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빌리티고,“협약형 특성화고”경기도 대표 선발 버티컬 AI 기반 K-모빌리티 글로컬
의정부공고의 82년 역사와 한국모빌리티고의 혁신이 만든 ‘성공 스토리’
한국모빌리티고,“협약형 특성화고”경기도 대표 선발
버티컬 AI 기반 K-모빌리티 글로컬 인재양성 박차
ㆍ경기도교육청 공모 최종 3개교 선정, 교육부 지정 향한 ‘승부수’
ㆍ의정부공고의 82년 역사와 한국모빌리티고의 혁신이 만든 ‘성공 스토리’
ㆍ버티컬 AI 기반 첨단 교육과정 앞세워 경기도교육청 집중 컨설팅 지원 예정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교장 김주한)가 교육부 주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지정을 위한 경기도 대표 학교로 최종 선발되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3일, 엄격한 심사를 거쳐 한국모빌리티고를 포함한 도내 최종 3개교를 발표했으며, 이들 학교는 이제 경기도를 대표해 교육부 최종 지정을 위한 마지막 관문에 들어선다.
![[0317 보도자료] 한국모빌리티고, 협약형 특성화고 경기도 대표 선발 사진 (2).jpg](http://www.tetn.kr/data/tmp/2603/20260317000727_ralpecdm.jpg)
이번 선정은 한국모빌리티고(舊 의정부공업고등학교)가 지난 수년간 흔들림 없이 추진해온 ‘미래 직업교육 모델 전환’의 값진 결실이다. 학교는 2023년 ‘의정부공고 마스터플랜 설계 추진단’ 구성을 시작으로, 82년 전통의 기초 산업 역량 위에 IoT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버티컬 AI(Vertical AI)’ 산업 분야로의 체질 개선을 단행했다.
특히 지난해 아쉬움을 뒤로하고 두 번째 도전(재도전)에 나선 한국모빌리티고는 교명 변경과 학과 재구조화, 고시외 교과인 ‘모빌리티 일반’ 개발 등 독보적인 교육과정을 구축하며 타 학교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증명했다. 이는 특정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맞춤형 인재를 선제적으로 양성하겠다는 학교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앞으로 한국모빌리티고는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도교육청은 선발된 3개교가 교육부 최종 지정에 안착할 수 있도록‘집중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산·학·관 거버넌스인 컨소시엄(의정부시, 경민대, ㈜우진메트로,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등)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을 예정이다.
이번 도전은 단순히 학교의 이름을 바꾸는 것을 넘어,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해 ‘학생이 머물고 싶은 지역, 기업이 탐내는 인재’를 키워내는 새로운 공교육 모델의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김주한 한국모빌리티고 교장은 “이번 경기도 대표 선발은 의정부공고의 저력과 한국모빌리티고의 혁신 DNA가 결합해 만들어낸 역사적 장면”이라며, “우리 학교의 비전인 ‘미래를 TACK하라’는 슬로건처럼,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모빌리티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교육부 최종 지정까지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