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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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국내 최초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시대를 열다
    부산시, 국내 최초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시대를 열다 ◈ 2027년 6월까지 약 100억 원 투입해 부경대 용당캠퍼스 내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1.19. 14:00 시청에서 착수보고회 개최 ◈ 전국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양식 어가 등의 빅데이터 수집·분석·활용· 표준화 등을 통해 양식산업 스마트화와 전환을 견인하는 컨트롤 타워 구축 ◈ 시, ▲지산학 연계 수산양식·정보 통신 기술(IC T)·공학 융복합 교육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 통해 정보 기술(IT)과 해양수산분야 역량 겸비한 미래 인재양성 기대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9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이하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시 해양농수산국장 주재로, 해양수산부와 시 담당부서 및 용역사가 참석한다. 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과업의 추진전략과 수행계획, 일정 및 관리 방안 등을 면밀히 협의할 예정이다. 사업은 국내 최초 수산양식 분야 빅데이터센터(이하 센터) 구축을 통해 스마트양식과 빅데이터를 접목한 양식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며, 시가 데이터 기반의 미래 지향형 양식산업을 구축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과업은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 ▲어종별 표준화된 수산양식 빅데이터 관리 ▲국내 최초·최대 스마트양식 빅데이터 연계 포털 구축 ▲맞춤형 산업화 서비스를 통한 양식산업 디지털 전환 등이다. 이번 센터 구축에는 약 100억 원(국비 70%, 시비 30%)이 투입되며, 오는 2027년 6월까지 국립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 내에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플랫폼을 구축하는 ㈜아이티센엔텍 컨소시엄과 감리용역을 담당하는 ㈜씨에이에스에서 전담하여 추진한다. 본 사업은 빅데이터 플랫폼(HW・SW) 구축뿐만 아니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컨설팅 및 자동화 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양수산부가 추진 중인 전국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6개소를 시작으로 연구기관, 친환경 양식장, 일반 양식장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양식장별 데이터셋 분류 및 학습용 데이터셋을 구축하여 빅데이터화 하고, 이를 생성형 인공지능(AI)이 학습하여 양식장별 맞춤형 컨설팅 제공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센터에는 ▲수산양식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및 양식 모델 개발 ▲데이터 마켓 등 서비스 플랫폼 ▲전문인력 양성 및 창업·고용지원 서비스 ▲통합관제 시스템 등이 함께 구축된다. 향후 구축될 누리집에서는 사용자별 맞춤형 데이터가 제공되어, ‘데이터 마켓’을 통해 판매자와 구매자 간의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해진다. 수집된 데이터는 신규 사업 모델 창출과 민간 투자 유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될 전망이다. 특히, 센터 서비스 중 ▲지산학 연계 수산양식·정보 통신 기술(ICT)·공학 융복합 교육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통해 정보 기술(IT)과 해양수산분야의 역량을 겸비한 미래 인재양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센터 구축을 통해 ▲양식 생산성 및 품질 향상, 데이터 기반 양식 신산업 창출 ▲스마트양식 민간 투자‧ 연구 개발(R&D) 활성화 ▲수출 경쟁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지향형 양식산업 기반 구축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사업은 부산이 데이터 기반의 미래 지향형 스마트 양식산업을 선도하고, 혁신을 견인할 좋은 기회”라며, “지산학연 협업 기능을 강화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 양성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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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2025년 농산물 검사 결과 98.8퍼센트(%) 안전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2025년 농산물 검사 결과 98.8퍼센트(%) 안전 ◈ 2025년 엄궁·반여 농산물도매시장 반입 또는 부산 지역 유통 농산물 4,521건 잔류농약 검사 결과, 4,467건 허용 기준 충족 ◈ 부적합 판정 농산물은 즉시 폐기 조치… 상추, 들깻잎, 쑥갓, 파 등 채소류가 54건 중 53건으로 대부분 차지해 ◈ 내년부터는 경매 농산물 검사 대상 농약을 13종 더 추가해 안전관리 강화 예정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이 지난해 엄궁·반여 농산물도매시장 반입되거나 부산 지역에 유통된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4,521건 중 4,467건(98.8%)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19품목 54건(1.2%)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상추 ▲들깻잎 ▲쑥갓 ▲파 ▲부추 ▲엇갈이배추 ▲열무 ▲시금치 ▲치커리 ▲머위 등 채소류가 53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과일류는 블루베리 1건이었다. 부적합 농산물의 유통 경로별 현황을 보면, 엄궁·반여 농산물도매시장 경매 농산물이 47건으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산지 직거래 유통 농산물 6건, 봄철 다소비 유통 농산물 1건으로 확인됐다. <잔류농약 기준초과 농산물 19품목 54건> - 채소류 ① 엽채류: ▲상추 15건 ▲들깻잎 6건 ▲쑥갓 5건 ▲엇갈이배추 4건 ▲열무·시금치·치커리·머위 각 2건 ▲유채·취나물·양상추·청경채 각 1건 ② 엽경채류: 파 5건, 부추 2건 ③ 근채류: 무(뿌리) 1건 ④ 박과 이외 과채류: 가지·고추·토마토 각 1건 과일류 ▸장과류: 블루베리 1건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에서는 총 29종의 농약 성분이 검출됐다. ▲살충제는 포레이트, 터부포스, 다이아지논 등 15종 ▲살균제는 디니코나졸, 테부코나졸, 플루아지남 등 11종 ▲제초제는 메타벤즈티아주론, 리뉴론, 펜디메탈린 3종이었다.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 5,086킬로그램(kg)은 엄궁·반여 도매시장관리사업소와 관할 구청을 통해 즉시 폐기 조치됐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적합긴급통보시스템에 알렸다. 한편, 연구원은 매월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결과를 연구원 누리집(busan.go.kr/ihe/healthdata04)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경매 농산물의 검사 대상 농약을 기존 452종에서 465종으로 확대해 농산물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추가되는 검사 대상 농약은 알드린, 디엘드린, 아닐로포스 등 13종이다. 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경매 전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더욱 강화하고 안전 관리 대상 농산물의 유통을 선제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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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원태인 선수 대구시 유튜브 전격 출연! 사인볼 이벤트까지
    원태인 선수 대구시 유튜브 전격 출연! 사인볼 이벤트까지 ▸ ‘대구한바퀴’ 황금동 편에 市 홍보대사 삼성라이온스 원태인 선수 출연 ▸ 친필 사인볼 증정 ‘구독 및 댓글 이벤트’ 마련 대구광역시는 시정 홍보와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유튜브 등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구TV’의 대표 콘텐츠인 ‘대구한바퀴’는 시즌2를 맞아 실·국장, 홍보대사, 지역 유명인사 등을 초청해 더욱 다채로운 구성으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2024년부터 제작된 ‘대구한바퀴’는 김민정 뉴미디어팀장이 대구의 읍·면·동을 다니며 즐길거리와 먹거리,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총 34편이 공개됐다. 최근 고정 시청층을 중심으로 편당 1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채널 구독자 수 14만 명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올해 시즌2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인사를 초대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칠성동 편에는 대구시 실·국장(공보관)이 출연했으며, 두 번째 주자로 대구시 홍보대사인 삼성라이온스 원태인 선수가 1월 16일 업로드 예정인 ‘황금동 편’에 출연한다. 이번 영상에서는 황금동에 위치한 어린이세상, 국립대구박물관, 대구창의융합교육센터 등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한편, 원태인 선수의 모교인 경북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창시절의 추억과 에피소드를 나눈다. 또한 추천 맛집을 찾아 ‘먹방’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원태인 선수 출연을 기념해 구독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황금동 편’ 영상을 시청한 후 인상 깊었던 장면을 댓글로 남긴 구독자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원태인 선수의 친필 야구 사인볼을 증정한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시 유튜브 채널 ‘대구TV’는 ‘대구한바퀴’뿐만 아니라 ‘대구리뷰’, ‘시민의삶’, ‘대구라이딩’ 등 뉴미디어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구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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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부산시, 부채 청년의 재도약을 위한 2026년 청년 신용회복지원 사업 추진
    부산시, 부채 청년의 재도약을 위한 2026년 청년 신용회복지원 사업 추진 ◈ 시, 부산 거주 18~39세 청년 대상 ▲채무조정 및 연체예방 비용 지원 ▲전문 재무 상담사 일대일(1:1) 재무 상담 ▲맞춤형 경제교육 등 실시 ◈ 올해부터 청년 활동 마일리지 사업과 연계해 상담사와 대면 재무상담 후 후기를 작성하면 마일리지 적립… 상담 만족도 제고 및 청년 참여 활성화 기대 ◈ 비용 지원을 위해서는 사전 상담 신청이 필수… 그 외 자세한 사항은 부산청년희망신용상담센터 누리집이나 부산청년플랫폼을 참고하면 돼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주민등록상 부산 거주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 신용회복지원 사업'을 통해 ▲채무조정 및 연체예방 비용 지원 ▲일대일(1:1) 재무 상담 ▲맞춤형 경제교육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년 신용회복지원’은 소득과 자산이 적고 금융 경험이 부족한 사회 초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채무조정 및 연체예방 비용지원, 개인 재무상담, 경제교육을 제공해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경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청년 활동 마일리지 사업과 연계해, 상담사와 대면 재무상담을 진행하고 후기를 작성한 청년에게 마일리지를 적립할 예정이다. 청년 활동 마일리지는 시정에 참여하는 청년에게 마일리지를 부산지역화폐(동백전) 포인트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향후 청년의 재무 상담 참여를 활성화하고 상담 만족도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시는 「채무조정 및 연체예방 비용 지원」을 통해 부채가 있는 청년의 신용회복을 돕고, 연체 발생을 예방해 청년의 과도한 채무 누적을 방지하고자 한다. [채무조정비용] 시는 부채의 정상적인 상환이 어려운 청년이 개인워크아웃, 사전·신속 채무조정, 개인회생 등의 절차를 거칠 때, 최대 1백만 원 이내의 채무조정비용을 지원한다. ※ 개인워크아웃(90일 이상 장기연체), 사전채무조정(31~89일 단기연체), 신속채무조정(30일 이하 단기연체) [연체예방비용] 채무조정제도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평균 소득 대비 월 부채상환예정액 비율이 30퍼센트(%) 이상으로 과다할 경우 최대 1백만 원 이내의 연체예방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전세 사기 피해로 예기치 못한 부채가 발생해 신용 위기에 놓인 청년에게는 ▲최대 1백5십만 원 이내의 채무조정비용을 지원하며, ▲연체 가능성과 이력 요건을 불문하고 평균 소득 대비 월 부채상환예정액 비율이 20퍼센트(%) 이상인 경우에도 1백만 원 이내의 연체예방비용을 지원한다. 채무조정 및 연체 예방 비용지원은 상담사와의 대면 상담 후 심사를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된다. 사전 상담 신청은 필수로, 자세한 사항은 부산청년희망신용상담센터 누리집(부산청년희망.kr) 또는 부산청년플랫폼(young.busan.go.kr)을 참고하면 된다. 아울러, 시는 「일대일(1:1) 재무상담」으로 대면·비대면 상담과 직장인을 위한 월 2회 야간상담을 운영한다. 또한 「맞춤형 경제교육」을 통해 청년이 건전한 경제관념을 형성하고 재무관리 역량을 갖추도록 도울 예정이다. 시는 부산 지역 청년에게 전문 재무 상담사를 통한 신용관리·소비지출관리·부채관리 등 개인별 재무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부산신용보증재단 내 부산청년희망신용상담센터(이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청년 개인별 경제 상황을 고려한 일대일(1:1) 재무상담을 ▲대면 상담 ▲상담게시판을 통한 온라인 상담 ▲비대면(ZOOM) 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한다.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에는 오후 8시까지 야간상담도 실시한다. 아울러, 평일 저녁 시간에 청년이 관심 있는 투자·연금·연말정산 등 금융·경제 분야의 다양한 주제로, ▲집합교육 ▲이야기 소모임 등 경제교육을 상시 운영한다. 상담과 교육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청년은 센터 누리집(부산청년희망.kr)을 통해 일정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비용 지원과 재무상담, 경제교육 등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이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청년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재무상담을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진정한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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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우리동네,통학로는,내가 지킨다!”…부산경찰청,'아동안전지킴이'모집
    “우리동네,통학로는,내가 지킨다!”… 부산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아동안전지킴이'모집 ◈ 1.12.~1.30.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을 순찰하는 시민참여형 치안 사업 참여자 모집… 올해는 아동안전망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작년보다 28명 늘어난 총 302명 선발 ◈ 하루 3시간 정도의 도보 순찰이 가능하고 아동 안전을 위한 봉사 정신을 지닌 성인 이라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어… 최종 선발된 지킴이는 3~12월 간 순찰 활동 수행 ◈ 활동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시민은 각 경찰서 누리집에 있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활동 희망 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 제출하면 돼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철준, 이하 위원회)는 부산경찰청과 함께 오는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안전지킴이(이하 지킴이)는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을 도보로 순찰하면서 아동범죄 예방과 아동안전 위험요소 점검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시민참여형 치안 사업이다. 선발 예정 인원은 부산 16개 경찰서 총 302명으로, 지킴이 인원은 각 경찰서 관내 초등학교 수를 고려해 배분될 예정이다. 최근 아동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올해는 지난해 274명 대비 28명 늘어난 302명의 지킴이를 배치함으로써 통학로 아동안전망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하루 3시간 정도의 도보 순찰을 할 수 있는 건강 상태를 갖추고, 아동 안전을 위한 봉사 정신을 지닌 성인이라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 성범죄 경력자 등 지킴이 활동이 부적합한 자는 제외되며, 경찰서별로 서류심사, 체력검사, 면접을 거쳐 지킴이를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지킴이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지정된 근무 지역에서 아동 안전을 위한 순찰 활동을 수행한다. 지킴이는 초등학교 등하굣길과 범죄 취약지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지킴이 활동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시민은 각 경찰서 누리집에 있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활동 희망 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 제출하면 된다. 지킴이 신청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지킴이는 어린이 통학로 등에 배치돼 길을 잃고 헤매는 아동을 목적지까지 동행해 주거나, 놀이터 내에 벤치가 부러진 것을 보고 한쪽으로 치운 후 안전신문고에 신고하는 등 아동의 안전 확보를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위원회는 올해도 매월 우수사례를 선정해 자치경찰위원장 감사장을 수여하며 지킴이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학교전담경찰관(SPO)을 중심으로 한 현장 경찰 활동과 함께, 아동안전지킴이와 같은 시민 공동체 치안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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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1
  • 부산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 통해 「CES 2026」 참가기업과 글로벌 투자사
    부산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 통해 「CES 2026」 참가기업과 글로벌 투자사 연결 나서 ◈ 미국 현지에서 「CES 2026」에 참가하는 부산 기업들을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 진행 ◈ 참가기업, 투자사, 바이어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서로의 역량을 공유하고 협력관계 개선을 통한 실질적인 투자유치 및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기대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월 7일 저녁 7시(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부산 기업과 글로벌 투자사 및 바이어 간 협력사업 발굴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CES 2026」 '팀 부산(TEAM BUSAN) 2기' 참가기업, 현지 글로벌 투자사(VC), 바이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로운 네트워킹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글로벌 투자사 및 바이어들과의 실질적인 소통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CES 2026」에 참여 중인 부산의 혁신기업은 총 28개 사로,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전시장 상담을 넘어, 보다 개방적이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한식 만찬과 함께 진행됐다. ▲한국엘에프피 ▲씨아이티 ▲리솔 ▲아이쿠카 ▲뉴라이즌 ▲데이터플레어 ▲투핸즈인터랙티브 ▲싸인랩 ▲제이제이앤컴퍼니스 ▲샤픈고트 ▲슬래시비슬래시 ▲더블오 ▲타이거 인공지능 ▲토탈소프트뱅크 ▲코아이 ▲마리나체인 ▲일주지앤에스 ▲이루티 ▲오투랩(동의대) ▲비젼테크(경성대)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부경대) ▲해양드론기술(해양대) ▲유니스(동아대) ▲크리스틴컴퍼니(동의대) ▲젠라이프(부산대) ▲하트세이버(부경대) ▲엔에프(동아대) ▲아이비즈(경성대) 특히 부산 기업들이 자사의 핵심 기술력과 비즈니스 비전을 직접 소개하고, 투자 유치 및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가능성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부산 기업 대표는 “이번 네트워킹 데이는 현지의 생생한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글로벌 투자사들과 직접 교류하며 우리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성장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협업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이 자리가 부산 기업과 글로벌 투자사, 바이어 간 상호 이해를 넓히고 실질적인 협력 성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부산의 혁신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킹 확대와 투자 연계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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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1
  • 경남도 특별사법경찰, 화물차 불법 구조변경․정비업체 3개소 적발
    경남도 특별사법경찰, 화물차 불법 구조변경․정비업체 3개소 적발 ㆍ무자격 업체의 화물차 불법 구조변경․정비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 ㆍ불법 정비업체에 대한 기획수사로 도민 피해 사전 예방 및 안전성 강화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이하 ‘도 특사경’)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무자격 업체의 화물차 불법 구조변경 및 정비 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3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화물차는 무거운 화물의 상∙하차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리프트게이트*와 같은 수직 승강 장치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구조변경을 하거나, 적재함에 반복적으로 가해지는 충격으로 인해 용접 등의 정비 작업을 수시로 하는 경우가 많다. * 리프트게이트 : 화물차량 적재함 뒤편에 설치하여 기계적으로 화물을 상∙하차하는 장비 이러한 화물차의 구조변경 및 용접 작업은 자동차의 안전성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자동차관리법」에서 규정한 자동차정비업으로 등록한 업체에서만 가능하다. 무등록 상태의 불법 정비업체들은 저가의 수리비용을 내세우거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한 과장 광고로 차량을 유도한 뒤, 기술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비정상적인 장비나 공정을 사용해 정비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차량 결함이 발생하거나, 주행 중 부속품이 도로에 떨어져 2차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이에, 도 특사경은 SNS 및 포털사이트 검색, 유사 업종 탐문 등을 통해 불법 정비업체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기획수사를 추진했다. 수사로 적발된 위반 유형은「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자동차정비업 등록 없이 화물차 적재함에 리프트게이트를 무단으로 설치한 업체 2개소와 화물차 적재함의 고정이나 정비를 목적으로 상습적인 용접 작업을 해 온 업체 1개소이다. 무등록 자동차 정비업체가의 화물차 구조 변경 및 용접 작업은 「자동차관리법」위반으로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도 특사경은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화물차 불법 정비업체의 위법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자동차관리법」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창덕 도 사회재난과장은 “무자격 업체의 화물차 불법 정비 행위는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뿐만 아니라, 보증수리 등 사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도민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며, “도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철저한 수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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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부산 청년이 만든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서울영상광고제 금빛 성과
    부산 청년이 만든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서울영상광고제 금빛 성과 ◈ 부산시와 동서대 협업 세계디자인수도 홍보영상이 어제 개최된 서울영상광고제에서 '영크리에이티브' 부문 금상 수상… 작품성과 창의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 ▲인스타그램 ▲주요 관문지역 대형 모니터 ▲방송캠페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 접점을 확대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 ◈ 시, 지역대학생과의 연속 기획 캠페인을 추진해, 청년 창작 인재들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시와 동서대학교 홍보영상학과 학생들이 협업해 제작한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홍보영상이 어제(7일) 열린 서울영상광고제에서 영크리에이티브(Young Creative) 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작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선정의 의미를 시민과 엠지(MZ)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작품으로, 서울영상광고제가 국내외 젊은 창작자들의 실험성과 창의성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무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지난해 10월 최초 공개 이후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대학생들이 지닌 창의성과 잠재력이 권위 있는 시상식을 통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해당 영상은 지역 대학생의 참신한 시각과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기법을 결합해, ‘디자인으로 성장한 도시 부산’의 서사를 감각적이고 세련되게 풀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이야기 구조를 중심으로 ‘회복과 도전, 공존과 혁신’이라는 메시지를 음악과 영상으로 표현했다. 특히 주제곡 「부산: 디자인 유얼 라이프(Busan: Design Your Life)」는 전쟁의 폐허 속에서 일어선 부산의 역사에서 출발해, 디자인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킨 도시의 여정을 힙합 리듬과 인공지능(AI) 그래픽으로 재해석했다. 가사에는 ‘폐허를 뚫고 피어난 도시’, ‘버려진 공장, 문화의 쉼터로’, ‘디자인이 삶을 바꾸는 방식’ 등 도시 재생과 디자인 혁신을 상징하는 표현을 담아, 부산이 ‘삶의 질을 디자인하는 도시’로 변화해 온 과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해당 영상은 부산광역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부산튜브’(‘Busan: Design Your Life –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 제작에는 ▲인공지능(AI) 기반 3차원(3D) 애니메이션 ▲사운드 믹싱 ▲힙합 보컬 등 첨단 기술과 젊은 감성이 결합돼, 역동적이고 현대적인 도시 이미지를 구현했다. 동서대학교 학생들은 기획 단계부터 줄거리판(스토리보드) 구성, 음악 콘셉트 설정, 인공지능(AI) 영상 생성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국내외 디자인 전시회 홍보 부스와 방송채널 캠페인, 시 주요 관문지역 내 대형 모니터는 물론,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도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송출됐다. 한편, 시는 올해도 지역 대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주제로 한 연속기획 시민참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세계디자인수도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창작과 도전의 기회, 성장의 무대를 꾸준히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수상은 인공지능(AI) 기술과 청년 세대의 창의력이 결합된 미래형 도시 홍보 모델이 서울영상광고제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부산의 디자인 철학과 비전을 새롭고 독창적인 시선으로 담아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는 지자체와 지역 대학이 협력해 청년 창의 인재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이를 통해 도시의 가치와 이미지를 확산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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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실시간 영남권 기사

  • 부산시, 지역기업 위기극복 및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공동선언식 개최
    부산시, 지역기업 위기극복 및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공동선언식 개최 ◈ 5.7. 15:00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열려… 박형준 시장, 안성민 시의장을 비롯해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일보, 비엔케이(BNK)부산은행 5개 기관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 증대에 따라 지역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하고, 지역기업의 위기 극복 등을 위한 민관협력체계 구축 필요에 공감해 자리 마련 ◈5개 기관은 이번 공동선언을 통해 ▲지역기업의 위기극복과 혁신성장 지원 ▲중소기업의 레벨업 ▲신생기업(스타트업) 생태계 강화 등에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 ◈박형준 시장, “앞으로도 민간과 적극 소통·협력해 지역경제의 체질 개선과 활력 회복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힐 예정 부산경제의 근간인 지역기업의 경영안정과 성장 촉진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부산시와 부산시의회,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일보, 비엔케이(BNK)부산은행이 함께 모인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7일)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지역기업 위기 극복 및 혁신 성장지원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식은 미국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국내외 정책환경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투자 위축, 고금리 및 높은 부채 수준으로 인한 소비회복 지연 등으로 지역기업들이 코로나 때보다 더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하고, 지역기업이 직면한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마련된 자리다. 이날 선언식에는 박형준 시장, 안성민 시의장을 비롯해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일보, 비엔케이(BNK)부산은행 등 5개 기관의 대표들이 참석한다. 이들은 민간과 공공이 힘을 모아 지역기업들의 위기 극복과 성장을 지원하고, 경제활력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공동 의지를 천명한다. 5개 기관 대표들이 채택한 공동선언문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지역경제의 중추인 지역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지원책 마련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 둘째, 중소기업이 중견기업, 나아가 세계적(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 마련에 적극 협력한다. 셋째, 부산을 혁신 신생기업(스타트업)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창업 기회 확대 및 투자유치 촉진 정책 추진에 함께 노력한다. 시는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5개 기관이 함께 지역기업의 성장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지고,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적 기업지원체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중소기업의 생존과 확장(스케일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 창업-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기업성장 사다리 강화 및 핵심(앵커) 기업 육성지원, 산업전환 적극 지원 등 다양한 정책들이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오늘 공동선언은 부산의 민관이 힘을 합쳐 지역기업에 위기 극복을 위한 희망을 전하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과 적극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지역경제의 체질 개선과 활력 회복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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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7
  • 부산 감성을 담은 로컬 작가들의 작품을 티셔츠로 입고 체험해봐
    부산 브랜드샵 + 어스아워스,‘부산 도시브랜드를 입다’콜라보 팝업스토어 운영 부산 감성을 담은 로컬 작가들의 작품을 티셔츠로 입고 체험해봐 ◈브랜드 어스아워스와 협업...5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부산 브랜드샵에서 팝업 운영 ◈부산을 대표하는 지역 예술가(로컬 아티스트) 8인의 작품을 담은 티셔츠로 부산을 입는 감각적 경험 제공 ◈매주‘이 주의 작가’를 소개하며 작가의 작품을 집중 조명하고,관람객과 소통하는 프로그램도 마련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원장 강필현)이 운영하는 부산 도시브랜드 편집숍 ‘부산 브랜드샵’이 오는 5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부산의 감성을 담은 ‘부산 도시브랜드를 입다(WE WEAR BUSAN CITY BRAND)’ 팝업스토어를 부산 브랜드샵(Big Shop) 1층에서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역 로컬 아티스트와 협업해 예술과 패션을 결합한 브랜드 ‘어스아워스(USOURS)’ 와의 공동 기획으로, 부산의 지역성과 도시 정체성을 색다르게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어스아워스(USOURS)는 시와 진흥원이 공고한 부산 브랜드샵 팝업스토어 전시·팝업 행사 운영 업체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지역 패션 브랜드이다. ‘부산 도시브랜드를 입다(WE WEAR BUSAN CITY BRAND)’ 팝업스토어는 ‘부산을 담은 미술관’ 을 콘셉트로, 지역 예술가(로컬 아티스트)의 원화 아트워크와 이를 활용한 그래픽 티셔츠를 함께 전시해, 관람객이 시각적으로 감상하고 직접 착용해보며 부산의 매력과 도시브랜드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각 티셔츠에는 부산을 대표하는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이 담겨 도시의 상징성과 예술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팝업 기간 동안 ‘이주의 작가’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와 협업한 지역 예술가 8인 중 한 명을 매주 브랜드샵으로 초청,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작가의 작품 세계와 도시에 대한 감성을 공유하는 몰입형 콘텐츠도 운영함으로 전시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팝업스토어에서는 포토존을 활용한 SNS 참여 이벤트와 함께 부산 도시브랜드를 모티브로 제작한 열전사 스티커를 방문객이 직접 선택해 티셔츠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되어 방문객이 나만의 ‘부산 티셔츠’를 직접 제작하는 재미도 더한다. 어스아워스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부산 로컬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도시브랜드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부산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은 물론, 지역 시민들에게도 부산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특별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디자인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가 지역 예술가의 작품으로 부산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부산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특별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부산 브랜드샵은 앞으로도 다양한 로컬 브랜드와 협업해, 부산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알릴 수 있는 감각적인 팝업 기획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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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2
  • 전국 간호사들, 산불 피해 이재민 구호에 ‘한마음’
    전국 간호사들, 산불 피해 이재민 구호에 ‘한마음’ 피해 주민 건강 회복 위한 간호 봉사와 함께 피해지역에 성금 전달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 구호에 전국 간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경상북도간호사회 간호돌봄봉사단은 경북 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영양·의성·안동·영덕 등 피해지역에서 간호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간호봉사 활동은 산불로 큰 피해 입은 경북 지역 주민들의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 영양지역에서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경상북도의사회와 협력해 입암면보건지소, 석보면보건지소, 화매보건진료소에서 혈압 및 혈당 측정, 건강 및 심리 상담, 수액 치료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동시에 필요한 의약품도 지원한다. 경상북도간호사회 소속 각 지역분회 간호돌봄봉사단 단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의성·안동지역에서는 안동시간호사회가, 영덕지역에서는 경주시간호사회와 포항시간호사회가 간호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북간호사회는 이번 간호봉사 활동을 통해 피해 주민들의 신체적, 정신으로 조금이나마 회복하고,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북도간호사회 김영실 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인해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피해 주민들이 슬픔을 이겨내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에 앞서 대한간호협회는 화마로 피해를 입은 울산지역(울주)과 경북(의성·안동·청송·영양·영덕), 경남지역(산청· 하동)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산불 피해 특별모금’을 전국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5일간 전개했다. 또 7일 피해가 가장 큰 경상북도에 성금 1억 원과 경상북도간호사회가 별도로 모은 산불 피해 복구 성금 3천5백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대한간호협회와 경상북도간호사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다. 대한간호협회는 울산과 경남 피해지역에도 별도의 성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간호사들이 전국적으로 펼치고 있는 작은 정성이 큰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면서 “피해지역 주민들이 힘과 용기를 내 하루빨리 아픔을 딛고 일어날 수 있게 전국의 모든 간호사와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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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9
  • 경남도지사, “산불피해 주민 신속 지원바람”
    경남도지사, “산불피해 주민 신속 지원바람” ㆍ29일 산불현장에서 긴급 회의 주재, 피해 주민 긴급 지원·복구방안 논의 ㆍ“생계 위협받고 있는 도민을 위한 정책적․재정적 지원 촘촘히 마련” ㆍ오전,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 재대본 회의서 산불 방재 방안 건의 ㆍ“국립 남부권 산불방지센터 설립 및 진화대 인력 지원 확대 필요”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9일 산불현장 인근에 있는 시천면사무소에서 산불 피해지역 주민 지원 및 복구대책 마련을 위한 긴급 현장대책회의를 주재하고, 피해 주민의 신속한 지원과 복구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 지사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도민을 위한 정책적․재정적 지원체계를 촘촘하게 마련해야 한다” 며 “지금부터는 한 사람이라도 더 도울 수 있는 현실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청 전 부서는 도민 한 분 한 분이 일상으로 신속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주문했다. 회의에서는 ▲긴급 재난지원금 ▲이재민 생계비 및 주거비 지원 ▲임시주택 제공 ▲재해복구자금 저리 융자 ▲농업 피해 지원 ▲산림 복원 및 제도 개선 방안 ▲문화재 피해 대책 ▲응급 의료지원 등 실질적인 대책이 중점 논의됐다. 경남도는 피해 규모 확정과 병행해 재난지원금 지급, 임시 주택 지원, 농업·산림·문화재 복구 등 분야별로 구체적인 지원 및 복구대책을 신속히 마련할 방침이다. 회의에 앞서 박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개최된 제8차 산불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영상으로 참석해, 산청 산불 상황 설명과 함께 산불 관련 제도개선 사항을 건의했다. 박 지사는 “지리산과 같은 산악지형이 많은 남부권은 산불 위험이 상존하는 만큼, 강원·동해권 외에 국립 남부권 산불방지센터도 반드시 설립돼야 한다”고 요청했고, 또한 “지자체 전문 진화대와 산림청 특수 진화대 모두 장비와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라며 “대형화·장기화되는 산불에 대응하려면 과감한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29일 오전 12시 기준 산청․하동 산불 진화율은 97%이며, 산불 영향 추정 구역은 약 1,858헥타르로 집계되고 있다. 총 화선 71km 중 69.3km가 진화됐으며, 남은 1.9km의 구간에 대해 집중 진화가 이어지고 있다. 총 대피 인원 2,135명 가운데 아직 귀가하지 못한 채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주민은 7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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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1
  • 대저 연구개발특구 실시계획 승인, 조기 사업착수!
    대저 연구개발특구 실시계획 승인, 조기 사업착수! ◈ 「부산연구개발특구(첨단복합지구)」 개발사업 실시계획 수립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 각종 영향평가, 개발계획 변경 등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사전 행정절차 완료 ◈ 가덕도신공항 개항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력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 아울러, 강서구 일대의 개발사업, 인근 공공주택사업 등과 연계돼 직주근접 자족도시 기대 ◈ 박형준 시장, “올해 조속한 보상절차를 이행해 2026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대저 연구개발특구를 세계적인 연구개발 혁신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해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연구개발특구(첨단복합지구)」 개발사업에 대한 관계기관 협의와 환경영향평가를 비롯한 제영향평가를 완료하고 내일(26일) 실시계획 승인을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신기술 창출 및 연구개발 성과확산 등 지역주도 혁신성장을 위해 강서구 대저동 일원에 174만 4천114제곱미터(㎡) 규모로 연구개발, 첨단산업, 전시·행사(컨벤션) 등으로 구성된 부산연구개발특구(첨단복합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3년 12월 6일 첨단복합지구 특구개발계획 고시 이후, 시는 관계기관(부서) 협의, 제영향평가(환경·기후·교통·재해)와 특구개발계획 변경 등의 행정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실시계획을 수립했다. 이로써 착공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해 조기 사업착수가 가능해져 주민의 숙원을 해소하게 됐다. 이번 실시계획 승인으로 지방과학기술의 지역주도 혁신성장을 실현하고 이를 통한 첨단기술기업 유치와 균형발전이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부산연구개발특구(첨단복합지구) 개발사업 개요> ㆍ위치/규모: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동 일원/174만 제곱미터(㎡)(53만 평) ㆍ사업기간: 2012~2030 ㆍ유치업종: 연구개발, 첨단산업, 전시·행사(컨벤션), 상업 등 ㆍ사업시행자: 한국토지주택공사(65%), 부산도시공사(35%) 실시계획의 주요 내용으로 ▲첨단산업·산업복합·연구 등 산업용지가 전체면적의 43퍼센트(%)(75만 319㎡)를 차지하고, ▲지원용지 15.9퍼센트(%)(27만 7천817㎡), 상업용지 2퍼센트(%)(3만 5천29㎡)로 공급되며, ▲공원·녹지·도로 등 공공시설용지는 38.6퍼센트(%)(67만 3천221㎡), ▲기타용지는 0.5퍼센트(%)(7천728㎡)인 공간계획이 수립됐다. 주요 유치업종은 ▲부산연구개발특구 특화산업인 조선해양, 해양자원·바이오와 ▲시 전략육성 산업인 정보통신기술 융합, 스마트 부품으로 계획됐으며, 전체 산업용지 면적의 10.8퍼센트(%)는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전용단지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가덕도신공항 개항과 연계(물류비용 절감)한 부산 미래 성장동력이 확보돼 '기술-창업-성장'의 선순환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일자리 창출) 거점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 지역경제 파급효과(예비타당성조사 보고서, 2021년) 생산유발효과 부가가치유발효과 고용유발효과 취업유발효과 3,663억 원 1,637억 원 3,481명 3,683명 아울러, 최근 시 지역전략사업으로 선정된 제2에코델타시티·동북아물류플랫폼 등 강서구 일대의 개발사업과 함께 부산 미래 신(新)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인근 공공주택사업 등과 연계돼 강서권역이 직주근접 자족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 * 직주근접 자족도시: 직장과 거주지가 근접한 지역으로 일자리, 주거, 생활 기반 시설(인프라)이 구축돼 지역주민들이 도시 내부에서 경제적 및 생활적 요구 등이 충족되는 도시 인근 강동 및 대저공공주택지구, 식만~사상간(대저대교) 도로, 강서선 트램 등 주요 기반 시설 구축과 연계한 지역 개발로, 15분도시를 실현하고 압축도시(Compact City)를 구현해 대저 연구개발특구가 서부산권의 핵심 거점지역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12년 만에 장기 숙원사업인 「부산연구개발특구(첨단복합지구)」 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라며, “올해 조속한 보상절차를 이행해 2026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대저 연구개발특구를 세계적인 연구개발 혁신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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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5
  • 부산시, 건설업 고용 안정성 강화를 위해 기업당 최대 1천200만 원 지원!
    부산시, 건설업 고용 안정성 강화를 위해 기업당 최대 1천200만 원 지원! ◈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 추진… 부산 지역 중소·중견기업이 올해 1.1.기준으로 1년간 고용을 유지 또는 확대하면, 4대 보험료 사업주 부담금 지원 ◈▲부산 건설업종 기업은 최대 1천200만 원(1명당 최대 60만 원, 20명까지) ▲산단소재 중소기업 등 최대 600만 원(1명당 최대 30만 원, 20명까지) 지원 ◈3.24.~4.11. (사)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www.bsefapp.c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 선정심의회를 통해 참여기업 최종 선정할 예정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한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속되는 경기침체에 대응해, 지역 일자리를 지키고자 노력하는 제조업종 중소기업 등의 고용 유지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1년도부터 시작해 올해로 5년 차를 맞이했으며, 지난해까지 총 1천360여 개사 2만2천여 명의 고용유지·확대를 지원했다. 시는 부산 중소·중견기업이 '고용유지 상생협약'을 이행하고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향후 1년간 고용을 유지 또는 확대할 시, 4대 보험료 사업주 부담금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건설업 전문인력 이탈 방지와 건설업체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건설업 고용유지 지원'이 신설 추진된다. 최근 부산지역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취업자 수 급감 등 지역 건설업의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숙련 건설인력의 고용 안정성 강화 등을 위해 추진되며, 기업당 최대 1천200만 원(1명당 60만 원, 20명까지)으로 지원금액을 2배 늘려 지원한다. 또한, 부산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산단 소재 제조업종 중소기업 또는 부산 지역특화 프로젝트(레전드 50+)* 기업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당 최대 600만 원(1명당 30만 원, 20명까지)의 4대 보험료 사업주 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 기업은 지원금 외에도 기업관리협의회를 통한 정부 지원사업 연계, 구직자 알선, 산업안전보건 상담(컨설팅) 등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 레전드 50+: 지역 고유의 특색과 강점을 살린 지역별 특화 프로젝트를 광역자치단체에서 기획하면, 중기부가 정책 수단을 결집해 3년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지역 중소기업 육성 정책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늘(24일)부터 4월 11일까지 (사)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www.bsefapp.c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사)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선정심의회를 통해 참여기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고용인원 1명당 최종 지원액은 신청 규모와 예산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한편, 시는 매월 참여기업의 고용유지 현황을 확인해 연 2회(6월, 12월)로 나눠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고용유지 협약을 위반한 참여기업은 사업 참여 자격을 상실시키고, 지원금액을 환수할 예정이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국내외 경제 위기 속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기업의 경영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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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4
  • 물의 미래는 우리 모두의 미래”… 부산시,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 개최
    물의 미래는 우리 모두의 미래”… 부산시,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 개최 ◈[시] ▲세계 물의 날 기념식 및 전문가 강연(3.21.) ▲물 사랑 실천 누리소통망(SNS) 이벤트(3.17.~3.23.) 개최 ◈[상수도사업본부] ▲찾아가는 순수365 음수차 홍보 캠페인(3.18. ▲환경정화활동(3.14.~3.21.)▲순수365 행복나눔사업 등 시책홍보 및 물사랑 실천운동(3.21.) ▲세계 물의 날 기념 세미나(3.28.) 진행 ◈먹는 물의 가치와 소중함을 제고하고 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유엔(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3.22.)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매년 3월 22일로, 1992년 제47차 유엔(UN) 총회에서 지정됐다. 우리나라에서도 물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 제고와 물 절약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난 1995년부터 정부와 지자체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로, 시는 ▲세계 물의 날 기념식 및 전문가 강연 ▲물 절약 실천 누리소통망(SNS) 이벤트를 개최한다. 먼저, 세계 물의 날 기념식과 전문가 강연이 오는 3월 21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김광회 시 미래혁신부시장을 비롯해 시민,단체,유관기관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에서는 그간 물환경 보전에 힘써 온 유공자 12명에 대한 부산시장 표창과 함께 기념사와 축사가 진행된다. 물이 주는 다양한 가치를 되새겨보는 퍼포먼스를 통해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전문가 강연’에서는 공공기관 연구소에서 30여 년간 물에 관해 연구하며, 정부, 학술, 언론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종수 박사가 ‘기후위기 시대, 물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한다. < 2025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 개요> ㆍ(일시/장소) 2025.3.21.(금) 14:00∼16:30,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 ㆍ(참석인원) 미래혁신부시장,시민,단체,유관기관 등 150여명 ㆍ(내 용) [1부]기념식(유공자 표창, 주제 퍼포먼스 등) [2부] 전문가 강연 다음으로, 누리소통망(SNS) 이벤트를 오늘(17일)부터 23일까지 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busancity)을 통해 진행한다. ‘세계 물의 날’ 관련 게시물에 있는 퀴즈 정답과 물 사랑 실천 댓글을 달면, 참가 시민 중 3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교환권을 제공한다. < 누리소통망(SNS) 이벤트 개요> ㆍ(기간/매체) 2025.3.17.∼3.23.(7일간), 부산시 공식 인스타그램(SNS) ㆍ(참여방법) 물의 날 퀴즈 정답 작성 및 물 사랑 실천다짐 댓글 달기 ㆍ(참가보상) 모바일 교환권(1만 원 상당) 30명 추첨 지급 또, 시 상수도사업본부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로 ▲찾아가는 순수365 음수차 캠페인 ▲환경정화활동 ▲순수365 행복나눔사업 등 시책 홍보와 물사랑 실천운동 ▲세계 물의 날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찾아가는 순수365 음수차 캠페인’은 내일(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부경대학교 백경광장에서 진행된다. 마셔도 안전한 수돗물이라는 시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순수365’로 만든 음료를 시음하고 미니퀴즈 게임, 이벤트 등 즐길 거리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수질 전문가가 함께해 수돗물 관련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환경정화활동’은 지난 14일부터 시작해 3월 21일까지 진행한다.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사업소, 명장·화명·덕산정수사업소, 동래통합·중동부·영도·남부사업소 직원 150여 명이 배수지, 수원지, 취수장, 각 지역 음수대 주변의 환경을 정화하면서 깨끗한 수돗물에 대한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순수365 행복나눔사업’ 등 시책 홍보 및 물사랑 실천운동은 3월 21일 남부민동 남일생활광장, 신모라 사거리, 좌동 대천공원, 괴정동 샘터공원, 기장읍 아름공원 일원에서 상수도사업본부의 5개 지역사업소 주관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정 수돗물 무료점검 서비스 등 상수도사업본부의 각종 시책을 홍보하고 시민들의 궁금증과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한다. ‘세계 물의 날 기념 세미나’는 오는 3월 28일 오후 2시 상수도사업본부 대회의실에서 수질연구소 주관으로 열린다. ‘최신 디지털 기술 활용 상수도 효율성 제고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병기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2025년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해 개최하는 다양한 행사들을 통해 먹는 물의 가치와 소중함을 제고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며,“상수도사업본부는 365일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평소 우리가 마시는 물 한 잔의 소중함과 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안전한 먹는 물 확보와 미래를 위한 수자원 확충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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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7
  • 부산시, 문체부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사업 평가' 1위… 국비 5억 원 확보!
    부산시, 문체부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사업 평가' 1위… 국비 5억 원 확보! ◈ '의료관광 중심형' 분야 지난해 실적과 올해 계획 평가 1위…웰니스관광 기반 구축,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콘텐츠 개발,외국인환자 웰니스관광 연계 유치실적 등 전 분야에 걸쳐 높은 점수 받아 ◈ 지난해 주요 성과로 ▲웰니스 관광지 10개 선정 ▲외국인환자 약 3만여 명 유치 ▲웰니스·의료관광 전문인력 양성 ▲지자체 최초 부산의료관광비즈니스센터 개소 등 ◈ 올해는 ▲웰니스관광지 추가 선정 및 고도화 ▲웰니스의료관광페스타 개최 ▲모듈 프로그램 활용 융복합 상품개발 등 세계적 웰니스·의료관광을 더욱 확산해 나갈 예정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11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2차년도 사업 성과평가' 결과 '의료관광 중심형' 분야에서 1위로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세계적 수준의 치유·의료관광 목적지 조성을 목표로 하는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사업(2023~2025년)’ 공모에 선정된 6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난해(2024년) 사업추진 실적과 올해(2025년) 사업 계획을 평가했다.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콘텐츠 개발·운영 실적, 외국인 환자 유치 수 등의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의료관광 중심형’, ‘웰니스관광 중심형’ 2개 그룹을 평가했다. * 웰니스관광 : ‘웰빙(Well-being)’과 건강(Fitness) 또는 행복(Happiness)을 의미하는 ‘웰니스(Wellness)’에 관광이 결합된 개념으로, 건강의 회복과 증진을 도모하고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다양한 관광 활동 이번 평가에서 시는 부산만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의 강점을 살려 웰니스관광 기반(인프라) 구축,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콘텐츠 개발, 외국인환자 웰니스관광 연계 유치실적 등 전 분야에 걸쳐 웰니스관광과 의료관광 융복합 협력 지구(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4년 주요 성과로는 ▲웰니스 관광지 10개 선정 ▲외국인환자 약 3만여 명 유치 ▲웰니스·의료관광 전문인력 양성 ▲지자체 최초 부산의료관광비즈니스센터 개소 ▲융복합 협력 지구(클러스터) 협의체의 높은 자발적 참여도 ▲외국인환자 웰니스관광 연계 관광상품 제안 모듈 프로그램 개발 등이 있다. 특히, ‘힐링데이 인 부산’, ‘원데이 의료웰니스 힐링투어’ 등 10건의 융복합 상품은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의료 관광객과 국내 관광객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 올해는 ▲웰니스관광지 추가 선정 및 고도화 ▲웰니스의료관광페스타 개최 ▲모듈 프로그램 활용 융복합 상품개발 ▲해외 의료관광 네트워크 구축 및 유치 확대 ▲웰니스 의료관광 글로벌 마케팅 등을 추진해 세계적(글로벌) 웰니스·의료관광을 더욱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지난해는 웰니스관광과 의료관광 융복합 협력 지구(클러스터) 조성의 기반을 다지는 해였다면, 올해는 더 강화된 웰니스·의료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홍보·마케팅을 적극 지원해, '글로벌 웰니스 의료관광 허브도시 부산'으로서의 도시 브랜드를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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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3
  • 경남도, 올해 예산 13조 263억 원 재정공시
    경남도, 올해 예산 13조 263억 원 재정공시 ㆍ올해 예산 규모 전년 대비 4,069억 원 증가 ㆍ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작년보다 소폭 상승 ㆍ통합재정수지 1,000억 원 흑자, 도 재정건전성 강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8일, 2025년도 본예산 기준으로 예산규모와 재정 운용계획을 도 누리집에 공개했다. 재정공시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지방재정법 제60조에 따라 지방재정 운용상황을 주민에게 공개하는 제도다. 매년 2월에는 해당연도 예산기준으로, 8월에는 전년도 결산기준으로 연 2회 공시한다. 올해 도의 예산 규모*는 13조 263억 원으로 전년 본예산 대비 4,069억 원이 증가했다. 재원별 세입현황**은 보조금 6조 1,005억 원(55.1%), 지방세 3조 7,941억 원(34.3%), 지방교부세 9,482억 원(8.6%), 세외수입 순이다. 분야별 세출예산**은 사회복지분야가 4조 3,814억 원(39.6%)으로 가장 많고, 일반공공행정 1조 2,411억 원(11.2%), 농림해양수산 1조 2,279억 원(11.1%) 순이다. * 통합회계 기준(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 ** 일반회계 기준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의 유형(도) 평균은 전년 대비 각각 0.06%p 상승, 0.38%p 하락했으나, 도 재정자립도는 전년 대비 0.08%p 상승한 33.10%이며, 재정자주도는 0.04%p 상승한 41.98%로, 재정 자주성이 다소 개선됐다. 또한, 순수한 재정수입에서 순수한 재정지출을 차감한 통합재정수지가 경남도는 1,000억 원 흑자로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해 재정을 건전하게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재정정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누리집(gyeongnam.go.kr) 재정정보에서 볼 수 있으며,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국 지자체별 재정고시 자료는 3월 중으로 지방재정365(lofin.mois.go.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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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1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국내외 환경 분야 분석 능력 입증받아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국내외 환경 분야 분석 능력 입증받아 ◈2024년 미국 환경자원협회(ERA)주관 국제숙련도 평가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국내숙련도 평가에서 먹는 물 등 9개의 환경 분야 모두 '적합'으로 인증받아 ◈특히, 국제숙련도 평가 결과, 2017년부터 8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받아 분석 역량의 세계적 수준 입증 쾌거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용주, 이하 연구원)은 지난해 9개 환경 분야에 대해 미국 환경자원협회(ERA) 주관 국제숙련도 평가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국내숙련도 평가에서 모두 '적합'으로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숙련도 평가는 시험분석기관의 '시험분석 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시험기관들의 수준을 알아볼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연구원은 분석 능력 향상을 위해 국내외 숙련도 평가에 모두 참여하고 있다. 환경 분야 국내숙련도 평가는 분석 능력 향상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국립환경과학원이 매년 주관하고 있다. 국제숙련도 평가는 전 세계 분석기관을 대상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IEC) 규정을 준수하는 국제숙련도 시험기관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연구원은 보다 높은 분석 능력을 인증받기 위해 2017년부터 미국 환경자원협회(ERA)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있다. 연구원은 ▲먹는 물 ▲수질 ▲토양 ▲환경 유해인자(모래) 분야 등 53개 항목에 대한 '국제숙련도 최고 등급'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국내숙련도'에서도 물, 대기 등 환경연구 전 분야에서 연구원의 우수한 분석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4년 80여 개국이 참여한 국제숙련도 평가 중 ▲먹는 물 분야 17개 항목 ▲수질 분야 21개 항목 ▲토양 분야 12개 항목 ▲환경 유해인자(모래) 분야 3개 항목 등 평가받은 전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만족(Satisfactory)’을 받았다. 또한,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는 국내숙련도 평가에서도 ▲물 연구 4개 분야 ▲대기 연구 5개 분야에서 ‘적합’으로 인증받았다. 이번 국내외 숙련도 평가들로 연구원의 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또 한 번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나 국제숙련도 평가는 전 항목 시험에 참여하기 시작한 2017년부터 2024년까지 ▲먹는 물 ▲수질 ▲토양 분야에 대해 8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편, 연구원은 시의 쾌적한 환경질 조성을 위해 대기, 수질, 토양, 해양 등에 대한 조사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매년 꾸준하게 연구원 분석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 환경연구 전 분야에서 분석 능력을 국내외 인정받는 성과를 이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환경을 지키기 위해 최고의 분석기관으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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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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