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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인천, 무료 야외음악회‘어쿠스틱 브리즈’개최
클래식 공연장의 새로운 변신, 노을 아래 펼쳐지는 감성 어쿠스틱… 아트센터인천, 무료 야외음악회‘어쿠스틱 브리즈’개최 ㆍ노을에서 야경까지, 도심의 풍경과 어쿠스틱 음악을 함께 즐기는 이틀간의 무료 야외음악회 ㆍ소란·죠지·서자영·스탠딩에그 등 개성 있는 싱어송라이터가 선사하는 감성 라이브 ㆍ2026. 10. 9.(금) ~ 2026. 10. 10.(토) 아트센터인천 2층 로비 앞 야외광장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아트센터인천이 공연장 밖으로 무대를 넓혀, 도시의 노을과 야경을 배경으로 음악을 즐기는 무료 야외음악회 <어쿠스틱 브리즈(Acoustic Breeze)>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어쿠스틱 브리즈>는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선보여 온 아트센터인천이 시민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열린 방식으로 음악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야외 프로그램이다. 해 질 무렵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도시의 풍경을 배경으로 잔잔한 어쿠스틱 사운드와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소란, 죠지, 서자영, 스탠딩 에그 등 각자의 음악적 색채를 지닌 아티스트와 함께 인천문화재단의 찾아가는 문화공연 <요기조기 음악회>에서 활동한 싱어송라이터 그룹 4팀이 참여한다.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음악인들과 대중에게 친숙한 아티스트가 한 무대에 어우러져 다채로운 어쿠스틱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 노을에서 야경까지, 도시의 풍경과 함께 듣는 어쿠스틱 음악 <어쿠스틱 브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음악과 공간, 자연의 조화다. 공연이 시작되는 해 질 무렵의 노을에서 하나둘 불을 밝히는 도시의 야경까지,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풍경 속에서 편안한 어쿠스틱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관객들은 정해진 객석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야외 공간에 마련된 편안한 좌석에 자유롭게 머물며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목소리와 악기 본연의 매력이 살아있는 어쿠스틱 사운드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도심 속에서 음악과 함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을 선사한다. ▣ 소란·죠지·서자영·스탠딩 에그... 서로 다른 감성으로 채우는 이틀 첫째 날에는 사운드힐즈, 조은세, 소란, 죠지가 무대에 오른다. 개성 있는 싱어송라이터들의 무대를 시작으로 탄탄한 연주력과 경쾌한 에너지의 밴드 소란, 독보적인 음색과 감각적인 음악으로 사랑받는 죠지가 무대를 이어간다. 둘째 날에는 도빛, 디폴트, 서자영, 스탠딩에그가 출연한다. 각자의 음악적 언어로 일상의 강점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들에 이어 따뜻한 멜로디와 편안한 어쿠스틱 사운드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스탠딩에그가 이틀간의 공연을 마무리한다. 친숙한 아티스트와 새로운 음악적 개성을 지닌 싱어송라이터를 함께 소개하며, 관객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즐기는 동시에 새로운 아티스트를 발견하는 경험을 동시에 제공한다. ▣ 무료로 즐기는 열린 음악회, 인천의 음악인들과 함께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클래식 전문 공연장인 아트센터인천이 콘서트홀을 넘어 야외 공간까지 무대를 확장함으로써, 공연장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인천 ‘요기조기 음악회’에서 활동한 싱어송라이터 그룹 4팀도 함께 무대에 올라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음악인들이 시민과 만나는 기회를 넓히고 대중적인 아티스트와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아트센터인천 관계자는 “<어쿠스틱 브리즈>는 클래식 공연장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아트센터인천을 찾아와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공연”이라며 “해가 지고 도시의 불빛이 켜지는 시간, 잔잔한 어쿠스틱 음악과 함께 아트센터인천의 색다를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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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IFEZ 철인3종경기대회’ 개최…청라호수공원에서 즐기는 이색 스포츠 축제
인천경제청,‘IFEZ 철인3종경기대회’ 개최… 청라호수공원에서 즐기는 이색 스포츠 축제 ㆍ9월 12~13일 철인3종·RC 모빌리티·청소년 K-POP 댄스 등 다채로운 행사 ㆍ이색 스포츠·미래문화 체험으로 ‘청라’를 전국에 알린다 ㆍ13일 오전 7~11시 철인3종 경기… 호수공원 주변 교통통제 및 일부 시설 이용 제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청라호수공원과 청라국제도시 일원에서 ‘2026 IFEZ 철인3종경기대회 및 부대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라호수공원과 청라국제도시의 도심 공간을 무대로 철인3종경기를 비롯해 RC 모빌리티, 청소년 K-POP 댄스 등 스포츠와 문화·미래모빌리티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문 선수들만의 스포츠 행사가 아니라 청라 주민과 어린이·청소년,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해 지역 주민에게 색다른 여가·문화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호수와 도심을 잇는 ‘도심형 철인3종경기’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IFEZ 청라 철인3종대회(IFEZ Triathlon)는 9월 13일 오전 청라호수공원과 청라국제도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전국 철인3종 동호인과 선수 등 약 500명의 참가를 목표로 하는 이번 대회는 수영 1.5㎞, 사이클 40㎞, 달리기 10㎞의 올림픽 코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수영은 청라호수공원에서 진행되고, 사이클은 청라호수공원 주변 청라국제도시 도로를 순환한 뒤 다시 호수공원으로 돌아와 달리기로 경기를 마무리하는 방식이다. 일반적인 경기장에서 벗어나 도심 속 호수에서 수영하고 청라의 도시경관을 배경으로 사이클과 달리기를 이어가는 이색적인 도심형 철인3종경기라는 점에서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12일은 온 가족이 즐기는 ‘RC 모빌리티’ 체험 본 경기 하루 전인 9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청라호수공원 물속광장에서는 ‘IFEZ RC카 챔피언십(IFEZ RC Mobility Championship)’이 펼쳐진다. RC카 레이싱뿐 아니라 어린이와 청소년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모빌리티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오전에는 RC카 전시 관람과 미니카 조립·레이싱, 이어 RC보트 시연 및 체험이 진행되며, 오후에는 빈티지 RC 전시·레이스와 중장비 RC 시연·체험, 종목별 자유주행·체험 등이 예정돼 있다. 특히 단순히 경기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RC카와 미래모빌리티를 직접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청라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청소년이 주인공…저녁에는 K-POP 댄스 페스티벌 같은 날인 9월 12일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 40분까지 청라호수공원 멀티프라자에서는 ‘IFEZ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IFEZ Youth Dance Festival)’이 열린다. 인천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K-POP 댄스 경연과 축하공연 등이 펼쳐져 청소년들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한다. 오후 5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1·2부 댄스 경연과 축하공연, 시상식이 이어질 예정이다. K-POP 댄스와 스트리트댄스, 랜덤플레이댄스 등의 콘텐츠를 통해 청소년과 청년층이 함께 즐기는 젊고 역동적인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 13일 오전 7~11시 주변도로 및 공원 이용 통제 인천경제청은 철인3종경기가 진행되는 9월 13일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청라호수공원 주변 일부 도로에서 경기 진행에 따른 교통통제가 실시될 예정인 만큼 주민과 운전자들의 사전 확인과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사이클 경기가 청라호수공원 주변 청라국제도시 도로에서 진행됨에 따라 경기시간 동안 일부 도로의 차량 통행이 제한되거나 우회가 필요할 수 있으며, 버스 운행에도 일부 조정이 있을 수 있다. 수영과 달리기 경기가 청라호수공원에서 진행되는 만큼 경기코스에 포함되는 호수공원 일부 구간의 보행 및 시설 이용도 일시적으로 제한될 수 있다. 조인권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차장)은 “청라호수공원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색 스포츠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청라국제도시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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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추석 앞두고 대형마트 등 가스시설 특별 점검
인천경제청, 추석 앞두고 대형마트 등 가스시설 특별 점검 ㆍ추석 연휴 이용객 증가 대비… 도시가스 사용시설 56개소 안전점검 시행 ㆍ인천경제청과 도시가스사 합동 점검… 가스사고 위험요인 사전 차단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추석 연휴를 대비해 9월 1일부터 가스 사용량이 많고 유동 인구가 증가하는 특정가스사용시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중이용시설의 가스 사고를 예방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점검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인천경제청은 유관기관인 도시가스사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대형마트를 포함한 송도 21개소, 영종 25개소, 청라 10개소 총 56개 시설이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특별 점검을 통해 명절 기간 인파가 몰리는 대형 유통시설의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가스 시설의 정기검사 수검 여부 ▲안전관리자의 법정 상주 여부 및 안전교육 수료 여부 ▲가스사고 배상책임보험 가입 및 갱신 여부 등이다. 최윤오 인천경제청 환경녹지과장은 "추석 연휴는 명절 준비 등으로 대형마트 등의 가스 사용량이 일시적으로 크게 늘어나는 시기”라며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사소한 위험 요인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가스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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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IFEZ 외국인과 함께 한국 전통 간식을 만들며 문화를 함께 체험하자”
인천경제청, IFEZ 외국인과 함께 한국 전통 간식을 만들며 문화를 함께 체험하자” ㆍ다양한 한국 전통문화 체험을 통한 인천 정주 지원 강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8일 G타워 IFEZ 글로벌센터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체류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전통간식 곶감단지·찹쌀떡 만들기’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한국의 전통간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전통음식문화를 이해하고, 참가자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설명과 시연에 따라 곶감단지와 찹쌀떡을 직접 만들며 전통간식의 특징과 만드는 방법을 배웠다.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반죽과 앙금을 활용해 전통간식을 완성하는 과정까지 체험하며 한국의 전통음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또한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은 함께 음식을 만들고 완성된 전통간식을 나누며 서로의 문화와 일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경제청은 2011년부터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체류하는 외국인의 안정적인 생활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IFEZ 글로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대상 설문조사 등을 통해 언어·생활정보·문화교류 등 분야별 생활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인천경제청은 외국인투자기업 주재원 등 외국인의 생활 수요를 반영해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외국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임미선 인천경제청 투자유치기획과장은 “이번 문화체험이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체류하는 외국인들이 한국의 전통음식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한국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외국인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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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송도와 청라 “글로벌 금융 거점 키운다”
인천경제청, 송도와 청라 “글로벌 금융 거점 키운다” ㆍGCF·세계은행 한국사무소 송도 안착… 국제기구·글로벌 금융 생태계 구축 ㆍ2013년 출범 GCF, 13년 만에 200억 달러 넘는 세계적 기후금융기구로 성장 ㆍ다음 달 청라 하나금융그룹 본사 이전… 디지털·항공 금융 등 후속 투자유치 기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녹색기후기금(GCF)과 세계은행그룹 한국사무소 유치에 이어, 하나금융그룹 본사 이전을 앞두고 글로벌 금융 거점 육성에 나선다. 2012년 GCF 사무국 유치를 시작으로 국제기구와 기후·개발금융 기반을 다져온 송도에 이어, 다음 달부터 청라에는 하나금융그룹 주요 계열사와 금융·IT 전문인력 약 4,000명이 모이면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금융 인프라가 확장된다. 이에 인천경제청은 송도의 국제금융 네트워크와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을 연계해 관련 산업과 기관의 투자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 6개국 유치 경쟁 뚫은 송도… 2012년 GCF 사무국 유치 인천경제자유구역(이하 IFEZ)이 국제기구와 금융 분야의 기반을 본격적으로 갖추기 시작한 것은 2012년 GCF 사무국 유치부터다. GCF는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다. 당시 대한민국을 비롯해 독일, 스위스, 멕시코, 폴란드, 나미비아 등 6개국이 사무국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다. 인천시는 2012년 3월 국내 유치도시로 선정된 이후 정부와 함께 본격적인 국제 유치전에 나섰다. 인천경제청도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정착 및 초기 운영 지원 등을 추진하며 GCF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섰다. 특히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 국제업무가 가능한 도시 인프라, 친환경·스마트도시로 조성된 송도의 경쟁력과 함께 인천글로벌캠퍼스의 글로벌인재, 대한민국의 녹색성장 정책 리더십과 정부·인천시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 등이 강점으로 작용했다. 그 결과 2012년 10월 20일 송도에서 열린 제2차 GCF 이사회에서 인천이 GCF 사무국 유치도시로 최종 확정됐다. 이후 본부협정 체결 및 조직 출범 준비 과정을 거쳐 2013년 12월 4일 GCF 사무국이 송도에서 공식 출범했다. ▣ 송도서 출범한 GCF, 13년 만에 사업 규모 200억 달러 돌파 GCF는 출범한 이후 사업 규모를 꾸준히 확대해왔다. 2026년 3월 송도 본부에서 열린 제44차 GCF 이사회에서는 18개 신규 기후사업에 9억6,030만 달러의 투자를 승인하면서 전체 포트폴리오가 354개 사업, 200억 달러를 넘어섰다. 현재 GCF 송도 본부에는 약 70여개국 출신 400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G타워 9층부터 24층까지 사용하고 있다. 연 2회 송도에서 개최하는 GCF 이사회에는 회의마다 350여명 이상의 각국 정부, 국제기구, 개발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특히 GCF는 올해 글로벌 지역사무소 체제 구축에도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세계 각 지역에 현장 거점을 확대하면서도 송도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후금융 사업을 총괄함에 따라 송도의 국제도시 위상 역시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GCF 이어 세계은행까지… 국제금융기구 집적 현실화 GCF 유치는 이듬해에 또 다른 국제금융기구 유치로 이어졌다.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은 송도를 국제금융 특화지역으로 육성하고 GCF와 연계한 동북아시아 비즈니스 허브로 조성하기 위해 세계은행그룹 한국사무소 유치에 나섰다. 당시 조례제정을 통한 인천광역시의 사무공간 제공 등 유치 활동을 펼친 끝에 2013년 세계은행그룹 한국사무소의 송도 유치가 확정됐다. 같은 해 10월 대한민국 정부와 세계은행그룹이 한국사무소 설립협정을 체결했고, 12월 4일 세계은행그룹 한국사무소가 공식 출범했다. GCF와 세계은행의 잇따른 송도 입주는 단순한 국제기구 유치를 넘어 IFEZ가 오랜 기간 구축해온 글로벌 도시 인프라의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송도사무소 개소 당시 세계은행그룹은 송도를 세계적인 스마트·녹색도시 모델 가운데 하나로 평가했다. 세계은행그룹 한국사무소는 이후 한국의 혁신과 기술, 녹색성장 경험을 개발도상국과 공유하는 글로벌 허브로 기능을 확대해왔다. 당시 세계은행은 송도에 주사무소를, 서울에 연락사무소를 두고 한국의 경제개발 정책과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금융 분야 등의 경험과 전문성을 개발도상국과 공유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출범 당시 10명 규모였던 세계은행그룹 한국사무소는 현재 20명 규모로 성장했으며 한국정부와 함께 개도국을 위한 보건의료, 디지털 경제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세계은행그룹은 한국사무소를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혁신·기술 글로벌 센터’로 운영하며 한국의 혁신·기술과 개발 경험을 세계 각국에 연결하고 있다. ▣ 하나금융 4,000명 집적… 청라, 민간·디지털 금융 거점으로 도약 IFEZ의 금융 인프라는 송도를 넘어 청라로 외연을 확장했다. 송도가 GCF와 세계은행을 중심으로 국제기구와 기후·개발금융의 기반을 다졌다면, 청라는 하나금융그룹을 중심으로 민간 금융과 디지털 금융의 새로운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은 2012년 하나금융그룹과 금융타운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이후 15년에 걸쳐 사업을 추진해왔다. 2017년 첫 단추로 그룹 핵심 계열사의 정보통신(IT) 인프라를 한데 모은 통합데이터센터(1단계), 2019년 글로벌 금융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하나글로벌캠퍼스(2단계)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청라 금융 인프라의 기반을 다졌다. 그리고 올해 5월 3단계 그룹 헤드쿼터(HQ)가 준공되면서 하나드림타운 조성사업이 사실상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하나금융지주, 하나은행, 하나증권 등 10개 관계사 임직원 약 2,200명이 순차적으로 청라로 이전한다. 기존 상주 인력을 포함하면 하나드림타운에는 4,000명의 금융·IT 전문 인력이 근무하게 된다. ▣ IFEZ, 디지털·항공·선박금융 등 후속 투자유치 기대 하나금융그룹 주요 계열사와 금융·IT 전문 인력이 한곳에 모이면서 청라는 금융기업과 관련 산업을 끌어들이는 앵커 기업 효과를 갖추게 됐다. 이에 인천경제청은 청라에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한 입지 경쟁력에 20여 개국에 진출해있는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더해지면서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에도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 송도에 자리 잡은 GCF,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등 국제기구와 청라의 금융산업 기반을 연계하는 전략도 추진한다. 국제 금융 네트워크와 민간 금융기업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이를 토대로 금융기관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IFEZ 투자를 적극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향후 청라시티타워 등 주요 거점과 연계해 항공·선박금융을 비롯한 인천의 산업적 특성을 살린 특화 금융산업 육성 가능성도 모색한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GCF와 세계은행의 송도 유치에서 하나금융그룹의 청라 이전까지, 오늘의 성과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20여 년간 글로벌 도시의 기반을 다지고 세계와 신뢰를 쌓아온 결과”라며 “송도의 국제기구·기후금융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을 양축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금융·비즈니스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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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드는 스마트시티” IFEZ, 스마트시티 시민참여 리빙랩 본격 운영
“시민이 만드는 스마트시티” IFEZ, 스마트시티 시민참여 리빙랩 본격 운영 ㆍ시민·전문가·시설관리자가 함께 도시문제 발굴을 통한 체감형 리빙랩 운영 ㆍ현장 중심 문제 해결 및 실증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관리 모델 구축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시민이 직접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스마트시티 시민참여 리빙랩(Living Lab)'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빙랩은 시민과 시설관리 실무자, 분야별 전문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사용자 중심의 개방형 혁신 플랫폼이다. 도시관리형 및 생활체험형으로 나눠 운영하며,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도시관리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리빙랩은 7월 23일 도시관리형 리빙랩 1회차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도시관리형 리빙랩에서는 통합관제와 도시기반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과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시설관리 실무자와 전문가가 함께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생활체험형 리빙랩에서는 시민연구원이 직접 참여해 생활 속 불편사항을 공유하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리빙랩에서 발굴된 우수 과제에 대해서는 실증(PoC)을 통해 실제 도시환경에서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실증 결과는 효과성과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도시관리 정책과 스마트도시 서비스 개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리빙랩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성과와 우수사례는 오는 12월 개최 예정인 ‘리빙랩 성과공유회'를 통해 시민과 전문가, 관계기관이 함께 공유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도시관리 혁신 모델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리빙랩을 통해 시민이 정책 수혜자를 넘어 도시 혁신의 주체로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구축하고, 도시관리의 효율성과 시민 체감도를 동시에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손혜영 인천경제청 혁신성장도시과장은 "리빙랩은 시민의 일상 속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발굴하고 함께 해결하는 과정 자체가 가장 큰 가치"라며, "시민과 전문가,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리빙랩을 통해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실증을 거쳐 정책에 반영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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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저음의 울림부터 위트 넘치는 스윙 재즈까지― 아트센터인천,
웅장한 저음의 울림부터 위트 넘치는 스윙 재즈까지― 아트센터인천, <조조(早朝) 클래식> 세 번째 무대 ㆍ독일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 부수석 더블베이시스트 임채문 협연 ㆍ거슈윈‘파리의 미국인’연주... 활기찬 파리의 풍경과 클래식·재즈의 절묘한 만남 ㆍ8월 20일(목) 오전 11시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 오는 20일 오전, 대편성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로 하루를 여는 특별한 클래식 무대가 찾아온다. 아트센터인천과 인천시립교향악단(이하 ‘인천시향’)이 공동기획한 <조조早朝 클래식>은 대편성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와 깊이 있는 클래식 프로그램을 평일 오전에 만날 수 있는 공연시리즈다. 이번 3회차 공연에서는 인천시향 예술감독 최수열의 친절한 해설과 부지휘자 정한결의 세밀한 지휘 아래, 독보적인 기량의 더블베이시스트 임채문이 협연하여 빈 고전주의의 정수인 반할의 ‘더블베이스 협주곡’과 영화·뮤지컬 등 대중문화 명작으로 확장된 거슈인의 ‘파리의 미국인’을 선보인다. ▣ 더블베이스의 무한한 가능성을 여는 반할의‘더블베이스 협주곡’ 1부 무대를 장식할 반할(J. K. Vanhal)의 ‘더블베이스 협주곡 라장조’는 오케스트라의 저음을 책임지던 더블베이스의 화려한 변신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빈 고전주의 특유의 정교함 속에 묵직한 비장함과 최고 난도의 기교를 담아내 오늘날까지 널리 사랑받고 있다. 2악장의 감성적인 멜로디부터 연주자의 독주 기량을 극대화하는 무반주 카덴차까지, 더블베이스가 지닌 넓은 음역대와 매력적인 음색을 한껏 분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파리의 감성과 미국의 스윙이 만든 교향악 거슈인의‘파리의 미국인’ 2부에서는 조지 거슈인(G. Gershwin)의 대표 관현악작 ‘파리의 미국인(An American in Paris)’이 펼쳐진다. 파리를 방문한 미국인의 여정을 다채로운 음색으로 담아낸 이 곡은 실제 파리 택시 경적 소리와 프랑스풍 음악 색채, 색소폰과 트럼펫이 이끄는 블루스 선율이 조화를 이루며 도시의 생동감을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특유의 스윙 리듬과 영화적 서사로 큰 사랑을 받은 이 작품은 1951년 아카데미 6개 부문을 수상한 동명 영화와 토니상을 석권한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재탄생하며 대중문화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 세계 무대를 매료시킨 더블베이시스트 임채문과 인천시향의 협연 협연자로 나서는 더블베이시스트 임채문은 2022년 독일 안톤 루빈스타인 국제 콩쿠르 더블베이스 부문 한국인 최초 준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독일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아카데미 단원,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최초 한국인 종신단원을 거쳐 현재 독일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 부수석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공연은 쉽게 접하기 힘든 더블베이스 협주곡의 화려한 테크닉과 깊은 울림, 그리고 영화와 뮤지컬로 확장되며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거슈인의 대표작을 한 무대에서 만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본 공연의 티켓 예매 및 상세 정보는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aci.or.kr)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관형 아트센터인천관장은 “평일 오전에 만나는 <조조 클래식>이 시민들의 일상에 클래식의 즐거움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깊이 있는 해설과 수준 높은 연주를 통해 클래식을 보다 친근하게 즐기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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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펜타포트서 AI 도시관제 실증
“AI가 10만 명 관객 안전 지킨다” 인천경제청, 펜타포트서 AI 도시관제 실증 ㆍ국내 최초 AI 기반 도시관제 모델 검증… AI 시티 전환의 첫 걸음 ㆍ군중 밀집·화재·응급상황 실시간 분석, 행사 후 데이터까지 자동 학습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대한민국 대표 음악축제인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26에서 AI 기반 도시운영 서비스를 실제 현장에 적용하며 ‘스마트 시티'에서 ‘AI 시티’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인천경제청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26에서 AI 기반 도시관제 서비스를 실증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자체 개발한 ‘AI 군중 위험상황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을 활용해 10만 명 이상이 찾는 대규모 행사장의 안전을 실시간 관리할 계획이다. ▣ ‘스마트 시티’를 넘어 ‘AI 시티’로 이번 실증은 단순한 기술 시연이 아닌, 향후 구축 예정인 IFEZ AI 시티 운영센터(IFEZ AI City Operations Center)의 핵심 운영 모델을 검증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AI가 행사 전 위험을 예측하고, 행사 중 실시간 관제와 대응을 지원하며, 행사 후 데이터를 분석·학습하는 전주기(End-to-End) 도시운영 체계를 구현한다는 점에서 국내 최초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스마트 시티는 사물인터넷(IoT), CCTV, 통신망, 데이터 플랫폼 등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집중해 왔다. 그러나 AI 시티는 한 단계 더 나아간다. 도시 곳곳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AI가 실시간 분석, 위험을 예측하며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다시 학습하여 도시 운영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는 새로운 도시 모델이다. 인천경제청은 20여년간 축적한 스마트 시티 운영 경험과 도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도시 운영의 핵심 엔진으로 활용하는 ‘AI 운영 도시(AI Operating City)'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펜타포트 실증은 그 첫 번째 운영 사례가 된다. ▣ AI가 행사 전부터 행사 후까지 관리한다 이번 실증에서는 AI가 행사 전부터 종료 이후까지 도시 운영 전 과정에 참여한다. 기존의 안전관리가 사고 발생 이후 대응에 머물렀다면, IFEZ AI 시티 운영 모델은 예측(Predict) → 관제(Monitor) → 대응(Respond) → 학습(Learn)의 전주기 운영체계를 구현한다. (행사 전) AI가 위험을 예측하고 준비한다 행사 전에는 예상 관람객 규모와 주요 동선, 기상정보 등을 분석해 군중 밀집 위험지역을 예측하고 집중 관제 구역을 제안한다. * 예상 군중 집중 구역 분석, 기상정보 기반 위험요인 분석, 행사장 집중 관제 구역 추천 등 (행사 중) AI가 실시간으로 도시를 관제한다 행사 기간에는 CCTV 영상을 실시간 분석해 군중 밀집도와 화재, 연기, 폭력, 응급상황 등을 감지한다. 위험 수준이 기준을 넘으면 관제요원과 담당자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하고, 디지털트윈 기반 통합관제 화면에 위험 위치를 표시해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 * 군중 밀집도, 화재 및 연기 발생, 폭력·싸움 상황, 관람객 쓰러짐, 위험지역 히트맵 등 LLM(대규모 언어모델) 기반 AI 챗봇도 관제 업무를 지원한다. 자연어 질의를 통해 실시간 상황 조회와 대응 매뉴얼 제공, CCTV 상태 확인, 이벤트 현황 조회 등 관제 기능을 지원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 AI 챗봇이 화제, 싸움, 응급환자 발생 등 상황별 대응 매뉴얼 제공 (행사 후) AI가 보고서를 작성하고 학습한다 행사 종료 후에는 시간대별 방문객 현황과 위험 발생 이력, 대응 시간 등을 종합 분석해 결과 보고서를 자동 생성하고, 축적된 데이터는 향후 맥주축제, 국제행사, 스포츠 이벤트 등 IFEZ 내 다양한 대규모 행사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 대한민국 AI 시티의 새로운 시작 인천경제청은 이번 실증을 시작으로 AI 기반 도시운영 서비스를 교통, 재난, 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고, 스마트 시티 운영센터를 AI 시티 운영센터로 고도화해 도시 전반의 운영 효율과 안전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실증 결과는 향후 구축될 IFEZ AI 시티 운영센터의 핵심 운영 모델로 활용될 예정이다. 관제센터는 단순 CCTV 관제를 넘어 AI 기반 도시관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세대 도시운영 허브로 발전하게 된다. 손혜영 인천경제청 혁신성장도시과장은 “이번 실증은 AI가 실제 도시 운영 과정에 참여하는 새로운 도시운영 모델을 검증하는 첫 사례”라며 “앞으로 IFEZ 전역을 AI 기반 실증 무대로 확대하여 다양한 AI 서비스를 실제 도시 환경에서 운영·검증하고, 이를 도시 전반으로 확대해 세계적인 AI 도시혁신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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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송도자원순환센터 홍보 캠페인·시민 인식조사 실시
“시민과 지역사회의 공감 및 실천 절실!” 인천경제청, 송도자원순환센터 홍보 캠페인·시민 인식조사 실시 ㆍ5,376명 시민이 제안한 친환경 도시… 배출환경 개선·생태교육 확대 기대 ㆍ도시 안전성 확보 및 지속가능도시 IFEZ 실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환경공단과 함께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자원순환 인식 제고를 위해 ‘송도자원순환센터(SRF) 적법처리 환경캠페인'과 시민 인식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고형연료(Solid Refuse Fuel)는 가연성폐기물(비닐·목재·종이 등 불에 잘 타는 물질)만 선별해 건조·성형한 연료로, 분리배출 단계에서 이물질이 혼입되면 연료 품질이 떨어져 소각·발전 시설 운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8일부터 28일까지 인천대공원, 송도센트럴파크, 인천시청, 연수구 스퀘어원 등에서 총 4회 실시하였으며, 인천시 홈페이지 등 온라인과 병행 실시하여 5,376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시민들은 올바른 분리배출과 송도자원순환센터(SRF) 적법처리의 필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친환경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시민의 96%가 배출기준을 알고 있으며 95%가 분리배출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위해 가장 필요한 과제로는 ‘편리한 배출환경 조성(46%)'을 첫손에 꼽았다. ※ 설문조사는 2025년도 부적합폐기물 반입으로 발생한 SRF시설 문제의 개선대책으로, 시설 안정성 확보 위한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해 실시함. 또한 향후 환경시설 운영 시 ‘생태교육 프로그램(22%)’과 ‘시설 접근성 개선(21%)’ 요구가 높았으며, 생태환경시설인 (가)송도국제에코센터 조성 시 ‘생태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28%)’, ‘친환경 도시 이미지 향상(27%)’이 기대되는 것으로 나타됐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캠페인과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자원순환 정책과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시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송도자원순환센터는 생활폐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해 고형연료(SRF)를 생산하고, 이를 에너지로 활용하는 자원순환시설이다. 하루 최대 생활폐기물 120톤을 처리하고, 연료화시설을 통해 하루 51톤 규모의 고형연료를 생산·활용하며 폐기물의 자원화와 온실가스 감축, 순환경제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올바른 분리배출은 폐기물을 자원으로 순환시키는 첫걸음이자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교육과 홍보를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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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인천, 무료 야외음악회‘어쿠스틱 브리즈’개최
- 클래식 공연장의 새로운 변신, 노을 아래 펼쳐지는 감성 어쿠스틱… 아트센터인천, 무료 야외음악회‘어쿠스틱 브리즈’개최 ㆍ노을에서 야경까지, 도심의 풍경과 어쿠스틱 음악을 함께 즐기는 이틀간의 무료 야외음악회 ㆍ소란·죠지·서자영·스탠딩에그 등 개성 있는 싱어송라이터가 선사하는 감성 라이브 ㆍ2026. 10. 9.(금) ~ 2026. 10. 10.(토) 아트센터인천 2층 로비 앞 야외광장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아트센터인천이 공연장 밖으로 무대를 넓혀, 도시의 노을과 야경을 배경으로 음악을 즐기는 무료 야외음악회 <어쿠스틱 브리즈(Acoustic Breeze)>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어쿠스틱 브리즈>는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선보여 온 아트센터인천이 시민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열린 방식으로 음악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야외 프로그램이다. 해 질 무렵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도시의 풍경을 배경으로 잔잔한 어쿠스틱 사운드와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소란, 죠지, 서자영, 스탠딩 에그 등 각자의 음악적 색채를 지닌 아티스트와 함께 인천문화재단의 찾아가는 문화공연 <요기조기 음악회>에서 활동한 싱어송라이터 그룹 4팀이 참여한다.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음악인들과 대중에게 친숙한 아티스트가 한 무대에 어우러져 다채로운 어쿠스틱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 노을에서 야경까지, 도시의 풍경과 함께 듣는 어쿠스틱 음악 <어쿠스틱 브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음악과 공간, 자연의 조화다. 공연이 시작되는 해 질 무렵의 노을에서 하나둘 불을 밝히는 도시의 야경까지,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풍경 속에서 편안한 어쿠스틱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관객들은 정해진 객석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야외 공간에 마련된 편안한 좌석에 자유롭게 머물며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목소리와 악기 본연의 매력이 살아있는 어쿠스틱 사운드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도심 속에서 음악과 함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을 선사한다. ▣ 소란·죠지·서자영·스탠딩 에그... 서로 다른 감성으로 채우는 이틀 첫째 날에는 사운드힐즈, 조은세, 소란, 죠지가 무대에 오른다. 개성 있는 싱어송라이터들의 무대를 시작으로 탄탄한 연주력과 경쾌한 에너지의 밴드 소란, 독보적인 음색과 감각적인 음악으로 사랑받는 죠지가 무대를 이어간다. 둘째 날에는 도빛, 디폴트, 서자영, 스탠딩에그가 출연한다. 각자의 음악적 언어로 일상의 강점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들에 이어 따뜻한 멜로디와 편안한 어쿠스틱 사운드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스탠딩에그가 이틀간의 공연을 마무리한다. 친숙한 아티스트와 새로운 음악적 개성을 지닌 싱어송라이터를 함께 소개하며, 관객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즐기는 동시에 새로운 아티스트를 발견하는 경험을 동시에 제공한다. ▣ 무료로 즐기는 열린 음악회, 인천의 음악인들과 함께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클래식 전문 공연장인 아트센터인천이 콘서트홀을 넘어 야외 공간까지 무대를 확장함으로써, 공연장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인천 ‘요기조기 음악회’에서 활동한 싱어송라이터 그룹 4팀도 함께 무대에 올라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음악인들이 시민과 만나는 기회를 넓히고 대중적인 아티스트와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아트센터인천 관계자는 “<어쿠스틱 브리즈>는 클래식 공연장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아트센터인천을 찾아와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공연”이라며 “해가 지고 도시의 불빛이 켜지는 시간, 잔잔한 어쿠스틱 음악과 함께 아트센터인천의 색다를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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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인천, 무료 야외음악회‘어쿠스틱 브리즈’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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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IFEZ 철인3종경기대회’ 개최…청라호수공원에서 즐기는 이색 스포츠 축제
- 인천경제청,‘IFEZ 철인3종경기대회’ 개최… 청라호수공원에서 즐기는 이색 스포츠 축제 ㆍ9월 12~13일 철인3종·RC 모빌리티·청소년 K-POP 댄스 등 다채로운 행사 ㆍ이색 스포츠·미래문화 체험으로 ‘청라’를 전국에 알린다 ㆍ13일 오전 7~11시 철인3종 경기… 호수공원 주변 교통통제 및 일부 시설 이용 제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청라호수공원과 청라국제도시 일원에서 ‘2026 IFEZ 철인3종경기대회 및 부대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라호수공원과 청라국제도시의 도심 공간을 무대로 철인3종경기를 비롯해 RC 모빌리티, 청소년 K-POP 댄스 등 스포츠와 문화·미래모빌리티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문 선수들만의 스포츠 행사가 아니라 청라 주민과 어린이·청소년,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해 지역 주민에게 색다른 여가·문화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호수와 도심을 잇는 ‘도심형 철인3종경기’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IFEZ 청라 철인3종대회(IFEZ Triathlon)는 9월 13일 오전 청라호수공원과 청라국제도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전국 철인3종 동호인과 선수 등 약 500명의 참가를 목표로 하는 이번 대회는 수영 1.5㎞, 사이클 40㎞, 달리기 10㎞의 올림픽 코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수영은 청라호수공원에서 진행되고, 사이클은 청라호수공원 주변 청라국제도시 도로를 순환한 뒤 다시 호수공원으로 돌아와 달리기로 경기를 마무리하는 방식이다. 일반적인 경기장에서 벗어나 도심 속 호수에서 수영하고 청라의 도시경관을 배경으로 사이클과 달리기를 이어가는 이색적인 도심형 철인3종경기라는 점에서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12일은 온 가족이 즐기는 ‘RC 모빌리티’ 체험 본 경기 하루 전인 9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청라호수공원 물속광장에서는 ‘IFEZ RC카 챔피언십(IFEZ RC Mobility Championship)’이 펼쳐진다. RC카 레이싱뿐 아니라 어린이와 청소년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모빌리티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오전에는 RC카 전시 관람과 미니카 조립·레이싱, 이어 RC보트 시연 및 체험이 진행되며, 오후에는 빈티지 RC 전시·레이스와 중장비 RC 시연·체험, 종목별 자유주행·체험 등이 예정돼 있다. 특히 단순히 경기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RC카와 미래모빌리티를 직접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청라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청소년이 주인공…저녁에는 K-POP 댄스 페스티벌 같은 날인 9월 12일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 40분까지 청라호수공원 멀티프라자에서는 ‘IFEZ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IFEZ Youth Dance Festival)’이 열린다. 인천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K-POP 댄스 경연과 축하공연 등이 펼쳐져 청소년들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한다. 오후 5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1·2부 댄스 경연과 축하공연, 시상식이 이어질 예정이다. K-POP 댄스와 스트리트댄스, 랜덤플레이댄스 등의 콘텐츠를 통해 청소년과 청년층이 함께 즐기는 젊고 역동적인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 13일 오전 7~11시 주변도로 및 공원 이용 통제 인천경제청은 철인3종경기가 진행되는 9월 13일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청라호수공원 주변 일부 도로에서 경기 진행에 따른 교통통제가 실시될 예정인 만큼 주민과 운전자들의 사전 확인과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사이클 경기가 청라호수공원 주변 청라국제도시 도로에서 진행됨에 따라 경기시간 동안 일부 도로의 차량 통행이 제한되거나 우회가 필요할 수 있으며, 버스 운행에도 일부 조정이 있을 수 있다. 수영과 달리기 경기가 청라호수공원에서 진행되는 만큼 경기코스에 포함되는 호수공원 일부 구간의 보행 및 시설 이용도 일시적으로 제한될 수 있다. 조인권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차장)은 “청라호수공원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색 스포츠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청라국제도시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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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IFEZ 철인3종경기대회’ 개최…청라호수공원에서 즐기는 이색 스포츠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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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추석 앞두고 대형마트 등 가스시설 특별 점검
- 인천경제청, 추석 앞두고 대형마트 등 가스시설 특별 점검 ㆍ추석 연휴 이용객 증가 대비… 도시가스 사용시설 56개소 안전점검 시행 ㆍ인천경제청과 도시가스사 합동 점검… 가스사고 위험요인 사전 차단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추석 연휴를 대비해 9월 1일부터 가스 사용량이 많고 유동 인구가 증가하는 특정가스사용시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중이용시설의 가스 사고를 예방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점검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인천경제청은 유관기관인 도시가스사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대형마트를 포함한 송도 21개소, 영종 25개소, 청라 10개소 총 56개 시설이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특별 점검을 통해 명절 기간 인파가 몰리는 대형 유통시설의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가스 시설의 정기검사 수검 여부 ▲안전관리자의 법정 상주 여부 및 안전교육 수료 여부 ▲가스사고 배상책임보험 가입 및 갱신 여부 등이다. 최윤오 인천경제청 환경녹지과장은 "추석 연휴는 명절 준비 등으로 대형마트 등의 가스 사용량이 일시적으로 크게 늘어나는 시기”라며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사소한 위험 요인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가스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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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추석 앞두고 대형마트 등 가스시설 특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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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IFEZ 외국인과 함께 한국 전통 간식을 만들며 문화를 함께 체험하자”
- 인천경제청, IFEZ 외국인과 함께 한국 전통 간식을 만들며 문화를 함께 체험하자” ㆍ다양한 한국 전통문화 체험을 통한 인천 정주 지원 강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8일 G타워 IFEZ 글로벌센터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체류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전통간식 곶감단지·찹쌀떡 만들기’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한국의 전통간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전통음식문화를 이해하고, 참가자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설명과 시연에 따라 곶감단지와 찹쌀떡을 직접 만들며 전통간식의 특징과 만드는 방법을 배웠다.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반죽과 앙금을 활용해 전통간식을 완성하는 과정까지 체험하며 한국의 전통음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또한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은 함께 음식을 만들고 완성된 전통간식을 나누며 서로의 문화와 일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경제청은 2011년부터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체류하는 외국인의 안정적인 생활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IFEZ 글로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대상 설문조사 등을 통해 언어·생활정보·문화교류 등 분야별 생활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인천경제청은 외국인투자기업 주재원 등 외국인의 생활 수요를 반영해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외국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임미선 인천경제청 투자유치기획과장은 “이번 문화체험이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체류하는 외국인들이 한국의 전통음식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한국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외국인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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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IFEZ 외국인과 함께 한국 전통 간식을 만들며 문화를 함께 체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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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송도와 청라 “글로벌 금융 거점 키운다”
- 인천경제청, 송도와 청라 “글로벌 금융 거점 키운다” ㆍGCF·세계은행 한국사무소 송도 안착… 국제기구·글로벌 금융 생태계 구축 ㆍ2013년 출범 GCF, 13년 만에 200억 달러 넘는 세계적 기후금융기구로 성장 ㆍ다음 달 청라 하나금융그룹 본사 이전… 디지털·항공 금융 등 후속 투자유치 기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녹색기후기금(GCF)과 세계은행그룹 한국사무소 유치에 이어, 하나금융그룹 본사 이전을 앞두고 글로벌 금융 거점 육성에 나선다. 2012년 GCF 사무국 유치를 시작으로 국제기구와 기후·개발금융 기반을 다져온 송도에 이어, 다음 달부터 청라에는 하나금융그룹 주요 계열사와 금융·IT 전문인력 약 4,000명이 모이면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금융 인프라가 확장된다. 이에 인천경제청은 송도의 국제금융 네트워크와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을 연계해 관련 산업과 기관의 투자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 6개국 유치 경쟁 뚫은 송도… 2012년 GCF 사무국 유치 인천경제자유구역(이하 IFEZ)이 국제기구와 금융 분야의 기반을 본격적으로 갖추기 시작한 것은 2012년 GCF 사무국 유치부터다. GCF는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다. 당시 대한민국을 비롯해 독일, 스위스, 멕시코, 폴란드, 나미비아 등 6개국이 사무국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다. 인천시는 2012년 3월 국내 유치도시로 선정된 이후 정부와 함께 본격적인 국제 유치전에 나섰다. 인천경제청도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정착 및 초기 운영 지원 등을 추진하며 GCF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섰다. 특히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 국제업무가 가능한 도시 인프라, 친환경·스마트도시로 조성된 송도의 경쟁력과 함께 인천글로벌캠퍼스의 글로벌인재, 대한민국의 녹색성장 정책 리더십과 정부·인천시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 등이 강점으로 작용했다. 그 결과 2012년 10월 20일 송도에서 열린 제2차 GCF 이사회에서 인천이 GCF 사무국 유치도시로 최종 확정됐다. 이후 본부협정 체결 및 조직 출범 준비 과정을 거쳐 2013년 12월 4일 GCF 사무국이 송도에서 공식 출범했다. ▣ 송도서 출범한 GCF, 13년 만에 사업 규모 200억 달러 돌파 GCF는 출범한 이후 사업 규모를 꾸준히 확대해왔다. 2026년 3월 송도 본부에서 열린 제44차 GCF 이사회에서는 18개 신규 기후사업에 9억6,030만 달러의 투자를 승인하면서 전체 포트폴리오가 354개 사업, 200억 달러를 넘어섰다. 현재 GCF 송도 본부에는 약 70여개국 출신 400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G타워 9층부터 24층까지 사용하고 있다. 연 2회 송도에서 개최하는 GCF 이사회에는 회의마다 350여명 이상의 각국 정부, 국제기구, 개발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특히 GCF는 올해 글로벌 지역사무소 체제 구축에도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세계 각 지역에 현장 거점을 확대하면서도 송도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후금융 사업을 총괄함에 따라 송도의 국제도시 위상 역시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GCF 이어 세계은행까지… 국제금융기구 집적 현실화 GCF 유치는 이듬해에 또 다른 국제금융기구 유치로 이어졌다.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은 송도를 국제금융 특화지역으로 육성하고 GCF와 연계한 동북아시아 비즈니스 허브로 조성하기 위해 세계은행그룹 한국사무소 유치에 나섰다. 당시 조례제정을 통한 인천광역시의 사무공간 제공 등 유치 활동을 펼친 끝에 2013년 세계은행그룹 한국사무소의 송도 유치가 확정됐다. 같은 해 10월 대한민국 정부와 세계은행그룹이 한국사무소 설립협정을 체결했고, 12월 4일 세계은행그룹 한국사무소가 공식 출범했다. GCF와 세계은행의 잇따른 송도 입주는 단순한 국제기구 유치를 넘어 IFEZ가 오랜 기간 구축해온 글로벌 도시 인프라의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송도사무소 개소 당시 세계은행그룹은 송도를 세계적인 스마트·녹색도시 모델 가운데 하나로 평가했다. 세계은행그룹 한국사무소는 이후 한국의 혁신과 기술, 녹색성장 경험을 개발도상국과 공유하는 글로벌 허브로 기능을 확대해왔다. 당시 세계은행은 송도에 주사무소를, 서울에 연락사무소를 두고 한국의 경제개발 정책과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금융 분야 등의 경험과 전문성을 개발도상국과 공유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출범 당시 10명 규모였던 세계은행그룹 한국사무소는 현재 20명 규모로 성장했으며 한국정부와 함께 개도국을 위한 보건의료, 디지털 경제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세계은행그룹은 한국사무소를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혁신·기술 글로벌 센터’로 운영하며 한국의 혁신·기술과 개발 경험을 세계 각국에 연결하고 있다. ▣ 하나금융 4,000명 집적… 청라, 민간·디지털 금융 거점으로 도약 IFEZ의 금융 인프라는 송도를 넘어 청라로 외연을 확장했다. 송도가 GCF와 세계은행을 중심으로 국제기구와 기후·개발금융의 기반을 다졌다면, 청라는 하나금융그룹을 중심으로 민간 금융과 디지털 금융의 새로운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은 2012년 하나금융그룹과 금융타운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이후 15년에 걸쳐 사업을 추진해왔다. 2017년 첫 단추로 그룹 핵심 계열사의 정보통신(IT) 인프라를 한데 모은 통합데이터센터(1단계), 2019년 글로벌 금융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하나글로벌캠퍼스(2단계)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청라 금융 인프라의 기반을 다졌다. 그리고 올해 5월 3단계 그룹 헤드쿼터(HQ)가 준공되면서 하나드림타운 조성사업이 사실상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하나금융지주, 하나은행, 하나증권 등 10개 관계사 임직원 약 2,200명이 순차적으로 청라로 이전한다. 기존 상주 인력을 포함하면 하나드림타운에는 4,000명의 금융·IT 전문 인력이 근무하게 된다. ▣ IFEZ, 디지털·항공·선박금융 등 후속 투자유치 기대 하나금융그룹 주요 계열사와 금융·IT 전문 인력이 한곳에 모이면서 청라는 금융기업과 관련 산업을 끌어들이는 앵커 기업 효과를 갖추게 됐다. 이에 인천경제청은 청라에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한 입지 경쟁력에 20여 개국에 진출해있는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더해지면서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에도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 송도에 자리 잡은 GCF,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등 국제기구와 청라의 금융산업 기반을 연계하는 전략도 추진한다. 국제 금융 네트워크와 민간 금융기업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이를 토대로 금융기관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IFEZ 투자를 적극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향후 청라시티타워 등 주요 거점과 연계해 항공·선박금융을 비롯한 인천의 산업적 특성을 살린 특화 금융산업 육성 가능성도 모색한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GCF와 세계은행의 송도 유치에서 하나금융그룹의 청라 이전까지, 오늘의 성과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20여 년간 글로벌 도시의 기반을 다지고 세계와 신뢰를 쌓아온 결과”라며 “송도의 국제기구·기후금융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을 양축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금융·비즈니스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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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송도와 청라 “글로벌 금융 거점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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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드는 스마트시티” IFEZ, 스마트시티 시민참여 리빙랩 본격 운영
- “시민이 만드는 스마트시티” IFEZ, 스마트시티 시민참여 리빙랩 본격 운영 ㆍ시민·전문가·시설관리자가 함께 도시문제 발굴을 통한 체감형 리빙랩 운영 ㆍ현장 중심 문제 해결 및 실증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관리 모델 구축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시민이 직접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스마트시티 시민참여 리빙랩(Living Lab)'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빙랩은 시민과 시설관리 실무자, 분야별 전문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사용자 중심의 개방형 혁신 플랫폼이다. 도시관리형 및 생활체험형으로 나눠 운영하며,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도시관리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리빙랩은 7월 23일 도시관리형 리빙랩 1회차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도시관리형 리빙랩에서는 통합관제와 도시기반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과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시설관리 실무자와 전문가가 함께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생활체험형 리빙랩에서는 시민연구원이 직접 참여해 생활 속 불편사항을 공유하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리빙랩에서 발굴된 우수 과제에 대해서는 실증(PoC)을 통해 실제 도시환경에서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실증 결과는 효과성과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도시관리 정책과 스마트도시 서비스 개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리빙랩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성과와 우수사례는 오는 12월 개최 예정인 ‘리빙랩 성과공유회'를 통해 시민과 전문가, 관계기관이 함께 공유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도시관리 혁신 모델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리빙랩을 통해 시민이 정책 수혜자를 넘어 도시 혁신의 주체로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구축하고, 도시관리의 효율성과 시민 체감도를 동시에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손혜영 인천경제청 혁신성장도시과장은 "리빙랩은 시민의 일상 속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발굴하고 함께 해결하는 과정 자체가 가장 큰 가치"라며, "시민과 전문가,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리빙랩을 통해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실증을 거쳐 정책에 반영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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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드는 스마트시티” IFEZ, 스마트시티 시민참여 리빙랩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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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저음의 울림부터 위트 넘치는 스윙 재즈까지― 아트센터인천,
- 웅장한 저음의 울림부터 위트 넘치는 스윙 재즈까지― 아트센터인천, <조조(早朝) 클래식> 세 번째 무대 ㆍ독일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 부수석 더블베이시스트 임채문 협연 ㆍ거슈윈‘파리의 미국인’연주... 활기찬 파리의 풍경과 클래식·재즈의 절묘한 만남 ㆍ8월 20일(목) 오전 11시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 오는 20일 오전, 대편성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로 하루를 여는 특별한 클래식 무대가 찾아온다. 아트센터인천과 인천시립교향악단(이하 ‘인천시향’)이 공동기획한 <조조早朝 클래식>은 대편성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와 깊이 있는 클래식 프로그램을 평일 오전에 만날 수 있는 공연시리즈다. 이번 3회차 공연에서는 인천시향 예술감독 최수열의 친절한 해설과 부지휘자 정한결의 세밀한 지휘 아래, 독보적인 기량의 더블베이시스트 임채문이 협연하여 빈 고전주의의 정수인 반할의 ‘더블베이스 협주곡’과 영화·뮤지컬 등 대중문화 명작으로 확장된 거슈인의 ‘파리의 미국인’을 선보인다. ▣ 더블베이스의 무한한 가능성을 여는 반할의‘더블베이스 협주곡’ 1부 무대를 장식할 반할(J. K. Vanhal)의 ‘더블베이스 협주곡 라장조’는 오케스트라의 저음을 책임지던 더블베이스의 화려한 변신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빈 고전주의 특유의 정교함 속에 묵직한 비장함과 최고 난도의 기교를 담아내 오늘날까지 널리 사랑받고 있다. 2악장의 감성적인 멜로디부터 연주자의 독주 기량을 극대화하는 무반주 카덴차까지, 더블베이스가 지닌 넓은 음역대와 매력적인 음색을 한껏 분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파리의 감성과 미국의 스윙이 만든 교향악 거슈인의‘파리의 미국인’ 2부에서는 조지 거슈인(G. Gershwin)의 대표 관현악작 ‘파리의 미국인(An American in Paris)’이 펼쳐진다. 파리를 방문한 미국인의 여정을 다채로운 음색으로 담아낸 이 곡은 실제 파리 택시 경적 소리와 프랑스풍 음악 색채, 색소폰과 트럼펫이 이끄는 블루스 선율이 조화를 이루며 도시의 생동감을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특유의 스윙 리듬과 영화적 서사로 큰 사랑을 받은 이 작품은 1951년 아카데미 6개 부문을 수상한 동명 영화와 토니상을 석권한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재탄생하며 대중문화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 세계 무대를 매료시킨 더블베이시스트 임채문과 인천시향의 협연 협연자로 나서는 더블베이시스트 임채문은 2022년 독일 안톤 루빈스타인 국제 콩쿠르 더블베이스 부문 한국인 최초 준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독일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아카데미 단원,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최초 한국인 종신단원을 거쳐 현재 독일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 부수석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공연은 쉽게 접하기 힘든 더블베이스 협주곡의 화려한 테크닉과 깊은 울림, 그리고 영화와 뮤지컬로 확장되며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거슈인의 대표작을 한 무대에서 만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본 공연의 티켓 예매 및 상세 정보는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aci.or.kr)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관형 아트센터인천관장은 “평일 오전에 만나는 <조조 클래식>이 시민들의 일상에 클래식의 즐거움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깊이 있는 해설과 수준 높은 연주를 통해 클래식을 보다 친근하게 즐기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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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저음의 울림부터 위트 넘치는 스윙 재즈까지― 아트센터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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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펜타포트서 AI 도시관제 실증
- “AI가 10만 명 관객 안전 지킨다” 인천경제청, 펜타포트서 AI 도시관제 실증 ㆍ국내 최초 AI 기반 도시관제 모델 검증… AI 시티 전환의 첫 걸음 ㆍ군중 밀집·화재·응급상황 실시간 분석, 행사 후 데이터까지 자동 학습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대한민국 대표 음악축제인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26에서 AI 기반 도시운영 서비스를 실제 현장에 적용하며 ‘스마트 시티'에서 ‘AI 시티’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인천경제청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26에서 AI 기반 도시관제 서비스를 실증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자체 개발한 ‘AI 군중 위험상황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을 활용해 10만 명 이상이 찾는 대규모 행사장의 안전을 실시간 관리할 계획이다. ▣ ‘스마트 시티’를 넘어 ‘AI 시티’로 이번 실증은 단순한 기술 시연이 아닌, 향후 구축 예정인 IFEZ AI 시티 운영센터(IFEZ AI City Operations Center)의 핵심 운영 모델을 검증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AI가 행사 전 위험을 예측하고, 행사 중 실시간 관제와 대응을 지원하며, 행사 후 데이터를 분석·학습하는 전주기(End-to-End) 도시운영 체계를 구현한다는 점에서 국내 최초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스마트 시티는 사물인터넷(IoT), CCTV, 통신망, 데이터 플랫폼 등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집중해 왔다. 그러나 AI 시티는 한 단계 더 나아간다. 도시 곳곳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AI가 실시간 분석, 위험을 예측하며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다시 학습하여 도시 운영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는 새로운 도시 모델이다. 인천경제청은 20여년간 축적한 스마트 시티 운영 경험과 도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도시 운영의 핵심 엔진으로 활용하는 ‘AI 운영 도시(AI Operating City)'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펜타포트 실증은 그 첫 번째 운영 사례가 된다. ▣ AI가 행사 전부터 행사 후까지 관리한다 이번 실증에서는 AI가 행사 전부터 종료 이후까지 도시 운영 전 과정에 참여한다. 기존의 안전관리가 사고 발생 이후 대응에 머물렀다면, IFEZ AI 시티 운영 모델은 예측(Predict) → 관제(Monitor) → 대응(Respond) → 학습(Learn)의 전주기 운영체계를 구현한다. (행사 전) AI가 위험을 예측하고 준비한다 행사 전에는 예상 관람객 규모와 주요 동선, 기상정보 등을 분석해 군중 밀집 위험지역을 예측하고 집중 관제 구역을 제안한다. * 예상 군중 집중 구역 분석, 기상정보 기반 위험요인 분석, 행사장 집중 관제 구역 추천 등 (행사 중) AI가 실시간으로 도시를 관제한다 행사 기간에는 CCTV 영상을 실시간 분석해 군중 밀집도와 화재, 연기, 폭력, 응급상황 등을 감지한다. 위험 수준이 기준을 넘으면 관제요원과 담당자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하고, 디지털트윈 기반 통합관제 화면에 위험 위치를 표시해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 * 군중 밀집도, 화재 및 연기 발생, 폭력·싸움 상황, 관람객 쓰러짐, 위험지역 히트맵 등 LLM(대규모 언어모델) 기반 AI 챗봇도 관제 업무를 지원한다. 자연어 질의를 통해 실시간 상황 조회와 대응 매뉴얼 제공, CCTV 상태 확인, 이벤트 현황 조회 등 관제 기능을 지원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 AI 챗봇이 화제, 싸움, 응급환자 발생 등 상황별 대응 매뉴얼 제공 (행사 후) AI가 보고서를 작성하고 학습한다 행사 종료 후에는 시간대별 방문객 현황과 위험 발생 이력, 대응 시간 등을 종합 분석해 결과 보고서를 자동 생성하고, 축적된 데이터는 향후 맥주축제, 국제행사, 스포츠 이벤트 등 IFEZ 내 다양한 대규모 행사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 대한민국 AI 시티의 새로운 시작 인천경제청은 이번 실증을 시작으로 AI 기반 도시운영 서비스를 교통, 재난, 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고, 스마트 시티 운영센터를 AI 시티 운영센터로 고도화해 도시 전반의 운영 효율과 안전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실증 결과는 향후 구축될 IFEZ AI 시티 운영센터의 핵심 운영 모델로 활용될 예정이다. 관제센터는 단순 CCTV 관제를 넘어 AI 기반 도시관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세대 도시운영 허브로 발전하게 된다. 손혜영 인천경제청 혁신성장도시과장은 “이번 실증은 AI가 실제 도시 운영 과정에 참여하는 새로운 도시운영 모델을 검증하는 첫 사례”라며 “앞으로 IFEZ 전역을 AI 기반 실증 무대로 확대하여 다양한 AI 서비스를 실제 도시 환경에서 운영·검증하고, 이를 도시 전반으로 확대해 세계적인 AI 도시혁신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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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펜타포트서 AI 도시관제 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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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인천, 무료 야외음악회‘어쿠스틱 브리즈’개최
- 클래식 공연장의 새로운 변신, 노을 아래 펼쳐지는 감성 어쿠스틱… 아트센터인천, 무료 야외음악회‘어쿠스틱 브리즈’개최 ㆍ노을에서 야경까지, 도심의 풍경과 어쿠스틱 음악을 함께 즐기는 이틀간의 무료 야외음악회 ㆍ소란·죠지·서자영·스탠딩에그 등 개성 있는 싱어송라이터가 선사하는 감성 라이브 ㆍ2026. 10. 9.(금) ~ 2026. 10. 10.(토) 아트센터인천 2층 로비 앞 야외광장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아트센터인천이 공연장 밖으로 무대를 넓혀, 도시의 노을과 야경을 배경으로 음악을 즐기는 무료 야외음악회 <어쿠스틱 브리즈(Acoustic Breeze)>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어쿠스틱 브리즈>는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선보여 온 아트센터인천이 시민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열린 방식으로 음악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야외 프로그램이다. 해 질 무렵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도시의 풍경을 배경으로 잔잔한 어쿠스틱 사운드와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소란, 죠지, 서자영, 스탠딩 에그 등 각자의 음악적 색채를 지닌 아티스트와 함께 인천문화재단의 찾아가는 문화공연 <요기조기 음악회>에서 활동한 싱어송라이터 그룹 4팀이 참여한다.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음악인들과 대중에게 친숙한 아티스트가 한 무대에 어우러져 다채로운 어쿠스틱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 노을에서 야경까지, 도시의 풍경과 함께 듣는 어쿠스틱 음악 <어쿠스틱 브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음악과 공간, 자연의 조화다. 공연이 시작되는 해 질 무렵의 노을에서 하나둘 불을 밝히는 도시의 야경까지,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풍경 속에서 편안한 어쿠스틱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관객들은 정해진 객석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야외 공간에 마련된 편안한 좌석에 자유롭게 머물며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목소리와 악기 본연의 매력이 살아있는 어쿠스틱 사운드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도심 속에서 음악과 함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을 선사한다. ▣ 소란·죠지·서자영·스탠딩 에그... 서로 다른 감성으로 채우는 이틀 첫째 날에는 사운드힐즈, 조은세, 소란, 죠지가 무대에 오른다. 개성 있는 싱어송라이터들의 무대를 시작으로 탄탄한 연주력과 경쾌한 에너지의 밴드 소란, 독보적인 음색과 감각적인 음악으로 사랑받는 죠지가 무대를 이어간다. 둘째 날에는 도빛, 디폴트, 서자영, 스탠딩에그가 출연한다. 각자의 음악적 언어로 일상의 강점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들에 이어 따뜻한 멜로디와 편안한 어쿠스틱 사운드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스탠딩에그가 이틀간의 공연을 마무리한다. 친숙한 아티스트와 새로운 음악적 개성을 지닌 싱어송라이터를 함께 소개하며, 관객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즐기는 동시에 새로운 아티스트를 발견하는 경험을 동시에 제공한다. ▣ 무료로 즐기는 열린 음악회, 인천의 음악인들과 함께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클래식 전문 공연장인 아트센터인천이 콘서트홀을 넘어 야외 공간까지 무대를 확장함으로써, 공연장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인천 ‘요기조기 음악회’에서 활동한 싱어송라이터 그룹 4팀도 함께 무대에 올라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음악인들이 시민과 만나는 기회를 넓히고 대중적인 아티스트와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아트센터인천 관계자는 “<어쿠스틱 브리즈>는 클래식 공연장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아트센터인천을 찾아와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공연”이라며 “해가 지고 도시의 불빛이 켜지는 시간, 잔잔한 어쿠스틱 음악과 함께 아트센터인천의 색다를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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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인천, 무료 야외음악회‘어쿠스틱 브리즈’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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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IFEZ 철인3종경기대회’ 개최…청라호수공원에서 즐기는 이색 스포츠 축제
- 인천경제청,‘IFEZ 철인3종경기대회’ 개최… 청라호수공원에서 즐기는 이색 스포츠 축제 ㆍ9월 12~13일 철인3종·RC 모빌리티·청소년 K-POP 댄스 등 다채로운 행사 ㆍ이색 스포츠·미래문화 체험으로 ‘청라’를 전국에 알린다 ㆍ13일 오전 7~11시 철인3종 경기… 호수공원 주변 교통통제 및 일부 시설 이용 제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청라호수공원과 청라국제도시 일원에서 ‘2026 IFEZ 철인3종경기대회 및 부대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라호수공원과 청라국제도시의 도심 공간을 무대로 철인3종경기를 비롯해 RC 모빌리티, 청소년 K-POP 댄스 등 스포츠와 문화·미래모빌리티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문 선수들만의 스포츠 행사가 아니라 청라 주민과 어린이·청소년,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해 지역 주민에게 색다른 여가·문화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호수와 도심을 잇는 ‘도심형 철인3종경기’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IFEZ 청라 철인3종대회(IFEZ Triathlon)는 9월 13일 오전 청라호수공원과 청라국제도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전국 철인3종 동호인과 선수 등 약 500명의 참가를 목표로 하는 이번 대회는 수영 1.5㎞, 사이클 40㎞, 달리기 10㎞의 올림픽 코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수영은 청라호수공원에서 진행되고, 사이클은 청라호수공원 주변 청라국제도시 도로를 순환한 뒤 다시 호수공원으로 돌아와 달리기로 경기를 마무리하는 방식이다. 일반적인 경기장에서 벗어나 도심 속 호수에서 수영하고 청라의 도시경관을 배경으로 사이클과 달리기를 이어가는 이색적인 도심형 철인3종경기라는 점에서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12일은 온 가족이 즐기는 ‘RC 모빌리티’ 체험 본 경기 하루 전인 9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청라호수공원 물속광장에서는 ‘IFEZ RC카 챔피언십(IFEZ RC Mobility Championship)’이 펼쳐진다. RC카 레이싱뿐 아니라 어린이와 청소년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모빌리티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오전에는 RC카 전시 관람과 미니카 조립·레이싱, 이어 RC보트 시연 및 체험이 진행되며, 오후에는 빈티지 RC 전시·레이스와 중장비 RC 시연·체험, 종목별 자유주행·체험 등이 예정돼 있다. 특히 단순히 경기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RC카와 미래모빌리티를 직접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청라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청소년이 주인공…저녁에는 K-POP 댄스 페스티벌 같은 날인 9월 12일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 40분까지 청라호수공원 멀티프라자에서는 ‘IFEZ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IFEZ Youth Dance Festival)’이 열린다. 인천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K-POP 댄스 경연과 축하공연 등이 펼쳐져 청소년들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한다. 오후 5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1·2부 댄스 경연과 축하공연, 시상식이 이어질 예정이다. K-POP 댄스와 스트리트댄스, 랜덤플레이댄스 등의 콘텐츠를 통해 청소년과 청년층이 함께 즐기는 젊고 역동적인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 13일 오전 7~11시 주변도로 및 공원 이용 통제 인천경제청은 철인3종경기가 진행되는 9월 13일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청라호수공원 주변 일부 도로에서 경기 진행에 따른 교통통제가 실시될 예정인 만큼 주민과 운전자들의 사전 확인과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사이클 경기가 청라호수공원 주변 청라국제도시 도로에서 진행됨에 따라 경기시간 동안 일부 도로의 차량 통행이 제한되거나 우회가 필요할 수 있으며, 버스 운행에도 일부 조정이 있을 수 있다. 수영과 달리기 경기가 청라호수공원에서 진행되는 만큼 경기코스에 포함되는 호수공원 일부 구간의 보행 및 시설 이용도 일시적으로 제한될 수 있다. 조인권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차장)은 “청라호수공원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색 스포츠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청라국제도시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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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IFEZ 철인3종경기대회’ 개최…청라호수공원에서 즐기는 이색 스포츠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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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추석 앞두고 대형마트 등 가스시설 특별 점검
- 인천경제청, 추석 앞두고 대형마트 등 가스시설 특별 점검 ㆍ추석 연휴 이용객 증가 대비… 도시가스 사용시설 56개소 안전점검 시행 ㆍ인천경제청과 도시가스사 합동 점검… 가스사고 위험요인 사전 차단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추석 연휴를 대비해 9월 1일부터 가스 사용량이 많고 유동 인구가 증가하는 특정가스사용시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중이용시설의 가스 사고를 예방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점검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인천경제청은 유관기관인 도시가스사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대형마트를 포함한 송도 21개소, 영종 25개소, 청라 10개소 총 56개 시설이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특별 점검을 통해 명절 기간 인파가 몰리는 대형 유통시설의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가스 시설의 정기검사 수검 여부 ▲안전관리자의 법정 상주 여부 및 안전교육 수료 여부 ▲가스사고 배상책임보험 가입 및 갱신 여부 등이다. 최윤오 인천경제청 환경녹지과장은 "추석 연휴는 명절 준비 등으로 대형마트 등의 가스 사용량이 일시적으로 크게 늘어나는 시기”라며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사소한 위험 요인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가스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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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추석 앞두고 대형마트 등 가스시설 특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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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IFEZ 외국인과 함께 한국 전통 간식을 만들며 문화를 함께 체험하자”
- 인천경제청, IFEZ 외국인과 함께 한국 전통 간식을 만들며 문화를 함께 체험하자” ㆍ다양한 한국 전통문화 체험을 통한 인천 정주 지원 강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8일 G타워 IFEZ 글로벌센터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체류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전통간식 곶감단지·찹쌀떡 만들기’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한국의 전통간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전통음식문화를 이해하고, 참가자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설명과 시연에 따라 곶감단지와 찹쌀떡을 직접 만들며 전통간식의 특징과 만드는 방법을 배웠다.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반죽과 앙금을 활용해 전통간식을 완성하는 과정까지 체험하며 한국의 전통음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또한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은 함께 음식을 만들고 완성된 전통간식을 나누며 서로의 문화와 일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경제청은 2011년부터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체류하는 외국인의 안정적인 생활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IFEZ 글로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대상 설문조사 등을 통해 언어·생활정보·문화교류 등 분야별 생활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인천경제청은 외국인투자기업 주재원 등 외국인의 생활 수요를 반영해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외국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임미선 인천경제청 투자유치기획과장은 “이번 문화체험이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체류하는 외국인들이 한국의 전통음식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한국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외국인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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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IFEZ 외국인과 함께 한국 전통 간식을 만들며 문화를 함께 체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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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송도와 청라 “글로벌 금융 거점 키운다”
- 인천경제청, 송도와 청라 “글로벌 금융 거점 키운다” ㆍGCF·세계은행 한국사무소 송도 안착… 국제기구·글로벌 금융 생태계 구축 ㆍ2013년 출범 GCF, 13년 만에 200억 달러 넘는 세계적 기후금융기구로 성장 ㆍ다음 달 청라 하나금융그룹 본사 이전… 디지털·항공 금융 등 후속 투자유치 기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녹색기후기금(GCF)과 세계은행그룹 한국사무소 유치에 이어, 하나금융그룹 본사 이전을 앞두고 글로벌 금융 거점 육성에 나선다. 2012년 GCF 사무국 유치를 시작으로 국제기구와 기후·개발금융 기반을 다져온 송도에 이어, 다음 달부터 청라에는 하나금융그룹 주요 계열사와 금융·IT 전문인력 약 4,000명이 모이면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금융 인프라가 확장된다. 이에 인천경제청은 송도의 국제금융 네트워크와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을 연계해 관련 산업과 기관의 투자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 6개국 유치 경쟁 뚫은 송도… 2012년 GCF 사무국 유치 인천경제자유구역(이하 IFEZ)이 국제기구와 금융 분야의 기반을 본격적으로 갖추기 시작한 것은 2012년 GCF 사무국 유치부터다. GCF는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다. 당시 대한민국을 비롯해 독일, 스위스, 멕시코, 폴란드, 나미비아 등 6개국이 사무국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다. 인천시는 2012년 3월 국내 유치도시로 선정된 이후 정부와 함께 본격적인 국제 유치전에 나섰다. 인천경제청도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정착 및 초기 운영 지원 등을 추진하며 GCF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섰다. 특히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 국제업무가 가능한 도시 인프라, 친환경·스마트도시로 조성된 송도의 경쟁력과 함께 인천글로벌캠퍼스의 글로벌인재, 대한민국의 녹색성장 정책 리더십과 정부·인천시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 등이 강점으로 작용했다. 그 결과 2012년 10월 20일 송도에서 열린 제2차 GCF 이사회에서 인천이 GCF 사무국 유치도시로 최종 확정됐다. 이후 본부협정 체결 및 조직 출범 준비 과정을 거쳐 2013년 12월 4일 GCF 사무국이 송도에서 공식 출범했다. ▣ 송도서 출범한 GCF, 13년 만에 사업 규모 200억 달러 돌파 GCF는 출범한 이후 사업 규모를 꾸준히 확대해왔다. 2026년 3월 송도 본부에서 열린 제44차 GCF 이사회에서는 18개 신규 기후사업에 9억6,030만 달러의 투자를 승인하면서 전체 포트폴리오가 354개 사업, 200억 달러를 넘어섰다. 현재 GCF 송도 본부에는 약 70여개국 출신 400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G타워 9층부터 24층까지 사용하고 있다. 연 2회 송도에서 개최하는 GCF 이사회에는 회의마다 350여명 이상의 각국 정부, 국제기구, 개발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특히 GCF는 올해 글로벌 지역사무소 체제 구축에도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세계 각 지역에 현장 거점을 확대하면서도 송도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후금융 사업을 총괄함에 따라 송도의 국제도시 위상 역시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GCF 이어 세계은행까지… 국제금융기구 집적 현실화 GCF 유치는 이듬해에 또 다른 국제금융기구 유치로 이어졌다.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은 송도를 국제금융 특화지역으로 육성하고 GCF와 연계한 동북아시아 비즈니스 허브로 조성하기 위해 세계은행그룹 한국사무소 유치에 나섰다. 당시 조례제정을 통한 인천광역시의 사무공간 제공 등 유치 활동을 펼친 끝에 2013년 세계은행그룹 한국사무소의 송도 유치가 확정됐다. 같은 해 10월 대한민국 정부와 세계은행그룹이 한국사무소 설립협정을 체결했고, 12월 4일 세계은행그룹 한국사무소가 공식 출범했다. GCF와 세계은행의 잇따른 송도 입주는 단순한 국제기구 유치를 넘어 IFEZ가 오랜 기간 구축해온 글로벌 도시 인프라의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송도사무소 개소 당시 세계은행그룹은 송도를 세계적인 스마트·녹색도시 모델 가운데 하나로 평가했다. 세계은행그룹 한국사무소는 이후 한국의 혁신과 기술, 녹색성장 경험을 개발도상국과 공유하는 글로벌 허브로 기능을 확대해왔다. 당시 세계은행은 송도에 주사무소를, 서울에 연락사무소를 두고 한국의 경제개발 정책과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금융 분야 등의 경험과 전문성을 개발도상국과 공유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출범 당시 10명 규모였던 세계은행그룹 한국사무소는 현재 20명 규모로 성장했으며 한국정부와 함께 개도국을 위한 보건의료, 디지털 경제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세계은행그룹은 한국사무소를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혁신·기술 글로벌 센터’로 운영하며 한국의 혁신·기술과 개발 경험을 세계 각국에 연결하고 있다. ▣ 하나금융 4,000명 집적… 청라, 민간·디지털 금융 거점으로 도약 IFEZ의 금융 인프라는 송도를 넘어 청라로 외연을 확장했다. 송도가 GCF와 세계은행을 중심으로 국제기구와 기후·개발금융의 기반을 다졌다면, 청라는 하나금융그룹을 중심으로 민간 금융과 디지털 금융의 새로운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은 2012년 하나금융그룹과 금융타운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이후 15년에 걸쳐 사업을 추진해왔다. 2017년 첫 단추로 그룹 핵심 계열사의 정보통신(IT) 인프라를 한데 모은 통합데이터센터(1단계), 2019년 글로벌 금융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하나글로벌캠퍼스(2단계)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청라 금융 인프라의 기반을 다졌다. 그리고 올해 5월 3단계 그룹 헤드쿼터(HQ)가 준공되면서 하나드림타운 조성사업이 사실상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하나금융지주, 하나은행, 하나증권 등 10개 관계사 임직원 약 2,200명이 순차적으로 청라로 이전한다. 기존 상주 인력을 포함하면 하나드림타운에는 4,000명의 금융·IT 전문 인력이 근무하게 된다. ▣ IFEZ, 디지털·항공·선박금융 등 후속 투자유치 기대 하나금융그룹 주요 계열사와 금융·IT 전문 인력이 한곳에 모이면서 청라는 금융기업과 관련 산업을 끌어들이는 앵커 기업 효과를 갖추게 됐다. 이에 인천경제청은 청라에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한 입지 경쟁력에 20여 개국에 진출해있는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더해지면서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에도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 송도에 자리 잡은 GCF,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등 국제기구와 청라의 금융산업 기반을 연계하는 전략도 추진한다. 국제 금융 네트워크와 민간 금융기업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이를 토대로 금융기관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IFEZ 투자를 적극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향후 청라시티타워 등 주요 거점과 연계해 항공·선박금융을 비롯한 인천의 산업적 특성을 살린 특화 금융산업 육성 가능성도 모색한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GCF와 세계은행의 송도 유치에서 하나금융그룹의 청라 이전까지, 오늘의 성과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20여 년간 글로벌 도시의 기반을 다지고 세계와 신뢰를 쌓아온 결과”라며 “송도의 국제기구·기후금융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을 양축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금융·비즈니스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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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송도와 청라 “글로벌 금융 거점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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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드는 스마트시티” IFEZ, 스마트시티 시민참여 리빙랩 본격 운영
- “시민이 만드는 스마트시티” IFEZ, 스마트시티 시민참여 리빙랩 본격 운영 ㆍ시민·전문가·시설관리자가 함께 도시문제 발굴을 통한 체감형 리빙랩 운영 ㆍ현장 중심 문제 해결 및 실증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관리 모델 구축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시민이 직접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스마트시티 시민참여 리빙랩(Living Lab)'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빙랩은 시민과 시설관리 실무자, 분야별 전문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사용자 중심의 개방형 혁신 플랫폼이다. 도시관리형 및 생활체험형으로 나눠 운영하며,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도시관리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리빙랩은 7월 23일 도시관리형 리빙랩 1회차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도시관리형 리빙랩에서는 통합관제와 도시기반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과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시설관리 실무자와 전문가가 함께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생활체험형 리빙랩에서는 시민연구원이 직접 참여해 생활 속 불편사항을 공유하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리빙랩에서 발굴된 우수 과제에 대해서는 실증(PoC)을 통해 실제 도시환경에서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실증 결과는 효과성과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도시관리 정책과 스마트도시 서비스 개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리빙랩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성과와 우수사례는 오는 12월 개최 예정인 ‘리빙랩 성과공유회'를 통해 시민과 전문가, 관계기관이 함께 공유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도시관리 혁신 모델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리빙랩을 통해 시민이 정책 수혜자를 넘어 도시 혁신의 주체로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구축하고, 도시관리의 효율성과 시민 체감도를 동시에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손혜영 인천경제청 혁신성장도시과장은 "리빙랩은 시민의 일상 속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발굴하고 함께 해결하는 과정 자체가 가장 큰 가치"라며, "시민과 전문가,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리빙랩을 통해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실증을 거쳐 정책에 반영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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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드는 스마트시티” IFEZ, 스마트시티 시민참여 리빙랩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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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저음의 울림부터 위트 넘치는 스윙 재즈까지― 아트센터인천,
- 웅장한 저음의 울림부터 위트 넘치는 스윙 재즈까지― 아트센터인천, <조조(早朝) 클래식> 세 번째 무대 ㆍ독일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 부수석 더블베이시스트 임채문 협연 ㆍ거슈윈‘파리의 미국인’연주... 활기찬 파리의 풍경과 클래식·재즈의 절묘한 만남 ㆍ8월 20일(목) 오전 11시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 오는 20일 오전, 대편성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로 하루를 여는 특별한 클래식 무대가 찾아온다. 아트센터인천과 인천시립교향악단(이하 ‘인천시향’)이 공동기획한 <조조早朝 클래식>은 대편성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와 깊이 있는 클래식 프로그램을 평일 오전에 만날 수 있는 공연시리즈다. 이번 3회차 공연에서는 인천시향 예술감독 최수열의 친절한 해설과 부지휘자 정한결의 세밀한 지휘 아래, 독보적인 기량의 더블베이시스트 임채문이 협연하여 빈 고전주의의 정수인 반할의 ‘더블베이스 협주곡’과 영화·뮤지컬 등 대중문화 명작으로 확장된 거슈인의 ‘파리의 미국인’을 선보인다. ▣ 더블베이스의 무한한 가능성을 여는 반할의‘더블베이스 협주곡’ 1부 무대를 장식할 반할(J. K. Vanhal)의 ‘더블베이스 협주곡 라장조’는 오케스트라의 저음을 책임지던 더블베이스의 화려한 변신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빈 고전주의 특유의 정교함 속에 묵직한 비장함과 최고 난도의 기교를 담아내 오늘날까지 널리 사랑받고 있다. 2악장의 감성적인 멜로디부터 연주자의 독주 기량을 극대화하는 무반주 카덴차까지, 더블베이스가 지닌 넓은 음역대와 매력적인 음색을 한껏 분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파리의 감성과 미국의 스윙이 만든 교향악 거슈인의‘파리의 미국인’ 2부에서는 조지 거슈인(G. Gershwin)의 대표 관현악작 ‘파리의 미국인(An American in Paris)’이 펼쳐진다. 파리를 방문한 미국인의 여정을 다채로운 음색으로 담아낸 이 곡은 실제 파리 택시 경적 소리와 프랑스풍 음악 색채, 색소폰과 트럼펫이 이끄는 블루스 선율이 조화를 이루며 도시의 생동감을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특유의 스윙 리듬과 영화적 서사로 큰 사랑을 받은 이 작품은 1951년 아카데미 6개 부문을 수상한 동명 영화와 토니상을 석권한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재탄생하며 대중문화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 세계 무대를 매료시킨 더블베이시스트 임채문과 인천시향의 협연 협연자로 나서는 더블베이시스트 임채문은 2022년 독일 안톤 루빈스타인 국제 콩쿠르 더블베이스 부문 한국인 최초 준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독일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아카데미 단원,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최초 한국인 종신단원을 거쳐 현재 독일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 부수석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공연은 쉽게 접하기 힘든 더블베이스 협주곡의 화려한 테크닉과 깊은 울림, 그리고 영화와 뮤지컬로 확장되며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거슈인의 대표작을 한 무대에서 만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본 공연의 티켓 예매 및 상세 정보는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aci.or.kr)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관형 아트센터인천관장은 “평일 오전에 만나는 <조조 클래식>이 시민들의 일상에 클래식의 즐거움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깊이 있는 해설과 수준 높은 연주를 통해 클래식을 보다 친근하게 즐기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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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저음의 울림부터 위트 넘치는 스윙 재즈까지― 아트센터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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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펜타포트서 AI 도시관제 실증
- “AI가 10만 명 관객 안전 지킨다” 인천경제청, 펜타포트서 AI 도시관제 실증 ㆍ국내 최초 AI 기반 도시관제 모델 검증… AI 시티 전환의 첫 걸음 ㆍ군중 밀집·화재·응급상황 실시간 분석, 행사 후 데이터까지 자동 학습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대한민국 대표 음악축제인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26에서 AI 기반 도시운영 서비스를 실제 현장에 적용하며 ‘스마트 시티'에서 ‘AI 시티’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인천경제청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26에서 AI 기반 도시관제 서비스를 실증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자체 개발한 ‘AI 군중 위험상황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을 활용해 10만 명 이상이 찾는 대규모 행사장의 안전을 실시간 관리할 계획이다. ▣ ‘스마트 시티’를 넘어 ‘AI 시티’로 이번 실증은 단순한 기술 시연이 아닌, 향후 구축 예정인 IFEZ AI 시티 운영센터(IFEZ AI City Operations Center)의 핵심 운영 모델을 검증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AI가 행사 전 위험을 예측하고, 행사 중 실시간 관제와 대응을 지원하며, 행사 후 데이터를 분석·학습하는 전주기(End-to-End) 도시운영 체계를 구현한다는 점에서 국내 최초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스마트 시티는 사물인터넷(IoT), CCTV, 통신망, 데이터 플랫폼 등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집중해 왔다. 그러나 AI 시티는 한 단계 더 나아간다. 도시 곳곳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AI가 실시간 분석, 위험을 예측하며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다시 학습하여 도시 운영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는 새로운 도시 모델이다. 인천경제청은 20여년간 축적한 스마트 시티 운영 경험과 도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도시 운영의 핵심 엔진으로 활용하는 ‘AI 운영 도시(AI Operating City)'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펜타포트 실증은 그 첫 번째 운영 사례가 된다. ▣ AI가 행사 전부터 행사 후까지 관리한다 이번 실증에서는 AI가 행사 전부터 종료 이후까지 도시 운영 전 과정에 참여한다. 기존의 안전관리가 사고 발생 이후 대응에 머물렀다면, IFEZ AI 시티 운영 모델은 예측(Predict) → 관제(Monitor) → 대응(Respond) → 학습(Learn)의 전주기 운영체계를 구현한다. (행사 전) AI가 위험을 예측하고 준비한다 행사 전에는 예상 관람객 규모와 주요 동선, 기상정보 등을 분석해 군중 밀집 위험지역을 예측하고 집중 관제 구역을 제안한다. * 예상 군중 집중 구역 분석, 기상정보 기반 위험요인 분석, 행사장 집중 관제 구역 추천 등 (행사 중) AI가 실시간으로 도시를 관제한다 행사 기간에는 CCTV 영상을 실시간 분석해 군중 밀집도와 화재, 연기, 폭력, 응급상황 등을 감지한다. 위험 수준이 기준을 넘으면 관제요원과 담당자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하고, 디지털트윈 기반 통합관제 화면에 위험 위치를 표시해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 * 군중 밀집도, 화재 및 연기 발생, 폭력·싸움 상황, 관람객 쓰러짐, 위험지역 히트맵 등 LLM(대규모 언어모델) 기반 AI 챗봇도 관제 업무를 지원한다. 자연어 질의를 통해 실시간 상황 조회와 대응 매뉴얼 제공, CCTV 상태 확인, 이벤트 현황 조회 등 관제 기능을 지원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 AI 챗봇이 화제, 싸움, 응급환자 발생 등 상황별 대응 매뉴얼 제공 (행사 후) AI가 보고서를 작성하고 학습한다 행사 종료 후에는 시간대별 방문객 현황과 위험 발생 이력, 대응 시간 등을 종합 분석해 결과 보고서를 자동 생성하고, 축적된 데이터는 향후 맥주축제, 국제행사, 스포츠 이벤트 등 IFEZ 내 다양한 대규모 행사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 대한민국 AI 시티의 새로운 시작 인천경제청은 이번 실증을 시작으로 AI 기반 도시운영 서비스를 교통, 재난, 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고, 스마트 시티 운영센터를 AI 시티 운영센터로 고도화해 도시 전반의 운영 효율과 안전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실증 결과는 향후 구축될 IFEZ AI 시티 운영센터의 핵심 운영 모델로 활용될 예정이다. 관제센터는 단순 CCTV 관제를 넘어 AI 기반 도시관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세대 도시운영 허브로 발전하게 된다. 손혜영 인천경제청 혁신성장도시과장은 “이번 실증은 AI가 실제 도시 운영 과정에 참여하는 새로운 도시운영 모델을 검증하는 첫 사례”라며 “앞으로 IFEZ 전역을 AI 기반 실증 무대로 확대하여 다양한 AI 서비스를 실제 도시 환경에서 운영·검증하고, 이를 도시 전반으로 확대해 세계적인 AI 도시혁신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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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펜타포트서 AI 도시관제 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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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송도자원순환센터 홍보 캠페인·시민 인식조사 실시
- “시민과 지역사회의 공감 및 실천 절실!” 인천경제청, 송도자원순환센터 홍보 캠페인·시민 인식조사 실시 ㆍ5,376명 시민이 제안한 친환경 도시… 배출환경 개선·생태교육 확대 기대 ㆍ도시 안전성 확보 및 지속가능도시 IFEZ 실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환경공단과 함께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자원순환 인식 제고를 위해 ‘송도자원순환센터(SRF) 적법처리 환경캠페인'과 시민 인식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고형연료(Solid Refuse Fuel)는 가연성폐기물(비닐·목재·종이 등 불에 잘 타는 물질)만 선별해 건조·성형한 연료로, 분리배출 단계에서 이물질이 혼입되면 연료 품질이 떨어져 소각·발전 시설 운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8일부터 28일까지 인천대공원, 송도센트럴파크, 인천시청, 연수구 스퀘어원 등에서 총 4회 실시하였으며, 인천시 홈페이지 등 온라인과 병행 실시하여 5,376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시민들은 올바른 분리배출과 송도자원순환센터(SRF) 적법처리의 필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친환경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시민의 96%가 배출기준을 알고 있으며 95%가 분리배출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위해 가장 필요한 과제로는 ‘편리한 배출환경 조성(46%)'을 첫손에 꼽았다. ※ 설문조사는 2025년도 부적합폐기물 반입으로 발생한 SRF시설 문제의 개선대책으로, 시설 안정성 확보 위한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해 실시함. 또한 향후 환경시설 운영 시 ‘생태교육 프로그램(22%)’과 ‘시설 접근성 개선(21%)’ 요구가 높았으며, 생태환경시설인 (가)송도국제에코센터 조성 시 ‘생태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28%)’, ‘친환경 도시 이미지 향상(27%)’이 기대되는 것으로 나타됐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캠페인과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자원순환 정책과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시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송도자원순환센터는 생활폐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해 고형연료(SRF)를 생산하고, 이를 에너지로 활용하는 자원순환시설이다. 하루 최대 생활폐기물 120톤을 처리하고, 연료화시설을 통해 하루 51톤 규모의 고형연료를 생산·활용하며 폐기물의 자원화와 온실가스 감축, 순환경제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올바른 분리배출은 폐기물을 자원으로 순환시키는 첫걸음이자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교육과 홍보를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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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송도자원순환센터 홍보 캠페인·시민 인식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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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송도 11-1공구 스마트시티 기반시설 실시설계 착수
- 인천경제청, 송도 11-1공구 스마트시티 기반시설 실시설계 착수 ㆍ송도 마지막 사업지 스마트 기반시설 집약… 안전·교통·환경 등 서비스 구축 및 고도화 ㆍ2028년 조성 완료 목표, “스마트시티 밑그림 그린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7일 오후 송도 G타워에서 ‘IFEZ 송도 11-1공구 스마트시티 기반시설 구축’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송도국제도시 마지막 개발사업지를 대상으로 열려, 송도 전역에서 축적해 온 스마트시티 구축 경험과 성과를 집약해 미래도시 모델을 완성하기 위한 상징적 사업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실시설계는 송도 11-1공구를 대상으로 교통, 방범·방재, 환경, 시설물관리, 대시민 정보제공 등 주요 공공기능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기반을 구체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천경제청은 이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5대 정보통신 분야 기반서비스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스마트안전 분야에서는 지능형 CCTV, 스마트 비상벨·알람, 스마트횡단보도, 주정차위반단속 CCTV가 검토됐다. 스마트환경 분야에서는 실시간 대기질과 유수량 감시, 스마트 쿨링미스트가 포함됐다. 스마트교통 분야에서는 교통신호 제어 서비스, 돌발상황 감시 CCTV, 신호·과속위반 단속 CCTV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대시민 정보제공 분야에서는 버스도착정보 제공(BIT), 도로교통정보 제공(VMS), 대시민 미디어보드, 교차로 교통신호 개방 서비스가 제시됐다. 시설물 관리 분야에서는 현장시설물 원격관리, 통신국사 관리, CCTV 관제 등을 논의했다. 인천경제청은 앞으로 대상지 현황 분석과 서비스 제공 대상,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2027년 5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8년까지 송도 11-1공구 기반서비스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손혜영 인천경제청 혁신성장도시과장은 “송도 11-1공구는 송도 개발의 마지막 사업지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큰 지역”이라며 “이번 실시설계를 통해 기존 스마트시티 성과를 집약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교통·환경 서비스를 반영해 송도의 미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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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송도 11-1공구 스마트시티 기반시설 실시설계 착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