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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보상금수령단체 공모 결과 및 2025년 업무점검 결과 발표
저작권 보상금수령단체 공모 결과 및 2025년 업무점검 결과 발표 ㆍ저작권 보상금수령단체로 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한국음악콘텐츠협회 등 3개 단체 선정 ㆍ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업무점검 시 부적정한 예산 집행 사례 다수 적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저작권법」 제25조 및 동법 시행령 제3조에 따른 저작권 보상금수령단체를 공모한 결과, ▴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이하 문저협)와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이하 음실련), ▴한국음악콘텐츠협회(이하 음콘협) 등 3개 단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보상금수령단체 공모 심사결과] 보상금 분야 기관명 순위 지정기간 비고 교육목적 저작물 이용 보상금 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 (문저협) 1순위 2년 현(現) 보상금수령단체 (‘03년~) 음악실연자의 상업용 음반 이용 보상금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음실련) 단수 응모 2년 현(現) 보상금수령단체 (‘88년~) 음반제작자의 상업용 음반 이용 보상금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음콘협) 1순위 3년 신규 업무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 시정하기 위한 조건 부과, 2년 후 다시 공모 심사 문체부는 보상금수령단체로 선정한 문저협과 음실련에 대한 2025년 업무점검 결과도 함께 발표했다. 양 단체는 ‘보상금수령단체’이자 ‘저작권 신탁관리단체’라는 이중적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 업무점검 및 보상금수령단체 심사 시 보상금 분배 및 조직 운영에 있어 미흡한 사항이 다수 확인되어 이를 시정하기 위한 조건을 부과하고 2년 후 다시 공모를 통해 심사를 받도록 했다. (음실련) 부적정한 예산 집행 및 조직 운영 사례 다수 확인 구분 신탁관리단체 보상금수령단체 업무점검 기간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회원수 : 51,947명) 분야 음악실연자의 권리(‘00~) 음악실연자의 상업용 음반 이용 보상금(‘88~) ‘25. 10. 30.~31./ 11. 3.~5. 징수액 59,315백만 원 13,294백만원 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 (회원수 : 7,076명/처) 분야 어문·사진·연극·영상·미술 저작물의 권리 등(‘00~) 교육목적 저작물 이용 보상금(‘03~) ‘25. 11. 24.~26. 징수액 2,292백만 원 8,042백만원 ① 임원 ‘가’의 친인척과의 부적정한 계약행위 확인 음실련 임원 ‘가’는 음실련의 2025년 명절선물 구입처로 자신의 6촌 친척이 대표로 있는 업체를 추천하고, 음실련은 해당 업체와 2천2백 7십7만 원 규모의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내부 규정상 수의계약이 가능한 범위를 77만 원 초과한 금액이다. 또한, 음실련은 2025년 사무처 연수회(워크숍)를 추진하면서 임원 ‘가’의 6촌 친척이 직원으로 근무하는 ‘에이(A)’ 여행사와 1천1백3십만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② 임직원 대상 과다한 수당 지급 음실련은 2025년에 휴가비로 3억 2천9백만 원을 집행했는데, 이는 1인당 평균 1천만 원 수준이다. 음실련은 휴가비 요율을 2013년 기본급의 120%에서 2016년 150%, 2021년 180%, 2024년 210%로 지속적으로 인상해왔다. 문체부는 2023년 업무점검에서 이를 축소 개편하도록 시정명령했으나 음실련은 임원과 국장급 직원의 휴가비만 폐지하고 요율은 210%를 유지했다. 또한, 2025년에는 총회나 이사회 보고 없이 ▴자녀 학자금(연 2~3백만 원), ▴식대(월 10만 원), ▴통신비(월 5만 원), ▴청년 주거안정비(월 10만 원) 등 4개 수당을 신설했다. 2025년 해당 명목으로 임직원들에게 지급된 금액은 약 9천6백2십5만 원이다. 한편, 음실련이 2025년에 원로회원 복지금과 경조비 등으로 집행한 예산은 약 2억 8천7백만 원으로, 2024년 대비 약 6천9백만 원 감소했다. ③ 비상근 고문에게 월 670만 원의 고문료 지급 및 4대 보험 제공 음실련 「정관」은 비상근 ‘임원’에게도 보수 지급을 금지하고 있으며, 「업무추진비 지급규정」은 법인카드를 개별 소유할 수 있는 자격을 ‘임원’으로 한정하고 있다. 그런데, 음실련은 2025년 10월에 비상근 고문 ‘나’를 위촉하면서 고문료 월 570만 원, 월 한도 100만 원의 업무추진비용 법인카드를 지급하고 4대 보험까지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음실련은 고액의 고문 계약을 체결하면서도 이사회에 계약 조건을 보고하지 않았고 고문 ‘나’로부터 받은 대면 및 유선 자문에 대해 어떠한 형태의 기록이나 결과물도 보유하고 있지 않았다. 고문 ‘나’의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확인한 결과, 10월 한 달간 업무추진비 한도를 초과한 104만 1,400원이 결제되었고, 심야시간대에 동일 장소에서 분할 결제한 사례도 있었다. ④ 무단 증축 건축물 방치로 예산 낭비 음실련은 2016년 음실련 소유 건물에 조립식 패널 공간을 무단으로 증축했다. 2018년 6월 강서구청은 음실련의 무단 증축 사실을 적발했고, 2019년 8월 위반건축물을 자진 철거할 것을 통보했다. 그러나 음실련은 이를 이행하지 않고 오히려 2021년 10월 2천9백8십만 원의 공사대금을 들여 직원을 위한 체력단련실로 개조,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 음실련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강서구청에 이행강제금으로 납부한 금액은 약 1천5백8십만 원이다. ⑤ 인테리어 공사 계약 시 공고된 금액보다 증액하여 계약 체결 음실련은 2025년 4월에 4억 5천만 원 규모의 사무공간 인테리어 공사 입찰을 진행하면서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관련 예규에 따라 절차를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해당 예규에 따르면 제안 내용을 가감하는 경우에도 사업예산 범위 내에서만 조정이 가능하나, 음실련은 당초 공고된 금액보다 약 2천5백만 원을 증액해 ‘비(B)’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 (문저협) 미분배 보상금 분배 노력 및 디지털 환경 대응 미흡 ① 10년 경과 미분배 보상금 관리 부실 문저협은 분배공고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보상금을 공익 목적 사용이 가능한 미분배 보상금으로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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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츠 코리아, 베를린에서 주목받은 한국 차세대 무용수들
탄츠 코리아, 베를린에서 주목받은 한국 차세대 무용수들 ㆍ‘탄츠올림프’ 계기 「TANZ KOREA 2026」 전석 매진 ㆍ한국 11개 무용기관 24명 참여, 발레·현대무용 19개 작품 공연 주독일한국문화원(원장 양상근)은 2월 15일 독일 베를린 마쉬넨하우스에서 「TANZ KOREA 2026」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유럽 최대 규모의 국제 청소년 무용 콩쿠르 ‘탄츠올림프(Tanzolymp)’ 기간에 맞춰 열린 특별 무대로, 한국 차세대 무용 인재들의 기량을 현지 관객과 예술계 관계자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발레와 현대무용을 아우른 프로그램 구성 이날 공연에는 한국 11개 무용학교 및 기관 소속 24명의 무용수가 참여해 약 1시간 동안 총 19개 작품을 선보였다. 「지젤」, 「돈키호테」, 「코펠리아」, 「호두까기 인형」 등 세계적 발레 명작의 주요 장면과 현대무용 작품을 통해 차세대 무용수들의 기량과 표현력을 무대에 올렸다. 이번 공연은 갈라 형식을 넘어 한국의 무용 교육기관(예원학교, 유스 발레 아카데미, 천안 로열 발레 아카데미, 이원주 발레, 인천예술고등학교, 브니엘고등학교, 발레아트, 선화예술중학교, 양산 지젤 발레 아카데미, 충남예술고등학교, 부산예술고등학교 등)이 참여해 무용 교육 현장의 다양한 기반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지난해 수상 성과에 이은 국제무대 참여 한편, 지난해 개최된 ‘제22회 탄츠올림프 베를린 국제 무용 콩쿠르’에서 한국 참가자들이 여러 부문에서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동덕여자대학교의 '진도북춤'은 에스닉 부문 은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정건세 씨는 컨템포러리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러한 지난해의 성과에 이어 「TANZ KOREA 2026」 공연은 한국의 무용 인재들이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탄츠올림프’는 전 세계 10~21세 무용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청소년 무용 페스티벌로, 공연과 마스터클래스, 국제 콩쿠르가 함께 진행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청소년 무용 행사 중 하나다. 이번 「TANZ KOREA 2026」은 세계 각국의 예술계 관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한국 무용수들의 기량을 집중적으로 선보인 무대였다. 주독일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차세대 예술 인재들의 해외 활동을 지원하고, K-컬처의 영역을 순수예술 분야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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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명동 찾은 중국인 관광객 환대
한국 명동 찾은 중국인 관광객 환대 ㆍ2. 15. 최휘영 장관, ‘환영 이벤트존’ 방문해 중국인 관광객과 한국 여행경험 공유 ㆍ한국여행업협회와 함께 연휴 기간 관광객 대상 안심 여행 환경도 조성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2월 15일(일) 오후 3시, 한국관광공사와 알리페이가 서울 명동(밀리오레 앞)에서 공동으로 운영하는 ‘환영 이벤트존’을 찾아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을 환영한다. 최 장관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방한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을 여행할 때 바라는 점, 가고 싶은 지역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춘절 연휴 중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도 조성 아울러 역대 최장 중국 춘절 연휴(2. 15.~23.)에 따라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문체부는 한국여행업협회(이하 협회)와 함께 관광 현장에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발생하는 민원에 적극적으로 응대한다. 최 장관은 협회에 춘절 연휴 중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동참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협회는 중국 전담여행사에 중국인 관광객 안전관리 강화, 안전사고 발생 시 협회로 즉시 공유, 불편 사항 최소화 등을 공지하고 중국인 관광객 무단이탈 발생 시 문체부와 법무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즉시 보고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이번 중국 춘절 연휴 동안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최대 19만 명(’25년 춘절 일평균 대비 44% 증가)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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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중동 방한관광 협의체 회원사 신규 모집
한국관광공사, 중동 방한관광 협의체 회원사 신규 모집 ‘알람아라비코리아’ 3년차 맞아 서울·부산 투트랙으로 중동 큰손 공략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2월 11일까지 중동 방한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플랫폼 ‘알람아라비코리아(Alam Arabi Korea)’의 신규 회원사를 모집한다. ‘알람아라비코리아’는 2024년에 중동 관광객의 문화·종교적 특성을 반영한 수용태세 개선과 고부가 방한상품 개발을 목표로 발족했다. 올해는 유치 기반을 넓히기 위해 부산을 첫 지역 거점으로 선정하고, 서울 포함 2개 도시에서 20개 내외의 회원사를 선발한다. 중동 방한객 친화 콘텐츠와 인프라를 보유한 업체 및 기관이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부산에서는 ▲숙박 ▲의료 ▲미용 ▲쇼핑 ▲식음료 ▲문화예술 ▲컨시어지 등 7개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기업은 향후 2년간 공동 프로모션과 상품 개발 등 다양한 마케팅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 지역의 신규 모집은 ▲미용 ▲식음료 ▲문화예술 등 3개 분야로 한정하고, 기존 회원사와의 네트워킹 및 협업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공사는 향후 서울과 부산 협의체를 연계해 지역 기반 중동 관광객 유치 역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touraz.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중동팀 황건혁 팀장은 “중동시장의 GCC 6개국*은 방한객 1인당 평균 지출액이 4,454달러로 전체 평균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고부가 시장”이라며, “이번 협의체 확장을 계기로 지역 기반을 넓히고 실질적인 유치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GCC(Gulf Cooperation Council) 6개국: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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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에서 ‘케이-스포츠’ 응원하고 ‘케이-컬처’ 체험한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에서 ‘케이-스포츠’ 응원하고 ‘케이-컬처’ 체험한다 ㆍ2. 5.~22. 유서 깊은 밀라노 건축·문화공간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코리아하우스’ 조성 ㆍ팀코리아 단체 응원전, 선수단복 전시부터 한복과 ‘뮷즈’, ‘케이-관광’ 홍보까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와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하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2월 5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한다. 올림픽이라는 대형 행사를 계기로 정부와 민간이 함께하는 ‘케이-컬처’와 ‘케이-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시내 중심부의 역사적인 건축·문화공간인 ‘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Campiglio)에 조성한다. ‘빌라 네키 캄필리오’는 1930년대에 설계된 근대건축 명소이자 박물관으로서, 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 등 촬영지로도 명성이 높은 장소이다. 저택은 스포츠외교를 위한 고위직 접견과 만찬 행사 공간으로, 야외 테니스코트는 ‘케이-컬처’와 ‘케이-관광’ 홍보공간으로, 지하는 선수단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국제스포츠 고위급 외교와 선수단 지원의 거점 ‘코리아하우스’의 개관식은 2월 5일에 진행한다. 문체부 최휘영 장관,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국내외 국제스포츠계 주요 인사가 개관식 현장을 찾는다. 특히 올해는 ‘케이-컬처’의 인기에 힘입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과 각국의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위원장 등 국제스포츠 고위급 관계자의 방문 문의가 쇄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월 17일, ‘한국의 날’에는 한국의 설날 문화를 활용해 세배, 윷놀이, 딱지치기와 같은 전통놀이 체험이 방문객을 맞는다. 올림픽 무대의 주인공인 대한민국 선수단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팀코리아 홍보존에서는 국가대표 선수단복을 전시하고, 포토 존을 운영하며, 주요 경기의 단체 응원전도 진행한다. 2월 22일,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에서는 치열한 승부의 현장을 지나온 선수단의 열정과 도전을 기리며, 후원사와 함께 그 성과를 축하할 계획이다. 한국의 일상부터 한복, ‘뮷즈’, 전통놀이까지 다채로운 한국문화 홍보 아울러 ‘코리아하우스’에서는 올림픽을 찾은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한국문화도 선보인다. 한국관광공사는 ‘밀라노에서 떠나는 한국으로의 여행’을 주제로 한국인의 일상을 방한 관광 콘텐츠로 홍보한다. 아이돌 화장법과 헤어스타일 체험과 강릉 커피향·제주 바다향 체험 전시, 케이팝 수업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예고한다. 연일 품절 행진을 이어가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뮷즈(MU:DS)’도 ‘디자인의 도시’ 밀라노의 문을 두드린다. 사유·청자·백자·나전·<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5개 주제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국 문화유산 상품 96종을 전시하는 한편, 반가 미니어처, 청자 파우치, 청자 열쇠고리, 까치호랑이 배지, 일월오봉도 파우치 등 인기상품 19종은 직접 판매한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서 한복 패션쇼 <설중연회: 눈꽃 아래 피어난 한복>을 통해 겨울의 정취 속에 피어난 한복의 품격을 무대 위에 펼친다. 관람객은 두루마기 등 겨울 한복과 함께 갓·족두리·볼끼 등을 직접 착용해 보고, 즉석 사진도 남길 수 있다. 씨제이(CJ), 네이버, 카스 등 후원사도 ‘원팀’으로 팀코리아를 응원한다. 씨제이(CJ)는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한강 편의점을 주제로 ‘케이-푸드’와 올리브영 인기 ‘케이-뷰티’ 제품을 전시하고 드라마와 연계한 ‘케이-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케이-엔터’ 전시를 운영한다. 네이버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선수 등이 참여하는 코리아하우스 소개 프로그램과 함께 온라인 단체응원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카스는 개관식 등 주요 행사에 행사주를 지원할 예정이다. 팀코리아 응원 기념품도 현장에서 만날 수 있다. ‘코리아하우스’는 누리집 사전 예약(www.koreahouse2026.com)을 하거나 현장에서 신청하면 누구나 방문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는 선수단을 응원하는 것은 물론, ‘케이-스포츠’의 가치와 그 뒤에 있는 문화적 저력을 세계에 전하는 무대”라며 “‘케이-스포츠’를 응원하고, ‘케이-컬처’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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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역·중소 언론 지원 대폭 확대,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2026년 지역·중소 언론 지원 대폭 확대,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ㆍ’26년 지역·중소 방송사 지원 예산 202억 원으로 편성, 전년 대비 2.5배 확대 ㆍ지역신문발전기금도 35억 원 증액한 118억 원으로 편성, 디지털 역량 강화와 심층 보도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 이하 방미통위)는 2026년도 지역·중소 언론사의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이는 지역 언론의 공공성과 다양성을 강화하고,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 속에서 경영난을 겪는 지역·중소 언론에 대한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미디어의 공공성 회복을 추구하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한 조치이다. 문체부・방미통위의 지역·중소 방송 대상 지원 예산으로 전년도 79억 원에서 2.5배 확대한 총 202억 원 투입, 디지털 전환과 제작 전폭 지원 우선, 문체부는 언론진흥재단을 통해 지역·중소 방송사에 대한 지원 예산을 ’25년 35억 원 수준에서 올해 148억 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지역방송사의 취재를 지원하기 위해 35억 원을 편성(’25년 13억 원)하고,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 예산 79억 원도 편성했다. 공익광고를 통한 지원도 34억 원 규모로 지난해(’25년 22억 원)에 비해 강화한다. 방미통위는 지역·중소 방송사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 예산을 지난해 44억 원 수준에서 올해 54억 원으로 확대한다.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 제작 예산을 지난해 대비 10억 원을 증액해 편성하고 콘텐츠 유통, 전문역량 강화 교육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신문 대상 지원 예산 118억 원으로 증액, 콘텐츠 경쟁력 높이는 데 집중 문체부는 지역신문에 대한 지원도 대폭 강화한다. 올해 지역신문발전기금은 지난해 대비 35억 원을 증액한 총 118억 원을 편성했으며, 지역신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심층 보도 품질 향상에 집중 투입한다. 특히, 지역신문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지역신문 제안사업’ 예산은 지난해 3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5배 이상 대폭 증액하고,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심층 취재를 장려하는 ‘기획취재 지원’ 예산도 지난해 대비 2배 늘어난 10억 원으로 편성했다. 아울러 변화하는 뉴스 소비 형태에 대응하고 고품질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돕기 위해 ‘디지털 취재 장비 임대’ 예산은 30억 5천만 원(’25년 16억 5천만 원)으로 증액했다. 이를 통해 드론 등 최신 장비 지원을 확대해 지역신문사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지역 언론은 지역 주민의 알 권리와 지역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핵심”이라며, “지역사회의 현안을 깊이 있게 다룰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 역량과 취재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지원해 지역 언론의 공익적 기능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방미통위 김종철 위원장은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사회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지역방송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지역방송이 차별화된 지역 특화 콘텐츠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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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역·중소 언론 지원 대폭 확대,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2026년 지역·중소 언론 지원 대폭 확대,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ㆍ’26년 지역·중소 방송사 지원 예산 202억 원으로 편성, 전년 대비 2.5배 확대 ㆍ지역신문발전기금도 35억 원 증액한 118억 원으로 편성, 디지털 역량 강화와 심층 보도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 이하 방미통위)는 2026년도 지역·중소 언론사의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이는 지역 언론의 공공성과 다양성을 강화하고,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 속에서 경영난을 겪는 지역·중소 언론에 대한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미디어의 공공성 회복을 추구하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한 조치이다. 문체부・방미통위의 지역·중소 방송 대상 지원 예산으로 전년도 79억 원에서 2.5배 확대한 총 202억 원 투입, 디지털 전환과 제작 전폭 지원 우선, 문체부는 언론진흥재단을 통해 지역·중소 방송사에 대한 지원 예산을 ’25년 35억 원 수준에서 올해 148억 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지역방송사의 취재를 지원하기 위해 35억 원을 편성(’25년 13억 원)하고,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 예산 79억 원도 편성했다. 공익광고를 통한 지원도 34억 원 규모로 지난해(’25년 22억 원)에 비해 강화한다. 방미통위는 지역·중소 방송사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 예산을 지난해 44억 원 수준에서 올해 54억 원으로 확대한다.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 제작 예산을 지난해 대비 10억 원을 증액해 편성하고 콘텐츠 유통, 전문역량 강화 교육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신문 대상 지원 예산 118억 원으로 증액, 콘텐츠 경쟁력 높이는 데 집중 문체부는 지역신문에 대한 지원도 대폭 강화한다. 올해 지역신문발전기금은 지난해 대비 35억 원을 증액한 총 118억 원을 편성했으며, 지역신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심층 보도 품질 향상에 집중 투입한다. 특히, 지역신문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지역신문 제안사업’ 예산은 지난해 3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5배 이상 대폭 증액하고,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심층 취재를 장려하는 ‘기획취재 지원’ 예산도 지난해 대비 2배 늘어난 10억 원으로 편성했다. 아울러 변화하는 뉴스 소비 형태에 대응하고 고품질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돕기 위해 ‘디지털 취재 장비 임대’ 예산은 30억 5천만 원(’25년 16억 5천만 원)으로 증액했다. 이를 통해 드론 등 최신 장비 지원을 확대해 지역신문사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지역 언론은 지역 주민의 알 권리와 지역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핵심”이라며, “지역사회의 현안을 깊이 있게 다룰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 역량과 취재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지원해 지역 언론의 공익적 기능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방미통위 김종철 위원장은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사회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지역방송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지역방송이 차별화된 지역 특화 콘텐츠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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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호감도는 82.3%, 한국을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어디?
한국 호감도는 82.3%, 한국을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어디? ㆍ‘2025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 발표, 한국 문화콘텐츠 성장에 힘입어 조사 이래 한국에 대한 외국인 호감도 최고 수준 기록 ㆍ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필리핀, 튀르키예 순으로 높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26개국 13,000명을 대상으로 시행(’25. 10. 1.~31.)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외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 대비 3.3%포인트(p) 상승한 82.3%로, 2018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 연도별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 78.7%(’18) → 76.7%(’19) → 78.1%(’20) → 80.5%(’21) → 79.3%(’22) → 77.5%(’23) → 79.0%(’24) → 82.3%(’25) 2025 국가이미지 조사 개요 (목적) 한국에 대한 외국인의 인식과 변화 추이를 조사하여 국가 홍보 전략 수립 참고 자료로 활용(2018~) (대상) 한국 포함 26개국 총 13,000명(국가별 500명, 만 16세 이상) ※내/외국인 조사 결과 별도 * ▴아시아/태평양(12): 한국, 일본,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인도, 베트남, 필리핀, 튀르키예, 카자흐스탄, 호주, 말레이시아, ▴미주(4): 미국,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유럽(7):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이탈리아, 스웨덴, 스페인, ▴중동/아프리카(3):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 남아프리카공화국 (기간/방법) 2025년 10월 1일~10월 31일 / 온라인 패널조사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조사 수행: ㈜케이스탯리서치 한편, 한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 대비 8.2%포인트 상승한 60.4%로, 우리 국민이 스스로 평가하는 국가이미지는 세계인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한국을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아랍에미리트, 호감도가 급상승한 나라는 태국·영국, 중국・일본 등 동아시아 주요국의 한국 호감도 상승 한국에 대한 국가별 호감도를 살펴보면 호감도가 가장 높은 국가는 아랍에미리트(UAE, 94.8%)이며, 이집트(94.0%), 필리핀(91.4%), 튀르키예(90.2%), 인도(89.0%), 남아프리카공화국(88.8%)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중동/아프리카 국가들의 높은 호감도는, 최근 정부와 중동/아프리카 국가의 활발한 교류 흐름 속 긍정적인 협력 여건이 조성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태국과 영국의 경우 한국 호감도가 전년 대비 각각 9.4%포인트(76.8% → 86.2%), 9.2%포인트(78.2% → 87.4%)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국은 전년의 일시적 호감도 급락*을 극복하고 다시 회복세에 접어들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영국은 조사 이래 처음으로 평균 이상의 호감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유럽 국가 중 유일하게 평균 이상의 호감을 보이고 있다. * 태국의 한국 호감도 추이: 89.6%(’22) → 88.8%(’23) → 76.8%(’24) → 86.2%(’25) 중국과 일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각각 62.8%, 42.2%로 다른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지만,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6%포인트, 5.4%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긍정적인 인식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일본의 경우*에는 조사 이래 가장 높은 호감도를 기록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일본의 역대 한국 호감도: 20.0%(’18) → 18.8%(’19) → 27.6%(’20) → 35.0%(’21) → 37.2%(’22) → 36.8%(’23) → 36.8%(’24) → 42.2%(’25) 문화콘텐츠, 호감도 상승 견인한 핵심 동력 한국의 전반적 호감도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요인은 문화콘텐츠(45.2%)인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팝과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한국의 문화적 영향력을 넓히고, 이를 통해 국가이미지를 높이는 데도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필리핀(69.3%), 일본(64.4%), 인도네시아(59.5%), 베트남(58.4%)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문화콘텐츠의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현대생활문화(31.9%), 제품 및 브랜드(28.7%), 경제 수준(21.2%) 등이 한국 호감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조사됐다. 특히 한국에 대해 높은 호감을 보이는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는 문화적 요인 외에도 제품 및 브랜드, 경제 수준 등 경제적 요인이 한국 호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각국은 주로 동영상 플랫폼, 누리소통망 통해 한국 접촉 한국을 접촉하는 경로로는 동영상 플랫폼(64.4%), 누리소통망(소셜 네트워크, 56.6%), 인터넷 사이트(46.7%), 방송(32.8%) 등의 순서로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된 매체로 나타난 동영상 플랫폼 중에서는 유튜브(77.4%), 넷플릭스(65.1%), 아마존 프라임(27.8%) 등이, 누리소통망 중에서는 인스타그램(63.7%), 틱톡(56.2%), 페이스북(53.6%) 등이 주로 이용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케이-민주주의’의 회복 탄력성 높게 평가 한편, 한국 정보 고관여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가이미지 조사 관련 심층 면담에 따르면, 최근 1년 세계인이 한국을 바라보는 틀이 확장됐다. 과거에는 안보 문제나 아이돌, 케이팝 등을 중심으로 한국을 인식했다면, 최근 1년 사이에는 문화·경제·사회·정치 전반으로 관심이 넓어졌다. * (대상) 한국에서 유학 중인 유학생, 외신기자, 해외 거주 외국인 70여 명 특히 이들은 정치적 혼란을 시민의 힘으로 극복하는 한국 민주주의 시스템의 회복 탄력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았다. 지난 1년간의 정치적 현안들이 표면적으로는 불안정해 보였지만, 심층적으로는 아시아 민주주의의 역동성을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 최근 1년 언론·누리소통망(SNS)에서의 한국 관련 현안 및 세계인의 인식에 관한 답변을 종합 ‘2025년 국가이미지 조사 보고서’는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공형식 국민소통실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세계인의 한국에 대한 높은 호감도와 ‘케이-컬처’, ‘케이-콘텐츠’의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전문가 토론회 등을 통해 조사 결과를 더욱 심도 있게 분석하고, 이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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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윤석화 배우 별세에 애도 문화훈장 추서 추진
고(故) 윤석화 배우 별세에 애도 문화훈장 추서 추진 최휘영 장관 정부 대표로 조문, 관련 절차 거쳐 문화훈장 추서 예정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2월 19일(금) 오후 5시 30분에 고(故) 윤석화 배우(향년 69세) 빈소를 방문해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며 조문했다. 아울러 정부는 한국을 대표하는 연극배우로서 오랜 기간 한국 공연예술계 발전에 기여한 고(故) 윤석화 배우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문화훈장 추서를 추진한다. 고(故) 윤석화 배우는 1975년에 연극 <꿀맛>으로 데뷔한 이후 연극 뿐 아니라 뮤지컬,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으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 왔다. 연극 <신의 아그네스>, <마스터클래스>, 뮤지컬 <명성황후>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폭 넓은 연기 영역을 보여주었고, 다수의 연극상·백상예술대상 등을 수상하며 한국 공연예술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평가받아 왔다. 배우 활동과 더불어 연출가, 설치극장 ‘정미소’ 대표로서도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한국연극인복지재단 이사장을 역임하여 연극계 발전에 다방면으로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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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보상금수령단체 공모 결과 및 2025년 업무점검 결과 발표
- 저작권 보상금수령단체 공모 결과 및 2025년 업무점검 결과 발표 ㆍ저작권 보상금수령단체로 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한국음악콘텐츠협회 등 3개 단체 선정 ㆍ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업무점검 시 부적정한 예산 집행 사례 다수 적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저작권법」 제25조 및 동법 시행령 제3조에 따른 저작권 보상금수령단체를 공모한 결과, ▴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이하 문저협)와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이하 음실련), ▴한국음악콘텐츠협회(이하 음콘협) 등 3개 단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보상금수령단체 공모 심사결과] 보상금 분야 기관명 순위 지정기간 비고 교육목적 저작물 이용 보상금 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 (문저협) 1순위 2년 현(現) 보상금수령단체 (‘03년~) 음악실연자의 상업용 음반 이용 보상금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음실련) 단수 응모 2년 현(現) 보상금수령단체 (‘88년~) 음반제작자의 상업용 음반 이용 보상금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음콘협) 1순위 3년 신규 업무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 시정하기 위한 조건 부과, 2년 후 다시 공모 심사 문체부는 보상금수령단체로 선정한 문저협과 음실련에 대한 2025년 업무점검 결과도 함께 발표했다. 양 단체는 ‘보상금수령단체’이자 ‘저작권 신탁관리단체’라는 이중적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 업무점검 및 보상금수령단체 심사 시 보상금 분배 및 조직 운영에 있어 미흡한 사항이 다수 확인되어 이를 시정하기 위한 조건을 부과하고 2년 후 다시 공모를 통해 심사를 받도록 했다. (음실련) 부적정한 예산 집행 및 조직 운영 사례 다수 확인 구분 신탁관리단체 보상금수령단체 업무점검 기간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회원수 : 51,947명) 분야 음악실연자의 권리(‘00~) 음악실연자의 상업용 음반 이용 보상금(‘88~) ‘25. 10. 30.~31./ 11. 3.~5. 징수액 59,315백만 원 13,294백만원 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 (회원수 : 7,076명/처) 분야 어문·사진·연극·영상·미술 저작물의 권리 등(‘00~) 교육목적 저작물 이용 보상금(‘03~) ‘25. 11. 24.~26. 징수액 2,292백만 원 8,042백만원 ① 임원 ‘가’의 친인척과의 부적정한 계약행위 확인 음실련 임원 ‘가’는 음실련의 2025년 명절선물 구입처로 자신의 6촌 친척이 대표로 있는 업체를 추천하고, 음실련은 해당 업체와 2천2백 7십7만 원 규모의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내부 규정상 수의계약이 가능한 범위를 77만 원 초과한 금액이다. 또한, 음실련은 2025년 사무처 연수회(워크숍)를 추진하면서 임원 ‘가’의 6촌 친척이 직원으로 근무하는 ‘에이(A)’ 여행사와 1천1백3십만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② 임직원 대상 과다한 수당 지급 음실련은 2025년에 휴가비로 3억 2천9백만 원을 집행했는데, 이는 1인당 평균 1천만 원 수준이다. 음실련은 휴가비 요율을 2013년 기본급의 120%에서 2016년 150%, 2021년 180%, 2024년 210%로 지속적으로 인상해왔다. 문체부는 2023년 업무점검에서 이를 축소 개편하도록 시정명령했으나 음실련은 임원과 국장급 직원의 휴가비만 폐지하고 요율은 210%를 유지했다. 또한, 2025년에는 총회나 이사회 보고 없이 ▴자녀 학자금(연 2~3백만 원), ▴식대(월 10만 원), ▴통신비(월 5만 원), ▴청년 주거안정비(월 10만 원) 등 4개 수당을 신설했다. 2025년 해당 명목으로 임직원들에게 지급된 금액은 약 9천6백2십5만 원이다. 한편, 음실련이 2025년에 원로회원 복지금과 경조비 등으로 집행한 예산은 약 2억 8천7백만 원으로, 2024년 대비 약 6천9백만 원 감소했다. ③ 비상근 고문에게 월 670만 원의 고문료 지급 및 4대 보험 제공 음실련 「정관」은 비상근 ‘임원’에게도 보수 지급을 금지하고 있으며, 「업무추진비 지급규정」은 법인카드를 개별 소유할 수 있는 자격을 ‘임원’으로 한정하고 있다. 그런데, 음실련은 2025년 10월에 비상근 고문 ‘나’를 위촉하면서 고문료 월 570만 원, 월 한도 100만 원의 업무추진비용 법인카드를 지급하고 4대 보험까지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음실련은 고액의 고문 계약을 체결하면서도 이사회에 계약 조건을 보고하지 않았고 고문 ‘나’로부터 받은 대면 및 유선 자문에 대해 어떠한 형태의 기록이나 결과물도 보유하고 있지 않았다. 고문 ‘나’의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확인한 결과, 10월 한 달간 업무추진비 한도를 초과한 104만 1,400원이 결제되었고, 심야시간대에 동일 장소에서 분할 결제한 사례도 있었다. ④ 무단 증축 건축물 방치로 예산 낭비 음실련은 2016년 음실련 소유 건물에 조립식 패널 공간을 무단으로 증축했다. 2018년 6월 강서구청은 음실련의 무단 증축 사실을 적발했고, 2019년 8월 위반건축물을 자진 철거할 것을 통보했다. 그러나 음실련은 이를 이행하지 않고 오히려 2021년 10월 2천9백8십만 원의 공사대금을 들여 직원을 위한 체력단련실로 개조,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 음실련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강서구청에 이행강제금으로 납부한 금액은 약 1천5백8십만 원이다. ⑤ 인테리어 공사 계약 시 공고된 금액보다 증액하여 계약 체결 음실련은 2025년 4월에 4억 5천만 원 규모의 사무공간 인테리어 공사 입찰을 진행하면서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관련 예규에 따라 절차를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해당 예규에 따르면 제안 내용을 가감하는 경우에도 사업예산 범위 내에서만 조정이 가능하나, 음실련은 당초 공고된 금액보다 약 2천5백만 원을 증액해 ‘비(B)’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 (문저협) 미분배 보상금 분배 노력 및 디지털 환경 대응 미흡 ① 10년 경과 미분배 보상금 관리 부실 문저협은 분배공고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보상금을 공익 목적 사용이 가능한 미분배 보상금으로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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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보상금수령단체 공모 결과 및 2025년 업무점검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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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츠 코리아, 베를린에서 주목받은 한국 차세대 무용수들
- 탄츠 코리아, 베를린에서 주목받은 한국 차세대 무용수들 ㆍ‘탄츠올림프’ 계기 「TANZ KOREA 2026」 전석 매진 ㆍ한국 11개 무용기관 24명 참여, 발레·현대무용 19개 작품 공연 주독일한국문화원(원장 양상근)은 2월 15일 독일 베를린 마쉬넨하우스에서 「TANZ KOREA 2026」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유럽 최대 규모의 국제 청소년 무용 콩쿠르 ‘탄츠올림프(Tanzolymp)’ 기간에 맞춰 열린 특별 무대로, 한국 차세대 무용 인재들의 기량을 현지 관객과 예술계 관계자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발레와 현대무용을 아우른 프로그램 구성 이날 공연에는 한국 11개 무용학교 및 기관 소속 24명의 무용수가 참여해 약 1시간 동안 총 19개 작품을 선보였다. 「지젤」, 「돈키호테」, 「코펠리아」, 「호두까기 인형」 등 세계적 발레 명작의 주요 장면과 현대무용 작품을 통해 차세대 무용수들의 기량과 표현력을 무대에 올렸다. 이번 공연은 갈라 형식을 넘어 한국의 무용 교육기관(예원학교, 유스 발레 아카데미, 천안 로열 발레 아카데미, 이원주 발레, 인천예술고등학교, 브니엘고등학교, 발레아트, 선화예술중학교, 양산 지젤 발레 아카데미, 충남예술고등학교, 부산예술고등학교 등)이 참여해 무용 교육 현장의 다양한 기반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지난해 수상 성과에 이은 국제무대 참여 한편, 지난해 개최된 ‘제22회 탄츠올림프 베를린 국제 무용 콩쿠르’에서 한국 참가자들이 여러 부문에서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동덕여자대학교의 '진도북춤'은 에스닉 부문 은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정건세 씨는 컨템포러리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러한 지난해의 성과에 이어 「TANZ KOREA 2026」 공연은 한국의 무용 인재들이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탄츠올림프’는 전 세계 10~21세 무용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청소년 무용 페스티벌로, 공연과 마스터클래스, 국제 콩쿠르가 함께 진행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청소년 무용 행사 중 하나다. 이번 「TANZ KOREA 2026」은 세계 각국의 예술계 관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한국 무용수들의 기량을 집중적으로 선보인 무대였다. 주독일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차세대 예술 인재들의 해외 활동을 지원하고, K-컬처의 영역을 순수예술 분야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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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츠 코리아, 베를린에서 주목받은 한국 차세대 무용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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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명동 찾은 중국인 관광객 환대
- 한국 명동 찾은 중국인 관광객 환대 ㆍ2. 15. 최휘영 장관, ‘환영 이벤트존’ 방문해 중국인 관광객과 한국 여행경험 공유 ㆍ한국여행업협회와 함께 연휴 기간 관광객 대상 안심 여행 환경도 조성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2월 15일(일) 오후 3시, 한국관광공사와 알리페이가 서울 명동(밀리오레 앞)에서 공동으로 운영하는 ‘환영 이벤트존’을 찾아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을 환영한다. 최 장관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방한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을 여행할 때 바라는 점, 가고 싶은 지역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춘절 연휴 중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도 조성 아울러 역대 최장 중국 춘절 연휴(2. 15.~23.)에 따라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문체부는 한국여행업협회(이하 협회)와 함께 관광 현장에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발생하는 민원에 적극적으로 응대한다. 최 장관은 협회에 춘절 연휴 중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동참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협회는 중국 전담여행사에 중국인 관광객 안전관리 강화, 안전사고 발생 시 협회로 즉시 공유, 불편 사항 최소화 등을 공지하고 중국인 관광객 무단이탈 발생 시 문체부와 법무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즉시 보고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이번 중국 춘절 연휴 동안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최대 19만 명(’25년 춘절 일평균 대비 44% 증가)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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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명동 찾은 중국인 관광객 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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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중동 방한관광 협의체 회원사 신규 모집
- 한국관광공사, 중동 방한관광 협의체 회원사 신규 모집 ‘알람아라비코리아’ 3년차 맞아 서울·부산 투트랙으로 중동 큰손 공략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2월 11일까지 중동 방한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플랫폼 ‘알람아라비코리아(Alam Arabi Korea)’의 신규 회원사를 모집한다. ‘알람아라비코리아’는 2024년에 중동 관광객의 문화·종교적 특성을 반영한 수용태세 개선과 고부가 방한상품 개발을 목표로 발족했다. 올해는 유치 기반을 넓히기 위해 부산을 첫 지역 거점으로 선정하고, 서울 포함 2개 도시에서 20개 내외의 회원사를 선발한다. 중동 방한객 친화 콘텐츠와 인프라를 보유한 업체 및 기관이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부산에서는 ▲숙박 ▲의료 ▲미용 ▲쇼핑 ▲식음료 ▲문화예술 ▲컨시어지 등 7개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기업은 향후 2년간 공동 프로모션과 상품 개발 등 다양한 마케팅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 지역의 신규 모집은 ▲미용 ▲식음료 ▲문화예술 등 3개 분야로 한정하고, 기존 회원사와의 네트워킹 및 협업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공사는 향후 서울과 부산 협의체를 연계해 지역 기반 중동 관광객 유치 역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touraz.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중동팀 황건혁 팀장은 “중동시장의 GCC 6개국*은 방한객 1인당 평균 지출액이 4,454달러로 전체 평균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고부가 시장”이라며, “이번 협의체 확장을 계기로 지역 기반을 넓히고 실질적인 유치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GCC(Gulf Cooperation Council) 6개국: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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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중동 방한관광 협의체 회원사 신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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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에서 ‘케이-스포츠’ 응원하고 ‘케이-컬처’ 체험한다
-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에서 ‘케이-스포츠’ 응원하고 ‘케이-컬처’ 체험한다 ㆍ2. 5.~22. 유서 깊은 밀라노 건축·문화공간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코리아하우스’ 조성 ㆍ팀코리아 단체 응원전, 선수단복 전시부터 한복과 ‘뮷즈’, ‘케이-관광’ 홍보까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와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하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2월 5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한다. 올림픽이라는 대형 행사를 계기로 정부와 민간이 함께하는 ‘케이-컬처’와 ‘케이-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시내 중심부의 역사적인 건축·문화공간인 ‘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Campiglio)에 조성한다. ‘빌라 네키 캄필리오’는 1930년대에 설계된 근대건축 명소이자 박물관으로서, 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 등 촬영지로도 명성이 높은 장소이다. 저택은 스포츠외교를 위한 고위직 접견과 만찬 행사 공간으로, 야외 테니스코트는 ‘케이-컬처’와 ‘케이-관광’ 홍보공간으로, 지하는 선수단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국제스포츠 고위급 외교와 선수단 지원의 거점 ‘코리아하우스’의 개관식은 2월 5일에 진행한다. 문체부 최휘영 장관,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국내외 국제스포츠계 주요 인사가 개관식 현장을 찾는다. 특히 올해는 ‘케이-컬처’의 인기에 힘입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과 각국의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위원장 등 국제스포츠 고위급 관계자의 방문 문의가 쇄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월 17일, ‘한국의 날’에는 한국의 설날 문화를 활용해 세배, 윷놀이, 딱지치기와 같은 전통놀이 체험이 방문객을 맞는다. 올림픽 무대의 주인공인 대한민국 선수단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팀코리아 홍보존에서는 국가대표 선수단복을 전시하고, 포토 존을 운영하며, 주요 경기의 단체 응원전도 진행한다. 2월 22일,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에서는 치열한 승부의 현장을 지나온 선수단의 열정과 도전을 기리며, 후원사와 함께 그 성과를 축하할 계획이다. 한국의 일상부터 한복, ‘뮷즈’, 전통놀이까지 다채로운 한국문화 홍보 아울러 ‘코리아하우스’에서는 올림픽을 찾은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한국문화도 선보인다. 한국관광공사는 ‘밀라노에서 떠나는 한국으로의 여행’을 주제로 한국인의 일상을 방한 관광 콘텐츠로 홍보한다. 아이돌 화장법과 헤어스타일 체험과 강릉 커피향·제주 바다향 체험 전시, 케이팝 수업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예고한다. 연일 품절 행진을 이어가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뮷즈(MU:DS)’도 ‘디자인의 도시’ 밀라노의 문을 두드린다. 사유·청자·백자·나전·<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5개 주제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국 문화유산 상품 96종을 전시하는 한편, 반가 미니어처, 청자 파우치, 청자 열쇠고리, 까치호랑이 배지, 일월오봉도 파우치 등 인기상품 19종은 직접 판매한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서 한복 패션쇼 <설중연회: 눈꽃 아래 피어난 한복>을 통해 겨울의 정취 속에 피어난 한복의 품격을 무대 위에 펼친다. 관람객은 두루마기 등 겨울 한복과 함께 갓·족두리·볼끼 등을 직접 착용해 보고, 즉석 사진도 남길 수 있다. 씨제이(CJ), 네이버, 카스 등 후원사도 ‘원팀’으로 팀코리아를 응원한다. 씨제이(CJ)는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한강 편의점을 주제로 ‘케이-푸드’와 올리브영 인기 ‘케이-뷰티’ 제품을 전시하고 드라마와 연계한 ‘케이-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케이-엔터’ 전시를 운영한다. 네이버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선수 등이 참여하는 코리아하우스 소개 프로그램과 함께 온라인 단체응원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카스는 개관식 등 주요 행사에 행사주를 지원할 예정이다. 팀코리아 응원 기념품도 현장에서 만날 수 있다. ‘코리아하우스’는 누리집 사전 예약(www.koreahouse2026.com)을 하거나 현장에서 신청하면 누구나 방문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는 선수단을 응원하는 것은 물론, ‘케이-스포츠’의 가치와 그 뒤에 있는 문화적 저력을 세계에 전하는 무대”라며 “‘케이-스포츠’를 응원하고, ‘케이-컬처’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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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에서 ‘케이-스포츠’ 응원하고 ‘케이-컬처’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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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역·중소 언론 지원 대폭 확대,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 2026년 지역·중소 언론 지원 대폭 확대,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ㆍ’26년 지역·중소 방송사 지원 예산 202억 원으로 편성, 전년 대비 2.5배 확대 ㆍ지역신문발전기금도 35억 원 증액한 118억 원으로 편성, 디지털 역량 강화와 심층 보도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 이하 방미통위)는 2026년도 지역·중소 언론사의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이는 지역 언론의 공공성과 다양성을 강화하고,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 속에서 경영난을 겪는 지역·중소 언론에 대한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미디어의 공공성 회복을 추구하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한 조치이다. 문체부・방미통위의 지역·중소 방송 대상 지원 예산으로 전년도 79억 원에서 2.5배 확대한 총 202억 원 투입, 디지털 전환과 제작 전폭 지원 우선, 문체부는 언론진흥재단을 통해 지역·중소 방송사에 대한 지원 예산을 ’25년 35억 원 수준에서 올해 148억 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지역방송사의 취재를 지원하기 위해 35억 원을 편성(’25년 13억 원)하고,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 예산 79억 원도 편성했다. 공익광고를 통한 지원도 34억 원 규모로 지난해(’25년 22억 원)에 비해 강화한다. 방미통위는 지역·중소 방송사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 예산을 지난해 44억 원 수준에서 올해 54억 원으로 확대한다.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 제작 예산을 지난해 대비 10억 원을 증액해 편성하고 콘텐츠 유통, 전문역량 강화 교육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신문 대상 지원 예산 118억 원으로 증액, 콘텐츠 경쟁력 높이는 데 집중 문체부는 지역신문에 대한 지원도 대폭 강화한다. 올해 지역신문발전기금은 지난해 대비 35억 원을 증액한 총 118억 원을 편성했으며, 지역신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심층 보도 품질 향상에 집중 투입한다. 특히, 지역신문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지역신문 제안사업’ 예산은 지난해 3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5배 이상 대폭 증액하고,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심층 취재를 장려하는 ‘기획취재 지원’ 예산도 지난해 대비 2배 늘어난 10억 원으로 편성했다. 아울러 변화하는 뉴스 소비 형태에 대응하고 고품질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돕기 위해 ‘디지털 취재 장비 임대’ 예산은 30억 5천만 원(’25년 16억 5천만 원)으로 증액했다. 이를 통해 드론 등 최신 장비 지원을 확대해 지역신문사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지역 언론은 지역 주민의 알 권리와 지역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핵심”이라며, “지역사회의 현안을 깊이 있게 다룰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 역량과 취재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지원해 지역 언론의 공익적 기능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방미통위 김종철 위원장은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사회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지역방송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지역방송이 차별화된 지역 특화 콘텐츠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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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역·중소 언론 지원 대폭 확대,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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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역·중소 언론 지원 대폭 확대,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 2026년 지역·중소 언론 지원 대폭 확대,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ㆍ’26년 지역·중소 방송사 지원 예산 202억 원으로 편성, 전년 대비 2.5배 확대 ㆍ지역신문발전기금도 35억 원 증액한 118억 원으로 편성, 디지털 역량 강화와 심층 보도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 이하 방미통위)는 2026년도 지역·중소 언론사의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이는 지역 언론의 공공성과 다양성을 강화하고,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 속에서 경영난을 겪는 지역·중소 언론에 대한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미디어의 공공성 회복을 추구하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한 조치이다. 문체부・방미통위의 지역·중소 방송 대상 지원 예산으로 전년도 79억 원에서 2.5배 확대한 총 202억 원 투입, 디지털 전환과 제작 전폭 지원 우선, 문체부는 언론진흥재단을 통해 지역·중소 방송사에 대한 지원 예산을 ’25년 35억 원 수준에서 올해 148억 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지역방송사의 취재를 지원하기 위해 35억 원을 편성(’25년 13억 원)하고,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 예산 79억 원도 편성했다. 공익광고를 통한 지원도 34억 원 규모로 지난해(’25년 22억 원)에 비해 강화한다. 방미통위는 지역·중소 방송사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 예산을 지난해 44억 원 수준에서 올해 54억 원으로 확대한다.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 제작 예산을 지난해 대비 10억 원을 증액해 편성하고 콘텐츠 유통, 전문역량 강화 교육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신문 대상 지원 예산 118억 원으로 증액, 콘텐츠 경쟁력 높이는 데 집중 문체부는 지역신문에 대한 지원도 대폭 강화한다. 올해 지역신문발전기금은 지난해 대비 35억 원을 증액한 총 118억 원을 편성했으며, 지역신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심층 보도 품질 향상에 집중 투입한다. 특히, 지역신문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지역신문 제안사업’ 예산은 지난해 3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5배 이상 대폭 증액하고,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심층 취재를 장려하는 ‘기획취재 지원’ 예산도 지난해 대비 2배 늘어난 10억 원으로 편성했다. 아울러 변화하는 뉴스 소비 형태에 대응하고 고품질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돕기 위해 ‘디지털 취재 장비 임대’ 예산은 30억 5천만 원(’25년 16억 5천만 원)으로 증액했다. 이를 통해 드론 등 최신 장비 지원을 확대해 지역신문사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지역 언론은 지역 주민의 알 권리와 지역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핵심”이라며, “지역사회의 현안을 깊이 있게 다룰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 역량과 취재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지원해 지역 언론의 공익적 기능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방미통위 김종철 위원장은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사회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지역방송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지역방송이 차별화된 지역 특화 콘텐츠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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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역·중소 언론 지원 대폭 확대,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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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호감도는 82.3%, 한국을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어디?
- 한국 호감도는 82.3%, 한국을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어디? ㆍ‘2025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 발표, 한국 문화콘텐츠 성장에 힘입어 조사 이래 한국에 대한 외국인 호감도 최고 수준 기록 ㆍ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필리핀, 튀르키예 순으로 높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26개국 13,000명을 대상으로 시행(’25. 10. 1.~31.)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외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 대비 3.3%포인트(p) 상승한 82.3%로, 2018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 연도별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 78.7%(’18) → 76.7%(’19) → 78.1%(’20) → 80.5%(’21) → 79.3%(’22) → 77.5%(’23) → 79.0%(’24) → 82.3%(’25) 2025 국가이미지 조사 개요 (목적) 한국에 대한 외국인의 인식과 변화 추이를 조사하여 국가 홍보 전략 수립 참고 자료로 활용(2018~) (대상) 한국 포함 26개국 총 13,000명(국가별 500명, 만 16세 이상) ※내/외국인 조사 결과 별도 * ▴아시아/태평양(12): 한국, 일본,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인도, 베트남, 필리핀, 튀르키예, 카자흐스탄, 호주, 말레이시아, ▴미주(4): 미국,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유럽(7):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이탈리아, 스웨덴, 스페인, ▴중동/아프리카(3):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 남아프리카공화국 (기간/방법) 2025년 10월 1일~10월 31일 / 온라인 패널조사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조사 수행: ㈜케이스탯리서치 한편, 한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 대비 8.2%포인트 상승한 60.4%로, 우리 국민이 스스로 평가하는 국가이미지는 세계인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한국을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아랍에미리트, 호감도가 급상승한 나라는 태국·영국, 중국・일본 등 동아시아 주요국의 한국 호감도 상승 한국에 대한 국가별 호감도를 살펴보면 호감도가 가장 높은 국가는 아랍에미리트(UAE, 94.8%)이며, 이집트(94.0%), 필리핀(91.4%), 튀르키예(90.2%), 인도(89.0%), 남아프리카공화국(88.8%)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중동/아프리카 국가들의 높은 호감도는, 최근 정부와 중동/아프리카 국가의 활발한 교류 흐름 속 긍정적인 협력 여건이 조성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태국과 영국의 경우 한국 호감도가 전년 대비 각각 9.4%포인트(76.8% → 86.2%), 9.2%포인트(78.2% → 87.4%)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국은 전년의 일시적 호감도 급락*을 극복하고 다시 회복세에 접어들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영국은 조사 이래 처음으로 평균 이상의 호감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유럽 국가 중 유일하게 평균 이상의 호감을 보이고 있다. * 태국의 한국 호감도 추이: 89.6%(’22) → 88.8%(’23) → 76.8%(’24) → 86.2%(’25) 중국과 일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각각 62.8%, 42.2%로 다른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지만,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6%포인트, 5.4%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긍정적인 인식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일본의 경우*에는 조사 이래 가장 높은 호감도를 기록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일본의 역대 한국 호감도: 20.0%(’18) → 18.8%(’19) → 27.6%(’20) → 35.0%(’21) → 37.2%(’22) → 36.8%(’23) → 36.8%(’24) → 42.2%(’25) 문화콘텐츠, 호감도 상승 견인한 핵심 동력 한국의 전반적 호감도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요인은 문화콘텐츠(45.2%)인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팝과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한국의 문화적 영향력을 넓히고, 이를 통해 국가이미지를 높이는 데도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필리핀(69.3%), 일본(64.4%), 인도네시아(59.5%), 베트남(58.4%)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문화콘텐츠의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현대생활문화(31.9%), 제품 및 브랜드(28.7%), 경제 수준(21.2%) 등이 한국 호감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조사됐다. 특히 한국에 대해 높은 호감을 보이는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는 문화적 요인 외에도 제품 및 브랜드, 경제 수준 등 경제적 요인이 한국 호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각국은 주로 동영상 플랫폼, 누리소통망 통해 한국 접촉 한국을 접촉하는 경로로는 동영상 플랫폼(64.4%), 누리소통망(소셜 네트워크, 56.6%), 인터넷 사이트(46.7%), 방송(32.8%) 등의 순서로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된 매체로 나타난 동영상 플랫폼 중에서는 유튜브(77.4%), 넷플릭스(65.1%), 아마존 프라임(27.8%) 등이, 누리소통망 중에서는 인스타그램(63.7%), 틱톡(56.2%), 페이스북(53.6%) 등이 주로 이용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케이-민주주의’의 회복 탄력성 높게 평가 한편, 한국 정보 고관여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가이미지 조사 관련 심층 면담에 따르면, 최근 1년 세계인이 한국을 바라보는 틀이 확장됐다. 과거에는 안보 문제나 아이돌, 케이팝 등을 중심으로 한국을 인식했다면, 최근 1년 사이에는 문화·경제·사회·정치 전반으로 관심이 넓어졌다. * (대상) 한국에서 유학 중인 유학생, 외신기자, 해외 거주 외국인 70여 명 특히 이들은 정치적 혼란을 시민의 힘으로 극복하는 한국 민주주의 시스템의 회복 탄력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았다. 지난 1년간의 정치적 현안들이 표면적으로는 불안정해 보였지만, 심층적으로는 아시아 민주주의의 역동성을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 최근 1년 언론·누리소통망(SNS)에서의 한국 관련 현안 및 세계인의 인식에 관한 답변을 종합 ‘2025년 국가이미지 조사 보고서’는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공형식 국민소통실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세계인의 한국에 대한 높은 호감도와 ‘케이-컬처’, ‘케이-콘텐츠’의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전문가 토론회 등을 통해 조사 결과를 더욱 심도 있게 분석하고, 이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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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뷰티·푸드, 한국관광이 호치민을 물들이다!
- 게임·뷰티·푸드, 한국관광이 호치민을 물들이다! 한국관광공사, K-콘텐츠 총집결로 7만 현지 관람객 사로잡아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지난 21일부터 양일간 베트남 호치민 젬센터에서 ‘2025 코리아 트래블 페스타(2025 Korea Travel Festa)’를 개최하고 베트남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베트남은 7%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며 젊은 소비자 중심의 해외관광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또한, 한국 프로 e스포츠에 대한 높은 인기, 베트남 국민 영웅으로 자리 잡은 김상식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감독 등 한국에 대한 우호적인 분위기가 형성된 국가다. 호치민 중심지 젬센터에서 개최한 이번 코리아 트래블 페스타에는 총 7만 여명의 관람객이 찾아 다채로운 한국을 즐겼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게임(라이엇게임즈코리아), K-뷰티(아모레퍼시픽), K-푸드(농심) 등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K-컬처 부스’ 뿐만 아니라 클룩(KLOOK)의 라이브커머스 방한상품 판촉 등 다양한 이벤트가 관람객을 맞이했다. 특히, 21일에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김상식 감독이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베트남에서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한국관광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하는 데 이바지할 예정이다. 공사 김종훈 국제관광본부장 직무대리는 “지난해 한국을 찾은 베트남 관광객은 51만여 명으로 방한관광 핵심시장 중 하나로 꼽힌다”며, “이번 코리아 트래블 페스타는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는 K-컬처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한 만큼 한국관광에 대한 실질적 수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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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뷰티·푸드, 한국관광이 호치민을 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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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의 달, 자전거로 달리는 인천 평화길
- 보훈의 달, 자전거로 달리는 인천 평화길 경인아라뱃길 따라 즐기는 모바일 스탬프투어, 인천의 보훈명소를 만나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6월 4일(수)부터 7월 31일(목)까지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인천 평화 자전거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작년 5월 공사-인천보훈지청과의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경인아라뱃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며 다양한 인천의 평화‧안보 관광자원을 만나보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코스는 경인아라뱃길 일대로, ▲계양아라온 ▲수향루 ▲황어장터 3‧1만세 기념관 ▲귤현프라자 ▲6.25 전쟁영웅 히어로드 조형물 ▲아라폭포 ▲시천나루 선착장 ▲콜롬비아군 참전기념비 ▲경인아라뱃길 여객터미널로 구성돼 있으며 총 9곳의 관광지 중 3곳 이상을 방문하면 5,000원 상당의 카페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황어장터 3‧1만세 기념관, 6.25 전쟁영웅 히어로드 조형물, 콜롬비아군 참전 기념비 등 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상징적 장소들이 포함되어 있어,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직접 그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인천스마트관광 어플리케이션(App) ‘인천e지’를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한 후, ‘인천 평화 자전거 스탬프투어’를 선택하여 해당 관광지를 방문하면 위치 정보(GPS)를 기반으로 모바일 스탬프가 자동으로 인식된다. 스탬프투어의 자세한 코스와 쿠폰 등의 내용은‘인천e지’앱과 인천관광공사 블로그(https://blog.naver.com/discoverinche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공사는 지난해 인천상륙작전, 강화DMZ, 서해5도 3개 테마를 중심으로 평화관광 스토리를 발굴해왔으며, 올해는 경인아라뱃길 인근 보훈시설을 연계한 자전거 스탬프투어를 통해 인천만의 역사와 장소적 특색을 살린 평화안보 관광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이번 평화 자전거 스탬프투어가 인천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인천의 평화와 안보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기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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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콘텐츠로 한국행 비행기 타자
- 내가 만든 콘텐츠로 한국행 비행기 타자 ㆍ6. 2.~8. 5. 국제콘텐츠공모전 ‘토크토크코리아(Talk Talk Korea) 2025’ 개최 ㆍ총 5개 분야 수상작 300개 선정,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분야 신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6월 2일(월)부터 8월 5일(화)까지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국제 콘텐츠 공모전 ‘토크토크코리아(Talk Talk Korea) 2025’를 개최한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공모전은 그동안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이 한국문화의 매력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대표적인 한류 콘텐츠 공모전으로 성장했다. 지난해에는 140개국에서 작품 6만여 건이 접수된 가운데 한국인의 대화방식과 특징을 재치 있는 영상(밈&트렌드 분야)으로 표현한 인도의 가히르(Gahir) 씨를 포함한 총 80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올해 공모전은 대한민국을 소재로 ▴프로모션 비디오(시네마틱 비디오, 뮤직비디오, 3차원 모션그래픽, 애니메이션 등 2~3분 가로형 영상), ▴아트&크래프트(그림, 웹툰, 전통공예, 캘리그래피 등), ▴포토북(콜라주 기법 활용 포토북 제작), ▴밈&트렌드(밈, 챌린지 등 15~60초 세로형 짧은 영상),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분야(자유 형식) 등 총 5개 분야로 진행한다. 특히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한국 역사 속 광복의 의미를 조명하고 자유와 평화의 의미를 세계와 함께 나누고자 특별분야를 새롭게 마련했다. 특별분야에는 프로모션 비디오, 아트&크래프트, 포토북, 밈&트렌드 등 모든 형식을 활용해 참여할 수 있다. 분야별 1등 수상자에게 한국문화 체험 기회 제공, ‘한국문화 큰잔치’에서 시상 예정 문체부는 예비 심사와 1·2차 심사, 온라인 투표, 최종 심사 등 총 다섯 단계의 심사 과정을 거쳐 총 300개 작품을 시상할 계획이다. 이 중 2차 심사와 온라인 투표까지 진출한 220개 작품에는 올해 신설한 참가상을, 최종 심사까지 진출한 80개 작품에는 1~5위 상을 선정해 수여한다. 분야별 1등 수상자 5명에게는 항공권을 포함한 8박 9일간의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이들은 한국에 머무르는 동안 다양한 문화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전 분야 통틀어 최우수 수상자 1인에게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특별분야 1등 수상자에게는 한국문화 체험 기회와 함께 2,000달러 상당의 디지털 상품을 추가로 선물한다. 올해 시상식은 ‘한국문화 큰잔치(11. 8.)’에서 열리며, 국내외 온・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수상작을 공개할 계획이다. 인기 케이팝그룹 ‘이펙스(EPEX)’ 공모전 홍보모델로 활동 올해 공모전에서는 인기 케이팝그룹 ‘이펙스(EPEX)’가 홍보모델로 활동한다. ‘이펙스’는 공모전 공식 홍보영상과 참가 방법 안내 영상 등에 출연해 전 세계 창작자들이 공모전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공식 누리집(www.talktalkorea.or.kr)을 통해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문체부는 이번 공모전을 널리 알리고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공모전 공유하기(6. 2.~7. 31.), 내가 참여하고 싶은 공모 분야 댓글 달기(6. 4.~7. 6.), 온라인 투표 독려 공유하기(9. 10.~17.) 등 다양한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문체부 채수희 해외홍보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은 외국인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한국문화의 매력을 새롭게 조명하고, 문화적 경계를 넘어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라며, “특히, 올해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분야를 통해 한국의 역사적 상황을 더욱 잘 이해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고유한 문화를 잊지 않고 계승․발전시킨 우리의 경험을 세계와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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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콘텐츠로 한국행 비행기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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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의 특별한 한 끼, 일본인 관광객 한정판 메뉴 출시
- 한국여행의 특별한 한 끼, 일본인 관광객 한정판 메뉴 출시 한국관광공사, 춘천 닭갈비, 대구 막창 등으로 ‘지역특화음식 캠페인’ 실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올해 11월까지 일본인의 방한여행 선호 1순위인 ‘음식’을 활용하여 일본인 관광객 대상, ‘2025 지역특화음식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2024 잠재방한여행객 조사에서 따르면, 일본인 관광객의 한국 방문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요인 1위는 ‘현지의 맛있는 한국 음식’으로 45%를 차지했다. 이는 같은 응답을 한 외래객 평균(32.8%)보다 월등히 높은 비율로, 일본인의 ‘미식여행’에 대한 선호를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이러한 일본 관광객의 수요를 지역여행으로 연결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원 왕갈비 ▲대구 막창 ▲춘천 닭갈비 ▲전주 막걸리 ▲광주 떡갈비 등 5개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에 접근성을 높여 선보였다. 막창, 닭갈비, 막걸리안주상 등을 1인상으로 개발하고, 점심 특선으로만 가능했던 음식을 온종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등 일본 관광객 대상 특별 혜택을 마련했다. 그뿐만 아니라 캠페인에 참여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각 지역 관광지와 인근 상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북을 증정해 지역 소비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하반기 중에는 일본 유명 인플루언서를 한국으로 초청해 지역특화음식을 소개하는 등 공사는 동 캠페인과 연계한 방한 여행상품화에 힘을 쏟고 있다. 공사 정근희 일본팀장은 “올해 4월까지 한국을 찾은 일본 관광객은 104만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 이상 증가하는 등 회복세가 가파르다”라며, “공사는 일본인 맞춤형 방한마케팅을 통해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수요를 지역으로 분산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대구, 수원에서 진행했던 지역특화음식 캠페인으로 1,600여 명의 일본 관광객이 한국을 찾았다. 올해는 광주, 강원, 전북 등 협업 지자체를 확대하여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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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의 특별한 한 끼, 일본인 관광객 한정판 메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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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이 움직이니 지역관광이 들썩인다!
- 대만이 움직이니 지역관광이 들썩인다! 한국관광공사, 지역 특화 콘텐츠 집중 홍보로 대만 관광객 이목 사로잡는다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대만 가오슝에서 ‘K-관광 로드쇼’를 열고 또 한 번, 최대 대만 관광객 유치라는 목표를 향해 불을 지폈다. 지난해 대만 방한객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4월까지 한국을 찾은 대만 방한객은 54만 7천여 명으로 2024년 같은 기간 대비 29% 이상 증가했다. 대만 관광객이 특히 반가운 이유는 이들의 발걸음이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역 곳곳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4년 대만 관광객의 입국 경로는 인천공항 49.0%, 김해공항 24.6% 등으로 여타 방한 외래객의 지역 공항 이용 비율에 비해 상당히 높으며, 부산과 대구 방문 외래객 1위 또한 대만이 차지했다. 이번 가오슝 로드쇼는 그간 대만 북부 중심으로 추진한 공사의 홍보마케팅 활동을 대만 남부 지역으로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남부 대표 도시인 가에오슝에서 국내 33개 관광 유관기관이 참가해 한국의 미식, 축제, 신규 관광 콘텐츠 등을 테마로 매력적인 한국을 선보였다. 3일간 행사장을 찾은 대만 현지 소비자는 4만 7천여 명에 달해 한국여행과 K-콘텐츠 등에 대한 열기를 보여주었다. 특히 대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치어리더인 이다혜, 이아영과 함께하는 특별행사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최근 공사는 대만 대표 여행사와 함께 이다혜·이아영과 함께하는 방한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해당 여행상품은 부산, 전주 등을 여행하는 일정으로 공사에서 마련한 특별한 행사가 포함되어 있다. 31일에는 ‘흑백요리사’로 높은 인기를 누리는 정지선 셰프가 선보이는 미식 이벤트를 개최했다. 당초 200명 한정으로 계획했으나 현장 참여 인원까지 포함해 약 500명 이상이 몰려 100여 미터에 달하는 대기줄이 무대 주위를 감싸는 등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공사 호수영 타이베이 지사장은 “한 해 동안 수차례 한국을 방문하는 대만인들이 많은 만큼 신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 홍보해 한국 재방문율을 높일 계획”이라며, “공사는 지난 4월~5월 중 두 차례에 걸쳐 20여 개 대만 대표여행사를 초청해 대구, 경남, 경북 지역의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선보였고, 대만 현지에서는 공모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 타이베이지사는 지역관광 활성화에 직접적인 활로를 마련하기 위해 ‘지역관광상품 공모사업’을 추진 중이다. 부산, 대구, 광주, 울산, 전남, 경북, 경남 등 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단체 방한 상품 개발을 추진하는 대만 현지 11개 여행사를 선정해 연간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또한,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개별관광시장 선점을 위해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사업을 실시해 4천 명 이상의 대만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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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이 움직이니 지역관광이 들썩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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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 튀르키예 지방 순회하며 한국문화 전파
-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 튀르키예 지방 순회하며 한국문화 전파 ㆍ튀르키예 지방도시에서 종합 한국문화 행사 개최로 재외한국문화원이 없는 지역에도 케이-컬처의 매력 전파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원장 전승철, 이하 문화원)은 지난 5월 12일~16일 튀르키예 내 3개 도시(에르진잔, 시바스, 요즈가트)에서 개최한 ‘카라반 한국문화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문화원은 2013년부터 매년 튀르키예 내 2~3개 도시를 순회하며 튀르키예 81개 주 중 66개 주에서 카라반 한국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하면서 한-튀 양국의 문화적 교류를 증진시키고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들을 소개해 왔다. 올해 진행된 ‘카라반 한국문화의 날’ 행사에는 한국의 전통놀이 및 한복을 체험 할 수 있는 부대행사와 더불어 전통 부채춤 공연, K-POP 댄스 공연, K-발라드 공연 등이 준비되었다. 전체 행사 기간 동안 1,500명이 넘는 관객들이 참석한 카라반 한국문화의 날 행사를 통해 튀르키예의 지방도시에서도 한류에 대한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어린아이들부터 대학 교수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행사에 참석하였고 공연 내내 무대 위 공연자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에서 눈을 떼지 못하였다. 특히 케이팝 댄스 공연 시 공연자와 관객들이 함께 무대를 만드는 시간에는 BTS의 ‘Dynamite’ 등을 관객들이 함께 부르며 호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연의 마지막 무대가 끝나자 관객들은 매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고 공연자들과의 포토타임 시간에는 줄을 서서 사진을 찍으려는 관객들로 인해 무대가 인산인해를 이루면서 한국문화 공연에 대해 매우 만족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전승철 문화원장은 “앞으로도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튀르키예에서 한류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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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 튀르키예 지방 순회하며 한국문화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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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활용 방송영상‧광고산업 발전 방향 모색
- 인공지능(AI) 활용 방송영상‧광고산업 발전 방향 모색 4. 25. ‘2025 방송영상리더스포럼’ 제2차 세미나 개최 인공지능(AI)이 방송영상 및 광고산업에 미친 영향 분석과 정책 제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과 함께 4월 25일(금), 콘텐츠코리아랩(CKL) 기업지원센터에서 지난 3월에 출범한 ‘2025 방송영상리더스포럼(이하 포럼)’의 제2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국내외 방송영상산업 인공지능 활용 전략, 인공지능 기술에 따른 광고산업 변화 등 분석 이번 세미나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방송영상‧광고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대주제로 방송영상 및 광고 산업 분야 전문가와 함께 발표와 토론을 이어간다. 조영신 전 에스케이(SK)브로드밴드 성장전략그룹장이 ‘인공지능과 전통적(레거시) 콘텐츠 사업자의 변화’를 주제로 국내 방송영상산업 내 방송사, 콘텐츠제작사의 인공지능(AI) 활용 현황을 분석하고, 해외 방송영상콘텐츠 산업의 활용 사례를 토대로 향후 방향성을 제시한다. 전통적 방송사업자의 인공지능 활용 전략을 제안하면서, 동시에 인공지능(AI)의 작동이 용이한 뉴미디어영상콘텐츠 시장으로서 ‘초단편(쇼트폼)’ 드라마 콘텐츠와 플랫폼의 성장 가능성과 기회 요인을 살펴본다. 박찬수 에이치에스애드(HSAD) 대표는 ‘인공지능(AI) 시대 광고산업 변화와 전망’을 주제로 콘텐츠산업 중에서도 인공지능(AI)의 활용이 활발한 광고 분야에서 ‘광고영상콘텐츠 제작’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산업 현장의 모습을 전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콘텐츠의 완성도와 활용도가 폭발적으로 상승하면서, 현장은 기업들이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능력을 보이기 위해 경쟁하던 기술 도입기를 벗어나 콘텐츠의 완성도를 중심으로 경쟁하는 성숙기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한다. 뉴미디어 신기술 콘텐츠 기획개발, 창작‧기술 역량 갖춘 융합 인재 양성 지원 등으로 인공지능 시대 방송영상·광고산업 발전 뒷받침 문체부는 이번 포럼을 통해 인공지능(AI) 기술 혁신이 현재 국내 방송영상산업과 광고산업에 미치고 있는 영향과 그 활용 현황을 살펴보고 정책 방향에도 이를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대한민국 인공지능(AI) 국제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은 <마테오>(’24년 뉴미디어 신기술 콘텐츠 랩 지원작) 등 정책지원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활용 영상콘텐츠 기획개발과 콘텐츠 투자 유치(피칭) 행사 시 예고편(트레일러) 영상 제작 등을 지원하는 뉴미디어 신기술 콘텐츠 랩 사업(’25년 21억 원)을 지속 추진한다. 동시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특성화 대학원(’25년 19억 원)에서 방송영상콘텐츠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정규강의와 특별세미나 등을 개설하고, 광고 전문인력 양성(’25년 18억 원) 사업에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강화하는 등 기획창작 역량과 실무 기술 역량을 동시에 갖춘 융합 인재를 양성한다. 문체부 임성환 미디어정책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 방송영상·광고산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정책 제언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문체부는 방송영상·광고산업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우리 콘텐츠산업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세계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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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활용 방송영상‧광고산업 발전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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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틀랜타에서 한국 전통문화상품 해외 판로개척
- 미국 애틀랜타에서 한국 전통문화상품 해외 판로개척 ㆍ4. 17.~20.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에서 ‘오늘전통창업’ 32개사의 상품 100여 종 소개 ㆍ10월 엘에이(LA)에서 전통문화상품 반짝 매장 운영 등 북미권 시장 판로 확보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원장 장동광, 이하 공진원)과 함께 4월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orld Korean Business Convention 2025)*’에 참여해 전통문화 분야 창업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2025 댓츠 코리아(THAT’S KOREA): 오늘전통창업**’ 홍보관을 마련해 ‘오늘전통창업’ 32개사 100여 종 상품을 선보인다. * 재외동포청,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주최 ** 전통문화의 보존을 넘어 모든 세대가 오늘과 일상에서 즐기는 문화로 만들기 위해 전통문화 분야 기업을 육성·지원하는 사업 한식과 한복, 공예, 전통체험 분야 32개사 100여 종 상품, 해외 구매자 대상 소개 및 전시 350개 기업과 약 500명의 해외 구매자가 참여하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2002년부터 동포경제인 연계망을 이용,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는 세계적인 사업 행사이다. 문체부와 공진원은 ‘오늘전통창업’ 홍보관을 통해 한국 전통의 지혜를 담은 아이디어 상품을 알리고, 구매자 상담 등으로 판로를 확대해 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홍보관에는 한식과 한복, 공예, 전통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전통문화 창업기업이 참여한다. ▴‘굳지 않는 떡’을 개발해 미국·캐나다·싱가포르 등에 수출하며 한국 떡의 매력을 알리고 있는 ‘더바른’, ▴도자 상품으로 스타벅스·설화수 등 다양한 기업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 ‘무자기’, ▴화접도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댕기와 한복을 개발한 ‘하플리’ 등이 전통문화상품을 전시한다. 아울러 ‘사업 투자 설명회(비즈 세일즈 피칭)’, ‘1:1 사업 상담(비즈니스 밋업)’, ‘특별 세일’ 등 현장 행사를 통해 해외 구매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통문화상품을 소개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10월 엘에이(LA)에서 전통문화상품 판로개척 후속 행사 개최 문체부와 공진원은 이번 행사 이후에도 구매자 상담, 수출 내역 관리 등을 통해 실제로 계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10월에는 주엘에이(LA)한국문화원과 연계한 전통문화상품 전시와 반짝 매장 등 후속 행사를 통해 북미권 시장에 한국 전통문화기업을 널리 알리고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은 만큼 전통문화상품의 해외 판로를 지속적으로 개척하고 전통문화기업의 세계 경쟁력을 키워 세계 속 한국문화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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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틀랜타에서 한국 전통문화상품 해외 판로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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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콘텐츠 인기 높아지고, 분야도 다양해져
- 한류콘텐츠 인기 높아지고, 분야도 다양해져 ㆍ‘2025 해외한류실태조사(2024년 기준)’ 결과 발표, 10명 중 7명은 한류 추천 의향 ㆍ한국 제품/서비스 구매 이유 ‘영화·방송에 등장’ 비율 증가, 한류 영향력 확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박창식, 이하 진흥원)과 함께 해외 주요 국가의 한류 콘텐츠 이용 현황과 인식을 확인할 수 있는 ‘2025년 해외 한류 실태조사(2024년 기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필리핀과 홍콩을 조사대상 지역으로 새롭게 추가하고, 지역별 700~1,600명으로 구성된 표본 수를 700~2,100명으로 확대했다. 한국 하면 케이팝, 한식, 드라마 순으로 이미지 떠올라 <해외 한류 실태조사 개요(2012년부터 시행)> 조사대상 해외 26개국 한국문화콘텐츠 경험자 26,400명 조사지역 (28)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인도, 베트남, 카자흐스탄, 호주, 홍콩, 필리핀,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러시아, 튀르키예,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남아공 조사분야 한류 관련 12개 분야 - 드라마‧예능‧영화‧음악‧애니메이션‧출판‧웹툰‧게임‧패션‧뷰티‧음식·한국어 조사방법/기간 온라인 설문조사/2024년 11월 29일~12월 27일 이번 조사에서 한국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무엇인지 파악한 결과, 2017년부터 8년 연속 케이팝(17.8%)이 1위를 차지했다. 그 외에는 한식(11.8%), 드라마(8.7%), 뷰티(6.4%), 영화(5.6%) 순인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정보기술(IT)제품/브랜드(5.1%)는 6위를 기록해 2012년도 조사 이후 처음으로 5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한국 문화콘텐츠가 마음에 든다고 응답한 비율은 70.3%를 기록했다. 또한 이번에는 기존의 드라마, 예능, 영화, 음악, 애니메이션, 출판, 웹툰, 게임, 패션, 뷰티, 음식 11개 분야에 처음으로 ‘한국어’를 추가해 12개 분야를 조사했는데 ‘한국어’에 대한 호감도는 75.4%로 나타나 평균(70.3%)을 웃돌았다. 지역별로는 필리핀(88.9%)이 가장 높은 호감도를 기록했으며, 인도네시아(86.5%), 인도(84.5%), 태국(82.7%) 등에서 높은 한류 호감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 빠른 속도로 전방위 확산하는 한류 인기의 범위 한류 경험자를 대상으로 자국 내 한국 문화콘텐츠 분야별 인기도를 조사한 결과,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고, 관련 상품이 판매되고 있는 ‘대중적 인기’ 단계에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음식(53.7%), 음악(51.2%), 뷰티(50.8%), 드라마(49%)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최근 누리소통망(SNS)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을 통해 한국문화를 접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대면으로도 한국 문화콘텐츠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각 분야의 ‘대중적 인기’ 인식률 평균을 보면 2015년 대비 2020년에는 4.4%포인트(p) 상승했고, 2020년 대비 2024년에는 8.2%포인트(p) 상승해 그 상승폭도 커졌다. 이를 통해 한류 경험자의 한국 문화콘텐츠에 대한 인식이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그 확산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한국 문화콘텐츠 추천 의향 68.2% 한국 문화콘텐츠에 대한 추천 의향을 조사한 결과 68.2%가 추천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분야별로는 한국어(78.5%), 예능(75.9%), 게임(75.9%), 드라마(75.4%), 뷰티(75.4%) 순으로 나타나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영상콘텐츠뿐만 아니라 한국어, 게임에 대한 관심도 높음을 알 수 있었다. 다만 한류의 높아진 인기와 함께 한류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증가하고 있었다. 한류에 대한 부정적 인식에 동의하는지 여부에 대해 37.5%가 동의한다고 응답했는데, 이는 작년 대비 4.9%포인트(p) 증가한 수치이다. 지역별로는 인도(52.7%), 아랍에미리트(52%) 등이 높게 나타났는데 한류 관심도가 높고 소비가 활발한 곳일수록 부정적 인식에 대한 동의율도 높은 경향을 보였다. 한 달에 평균 14시간은 한국 문화콘텐츠 즐겨 한류 경험자의 1인당 월평균 한국 문화콘텐츠 평균 소비 시간은 14시간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대비 2.3시간 상승한 수치이며, 콘텐츠별로는 드라마가 17.5시간, 예능이 17시간으로 소비 시간이 가장 길었다. 코로나19 이후 일상으로 복귀하면서 전반적인 콘텐츠 소비량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2024년에는 다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연령대로는 20대가 15.3시간으로 다른 연령층 대비 월평균 1~2시간 더 많이 한국 콘텐츠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필리핀(24시간), 태국(20.1시간), 아랍에미리트(19.2시간) 순으로 소비 시간이 길었다. <오징어 게임>, <기생충> 인기 여전, <눈물의 여왕>, <파묘>도 인기 <오징어게임>(9.7%)은 2024년에도 여전히 가장 선호하는 한국 드라마로 꼽혔으며, 시즌 2 공개*를 앞두고 전년 대비 0.7%포인트(p) 증가했다. 2위는 <눈물의 여왕>(6.5%)이 차지했으며, 3위는 <사랑의 불시착>(2.2%)으로 5년 연속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어 <여신강림>(2.1%)과 <선재 업고 튀어>(1.8%)가 순위권에 올랐다. * <오징어 게임> 시즌 2는 조사 완료 시점인 2024년 12월 26일에 공개됨 2024년 가장 선호하는 영화는 <기생충>(8.3%)으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부산행>(6.5%)도 여전한 인기를 유지했다. 또한 <파묘>(4.1%)가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는데 이는 문화적으로 가까운 아시아·태평양(5.9%)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한국 드라마와 영화 선호도 조사에서 <눈물의 여왕>, <선재 업고 튀어>, <파묘> 등 2024년 신작들이 순위권에 올라 한국 문화콘텐츠를 시차 없이 접하는 경험자가 점차 늘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가장 접하고 싶은 한국 제품/서비스는 ‘식품’과 ‘한국 관광’ 한류 경험자 중 한국 제품/서비스를 구매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 비율은 58.9%였다. 이는 2020년 44.1% 대비 14.8%포인트(p) 상승한 수치로 단기적으로는 등락이 있으나, 전반적으로는 한국 제품/서비스에 대한 구매 의향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제품별 구매 의향으로는 ‘식품’(66.2%)이 가장 높았으며, 화장품(57.1%), 가전제품(55.3%)이 그 뒤를 이었다. 서비스 분야에서는 한국 관광(64.1%), 음식점 식사(64%), 전통문화 체험(54.1%)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 제품/서비스의 구매 이유로는 품질(61.5%)이 가장 높았으며, 가격(43.4%), 사용 편리성(32.6%)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영화·방송에 등장’이 이유라고 응답한 비율은 22.1%로 전년 17.1%보다 5%포인트(p) 증가했다. ‘영화·방송에 등장’을 구매 이유로 선택한 지역 비율은 태국(33.1%), 인도(31.1%), 아랍에미리트(27.5%), 중국(26.9%), 베트남(26.9%) 순으로 높아 한국 문화콘텐츠가 한국산 제품/서비스 구매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류가 한국 제품/서비스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를 묻는 조사에서는 63.8%가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다. 인도네시아(82.7%), 필리핀(81.6%), 인도(79.5%), 베트남(76.3%), 아랍에미리트(75.3%) 등에서 영향을 미친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한류산업 진흥 통한 지속 가능한 한류 확산 문체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류산업과 한류연관산업 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4월 「한류산업진흥 기본법」 시행과 함께 같은 법 시행령을 제정해 한류산업 진흥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 올해도 한류를 통해 한류연관산업의 파급효과를 높이는 해외 종합 한류박람회를 세 차례 열고 한국문화를 상시 홍보하는 부처 합동 상설 해외홍보관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도 새롭게 운영한다. 국내에서는 대형 한류행사인 ‘마이 케이-페스타(My K-Festa)’를 개최해 지속 가능한 한류 확산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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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코리아센터 도서관, ‘2025 아이에프(iF) 디자인상’ 수상
- 뉴욕코리아센터 도서관, ‘2025 아이에프(iF) 디자인상’ 수상 ㆍ한국 전통미 살린 디자인으로 실내인테리어 부문 공공인테리어 분야 본상 수상 ㆍ뉴욕코리아센터, 전문 문화시설 갖추고 한국적 디자인의 아름다움으로 문화 강국으로서 한국 위상 높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가 2024년 6월 27일, 신축․개원한 뉴욕코리아센터 도서관이 독일의 ‘2025 아이에프(iF) 디자인 어워드’ 실내인테리어(Interior Architecture) 부문 공공인테리어(Public Interiors)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아이에프(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적으로 가장 오랜 역사와 공신력을 인정받는 독일의 디자인 기관인 ‘아이에프(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F 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상 중 하나이다.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아이디이에이(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도 꼽힌다. 올해 대회에서는 66개국 작품 1만 1천여 개가 출품되어 경쟁을 펼쳤으며, 국제 디자인 전문가 131명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4월 28일, 독일 베를린의 프리드리히슈타트 팔라스트(Friedrichstadt Palast) 극장에서 열리며, 수상작은 ‘아이에프(iF) 디자인 어워드’ 연감으로도 출판된다. 한국 전통 건축의 자연주의와 한옥을 재해석해 현대적 도서관 디자인에 적용 뉴욕코리아센터 3층에 있는 도서관은 한국적 디자인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세계 문화의 중심인 뉴욕 현지에 전할 수 있도록 각각의 서가를 한옥의 가구(架構)식 구조와 단청을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도서관 디자인을 담당한 최창학 소장(Studio Empathy 대표)과 김지영 소장(Praxes 대표)은 “현대 도서관의 소통 기능에 중점을 두고, 경계 없는(Boundaryless) 도서관을 완성하기 위해 전통 건축의 자연주의와 한옥을 모티브로 그 공간적 아름다움과 기능적․구조적 효용성을 재해석해 현대적 도서관 디자인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디자인 의도를 밝혔다. ‘코리아센터’는 한국문화원과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세종학당 등 한국문화를 알리는 기관이 함께 입주해 각 기관 간 협력으로 한국문화의 다양한 요소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종합(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뉴욕코리아센터는 가장 최근인 2024년에 여섯 번째로 설립됐다. 뉴욕문화원 도서관은 1979년 개관 이후 미동부를 대표하는 한국도서관으로 자리 잡아 왔으며, 한국의 역사, 사회, 문화를 아우르는 국내외 도서, 정기 간행물, 멀티미디어 자료 등 한국 관련 자료 1만여 권을 소장하고 있다. 도서관이 코리아센터로 이전한 후에는 한국 관련 자료의 가치뿐만 아니라 한국 전통 건축과 한옥의 공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전 세계의 코리아센터 건립을 총괄하고 있는 문체부 김현준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 직무대리는 “뉴욕코리아센터가 단순히 한국관광공사 등 유관 공공기관과 함께 넓은 곳으로 이전한 것을 넘어 전문 공연장과 전시장, 도서관 등을 갖추고 이에 더해 한국적 디자인의 아름다움을 뉴욕에 전달함으로써 한국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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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코리아센터 도서관, ‘2025 아이에프(iF) 디자인상’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