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7-0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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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S, 안전하고 간편한 튜닝안전확인부품 장착하자.
    TS, 안전하고 간편한 튜닝안전확인부품 장착하자. ㆍ4일 보은에서 튜닝안전확인부품 장착 캠페인 실시...500대 부품 교체 ㆍ장착 시 튜닝 승인 및 검사에서 제외... 대상 부품 지속 확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이하 TS)은 운행 자동차 안전성 향상을 위해 4일 충북 보은군 보은스포츠파크 주경기장 주차장에서 튜닝안전확인부품 장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튜닝안전확인부품이란, 자동차의 안전을 위하여 적용해야 하는 기준에 적합함을 직접 확인한 등화장치, 연결장치 등의 부품으로 TS가 성능과 품질을 검증한 부품이다. 이번 캠페인은 보은군 내 운전자들이 안전이 검증된 부품을 장착ㆍ운행할수 있도록 튜닝안전확인부품 중 “뒷바퀴조명등”을 장착부터 전산등록까지 TS가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뒷바퀴조명등은 야간 운행 시 화물ㆍ특수ㆍ승합자동차의 차체 후단부 시야 확보가 어려워 운행 또는 주차 시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차체 후단부를 밝게 비추어 운전자와 보행자 시야 확보에 도움을 주는 부품으로, 보은군에서 모집한 차량 500대의 부품을 무상으로 교체해 주었다. 일반적으로 등화장치, 연결장치 등을 교체하는 경우 튜닝검사 및 승인이 필요하지만, 튜닝안전확인부품으로 등록된 제품을 장착하는 경우에는 절차를 생략하고 전산시스템에 등록만 하면 되어 더욱 간편하게 교체를 할 수 있다. TS는 운전자들이 인증되지 않은 부품을 장착하여 튜닝 검사에서 부적합되는 경우를 예방하기 위해, 튜닝안전확인부품을 장착할 것을 권고하였으며, 작년부터 운영중인 튜닝안전기술원에서 운행자동차 안전성 확보를 위한 다양하고 혁신적인 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튜닝안전기술원은 대지면적 50,392㎡(1만 5천평), 건축면적 6,233.25㎡(1,885평) 규모로 본관동 외 3개 시험동(▴튜닝안전시험동, ▴광학시험동, ▴충격연결장치시험동)으로 구성되어 있는 첨단 시설로 운영한다, 시험동에서는 좌석안전띠 및 좌석잠금장치, 연결장치, 등화장치(전조등, 제동등 등), 진동시험 등 약 41가지 항목을 시험할 수 있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튜닝안전기술원을 거점으로 신규 튜닝기준 마련 등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튜닝산업을 선도하겠다”며 “특히,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성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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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통안전공단
    2025-07-05
  • TS-파주시, 지자체 모빌리티‧교통안전 분야 협력
    TS-파주시, 지자체 모빌리티‧교통안전 분야 협력 ㆍ3일 업무협약…파주시 모빌리티 개선, 취약계층·수단 안전 제고 사업발굴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은 파주시(시장 김경일)와 함께 3일(목) 파주시 본청(경기도 파주시 아동동)에서 모빌리티 및 교통안전 부문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TS와 파주시는 신규서비스 발굴과 신기술 보급 등 구상 중이거나 진행 중인 모빌리티 및 교통안전 분야 협력사업을 현장(지자체)맞춤형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힘을 모은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모빌리티 개선계획 수립 및 시행 컨설팅 ▲첨단모빌리티 수단·서비스 도입 및 실증지원 ▲안전한 공유모빌리티 환경 조성 정책 발굴 ▲모빌리티 취약계층(고령자, 장애인 등)수단 안전관리 및 서비스 발굴 ▲첨단모빌리티 현황 데이터 수집 및 공유 ▲국제교류협력 상호 협력 및 지원 ▲교통안전 증진 협력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모빌리티 분야에서 TS는 첨단모빌리티 현황 데이터를 기반으로 첨단 모빌리티 수단·서비스 도입과 실증을 지원하고, 파주시 현안 및 지역 특성에 맞춘 모빌리티 개선계획 수립과 시행을 컨설팅한다. 또한 TS에서 추진 중인 ‘바이크 안심케어’와 연계하여 파주시와 함께 모빌리티 취약계층(고령자, 장애인)에 대한 안전관리 및 서비스 정책사업을 개발하고, PM 안전 및 주차환경 개선 등 정책을 발굴한다. * (바이크 안심케어) 이륜차, 전동보장구 등에 AI-IoT 기반 사고감지자동신고 장치를 부착하여 사고 관제센터, 119 등에 긴급연락하고 이송하도록 하는 서비스 이밖에 TS는 파주시 교통안전 증진을 위해 학생 전용 통학순환버스(수소버스) 특별점검,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활성화(파주시 중·고등학교 대상), 선진교통문화 정책을 위한 교통안전 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TS의 정책 역량과 파주시의 행정 역량이 합쳐져 모빌리티‧교통안전 분야 협력사업을 추진한다면 파주시 시민뿐만 아니라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일상에 행복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TS는 파주시와 더욱 협력하여 지자체의 모빌리티 사업 활성화와 교통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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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통안전공단
    2025-07-04
  • 경기도 교통안전 현장소통회의 개최
    경기도 교통안전 현장소통회의 개최 ◈10개 교통 유관기관 협력체게 강화, 2025년도 교통사고 예방 총력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본부장 이효열)은 6월 27일(금)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경기도 교통사고 예방 유관기관 부서장 현장소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국토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경기도,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북부경찰청, 경기도교통연수원, 공단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였다. 상반기 경기도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업과제를 발굴하여 실질적인 교통사고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자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특히 고령 보행자 무단횡단 및 화물차 사고 문제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되었다. 고령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한 사고다발 지역 중심 교통안전 교육 실시, 화물차 운수종사자 대상 무사GO 안전운전 우수 운전자 선발, 유관기관 합동 단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하였다. 경기남부본부 이효열 본부장은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하고, “하반기에도 기관별 교통안전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교통사고 없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공공기관
    • 한국교통안전공단
    2025-06-29
  • 한국도로공사, 페루에 K-고속도로 운영 노하우 전수한다
    한국도로공사, 페루에 K-고속도로 운영 노하우 전수한다 ▶페루 교통통신부 및 국가도로청 공무원 12명 초청 연수 ▶14일간 ‘도로 운영 및 유지관리 역량강화’ 위한 강의․현장견학 진행 ㆍ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6월 22일(일)부터 7월 5일(토)까지 페루 교통통신부 및 국가도로청 공무원 12명을 초청해 ‘도로 운영 및 유지관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의 고속도로 발전 경험 및 운영유지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글로벌 연수사업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매년 15명 내외의 페루 공무원을 초청해 진행하고 있다. 연수 과정은 △한국의 도로교통 정책 △교량·터널·도로포장의 시공 및 유지관리 △교통관리 및 안전, 통행료 징수 등 도로운영으로 구성되며, 관련 강의와 함께 한강터널 등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견학이 진행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연수로 도로교통 관련 교류·협력 확대 기반을 조성하고, 페루 등 글로벌 도로교통 시장에서의 사업 기회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페루 주요 간선도로에 교통관리와 사고대응 고도화를 위한 도로관리기술을 도입하는 ‘스마트 도로관리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을 수행 중이며, ‘페루 리마-찬카이 스마트 ITS 구축 타당성조사’ 등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한국의 고속도로 운영 경험과 기술력이 페루의 도로 인프라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연수가 페루를 비롯한 중남미 국가들과의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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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로공사
    2025-06-28
  • 한국도로공사 등 대구․경북 7개 기관, 사회적기업 활성화 및 사회적가치 창출 연대 시동
    한국도로공사 등 대구․경북 7개 기관, 사회적기업 활성화 및 사회적가치 창출 연대 시동 ‣ 대구·경북 7개 공공기관, 지역 사회적기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지역 청소년의 아이디어 현실화를 지원하는 사업 등 추진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26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대구통합센터에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부동산원, 한국장학재단, 한국전력기술(주), 한국교통안전공단,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함께 ‘대구·경북 지역 사회적기업 활성화 및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 사회적기업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문성과 자원을 보유한 대구·경북 공공기관이 협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 기관들은 △지역 내 사회적기업 활성화 및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사회적기업 인식 확산 및 지원활동・상호교류 및 정보공유, △청소년 대상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 발굴 및 사회적기업을 통한 우수 아이디어 현실화 지원(‘유스로컬챌린저’) 등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유스로컬챌린저(Youth Local Challenger)’ 사업은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 내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이를 실제 사회적기업의 사업으로 구체화하는 프로젝트로, 대구·경북 4개 학교 26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사회적기업 성장기반 마련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대구·경북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이를 넘어 전국으로 선한 영향력을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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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로공사
    2025-06-28
  • 한국도로공사,‘호국보훈의 달’기념 국가유공자 등에 하이패스 단말기 1,000대 기증
    한국도로공사,‘호국보훈의 달’기념 국가유공자 등에 하이패스 단말기 1,000대 기증 ‣ 국가유공자 등을 위해 국가보훈부에 하이패스 단말기 1천대 기증 ‣ 도공, 2018년부터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하이패스 단말기 20만대 지원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25일(수) 국가보훈부와 하이패스 단말기 1,000대 무상 기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공훈에 보답하고자 한국도로공사와 국가보훈부가 뜻을 모아 마련했다. 기증된 단말기의 보급대상은 독립유공자, 상이 국가유공자, 5.18민주화운동부상자, 고엽제환자 중 하이패스 발급 이력이 없는 차량을 소유한 자이다. 한국도로공사는 2018년부터 장애인․국가유공자 등 통행료 감면대상자를 대상으로 하이패스 단말기 보급 지원사업을 실시해 현재까지 약 20만대를 지원했다. 감면대상자는 감면 단말기에 지문 인식을 하거나 휴대폰 위치조회 방식*을 통해 감면대상자임을 인증해 통행료 감면을 받을 수 있다. * (서비스 신청) 보훈지청,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영업소, 고속도로 통행료 누리집(www.hipass.co.kr) 옥병석 한국도로공사 고객사업본부장은 “이번 기증식은 국가를 위해 공헌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에 보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라고 말했다.
    • 공공기관
    • 한국도로공사
    2025-06-26
  • 고속도로 당일 미납 통행료 전국 CU 편의점에서 납부 가능
    고속도로 당일 미납 통행료 전국 CU 편의점에서 납부 가능 ‣ 한국도로공사와 BGF리테일(CU 편의점 운영) 업무협약 및 시스템 개선 ‣ 향후 GS25, e마트24, 세븐일레븐 편의점까지 당일 미납 통행료 납부 추진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CU 편의점 운영사인 BGF리테일(대표이사 민승배)과 업무협약으로 전국 CU 편의점에서 고속도로 당일 미납 통행료를 납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CU·GS25 편의점에서 고속도로 미납 통행료를 발생일 다음 날부터 납부할 수 있었으나, 이번 협약 및 시스템 개선으로 전국 CU 편의점(18,677개소)에서는 미납 통행료를 발생 당일부터 납부할 수 있게 됐다. 하반기에는 GS25에서도 당일 납부 서비스를 할 예정이며, 올해 안으로 e마트24·세븐일레븐에서도 미납 통행료를 납부할 수 있도록 각 편의점 운영사와 협의 중이다. 이외에도 미납 통행료는 한국도로공사 영업소·휴게소, 주유소(EX-OIL), 콜센터(1588-2504), 모바일 앱(고속도로 통행료+, T map, 하나은행, 신한은행)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 통행료 납부 채널을 고객의 일상생활 공간까지 확대해 디지털 약자 등 비대면 수납 방식이 어려운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공공기관
    • 한국도로공사
    2025-06-26
  • TS,화물차 합동단속 실시...“화물차 불법행위 무조건 금지”
    TS,화물차 합동단속 실시...“화물차 불법행위 무조건 금지” ㆍ25일, 국토부,환경부,고순대 등과 안전기준 위반,불법 행위 집중 단속 ㆍ자동차안전단속원 역량 강화로 국민 안전 확보에 앞장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은 6월 25일(수) 경부고속도로 북천안TG 및 망향휴게소에서 화물차 불법개조·불법행위 점검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2,638만대) 대비 화물차 등록대수(385만대)가 14.6%임에도, 화물차 교통사고 사망자 비중은 매년 23% 이상으로 높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어, <화물차 교통사고 사망자 수> 구분 2021 2022 2023 2024 전체(명) 2,916 2,735 2,551 2,521 화물(명) 687 630 595 594 % 23.5 23.0 23.3 23.5 도로교통법,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자동차관리법 등에 따라 교통사고 예방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국토교통부, 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한국도로공사와 대기환경보전법을 소관하는 환경부, 자동차 제작사들이 협력하여 추진하게 되었다. 주요 단속 항목은 ▲화물차의 배출가스저감장치 및 속도제한장치 작동불량 ▲적재물 이탈 장비 미조치 ▲화물종사자격 미비 ▲과적운행 ▲불법개조 ▲자동차안전기준 미달 ▲안전띠 미착용 등 사고 위험이 높은 법규 위반 행위였으며,자동차관리법 제73조의2에 따라 단속에 참여하는 TS 자동차안전단속원이 자동차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화물자동차를 신고할 경우 지자체에서 소유자에게 행정처분을 할 수 있다. 불법 개조는 원상복구, 임시검사 명령과 함께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 부과되고, 안전기준 위반은 점검·정비 또는 원상복구명령 및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록번호판 등 위반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위·변조의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1억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진다. TS는 자동차안전단속원 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유관기관과 화물차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속도로, 국도 등에서 전세버스, 어린이통학버스, 이륜차 등에 대한 국민 안전 확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속도제한을 해제한다거나 과적하는 등의 불법행위가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치명적인 사고원인이 될 수 있다”며, “화물차 불법행위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TS 자동차안전단속원의 단속 역량을 더욱 높이고, 정부, 유관기관, 자동차 제작사 등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공공기관
    • 한국교통안전공단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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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S, 안전하고 간편한 튜닝안전확인부품 장착하자.
    TS, 안전하고 간편한 튜닝안전확인부품 장착하자. ㆍ4일 보은에서 튜닝안전확인부품 장착 캠페인 실시...500대 부품 교체 ㆍ장착 시 튜닝 승인 및 검사에서 제외... 대상 부품 지속 확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이하 TS)은 운행 자동차 안전성 향상을 위해 4일 충북 보은군 보은스포츠파크 주경기장 주차장에서 튜닝안전확인부품 장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튜닝안전확인부품이란, 자동차의 안전을 위하여 적용해야 하는 기준에 적합함을 직접 확인한 등화장치, 연결장치 등의 부품으로 TS가 성능과 품질을 검증한 부품이다. 이번 캠페인은 보은군 내 운전자들이 안전이 검증된 부품을 장착ㆍ운행할수 있도록 튜닝안전확인부품 중 “뒷바퀴조명등”을 장착부터 전산등록까지 TS가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뒷바퀴조명등은 야간 운행 시 화물ㆍ특수ㆍ승합자동차의 차체 후단부 시야 확보가 어려워 운행 또는 주차 시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차체 후단부를 밝게 비추어 운전자와 보행자 시야 확보에 도움을 주는 부품으로, 보은군에서 모집한 차량 500대의 부품을 무상으로 교체해 주었다. 일반적으로 등화장치, 연결장치 등을 교체하는 경우 튜닝검사 및 승인이 필요하지만, 튜닝안전확인부품으로 등록된 제품을 장착하는 경우에는 절차를 생략하고 전산시스템에 등록만 하면 되어 더욱 간편하게 교체를 할 수 있다. TS는 운전자들이 인증되지 않은 부품을 장착하여 튜닝 검사에서 부적합되는 경우를 예방하기 위해, 튜닝안전확인부품을 장착할 것을 권고하였으며, 작년부터 운영중인 튜닝안전기술원에서 운행자동차 안전성 확보를 위한 다양하고 혁신적인 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튜닝안전기술원은 대지면적 50,392㎡(1만 5천평), 건축면적 6,233.25㎡(1,885평) 규모로 본관동 외 3개 시험동(▴튜닝안전시험동, ▴광학시험동, ▴충격연결장치시험동)으로 구성되어 있는 첨단 시설로 운영한다, 시험동에서는 좌석안전띠 및 좌석잠금장치, 연결장치, 등화장치(전조등, 제동등 등), 진동시험 등 약 41가지 항목을 시험할 수 있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튜닝안전기술원을 거점으로 신규 튜닝기준 마련 등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튜닝산업을 선도하겠다”며 “특히,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성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공공기관
    • 한국교통안전공단
    2025-07-05
  • TS-파주시, 지자체 모빌리티‧교통안전 분야 협력
    TS-파주시, 지자체 모빌리티‧교통안전 분야 협력 ㆍ3일 업무협약…파주시 모빌리티 개선, 취약계층·수단 안전 제고 사업발굴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은 파주시(시장 김경일)와 함께 3일(목) 파주시 본청(경기도 파주시 아동동)에서 모빌리티 및 교통안전 부문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TS와 파주시는 신규서비스 발굴과 신기술 보급 등 구상 중이거나 진행 중인 모빌리티 및 교통안전 분야 협력사업을 현장(지자체)맞춤형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힘을 모은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모빌리티 개선계획 수립 및 시행 컨설팅 ▲첨단모빌리티 수단·서비스 도입 및 실증지원 ▲안전한 공유모빌리티 환경 조성 정책 발굴 ▲모빌리티 취약계층(고령자, 장애인 등)수단 안전관리 및 서비스 발굴 ▲첨단모빌리티 현황 데이터 수집 및 공유 ▲국제교류협력 상호 협력 및 지원 ▲교통안전 증진 협력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모빌리티 분야에서 TS는 첨단모빌리티 현황 데이터를 기반으로 첨단 모빌리티 수단·서비스 도입과 실증을 지원하고, 파주시 현안 및 지역 특성에 맞춘 모빌리티 개선계획 수립과 시행을 컨설팅한다. 또한 TS에서 추진 중인 ‘바이크 안심케어’와 연계하여 파주시와 함께 모빌리티 취약계층(고령자, 장애인)에 대한 안전관리 및 서비스 정책사업을 개발하고, PM 안전 및 주차환경 개선 등 정책을 발굴한다. * (바이크 안심케어) 이륜차, 전동보장구 등에 AI-IoT 기반 사고감지자동신고 장치를 부착하여 사고 관제센터, 119 등에 긴급연락하고 이송하도록 하는 서비스 이밖에 TS는 파주시 교통안전 증진을 위해 학생 전용 통학순환버스(수소버스) 특별점검,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활성화(파주시 중·고등학교 대상), 선진교통문화 정책을 위한 교통안전 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TS의 정책 역량과 파주시의 행정 역량이 합쳐져 모빌리티‧교통안전 분야 협력사업을 추진한다면 파주시 시민뿐만 아니라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일상에 행복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TS는 파주시와 더욱 협력하여 지자체의 모빌리티 사업 활성화와 교통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공공기관
    • 한국교통안전공단
    2025-07-04
  • 경기도 교통안전 현장소통회의 개최
    경기도 교통안전 현장소통회의 개최 ◈10개 교통 유관기관 협력체게 강화, 2025년도 교통사고 예방 총력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본부장 이효열)은 6월 27일(금)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경기도 교통사고 예방 유관기관 부서장 현장소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국토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경기도,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북부경찰청, 경기도교통연수원, 공단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였다. 상반기 경기도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업과제를 발굴하여 실질적인 교통사고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자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특히 고령 보행자 무단횡단 및 화물차 사고 문제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되었다. 고령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한 사고다발 지역 중심 교통안전 교육 실시, 화물차 운수종사자 대상 무사GO 안전운전 우수 운전자 선발, 유관기관 합동 단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하였다. 경기남부본부 이효열 본부장은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하고, “하반기에도 기관별 교통안전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교통사고 없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공공기관
    • 한국교통안전공단
    2025-06-29
  • 한국도로공사, 페루에 K-고속도로 운영 노하우 전수한다
    한국도로공사, 페루에 K-고속도로 운영 노하우 전수한다 ▶페루 교통통신부 및 국가도로청 공무원 12명 초청 연수 ▶14일간 ‘도로 운영 및 유지관리 역량강화’ 위한 강의․현장견학 진행 ㆍ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6월 22일(일)부터 7월 5일(토)까지 페루 교통통신부 및 국가도로청 공무원 12명을 초청해 ‘도로 운영 및 유지관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의 고속도로 발전 경험 및 운영유지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글로벌 연수사업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매년 15명 내외의 페루 공무원을 초청해 진행하고 있다. 연수 과정은 △한국의 도로교통 정책 △교량·터널·도로포장의 시공 및 유지관리 △교통관리 및 안전, 통행료 징수 등 도로운영으로 구성되며, 관련 강의와 함께 한강터널 등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견학이 진행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연수로 도로교통 관련 교류·협력 확대 기반을 조성하고, 페루 등 글로벌 도로교통 시장에서의 사업 기회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페루 주요 간선도로에 교통관리와 사고대응 고도화를 위한 도로관리기술을 도입하는 ‘스마트 도로관리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을 수행 중이며, ‘페루 리마-찬카이 스마트 ITS 구축 타당성조사’ 등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한국의 고속도로 운영 경험과 기술력이 페루의 도로 인프라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연수가 페루를 비롯한 중남미 국가들과의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공공기관
    • 한국도로공사
    2025-06-28
  • 한국도로공사 등 대구․경북 7개 기관, 사회적기업 활성화 및 사회적가치 창출 연대 시동
    한국도로공사 등 대구․경북 7개 기관, 사회적기업 활성화 및 사회적가치 창출 연대 시동 ‣ 대구·경북 7개 공공기관, 지역 사회적기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지역 청소년의 아이디어 현실화를 지원하는 사업 등 추진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26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대구통합센터에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부동산원, 한국장학재단, 한국전력기술(주), 한국교통안전공단,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함께 ‘대구·경북 지역 사회적기업 활성화 및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 사회적기업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문성과 자원을 보유한 대구·경북 공공기관이 협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 기관들은 △지역 내 사회적기업 활성화 및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사회적기업 인식 확산 및 지원활동・상호교류 및 정보공유, △청소년 대상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 발굴 및 사회적기업을 통한 우수 아이디어 현실화 지원(‘유스로컬챌린저’) 등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유스로컬챌린저(Youth Local Challenger)’ 사업은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 내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이를 실제 사회적기업의 사업으로 구체화하는 프로젝트로, 대구·경북 4개 학교 26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사회적기업 성장기반 마련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대구·경북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이를 넘어 전국으로 선한 영향력을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공공기관
    • 한국도로공사
    2025-06-28
  • 한국도로공사,‘호국보훈의 달’기념 국가유공자 등에 하이패스 단말기 1,000대 기증
    한국도로공사,‘호국보훈의 달’기념 국가유공자 등에 하이패스 단말기 1,000대 기증 ‣ 국가유공자 등을 위해 국가보훈부에 하이패스 단말기 1천대 기증 ‣ 도공, 2018년부터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하이패스 단말기 20만대 지원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25일(수) 국가보훈부와 하이패스 단말기 1,000대 무상 기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공훈에 보답하고자 한국도로공사와 국가보훈부가 뜻을 모아 마련했다. 기증된 단말기의 보급대상은 독립유공자, 상이 국가유공자, 5.18민주화운동부상자, 고엽제환자 중 하이패스 발급 이력이 없는 차량을 소유한 자이다. 한국도로공사는 2018년부터 장애인․국가유공자 등 통행료 감면대상자를 대상으로 하이패스 단말기 보급 지원사업을 실시해 현재까지 약 20만대를 지원했다. 감면대상자는 감면 단말기에 지문 인식을 하거나 휴대폰 위치조회 방식*을 통해 감면대상자임을 인증해 통행료 감면을 받을 수 있다. * (서비스 신청) 보훈지청,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영업소, 고속도로 통행료 누리집(www.hipass.co.kr) 옥병석 한국도로공사 고객사업본부장은 “이번 기증식은 국가를 위해 공헌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에 보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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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로공사
    2025-06-26
  • 고속도로 당일 미납 통행료 전국 CU 편의점에서 납부 가능
    고속도로 당일 미납 통행료 전국 CU 편의점에서 납부 가능 ‣ 한국도로공사와 BGF리테일(CU 편의점 운영) 업무협약 및 시스템 개선 ‣ 향후 GS25, e마트24, 세븐일레븐 편의점까지 당일 미납 통행료 납부 추진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CU 편의점 운영사인 BGF리테일(대표이사 민승배)과 업무협약으로 전국 CU 편의점에서 고속도로 당일 미납 통행료를 납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CU·GS25 편의점에서 고속도로 미납 통행료를 발생일 다음 날부터 납부할 수 있었으나, 이번 협약 및 시스템 개선으로 전국 CU 편의점(18,677개소)에서는 미납 통행료를 발생 당일부터 납부할 수 있게 됐다. 하반기에는 GS25에서도 당일 납부 서비스를 할 예정이며, 올해 안으로 e마트24·세븐일레븐에서도 미납 통행료를 납부할 수 있도록 각 편의점 운영사와 협의 중이다. 이외에도 미납 통행료는 한국도로공사 영업소·휴게소, 주유소(EX-OIL), 콜센터(1588-2504), 모바일 앱(고속도로 통행료+, T map, 하나은행, 신한은행)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 통행료 납부 채널을 고객의 일상생활 공간까지 확대해 디지털 약자 등 비대면 수납 방식이 어려운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공공기관
    • 한국도로공사
    2025-06-26
  • TS,화물차 합동단속 실시...“화물차 불법행위 무조건 금지”
    TS,화물차 합동단속 실시...“화물차 불법행위 무조건 금지” ㆍ25일, 국토부,환경부,고순대 등과 안전기준 위반,불법 행위 집중 단속 ㆍ자동차안전단속원 역량 강화로 국민 안전 확보에 앞장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은 6월 25일(수) 경부고속도로 북천안TG 및 망향휴게소에서 화물차 불법개조·불법행위 점검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2,638만대) 대비 화물차 등록대수(385만대)가 14.6%임에도, 화물차 교통사고 사망자 비중은 매년 23% 이상으로 높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어, <화물차 교통사고 사망자 수> 구분 2021 2022 2023 2024 전체(명) 2,916 2,735 2,551 2,521 화물(명) 687 630 595 594 % 23.5 23.0 23.3 23.5 도로교통법,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자동차관리법 등에 따라 교통사고 예방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국토교통부, 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한국도로공사와 대기환경보전법을 소관하는 환경부, 자동차 제작사들이 협력하여 추진하게 되었다. 주요 단속 항목은 ▲화물차의 배출가스저감장치 및 속도제한장치 작동불량 ▲적재물 이탈 장비 미조치 ▲화물종사자격 미비 ▲과적운행 ▲불법개조 ▲자동차안전기준 미달 ▲안전띠 미착용 등 사고 위험이 높은 법규 위반 행위였으며,자동차관리법 제73조의2에 따라 단속에 참여하는 TS 자동차안전단속원이 자동차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화물자동차를 신고할 경우 지자체에서 소유자에게 행정처분을 할 수 있다. 불법 개조는 원상복구, 임시검사 명령과 함께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 부과되고, 안전기준 위반은 점검·정비 또는 원상복구명령 및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록번호판 등 위반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위·변조의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1억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진다. TS는 자동차안전단속원 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유관기관과 화물차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속도로, 국도 등에서 전세버스, 어린이통학버스, 이륜차 등에 대한 국민 안전 확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속도제한을 해제한다거나 과적하는 등의 불법행위가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치명적인 사고원인이 될 수 있다”며, “화물차 불법행위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TS 자동차안전단속원의 단속 역량을 더욱 높이고, 정부, 유관기관, 자동차 제작사 등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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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통안전공단
    2025-06-25
  •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사(1급‧2급 승진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사(1급‧2급 승진) ◇ 1급 승진 ▲ 기획본부 기획조정실 혁신성과처 박경범 ▲ 대전세종충남본부 안전관리처 김행섭 ▲ 자동차검사본부 튜닝안전기술원 김장희 ▲ 성산검사소 정영달 - 2025. 7. 1. 자 - ◇ 2급 승진 ▲ 기획본부 기획조정실 ESG경영처 이정은 ▲ 기획본부 디지털전략실 자동차정보처 김동욱 ▲ 모빌리티교통안전본부 교통안전정책실 자격교육처 정남철 ▲ 제주본부 안전관리처 정 진 ▲ 안전보건실 장영수 ▲ 자동차검사본부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 첨단연구개발처 박원덕 ▲ 구미검사소 이재영 ▲ 북광주검사소 김태찬 ▲ 청주검사소 권오성 ▲ 모빌리티교통안전본부 모빌리티정책실 도심항공정책처 이진수 ▲ 경기남부본부 안전관리처 김정열
    • 공공기관
    • 한국교통안전공단
    2025-06-24
  • 고객 맞춤 정보 제공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고속도로 교통정보’앱 전면 개편
    고객 맞춤 정보 제공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고속도로 교통정보’앱 전면 개편 ◈고객·위치 정보 기반 맞춤형 교통정보 제공 ㆍ고객별 맞춤형 교통정보 알림, 원클릭 긴급전화 기능 등 추가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고속도로 이용 고객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교통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을 23일 개선했다고 밝혔다. ‘고속도로 교통정보’는 교통지도, 노선별 교통상황, 교통속보, 교통예보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모바일 앱으로, 2010년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당해년도 일평균 7.6만명에 불과하던 접속자 수가 2025년 현재 일평균 45만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역대 일 최다 접속자 수는 653만명(’24.9.17.)이다. 이전에는 고객이 교통정보에서 필요한 정보를 직접 찾아야 했다면, 개선된 앱에서는 고객(회원제)의 위치 정보 등을 활용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통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회원제 서비스 도입으로 개별 맞춤 홈 화면을 제공하고, 특히 출퇴근 시간대 자주 이용하는 노선에 대해 출발 전 혼잡정보 실시간 안내 등 알림 서비스 제공으로 정기 이용자의 편리성을 높였다. 또한, 주행 중 유고 상황 발생 시 기존에는 1588-2504로 전화 후 신고하는 방식이었으나, 개선된 앱은 ‘긴급전화 SOS’를 눌러 위치정보에 따라 인근 관할 지사 상황실로 곧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여 신속한 상황 대응이 가능하게 되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앱 개편은 고객의 실질적인 편의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서비스 고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공공기관
    • 한국도로공사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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