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4(화)
 


전국전세버스공제조합, 16개 시·도지부 통합

ㆍ6개 권역별 센터화 전면 시행 

 

3월 3일부터 권역 중심 통합 운영… 보상 전문성·신속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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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공제조합(연합회장 안영식, 이하 “공제조합”)은 운송 육운공제조합 중 최초로 16개 시·도지부를 6개 권역별 센터로 통합·개편(’26.2.24, 운영위 의결)하고 2026년 3월 3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작년 7월 안영식 연합회장 취임 이후 추진해온 공제 경영혁신 일환으로 △수도권 △충청권 △대경권 3개 센터의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호남권 △영남권 △본부직할센터(제주)까지 확대하는 것으로, 전국을 초광역 단위로 통합 운영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제조합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권역별 통합을 통해 인력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보상 손해사정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대형·광역 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기존 16개 지부 체계는 지역 밀착형 운영이라는 이점이 있었으나, 지역 간 업무 편차와 사업비 중복 비용 발생, 대형 사고 대응 한계 등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공제조합은 조직 효율화, 디지털 보상 시스템 고도화, 사업비 절감 등을 목표로 권역 중심 모델을 도입했다.

 

권역별 센터화의 주된 내용으로는

 

① 전국을 6개 권역센터로 구분하고, 주사무소는 종전 지부사무소의 입지여건 등을 고려하여 적정하게 재배치

 

② 중복 운영되는 자원(인력, 사무실, 시설, 장비, 시스템 등)을 통합하여 비용 절감

 

③ 보상 담당 관할구역 재배치, 보상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적정 배당 부여

 

④ 인접․경계 지역 사고조사 및 처리에 대한 신속 대처

 

⑤ 센터 단위로 보상업무, 행정업무 등을 통합 표준화,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의 고도화 지원

 

⑥ 민원․소송 감소를 위한 업무처리 기간 단축 추진 등

 

안영식 연합회장은 “이번 개편은 단순한 조직 통합이 아닌 구조적 혁신”이라며 “조합원과 교통사고 피해자인 국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함과 아울러, 어려운 재정 여건을 조속히 극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6개 권역별 센터의 전면 시행이 성공할 수 있도록 16개 시·도 조합 대표 및 조합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공제조합은 시행 이후 지속적으로 현장 의견을 수렴해 제도를 더욱 보완하고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권역별 센터 주사무소 현황

수도권센터(서울·인천·경기·강원) ☎ 031-291-6060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일로233번길 90 (조원동)

충청권센터(대전·충남·충북) ☎ 041-881-9344

충청남도 공주시 연수원길 83 (금흥동, 충남교통연수원 내)

대경권센터(대구·경북) ☎ 053-768-8595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64, 2층 (신천동)

호남권센터(광주·전남·전북) ☎ 062-523-7282

광주광역시 서구 풍서우로 450, 3층 (마륵동)

영남권센터(부산·울산·경남) ☎ 051-818-5333

경상남도 양산시 양산역6길 17, 10층 (중부동, 청림타워)

본부직할센터(제주) ☎ 064-724-457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등 13길 48, 2층 (도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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