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4(화)
 


품질·가격 비교정보, 소비자의 제품 구매 결정에 끼치는 영향력 높아


ㆍ고물가 시대, 합리적 소비를 지원하는 공익정보로 자리매김해


최근 고물가 지속으로 유통제품의 가격이 급등해 가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이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제공한 ‘제품 비교정보*’가 실제 제품 선택과 구매 결정에 미치는 영향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소비자원은 식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등 소비자 관심 품목에 대한 품질·안전성·환경성 시험평가 및 가격 비교정보를 소비자정보 종합포털 ‘소비자24(https://www.consumer.go.kr)’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조사 개요】

조사방법 : 온라인 설문조사(2025. 5.)

■조사대상 : 한국소비자원이 제공한 제품 비교정보를 접한 후 해당 품목 제품을

구입(계획 포함)한 경험이 있는 전국 성인 남녀(20세~64세) 1,000명

 

◼ 표본오차 : 95% 신뢰구간에서 최대 허용 오차 ±3.10%p

☐ 품질·가격 등 객관적 비교정보, 제품 구매·선택에 미치는 영향력 높아


제품 비교정보를 접한 후 실제 해당 제품을 구매(계획 포함)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1,000명) 중 87.1%*는 해당 정보가 ‘구매할 제품을 결정하는 과정에 영향을 끼쳤다’고 답변했다. 특히 비교정보가 구매‧선택에 영향을 미쳤다는 응답 비율은 매년 조사가 거듭될수록 높아지고** 있다.

 

* 품목별로는 ‘제습기’ 비교정보의 구매·선택 영향력(93.8%)이 가장 높았고, 정보 유형별로는 ‘품질·성능 비교’, ‘사용 편의성 비교’, ‘가격 비교’ 등의 순으로 유용했다고 평가된다..

** ‘2386.4% → ’2486.9% → ‘2587.1%

 

이는 고물가 환경에 대응해 품질·성능이 우수하면서 가격이 저렴한 가성비 제품 정보를 확대하고, 전기차·에어컨 등 객관적 정보가 부족한 고가 소비재에 대한 비교정보 제공을 강화한 노력의 결과로 판단된다.

 

구매·선택 가이드, 비교정보의 활용도 향상에 도움 돼 한국소비자원은 제품 비교정보 제공 시 주요 평가결과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1장으로 요약한 구매·선택 가이드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의 80.5%(805명)는 구매·선택 가이드에 품질·가격, 가성비 우수제품 등에 대한 정보가 잘 요약되어 있어 해당 내용만을 참고해도 제품을 구매·선택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구매·선택 가이드가 비교정보의 활용도 향상에 효과적인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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