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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도 8호선, 미시령옛길 전면 통제
군도 8호선, 미시령옛길 전면 통제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에 따른 차량 통행 시 안전사고 위험에 대비하고자 토성면 미시령옛길 정상~델피노 삼거리 간 구간(6.6km)를 별도 해제 시까지 차량 및 보행자등의 이용을 전면 통제한다. 군도 8호선 미시령옛길의 우회노선은 국지도 56호선 미시령터널(서울·인제 방향)을 이용해야 하며, 국도 7호선 간성읍의 경우 국도 46호선 진부령 방면을 이용하면 된다. 통행 제한 해제 시기는 2026년 3월말 예정으로, 상황에 따라 조기 개통 및 통제 기간이 연장될 수 있으며 기상상황이 나아지더라도 겨울철 동안 낙석에 따른 위험과 도로 파손으로 인한 정비로 인해 기간이 연장될 수도 있다. 군관계자는 “안전사고 위험에 따른 통제이니 불편하더라도 우회 노선을 이용해 주시길 바라며, 겨울철 안전에 유의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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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겨울 앞두고 단체헌혈로 생명 나눔 실천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겨울 앞두고 단체헌혈로 생명 나눔 실천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서병조)은 지난 11월 14일 진흥원 청사 앞에서 ‘하반기 단체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에는 진흥원 임직원을 비롯해 강원연구원과 춘천도시첨단문화산업단지 내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총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했다. 진흥원은 올해 두 차례 단체헌혈을 진행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생명 나눔 실천’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내년에도 정기적인 단체헌혈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계획이다. 한편, 진흥원에서는 올 연말에 연탄 봉사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며,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단체헌혈은 기관 간 협업으로 이뤄져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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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5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평창군, 2025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태블릿 기반 조사 도입, 현장 조사 품질 높인다 평창군은 오는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되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 현장 조사를 위해 65명의 조사요원을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된 인력은 현장 방문 조사, 응답자 안내, 조사 자료 작성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사요원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으로, 조사 기간(12월 1일~ 12월 2일) 동안 현장 조사 활동에 전념할 수 있어야 하며, 통계조사 경험자는 우대할 예정이다. 또한, 조사 수행과 관련하여 필요시 태블릿 또는 조사 전산시스템 등 장비 활용이 가능해야 한다. 모집된 조사요원은 사전에 소정의 교육과 훈련받고 조사 대상 농림 어가를 직접 방문해 조사를 수행하며, 담당 구역별로 태블릿PC를 활용해 응답 자료 등을 입력·전송하게 된다. 지원 분야별(총관리자, 조사 관리자, 조사 지원 담당자, 조사원) 채용 기간, 수행업무가 다르므로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청 홈페이지(www.pc.go.kr) 채용 공고, 또는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www.affcensus.go.kr)에서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공고문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정확한 농림어업총조사 결과는 향후 각종 국가 정책과 지역 발전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현장 조사요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책임감 있고 성실한 인재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지원은 통계청 홈페이지 또는 평창군청 방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자는 별도의 교육을 이수한 후 현장에 투입된다. 한편, 평창군은 조사요원 모집을 비롯해 홍보 강화 및 조사 품질 제고를 위해 전국적으로 안내문 배포, 온라인 및 오프라인 안내 등 다양한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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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송지호 비지터센터 문 연다
고성군, 송지호 비지터센터 문 연다 생태·관광·체험이 어우러진 복합 관광공간 탄생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송지호 둘레길을 탐방하는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휴식하고, 해양쓰레기를 활용한 비치코밍 체험까지 가능한 송지호 비지터센터를 조성하고 오는 10월 개관한다. 송지호 비지터센터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죽왕면 오봉리 9-33, 9-34번지 일원에 조성된 관광휴게시설로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부지 12,036㎡, 연면적 857.74㎡ 규모의 지상 1층 건물 3동으로 조성되었다. 센터 내부에는 송지호의 유래(송지호 탄생 설화), 자연 생태(서식 동물 및 사계절 변화), 체험 콘텐츠, 인근 관광지 소개 등 다양한 정보를 인터랙티브 팝업창과 프로젝터 맵핑 기술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방문객들이 송지호의 자연과 문화를 보다 생동감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비지터센터는 또한 관광객을 위한 편안한 쉼터로, 송지호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물과 체험 요소를 통해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비치코밍 센터를 통해 수거된 해양쓰레기를 예술작품이나 액세서리로 재탄생시키는 환경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송지호 비지터센터가 ▲비치코밍 체험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간 ▲자전거 대여소 ▲지역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행사 공간 등으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앞으로 송지호 일대를 역사와 생태자원이 공존하는 관광 거점 단지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이에 따라, 노후화된 송지호 관망타워 신축, 관망 타워와 송지호 해변을 연결하는 하늘길 조성, 호수 주변 체류형 관광시설 조성 등의 추가사업도 준비 중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송지호만의 고유한 자연 자원과 인근 관광시설을 연계해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함으로써, 송지호를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명품 관광지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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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드림스타트 아동 안경 지원사업 추진
고성군, 드림스타트 아동 안경 지원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관내 안경원과 협력하여 드림스타트 대상 취약계층 아동 18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26일까지 ‘눈이 좋아 아이 좋아 안경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아동 건강검진 결과 맨눈 시력이 0.7 이하이거나 교정시력이 0.8 이하로 판정된 아동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해, 시력 교정을 돕고 학습 집중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선정된 아동은 고성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관내 안경원 3곳(간성 신원안경원, 간성 글라스타안경, 거진 새샘하우스안경원)을 방문하여 정밀 시력검사를 받고 맞춤형 안경을 무료로 지원받게 된다. 지원금은 아동 1인당 드림스타트 8만 원과 참여 안경원의 후원금 2만 원을 합쳐 총 10만 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 안경원 대표님들의 따뜻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사업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 3년간 총 81명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무료 안경을 지원하는 등 아동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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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음악창작소, 강원 뮤지션 신곡 쇼케이스 개최
강원음악창작소, 강원 뮤지션 신곡 쇼케이스 개최 ‘2025 ONE도심 페스타’와 연계, 신곡 음원 첫 무대 공개 강원음악창작소가 오는 9월 13일(토) 춘천시청 광장에서 ‘2025 강원음악창작소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강원음악창작소 ‘음원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된 강원 뮤지션들의 신곡을 공개하는 무대로, 뮤지션들의 역량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연에는 도내 실력파 뮤지션 5팀(△샹송제이 △강휘 △정의만 △해비치밴드 △곽다한밴드)이 참여한다. 이들은 직접 작사·작곡한 신곡을 현장에서 라이브로 선보이며, 개성 있는 음악 세계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2025 ONE도심 페스타’와 연계하여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개방형 야외 공연으로 진행되며, 뮤직비디오 상영 및 뮤지션들의 굿즈 등 다양한 홍보물도 전시된다. 강원음악창작소 관계자는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도내 유망 뮤지션들이 널리 알려지고, 지역 음악의 창작 생태계가 활기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고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강원음악창작소는 강원지역 뮤지션의 창작 활동, 음반 제작, 공연 지원을 통해 지역 음악 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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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서 즐기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클래식 소풍, "계촌 휴(休)콘서트·계촌살롱"
평창에서 즐기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클래식 소풍, "계촌 휴(休)콘서트·계촌살롱" ㆍ재즈보컬 나윤선·피아니스트 보얀 지 등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 ㆍ가족 참여형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마련 강원도 평창군에서 예술과 쉼이 공존하는 특별한 음악 소풍 ‘계촌 휴(休)콘서트’와 ‘계촌 살롱’이 8월까지 계촌클래식공원과 카페 코지힐 등에서 연이어 열릴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계촌살롱’과 함께 운영되는 복합문화 프로그램으로, 음악뿐 아니라 문학과 영상예술, 강연까지 아우르는 입체적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본 공연은 국토교통부 지역상생협약 공모사업의 하나로, 평창군과 케이아츠크리에이티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지난해 시범운영에서 큰 호응을 얻은 계촌 휴콘서트는 올해부터 월간 정기 공연으로 확대되며, 평창군을 클래식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려는 장기 비전의 첫걸음이다. 계촌 휴콘서트는 강혜정 소프라노, 김세일 테너, 피아니스트 김은찬, 첼리스트 박유신, 플루티스트 김유빈, 재즈보컬 나윤선 등 국내외 유수의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꾸민다. 특히 7일 예정인 3회차에는 계촌클래식축제와 연계해 나윤선이 출연하며, 정통 클래식부터 현대음악, 재즈까지 폭넓은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계촌살롱에서는 조은아 교수, 시인 안희연, 작가 천선란 등 예술인들이 삶과 예술을 연결하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돗자리를 펴고 즐기는 피크닉 콘서트 형식의 이번 행사는 관객들에게 자연 속 휴식을 제공하며, 부대행사로는 러닝크루와 함께 마을을 달리는 건강 프로그램(‘휴[休]RUN’), 자연 재료 활용 예술·악기 만들기(‘휴[休]MADE’), 퍼블릭 아트 체험(‘휴[休]ART’), 셀프 간식 만들기 체험(‘휴[休]ZONE’) 등이 마련된다. 공연 후에는 강원도 로컬푸드 도시락이 사전 신청자에게 제공되어 지역 농특산물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김복재 군 관광정책과장은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은 평창만의 자산이자 자랑”이라며 “계촌 휴콘서트를 통해 누구나 클래식을 친근하게 누릴 수 있는 문화 기반을 마련하고, 평창군을 대한민국 클래식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계촌살롱’과 ‘계촌 휴[休]콘서트’는 네이버 예약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회차별 일정 및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공식 인스타그램(@karts.village.official)과 홈페이지 www.kartsvillag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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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 2025년 평창군 학교급식 품평회 개최
(재)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 2025년 평창군 학교급식 품평회 개최 재단법인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는 28일 오후 2시 평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평창군 학교급식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평창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활용한 학교급식 메뉴를 소개하고, 이를 평가하는 자리로 평창군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영양교사와 영양사, 급식 관련 종사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메뉴를 직접 시식하고 평가했다. 또한 학교급식 공급업체와 지역 농가도 함께 참여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소통과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평창 식재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였다. 품평회에서는 평창산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법이 소개되며,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메뉴들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는 품평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급식의 질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고자 했다. 특히 건강하고 신선한 식재료로 구성된 메뉴는 학생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동시에, 평창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임성원 (재)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 이사장은 “이번 품평회는 평창산 식재료와 가공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 농가와 학교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학생들에게는 안전하고 맛있는 급식을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금숙 평창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급식 품평회를 통해 안전한 지역 먹거리를 아이들에게 제공하고 다양한 지역 식재료와 메뉴를 직접 평가하여 지역업체와 교직원, 영양교사 등이 함께 소통하여 학교급식의 질을 더욱 향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재)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품평회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지역 농가와의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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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통일전망대 산림이용진흥지구 전국 최초 지정
고성 통일전망대 산림이용진흥지구 전국 최초 지정 ㆍ전국 최초 유일 고성통일전망대 산림이용진흥지구 1호 지정 ㆍ민통선 산지 규제 완화로 DMZ산림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30일 전국 최초로 고성 통일전망대를 산림이용진흥지구로 지정 및 사업시행자 지정 승인 고시하였다. 앞서 12월 23일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심의회’(위원장 김진태 도지사)심의 의결을 거쳤으며, 2024년 6월 8일 강원특별법 시행 이후 산림규제 완화를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역사적인 결정이다. 산림이용진흥지구는 산지관리법, 민통선산지법, 백두대간보호법 등에서 규제 완화와 행위 제한 해제가 일괄 적용되는 구역으로, 이번 지정으로 민통선 내 개발이 지연되었던 고성 통일전망대 사업이 재가동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이를 통해 접경 지역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성 통일전망대 산림이용진흥지구는 그동안 민통선산지법에 따른 행위규제와 행정절차의 복잡성으로 인해 7년간 사업 추진이 지연되었던 곳이다. 국내 최북단 지역으로서의 상징성과 함께 1984년 시설을 개관하여 연평균 약 58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관광명소인 통일전망대의 획일적인 위탁관리와 노후된 시설로 방문객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실정으로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시설개선은 물론,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하고 DMZ 생태자원과 동해안의 파노라믹한 경관자원, 한반도 분단의 역사 자원을 활용한 접경지역의 생태ㆍ안보 관광의 선도적 동부축 관광거점으로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산림이용진흥지구 지정으로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통일전망대에 244억원을 투자하여 DMZ 산림생태지구와 안보교육지구를 조성하고, 산림과 해안 경관, 안보를 융합한 체험형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강원 동북부의 산림관광 기반이 한층 강화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산림이용진흥지구 지정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및 강원특별법 시행 이후 최초 지정되어 그 상징성이 남다르며, 최초 지정을 승인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특별자치도가 가진 권한으로 산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역사적인 날로 2008년 금강산 관광 중단으로 인한 피해지역인 통일전망대 인근 마을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관광객 집객, 체류성 향상을 위한 통일전망대의 위상과 역량 증대가 무엇보다 필요한 실정으로, 고성군 대표 안보 관광명소인 고성 통일전망대를 보다 체계적인 관리ㆍ운영방안 마련과 개발 여건 조성을 통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와 체류형 관광시설 조성 등 보다 많은 관광객이 오래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고성 북부권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고, 각종 규제로 피해받은 접경지역의 경기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거점으로 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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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도 8호선, 미시령옛길 전면 통제
- 군도 8호선, 미시령옛길 전면 통제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에 따른 차량 통행 시 안전사고 위험에 대비하고자 토성면 미시령옛길 정상~델피노 삼거리 간 구간(6.6km)를 별도 해제 시까지 차량 및 보행자등의 이용을 전면 통제한다. 군도 8호선 미시령옛길의 우회노선은 국지도 56호선 미시령터널(서울·인제 방향)을 이용해야 하며, 국도 7호선 간성읍의 경우 국도 46호선 진부령 방면을 이용하면 된다. 통행 제한 해제 시기는 2026년 3월말 예정으로, 상황에 따라 조기 개통 및 통제 기간이 연장될 수 있으며 기상상황이 나아지더라도 겨울철 동안 낙석에 따른 위험과 도로 파손으로 인한 정비로 인해 기간이 연장될 수도 있다. 군관계자는 “안전사고 위험에 따른 통제이니 불편하더라도 우회 노선을 이용해 주시길 바라며, 겨울철 안전에 유의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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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겨울 앞두고 단체헌혈로 생명 나눔 실천
-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겨울 앞두고 단체헌혈로 생명 나눔 실천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서병조)은 지난 11월 14일 진흥원 청사 앞에서 ‘하반기 단체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에는 진흥원 임직원을 비롯해 강원연구원과 춘천도시첨단문화산업단지 내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총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했다. 진흥원은 올해 두 차례 단체헌혈을 진행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생명 나눔 실천’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내년에도 정기적인 단체헌혈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계획이다. 한편, 진흥원에서는 올 연말에 연탄 봉사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며,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단체헌혈은 기관 간 협업으로 이뤄져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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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겨울 앞두고 단체헌혈로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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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5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 평창군, 2025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태블릿 기반 조사 도입, 현장 조사 품질 높인다 평창군은 오는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되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 현장 조사를 위해 65명의 조사요원을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된 인력은 현장 방문 조사, 응답자 안내, 조사 자료 작성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사요원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으로, 조사 기간(12월 1일~ 12월 2일) 동안 현장 조사 활동에 전념할 수 있어야 하며, 통계조사 경험자는 우대할 예정이다. 또한, 조사 수행과 관련하여 필요시 태블릿 또는 조사 전산시스템 등 장비 활용이 가능해야 한다. 모집된 조사요원은 사전에 소정의 교육과 훈련받고 조사 대상 농림 어가를 직접 방문해 조사를 수행하며, 담당 구역별로 태블릿PC를 활용해 응답 자료 등을 입력·전송하게 된다. 지원 분야별(총관리자, 조사 관리자, 조사 지원 담당자, 조사원) 채용 기간, 수행업무가 다르므로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청 홈페이지(www.pc.go.kr) 채용 공고, 또는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www.affcensus.go.kr)에서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공고문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정확한 농림어업총조사 결과는 향후 각종 국가 정책과 지역 발전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현장 조사요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책임감 있고 성실한 인재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지원은 통계청 홈페이지 또는 평창군청 방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자는 별도의 교육을 이수한 후 현장에 투입된다. 한편, 평창군은 조사요원 모집을 비롯해 홍보 강화 및 조사 품질 제고를 위해 전국적으로 안내문 배포, 온라인 및 오프라인 안내 등 다양한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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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5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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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송지호 비지터센터 문 연다
- 고성군, 송지호 비지터센터 문 연다 생태·관광·체험이 어우러진 복합 관광공간 탄생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송지호 둘레길을 탐방하는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휴식하고, 해양쓰레기를 활용한 비치코밍 체험까지 가능한 송지호 비지터센터를 조성하고 오는 10월 개관한다. 송지호 비지터센터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죽왕면 오봉리 9-33, 9-34번지 일원에 조성된 관광휴게시설로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부지 12,036㎡, 연면적 857.74㎡ 규모의 지상 1층 건물 3동으로 조성되었다. 센터 내부에는 송지호의 유래(송지호 탄생 설화), 자연 생태(서식 동물 및 사계절 변화), 체험 콘텐츠, 인근 관광지 소개 등 다양한 정보를 인터랙티브 팝업창과 프로젝터 맵핑 기술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방문객들이 송지호의 자연과 문화를 보다 생동감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비지터센터는 또한 관광객을 위한 편안한 쉼터로, 송지호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물과 체험 요소를 통해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비치코밍 센터를 통해 수거된 해양쓰레기를 예술작품이나 액세서리로 재탄생시키는 환경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송지호 비지터센터가 ▲비치코밍 체험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간 ▲자전거 대여소 ▲지역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행사 공간 등으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앞으로 송지호 일대를 역사와 생태자원이 공존하는 관광 거점 단지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이에 따라, 노후화된 송지호 관망타워 신축, 관망 타워와 송지호 해변을 연결하는 하늘길 조성, 호수 주변 체류형 관광시설 조성 등의 추가사업도 준비 중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송지호만의 고유한 자연 자원과 인근 관광시설을 연계해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함으로써, 송지호를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명품 관광지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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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송지호 비지터센터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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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드림스타트 아동 안경 지원사업 추진
- 고성군, 드림스타트 아동 안경 지원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관내 안경원과 협력하여 드림스타트 대상 취약계층 아동 18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26일까지 ‘눈이 좋아 아이 좋아 안경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아동 건강검진 결과 맨눈 시력이 0.7 이하이거나 교정시력이 0.8 이하로 판정된 아동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해, 시력 교정을 돕고 학습 집중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선정된 아동은 고성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관내 안경원 3곳(간성 신원안경원, 간성 글라스타안경, 거진 새샘하우스안경원)을 방문하여 정밀 시력검사를 받고 맞춤형 안경을 무료로 지원받게 된다. 지원금은 아동 1인당 드림스타트 8만 원과 참여 안경원의 후원금 2만 원을 합쳐 총 10만 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 안경원 대표님들의 따뜻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사업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 3년간 총 81명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무료 안경을 지원하는 등 아동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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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음악창작소, 강원 뮤지션 신곡 쇼케이스 개최
- 강원음악창작소, 강원 뮤지션 신곡 쇼케이스 개최 ‘2025 ONE도심 페스타’와 연계, 신곡 음원 첫 무대 공개 강원음악창작소가 오는 9월 13일(토) 춘천시청 광장에서 ‘2025 강원음악창작소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강원음악창작소 ‘음원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된 강원 뮤지션들의 신곡을 공개하는 무대로, 뮤지션들의 역량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연에는 도내 실력파 뮤지션 5팀(△샹송제이 △강휘 △정의만 △해비치밴드 △곽다한밴드)이 참여한다. 이들은 직접 작사·작곡한 신곡을 현장에서 라이브로 선보이며, 개성 있는 음악 세계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2025 ONE도심 페스타’와 연계하여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개방형 야외 공연으로 진행되며, 뮤직비디오 상영 및 뮤지션들의 굿즈 등 다양한 홍보물도 전시된다. 강원음악창작소 관계자는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도내 유망 뮤지션들이 널리 알려지고, 지역 음악의 창작 생태계가 활기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고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강원음악창작소는 강원지역 뮤지션의 창작 활동, 음반 제작, 공연 지원을 통해 지역 음악 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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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서 즐기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클래식 소풍, "계촌 휴(休)콘서트·계촌살롱"
- 평창에서 즐기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클래식 소풍, "계촌 휴(休)콘서트·계촌살롱" ㆍ재즈보컬 나윤선·피아니스트 보얀 지 등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 ㆍ가족 참여형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마련 강원도 평창군에서 예술과 쉼이 공존하는 특별한 음악 소풍 ‘계촌 휴(休)콘서트’와 ‘계촌 살롱’이 8월까지 계촌클래식공원과 카페 코지힐 등에서 연이어 열릴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계촌살롱’과 함께 운영되는 복합문화 프로그램으로, 음악뿐 아니라 문학과 영상예술, 강연까지 아우르는 입체적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본 공연은 국토교통부 지역상생협약 공모사업의 하나로, 평창군과 케이아츠크리에이티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지난해 시범운영에서 큰 호응을 얻은 계촌 휴콘서트는 올해부터 월간 정기 공연으로 확대되며, 평창군을 클래식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려는 장기 비전의 첫걸음이다. 계촌 휴콘서트는 강혜정 소프라노, 김세일 테너, 피아니스트 김은찬, 첼리스트 박유신, 플루티스트 김유빈, 재즈보컬 나윤선 등 국내외 유수의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꾸민다. 특히 7일 예정인 3회차에는 계촌클래식축제와 연계해 나윤선이 출연하며, 정통 클래식부터 현대음악, 재즈까지 폭넓은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계촌살롱에서는 조은아 교수, 시인 안희연, 작가 천선란 등 예술인들이 삶과 예술을 연결하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돗자리를 펴고 즐기는 피크닉 콘서트 형식의 이번 행사는 관객들에게 자연 속 휴식을 제공하며, 부대행사로는 러닝크루와 함께 마을을 달리는 건강 프로그램(‘휴[休]RUN’), 자연 재료 활용 예술·악기 만들기(‘휴[休]MADE’), 퍼블릭 아트 체험(‘휴[休]ART’), 셀프 간식 만들기 체험(‘휴[休]ZONE’) 등이 마련된다. 공연 후에는 강원도 로컬푸드 도시락이 사전 신청자에게 제공되어 지역 농특산물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김복재 군 관광정책과장은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은 평창만의 자산이자 자랑”이라며 “계촌 휴콘서트를 통해 누구나 클래식을 친근하게 누릴 수 있는 문화 기반을 마련하고, 평창군을 대한민국 클래식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계촌살롱’과 ‘계촌 휴[休]콘서트’는 네이버 예약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회차별 일정 및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공식 인스타그램(@karts.village.official)과 홈페이지 www.kartsvillag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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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서 즐기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클래식 소풍, "계촌 휴(休)콘서트·계촌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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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 2025년 평창군 학교급식 품평회 개최
- (재)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 2025년 평창군 학교급식 품평회 개최 재단법인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는 28일 오후 2시 평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평창군 학교급식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평창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활용한 학교급식 메뉴를 소개하고, 이를 평가하는 자리로 평창군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영양교사와 영양사, 급식 관련 종사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메뉴를 직접 시식하고 평가했다. 또한 학교급식 공급업체와 지역 농가도 함께 참여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소통과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평창 식재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였다. 품평회에서는 평창산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법이 소개되며,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메뉴들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는 품평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급식의 질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고자 했다. 특히 건강하고 신선한 식재료로 구성된 메뉴는 학생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동시에, 평창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임성원 (재)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 이사장은 “이번 품평회는 평창산 식재료와 가공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 농가와 학교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학생들에게는 안전하고 맛있는 급식을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금숙 평창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급식 품평회를 통해 안전한 지역 먹거리를 아이들에게 제공하고 다양한 지역 식재료와 메뉴를 직접 평가하여 지역업체와 교직원, 영양교사 등이 함께 소통하여 학교급식의 질을 더욱 향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재)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품평회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지역 농가와의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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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 2025년 평창군 학교급식 품평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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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면 서울냉동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성금 100만 원 기탁
- 진부면 서울냉동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성금 100만 원 기탁 진부면 서울냉동(대표 신재석)은 17일 진부면사무소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신재석 서울냉동 대표는 “추워지는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하게 됐다. 올해부터 앞으로 매년 기부할 예정이며,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남섭 진부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에 모금되어 향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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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면 서울냉동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성금 1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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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노인복지관, 스마트 사진반 스마트한 이야기’사진 전시회 개최
- 고성군 노인복지관, 스마트 사진반 스마트한 이야기’사진 전시회 개최 고성군노인복지관(관장 안승훈)은 지난 11월 26일, 2024 양성평등 기금사업으로 진행된 스마트폰 사진반 ‘스마트한 이야기’ 사진전을 개최했다. ‘스마트한 이야기’는 지역 내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7개월간 총 20회차로 진행되었으며, 사진에 대한 이론 수업 및 고성 관내 출사를 다니며 수업이 이루어졌고, 총 33점의 작품을 전시하였다. 참가자들은 단순히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는 기술 교육을 넘어, 사회적 참여, 창의성 발휘, 자기표현의 기회를 얻었으며 정신적, 정서적, 신체적 건강증진 등 긍정적 변화를 경험했다. 사진반 소속 한 어르신은 참가자 대표로 “오늘같이 행복한 날을 만들어주신 관장님과 사회복지사 선생님에게 감사를 표하며, 우리 나이에도 이렇게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반 남동환 강사는 사진전 개최를 축하하고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믿고 따라와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처음엔 다들 미숙했지만, 곧잘 따라와 주셔서 구도도 잘 맞고 멋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었고, 다들 열심히 참여해주셔서 강의하는 동안 보람을 느꼈다.”라고 전했다. 고성군노인복지관 안승훈 관장은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사진을 넘어서, 우리 어르신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이다.”라며, “앞으로도 이렇게 다양한 활동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고, 활기차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진 작품은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고성문화의집 2층 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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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노인복지관, 스마트 사진반 스마트한 이야기’사진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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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얘들아 아침밥 먹자”캠페인 실시
- 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얘들아 아침밥 먹자”캠페인 실시 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최정희, 민간위원장 김영태)는 11월 6일, 대진중․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얘들아 아침밥 먹자’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번 사업은 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을 알렸다. 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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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얘들아 아침밥 먹자”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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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고양시, 농촌지도자 자매결연시 도농 교류 합동 워크숍 개최
- 고성군-고양시, 농촌지도자 자매결연시 도농 교류 합동 워크숍 개최 고성군농촌지도자회(회장 송규화)와 자매결연 단체인 고양특례시 농촌지도자회(회장 이용연)가 10월 29일(화)~30일(수) 이틀간 고성군에서 ‘도농 교류 합동 워크숍’을 추진한다. 이번 워크숍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고양특례시 지도자 회원 등 고양시 관계자 40명과 고성군 지도자 회원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하여 우수사례 발표와 회원 간 정보교류를 한다. 우수사례 발표는 고양특례시 농촌지도자 김기운 씨의 친환경 쌀 재배와 고성군 농촌지도자 남동환 씨의 고향찰 특성 및 재배 방법이다. 이날 합동 워크숍을 통하여 두 지역 농촌지도자 회원들은 농업의 신기술 정보교류를 통한 농산업 자생력을 강화하고,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이와 연계하여 고양특례시 농촌지도자회는 아열대 작물 재배포장인 향목리 정남영 씨 농장과 농공단지 해양심층수 절임 배추 시설을 견학하고 건봉사 등 인근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윤형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합동 워크숍이 두 단체 간 협력의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지고,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업 발전을 위한 교류와 협력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농촌지도자회와 고양특례시 농촌지도자회의 인연은 지난 2006년 농촌지도자회장 간의 의견 합치로 2007년 고양시 농촌지도자회에서 고성을 방문하여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금까지 상호 방문과 교류를 통해 18년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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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고양시, 농촌지도자 자매결연시 도농 교류 합동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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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토성면-광주 광산구 첨단2동, 상생발전 업무협약 및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부
- 고성군 토성면-광주 광산구 첨단2동, 상생발전 업무협약 및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부 토성면(면장 함미란)은 10월 25일(금) 토성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 광산구 첨단2동(동장 채동훈)과 지자체 간 상생발전 및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서면)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토성면과 첨단2동이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유기적인 협조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는 데 합의한 것이다. 또한, 각 지자체는 이·통장 및 유관기관 단체 회원 60명이 기부한 고향사랑기부금 600만 원을 상호 전달했다. 채동훈 첨단2동 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함미란 토성면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성군 토성면과 광주광역시 첨단2동 간 상호 협력 체계가 구축되어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고성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성군과 광산구 첨단2동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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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한국실명예방재단 연계 어르신 안(眼)질환 무료 검진 추진
- 고성군, 한국실명예방재단 연계 어르신 안(眼)질환 무료 검진 추진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하여 10월 7일(월) 고성군보건소 3층 교육실에서 ‘어르신 안질환 무료 검진’을 추진한다. 검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60세 이상 고성군민 100명을 대상으로 정밀 안과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파견된 안과 전문의를 포함한 안과 검진 인력은 문진, 시력검사, 안압 검사, 굴절검사, 세극등현미경검사, 안저검사 등을 시행하며, 검진 후에는 필요에 따라 돋보기 및 인공눈물, 항생제, 백내장 지연제 등의 안약을 제공한다. 아울러, 저소득층 어르신들은 무료 안 검진을 받을 뿐만 아니라 한국실명예방재단을 통해 눈 수술비 지원도 가능하다.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눈물샘 등의 안과적 수술과 레이저·유리체강 내 주사가 필요한 수급자 및 차상위 노인에게 수술비 및 사전 검사비를 1회 지원한다. 이번 안질환 무료 검진은 안과가 없는 우리군에서 정밀 안과 검진을 추진함으로써 백내장·녹내장을 비롯한 안과 질환의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로 어르신들의 실명 예방 및 일상생활 가능 시력을 유지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눈 건강은 일상생활의 질을 크게 좌우하는 중요한 부분이다.”라며, “이번 무료 안질환 검진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과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 보건소는 오는 10월 10일(목) ‘세계 눈의 날’ 기념식에서 취학 전 아동과 어르신 대상 무료 안 검진, 저소득층 안질환 의료비 지원사업 등 공적을 인정받아 「실명 예방사업 및 눈 건강증진」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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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한국실명예방재단 연계 어르신 안(眼)질환 무료 검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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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일제 정비 추진
- 고성군,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일제 정비 추진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오는 10월 3일(목)까지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관내 착한가격업소 22개소 및 신규 추천·신청업소에 대해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이에 군은 9월 20일(금)까지 착한가격업소 신청·접수를 받았으며, 기지정 및 추천·신규 신청업소에 대해 현지실사 평가단을 구성하고 착한가격 업소 선정 기준 및 관리지침에 따라 현지 실사와 점검을 통해 적격 여부를 심사할 계획이다. 점검 항목은 업소의 가격, 위생·청결 수준, 공공성(지역화폐 가맹점, 지역사회 공헌도 등)이며, 일부 지표의 평가 결과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하기 곤란할 경우 지정을 보류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로 재지정되면 2024년 기준 업소별 물품 지원, 시설개선 등의 성과급이 230만 원, 전기, 가스 요금 등 공공요금은 70만 원으로 총 300만 원이 지원되며, 신규 지정업소는 인증 표찰이 교부된다. 김진희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일제 정비를 통해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발굴·지정하여 군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과 상생하는 다양한 경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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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일제 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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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내년도 해수욕장 차별화 운영(안) 마련 박차
- 고성군, 내년도 해수욕장 차별화 운영(안) 마련 박차 8월 31일 고성군 야야진해수욕장 폐장을 끝으로 영동지역 5개 시군 올해 해수욕장 운영이 모두 종료되었다. 태풍없이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피서객이 전년도에 비해 평균 18.4% 증가했다. 특히, 영동지역에서 가장 먼저 개장(6.22.)하고, 가장 늦게 폐장(8.31.)한 고성군이 수혜(전년도 대비 22.6% 증가)를 입었다. 영동지역에서 가장 많은 해수욕장을 보유(30개소)하고 있는 고성군은 가장 오랜 기간 해수욕장 개장, 백사장 관리 확대 운영(5월부터 10월 말까지), 반려동물 동반 가능 해수욕장을 지정 등 변화하는 해수욕장 관광패턴(사계절화)에 선제적 적극적으로 대응하였다. 다만, 해파리 위험에 대한 대책 마련, 특성화 확대,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기 체감 지수 반등 등은 해결해야 할 사안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해수욕장 관계자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내년도 해수욕장 차별화 운영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선, 안전 분야에서는 모든 해수욕장에서 해파리 프리존을 구축한다. 관련 예산을 대폭 확보하여 개소당 300m(가로 200, 세로 100(좌, 우 50))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폐장 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을 추가 배치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그리고 심리적 물리적 접근성 제약이 있는 화진포 등 북쪽 해수욕장을 특색있게 조성한다. 대표적으로 1940년 선교사 셔우드홀 박사가 화진포에 있는 김일성 별장에서 크리스마스 씰을 창시한 것을 모티브로 8월의 크리스마스 해수욕장을 조성하며 이미 기본계획 구상을 진행 중이다. 크리스마스 캠핑장, 크리스마스 해변 포토존, 크리스마스 야간경관(야간 개장 맞춰 테마형 미디어아트) 등이 주요 아이템이다. 또한, 주요 해수욕장에 이색적인 그늘막을 조성하여 관광 자원화를 한다. 고성산 명주조개 형상화와 해수욕장 근처 카페를 이용하는 젊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조성된다. 아울러, 조기개장 및 야간개장 시범 운영 등도 정착 및 확대 추진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올해 관광객 수 증가에 안도하지 않고, 내년도 차별화 시책 등을 조기 확정하여 관광객과 주민들이 모두 안전하고 만족하는 해수욕장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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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내년도 해수욕장 차별화 운영(안) 마련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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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고성통일명태축제 “굿럭 페스티벌” 주제로 새로운 도약
- 제24회 고성통일명태축제 “굿럭 페스티벌” 주제로 새로운 도약 ㆍ10월 11일(금)~13일(일), 예년보다 2주 앞당겨 개최 ㆍ명태의 기운을 담아, 행운을 주는 의미 담은 “굿럭 페스티벌” 주제 ㆍ고성문화재단, 고성통일명태축제위원회와 협력 고성군(군수 함명준)의 대표축제 고성통일명태축제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명태의 기운을 담아 행운을 주는 축제 – 굿럭 페스티벌’ 이라는 새로운 주제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영동권의 쌀쌀해지는 10월 말 날씨를 고려해 개최 일정을 2주 앞으로 앞당겨 오는 10월 11일 금요일부터 3일간 거진 11리 해변에서 개최한다. 고성통일명태축제는 그동안 고성통일명태축제위원회가 직영으로 운영하며 명태 주산지 고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 지역자원 명태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명태 관련 문화와 놀이, 음식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부터는 그간의 전통에 더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축제 주관을 고성문화재단 축제공연팀이 맡고 기존 축제위원회와 함께 협력하여 운영한다. 기존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 새로움을 더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축제 운영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변화에 대한 기대가 크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았다. 축제 사업비가 전년 대비 1억 2천이 삭감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지난 5월부터 고성문화재단과 고성군, 축제위원회는 6차례에 걸친 기획 회의를 통해 축제의 주제와 추진전략에 변화를 주면서 새로운 축제의 마중물로 삼기로 했다. 더 이상 잡히지 않는 생물 명태를 강조하지 않고 ‘액막이’, ‘복맞이’ 등의 문화적 측면을 강조하고 아직 대표성을 띠는 명태 가공산업과 대표적인 국민 먹거리로 ‘명태’의 의미를 부여하는 축제로 전환하는 것이다. 축제의 주제 ‘명태의 기운을 담아 행운을 주는 축제 – 굿럭 페스티벌’은 그렇게 탄생했다. 명태가 가진 기복신앙을 토대로 ‘행운’이라는 뜻의 Good-Luck(굿럭)을 대표 주제로 설정하고 명태의 문화적 가치를 강조한다. 이를 위해 ‘굿럭 시티 고성에서 만나는 7가지 행운’이라는 콘셉트로 명태를 통해 행복과 건강, 안녕을 바라는 모든 국민의 보편적 염원을 담고, 이를 표현하기 위해 명태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활어 맨손잡기 △명태 화로구이 △명태 전통놀이 등의 프로그램을 리뉴얼하고 △명태 굿즈샵 ‘복드림’ △명태 비치 바 △굿럭 콘서트 △굿럭 놀이터 △굿럭 투어 등 새로운 프로그램과 부스를 신설하여 행사장 자체가 ‘행운과 복이 들어오는 곳’이 되며, 관객 참여형 체험과 퍼포먼스가 ‘복을 맞이하는’ 프로그램이 되어 방문객들에게 유익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축제를 위한 본격적인 부스 모집은 9월 2일부터 시작된다. 모집 분야는 △명태 음식 부스 △명태 체험 부스 △명태 지역특산품 판매 등으로 명태를 활용한 콘텐츠를 우선으로 선정하여 명태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자세한 모집 안내는 고성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함명준 고성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축제는 고성의 가을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함께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전하며 “축제 대표 주제와 일정이 변경된 만큼 많은 분이 축제를 놓치지 않도록 널리 알리며, 고성의 명태와 함께 행운 가득한 가을을 맞이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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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취약계층 무상 LED 등기구 보급 지원사업 추진
- 고성군, 취약계층 무상 LED 등기구 보급 지원사업 추진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4년 취약계층 LED 등기구 보급 지원사업’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본 사업은 취약계층 가구의 형광등, 백열등을 고효율 소비효율 1등급 LED 조명 제품으로 무상 교체하는 것으로,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함과 동시에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생계, 의료, 주거), 차상위계층 17가구에 사업비 20백만 원(국비 14, 도비 2, 군비 4)을 지원하여 91개의 LED 등기구를 무상 교체하게 된다. 김진희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무상 LED 등기구 보급 지원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에너지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2020년도부터 2023년까지 사업비 117백만 원을 지원하여 취약계층 110가구에 LED 등기구 596개를 무상으로 교체 완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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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취약계층 무상 LED 등기구 보급 지원사업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