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1(수)
 


“보고서 초안 AI로”TS, 자체 AI 플랫폼 본격 운영


ㆍ대화형 AI 솔루션 ‘TS‑AI GPT’ 구축…1850여 명 임직원 대상 서비스 제공 

업무관련 질의응답‧공문서 작성‧법령 검색 등 AI 활용 업무 혁신 기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은 전 직원의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인공지능) 서비스 ‘TS-AI GPT’를 본격 운영한다고 29일(월) 밝혔다.

 

‘TS-AI GPT’는 대규모 언어 모델을 기반으로 한 대화형 AI서비스로, GPU(그래픽 처리 장치)를 장착한 고성능 컴퓨팅 자원과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으로 운영되는 AI시스템이다.

TS AI GPT  실행 화면 (1).png

TS 내 업무·지식·데이터를 통합적으로 학습해 직원들의 업무와 관련된 일상적인 대화기능을 넘어 정책·법령 검색, 보고서 초안 작성, 번역 등 업무환경에 특화된 AI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들이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교통안전관리규정 이행 확인 평가를 지원하는 AI 기반 특화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운수회사의 교통안전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교통사고 감소에 적극 이바지할 계획이다.

 

TS는 현재 임직원 1,850여 명을 대상으로 ‘TS-AI GPT’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업무관련 시스템과의 연계로 교통안전 정책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며, AI를 적용한 업무 혁신과 국민 체감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는 기반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TS‑AI GPT는 조직의 AI·데이터 기반으로 지능형 업무와 의사결정을 지원하여 내부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대국민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한 국민체감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TS는 AI 기술을 활용해 교통안전 분야 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국민의 편리하고 안전한 일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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