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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첫 폭염중대경보 발효…비상 2단계 격상
인천 첫 폭염중대경보 발효…비상 2단계 격상 ㆍ기상특보 제도 도입 후 첫 최고 수준 폭염특보… ㆍ취약계층 보호·무더위쉼터 확대 등 인명피해 예방 총력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8월 5일 기상 특보 제도 도입 이후 처음 으로 인천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됨에 따라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폭염중대경보는 최고기온 39℃ 또는 최고체감온도 38℃ 이상의 극심한 더위가 예상될 때 발표되는 최고 수준의 폭염특보다. 5일 오전 11시를 기해 인천시 강화·인천북부(부평·계양·서해·검단) ·인천남부(제물포·미추홀·연수·남동) 9개 군·구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옹진과 영종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졌으며 인천 전역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돼 밤낮없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비상 2단계에 가동에 따라 상황관리총괄반과 협업기능반이 재난상황실에서 합동근무를 실시하고, 군·구 및 관계기관과 함께 온열질환자 발생과 취약계층 보호, 농·축·수산업 피해 등 분야별 대응상황을 집중 관리한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인천시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만큼 인명피해 최소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라는 내용의 긴급 지시사항을 11개 군·구와 관계 부서에 공문으로 전파했다. 박찬대 시장은 긴급 지시사항을 통해 ▲공공발주 공사현장 폭염 작업중지 등 보호조치 의무 시행 및 민간 사업장 적극 권고 ▲생활지원사와 지역자율방재단 등 가용 인력을 활용한 논밭작업자·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예찰과 안부 확인 ▲폭염·열대야 행동요령과 무더위쉼터 집중 홍보 ▲농·축·수산업 현장 예찰 및 피해 보고·대응체계 강화 등을 강조했다. 인천시는 폭염 피해 예방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고려해 생활밀착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을 활용한 무더위 쉼터 1,500여 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197개소는 야간 연장 운영과 공휴일 추가 개방을 실시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숙박업소 23개소를 활용해 폭염 취약계층이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안심숙소도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횡단보도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스마트 그늘막과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 4,200여 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살수차 37대를 투입해 폭염특보 발효 시 하루 2~3회 도로 물뿌리기를 실시하는 등 도심 열섬현상 완화에도 힘쓰고 있으며, 소방 자원을 활용해 쪽방촌 주변에는 집중 살수를 실시하고 있다. 분야별 보호대책도 강화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장애인복지시설 170여 개소는 냉방시설 관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기저질환자 3만여 명을 대상으로 유선 모니터링과 방문 건강 확인을 병행해 온열질환 예방에 나선다. 거리노숙인에 대해서는 현장대응반을 중심으로 보호활동을 강화하고 응급잠자리와 도시락 등을 제공한다. 쪽방촌 거주자를 위해서는 쪽방상담소 내 주야간 무더위쉼터를 운영하며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 야외 작업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산업안전보건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안전보건지킴이를 운영해 사업장 현장지도를 실시하고, 냉방시설을 갖춘 이동노동자 전용 쉼터도 운영한다. 아울러 가축 폐사 등 축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초대형 선풍기 등을 지원하고,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해 산소발생기 1대와 수차 60대를 지원하는 등 농·축·수산 분야 피해 최소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박찬대 시장은 “폭염중대경보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최고 수준의 경고”라며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야외작업을 즉시 중단하고, 논밭작업자와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한낮에는 야외활동과 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행동요령을 꼭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며 “인천시는 군·구와 함께 모든 행정역량을 현장에 집중해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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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잇다, 2026 그린에너텍 개최
인천시 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잇다, 2026 그린에너텍 개최 ㆍ8월 5일부터 3일간 송도서… 국내외 74개 기업 참가 ㆍ트렌드 짚는 전문 콘퍼런스부터 실질적 성과 이끌 비즈니스 상담까지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8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 전문 전시회인 ‘2026 그린에너텍(GREEN ENERTEC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그린에너텍은 인천시가 개최하는 유일한 환경·신재생에너지 분야 전문 전시회로,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지엠이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 인천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핵심 정책인 ‘ABC+EF 전략’의 에너지(Energy) 분야를 대표하는 자리로, 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는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환경기술과 청정·재생에너지, 친환경 플라스틱, 에너지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74개 기업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인천광역시 신재생에너지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한국환경공단, 인천항만공사가 처음으로 공동관을 조성하고, 인천환경공단과 인천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도 참여하는 등 지역 환경 관련 기관들의 참여가 대폭 확대돼 산업과 연구를 연계하는 협력의 장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전문 콘퍼런스도 다채롭게 열린다. 바이오순환경제 확산을 위한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콘퍼런스’.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콘퍼런스’,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정책‧기술장비 설명회’ 등이 개최되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최신 정책과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에너지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지원으로 비즈니스 상담회가 열리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아시아 6개국의 해외 기업을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또한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는 13개국 해외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상담과 선진 환경기술 산업시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기에 공공기관과 대기업 구매 담당자가 참여하는 구매상담회까지 함께 마련돼 전시 기간 중 약 300건 이상의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기업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 분야의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시와 상담회, 국제 콘퍼런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기회를 넓히고 인천이 녹색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윤희청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그린에너텍은 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 전문 전시회”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기업과 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인천의 녹색산업 경쟁력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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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 청년 주도 ‘자전거도로 이용 활성화’ 리빙랩 추진
인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 청년 주도 ‘자전거도로 이용 활성화’ 리빙랩 추진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는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가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자전거도로 이용 활성화를 위한 리빙랩(Living Lab) 프로젝트’를 올해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리빙랩은 시민이 직접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사용자 참여형 혁신 모델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 환경 정책의 실질적인 참여 주체로 나선다. 2024년부터 인천연구원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3년차를 맞이한 2026년에는 8개 팀, 총 27명의 청년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속 추진해 온 SNS 콘텐츠 제작 및 홍보뿐만 아니라 ▲송도 자전거도로 개선 리빙랩, ▲학교 탄소중립 교육활동 참여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리빙랩 프로젝트는 자전거 이용 수요가 높은 송도국제도시의 자전거도로 현황과 문제점을 다각도로 분석해 실효성 있는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서포터즈는 지난 7월 22일 모임에서 직접 현장 점검, 데이터 분석, 문제 상황 공유를 거쳐 다음과 같은 활동 계획을 제안했다. 인프라 개선: 자전거도로 연장 및 신설 필요 구간 발굴, IoT 기반 자전거 도로 통행량 확인 및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시민 참여형 정책: 전동 킥보드, 공유 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무분별한 방치 문제 해결을 위한 인식 제고 캠페인 및 홍보 콘텐츠 제작 서포터즈는 단발성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과 추가 데이터 조사를 지속할 계획이다. 리빙랩을 통해 도출된 최종 결과물과 정책 제안서는 오는 연말 연수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권전오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장은 “이번 리빙랩을 통해 현장감 있는 자전거 정책이 제안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책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센터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연구원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는 지역사회, 전문가, 청년, 어린이 등 각계각층에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 연구와 인식 제고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참여 기반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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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내 기업‘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 문턱 대폭 낮춘다
인천시, 관내 기업‘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 문턱 대폭 낮춘다 ㆍ연구장비 지원기관 3개소→5개소, 활용 장비 740개로 확대 - ㆍ최소 신청금액 완화(80만 원→30만 원)·신청횟수 확대·제출서류 간소화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관내 중소기업의 연구개발과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인천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의 참여기관과 지원기준을 확대·개선하고, 오는 8월 7일부터 변경된 기준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 소재 중소기업이 시제품 개발, 제품 고도화, 시험·인증 등에 필요한 연구장비를 이용할 경우 기업당 최대 300만 원까지 장비 사용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기존 참여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극지연구소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인하대학교를 추가하며 참여기관을 3곳에서 5곳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연구·분석 및 시험·평가 장비의 범위도 기존 306개에서 740개로 늘어난다. 더 많은 기업의 사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원 기준도 완화한다. 지원금 신청을 위한 누적 장비 사용료 기준은 8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낮추고, 기업당 신청 횟수는 연 1회에서 최대 3회로 확대한다. 장비 활용 결과보고서를 생략하는 등 제출 서류도 간소화해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인다. 지원 대상은 본사·공장 또는 연구소가 인천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참여기관별 활용 가능 장비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누리집에 게시되는 수정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인천테크노파크 누리집 (www.itp.or.kr) / 문의 : 인천테크노파크 혁신정책팀 (☎ 032-260-0744,0745) 심순옥 시 산업창업정책과장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자체 연구 장비가 부족한 중소기업이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의 우수 장비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술개발과 시험·인증을 준비하는 인천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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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관광 앱 ‘인천e지’, ICT 어워드 공공 부문 대상 수상
스마트 관광 앱 ‘인천e지’, ICT 어워드 공공 부문 대상 수상 ㆍ인공지능 여행비서·다국어 지원 등 기술 혁신, 포용성 인정받아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스마트관광앱 ‘인천e지’가 「ICT AWARD KOREA 2026」에서 공공·의료 부문 대상(GRAND PRIZE)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CT AWARD KOREA」는 디지털 혁신 서비스와 플랫폼을 발굴해 알리는 국내 대표 정보통신기술 시상식*으로 올해 23회를 맞이했다. ※ 중앙부처, 지자체, 기업, 대학 등이 참여한 가운데 211개 출품작 중 70개가 기술적 완성도, 창의성, 실용성, 혁신성, 공공성 등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주최: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성균관대 / 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기도, 전자신문) ‘인천e지’는 인공지능(AI)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과 내외국인 관광객과 관광약자의 이용 편의를 고려한 포용적 디지털 관광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공공·의료 부문 대상(GRAND PRIZE)을 수상했다. 지난 6월 출시한 인공지능(AI) 여행비서는 관광정보 탐색부터 여행코스 추천, 지도 기반 동선 안내, 할인쿠폰 및 스탬프투어 등 혜택까지 앱 하나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여행서비스로서의 강점을 보였다. 또한 영어, 중국어(간체), 일본어 등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해 외국인 관광객이 별도의 번역 앱 없이도 편리하게 인천 여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고령자와 장애인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설계했다. 아울러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으로부터 ‘모바일 접근성(MA)’ 인증을 3년 연속 획득하며 포용적 가치를 입증했다. 한편, 인천관광공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데이터바우처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관광약자 맞춤형 인공지능(AI) 여행비서’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휠체어 이용자,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이 주요 관광지와 편의시설의 이동 편의와 접근성 정보를 앱 에서 더욱 쉽고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천e지’는 2022년 스마트앱어워드 공공부문 통합대상을 시작으로 2023년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골드 어워즈(Gold Awards),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우수상, 2025년 행정안전부 장관상, 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TPO) 베스트 어워즈(Best Awards),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에 이어 이번 「ICT AWARD KOREA 2026」 공공·의료 부문 대상까지 수상하며, 국내외 관광·혁신·정보통신 분야에서 총 8건의 수상 성과를 거뒀다. 이선호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이번 수상은 인천여행의 전 과정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내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스마트 관광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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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펜타포트, 일회용 쓰레기 2.7톤 줄였다… 다회용기 19만 개 '순환'
인천 펜타포트, 일회용 쓰레기 2.7톤 줄였다… 다회용기 19만 개 '순환' ㆍ회수율 99.6% 달성, 대규모 축제 친환경 모델 제시…시민 호응 높아 인천시가 대규모 음악 축제 현장에 다회용기 순환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친환경 자원순환 축제'의 표준을 제시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다회용기 19만 개를 운영해 약 2.7톤의 일회용 생활폐기물을 감축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대규모 축제에서 단기간에 쏟아지는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행사장 내 음식·음료 판매 부스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했다. 그 결과, 축제 기간 공급된 19만 개의 다회용기는 99.6%라는 압도적인 회수율을 기록했다. 인파가 집중되는 야외 축제에서도 다회용기의 공급·반납·수거·세척으로 이어지는 순환 체계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증명한 셈이다. 높은 회수율의 배경에는 관람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시스템 설계가 있었다. 시는 음식 판매 구역과 주요 이동 통로 곳곳에 전용 반납함을 설치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용기를 반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수거된 용기는 전용 세척 시설로 옮겨져 철저한 세척과 살균 과정을 거친 뒤 위생적으로 재공급됐다. 다회용기 도입은 쾌적한 행사장 환경 조성으로 이어져 현장의 만족도 높았다. 한 관람객은 "곳곳에 반납함이 마련되어 있어 이용에 불편함이 없었고, 공연을 즐기면서 환경 보호에도 동참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음식 부스 관계자 역시 "도입 초기 관람객들이 낯설어할까 우려했지만, 안내에 따라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반납하는 등 성숙한 시민 의식을 엿볼 수 있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최명환 시 자원순환과장은 "수많은 관람객이 찾는 대규모 행사에서 다회용기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됐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과거에는 축제 폐기물을 불가피한 것으로 여겼으나, 이제는 기획 단계부터 다회용기 순환 체계를 필수로 설계하는 방향으로 축제 문화가 변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성과를 바탕으로 스포츠 경기장, 장례식장, 캠핑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중이용시설 전반으로 다회용기 보급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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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현동 군부대 이전, 성공 열쇠는 '제도 현실화'
귤현동 군부대 이전, 성공 열쇠는 '제도 현실화' ㆍ인천연구원 ‘군부대이전사업 사업성 제고 방안 연구’발표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2026년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군부대이전사업 사업성 제고 방안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간했다. 계양구 귤현동 도심 내 대규모 군사시설은 안전사고 위험과 재산권 침해를 야기해, 부대 이전 및 종전부지 도시개발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보고서는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는 사업 특성을 고려해, 재무 리스크를 줄이고 공공성을 유지할 수 있는 ‘민관공동개발(PFV)’ 방식을 사업 구조 대안으로 제시했다. 4대 정책 제언으로 △민간사업자의 초기 행정절차 지원 명시, △조달 금융비용을 반영한 기부대양여 산식 현실화, △정밀 엔지니어링을 통한 토목비용 리스크 통제, △유동성 위기 방지를 위한 공구별 분할 개발 등을 제안했다. 연구를 수행한 배덕상 연구위원은 “현재의 기부대양여제도는 사업 추진 불확실성이 크므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법령 및 행정규칙 현실화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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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휴가철 해외여행‘모기매개감염병’주의 당부
인천시, 휴가철 해외여행‘모기매개감염병’주의 당부 ㆍ뎅기열, 치쿤구니야열 등 발생 위험 증가…동남아 방문 시 모기 노출 최소화해야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 여행객이 급증함에 따라,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모기매개감염병은 바이러스를 옮기는 모기에 물려 발생하는 질환으로, 해외에서는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지카바이러스감염증 등이 유행하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모기의 활동 기간이 길어지고 서식 지역도 확대되면서 감염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한국인들이 즐겨 찾는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뎅기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해당 지역을 방문할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뎅기열의 잠복기는 평균 5~7일이며, 감염 시 두통, 근육통, 발진, 관절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현재 국내에는 허가 또는 시판된 백신이 없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 방법으로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와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시민들은 해외여행 전 질병관리청의 ‘해외감염병NOW’ 누리집을 통해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과 예방수칙을 미리 확인하고, 필요한 예방접종을 마치는 등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아울러 여행 중에는 모기기피제를 사용하고 야외활동이나 야간 활동 시에는 밝은 색 긴 옷을 착용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해야 한다. 여행을 마친 뒤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최근 해외여행 이력을 알리고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야 한다. 특히, 서해구보건소는 뎅기열 거점 보건소로 지정되어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조명희 시 감염병관리과장은 “기후 변화와 휴가철 이동량 증가로 해외유입 모기감염병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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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23명 공개 모집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23명 공개 모집 ㆍ8월 3~17일까지 접수…도시계획 등 8개 분야 전문가 위촉, ㆍ9월부터 2년간 도시관리계획 심의·자문 수행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도시관리계획의 심의와 자문을 담당할 ‘인천광역시 도시계획위원회’위원 23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총 30명으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모집인원은 23명이다. 기존 위원의 임기가 오는 9월 만료됨에 따라,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새롭게 위촉하기 위해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최종 선정된 위원은 2026년 9월부터 2년간 활동하며,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 관계 법령에 따라 도시관리계획과 각종 개발사업 등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도시계획 ▲토목 ▲건축·주택 ▲교통 ▲경관 ▲환경 ▲방재 ▲문화 등 도시계획 관련 8개 분야이다. 응모 자격은 인천 및 서울·경기지역의 대학(교), 연구기관, 협회·단체, 엔지니어링회사 등에 소속된 전문가로, 도시계획 또는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갖추고 관계 법령에서 정한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하며「지방공무원법」제31조에 준하는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특히 인천시는 도시계획 분야의 다양한 의견이 위원회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문성과 함께 성별 균형을 고려해 위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8월 3일부터 8월 17일까지 15일간이다. 지원자는 공개모집 지원서 등 제출서류를 갖춰 인천광역시 도시계획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전자우편(cmo2000@korea.kr)접수도 가능하다. * 우편 접수처 : (우 21554) 인천광역시 남동구 정각로 29(구월동) 인천광역시청 도시계획과 공개 모집에 관한 세부 내용과 제출 서식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http://www.incheon.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인천광역시 도시계획과(☎032-440-460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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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첫 폭염중대경보 발효…비상 2단계 격상
- 인천 첫 폭염중대경보 발효…비상 2단계 격상 ㆍ기상특보 제도 도입 후 첫 최고 수준 폭염특보… ㆍ취약계층 보호·무더위쉼터 확대 등 인명피해 예방 총력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8월 5일 기상 특보 제도 도입 이후 처음 으로 인천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됨에 따라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폭염중대경보는 최고기온 39℃ 또는 최고체감온도 38℃ 이상의 극심한 더위가 예상될 때 발표되는 최고 수준의 폭염특보다. 5일 오전 11시를 기해 인천시 강화·인천북부(부평·계양·서해·검단) ·인천남부(제물포·미추홀·연수·남동) 9개 군·구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옹진과 영종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졌으며 인천 전역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돼 밤낮없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비상 2단계에 가동에 따라 상황관리총괄반과 협업기능반이 재난상황실에서 합동근무를 실시하고, 군·구 및 관계기관과 함께 온열질환자 발생과 취약계층 보호, 농·축·수산업 피해 등 분야별 대응상황을 집중 관리한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인천시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만큼 인명피해 최소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라는 내용의 긴급 지시사항을 11개 군·구와 관계 부서에 공문으로 전파했다. 박찬대 시장은 긴급 지시사항을 통해 ▲공공발주 공사현장 폭염 작업중지 등 보호조치 의무 시행 및 민간 사업장 적극 권고 ▲생활지원사와 지역자율방재단 등 가용 인력을 활용한 논밭작업자·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예찰과 안부 확인 ▲폭염·열대야 행동요령과 무더위쉼터 집중 홍보 ▲농·축·수산업 현장 예찰 및 피해 보고·대응체계 강화 등을 강조했다. 인천시는 폭염 피해 예방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고려해 생활밀착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을 활용한 무더위 쉼터 1,500여 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197개소는 야간 연장 운영과 공휴일 추가 개방을 실시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숙박업소 23개소를 활용해 폭염 취약계층이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안심숙소도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횡단보도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스마트 그늘막과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 4,200여 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살수차 37대를 투입해 폭염특보 발효 시 하루 2~3회 도로 물뿌리기를 실시하는 등 도심 열섬현상 완화에도 힘쓰고 있으며, 소방 자원을 활용해 쪽방촌 주변에는 집중 살수를 실시하고 있다. 분야별 보호대책도 강화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장애인복지시설 170여 개소는 냉방시설 관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기저질환자 3만여 명을 대상으로 유선 모니터링과 방문 건강 확인을 병행해 온열질환 예방에 나선다. 거리노숙인에 대해서는 현장대응반을 중심으로 보호활동을 강화하고 응급잠자리와 도시락 등을 제공한다. 쪽방촌 거주자를 위해서는 쪽방상담소 내 주야간 무더위쉼터를 운영하며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 야외 작업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산업안전보건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안전보건지킴이를 운영해 사업장 현장지도를 실시하고, 냉방시설을 갖춘 이동노동자 전용 쉼터도 운영한다. 아울러 가축 폐사 등 축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초대형 선풍기 등을 지원하고,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해 산소발생기 1대와 수차 60대를 지원하는 등 농·축·수산 분야 피해 최소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박찬대 시장은 “폭염중대경보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최고 수준의 경고”라며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야외작업을 즉시 중단하고, 논밭작업자와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한낮에는 야외활동과 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행동요령을 꼭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며 “인천시는 군·구와 함께 모든 행정역량을 현장에 집중해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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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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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첫 폭염중대경보 발효…비상 2단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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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잇다, 2026 그린에너텍 개최
- 인천시 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잇다, 2026 그린에너텍 개최 ㆍ8월 5일부터 3일간 송도서… 국내외 74개 기업 참가 ㆍ트렌드 짚는 전문 콘퍼런스부터 실질적 성과 이끌 비즈니스 상담까지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8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 전문 전시회인 ‘2026 그린에너텍(GREEN ENERTEC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그린에너텍은 인천시가 개최하는 유일한 환경·신재생에너지 분야 전문 전시회로,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지엠이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 인천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핵심 정책인 ‘ABC+EF 전략’의 에너지(Energy) 분야를 대표하는 자리로, 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는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환경기술과 청정·재생에너지, 친환경 플라스틱, 에너지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74개 기업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인천광역시 신재생에너지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한국환경공단, 인천항만공사가 처음으로 공동관을 조성하고, 인천환경공단과 인천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도 참여하는 등 지역 환경 관련 기관들의 참여가 대폭 확대돼 산업과 연구를 연계하는 협력의 장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전문 콘퍼런스도 다채롭게 열린다. 바이오순환경제 확산을 위한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콘퍼런스’.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콘퍼런스’,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정책‧기술장비 설명회’ 등이 개최되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최신 정책과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에너지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지원으로 비즈니스 상담회가 열리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아시아 6개국의 해외 기업을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또한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는 13개국 해외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상담과 선진 환경기술 산업시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기에 공공기관과 대기업 구매 담당자가 참여하는 구매상담회까지 함께 마련돼 전시 기간 중 약 300건 이상의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기업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 분야의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시와 상담회, 국제 콘퍼런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기회를 넓히고 인천이 녹색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윤희청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그린에너텍은 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 전문 전시회”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기업과 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인천의 녹색산업 경쟁력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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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잇다, 2026 그린에너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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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 청년 주도 ‘자전거도로 이용 활성화’ 리빙랩 추진
- 인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 청년 주도 ‘자전거도로 이용 활성화’ 리빙랩 추진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는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가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자전거도로 이용 활성화를 위한 리빙랩(Living Lab) 프로젝트’를 올해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리빙랩은 시민이 직접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사용자 참여형 혁신 모델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 환경 정책의 실질적인 참여 주체로 나선다. 2024년부터 인천연구원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3년차를 맞이한 2026년에는 8개 팀, 총 27명의 청년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속 추진해 온 SNS 콘텐츠 제작 및 홍보뿐만 아니라 ▲송도 자전거도로 개선 리빙랩, ▲학교 탄소중립 교육활동 참여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리빙랩 프로젝트는 자전거 이용 수요가 높은 송도국제도시의 자전거도로 현황과 문제점을 다각도로 분석해 실효성 있는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서포터즈는 지난 7월 22일 모임에서 직접 현장 점검, 데이터 분석, 문제 상황 공유를 거쳐 다음과 같은 활동 계획을 제안했다. 인프라 개선: 자전거도로 연장 및 신설 필요 구간 발굴, IoT 기반 자전거 도로 통행량 확인 및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시민 참여형 정책: 전동 킥보드, 공유 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무분별한 방치 문제 해결을 위한 인식 제고 캠페인 및 홍보 콘텐츠 제작 서포터즈는 단발성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과 추가 데이터 조사를 지속할 계획이다. 리빙랩을 통해 도출된 최종 결과물과 정책 제안서는 오는 연말 연수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권전오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장은 “이번 리빙랩을 통해 현장감 있는 자전거 정책이 제안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책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센터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연구원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는 지역사회, 전문가, 청년, 어린이 등 각계각층에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 연구와 인식 제고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참여 기반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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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 청년 주도 ‘자전거도로 이용 활성화’ 리빙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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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내 기업‘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 문턱 대폭 낮춘다
- 인천시, 관내 기업‘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 문턱 대폭 낮춘다 ㆍ연구장비 지원기관 3개소→5개소, 활용 장비 740개로 확대 - ㆍ최소 신청금액 완화(80만 원→30만 원)·신청횟수 확대·제출서류 간소화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관내 중소기업의 연구개발과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인천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의 참여기관과 지원기준을 확대·개선하고, 오는 8월 7일부터 변경된 기준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 소재 중소기업이 시제품 개발, 제품 고도화, 시험·인증 등에 필요한 연구장비를 이용할 경우 기업당 최대 300만 원까지 장비 사용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기존 참여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극지연구소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인하대학교를 추가하며 참여기관을 3곳에서 5곳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연구·분석 및 시험·평가 장비의 범위도 기존 306개에서 740개로 늘어난다. 더 많은 기업의 사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원 기준도 완화한다. 지원금 신청을 위한 누적 장비 사용료 기준은 8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낮추고, 기업당 신청 횟수는 연 1회에서 최대 3회로 확대한다. 장비 활용 결과보고서를 생략하는 등 제출 서류도 간소화해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인다. 지원 대상은 본사·공장 또는 연구소가 인천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참여기관별 활용 가능 장비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누리집에 게시되는 수정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인천테크노파크 누리집 (www.itp.or.kr) / 문의 : 인천테크노파크 혁신정책팀 (☎ 032-260-0744,0745) 심순옥 시 산업창업정책과장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자체 연구 장비가 부족한 중소기업이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의 우수 장비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술개발과 시험·인증을 준비하는 인천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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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내 기업‘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 문턱 대폭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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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관광 앱 ‘인천e지’, ICT 어워드 공공 부문 대상 수상
- 스마트 관광 앱 ‘인천e지’, ICT 어워드 공공 부문 대상 수상 ㆍ인공지능 여행비서·다국어 지원 등 기술 혁신, 포용성 인정받아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스마트관광앱 ‘인천e지’가 「ICT AWARD KOREA 2026」에서 공공·의료 부문 대상(GRAND PRIZE)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CT AWARD KOREA」는 디지털 혁신 서비스와 플랫폼을 발굴해 알리는 국내 대표 정보통신기술 시상식*으로 올해 23회를 맞이했다. ※ 중앙부처, 지자체, 기업, 대학 등이 참여한 가운데 211개 출품작 중 70개가 기술적 완성도, 창의성, 실용성, 혁신성, 공공성 등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주최: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성균관대 / 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기도, 전자신문) ‘인천e지’는 인공지능(AI)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과 내외국인 관광객과 관광약자의 이용 편의를 고려한 포용적 디지털 관광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공공·의료 부문 대상(GRAND PRIZE)을 수상했다. 지난 6월 출시한 인공지능(AI) 여행비서는 관광정보 탐색부터 여행코스 추천, 지도 기반 동선 안내, 할인쿠폰 및 스탬프투어 등 혜택까지 앱 하나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여행서비스로서의 강점을 보였다. 또한 영어, 중국어(간체), 일본어 등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해 외국인 관광객이 별도의 번역 앱 없이도 편리하게 인천 여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고령자와 장애인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설계했다. 아울러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으로부터 ‘모바일 접근성(MA)’ 인증을 3년 연속 획득하며 포용적 가치를 입증했다. 한편, 인천관광공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데이터바우처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관광약자 맞춤형 인공지능(AI) 여행비서’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휠체어 이용자,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이 주요 관광지와 편의시설의 이동 편의와 접근성 정보를 앱 에서 더욱 쉽고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천e지’는 2022년 스마트앱어워드 공공부문 통합대상을 시작으로 2023년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골드 어워즈(Gold Awards),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우수상, 2025년 행정안전부 장관상, 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TPO) 베스트 어워즈(Best Awards),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에 이어 이번 「ICT AWARD KOREA 2026」 공공·의료 부문 대상까지 수상하며, 국내외 관광·혁신·정보통신 분야에서 총 8건의 수상 성과를 거뒀다. 이선호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이번 수상은 인천여행의 전 과정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내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스마트 관광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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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관광 앱 ‘인천e지’, ICT 어워드 공공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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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펜타포트, 일회용 쓰레기 2.7톤 줄였다… 다회용기 19만 개 '순환'
- 인천 펜타포트, 일회용 쓰레기 2.7톤 줄였다… 다회용기 19만 개 '순환' ㆍ회수율 99.6% 달성, 대규모 축제 친환경 모델 제시…시민 호응 높아 인천시가 대규모 음악 축제 현장에 다회용기 순환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친환경 자원순환 축제'의 표준을 제시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다회용기 19만 개를 운영해 약 2.7톤의 일회용 생활폐기물을 감축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대규모 축제에서 단기간에 쏟아지는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행사장 내 음식·음료 판매 부스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했다. 그 결과, 축제 기간 공급된 19만 개의 다회용기는 99.6%라는 압도적인 회수율을 기록했다. 인파가 집중되는 야외 축제에서도 다회용기의 공급·반납·수거·세척으로 이어지는 순환 체계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증명한 셈이다. 높은 회수율의 배경에는 관람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시스템 설계가 있었다. 시는 음식 판매 구역과 주요 이동 통로 곳곳에 전용 반납함을 설치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용기를 반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수거된 용기는 전용 세척 시설로 옮겨져 철저한 세척과 살균 과정을 거친 뒤 위생적으로 재공급됐다. 다회용기 도입은 쾌적한 행사장 환경 조성으로 이어져 현장의 만족도 높았다. 한 관람객은 "곳곳에 반납함이 마련되어 있어 이용에 불편함이 없었고, 공연을 즐기면서 환경 보호에도 동참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음식 부스 관계자 역시 "도입 초기 관람객들이 낯설어할까 우려했지만, 안내에 따라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반납하는 등 성숙한 시민 의식을 엿볼 수 있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최명환 시 자원순환과장은 "수많은 관람객이 찾는 대규모 행사에서 다회용기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됐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과거에는 축제 폐기물을 불가피한 것으로 여겼으나, 이제는 기획 단계부터 다회용기 순환 체계를 필수로 설계하는 방향으로 축제 문화가 변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성과를 바탕으로 스포츠 경기장, 장례식장, 캠핑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중이용시설 전반으로 다회용기 보급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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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펜타포트, 일회용 쓰레기 2.7톤 줄였다… 다회용기 19만 개 '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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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현동 군부대 이전, 성공 열쇠는 '제도 현실화'
- 귤현동 군부대 이전, 성공 열쇠는 '제도 현실화' ㆍ인천연구원 ‘군부대이전사업 사업성 제고 방안 연구’발표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2026년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군부대이전사업 사업성 제고 방안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간했다. 계양구 귤현동 도심 내 대규모 군사시설은 안전사고 위험과 재산권 침해를 야기해, 부대 이전 및 종전부지 도시개발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보고서는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는 사업 특성을 고려해, 재무 리스크를 줄이고 공공성을 유지할 수 있는 ‘민관공동개발(PFV)’ 방식을 사업 구조 대안으로 제시했다. 4대 정책 제언으로 △민간사업자의 초기 행정절차 지원 명시, △조달 금융비용을 반영한 기부대양여 산식 현실화, △정밀 엔지니어링을 통한 토목비용 리스크 통제, △유동성 위기 방지를 위한 공구별 분할 개발 등을 제안했다. 연구를 수행한 배덕상 연구위원은 “현재의 기부대양여제도는 사업 추진 불확실성이 크므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법령 및 행정규칙 현실화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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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현동 군부대 이전, 성공 열쇠는 '제도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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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휴가철 해외여행‘모기매개감염병’주의 당부
- 인천시, 휴가철 해외여행‘모기매개감염병’주의 당부 ㆍ뎅기열, 치쿤구니야열 등 발생 위험 증가…동남아 방문 시 모기 노출 최소화해야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 여행객이 급증함에 따라,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모기매개감염병은 바이러스를 옮기는 모기에 물려 발생하는 질환으로, 해외에서는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지카바이러스감염증 등이 유행하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모기의 활동 기간이 길어지고 서식 지역도 확대되면서 감염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한국인들이 즐겨 찾는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뎅기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해당 지역을 방문할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뎅기열의 잠복기는 평균 5~7일이며, 감염 시 두통, 근육통, 발진, 관절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현재 국내에는 허가 또는 시판된 백신이 없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 방법으로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와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시민들은 해외여행 전 질병관리청의 ‘해외감염병NOW’ 누리집을 통해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과 예방수칙을 미리 확인하고, 필요한 예방접종을 마치는 등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아울러 여행 중에는 모기기피제를 사용하고 야외활동이나 야간 활동 시에는 밝은 색 긴 옷을 착용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해야 한다. 여행을 마친 뒤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최근 해외여행 이력을 알리고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야 한다. 특히, 서해구보건소는 뎅기열 거점 보건소로 지정되어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조명희 시 감염병관리과장은 “기후 변화와 휴가철 이동량 증가로 해외유입 모기감염병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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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첫 폭염중대경보 발효…비상 2단계 격상
- 인천 첫 폭염중대경보 발효…비상 2단계 격상 ㆍ기상특보 제도 도입 후 첫 최고 수준 폭염특보… ㆍ취약계층 보호·무더위쉼터 확대 등 인명피해 예방 총력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8월 5일 기상 특보 제도 도입 이후 처음 으로 인천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됨에 따라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폭염중대경보는 최고기온 39℃ 또는 최고체감온도 38℃ 이상의 극심한 더위가 예상될 때 발표되는 최고 수준의 폭염특보다. 5일 오전 11시를 기해 인천시 강화·인천북부(부평·계양·서해·검단) ·인천남부(제물포·미추홀·연수·남동) 9개 군·구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옹진과 영종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졌으며 인천 전역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돼 밤낮없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비상 2단계에 가동에 따라 상황관리총괄반과 협업기능반이 재난상황실에서 합동근무를 실시하고, 군·구 및 관계기관과 함께 온열질환자 발생과 취약계층 보호, 농·축·수산업 피해 등 분야별 대응상황을 집중 관리한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인천시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만큼 인명피해 최소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라는 내용의 긴급 지시사항을 11개 군·구와 관계 부서에 공문으로 전파했다. 박찬대 시장은 긴급 지시사항을 통해 ▲공공발주 공사현장 폭염 작업중지 등 보호조치 의무 시행 및 민간 사업장 적극 권고 ▲생활지원사와 지역자율방재단 등 가용 인력을 활용한 논밭작업자·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예찰과 안부 확인 ▲폭염·열대야 행동요령과 무더위쉼터 집중 홍보 ▲농·축·수산업 현장 예찰 및 피해 보고·대응체계 강화 등을 강조했다. 인천시는 폭염 피해 예방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고려해 생활밀착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을 활용한 무더위 쉼터 1,500여 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197개소는 야간 연장 운영과 공휴일 추가 개방을 실시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숙박업소 23개소를 활용해 폭염 취약계층이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안심숙소도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횡단보도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스마트 그늘막과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 4,200여 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살수차 37대를 투입해 폭염특보 발효 시 하루 2~3회 도로 물뿌리기를 실시하는 등 도심 열섬현상 완화에도 힘쓰고 있으며, 소방 자원을 활용해 쪽방촌 주변에는 집중 살수를 실시하고 있다. 분야별 보호대책도 강화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장애인복지시설 170여 개소는 냉방시설 관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기저질환자 3만여 명을 대상으로 유선 모니터링과 방문 건강 확인을 병행해 온열질환 예방에 나선다. 거리노숙인에 대해서는 현장대응반을 중심으로 보호활동을 강화하고 응급잠자리와 도시락 등을 제공한다. 쪽방촌 거주자를 위해서는 쪽방상담소 내 주야간 무더위쉼터를 운영하며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 야외 작업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산업안전보건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안전보건지킴이를 운영해 사업장 현장지도를 실시하고, 냉방시설을 갖춘 이동노동자 전용 쉼터도 운영한다. 아울러 가축 폐사 등 축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초대형 선풍기 등을 지원하고,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해 산소발생기 1대와 수차 60대를 지원하는 등 농·축·수산 분야 피해 최소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박찬대 시장은 “폭염중대경보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최고 수준의 경고”라며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야외작업을 즉시 중단하고, 논밭작업자와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한낮에는 야외활동과 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행동요령을 꼭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며 “인천시는 군·구와 함께 모든 행정역량을 현장에 집중해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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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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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첫 폭염중대경보 발효…비상 2단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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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잇다, 2026 그린에너텍 개최
- 인천시 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잇다, 2026 그린에너텍 개최 ㆍ8월 5일부터 3일간 송도서… 국내외 74개 기업 참가 ㆍ트렌드 짚는 전문 콘퍼런스부터 실질적 성과 이끌 비즈니스 상담까지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8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 전문 전시회인 ‘2026 그린에너텍(GREEN ENERTEC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그린에너텍은 인천시가 개최하는 유일한 환경·신재생에너지 분야 전문 전시회로,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지엠이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 인천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핵심 정책인 ‘ABC+EF 전략’의 에너지(Energy) 분야를 대표하는 자리로, 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는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환경기술과 청정·재생에너지, 친환경 플라스틱, 에너지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74개 기업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인천광역시 신재생에너지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한국환경공단, 인천항만공사가 처음으로 공동관을 조성하고, 인천환경공단과 인천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도 참여하는 등 지역 환경 관련 기관들의 참여가 대폭 확대돼 산업과 연구를 연계하는 협력의 장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전문 콘퍼런스도 다채롭게 열린다. 바이오순환경제 확산을 위한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콘퍼런스’.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콘퍼런스’,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정책‧기술장비 설명회’ 등이 개최되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최신 정책과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에너지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지원으로 비즈니스 상담회가 열리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아시아 6개국의 해외 기업을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또한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는 13개국 해외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상담과 선진 환경기술 산업시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기에 공공기관과 대기업 구매 담당자가 참여하는 구매상담회까지 함께 마련돼 전시 기간 중 약 300건 이상의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기업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 분야의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시와 상담회, 국제 콘퍼런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기회를 넓히고 인천이 녹색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윤희청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그린에너텍은 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 전문 전시회”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기업과 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인천의 녹색산업 경쟁력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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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잇다, 2026 그린에너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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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 청년 주도 ‘자전거도로 이용 활성화’ 리빙랩 추진
- 인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 청년 주도 ‘자전거도로 이용 활성화’ 리빙랩 추진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는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가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자전거도로 이용 활성화를 위한 리빙랩(Living Lab) 프로젝트’를 올해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리빙랩은 시민이 직접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사용자 참여형 혁신 모델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 환경 정책의 실질적인 참여 주체로 나선다. 2024년부터 인천연구원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3년차를 맞이한 2026년에는 8개 팀, 총 27명의 청년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속 추진해 온 SNS 콘텐츠 제작 및 홍보뿐만 아니라 ▲송도 자전거도로 개선 리빙랩, ▲학교 탄소중립 교육활동 참여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리빙랩 프로젝트는 자전거 이용 수요가 높은 송도국제도시의 자전거도로 현황과 문제점을 다각도로 분석해 실효성 있는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서포터즈는 지난 7월 22일 모임에서 직접 현장 점검, 데이터 분석, 문제 상황 공유를 거쳐 다음과 같은 활동 계획을 제안했다. 인프라 개선: 자전거도로 연장 및 신설 필요 구간 발굴, IoT 기반 자전거 도로 통행량 확인 및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시민 참여형 정책: 전동 킥보드, 공유 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무분별한 방치 문제 해결을 위한 인식 제고 캠페인 및 홍보 콘텐츠 제작 서포터즈는 단발성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과 추가 데이터 조사를 지속할 계획이다. 리빙랩을 통해 도출된 최종 결과물과 정책 제안서는 오는 연말 연수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권전오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장은 “이번 리빙랩을 통해 현장감 있는 자전거 정책이 제안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책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센터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연구원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는 지역사회, 전문가, 청년, 어린이 등 각계각층에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 연구와 인식 제고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참여 기반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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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 청년 주도 ‘자전거도로 이용 활성화’ 리빙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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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내 기업‘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 문턱 대폭 낮춘다
- 인천시, 관내 기업‘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 문턱 대폭 낮춘다 ㆍ연구장비 지원기관 3개소→5개소, 활용 장비 740개로 확대 - ㆍ최소 신청금액 완화(80만 원→30만 원)·신청횟수 확대·제출서류 간소화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관내 중소기업의 연구개발과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인천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의 참여기관과 지원기준을 확대·개선하고, 오는 8월 7일부터 변경된 기준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 소재 중소기업이 시제품 개발, 제품 고도화, 시험·인증 등에 필요한 연구장비를 이용할 경우 기업당 최대 300만 원까지 장비 사용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기존 참여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극지연구소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인하대학교를 추가하며 참여기관을 3곳에서 5곳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연구·분석 및 시험·평가 장비의 범위도 기존 306개에서 740개로 늘어난다. 더 많은 기업의 사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원 기준도 완화한다. 지원금 신청을 위한 누적 장비 사용료 기준은 8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낮추고, 기업당 신청 횟수는 연 1회에서 최대 3회로 확대한다. 장비 활용 결과보고서를 생략하는 등 제출 서류도 간소화해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인다. 지원 대상은 본사·공장 또는 연구소가 인천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참여기관별 활용 가능 장비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누리집에 게시되는 수정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인천테크노파크 누리집 (www.itp.or.kr) / 문의 : 인천테크노파크 혁신정책팀 (☎ 032-260-0744,0745) 심순옥 시 산업창업정책과장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자체 연구 장비가 부족한 중소기업이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의 우수 장비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술개발과 시험·인증을 준비하는 인천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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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내 기업‘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 문턱 대폭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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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관광 앱 ‘인천e지’, ICT 어워드 공공 부문 대상 수상
- 스마트 관광 앱 ‘인천e지’, ICT 어워드 공공 부문 대상 수상 ㆍ인공지능 여행비서·다국어 지원 등 기술 혁신, 포용성 인정받아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스마트관광앱 ‘인천e지’가 「ICT AWARD KOREA 2026」에서 공공·의료 부문 대상(GRAND PRIZE)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CT AWARD KOREA」는 디지털 혁신 서비스와 플랫폼을 발굴해 알리는 국내 대표 정보통신기술 시상식*으로 올해 23회를 맞이했다. ※ 중앙부처, 지자체, 기업, 대학 등이 참여한 가운데 211개 출품작 중 70개가 기술적 완성도, 창의성, 실용성, 혁신성, 공공성 등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주최: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성균관대 / 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기도, 전자신문) ‘인천e지’는 인공지능(AI)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과 내외국인 관광객과 관광약자의 이용 편의를 고려한 포용적 디지털 관광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공공·의료 부문 대상(GRAND PRIZE)을 수상했다. 지난 6월 출시한 인공지능(AI) 여행비서는 관광정보 탐색부터 여행코스 추천, 지도 기반 동선 안내, 할인쿠폰 및 스탬프투어 등 혜택까지 앱 하나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여행서비스로서의 강점을 보였다. 또한 영어, 중국어(간체), 일본어 등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해 외국인 관광객이 별도의 번역 앱 없이도 편리하게 인천 여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고령자와 장애인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설계했다. 아울러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으로부터 ‘모바일 접근성(MA)’ 인증을 3년 연속 획득하며 포용적 가치를 입증했다. 한편, 인천관광공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데이터바우처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관광약자 맞춤형 인공지능(AI) 여행비서’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휠체어 이용자,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이 주요 관광지와 편의시설의 이동 편의와 접근성 정보를 앱 에서 더욱 쉽고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천e지’는 2022년 스마트앱어워드 공공부문 통합대상을 시작으로 2023년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골드 어워즈(Gold Awards),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우수상, 2025년 행정안전부 장관상, 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TPO) 베스트 어워즈(Best Awards),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에 이어 이번 「ICT AWARD KOREA 2026」 공공·의료 부문 대상까지 수상하며, 국내외 관광·혁신·정보통신 분야에서 총 8건의 수상 성과를 거뒀다. 이선호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이번 수상은 인천여행의 전 과정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내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스마트 관광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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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관광 앱 ‘인천e지’, ICT 어워드 공공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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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펜타포트, 일회용 쓰레기 2.7톤 줄였다… 다회용기 19만 개 '순환'
- 인천 펜타포트, 일회용 쓰레기 2.7톤 줄였다… 다회용기 19만 개 '순환' ㆍ회수율 99.6% 달성, 대규모 축제 친환경 모델 제시…시민 호응 높아 인천시가 대규모 음악 축제 현장에 다회용기 순환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친환경 자원순환 축제'의 표준을 제시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다회용기 19만 개를 운영해 약 2.7톤의 일회용 생활폐기물을 감축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대규모 축제에서 단기간에 쏟아지는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행사장 내 음식·음료 판매 부스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했다. 그 결과, 축제 기간 공급된 19만 개의 다회용기는 99.6%라는 압도적인 회수율을 기록했다. 인파가 집중되는 야외 축제에서도 다회용기의 공급·반납·수거·세척으로 이어지는 순환 체계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증명한 셈이다. 높은 회수율의 배경에는 관람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시스템 설계가 있었다. 시는 음식 판매 구역과 주요 이동 통로 곳곳에 전용 반납함을 설치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용기를 반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수거된 용기는 전용 세척 시설로 옮겨져 철저한 세척과 살균 과정을 거친 뒤 위생적으로 재공급됐다. 다회용기 도입은 쾌적한 행사장 환경 조성으로 이어져 현장의 만족도 높았다. 한 관람객은 "곳곳에 반납함이 마련되어 있어 이용에 불편함이 없었고, 공연을 즐기면서 환경 보호에도 동참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음식 부스 관계자 역시 "도입 초기 관람객들이 낯설어할까 우려했지만, 안내에 따라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반납하는 등 성숙한 시민 의식을 엿볼 수 있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최명환 시 자원순환과장은 "수많은 관람객이 찾는 대규모 행사에서 다회용기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됐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과거에는 축제 폐기물을 불가피한 것으로 여겼으나, 이제는 기획 단계부터 다회용기 순환 체계를 필수로 설계하는 방향으로 축제 문화가 변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성과를 바탕으로 스포츠 경기장, 장례식장, 캠핑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중이용시설 전반으로 다회용기 보급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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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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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펜타포트, 일회용 쓰레기 2.7톤 줄였다… 다회용기 19만 개 '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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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현동 군부대 이전, 성공 열쇠는 '제도 현실화'
- 귤현동 군부대 이전, 성공 열쇠는 '제도 현실화' ㆍ인천연구원 ‘군부대이전사업 사업성 제고 방안 연구’발표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2026년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군부대이전사업 사업성 제고 방안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간했다. 계양구 귤현동 도심 내 대규모 군사시설은 안전사고 위험과 재산권 침해를 야기해, 부대 이전 및 종전부지 도시개발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보고서는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는 사업 특성을 고려해, 재무 리스크를 줄이고 공공성을 유지할 수 있는 ‘민관공동개발(PFV)’ 방식을 사업 구조 대안으로 제시했다. 4대 정책 제언으로 △민간사업자의 초기 행정절차 지원 명시, △조달 금융비용을 반영한 기부대양여 산식 현실화, △정밀 엔지니어링을 통한 토목비용 리스크 통제, △유동성 위기 방지를 위한 공구별 분할 개발 등을 제안했다. 연구를 수행한 배덕상 연구위원은 “현재의 기부대양여제도는 사업 추진 불확실성이 크므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법령 및 행정규칙 현실화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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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현동 군부대 이전, 성공 열쇠는 '제도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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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휴가철 해외여행‘모기매개감염병’주의 당부
- 인천시, 휴가철 해외여행‘모기매개감염병’주의 당부 ㆍ뎅기열, 치쿤구니야열 등 발생 위험 증가…동남아 방문 시 모기 노출 최소화해야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 여행객이 급증함에 따라,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모기매개감염병은 바이러스를 옮기는 모기에 물려 발생하는 질환으로, 해외에서는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지카바이러스감염증 등이 유행하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모기의 활동 기간이 길어지고 서식 지역도 확대되면서 감염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한국인들이 즐겨 찾는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뎅기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해당 지역을 방문할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뎅기열의 잠복기는 평균 5~7일이며, 감염 시 두통, 근육통, 발진, 관절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현재 국내에는 허가 또는 시판된 백신이 없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 방법으로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와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시민들은 해외여행 전 질병관리청의 ‘해외감염병NOW’ 누리집을 통해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과 예방수칙을 미리 확인하고, 필요한 예방접종을 마치는 등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아울러 여행 중에는 모기기피제를 사용하고 야외활동이나 야간 활동 시에는 밝은 색 긴 옷을 착용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해야 한다. 여행을 마친 뒤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최근 해외여행 이력을 알리고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야 한다. 특히, 서해구보건소는 뎅기열 거점 보건소로 지정되어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조명희 시 감염병관리과장은 “기후 변화와 휴가철 이동량 증가로 해외유입 모기감염병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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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휴가철 해외여행‘모기매개감염병’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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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23명 공개 모집
-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23명 공개 모집 ㆍ8월 3~17일까지 접수…도시계획 등 8개 분야 전문가 위촉, ㆍ9월부터 2년간 도시관리계획 심의·자문 수행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도시관리계획의 심의와 자문을 담당할 ‘인천광역시 도시계획위원회’위원 23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총 30명으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모집인원은 23명이다. 기존 위원의 임기가 오는 9월 만료됨에 따라,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새롭게 위촉하기 위해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최종 선정된 위원은 2026년 9월부터 2년간 활동하며,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 관계 법령에 따라 도시관리계획과 각종 개발사업 등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도시계획 ▲토목 ▲건축·주택 ▲교통 ▲경관 ▲환경 ▲방재 ▲문화 등 도시계획 관련 8개 분야이다. 응모 자격은 인천 및 서울·경기지역의 대학(교), 연구기관, 협회·단체, 엔지니어링회사 등에 소속된 전문가로, 도시계획 또는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갖추고 관계 법령에서 정한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하며「지방공무원법」제31조에 준하는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특히 인천시는 도시계획 분야의 다양한 의견이 위원회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문성과 함께 성별 균형을 고려해 위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8월 3일부터 8월 17일까지 15일간이다. 지원자는 공개모집 지원서 등 제출서류를 갖춰 인천광역시 도시계획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전자우편(cmo2000@korea.kr)접수도 가능하다. * 우편 접수처 : (우 21554) 인천광역시 남동구 정각로 29(구월동) 인천광역시청 도시계획과 공개 모집에 관한 세부 내용과 제출 서식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http://www.incheon.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인천광역시 도시계획과(☎032-440-460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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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23명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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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건강리더 25명 배출…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동 기대
- 주민 건강리더 25명 배출…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동 기대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지난 7월 31일 지역사회 건강리더 양성을 위해 운영한 '하하건강운동 지도자(봉사자) 양성과정 제15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인천건강증진협회와 연계하여 하하건강운동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7월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하하건강운동의 이론과 실습을 비롯해 건강리더의 역할, 웃음과 박수를 접목한 체조 및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지도 방법 등을 익히며 지역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웠다. 특히 조별 실습과 작품 발표를 통해 교육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해 보는 시간을 마련해 현장 적용 능력을 높였으며, 교육을 수료한 주민들은 앞으로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과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동에 참여하는 건강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양성과정은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주민 스스로 건강문제를 인식하고 건강문화를 확산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준영 서해구보건소장은 "웃음은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생활 속 건강 실천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인천건강증진협회와 협력하여 주민들이 건강리더로 성장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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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건강리더 25명 배출…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동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