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3(화)
 


식약처, 여름철 주류 안전관리를

위한 맥주 제조업체 현장 방문

 

ㆍ산화취, 응고물 등의 이슈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생관리 실태 확인

여름철 수요 증가에 대비 제조‧유통 전 공정의 안전관리 강화 당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김유미 차장은 7월 9일 맥주제조업체인 ‘롯데칠성음료㈜ 충추2공장’(충북 충주시 소재)을 방문하여 위생·관리 실태 등을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는 여름철을 맞아 소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맥주 생산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이취, 응고물 등 주류 제품의 품질 관련 이슈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안전관리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유미 차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맥주의 소비량 증가가 예상되고, 최근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출시되고 있어 안전관리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특히 주류는 유통 중 보관 온도 관리 등 부주의로 산화취가 발생하거나 세척‧소독 등 제조공정 관리 미흡으로 응고물이 생성될 우려가 높은 만큼 여름철 주류의 품질과 위생‧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 맥주 품목보고 현황 : (’21) 2,364개 → (’22) 2,935개 → (’23) 3,579개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안전한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식품의 제조․가공부터 유통까지 전 단계에 걸쳐 빈틈없이 관리하여 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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