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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상임위원에 ‘김태현, 이주한’임명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상임위원에 ‘김태현, 이주한’임명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신임 상임위원에 김태현(金兌炫, 43세) 변호사, 이주한(李柱翰, 44세) 변호사가 각각 2026년 1월 20일, 1월 26일자로 임명됐다. *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상임위원의 임기는 3년으로 한국소비자원장이 제청하여 공정거래위원장이 임명한다. 김태현 상임위원은 침대 매트리스 라돈 검출로 인한 피해자의 손해배상 청구 사건 소송을 대리하는 등 약 12년간 변호사로서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2020년부터 경기도 공정경제과장 및 공정국장을 역임하며 소비자 상담 시스템을 개선하고, 가맹사업거래 분쟁조정협의회 운영을 활성화했다. 이주한 상임위원은 2014년부터 법무법인 위민, 법무법인 인강 등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이 밖에도 대한변호사협회 공정거래 전문변호사, 서울시 공정거래지원센터 법률상담관으로서 공정거래 및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힘써온 법률 전문가이다. 김태현 상임위원과 이주한 상임위원은 향후 소비자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분쟁조정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대규모 소비자피해의 실질적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등 신속하고 공정한 소비자 분쟁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현(金兌炫, Kim Tae Hyun)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상임위원 약력 <출생년도> 1982년생 <학 력> ㅇ 2007.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 학사 <주요경력> ㅇ 2022.12. ~ 로덱법률사무소 변호사 ㅇ 2020.11. ~ 2022.11. 경기도 공정국장 ㅇ 2020.05. ~ 2020.11. 경기도 공정국 공정경제과장 ㅇ 2018.05. ~ 2020.05. 로덱법률사무소 변호사 ※ 사법연수원 제42기 수료 이주한(李柱翰, Lee Joo Han)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상임위원 약력 <출생년도> ㅇ 1981년생 <학 력> ㅇ 2014.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학 석사 ㅇ 2009. 한양대학교 법학과 학사 <주요경력> ㅇ 2022.08. ~ 법무법인 위민 변호사 ㅇ 2019.02. ~ 2022.07. 서초법률사무소 변호사 ㅇ 2017.09. ~ 2019.02. 법무법인 인강 변호사 ㅇ 2016.04. ~ 2017.09. 법무법인 에이원 변호사 ㅇ 2014.02. ~ 2016.03. 주식회사 엔비티 사내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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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까지도 모든 걸 베풀고 간 73세 이화영 씨, 뇌사장기기증으로 3명의 새 생명 살려
마지막 순간까지도 모든 걸 베풀고 간 73세 이화영 씨, 뇌사장기기증으로 3명의 새 생명 살려 ㆍ2019년 기증희망등록 통해 다른 생명 살리고 싶은 뜻 남겨 ㆍ삶의 끝에 좋은 일을 하고 떠났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증 결심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이삼열)은 12월 5일 포항세명기독병원에서 이화영(73세, 1952.6.) 님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되어 떠났다고 밝혔다. 이 씨는 12월 29일, 호흡 곤란 증상을 느끼고 119에 신고한 후 집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으나 의료진의 적극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되었다. 이후 뇌사 장기기증으로 간장, 신장(양측)을 기증하여 3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가족들은 이 씨가 2019년에 기증희망등록 신청을 통해 삶의 끝에 다른 생명을 살리는 좋은 일을 하고 떠나고 싶다고 한 소원을 들어주길 원했고, 이 씨의 마지막 모습이 다른 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증을 결심했다. 경상북도 포항에서 6남매 중 둘째로 태어난 이 씨는 꼼꼼하고 자상한 성격으로 남에게 베푸는 것을 좋아했다. 숙명여대 교육학교를 졸업 후 대한한공 승무원으로 일을 하였고, 포항 시내에서 유명 꽃집을 운영하기도 했다. 이 씨는 책 읽기와 여행 다니기를 좋아했고, 주말이면 교회에서 봉사활동을 40년 넘게 꾸준히 참여했다. 식사를 잘 챙기지 못하는 노인분들에게 음식을 만들어 가져다드리거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먼저 도움을 나누는 따뜻한 사람이었다. 이 씨의 아들 김대현 씨는 “엄마, 남에게 베풀기 좋아하던 그 모습 그대로,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걸 주고 떠나네. 하늘나라에서는 마음 편히 잘 지내. 그리고 우리 항상 내려봐 줘. 사랑해.”라고 말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삼열 원장은 “생명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증자 이화영 님과 유가족분들의 따뜻한 사랑의 마음에 감사드린다.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기적과 같은 일이 우리 사회를 더 건강하고 밝게 밝히는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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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 ‘ESG 경영’ 2년 연속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한국고용정보원, ‘ESG 경영’ 2년 연속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ㆍ국제 보고 가이드라인(GRI Standards 2021) 준수, 한국ESG경영개발원 제3자 검증 완료 ㆍ투명한 ESG 경영 성과 공개 및 국민·기업·지역사회 모두에게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고용 생태계 조성 다짐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창수, 이하 ‘고용정보원’)은 ESG 경영전략과 주요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2년 연속 발간했다. 고용정보원은 지속가능경영 국제 보고 가이드라인<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 2021>에 따라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작성하고 국제적 검증기준에 따라 한국ESG경영개발원의 제3자 검증을 거쳤다. 환경 분야에서는 ▲온실가스 관리 고도화, ▲청사 및 데이터센터 에너지 사용 효율화, ▲디지털·저탄소 전환 관련 고용정책 지원 등 저탄소 사회 전환, 탄소중립을 선도했다. 사회적 책임 분야에서는 ▲취약계층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협력 및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지능형 보안관제시스템 구축 등 체감형 사회적 책임을 실현했다. 거버넌스 분야에서는 ▲이사회 책임성·전문성 강화, ▲내부통제 및 윤리경영 체계 정비, ▲다양한 이해관계자 소통 강화를 통해 신뢰 기반 투명경영을 확립했다. 이창수 원장은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여 ESG 경영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해관계자 및 국민과 활발하게 소통하겠다”라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고용정보원은 인공지능(AI) 기반 고용서비스 혁신 가속화, 윤리·준법 경영과 정보보호 강화, 친환경·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국민·기업·지역사회 모두에게 지속 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고용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고용정보원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독자의 편의를 위해 인터랙티브 PDF 형식으로 제작되었으며, 고용정보원 홈페이지 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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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핀 ‘노란 봄의 전령’...세복수초 첫 개화
제주에 핀 ‘노란 봄의 전령’...세복수초 첫 개화 국립산림과학원, 작년보다 한 달 빨라진 1월 중순 개화 확인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지난 12일(월),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 일대 해발 500m 지점의 세복수초 자생지에서 올해 첫 개화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2022년부터 세복수초 개화 시기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번 개화는 작년(2025년 2월 14일)보다 약 한 달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2년 전인 2024년(1월 15일)과 유사한 수준이다. 개화 시기가 앞당겨진 주요 원인은 안정적인 기온으로 분석된다. 작년 겨울(2024년 12월 평균 8.7℃)에는 일시적인 저온 현상과 한파가 잦았던 반면, 올해 겨울(2025년 12월 평균 9.6℃)은 초입부터 비교적 온화하고 안정적인 기온이 유지되었기 때문이다. 국내에는 복수초, 세복수초, 개복수초 등 총 3종이 자생한다. 그중 세복수초는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자생식물로, 다른 종에 비해 잎이 가늘고 길게 갈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봄의 전령’이라 불리는 세복수초는 새해의 복을 상징하며 가장 먼저 노란 꽃을 피워 생명력을 전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다현 연구사는 “세복수초는 제주 산림 생태계의 계절 변화를 알려주는 중요한 식물”이라며, “자생지 보호와 종 보존을 위해 체계적인 관리와 연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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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9보병사단 제53대 사단장 최원석 장군 취임
육군 제9보병사단 제53대 사단장 최원석 장군 취임 ㆍ육군 제9보병사단은 14일 13:45, 사단 사령부 백마연병장에서 제52⋅53대 사단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ㆍ한기성 1군단장(중장)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에는 고양⋅파주시의회 의장, 고양⋅파주 부시장, 백마고지 참전전우회장 등 주요 내⋅외귀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최원석 신임 9사단장은 육군사관학교 52기로 임관하여 육군본부 인사참모부 장군인사실장, 1사단 15연대장, 인사사령부 인사운영처장 등 야전과 정책부서의 주요직책을 역임했으며, 탁월한 전문성과 훌륭한 인품을 인정받아 이번 장군 인사에서 소장으로 진급하였다. 신임 최원석 사단장은 취임사에서 “대한민국의 심장을 지키는 백마고지 전사의 후예로서 부대의 본질을 꿰뚫는 ‘기본의 힘’을 바로 세우고 ‘유연한 소통’을 통해 ∆강함과 행복이 공존하는 하나 된 공동체 ∆적이 두려워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강한부대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임하는 제52대 사단장 박진원 장군은 연합사령부 군수참모부장으로 영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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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인천교통공사에서 2026년 주요 현안과 추진 방향 점검
현대미술가 전병삼, '싱가포르 아트위크 2026' 랜드마크 2곳서 대규모 개인전 동시 개최 현대미술가 전병삼 작가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미술 축제 ‘싱가포르 아트위크 2026(Singapore Art Week 2026, 이하 SAW)’ 기간인 오는 2026년 1월 22일 ~ 1월 31일까지 차임스(CHIJMES) Main Lawn, 1월 22일 ~ 2월 22일까지 캐피톨 싱가포르(Capitol Singapore) Exhibition Hall에서 SAW의 공식 행사로 지정되어 대규모 개인전을 동시에 진행한다. 두 전시는 1월 22일 동시 개막하며, 한 달간 신작 시리즈를 집중 조명하는 캐피톨 싱가포르의 전시와 열흘간 도심을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으로 물들일 차임스의 대형 미디어 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계 관객들에게 전병삼 작가만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강렬하게 각인시킬 예정이다. 전시를 위해 작가는 싱가포르의 국민 배우 마크 리(Mark Lee)와 인플루언서 치우 휴이(Chiou Huey)를 포함한 싱가포르인 10명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 거주하는 다양한 연령과 직업을 가진 지인들의 초상을 한데 모았다. 특히 글로벌 다양성을 시각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소수의 초상은 AI 툴을 활용해 생성함으로써 실재하는 인연과 가상의 존재가 공존하는 30인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또한 이들의 사진 약 2만장을 종이와 패브릭에 인쇄한 뒤 한 장씩 정교하게 접고 쌓아 올리는 수행적 과정을 통해 구체적인 형상을 추상적인 현대미술 작품으로 변모시켰다. 관객은 개별적인 얼굴이 사라진 자리에서 현대 사회의 복잡한 네트워크와 존재의 본질을 마주하게 된다. 차임스(CHIJMES) 메인 광장 수놓을 JEON BYEONG SAM: Rumination은 역사적 건축물의 외벽을 활용한 대규모 미디어 프로젝트다. 전병삼 작가는 UN에 등록된 193개국의 각 국기의 색채와 기하학적 요소를 해체하여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추상 이미지로 변환, 차임스 홀의 고전적인 외벽 전체에 투사한다. 익숙한 상징들이 해체되고 융합되는 시각적 과정을 통해, 관람객들은 국가와 문화라는 경계를 넘어선 공존과 연속성에 대한 깊은 시각적 명상을 경험하게 된다. "유한함 속의 무한함"을 탐구하는 전병삼 작가는 그동안 ‘유한한 것(The Finite)’이 지닌 예술적 가능성에 주목해 왔다. 생명, 국가, 이념 등 시작과 끝이 있는 모든 대상이 반복과 중첩을 통해 새로운 존재감을 획득하는 그의 작업은 "존재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에 닿아 있다. 전병삼작가는 "나의 작업은 유한한 물질을 통해 무한한 사유를 이끌어내는 과정이며, 다양한 문화와 가치가 교차하는 싱가포르에서 존재의 본질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싶다"고 밝혔다. 전시를 기획한 아트보다(ARTBODA) 오영빈 대표는 "작가의 독보적인 기법과 철학이 집약된 이번 신작들은 싱가포르를 기점으로 국제 미술 시장, 특히 동남아시아 컬렉터들에게 강력한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확신한다. 싱가포르의 상징적 랜드마크에서 펼쳐지는 이 대형 전시는 동시대 미술의 보편적 가치와 압도적 미학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며, 글로벌 미술계에 던질 새로운 화두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시길 강력히 추천 한다"고 말했다. 작가는 홍익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하고 시카고 예술대학(SAIC)에서 석사, 캘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UCI)에서 컴퓨터과학 석사를 마친 그는 융복합 예술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유네스코 파리 본부 전시 및 람보르기니와의 협업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을 접고 쌓아 만든 추상 미술작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실적 이미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추상화 하여 사라졌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작품 통해 전달하는 창작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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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의 매립식 손잡이는 사라져야 한다. 중국이 주도하고 있다.
전기차의 매립식 손잡이는 사라져야 한다. 중국이 주도하고 있다. 김 필 수 (김필수 자동차연구소 소장, 대림대 교수) 전기차는 아직 캐즘이 진행 중이다. 아직은 본격적으로 주도하기에는 해결 과제가 아직은 남아있다는 뜻이다. 작년 국내 시장은 전기차 보조금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연간 약 22만대 규모의 판매가 되었으나 주도 세력으로 나타나기에는 아직은 약하다고 하겠다. 아직도 장거리 운전 시에 급속충전기 부족으로 충전이 불편하고 가격도 내연기관차 대비 약 30~50% 높아서 보조금이 없으면 판매에 어려움이 있다고 하겠다. 여기에 전기차 화재로 인한 열폭주 현상과 골든 타임 부족으로 인한 전기차 포비아가 남아있고 겨울철 주행거리 하락과 히터로 인한 누적 하락으로 인한 불편함, 여기에 내연기관차 대비 침수도로 진입 지양과 바닥 배터리에 대한 충격 금지 등 다양한 운행상의 관리도 불편한 항목이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내연기관차 선호와 석유자원 활성화 정책은 물론이고 유럽의 2035년 내연기관차 판매 종식 선언도 미룬 상황이며, 중국 전기차의 글로벌 저가 공략으로 인한 두려움까지 가미되면서 전기차 보급은 주춤한 상황이다. 모두가 배터리 보급 정책을 지양하고 있으며, 하이브리드차 같은 과도기 모델이 당분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수년이 지나면 주도 세력으로 전기차가 등장하면서 무공해차의 대표모델로 등장할 것이 확실하다고 하겠다. 올해 예상되는 글로벌 전기차 보급대수는 약 2,300~2,500만대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어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 약 8,000만대 중 25%를 넘을 것이 확실하다고 하겠다. 특히 전기차를 기반으로 자율주행과 인공지능이 가미되고 휴머노이드 로봇을 비롯한 로보빌리티 시장 확대와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UAM) 등장도 예상되어 전기차와 배터리 보급은 필연적인 상황이다. 이 상황에서 전기차 안전에 대한 문제도 도마 위에 올라와 있다. 기존 글로벌 시장을 주도했던 글로벌 내연기관차 제작사 중심에서 전기차 제작사가 부각되면서 전기차의 안전에 대한 관심도 커진 형국이다. 기존 내연기관차 제작사는 안전을 전제로 각종 장치를 부각시키는 반면 전기차 제작사는 움직이는 장치에 대한 안전장치 인식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행은 테슬라를 필두로 중국 BYD나 샤오펑 등 상당수의 전기차 제작사가 같은 형국이다. 즉 자동차에 화재가 발생하거나 침수되어 위기에 처했을 때 골든 타임은 목숨과 직결된다고 하겠다. 기존 내연기관차를 화재가 엔진룸에 집중되고 화재확산 시간도 긴 반면 전기차는 바닥 배터리에서 대부분 화재가 발생하고 온도는 급격히 높아지면 골든 타임이 매우 적을 정도로 피할 시간적 여유가 적다고 하겠다. 침수도 마찬가지라고 하겠다. 이 상황에서 도어의 직관적인 개폐는 핵심적인 안전 조건이라 하겠으나 전기차 제작사는 단순히 전기에너지가 차단되면 도어 열림도 잠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점이다. 특히 외부와 내부에 도어 손잡이를 매립식으로 하여 비상 시 직관적으로 열리지 않고 전원도 나가면 아예 탈출이 불가능한 상황도 많다는 것이다. 이미 국내의 경우도 2건 이상 탈출을 못하여 사망한 경우도 있고 해외는 너무도 많다고 하겠다. 내부 도어는 더욱 심각하고 외부도 문제가 많은 상황이다. 비상 시에 외부에서 소방대원이 도어를 분리하지 못하여 시간이 오래 소요되어 탑승객의 안전이 심각한 경우도 많고 해외의 경우 겨울철 도어가 얼어서 도어를 열지 못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필자도 이에 대한 문제를 수년 전부터 각종 칼럼이나 방송에 수백 번 이상 언급하였고 국회에서 관련 정책 세미나에서도 종종 언급한 사안이다. 국내 시장에서 연간 5만대 이상 판매하는 테슬라 전기차도 이에 대한 심각한 문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개선하지 않은 문제도 심각한 상황이다. 이미 관련 사고로 여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국회 정책 세미나에서 다수 거론되었으나 전혀 개선은 되지 않고 있다. 국내 관련법에는 위반이지만 한미FTA라는 이유로 미국이 인증되면 우리는 말도 꺼내지 못하는 상황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미FTA는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인 관세 부과로 인하여 이미 무너졌지만 우리는 열심히 지키고 있는 조약이 된 형국이다. 우리의 의견은 미국에서는 철저히 무시되고 있다고 하겠다. 최근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약 과반을 차지하는 중국이 전기차의 매립식 도어를 내년 2027년 1월부터 퇴출시키겠다고 선언하면서 상황이 변했다고 하겠다. 이미 이러한 문제로 천문학적인 징벌적 손해보상금 문제가 부각되면서 중국과 미국의 압력으로 테슬라가 개선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우리가 어떻건 중국이 내년부터 매립식 도어를 퇴출하면서 글로벌 시장은 따라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테슬라를 필두로 안전장치 개선이 바뀔 것이 확실하다고 하겠다. 중국 덕택에 우리 시장도 바뀌는 것이다. 말도 꺼내지 못하는 우리 정부의 안타까움을 보면서 이미 관련 사고로 사망한 국민이 매우 슬프다고 하겠다. 물론 이미 구입한 관련 차종의 위험성은 차주가 부담하는 만큼 안전하게 운행하고 비상 시 조치 방법을 마련하길 바란다. 개인적으로는 외부보다는 내부의 매립식 도어가 심각하다고 하겠다. 내부의 매립식 도어는 탈출을 위한 골든 타임과 더욱 직결되는 만큼 더욱 조속한 조치가 요구된다고 하겠다. 혹시라도 사고가 발생하면 운전자 부주의로 결정되고 끝난다는 사실을 직시하길 바란다. 하옇튼 중국의 이번 조치로 우리도 혜택을 받는다는 측면에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중국에 주도하는 전기차 정책의 혜택을 누리는 우리 현실이 된 상황이다. 슬픈 현실이다. 모든 분야에서 중국이 주도하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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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동산, 전속작가 6人의 작품으로 'LA Art Show 2026' 참가
아트인동산, 전속작가 6人의 작품으로 'LA Art Show 2026' 참가 아트인동산(대표 정은하)은 2026년 1월 7일(수) ~ 1월 11일(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 웨스트홀에서 열리는 'LA Art Show 2026'에 전속작가 유부강, 최소리, 최영관, 강민수, 김준범, 양정수 6인의 작품으로 참가했다. 부스 번호는 906번이며, 이번 참여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네 번째 연속 참여이다. 지난 두 해까지 최소리, 최영관을 Featured Artist로 소개하며 국제무대에서 주목을 받은 아트인동산은 이번 전시에서도 한국 현대미술의 독창성과 깊이를 알리고 국내외 컬렉터들과의 교류를 확대 중이다. 또한 미국의 Ahmad Shariff Art Gallery, 인도네시아의 msalman gallery, 일본의 MISSAO 등 해외 파트너 갤러리와 협업하여 다양한 예술적 목소리를 함께 선보인다. 아트인동산은 한국 작가들의 예술적 가치와 세계적 경쟁력을 알리는데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 이번 LA Art Show 2026의 아트인동산 부스는 단순한 작품전시를 넘어 한국과 세계가 예술로 연결되는 장이 되고 있다. 작품을 통해 관객과 깊은 울림을 나누고, 국제 미술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고자 한다. 국내외에서 다양한 전시기획과 유수의 아트페어 참여를 통해 예술가와 감상자를 연결하는 매개자로서 갤러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LA 아트쇼가 단순한 작품 판매를 넘어, 세계 미술시장 전문가들과의 만남과 소통을 통해 미래지향적이고 연속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LA Art Show 2026’에서 전시 중인 아트인동산 정은하 대표는 "단발적인 이벤트가 아닌 한국 현대미술의 지속 가능한 국제적 입지를 구축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전시 작가들은 각자의 언어로 인간과 자연, 기억과 치유, 희망과 연결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서로 다른 개성적 작품들이 모여 하나의 거대한 스펙트럼을 이루며 LA 아트쇼의 아트인동산 부스공간으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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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윤종 작가, 감성적 풍경 '우리들의 하양 겨울이야기' 개인전
서양화가 윤종 작가, 감성적 풍경 '우리들의 하양 겨울이야기' 개인전 동화 속 이야기가 연상되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온화한 감성 전달하는 작품을 제작하는 윤종 작가는 오는 2026년 1월 29일(목)까지 경기도 이천 소재의 논 스페이스카페갤러리에서 '우리들의 하양 겨울이야기' 타이틀로 개인전을 진행 중에 있다.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삶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의식에 맞춰 국내 작가들의 작품을 기획 전시로 한국미술을 소개하는 온 아트스페이스(대표 정윤하) 주최 및 주관으로 실시되고 있다. 작품 속 ‘집’은 곧 직면하는 삶이다. 지나간 삶은 저마다 다르고 아름답지만 않을 수 있고 기억하고 싶지 않더라도 갇혀있는 모든 것들과 닫혀있는 마음을 열고자 하는 바람으로 작품 안에 삶을 재설계했고, 인간의 온기가 살아 숨 쉬고, 다양하고 다채로운 일상의 이야기가 훈훈함을 보여주는 것이 곧 ‘집’이 주는 울림과 위상일 것이다. 그러기에 집집마다(家家戶戶) 웃음이 있는 해피바이러스가 널리 퍼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작품들은 기억을 환대하고 소중히 대하는 작가만의 따듯한 정서적 시선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온화한 작가의 시선은 작품을 통하여 관객들에게 곧이 전이된다. 불특정 다수의 기억을 건드리는 보편적인 매개체를 사용한 연유는 작가 심상의 전달과 함께 이를 감상하는 개개인의 특수성과 상황에서 파생되는 다의적 의미를 제시하기 위함이라 생각된다. <산24번지 이야기>는 ‘산24번지’로 대표되는 친숙하면서도 낯선 모호한 혹은 알 수 없는 공간을 제시함으로써 관객 저마다의 다양한 경험과 기억들을 들춘다. ‘산24번지’라는 정확한 명제는 실존하지 않는, 불확실성의 기억을 기반으로 형성된 모호한 회화 속의 공간과 서로 대비된다. 끊임없이 개개인들이 갖은 기억 속 이미지와 화면의 이미지가 서로 대립하고 충돌한다. 이러한 연상 작용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이질감은 보다 그의 회화를 풍성하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이다. 작품들은 거창한 담론을 다루기보다는 기억에서 기인한 정서적 안정감을 보여준다. '우리들의 하양 겨울이야기展'을 펼치고 있는 윤종 작가는 "디지털 문명의 정보속도를 따라잡으려는 강박을 떨치고 주어진 삶의 속도에 맞추어 살아가는 순화된 인간의 감성과 내면 깊숙하게 묻어둔 기억의 삶으로부터 작품은 시작된다."고 말했다. 작가는 추계예술대학교대학원 미술학과 MFA 졸업 출신으로 개인전 21회, 단체전 및 아트페어 100회 이상 참여한 중견작가이며, 현재 한국미술협회와 강남미술협회 소속으로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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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상임위원에 ‘김태현, 이주한’임명
-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상임위원에 ‘김태현, 이주한’임명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신임 상임위원에 김태현(金兌炫, 43세) 변호사, 이주한(李柱翰, 44세) 변호사가 각각 2026년 1월 20일, 1월 26일자로 임명됐다. *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상임위원의 임기는 3년으로 한국소비자원장이 제청하여 공정거래위원장이 임명한다. 김태현 상임위원은 침대 매트리스 라돈 검출로 인한 피해자의 손해배상 청구 사건 소송을 대리하는 등 약 12년간 변호사로서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2020년부터 경기도 공정경제과장 및 공정국장을 역임하며 소비자 상담 시스템을 개선하고, 가맹사업거래 분쟁조정협의회 운영을 활성화했다. 이주한 상임위원은 2014년부터 법무법인 위민, 법무법인 인강 등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이 밖에도 대한변호사협회 공정거래 전문변호사, 서울시 공정거래지원센터 법률상담관으로서 공정거래 및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힘써온 법률 전문가이다. 김태현 상임위원과 이주한 상임위원은 향후 소비자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분쟁조정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대규모 소비자피해의 실질적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등 신속하고 공정한 소비자 분쟁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현(金兌炫, Kim Tae Hyun)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상임위원 약력 <출생년도> 1982년생 <학 력> ㅇ 2007.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 학사 <주요경력> ㅇ 2022.12. ~ 로덱법률사무소 변호사 ㅇ 2020.11. ~ 2022.11. 경기도 공정국장 ㅇ 2020.05. ~ 2020.11. 경기도 공정국 공정경제과장 ㅇ 2018.05. ~ 2020.05. 로덱법률사무소 변호사 ※ 사법연수원 제42기 수료 이주한(李柱翰, Lee Joo Han)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상임위원 약력 <출생년도> ㅇ 1981년생 <학 력> ㅇ 2014.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학 석사 ㅇ 2009. 한양대학교 법학과 학사 <주요경력> ㅇ 2022.08. ~ 법무법인 위민 변호사 ㅇ 2019.02. ~ 2022.07. 서초법률사무소 변호사 ㅇ 2017.09. ~ 2019.02. 법무법인 인강 변호사 ㅇ 2016.04. ~ 2017.09. 법무법인 에이원 변호사 ㅇ 2014.02. ~ 2016.03. 주식회사 엔비티 사내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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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상임위원에 ‘김태현, 이주한’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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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까지도 모든 걸 베풀고 간 73세 이화영 씨, 뇌사장기기증으로 3명의 새 생명 살려
- 마지막 순간까지도 모든 걸 베풀고 간 73세 이화영 씨, 뇌사장기기증으로 3명의 새 생명 살려 ㆍ2019년 기증희망등록 통해 다른 생명 살리고 싶은 뜻 남겨 ㆍ삶의 끝에 좋은 일을 하고 떠났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증 결심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이삼열)은 12월 5일 포항세명기독병원에서 이화영(73세, 1952.6.) 님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되어 떠났다고 밝혔다. 이 씨는 12월 29일, 호흡 곤란 증상을 느끼고 119에 신고한 후 집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으나 의료진의 적극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되었다. 이후 뇌사 장기기증으로 간장, 신장(양측)을 기증하여 3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가족들은 이 씨가 2019년에 기증희망등록 신청을 통해 삶의 끝에 다른 생명을 살리는 좋은 일을 하고 떠나고 싶다고 한 소원을 들어주길 원했고, 이 씨의 마지막 모습이 다른 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증을 결심했다. 경상북도 포항에서 6남매 중 둘째로 태어난 이 씨는 꼼꼼하고 자상한 성격으로 남에게 베푸는 것을 좋아했다. 숙명여대 교육학교를 졸업 후 대한한공 승무원으로 일을 하였고, 포항 시내에서 유명 꽃집을 운영하기도 했다. 이 씨는 책 읽기와 여행 다니기를 좋아했고, 주말이면 교회에서 봉사활동을 40년 넘게 꾸준히 참여했다. 식사를 잘 챙기지 못하는 노인분들에게 음식을 만들어 가져다드리거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먼저 도움을 나누는 따뜻한 사람이었다. 이 씨의 아들 김대현 씨는 “엄마, 남에게 베풀기 좋아하던 그 모습 그대로,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걸 주고 떠나네. 하늘나라에서는 마음 편히 잘 지내. 그리고 우리 항상 내려봐 줘. 사랑해.”라고 말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삼열 원장은 “생명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증자 이화영 님과 유가족분들의 따뜻한 사랑의 마음에 감사드린다.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기적과 같은 일이 우리 사회를 더 건강하고 밝게 밝히는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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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까지도 모든 걸 베풀고 간 73세 이화영 씨, 뇌사장기기증으로 3명의 새 생명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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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 ‘ESG 경영’ 2년 연속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 한국고용정보원, ‘ESG 경영’ 2년 연속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ㆍ국제 보고 가이드라인(GRI Standards 2021) 준수, 한국ESG경영개발원 제3자 검증 완료 ㆍ투명한 ESG 경영 성과 공개 및 국민·기업·지역사회 모두에게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고용 생태계 조성 다짐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창수, 이하 ‘고용정보원’)은 ESG 경영전략과 주요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2년 연속 발간했다. 고용정보원은 지속가능경영 국제 보고 가이드라인<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 2021>에 따라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작성하고 국제적 검증기준에 따라 한국ESG경영개발원의 제3자 검증을 거쳤다. 환경 분야에서는 ▲온실가스 관리 고도화, ▲청사 및 데이터센터 에너지 사용 효율화, ▲디지털·저탄소 전환 관련 고용정책 지원 등 저탄소 사회 전환, 탄소중립을 선도했다. 사회적 책임 분야에서는 ▲취약계층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협력 및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지능형 보안관제시스템 구축 등 체감형 사회적 책임을 실현했다. 거버넌스 분야에서는 ▲이사회 책임성·전문성 강화, ▲내부통제 및 윤리경영 체계 정비, ▲다양한 이해관계자 소통 강화를 통해 신뢰 기반 투명경영을 확립했다. 이창수 원장은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여 ESG 경영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해관계자 및 국민과 활발하게 소통하겠다”라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고용정보원은 인공지능(AI) 기반 고용서비스 혁신 가속화, 윤리·준법 경영과 정보보호 강화, 친환경·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국민·기업·지역사회 모두에게 지속 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고용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고용정보원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독자의 편의를 위해 인터랙티브 PDF 형식으로 제작되었으며, 고용정보원 홈페이지 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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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 ‘ESG 경영’ 2년 연속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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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핀 ‘노란 봄의 전령’...세복수초 첫 개화
- 제주에 핀 ‘노란 봄의 전령’...세복수초 첫 개화 국립산림과학원, 작년보다 한 달 빨라진 1월 중순 개화 확인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지난 12일(월),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 일대 해발 500m 지점의 세복수초 자생지에서 올해 첫 개화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2022년부터 세복수초 개화 시기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번 개화는 작년(2025년 2월 14일)보다 약 한 달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2년 전인 2024년(1월 15일)과 유사한 수준이다. 개화 시기가 앞당겨진 주요 원인은 안정적인 기온으로 분석된다. 작년 겨울(2024년 12월 평균 8.7℃)에는 일시적인 저온 현상과 한파가 잦았던 반면, 올해 겨울(2025년 12월 평균 9.6℃)은 초입부터 비교적 온화하고 안정적인 기온이 유지되었기 때문이다. 국내에는 복수초, 세복수초, 개복수초 등 총 3종이 자생한다. 그중 세복수초는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자생식물로, 다른 종에 비해 잎이 가늘고 길게 갈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봄의 전령’이라 불리는 세복수초는 새해의 복을 상징하며 가장 먼저 노란 꽃을 피워 생명력을 전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다현 연구사는 “세복수초는 제주 산림 생태계의 계절 변화를 알려주는 중요한 식물”이라며, “자생지 보호와 종 보존을 위해 체계적인 관리와 연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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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핀 ‘노란 봄의 전령’...세복수초 첫 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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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9보병사단 제53대 사단장 최원석 장군 취임
- 육군 제9보병사단 제53대 사단장 최원석 장군 취임 ㆍ육군 제9보병사단은 14일 13:45, 사단 사령부 백마연병장에서 제52⋅53대 사단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ㆍ한기성 1군단장(중장)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에는 고양⋅파주시의회 의장, 고양⋅파주 부시장, 백마고지 참전전우회장 등 주요 내⋅외귀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최원석 신임 9사단장은 육군사관학교 52기로 임관하여 육군본부 인사참모부 장군인사실장, 1사단 15연대장, 인사사령부 인사운영처장 등 야전과 정책부서의 주요직책을 역임했으며, 탁월한 전문성과 훌륭한 인품을 인정받아 이번 장군 인사에서 소장으로 진급하였다. 신임 최원석 사단장은 취임사에서 “대한민국의 심장을 지키는 백마고지 전사의 후예로서 부대의 본질을 꿰뚫는 ‘기본의 힘’을 바로 세우고 ‘유연한 소통’을 통해 ∆강함과 행복이 공존하는 하나 된 공동체 ∆적이 두려워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강한부대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임하는 제52대 사단장 박진원 장군은 연합사령부 군수참모부장으로 영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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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9보병사단 제53대 사단장 최원석 장군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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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인천교통공사에서 2026년 주요 현안과 추진 방향 점검
- 현대미술가 전병삼, '싱가포르 아트위크 2026' 랜드마크 2곳서 대규모 개인전 동시 개최 현대미술가 전병삼 작가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미술 축제 ‘싱가포르 아트위크 2026(Singapore Art Week 2026, 이하 SAW)’ 기간인 오는 2026년 1월 22일 ~ 1월 31일까지 차임스(CHIJMES) Main Lawn, 1월 22일 ~ 2월 22일까지 캐피톨 싱가포르(Capitol Singapore) Exhibition Hall에서 SAW의 공식 행사로 지정되어 대규모 개인전을 동시에 진행한다. 두 전시는 1월 22일 동시 개막하며, 한 달간 신작 시리즈를 집중 조명하는 캐피톨 싱가포르의 전시와 열흘간 도심을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으로 물들일 차임스의 대형 미디어 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계 관객들에게 전병삼 작가만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강렬하게 각인시킬 예정이다. 전시를 위해 작가는 싱가포르의 국민 배우 마크 리(Mark Lee)와 인플루언서 치우 휴이(Chiou Huey)를 포함한 싱가포르인 10명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 거주하는 다양한 연령과 직업을 가진 지인들의 초상을 한데 모았다. 특히 글로벌 다양성을 시각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소수의 초상은 AI 툴을 활용해 생성함으로써 실재하는 인연과 가상의 존재가 공존하는 30인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또한 이들의 사진 약 2만장을 종이와 패브릭에 인쇄한 뒤 한 장씩 정교하게 접고 쌓아 올리는 수행적 과정을 통해 구체적인 형상을 추상적인 현대미술 작품으로 변모시켰다. 관객은 개별적인 얼굴이 사라진 자리에서 현대 사회의 복잡한 네트워크와 존재의 본질을 마주하게 된다. 차임스(CHIJMES) 메인 광장 수놓을 JEON BYEONG SAM: Rumination은 역사적 건축물의 외벽을 활용한 대규모 미디어 프로젝트다. 전병삼 작가는 UN에 등록된 193개국의 각 국기의 색채와 기하학적 요소를 해체하여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추상 이미지로 변환, 차임스 홀의 고전적인 외벽 전체에 투사한다. 익숙한 상징들이 해체되고 융합되는 시각적 과정을 통해, 관람객들은 국가와 문화라는 경계를 넘어선 공존과 연속성에 대한 깊은 시각적 명상을 경험하게 된다. "유한함 속의 무한함"을 탐구하는 전병삼 작가는 그동안 ‘유한한 것(The Finite)’이 지닌 예술적 가능성에 주목해 왔다. 생명, 국가, 이념 등 시작과 끝이 있는 모든 대상이 반복과 중첩을 통해 새로운 존재감을 획득하는 그의 작업은 "존재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에 닿아 있다. 전병삼작가는 "나의 작업은 유한한 물질을 통해 무한한 사유를 이끌어내는 과정이며, 다양한 문화와 가치가 교차하는 싱가포르에서 존재의 본질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싶다"고 밝혔다. 전시를 기획한 아트보다(ARTBODA) 오영빈 대표는 "작가의 독보적인 기법과 철학이 집약된 이번 신작들은 싱가포르를 기점으로 국제 미술 시장, 특히 동남아시아 컬렉터들에게 강력한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확신한다. 싱가포르의 상징적 랜드마크에서 펼쳐지는 이 대형 전시는 동시대 미술의 보편적 가치와 압도적 미학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며, 글로벌 미술계에 던질 새로운 화두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시길 강력히 추천 한다"고 말했다. 작가는 홍익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하고 시카고 예술대학(SAIC)에서 석사, 캘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UCI)에서 컴퓨터과학 석사를 마친 그는 융복합 예술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유네스코 파리 본부 전시 및 람보르기니와의 협업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을 접고 쌓아 만든 추상 미술작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실적 이미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추상화 하여 사라졌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작품 통해 전달하는 창작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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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인천교통공사에서 2026년 주요 현안과 추진 방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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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의 매립식 손잡이는 사라져야 한다. 중국이 주도하고 있다.
- 전기차의 매립식 손잡이는 사라져야 한다. 중국이 주도하고 있다. 김 필 수 (김필수 자동차연구소 소장, 대림대 교수) 전기차는 아직 캐즘이 진행 중이다. 아직은 본격적으로 주도하기에는 해결 과제가 아직은 남아있다는 뜻이다. 작년 국내 시장은 전기차 보조금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연간 약 22만대 규모의 판매가 되었으나 주도 세력으로 나타나기에는 아직은 약하다고 하겠다. 아직도 장거리 운전 시에 급속충전기 부족으로 충전이 불편하고 가격도 내연기관차 대비 약 30~50% 높아서 보조금이 없으면 판매에 어려움이 있다고 하겠다. 여기에 전기차 화재로 인한 열폭주 현상과 골든 타임 부족으로 인한 전기차 포비아가 남아있고 겨울철 주행거리 하락과 히터로 인한 누적 하락으로 인한 불편함, 여기에 내연기관차 대비 침수도로 진입 지양과 바닥 배터리에 대한 충격 금지 등 다양한 운행상의 관리도 불편한 항목이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내연기관차 선호와 석유자원 활성화 정책은 물론이고 유럽의 2035년 내연기관차 판매 종식 선언도 미룬 상황이며, 중국 전기차의 글로벌 저가 공략으로 인한 두려움까지 가미되면서 전기차 보급은 주춤한 상황이다. 모두가 배터리 보급 정책을 지양하고 있으며, 하이브리드차 같은 과도기 모델이 당분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수년이 지나면 주도 세력으로 전기차가 등장하면서 무공해차의 대표모델로 등장할 것이 확실하다고 하겠다. 올해 예상되는 글로벌 전기차 보급대수는 약 2,300~2,500만대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어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 약 8,000만대 중 25%를 넘을 것이 확실하다고 하겠다. 특히 전기차를 기반으로 자율주행과 인공지능이 가미되고 휴머노이드 로봇을 비롯한 로보빌리티 시장 확대와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UAM) 등장도 예상되어 전기차와 배터리 보급은 필연적인 상황이다. 이 상황에서 전기차 안전에 대한 문제도 도마 위에 올라와 있다. 기존 글로벌 시장을 주도했던 글로벌 내연기관차 제작사 중심에서 전기차 제작사가 부각되면서 전기차의 안전에 대한 관심도 커진 형국이다. 기존 내연기관차 제작사는 안전을 전제로 각종 장치를 부각시키는 반면 전기차 제작사는 움직이는 장치에 대한 안전장치 인식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행은 테슬라를 필두로 중국 BYD나 샤오펑 등 상당수의 전기차 제작사가 같은 형국이다. 즉 자동차에 화재가 발생하거나 침수되어 위기에 처했을 때 골든 타임은 목숨과 직결된다고 하겠다. 기존 내연기관차를 화재가 엔진룸에 집중되고 화재확산 시간도 긴 반면 전기차는 바닥 배터리에서 대부분 화재가 발생하고 온도는 급격히 높아지면 골든 타임이 매우 적을 정도로 피할 시간적 여유가 적다고 하겠다. 침수도 마찬가지라고 하겠다. 이 상황에서 도어의 직관적인 개폐는 핵심적인 안전 조건이라 하겠으나 전기차 제작사는 단순히 전기에너지가 차단되면 도어 열림도 잠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점이다. 특히 외부와 내부에 도어 손잡이를 매립식으로 하여 비상 시 직관적으로 열리지 않고 전원도 나가면 아예 탈출이 불가능한 상황도 많다는 것이다. 이미 국내의 경우도 2건 이상 탈출을 못하여 사망한 경우도 있고 해외는 너무도 많다고 하겠다. 내부 도어는 더욱 심각하고 외부도 문제가 많은 상황이다. 비상 시에 외부에서 소방대원이 도어를 분리하지 못하여 시간이 오래 소요되어 탑승객의 안전이 심각한 경우도 많고 해외의 경우 겨울철 도어가 얼어서 도어를 열지 못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필자도 이에 대한 문제를 수년 전부터 각종 칼럼이나 방송에 수백 번 이상 언급하였고 국회에서 관련 정책 세미나에서도 종종 언급한 사안이다. 국내 시장에서 연간 5만대 이상 판매하는 테슬라 전기차도 이에 대한 심각한 문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개선하지 않은 문제도 심각한 상황이다. 이미 관련 사고로 여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국회 정책 세미나에서 다수 거론되었으나 전혀 개선은 되지 않고 있다. 국내 관련법에는 위반이지만 한미FTA라는 이유로 미국이 인증되면 우리는 말도 꺼내지 못하는 상황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미FTA는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인 관세 부과로 인하여 이미 무너졌지만 우리는 열심히 지키고 있는 조약이 된 형국이다. 우리의 의견은 미국에서는 철저히 무시되고 있다고 하겠다. 최근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약 과반을 차지하는 중국이 전기차의 매립식 도어를 내년 2027년 1월부터 퇴출시키겠다고 선언하면서 상황이 변했다고 하겠다. 이미 이러한 문제로 천문학적인 징벌적 손해보상금 문제가 부각되면서 중국과 미국의 압력으로 테슬라가 개선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우리가 어떻건 중국이 내년부터 매립식 도어를 퇴출하면서 글로벌 시장은 따라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테슬라를 필두로 안전장치 개선이 바뀔 것이 확실하다고 하겠다. 중국 덕택에 우리 시장도 바뀌는 것이다. 말도 꺼내지 못하는 우리 정부의 안타까움을 보면서 이미 관련 사고로 사망한 국민이 매우 슬프다고 하겠다. 물론 이미 구입한 관련 차종의 위험성은 차주가 부담하는 만큼 안전하게 운행하고 비상 시 조치 방법을 마련하길 바란다. 개인적으로는 외부보다는 내부의 매립식 도어가 심각하다고 하겠다. 내부의 매립식 도어는 탈출을 위한 골든 타임과 더욱 직결되는 만큼 더욱 조속한 조치가 요구된다고 하겠다. 혹시라도 사고가 발생하면 운전자 부주의로 결정되고 끝난다는 사실을 직시하길 바란다. 하옇튼 중국의 이번 조치로 우리도 혜택을 받는다는 측면에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중국에 주도하는 전기차 정책의 혜택을 누리는 우리 현실이 된 상황이다. 슬픈 현실이다. 모든 분야에서 중국이 주도하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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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의 매립식 손잡이는 사라져야 한다. 중국이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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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동산, 전속작가 6人의 작품으로 'LA Art Show 2026' 참가
- 아트인동산, 전속작가 6人의 작품으로 'LA Art Show 2026' 참가 아트인동산(대표 정은하)은 2026년 1월 7일(수) ~ 1월 11일(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 웨스트홀에서 열리는 'LA Art Show 2026'에 전속작가 유부강, 최소리, 최영관, 강민수, 김준범, 양정수 6인의 작품으로 참가했다. 부스 번호는 906번이며, 이번 참여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네 번째 연속 참여이다. 지난 두 해까지 최소리, 최영관을 Featured Artist로 소개하며 국제무대에서 주목을 받은 아트인동산은 이번 전시에서도 한국 현대미술의 독창성과 깊이를 알리고 국내외 컬렉터들과의 교류를 확대 중이다. 또한 미국의 Ahmad Shariff Art Gallery, 인도네시아의 msalman gallery, 일본의 MISSAO 등 해외 파트너 갤러리와 협업하여 다양한 예술적 목소리를 함께 선보인다. 아트인동산은 한국 작가들의 예술적 가치와 세계적 경쟁력을 알리는데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 이번 LA Art Show 2026의 아트인동산 부스는 단순한 작품전시를 넘어 한국과 세계가 예술로 연결되는 장이 되고 있다. 작품을 통해 관객과 깊은 울림을 나누고, 국제 미술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고자 한다. 국내외에서 다양한 전시기획과 유수의 아트페어 참여를 통해 예술가와 감상자를 연결하는 매개자로서 갤러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LA 아트쇼가 단순한 작품 판매를 넘어, 세계 미술시장 전문가들과의 만남과 소통을 통해 미래지향적이고 연속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LA Art Show 2026’에서 전시 중인 아트인동산 정은하 대표는 "단발적인 이벤트가 아닌 한국 현대미술의 지속 가능한 국제적 입지를 구축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전시 작가들은 각자의 언어로 인간과 자연, 기억과 치유, 희망과 연결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서로 다른 개성적 작품들이 모여 하나의 거대한 스펙트럼을 이루며 LA 아트쇼의 아트인동산 부스공간으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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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상임위원에 ‘김태현, 이주한’임명
-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상임위원에 ‘김태현, 이주한’임명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신임 상임위원에 김태현(金兌炫, 43세) 변호사, 이주한(李柱翰, 44세) 변호사가 각각 2026년 1월 20일, 1월 26일자로 임명됐다. *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상임위원의 임기는 3년으로 한국소비자원장이 제청하여 공정거래위원장이 임명한다. 김태현 상임위원은 침대 매트리스 라돈 검출로 인한 피해자의 손해배상 청구 사건 소송을 대리하는 등 약 12년간 변호사로서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2020년부터 경기도 공정경제과장 및 공정국장을 역임하며 소비자 상담 시스템을 개선하고, 가맹사업거래 분쟁조정협의회 운영을 활성화했다. 이주한 상임위원은 2014년부터 법무법인 위민, 법무법인 인강 등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이 밖에도 대한변호사협회 공정거래 전문변호사, 서울시 공정거래지원센터 법률상담관으로서 공정거래 및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힘써온 법률 전문가이다. 김태현 상임위원과 이주한 상임위원은 향후 소비자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분쟁조정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대규모 소비자피해의 실질적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등 신속하고 공정한 소비자 분쟁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현(金兌炫, Kim Tae Hyun)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상임위원 약력 <출생년도> 1982년생 <학 력> ㅇ 2007.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 학사 <주요경력> ㅇ 2022.12. ~ 로덱법률사무소 변호사 ㅇ 2020.11. ~ 2022.11. 경기도 공정국장 ㅇ 2020.05. ~ 2020.11. 경기도 공정국 공정경제과장 ㅇ 2018.05. ~ 2020.05. 로덱법률사무소 변호사 ※ 사법연수원 제42기 수료 이주한(李柱翰, Lee Joo Han)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상임위원 약력 <출생년도> ㅇ 1981년생 <학 력> ㅇ 2014.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학 석사 ㅇ 2009. 한양대학교 법학과 학사 <주요경력> ㅇ 2022.08. ~ 법무법인 위민 변호사 ㅇ 2019.02. ~ 2022.07. 서초법률사무소 변호사 ㅇ 2017.09. ~ 2019.02. 법무법인 인강 변호사 ㅇ 2016.04. ~ 2017.09. 법무법인 에이원 변호사 ㅇ 2014.02. ~ 2016.03. 주식회사 엔비티 사내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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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까지도 모든 걸 베풀고 간 73세 이화영 씨, 뇌사장기기증으로 3명의 새 생명 살려
- 마지막 순간까지도 모든 걸 베풀고 간 73세 이화영 씨, 뇌사장기기증으로 3명의 새 생명 살려 ㆍ2019년 기증희망등록 통해 다른 생명 살리고 싶은 뜻 남겨 ㆍ삶의 끝에 좋은 일을 하고 떠났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증 결심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이삼열)은 12월 5일 포항세명기독병원에서 이화영(73세, 1952.6.) 님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되어 떠났다고 밝혔다. 이 씨는 12월 29일, 호흡 곤란 증상을 느끼고 119에 신고한 후 집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으나 의료진의 적극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되었다. 이후 뇌사 장기기증으로 간장, 신장(양측)을 기증하여 3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가족들은 이 씨가 2019년에 기증희망등록 신청을 통해 삶의 끝에 다른 생명을 살리는 좋은 일을 하고 떠나고 싶다고 한 소원을 들어주길 원했고, 이 씨의 마지막 모습이 다른 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증을 결심했다. 경상북도 포항에서 6남매 중 둘째로 태어난 이 씨는 꼼꼼하고 자상한 성격으로 남에게 베푸는 것을 좋아했다. 숙명여대 교육학교를 졸업 후 대한한공 승무원으로 일을 하였고, 포항 시내에서 유명 꽃집을 운영하기도 했다. 이 씨는 책 읽기와 여행 다니기를 좋아했고, 주말이면 교회에서 봉사활동을 40년 넘게 꾸준히 참여했다. 식사를 잘 챙기지 못하는 노인분들에게 음식을 만들어 가져다드리거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먼저 도움을 나누는 따뜻한 사람이었다. 이 씨의 아들 김대현 씨는 “엄마, 남에게 베풀기 좋아하던 그 모습 그대로,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걸 주고 떠나네. 하늘나라에서는 마음 편히 잘 지내. 그리고 우리 항상 내려봐 줘. 사랑해.”라고 말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삼열 원장은 “생명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증자 이화영 님과 유가족분들의 따뜻한 사랑의 마음에 감사드린다.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기적과 같은 일이 우리 사회를 더 건강하고 밝게 밝히는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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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까지도 모든 걸 베풀고 간 73세 이화영 씨, 뇌사장기기증으로 3명의 새 생명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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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 ‘ESG 경영’ 2년 연속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 한국고용정보원, ‘ESG 경영’ 2년 연속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ㆍ국제 보고 가이드라인(GRI Standards 2021) 준수, 한국ESG경영개발원 제3자 검증 완료 ㆍ투명한 ESG 경영 성과 공개 및 국민·기업·지역사회 모두에게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고용 생태계 조성 다짐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창수, 이하 ‘고용정보원’)은 ESG 경영전략과 주요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2년 연속 발간했다. 고용정보원은 지속가능경영 국제 보고 가이드라인<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 2021>에 따라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작성하고 국제적 검증기준에 따라 한국ESG경영개발원의 제3자 검증을 거쳤다. 환경 분야에서는 ▲온실가스 관리 고도화, ▲청사 및 데이터센터 에너지 사용 효율화, ▲디지털·저탄소 전환 관련 고용정책 지원 등 저탄소 사회 전환, 탄소중립을 선도했다. 사회적 책임 분야에서는 ▲취약계층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협력 및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지능형 보안관제시스템 구축 등 체감형 사회적 책임을 실현했다. 거버넌스 분야에서는 ▲이사회 책임성·전문성 강화, ▲내부통제 및 윤리경영 체계 정비, ▲다양한 이해관계자 소통 강화를 통해 신뢰 기반 투명경영을 확립했다. 이창수 원장은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여 ESG 경영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해관계자 및 국민과 활발하게 소통하겠다”라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고용정보원은 인공지능(AI) 기반 고용서비스 혁신 가속화, 윤리·준법 경영과 정보보호 강화, 친환경·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국민·기업·지역사회 모두에게 지속 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고용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고용정보원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독자의 편의를 위해 인터랙티브 PDF 형식으로 제작되었으며, 고용정보원 홈페이지 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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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 ‘ESG 경영’ 2년 연속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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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핀 ‘노란 봄의 전령’...세복수초 첫 개화
- 제주에 핀 ‘노란 봄의 전령’...세복수초 첫 개화 국립산림과학원, 작년보다 한 달 빨라진 1월 중순 개화 확인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지난 12일(월),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 일대 해발 500m 지점의 세복수초 자생지에서 올해 첫 개화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2022년부터 세복수초 개화 시기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번 개화는 작년(2025년 2월 14일)보다 약 한 달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2년 전인 2024년(1월 15일)과 유사한 수준이다. 개화 시기가 앞당겨진 주요 원인은 안정적인 기온으로 분석된다. 작년 겨울(2024년 12월 평균 8.7℃)에는 일시적인 저온 현상과 한파가 잦았던 반면, 올해 겨울(2025년 12월 평균 9.6℃)은 초입부터 비교적 온화하고 안정적인 기온이 유지되었기 때문이다. 국내에는 복수초, 세복수초, 개복수초 등 총 3종이 자생한다. 그중 세복수초는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자생식물로, 다른 종에 비해 잎이 가늘고 길게 갈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봄의 전령’이라 불리는 세복수초는 새해의 복을 상징하며 가장 먼저 노란 꽃을 피워 생명력을 전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다현 연구사는 “세복수초는 제주 산림 생태계의 계절 변화를 알려주는 중요한 식물”이라며, “자생지 보호와 종 보존을 위해 체계적인 관리와 연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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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핀 ‘노란 봄의 전령’...세복수초 첫 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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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9보병사단 제53대 사단장 최원석 장군 취임
- 육군 제9보병사단 제53대 사단장 최원석 장군 취임 ㆍ육군 제9보병사단은 14일 13:45, 사단 사령부 백마연병장에서 제52⋅53대 사단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ㆍ한기성 1군단장(중장)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에는 고양⋅파주시의회 의장, 고양⋅파주 부시장, 백마고지 참전전우회장 등 주요 내⋅외귀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최원석 신임 9사단장은 육군사관학교 52기로 임관하여 육군본부 인사참모부 장군인사실장, 1사단 15연대장, 인사사령부 인사운영처장 등 야전과 정책부서의 주요직책을 역임했으며, 탁월한 전문성과 훌륭한 인품을 인정받아 이번 장군 인사에서 소장으로 진급하였다. 신임 최원석 사단장은 취임사에서 “대한민국의 심장을 지키는 백마고지 전사의 후예로서 부대의 본질을 꿰뚫는 ‘기본의 힘’을 바로 세우고 ‘유연한 소통’을 통해 ∆강함과 행복이 공존하는 하나 된 공동체 ∆적이 두려워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강한부대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임하는 제52대 사단장 박진원 장군은 연합사령부 군수참모부장으로 영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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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9보병사단 제53대 사단장 최원석 장군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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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인천교통공사에서 2026년 주요 현안과 추진 방향 점검
- 현대미술가 전병삼, '싱가포르 아트위크 2026' 랜드마크 2곳서 대규모 개인전 동시 개최 현대미술가 전병삼 작가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미술 축제 ‘싱가포르 아트위크 2026(Singapore Art Week 2026, 이하 SAW)’ 기간인 오는 2026년 1월 22일 ~ 1월 31일까지 차임스(CHIJMES) Main Lawn, 1월 22일 ~ 2월 22일까지 캐피톨 싱가포르(Capitol Singapore) Exhibition Hall에서 SAW의 공식 행사로 지정되어 대규모 개인전을 동시에 진행한다. 두 전시는 1월 22일 동시 개막하며, 한 달간 신작 시리즈를 집중 조명하는 캐피톨 싱가포르의 전시와 열흘간 도심을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으로 물들일 차임스의 대형 미디어 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계 관객들에게 전병삼 작가만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강렬하게 각인시킬 예정이다. 전시를 위해 작가는 싱가포르의 국민 배우 마크 리(Mark Lee)와 인플루언서 치우 휴이(Chiou Huey)를 포함한 싱가포르인 10명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 거주하는 다양한 연령과 직업을 가진 지인들의 초상을 한데 모았다. 특히 글로벌 다양성을 시각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소수의 초상은 AI 툴을 활용해 생성함으로써 실재하는 인연과 가상의 존재가 공존하는 30인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또한 이들의 사진 약 2만장을 종이와 패브릭에 인쇄한 뒤 한 장씩 정교하게 접고 쌓아 올리는 수행적 과정을 통해 구체적인 형상을 추상적인 현대미술 작품으로 변모시켰다. 관객은 개별적인 얼굴이 사라진 자리에서 현대 사회의 복잡한 네트워크와 존재의 본질을 마주하게 된다. 차임스(CHIJMES) 메인 광장 수놓을 JEON BYEONG SAM: Rumination은 역사적 건축물의 외벽을 활용한 대규모 미디어 프로젝트다. 전병삼 작가는 UN에 등록된 193개국의 각 국기의 색채와 기하학적 요소를 해체하여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추상 이미지로 변환, 차임스 홀의 고전적인 외벽 전체에 투사한다. 익숙한 상징들이 해체되고 융합되는 시각적 과정을 통해, 관람객들은 국가와 문화라는 경계를 넘어선 공존과 연속성에 대한 깊은 시각적 명상을 경험하게 된다. "유한함 속의 무한함"을 탐구하는 전병삼 작가는 그동안 ‘유한한 것(The Finite)’이 지닌 예술적 가능성에 주목해 왔다. 생명, 국가, 이념 등 시작과 끝이 있는 모든 대상이 반복과 중첩을 통해 새로운 존재감을 획득하는 그의 작업은 "존재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에 닿아 있다. 전병삼작가는 "나의 작업은 유한한 물질을 통해 무한한 사유를 이끌어내는 과정이며, 다양한 문화와 가치가 교차하는 싱가포르에서 존재의 본질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싶다"고 밝혔다. 전시를 기획한 아트보다(ARTBODA) 오영빈 대표는 "작가의 독보적인 기법과 철학이 집약된 이번 신작들은 싱가포르를 기점으로 국제 미술 시장, 특히 동남아시아 컬렉터들에게 강력한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확신한다. 싱가포르의 상징적 랜드마크에서 펼쳐지는 이 대형 전시는 동시대 미술의 보편적 가치와 압도적 미학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며, 글로벌 미술계에 던질 새로운 화두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시길 강력히 추천 한다"고 말했다. 작가는 홍익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하고 시카고 예술대학(SAIC)에서 석사, 캘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UCI)에서 컴퓨터과학 석사를 마친 그는 융복합 예술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유네스코 파리 본부 전시 및 람보르기니와의 협업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을 접고 쌓아 만든 추상 미술작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실적 이미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추상화 하여 사라졌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작품 통해 전달하는 창작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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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인천교통공사에서 2026년 주요 현안과 추진 방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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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의 매립식 손잡이는 사라져야 한다. 중국이 주도하고 있다.
- 전기차의 매립식 손잡이는 사라져야 한다. 중국이 주도하고 있다. 김 필 수 (김필수 자동차연구소 소장, 대림대 교수) 전기차는 아직 캐즘이 진행 중이다. 아직은 본격적으로 주도하기에는 해결 과제가 아직은 남아있다는 뜻이다. 작년 국내 시장은 전기차 보조금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연간 약 22만대 규모의 판매가 되었으나 주도 세력으로 나타나기에는 아직은 약하다고 하겠다. 아직도 장거리 운전 시에 급속충전기 부족으로 충전이 불편하고 가격도 내연기관차 대비 약 30~50% 높아서 보조금이 없으면 판매에 어려움이 있다고 하겠다. 여기에 전기차 화재로 인한 열폭주 현상과 골든 타임 부족으로 인한 전기차 포비아가 남아있고 겨울철 주행거리 하락과 히터로 인한 누적 하락으로 인한 불편함, 여기에 내연기관차 대비 침수도로 진입 지양과 바닥 배터리에 대한 충격 금지 등 다양한 운행상의 관리도 불편한 항목이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내연기관차 선호와 석유자원 활성화 정책은 물론이고 유럽의 2035년 내연기관차 판매 종식 선언도 미룬 상황이며, 중국 전기차의 글로벌 저가 공략으로 인한 두려움까지 가미되면서 전기차 보급은 주춤한 상황이다. 모두가 배터리 보급 정책을 지양하고 있으며, 하이브리드차 같은 과도기 모델이 당분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수년이 지나면 주도 세력으로 전기차가 등장하면서 무공해차의 대표모델로 등장할 것이 확실하다고 하겠다. 올해 예상되는 글로벌 전기차 보급대수는 약 2,300~2,500만대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어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 약 8,000만대 중 25%를 넘을 것이 확실하다고 하겠다. 특히 전기차를 기반으로 자율주행과 인공지능이 가미되고 휴머노이드 로봇을 비롯한 로보빌리티 시장 확대와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UAM) 등장도 예상되어 전기차와 배터리 보급은 필연적인 상황이다. 이 상황에서 전기차 안전에 대한 문제도 도마 위에 올라와 있다. 기존 글로벌 시장을 주도했던 글로벌 내연기관차 제작사 중심에서 전기차 제작사가 부각되면서 전기차의 안전에 대한 관심도 커진 형국이다. 기존 내연기관차 제작사는 안전을 전제로 각종 장치를 부각시키는 반면 전기차 제작사는 움직이는 장치에 대한 안전장치 인식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행은 테슬라를 필두로 중국 BYD나 샤오펑 등 상당수의 전기차 제작사가 같은 형국이다. 즉 자동차에 화재가 발생하거나 침수되어 위기에 처했을 때 골든 타임은 목숨과 직결된다고 하겠다. 기존 내연기관차를 화재가 엔진룸에 집중되고 화재확산 시간도 긴 반면 전기차는 바닥 배터리에서 대부분 화재가 발생하고 온도는 급격히 높아지면 골든 타임이 매우 적을 정도로 피할 시간적 여유가 적다고 하겠다. 침수도 마찬가지라고 하겠다. 이 상황에서 도어의 직관적인 개폐는 핵심적인 안전 조건이라 하겠으나 전기차 제작사는 단순히 전기에너지가 차단되면 도어 열림도 잠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점이다. 특히 외부와 내부에 도어 손잡이를 매립식으로 하여 비상 시 직관적으로 열리지 않고 전원도 나가면 아예 탈출이 불가능한 상황도 많다는 것이다. 이미 국내의 경우도 2건 이상 탈출을 못하여 사망한 경우도 있고 해외는 너무도 많다고 하겠다. 내부 도어는 더욱 심각하고 외부도 문제가 많은 상황이다. 비상 시에 외부에서 소방대원이 도어를 분리하지 못하여 시간이 오래 소요되어 탑승객의 안전이 심각한 경우도 많고 해외의 경우 겨울철 도어가 얼어서 도어를 열지 못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필자도 이에 대한 문제를 수년 전부터 각종 칼럼이나 방송에 수백 번 이상 언급하였고 국회에서 관련 정책 세미나에서도 종종 언급한 사안이다. 국내 시장에서 연간 5만대 이상 판매하는 테슬라 전기차도 이에 대한 심각한 문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개선하지 않은 문제도 심각한 상황이다. 이미 관련 사고로 여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국회 정책 세미나에서 다수 거론되었으나 전혀 개선은 되지 않고 있다. 국내 관련법에는 위반이지만 한미FTA라는 이유로 미국이 인증되면 우리는 말도 꺼내지 못하는 상황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미FTA는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인 관세 부과로 인하여 이미 무너졌지만 우리는 열심히 지키고 있는 조약이 된 형국이다. 우리의 의견은 미국에서는 철저히 무시되고 있다고 하겠다. 최근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약 과반을 차지하는 중국이 전기차의 매립식 도어를 내년 2027년 1월부터 퇴출시키겠다고 선언하면서 상황이 변했다고 하겠다. 이미 이러한 문제로 천문학적인 징벌적 손해보상금 문제가 부각되면서 중국과 미국의 압력으로 테슬라가 개선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우리가 어떻건 중국이 내년부터 매립식 도어를 퇴출하면서 글로벌 시장은 따라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테슬라를 필두로 안전장치 개선이 바뀔 것이 확실하다고 하겠다. 중국 덕택에 우리 시장도 바뀌는 것이다. 말도 꺼내지 못하는 우리 정부의 안타까움을 보면서 이미 관련 사고로 사망한 국민이 매우 슬프다고 하겠다. 물론 이미 구입한 관련 차종의 위험성은 차주가 부담하는 만큼 안전하게 운행하고 비상 시 조치 방법을 마련하길 바란다. 개인적으로는 외부보다는 내부의 매립식 도어가 심각하다고 하겠다. 내부의 매립식 도어는 탈출을 위한 골든 타임과 더욱 직결되는 만큼 더욱 조속한 조치가 요구된다고 하겠다. 혹시라도 사고가 발생하면 운전자 부주의로 결정되고 끝난다는 사실을 직시하길 바란다. 하옇튼 중국의 이번 조치로 우리도 혜택을 받는다는 측면에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중국에 주도하는 전기차 정책의 혜택을 누리는 우리 현실이 된 상황이다. 슬픈 현실이다. 모든 분야에서 중국이 주도하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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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의 매립식 손잡이는 사라져야 한다. 중국이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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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동산, 전속작가 6人의 작품으로 'LA Art Show 2026' 참가
- 아트인동산, 전속작가 6人의 작품으로 'LA Art Show 2026' 참가 아트인동산(대표 정은하)은 2026년 1월 7일(수) ~ 1월 11일(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 웨스트홀에서 열리는 'LA Art Show 2026'에 전속작가 유부강, 최소리, 최영관, 강민수, 김준범, 양정수 6인의 작품으로 참가했다. 부스 번호는 906번이며, 이번 참여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네 번째 연속 참여이다. 지난 두 해까지 최소리, 최영관을 Featured Artist로 소개하며 국제무대에서 주목을 받은 아트인동산은 이번 전시에서도 한국 현대미술의 독창성과 깊이를 알리고 국내외 컬렉터들과의 교류를 확대 중이다. 또한 미국의 Ahmad Shariff Art Gallery, 인도네시아의 msalman gallery, 일본의 MISSAO 등 해외 파트너 갤러리와 협업하여 다양한 예술적 목소리를 함께 선보인다. 아트인동산은 한국 작가들의 예술적 가치와 세계적 경쟁력을 알리는데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 이번 LA Art Show 2026의 아트인동산 부스는 단순한 작품전시를 넘어 한국과 세계가 예술로 연결되는 장이 되고 있다. 작품을 통해 관객과 깊은 울림을 나누고, 국제 미술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고자 한다. 국내외에서 다양한 전시기획과 유수의 아트페어 참여를 통해 예술가와 감상자를 연결하는 매개자로서 갤러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LA 아트쇼가 단순한 작품 판매를 넘어, 세계 미술시장 전문가들과의 만남과 소통을 통해 미래지향적이고 연속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LA Art Show 2026’에서 전시 중인 아트인동산 정은하 대표는 "단발적인 이벤트가 아닌 한국 현대미술의 지속 가능한 국제적 입지를 구축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전시 작가들은 각자의 언어로 인간과 자연, 기억과 치유, 희망과 연결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서로 다른 개성적 작품들이 모여 하나의 거대한 스펙트럼을 이루며 LA 아트쇼의 아트인동산 부스공간으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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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동산, 전속작가 6人의 작품으로 'LA Art Show 2026'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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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윤종 작가, 감성적 풍경 '우리들의 하양 겨울이야기' 개인전
- 서양화가 윤종 작가, 감성적 풍경 '우리들의 하양 겨울이야기' 개인전 동화 속 이야기가 연상되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온화한 감성 전달하는 작품을 제작하는 윤종 작가는 오는 2026년 1월 29일(목)까지 경기도 이천 소재의 논 스페이스카페갤러리에서 '우리들의 하양 겨울이야기' 타이틀로 개인전을 진행 중에 있다.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삶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의식에 맞춰 국내 작가들의 작품을 기획 전시로 한국미술을 소개하는 온 아트스페이스(대표 정윤하) 주최 및 주관으로 실시되고 있다. 작품 속 ‘집’은 곧 직면하는 삶이다. 지나간 삶은 저마다 다르고 아름답지만 않을 수 있고 기억하고 싶지 않더라도 갇혀있는 모든 것들과 닫혀있는 마음을 열고자 하는 바람으로 작품 안에 삶을 재설계했고, 인간의 온기가 살아 숨 쉬고, 다양하고 다채로운 일상의 이야기가 훈훈함을 보여주는 것이 곧 ‘집’이 주는 울림과 위상일 것이다. 그러기에 집집마다(家家戶戶) 웃음이 있는 해피바이러스가 널리 퍼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작품들은 기억을 환대하고 소중히 대하는 작가만의 따듯한 정서적 시선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온화한 작가의 시선은 작품을 통하여 관객들에게 곧이 전이된다. 불특정 다수의 기억을 건드리는 보편적인 매개체를 사용한 연유는 작가 심상의 전달과 함께 이를 감상하는 개개인의 특수성과 상황에서 파생되는 다의적 의미를 제시하기 위함이라 생각된다. <산24번지 이야기>는 ‘산24번지’로 대표되는 친숙하면서도 낯선 모호한 혹은 알 수 없는 공간을 제시함으로써 관객 저마다의 다양한 경험과 기억들을 들춘다. ‘산24번지’라는 정확한 명제는 실존하지 않는, 불확실성의 기억을 기반으로 형성된 모호한 회화 속의 공간과 서로 대비된다. 끊임없이 개개인들이 갖은 기억 속 이미지와 화면의 이미지가 서로 대립하고 충돌한다. 이러한 연상 작용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이질감은 보다 그의 회화를 풍성하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이다. 작품들은 거창한 담론을 다루기보다는 기억에서 기인한 정서적 안정감을 보여준다. '우리들의 하양 겨울이야기展'을 펼치고 있는 윤종 작가는 "디지털 문명의 정보속도를 따라잡으려는 강박을 떨치고 주어진 삶의 속도에 맞추어 살아가는 순화된 인간의 감성과 내면 깊숙하게 묻어둔 기억의 삶으로부터 작품은 시작된다."고 말했다. 작가는 추계예술대학교대학원 미술학과 MFA 졸업 출신으로 개인전 21회, 단체전 및 아트페어 100회 이상 참여한 중견작가이며, 현재 한국미술협회와 강남미술협회 소속으로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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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윤종 작가, 감성적 풍경 '우리들의 하양 겨울이야기'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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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2026년도 예산 1,117억 원 편성” 국민편의 증진과 청렴문화
- 국민권익위, “2026년도 예산 1,117억 원 편성” 국민편의 증진과 청렴문화 확산에 중점 ㆍ비긴급 상담전화 110 통합, AI 국민권익플랫폼 확대 등 국민편의 증진 ㆍ‘갈등조정협의회’ 구성, ‘특이민원 시민상담관’ 운영으로 민원 처리체계 강화 ㆍ대학 청렴교육 교과편성 등 반부패 문화 확산 추진 2026년도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한삼석, 이하 국민권익위)의 예산이 전년 1,051억 원 대비 66억 원 증액된 1,117억 원으로 확정됐다. 국민권익위는 이재명 정부 비전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 3대 추진전략인 ‘▴선제적·현장 중심 대응으로 국민 고충 해소, ▴국민 목소리에 기반한 제도개선 및 행정심판을 통한 권익구제, ▴반부패 법·제도 정비 및 청렴문화 확산’ 아래 관련 예산을 편성했다. 국민권익위의 주요 예산편성 내역은 다음과 같다. 첫째, 비긴급 상담전화를 110으로 통합하는 예산을 편성하여 국민 불편을 해소한다. 국민권익위는 110 한 통이면 국민이 원하는 가장 적절한 상담번호로 연결해 주는 통합·연계 서비스를 현행 150개에서 697개 기관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한다. 또한, 중앙행정기관의 대표번호는 110으로 단일화하여 더욱 쉽고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 비긴급 상담전화 110 통합 : (2026년) 49억 3천만 원 신규 편성 둘째, 국민이 민원을 더 쉽게 신청하고 공무원은 민원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AI 기반 국민권익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현재 운영 중인 국민신문고 시스템 내 AI 기술을 도입하여 2027년부터는 실시간 대화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재난 관련 긴급 민원 우선 배정 및 중복 민원 자동 병합 등을 통해 민원이 신속히 처리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챗봇처럼 민원인과 대화를 통해 양방향 소통하는 민원 전용 AI 모델 ※ AI 국민권익플랫폼 구축 등 국민소통시스템 : (2025년) 33억 5천만 원 → (2026년) 39억 원(16.4% 증가) 셋째, ‘갈등조정협의회’ 구성 등 범정부 집단민원 처리체계 구축 예산과 ‘특이민원 시민상담관’ 운영 예산을 증액 편성하여 큰 사회적 비용을 초래하는 집단민원과 특이민원 해결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또한, 지방정부에 설치하고 있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지방 옴부즈만 기능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빈틈없는 권익구제를 위해 기관 역량을 집중한다. ※ 고충민원조사활동 : (2025년) 16억 원→ (2026년) 19억 원(18.7% 증가) 넷째, 사회 전반으로 청렴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미래세대 청렴교육을 강화한다. 미래세대인 초·중·고·대학생들이 어린 시절부터 청렴과 윤리의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청렴교육을 의무화하는 한편, ‘찾아가는 청렴체험교실’, ‘대학 청렴 정규교과 특강’ 등 연령별 맞춤형 청렴교육을 확대한다. ※ 청렴교육 확대 등 청렴문화 확산 : (2025년) 24억 1천만 원 → (2026년) 29억 7천만 원(23.1% 증가) 국민권익위 한삼석 위원장 직무대리는 “국민권익위는 2026년에도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 실현을 위해 민생 고충을 최우선으로 해결하겠으며, 국가청렴도가 20위권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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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2026년도 예산 1,117억 원 편성” 국민편의 증진과 청렴문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