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1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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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공사가 국내 대표 무역·전시 복합 시설인 ‘한국종합무역센터’와 물 절약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한국수자원공사가 국내 대표 무역·전시 복합 시설인 ‘한국종합무역센터’와 물 절약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 15일 WTC Seoul과 업무협약 체결, 물 사용·재이용 시설 정밀진단 및 맞춤형 절감 방안 도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9월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더블유티씨 서울(WTC Seoul)과 물절약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WTC Seoul은 한국종합무역센터의 자산과 시설관리를 전담하는 전문기업이다. 한국종합무역센터는 전시·컨벤션센터와 쇼핑몰 등 6개 부대시설이 밀집한 대규모 복합업무단지다. 이번 협약은 유동 인구와 용수 사용량이 많은 대형 복합 시설을 대상으로 국가 물절약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는 무역센터 내 절수설비와 용수 이용·재이용 시설 전반을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진단한다. 이어 진단 결과를 토대로 누수를 줄이고 물 사용 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는 맞춤형 절약 수단을 도출할 계획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국가 물 수요 관리와 물절약전문업(WASCO)* 등 물절약 사업을 활성화하고자 2021년부터 국회, 공공기관, 군부대, 민간기업 등 총 80개 기관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수행하며 전문적인 물절약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 물절약전문업(WASCO, Water Saving Company) : 관련 법령에 따라 등록한 업체가 선행 투자를 통해 절수기 설치 및 누수 저감 등 시설을 개선한 뒤, 절감된 수도요금으로 투자비를 회수하는 사업 방식 그간 추진된 사업을 통해 연간 112만 9천㎥의 용수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비용으로 환산하면 연간 약 34억 원에 달하는 경제적 편익을 창출한 것으로, 누수 저감과 절수설비 개선을 병행해 이뤄낸 결실이다. 양 기관은 이번 진단 결과를 토대로 향후 물절약전문업 사업 연계를 통한 시설 개선을 검토하고, 이용객 대상으로 물절약 홍보도 함께할 예정이다. 문숙주 한국수자원공사 수도부문장은 “국내 대표 무역·전시 복합 시설인 무역센터의 현장 진단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절수 방안을 마련하고, 물 다소비 시설을 중심으로 물절약 사업을 지속해서 확산하여 국가 물 수요 관리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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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6
  • 한국환경보전원·산림청·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자생식물 공급체계 구축해 생태복원 본격 높인다
    한국환경보전원·산림청·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자생식물 공급체계 구축해 생태복원 효율 높인다 ㆍ3자 업무협약 통해 자생식물 생산·공급부터 복원 현장 적용까지 협력체계 구축 ㆍ 2026년 수요조사 시작으로 2029년부터 복원 현장에 본격 공급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9월 15일 세종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본원에서 산림청(청장 박은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과 자생식물 공급 활성화 및 생태복원 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감소에 대응하고, 한국환경보전원이 추진하는 대규모 생태복원사업에 필요한 자생식물의 안정적인 생산·공급과 현장 활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자생식물 활용 복원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복원용 자생식물 생산·공급체계 구축 및 기술 지원 ▲복원사업 현장 도입·적용 ▲자생식물 활용 생태복원의 가치 확산 등에 협력한다. 산림청은 제도·정책 지원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생산·품질관리와 기술 지원을, 한국환경보전원은 복원 현장 적용과 대국민 홍보를 중점적으로 담당한다. 특히 한국환경보전원은 장항 국가습지복원사업을 비롯해 4대강 수변생태벨트, 개발제한구역(GB) 복원사업 등에 필요한 자생식물의 수요를 파악하고, 공급된 자생식물을 복원 현장에 적용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자생식물의 생산부터 현장 활용까지 연계되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세 기관은 올해 복원사업 대상지별 자생식물 수요조사와 공급 기반 마련을 시작으로, 2027년부터 2028년까지 복원용 자생식물 생산·증식과 품질관리를 추진하고, 2029년부터 복원 현장에 본격 공급할 예정이다. 단계별 협력을 바탕으로 자생식물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자생식물을 활용한 생태계 복원의 효과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장은 “이번 협약은 자생식물의 생산부터 복원 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을 잇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장항 국가습지복원사업을 시작으로 자생식물 활용을 확대해 국가 생태복원의 품질과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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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6
  • 탄소중립포인트, 지역화폐로 바꿔 쓴다
    탄소중립포인트, 지역화폐로 바꿔 쓴다 ㆍ환경산업기술원과 코나아이 협약으로 환경·지역경제 선순환 지원 ㆍ연내 경기지역화폐, 김포페이 등 29개 지역 도입, 내년부터 전국 확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우)은 코나아이㈜(대표이사 조정일)와 9월 15일 오전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회의실에서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민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보상인 탄소중립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지급함으로써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탄소중립포인트제 녹색생활 실천 분야는 전자영수증 발급, 다회용컵 이용, 친환경제품 구매, 공유자전거 이용 등 국민이 일상에서 녹색생활을 실천하면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다. 2026년 9월 기준 국민 약 234만 명과 128개 기업·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총 17개 녹색생활 실천항목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최대 7만 원의 탄소중립포인트를 지급하고 있다. 그동안 탄소중립포인트는 계좌 입금이나 네이버페이, 삼성월렛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급받을 수 있었으나, 지역화폐를 지급수단으로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탄소중립포인트 지역화폐 지급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지급·정산 시스템 개발 및 안정적 운영, △적용 지역 단계적 확대, △개인정보 보호 및 안전한 데이터 관리, △탄소중립 실천 및 지역화폐 이용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 등에 협력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코나아이는 우선 올해 안에 경기지역화폐 28개 지역과 김포페이 등 총 29개 지역에서 탄소중립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지급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어 2027년부터는 코나아이가 운영을 대행하고 있는 전국 60여 개 지역화폐로 적용 지역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국민이 탄소중립 실천 보상을 지역화폐로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역화폐로 지급된 탄소중립포인트는 해당 지역의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탄소중립을 위한 국민의 실천이 개인에 대한 보상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로 다시 환류되는 구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이번 협약은 국민의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보상이 지역 안에서 다시 소비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중요한 과제를 함께 추진하는 대표적인 정책 융합 모델로 발전시켜, 전국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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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6
  • 제품·기업 탄소배출량 산정국제기준 변화… 한자리에서 조망
    제품·기업 탄소배출량 산정국제기준 변화… 한자리에서 조망 6일, 국제표준 및 온실가스(GHG) 프로토콜 최신동향과 기업 대응전략 제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우)은 9월 16일 오후 '글로벌 탄소배출량 산정의 변화'를 주제로 '제42회 이에스지(ESG) 온(ON)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품·기업 탄소배출량 산정에 활용되는 국제기준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근 제품단위 탄소배출량 산정의 대표적 기준인 제품 환경성 선언 국제표준(ISO 14025)이 개정되었고, 기업단위 탄소배출량 산정의 국제기준인 온실가스 프로토콜(GHG protocol)도 개정이 진행중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품과 기업 단위의 탄소배출량 산정기준이 동시에 변화하고 있는 상황을 종합적으로 조망한다. 제품 단위와 기업 단위로 발제 주제를 나누어 각 국제기준의 주요 개정 동향을 살피며 이러한 변화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 및 대응 방향을 공유한다. 발제는 곽인호 ㈜엔디렉션 대표이사와 이옥수 김·장 법률사무소 지속가능성기후센터장이 맡는다. 곽인호 대표는 제품 단위 탄소배출량 산정에 관한 국제표준을 소개한다. 특히, 제품 환경성 선언(Environmental Product Declarations, EPD) 체계의 일원화를 요구하는 국제표준(ISO 14025:2026)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현재 개정작업이 진행중인 제품 탄소발자국 산정 국제표준(ISO 14067)의 개정 목적과 방향도 함께 소개한다. 이번 개정으로 환경성적표지 인증 등 전과정평가(LCA) 기반 정책에 적용이 필요한 사항과 기업 대응 전략의 시사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옥수 센터장은 대표적인 기업 단위 탄소배출량 산정 기준인 온실가스 프로토콜(GHG protocol)의 주요 개정 동향을 설명한다. 이번 개정은 국제 공시 기준과 조화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어, 향후 글로벌 기업 탄소회계의 공통 기준으로서 중요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우리 기업이 시의적절하게 대응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현재 공개된 개정안의 핵심을 살펴보고, 산업계 대응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환경·사회·투명경영(ESG)에 관심 있는 산·학·연 관계자 등 누구나 무료로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방법과 접속 주소, 사전 질의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과 행사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제품과 기업의 탄소배출량 산정기준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기인 만큼 국제기준의 개정 방향을 조기에 이해하고 경영 전략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행사가 산업계의 지속가능성 공시와 탄소규제 변화 대응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 행사는 10월 21일에 ‘기업의 탄소중립 이행전략: 온실가스감축사업과 한국형 재생에너지 100% 사용(K-RE100) 기술 중심’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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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6
  • 한국수자원공사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과 협력해 물과 기후 분야에서 기업의 ESG 경쟁력 강화를
    한국수자원공사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과 협력해 물과 기후 분야에서 기업의 ESG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ㆍ60년 축적된 물 데이터와 글로벌 환경 네트워크 결합, 독자적 ESG 지표 발굴 ㆍ물관리 성과 계량화로 민간 친환경 투자 견인하고 글로벌 규제 대응 지원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9월 14일 서울 강남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 회의실에서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물·기후 분야 ESG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공시 의무화를 비롯한 공급망 실사 등 강화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규제 속에서 국내 기업의 종합적인 ESG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물관리와 기후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내 산업계의 수출 경쟁력을 전방위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은 전 세계 2만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환경 정보 공개 플랫폼인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한국위원회 사무국이자, 글로벌 RE100의 공식 파트너로 폭넓은 국내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60년 가까이 축적된 한국수자원공사의 방대한 물 데이터뿐 아니라 수력·수상태양광 등 국내 최대 청정에너지 인프라와 관리 노하우가 결합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기업에 실질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는 독자적 ESG 관리 지표를 함께 발굴해 나간다. 기업들이 해외 투자자나 평가기관으로부터 요구받는 물 리스크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진단할 수 있는 표준 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다. 나아가 기업의 탄소중립 및 재생에너지 전환 등 기후변화 대응 전반도 함께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공사의 물관리 과정에서 창출된 환경적 성과를 객관적으로 계량화하여 금융시장에서 신뢰할 만한 지속가능금융 관련 지표로 발전시킨다. 하천 유역 보전과 수자원 확보 성과가 데이터 지표로 전환되면 민간의 친환경 ESG 투자를 한층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들은 관련 지표를 활용해 사용한 물 이상을 자연에 복원하는 워터 포지티브(Water Positive) 성과를 대외적으로 제시하고, 지속가능금융 생태계 안에서 자금 조달과 규제 대응이라는 실익을 얻을 수 있다. 협약 주요 내용은 ▲ Water Positive 등 지속가능한 물관리 및 글로벌 ESG 대응 ▲ 탄소중립·RE100 등 기업의 재생에너지 전환 지원 ▲ 물관리 성과의 가치화 및 지속가능금융 연계 ▲ 공공·기업 물 정보의 연계·활용과 물 리스크 분석 ▲ ESG 정책·연구 및 기업·금융기관 네트워크 협력 ▲ 글로벌 이니셔티브 연계 및 국내외 우수사례 확산 등이다. 구자영 한국수자원공사 기획부문장은 “이번 협약은 거세지는 글로벌 ESG 규제 속에서 국내 산업계가 친환경 경쟁력을 확보하는 실질적인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국내 최초 글로벌 RE100 달성 기업으로서 공사가 축적해 온 물관리 성과를 신뢰도 높은 금융·평가 지표로 연결하여 민간기업의 ESG 투자유치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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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에너지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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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5
  • 서울시 버스 파업해도 인천 시내·광역버스 정상 운행
    서울시 버스 파업해도 인천 시내·광역버스 정상 운행 ㆍ인천시, 16일 서울 시내버스 파업과 관계없이 관내 버스 정상 운행 ㆍ인천~서울 간 광역버스 32개 노선 366대 정상 운행… 서울 시내 환승 이용객은 유의 당부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16일 서울시 시내버스가 파업에 돌입하더라도 인천시 시내 및 광역버스는 파업 영향 없이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시에는 총 346개 노선에서 2,543대의 시내·광역 및 마을·공영버스를 운영 중이다. 광역버스를 제외한 시내버스는 인천시 관내 구간을 운행하며, 서울시로 향하는 인천 광역버스(직행좌석·M버스) 32개 노선, 366대 역시 정상 운행된다. 따라서 해당 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평소와 같이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서울시 시내버스 노선 중 인천시와 직접 연계된 노선이 없어 인천시 내부 이동에는 차질이 없다. 다만, 인천에서 광역버스나 도시철도를 이용해 서울로 이동한 뒤 서울 시내버스로 환승하는 출·퇴근 시민의 경우 환승 과정에서 일부 불편이 발생할 수 있어 유의가 필요하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시 시내버스가 파업에 돌입할 경우 관련 재난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앞서 인천시 시내버스 노사는 지난달 올해 임금·단체교섭을 최종 타결하며 파업 우려를 일찌감치 해소한 바 있다. 박성순 시 교통정책국장은 “인천시 시내·광역버스는 차질 없이 정상 운행되므로 시민들께서는 평소대로 이용하시면 된다”며,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시
    2026-09-15
  • 경기도, 가을 행락철 앞두고 유원지 주변 700곳 대상 식품 위생 사전 점검
    경기도, 가을 행락철 앞두고 유원지 주변 700곳 대상 식품 위생 사전 점검 ㆍ추석 연휴 연계, 본격적 가을 행락철을 앞두고 도내 산․야영장 등 선제적 위생점검 ◈9.14.~9.23일까지 국․공립공원, 야영장 등 행락객들이 모이는 지역 내 식품업소 700여곳 점검 ◈김밥, 핫바, 햄버거 등 다소비식품 수거 검사 병행 ㆍ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용한 지도...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 주의 당부 경기도가 추석 연휴와 가을 행락철에 대비해 14일부터 23일까지 도내 명산, 유원지, 야영장 등 인기 행락지 주변 식품취급업소 약 700곳을 특별 점검한다. 도는 산악회, 야유회, 가족모임 등 집단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등의 식품사고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31개 시군과 함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식품취급영업자 대상 식재료․조리도구 관리와 종사자 위생관리를 집중 지도할 예정이다. 특히 단체주문이 많은 김밥, 핫바, 햄버거 등의 조리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추석 연휴를 연계해 모임 등이 예상됨에 따라 가을 행락철 식품 안전을 지금부터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점검을 빌미로 한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점검자의 식품위생감시원 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증을 확인하고, 의심되는 경우 해당 시군 콜센터를 통해 위생관리부서로 점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 경기도청
    2026-09-15
  • 경기도 특사경, 편법 셀프바비큐장·영업제한지역 내 미신고 음식점 등 집중단속
    경기도 특사경, 편법 셀프바비큐장·영업제한지역 내 미신고 음식점 등 집중단속 ㆍ10월 12일부터 10월 23일까지 도내 150여 곳 단속 ㆍ 영업신고 제한지역 내 미신고 식품접객업, 편법 영업, 식품취급기준 준수 등 중점 단속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도내 상수원보호구역 등 영업신고 제한지역 내에서 음식점·카페 형태로 운영하는 업소와 캠핑형 셀프바비큐장 등 150여 곳을 대상으로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행하는 캠핑형 셀프바비큐장은 영업 형태 특성상 공간 대여 또는 소매점 형태로 보이기에 식품접객업 신고 없이 소매업, 공간대여업 등으로 신고하고 영업하는 편법이 확인되고 있다. 주요 단속내용은 ▲개발제한구역, 상수원보호구역 등 영업신고 제한지역 내 미신고 식품접객업 영업행위 ▲식품접객업 신고하지 않고 운영하는 캠핑형 셀프바비큐장 ▲제품명, 내용량, 원재료명, 제조연월일, 소비기한 미표시 등 표시기준 위반행위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등 영업자의 준수사항 위반행위 ▲냉장·냉동 제품 보관 및 판매 적정 여부 등 식품취급기준 위반사항이다. 식품위생법에 따라 식품접객업 신고를 하지 않고 식품접객 행위를 할 경우,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등 영업자의 준수사항을 위반할 경우, 식품표시광고법에 따라 제품명, 내용량, 원재료명, 제조연월일, 소비기한 미표시 등 표시기준을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권문주 특사경 단장은 “이번 단속을 통해 영업신고 제한지역 내 미신고 영업이나 소매업 등으로 신고하고 편법 운영되는 불법행위를 집중단속해 건전한 영업 질서를 확립하고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누리집(www.gg.go.kr/gg_special_cop) 또는 경기도 콜센터(031-120), 카카오톡 채널(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등으로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
    • 경기도청
    2026-09-15
  • 영등포구청에서 만나는 서울대 명강 8선 … 릴레이 특강 '영등포 지식人' 운영
    영등포구청에서 만나는 서울대 명강 8선 … 릴레이 특강 '영등포 지식人' 운영 ㆍ9월 16일부터 11월 4일까지 서울대 교수진 릴레이 강연 ㆍ‘경제학원론’ 이준구, ‘차이나는 클라스’ 민은기 교수 등 각 분야 석학 초청 ㆍ수강료 전액 무료, 강좌별 선착순 80명 모집…구청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서울대학교 교수진을 강사로 초청, 릴레이 특강 ‘영등포 지식人’을 운영한다. ‘영등포 지식人’은 영등포구가 서울대 평생교육원과 맺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한 특강이다. 구민 누구나 인문·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서울대 명강의를 일상에서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특강은 9월 16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YDP미래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강의 주제는 교육, 역사, 도시, 경제, 음악, 미술, 심리, 환경 등 총 8개 분야다. 강연자로는 방송과 저술 활동 등으로 대중에게 익숙한 교수진이 나선다. ‘경제학원론’의 저자 이준구 명예교수와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한 민은기 교수, ‘tvN 심리콘서트’의 곽금주 교수를 비롯해 각 분야를 대표하는 8인의 교수들이 강단에 선다. 릴레이 특강은 오는 16일, 김동일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가 첫 문을 연다. 김 교수는 ‘지능이란 무엇인가: 지혜롭게 사물을 보는 법’을 주제로, 지능을 시험 점수나 IQ 같은 수치로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지능의 본질을 이해하고 삶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시각을 다룰 예정이다. 이어서 23일에는 허성도 서울대 중어중문학과 명예교수가 ‘우리 역사를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을, 30일에는 김세훈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가 ‘도시 관측소: 공간과 사람을 보는 감각들’을 주제로 특강을 이어간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회차별 선착순으로 80명을 모집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구청 누리집의 통합예약시스템을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YDP미래평생학습관(☎02-2670-7581)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대한민국 대표 석학들의 깊이 있는 강연을 구민 여러분께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배움의 기회를 일상에서 부담 없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일상 속 생활 불편부터 정책 제안, 아이디어까지 영등포구와 관련된 내용이라면 무엇이든지 ‘구청장 직통 구민소통폰’(010-6400-8450, 문자전용)으로 전달할 수 있다.
    • 서울시
    • 서울시의회
    • 서울시 25구청
    2026-09-15
  • 영등포구, 17일 ‘다문화 인식개선 특강’개최 … "차별은 비우고 가능성은 채운다"
    영등포구, 17일 ‘다문화 인식개선 특강’개최 … "차별은 비우고 가능성은 채운다" ㆍ9월 17일 내·외국인 주민 대상 개그맨 정철규·선배 이주민 멘토 특강 진행 ㆍ안내 책자 ‘웰컴레터’·전문 자격증 취득 과정 등 맞춤형 정착 지원 성과 ㆍ한국어·디지털 교육부터 취업 연계까지… 다문화가정 역량 강화 추진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오는 9월 17일 대림동 다드림문화복합센터에서 내·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2026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을 통해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는 한편, 그동안 쌓아온 다문화 지원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이주민의 실질적 자립을 돕는 종합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강은 다문화 전문가와 선배 이주민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는 공감형 프로그램으로 꾸민다. 코미디언 정철규 강사는 외국인 근로자 캐릭터 ‘블랑카’의 경험을 토대로 다문화 감수성을 다루는 공감 토크를 진행한다. 이어 연세대학교 홍희정 학생이 다문화 가정 출신 멘토로서 한국에서의 학업과 생활 경험을 담은 스토리텔링을 전달한다. 강연 이후에는 참석자들과 실생활 고민을 나누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특강은 9월 17일 저녁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열린다. 모집 인원은 내·외국인 주민 50명이며, 신청 기간은 9월 16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홍보 포스터 내 정보무늬(QR코드)를 이용하거나 다드림문화복합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목표로 단계별 정책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신규 이주민을 위한 정착 안내서 '웰컴레터' 제작과 한국어·디지털 교육으로 이주민의 기초 적응을 돕는다. 또한, 전문 자격증 취득 과정과 1:1 취업 컨설팅을 연계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돕고 있다. 특히 이주민 고유의 언어·문화적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통·번역가 및 글로벌 마케팅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을 확대해, 다문화 주민이 지역사회의 전문 인재로 성장하는 선순환 체계를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주민도 가까운 이웃이자 영등포 발전의 소중한 자산이다.”라며 “인식개선 교육을 시작으로 역량 강화, 취업 지원에 이르기까지 편견 없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일상 속 생활 불편부터 정책 제안, 아이디어까지 영등포구와 관련된 내용이라면 무엇이든지 ‘구청장 직통 구민소통폰’(010-6400-8450, 문자전용)으로 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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