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1(수)
 

 

“국민과 함께 만드는 고속도로 디자인”

제14회 도로경관디자인 대전(大展) 수상작 발표

 

2개월간 212건 접수… 대상 2건, 최우수상 4건 등 총 23건 시상

ㆍ휴게소 내 주유소 동선 개선, 가족 모두가 편리하게 사용하는 화장실 등

수상작은 고속도로 디자인 개선사업에 반영, 2026년 현장 적용 예정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22일(월) 본사에서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고속도로 디자인 개선에 반영하기 위한 ‘제14회 도로경관디자인 대전’의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식 사진1.jpg

이번 대전은 2개월(9.3.∼10.30.)간 세 가지 지정 주제*와 자유 주제에서 총 212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예비심사와 최종심사를 거쳐 총 23건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 안전 행동유도 디자인, 이용자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공공다중시설 사회갈등 예방 디자인

 

대학부 대상(국토부장관상)은 휴게소 내 주유소의 주유 동선 구조를 개선하여 병목 현상을 해결하는 ’FLOW‘이며, 일반부 대상(국토부장관상)은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가족 모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두화장실‘이 수상했다.

시상식 사진2.jpg

이 밖에 LED와 픽토그램을 활용해 인지성과 대피유도 기능을 강화한 ’빛으로 안내하는 2차 사고 예방‘ 등 우수한 아이디어들이 선정되었다.

 

한국도로공사는 △대상 2점(각 500만원) △최우수상 4점(각 150만원) △우수상 4점(각 80만원) △장려상 6점(각 30만원) △입선 7점 등 23점을 선정해 총 2,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대상 수상작 사진1.jpg

수상작 중 일부는 디자인 구체화 작업을 거쳐 고속도로 디자인 개선 사업에 반영해 2026년 이후 고속도로 현장에 적용될 예정이다.

 

지난 수상작 중 휴게소 주차장 표준모델(2015년), 모듈형 졸음쉼터(2022년), 졸음쉼터 차양 시설*(2024년) 등 지금까지 총 28건의 아이디어가 고속도로 디자인에 적용·운영되고 있다.

 

* 서해안고속도로 몽탄졸음쉼터(목포 방향) 설치중, 2025년 12월말 준공 예정

대표 사례2.jpg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고속도로 공간을 더 아름답고 안전하게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국민의 상상력과 평가는 우리 공사에게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AI와 디지털 전환에 맞춰 국민 여러분의 창의적인 제안이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더 열린 마음과 높은 기준으로 다가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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