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3(화)
 


8월 9일, 서울지역 철도지하화 현실화 방안 시민들께 보고드릴 것

 

김영호 “당이 주도해 특별법 통과한 것처럼 공론화 거쳐 주도적으로 철도지하화 완성할 것”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지상철도지하화특별위원회(위원장 오기형)가 9일(화) 오전 8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철도지하화 연구용역 비공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 1월,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이 통과됨에 따라 구체적인 사업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당은 지난 3월부터 철도지하화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으며, 6월 17일(월) 1차 토론회를 시작으로 24일(월) 2차 토론회, 그리고 7월 1일까지 총 3회차로 전문가 토론회를 앞서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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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시당 위원장은 “연구용역을 주도하고 정책으로써 방안을 내놓는 것은 시도당으로는 이례적인 일이다. 올 초 더불어민주당이 특별법 통과에 주도적으로 나섰으니 실현방안에 대해서는 서울시당이 선도적으로 내놓으려 한다”고 강조하며 “철도지하화 사업 선정 근거로도 손색없는 자료가 될 것이라고 자신한다. 

 

앞으로 있을 지방선거와 대통령 선거에서도 후보자가 참고할 수 있게 실질적인 대안 제시를 하고자 한다. 이번에도 우리 당이 주도해 공론화를 거쳐 철도지하화를 완성하는 게 목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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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형 시당 정책위원장이자 지상철도지하화특위 위원장은 “김 위원장도 말씀하셨고, 앞서 세 차례 전문가 토론회에서 나도 이야기한 바 있지만 이 자리는 공론화의 자리다. 곧 국토부와 서울시가 철도지하화 선도사업을 정할 것이다. 이때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근거 있는 기준으로 선도사업에 대한 검토가 진행돼야 할 것이고 그 근거를 서울시당이 제시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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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형 시당 정책실장은 “8월 9일, 서울지역 철도지하화 방안을 시민께 보고하는 대시민 보고회를 준비중에 있다”고 설명하며 “9월부터는 각 지역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별 주민 설명회 개최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공론의 장을 시당 차원에서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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