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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 이끌 28개 신기술·신제품 선정
혁신성장 이끌 28개 신기술·신제품 선정 국가기술표준원, 2026년 제1회 신기술·신제품 인증 공고(5월18일)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김대자)은 5월18일, 우리 경제의 혁신성장을 이끌 신기술, 신제품을 최종 선정하고 인증서를 발급한다. 이번 인증에는 총 411개 기술·제품이 도전해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약 15: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28개가 선정되었다. 신기술(NET) 및 신제품(NEP)* 인증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기술이나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개량한 우수한 기술, 그리고 이러한 기술을 핵심으로 적용하여 상용화가 완료된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인증을 획득한 신기술과 신제품에 대해서는 ‘공공기관 의무구매’ 및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 등 공공 조달 시장 판로를 지원하고, 이와 함께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지원 우대 등 금융지원과 각종 정부 사업 신청 시 가점 우대 혜택을 제공해 기술 혁신형 중소기업의 성장을 다각도로 돕고 있다. * 신기술(NET) : New Excellent Technology, 신제품(NEP) : New Excellent Product 이번 신기술(NET) 인증에는 총 170개의 기술이 신청하여, 전기․전자(7개), 정보․통신(1개), 원자력․신재생에너지(3개), 화학․생명(4개), 건설․환경(1개) 등 5개 분야의 총 12개 우수 기술이 최종 선정되었다. 특히, 원자력․신재생에너지 분야의‘수소 연료전지용 코안다 효과*를 활용한 수소 재순환 패시브 이젝터’ 기술은 추가 전력 없이도 연료전지에 수소를 안정적으로 공급 및 재순환하는 기술로 연료전지의 효율을 높이고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연료전지 핵심 부품의 국산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코안다 효과) 유체의 점성과 압력에 의하여 곡면을 따라 흐르는 경향 또한, 신제품(NEP) 인증에서는 총 241개 제품이 신청하여, 전기․전자(6개), 정보․통신(1개), 기계․소재(1개), 화학․생명(3개), 건설․환경(5개) 등 5개 분야의 16개 제품 개발 기업이 신제품 인증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대표적으로, 기계·소재 분야의‘스위칭 마그네틱 기술 기반 맥봇 로봇 자동 툴체인져’제품은 로봇 한 대가 스스로 부품을 교체하며 다양한 공정을 수행할 수 있게 하고, 특히 탈부착 시에만 전력을 소모하는 초절전 설계로 효율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써, 제조 자동화는 물론 건설, 의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확대가 기대되는 혁신 제품이다. 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이번에 인증받은 신기술과 신제품들이 우리 경제의 실질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는 공공기관 우선 구매 제도 등 다양한 지원은 물론, 이들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해외 진출 지원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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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그룹, K-뉴딜 아카데미 약 6,800명 직접 교육훈련!
10대 그룹, K-뉴딜 아카데미 약 6,800명 직접 교육훈련! 10대 그룹 운영계획 공유 및 K-뉴딜 아카데미 활성화 방안 논의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 이하 노동부)는 5월 13일(수) 문신학 산업부 차관, 권창준 노동부 차관 주재로 ‘K-뉴딜 아카데미 10대 그룹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K-뉴딜 아카데미는 청년이 선호하는 대기업 등이 주도하여 기업 특화 분야의 직업능력개발 훈련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설계‧제공함으로써 청년의 역량 향상과 자신감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 자리에서 삼성, 현대자동차 등 10대 그룹은 K-뉴딜 아카데미에 적극 참여하여 금년 약 6,800명을 교육훈련하기로 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들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의 역할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참여 그룹별 아카데미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K-뉴딜 아카데미의 효과적인 운영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삼성(청년희망배움터), SK(Skala 등), 롯데(LIFT), GS(52g ReBoot Camp) 등 10대 그룹은 청년들에게 기본 소양과 업종 특화교육을 집중 전수하기 위한 K-뉴딜 전용 업종별 특화 교육훈련 과정을 적극 개설하기로 하였다. <브랜드별 교육훈련 과정> 기업 교육브랜드 교육 내용 삼성 청년희망배움터 대표 CSR 프로그램인 ‘희망디딤돌’을 활용하여 비수도권 중심으로 6개 직무교육 과정*운영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되도록 과정별 자격증 취득 지원) * 전자/IT제조, 공조냉동, 선박제조, 중장비운전, 온라인광고, 제과제빵 SK SKALA(SK AX) 청년HY-PO(하이닉스) Anna’s Code(SKT) ASAC(SK플래닛) ㅇ SKALA : AI전문역량과 도메인지식을 결합한 AX 혁신인재 양성 과정 ㅇ 청년HY-PO : 하이닉스 특화 반도체 직무 교육 ㅇ Anna’s Code : AI 에이전트 기반 보안/네트워크 실무교육 ㅇ SK플래닛 ASAC : 데이터 분석, AI 콘텐츠 서비스 기획 교육 롯데 LIFT 상품 마케팅, 매장 운영 및 고객경험 관리, 컨시어지 등 특색있는 교육훈련 프로그램 제공 GS 52g ReBoot Camp GS그룹의 산업 AX 경험 기반 AI·디자인씽킹 활용 산업현장 문제해결 교육훈련 과정 마련 삼성은 다년간 운영하며 사업 효과성이 이미 검증된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디딤돌’을 활용한 전자·IT제조, 공조냉동 등 6개 직무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며, SK와 포스코는 교육과정과 채용을 연계한 인재양성 모델을 제시하였다. 청년들에게 기업 조직과 업무 환경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모델도 있었다. LG는 계열사 현장 사업장을 교육훈련 장소로 활용하여 청년들에게 실무 지향형 교육훈련을 제공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아울러, 10대 그룹은 비수도권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에 방점을 둔 계획을 발표하며, 지역 청년의 직무역량 강화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삼성과 현대자동차는 운영 프로그램의 90%를 비수도권에서 운영할 계획임을 제시하였다. 한편, 간담회에서는 K-뉴딜 아카데미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도 함께 논의되었다. 참석자들은 ▴ 청년들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업별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교육훈련 과정 설계, ▴ 아카데미 과정의 브랜드화를 통한 인지도 제고를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문신학 산업부 차관은 “이번 K-뉴딜 아카데미는 주요 대기업의 교육 노하우를 활용하여 대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본소양 및 직무경험을 쌓게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하며, “청년들이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는 특색 있는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권창준 노동부 차관은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은 청년의 역량 강화 및 자신감 회복을 지원하는 핵심 사업”이라고 하면서, “특히 지역 청년들에게도 실질적인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각 기업에서 자사의 강점을 살린 훈련 프로그램을 설계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K-뉴딜 아카데미 참여기업 모집은 5월 22일(금)까지이며, 선정되는 기업부터 순차적으로 청년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업부와 노동부는 청년들이 K-뉴딜 아카데미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이를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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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미래차 강국 도약, 민관이 함께 나선다
글로벌 미래차 강국 도약, 민관이 함께 나선다 ㆍ자동차 수출 50주년 기념, 「제23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 개최 ㆍ20년만에 금탑산업훈장(현대차 장재훈 부회장) 등 36명 유공자 정부포상 수여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5월 12일(화), 11시 JW메리어트 서울 호텔에서 문신학 산업부 차관, 정대진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회장, 이택성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이사장, 장재훈 현대자동차 부회장 등 자동차산업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자동차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자동차산업 발전 유공자 36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자동차의 날’은 1976년 우리 손으로 만든 ‘포니’ 자동차 수출 5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었다. 정부는 자동차 수출 50주년을 기념하고 2025년 사상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한 자동차 업계를 격려하기 위해 2007년 이후 20년 만에 최고등급 훈장인 금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을 확대하여 수여하였다.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새만금 등 대규모 국내투자와 핵심기술 확보로 미래차 전환을 주도한 현대자동차(주) 장재훈 부회장이. 은탑산업훈장은 금속 판재를 정밀하게 절단・가공하는 파인블랭킹 기술을 개발해 자동차 정밀부품 국산화에 기여한 ㈜엠알인프라오토 함상식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동탑산업훈장은 친환경 SUV를 중심으로 해외 신시장을 개척한 KG모빌리티㈜ 황기영 대표이사가 수상하였다. 한편, 문신학 차관은 축사를 통해 “정부도 국내 자동차 생산 400만대 이상을 유지하고. 우리 업계가 미래차 시장으로의 급속한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기존 내연차 중심의 부품생태계가 흔들림없이 미래차 시장에서도 공고하게 유지되는 것이 매우 중요한 바, 금주 중에 정부, 업계, 학계 등이 모두 참여하는 ”(가칭) 자동차 생태계 전환 협의체“를 구성하고, 이를 통해 조속한 시일 내 ”미래차 전환 종합 지원대책“도 마련할 것임을 밝혔다. 이와 아울러, “업계에서도 세계최고 수준의 가격과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제조현장의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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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한국-방글라데시 탄소시장 협력 본격화
산업부, 한국-방글라데시 탄소시장 협력 본격화 방글라데시 주요 부처 관계자 초청 연수 개최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가 방글라데시와 파리협정 제6조에 기반한 탄소시장 협력 및 국제감축사업 발굴 기반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산업부는 5월 11일(월)부터 14일(목)까지 나흘간 방글라데시 정부 관계자를 한국으로 초청해 파리협정 제6조 기반 국제감축 협력 초청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방글라데시 환경부, 재무부, 에너지부 등 탄소시장 관련 주요 부처 공무원들이 참석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6월 체결된 (한)산업부 – (방)환경산림기후변화부 간 파리협정 제6조 이행 MOU의 후속 조치로 마련되었다. 최근 방글라데시 정부가 탄소시장 참여를 위한 ‘탄소시장 프레임워크(Carbon Market Framework)’를 발표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구축함에 따라, 실질적인 국제감축사업 추진과 투자 연계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프로그램은 ▲양국 간 협력을 위한 워킹그룹 구성 ▲국내기업 참여 세미나 ▲파리협정 제6조 실무 교육 ▲산업 현장 시찰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연수 첫날 열리는 세미나에서 방글라데시측은 자국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탄소시장 운영 계획을 소개하고, 국내 기업들은 방글라데시 시장 진출 계획과 국제감축사업 추진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실무 교육에서는 한국의 국제감축사업 추진절차와 방법론, 투자지원제도 등 한국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방글라데시 공무원들의 실질적인 사업 추진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윤진영 기후경제통상과장은 “이번 초청연수는 양국 간 협력을 제도적 논의를 넘어 실제 사업 발굴과 투자 연계 중심으로 확대해 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글라데시와의 탄소시장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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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키스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제1차 공식협상 개최
한-파키스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제1차 공식협상 개최 상품, 원산지, 투자, 지식재산권 등 총 7개 분야 글로벌 통상질서가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수출시장 다변화 필요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서남아 주요 잠재시장인 파키스탄과의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이하 “CEPA") 체결을 위한 제1차 공식협상이 5.4(월)~5.7(목) 화상으로 개최된다. *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 : 기존 FTA 구조와 개방수준에 유연성을 부여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형태의 통상협정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통상교섭본부는 이번 협상에 우리 측 김장희 통상협정교섭관 직무대리와 파키스탄 측 나시르 하미드(Nasir Hamid) 상무부 무역외교 차관보를 수석대표로 50여 명의 양국 협상단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2.4억명의 인구와 풍부한 젊은 노동력을 갖춘 파키스탄은 제조 기반 확충과 인프라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유망시장이다, 그러나 양국 교역규모는 이러한 잠재력에 비하여 아직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는 만큼, CEPA를 통하여 교역‧투자를 확대해 나갈 필요성이 크다. 양국은 지난해 1월 한-파키스탄 CEPA 협상 개시 선언 이후, 그간 협상세칙 합의, 협정문 초안 마련 등을 진행해 왔으며, 4.20(월)~4.23(목) 상품, 원산지, 환경 등 분야를 대상으로 사전협상을 화상으로 실시하였다. 4.30(목)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파키스탄 잠 카말 칸 상무장관 간 면담에서 조성된 협상 가속화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우리 정부는 이번 제1차 공식협상에서 경제협력, 투자, 지식재산권, 무역구제 등 총 4개 분야에서 양측 관심사와 입장을 확인하고, 향후 협상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장희 통상협정교섭관 직무대리는 “이번 제1차 공식협상을 계기로 한-파키스탄 CEPA 협상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되었다”면서, “파키스탄과의 CEPA가 양국 교역‧투자 확대와 우리 기업의 서남아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협력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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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타르, 제조AI・로봇・바이오・반도체 등 첨단산업 투자 협력 강화
한-카타르, 제조AI・로봇・바이오・반도체 등 첨단산업 투자 협력 강화 ㆍ통상교섭본부장, 대통령 특사 방문(4.13) 후속 조치로 카타르 통상담당 국무장관 면담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4월 29일(수), 서울에서 아흐메드 빈 모하메드 알 사예드(Ahmed bin Mohammed Al-Sayed) 카타르 통상담당 국무장관과 면담을 갖고 반도체・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의 양국 간 투자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면담은 지난 4월 13일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의 카타르 방문 시 논의되었던 첨단산업 투자 협력 방안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여 본부장은 먼저 중동 지역 정세 속에서도 신속히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카타르의 회복력을 높이 평가하며, 그간 카타르산 천연가스 도입과 우리 기업의 카타르 내 주요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통해 다져온 양국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확인하였다. 이어 양측은 한국의 첨단산업 및 제조업 역량과 카타르의 자본 및 산업 다각화 의지를 결합하여, 기존의 협력을 넘어 향후 첨단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전략적 투자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데 의견을 같이하였다. 특히 양측은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과 로봇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에 주목하였다. 여 본부장은 제조업 혁신을 위해 출범한 ‘M.AX 얼라이언스’와 국내의 우수한 제조 AI 전문기업들을 소개하며, 제조 현장의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AI 솔루션 및 인프라 프로젝트와 연계 가능한 로봇 분야에서 양국 간 투자 협력이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하였다. 아울러, 금번 면담에서는 바이오와 반도체 분야에서의 투자 협력 논의도 이루어졌다. 여 본부장은 유전자 분석 등 건강검진 및 의약품 분야에서 우리 기업들의 카타르 진출이 확대되고 있음을 소개하며, 한국의 유망 바이오 기업과의 투자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희망하였다. 또한, 반도체 분야에서는 저전력·고성능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AI 반도체 팹리스 기업들의 잠재력을 언급하며 관련 분야에서의 투자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하였다. 양측은 이러한 유망 프로젝트 관련 투자 협력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 기업 등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여 본부장은 “이번 면담은 최근 전략경제협력 특사의 카타르 방문으로 다져진 양국 간의 두터운 신뢰를 재확인하고, 이를 첨단산업 투자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카타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에너지 안보를 공고히 하는 한편, 제조AI·바이오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양국 경제 협력의 지평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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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석유 최고가격 지정 관련 국제 석유제품 가격 반영에 대한 추가 설명
4차 석유 최고가격 지정 관련 국제 석유제품 가격 반영에 대한 추가 설명 <정부 입장> 정부는 최고가격을 지정할 때, 2주간의 국제 석유제품 가격 변동분 뿐만 아니라, 물가 등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 국내 석유제품 수급 상황,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 국가 재정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 하였다. 4차 최고가격 지정시 고시 산식에 따라서 지난 2주간의 국제 석유제품 가격만을 단순하게 계산했을 때, 리터당 휘발유 약 100원, 경유 약 200원, 등유 약 30원의 인하 요인이 있었다. 그러나, 2차, 3차 최고가격 지정시 국제 석유제품 가격 상승분 중에서 일부만 반영했기 때문에, 그간의 인상 미반영분까지 고려하면 리터당 휘발유 약 125원, 경유 약 628원, 등유 약 573원의 인상 요인이 있었다. 그럼에도, 이번 4차 최고가격 지정시 정부는 민생안정에 방점을 두고 동결을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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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의 경제 심장 베트남과 역대 최대 8,200만불 규모 수출계약 달성
아세안의 경제 심장 베트남과 역대 최대 8,200만불 규모 수출계약 달성 ㆍ이재명 대통령과 레밍흥 총리가 참석한 「한-베 비즈니스 포럼」 개최 ㆍ비즈니스 포럼 계기 총 73건의 기업·기관 간 MOU 교환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 이하 코트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방문 계기에 4월 23일(목) 베트남 국가컨벤션센터(NCC)에서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우리 중소⋅중견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단순 제조 중심의 협력을 넘어 바이오⋅방산 등 첨단산업 분야로 파트너십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AI⋅반도체, ▲바이오⋅의료, ▲콘텐츠⋅소비재, ▲에너지⋅환경 분야의 우리 기업 100여개 사와 베트남 바이어 200여개 사가 참여하였다. 동 행사에 참석한 우리 기업들은 총 24건, 약 8,200만불 규모의 수출 계약액을 달성하며, 2015년부터 개최되어 온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 중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두었다. * 비즈니스 파트너십 수출계약 규모 : (1위)베트남 8,200만불(‘26.4.23.), (2위)인도 4,829만불(’26.4.21.), (3위)중국 4,411만불(‘26.1.6.)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행사장 내 마련된 ‘K-라이프스타일 쇼케이스’와 ‘진출 애로 상담관’ 현장을 방문하여 우리 기업들의 베트남 수출활동을 지원하였다. 김 장관은 “베트남은 한국의 3대 교역대상국이자, 공급망 협력의 핵심 파트너”임을 강조하고, “우리 기업들이 베트남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와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가 공동 주최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이 4.23일(목) 오후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베트남 레 밍 흥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양국 기업 간 협력과 교류의 장인 동 포럼에서는 원전·첨단산업·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73건의 기업·기관 간 MOU가 교환되었다. 먼저, 에너지 분야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와 베트남 PETROCONS와 「원자력 현지화 협력 MOU」를 체결하여 베트남 내 SMR 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한국전력공사는 베트남 전력공사(EVN)와 「전력 인프라 협력 MOU」를 개정하여 에너지 인프라 개발 공동추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첨단산업 분야에서는 포스코퓨처엠이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을 타이응웬성에 건립하기 위한 투자등록증(IRC: Investment Registration Certificate)를 받아 글로벌 이차전지 공급망 구축을 본격화하였으며, 현대차와 KOICA는 베트남 교육훈련부와 「자동차 분야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MOU 체결식 이후 진행된 발표 세션에서는 ▲베트남 부품산업 육성 ▲AI·전력 인프라 ▲과학기술 협력 ▲첨단산업 인력양성 등 분야에서 삼성전자, SK이노베이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등이 양국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산업부는 이번 국빈 방문 계기 이루어진 한-베트남 경제 분야 성과가 우리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사업 기회로 연결될 수 있도록 후속조치 논의를 지속하는 한편, 앞으로도 양 부처간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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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위기 下 한일 경제통상·투자 협력 방안의 모색
복합위기 下 한일 경제통상·투자 협력 방안의 모색 ㆍ통상교섭본부장, 韓한경협 - 日경단련 주최 韓日 신경제협력 세미나 기조연설 ㆍ반도체 부품 기업 투자신고식 및 日 소재·부품·장비 기업 라운드테이블 개최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일본 도쿄에서 4월 22일(수)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제연구원과 일본경단련 종합정책연구소가 공동으로 개최한 「복합위기 시대의 한일 新경제협력 세미나」에 참석하여, 한·일 양국이 공동으로 마주한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양국 간 협력 방향을 담은 기조연설을 하였다. 동 세미나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일 경제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정철 한국경제연구원장, 구보타 마사카즈 경단련 부회장 겸 종합정책연구소장 등 100여명의 한일 양국 전문가들이 참석하였다. 여 본부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최근 중동 상황과 미·중 전략 경쟁, 저출산·고령화 등 한·일 양국이 공통의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유사 입장의 중견국으로서 공조된 노력을 통해 공급망, 에너지·자원, AI, 통상협정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일본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과 간담회를 연이어 개최하였다. 우선, LG전자, SK, 에쓰-오일, 포스코 등 주요 기업들과는 최근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자원, 공급망 및 소부장 분야에서 한일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였다. 다음으로 일본 시장에 새롭게 진출하는 포포키(유통), 닥터나우(비대면 진료), 윌로그(디지털물류) 등 스타트업 기업들과는 소비재·디지털 등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및 정부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한편, 日 유망 투자 기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 활동도 전개하여, 포토마스크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인 테크센드포토마스크社(Tekscend Photomask社)로부터 첨단 공정 분야에서 약 1,2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여 신고식을 개최한다. 포토마스크는 반도체 노광 공정의 핵심 부품으로, 테크센드포토마스크社는 경기도 이천에서 28-32nm급 포토마스크를 공급해 오고 있으며, 이번 신규 투자를 통해 14nm 이하의 미세공정용 첨단 제품을 양산하기 위한 제3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동 공장은 2028년부터 양산할 계획으로 국내 반도체 산업의 공급망 고도화와 첨단 공정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첨단전략산업에서 한국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온 일본 유망 투자 기업 5개社(Tekscend Photomask社, JSR社, AGC社, TEL社, AlpsAlpine社)와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업별 투자 프로젝트의 이행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여 본부장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인센티브 강화 및 규제개선 등 한국 정부의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전달하고, 공급망 재편 기조 하, 한국의 첨단산업 경쟁력과 투자 매력을 강조하는 한편, 지속적인 투자 확대와 협력 강화를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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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 이끌 28개 신기술·신제품 선정
- 혁신성장 이끌 28개 신기술·신제품 선정 국가기술표준원, 2026년 제1회 신기술·신제품 인증 공고(5월18일)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김대자)은 5월18일, 우리 경제의 혁신성장을 이끌 신기술, 신제품을 최종 선정하고 인증서를 발급한다. 이번 인증에는 총 411개 기술·제품이 도전해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약 15: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28개가 선정되었다. 신기술(NET) 및 신제품(NEP)* 인증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기술이나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개량한 우수한 기술, 그리고 이러한 기술을 핵심으로 적용하여 상용화가 완료된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인증을 획득한 신기술과 신제품에 대해서는 ‘공공기관 의무구매’ 및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 등 공공 조달 시장 판로를 지원하고, 이와 함께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지원 우대 등 금융지원과 각종 정부 사업 신청 시 가점 우대 혜택을 제공해 기술 혁신형 중소기업의 성장을 다각도로 돕고 있다. * 신기술(NET) : New Excellent Technology, 신제품(NEP) : New Excellent Product 이번 신기술(NET) 인증에는 총 170개의 기술이 신청하여, 전기․전자(7개), 정보․통신(1개), 원자력․신재생에너지(3개), 화학․생명(4개), 건설․환경(1개) 등 5개 분야의 총 12개 우수 기술이 최종 선정되었다. 특히, 원자력․신재생에너지 분야의‘수소 연료전지용 코안다 효과*를 활용한 수소 재순환 패시브 이젝터’ 기술은 추가 전력 없이도 연료전지에 수소를 안정적으로 공급 및 재순환하는 기술로 연료전지의 효율을 높이고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연료전지 핵심 부품의 국산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코안다 효과) 유체의 점성과 압력에 의하여 곡면을 따라 흐르는 경향 또한, 신제품(NEP) 인증에서는 총 241개 제품이 신청하여, 전기․전자(6개), 정보․통신(1개), 기계․소재(1개), 화학․생명(3개), 건설․환경(5개) 등 5개 분야의 16개 제품 개발 기업이 신제품 인증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대표적으로, 기계·소재 분야의‘스위칭 마그네틱 기술 기반 맥봇 로봇 자동 툴체인져’제품은 로봇 한 대가 스스로 부품을 교체하며 다양한 공정을 수행할 수 있게 하고, 특히 탈부착 시에만 전력을 소모하는 초절전 설계로 효율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써, 제조 자동화는 물론 건설, 의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확대가 기대되는 혁신 제품이다. 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이번에 인증받은 신기술과 신제품들이 우리 경제의 실질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는 공공기관 우선 구매 제도 등 다양한 지원은 물론, 이들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해외 진출 지원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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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그룹, K-뉴딜 아카데미 약 6,800명 직접 교육훈련!
- 10대 그룹, K-뉴딜 아카데미 약 6,800명 직접 교육훈련! 10대 그룹 운영계획 공유 및 K-뉴딜 아카데미 활성화 방안 논의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 이하 노동부)는 5월 13일(수) 문신학 산업부 차관, 권창준 노동부 차관 주재로 ‘K-뉴딜 아카데미 10대 그룹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K-뉴딜 아카데미는 청년이 선호하는 대기업 등이 주도하여 기업 특화 분야의 직업능력개발 훈련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설계‧제공함으로써 청년의 역량 향상과 자신감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 자리에서 삼성, 현대자동차 등 10대 그룹은 K-뉴딜 아카데미에 적극 참여하여 금년 약 6,800명을 교육훈련하기로 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들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의 역할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참여 그룹별 아카데미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K-뉴딜 아카데미의 효과적인 운영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삼성(청년희망배움터), SK(Skala 등), 롯데(LIFT), GS(52g ReBoot Camp) 등 10대 그룹은 청년들에게 기본 소양과 업종 특화교육을 집중 전수하기 위한 K-뉴딜 전용 업종별 특화 교육훈련 과정을 적극 개설하기로 하였다. <브랜드별 교육훈련 과정> 기업 교육브랜드 교육 내용 삼성 청년희망배움터 대표 CSR 프로그램인 ‘희망디딤돌’을 활용하여 비수도권 중심으로 6개 직무교육 과정*운영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되도록 과정별 자격증 취득 지원) * 전자/IT제조, 공조냉동, 선박제조, 중장비운전, 온라인광고, 제과제빵 SK SKALA(SK AX) 청년HY-PO(하이닉스) Anna’s Code(SKT) ASAC(SK플래닛) ㅇ SKALA : AI전문역량과 도메인지식을 결합한 AX 혁신인재 양성 과정 ㅇ 청년HY-PO : 하이닉스 특화 반도체 직무 교육 ㅇ Anna’s Code : AI 에이전트 기반 보안/네트워크 실무교육 ㅇ SK플래닛 ASAC : 데이터 분석, AI 콘텐츠 서비스 기획 교육 롯데 LIFT 상품 마케팅, 매장 운영 및 고객경험 관리, 컨시어지 등 특색있는 교육훈련 프로그램 제공 GS 52g ReBoot Camp GS그룹의 산업 AX 경험 기반 AI·디자인씽킹 활용 산업현장 문제해결 교육훈련 과정 마련 삼성은 다년간 운영하며 사업 효과성이 이미 검증된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디딤돌’을 활용한 전자·IT제조, 공조냉동 등 6개 직무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며, SK와 포스코는 교육과정과 채용을 연계한 인재양성 모델을 제시하였다. 청년들에게 기업 조직과 업무 환경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모델도 있었다. LG는 계열사 현장 사업장을 교육훈련 장소로 활용하여 청년들에게 실무 지향형 교육훈련을 제공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아울러, 10대 그룹은 비수도권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에 방점을 둔 계획을 발표하며, 지역 청년의 직무역량 강화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삼성과 현대자동차는 운영 프로그램의 90%를 비수도권에서 운영할 계획임을 제시하였다. 한편, 간담회에서는 K-뉴딜 아카데미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도 함께 논의되었다. 참석자들은 ▴ 청년들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업별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교육훈련 과정 설계, ▴ 아카데미 과정의 브랜드화를 통한 인지도 제고를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문신학 산업부 차관은 “이번 K-뉴딜 아카데미는 주요 대기업의 교육 노하우를 활용하여 대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본소양 및 직무경험을 쌓게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하며, “청년들이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는 특색 있는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권창준 노동부 차관은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은 청년의 역량 강화 및 자신감 회복을 지원하는 핵심 사업”이라고 하면서, “특히 지역 청년들에게도 실질적인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각 기업에서 자사의 강점을 살린 훈련 프로그램을 설계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K-뉴딜 아카데미 참여기업 모집은 5월 22일(금)까지이며, 선정되는 기업부터 순차적으로 청년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업부와 노동부는 청년들이 K-뉴딜 아카데미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이를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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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그룹, K-뉴딜 아카데미 약 6,800명 직접 교육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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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미래차 강국 도약, 민관이 함께 나선다
- 글로벌 미래차 강국 도약, 민관이 함께 나선다 ㆍ자동차 수출 50주년 기념, 「제23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 개최 ㆍ20년만에 금탑산업훈장(현대차 장재훈 부회장) 등 36명 유공자 정부포상 수여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5월 12일(화), 11시 JW메리어트 서울 호텔에서 문신학 산업부 차관, 정대진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회장, 이택성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이사장, 장재훈 현대자동차 부회장 등 자동차산업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자동차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자동차산업 발전 유공자 36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자동차의 날’은 1976년 우리 손으로 만든 ‘포니’ 자동차 수출 5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었다. 정부는 자동차 수출 50주년을 기념하고 2025년 사상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한 자동차 업계를 격려하기 위해 2007년 이후 20년 만에 최고등급 훈장인 금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을 확대하여 수여하였다.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새만금 등 대규모 국내투자와 핵심기술 확보로 미래차 전환을 주도한 현대자동차(주) 장재훈 부회장이. 은탑산업훈장은 금속 판재를 정밀하게 절단・가공하는 파인블랭킹 기술을 개발해 자동차 정밀부품 국산화에 기여한 ㈜엠알인프라오토 함상식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동탑산업훈장은 친환경 SUV를 중심으로 해외 신시장을 개척한 KG모빌리티㈜ 황기영 대표이사가 수상하였다. 한편, 문신학 차관은 축사를 통해 “정부도 국내 자동차 생산 400만대 이상을 유지하고. 우리 업계가 미래차 시장으로의 급속한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기존 내연차 중심의 부품생태계가 흔들림없이 미래차 시장에서도 공고하게 유지되는 것이 매우 중요한 바, 금주 중에 정부, 업계, 학계 등이 모두 참여하는 ”(가칭) 자동차 생태계 전환 협의체“를 구성하고, 이를 통해 조속한 시일 내 ”미래차 전환 종합 지원대책“도 마련할 것임을 밝혔다. 이와 아울러, “업계에서도 세계최고 수준의 가격과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제조현장의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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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미래차 강국 도약, 민관이 함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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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한국-방글라데시 탄소시장 협력 본격화
- 산업부, 한국-방글라데시 탄소시장 협력 본격화 방글라데시 주요 부처 관계자 초청 연수 개최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가 방글라데시와 파리협정 제6조에 기반한 탄소시장 협력 및 국제감축사업 발굴 기반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산업부는 5월 11일(월)부터 14일(목)까지 나흘간 방글라데시 정부 관계자를 한국으로 초청해 파리협정 제6조 기반 국제감축 협력 초청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방글라데시 환경부, 재무부, 에너지부 등 탄소시장 관련 주요 부처 공무원들이 참석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6월 체결된 (한)산업부 – (방)환경산림기후변화부 간 파리협정 제6조 이행 MOU의 후속 조치로 마련되었다. 최근 방글라데시 정부가 탄소시장 참여를 위한 ‘탄소시장 프레임워크(Carbon Market Framework)’를 발표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구축함에 따라, 실질적인 국제감축사업 추진과 투자 연계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프로그램은 ▲양국 간 협력을 위한 워킹그룹 구성 ▲국내기업 참여 세미나 ▲파리협정 제6조 실무 교육 ▲산업 현장 시찰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연수 첫날 열리는 세미나에서 방글라데시측은 자국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탄소시장 운영 계획을 소개하고, 국내 기업들은 방글라데시 시장 진출 계획과 국제감축사업 추진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실무 교육에서는 한국의 국제감축사업 추진절차와 방법론, 투자지원제도 등 한국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방글라데시 공무원들의 실질적인 사업 추진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윤진영 기후경제통상과장은 “이번 초청연수는 양국 간 협력을 제도적 논의를 넘어 실제 사업 발굴과 투자 연계 중심으로 확대해 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글라데시와의 탄소시장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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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한국-방글라데시 탄소시장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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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키스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제1차 공식협상 개최
- 한-파키스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제1차 공식협상 개최 상품, 원산지, 투자, 지식재산권 등 총 7개 분야 글로벌 통상질서가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수출시장 다변화 필요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서남아 주요 잠재시장인 파키스탄과의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이하 “CEPA") 체결을 위한 제1차 공식협상이 5.4(월)~5.7(목) 화상으로 개최된다. *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 : 기존 FTA 구조와 개방수준에 유연성을 부여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형태의 통상협정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통상교섭본부는 이번 협상에 우리 측 김장희 통상협정교섭관 직무대리와 파키스탄 측 나시르 하미드(Nasir Hamid) 상무부 무역외교 차관보를 수석대표로 50여 명의 양국 협상단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2.4억명의 인구와 풍부한 젊은 노동력을 갖춘 파키스탄은 제조 기반 확충과 인프라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유망시장이다, 그러나 양국 교역규모는 이러한 잠재력에 비하여 아직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는 만큼, CEPA를 통하여 교역‧투자를 확대해 나갈 필요성이 크다. 양국은 지난해 1월 한-파키스탄 CEPA 협상 개시 선언 이후, 그간 협상세칙 합의, 협정문 초안 마련 등을 진행해 왔으며, 4.20(월)~4.23(목) 상품, 원산지, 환경 등 분야를 대상으로 사전협상을 화상으로 실시하였다. 4.30(목)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파키스탄 잠 카말 칸 상무장관 간 면담에서 조성된 협상 가속화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우리 정부는 이번 제1차 공식협상에서 경제협력, 투자, 지식재산권, 무역구제 등 총 4개 분야에서 양측 관심사와 입장을 확인하고, 향후 협상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장희 통상협정교섭관 직무대리는 “이번 제1차 공식협상을 계기로 한-파키스탄 CEPA 협상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되었다”면서, “파키스탄과의 CEPA가 양국 교역‧투자 확대와 우리 기업의 서남아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협력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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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키스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제1차 공식협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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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타르, 제조AI・로봇・바이오・반도체 등 첨단산업 투자 협력 강화
- 한-카타르, 제조AI・로봇・바이오・반도체 등 첨단산업 투자 협력 강화 ㆍ통상교섭본부장, 대통령 특사 방문(4.13) 후속 조치로 카타르 통상담당 국무장관 면담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4월 29일(수), 서울에서 아흐메드 빈 모하메드 알 사예드(Ahmed bin Mohammed Al-Sayed) 카타르 통상담당 국무장관과 면담을 갖고 반도체・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의 양국 간 투자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면담은 지난 4월 13일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의 카타르 방문 시 논의되었던 첨단산업 투자 협력 방안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여 본부장은 먼저 중동 지역 정세 속에서도 신속히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카타르의 회복력을 높이 평가하며, 그간 카타르산 천연가스 도입과 우리 기업의 카타르 내 주요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통해 다져온 양국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확인하였다. 이어 양측은 한국의 첨단산업 및 제조업 역량과 카타르의 자본 및 산업 다각화 의지를 결합하여, 기존의 협력을 넘어 향후 첨단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전략적 투자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데 의견을 같이하였다. 특히 양측은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과 로봇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에 주목하였다. 여 본부장은 제조업 혁신을 위해 출범한 ‘M.AX 얼라이언스’와 국내의 우수한 제조 AI 전문기업들을 소개하며, 제조 현장의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AI 솔루션 및 인프라 프로젝트와 연계 가능한 로봇 분야에서 양국 간 투자 협력이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하였다. 아울러, 금번 면담에서는 바이오와 반도체 분야에서의 투자 협력 논의도 이루어졌다. 여 본부장은 유전자 분석 등 건강검진 및 의약품 분야에서 우리 기업들의 카타르 진출이 확대되고 있음을 소개하며, 한국의 유망 바이오 기업과의 투자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희망하였다. 또한, 반도체 분야에서는 저전력·고성능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AI 반도체 팹리스 기업들의 잠재력을 언급하며 관련 분야에서의 투자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하였다. 양측은 이러한 유망 프로젝트 관련 투자 협력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 기업 등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여 본부장은 “이번 면담은 최근 전략경제협력 특사의 카타르 방문으로 다져진 양국 간의 두터운 신뢰를 재확인하고, 이를 첨단산업 투자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카타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에너지 안보를 공고히 하는 한편, 제조AI·바이오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양국 경제 협력의 지평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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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타르, 제조AI・로봇・바이오・반도체 등 첨단산업 투자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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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석유 최고가격 지정 관련 국제 석유제품 가격 반영에 대한 추가 설명
- 4차 석유 최고가격 지정 관련 국제 석유제품 가격 반영에 대한 추가 설명 <정부 입장> 정부는 최고가격을 지정할 때, 2주간의 국제 석유제품 가격 변동분 뿐만 아니라, 물가 등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 국내 석유제품 수급 상황,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 국가 재정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 하였다. 4차 최고가격 지정시 고시 산식에 따라서 지난 2주간의 국제 석유제품 가격만을 단순하게 계산했을 때, 리터당 휘발유 약 100원, 경유 약 200원, 등유 약 30원의 인하 요인이 있었다. 그러나, 2차, 3차 최고가격 지정시 국제 석유제품 가격 상승분 중에서 일부만 반영했기 때문에, 그간의 인상 미반영분까지 고려하면 리터당 휘발유 약 125원, 경유 약 628원, 등유 약 573원의 인상 요인이 있었다. 그럼에도, 이번 4차 최고가격 지정시 정부는 민생안정에 방점을 두고 동결을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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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석유 최고가격 지정 관련 국제 석유제품 가격 반영에 대한 추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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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의 경제 심장 베트남과 역대 최대 8,200만불 규모 수출계약 달성
- 아세안의 경제 심장 베트남과 역대 최대 8,200만불 규모 수출계약 달성 ㆍ이재명 대통령과 레밍흥 총리가 참석한 「한-베 비즈니스 포럼」 개최 ㆍ비즈니스 포럼 계기 총 73건의 기업·기관 간 MOU 교환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 이하 코트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방문 계기에 4월 23일(목) 베트남 국가컨벤션센터(NCC)에서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우리 중소⋅중견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단순 제조 중심의 협력을 넘어 바이오⋅방산 등 첨단산업 분야로 파트너십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AI⋅반도체, ▲바이오⋅의료, ▲콘텐츠⋅소비재, ▲에너지⋅환경 분야의 우리 기업 100여개 사와 베트남 바이어 200여개 사가 참여하였다. 동 행사에 참석한 우리 기업들은 총 24건, 약 8,200만불 규모의 수출 계약액을 달성하며, 2015년부터 개최되어 온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 중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두었다. * 비즈니스 파트너십 수출계약 규모 : (1위)베트남 8,200만불(‘26.4.23.), (2위)인도 4,829만불(’26.4.21.), (3위)중국 4,411만불(‘26.1.6.)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행사장 내 마련된 ‘K-라이프스타일 쇼케이스’와 ‘진출 애로 상담관’ 현장을 방문하여 우리 기업들의 베트남 수출활동을 지원하였다. 김 장관은 “베트남은 한국의 3대 교역대상국이자, 공급망 협력의 핵심 파트너”임을 강조하고, “우리 기업들이 베트남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와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가 공동 주최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이 4.23일(목) 오후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베트남 레 밍 흥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양국 기업 간 협력과 교류의 장인 동 포럼에서는 원전·첨단산업·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73건의 기업·기관 간 MOU가 교환되었다. 먼저, 에너지 분야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와 베트남 PETROCONS와 「원자력 현지화 협력 MOU」를 체결하여 베트남 내 SMR 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한국전력공사는 베트남 전력공사(EVN)와 「전력 인프라 협력 MOU」를 개정하여 에너지 인프라 개발 공동추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첨단산업 분야에서는 포스코퓨처엠이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을 타이응웬성에 건립하기 위한 투자등록증(IRC: Investment Registration Certificate)를 받아 글로벌 이차전지 공급망 구축을 본격화하였으며, 현대차와 KOICA는 베트남 교육훈련부와 「자동차 분야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MOU 체결식 이후 진행된 발표 세션에서는 ▲베트남 부품산업 육성 ▲AI·전력 인프라 ▲과학기술 협력 ▲첨단산업 인력양성 등 분야에서 삼성전자, SK이노베이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등이 양국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산업부는 이번 국빈 방문 계기 이루어진 한-베트남 경제 분야 성과가 우리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사업 기회로 연결될 수 있도록 후속조치 논의를 지속하는 한편, 앞으로도 양 부처간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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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의 경제 심장 베트남과 역대 최대 8,200만불 규모 수출계약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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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 이끌 28개 신기술·신제품 선정
- 혁신성장 이끌 28개 신기술·신제품 선정 국가기술표준원, 2026년 제1회 신기술·신제품 인증 공고(5월18일)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김대자)은 5월18일, 우리 경제의 혁신성장을 이끌 신기술, 신제품을 최종 선정하고 인증서를 발급한다. 이번 인증에는 총 411개 기술·제품이 도전해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약 15: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28개가 선정되었다. 신기술(NET) 및 신제품(NEP)* 인증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기술이나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개량한 우수한 기술, 그리고 이러한 기술을 핵심으로 적용하여 상용화가 완료된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인증을 획득한 신기술과 신제품에 대해서는 ‘공공기관 의무구매’ 및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 등 공공 조달 시장 판로를 지원하고, 이와 함께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지원 우대 등 금융지원과 각종 정부 사업 신청 시 가점 우대 혜택을 제공해 기술 혁신형 중소기업의 성장을 다각도로 돕고 있다. * 신기술(NET) : New Excellent Technology, 신제품(NEP) : New Excellent Product 이번 신기술(NET) 인증에는 총 170개의 기술이 신청하여, 전기․전자(7개), 정보․통신(1개), 원자력․신재생에너지(3개), 화학․생명(4개), 건설․환경(1개) 등 5개 분야의 총 12개 우수 기술이 최종 선정되었다. 특히, 원자력․신재생에너지 분야의‘수소 연료전지용 코안다 효과*를 활용한 수소 재순환 패시브 이젝터’ 기술은 추가 전력 없이도 연료전지에 수소를 안정적으로 공급 및 재순환하는 기술로 연료전지의 효율을 높이고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연료전지 핵심 부품의 국산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코안다 효과) 유체의 점성과 압력에 의하여 곡면을 따라 흐르는 경향 또한, 신제품(NEP) 인증에서는 총 241개 제품이 신청하여, 전기․전자(6개), 정보․통신(1개), 기계․소재(1개), 화학․생명(3개), 건설․환경(5개) 등 5개 분야의 16개 제품 개발 기업이 신제품 인증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대표적으로, 기계·소재 분야의‘스위칭 마그네틱 기술 기반 맥봇 로봇 자동 툴체인져’제품은 로봇 한 대가 스스로 부품을 교체하며 다양한 공정을 수행할 수 있게 하고, 특히 탈부착 시에만 전력을 소모하는 초절전 설계로 효율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써, 제조 자동화는 물론 건설, 의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확대가 기대되는 혁신 제품이다. 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이번에 인증받은 신기술과 신제품들이 우리 경제의 실질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는 공공기관 우선 구매 제도 등 다양한 지원은 물론, 이들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해외 진출 지원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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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그룹, K-뉴딜 아카데미 약 6,800명 직접 교육훈련!
- 10대 그룹, K-뉴딜 아카데미 약 6,800명 직접 교육훈련! 10대 그룹 운영계획 공유 및 K-뉴딜 아카데미 활성화 방안 논의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 이하 노동부)는 5월 13일(수) 문신학 산업부 차관, 권창준 노동부 차관 주재로 ‘K-뉴딜 아카데미 10대 그룹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K-뉴딜 아카데미는 청년이 선호하는 대기업 등이 주도하여 기업 특화 분야의 직업능력개발 훈련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설계‧제공함으로써 청년의 역량 향상과 자신감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 자리에서 삼성, 현대자동차 등 10대 그룹은 K-뉴딜 아카데미에 적극 참여하여 금년 약 6,800명을 교육훈련하기로 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들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의 역할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참여 그룹별 아카데미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K-뉴딜 아카데미의 효과적인 운영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삼성(청년희망배움터), SK(Skala 등), 롯데(LIFT), GS(52g ReBoot Camp) 등 10대 그룹은 청년들에게 기본 소양과 업종 특화교육을 집중 전수하기 위한 K-뉴딜 전용 업종별 특화 교육훈련 과정을 적극 개설하기로 하였다. <브랜드별 교육훈련 과정> 기업 교육브랜드 교육 내용 삼성 청년희망배움터 대표 CSR 프로그램인 ‘희망디딤돌’을 활용하여 비수도권 중심으로 6개 직무교육 과정*운영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되도록 과정별 자격증 취득 지원) * 전자/IT제조, 공조냉동, 선박제조, 중장비운전, 온라인광고, 제과제빵 SK SKALA(SK AX) 청년HY-PO(하이닉스) Anna’s Code(SKT) ASAC(SK플래닛) ㅇ SKALA : AI전문역량과 도메인지식을 결합한 AX 혁신인재 양성 과정 ㅇ 청년HY-PO : 하이닉스 특화 반도체 직무 교육 ㅇ Anna’s Code : AI 에이전트 기반 보안/네트워크 실무교육 ㅇ SK플래닛 ASAC : 데이터 분석, AI 콘텐츠 서비스 기획 교육 롯데 LIFT 상품 마케팅, 매장 운영 및 고객경험 관리, 컨시어지 등 특색있는 교육훈련 프로그램 제공 GS 52g ReBoot Camp GS그룹의 산업 AX 경험 기반 AI·디자인씽킹 활용 산업현장 문제해결 교육훈련 과정 마련 삼성은 다년간 운영하며 사업 효과성이 이미 검증된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디딤돌’을 활용한 전자·IT제조, 공조냉동 등 6개 직무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며, SK와 포스코는 교육과정과 채용을 연계한 인재양성 모델을 제시하였다. 청년들에게 기업 조직과 업무 환경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모델도 있었다. LG는 계열사 현장 사업장을 교육훈련 장소로 활용하여 청년들에게 실무 지향형 교육훈련을 제공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아울러, 10대 그룹은 비수도권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에 방점을 둔 계획을 발표하며, 지역 청년의 직무역량 강화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삼성과 현대자동차는 운영 프로그램의 90%를 비수도권에서 운영할 계획임을 제시하였다. 한편, 간담회에서는 K-뉴딜 아카데미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도 함께 논의되었다. 참석자들은 ▴ 청년들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업별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교육훈련 과정 설계, ▴ 아카데미 과정의 브랜드화를 통한 인지도 제고를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문신학 산업부 차관은 “이번 K-뉴딜 아카데미는 주요 대기업의 교육 노하우를 활용하여 대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본소양 및 직무경험을 쌓게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하며, “청년들이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는 특색 있는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권창준 노동부 차관은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은 청년의 역량 강화 및 자신감 회복을 지원하는 핵심 사업”이라고 하면서, “특히 지역 청년들에게도 실질적인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각 기업에서 자사의 강점을 살린 훈련 프로그램을 설계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K-뉴딜 아카데미 참여기업 모집은 5월 22일(금)까지이며, 선정되는 기업부터 순차적으로 청년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업부와 노동부는 청년들이 K-뉴딜 아카데미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이를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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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그룹, K-뉴딜 아카데미 약 6,800명 직접 교육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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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미래차 강국 도약, 민관이 함께 나선다
- 글로벌 미래차 강국 도약, 민관이 함께 나선다 ㆍ자동차 수출 50주년 기념, 「제23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 개최 ㆍ20년만에 금탑산업훈장(현대차 장재훈 부회장) 등 36명 유공자 정부포상 수여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5월 12일(화), 11시 JW메리어트 서울 호텔에서 문신학 산업부 차관, 정대진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회장, 이택성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이사장, 장재훈 현대자동차 부회장 등 자동차산업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자동차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자동차산업 발전 유공자 36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자동차의 날’은 1976년 우리 손으로 만든 ‘포니’ 자동차 수출 5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었다. 정부는 자동차 수출 50주년을 기념하고 2025년 사상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한 자동차 업계를 격려하기 위해 2007년 이후 20년 만에 최고등급 훈장인 금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을 확대하여 수여하였다.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새만금 등 대규모 국내투자와 핵심기술 확보로 미래차 전환을 주도한 현대자동차(주) 장재훈 부회장이. 은탑산업훈장은 금속 판재를 정밀하게 절단・가공하는 파인블랭킹 기술을 개발해 자동차 정밀부품 국산화에 기여한 ㈜엠알인프라오토 함상식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동탑산업훈장은 친환경 SUV를 중심으로 해외 신시장을 개척한 KG모빌리티㈜ 황기영 대표이사가 수상하였다. 한편, 문신학 차관은 축사를 통해 “정부도 국내 자동차 생산 400만대 이상을 유지하고. 우리 업계가 미래차 시장으로의 급속한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기존 내연차 중심의 부품생태계가 흔들림없이 미래차 시장에서도 공고하게 유지되는 것이 매우 중요한 바, 금주 중에 정부, 업계, 학계 등이 모두 참여하는 ”(가칭) 자동차 생태계 전환 협의체“를 구성하고, 이를 통해 조속한 시일 내 ”미래차 전환 종합 지원대책“도 마련할 것임을 밝혔다. 이와 아울러, “업계에서도 세계최고 수준의 가격과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제조현장의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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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한국-방글라데시 탄소시장 협력 본격화
- 산업부, 한국-방글라데시 탄소시장 협력 본격화 방글라데시 주요 부처 관계자 초청 연수 개최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가 방글라데시와 파리협정 제6조에 기반한 탄소시장 협력 및 국제감축사업 발굴 기반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산업부는 5월 11일(월)부터 14일(목)까지 나흘간 방글라데시 정부 관계자를 한국으로 초청해 파리협정 제6조 기반 국제감축 협력 초청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방글라데시 환경부, 재무부, 에너지부 등 탄소시장 관련 주요 부처 공무원들이 참석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6월 체결된 (한)산업부 – (방)환경산림기후변화부 간 파리협정 제6조 이행 MOU의 후속 조치로 마련되었다. 최근 방글라데시 정부가 탄소시장 참여를 위한 ‘탄소시장 프레임워크(Carbon Market Framework)’를 발표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구축함에 따라, 실질적인 국제감축사업 추진과 투자 연계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프로그램은 ▲양국 간 협력을 위한 워킹그룹 구성 ▲국내기업 참여 세미나 ▲파리협정 제6조 실무 교육 ▲산업 현장 시찰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연수 첫날 열리는 세미나에서 방글라데시측은 자국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탄소시장 운영 계획을 소개하고, 국내 기업들은 방글라데시 시장 진출 계획과 국제감축사업 추진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실무 교육에서는 한국의 국제감축사업 추진절차와 방법론, 투자지원제도 등 한국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방글라데시 공무원들의 실질적인 사업 추진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윤진영 기후경제통상과장은 “이번 초청연수는 양국 간 협력을 제도적 논의를 넘어 실제 사업 발굴과 투자 연계 중심으로 확대해 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글라데시와의 탄소시장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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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한국-방글라데시 탄소시장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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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키스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제1차 공식협상 개최
- 한-파키스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제1차 공식협상 개최 상품, 원산지, 투자, 지식재산권 등 총 7개 분야 글로벌 통상질서가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수출시장 다변화 필요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서남아 주요 잠재시장인 파키스탄과의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이하 “CEPA") 체결을 위한 제1차 공식협상이 5.4(월)~5.7(목) 화상으로 개최된다. *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 : 기존 FTA 구조와 개방수준에 유연성을 부여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형태의 통상협정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통상교섭본부는 이번 협상에 우리 측 김장희 통상협정교섭관 직무대리와 파키스탄 측 나시르 하미드(Nasir Hamid) 상무부 무역외교 차관보를 수석대표로 50여 명의 양국 협상단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2.4억명의 인구와 풍부한 젊은 노동력을 갖춘 파키스탄은 제조 기반 확충과 인프라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유망시장이다, 그러나 양국 교역규모는 이러한 잠재력에 비하여 아직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는 만큼, CEPA를 통하여 교역‧투자를 확대해 나갈 필요성이 크다. 양국은 지난해 1월 한-파키스탄 CEPA 협상 개시 선언 이후, 그간 협상세칙 합의, 협정문 초안 마련 등을 진행해 왔으며, 4.20(월)~4.23(목) 상품, 원산지, 환경 등 분야를 대상으로 사전협상을 화상으로 실시하였다. 4.30(목)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파키스탄 잠 카말 칸 상무장관 간 면담에서 조성된 협상 가속화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우리 정부는 이번 제1차 공식협상에서 경제협력, 투자, 지식재산권, 무역구제 등 총 4개 분야에서 양측 관심사와 입장을 확인하고, 향후 협상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장희 통상협정교섭관 직무대리는 “이번 제1차 공식협상을 계기로 한-파키스탄 CEPA 협상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되었다”면서, “파키스탄과의 CEPA가 양국 교역‧투자 확대와 우리 기업의 서남아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협력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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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키스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제1차 공식협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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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타르, 제조AI・로봇・바이오・반도체 등 첨단산업 투자 협력 강화
- 한-카타르, 제조AI・로봇・바이오・반도체 등 첨단산업 투자 협력 강화 ㆍ통상교섭본부장, 대통령 특사 방문(4.13) 후속 조치로 카타르 통상담당 국무장관 면담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4월 29일(수), 서울에서 아흐메드 빈 모하메드 알 사예드(Ahmed bin Mohammed Al-Sayed) 카타르 통상담당 국무장관과 면담을 갖고 반도체・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의 양국 간 투자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면담은 지난 4월 13일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의 카타르 방문 시 논의되었던 첨단산업 투자 협력 방안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여 본부장은 먼저 중동 지역 정세 속에서도 신속히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카타르의 회복력을 높이 평가하며, 그간 카타르산 천연가스 도입과 우리 기업의 카타르 내 주요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통해 다져온 양국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확인하였다. 이어 양측은 한국의 첨단산업 및 제조업 역량과 카타르의 자본 및 산업 다각화 의지를 결합하여, 기존의 협력을 넘어 향후 첨단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전략적 투자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데 의견을 같이하였다. 특히 양측은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과 로봇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에 주목하였다. 여 본부장은 제조업 혁신을 위해 출범한 ‘M.AX 얼라이언스’와 국내의 우수한 제조 AI 전문기업들을 소개하며, 제조 현장의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AI 솔루션 및 인프라 프로젝트와 연계 가능한 로봇 분야에서 양국 간 투자 협력이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하였다. 아울러, 금번 면담에서는 바이오와 반도체 분야에서의 투자 협력 논의도 이루어졌다. 여 본부장은 유전자 분석 등 건강검진 및 의약품 분야에서 우리 기업들의 카타르 진출이 확대되고 있음을 소개하며, 한국의 유망 바이오 기업과의 투자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희망하였다. 또한, 반도체 분야에서는 저전력·고성능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AI 반도체 팹리스 기업들의 잠재력을 언급하며 관련 분야에서의 투자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하였다. 양측은 이러한 유망 프로젝트 관련 투자 협력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 기업 등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여 본부장은 “이번 면담은 최근 전략경제협력 특사의 카타르 방문으로 다져진 양국 간의 두터운 신뢰를 재확인하고, 이를 첨단산업 투자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카타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에너지 안보를 공고히 하는 한편, 제조AI·바이오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양국 경제 협력의 지평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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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타르, 제조AI・로봇・바이오・반도체 등 첨단산업 투자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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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석유 최고가격 지정 관련 국제 석유제품 가격 반영에 대한 추가 설명
- 4차 석유 최고가격 지정 관련 국제 석유제품 가격 반영에 대한 추가 설명 <정부 입장> 정부는 최고가격을 지정할 때, 2주간의 국제 석유제품 가격 변동분 뿐만 아니라, 물가 등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 국내 석유제품 수급 상황,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 국가 재정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 하였다. 4차 최고가격 지정시 고시 산식에 따라서 지난 2주간의 국제 석유제품 가격만을 단순하게 계산했을 때, 리터당 휘발유 약 100원, 경유 약 200원, 등유 약 30원의 인하 요인이 있었다. 그러나, 2차, 3차 최고가격 지정시 국제 석유제품 가격 상승분 중에서 일부만 반영했기 때문에, 그간의 인상 미반영분까지 고려하면 리터당 휘발유 약 125원, 경유 약 628원, 등유 약 573원의 인상 요인이 있었다. 그럼에도, 이번 4차 최고가격 지정시 정부는 민생안정에 방점을 두고 동결을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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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석유 최고가격 지정 관련 국제 석유제품 가격 반영에 대한 추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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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의 경제 심장 베트남과 역대 최대 8,200만불 규모 수출계약 달성
- 아세안의 경제 심장 베트남과 역대 최대 8,200만불 규모 수출계약 달성 ㆍ이재명 대통령과 레밍흥 총리가 참석한 「한-베 비즈니스 포럼」 개최 ㆍ비즈니스 포럼 계기 총 73건의 기업·기관 간 MOU 교환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 이하 코트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방문 계기에 4월 23일(목) 베트남 국가컨벤션센터(NCC)에서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우리 중소⋅중견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단순 제조 중심의 협력을 넘어 바이오⋅방산 등 첨단산업 분야로 파트너십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AI⋅반도체, ▲바이오⋅의료, ▲콘텐츠⋅소비재, ▲에너지⋅환경 분야의 우리 기업 100여개 사와 베트남 바이어 200여개 사가 참여하였다. 동 행사에 참석한 우리 기업들은 총 24건, 약 8,200만불 규모의 수출 계약액을 달성하며, 2015년부터 개최되어 온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 중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두었다. * 비즈니스 파트너십 수출계약 규모 : (1위)베트남 8,200만불(‘26.4.23.), (2위)인도 4,829만불(’26.4.21.), (3위)중국 4,411만불(‘26.1.6.)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행사장 내 마련된 ‘K-라이프스타일 쇼케이스’와 ‘진출 애로 상담관’ 현장을 방문하여 우리 기업들의 베트남 수출활동을 지원하였다. 김 장관은 “베트남은 한국의 3대 교역대상국이자, 공급망 협력의 핵심 파트너”임을 강조하고, “우리 기업들이 베트남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와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가 공동 주최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이 4.23일(목) 오후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베트남 레 밍 흥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양국 기업 간 협력과 교류의 장인 동 포럼에서는 원전·첨단산업·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73건의 기업·기관 간 MOU가 교환되었다. 먼저, 에너지 분야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와 베트남 PETROCONS와 「원자력 현지화 협력 MOU」를 체결하여 베트남 내 SMR 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한국전력공사는 베트남 전력공사(EVN)와 「전력 인프라 협력 MOU」를 개정하여 에너지 인프라 개발 공동추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첨단산업 분야에서는 포스코퓨처엠이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을 타이응웬성에 건립하기 위한 투자등록증(IRC: Investment Registration Certificate)를 받아 글로벌 이차전지 공급망 구축을 본격화하였으며, 현대차와 KOICA는 베트남 교육훈련부와 「자동차 분야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MOU 체결식 이후 진행된 발표 세션에서는 ▲베트남 부품산업 육성 ▲AI·전력 인프라 ▲과학기술 협력 ▲첨단산업 인력양성 등 분야에서 삼성전자, SK이노베이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등이 양국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산업부는 이번 국빈 방문 계기 이루어진 한-베트남 경제 분야 성과가 우리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사업 기회로 연결될 수 있도록 후속조치 논의를 지속하는 한편, 앞으로도 양 부처간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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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 한국산업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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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의 경제 심장 베트남과 역대 최대 8,200만불 규모 수출계약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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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위기 下 한일 경제통상·투자 협력 방안의 모색
- 복합위기 下 한일 경제통상·투자 협력 방안의 모색 ㆍ통상교섭본부장, 韓한경협 - 日경단련 주최 韓日 신경제협력 세미나 기조연설 ㆍ반도체 부품 기업 투자신고식 및 日 소재·부품·장비 기업 라운드테이블 개최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일본 도쿄에서 4월 22일(수)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제연구원과 일본경단련 종합정책연구소가 공동으로 개최한 「복합위기 시대의 한일 新경제협력 세미나」에 참석하여, 한·일 양국이 공동으로 마주한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양국 간 협력 방향을 담은 기조연설을 하였다. 동 세미나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일 경제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정철 한국경제연구원장, 구보타 마사카즈 경단련 부회장 겸 종합정책연구소장 등 100여명의 한일 양국 전문가들이 참석하였다. 여 본부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최근 중동 상황과 미·중 전략 경쟁, 저출산·고령화 등 한·일 양국이 공통의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유사 입장의 중견국으로서 공조된 노력을 통해 공급망, 에너지·자원, AI, 통상협정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일본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과 간담회를 연이어 개최하였다. 우선, LG전자, SK, 에쓰-오일, 포스코 등 주요 기업들과는 최근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자원, 공급망 및 소부장 분야에서 한일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였다. 다음으로 일본 시장에 새롭게 진출하는 포포키(유통), 닥터나우(비대면 진료), 윌로그(디지털물류) 등 스타트업 기업들과는 소비재·디지털 등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및 정부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한편, 日 유망 투자 기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 활동도 전개하여, 포토마스크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인 테크센드포토마스크社(Tekscend Photomask社)로부터 첨단 공정 분야에서 약 1,2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여 신고식을 개최한다. 포토마스크는 반도체 노광 공정의 핵심 부품으로, 테크센드포토마스크社는 경기도 이천에서 28-32nm급 포토마스크를 공급해 오고 있으며, 이번 신규 투자를 통해 14nm 이하의 미세공정용 첨단 제품을 양산하기 위한 제3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동 공장은 2028년부터 양산할 계획으로 국내 반도체 산업의 공급망 고도화와 첨단 공정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첨단전략산업에서 한국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온 일본 유망 투자 기업 5개社(Tekscend Photomask社, JSR社, AGC社, TEL社, AlpsAlpine社)와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업별 투자 프로젝트의 이행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여 본부장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인센티브 강화 및 규제개선 등 한국 정부의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전달하고, 공급망 재편 기조 하, 한국의 첨단산업 경쟁력과 투자 매력을 강조하는 한편, 지속적인 투자 확대와 협력 강화를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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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산업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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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위기 下 한일 경제통상·투자 협력 방안의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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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기업의 불편, 직접 듣고 바로잡는다
- 국민과 기업의 불편, 직접 듣고 바로잡는다 ㆍ누리집, 이메일 등 다양한 창구 통해 산업‧통상‧자원 분야 정상화 과제 발굴 ㆍ익명 제안도 허용... 국민과 기업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개선으로 연결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산업·통상·자원 행정 전반에 남아 있는 비정상적인 관행과 불합리한 제도 등을 국민과 기업의 시각에서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국민제안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제안창구는 산업‧통상‧자원 분야의 정상화 과제를 발굴하기 위하여 설치된 것으로 국민과 기업들이 일상과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직접 제안하면, 이를 바탕으로 산업부가 제도와 관행을 개선해 나가는 창구다. 산업부는 제안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접수 창구를 운영한다. 국민 누구나 불이익 우려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익명 제안도 가능하다. 국민제안창구는 산업부 누리집(SNS 연계), 이메일, 우편, 전화 등을 통해 상시 운영된다. 구체적인 접수처는 다음과 같다. < 국민제안 접수처 > • 누리집 : 산업통상부 홈페이지 → “산업통상 분야 정상화 과제 제안” 배너 클릭 * 네이버,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산업통상부’를 검색하여 ‘누리집’ 연계 ※ 홈페이지(https://www.motir.go.kr) 인스타그램(instagram.com/motir.go.kr), 페이스북(facebook.com/motirnews) • 전화 / 이메일 : 1577-0900 / mecho1203@korea.kr • 우편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402 정부세종청사 13동 산업통상부 315호 국민제안창구를 통해 접수되는 제안은 산업부 소관 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산업부는 ❶제도의 예외를 활용한 편법이 관행처럼 굳어진 사례, ❷제도를 제대로 집행하지 않아 불법행위자가 이익 얻는 사례, ❸제도가 사문화되었거나 합리성이 떨어지는 사례, ❹제도가 국민의 일반적 정서나 법감정과 괴리된 사례, ❺각종 특혜성 인허가 등 사회적 폐해 해소가 필요한 사례, ❻그동안 관행적으로 방치되거나 관리‧감독이 미흡했던 분야를 중점적으로 발굴하여 정상화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접수된 제안에 대해 현장 의견수렴과 전문가 논의 등을 거쳐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선별할 예정이다. 선별된 과제는 관계기관 협의, 제도 정비, 후속 점검 등을 통해 정상화 과제로 구체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 간담회를 병행하여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부 오승철 기획조정실장은 “국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과 부당함, 비효율을 바로잡는 것이 곧 국가 정상화의 출발점”이라며, “산업부는 곳곳에 남아 있는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를 끝까지 찾아내고,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연결시키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국민과 기업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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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기업의 불편, 직접 듣고 바로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