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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5년 연속 ‘사회공헌인정기업 선정’및 특별상 수상
인천관광공사, 5년 연속 ‘사회공헌인정기업 선정’및 특별상 수상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27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4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기업 사회공헌 부문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특별상을 수상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해주는 제도로, 사회공헌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환경, 사회적책임, 투명경영의 20개 지표 심사를 통해 인정기업을 선정한다. 공사는 5년(2020~202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되었는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단 수준에서 최고 등급인 ‘Level 5(사회공헌 조직문화를 구축하여 활동 성과를 도출하고 개선하는 단계)’를 획득했다. 지역 사회공헌 분야의 선도기업으로서 본받을 만한 모범 사례를 만들고, 사회적 책임 경영 추진체계와 섬ㆍ원도심 관광 활성화 등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특히, 작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에 이어 올해는 특별상까지 연달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특별상은 임직원 자원봉사단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평가하고 선정되었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직원들과 함께한 공사의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단체와 협력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공기업으로서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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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과 글로벌 행사 유치를 위한 MICE인의 축제! ‘2024 인천 MICE DAY’성료
민·관 협력과 글로벌 행사 유치를 위한 MICE인의 축제! ‘2024 인천 MICE DAY’성료 인천 관광·MICE산업 발전을 위한 포럼, 얼라이언스 정례회의 동시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11월 20일 인천송도컨벤시아에서‘2024 인천 MICE* DA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 MICE : Meeting(기업회의), Incentive(포상관광), Convention(국제회의), Exhibition&Event(전시회&이벤트) 총칭하는 산업 인천 MICE DAY는 산업발전을 목적으로 산업 관계자와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제2회 인천 관광·MICE포럼’과‘하반기 인천MICE얼라이언스(IMA) 정례회의’가 동시 개최된 행사다. 먼저 포럼은 최근 울트라뮤직페스티벌(UMF), 멜론뮤직어워드(MMA), 유튜브펜페스트 등 대규모 글로벌 이벤트의 인천 유치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인천의 이벤트 유치 방향성과 이벤트를 통한 도시브랜딩방법에 대해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토론했다. 이번에는 포럼위원뿐만 아니라 얼라이언스 분과위원장, 인천 Young MICE 리더(서포터즈), 인천대학교 학생이 참가하여 각자의 생각과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이 제공됐다. 특히, 각 얼라이언스 분과위원장은 행사 유치활동도 적극 참여하고 있어 포럼 위원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MICE 얼라이언스는 공동 마케팅을 통해 다양한 MICE 행사를 유치하고, 일원화된 MICE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10년 출범한 민·관 협의체다. 시설분과, 유니크베뉴분과, 유치분과, 서비스분과, 지원분과 등 현재 5개 분과 156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얼라이언스 정례회의에서는 인천 관광·MICE산업 유공자(19명) 표창과 함께 신규 얼라이언스 회원사 5개사에 대한 소개와 명패가 수여됐다. 또한, 공사에서는 올해 7월 정식 개관한 상상플랫폼에 대한 시설 소개와 2024년 얼라이언스 사업을 비롯한 MICE 사업주요성과를 발표했다. 올해 주요 얼라이언스 사업으로 ▲ 두바이 ATM(Arabian Travel Mart) ▲ 중국로드쇼 ▲ IMEX America ▲ Korea MICE Expo ▲ 베트남 MICE로드쇼 ▲ 인천트래블마트 등 인천시, 공사와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타진했고, 신규 회원사 5개가 추가로 선정됐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관계자들이 관광·MICE 산업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처음으로 두 행사를 동시에 개최했다.”고 하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민·관이 더욱 협력하여 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대규모 글로벌 행사를 함께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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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플랫폼, 인천시민이면 누릴 수 있는 3가지 혜택 쏟아진다!
상상플랫폼, 인천시민이면 누릴 수 있는 3가지 혜택 쏟아진다! 9~10월, 인천시민 대상 상상플랫폼 특별 프로모션 및 시민 친화 행사 진행 인천관광공사(이하“공사”)는 오는 9월부터 10월 말까지 상상플랫폼 개관과 인천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한 특별 프로모션과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별 프로모션으로는 ▲ 1-2F‘뮤지엄엘’입장권 정가 기준 최대 40% 할인(성인) ▲ 1F 한지공방‘한지생각이닥’ 및 1F 점토공방‘갤러리GT’일부 품목 20% 할인 ▲ 3-4F 베이커리 카페‘스토리지인천’ 로쉐 코코넛 쿠키 증정이며,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인천 시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이나 증명서 지참이 필요하다. 인천 시민 대상 특별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상상플랫폼 공식 인스타그램(@sangsangplatform_official)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상상플랫폼에서 가을을 맞아 제물포웨이브마켓(2차: 9. 28.~29. 3차: 10. 31.~11. 1.), 캔들라이트 콘서트(10. 26.), 제물포 웨이브 캠프(1차: 9. 21.~22. 2차: 10. 26.~10. 27.)등 시민 친화 행사들이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공사는 이러한 다양한 특화 콘텐츠 기획을 통해 원도심 활력을 제고하고 지역 사회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인천 시민분들께 프로모션을 제공함으로써 상상플랫폼과 1883 개항광장을 알리고, 많은 사람들이 찾고 싶은 친근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상플랫폼은 1978년 건립되어 전국에 곡물과 사료 공급의 중심이 되었던 곡물창고를 리모델링한 곳으로, 지난 7월 19일 정식 개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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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EDM 페스티벌‘울트라코리아’, 인천에 새 둥지 틀어
세계 최대 EDM 페스티벌‘울트라코리아’, 인천에 새 둥지 틀어 3년 간 내‧외국인 관람객 30만 명 유치 효과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 인천광역시 중구(구청장 김정헌)가 후원하고 ㈜UCG에서 주최‧주관하는 세계 최대 EDM 뮤직 페스티벌인‘울트라코리아(Ultra Korea)’가 3년 간 인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관광공사, 인천광역시 중구, ㈜UCG는‘울트라코리아’의 성공적인 인천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20일 체결했다. 3개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울트라코리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원 ▲‘울트라코리아’를 통한 인천광역시 및 중구 관광‧MICE 홍보 등을 약속했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울트라코리아 인천 유치를 통해 3년 간 9만 명의 외래 관광객을 포함해 약 30만 명의 내․외국인 관람객이 인천을 방문할 예정이다”며, “인천이 EDM 등 음악 페스티벌의 성지가 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해로 10주년을 맞는‘울트라코리아 2024’는 오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총 3일 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 코로나 이후 처음 인천에서 개최되는‘울트라코리아 2024’는 아프로잭(AFROJACK), 알레소(ALESSO), 앨리슨 원더랜드(ALISON WONDERLAND) 등 세계 정상급 뮤지션 라인업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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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 사전 주민간담회 개최
2024 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 사전 주민간담회 개최 주민 참여 기반의 지역상생 활성화 방안 논의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주민 참여 기반의 지역상생 축제로써‘2024 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4월 24일~25일 이틀간 사전 주민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 9회째를 맞은‘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은 문화재청(청장 최응천)과 인천광역시 중구(청장 김정헌)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후원하며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가 주관하는 행사이다. 2021~2023년 3년 연속 문화재청 우수사업인‘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은 명예의 전당 등극 및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대표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매년 주민간담회 개최를 통해 행사내용 공유, 참여안내, 의견수렴 등 실질적인 소통을 실시해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 추진하는데 힘써왔다. 올해도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심도 있게 수렴하고자, 지역 내 상인, 예술인, 주민 등 대상별 사전 간담회를 개최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주민간담회를 통해 올해 처음 시도하는‘야행 프린지’에 개항장의 다양한 예술인들이 중심이 되어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개항장을 지켜온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개항장 사람들 전시전’을 개최하기로 하였다. 또한, 지역상권의 야간 연장영업과 주변 숙박업체의 특별 패키지상품 출시하기로 결정하였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이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육성하고 지역상생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2024 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은 오는 6월 8일부터 9일, 10월 19일부터 20일 2회 개최되며, 8야(夜)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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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5년 연속 ‘사회공헌인정기업 선정’및 특별상 수상
- 인천관광공사, 5년 연속 ‘사회공헌인정기업 선정’및 특별상 수상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27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4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기업 사회공헌 부문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특별상을 수상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해주는 제도로, 사회공헌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환경, 사회적책임, 투명경영의 20개 지표 심사를 통해 인정기업을 선정한다. 공사는 5년(2020~202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되었는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단 수준에서 최고 등급인 ‘Level 5(사회공헌 조직문화를 구축하여 활동 성과를 도출하고 개선하는 단계)’를 획득했다. 지역 사회공헌 분야의 선도기업으로서 본받을 만한 모범 사례를 만들고, 사회적 책임 경영 추진체계와 섬ㆍ원도심 관광 활성화 등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특히, 작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에 이어 올해는 특별상까지 연달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특별상은 임직원 자원봉사단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평가하고 선정되었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직원들과 함께한 공사의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단체와 협력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공기업으로서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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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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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5년 연속 ‘사회공헌인정기업 선정’및 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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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과 글로벌 행사 유치를 위한 MICE인의 축제! ‘2024 인천 MICE DAY’성료
- 민·관 협력과 글로벌 행사 유치를 위한 MICE인의 축제! ‘2024 인천 MICE DAY’성료 인천 관광·MICE산업 발전을 위한 포럼, 얼라이언스 정례회의 동시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11월 20일 인천송도컨벤시아에서‘2024 인천 MICE* DA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 MICE : Meeting(기업회의), Incentive(포상관광), Convention(국제회의), Exhibition&Event(전시회&이벤트) 총칭하는 산업 인천 MICE DAY는 산업발전을 목적으로 산업 관계자와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제2회 인천 관광·MICE포럼’과‘하반기 인천MICE얼라이언스(IMA) 정례회의’가 동시 개최된 행사다. 먼저 포럼은 최근 울트라뮤직페스티벌(UMF), 멜론뮤직어워드(MMA), 유튜브펜페스트 등 대규모 글로벌 이벤트의 인천 유치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인천의 이벤트 유치 방향성과 이벤트를 통한 도시브랜딩방법에 대해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토론했다. 이번에는 포럼위원뿐만 아니라 얼라이언스 분과위원장, 인천 Young MICE 리더(서포터즈), 인천대학교 학생이 참가하여 각자의 생각과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이 제공됐다. 특히, 각 얼라이언스 분과위원장은 행사 유치활동도 적극 참여하고 있어 포럼 위원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MICE 얼라이언스는 공동 마케팅을 통해 다양한 MICE 행사를 유치하고, 일원화된 MICE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10년 출범한 민·관 협의체다. 시설분과, 유니크베뉴분과, 유치분과, 서비스분과, 지원분과 등 현재 5개 분과 156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얼라이언스 정례회의에서는 인천 관광·MICE산업 유공자(19명) 표창과 함께 신규 얼라이언스 회원사 5개사에 대한 소개와 명패가 수여됐다. 또한, 공사에서는 올해 7월 정식 개관한 상상플랫폼에 대한 시설 소개와 2024년 얼라이언스 사업을 비롯한 MICE 사업주요성과를 발표했다. 올해 주요 얼라이언스 사업으로 ▲ 두바이 ATM(Arabian Travel Mart) ▲ 중국로드쇼 ▲ IMEX America ▲ Korea MICE Expo ▲ 베트남 MICE로드쇼 ▲ 인천트래블마트 등 인천시, 공사와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타진했고, 신규 회원사 5개가 추가로 선정됐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관계자들이 관광·MICE 산업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처음으로 두 행사를 동시에 개최했다.”고 하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민·관이 더욱 협력하여 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대규모 글로벌 행사를 함께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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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과 글로벌 행사 유치를 위한 MICE인의 축제! ‘2024 인천 MICE DAY’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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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플랫폼, 인천시민이면 누릴 수 있는 3가지 혜택 쏟아진다!
- 상상플랫폼, 인천시민이면 누릴 수 있는 3가지 혜택 쏟아진다! 9~10월, 인천시민 대상 상상플랫폼 특별 프로모션 및 시민 친화 행사 진행 인천관광공사(이하“공사”)는 오는 9월부터 10월 말까지 상상플랫폼 개관과 인천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한 특별 프로모션과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별 프로모션으로는 ▲ 1-2F‘뮤지엄엘’입장권 정가 기준 최대 40% 할인(성인) ▲ 1F 한지공방‘한지생각이닥’ 및 1F 점토공방‘갤러리GT’일부 품목 20% 할인 ▲ 3-4F 베이커리 카페‘스토리지인천’ 로쉐 코코넛 쿠키 증정이며,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인천 시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이나 증명서 지참이 필요하다. 인천 시민 대상 특별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상상플랫폼 공식 인스타그램(@sangsangplatform_official)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상상플랫폼에서 가을을 맞아 제물포웨이브마켓(2차: 9. 28.~29. 3차: 10. 31.~11. 1.), 캔들라이트 콘서트(10. 26.), 제물포 웨이브 캠프(1차: 9. 21.~22. 2차: 10. 26.~10. 27.)등 시민 친화 행사들이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공사는 이러한 다양한 특화 콘텐츠 기획을 통해 원도심 활력을 제고하고 지역 사회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인천 시민분들께 프로모션을 제공함으로써 상상플랫폼과 1883 개항광장을 알리고, 많은 사람들이 찾고 싶은 친근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상플랫폼은 1978년 건립되어 전국에 곡물과 사료 공급의 중심이 되었던 곡물창고를 리모델링한 곳으로, 지난 7월 19일 정식 개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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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플랫폼, 인천시민이면 누릴 수 있는 3가지 혜택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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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EDM 페스티벌‘울트라코리아’, 인천에 새 둥지 틀어
- 세계 최대 EDM 페스티벌‘울트라코리아’, 인천에 새 둥지 틀어 3년 간 내‧외국인 관람객 30만 명 유치 효과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 인천광역시 중구(구청장 김정헌)가 후원하고 ㈜UCG에서 주최‧주관하는 세계 최대 EDM 뮤직 페스티벌인‘울트라코리아(Ultra Korea)’가 3년 간 인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관광공사, 인천광역시 중구, ㈜UCG는‘울트라코리아’의 성공적인 인천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20일 체결했다. 3개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울트라코리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원 ▲‘울트라코리아’를 통한 인천광역시 및 중구 관광‧MICE 홍보 등을 약속했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울트라코리아 인천 유치를 통해 3년 간 9만 명의 외래 관광객을 포함해 약 30만 명의 내․외국인 관람객이 인천을 방문할 예정이다”며, “인천이 EDM 등 음악 페스티벌의 성지가 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해로 10주년을 맞는‘울트라코리아 2024’는 오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총 3일 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 코로나 이후 처음 인천에서 개최되는‘울트라코리아 2024’는 아프로잭(AFROJACK), 알레소(ALESSO), 앨리슨 원더랜드(ALISON WONDERLAND) 등 세계 정상급 뮤지션 라인업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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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 사전 주민간담회 개최
- 2024 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 사전 주민간담회 개최 주민 참여 기반의 지역상생 활성화 방안 논의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주민 참여 기반의 지역상생 축제로써‘2024 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4월 24일~25일 이틀간 사전 주민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 9회째를 맞은‘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은 문화재청(청장 최응천)과 인천광역시 중구(청장 김정헌)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후원하며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가 주관하는 행사이다. 2021~2023년 3년 연속 문화재청 우수사업인‘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은 명예의 전당 등극 및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대표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매년 주민간담회 개최를 통해 행사내용 공유, 참여안내, 의견수렴 등 실질적인 소통을 실시해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 추진하는데 힘써왔다. 올해도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심도 있게 수렴하고자, 지역 내 상인, 예술인, 주민 등 대상별 사전 간담회를 개최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주민간담회를 통해 올해 처음 시도하는‘야행 프린지’에 개항장의 다양한 예술인들이 중심이 되어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개항장을 지켜온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개항장 사람들 전시전’을 개최하기로 하였다. 또한, 지역상권의 야간 연장영업과 주변 숙박업체의 특별 패키지상품 출시하기로 결정하였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이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육성하고 지역상생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2024 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은 오는 6월 8일부터 9일, 10월 19일부터 20일 2회 개최되며, 8야(夜)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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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 사전 주민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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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5년 연속 ‘사회공헌인정기업 선정’및 특별상 수상
- 인천관광공사, 5년 연속 ‘사회공헌인정기업 선정’및 특별상 수상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27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4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기업 사회공헌 부문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특별상을 수상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해주는 제도로, 사회공헌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환경, 사회적책임, 투명경영의 20개 지표 심사를 통해 인정기업을 선정한다. 공사는 5년(2020~202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되었는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단 수준에서 최고 등급인 ‘Level 5(사회공헌 조직문화를 구축하여 활동 성과를 도출하고 개선하는 단계)’를 획득했다. 지역 사회공헌 분야의 선도기업으로서 본받을 만한 모범 사례를 만들고, 사회적 책임 경영 추진체계와 섬ㆍ원도심 관광 활성화 등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특히, 작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에 이어 올해는 특별상까지 연달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특별상은 임직원 자원봉사단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평가하고 선정되었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직원들과 함께한 공사의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단체와 협력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공기업으로서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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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5년 연속 ‘사회공헌인정기업 선정’및 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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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과 글로벌 행사 유치를 위한 MICE인의 축제! ‘2024 인천 MICE DAY’성료
- 민·관 협력과 글로벌 행사 유치를 위한 MICE인의 축제! ‘2024 인천 MICE DAY’성료 인천 관광·MICE산업 발전을 위한 포럼, 얼라이언스 정례회의 동시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11월 20일 인천송도컨벤시아에서‘2024 인천 MICE* DA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 MICE : Meeting(기업회의), Incentive(포상관광), Convention(국제회의), Exhibition&Event(전시회&이벤트) 총칭하는 산업 인천 MICE DAY는 산업발전을 목적으로 산업 관계자와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제2회 인천 관광·MICE포럼’과‘하반기 인천MICE얼라이언스(IMA) 정례회의’가 동시 개최된 행사다. 먼저 포럼은 최근 울트라뮤직페스티벌(UMF), 멜론뮤직어워드(MMA), 유튜브펜페스트 등 대규모 글로벌 이벤트의 인천 유치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인천의 이벤트 유치 방향성과 이벤트를 통한 도시브랜딩방법에 대해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토론했다. 이번에는 포럼위원뿐만 아니라 얼라이언스 분과위원장, 인천 Young MICE 리더(서포터즈), 인천대학교 학생이 참가하여 각자의 생각과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이 제공됐다. 특히, 각 얼라이언스 분과위원장은 행사 유치활동도 적극 참여하고 있어 포럼 위원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MICE 얼라이언스는 공동 마케팅을 통해 다양한 MICE 행사를 유치하고, 일원화된 MICE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10년 출범한 민·관 협의체다. 시설분과, 유니크베뉴분과, 유치분과, 서비스분과, 지원분과 등 현재 5개 분과 156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얼라이언스 정례회의에서는 인천 관광·MICE산업 유공자(19명) 표창과 함께 신규 얼라이언스 회원사 5개사에 대한 소개와 명패가 수여됐다. 또한, 공사에서는 올해 7월 정식 개관한 상상플랫폼에 대한 시설 소개와 2024년 얼라이언스 사업을 비롯한 MICE 사업주요성과를 발표했다. 올해 주요 얼라이언스 사업으로 ▲ 두바이 ATM(Arabian Travel Mart) ▲ 중국로드쇼 ▲ IMEX America ▲ Korea MICE Expo ▲ 베트남 MICE로드쇼 ▲ 인천트래블마트 등 인천시, 공사와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타진했고, 신규 회원사 5개가 추가로 선정됐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관계자들이 관광·MICE 산업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처음으로 두 행사를 동시에 개최했다.”고 하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민·관이 더욱 협력하여 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대규모 글로벌 행사를 함께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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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 인천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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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과 글로벌 행사 유치를 위한 MICE인의 축제! ‘2024 인천 MICE DAY’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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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플랫폼, 인천시민이면 누릴 수 있는 3가지 혜택 쏟아진다!
- 상상플랫폼, 인천시민이면 누릴 수 있는 3가지 혜택 쏟아진다! 9~10월, 인천시민 대상 상상플랫폼 특별 프로모션 및 시민 친화 행사 진행 인천관광공사(이하“공사”)는 오는 9월부터 10월 말까지 상상플랫폼 개관과 인천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한 특별 프로모션과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별 프로모션으로는 ▲ 1-2F‘뮤지엄엘’입장권 정가 기준 최대 40% 할인(성인) ▲ 1F 한지공방‘한지생각이닥’ 및 1F 점토공방‘갤러리GT’일부 품목 20% 할인 ▲ 3-4F 베이커리 카페‘스토리지인천’ 로쉐 코코넛 쿠키 증정이며,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인천 시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이나 증명서 지참이 필요하다. 인천 시민 대상 특별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상상플랫폼 공식 인스타그램(@sangsangplatform_official)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상상플랫폼에서 가을을 맞아 제물포웨이브마켓(2차: 9. 28.~29. 3차: 10. 31.~11. 1.), 캔들라이트 콘서트(10. 26.), 제물포 웨이브 캠프(1차: 9. 21.~22. 2차: 10. 26.~10. 27.)등 시민 친화 행사들이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공사는 이러한 다양한 특화 콘텐츠 기획을 통해 원도심 활력을 제고하고 지역 사회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인천 시민분들께 프로모션을 제공함으로써 상상플랫폼과 1883 개항광장을 알리고, 많은 사람들이 찾고 싶은 친근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상플랫폼은 1978년 건립되어 전국에 곡물과 사료 공급의 중심이 되었던 곡물창고를 리모델링한 곳으로, 지난 7월 19일 정식 개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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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 인천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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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플랫폼, 인천시민이면 누릴 수 있는 3가지 혜택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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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EDM 페스티벌‘울트라코리아’, 인천에 새 둥지 틀어
- 세계 최대 EDM 페스티벌‘울트라코리아’, 인천에 새 둥지 틀어 3년 간 내‧외국인 관람객 30만 명 유치 효과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 인천광역시 중구(구청장 김정헌)가 후원하고 ㈜UCG에서 주최‧주관하는 세계 최대 EDM 뮤직 페스티벌인‘울트라코리아(Ultra Korea)’가 3년 간 인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관광공사, 인천광역시 중구, ㈜UCG는‘울트라코리아’의 성공적인 인천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20일 체결했다. 3개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울트라코리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원 ▲‘울트라코리아’를 통한 인천광역시 및 중구 관광‧MICE 홍보 등을 약속했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울트라코리아 인천 유치를 통해 3년 간 9만 명의 외래 관광객을 포함해 약 30만 명의 내․외국인 관람객이 인천을 방문할 예정이다”며, “인천이 EDM 등 음악 페스티벌의 성지가 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해로 10주년을 맞는‘울트라코리아 2024’는 오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총 3일 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 코로나 이후 처음 인천에서 개최되는‘울트라코리아 2024’는 아프로잭(AFROJACK), 알레소(ALESSO), 앨리슨 원더랜드(ALISON WONDERLAND) 등 세계 정상급 뮤지션 라인업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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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EDM 페스티벌‘울트라코리아’, 인천에 새 둥지 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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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 사전 주민간담회 개최
- 2024 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 사전 주민간담회 개최 주민 참여 기반의 지역상생 활성화 방안 논의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주민 참여 기반의 지역상생 축제로써‘2024 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4월 24일~25일 이틀간 사전 주민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 9회째를 맞은‘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은 문화재청(청장 최응천)과 인천광역시 중구(청장 김정헌)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후원하며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가 주관하는 행사이다. 2021~2023년 3년 연속 문화재청 우수사업인‘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은 명예의 전당 등극 및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대표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매년 주민간담회 개최를 통해 행사내용 공유, 참여안내, 의견수렴 등 실질적인 소통을 실시해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 추진하는데 힘써왔다. 올해도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심도 있게 수렴하고자, 지역 내 상인, 예술인, 주민 등 대상별 사전 간담회를 개최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주민간담회를 통해 올해 처음 시도하는‘야행 프린지’에 개항장의 다양한 예술인들이 중심이 되어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개항장을 지켜온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개항장 사람들 전시전’을 개최하기로 하였다. 또한, 지역상권의 야간 연장영업과 주변 숙박업체의 특별 패키지상품 출시하기로 결정하였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이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육성하고 지역상생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2024 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은 오는 6월 8일부터 9일, 10월 19일부터 20일 2회 개최되며, 8야(夜)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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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 사전 주민간담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