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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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계 입맛 사로잡은 ‘충남 김’ 수출액 역대 최고
    전세계 입맛 사로잡은 ‘충남 김’ 수출액 역대 최고 지난해 2억 1500만 달러 수출…3년 연속 수산식품 수출 2억 달러 달성 이끌어 전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충남 김’이 3년 연속 수산식품 수출액 2억 달러 달성을 이끌었다. 도는 2025년 수산식품 수출액이 전년 2억 1500만 달러 대비 7.4% 증가한 2억 3100만 달러(약 3400억원)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경신했다고 21일 밝혔다. 도내 수산식품 수출액은 2023년 2억 200만 달러에 진입한 이후 2024년 2억 1500만 달러, 2025년 2억 3100만 달러로 3년 연속 2억 달러를 넘겼다. 이는 부산 9억 9600만 달러, 전남 5억 4900만 달러, 서울 5억 3500만 달러, 경남 2억 6500만 달러, 경기 2억 4300만 달러에 이은 6위 수준이다. 품목별로는 김이 전년 대비 10.2% 증가한 2억 15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충남 수산식품 전체 수출액의 93%를 차지했다. 세부적으로 마른김 9700만 달러, 조미김 1억 1800만 달러이다. 김 수출액은 2022년 1억 5100만 달러에서 2025년 2억 1500만 달러로 42% 성장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마른김은 2022년 5500만 달러에서 2025년 9700만 달러로 76% 급성장했다. 김 외 수출 품목은 미역 110만 달러, 기타 수산물 통조림 80만 달러, 건조 수산물 60만 달러, 기타 해조류 50만 달러, 기타 갑각류 25만 달러, 새우 22만 달러 등이다. 국가별 수출 현황을 보면 중국이 5200억 달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어 미국 4900만 달러, 러시아 1900만 달러, 일본 1300만 달러, 호주·캐나다·베트남 800만 달러, 태국·인도네시아 700만 달러, 독일 400만 달러, 기타 5600만 달러이다. 도는 앞으로 주요 수출국인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에 대한 지속적인 수출지원과 함께 최근 수출 증가세를 보이는 유럽, 동남아 등으로의 수출 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병우 어촌산업과장은 “지난해는 러·우 전쟁, 미국 상호관세 부과 등 대내외 장애요인 속에서도 주력 수출품인 조미김과 마른김의 글로벌 수요 증가에 힘입어 2억 달러를 달성했다”며 “충남 김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이 세계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제품 다양화와 신규 시장 개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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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0
  • 제261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개회
    제261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개회 시정업무보고 청취,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심사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1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상임위원회별 2026년도 시정운영 전반에 관한 업무보고 청취와 함께 조례안 등 민생과 밀접한 일반안건 등을 처리한 뒤 23일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폐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9건, 건의안 1건, 예비비 사용내역 보고 6건 및 기타 안건 1건으로 총 37개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 손성익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복되는 파주시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시립 어린이집 관리 감독 강화 및 수사 지연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선제적 조치로 ▲피해 학급에 숙련된 외부 인력을 투입하는 ‘서포트 교사’ 즉시 배치 ▲원장과 학부모 간 갈등 해소를 위한 ‘중재 전문가’ 배치 ▲피해 아동·가족과 남은 교직원을 위한 심리 케어 지원을 제안했다. 또한 아동학대 사례결정위원회의 투명한 운영과 훈육 가이드라인의 명확한 정립으로, 파주시가 부모와 교사를 잇는 신뢰 회복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박대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8대 파주시의회의 남은 임기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임시회는 2026년의 시정방향을 설계하는 첫 회기인 만큼 의정활동의 중심에 시민의 뜻이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의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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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지난해 5200여 명에게 돌봄서비스 12만 건 제공했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지난해 5200여 명에게 돌봄서비스 12만 건 제공했다 2024년보다 신청자 142%, 서비스 이용 건수는 353% 증가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5년 한 해 동안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사업으로 시민 5193명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은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형 통합돌봄사업’이다.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5년부터 소득 기준, 연령 제한을 완화해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25년 총 5193명이 12만 588건의 돌봄서비스를 이용했고, 예산은 28억 4800만 원을 집행했다. 새빛돌봄서비스 신청자는 2024년보다 142%, 서비스 이용 건수는 353% 증가해 시민체감도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은 일상생활 지원부터 건강·정서 돌봄까지 아우르는▲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재활돌봄 ▲심리상담 ▲방문의료 등 8대 기본형 서비스와 시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제안형 서비스’, ‘시민참여형 서비스’가 있다. 8대 기본형 서비스는 5004명에게 서비스 12만 30건을 제공했고, 주민제안형 사업인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는 19명에게 478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민참여형 사업인 ‘임신부 돌봄공동체 조성·가사지원 서비스’는 임신부 170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수원시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경기도 누구나돌봄 시군 평가 ‘대상’,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 사전협의 우수사례에서 ‘최우수’으로 선정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사업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돌봄서비스 제도 밖에 있던 시민들도 누구나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정책”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에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엔 동 단위 돌봄 연계를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해 지역 중심 통합돌봄 모델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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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부산시, 국내 최초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시대를 열다
    부산시, 국내 최초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시대를 열다 ◈ 2027년 6월까지 약 100억 원 투입해 부경대 용당캠퍼스 내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1.19. 14:00 시청에서 착수보고회 개최 ◈ 전국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양식 어가 등의 빅데이터 수집·분석·활용· 표준화 등을 통해 양식산업 스마트화와 전환을 견인하는 컨트롤 타워 구축 ◈ 시, ▲지산학 연계 수산양식·정보 통신 기술(IC T)·공학 융복합 교육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 통해 정보 기술(IT)과 해양수산분야 역량 겸비한 미래 인재양성 기대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9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이하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시 해양농수산국장 주재로, 해양수산부와 시 담당부서 및 용역사가 참석한다. 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과업의 추진전략과 수행계획, 일정 및 관리 방안 등을 면밀히 협의할 예정이다. 사업은 국내 최초 수산양식 분야 빅데이터센터(이하 센터) 구축을 통해 스마트양식과 빅데이터를 접목한 양식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며, 시가 데이터 기반의 미래 지향형 양식산업을 구축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과업은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 ▲어종별 표준화된 수산양식 빅데이터 관리 ▲국내 최초·최대 스마트양식 빅데이터 연계 포털 구축 ▲맞춤형 산업화 서비스를 통한 양식산업 디지털 전환 등이다. 이번 센터 구축에는 약 100억 원(국비 70%, 시비 30%)이 투입되며, 오는 2027년 6월까지 국립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 내에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플랫폼을 구축하는 ㈜아이티센엔텍 컨소시엄과 감리용역을 담당하는 ㈜씨에이에스에서 전담하여 추진한다. 본 사업은 빅데이터 플랫폼(HW・SW) 구축뿐만 아니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컨설팅 및 자동화 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양수산부가 추진 중인 전국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6개소를 시작으로 연구기관, 친환경 양식장, 일반 양식장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양식장별 데이터셋 분류 및 학습용 데이터셋을 구축하여 빅데이터화 하고, 이를 생성형 인공지능(AI)이 학습하여 양식장별 맞춤형 컨설팅 제공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센터에는 ▲수산양식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및 양식 모델 개발 ▲데이터 마켓 등 서비스 플랫폼 ▲전문인력 양성 및 창업·고용지원 서비스 ▲통합관제 시스템 등이 함께 구축된다. 향후 구축될 누리집에서는 사용자별 맞춤형 데이터가 제공되어, ‘데이터 마켓’을 통해 판매자와 구매자 간의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해진다. 수집된 데이터는 신규 사업 모델 창출과 민간 투자 유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될 전망이다. 특히, 센터 서비스 중 ▲지산학 연계 수산양식·정보 통신 기술(ICT)·공학 융복합 교육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통해 정보 기술(IT)과 해양수산분야의 역량을 겸비한 미래 인재양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센터 구축을 통해 ▲양식 생산성 및 품질 향상, 데이터 기반 양식 신산업 창출 ▲스마트양식 민간 투자‧ 연구 개발(R&D) 활성화 ▲수출 경쟁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지향형 양식산업 기반 구축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사업은 부산이 데이터 기반의 미래 지향형 스마트 양식산업을 선도하고, 혁신을 견인할 좋은 기회”라며, “지산학연 협업 기능을 강화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 양성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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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2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 전국 최고 합격률 달성
    2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 전국 최고 합격률 달성 ㆍ충청소방학교, 합격률 94.4% 달성…현장 중심 교육 역량 빛나 충청소방학교는 지난해 시행된 2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에 충청소방학교 2급 응급구조사 양성 과정 수료자 18명 중 17명이 합격하는 전국 최고의 성과를 거두며 소방교육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충청소방학교 구급교육팀(소방경 박지영, 소방위 윤윤균·최창훈, 소방장 황연화·이지원)은 전국 최고 합격률인 94.4%를 달성했다.* *전국 평균 합격률 59.3%(응시자 1120명 중 664명 합격) 이번 전국 최고 합격률 달성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재난·응급 현장을 반영한 현장 중심 실습 교육과 시나리오 기반 훈련, 개인별 맞춤형 학습 관리 체계를 지속 강화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심정지·외상·다수 사상자 상황 등 실제 출동 사례를 반영한 반복 훈련을 통해 교육생의 실무 이해도와 현장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한 점이 높은 합격률로 이어졌다. 정광복 충청소방학교장은 “생명 존중, 국민 안전 최우선을 위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응급구조사 양성에 충청소방학교가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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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2025년 농산물 검사 결과 98.8퍼센트(%) 안전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2025년 농산물 검사 결과 98.8퍼센트(%) 안전 ◈ 2025년 엄궁·반여 농산물도매시장 반입 또는 부산 지역 유통 농산물 4,521건 잔류농약 검사 결과, 4,467건 허용 기준 충족 ◈ 부적합 판정 농산물은 즉시 폐기 조치… 상추, 들깻잎, 쑥갓, 파 등 채소류가 54건 중 53건으로 대부분 차지해 ◈ 내년부터는 경매 농산물 검사 대상 농약을 13종 더 추가해 안전관리 강화 예정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이 지난해 엄궁·반여 농산물도매시장 반입되거나 부산 지역에 유통된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4,521건 중 4,467건(98.8%)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19품목 54건(1.2%)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상추 ▲들깻잎 ▲쑥갓 ▲파 ▲부추 ▲엇갈이배추 ▲열무 ▲시금치 ▲치커리 ▲머위 등 채소류가 53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과일류는 블루베리 1건이었다. 부적합 농산물의 유통 경로별 현황을 보면, 엄궁·반여 농산물도매시장 경매 농산물이 47건으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산지 직거래 유통 농산물 6건, 봄철 다소비 유통 농산물 1건으로 확인됐다. <잔류농약 기준초과 농산물 19품목 54건> - 채소류 ① 엽채류: ▲상추 15건 ▲들깻잎 6건 ▲쑥갓 5건 ▲엇갈이배추 4건 ▲열무·시금치·치커리·머위 각 2건 ▲유채·취나물·양상추·청경채 각 1건 ② 엽경채류: 파 5건, 부추 2건 ③ 근채류: 무(뿌리) 1건 ④ 박과 이외 과채류: 가지·고추·토마토 각 1건 과일류 ▸장과류: 블루베리 1건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에서는 총 29종의 농약 성분이 검출됐다. ▲살충제는 포레이트, 터부포스, 다이아지논 등 15종 ▲살균제는 디니코나졸, 테부코나졸, 플루아지남 등 11종 ▲제초제는 메타벤즈티아주론, 리뉴론, 펜디메탈린 3종이었다.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 5,086킬로그램(kg)은 엄궁·반여 도매시장관리사업소와 관할 구청을 통해 즉시 폐기 조치됐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적합긴급통보시스템에 알렸다. 한편, 연구원은 매월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결과를 연구원 누리집(busan.go.kr/ihe/healthdata04)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경매 농산물의 검사 대상 농약을 기존 452종에서 465종으로 확대해 농산물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추가되는 검사 대상 농약은 알드린, 디엘드린, 아닐로포스 등 13종이다. 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경매 전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더욱 강화하고 안전 관리 대상 농산물의 유통을 선제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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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원태인 선수 대구시 유튜브 전격 출연! 사인볼 이벤트까지
    원태인 선수 대구시 유튜브 전격 출연! 사인볼 이벤트까지 ▸ ‘대구한바퀴’ 황금동 편에 市 홍보대사 삼성라이온스 원태인 선수 출연 ▸ 친필 사인볼 증정 ‘구독 및 댓글 이벤트’ 마련 대구광역시는 시정 홍보와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유튜브 등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구TV’의 대표 콘텐츠인 ‘대구한바퀴’는 시즌2를 맞아 실·국장, 홍보대사, 지역 유명인사 등을 초청해 더욱 다채로운 구성으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2024년부터 제작된 ‘대구한바퀴’는 김민정 뉴미디어팀장이 대구의 읍·면·동을 다니며 즐길거리와 먹거리,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총 34편이 공개됐다. 최근 고정 시청층을 중심으로 편당 1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채널 구독자 수 14만 명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올해 시즌2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인사를 초대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칠성동 편에는 대구시 실·국장(공보관)이 출연했으며, 두 번째 주자로 대구시 홍보대사인 삼성라이온스 원태인 선수가 1월 16일 업로드 예정인 ‘황금동 편’에 출연한다. 이번 영상에서는 황금동에 위치한 어린이세상, 국립대구박물관, 대구창의융합교육센터 등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한편, 원태인 선수의 모교인 경북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창시절의 추억과 에피소드를 나눈다. 또한 추천 맛집을 찾아 ‘먹방’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원태인 선수 출연을 기념해 구독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황금동 편’ 영상을 시청한 후 인상 깊었던 장면을 댓글로 남긴 구독자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원태인 선수의 친필 야구 사인볼을 증정한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시 유튜브 채널 ‘대구TV’는 ‘대구한바퀴’뿐만 아니라 ‘대구리뷰’, ‘시민의삶’, ‘대구라이딩’ 등 뉴미디어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구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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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부산시, 부채 청년의 재도약을 위한 2026년 청년 신용회복지원 사업 추진
    부산시, 부채 청년의 재도약을 위한 2026년 청년 신용회복지원 사업 추진 ◈ 시, 부산 거주 18~39세 청년 대상 ▲채무조정 및 연체예방 비용 지원 ▲전문 재무 상담사 일대일(1:1) 재무 상담 ▲맞춤형 경제교육 등 실시 ◈ 올해부터 청년 활동 마일리지 사업과 연계해 상담사와 대면 재무상담 후 후기를 작성하면 마일리지 적립… 상담 만족도 제고 및 청년 참여 활성화 기대 ◈ 비용 지원을 위해서는 사전 상담 신청이 필수… 그 외 자세한 사항은 부산청년희망신용상담센터 누리집이나 부산청년플랫폼을 참고하면 돼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주민등록상 부산 거주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 신용회복지원 사업'을 통해 ▲채무조정 및 연체예방 비용 지원 ▲일대일(1:1) 재무 상담 ▲맞춤형 경제교육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년 신용회복지원’은 소득과 자산이 적고 금융 경험이 부족한 사회 초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채무조정 및 연체예방 비용지원, 개인 재무상담, 경제교육을 제공해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경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청년 활동 마일리지 사업과 연계해, 상담사와 대면 재무상담을 진행하고 후기를 작성한 청년에게 마일리지를 적립할 예정이다. 청년 활동 마일리지는 시정에 참여하는 청년에게 마일리지를 부산지역화폐(동백전) 포인트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향후 청년의 재무 상담 참여를 활성화하고 상담 만족도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시는 「채무조정 및 연체예방 비용 지원」을 통해 부채가 있는 청년의 신용회복을 돕고, 연체 발생을 예방해 청년의 과도한 채무 누적을 방지하고자 한다. [채무조정비용] 시는 부채의 정상적인 상환이 어려운 청년이 개인워크아웃, 사전·신속 채무조정, 개인회생 등의 절차를 거칠 때, 최대 1백만 원 이내의 채무조정비용을 지원한다. ※ 개인워크아웃(90일 이상 장기연체), 사전채무조정(31~89일 단기연체), 신속채무조정(30일 이하 단기연체) [연체예방비용] 채무조정제도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평균 소득 대비 월 부채상환예정액 비율이 30퍼센트(%) 이상으로 과다할 경우 최대 1백만 원 이내의 연체예방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전세 사기 피해로 예기치 못한 부채가 발생해 신용 위기에 놓인 청년에게는 ▲최대 1백5십만 원 이내의 채무조정비용을 지원하며, ▲연체 가능성과 이력 요건을 불문하고 평균 소득 대비 월 부채상환예정액 비율이 20퍼센트(%) 이상인 경우에도 1백만 원 이내의 연체예방비용을 지원한다. 채무조정 및 연체 예방 비용지원은 상담사와의 대면 상담 후 심사를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된다. 사전 상담 신청은 필수로, 자세한 사항은 부산청년희망신용상담센터 누리집(부산청년희망.kr) 또는 부산청년플랫폼(young.busan.go.kr)을 참고하면 된다. 아울러, 시는 「일대일(1:1) 재무상담」으로 대면·비대면 상담과 직장인을 위한 월 2회 야간상담을 운영한다. 또한 「맞춤형 경제교육」을 통해 청년이 건전한 경제관념을 형성하고 재무관리 역량을 갖추도록 도울 예정이다. 시는 부산 지역 청년에게 전문 재무 상담사를 통한 신용관리·소비지출관리·부채관리 등 개인별 재무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부산신용보증재단 내 부산청년희망신용상담센터(이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청년 개인별 경제 상황을 고려한 일대일(1:1) 재무상담을 ▲대면 상담 ▲상담게시판을 통한 온라인 상담 ▲비대면(ZOOM) 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한다.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에는 오후 8시까지 야간상담도 실시한다. 아울러, 평일 저녁 시간에 청년이 관심 있는 투자·연금·연말정산 등 금융·경제 분야의 다양한 주제로, ▲집합교육 ▲이야기 소모임 등 경제교육을 상시 운영한다. 상담과 교육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청년은 센터 누리집(부산청년희망.kr)을 통해 일정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비용 지원과 재무상담, 경제교육 등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이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청년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재무상담을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진정한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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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광역시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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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 입맛 사로잡은 ‘충남 김’ 수출액 역대 최고 지난해 2억 1500만 달러 수출…3년 연속 수산식품 수출 2억 달러 달성 이끌어 전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충남 김’이 3년 연속 수산식품 수출액 2억 달러 달성을 이끌었다. 도는 2025년 수산식품 수출액이 전년 2억 1500만 달러 대비 7.4% 증가한 2억 3100만 달러(약 3400억원)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경신했다고 21일 밝혔다. 도내 수산식품 수출액은 2023년 2억 200만 달러에 진입한 이후 2024년 2억 1500만 달러, 2025년 2억 3100만 달러로 3년 연속 2억 달러를 넘겼다. 이는 부산 9억 9600만 달러, 전남 5억 4900만 달러, 서울 5억 3500만 달러, 경남 2억 6500만 달러, 경기 2억 4300만 달러에 이은 6위 수준이다. 품목별로는 김이 전년 대비 10.2% 증가한 2억 15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충남 수산식품 전체 수출액의 93%를 차지했다. 세부적으로 마른김 9700만 달러, 조미김 1억 1800만 달러이다. 김 수출액은 2022년 1억 5100만 달러에서 2025년 2억 1500만 달러로 42% 성장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마른김은 2022년 5500만 달러에서 2025년 9700만 달러로 76% 급성장했다. 김 외 수출 품목은 미역 110만 달러, 기타 수산물 통조림 80만 달러, 건조 수산물 60만 달러, 기타 해조류 50만 달러, 기타 갑각류 25만 달러, 새우 22만 달러 등이다. 국가별 수출 현황을 보면 중국이 5200억 달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어 미국 4900만 달러, 러시아 1900만 달러, 일본 1300만 달러, 호주·캐나다·베트남 800만 달러, 태국·인도네시아 700만 달러, 독일 400만 달러, 기타 5600만 달러이다. 도는 앞으로 주요 수출국인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에 대한 지속적인 수출지원과 함께 최근 수출 증가세를 보이는 유럽, 동남아 등으로의 수출 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병우 어촌산업과장은 “지난해는 러·우 전쟁, 미국 상호관세 부과 등 대내외 장애요인 속에서도 주력 수출품인 조미김과 마른김의 글로벌 수요 증가에 힘입어 2억 달러를 달성했다”며 “충남 김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이 세계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제품 다양화와 신규 시장 개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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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0
  • 제261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개회
    제261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개회 시정업무보고 청취,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심사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1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상임위원회별 2026년도 시정운영 전반에 관한 업무보고 청취와 함께 조례안 등 민생과 밀접한 일반안건 등을 처리한 뒤 23일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폐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9건, 건의안 1건, 예비비 사용내역 보고 6건 및 기타 안건 1건으로 총 37개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 손성익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복되는 파주시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시립 어린이집 관리 감독 강화 및 수사 지연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선제적 조치로 ▲피해 학급에 숙련된 외부 인력을 투입하는 ‘서포트 교사’ 즉시 배치 ▲원장과 학부모 간 갈등 해소를 위한 ‘중재 전문가’ 배치 ▲피해 아동·가족과 남은 교직원을 위한 심리 케어 지원을 제안했다. 또한 아동학대 사례결정위원회의 투명한 운영과 훈육 가이드라인의 명확한 정립으로, 파주시가 부모와 교사를 잇는 신뢰 회복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박대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8대 파주시의회의 남은 임기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임시회는 2026년의 시정방향을 설계하는 첫 회기인 만큼 의정활동의 중심에 시민의 뜻이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의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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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지난해 5200여 명에게 돌봄서비스 12만 건 제공했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지난해 5200여 명에게 돌봄서비스 12만 건 제공했다 2024년보다 신청자 142%, 서비스 이용 건수는 353% 증가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5년 한 해 동안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사업으로 시민 5193명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은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형 통합돌봄사업’이다.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5년부터 소득 기준, 연령 제한을 완화해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25년 총 5193명이 12만 588건의 돌봄서비스를 이용했고, 예산은 28억 4800만 원을 집행했다. 새빛돌봄서비스 신청자는 2024년보다 142%, 서비스 이용 건수는 353% 증가해 시민체감도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은 일상생활 지원부터 건강·정서 돌봄까지 아우르는▲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재활돌봄 ▲심리상담 ▲방문의료 등 8대 기본형 서비스와 시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제안형 서비스’, ‘시민참여형 서비스’가 있다. 8대 기본형 서비스는 5004명에게 서비스 12만 30건을 제공했고, 주민제안형 사업인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는 19명에게 478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민참여형 사업인 ‘임신부 돌봄공동체 조성·가사지원 서비스’는 임신부 170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수원시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경기도 누구나돌봄 시군 평가 ‘대상’,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 사전협의 우수사례에서 ‘최우수’으로 선정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사업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돌봄서비스 제도 밖에 있던 시민들도 누구나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정책”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에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엔 동 단위 돌봄 연계를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해 지역 중심 통합돌봄 모델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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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부산시, 국내 최초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시대를 열다
    부산시, 국내 최초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시대를 열다 ◈ 2027년 6월까지 약 100억 원 투입해 부경대 용당캠퍼스 내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1.19. 14:00 시청에서 착수보고회 개최 ◈ 전국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양식 어가 등의 빅데이터 수집·분석·활용· 표준화 등을 통해 양식산업 스마트화와 전환을 견인하는 컨트롤 타워 구축 ◈ 시, ▲지산학 연계 수산양식·정보 통신 기술(IC T)·공학 융복합 교육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 통해 정보 기술(IT)과 해양수산분야 역량 겸비한 미래 인재양성 기대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9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이하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시 해양농수산국장 주재로, 해양수산부와 시 담당부서 및 용역사가 참석한다. 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과업의 추진전략과 수행계획, 일정 및 관리 방안 등을 면밀히 협의할 예정이다. 사업은 국내 최초 수산양식 분야 빅데이터센터(이하 센터) 구축을 통해 스마트양식과 빅데이터를 접목한 양식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며, 시가 데이터 기반의 미래 지향형 양식산업을 구축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과업은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 ▲어종별 표준화된 수산양식 빅데이터 관리 ▲국내 최초·최대 스마트양식 빅데이터 연계 포털 구축 ▲맞춤형 산업화 서비스를 통한 양식산업 디지털 전환 등이다. 이번 센터 구축에는 약 100억 원(국비 70%, 시비 30%)이 투입되며, 오는 2027년 6월까지 국립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 내에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플랫폼을 구축하는 ㈜아이티센엔텍 컨소시엄과 감리용역을 담당하는 ㈜씨에이에스에서 전담하여 추진한다. 본 사업은 빅데이터 플랫폼(HW・SW) 구축뿐만 아니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컨설팅 및 자동화 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양수산부가 추진 중인 전국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6개소를 시작으로 연구기관, 친환경 양식장, 일반 양식장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양식장별 데이터셋 분류 및 학습용 데이터셋을 구축하여 빅데이터화 하고, 이를 생성형 인공지능(AI)이 학습하여 양식장별 맞춤형 컨설팅 제공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센터에는 ▲수산양식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및 양식 모델 개발 ▲데이터 마켓 등 서비스 플랫폼 ▲전문인력 양성 및 창업·고용지원 서비스 ▲통합관제 시스템 등이 함께 구축된다. 향후 구축될 누리집에서는 사용자별 맞춤형 데이터가 제공되어, ‘데이터 마켓’을 통해 판매자와 구매자 간의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해진다. 수집된 데이터는 신규 사업 모델 창출과 민간 투자 유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될 전망이다. 특히, 센터 서비스 중 ▲지산학 연계 수산양식·정보 통신 기술(ICT)·공학 융복합 교육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통해 정보 기술(IT)과 해양수산분야의 역량을 겸비한 미래 인재양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센터 구축을 통해 ▲양식 생산성 및 품질 향상, 데이터 기반 양식 신산업 창출 ▲스마트양식 민간 투자‧ 연구 개발(R&D) 활성화 ▲수출 경쟁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지향형 양식산업 기반 구축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사업은 부산이 데이터 기반의 미래 지향형 스마트 양식산업을 선도하고, 혁신을 견인할 좋은 기회”라며, “지산학연 협업 기능을 강화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 양성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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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2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 전국 최고 합격률 달성
    2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 전국 최고 합격률 달성 ㆍ충청소방학교, 합격률 94.4% 달성…현장 중심 교육 역량 빛나 충청소방학교는 지난해 시행된 2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에 충청소방학교 2급 응급구조사 양성 과정 수료자 18명 중 17명이 합격하는 전국 최고의 성과를 거두며 소방교육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충청소방학교 구급교육팀(소방경 박지영, 소방위 윤윤균·최창훈, 소방장 황연화·이지원)은 전국 최고 합격률인 94.4%를 달성했다.* *전국 평균 합격률 59.3%(응시자 1120명 중 664명 합격) 이번 전국 최고 합격률 달성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재난·응급 현장을 반영한 현장 중심 실습 교육과 시나리오 기반 훈련, 개인별 맞춤형 학습 관리 체계를 지속 강화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심정지·외상·다수 사상자 상황 등 실제 출동 사례를 반영한 반복 훈련을 통해 교육생의 실무 이해도와 현장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한 점이 높은 합격률로 이어졌다. 정광복 충청소방학교장은 “생명 존중, 국민 안전 최우선을 위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응급구조사 양성에 충청소방학교가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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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2025년 농산물 검사 결과 98.8퍼센트(%) 안전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2025년 농산물 검사 결과 98.8퍼센트(%) 안전 ◈ 2025년 엄궁·반여 농산물도매시장 반입 또는 부산 지역 유통 농산물 4,521건 잔류농약 검사 결과, 4,467건 허용 기준 충족 ◈ 부적합 판정 농산물은 즉시 폐기 조치… 상추, 들깻잎, 쑥갓, 파 등 채소류가 54건 중 53건으로 대부분 차지해 ◈ 내년부터는 경매 농산물 검사 대상 농약을 13종 더 추가해 안전관리 강화 예정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이 지난해 엄궁·반여 농산물도매시장 반입되거나 부산 지역에 유통된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4,521건 중 4,467건(98.8%)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19품목 54건(1.2%)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상추 ▲들깻잎 ▲쑥갓 ▲파 ▲부추 ▲엇갈이배추 ▲열무 ▲시금치 ▲치커리 ▲머위 등 채소류가 53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과일류는 블루베리 1건이었다. 부적합 농산물의 유통 경로별 현황을 보면, 엄궁·반여 농산물도매시장 경매 농산물이 47건으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산지 직거래 유통 농산물 6건, 봄철 다소비 유통 농산물 1건으로 확인됐다. <잔류농약 기준초과 농산물 19품목 54건> - 채소류 ① 엽채류: ▲상추 15건 ▲들깻잎 6건 ▲쑥갓 5건 ▲엇갈이배추 4건 ▲열무·시금치·치커리·머위 각 2건 ▲유채·취나물·양상추·청경채 각 1건 ② 엽경채류: 파 5건, 부추 2건 ③ 근채류: 무(뿌리) 1건 ④ 박과 이외 과채류: 가지·고추·토마토 각 1건 과일류 ▸장과류: 블루베리 1건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에서는 총 29종의 농약 성분이 검출됐다. ▲살충제는 포레이트, 터부포스, 다이아지논 등 15종 ▲살균제는 디니코나졸, 테부코나졸, 플루아지남 등 11종 ▲제초제는 메타벤즈티아주론, 리뉴론, 펜디메탈린 3종이었다.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 5,086킬로그램(kg)은 엄궁·반여 도매시장관리사업소와 관할 구청을 통해 즉시 폐기 조치됐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적합긴급통보시스템에 알렸다. 한편, 연구원은 매월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결과를 연구원 누리집(busan.go.kr/ihe/healthdata04)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경매 농산물의 검사 대상 농약을 기존 452종에서 465종으로 확대해 농산물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추가되는 검사 대상 농약은 알드린, 디엘드린, 아닐로포스 등 13종이다. 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경매 전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더욱 강화하고 안전 관리 대상 농산물의 유통을 선제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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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원태인 선수 대구시 유튜브 전격 출연! 사인볼 이벤트까지
    원태인 선수 대구시 유튜브 전격 출연! 사인볼 이벤트까지 ▸ ‘대구한바퀴’ 황금동 편에 市 홍보대사 삼성라이온스 원태인 선수 출연 ▸ 친필 사인볼 증정 ‘구독 및 댓글 이벤트’ 마련 대구광역시는 시정 홍보와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유튜브 등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구TV’의 대표 콘텐츠인 ‘대구한바퀴’는 시즌2를 맞아 실·국장, 홍보대사, 지역 유명인사 등을 초청해 더욱 다채로운 구성으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2024년부터 제작된 ‘대구한바퀴’는 김민정 뉴미디어팀장이 대구의 읍·면·동을 다니며 즐길거리와 먹거리,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총 34편이 공개됐다. 최근 고정 시청층을 중심으로 편당 1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채널 구독자 수 14만 명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올해 시즌2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인사를 초대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칠성동 편에는 대구시 실·국장(공보관)이 출연했으며, 두 번째 주자로 대구시 홍보대사인 삼성라이온스 원태인 선수가 1월 16일 업로드 예정인 ‘황금동 편’에 출연한다. 이번 영상에서는 황금동에 위치한 어린이세상, 국립대구박물관, 대구창의융합교육센터 등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한편, 원태인 선수의 모교인 경북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창시절의 추억과 에피소드를 나눈다. 또한 추천 맛집을 찾아 ‘먹방’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원태인 선수 출연을 기념해 구독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황금동 편’ 영상을 시청한 후 인상 깊었던 장면을 댓글로 남긴 구독자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원태인 선수의 친필 야구 사인볼을 증정한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시 유튜브 채널 ‘대구TV’는 ‘대구한바퀴’뿐만 아니라 ‘대구리뷰’, ‘시민의삶’, ‘대구라이딩’ 등 뉴미디어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구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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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
    2026-01-14
  • 부산시, 부채 청년의 재도약을 위한 2026년 청년 신용회복지원 사업 추진
    부산시, 부채 청년의 재도약을 위한 2026년 청년 신용회복지원 사업 추진 ◈ 시, 부산 거주 18~39세 청년 대상 ▲채무조정 및 연체예방 비용 지원 ▲전문 재무 상담사 일대일(1:1) 재무 상담 ▲맞춤형 경제교육 등 실시 ◈ 올해부터 청년 활동 마일리지 사업과 연계해 상담사와 대면 재무상담 후 후기를 작성하면 마일리지 적립… 상담 만족도 제고 및 청년 참여 활성화 기대 ◈ 비용 지원을 위해서는 사전 상담 신청이 필수… 그 외 자세한 사항은 부산청년희망신용상담센터 누리집이나 부산청년플랫폼을 참고하면 돼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주민등록상 부산 거주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 신용회복지원 사업'을 통해 ▲채무조정 및 연체예방 비용 지원 ▲일대일(1:1) 재무 상담 ▲맞춤형 경제교육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년 신용회복지원’은 소득과 자산이 적고 금융 경험이 부족한 사회 초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채무조정 및 연체예방 비용지원, 개인 재무상담, 경제교육을 제공해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경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청년 활동 마일리지 사업과 연계해, 상담사와 대면 재무상담을 진행하고 후기를 작성한 청년에게 마일리지를 적립할 예정이다. 청년 활동 마일리지는 시정에 참여하는 청년에게 마일리지를 부산지역화폐(동백전) 포인트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향후 청년의 재무 상담 참여를 활성화하고 상담 만족도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시는 「채무조정 및 연체예방 비용 지원」을 통해 부채가 있는 청년의 신용회복을 돕고, 연체 발생을 예방해 청년의 과도한 채무 누적을 방지하고자 한다. [채무조정비용] 시는 부채의 정상적인 상환이 어려운 청년이 개인워크아웃, 사전·신속 채무조정, 개인회생 등의 절차를 거칠 때, 최대 1백만 원 이내의 채무조정비용을 지원한다. ※ 개인워크아웃(90일 이상 장기연체), 사전채무조정(31~89일 단기연체), 신속채무조정(30일 이하 단기연체) [연체예방비용] 채무조정제도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평균 소득 대비 월 부채상환예정액 비율이 30퍼센트(%) 이상으로 과다할 경우 최대 1백만 원 이내의 연체예방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전세 사기 피해로 예기치 못한 부채가 발생해 신용 위기에 놓인 청년에게는 ▲최대 1백5십만 원 이내의 채무조정비용을 지원하며, ▲연체 가능성과 이력 요건을 불문하고 평균 소득 대비 월 부채상환예정액 비율이 20퍼센트(%) 이상인 경우에도 1백만 원 이내의 연체예방비용을 지원한다. 채무조정 및 연체 예방 비용지원은 상담사와의 대면 상담 후 심사를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된다. 사전 상담 신청은 필수로, 자세한 사항은 부산청년희망신용상담센터 누리집(부산청년희망.kr) 또는 부산청년플랫폼(young.busan.go.kr)을 참고하면 된다. 아울러, 시는 「일대일(1:1) 재무상담」으로 대면·비대면 상담과 직장인을 위한 월 2회 야간상담을 운영한다. 또한 「맞춤형 경제교육」을 통해 청년이 건전한 경제관념을 형성하고 재무관리 역량을 갖추도록 도울 예정이다. 시는 부산 지역 청년에게 전문 재무 상담사를 통한 신용관리·소비지출관리·부채관리 등 개인별 재무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부산신용보증재단 내 부산청년희망신용상담센터(이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청년 개인별 경제 상황을 고려한 일대일(1:1) 재무상담을 ▲대면 상담 ▲상담게시판을 통한 온라인 상담 ▲비대면(ZOOM) 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한다.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에는 오후 8시까지 야간상담도 실시한다. 아울러, 평일 저녁 시간에 청년이 관심 있는 투자·연금·연말정산 등 금융·경제 분야의 다양한 주제로, ▲집합교육 ▲이야기 소모임 등 경제교육을 상시 운영한다. 상담과 교육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청년은 센터 누리집(부산청년희망.kr)을 통해 일정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비용 지원과 재무상담, 경제교육 등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이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청년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재무상담을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진정한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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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광역시
    2026-01-14
  • 파주시의회,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로 나눔 실천 앞장
    파주시의회,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로 나눔 실천 앞장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13일 의장실에서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는 매년 적십자회비 모금을 통해 위기가정 지원은 물론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긴급 구호활동을 전개하며 인도주의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파주시의회는 이러한 취지에 공감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데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은 적십자 회비 모금의 취지와 인도적 구호활동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을 비롯해 파주시협의회 박진숙 회장, 서북봉사관 최기환 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환담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대성 의장은 “어려운 이웃과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적십자 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파주시의회 역시 지역사회의 연대와 나눔 정신을 실천하는 데 있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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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제안, 파주에서 열린 통합돌봄 정책토론회 ‘이색풍경’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제안, 파주에서 열린 통합돌봄 정책토론회 ‘이색풍경’ ㆍ고준호 의원,의 돌봄에 대한 높은 관심에 경기도 통합돌봄 주요 기관장 한자리에 ㆍ고준호 의원 제안으로 경기도의회 주관 정책토론회 파주서 열려, 주요 기관장 모여 이색풍경 ㆍ“돌봄통합, 지금 점검하지 않으면 흔들려” 2026년 3월 전국 시행 앞두고 현장 논의 필요성 강조--파주에서 논의 최적 ㆍ“광역·기초 손 맞잡아야 돌봄통합 가능” 오늘 만남 뜻 깊어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의 제안으로, 9일(금) 「통합돌봄, 지역의료, 그리고 협력–파주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파주에서 열려 통합돌봄 관련 주요 기관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색적인 풍경이 연출됐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주관으로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2026년 3월 전국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준호 의원은 토론회에서 “통합돌봄은 책상 위 제도가 아니라 반드시 현장에서 검증돼야 할 과제”라며, “파주는 한반도 분단의 최전선이자 수도권 북서부 관문 도시로, 신도시 인구 유입과 농촌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도농복합 구조의 극단적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도권 구조 변화가 가장 먼저 나타나는 지역인 만큼, 통합돌봄 정책을 실험하고 점검하기에 가장 적합한 현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고 의원은 “현재 우리나라는 인구 다섯 명 중 한 명이 65세 이상이고, 노인 네 명 중 한 명은 홀로 생활하는 구조”라며 “돌봄은 더 이상 가족이나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와 사회가 책임져야 할 공적 과제로 이미 전환됐다”고 밝혔다. 특히 고준호 의원은 “2026년 3월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은 제정 자체보다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느냐가 성패를 가른다”며 “의료·돌봄·주거·복지 서비스를 지역사회 안에서 하나의 체계로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가 핵심”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통합돌봄의 성공 여부는 결국 시·군·구의 실행 역량에 달려 있다”며 “전담조직과 인력, 실행계획 수립부터 통합 조정, 사후관리까지 모든 부담이 기초지자체에 집중되는 구조인 만큼, 현실을 외면한 제도 설계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고 의원은 “이럴수록 광역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며“경기도는 시·군의 실행계획을 조정·지원하고, 의료·요양·돌봄 연계 체계 구축, 공공의료원 협력, 취약지 지원, 전문 인력 양성까지 책임 있게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고준호 의원은 “좌장을 맡아주신 이병길 의원(국힘, 남양주7)과토론자로 적극 참여해 주신 경기도의료원 이필수 원장, 경기복지재단 이용빈 대표이사,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안혜영 원장, 경기도 보건의료정책과 성현숙 과장, 파주시 복지정책과 맞춤형통합돌봄팀 백효진 팀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토론회는 통합돌봄이 협력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준 자리였고, 광역과 기초가 손을 맞잡고 돌봄통합지원법의 안정적 안착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한길룡 국민의힘 파주시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 복지국장,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통합돌봄 정책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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