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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구기자고온 피해경감기술개발 본격화
시설구기자고온 피해경감기술개발 본격화 ㆍ도농업기술원, 차광·안개(포그) 시스템 개발 착수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대응과 시설 구기자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시설하우스 고온 피해 경감 차광 및 안개(포그) 시스템 개발’ 연구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구기자는 개화기에 35℃ 이상 고온이 지속되면 화분 발아와 착과율이 떨어지고, 조기 낙엽과 품질 저하로 이어져 생산성이 감소할 수 있다. 도내 대표 구기자 생산 지역인 청양 지역의 경우 최근 최고기온이 36.7℃까지 오르고,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도 40℃ 이상 상승해 고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구기자연구소는 3개년 연구 계획을 수립하고, 차광 소재별 온도 저감 효과와 생육 영향을 분석해 현장 적용성이 높은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 최장용 구기자연구소 재배이용팀장은 “폭염기에는 환기와 차광, 수분 관리가 구기자 생육 안정에 중요하다”며 “현장 맞춤형 고온 피해 경감 기술을 조기에 개발해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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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상습 체납자 대상 ‘합동 가택수색
고액·상습 체납자 대상 ‘합동 가택수색’ ㆍ도-천안시 공조 체계 가동…비양심 체납자 강도 높은 현장 징수 단행 충남도는 지난 5일 천안시와 함께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합동 가택수색 및 동산 체납처분을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합동 가택수색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인 명의로 재산을 은닉하거나 위장 거주하며, 납세의무를 고의적으로 회피해 온 체납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도와 천안시는 사전 주거지 및 사업장 현장 조사, 금융·재산 실태를 파악해 가택수색 대상을 최종 선정했으며, 현장 방문을 통해 실거주 여부를 확인한 이후 가택수색을 실시했다. 합동 징수반은 체납자 소유 차량을 영치하고 주거지 내 은닉 재산 파악을 위한 정밀 수색과 함께 실질적인 자금 흐름에 대한 현장 조사를 집중 실시했다. 아울러, 납부 여력이 있음에도 장기간 세금을 체납한 이들에 대해서는 강력한 후속 처분 절차를 안내하고, 자진 납부 유도 및 분납 약정을 끌어내는 등 강력한 징수 압박 조치를 취했다. 도는 단순한 일회성 수색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고액·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및 동산 공매 △명단 공개 및 출국금지 요청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은닉재산 추적 조사 등 이용 가능한 모든 행정적·법적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추적·징수한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고의로 세금을 회피하는 비양심 체납자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군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대폭 강화해 조세 정의를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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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도 바위틈에 숨어있던 살아있는 화석… 원시곤충 ‘사선돌좀’ 신종 발굴
돌산도 바위틈에 숨어있던 살아있는 화석… 원시곤충 ‘사선돌좀’ 신종 발굴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13번째 돌좀류 신종 확인해 국제학술지에 게재 예정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전남 여수 돌산도 일대의 활엽수림에서 돌좀류 신종인 ‘사선돌좀’을 최근 확인했다고 밝혔다. 돌좀류는 날개가 없고, 평생 동안 계속해서 탈피를 하며, 직접적인 교미 없이 번식하는 곤충의 원시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는 생물로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린다. 주로 야행성인 이 곤충류는 산림의 낙엽층, 나무껍질, 지의류와 같은 토양층의 어둡고 습한 환경에서 서식하며, 지의류와 이끼류 등을 섭취한다. 이번 신종 ‘사선돌좀’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도서연안 중심 자생생물(곤충분야) 종발굴’ 사업의 일환으로, 수행기관인 전북대학교 김소라 교수 연구팀이 2025년 9월에 돌산도 금오산 일대에서 확보한 돌좀류 표본의 분류 연구를 토대로 한반도 돌좀류 13번째 신종을 확인한 것이다. 돌좀류는 전 세계에 500여 종이 기록되어 있고, 이번 신종 발견으로 한반도 돌좀류의 기록은 2001년까지 12종이 기록된 이후 25년 만에 돌좀류 신종이 추가되었다. 김소라 교수 연구팀은 돌산도에서 채집된 돌좀류에 대한 분류학적 연구를 통해 기존에 알려진 장수돌좀속의 종들과는 사선의 흰색 띠무늬, 몸의 크기 등과 함께 유전자 염기서열의 차이를 바탕으로 이번 신종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해당 종의 이름을 주요 형태적 특징을 반영해, ‘사선’을 뜻하는 라틴어 ‘오블리쿠스(obliquus)’와 ‘띠가 있는’을 뜻하는 ‘파시아투스(fasciatus)’를 조합하여 ‘사선돌좀(Pedetontus obliquefasciatus)’으로 명명했다. 이번 신종 발견 연구 결과는 동물 분야의 국제적 학술지인 ‘주택사(Zootaxa)’에 이달 안으로 게재될 예정이다. 이재석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전임연구원은 “이번 신종 발굴을 포함한 다양한 곤충의 신종·미기록종 발굴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섬 지역의 생물 다양성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라며, “형태뿐만 아니라 최신 유전자 분석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국가 생물 자원 주권 확보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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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화재 위험 커져…‘경계’ 대응 강화
폭염에 화재 위험 커져…‘경계’ 대응 강화 충남소방, 취약 시설 예찰·중점 관리 대상 안내·행사장 소방력 배치 충남소방본부는 지속되는 무더위로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화재 위험 경보 ‘경계’ 단계*에 맞춰 대응 조치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경보는 지난달 28일 오후 2시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유지된다. 이번 경보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에어컨 등 냉방·환기 장치 사용이 증가하고 전력 사용 급증, 기기 과부하 등 화재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발령됐다. 도 소방본부는 중점 관리 대상 관계자에게 화재 위험 경보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공동주택 안내 방송과 게시판 등을 활용해 실외기 관리 및 전기기기 안전 사용 요령 등을 안내한다. 또 냉방·환기 장치 과부하 위험이 큰 산업단지와 축사 시설, 주거 밀집 지역 등을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이용량이 많은 시간대에는 1회 이상 순찰할 방침이다. 아울러 에어컨 실외기 등 화재 예방 수칙을 담은 카드뉴스와 안내문을 제작·배포하고, 주요 행사장에는 소방력을 전진 배치해 화재 발생에 대비한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폭염이 지속될수록 냉방기기와 전기 설비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커지는 만큼 취약 시설 예찰과 예방 홍보를 강화할 것”이라며 화재 예방을 위한 도민의 많은 관심과 안전수칙 실천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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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집중 단속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집중 단속 도·시군 합동 무허가 배출시설·방지시설 미가동 등 불법행위 집중 확인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기오염으로 인한 환경 피해와 주민 건강 위험을 예방하고, 사업장의 환경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반은 도와 시군 특별사법경찰관, 시군 환경 담당 공무원 등 16개 반, 54명으로 구성했다. 점검 대상은 플라스틱 제조업체와 폐기물 처리업체를 비롯해 주거지역과 가까운 사업장, 환경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사업장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무허가 또는 미신고 배출시설 운영 여부 △대기오염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자가측정 실시 및 공기희석 금지 준수 여부 △환경기술인 선임과 법정 교육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위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대기환경보전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과 사법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오세준 사회재난과장은 “배출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불법 환경오염 행위를 예방하겠다”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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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자살예방 홍보영상 조회수 100만 돌파
충남 자살예방 홍보영상 조회수 100만 돌파 ㆍ ‘충남 살리GO, 살자GO’ 영상 공개 3주 만…생명존중 메시지 확산 충남도는 자체 제작한 자살예방 홍보영상 ‘충남 살리GO, 살자GO’가 공개 3주 만에 누적 조회 수 100만회를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및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7월 10일 자살예방 홍보영상을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홍보영상은 자살예방 핵심 대상인 △50대 중년남성 △미취업청년 △소상공인 및 경제적 위기자 △농촌노인(독거 및 취약가구) 등 4개 계층을 중심으로 제작됐다. 주요 내용은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현실을 담아 공감대를 형성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중점을 뒀다. 홍보영상은 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과 시군, 관계기관 홍보망을 통해 확산되고 있으며,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충남의 자살예방 인식 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제작된 숏폼 시리즈로, 핵심 대상별 맞춤형 메시지를 통해 도민 누구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영상이 많은 도민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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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민네트워크, ‘파주 적성면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 철회 강력 촉구
생존권·학습권 정면 위협 주민 한목소리 파주시민네트워크, ‘파주 적성면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 철회 강력 촉구 ㆍ파주시의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적극 환영 ㆍ“역사와 문화의 고장에 웬 혐오시설” 주민 파주시민네트워크(대표 김성대)는 7월 31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최근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마지리 산67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대규모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건립 계획의 전면 철회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파주시민네트워크는 ㈜한국메디환경이 추진하는 하루 48톤 규모의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이 역사와 문화의 고장인 적성면의 환경적 가치를 훼손하고, 인근 주민과 학생들의 건강권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특히 지난 7월 20일 마을 이장단 단체대화방을 통해서야 사업 사실이 알려지는 등 정보 전달 과정에서 혼선이 빚어져 주민 갈등을 유발한 점을 지적하며, 향후 파주시는 중대한 지역 현안에 대해 행정 절차상 더욱 투명하고 체계적인 소통 창구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파주시 자원순환과가 의료폐기물 소각에 따른 우려에 공감하며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아울러 한강유역환경청에 적성면 주민들의 반대 의견과 인근 학교, 요양원, 산업단지의 입장을 가감 없이 전달하고 주민 우려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 검토를 다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적성면은 과거 주민들의 단합으로 무분별한 소각장 설치를 막아낸 저력이 있는 지역이라며, 오염 우려가 제기되는 시설 대신 수많은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생태·관광·문화 벨트로 도약해야 마땅하다고 역설했다. 특히 사업 예정지 반경 300m 이내에 참다원요양원과 거주민이 위치하고, 2km 반경 내에는 삼광중·고등학교, 서울우유협동조합, 적성산업단지 등이 인접해 있어 소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이옥신과 퓨란 등 유해 물질 배출 우려로부터 아이들의 학습권과 주민들의 건강권을 지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사업부지 진입로가 마을회 소유의 사유지라는 점 등과 관련해서도 주민들과의 충분한 협의 없는 사업 추진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파주시민네트워크 김성대 대표는 “파주시는 주민의 생존권을 헤아려 한강유역환경청에 현명한 의견을 전달해달라”고 촉구하며, “적성면 주민들, 산단 경영인들과 함께 청정한 적성을 지켜내기 위해 끝까지 정당한 목소리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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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주말에 하천과 계곡에서의 불법 상행위를 합동으로 점검
충남도가 주말에 하천과 계곡에서의 불법 상행위를 합동으로 점검 ㆍ8월 초 2주간 물놀이 지역 대상 관계기관 합동 현장 단속 충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초 2주간 하천·계곡의 불법 상행위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공공공간 질서 확립을 위한 ‘주말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평일에는 시설물을 철거하거나 영업을 중단한 뒤 주말에만 불법 영업을 재개하는 등 단속을 회피하는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하천구역 내 평상·천막 등 무단 시설물 설치 여부 △하천·계곡을 사실상 독점한 음식 판매 및 자릿세 징수 여부 △무신고 영업 및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 등이다.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현장에서 관련 증거를 확보하고, 하천법과 식품위생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고발, 영업정지 등 필요한 행정·사법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도는 지난 29일 기준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의 불법 상행위 시설 128건을 조사해 81건을 정비 완료했으며, 나머지 시설에 대해서도 자진철거 유도와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합동점검 결과를 토대로 시군별 관리 실태를 재점검하고, 여름철 물놀이 기간 동안 현장 순찰과 불법행위 점검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김홍대 하천과장은 “하천과 계곡은 누구나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용해야 하는 공공공간”이라며 “주말에만 영업하는 방식으로 단속을 피하는 불법행위까지 철저히 확인해 재발하지 않도록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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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유관기관 방문....현장 소통 강화로 협력체계 구축
파주시의회, 유관기관 방문....현장 소통 강화로 협력체계 구축 파주시의회(의장 최유각)는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관내 주요 유관기관을 차례로 방문하며 제9대 전반기 의회의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첫날 파주경찰서를 찾은 파주시의회 의장단은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교통안전 등 시민들이 관심을 갖는 사안에 대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또한 시의원과 경찰이 모두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를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지속적이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이어 둘째 날에는 파주소방서를 방문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격려했다.‘시의회 동행’이라는 현수막으로 파주시의회를 맞이한 파주소방서와는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 체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를 찾은 파주시의회는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인회 관계자는 “의장님을 비롯한 모든 의원이 함께 참석해 경청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복지정책만큼은 여야를 떠나 협치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파주시의회는 “어르신들의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가 시정과 의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실질적인 복지 정책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유관기관 방문을 통해 파주시의회는 각 기관의 주요 현안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최유각 의장은 "지역사회의 여러 기관과 단체들이 서로 협력하고 힘을 모을 때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을 의정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의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해 책상 위가 아닌 시민의 삶 속에서 함께하는 의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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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구기자고온 피해경감기술개발 본격화
- 시설구기자고온 피해경감기술개발 본격화 ㆍ도농업기술원, 차광·안개(포그) 시스템 개발 착수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대응과 시설 구기자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시설하우스 고온 피해 경감 차광 및 안개(포그) 시스템 개발’ 연구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구기자는 개화기에 35℃ 이상 고온이 지속되면 화분 발아와 착과율이 떨어지고, 조기 낙엽과 품질 저하로 이어져 생산성이 감소할 수 있다. 도내 대표 구기자 생산 지역인 청양 지역의 경우 최근 최고기온이 36.7℃까지 오르고,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도 40℃ 이상 상승해 고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구기자연구소는 3개년 연구 계획을 수립하고, 차광 소재별 온도 저감 효과와 생육 영향을 분석해 현장 적용성이 높은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 최장용 구기자연구소 재배이용팀장은 “폭염기에는 환기와 차광, 수분 관리가 구기자 생육 안정에 중요하다”며 “현장 맞춤형 고온 피해 경감 기술을 조기에 개발해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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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상습 체납자 대상 ‘합동 가택수색
- 고액·상습 체납자 대상 ‘합동 가택수색’ ㆍ도-천안시 공조 체계 가동…비양심 체납자 강도 높은 현장 징수 단행 충남도는 지난 5일 천안시와 함께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합동 가택수색 및 동산 체납처분을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합동 가택수색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인 명의로 재산을 은닉하거나 위장 거주하며, 납세의무를 고의적으로 회피해 온 체납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도와 천안시는 사전 주거지 및 사업장 현장 조사, 금융·재산 실태를 파악해 가택수색 대상을 최종 선정했으며, 현장 방문을 통해 실거주 여부를 확인한 이후 가택수색을 실시했다. 합동 징수반은 체납자 소유 차량을 영치하고 주거지 내 은닉 재산 파악을 위한 정밀 수색과 함께 실질적인 자금 흐름에 대한 현장 조사를 집중 실시했다. 아울러, 납부 여력이 있음에도 장기간 세금을 체납한 이들에 대해서는 강력한 후속 처분 절차를 안내하고, 자진 납부 유도 및 분납 약정을 끌어내는 등 강력한 징수 압박 조치를 취했다. 도는 단순한 일회성 수색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고액·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및 동산 공매 △명단 공개 및 출국금지 요청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은닉재산 추적 조사 등 이용 가능한 모든 행정적·법적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추적·징수한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고의로 세금을 회피하는 비양심 체납자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군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대폭 강화해 조세 정의를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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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도 바위틈에 숨어있던 살아있는 화석… 원시곤충 ‘사선돌좀’ 신종 발굴
- 돌산도 바위틈에 숨어있던 살아있는 화석… 원시곤충 ‘사선돌좀’ 신종 발굴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13번째 돌좀류 신종 확인해 국제학술지에 게재 예정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전남 여수 돌산도 일대의 활엽수림에서 돌좀류 신종인 ‘사선돌좀’을 최근 확인했다고 밝혔다. 돌좀류는 날개가 없고, 평생 동안 계속해서 탈피를 하며, 직접적인 교미 없이 번식하는 곤충의 원시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는 생물로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린다. 주로 야행성인 이 곤충류는 산림의 낙엽층, 나무껍질, 지의류와 같은 토양층의 어둡고 습한 환경에서 서식하며, 지의류와 이끼류 등을 섭취한다. 이번 신종 ‘사선돌좀’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도서연안 중심 자생생물(곤충분야) 종발굴’ 사업의 일환으로, 수행기관인 전북대학교 김소라 교수 연구팀이 2025년 9월에 돌산도 금오산 일대에서 확보한 돌좀류 표본의 분류 연구를 토대로 한반도 돌좀류 13번째 신종을 확인한 것이다. 돌좀류는 전 세계에 500여 종이 기록되어 있고, 이번 신종 발견으로 한반도 돌좀류의 기록은 2001년까지 12종이 기록된 이후 25년 만에 돌좀류 신종이 추가되었다. 김소라 교수 연구팀은 돌산도에서 채집된 돌좀류에 대한 분류학적 연구를 통해 기존에 알려진 장수돌좀속의 종들과는 사선의 흰색 띠무늬, 몸의 크기 등과 함께 유전자 염기서열의 차이를 바탕으로 이번 신종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해당 종의 이름을 주요 형태적 특징을 반영해, ‘사선’을 뜻하는 라틴어 ‘오블리쿠스(obliquus)’와 ‘띠가 있는’을 뜻하는 ‘파시아투스(fasciatus)’를 조합하여 ‘사선돌좀(Pedetontus obliquefasciatus)’으로 명명했다. 이번 신종 발견 연구 결과는 동물 분야의 국제적 학술지인 ‘주택사(Zootaxa)’에 이달 안으로 게재될 예정이다. 이재석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전임연구원은 “이번 신종 발굴을 포함한 다양한 곤충의 신종·미기록종 발굴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섬 지역의 생물 다양성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라며, “형태뿐만 아니라 최신 유전자 분석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국가 생물 자원 주권 확보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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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도 바위틈에 숨어있던 살아있는 화석… 원시곤충 ‘사선돌좀’ 신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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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화재 위험 커져…‘경계’ 대응 강화
- 폭염에 화재 위험 커져…‘경계’ 대응 강화 충남소방, 취약 시설 예찰·중점 관리 대상 안내·행사장 소방력 배치 충남소방본부는 지속되는 무더위로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화재 위험 경보 ‘경계’ 단계*에 맞춰 대응 조치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경보는 지난달 28일 오후 2시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유지된다. 이번 경보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에어컨 등 냉방·환기 장치 사용이 증가하고 전력 사용 급증, 기기 과부하 등 화재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발령됐다. 도 소방본부는 중점 관리 대상 관계자에게 화재 위험 경보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공동주택 안내 방송과 게시판 등을 활용해 실외기 관리 및 전기기기 안전 사용 요령 등을 안내한다. 또 냉방·환기 장치 과부하 위험이 큰 산업단지와 축사 시설, 주거 밀집 지역 등을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이용량이 많은 시간대에는 1회 이상 순찰할 방침이다. 아울러 에어컨 실외기 등 화재 예방 수칙을 담은 카드뉴스와 안내문을 제작·배포하고, 주요 행사장에는 소방력을 전진 배치해 화재 발생에 대비한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폭염이 지속될수록 냉방기기와 전기 설비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커지는 만큼 취약 시설 예찰과 예방 홍보를 강화할 것”이라며 화재 예방을 위한 도민의 많은 관심과 안전수칙 실천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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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화재 위험 커져…‘경계’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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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집중 단속
-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집중 단속 도·시군 합동 무허가 배출시설·방지시설 미가동 등 불법행위 집중 확인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기오염으로 인한 환경 피해와 주민 건강 위험을 예방하고, 사업장의 환경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반은 도와 시군 특별사법경찰관, 시군 환경 담당 공무원 등 16개 반, 54명으로 구성했다. 점검 대상은 플라스틱 제조업체와 폐기물 처리업체를 비롯해 주거지역과 가까운 사업장, 환경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사업장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무허가 또는 미신고 배출시설 운영 여부 △대기오염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자가측정 실시 및 공기희석 금지 준수 여부 △환경기술인 선임과 법정 교육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위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대기환경보전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과 사법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오세준 사회재난과장은 “배출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불법 환경오염 행위를 예방하겠다”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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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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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자살예방 홍보영상 조회수 100만 돌파
- 충남 자살예방 홍보영상 조회수 100만 돌파 ㆍ ‘충남 살리GO, 살자GO’ 영상 공개 3주 만…생명존중 메시지 확산 충남도는 자체 제작한 자살예방 홍보영상 ‘충남 살리GO, 살자GO’가 공개 3주 만에 누적 조회 수 100만회를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및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7월 10일 자살예방 홍보영상을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홍보영상은 자살예방 핵심 대상인 △50대 중년남성 △미취업청년 △소상공인 및 경제적 위기자 △농촌노인(독거 및 취약가구) 등 4개 계층을 중심으로 제작됐다. 주요 내용은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현실을 담아 공감대를 형성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중점을 뒀다. 홍보영상은 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과 시군, 관계기관 홍보망을 통해 확산되고 있으며,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충남의 자살예방 인식 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제작된 숏폼 시리즈로, 핵심 대상별 맞춤형 메시지를 통해 도민 누구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영상이 많은 도민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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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자살예방 홍보영상 조회수 1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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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민네트워크, ‘파주 적성면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 철회 강력 촉구
- 생존권·학습권 정면 위협 주민 한목소리 파주시민네트워크, ‘파주 적성면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 철회 강력 촉구 ㆍ파주시의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적극 환영 ㆍ“역사와 문화의 고장에 웬 혐오시설” 주민 파주시민네트워크(대표 김성대)는 7월 31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최근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마지리 산67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대규모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건립 계획의 전면 철회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파주시민네트워크는 ㈜한국메디환경이 추진하는 하루 48톤 규모의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이 역사와 문화의 고장인 적성면의 환경적 가치를 훼손하고, 인근 주민과 학생들의 건강권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특히 지난 7월 20일 마을 이장단 단체대화방을 통해서야 사업 사실이 알려지는 등 정보 전달 과정에서 혼선이 빚어져 주민 갈등을 유발한 점을 지적하며, 향후 파주시는 중대한 지역 현안에 대해 행정 절차상 더욱 투명하고 체계적인 소통 창구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파주시 자원순환과가 의료폐기물 소각에 따른 우려에 공감하며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아울러 한강유역환경청에 적성면 주민들의 반대 의견과 인근 학교, 요양원, 산업단지의 입장을 가감 없이 전달하고 주민 우려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 검토를 다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적성면은 과거 주민들의 단합으로 무분별한 소각장 설치를 막아낸 저력이 있는 지역이라며, 오염 우려가 제기되는 시설 대신 수많은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생태·관광·문화 벨트로 도약해야 마땅하다고 역설했다. 특히 사업 예정지 반경 300m 이내에 참다원요양원과 거주민이 위치하고, 2km 반경 내에는 삼광중·고등학교, 서울우유협동조합, 적성산업단지 등이 인접해 있어 소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이옥신과 퓨란 등 유해 물질 배출 우려로부터 아이들의 학습권과 주민들의 건강권을 지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사업부지 진입로가 마을회 소유의 사유지라는 점 등과 관련해서도 주민들과의 충분한 협의 없는 사업 추진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파주시민네트워크 김성대 대표는 “파주시는 주민의 생존권을 헤아려 한강유역환경청에 현명한 의견을 전달해달라”고 촉구하며, “적성면 주민들, 산단 경영인들과 함께 청정한 적성을 지켜내기 위해 끝까지 정당한 목소리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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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민네트워크, ‘파주 적성면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 철회 강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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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주말에 하천과 계곡에서의 불법 상행위를 합동으로 점검
- 충남도가 주말에 하천과 계곡에서의 불법 상행위를 합동으로 점검 ㆍ8월 초 2주간 물놀이 지역 대상 관계기관 합동 현장 단속 충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초 2주간 하천·계곡의 불법 상행위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공공공간 질서 확립을 위한 ‘주말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평일에는 시설물을 철거하거나 영업을 중단한 뒤 주말에만 불법 영업을 재개하는 등 단속을 회피하는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하천구역 내 평상·천막 등 무단 시설물 설치 여부 △하천·계곡을 사실상 독점한 음식 판매 및 자릿세 징수 여부 △무신고 영업 및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 등이다.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현장에서 관련 증거를 확보하고, 하천법과 식품위생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고발, 영업정지 등 필요한 행정·사법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도는 지난 29일 기준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의 불법 상행위 시설 128건을 조사해 81건을 정비 완료했으며, 나머지 시설에 대해서도 자진철거 유도와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합동점검 결과를 토대로 시군별 관리 실태를 재점검하고, 여름철 물놀이 기간 동안 현장 순찰과 불법행위 점검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김홍대 하천과장은 “하천과 계곡은 누구나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용해야 하는 공공공간”이라며 “주말에만 영업하는 방식으로 단속을 피하는 불법행위까지 철저히 확인해 재발하지 않도록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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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주말에 하천과 계곡에서의 불법 상행위를 합동으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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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구기자고온 피해경감기술개발 본격화
- 시설구기자고온 피해경감기술개발 본격화 ㆍ도농업기술원, 차광·안개(포그) 시스템 개발 착수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대응과 시설 구기자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시설하우스 고온 피해 경감 차광 및 안개(포그) 시스템 개발’ 연구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구기자는 개화기에 35℃ 이상 고온이 지속되면 화분 발아와 착과율이 떨어지고, 조기 낙엽과 품질 저하로 이어져 생산성이 감소할 수 있다. 도내 대표 구기자 생산 지역인 청양 지역의 경우 최근 최고기온이 36.7℃까지 오르고,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도 40℃ 이상 상승해 고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구기자연구소는 3개년 연구 계획을 수립하고, 차광 소재별 온도 저감 효과와 생육 영향을 분석해 현장 적용성이 높은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 최장용 구기자연구소 재배이용팀장은 “폭염기에는 환기와 차광, 수분 관리가 구기자 생육 안정에 중요하다”며 “현장 맞춤형 고온 피해 경감 기술을 조기에 개발해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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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구기자고온 피해경감기술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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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상습 체납자 대상 ‘합동 가택수색
- 고액·상습 체납자 대상 ‘합동 가택수색’ ㆍ도-천안시 공조 체계 가동…비양심 체납자 강도 높은 현장 징수 단행 충남도는 지난 5일 천안시와 함께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합동 가택수색 및 동산 체납처분을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합동 가택수색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인 명의로 재산을 은닉하거나 위장 거주하며, 납세의무를 고의적으로 회피해 온 체납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도와 천안시는 사전 주거지 및 사업장 현장 조사, 금융·재산 실태를 파악해 가택수색 대상을 최종 선정했으며, 현장 방문을 통해 실거주 여부를 확인한 이후 가택수색을 실시했다. 합동 징수반은 체납자 소유 차량을 영치하고 주거지 내 은닉 재산 파악을 위한 정밀 수색과 함께 실질적인 자금 흐름에 대한 현장 조사를 집중 실시했다. 아울러, 납부 여력이 있음에도 장기간 세금을 체납한 이들에 대해서는 강력한 후속 처분 절차를 안내하고, 자진 납부 유도 및 분납 약정을 끌어내는 등 강력한 징수 압박 조치를 취했다. 도는 단순한 일회성 수색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고액·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및 동산 공매 △명단 공개 및 출국금지 요청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은닉재산 추적 조사 등 이용 가능한 모든 행정적·법적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추적·징수한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고의로 세금을 회피하는 비양심 체납자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군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대폭 강화해 조세 정의를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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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상습 체납자 대상 ‘합동 가택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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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도 바위틈에 숨어있던 살아있는 화석… 원시곤충 ‘사선돌좀’ 신종 발굴
- 돌산도 바위틈에 숨어있던 살아있는 화석… 원시곤충 ‘사선돌좀’ 신종 발굴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13번째 돌좀류 신종 확인해 국제학술지에 게재 예정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전남 여수 돌산도 일대의 활엽수림에서 돌좀류 신종인 ‘사선돌좀’을 최근 확인했다고 밝혔다. 돌좀류는 날개가 없고, 평생 동안 계속해서 탈피를 하며, 직접적인 교미 없이 번식하는 곤충의 원시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는 생물로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린다. 주로 야행성인 이 곤충류는 산림의 낙엽층, 나무껍질, 지의류와 같은 토양층의 어둡고 습한 환경에서 서식하며, 지의류와 이끼류 등을 섭취한다. 이번 신종 ‘사선돌좀’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도서연안 중심 자생생물(곤충분야) 종발굴’ 사업의 일환으로, 수행기관인 전북대학교 김소라 교수 연구팀이 2025년 9월에 돌산도 금오산 일대에서 확보한 돌좀류 표본의 분류 연구를 토대로 한반도 돌좀류 13번째 신종을 확인한 것이다. 돌좀류는 전 세계에 500여 종이 기록되어 있고, 이번 신종 발견으로 한반도 돌좀류의 기록은 2001년까지 12종이 기록된 이후 25년 만에 돌좀류 신종이 추가되었다. 김소라 교수 연구팀은 돌산도에서 채집된 돌좀류에 대한 분류학적 연구를 통해 기존에 알려진 장수돌좀속의 종들과는 사선의 흰색 띠무늬, 몸의 크기 등과 함께 유전자 염기서열의 차이를 바탕으로 이번 신종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해당 종의 이름을 주요 형태적 특징을 반영해, ‘사선’을 뜻하는 라틴어 ‘오블리쿠스(obliquus)’와 ‘띠가 있는’을 뜻하는 ‘파시아투스(fasciatus)’를 조합하여 ‘사선돌좀(Pedetontus obliquefasciatus)’으로 명명했다. 이번 신종 발견 연구 결과는 동물 분야의 국제적 학술지인 ‘주택사(Zootaxa)’에 이달 안으로 게재될 예정이다. 이재석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전임연구원은 “이번 신종 발굴을 포함한 다양한 곤충의 신종·미기록종 발굴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섬 지역의 생물 다양성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라며, “형태뿐만 아니라 최신 유전자 분석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국가 생물 자원 주권 확보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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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도 바위틈에 숨어있던 살아있는 화석… 원시곤충 ‘사선돌좀’ 신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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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화재 위험 커져…‘경계’ 대응 강화
- 폭염에 화재 위험 커져…‘경계’ 대응 강화 충남소방, 취약 시설 예찰·중점 관리 대상 안내·행사장 소방력 배치 충남소방본부는 지속되는 무더위로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화재 위험 경보 ‘경계’ 단계*에 맞춰 대응 조치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경보는 지난달 28일 오후 2시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유지된다. 이번 경보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에어컨 등 냉방·환기 장치 사용이 증가하고 전력 사용 급증, 기기 과부하 등 화재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발령됐다. 도 소방본부는 중점 관리 대상 관계자에게 화재 위험 경보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공동주택 안내 방송과 게시판 등을 활용해 실외기 관리 및 전기기기 안전 사용 요령 등을 안내한다. 또 냉방·환기 장치 과부하 위험이 큰 산업단지와 축사 시설, 주거 밀집 지역 등을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이용량이 많은 시간대에는 1회 이상 순찰할 방침이다. 아울러 에어컨 실외기 등 화재 예방 수칙을 담은 카드뉴스와 안내문을 제작·배포하고, 주요 행사장에는 소방력을 전진 배치해 화재 발생에 대비한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폭염이 지속될수록 냉방기기와 전기 설비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커지는 만큼 취약 시설 예찰과 예방 홍보를 강화할 것”이라며 화재 예방을 위한 도민의 많은 관심과 안전수칙 실천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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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화재 위험 커져…‘경계’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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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집중 단속
-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집중 단속 도·시군 합동 무허가 배출시설·방지시설 미가동 등 불법행위 집중 확인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기오염으로 인한 환경 피해와 주민 건강 위험을 예방하고, 사업장의 환경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반은 도와 시군 특별사법경찰관, 시군 환경 담당 공무원 등 16개 반, 54명으로 구성했다. 점검 대상은 플라스틱 제조업체와 폐기물 처리업체를 비롯해 주거지역과 가까운 사업장, 환경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사업장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무허가 또는 미신고 배출시설 운영 여부 △대기오염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자가측정 실시 및 공기희석 금지 준수 여부 △환경기술인 선임과 법정 교육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위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대기환경보전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과 사법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오세준 사회재난과장은 “배출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불법 환경오염 행위를 예방하겠다”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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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자살예방 홍보영상 조회수 100만 돌파
- 충남 자살예방 홍보영상 조회수 100만 돌파 ㆍ ‘충남 살리GO, 살자GO’ 영상 공개 3주 만…생명존중 메시지 확산 충남도는 자체 제작한 자살예방 홍보영상 ‘충남 살리GO, 살자GO’가 공개 3주 만에 누적 조회 수 100만회를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및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7월 10일 자살예방 홍보영상을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홍보영상은 자살예방 핵심 대상인 △50대 중년남성 △미취업청년 △소상공인 및 경제적 위기자 △농촌노인(독거 및 취약가구) 등 4개 계층을 중심으로 제작됐다. 주요 내용은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현실을 담아 공감대를 형성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중점을 뒀다. 홍보영상은 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과 시군, 관계기관 홍보망을 통해 확산되고 있으며,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충남의 자살예방 인식 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제작된 숏폼 시리즈로, 핵심 대상별 맞춤형 메시지를 통해 도민 누구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영상이 많은 도민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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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민네트워크, ‘파주 적성면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 철회 강력 촉구
- 생존권·학습권 정면 위협 주민 한목소리 파주시민네트워크, ‘파주 적성면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 철회 강력 촉구 ㆍ파주시의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적극 환영 ㆍ“역사와 문화의 고장에 웬 혐오시설” 주민 파주시민네트워크(대표 김성대)는 7월 31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최근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마지리 산67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대규모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건립 계획의 전면 철회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파주시민네트워크는 ㈜한국메디환경이 추진하는 하루 48톤 규모의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이 역사와 문화의 고장인 적성면의 환경적 가치를 훼손하고, 인근 주민과 학생들의 건강권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특히 지난 7월 20일 마을 이장단 단체대화방을 통해서야 사업 사실이 알려지는 등 정보 전달 과정에서 혼선이 빚어져 주민 갈등을 유발한 점을 지적하며, 향후 파주시는 중대한 지역 현안에 대해 행정 절차상 더욱 투명하고 체계적인 소통 창구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파주시 자원순환과가 의료폐기물 소각에 따른 우려에 공감하며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아울러 한강유역환경청에 적성면 주민들의 반대 의견과 인근 학교, 요양원, 산업단지의 입장을 가감 없이 전달하고 주민 우려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 검토를 다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적성면은 과거 주민들의 단합으로 무분별한 소각장 설치를 막아낸 저력이 있는 지역이라며, 오염 우려가 제기되는 시설 대신 수많은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생태·관광·문화 벨트로 도약해야 마땅하다고 역설했다. 특히 사업 예정지 반경 300m 이내에 참다원요양원과 거주민이 위치하고, 2km 반경 내에는 삼광중·고등학교, 서울우유협동조합, 적성산업단지 등이 인접해 있어 소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이옥신과 퓨란 등 유해 물질 배출 우려로부터 아이들의 학습권과 주민들의 건강권을 지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사업부지 진입로가 마을회 소유의 사유지라는 점 등과 관련해서도 주민들과의 충분한 협의 없는 사업 추진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파주시민네트워크 김성대 대표는 “파주시는 주민의 생존권을 헤아려 한강유역환경청에 현명한 의견을 전달해달라”고 촉구하며, “적성면 주민들, 산단 경영인들과 함께 청정한 적성을 지켜내기 위해 끝까지 정당한 목소리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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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민네트워크, ‘파주 적성면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 철회 강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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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주말에 하천과 계곡에서의 불법 상행위를 합동으로 점검
- 충남도가 주말에 하천과 계곡에서의 불법 상행위를 합동으로 점검 ㆍ8월 초 2주간 물놀이 지역 대상 관계기관 합동 현장 단속 충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초 2주간 하천·계곡의 불법 상행위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공공공간 질서 확립을 위한 ‘주말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평일에는 시설물을 철거하거나 영업을 중단한 뒤 주말에만 불법 영업을 재개하는 등 단속을 회피하는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하천구역 내 평상·천막 등 무단 시설물 설치 여부 △하천·계곡을 사실상 독점한 음식 판매 및 자릿세 징수 여부 △무신고 영업 및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 등이다.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현장에서 관련 증거를 확보하고, 하천법과 식품위생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고발, 영업정지 등 필요한 행정·사법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도는 지난 29일 기준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의 불법 상행위 시설 128건을 조사해 81건을 정비 완료했으며, 나머지 시설에 대해서도 자진철거 유도와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합동점검 결과를 토대로 시군별 관리 실태를 재점검하고, 여름철 물놀이 기간 동안 현장 순찰과 불법행위 점검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김홍대 하천과장은 “하천과 계곡은 누구나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용해야 하는 공공공간”이라며 “주말에만 영업하는 방식으로 단속을 피하는 불법행위까지 철저히 확인해 재발하지 않도록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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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유관기관 방문....현장 소통 강화로 협력체계 구축
- 파주시의회, 유관기관 방문....현장 소통 강화로 협력체계 구축 파주시의회(의장 최유각)는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관내 주요 유관기관을 차례로 방문하며 제9대 전반기 의회의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첫날 파주경찰서를 찾은 파주시의회 의장단은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교통안전 등 시민들이 관심을 갖는 사안에 대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또한 시의원과 경찰이 모두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를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지속적이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이어 둘째 날에는 파주소방서를 방문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격려했다.‘시의회 동행’이라는 현수막으로 파주시의회를 맞이한 파주소방서와는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 체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를 찾은 파주시의회는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인회 관계자는 “의장님을 비롯한 모든 의원이 함께 참석해 경청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복지정책만큼은 여야를 떠나 협치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파주시의회는 “어르신들의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가 시정과 의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실질적인 복지 정책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유관기관 방문을 통해 파주시의회는 각 기관의 주요 현안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최유각 의장은 "지역사회의 여러 기관과 단체들이 서로 협력하고 힘을 모을 때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을 의정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의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해 책상 위가 아닌 시민의 삶 속에서 함께하는 의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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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유관기관 방문....현장 소통 강화로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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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장고항, 해수부 ‘국가 거점어항’ 예비항 지정
- 당진 장고항, 해수부 ‘국가 거점어항’ 예비항 지정 ㆍ도, 2031년까지 총 3038억원 투입…서해안 수산경제거점 육성 충남도는 당진 장고항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 공모에서 예비항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기존 국가어항 개발의 분산·소규모 투자를 탈피하고, 정부·지자체·민간이 집중 투자해 수산물 집하·가공·유통·소비 및 관광 기능이 결합된 권역별 수산물류 중심지 육성이 목표이다. 국가 거점어항으로 최종 결정되면 2031년까지 국가어항 개발사업을 포함해 연계 및 배후사업 등 총 3038억원이 투입된다. 국가어항 개발사업에는 490억원(국비 100%)이 투입되며, 주요 내용은 △항내 준설 및 준설토 투기장 조성 249억원 △해양전망대 72억원 △야외스탠드 복합시설 15억원 △친수광장 16억원 △어구창고 9억원 등이다. 장고항 거점어항 배후부지 연계사업인 △스마트 양식단지 조성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 △수산식품단지 조성 △수산물 위판장 조성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등은 별도 계획 수립중으로, 이번 거점어항 지정으로 인해 해양수산부의 우선적인 국비 지원 대상으로 검토될 예정이다. 도는 사업이 완료되면 생산유발 1조 7310억원, 부가가치 6799억원, 신규 일자리 300개 창출 등 어촌사회의 활력 증진은 물론 지속가능한 어촌 조성을 통한 어촌 소멸 방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장민규 도 수산자원과장은 “지역 정치권과 주민, 당진시가 함께 힘을 모아 공모에 대응한 결과 거점어항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생산부터 첨단 가공, 광역 유통, 해양관광까지 일구어내는 서해안 대표 수산경제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살고 싶은 어촌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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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장고항, 해수부 ‘국가 거점어항’ 예비항 지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