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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장기조직기증원-한국사회보장정보원, 생명나눔 기증자 유가족 복지위기 지원 맞손 ㆍ기증자 유가족 복지위기 조기 발굴·복지서비스 연계 강화 ㆍ ‘복지위기 알림’ 활용…유가족 삶의 안정·복지 증진 기대 뇌사 장기·인체조직 기증자 유가족이 경제적 어려움이나 돌봄 공백 등 경제·사회적 위기에 놓였을 때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이 강화된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이삼열)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은 지난 27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회의실에서 생명나눔 기증자 유가족의 복지위기를 조기에 발굴하고 공공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증자 유가족을 상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의 가족 지원 사업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위기가구 발굴 경험을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움이 필요한 유가족을 보다 빠르게 파악해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운영하는 ‘복지위기 알림’을 기증자 유가족 지원 과정에 활용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복지위기 알림’은 본인이나 주변 사람의 복지위기 상황을 알리고 필요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소속 사회복지사는 유가족 상담 및 사례관리 과정에서 복지위기 징후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유가족에게 관련 복지 정보를 안내한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위기가구 신고 절차 안내와 상담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성화에 협력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기증자 유가족의 공공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사회적 위기를 완화해 유가족의 삶의 안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김현준 원장은 “복지위기에 놓인 기증자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것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협약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기증자 유가족이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증원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삼열 원장은 “기증자 유가족을 지원하는 과정에서는 가족을 잃은 슬픔뿐 아니라 갑작스럽게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의 어려움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유가족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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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0
  •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계기, 한국의 멋으로 세계인 맞이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계기, 한국의 멋으로 세계인 맞이한다 ◈ 7. 16.~30.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한국공예전 ‘환대’ 개최 ◈ 7. 16.~22. ‘찾아가는 한복상점’ 운영, 최대 60% 할인과 다양한 체험행사 마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경배, 이하 공진원)과 함께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계기로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한국공예전 ‘환대(7. 16.~30.)’와‘찾아가는 한복상점(7. 16.~22.)’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부산을 찾는 국내외 대표단과 방문객들에게 한국 공예와 한복의 아름다움, 한국의 생활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공예작가 29인 작품 149점 전시, 반짝 매장 운영으로 전시와 구매를 한자리에서 7월 16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한국공예전은 ‘환대(Invitation to KoreanCraft)’를 주제로 국내외 방문객들을 한국 공예의 멋과 정서가 깃든 공간으로 초대한다. 도자, 섬유, 유리, 한지, 옻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공예 작가 29인이 참여해 작품 총 149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머무름-공예의 뜰’, ‘공감-오늘의 공예·일상의 공예’로 구성된다. ‘공예의 뜰’은 한국적 정원의 정취를 담아 관람객을 맞이하는 공간이다. 부산에서 활동하는 이정훈 작가의 한국 고건축의 조형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툴 작품과 권중모 작가의 한옥 창호에서 착안한 한지 조명 작품으로 꾸며진다. 이어지는 ‘오늘의 공예·일상의 공예’는 한옥을 본뜬 전시 공간에서 다양한 공예의 일상 속 쓰임을 제안한다. 조선백자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윤상현 작가, 금속과 나전의 조화를 표현한 김현주 작가 등 공예 작가 27명이 참여해 공예가 일상과 어우러지는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반짝 매장 ‘나눔-공예정원’도 운영한다. 반짝 매장에서는 부산·경남 지역 작가들의작품과 공진원의 공예 전문 플랫폼 ‘공예정원’,케이리본(K-Ribbon) 우수 공예상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어 방문객들이 한국 공예를 더욱 폭넓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에는 국내외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한국어, 영어 전시 해설프로그램과 한국의 차(茶) 문화와 공예를 함께 체험하는 특별 행사도 진행한다. ‘찾아가는 한복상점’ 8개 한복 브랜드 참여, 한복 전시·판매 행사 개최 7월 16일부터 22일까지는 ‘찾아가는 한복상점’이 함께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 소재 브랜드인 분우리옷, 한웨어를 비롯해 리슬, 꼬마크바이(by)돌실나이, 뽀뿌리, 에트왈, 오마이갓, 오묘 등, 총 8개의 한복 브랜드가참여한다. 전통한복과 생활한복, 한복 소품 등 100여 종의 상품을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방문객들은 한복을 현장에서 직접 입어보고구매할 수 있다.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8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한복박람회 ‘한복상점’ 무료입장권을 증정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또한, 부산의 대표 한복 전문 시장인 부산진시장과 협력해 시장의 역사와지역 장인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특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한복 입기 체험, 혼수 한복 상담, 한복 소품 만들기 등을 통해 부산의 한복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계기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 공예와 한복이 담고 있는 문화적 가치를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각국의 방문객들이 한국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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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전국 8개 권역에서 관광전문인력 100명 양성한다
    전국 8개 권역에서 관광전문인력 100명 양성한다 ㆍ전국 8개 관광기업지원센터와 협력, 현장 맞춤형 교육-직무실습-채용 연계 ㆍ직무실습 인건비와 정규직 전환 특전 지원으로 지역 관광업계 구인난 해소, 일자리 창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관광업계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8개 권역의 관광기업지원센터와 협력, ‘2026년 산업현장 연계형 관광인력 양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구직자 100명에게 현장 중심의 직무교육과 실습(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정규직 채용까지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직무실습-채용’ 단계로 청년 실무 역량 극대화, 지역 맞춤형 채용 지원 문체부는 지역 관광산업의 핵심 거점인 관광기업지원센터를 통해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북, 부산, 인천, 경북, 경남, 광주, 대전‧세종, 울산 등 총 8개 권역에서 ‘직무교육-직무실습(인턴십)-정규직 채용’ 단계로 지역별 특성과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해 관광업계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각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는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의 실무 역량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예를 들어, ▴경북 센터는 경주 에이펙(APEC) 성공 사례를 분석하고 지역 특급호텔과 연계한 실전 실습을 지원하며, ▴전북 센터는 구직자 대상 상담과 실습생(인턴) 담당 지도자 지정을 통해 밀착 지원을 제공한다. ▴대전·세종 센터는 ‘지역 관광 일자리 페스타’와 연계해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다. 참여 기업 인건비 지원, 채용 특전으로 관광업계 일자리 선순환 유도 문체부는 참여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인력 채용을 독려하기 위한 실질적인 재정 지원도 마련했다. 직무실습(인턴십) 기간 3개월 동안 2026년 최저임금 기준에 맞춰 1인당 인건비 월 약 216만 원을 지원한다. 직무실습(인턴십) 종료 후 참여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한 기업에는 월 60만 원씩 3개월간 고용유지 특전(인센티브) 총 18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해 직무실습(인턴십)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각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강동진 관광정책관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인력 지원을 넘어 지역 관광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교육부터 실습, 채용, 정착으로 이어지는 지역 관광 일자리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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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3
  • 프로스포츠, 공연 입장권 다량 판매자 15명, 경찰에 수사 의뢰
    프로스포츠, 공연 입장권 다량 판매자 15명, 경찰에 수사 의뢰 ㆍ일부 판매자는 총 100건 이상 판매, 동일 경기 수십 장 판매 등의 정황으로 자동화 프로그램 등 부정한 방법을 사용한 구매 의심 ㆍ수사 의뢰, 모니터링, 제도개선 병행해 스포츠·공연 암표 근절 지속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2026년 1월 5일부터 6월 16일까지 프로스포츠와 공연 온라인 암표 신고·모니터링 자료를 분석해, 다량 판매 정황이 확인된 15명에 대해 6월 23일(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번 수사 의뢰는 주요 중고거래 플랫폼 등에 게시된 프로스포츠·공연 입장권 부정판매 의심 사례 중, 동일 계정이 여러 경기의 입장권을 반복적으로 판매하거나 특정 경기 입장권을 수십 장 단위로 판매한 사례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문체부는 한국프로스포츠협회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온라인 암표신고센터’(https://www.culture.go.kr/singo/)에 접수된 신고와 주요 플랫폼 모니터링 자료를 바탕으로 판매 계정, 판매 건수, 동일 경기 판매 규모, 판매 금액, 예매처 정보 등을 바탕으로 다량 판매자에 대해 분석했다. 그 결과 일부 판매자는 판매 건수가 총 100건, 판매 추정 금액은 5백만 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하나의 경기에서 수십 장 규모의 입장권을 판매한 정황도 확인됐다. 문체부는 이러한 다량 판매 양상이 통상적인 개인 간 양도나 정상적인 예매 범위를 넘어서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동일 경기 입장권을 다량으로 판매한 경우에는 판매자가 자동화 프로그램 등 부정한 방법으로 입장권을 구매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자동화 프로그램 사용 여부, 해당 입장권의 확보 경위 등을 확인하기 위해 관련 자료를 경찰에 제공하고 수사를 의뢰했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온라인 플랫폼, 예매처, 프로스포츠 단체와 협력해 다량 판매·반복 판매 등 자동화 프로그램 사용 의심 거래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수사가 필요한 사례는 관계기관에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8월 28일 개정 「국민체육진흥법」, 「공연법」 시행, 매크로 사용 여부 관계없이 모든 부정거래 금지, 처벌 대폭 강화 아울러 문체부는 2026년 8월 28일, 개정 「국민체육진흥법」, 「공연법」 시행에 맞춰 부정거래 방지 조치 의무, 과징금, 신고포상금 등 하위법령 정비와 신고기관 운영도 계속 준비하고 있다. 개정 「국민체육진흥법」, 「공연법」에서는 매크로*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부정거래를 금지하고, 판매 금액의 최대 50배 이하 과징금 부과 및 신고포상금 제도를 도입하는 등 처벌 수준을 대폭 강화했다. * 정보통신망에 지정된 명령을 자동으로 반복 입력하는 프로그램 최휘영 장관은 “다량의 입장권을 반복적으로 확보해 재판매하는 행위는 스포츠 팬과 공연 관람자들의 정당한 관람 기회를 침해하고, 공정한 예매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문체부는 수사기관과 협력해 현행 법령상 대응 가능한 매크로 사용 의심 사례에 대해서부터 엄정히 조치하고, 개정법 시행에 맞춰 암표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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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5
  • ‘대한민국 반값여행’ 성과 분석 및 하반기 사업 방향 논의
    ‘대한민국 반값여행’ 성과 분석 및 하반기 사업 방향 논의 ㆍ6. 22.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지방 정부 협의회’ 개최 ㆍ관계자 등 100여 명 참여, 민관 협력 연계망 강화 및 성장 방안 모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공사)와 함께 6월 22일(월),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지역사랑 휴가지원(이하 대한민국 반값 여행) 사업 지방 정부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에는 상반기 사업에 참여한 16개 지방 정부와 하반기 사업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지방 정부, 주요 지역화폐 운영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올해 16개 지방 정부와 함께 시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반값여행’ 사업은 신청 개시 즉시 마감되는 등 지역여행을 희망하는 국민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현재까지의 추진 성과와 사업 추진 경험 사례 등을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으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상반기 사업 성과 분석 방향 논의, 밀양시·제천시 운영 사례 발표 협의회에서는 먼저 상반기 시범 사업의 성과를 측정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전문 업체에 의뢰해 진행하고 있는 조사·연구 방향을 공유한다. 이어 밀양시는 고객 소통을 강화한 사례, 제천시는 ‘반값여행’ 신청 점검표를 도입해 활용한 사례 등 사업 추진 과정의 경험 사례를 발표한다. 이를 통해 각 지방 정부는 사업 시행에서 나타난 개선 과제를 공유하고 다른 지방 정부의 운영 모델과 아이디어를 교환해 사업 추진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반값여행’ 성과 확대 위한 논의, 하반기 사업 추진 방향 발표 또한, 지방 정부뿐만 아니라 코나아이와 한국조폐공사, 제로페이 등 주요 지역화폐 운영사 등과 함께 사업 발전 방향을 논의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연계망을 더욱 공고히 한다. 모든 참가자가 자유롭게 1:1로 소통하는 ‘커넥트 라운드(Connect Round)’ 교류 프로그램도 마련해 정보 교류를 촉진하고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모색한다. 문체부 강동진 관광정책관은 “‘대한민국 반값여행’ 사업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에 경제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에게는 특별한 여행 경험을 선사하는 효과적인 정책”이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나올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켜, 더 많은 국민과 지역이 상생하는 관광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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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2
  • 외국인 관광객 대상 전국 고속·시외버스 예매 할인 지원
    외국인 관광객 대상 전국 고속·시외버스 예매 할인 지원 ㆍ6. 15.~7. 14. ‘클룩’, ‘한패스’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 고속·시외버스 온라인 예매 할인 등으로 온라인 예매처 홍보 및 지역관광 활성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6월 15일(월)부터 7월 14일(화)까지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제 여행 플랫폼 ‘클룩(KLOOK)’, ‘한패스(GO Hanpass)’와 협력,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국 고속․시외버스 승차권 예매 할인 등을 지원한다. 고속버스 예매 서비스 ‘클룩’, 고속·시외버스 예매 서비스 ‘한패스’도 홍보 그동안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 외 지역으로 이동할 때 겪는 큰 어려움 중 하나는 광역 교통수단 이용의 불편함이었다. 전국여객자동차터미널사업자협회 통계에 따르면, ’24년 7월 해외 카드 결제가 전면 도입된 이후 ’26년 1분기 외국인 이용객은 약 38만 2천 명으로, ’25년 1분기(약 28만 9천 명) 대비 32.2% 증가했으나, 여전히 외국인이 이용할 수 있는 고속․시외버스 온라인 예매처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많은 불편이 따랐다. 이에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지난 5월 29일 다국어 교통정보 콘텐츠를 제작해 한국 관광 해외 홍보 플랫폼(VISITKOREA) 등에 배포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해 고속․시외버스 온라인 예매처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관광 교통 민관협의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관광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협력 과제로 추진한다. 협의체 참여 기업인 ‘클룩’이 고속버스 예매 서비스를, ‘한패스’가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예매 서비스를 통해 공동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한국철도공사, 에스알(SR), 공항철도,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클룩(klook), 한패스, 코레일관광개발, 티머니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 쏘카, 롯데렌탈, 비자코리아, 네이버 참여 5천 원 할인권, 4천 원 추가 할인권, 여행용 이심 등 제공 구체적인 혜택으로는 관광공사가 승차권 예매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권을 제공하고, ‘한패스’는 4,000원의 자체 할인을 추가로 지원한다. ‘클룩’은 자사 플랫폼을 통해 승차권을 예매한 이용객에게 여행용 이심(eSIM)을 무료로 제공해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문체부 강정원 관광정책실장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만큼, 문체부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이 전국을 더욱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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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케이-애니메이션 경쟁력 강화’ 위한 정책 방안 논의
    ‘케이-애니메이션 경쟁력 강화’ 위한 정책 방안 논의 ㆍ6. 12. 최휘영 장관,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애니메이션 분과 제3차 회의 주재 ㆍ애니메이션 세계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 전환 대응, 현장 창작 인력 지원 방안 등 주요 현안 및 향후 정책 방향 논의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6월 12일(금)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애니메이션 분과 제3차 회의를 열어 애니메이션 산업 주요 현안과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현장 의견 반영해 애니메이션 분과 독립 운영, 분과 위원 확대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는 문체부 장관 직속 자문기구로서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 창구이다. 그동안 웹툰·애니메이션 분야를 함께 운영했으나, 산업 구조와 제작 환경, 정책 수요가 서로 다르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이번 회의부터 애니메이션 분야를 별도 독립 분과로 운영한다. 아울러 더욱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전문가 3인을 신규 위촉해 분과위원을 기존 4명에서 7명으로 확대했다. * 분과위원(가나다순): 강문주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회장, 정유미 애니메이션 감독(신규), 정주원 마테오 에이아이(AI) 스튜디오 대표(신규), 조경훈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 회장, 한병아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회장, 한창완 세종대 교수(신규), 홍성호 로커스 대표 애니메이션 분과 1·2차 회의 주요 안건 후속 논의 애니메이션 분과 위원들은 지난 1·2차 회의를 통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제안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분과회의에서 나온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한 검토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한다. 위원들은 그동안 ▴수요층 확대를 통한 세계 경쟁력 강화, ▴업계 수요를 반영한 제작지원 제도 개선, ▴환급형 인센티브 도입 필요성, ▴성과 기반 지원체계, ▴인공지능(AI) 전환 및 전문인력 양성, ▴애니메이션 산업 위상 제고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문체부는 이러한 현장 제안을 바탕으로 산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산업 변화 대응 전략, 애니메이션 현장 창작 인력 지원방안 논의 이번 회의에서는 세계적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확산, 인공지능(AI) 기술 발전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도 논의한다. 기획부터 제작까지 장기간의 전문성과 협업이 필요한 애니메이션 현장 창작 인력의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최휘영 장관은 “애니메이션은 웹툰·게임 등 ‘케이-콘텐츠’ 지식재산(IP)을 세계 시장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영상콘텐츠산업의 한 축이며, 영화·방송영상·뉴미디어와 함께 우리 콘텐츠 생태계를 완성하는 핵심 분야”라며, “현장에서 제안해 주신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케이-애니메이션’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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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4
  • 「치유관광산업법」 시행 원년, ‘케이-웰니스 관광’ 본격 육성
    「치유관광산업법」 시행 원년, ‘케이-웰니스 관광’ 본격 육성 ㆍ’26년 4월 9일부터 「치유관광산업법」 시행, 치유관광산업 진흥 제도적 기반 마련 ㆍ‘외래객 유치 특화 웰니스 관광지 20선’ 집중 지원, ‘케이-웰니스 관광’ 경쟁력 강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전 세계적으로 건강과 치유 중심의 여행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올해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이하 치유관광산업법)」의 시행(4. 9.)을 계기로 ‘케이-웰니스 관광’ 육성에 속도를 낸다. 문체부는 2017년부터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공사)와 함께 미용(뷰티)·스파, 휴식(스테이), 자연치유, 음식(푸드), 한방, 명상 등 다양한 치유관광 자원을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치유 경험을 제공하는 관광지인 ‘우수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 지원해 왔다.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개 중 ‘외래객 유치 특화 웰니스 관광지 20선’ 선정, 개소당 5천만 원 규모 경쟁력 강화 사업 지원 특히 올해는 ‘케이-웰니스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국을 세계적인 치유관광 목적지로 알리기 위해 기존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개 중 외국인 관광객 유치 역량과 프로그램 운영 수준이 뛰어난 곳을 선별, ‘외래객 유치 특화 웰니스 관광지 20선’을 선정했다. 20선에는 2025년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대구 ‘사유원’, 방탄소년단(BTS)이 ‘2019 서머패키지 인 코리아’ 영상과 화보를 찍으며 알려진 전북 완주의 ‘아원고택’, 한라의료재단이 운영하는 ‘위(WE)호텔제주’ 등이 선정됐다. 문체부는 20선으로 선정된 관광지에 개소당 최대 5천만 원 규모의 경쟁력 강화 사업을 지원한다. 각 관광지가 외래객 유치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세계적인 플랫폼 등을 활용한 해외 홍보, 외래객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 환경 구축, 관광상품과 홍보콘텐츠 고도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치유관광산업법」에 따라 치유관광서비스 품질 관리, 지역별 치유관광산업 생태계 조성 등 지원 아울러 문체부는 치유관광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치유관광산업법」 하위법령 제정을 완료(’26. 4. 21.)해 치유관광산업 진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문체부는 법령에서 규정하는 치유관광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전문인력 양성, 치유관광사업자 등록, 실태조사, 치유관광산업지구 지정 등을 순차적으로 조속히 시행해 치유관광서비스의 품질을 관리하고, 지역별 치유관광산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웰니스 관광’은 관광과 건강, 치유가 결합한 미래 성장산업”이라며, “‘외래객 유치 특화 웰니스 관광지’를 육성해 세계 경쟁력을 갖춘 한국형 ‘웰니스 관광’ 모델을 확립하고, 한국이 세계적인 치유관광 목적지로 도약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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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실시간 문광부 기사

  • 한국장기조직기증원-한국사회보장정보원, 생명나눔 기증자 유가족 복지위기 지원 맞
    한국장기조직기증원-한국사회보장정보원, 생명나눔 기증자 유가족 복지위기 지원 맞손 ㆍ기증자 유가족 복지위기 조기 발굴·복지서비스 연계 강화 ㆍ ‘복지위기 알림’ 활용…유가족 삶의 안정·복지 증진 기대 뇌사 장기·인체조직 기증자 유가족이 경제적 어려움이나 돌봄 공백 등 경제·사회적 위기에 놓였을 때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이 강화된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이삼열)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은 지난 27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회의실에서 생명나눔 기증자 유가족의 복지위기를 조기에 발굴하고 공공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증자 유가족을 상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의 가족 지원 사업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위기가구 발굴 경험을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움이 필요한 유가족을 보다 빠르게 파악해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운영하는 ‘복지위기 알림’을 기증자 유가족 지원 과정에 활용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복지위기 알림’은 본인이나 주변 사람의 복지위기 상황을 알리고 필요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소속 사회복지사는 유가족 상담 및 사례관리 과정에서 복지위기 징후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유가족에게 관련 복지 정보를 안내한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위기가구 신고 절차 안내와 상담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성화에 협력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기증자 유가족의 공공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사회적 위기를 완화해 유가족의 삶의 안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김현준 원장은 “복지위기에 놓인 기증자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것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협약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기증자 유가족이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증원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삼열 원장은 “기증자 유가족을 지원하는 과정에서는 가족을 잃은 슬픔뿐 아니라 갑작스럽게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의 어려움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유가족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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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0
  •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계기, 한국의 멋으로 세계인 맞이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계기, 한국의 멋으로 세계인 맞이한다 ◈ 7. 16.~30.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한국공예전 ‘환대’ 개최 ◈ 7. 16.~22. ‘찾아가는 한복상점’ 운영, 최대 60% 할인과 다양한 체험행사 마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경배, 이하 공진원)과 함께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계기로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한국공예전 ‘환대(7. 16.~30.)’와‘찾아가는 한복상점(7. 16.~22.)’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부산을 찾는 국내외 대표단과 방문객들에게 한국 공예와 한복의 아름다움, 한국의 생활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공예작가 29인 작품 149점 전시, 반짝 매장 운영으로 전시와 구매를 한자리에서 7월 16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한국공예전은 ‘환대(Invitation to KoreanCraft)’를 주제로 국내외 방문객들을 한국 공예의 멋과 정서가 깃든 공간으로 초대한다. 도자, 섬유, 유리, 한지, 옻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공예 작가 29인이 참여해 작품 총 149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머무름-공예의 뜰’, ‘공감-오늘의 공예·일상의 공예’로 구성된다. ‘공예의 뜰’은 한국적 정원의 정취를 담아 관람객을 맞이하는 공간이다. 부산에서 활동하는 이정훈 작가의 한국 고건축의 조형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툴 작품과 권중모 작가의 한옥 창호에서 착안한 한지 조명 작품으로 꾸며진다. 이어지는 ‘오늘의 공예·일상의 공예’는 한옥을 본뜬 전시 공간에서 다양한 공예의 일상 속 쓰임을 제안한다. 조선백자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윤상현 작가, 금속과 나전의 조화를 표현한 김현주 작가 등 공예 작가 27명이 참여해 공예가 일상과 어우러지는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반짝 매장 ‘나눔-공예정원’도 운영한다. 반짝 매장에서는 부산·경남 지역 작가들의작품과 공진원의 공예 전문 플랫폼 ‘공예정원’,케이리본(K-Ribbon) 우수 공예상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어 방문객들이 한국 공예를 더욱 폭넓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에는 국내외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한국어, 영어 전시 해설프로그램과 한국의 차(茶) 문화와 공예를 함께 체험하는 특별 행사도 진행한다. ‘찾아가는 한복상점’ 8개 한복 브랜드 참여, 한복 전시·판매 행사 개최 7월 16일부터 22일까지는 ‘찾아가는 한복상점’이 함께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 소재 브랜드인 분우리옷, 한웨어를 비롯해 리슬, 꼬마크바이(by)돌실나이, 뽀뿌리, 에트왈, 오마이갓, 오묘 등, 총 8개의 한복 브랜드가참여한다. 전통한복과 생활한복, 한복 소품 등 100여 종의 상품을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방문객들은 한복을 현장에서 직접 입어보고구매할 수 있다.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8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한복박람회 ‘한복상점’ 무료입장권을 증정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또한, 부산의 대표 한복 전문 시장인 부산진시장과 협력해 시장의 역사와지역 장인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특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한복 입기 체험, 혼수 한복 상담, 한복 소품 만들기 등을 통해 부산의 한복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계기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 공예와 한복이 담고 있는 문화적 가치를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각국의 방문객들이 한국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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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전국 8개 권역에서 관광전문인력 100명 양성한다
    전국 8개 권역에서 관광전문인력 100명 양성한다 ㆍ전국 8개 관광기업지원센터와 협력, 현장 맞춤형 교육-직무실습-채용 연계 ㆍ직무실습 인건비와 정규직 전환 특전 지원으로 지역 관광업계 구인난 해소, 일자리 창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관광업계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8개 권역의 관광기업지원센터와 협력, ‘2026년 산업현장 연계형 관광인력 양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구직자 100명에게 현장 중심의 직무교육과 실습(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정규직 채용까지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직무실습-채용’ 단계로 청년 실무 역량 극대화, 지역 맞춤형 채용 지원 문체부는 지역 관광산업의 핵심 거점인 관광기업지원센터를 통해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북, 부산, 인천, 경북, 경남, 광주, 대전‧세종, 울산 등 총 8개 권역에서 ‘직무교육-직무실습(인턴십)-정규직 채용’ 단계로 지역별 특성과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해 관광업계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각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는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의 실무 역량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예를 들어, ▴경북 센터는 경주 에이펙(APEC) 성공 사례를 분석하고 지역 특급호텔과 연계한 실전 실습을 지원하며, ▴전북 센터는 구직자 대상 상담과 실습생(인턴) 담당 지도자 지정을 통해 밀착 지원을 제공한다. ▴대전·세종 센터는 ‘지역 관광 일자리 페스타’와 연계해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다. 참여 기업 인건비 지원, 채용 특전으로 관광업계 일자리 선순환 유도 문체부는 참여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인력 채용을 독려하기 위한 실질적인 재정 지원도 마련했다. 직무실습(인턴십) 기간 3개월 동안 2026년 최저임금 기준에 맞춰 1인당 인건비 월 약 216만 원을 지원한다. 직무실습(인턴십) 종료 후 참여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한 기업에는 월 60만 원씩 3개월간 고용유지 특전(인센티브) 총 18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해 직무실습(인턴십)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각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강동진 관광정책관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인력 지원을 넘어 지역 관광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교육부터 실습, 채용, 정착으로 이어지는 지역 관광 일자리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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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3
  • 프로스포츠, 공연 입장권 다량 판매자 15명, 경찰에 수사 의뢰
    프로스포츠, 공연 입장권 다량 판매자 15명, 경찰에 수사 의뢰 ㆍ일부 판매자는 총 100건 이상 판매, 동일 경기 수십 장 판매 등의 정황으로 자동화 프로그램 등 부정한 방법을 사용한 구매 의심 ㆍ수사 의뢰, 모니터링, 제도개선 병행해 스포츠·공연 암표 근절 지속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2026년 1월 5일부터 6월 16일까지 프로스포츠와 공연 온라인 암표 신고·모니터링 자료를 분석해, 다량 판매 정황이 확인된 15명에 대해 6월 23일(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번 수사 의뢰는 주요 중고거래 플랫폼 등에 게시된 프로스포츠·공연 입장권 부정판매 의심 사례 중, 동일 계정이 여러 경기의 입장권을 반복적으로 판매하거나 특정 경기 입장권을 수십 장 단위로 판매한 사례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문체부는 한국프로스포츠협회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온라인 암표신고센터’(https://www.culture.go.kr/singo/)에 접수된 신고와 주요 플랫폼 모니터링 자료를 바탕으로 판매 계정, 판매 건수, 동일 경기 판매 규모, 판매 금액, 예매처 정보 등을 바탕으로 다량 판매자에 대해 분석했다. 그 결과 일부 판매자는 판매 건수가 총 100건, 판매 추정 금액은 5백만 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하나의 경기에서 수십 장 규모의 입장권을 판매한 정황도 확인됐다. 문체부는 이러한 다량 판매 양상이 통상적인 개인 간 양도나 정상적인 예매 범위를 넘어서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동일 경기 입장권을 다량으로 판매한 경우에는 판매자가 자동화 프로그램 등 부정한 방법으로 입장권을 구매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자동화 프로그램 사용 여부, 해당 입장권의 확보 경위 등을 확인하기 위해 관련 자료를 경찰에 제공하고 수사를 의뢰했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온라인 플랫폼, 예매처, 프로스포츠 단체와 협력해 다량 판매·반복 판매 등 자동화 프로그램 사용 의심 거래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수사가 필요한 사례는 관계기관에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8월 28일 개정 「국민체육진흥법」, 「공연법」 시행, 매크로 사용 여부 관계없이 모든 부정거래 금지, 처벌 대폭 강화 아울러 문체부는 2026년 8월 28일, 개정 「국민체육진흥법」, 「공연법」 시행에 맞춰 부정거래 방지 조치 의무, 과징금, 신고포상금 등 하위법령 정비와 신고기관 운영도 계속 준비하고 있다. 개정 「국민체육진흥법」, 「공연법」에서는 매크로*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부정거래를 금지하고, 판매 금액의 최대 50배 이하 과징금 부과 및 신고포상금 제도를 도입하는 등 처벌 수준을 대폭 강화했다. * 정보통신망에 지정된 명령을 자동으로 반복 입력하는 프로그램 최휘영 장관은 “다량의 입장권을 반복적으로 확보해 재판매하는 행위는 스포츠 팬과 공연 관람자들의 정당한 관람 기회를 침해하고, 공정한 예매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문체부는 수사기관과 협력해 현행 법령상 대응 가능한 매크로 사용 의심 사례에 대해서부터 엄정히 조치하고, 개정법 시행에 맞춰 암표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 정부
    • 문광부
    2026-06-25
  • ‘대한민국 반값여행’ 성과 분석 및 하반기 사업 방향 논의
    ‘대한민국 반값여행’ 성과 분석 및 하반기 사업 방향 논의 ㆍ6. 22.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지방 정부 협의회’ 개최 ㆍ관계자 등 100여 명 참여, 민관 협력 연계망 강화 및 성장 방안 모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공사)와 함께 6월 22일(월),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지역사랑 휴가지원(이하 대한민국 반값 여행) 사업 지방 정부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에는 상반기 사업에 참여한 16개 지방 정부와 하반기 사업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지방 정부, 주요 지역화폐 운영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올해 16개 지방 정부와 함께 시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반값여행’ 사업은 신청 개시 즉시 마감되는 등 지역여행을 희망하는 국민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현재까지의 추진 성과와 사업 추진 경험 사례 등을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으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상반기 사업 성과 분석 방향 논의, 밀양시·제천시 운영 사례 발표 협의회에서는 먼저 상반기 시범 사업의 성과를 측정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전문 업체에 의뢰해 진행하고 있는 조사·연구 방향을 공유한다. 이어 밀양시는 고객 소통을 강화한 사례, 제천시는 ‘반값여행’ 신청 점검표를 도입해 활용한 사례 등 사업 추진 과정의 경험 사례를 발표한다. 이를 통해 각 지방 정부는 사업 시행에서 나타난 개선 과제를 공유하고 다른 지방 정부의 운영 모델과 아이디어를 교환해 사업 추진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반값여행’ 성과 확대 위한 논의, 하반기 사업 추진 방향 발표 또한, 지방 정부뿐만 아니라 코나아이와 한국조폐공사, 제로페이 등 주요 지역화폐 운영사 등과 함께 사업 발전 방향을 논의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연계망을 더욱 공고히 한다. 모든 참가자가 자유롭게 1:1로 소통하는 ‘커넥트 라운드(Connect Round)’ 교류 프로그램도 마련해 정보 교류를 촉진하고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모색한다. 문체부 강동진 관광정책관은 “‘대한민국 반값여행’ 사업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에 경제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에게는 특별한 여행 경험을 선사하는 효과적인 정책”이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나올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켜, 더 많은 국민과 지역이 상생하는 관광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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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2
  • 외국인 관광객 대상 전국 고속·시외버스 예매 할인 지원
    외국인 관광객 대상 전국 고속·시외버스 예매 할인 지원 ㆍ6. 15.~7. 14. ‘클룩’, ‘한패스’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 고속·시외버스 온라인 예매 할인 등으로 온라인 예매처 홍보 및 지역관광 활성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6월 15일(월)부터 7월 14일(화)까지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제 여행 플랫폼 ‘클룩(KLOOK)’, ‘한패스(GO Hanpass)’와 협력,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국 고속․시외버스 승차권 예매 할인 등을 지원한다. 고속버스 예매 서비스 ‘클룩’, 고속·시외버스 예매 서비스 ‘한패스’도 홍보 그동안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 외 지역으로 이동할 때 겪는 큰 어려움 중 하나는 광역 교통수단 이용의 불편함이었다. 전국여객자동차터미널사업자협회 통계에 따르면, ’24년 7월 해외 카드 결제가 전면 도입된 이후 ’26년 1분기 외국인 이용객은 약 38만 2천 명으로, ’25년 1분기(약 28만 9천 명) 대비 32.2% 증가했으나, 여전히 외국인이 이용할 수 있는 고속․시외버스 온라인 예매처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많은 불편이 따랐다. 이에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지난 5월 29일 다국어 교통정보 콘텐츠를 제작해 한국 관광 해외 홍보 플랫폼(VISITKOREA) 등에 배포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해 고속․시외버스 온라인 예매처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관광 교통 민관협의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관광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협력 과제로 추진한다. 협의체 참여 기업인 ‘클룩’이 고속버스 예매 서비스를, ‘한패스’가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예매 서비스를 통해 공동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한국철도공사, 에스알(SR), 공항철도,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클룩(klook), 한패스, 코레일관광개발, 티머니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 쏘카, 롯데렌탈, 비자코리아, 네이버 참여 5천 원 할인권, 4천 원 추가 할인권, 여행용 이심 등 제공 구체적인 혜택으로는 관광공사가 승차권 예매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권을 제공하고, ‘한패스’는 4,000원의 자체 할인을 추가로 지원한다. ‘클룩’은 자사 플랫폼을 통해 승차권을 예매한 이용객에게 여행용 이심(eSIM)을 무료로 제공해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문체부 강정원 관광정책실장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만큼, 문체부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이 전국을 더욱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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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케이-애니메이션 경쟁력 강화’ 위한 정책 방안 논의
    ‘케이-애니메이션 경쟁력 강화’ 위한 정책 방안 논의 ㆍ6. 12. 최휘영 장관,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애니메이션 분과 제3차 회의 주재 ㆍ애니메이션 세계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 전환 대응, 현장 창작 인력 지원 방안 등 주요 현안 및 향후 정책 방향 논의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6월 12일(금)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애니메이션 분과 제3차 회의를 열어 애니메이션 산업 주요 현안과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현장 의견 반영해 애니메이션 분과 독립 운영, 분과 위원 확대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는 문체부 장관 직속 자문기구로서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 창구이다. 그동안 웹툰·애니메이션 분야를 함께 운영했으나, 산업 구조와 제작 환경, 정책 수요가 서로 다르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이번 회의부터 애니메이션 분야를 별도 독립 분과로 운영한다. 아울러 더욱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전문가 3인을 신규 위촉해 분과위원을 기존 4명에서 7명으로 확대했다. * 분과위원(가나다순): 강문주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회장, 정유미 애니메이션 감독(신규), 정주원 마테오 에이아이(AI) 스튜디오 대표(신규), 조경훈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 회장, 한병아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회장, 한창완 세종대 교수(신규), 홍성호 로커스 대표 애니메이션 분과 1·2차 회의 주요 안건 후속 논의 애니메이션 분과 위원들은 지난 1·2차 회의를 통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제안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분과회의에서 나온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한 검토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한다. 위원들은 그동안 ▴수요층 확대를 통한 세계 경쟁력 강화, ▴업계 수요를 반영한 제작지원 제도 개선, ▴환급형 인센티브 도입 필요성, ▴성과 기반 지원체계, ▴인공지능(AI) 전환 및 전문인력 양성, ▴애니메이션 산업 위상 제고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문체부는 이러한 현장 제안을 바탕으로 산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산업 변화 대응 전략, 애니메이션 현장 창작 인력 지원방안 논의 이번 회의에서는 세계적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확산, 인공지능(AI) 기술 발전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도 논의한다. 기획부터 제작까지 장기간의 전문성과 협업이 필요한 애니메이션 현장 창작 인력의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최휘영 장관은 “애니메이션은 웹툰·게임 등 ‘케이-콘텐츠’ 지식재산(IP)을 세계 시장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영상콘텐츠산업의 한 축이며, 영화·방송영상·뉴미디어와 함께 우리 콘텐츠 생태계를 완성하는 핵심 분야”라며, “현장에서 제안해 주신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케이-애니메이션’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정부
    • 문광부
    2026-06-14
  • 「치유관광산업법」 시행 원년, ‘케이-웰니스 관광’ 본격 육성
    「치유관광산업법」 시행 원년, ‘케이-웰니스 관광’ 본격 육성 ㆍ’26년 4월 9일부터 「치유관광산업법」 시행, 치유관광산업 진흥 제도적 기반 마련 ㆍ‘외래객 유치 특화 웰니스 관광지 20선’ 집중 지원, ‘케이-웰니스 관광’ 경쟁력 강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전 세계적으로 건강과 치유 중심의 여행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올해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이하 치유관광산업법)」의 시행(4. 9.)을 계기로 ‘케이-웰니스 관광’ 육성에 속도를 낸다. 문체부는 2017년부터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공사)와 함께 미용(뷰티)·스파, 휴식(스테이), 자연치유, 음식(푸드), 한방, 명상 등 다양한 치유관광 자원을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치유 경험을 제공하는 관광지인 ‘우수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 지원해 왔다.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개 중 ‘외래객 유치 특화 웰니스 관광지 20선’ 선정, 개소당 5천만 원 규모 경쟁력 강화 사업 지원 특히 올해는 ‘케이-웰니스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국을 세계적인 치유관광 목적지로 알리기 위해 기존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개 중 외국인 관광객 유치 역량과 프로그램 운영 수준이 뛰어난 곳을 선별, ‘외래객 유치 특화 웰니스 관광지 20선’을 선정했다. 20선에는 2025년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대구 ‘사유원’, 방탄소년단(BTS)이 ‘2019 서머패키지 인 코리아’ 영상과 화보를 찍으며 알려진 전북 완주의 ‘아원고택’, 한라의료재단이 운영하는 ‘위(WE)호텔제주’ 등이 선정됐다. 문체부는 20선으로 선정된 관광지에 개소당 최대 5천만 원 규모의 경쟁력 강화 사업을 지원한다. 각 관광지가 외래객 유치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세계적인 플랫폼 등을 활용한 해외 홍보, 외래객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 환경 구축, 관광상품과 홍보콘텐츠 고도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치유관광산업법」에 따라 치유관광서비스 품질 관리, 지역별 치유관광산업 생태계 조성 등 지원 아울러 문체부는 치유관광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치유관광산업법」 하위법령 제정을 완료(’26. 4. 21.)해 치유관광산업 진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문체부는 법령에서 규정하는 치유관광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전문인력 양성, 치유관광사업자 등록, 실태조사, 치유관광산업지구 지정 등을 순차적으로 조속히 시행해 치유관광서비스의 품질을 관리하고, 지역별 치유관광산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웰니스 관광’은 관광과 건강, 치유가 결합한 미래 성장산업”이라며, “‘외래객 유치 특화 웰니스 관광지’를 육성해 세계 경쟁력을 갖춘 한국형 ‘웰니스 관광’ 모델을 확립하고, 한국이 세계적인 치유관광 목적지로 도약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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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광부
    • 해외,국내
    2026-06-01
  • 한국 영화의 지속 가능한 성장 위해 대화의 장 연다
    한국 영화의 지속 가능한 성장 위해 대화의 장 연다 ㆍ5. 29. ‘한국 영화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민관협의체’ 출범, 제1차 회의 개최 ㆍ영화 제작, 배급, 상영, 유통 플랫폼 등 전 분야 의사결정자 참여, ‘홀드백 자율 협약’ 및 상영 환경 개선 방안 집중 논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한상준, 이하 영진위)와 함께 5월 29일(금) 오후 2시, 영진위 기획개발지원센터 ‘씬원(서울 중구)’에서 ‘한국 영화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민관협의체(이하 민관협의체)’의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한다. 민관협의체는 최근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한국 영화의 수익 구조를 정상화하고, 극장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유통 플랫폼 간의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정부 주도로 출범한다. 특히 이번 제1차 회의에서는 최휘영 장관을 비롯해 영화 제작과 배급, 상영을 비롯해 티브이오디(TVOD)*, 에스브이오디(SVOD)** 등 영화 유통구조 전 과정에 걸쳐 실질적인 영향력을 가진 핵심 의사결정자 총 22명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 콘텐츠 건당 요금을 지불하고 시청하는 방식 ** 월정액 요금제를 내고 모든 콘텐츠를 보는 방식 민관협의체 ‘홀드백 자율 협약안’ 및 상영 환경 개선 본격 논의 문체부는 이번 민관협의체를 통해 규제 중심 방식 대신, 영화계 안에서 자율적 합의를 통한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민관협의체는 앞으로 ▴영화 수익 극대화를 위한 적정 홀드백(극장 개봉 후 부가 시장 상영까지의 유예기간) 자율 협약 체결, ▴상영 환경 개선을 위한 영화계 요구사항 등을 순차적으로 협의해 나간다. 최휘영 장관은 “한국 영화산업을 이끄는 핵심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서로의 이해관계를 넘어 한국 영화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균형 잡힌 수익 구조를 실현할 수 있도록 의미있는 대화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라며, “이해관계자 간 긴밀한 소통과 조정을 통해 영화산업의 수익을 극대화하면서도, 시장 현실을 적절히 반영해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홀드백’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논의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 정부
    • 문광부
    2026-05-31
  • 주스웨덴한국문화원, 내년 '북유럽 최초' 뮷즈(MU:DS) 쇼룸 개관…K-컬처 산업화 거점 마련
    주스웨덴한국문화원, 내년 '북유럽 최초' 뮷즈(MU:DS) 쇼룸 개관…K-컬처 산업화 거점 마련 ㆍ국립박물관문화재단 협력, 전통 문화유산 기반 브랜드 ‘뮷즈’ 2027년 북유럽 공식 진출 ㆍ6월 개관하는 ‘북카페’와 연계… 스웨덴 ‘피카(Fika)’ 문화와 결합한 뮷즈 소비 환경 조성 주스웨덴한국문화원(원장 유지만, 이하 문화원)은 한국의 전통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문화상품 브랜드 ‘뮷즈(MU:DS)’ 상설 쇼룸을 2027년 8월 문화원 내에 북유럽 최초로 개관한다고 밝혔다. 문화원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협력해 올 하반기부터 북유럽 첫 뮷즈 쇼룸 조성에 착수하고, 내년 8월 개관을 목표로 한다. 이는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공공외교를 넘어, K-컬처의 매력을 문화창조산업의 부가가치로 연결하는 글로벌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의미를 갖는다. ■ 6월 개관 '북카페', 뮷즈 소비 접점 확대의 발판 문화원은 내년 뮷즈 쇼룸 개관에 앞서 오는 6월 문화원 1층에 스웨덴 특유의 커피 휴식 문화인 ‘피카(Fika)’를 접목한 ‘북카페’를 개관한다. 북카페에서는 한국 문학과 티(Tea) 페어링 행사 등을 진행하고, 내년 개관할 뮷즈 쇼룸과 연계된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현지인들이 쉽게 찾아오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반가사유상 미니어처와 취객선비 변색잔 등 뮷즈 상품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구매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스톡홀름 문화축제 연계 및 팝업스토어… 시장 가치 입증 문화원은 내년 8월 뮷즈 쇼룸 개관 시점에 맞춰, 매년 스톡홀름 시민 약 4만 명이 찾는 한국문화축제와 연계해 현장 홍보와 판매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쇼룸 개관과 함께 온라인 판매망을 구축해 스웨덴 전역에서 뮷즈 상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문화원 내 분기별 뮷즈 팝업스토어 운영 등 추가적인 마케팅 방안을 검토 중이다. 매 분기 다른 테마로 운영되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뮷즈 상품을 지속적으로 소개하며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쇼룸 담당자인 박나연 실무관은 "스웨덴 시민들의 일상적인 휴식 문화인 '피카'와 '뮷즈'가 만나는 이 쇼룸은 현지인들에게 새로운 K-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단순한 문화원 방문을 넘어 차를 마시며 뮷즈 상품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접하고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지만 문화원장은 "우리의 문화유산을 모티프로 한 뮷즈는 한국 문화의 깊은 근원을 현대적인 소비재로 재해석한 K-컬처 산업화의 핵심 브랜드"라며, "올해 6월 먼저 선보이는 북카페의 '피카' 문화가 이를 뒷받침하는 융합 플랫폼으로 기능할 것이며, 내년 뮷즈 쇼룸 정식 개관과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이 북유럽에서 실질적인 시장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정부
    • 문광부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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