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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 일상을 바꾼 특별성과 공무원, 국민 여러분이 추천바람
    국민의 일상을 바꾼 특별성과 공무원, 국민 여러분이 추천바람 ㆍ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 파격적 보상 지급 ㆍ정책 수요자인 국민 참여로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발굴‧보상 체계 마련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민이 체감하는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국민이 직접 추천해 포상하는 ‘국민추천제’를 1월 2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 (운영 절차) 국민 추천 → 확인 → 공무원 공적 확인 및 심사 → 포상 ‘국민추천제’는 ‘인사는 공정하게, 신상필벌은 확실하게’라는 국민주권정부의 국정철학을 바탕으로 공직사회의 성과 보상 체계를 혁신하고자 올해부터 범정부적으로 도입한 「공무원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의 일환이다. * 관련 규정: 「행정업무의 운영 및 혁신에 관한 규정」 제46조의9(행정업무 특별성과 포상금) 소관 업무 분야에서 통상적인 직무수준을 뛰어넘는 특별한 성과를 달성한 공무원에게는 기관장 표창과 함께 1인당 최대 3천만원 이내의 파격적인 수준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한편, 기관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해 특별성과 사례를 국민에게 알리고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를 조성한다. 1월 20일부터 국민 누구나 식약처 소속 공무원 중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365일 언제든지 추천*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누리집(www.mfds.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식약처 누리집 팝업창에서 추천서 양식 다운로드 후, 이메일(mfdsinno@korea.kr) 접수 오유경 식약처장은 “공무원이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증진하고 공공의 안전과 질서 유지에 앞장선 성과를 체감하는 사람은 국민”이라며,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에 국민추천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가 정당하게 평가받고 보상받는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정책 수요자인 국민의 추천을 기반으로 한 「공무원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를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국민이 참여하고 체감하는 식의약 안전 정책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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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0
  • 23일 전국 52개 시험장서 일제히 실시 … SNS 참여 이벤트 진행
    “미래 간호사의 첫걸음 응원합니다” 간협, 국시 합격 캠페인 23일 전국 52개 시험장서 일제히 실시 … SNS 참여 이벤트 진행 대한간호협회가 오는 23일 치러지는 ‘2026년도 간호사 국가고시’를 앞두고 예비 간호사들의 합격을 기원하는 대대적인 응원 캠페인을 펼친다. 간호협회는 시험 당일까지 8일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6 간호사 국가고시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랜 시간 국가고시를 준비해 온 응시생들을 격려하고, 이들이 미래 간호사로서 내딛는 첫걸음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간협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을 통해 진행되며,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간협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 주관으로 시행되는 이번 시험은 전국 52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주요 고사장은 서울(용산철도고 등 9곳), 부산(경남공업고 등 4곳), 대구(대구과학기술고 등 6곳), 인천(구월중 등 3곳), 광주(상일중 등 6곳), 대전(충남여중 등 3곳), 울산(동평중 등 2곳)을 비롯해 경기, 강원, 제주 등 전국 각지에 분포돼 있다. 응시생은 본인의 응시번호 구간에 따라 지정된 시험장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시험 과목은 총 3교시에 걸쳐 진행된다. ▲1교시 성인간호학·모성간호학 ▲2교시 아동간호학·지역사회간호학·정신간호학 ▲3교시 간호관리학·기본간호학·보건의약관계법규 순이다. 전체 문항 수는 295문항으로 총 시험시간은 270분이다. 합격 기준은 전 과목 총점의 60% 이상, 매 과목 40% 이상을 득점해야 한다. 1문항당 배점은 1점이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내달 13일로 예정돼 있다. 응시생은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를 통해 합격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경우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합격 통보를 받을 수 있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은 “힘든 수험 생활을 견뎌낸 예비 간호사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길 바란다”며 “미래 간호사들의 빛나는 앞날을 전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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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8
  • 식약처, 애경 2080 수입치약 전 제조번호 대상으로 수거검사
    식약처, 애경 2080 수입치약 전 제조번호 대상으로 수거검사 ㆍ트리클로산 함유 2080치약 전 제조번호 제품 검사와 해외제조소(Domy社) 현지실사 실시, 다음주 종합 결과 발표예정 식품의약품안전처(오유경 처장)는 국내에서 치약에 사용이 금지된 트리클로산 성분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진 애경산업㈜ 2080치약 수입제품 6종*의 전 제조번호 제품에 대한 검사를 실시 중이며, 해당제품을 만든 해외 제조소(중국 Domy社)에 대한 현지실사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2080베이직치약, 2080데일리케어치약, 2080클래식케어치약, 2080트리플이펙트알파스트롱치약, 2080트리플이펙트알파후레쉬치약, 2080스마트케어플러스치약 식약처는 해외 제조소(Domy社)에서 ‘23년 2월부터 제조해 애경산업㈜이 국내에 들여온 2080치약 수입제품 6종의 수거 가능*한 870개 제조번호 제품을 모두 수거해 직접 검사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 우려 해소를 위해 애경산업㈜이 국내에서 제조한(국산) 2080치약(128종)도 수거해 검사 중이다. 식약처의 종합 검사 결과는 이르면 다음주 발표된다. * 수거가 어려운 5개 제조번호 제외 아울러 식약처는 해외 제조소(Domy社)에 현지실사팀을 파견해 트리클로산이 치약 제품에 섞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검사 및 현지실사 결과를 검토하여 약사법령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 등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다. * 참고로, 해외의 경우 유럽 소비자안전과학위원회(SCCS)는 2022년 치약에 트리클로산이 0.3% 이하로 쓰일 경우 안전한 수준이라고 발표했으며, 호주 국가산업화학물질신고평가기관(NICNAS) 역시 2009년 트리클로산의 체내축적 가능성에 대해 명확한 증거가 없으며 혈액 내에서 빠르게 제거된다고 발표함. 또한 미국 화장품원료검토위원회(CIR)는 2010년 치약(미국에서는 화장품으로 관리)에서 트리클로산을 0.15~0.3% 범위에서 사용하는 것은 안전한 수준이라고 평가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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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8
  • 식약처장, 산하기관 정책 추진 현장 살핀다
    식약처장, 산하기관 정책 추진 현장 살핀다 ㆍ8개 식약처 산하 공공‧유관기관 현장 소통 추진(1.16 ~ 1.28) ㆍ식의약 안전 정책의 현장 실행력 제고 및 국민체감 성과 창출 방안 논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은 ‘국민께 안심을, 산업에 힘을’ 더하는 식의약 안전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1월 16일부터 28일까지 8개 공공‧유관기관을 방문*하여 정책 현장을 직접 살핀다고 밝혔다. * (1.16) 식품안전정보원,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1.21)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1.22)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식생활안전관리원, (1.23)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1.28)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이번 방문은 현장의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한편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듣고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한 목적이다. 주요 내용은 ▲’26년 중점 추진과제 ▲기관별 현안 논의 및 개선방안 모색 ▲식약처와 산하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다. 특히 지난 12일 국무총리 업무보고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K-푸드 수출 지원을 위한 해외 비관세장벽 및 법령 등 규제 정보 제공, 스마트 해썹* 확산을 위한 소규모 업체 지원방안 등도 집중 논의한다. * 스마트 해썹(Smart HACCP) :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중요공정 모니터링 데이터를 자동 기록·관리 및 확인·평가하여 데이터 위·변조를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 오유경 식약처장은 “식약처가 수립한 정책이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식약처의 정책파트너로서 현장에서 뛰는 산하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논의된 현장의 목소리는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정책 수립과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각 기관이 끊임없는 혁신과 소통으로 국민이 신뢰하는 식의약 산하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산하기관 등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산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식의약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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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8
  • 식약처, 알파-만노사이드축적증 치료 희귀의약품 국내 최초 허가
    식약처, 알파-만노사이드축적증 치료 희귀의약품 국내 최초 허가 ㆍ‘람제데주10밀리그램’ 수입 품목허가… 희귀질환 새로운 치료 기회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알파-만노사이드축적증* 환자의 비중추신경계 증상 치료에 사용하는 수입 희귀의약품인 ‘람제데주10밀리그램(벨마나제알파)’를 1월 12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리소좀 내 알파-만노사이드분해효소 결핍으로 인해 만노스가 포함된 올리고당이 분해되지 못하고 축적되어 안면 및 골격 이상, 면역결핍 등이 나타나는 질환 이 약은 유전자재조합 알파-만노사이드분해효소로, 알파-만노사이드축적증 환자에서 부족한 이 효소를 보충하여, 장기 내 만노스가 포함된 올리고당의 축적을 감소시키고 비중추신경계 증상을 완화한다. 종전에는 알파-만노사이드축적증 환자에 대한 허가된 치료제가 없었으나, 이번 허가에 따라 해당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희귀질환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제가 신속하게 공급되어 치료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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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신청은 간편하게 보상은 두텁게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신청은 간편하게 보상은 두텁게 ㆍ「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발전 5개년 계획('26~'30)」 마련 ㆍ입원 전·후 외래 진료비까지 보상범위 확대, 진료비 상한액 5천만 원으로 상향 추진 ㆍ피해구제급여 지급 신청서류 간소화, 환자·의료진 대상 교육·홍보 확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시행(’14.12월) 10주년을 맞아 ‘국민 곁의 든든한 피해구제, 빠르게·충분하게·촘촘하게’라는 비전으로, 향후 5년간(’26~’30) 정책 방향을 담은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발표하였다. * 의약품을 적정하게 사용하였음에도 예기치 않게 발생한 중증 의약품 부작용 피해(사망, 장애, 질병)를 국가가 보상하는 제도(시행 : ’14.12.19.) 그간 식약처는 사망부터 장애·장례·진료비까지 보상 범위를 지속 확대하고 의약품 안전사용 서비스(DUR)을 통한 부작용 재발 방지 등 제도 정착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계획은 그간의 운영 미비점을 보완하고 보상 범위를 확대하는 등 제안을 반영하여 4대 전략, 10대 과제를 추진한다. <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발전 5개년 전략 > 1. 국민 체감형 서비스 강화 : 신청은 간편하게, 보상은 더 빠르게 전 략 목 표 전략1 국민 체감형 서비스 강화 간소한 절차 및 빠른 처리로 환자 편의성 증대 전략2 충분한 보상체계 구축 부작용 치료의 충분한 지원으로 환자의 안심 증대 전략3 환자 중심 안전망 확산 협력을 통한 다각적 홍보로 피해구제 사각지대 해소 전략4 지속 가능한 안정적 운영 기반 확립 부담금 개선 및 운영 미비점 보완으로 안정적 운영 추진 첫째, 환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신청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 피해구제급여 지급 신청에 필요한 동의서(3종→1종), 서약서(2종→1종) 등 제출 서류를 통합*하고, 부작용 환자 퇴원 시 전문의료진의 안내와 신청서류 작성 지원을 추진하는 등 제도 접근성을 높인다. *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에 관한 규정 시행규칙」 개정 이후 적용 둘째, 지급 결정 체계를 개선하여 신속한 보상을 실시한다. 그간 의약품 부작용 심의위원회*의 심의 경험을 기반으로 인과성이 명확하고 전문위원의 자문결과가 모두 동일한 200만원 이하 소액 진료비의 경우 서면심의를 실시하고, 조사·감정 시 의학적 자문이 상시 가능하도록 상근 자문위원 체계 도입을 추진하는 등 보다 신속한 보상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한다. * 의약품 부작용·위해가능성의 판단 등에 관한 사항, 피해구제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 2. 충분한 보상체계 구축 : 환자의 입장에서 든든한 지원 첫째, 의약품 부작용 치료 보상을 현실화하고 범위를 확대한다. 현행 입원 치료비에 한정되었던 진료비 보상을 부작용과의 관련성이 인정되는 경우 입원 전·후 외래 진료비까지 확대를 추진한다. 관련 절차를 정비하여 입원 전 부작용의 진단·치료를 위한 외래진료나 퇴원 후 지속적인 외래 후속 처치가 필요한 경우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둘째, 중증 피해까지 충분한 보상이 될 수 있도록 진료비 상한액 상향을 추진한다. 현행 3천만 원인 진료비 상한액을 5천만 원으로 상향*하여 독성표피괴사융해 등 중증 부작용 치료에 필요한 진료비를 충분히 지원함으로써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할 수 있다. *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에 관한 규정 시행규칙」 개정 이후 적용 3. 환자 중심의 안전망 확산 및 부작용 예방 강화 첫째, 다빈도 부작용 치료 의료진 대상으로 피해구제 제도를 집중안내하고 홍보를 강화하여 제도 인지도를 높인다. 그간 피해구제 다빈도 의약품*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항생제에 대해 의료기관과 연계 교육을 실시하고, 잘 알려진 피부알레르기 질환 외에도 부작용 피해 발생빈도가 높은 간·신경계·감염 질환을 치료하는 의료진에게 피해구제 인식 개선을 위한 현장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 (상위 효능군) 항생제(17.8%), 진통제(15.9%), 항경련제(14.3%), 통풍치료제(9.8%) 등 둘째, 부작용 피해구제 홍보를 다각화하여 대국민 홍보 효율성을 높인다. 환자·소비자 단체, 피해구제 다빈도 의약품 또는 질환 관련 협회 등과 협력하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홍보 콘텐츠를 제공하고, 바로 연결가능한 상담 핫라인을 개설한다. 셋째, 부작용 재발 방지를 위한 예방 체계를 강화한다. 피해구제 급여 지급 정보를 지급 즉시 의약품 안전사용정보 시스템*에 송부하여 동일 부작용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축적된 피해구제 사례를 분석·연구하여 부작용 예방에 활용할 수 있도록 법령 정비를 추진한다. * 의약품 안전사용정보 시스템 : 함께 먹으면 부작용이 발생하거나, 특정 환자(수유부 등)에 부작용 발생 우려가 있는 의약품 정보(의약품 적정사용(DUR) 정보)를 의·약사에게 실시간 제공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운영 시스템 4.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 확립 첫째, 제약업계의 부담금 운용 절차를 합리적으로 개선한다. 그간 제약업계의 부담금 체납사례가 적고 안정적 운용 기반이 갖추어져 법령 개정을 통해 부담금 부과·징수를 연 2회에서 연 1회(7월)로 통합*하여 업계의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에 관한 규정」 개정 이후 적용 둘째, 피해구제급여 이중지급 방지 근거를 마련한다. 민사소송 또는 합의금 등 수령이 피해구제급여 제외 사유임을 명확히 하고 피해구제급여 지급 중단, 환수 등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동일 손해에 대한 이중보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셋째, 이용자를 우선하는 제도가 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개선한다. 피해구제급여 지급제외 대상 의약품의 지정 신청 시 국외 허가자료 인정 여부 등 제출자료의 요건을 명확히 하고 수시 접수 체계를 마련하는 등 절차를 정비하여 피해구제급여 제외 의약품 지정·관리 체계를 개선한다. 아울러,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지급 결과에 이의가 있는 경우 행정심판으로 조정하고 있으나, 향후에는 이용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재결정을 요청할 수 있도록 법령을 정비할 계획이다. 오유경 처장은 “이번 5개년 계획은 단순한 보상을 넘어 국민의 생명과 일상을 끝까지 책임지는 정부의 약속”임을 강조하며, “글로벌 수준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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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식약처, 인체조직 허가증·승인서 온라인 전자 발급 서비스 제공
    식약처, 인체조직 허가증·승인서 온라인 전자 발급 서비스 제공 ㆍ「인체조직안전에 관한 규칙」 개정으로 전자 문서 발급 근거 마련 및 시스템 구축 ㆍ종이 서류 불편 해소, 시·공간 제약 없는 신속한 행정 서비스 제공 기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인체조직* 관련 민원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고 디지털 중심의 행정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인체조직 전자 허가증 발급 시스템**’을 구축하여 1월 9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 인체조직: 인체 이식을 위한 뼈, 연골, 근막, 피부, 양막, 인대, 건, 심장판막, 혈관, 신경, 심장막 등 11가지 조직 ** ‘의약품안전나라’(nedrug.mfds.go.kr) > ’전자민원/보고’ > ‘전자민원신청’ 경로를 통해 접속 가능 최근「인체조직안전에 관한 규칙」개정*(’25.12.30.)으로 ‘인체조직 전자 허가증 발급 시스템’이 구축되었으며, 이를 통해 그간 종이 형태로만 발급되었던 ‘조직은행 설립허가증’과 ‘조직 수입승인서’ 등을 앞으로는 온라인에서 전자문서로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 「인체조직안전에 관한 규칙」 제5조, 제6조, 제16조, 제17조, 제17조의4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행정 현장에서는 종이 서류를 직접 수령하거나 보관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해소되어 분실 위험 없이 실시간으로 전자문서를 조회·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우편 송달 등에 소요되던 행정 비용과 시간을 대폭 절감함은 물론, 기존 서류 중심의 업무 방식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하여 행정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한층 높였다. 식약처는 이번 전자 허가증 도입으로 관련 기관과 업계의 행정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사용자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체조직 안전관리의 효율성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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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1
  • 식약처, ‘약학대학 재학생 대상 공직 체험 프로그램’ 개최
    식약처, ‘약학대학 재학생 대상 공직 체험 프로그램’ 개최 식약처 업무 소개, 현장 견학…약학대학 재학생의 공직 관심 제고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전국 약학대학 재학생 약 20명을 대상으로 하는 공직 체험 프로그램을 1월 9일 식약처(충북 청주시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약학대학 재학생의 공직 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22년 한국약학교육협의회와 체결한 업무 협약*을 계기로 ’22년 11월에 시작하여 이번이 일곱 번째**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식약처 업무 소개 ▲공직 선배 인터뷰, 질의·응답 ▲공직약사 채용 안내 ▲업무 현장 견학 등으로 이루어진다. * (주요 내용) 대학생 현장 방문·실습 프로그램 마련, 교육과 연구 관련 시설 활용 상호협력,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홍보·안내 협조 등(’22.8.9. 체결) ** (개최 이력) ’22.11.16.(제1차), ’23.5.22.(제2차), ’23.12.27.(제3차), ’24.6.25.(제4차), ’24.12.27.(제5차), ’25.7.4.(제6차) 이 자리에는 현재 식약처에서 약무직, 보건연구직으로 근무 중인 선배 약사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약학대학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도울 예정이다. 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식약처 공직 체험 프로그램은 반기별 실시하며, 한국약학교육협의회를 통해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약학 분야 우수 인재가 공직에서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약학대학 등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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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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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 일상을 바꾼 특별성과 공무원, 국민 여러분이 추천바람
    국민의 일상을 바꾼 특별성과 공무원, 국민 여러분이 추천바람 ㆍ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 파격적 보상 지급 ㆍ정책 수요자인 국민 참여로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발굴‧보상 체계 마련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민이 체감하는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국민이 직접 추천해 포상하는 ‘국민추천제’를 1월 2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 (운영 절차) 국민 추천 → 확인 → 공무원 공적 확인 및 심사 → 포상 ‘국민추천제’는 ‘인사는 공정하게, 신상필벌은 확실하게’라는 국민주권정부의 국정철학을 바탕으로 공직사회의 성과 보상 체계를 혁신하고자 올해부터 범정부적으로 도입한 「공무원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의 일환이다. * 관련 규정: 「행정업무의 운영 및 혁신에 관한 규정」 제46조의9(행정업무 특별성과 포상금) 소관 업무 분야에서 통상적인 직무수준을 뛰어넘는 특별한 성과를 달성한 공무원에게는 기관장 표창과 함께 1인당 최대 3천만원 이내의 파격적인 수준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한편, 기관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해 특별성과 사례를 국민에게 알리고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를 조성한다. 1월 20일부터 국민 누구나 식약처 소속 공무원 중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365일 언제든지 추천*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누리집(www.mfds.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식약처 누리집 팝업창에서 추천서 양식 다운로드 후, 이메일(mfdsinno@korea.kr) 접수 오유경 식약처장은 “공무원이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증진하고 공공의 안전과 질서 유지에 앞장선 성과를 체감하는 사람은 국민”이라며,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에 국민추천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가 정당하게 평가받고 보상받는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정책 수요자인 국민의 추천을 기반으로 한 「공무원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를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국민이 참여하고 체감하는 식의약 안전 정책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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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0
  • 23일 전국 52개 시험장서 일제히 실시 … SNS 참여 이벤트 진행
    “미래 간호사의 첫걸음 응원합니다” 간협, 국시 합격 캠페인 23일 전국 52개 시험장서 일제히 실시 … SNS 참여 이벤트 진행 대한간호협회가 오는 23일 치러지는 ‘2026년도 간호사 국가고시’를 앞두고 예비 간호사들의 합격을 기원하는 대대적인 응원 캠페인을 펼친다. 간호협회는 시험 당일까지 8일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6 간호사 국가고시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랜 시간 국가고시를 준비해 온 응시생들을 격려하고, 이들이 미래 간호사로서 내딛는 첫걸음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간협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을 통해 진행되며,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간협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 주관으로 시행되는 이번 시험은 전국 52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주요 고사장은 서울(용산철도고 등 9곳), 부산(경남공업고 등 4곳), 대구(대구과학기술고 등 6곳), 인천(구월중 등 3곳), 광주(상일중 등 6곳), 대전(충남여중 등 3곳), 울산(동평중 등 2곳)을 비롯해 경기, 강원, 제주 등 전국 각지에 분포돼 있다. 응시생은 본인의 응시번호 구간에 따라 지정된 시험장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시험 과목은 총 3교시에 걸쳐 진행된다. ▲1교시 성인간호학·모성간호학 ▲2교시 아동간호학·지역사회간호학·정신간호학 ▲3교시 간호관리학·기본간호학·보건의약관계법규 순이다. 전체 문항 수는 295문항으로 총 시험시간은 270분이다. 합격 기준은 전 과목 총점의 60% 이상, 매 과목 40% 이상을 득점해야 한다. 1문항당 배점은 1점이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내달 13일로 예정돼 있다. 응시생은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를 통해 합격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경우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합격 통보를 받을 수 있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은 “힘든 수험 생활을 견뎌낸 예비 간호사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길 바란다”며 “미래 간호사들의 빛나는 앞날을 전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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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8
  • 식약처, 애경 2080 수입치약 전 제조번호 대상으로 수거검사
    식약처, 애경 2080 수입치약 전 제조번호 대상으로 수거검사 ㆍ트리클로산 함유 2080치약 전 제조번호 제품 검사와 해외제조소(Domy社) 현지실사 실시, 다음주 종합 결과 발표예정 식품의약품안전처(오유경 처장)는 국내에서 치약에 사용이 금지된 트리클로산 성분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진 애경산업㈜ 2080치약 수입제품 6종*의 전 제조번호 제품에 대한 검사를 실시 중이며, 해당제품을 만든 해외 제조소(중국 Domy社)에 대한 현지실사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2080베이직치약, 2080데일리케어치약, 2080클래식케어치약, 2080트리플이펙트알파스트롱치약, 2080트리플이펙트알파후레쉬치약, 2080스마트케어플러스치약 식약처는 해외 제조소(Domy社)에서 ‘23년 2월부터 제조해 애경산업㈜이 국내에 들여온 2080치약 수입제품 6종의 수거 가능*한 870개 제조번호 제품을 모두 수거해 직접 검사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 우려 해소를 위해 애경산업㈜이 국내에서 제조한(국산) 2080치약(128종)도 수거해 검사 중이다. 식약처의 종합 검사 결과는 이르면 다음주 발표된다. * 수거가 어려운 5개 제조번호 제외 아울러 식약처는 해외 제조소(Domy社)에 현지실사팀을 파견해 트리클로산이 치약 제품에 섞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검사 및 현지실사 결과를 검토하여 약사법령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 등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다. * 참고로, 해외의 경우 유럽 소비자안전과학위원회(SCCS)는 2022년 치약에 트리클로산이 0.3% 이하로 쓰일 경우 안전한 수준이라고 발표했으며, 호주 국가산업화학물질신고평가기관(NICNAS) 역시 2009년 트리클로산의 체내축적 가능성에 대해 명확한 증거가 없으며 혈액 내에서 빠르게 제거된다고 발표함. 또한 미국 화장품원료검토위원회(CIR)는 2010년 치약(미국에서는 화장품으로 관리)에서 트리클로산을 0.15~0.3% 범위에서 사용하는 것은 안전한 수준이라고 평가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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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8
  • 식약처장, 산하기관 정책 추진 현장 살핀다
    식약처장, 산하기관 정책 추진 현장 살핀다 ㆍ8개 식약처 산하 공공‧유관기관 현장 소통 추진(1.16 ~ 1.28) ㆍ식의약 안전 정책의 현장 실행력 제고 및 국민체감 성과 창출 방안 논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은 ‘국민께 안심을, 산업에 힘을’ 더하는 식의약 안전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1월 16일부터 28일까지 8개 공공‧유관기관을 방문*하여 정책 현장을 직접 살핀다고 밝혔다. * (1.16) 식품안전정보원,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1.21)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1.22)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식생활안전관리원, (1.23)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1.28)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이번 방문은 현장의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한편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듣고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한 목적이다. 주요 내용은 ▲’26년 중점 추진과제 ▲기관별 현안 논의 및 개선방안 모색 ▲식약처와 산하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다. 특히 지난 12일 국무총리 업무보고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K-푸드 수출 지원을 위한 해외 비관세장벽 및 법령 등 규제 정보 제공, 스마트 해썹* 확산을 위한 소규모 업체 지원방안 등도 집중 논의한다. * 스마트 해썹(Smart HACCP) :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중요공정 모니터링 데이터를 자동 기록·관리 및 확인·평가하여 데이터 위·변조를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 오유경 식약처장은 “식약처가 수립한 정책이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식약처의 정책파트너로서 현장에서 뛰는 산하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논의된 현장의 목소리는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정책 수립과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각 기관이 끊임없는 혁신과 소통으로 국민이 신뢰하는 식의약 산하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산하기관 등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산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식의약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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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8
  • 식약처, 알파-만노사이드축적증 치료 희귀의약품 국내 최초 허가
    식약처, 알파-만노사이드축적증 치료 희귀의약품 국내 최초 허가 ㆍ‘람제데주10밀리그램’ 수입 품목허가… 희귀질환 새로운 치료 기회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알파-만노사이드축적증* 환자의 비중추신경계 증상 치료에 사용하는 수입 희귀의약품인 ‘람제데주10밀리그램(벨마나제알파)’를 1월 12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리소좀 내 알파-만노사이드분해효소 결핍으로 인해 만노스가 포함된 올리고당이 분해되지 못하고 축적되어 안면 및 골격 이상, 면역결핍 등이 나타나는 질환 이 약은 유전자재조합 알파-만노사이드분해효소로, 알파-만노사이드축적증 환자에서 부족한 이 효소를 보충하여, 장기 내 만노스가 포함된 올리고당의 축적을 감소시키고 비중추신경계 증상을 완화한다. 종전에는 알파-만노사이드축적증 환자에 대한 허가된 치료제가 없었으나, 이번 허가에 따라 해당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희귀질환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제가 신속하게 공급되어 치료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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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신청은 간편하게 보상은 두텁게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신청은 간편하게 보상은 두텁게 ㆍ「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발전 5개년 계획('26~'30)」 마련 ㆍ입원 전·후 외래 진료비까지 보상범위 확대, 진료비 상한액 5천만 원으로 상향 추진 ㆍ피해구제급여 지급 신청서류 간소화, 환자·의료진 대상 교육·홍보 확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시행(’14.12월) 10주년을 맞아 ‘국민 곁의 든든한 피해구제, 빠르게·충분하게·촘촘하게’라는 비전으로, 향후 5년간(’26~’30) 정책 방향을 담은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발표하였다. * 의약품을 적정하게 사용하였음에도 예기치 않게 발생한 중증 의약품 부작용 피해(사망, 장애, 질병)를 국가가 보상하는 제도(시행 : ’14.12.19.) 그간 식약처는 사망부터 장애·장례·진료비까지 보상 범위를 지속 확대하고 의약품 안전사용 서비스(DUR)을 통한 부작용 재발 방지 등 제도 정착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계획은 그간의 운영 미비점을 보완하고 보상 범위를 확대하는 등 제안을 반영하여 4대 전략, 10대 과제를 추진한다. <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발전 5개년 전략 > 1. 국민 체감형 서비스 강화 : 신청은 간편하게, 보상은 더 빠르게 전 략 목 표 전략1 국민 체감형 서비스 강화 간소한 절차 및 빠른 처리로 환자 편의성 증대 전략2 충분한 보상체계 구축 부작용 치료의 충분한 지원으로 환자의 안심 증대 전략3 환자 중심 안전망 확산 협력을 통한 다각적 홍보로 피해구제 사각지대 해소 전략4 지속 가능한 안정적 운영 기반 확립 부담금 개선 및 운영 미비점 보완으로 안정적 운영 추진 첫째, 환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신청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 피해구제급여 지급 신청에 필요한 동의서(3종→1종), 서약서(2종→1종) 등 제출 서류를 통합*하고, 부작용 환자 퇴원 시 전문의료진의 안내와 신청서류 작성 지원을 추진하는 등 제도 접근성을 높인다. *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에 관한 규정 시행규칙」 개정 이후 적용 둘째, 지급 결정 체계를 개선하여 신속한 보상을 실시한다. 그간 의약품 부작용 심의위원회*의 심의 경험을 기반으로 인과성이 명확하고 전문위원의 자문결과가 모두 동일한 200만원 이하 소액 진료비의 경우 서면심의를 실시하고, 조사·감정 시 의학적 자문이 상시 가능하도록 상근 자문위원 체계 도입을 추진하는 등 보다 신속한 보상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한다. * 의약품 부작용·위해가능성의 판단 등에 관한 사항, 피해구제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 2. 충분한 보상체계 구축 : 환자의 입장에서 든든한 지원 첫째, 의약품 부작용 치료 보상을 현실화하고 범위를 확대한다. 현행 입원 치료비에 한정되었던 진료비 보상을 부작용과의 관련성이 인정되는 경우 입원 전·후 외래 진료비까지 확대를 추진한다. 관련 절차를 정비하여 입원 전 부작용의 진단·치료를 위한 외래진료나 퇴원 후 지속적인 외래 후속 처치가 필요한 경우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둘째, 중증 피해까지 충분한 보상이 될 수 있도록 진료비 상한액 상향을 추진한다. 현행 3천만 원인 진료비 상한액을 5천만 원으로 상향*하여 독성표피괴사융해 등 중증 부작용 치료에 필요한 진료비를 충분히 지원함으로써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할 수 있다. *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에 관한 규정 시행규칙」 개정 이후 적용 3. 환자 중심의 안전망 확산 및 부작용 예방 강화 첫째, 다빈도 부작용 치료 의료진 대상으로 피해구제 제도를 집중안내하고 홍보를 강화하여 제도 인지도를 높인다. 그간 피해구제 다빈도 의약품*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항생제에 대해 의료기관과 연계 교육을 실시하고, 잘 알려진 피부알레르기 질환 외에도 부작용 피해 발생빈도가 높은 간·신경계·감염 질환을 치료하는 의료진에게 피해구제 인식 개선을 위한 현장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 (상위 효능군) 항생제(17.8%), 진통제(15.9%), 항경련제(14.3%), 통풍치료제(9.8%) 등 둘째, 부작용 피해구제 홍보를 다각화하여 대국민 홍보 효율성을 높인다. 환자·소비자 단체, 피해구제 다빈도 의약품 또는 질환 관련 협회 등과 협력하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홍보 콘텐츠를 제공하고, 바로 연결가능한 상담 핫라인을 개설한다. 셋째, 부작용 재발 방지를 위한 예방 체계를 강화한다. 피해구제 급여 지급 정보를 지급 즉시 의약품 안전사용정보 시스템*에 송부하여 동일 부작용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축적된 피해구제 사례를 분석·연구하여 부작용 예방에 활용할 수 있도록 법령 정비를 추진한다. * 의약품 안전사용정보 시스템 : 함께 먹으면 부작용이 발생하거나, 특정 환자(수유부 등)에 부작용 발생 우려가 있는 의약품 정보(의약품 적정사용(DUR) 정보)를 의·약사에게 실시간 제공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운영 시스템 4.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 확립 첫째, 제약업계의 부담금 운용 절차를 합리적으로 개선한다. 그간 제약업계의 부담금 체납사례가 적고 안정적 운용 기반이 갖추어져 법령 개정을 통해 부담금 부과·징수를 연 2회에서 연 1회(7월)로 통합*하여 업계의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에 관한 규정」 개정 이후 적용 둘째, 피해구제급여 이중지급 방지 근거를 마련한다. 민사소송 또는 합의금 등 수령이 피해구제급여 제외 사유임을 명확히 하고 피해구제급여 지급 중단, 환수 등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동일 손해에 대한 이중보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셋째, 이용자를 우선하는 제도가 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개선한다. 피해구제급여 지급제외 대상 의약품의 지정 신청 시 국외 허가자료 인정 여부 등 제출자료의 요건을 명확히 하고 수시 접수 체계를 마련하는 등 절차를 정비하여 피해구제급여 제외 의약품 지정·관리 체계를 개선한다. 아울러,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지급 결과에 이의가 있는 경우 행정심판으로 조정하고 있으나, 향후에는 이용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재결정을 요청할 수 있도록 법령을 정비할 계획이다. 오유경 처장은 “이번 5개년 계획은 단순한 보상을 넘어 국민의 생명과 일상을 끝까지 책임지는 정부의 약속”임을 강조하며, “글로벌 수준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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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약처
    2026-01-12
  • 식약처, 인체조직 허가증·승인서 온라인 전자 발급 서비스 제공
    식약처, 인체조직 허가증·승인서 온라인 전자 발급 서비스 제공 ㆍ「인체조직안전에 관한 규칙」 개정으로 전자 문서 발급 근거 마련 및 시스템 구축 ㆍ종이 서류 불편 해소, 시·공간 제약 없는 신속한 행정 서비스 제공 기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인체조직* 관련 민원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고 디지털 중심의 행정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인체조직 전자 허가증 발급 시스템**’을 구축하여 1월 9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 인체조직: 인체 이식을 위한 뼈, 연골, 근막, 피부, 양막, 인대, 건, 심장판막, 혈관, 신경, 심장막 등 11가지 조직 ** ‘의약품안전나라’(nedrug.mfds.go.kr) > ’전자민원/보고’ > ‘전자민원신청’ 경로를 통해 접속 가능 최근「인체조직안전에 관한 규칙」개정*(’25.12.30.)으로 ‘인체조직 전자 허가증 발급 시스템’이 구축되었으며, 이를 통해 그간 종이 형태로만 발급되었던 ‘조직은행 설립허가증’과 ‘조직 수입승인서’ 등을 앞으로는 온라인에서 전자문서로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 「인체조직안전에 관한 규칙」 제5조, 제6조, 제16조, 제17조, 제17조의4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행정 현장에서는 종이 서류를 직접 수령하거나 보관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해소되어 분실 위험 없이 실시간으로 전자문서를 조회·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우편 송달 등에 소요되던 행정 비용과 시간을 대폭 절감함은 물론, 기존 서류 중심의 업무 방식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하여 행정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한층 높였다. 식약처는 이번 전자 허가증 도입으로 관련 기관과 업계의 행정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사용자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체조직 안전관리의 효율성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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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약처
    2026-01-11
  • 식약처, ‘약학대학 재학생 대상 공직 체험 프로그램’ 개최
    식약처, ‘약학대학 재학생 대상 공직 체험 프로그램’ 개최 식약처 업무 소개, 현장 견학…약학대학 재학생의 공직 관심 제고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전국 약학대학 재학생 약 20명을 대상으로 하는 공직 체험 프로그램을 1월 9일 식약처(충북 청주시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약학대학 재학생의 공직 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22년 한국약학교육협의회와 체결한 업무 협약*을 계기로 ’22년 11월에 시작하여 이번이 일곱 번째**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식약처 업무 소개 ▲공직 선배 인터뷰, 질의·응답 ▲공직약사 채용 안내 ▲업무 현장 견학 등으로 이루어진다. * (주요 내용) 대학생 현장 방문·실습 프로그램 마련, 교육과 연구 관련 시설 활용 상호협력,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홍보·안내 협조 등(’22.8.9. 체결) ** (개최 이력) ’22.11.16.(제1차), ’23.5.22.(제2차), ’23.12.27.(제3차), ’24.6.25.(제4차), ’24.12.27.(제5차), ’25.7.4.(제6차) 이 자리에는 현재 식약처에서 약무직, 보건연구직으로 근무 중인 선배 약사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약학대학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도울 예정이다. 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식약처 공직 체험 프로그램은 반기별 실시하며, 한국약학교육협의회를 통해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약학 분야 우수 인재가 공직에서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약학대학 등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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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1
  • “간호사, 보건정책 주도한다” 간협, ‘글로벌 리더’ 17명 배출
    “간호사, 보건정책 주도한다” 간협, ‘글로벌 리더’ 17명 배출 미래 보건의료·국회 및 정부 협상 전략 등 다각적 교육, 국내외 강사로 활동 예정 대한간호협회가 국제 무대에서 보건의료 정책을 주도할 간호 리더 17명을 양성했다. 대한간호협회는 9일 국제간호협의회(ICN)와 공동 주관한 ‘제4기 Leadership For Change(LFC) 프로그램 및 강사 양성 과정(Training of Trainers, TOT)’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ICN LFC 프로그램은 1996년 도입된 이후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국제적 권위의 간호 리더십 교육 과정이다. 간호사가 보건의료 현장의 관리 역할을 넘어, 국가 보건의료 정책 결정 과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과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7년 처음 도입된 이후 올해 네 번째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과정에는 임상·교육·정책 분야에서 7년 이상 경력을 쌓은 간호 전문가 17명이 선발돼 지난 1월 5일부터 9일까지 집중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 과정은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을 반영해 다각적으로 구성됐다. ▲국회 및 정부 대상 협상 전략 ▲조직 정치의 이해 ▲의료 질 향상 전략 등 정책 역량 강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해 ▲AI와 간호 등 미래 보건의료 환경을 대비하는 교육이 포함됐다. 특히 양성일 전 보건복지부 차관, 신영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원장, 차지영 이화여대 교수 등 보건의료·정책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 수료생들은 리더십 교육 이수에 그치지 않고,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교수법과 교육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강사 양성(TOT) 과정도 함께 마쳤다. 이들은 향후 국내외 간호 리더십 교육의 강사로 활동하며, 간호 정책 역량의 확산과 인재 양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LFC 프로그램은 간호사들이 보건의료 정책 결정의 중심에서 목소리를 내고, 현장의 변화를 주도하도록 돕는 세계적 리더십 과정”이라며 “이번 수료생들이 국내는 물론 국제 무대에서 간호의 가치를 증명하고 보건의료 체계의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간호협회는 앞으로도 간호사들이 글로벌 보건의료 리더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교육적·제도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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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0
  • 식약처, 의료제품 허가심사 혁신 위한 허가심사 공무원 역대 최대 규모 채용 공고
    식약처, 의료제품 허가심사 혁신 위한 허가심사 공무원 역대 최대 규모 채용 공고 허가·심사기간 단축을 위해 분야별 인재 198명 채용···1월 9일 접수 시작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신약, 바이오시밀러, 의료기기 등의 허가·심사 등을 담당하는 일반직(약무·의료기술), 연구직(보건·공업), 임기제(일반) 공무원을 1월 20일까지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식약처 출범 이후 역대 최대인 198명*이며, 주요 업무는 의약품 품질·안전성·유효성 심사 및 안전관리, 의료기기 안전성·성능 심사 및 안전관리와 디지털소통 기획 등이다. * 분야별 채용인원(198명) : 일반직 공무원(약무·의료기술) 19명, 연구직 공무원(보건연구·공업연구) 177명, 임기제 공무원(일반) 2명 이번 채용은 신약 등의 규제 병목을 해소하여 신산업 성장을 촉진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접수기간은 오는 1월 9일부터 1월 20일까지이며, 자격요건과 지원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우수인재채용시스템(employ.mfd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임기제 공무원의 경우 원서접수(1.9.~1.20.), 서류전형 합격자발표(2.12.), 면접시험(2.24.), 최종 합격자발표(3.9.) 순으로 진행 예정 식약처는 이번 채용이 신약 등의 심사 전문성을 높이고 의료제품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허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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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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