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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호감도는 82.3%, 한국을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어디?
    한국 호감도는 82.3%, 한국을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어디? ㆍ‘2025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 발표, 한국 문화콘텐츠 성장에 힘입어 조사 이래 한국에 대한 외국인 호감도 최고 수준 기록 ㆍ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필리핀, 튀르키예 순으로 높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26개국 13,000명을 대상으로 시행(’25. 10. 1.~31.)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외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 대비 3.3%포인트(p) 상승한 82.3%로, 2018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 연도별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 78.7%(’18) → 76.7%(’19) → 78.1%(’20) → 80.5%(’21) → 79.3%(’22) → 77.5%(’23) → 79.0%(’24) → 82.3%(’25) 2025 국가이미지 조사 개요 (목적) 한국에 대한 외국인의 인식과 변화 추이를 조사하여 국가 홍보 전략 수립 참고 자료로 활용(2018~) (대상) 한국 포함 26개국 총 13,000명(국가별 500명, 만 16세 이상) ※내/외국인 조사 결과 별도 * ▴아시아/태평양(12): 한국, 일본,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인도, 베트남, 필리핀, 튀르키예, 카자흐스탄, 호주, 말레이시아, ▴미주(4): 미국,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유럽(7):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이탈리아, 스웨덴, 스페인, ▴중동/아프리카(3):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 남아프리카공화국 (기간/방법) 2025년 10월 1일~10월 31일 / 온라인 패널조사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조사 수행: ㈜케이스탯리서치 한편, 한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 대비 8.2%포인트 상승한 60.4%로, 우리 국민이 스스로 평가하는 국가이미지는 세계인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한국을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아랍에미리트, 호감도가 급상승한 나라는 태국·영국, 중국・일본 등 동아시아 주요국의 한국 호감도 상승 한국에 대한 국가별 호감도를 살펴보면 호감도가 가장 높은 국가는 아랍에미리트(UAE, 94.8%)이며, 이집트(94.0%), 필리핀(91.4%), 튀르키예(90.2%), 인도(89.0%), 남아프리카공화국(88.8%)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중동/아프리카 국가들의 높은 호감도는, 최근 정부와 중동/아프리카 국가의 활발한 교류 흐름 속 긍정적인 협력 여건이 조성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태국과 영국의 경우 한국 호감도가 전년 대비 각각 9.4%포인트(76.8% → 86.2%), 9.2%포인트(78.2% → 87.4%)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국은 전년의 일시적 호감도 급락*을 극복하고 다시 회복세에 접어들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영국은 조사 이래 처음으로 평균 이상의 호감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유럽 국가 중 유일하게 평균 이상의 호감을 보이고 있다. * 태국의 한국 호감도 추이: 89.6%(’22) → 88.8%(’23) → 76.8%(’24) → 86.2%(’25) 중국과 일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각각 62.8%, 42.2%로 다른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지만,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6%포인트, 5.4%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긍정적인 인식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일본의 경우*에는 조사 이래 가장 높은 호감도를 기록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일본의 역대 한국 호감도: 20.0%(’18) → 18.8%(’19) → 27.6%(’20) → 35.0%(’21) → 37.2%(’22) → 36.8%(’23) → 36.8%(’24) → 42.2%(’25) 문화콘텐츠, 호감도 상승 견인한 핵심 동력 한국의 전반적 호감도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요인은 문화콘텐츠(45.2%)인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팝과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한국의 문화적 영향력을 넓히고, 이를 통해 국가이미지를 높이는 데도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필리핀(69.3%), 일본(64.4%), 인도네시아(59.5%), 베트남(58.4%)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문화콘텐츠의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현대생활문화(31.9%), 제품 및 브랜드(28.7%), 경제 수준(21.2%) 등이 한국 호감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조사됐다. 특히 한국에 대해 높은 호감을 보이는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는 문화적 요인 외에도 제품 및 브랜드, 경제 수준 등 경제적 요인이 한국 호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각국은 주로 동영상 플랫폼, 누리소통망 통해 한국 접촉 한국을 접촉하는 경로로는 동영상 플랫폼(64.4%), 누리소통망(소셜 네트워크, 56.6%), 인터넷 사이트(46.7%), 방송(32.8%) 등의 순서로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된 매체로 나타난 동영상 플랫폼 중에서는 유튜브(77.4%), 넷플릭스(65.1%), 아마존 프라임(27.8%) 등이, 누리소통망 중에서는 인스타그램(63.7%), 틱톡(56.2%), 페이스북(53.6%) 등이 주로 이용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케이-민주주의’의 회복 탄력성 높게 평가 한편, 한국 정보 고관여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가이미지 조사 관련 심층 면담에 따르면, 최근 1년 세계인이 한국을 바라보는 틀이 확장됐다. 과거에는 안보 문제나 아이돌, 케이팝 등을 중심으로 한국을 인식했다면, 최근 1년 사이에는 문화·경제·사회·정치 전반으로 관심이 넓어졌다. * (대상) 한국에서 유학 중인 유학생, 외신기자, 해외 거주 외국인 70여 명 특히 이들은 정치적 혼란을 시민의 힘으로 극복하는 한국 민주주의 시스템의 회복 탄력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았다. 지난 1년간의 정치적 현안들이 표면적으로는 불안정해 보였지만, 심층적으로는 아시아 민주주의의 역동성을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 최근 1년 언론·누리소통망(SNS)에서의 한국 관련 현안 및 세계인의 인식에 관한 답변을 종합 ‘2025년 국가이미지 조사 보고서’는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공형식 국민소통실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세계인의 한국에 대한 높은 호감도와 ‘케이-컬처’, ‘케이-콘텐츠’의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전문가 토론회 등을 통해 조사 결과를 더욱 심도 있게 분석하고, 이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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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0
  • 고(故) 윤석화 배우 별세에 애도 문화훈장 추서 추진
    고(故) 윤석화 배우 별세에 애도 문화훈장 추서 추진 최휘영 장관 정부 대표로 조문, 관련 절차 거쳐 문화훈장 추서 예정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2월 19일(금) 오후 5시 30분에 고(故) 윤석화 배우(향년 69세) 빈소를 방문해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며 조문했다. 아울러 정부는 한국을 대표하는 연극배우로서 오랜 기간 한국 공연예술계 발전에 기여한 고(故) 윤석화 배우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문화훈장 추서를 추진한다. 고(故) 윤석화 배우는 1975년에 연극 <꿀맛>으로 데뷔한 이후 연극 뿐 아니라 뮤지컬,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으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 왔다. 연극 <신의 아그네스>, <마스터클래스>, 뮤지컬 <명성황후>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폭 넓은 연기 영역을 보여주었고, 다수의 연극상·백상예술대상 등을 수상하며 한국 공연예술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평가받아 왔다. 배우 활동과 더불어 연출가, 설치극장 ‘정미소’ 대표로서도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한국연극인복지재단 이사장을 역임하여 연극계 발전에 다방면으로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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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0
  • 한국관광공사, 의료관광 지역협의체 개최
    한국관광공사, 의료관광 지역협의체 개최 ㆍ의료관광 서울 집중 현상 해소를 위한 협의체 가동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2일 소노캄 고양에서 의료관광 지역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서울에 집중된 의료관광 수요를 분산하고 지역 의료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문체부, 공사, 경기관광공사, 고양시에 있는 종합병원 및 의료관광 유치업체 등 관계자 약 40명이 참석했다. 공사는 올해 추진한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이후 변정우 석좌교수(한국외국어대학교 투어리즘 웰니스학부)는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지역특화 의료서비스 발굴, 외국인환자 입국 편의제고 등에 대한 제언을 했다. 아울러 이날 참가자들은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방안 ▲의료광고 시행 관련 제도 개선 ▲의료 코디네이터 비자 승인 등 다각적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협의체회의에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기헌 의원실에서도 참석해 인천, 김포 등 국제공항에서 인접하고 상급종합병원이 있는 고양시의 강점을 바탕으로 의료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공사 서영충 사장직무대행은 “지난해 방한 외국인 의료관광객 수는 117만 명이었고, 그중 85%인 약 100만 명이 서울을 찾고 있다.”라며, “인프라가 잘 갖춰진 경기 고양, 부산, 인천 등의 지역과 협의체를 구성해 고부가가치 산업인 의료관광의 외국인 유치 확대와 더불어 서울 집중 현상을 완화하고 균형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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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관광
    2025-12-16
  • 2025 APEC 정상회의가 '한류의 무대' 됐다
    2025 APEC 정상회의가 '한류의 무대' 됐다 ㆍ2025 APEC 개최지‘경주’글로벌 소셜데이터 분석, 언급량 전년 대비 20배 증가 ㆍ경주 이미지 '전통'에서 '화사함'으로 확장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2025 APEC 정상회의(이하 ’APEC 정상회의‘)’ 개최와 관련한 글로벌 소셜 데이터 23만여 건을 분석하여 APEC 정상회의 개최 전후 경주에 대한 인식 변화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일본, 미국, 싱가포르 등 방한객이 많은 주요 22개국의 소셜 및 온라인채널, 검색 엔진 등에서 ‘경주’와 관련하여 언급된 데이터를 대상으로 했다. APEC 정상회의 개최와 관련된 소셜 언급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배 이상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 검색량 역시 2배 이상 증가하여 경주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 분석기간: APEC 정상회의 개최기간 및 이후 4일 포함(2025.10.27.~11.5)/(2024.10.27.~11.5) APEC 정상회의 개최 기간 중 경주 관련 소셜 언급량이 가장 많았던 곳은 미국(22%)으로, 태국(10%), 인도네시아(9%), 일본(8%), 인도(7%)가 뒤를 이었다. 전체 소셜 언급 중 긍정 여론은 76%에 달했다. 특히 방탄소년단(BTS) RM의 기조연설, 지드래곤의 환영만찬 공연, 공식만찬 사회에 나선 차은우 등 K-팝 스타들의 활약에 대한 긍정 언급이 많았다. APEC 정상회의 개최 전 경주의 소셜 연관어는 ▲전통적 ▲휴식 ▲여유로움 등이었으나, 개최 후 '화사함'이라는 키워드가 새롭게 등장하며 경주의 이미지가 확장된 것으로 보인다. K-뷰티와 K-푸드에 대한 관심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K-뷰티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구글 트렌드 검색량이 4배 이상 상승했다. 올리브영, 아모레퍼시픽 등 뷰티 브랜드와 함께 퍼스널컬러 진단, AI 피부 진단 등 K-뷰티 체험 프로그램이 큰 화제를 모았다. K-푸드 분야에서는 APEC 정상회의와 연관된 음식이 주목받았다. RM이 기조연설에서 K-팝의 다양성을 '비빔밥'에 비유하며 언급량이 급증했고,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치맥 회동' 장면이 확산하며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동반 상승했다. 이 외에도 황남빵, '라면 푸드트럭'을 비롯해 김밥, 떡볶이 등 대중적인 분식류도 상위권에 올랐다. 이번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화제가 된 기념품(굿즈)은 단순한 상품이 아닌, 스토리를 담은 '경험'으로 소비되는 특징을 보였다. 태국 소셜 데이터에서는 '갓'이 주요 키워드로 등장했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된 외교 선물로 알려진 '금관' 역시 큰 화제를 모았다. 해당 보고서는 한국관광데이터랩(datalab.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이지은 관광컨설팅팀장은 “이번 글로벌 소셜데이터 분석을 통해 APEC 정상회의가 단순한 국제회의를 넘어 K-컬처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축제의 장이었음을 확인했다”라며, “공사는 이러한 글로벌 관심이 실질적인 방한 수요로 전환될 수 있도록 이번 분석 결과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정부
    • 한국문화체육관광부
    • 국내관광
    2025-11-18
  • 아랍에미리트에서 역대 최대 규모 한류박람회로 중동시장 진출
    아랍에미리트에서 역대 최대 규모 한류박람회로 중동시장 진출 ㆍ11. 15.~18. 두바이에서 ‘2025 아랍에미리트 케이- 박람회’ 개최, 한류 연관 산업 진출 지원 ㆍ6개 부처, 12개 기관, 콘텐츠·푸드·뷰티·스포츠·출판 등 226개 기업 참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2025 아랍에미리트(UAE) 케이-박람회: 케이-스타일의 모든 것(K-EXPO UAE 2025 : All About K-Style)’을 개최한다. ‘케이-박람회’는 콘텐츠‧푸드‧뷰티‧관광 등 한류 연관산업의 동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소비자 대상 행사와 기업 간 수출 상담‧설명회를 망라한 한류 종합 박람회다. 올해 8월 캐나다, 9월 스페인 ‘케이-박람회’에 이은 아랍에미리트 ‘케이-박람회’는 2022년 ‘케이-박람회’가 시작된 이래 콘텐츠와 푸드, 뷰티, 소비재 외에도 스포츠, 출판 등 다양한 산업군의 226개 기업이 참여, 역대 최대 규모로 펼친다. ‘케이-콘텐츠’와 연관산업 융합 행사 마련, 호랑이와 까치 상징물로 활용 특히 이번 박람회는 연간 수백만 명이 찾는 두바이의 대표적인 문화 관광 명소인 ‘글로벌 빌리지’에서 개최하는 만큼 두바이 시민 외에도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케이-스타일의 모든 것’을 보여줄 계획이다. 게임 속 공간과 일상생활을 연결한 체험형 전시관에서 생활 속 소비재를 체험할 수 있고, 엘지전자의 오디오 기술과 캐릭터를 결합한 디제잉 공연, 한식 전도사인 배우 류수영과 함께하는 방송 콘텐츠와 한식 융합 행사 등, 콘텐츠와 연관산업이 융합된 행사들로 더욱 효과적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간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인기를 얻은 캐릭터의 원형인 민화 속 호랑이와 까치가 대형 포토존 등 행사장 곳곳에서 상징물로 활용되어 관람객의 관심을 유도한다.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케이팝 가수 ‘첸’, 다국적 걸그룹 ‘빌리’, 다수의 드라마 주제가를 부른 가수 ‘펀치’가 출연하는 케이팝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의 맞춤형 색조(퍼스널 컬러) 진단, ▴한국관광공사의 한국 관광 홍보관, ▴참가자들이 한국 음식을 직접 요리해 볼 수 있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요리 교실과 ‘케이-푸드’ 전시관 ▴한국디자인진흥원의 우수 디자인 제품전시 등 다양한 홍보 전시관을 마련하고 현지의 구매자들과 국내 기업을 연결하는 수출 상담도 준비한다. 2026년에는 북중미 월드컵과 연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케이-박람회’ 개최 이번 박람회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관광공사, 국립박물관문화재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한국무역협회, 한국디자인진흥원 등 12개 기관과 함께하며 내년에는 북중미 월드컵과 연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아랍에미리트는 한국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이자 중동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국가로,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고자 하는 기업의 수요가 높았다.”라며, “이번 행사가 한국 기업이 한류라는 날개를 달고 중동시장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정부
    • 한국문화체육관광부
    2025-11-16
  • K-뷰티와 여행의 만남, 아부다비에서 한국의 매력 빛났다
    K-뷰티와 여행의 만남, 아부다비에서 한국의 매력 빛났다 한국관광공사, 2025 K-관광로드쇼 아부다비 개최(11.6~8)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K-뷰티를 핵심 테마로 ‘2025 K-관광로드쇼 in 아부다비(K-Travel Roadshow in Abu Dhabi 2025, 이하 ’로드쇼‘)’를 개최하고 중동 관광객 공략에 나섰다. 중동 걸프협력이사회(이하 ‘GCC’) 지역 방한객의 1인당 평균 소비지출액은 4,454달러로, 전체 평균 1,877달러 대비 약 136% 높아 대표적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분류된다. 특히, UAE의 수도 아부다비는 중동의 해외여행 트렌드를 선도하는 도시로 손꼽힌다. 공사는 이러한 중동의 아웃바운드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현지에서 호감도가 높은 K-뷰티를 중심으로 코리아 페스티벌(11.7~8)과 연계하여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6일, 릭소스 마리나 호텔(Rixos Marina Abu Dhabi)에서 열린 B2B 상담회에는 양국 관광 업계와 정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이어진 ‘한국관광의 밤’에서 공사는 한국의 최신 여행 트렌드를 소개하고, ‘2025년 UAE 한국관광 어워즈(UAE Korea Tourism Awards 2025)’를 개최해 중동에서 적극적으로 한국 여행상품을 판촉한 여행사에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공사 두바이지사가 아랍어로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50만 명 돌파를 기념하여 이에 기여한 현지 인플루언서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7일부터 양일간 아부다비 시민의 대표 휴식 공간인 움 알 에마랏 파크(Umm Al Emarat Park)에서 약 3만여 명의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K-뷰티, 한복체험, 넌버벌 공연 등으로 한국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렸다. 또한, 국내 여행사와 한국 의료기관 등 22개사가 참여해 현지 소비자 대상 방한 여행상품 판촉전을 펼쳤다. ‘한국여행과 한국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Feel the K-Travel & Beauty of Korea)’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로드쇼에서는 총 351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예정된 계약 건수는 72건에 달한다. 공사 김종훈 국제마케팅실장은 “중동의 해외여행시장 트렌드가 기존 비즈니스와 가족 단체 중심에서 여성과 젊은 세대 중심의 개별관광 형태로 변하고 있는 흐름에 발맞춰 이번 로드쇼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로드쇼는 한국문화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등과 함께 ‘코리아 위크’ 형태의 대형 페스티벌로 진행하여 현지 시장 반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정부
    • 한국문화체육관광부
    • 국내관광
    2025-11-12
  •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국제연대 강화한다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국제연대 강화한다 ㆍ9. 22. 삼청각에서 ‘2025 서울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정기총회’ 일환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집행위원 환영 만찬 개최 ㆍ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한국문화와 환대 정신 알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9월 22일(월), 삼청각(서울 성북구)에서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집행위원 환영 만찬을 열어 대한민국 장애인체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국제협력을 확인했다. 이번 환영 만찬에는 ‘2025 서울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정기총회(이하 서울 정기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앤드류 파슨스 집행위원장과 듀에인 케일 부위원장을 포함한 집행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서울 강남구)에서 열리는 서울 정기총회는 전 세계 국가 패럴림픽위원회 대표와 국제경기연맹 관계자들이 모여 국제패럴림픽위원회의 미래 비전을 논의하고 새로운 위원장을 선출하는 중요한 자리다.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이후 한국에서 다시 열리는 최대 규모의 국제 장애인체육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만찬 행사에서는 최휘영 장관의 환영사와 앤드류 파슨스 위원장의 답사에 이어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 국립국악관현악단과 국립창극단 김준수 단원이 협연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국음악의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만찬 행사에서는 각국 집행위원들이 공식 회의장을 벗어나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우정과 신뢰를 다지고, 한국문화 공연과 함께 한국의 전통문화와 환대 정신을 국제사회에 알렸다. 문체부는 서울 정기총회 기간에 국제패럴림픽위원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장애인체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포용 사회 구현을 위한 국제적 연대를 적극 강화할 계획이다. 최휘영 장관은 “대한민국은 그동안 국제패럴림픽위원회와 함께 1988년 서울 패럴림픽, 2018년 평창 패럴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장애인체육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서울 정기총회는 장애인체육의 가치를 되새기고 국제사회의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대한민국 정부는 생활체육부터 전문체육까지 장애인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고, 국제청소년캠프와 스포츠지원사업 등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으로 세계 장애인체육 발전에 적극 기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정부
    • 한국문화체육관광부
    2025-09-23
  •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정책 대응 인천, 중국관광객 유치 마케팅 총력 - 2025 중국 웨이하이 인천관광 로드쇼 성료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 현)은 중국 웨이하이에서 개최한‘2025 인천관광 로드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 이번 로드쇼는 9월 29일부터 시행되는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시행 정책에 대응해 중국 관광객 유치를 선점하고자 마련되었다. ○ 13일에는 인천관광 마케팅 주력 도시인 웨이하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정책 대응 인천, 중국관광객 유치 마케팅 총력 2025 중국 웨이하이 인천관광 로드쇼 성료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 현)은 중국 웨이하이에서 개최한‘2025 인천관광 로드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9월 29일부터 시행되는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시행 정책에 대응해 중국 관광객 유치를 선점하고자 마련되었다. 13일에는 인천관광 마케팅 주력 도시인 웨이하이에서, 주말을 맞아 한국문화 거리 한러팡(韓樂坊)을 찾은 7천여 명의 중국 관광객과 정부기관·여행사를 대상으로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인천관광자원을 소개하고 K-FOOD, 한복 체험존 등 참여형 홍보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14일에는 한중 카페리 최초노선인 웨이하이와 인천항을 잇는 위동항운 카페리 선상에서 인천관광 설명회가 열려 주목을 받았다. 이 자리에는 중국 여행사 27개사 30명의 대표 및 한국 상품 개발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의 주요 관광지, 축제, 특화 콘텐츠 등을 소개하고, 카페리 노선 활용 인천관광 특화 상품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 참가한 중국 여행사 대표단은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인천 주요 관광지를 직접 체험하며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시행 이전부터 주요 관광지와 INK 콘서트 등 K-컬처 콘텐츠를 활용한 상품개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로드쇼 운영 기간 동안 인천관광공사는 중국 현지 관광업계와의 실질적 협력을 강화와 소통 채널 확대를 위해 △위동항운유한공사와 중국-인천 간 카페리 항로를 활용한 관광객 유치 협력 △산동중위국제여행사와 테마별 특수목적 관광 상품 개발 및 단체관광객 유치 마케팅 추진 △웨이하이문화관광발전그룹유한회사와 문화관광 교류협력 관광사업 발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중국 현지 소비자와 업계의 반응이 매우 고무적이며, 인천만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접근성을 앞세워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카페리 기반 관광 활성화와 함께 중국 현지와의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계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정부
    • 한국문화체육관광부
    2025-09-17

실시간 한국문화체육관광부 기사

  • 한국 호감도는 82.3%, 한국을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어디?
    한국 호감도는 82.3%, 한국을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어디? ㆍ‘2025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 발표, 한국 문화콘텐츠 성장에 힘입어 조사 이래 한국에 대한 외국인 호감도 최고 수준 기록 ㆍ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필리핀, 튀르키예 순으로 높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26개국 13,000명을 대상으로 시행(’25. 10. 1.~31.)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외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 대비 3.3%포인트(p) 상승한 82.3%로, 2018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 연도별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 78.7%(’18) → 76.7%(’19) → 78.1%(’20) → 80.5%(’21) → 79.3%(’22) → 77.5%(’23) → 79.0%(’24) → 82.3%(’25) 2025 국가이미지 조사 개요 (목적) 한국에 대한 외국인의 인식과 변화 추이를 조사하여 국가 홍보 전략 수립 참고 자료로 활용(2018~) (대상) 한국 포함 26개국 총 13,000명(국가별 500명, 만 16세 이상) ※내/외국인 조사 결과 별도 * ▴아시아/태평양(12): 한국, 일본,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인도, 베트남, 필리핀, 튀르키예, 카자흐스탄, 호주, 말레이시아, ▴미주(4): 미국,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유럽(7):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이탈리아, 스웨덴, 스페인, ▴중동/아프리카(3):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 남아프리카공화국 (기간/방법) 2025년 10월 1일~10월 31일 / 온라인 패널조사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조사 수행: ㈜케이스탯리서치 한편, 한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 대비 8.2%포인트 상승한 60.4%로, 우리 국민이 스스로 평가하는 국가이미지는 세계인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한국을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아랍에미리트, 호감도가 급상승한 나라는 태국·영국, 중국・일본 등 동아시아 주요국의 한국 호감도 상승 한국에 대한 국가별 호감도를 살펴보면 호감도가 가장 높은 국가는 아랍에미리트(UAE, 94.8%)이며, 이집트(94.0%), 필리핀(91.4%), 튀르키예(90.2%), 인도(89.0%), 남아프리카공화국(88.8%)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중동/아프리카 국가들의 높은 호감도는, 최근 정부와 중동/아프리카 국가의 활발한 교류 흐름 속 긍정적인 협력 여건이 조성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태국과 영국의 경우 한국 호감도가 전년 대비 각각 9.4%포인트(76.8% → 86.2%), 9.2%포인트(78.2% → 87.4%)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국은 전년의 일시적 호감도 급락*을 극복하고 다시 회복세에 접어들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영국은 조사 이래 처음으로 평균 이상의 호감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유럽 국가 중 유일하게 평균 이상의 호감을 보이고 있다. * 태국의 한국 호감도 추이: 89.6%(’22) → 88.8%(’23) → 76.8%(’24) → 86.2%(’25) 중국과 일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각각 62.8%, 42.2%로 다른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지만,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6%포인트, 5.4%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긍정적인 인식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일본의 경우*에는 조사 이래 가장 높은 호감도를 기록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일본의 역대 한국 호감도: 20.0%(’18) → 18.8%(’19) → 27.6%(’20) → 35.0%(’21) → 37.2%(’22) → 36.8%(’23) → 36.8%(’24) → 42.2%(’25) 문화콘텐츠, 호감도 상승 견인한 핵심 동력 한국의 전반적 호감도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요인은 문화콘텐츠(45.2%)인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팝과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한국의 문화적 영향력을 넓히고, 이를 통해 국가이미지를 높이는 데도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필리핀(69.3%), 일본(64.4%), 인도네시아(59.5%), 베트남(58.4%)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문화콘텐츠의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현대생활문화(31.9%), 제품 및 브랜드(28.7%), 경제 수준(21.2%) 등이 한국 호감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조사됐다. 특히 한국에 대해 높은 호감을 보이는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는 문화적 요인 외에도 제품 및 브랜드, 경제 수준 등 경제적 요인이 한국 호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각국은 주로 동영상 플랫폼, 누리소통망 통해 한국 접촉 한국을 접촉하는 경로로는 동영상 플랫폼(64.4%), 누리소통망(소셜 네트워크, 56.6%), 인터넷 사이트(46.7%), 방송(32.8%) 등의 순서로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된 매체로 나타난 동영상 플랫폼 중에서는 유튜브(77.4%), 넷플릭스(65.1%), 아마존 프라임(27.8%) 등이, 누리소통망 중에서는 인스타그램(63.7%), 틱톡(56.2%), 페이스북(53.6%) 등이 주로 이용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케이-민주주의’의 회복 탄력성 높게 평가 한편, 한국 정보 고관여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가이미지 조사 관련 심층 면담에 따르면, 최근 1년 세계인이 한국을 바라보는 틀이 확장됐다. 과거에는 안보 문제나 아이돌, 케이팝 등을 중심으로 한국을 인식했다면, 최근 1년 사이에는 문화·경제·사회·정치 전반으로 관심이 넓어졌다. * (대상) 한국에서 유학 중인 유학생, 외신기자, 해외 거주 외국인 70여 명 특히 이들은 정치적 혼란을 시민의 힘으로 극복하는 한국 민주주의 시스템의 회복 탄력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았다. 지난 1년간의 정치적 현안들이 표면적으로는 불안정해 보였지만, 심층적으로는 아시아 민주주의의 역동성을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 최근 1년 언론·누리소통망(SNS)에서의 한국 관련 현안 및 세계인의 인식에 관한 답변을 종합 ‘2025년 국가이미지 조사 보고서’는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공형식 국민소통실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세계인의 한국에 대한 높은 호감도와 ‘케이-컬처’, ‘케이-콘텐츠’의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전문가 토론회 등을 통해 조사 결과를 더욱 심도 있게 분석하고, 이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정부
    • 한국문화체육관광부
    2026-01-20
  • 고(故) 윤석화 배우 별세에 애도 문화훈장 추서 추진
    고(故) 윤석화 배우 별세에 애도 문화훈장 추서 추진 최휘영 장관 정부 대표로 조문, 관련 절차 거쳐 문화훈장 추서 예정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2월 19일(금) 오후 5시 30분에 고(故) 윤석화 배우(향년 69세) 빈소를 방문해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며 조문했다. 아울러 정부는 한국을 대표하는 연극배우로서 오랜 기간 한국 공연예술계 발전에 기여한 고(故) 윤석화 배우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문화훈장 추서를 추진한다. 고(故) 윤석화 배우는 1975년에 연극 <꿀맛>으로 데뷔한 이후 연극 뿐 아니라 뮤지컬,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으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 왔다. 연극 <신의 아그네스>, <마스터클래스>, 뮤지컬 <명성황후>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폭 넓은 연기 영역을 보여주었고, 다수의 연극상·백상예술대상 등을 수상하며 한국 공연예술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평가받아 왔다. 배우 활동과 더불어 연출가, 설치극장 ‘정미소’ 대표로서도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한국연극인복지재단 이사장을 역임하여 연극계 발전에 다방면으로 기여하였다.
    • 정부
    • 한국문화체육관광부
    2025-12-20
  • 한국관광공사, 의료관광 지역협의체 개최
    한국관광공사, 의료관광 지역협의체 개최 ㆍ의료관광 서울 집중 현상 해소를 위한 협의체 가동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2일 소노캄 고양에서 의료관광 지역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서울에 집중된 의료관광 수요를 분산하고 지역 의료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문체부, 공사, 경기관광공사, 고양시에 있는 종합병원 및 의료관광 유치업체 등 관계자 약 40명이 참석했다. 공사는 올해 추진한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이후 변정우 석좌교수(한국외국어대학교 투어리즘 웰니스학부)는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지역특화 의료서비스 발굴, 외국인환자 입국 편의제고 등에 대한 제언을 했다. 아울러 이날 참가자들은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방안 ▲의료광고 시행 관련 제도 개선 ▲의료 코디네이터 비자 승인 등 다각적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협의체회의에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기헌 의원실에서도 참석해 인천, 김포 등 국제공항에서 인접하고 상급종합병원이 있는 고양시의 강점을 바탕으로 의료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공사 서영충 사장직무대행은 “지난해 방한 외국인 의료관광객 수는 117만 명이었고, 그중 85%인 약 100만 명이 서울을 찾고 있다.”라며, “인프라가 잘 갖춰진 경기 고양, 부산, 인천 등의 지역과 협의체를 구성해 고부가가치 산업인 의료관광의 외국인 유치 확대와 더불어 서울 집중 현상을 완화하고 균형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정부
    • 한국문화체육관광부
    • 해외관광
    2025-12-16
  • 2025 APEC 정상회의가 '한류의 무대' 됐다
    2025 APEC 정상회의가 '한류의 무대' 됐다 ㆍ2025 APEC 개최지‘경주’글로벌 소셜데이터 분석, 언급량 전년 대비 20배 증가 ㆍ경주 이미지 '전통'에서 '화사함'으로 확장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2025 APEC 정상회의(이하 ’APEC 정상회의‘)’ 개최와 관련한 글로벌 소셜 데이터 23만여 건을 분석하여 APEC 정상회의 개최 전후 경주에 대한 인식 변화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일본, 미국, 싱가포르 등 방한객이 많은 주요 22개국의 소셜 및 온라인채널, 검색 엔진 등에서 ‘경주’와 관련하여 언급된 데이터를 대상으로 했다. APEC 정상회의 개최와 관련된 소셜 언급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배 이상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 검색량 역시 2배 이상 증가하여 경주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 분석기간: APEC 정상회의 개최기간 및 이후 4일 포함(2025.10.27.~11.5)/(2024.10.27.~11.5) APEC 정상회의 개최 기간 중 경주 관련 소셜 언급량이 가장 많았던 곳은 미국(22%)으로, 태국(10%), 인도네시아(9%), 일본(8%), 인도(7%)가 뒤를 이었다. 전체 소셜 언급 중 긍정 여론은 76%에 달했다. 특히 방탄소년단(BTS) RM의 기조연설, 지드래곤의 환영만찬 공연, 공식만찬 사회에 나선 차은우 등 K-팝 스타들의 활약에 대한 긍정 언급이 많았다. APEC 정상회의 개최 전 경주의 소셜 연관어는 ▲전통적 ▲휴식 ▲여유로움 등이었으나, 개최 후 '화사함'이라는 키워드가 새롭게 등장하며 경주의 이미지가 확장된 것으로 보인다. K-뷰티와 K-푸드에 대한 관심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K-뷰티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구글 트렌드 검색량이 4배 이상 상승했다. 올리브영, 아모레퍼시픽 등 뷰티 브랜드와 함께 퍼스널컬러 진단, AI 피부 진단 등 K-뷰티 체험 프로그램이 큰 화제를 모았다. K-푸드 분야에서는 APEC 정상회의와 연관된 음식이 주목받았다. RM이 기조연설에서 K-팝의 다양성을 '비빔밥'에 비유하며 언급량이 급증했고,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치맥 회동' 장면이 확산하며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동반 상승했다. 이 외에도 황남빵, '라면 푸드트럭'을 비롯해 김밥, 떡볶이 등 대중적인 분식류도 상위권에 올랐다. 이번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화제가 된 기념품(굿즈)은 단순한 상품이 아닌, 스토리를 담은 '경험'으로 소비되는 특징을 보였다. 태국 소셜 데이터에서는 '갓'이 주요 키워드로 등장했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된 외교 선물로 알려진 '금관' 역시 큰 화제를 모았다. 해당 보고서는 한국관광데이터랩(datalab.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이지은 관광컨설팅팀장은 “이번 글로벌 소셜데이터 분석을 통해 APEC 정상회의가 단순한 국제회의를 넘어 K-컬처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축제의 장이었음을 확인했다”라며, “공사는 이러한 글로벌 관심이 실질적인 방한 수요로 전환될 수 있도록 이번 분석 결과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정부
    • 한국문화체육관광부
    • 국내관광
    2025-11-18
  • 아랍에미리트에서 역대 최대 규모 한류박람회로 중동시장 진출
    아랍에미리트에서 역대 최대 규모 한류박람회로 중동시장 진출 ㆍ11. 15.~18. 두바이에서 ‘2025 아랍에미리트 케이- 박람회’ 개최, 한류 연관 산업 진출 지원 ㆍ6개 부처, 12개 기관, 콘텐츠·푸드·뷰티·스포츠·출판 등 226개 기업 참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2025 아랍에미리트(UAE) 케이-박람회: 케이-스타일의 모든 것(K-EXPO UAE 2025 : All About K-Style)’을 개최한다. ‘케이-박람회’는 콘텐츠‧푸드‧뷰티‧관광 등 한류 연관산업의 동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소비자 대상 행사와 기업 간 수출 상담‧설명회를 망라한 한류 종합 박람회다. 올해 8월 캐나다, 9월 스페인 ‘케이-박람회’에 이은 아랍에미리트 ‘케이-박람회’는 2022년 ‘케이-박람회’가 시작된 이래 콘텐츠와 푸드, 뷰티, 소비재 외에도 스포츠, 출판 등 다양한 산업군의 226개 기업이 참여, 역대 최대 규모로 펼친다. ‘케이-콘텐츠’와 연관산업 융합 행사 마련, 호랑이와 까치 상징물로 활용 특히 이번 박람회는 연간 수백만 명이 찾는 두바이의 대표적인 문화 관광 명소인 ‘글로벌 빌리지’에서 개최하는 만큼 두바이 시민 외에도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케이-스타일의 모든 것’을 보여줄 계획이다. 게임 속 공간과 일상생활을 연결한 체험형 전시관에서 생활 속 소비재를 체험할 수 있고, 엘지전자의 오디오 기술과 캐릭터를 결합한 디제잉 공연, 한식 전도사인 배우 류수영과 함께하는 방송 콘텐츠와 한식 융합 행사 등, 콘텐츠와 연관산업이 융합된 행사들로 더욱 효과적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간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인기를 얻은 캐릭터의 원형인 민화 속 호랑이와 까치가 대형 포토존 등 행사장 곳곳에서 상징물로 활용되어 관람객의 관심을 유도한다.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케이팝 가수 ‘첸’, 다국적 걸그룹 ‘빌리’, 다수의 드라마 주제가를 부른 가수 ‘펀치’가 출연하는 케이팝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의 맞춤형 색조(퍼스널 컬러) 진단, ▴한국관광공사의 한국 관광 홍보관, ▴참가자들이 한국 음식을 직접 요리해 볼 수 있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요리 교실과 ‘케이-푸드’ 전시관 ▴한국디자인진흥원의 우수 디자인 제품전시 등 다양한 홍보 전시관을 마련하고 현지의 구매자들과 국내 기업을 연결하는 수출 상담도 준비한다. 2026년에는 북중미 월드컵과 연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케이-박람회’ 개최 이번 박람회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관광공사, 국립박물관문화재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한국무역협회, 한국디자인진흥원 등 12개 기관과 함께하며 내년에는 북중미 월드컵과 연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아랍에미리트는 한국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이자 중동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국가로,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고자 하는 기업의 수요가 높았다.”라며, “이번 행사가 한국 기업이 한류라는 날개를 달고 중동시장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정부
    • 한국문화체육관광부
    2025-11-16
  • K-뷰티와 여행의 만남, 아부다비에서 한국의 매력 빛났다
    K-뷰티와 여행의 만남, 아부다비에서 한국의 매력 빛났다 한국관광공사, 2025 K-관광로드쇼 아부다비 개최(11.6~8)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K-뷰티를 핵심 테마로 ‘2025 K-관광로드쇼 in 아부다비(K-Travel Roadshow in Abu Dhabi 2025, 이하 ’로드쇼‘)’를 개최하고 중동 관광객 공략에 나섰다. 중동 걸프협력이사회(이하 ‘GCC’) 지역 방한객의 1인당 평균 소비지출액은 4,454달러로, 전체 평균 1,877달러 대비 약 136% 높아 대표적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분류된다. 특히, UAE의 수도 아부다비는 중동의 해외여행 트렌드를 선도하는 도시로 손꼽힌다. 공사는 이러한 중동의 아웃바운드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현지에서 호감도가 높은 K-뷰티를 중심으로 코리아 페스티벌(11.7~8)과 연계하여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6일, 릭소스 마리나 호텔(Rixos Marina Abu Dhabi)에서 열린 B2B 상담회에는 양국 관광 업계와 정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이어진 ‘한국관광의 밤’에서 공사는 한국의 최신 여행 트렌드를 소개하고, ‘2025년 UAE 한국관광 어워즈(UAE Korea Tourism Awards 2025)’를 개최해 중동에서 적극적으로 한국 여행상품을 판촉한 여행사에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공사 두바이지사가 아랍어로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50만 명 돌파를 기념하여 이에 기여한 현지 인플루언서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7일부터 양일간 아부다비 시민의 대표 휴식 공간인 움 알 에마랏 파크(Umm Al Emarat Park)에서 약 3만여 명의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K-뷰티, 한복체험, 넌버벌 공연 등으로 한국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렸다. 또한, 국내 여행사와 한국 의료기관 등 22개사가 참여해 현지 소비자 대상 방한 여행상품 판촉전을 펼쳤다. ‘한국여행과 한국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Feel the K-Travel & Beauty of Korea)’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로드쇼에서는 총 351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예정된 계약 건수는 72건에 달한다. 공사 김종훈 국제마케팅실장은 “중동의 해외여행시장 트렌드가 기존 비즈니스와 가족 단체 중심에서 여성과 젊은 세대 중심의 개별관광 형태로 변하고 있는 흐름에 발맞춰 이번 로드쇼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로드쇼는 한국문화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등과 함께 ‘코리아 위크’ 형태의 대형 페스티벌로 진행하여 현지 시장 반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정부
    • 한국문화체육관광부
    • 국내관광
    2025-11-12
  •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국제연대 강화한다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국제연대 강화한다 ㆍ9. 22. 삼청각에서 ‘2025 서울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정기총회’ 일환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집행위원 환영 만찬 개최 ㆍ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한국문화와 환대 정신 알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9월 22일(월), 삼청각(서울 성북구)에서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집행위원 환영 만찬을 열어 대한민국 장애인체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국제협력을 확인했다. 이번 환영 만찬에는 ‘2025 서울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정기총회(이하 서울 정기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앤드류 파슨스 집행위원장과 듀에인 케일 부위원장을 포함한 집행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서울 강남구)에서 열리는 서울 정기총회는 전 세계 국가 패럴림픽위원회 대표와 국제경기연맹 관계자들이 모여 국제패럴림픽위원회의 미래 비전을 논의하고 새로운 위원장을 선출하는 중요한 자리다.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이후 한국에서 다시 열리는 최대 규모의 국제 장애인체육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만찬 행사에서는 최휘영 장관의 환영사와 앤드류 파슨스 위원장의 답사에 이어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 국립국악관현악단과 국립창극단 김준수 단원이 협연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국음악의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만찬 행사에서는 각국 집행위원들이 공식 회의장을 벗어나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우정과 신뢰를 다지고, 한국문화 공연과 함께 한국의 전통문화와 환대 정신을 국제사회에 알렸다. 문체부는 서울 정기총회 기간에 국제패럴림픽위원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장애인체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포용 사회 구현을 위한 국제적 연대를 적극 강화할 계획이다. 최휘영 장관은 “대한민국은 그동안 국제패럴림픽위원회와 함께 1988년 서울 패럴림픽, 2018년 평창 패럴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장애인체육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서울 정기총회는 장애인체육의 가치를 되새기고 국제사회의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대한민국 정부는 생활체육부터 전문체육까지 장애인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고, 국제청소년캠프와 스포츠지원사업 등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으로 세계 장애인체육 발전에 적극 기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정부
    • 한국문화체육관광부
    2025-09-23
  •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정책 대응 인천, 중국관광객 유치 마케팅 총력 - 2025 중국 웨이하이 인천관광 로드쇼 성료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 현)은 중국 웨이하이에서 개최한‘2025 인천관광 로드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 이번 로드쇼는 9월 29일부터 시행되는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시행 정책에 대응해 중국 관광객 유치를 선점하고자 마련되었다. ○ 13일에는 인천관광 마케팅 주력 도시인 웨이하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정책 대응 인천, 중국관광객 유치 마케팅 총력 2025 중국 웨이하이 인천관광 로드쇼 성료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 현)은 중국 웨이하이에서 개최한‘2025 인천관광 로드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9월 29일부터 시행되는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시행 정책에 대응해 중국 관광객 유치를 선점하고자 마련되었다. 13일에는 인천관광 마케팅 주력 도시인 웨이하이에서, 주말을 맞아 한국문화 거리 한러팡(韓樂坊)을 찾은 7천여 명의 중국 관광객과 정부기관·여행사를 대상으로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인천관광자원을 소개하고 K-FOOD, 한복 체험존 등 참여형 홍보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14일에는 한중 카페리 최초노선인 웨이하이와 인천항을 잇는 위동항운 카페리 선상에서 인천관광 설명회가 열려 주목을 받았다. 이 자리에는 중국 여행사 27개사 30명의 대표 및 한국 상품 개발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의 주요 관광지, 축제, 특화 콘텐츠 등을 소개하고, 카페리 노선 활용 인천관광 특화 상품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 참가한 중국 여행사 대표단은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인천 주요 관광지를 직접 체험하며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시행 이전부터 주요 관광지와 INK 콘서트 등 K-컬처 콘텐츠를 활용한 상품개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로드쇼 운영 기간 동안 인천관광공사는 중국 현지 관광업계와의 실질적 협력을 강화와 소통 채널 확대를 위해 △위동항운유한공사와 중국-인천 간 카페리 항로를 활용한 관광객 유치 협력 △산동중위국제여행사와 테마별 특수목적 관광 상품 개발 및 단체관광객 유치 마케팅 추진 △웨이하이문화관광발전그룹유한회사와 문화관광 교류협력 관광사업 발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중국 현지 소비자와 업계의 반응이 매우 고무적이며, 인천만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접근성을 앞세워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카페리 기반 관광 활성화와 함께 중국 현지와의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계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정부
    • 한국문화체육관광부
    2025-09-17
  • 2025년을 빛낸 웹툰은? 웹툰 팬이라면 온라인 투표하세
    2025년을 빛낸 웹툰은? 웹툰 팬이라면 온라인 투표하세 ◈10. 22. ‘2025 월드 웹툰 어워즈’ 개최, 9월 1일부터 독자 인기상 투표 진행 ◈‘월드 웹툰 페스티벌’과 연계 기획전시(10. 19.~22.), 웹툰 반짝 매장(10. 16.~26.)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과 함께 ‘2025 월드 웹툰 어워즈’ 본상 후보작 26편을 발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월드 웹툰 어워즈’는 웹툰 산업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세계 시장에서 웹툰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우수 작품을 선정,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 시상식은 10월 22일(수),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서울 송파구)에서 열린다. 이번 본상 후보작 선정을 위한 공모에는 독자 추천작 1,338편이 몰려 웹툰에 대한 전 세계 팬들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본상 후보작 선정은 작가와 제작사 등이 출품한 78편과 독자 추천작 상위 21편 등 총 99편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국내 주요 웹툰 플랫폼 담당자들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작품 26편을 선정했다. 본상 후보작에는 국내 작품 외 일본 국적 작가의 작품 3편도 포함됐다. 전 세계 독자가 직접 뽑는 ‘독자 인기상’ 신설, 9. 1.~10. 21. 온라인 투표, 2024년 ‘심사위원장상’ 수상 광진 작가도 본상 심사위원단에 참여 특히 올해 시상식에서는 전 세계 독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독자 인기상’ 부문을 신설한다. ‘독자 인기상’은 본상 후보작 26편 중 온라인 투표에서 가장 많은 독자의 선택을 받은 작품에 수여한다. 온라인 투표는 9월 1일부터 시상식 전날인 10월 21일까지 공식 누리집(www.webtoonawards.kr)에서 진행되며, 투표는 1인당 매주 1번씩 총 8번 참여할 수 있다. 투표에 참여한 독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본상 수상작은 후보작 26편을 대상으로 본심을 거쳐 ‘대상’과 ‘심사위원장상’을 포함한 총 10편을 선정한다. 본심은 심사위원장 이현세 작가를 비롯해 창작자, 학계, 평론계, 산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 10인 내외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진행한다. 올해는 작년 <더 그레이트>로 ‘심사위원장상’을 받은 광진 작가도 본심에 참여해 심사에 전문성을 더한다. ‘월드 웹툰 페스티벌’ 연계, 특별 기획전시와 웹툰 반짝 매장 운영 이번 시상식은 ‘월드 웹툰 페스티벌(10. 19.~22.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장 일대)’과 연계해 진행한다. 축제 기간 아이스링크장에서는 특별 기획전시를 열고 롯데타워에서는 축제 전후 기간(10. 16.~26.) 다양한 웹툰 반짝 매장(팝업스토어)을 운영한다. ‘월드 웹툰 어워즈’와 ‘월드 웹툰 페스티벌’에 대한 정보, 독자 투표 행사, 시상식 초대 행사 등에 관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어워즈) www.webtoonawards.kr, (페스티벌) www.wef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시상식을 통해 웹툰 산업 종사자와 전 세계 독자가 작품의 성과를 함께 축하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웹툰이 독자와의 호흡을 통해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도 웹툰 산업 종사자와 독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정부
    • 한국문화체육관광부
    2025-09-01
  • 대한민국 9월, 미술로 들썩인다
    대한민국 9월, 미술로 들썩인다 ◈ 9. 1.~30. 전국에서 ‘2025 대한민국 미술축제’ 개최, ‘키아프 서울’, ‘프리즈 서울’ 등 3개 미술 박람회(아트페어)와 7개 비엔날레 등과 함께 한국미술을 세계 무대로 ◈ 전시 할인권과 관광상품으로 국민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축제 만들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 이하 예경)와 함께 9월 1일(월)부터 30일(화)까지 전국 각지에서 ‘2025 대한민국 미술축제’를 진행한다. 한국 미술의 오늘을 보여주고 세계 미술계와의 만남을 이어가는 이번 축제에서는 국내 주요 비엔날레와 미술 박람회(아트페어), 미술 기관이 힘을 합쳐 만든 미술의 향연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2회차를 맞이해 7개 비엔날레(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청주공예비엔날레, 바다미술제, 대구사진비엔날레,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와 3개 미술 박람회(아트페어/키아프 서울, 프리즈 서울, 아시아프) 등 다양한 미술 행사와의 협업을 강화했다. ‘대한민국 미술축제’ 기념 입장권 특별할인, 전시 할인권 제공, 철도관광상품 판매 문체부는 ‘대한민국 미술축제’를 기념해 입장권 특별할인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6월 16일부터 ‘키아프·프리즈 서울’,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등 주요 행사 입장권을 정가 대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반나절 만에, 키아프-프리즈 입장권은 이틀 만에 매진된 데 이어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아시아프’ 입장권도 차례로 매진됐다. 특별할인권이 매진된 경우에도 문체부가 추진하고 있는 전시 할인권*을 이용하면 각 행사 입장권**을 정가보다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입장권 구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각 예매처에 문의하면 된다. * 발급 예매처: 놀 인터파크, 멜론티켓, 타임티켓, 티켓링크, 예스(YES)24 총 5개사 ** 전시할인권 적용 가능 행사: 아시아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청주공예비엔날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한국철도공사가 준비한 철도관광상품으로도 ‘대한민국 미술축제’를 즐길 수 있다. ‘청주공예비엔날레’,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입장권과 철도 승차권을 연계한 상품은 8월 6일부터 레츠코레일 누리집*과 코레일톡에서 판매하고 있다. 철도관광상품을 이용하면 비엔날레 입장권 할인 혜택**과 함께 시간대별로 철도 승차권을 5~40% 할인받을 수 있다. * 레츠코레일 누리집: https://www.letskorail.com ** 청주공예비엔날레 입장권: 2,000원 할인, 광주디자인비엔날레·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입장권: 3,000원 할인 ‘미술여행’, ‘놓치지 말아야 할 전시’, 해외 미술계와의 만남 등 다양한 행사 마련 전문 해설사와 함께 각 지역의 미술관과 관광명소를 탐방할 수 있는 ‘미술여행’ 프로그램도 8월 18일부터 ‘대한민국 미술축제’ 누리집*에서 판매하고 있다. 전국 5개 권역(경기·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에서 각 지역의 문화재단과 민간 단체가 미술 감상과 관광의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14개 탐방 일정을 준비했다. 전시 관람뿐만 아니라 작가와의 대화, 작업실 방문, 체험 행사 등도 마련하고 모두가 미술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국내 거주 외국인과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코스도 신설했다. * 대한민국 미술축제 누리집: https://www.k-artfestival.com 올해는 국내 미술 분야 잡지 편집장과 기자가 추천한 ‘놓치지 말아야 할 전시’를 새로 기획, 한국미술 전시를 더욱 적극적으로 소개한다. 이와 함께 전국 각지에서는 지역 비엔날레와 연계한 신진작가 기획전시를, 서울에서는 북촌 휘겸재를 비롯해 ‘포레페스타(ForeFesta)’, ‘오프사이트2: 열한가지 에피소드’ 등 한국 차세대 신진작가들의 전시를 만날 수 있다. 관련 정보는 ‘대한민국 미술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아울러 한국미술을 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다이브 인투 코리안 아트: 서울(Dive into Korean art: Seoul)’을 진행한다. 해외 주요 미술 관계자를 국내 작가 작업실에 초청해 한국미술 강의, 교류 기회 등을 제공한다. 전시 공간을 주요 입국 관문인 국제공항(인천, 김포, 김해)으로 확장해 방한 관광객에게도 미디어아트, 조각 등 다양한 한국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문체부는 온라인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 정부·지자체 보유 옥외 전광판, 가로등 현수기, 공항·역사 등 다양한 매체와 공간을 활용해 미술축제를 알리고, 재외한국문화원,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등도 활용해 온·오프라인으로 외국인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나라 대표 미술잡지인 <월간미술>, <퍼블릭아트>, <아트인컬쳐>뿐만 아니라 <케이티엑스(KTX) 매거진>에도 미술축제를 소개하고, 미술축제 안내서를 ‘키아프 서울’과 ‘프리즈 서울’, 주요 역사, 한국관광 홍보·체험관 ‘하이커 그라운드’ 등에 배포한다. 최휘영 장관은 “‘대한민국 미술축제’는 단순한 전시의 장을 넘어 우리 미술이 국민과 함께 호흡하고 세계와 소통하는 힘찬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우리 국민들에게는 더욱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계기를, 미술 작가들에게는 더 큰 무대에서 작품을 창작하고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미술 생태계 기반을 탄탄히 다져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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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화체육관광부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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