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Home >  정부 >  한국해양수안부
-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연안선박 현대화 지원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연안선박 현대화 지원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 지원대상으로 청산농업협동조합 선정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2026년 제1차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이하 현대화 펀드) 사업대상자로 1개 연안해운선사(청산농업협동조합)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노후 연안여객선의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현대화 펀드를 조성·운영해 왔다. 펀드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선사에 대해서는 지원 대상 선박의 가격에 따라 펀드 자금을 선가의 최소 30%에서 60%까지 지원하며, 지원받는 선사는 해당 선박 운영을 통해 15년간(3년 거치, 12년 분할 상환) 건조비를 상환한 후 선박을 취득하게 된다. 지난 2월 23일(월)부터 시작된 2026년 제1차 공모 결과, 청산농업협동조합이 최종 선정되어 선가의 60%를 펀드 자금으로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당초 펀드 지원 대상은 연안여객선이었으나, 연안여객업계와 연안화물업계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2024년도부터 지원 대상을 연안화물선까지 확대하였다. 그 결과 올해까지 조성된 2,490억 원의 펀드 자금으로 총 11척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 중 실버클라우드(제주-완도), 퀸제누비아(목포-제주) 등 6척의 연안여객선은 건조가 완료되어 항로에 투입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른 선박 건조 비용 증가로 신규 선박 건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사들을 돕기 위해 현대화 펀드 자금 규모를 확대하여 지원하고 있다. 기존에는 선가가 60억 원 이하일 경우 선가의 60%, 60억 원 초과 120억 원 이하일 경우 50%, 120억 원을 초과할 경우 30% 규모로 펀드 자금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선가가 150억 원 이하일 경우 60%, 150억 원 초과 300억 원 이하일 경우 50%, 300억 원을 초과할 경우 30%를 지원하는 등 구간별 선가 기준을 2.5배 상향하여 지원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선박 현대화 의향은 있으나 이번 공모에 참여하지 못한 선사들을 위해 올해 6~7월 중 현대화 펀드 2차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며, 컨설팅 등 다양한 방안을 병행하여 선사별 선박 건조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화 펀드 지원을 받고자 하는 사업자는 펀드위탁운용사인 세계로선박금융㈜ 누리집(www.globalmarifin.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은 사업계획의 타당성, 금융기관 대출계획, 선사 여건 및 재무건전성 등의 평가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세계로선박금융㈜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연안선박의 현대화는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니라,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국가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정부는 위험요소가 높은 노후선박을 지속적으로 교체하고, 모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해상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수산분야 현장 목소리 청취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수산분야 현장 목소리 청취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수산단체장들과 간담회 개최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4월 13일(월) 부산공동어시장을 찾아 수산물 위판 현황과 현대화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수협 조합장 등 수산단체를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황 장관은 부산공동어시장 내 새벽 경매 현장을 돌아보며 수산물 위판 동향과 TAC 등 수산자원 모니터링 업무를 살피고, 현대화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이어서 황 장관은 어시장의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5명 등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부산 수산단체의 주요 현안인 면세유류 지원 상향, 수출업체·영세어업인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황 장관은 간담회에서 “부산공동어시장은 수산물 유통의 핵심지역이며, 현대화사업을 통해 위생적인 수산물을 공급하는 중요한 시장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안전한 공사와 적기 준공을 위한 관계기관의 협조를 당부하면서 향후 어시장이 중앙도매시장으로 전환되는 만큼 시장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부산광역시의 지속적인 관리와 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
“연료는 덜 쓰고 오염은 줄인다” 국내 첫 전기복합추진 어선 건조
“연료는 덜 쓰고 오염은 줄인다” 국내 첫 전기복합추진 어선 건조 4월 2일 포항에서 진수식 개최, 어업인 유가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국내 최초로 디젤엔진과 전기모터를 함께 사용하는 ‘전기복합추진’ 방식의 시범 어선 건조를 마치고, 4월 2일(목) 포항에서 진수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기복합추진 방식은 기존 디젤엔진에 배터리 기반 전기모터를 더한 것으로, 상황에 따라 엔진과 모터를 함께 또는 나눠 사용할 수 있어 연료 소비를 줄이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이번에 국내 최초로 건조된 전기복합추진 어선은 길이 20.95m, 총톤수 9.77톤 규모로 최대 8명의 선원이 탑승할 수 있다. 항구에서 어장까지 이동할 때는 디젤엔진을 활용하고, 조업 중에는 전기모터를 활용해 운항함으로써 연료 효율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 주기관(디젤) 630마력, 전기모터 105kW, 배터리 용량 160kW 해양수산부는 강화되는 국제 환경 규제와 탄소중립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어선 분야에서도 친환경 전환이 필요함에 따라, 2021년부터 중소조선연구원을 통해 친환경 어선 개발을 위한 연구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신조된 전기복합추진 어선으로 실제 해상에서 시험운항을 실시하여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하고, 연료 절감 효과 및 오염물질 감소 수준, 조업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김인경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은 “어선 분야에 친환경 추진 기술이 적용된다면 어업인 유가 부담도 상당 부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친환경 선박의 실용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안전 항해 길잡이 ‘바다내비’,설치비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
안전 항해 길잡이 ‘바다내비’,설치비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 바다내비 단말기 8차 보급사업 시행,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누리집 등에서 확인 가능 해양수산부는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선박의 안전한 항해를 지원하기 위해 3월 23일(월)부터 ‘바다내비 단말기 8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바다내비’는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LTE-M)을 활용해 우리 연안으로부터 최대 100km 떨어진 바다 위에서도 전자해도, 주변 선박 정보, 충돌·좌초 경보, 해양안전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선박에 제공하는 서비스다. 바다내비 단말기에서는 선박 종사자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해양안전 캠페인과 바다날씨 등을 알려주는 ‘해양교통안전 라디오’도 들을 수 있다. 「지능형해상교통정보법」에 따라 2021년 1월 30일 이후 건조되거나 수입되는 선박은 바다내비 단말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하여야 한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선주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바다내비 서비스 이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19년부터 보급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다. 올해 시행되는 8차 보급사업에서는 어선과 일반선박*을 대상으로 단말기 구매 및 설치 비용의 50%를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한다. * 여객선, 화물선, 기타선 등 「선박법」에 따라 등록된 선박(동력수상레저기구 등은 제외) 지원 대상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누리집(www.komsa.or.kr)에서 확인하거나, 해양수산부 바다내비 통합안내창구(1877-4145)에 문의하면 된다. 한승현 해양수산부 첨단해양교통관리팀장은 “바다내비 서비스는 선박과 선원의 안전 항해를 돕는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수행해 왔다.”라며, “이번 보급사업을 통해 선박 운항자의 바다내비 단말기 설치 부담을 줄이고 보급을 확대하여 더욱 안전한 항해 환경을 조성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해수부,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와 함께 개도국 공무원 국제 수산 역량 개발 훈련 실시
해수부,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와 함께 개도국 공무원 국제 수산 역량 개발 훈련 실시 3. 16.~3. 27., 대한민국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국제 수산 역량 개발 협력 주도 나서 해양수산부는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of the United Nations)와 공동으로 3월 16일(월)부터 3월 27일(금)까지 부산에서 항만국조치협정(PSMA)* 이행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항만국조치협정(Port State Measures Agreement) :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이 의심되는 어선(운반선 등 포함)의 항만 입항 및 이용을 제한·거부함으로써 불법 어획물의 시장 유입 차단에 필요한 조치를 규정(2016년 발효, 현재 약 85개국 가입) 이번 훈련 프로그램은 항만국조치협정 제21조에 근거한 공식 국제 역량개발 사업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개발도상국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 항만검사 절차, ▲ 수산 모니터링·통제·감시 체계 운영, ▲ 수산법 집행 등 항만국조치협정 이행을 위한 국제 기준과 운영 절차를 학습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공무원과 관계자들도 훈련에 참여해 현행 국제 기준을 공유하고 점검할 예정으로, 대한민국이 국제 기준 수립과 이행 논의를 주도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훈련지인 부산은 1969년 유엔 식량농업기구가 국제 원조의 일환으로 수산훈련기관을 건립하여 수산 전문 인력을 양성한 역사적인 지역이다. 이번 부산에서의 국제 훈련 개최는 우리나라가 국제사회로부터 지원을 받던 국가에서 벗어나, 발전된 경험과 역량을 개발도상국에 지원하는 국가로 성장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우수사례이며, 국제사회 또한 이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송종준 해양수산부 국제협력정책관은 “대한민국-유엔 식량농업기구(FAO) 공동 국제 훈련 프로그램은 개발도상국의 수산규범 이행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한국이 국제 수산 관리 기준을 주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부산을 국제 해양수산 역량개발 중심지로 키워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ㆍ송도8공구 1.74km 연장·정거장 2개 신설, 4,000억 규모 프로젝트 ㆍ전문가 공동 용역으로 경제성·정책성·기술적 타당성 분석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용역을 통해 객관적인 타당성 데이터를 확보하고, 심사 과정에서 논리적인 설득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 전문 역량 결집해 집중 대응 이번 용역은 약 1억 4천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철도 분야 전문 기업인 ㈜도화엔지니어링과 지역정책연구의 산실인 인천연구원이 공동 수행한다. ㈜도화엔지니어링은 철도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성(B/C) 분석과 기술적 타당성을 정교하게 보완하고, 인천연구원은 지역 특수성과 주민 교통 수요 등 정책적 타당성(AHP) 평가에 필요한 핵심 논리를 개발한다. 이처럼 민간의 기술력과 공공의 정책 역량이 결합된 '투트랙(Two-track) 대응 전략'을 통해,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심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변수에 빈틈없이 대응할 계획이다. ■ “주민 불편, 데이터로 증명”현장 중심 실태조사로 타당성 확보 인천시는 이번 용역에서 송도8공구 일원의 시민 교통 이용 실태조사를 포함한 정밀 분석을 실시한다. 이는 현재 5만 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음에도 지하철 접근성이 낮아 주민들이 겪는 실질적인 불편함과 교통 수요를 수치로 입증함으로써 정책적 타당성을 강화한다. ■ 송도8공구 5만 4천여 명의 발이 될 핵심 사업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은 기존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송도8공구 미송중학교까지 1.74km를 연장하고 2개 정거장을 신설하는 약 4,000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인천시는 송도8공구 입주 인구가 급증하면서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최우선 과제라고 보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은 주민들의 일상 속 편의를 위해 한시도 늦출 수 없는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대응 용역을 통해 철저하게 준비해 반드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시키고, 송도8공구 도시철도 시대를 차질 없이 열겠다”라고 강조했다.
-
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식 참석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하고,새로운 150년을 향한 청사진 펼쳐 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식 참석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2월 26일(목)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작은 포구에서시작한 부산항의 발전을 기념하고, 새로운 150년을 향한 청사진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광역시,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발전협의회, 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이 공동으로 개최하며,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 등이참석했다. 지난해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달성하며, 3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였다. 이는 글로벌보호무역주의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환적 거점항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 직무대행은 “작년 부산항이 처리한 2,500만 개의 컨테이너는 지구를네 바퀴 가까이 감을 수 있는 거대한 행렬이자 대한민국 경제의 멈추지않는동력”이라며, “부산항이 새로운 150년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북극항로개척, 해양수도권 육성, 친환경·스마트 항만 조성 등 다양한 정책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
해외 진출 물류기업에 최대 2억 원… 진출 후 애로사항 해소까지 지원 확대
해외 진출 물류기업에 최대 2억 원… 진출 후 애로사항 해소까지 지원 확대 2026년 해외물류시장 개척지원사업 참여 기업 공모(2. 20.~ 3. 20.) 해양수산부는 해외에 진출하는 물류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 해외물류시장 개척지원 사업」 공모를 2월 20(금)부터 3월 20(금)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외물류시장 개척지원 사업은 물류기업이 해외 진출을 위해 수행하는 타당성 분석*, 현지 조사** 소요 비용의 최대 50%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양수산부는 2011년부터 연간 10개 내외의 물류기업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물류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는 지원금액을 높이고 해외 진출 후에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 해외진출 타당성 조사 지원 : 해외 물류기업 인수․합병, 해외 물류시설 매입 등을 위한 타당성 분석을 제3의 전문기관에 위탁할 경우, 비용의 최대 50% 지원 ** 해외시장 조사‧컨설팅 지원 : 물류기업(단독 혹은 화주 동반 협의체)이 자체 시장 조사를 수행하거나 타 기관에 컨설팅을 의뢰할 경우, 비용의 최대 50% 지원 구체적으로, ‘해외진출 타당성 조사’의 경우 지원한도를 기존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해외시장 조사‧컨설팅’의 지원한도를 기존 4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상향한다. 또한 물류기업이 현지에 진출한 이후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법무·세무 등 외부 자문·용역을 받는 경우에도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물류기업의 해외 진출 비용 부담이 줄어들고, 타당성 분석의 전문성 또한 강화되어 해외투자 위험 요인이 완화될 전망이다. 또한 물류기업이 현지에서 겪는 애로사항에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이 가능해져 안정적인 해외사업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국제물류정보포탈(http://withlogis.co.kr) 누리집*에서 모집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 및 사업제안서 등을 작성한 뒤, 증빙서류와 함께 전자우편(kdong@kmi.re.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국제물류정보포탈) 공지사항 → 2026 해외물류시장 개척지원 사업 모집 공고 해외물류시장 개척지원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3월 5일(목) 개최 예정인 해외사업 세미나(해양수산부・부산항만공사 주관)에 참여하거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센터*에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센터 : ☎ 051-797-4648, 051-797-4913 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국제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고 수출입 물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해외 물류거점 확보는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물류기업의 원활한 해외 진출과 현지에서 겪는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전통시장 성수품 수급‧가격 점검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전통시장 성수품 수급‧가격 점검 ㆍ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 설 성수품 가격동향‧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현장점검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2월 12일(목) 오전 마포농수산물시장을 방문하여 설 성수품 수급‧가격 동향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현장 상황 등을 점검하였다. 해양수산부는 설 성수품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10일(화)부터 14일(토)까지 전국 204개 시장에서 수산물 구입시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를 추진 중이다. * 행사기간 내 구매금액의 최대 30%(3.4만 원~6.7만 원 미만 → 1만원/6.7만 원 이상 → 2만원)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고 있으며, 참여 시장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www.fsale.kr)에서 확인 가능 김 직무대행은 시장 내 수산물 점포를 돌아보며 설 성수품 가격과 수급 동향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수산물을 구매한 후 환급 부스를 찾아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에 직접 참여하였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운영상황을 점검하며, 환급행사가 소비자 물가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직무대행은 이 자리에서 “설 명절에 대비하여 차례상 물가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였다.”라며, “물가·민생안정대책들이 국민 여러분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효과로 나타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연안선박 현대화 지원
-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연안선박 현대화 지원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 지원대상으로 청산농업협동조합 선정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2026년 제1차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이하 현대화 펀드) 사업대상자로 1개 연안해운선사(청산농업협동조합)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노후 연안여객선의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현대화 펀드를 조성·운영해 왔다. 펀드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선사에 대해서는 지원 대상 선박의 가격에 따라 펀드 자금을 선가의 최소 30%에서 60%까지 지원하며, 지원받는 선사는 해당 선박 운영을 통해 15년간(3년 거치, 12년 분할 상환) 건조비를 상환한 후 선박을 취득하게 된다. 지난 2월 23일(월)부터 시작된 2026년 제1차 공모 결과, 청산농업협동조합이 최종 선정되어 선가의 60%를 펀드 자금으로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당초 펀드 지원 대상은 연안여객선이었으나, 연안여객업계와 연안화물업계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2024년도부터 지원 대상을 연안화물선까지 확대하였다. 그 결과 올해까지 조성된 2,490억 원의 펀드 자금으로 총 11척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 중 실버클라우드(제주-완도), 퀸제누비아(목포-제주) 등 6척의 연안여객선은 건조가 완료되어 항로에 투입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른 선박 건조 비용 증가로 신규 선박 건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사들을 돕기 위해 현대화 펀드 자금 규모를 확대하여 지원하고 있다. 기존에는 선가가 60억 원 이하일 경우 선가의 60%, 60억 원 초과 120억 원 이하일 경우 50%, 120억 원을 초과할 경우 30% 규모로 펀드 자금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선가가 150억 원 이하일 경우 60%, 150억 원 초과 300억 원 이하일 경우 50%, 300억 원을 초과할 경우 30%를 지원하는 등 구간별 선가 기준을 2.5배 상향하여 지원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선박 현대화 의향은 있으나 이번 공모에 참여하지 못한 선사들을 위해 올해 6~7월 중 현대화 펀드 2차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며, 컨설팅 등 다양한 방안을 병행하여 선사별 선박 건조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화 펀드 지원을 받고자 하는 사업자는 펀드위탁운용사인 세계로선박금융㈜ 누리집(www.globalmarifin.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은 사업계획의 타당성, 금융기관 대출계획, 선사 여건 및 재무건전성 등의 평가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세계로선박금융㈜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연안선박의 현대화는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니라,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국가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정부는 위험요소가 높은 노후선박을 지속적으로 교체하고, 모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해상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 정부
- 한국해양수안부
-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연안선박 현대화 지원
-
-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수산분야 현장 목소리 청취
-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수산분야 현장 목소리 청취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수산단체장들과 간담회 개최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4월 13일(월) 부산공동어시장을 찾아 수산물 위판 현황과 현대화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수협 조합장 등 수산단체를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황 장관은 부산공동어시장 내 새벽 경매 현장을 돌아보며 수산물 위판 동향과 TAC 등 수산자원 모니터링 업무를 살피고, 현대화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이어서 황 장관은 어시장의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5명 등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부산 수산단체의 주요 현안인 면세유류 지원 상향, 수출업체·영세어업인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황 장관은 간담회에서 “부산공동어시장은 수산물 유통의 핵심지역이며, 현대화사업을 통해 위생적인 수산물을 공급하는 중요한 시장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안전한 공사와 적기 준공을 위한 관계기관의 협조를 당부하면서 향후 어시장이 중앙도매시장으로 전환되는 만큼 시장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부산광역시의 지속적인 관리와 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
- 정부
- 한국해양수안부
-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수산분야 현장 목소리 청취
-
-
“연료는 덜 쓰고 오염은 줄인다” 국내 첫 전기복합추진 어선 건조
- “연료는 덜 쓰고 오염은 줄인다” 국내 첫 전기복합추진 어선 건조 4월 2일 포항에서 진수식 개최, 어업인 유가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국내 최초로 디젤엔진과 전기모터를 함께 사용하는 ‘전기복합추진’ 방식의 시범 어선 건조를 마치고, 4월 2일(목) 포항에서 진수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기복합추진 방식은 기존 디젤엔진에 배터리 기반 전기모터를 더한 것으로, 상황에 따라 엔진과 모터를 함께 또는 나눠 사용할 수 있어 연료 소비를 줄이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이번에 국내 최초로 건조된 전기복합추진 어선은 길이 20.95m, 총톤수 9.77톤 규모로 최대 8명의 선원이 탑승할 수 있다. 항구에서 어장까지 이동할 때는 디젤엔진을 활용하고, 조업 중에는 전기모터를 활용해 운항함으로써 연료 효율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 주기관(디젤) 630마력, 전기모터 105kW, 배터리 용량 160kW 해양수산부는 강화되는 국제 환경 규제와 탄소중립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어선 분야에서도 친환경 전환이 필요함에 따라, 2021년부터 중소조선연구원을 통해 친환경 어선 개발을 위한 연구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신조된 전기복합추진 어선으로 실제 해상에서 시험운항을 실시하여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하고, 연료 절감 효과 및 오염물질 감소 수준, 조업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김인경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은 “어선 분야에 친환경 추진 기술이 적용된다면 어업인 유가 부담도 상당 부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친환경 선박의 실용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 정부
- 한국해양수안부
-
“연료는 덜 쓰고 오염은 줄인다” 국내 첫 전기복합추진 어선 건조
-
-
안전 항해 길잡이 ‘바다내비’,설치비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
- 안전 항해 길잡이 ‘바다내비’,설치비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 바다내비 단말기 8차 보급사업 시행,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누리집 등에서 확인 가능 해양수산부는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선박의 안전한 항해를 지원하기 위해 3월 23일(월)부터 ‘바다내비 단말기 8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바다내비’는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LTE-M)을 활용해 우리 연안으로부터 최대 100km 떨어진 바다 위에서도 전자해도, 주변 선박 정보, 충돌·좌초 경보, 해양안전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선박에 제공하는 서비스다. 바다내비 단말기에서는 선박 종사자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해양안전 캠페인과 바다날씨 등을 알려주는 ‘해양교통안전 라디오’도 들을 수 있다. 「지능형해상교통정보법」에 따라 2021년 1월 30일 이후 건조되거나 수입되는 선박은 바다내비 단말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하여야 한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선주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바다내비 서비스 이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19년부터 보급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다. 올해 시행되는 8차 보급사업에서는 어선과 일반선박*을 대상으로 단말기 구매 및 설치 비용의 50%를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한다. * 여객선, 화물선, 기타선 등 「선박법」에 따라 등록된 선박(동력수상레저기구 등은 제외) 지원 대상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누리집(www.komsa.or.kr)에서 확인하거나, 해양수산부 바다내비 통합안내창구(1877-4145)에 문의하면 된다. 한승현 해양수산부 첨단해양교통관리팀장은 “바다내비 서비스는 선박과 선원의 안전 항해를 돕는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수행해 왔다.”라며, “이번 보급사업을 통해 선박 운항자의 바다내비 단말기 설치 부담을 줄이고 보급을 확대하여 더욱 안전한 항해 환경을 조성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 정부
- 한국해양수안부
-
안전 항해 길잡이 ‘바다내비’,설치비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
-
-
해수부,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와 함께 개도국 공무원 국제 수산 역량 개발 훈련 실시
- 해수부,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와 함께 개도국 공무원 국제 수산 역량 개발 훈련 실시 3. 16.~3. 27., 대한민국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국제 수산 역량 개발 협력 주도 나서 해양수산부는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of the United Nations)와 공동으로 3월 16일(월)부터 3월 27일(금)까지 부산에서 항만국조치협정(PSMA)* 이행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항만국조치협정(Port State Measures Agreement) :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이 의심되는 어선(운반선 등 포함)의 항만 입항 및 이용을 제한·거부함으로써 불법 어획물의 시장 유입 차단에 필요한 조치를 규정(2016년 발효, 현재 약 85개국 가입) 이번 훈련 프로그램은 항만국조치협정 제21조에 근거한 공식 국제 역량개발 사업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개발도상국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 항만검사 절차, ▲ 수산 모니터링·통제·감시 체계 운영, ▲ 수산법 집행 등 항만국조치협정 이행을 위한 국제 기준과 운영 절차를 학습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공무원과 관계자들도 훈련에 참여해 현행 국제 기준을 공유하고 점검할 예정으로, 대한민국이 국제 기준 수립과 이행 논의를 주도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훈련지인 부산은 1969년 유엔 식량농업기구가 국제 원조의 일환으로 수산훈련기관을 건립하여 수산 전문 인력을 양성한 역사적인 지역이다. 이번 부산에서의 국제 훈련 개최는 우리나라가 국제사회로부터 지원을 받던 국가에서 벗어나, 발전된 경험과 역량을 개발도상국에 지원하는 국가로 성장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우수사례이며, 국제사회 또한 이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송종준 해양수산부 국제협력정책관은 “대한민국-유엔 식량농업기구(FAO) 공동 국제 훈련 프로그램은 개발도상국의 수산규범 이행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한국이 국제 수산 관리 기준을 주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부산을 국제 해양수산 역량개발 중심지로 키워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 정부
- 한국해양수안부
-
해수부,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와 함께 개도국 공무원 국제 수산 역량 개발 훈련 실시
-
-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ㆍ송도8공구 1.74km 연장·정거장 2개 신설, 4,000억 규모 프로젝트 ㆍ전문가 공동 용역으로 경제성·정책성·기술적 타당성 분석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용역을 통해 객관적인 타당성 데이터를 확보하고, 심사 과정에서 논리적인 설득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 전문 역량 결집해 집중 대응 이번 용역은 약 1억 4천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철도 분야 전문 기업인 ㈜도화엔지니어링과 지역정책연구의 산실인 인천연구원이 공동 수행한다. ㈜도화엔지니어링은 철도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성(B/C) 분석과 기술적 타당성을 정교하게 보완하고, 인천연구원은 지역 특수성과 주민 교통 수요 등 정책적 타당성(AHP) 평가에 필요한 핵심 논리를 개발한다. 이처럼 민간의 기술력과 공공의 정책 역량이 결합된 '투트랙(Two-track) 대응 전략'을 통해,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심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변수에 빈틈없이 대응할 계획이다. ■ “주민 불편, 데이터로 증명”현장 중심 실태조사로 타당성 확보 인천시는 이번 용역에서 송도8공구 일원의 시민 교통 이용 실태조사를 포함한 정밀 분석을 실시한다. 이는 현재 5만 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음에도 지하철 접근성이 낮아 주민들이 겪는 실질적인 불편함과 교통 수요를 수치로 입증함으로써 정책적 타당성을 강화한다. ■ 송도8공구 5만 4천여 명의 발이 될 핵심 사업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은 기존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송도8공구 미송중학교까지 1.74km를 연장하고 2개 정거장을 신설하는 약 4,000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인천시는 송도8공구 입주 인구가 급증하면서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최우선 과제라고 보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은 주민들의 일상 속 편의를 위해 한시도 늦출 수 없는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대응 용역을 통해 철저하게 준비해 반드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시키고, 송도8공구 도시철도 시대를 차질 없이 열겠다”라고 강조했다.
-
- 정부
- 한국해양수안부
-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
-
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식 참석
-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하고,새로운 150년을 향한 청사진 펼쳐 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식 참석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2월 26일(목)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작은 포구에서시작한 부산항의 발전을 기념하고, 새로운 150년을 향한 청사진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광역시,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발전협의회, 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이 공동으로 개최하며,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 등이참석했다. 지난해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달성하며, 3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였다. 이는 글로벌보호무역주의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환적 거점항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 직무대행은 “작년 부산항이 처리한 2,500만 개의 컨테이너는 지구를네 바퀴 가까이 감을 수 있는 거대한 행렬이자 대한민국 경제의 멈추지않는동력”이라며, “부산항이 새로운 150년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북극항로개척, 해양수도권 육성, 친환경·스마트 항만 조성 등 다양한 정책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
- 정부
- 한국해양수안부
-
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식 참석
-
-
해외 진출 물류기업에 최대 2억 원… 진출 후 애로사항 해소까지 지원 확대
- 해외 진출 물류기업에 최대 2억 원… 진출 후 애로사항 해소까지 지원 확대 2026년 해외물류시장 개척지원사업 참여 기업 공모(2. 20.~ 3. 20.) 해양수산부는 해외에 진출하는 물류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 해외물류시장 개척지원 사업」 공모를 2월 20(금)부터 3월 20(금)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외물류시장 개척지원 사업은 물류기업이 해외 진출을 위해 수행하는 타당성 분석*, 현지 조사** 소요 비용의 최대 50%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양수산부는 2011년부터 연간 10개 내외의 물류기업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물류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는 지원금액을 높이고 해외 진출 후에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 해외진출 타당성 조사 지원 : 해외 물류기업 인수․합병, 해외 물류시설 매입 등을 위한 타당성 분석을 제3의 전문기관에 위탁할 경우, 비용의 최대 50% 지원 ** 해외시장 조사‧컨설팅 지원 : 물류기업(단독 혹은 화주 동반 협의체)이 자체 시장 조사를 수행하거나 타 기관에 컨설팅을 의뢰할 경우, 비용의 최대 50% 지원 구체적으로, ‘해외진출 타당성 조사’의 경우 지원한도를 기존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해외시장 조사‧컨설팅’의 지원한도를 기존 4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상향한다. 또한 물류기업이 현지에 진출한 이후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법무·세무 등 외부 자문·용역을 받는 경우에도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물류기업의 해외 진출 비용 부담이 줄어들고, 타당성 분석의 전문성 또한 강화되어 해외투자 위험 요인이 완화될 전망이다. 또한 물류기업이 현지에서 겪는 애로사항에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이 가능해져 안정적인 해외사업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국제물류정보포탈(http://withlogis.co.kr) 누리집*에서 모집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 및 사업제안서 등을 작성한 뒤, 증빙서류와 함께 전자우편(kdong@kmi.re.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국제물류정보포탈) 공지사항 → 2026 해외물류시장 개척지원 사업 모집 공고 해외물류시장 개척지원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3월 5일(목) 개최 예정인 해외사업 세미나(해양수산부・부산항만공사 주관)에 참여하거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센터*에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센터 : ☎ 051-797-4648, 051-797-4913 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국제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고 수출입 물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해외 물류거점 확보는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물류기업의 원활한 해외 진출과 현지에서 겪는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 정부
- 한국해양수안부
-
해외 진출 물류기업에 최대 2억 원… 진출 후 애로사항 해소까지 지원 확대
실시간 한국해양수안부 기사
-
-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연안선박 현대화 지원
-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연안선박 현대화 지원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 지원대상으로 청산농업협동조합 선정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2026년 제1차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이하 현대화 펀드) 사업대상자로 1개 연안해운선사(청산농업협동조합)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노후 연안여객선의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현대화 펀드를 조성·운영해 왔다. 펀드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선사에 대해서는 지원 대상 선박의 가격에 따라 펀드 자금을 선가의 최소 30%에서 60%까지 지원하며, 지원받는 선사는 해당 선박 운영을 통해 15년간(3년 거치, 12년 분할 상환) 건조비를 상환한 후 선박을 취득하게 된다. 지난 2월 23일(월)부터 시작된 2026년 제1차 공모 결과, 청산농업협동조합이 최종 선정되어 선가의 60%를 펀드 자금으로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당초 펀드 지원 대상은 연안여객선이었으나, 연안여객업계와 연안화물업계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2024년도부터 지원 대상을 연안화물선까지 확대하였다. 그 결과 올해까지 조성된 2,490억 원의 펀드 자금으로 총 11척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 중 실버클라우드(제주-완도), 퀸제누비아(목포-제주) 등 6척의 연안여객선은 건조가 완료되어 항로에 투입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른 선박 건조 비용 증가로 신규 선박 건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사들을 돕기 위해 현대화 펀드 자금 규모를 확대하여 지원하고 있다. 기존에는 선가가 60억 원 이하일 경우 선가의 60%, 60억 원 초과 120억 원 이하일 경우 50%, 120억 원을 초과할 경우 30% 규모로 펀드 자금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선가가 150억 원 이하일 경우 60%, 150억 원 초과 300억 원 이하일 경우 50%, 300억 원을 초과할 경우 30%를 지원하는 등 구간별 선가 기준을 2.5배 상향하여 지원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선박 현대화 의향은 있으나 이번 공모에 참여하지 못한 선사들을 위해 올해 6~7월 중 현대화 펀드 2차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며, 컨설팅 등 다양한 방안을 병행하여 선사별 선박 건조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화 펀드 지원을 받고자 하는 사업자는 펀드위탁운용사인 세계로선박금융㈜ 누리집(www.globalmarifin.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은 사업계획의 타당성, 금융기관 대출계획, 선사 여건 및 재무건전성 등의 평가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세계로선박금융㈜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연안선박의 현대화는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니라,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국가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정부는 위험요소가 높은 노후선박을 지속적으로 교체하고, 모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해상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 정부
- 한국해양수안부
-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연안선박 현대화 지원
-
-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수산분야 현장 목소리 청취
-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수산분야 현장 목소리 청취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수산단체장들과 간담회 개최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4월 13일(월) 부산공동어시장을 찾아 수산물 위판 현황과 현대화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수협 조합장 등 수산단체를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황 장관은 부산공동어시장 내 새벽 경매 현장을 돌아보며 수산물 위판 동향과 TAC 등 수산자원 모니터링 업무를 살피고, 현대화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이어서 황 장관은 어시장의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5명 등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부산 수산단체의 주요 현안인 면세유류 지원 상향, 수출업체·영세어업인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황 장관은 간담회에서 “부산공동어시장은 수산물 유통의 핵심지역이며, 현대화사업을 통해 위생적인 수산물을 공급하는 중요한 시장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안전한 공사와 적기 준공을 위한 관계기관의 협조를 당부하면서 향후 어시장이 중앙도매시장으로 전환되는 만큼 시장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부산광역시의 지속적인 관리와 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
- 정부
- 한국해양수안부
-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수산분야 현장 목소리 청취
-
-
“연료는 덜 쓰고 오염은 줄인다” 국내 첫 전기복합추진 어선 건조
- “연료는 덜 쓰고 오염은 줄인다” 국내 첫 전기복합추진 어선 건조 4월 2일 포항에서 진수식 개최, 어업인 유가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국내 최초로 디젤엔진과 전기모터를 함께 사용하는 ‘전기복합추진’ 방식의 시범 어선 건조를 마치고, 4월 2일(목) 포항에서 진수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기복합추진 방식은 기존 디젤엔진에 배터리 기반 전기모터를 더한 것으로, 상황에 따라 엔진과 모터를 함께 또는 나눠 사용할 수 있어 연료 소비를 줄이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이번에 국내 최초로 건조된 전기복합추진 어선은 길이 20.95m, 총톤수 9.77톤 규모로 최대 8명의 선원이 탑승할 수 있다. 항구에서 어장까지 이동할 때는 디젤엔진을 활용하고, 조업 중에는 전기모터를 활용해 운항함으로써 연료 효율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 주기관(디젤) 630마력, 전기모터 105kW, 배터리 용량 160kW 해양수산부는 강화되는 국제 환경 규제와 탄소중립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어선 분야에서도 친환경 전환이 필요함에 따라, 2021년부터 중소조선연구원을 통해 친환경 어선 개발을 위한 연구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신조된 전기복합추진 어선으로 실제 해상에서 시험운항을 실시하여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하고, 연료 절감 효과 및 오염물질 감소 수준, 조업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김인경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은 “어선 분야에 친환경 추진 기술이 적용된다면 어업인 유가 부담도 상당 부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친환경 선박의 실용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 정부
- 한국해양수안부
-
“연료는 덜 쓰고 오염은 줄인다” 국내 첫 전기복합추진 어선 건조
-
-
안전 항해 길잡이 ‘바다내비’,설치비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
- 안전 항해 길잡이 ‘바다내비’,설치비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 바다내비 단말기 8차 보급사업 시행,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누리집 등에서 확인 가능 해양수산부는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선박의 안전한 항해를 지원하기 위해 3월 23일(월)부터 ‘바다내비 단말기 8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바다내비’는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LTE-M)을 활용해 우리 연안으로부터 최대 100km 떨어진 바다 위에서도 전자해도, 주변 선박 정보, 충돌·좌초 경보, 해양안전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선박에 제공하는 서비스다. 바다내비 단말기에서는 선박 종사자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해양안전 캠페인과 바다날씨 등을 알려주는 ‘해양교통안전 라디오’도 들을 수 있다. 「지능형해상교통정보법」에 따라 2021년 1월 30일 이후 건조되거나 수입되는 선박은 바다내비 단말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하여야 한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선주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바다내비 서비스 이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19년부터 보급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다. 올해 시행되는 8차 보급사업에서는 어선과 일반선박*을 대상으로 단말기 구매 및 설치 비용의 50%를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한다. * 여객선, 화물선, 기타선 등 「선박법」에 따라 등록된 선박(동력수상레저기구 등은 제외) 지원 대상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누리집(www.komsa.or.kr)에서 확인하거나, 해양수산부 바다내비 통합안내창구(1877-4145)에 문의하면 된다. 한승현 해양수산부 첨단해양교통관리팀장은 “바다내비 서비스는 선박과 선원의 안전 항해를 돕는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수행해 왔다.”라며, “이번 보급사업을 통해 선박 운항자의 바다내비 단말기 설치 부담을 줄이고 보급을 확대하여 더욱 안전한 항해 환경을 조성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 정부
- 한국해양수안부
-
안전 항해 길잡이 ‘바다내비’,설치비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
-
-
해수부,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와 함께 개도국 공무원 국제 수산 역량 개발 훈련 실시
- 해수부,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와 함께 개도국 공무원 국제 수산 역량 개발 훈련 실시 3. 16.~3. 27., 대한민국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국제 수산 역량 개발 협력 주도 나서 해양수산부는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of the United Nations)와 공동으로 3월 16일(월)부터 3월 27일(금)까지 부산에서 항만국조치협정(PSMA)* 이행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항만국조치협정(Port State Measures Agreement) :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이 의심되는 어선(운반선 등 포함)의 항만 입항 및 이용을 제한·거부함으로써 불법 어획물의 시장 유입 차단에 필요한 조치를 규정(2016년 발효, 현재 약 85개국 가입) 이번 훈련 프로그램은 항만국조치협정 제21조에 근거한 공식 국제 역량개발 사업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개발도상국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 항만검사 절차, ▲ 수산 모니터링·통제·감시 체계 운영, ▲ 수산법 집행 등 항만국조치협정 이행을 위한 국제 기준과 운영 절차를 학습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공무원과 관계자들도 훈련에 참여해 현행 국제 기준을 공유하고 점검할 예정으로, 대한민국이 국제 기준 수립과 이행 논의를 주도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훈련지인 부산은 1969년 유엔 식량농업기구가 국제 원조의 일환으로 수산훈련기관을 건립하여 수산 전문 인력을 양성한 역사적인 지역이다. 이번 부산에서의 국제 훈련 개최는 우리나라가 국제사회로부터 지원을 받던 국가에서 벗어나, 발전된 경험과 역량을 개발도상국에 지원하는 국가로 성장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우수사례이며, 국제사회 또한 이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송종준 해양수산부 국제협력정책관은 “대한민국-유엔 식량농업기구(FAO) 공동 국제 훈련 프로그램은 개발도상국의 수산규범 이행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한국이 국제 수산 관리 기준을 주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부산을 국제 해양수산 역량개발 중심지로 키워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 정부
- 한국해양수안부
-
해수부,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와 함께 개도국 공무원 국제 수산 역량 개발 훈련 실시
-
-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ㆍ송도8공구 1.74km 연장·정거장 2개 신설, 4,000억 규모 프로젝트 ㆍ전문가 공동 용역으로 경제성·정책성·기술적 타당성 분석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용역을 통해 객관적인 타당성 데이터를 확보하고, 심사 과정에서 논리적인 설득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 전문 역량 결집해 집중 대응 이번 용역은 약 1억 4천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철도 분야 전문 기업인 ㈜도화엔지니어링과 지역정책연구의 산실인 인천연구원이 공동 수행한다. ㈜도화엔지니어링은 철도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성(B/C) 분석과 기술적 타당성을 정교하게 보완하고, 인천연구원은 지역 특수성과 주민 교통 수요 등 정책적 타당성(AHP) 평가에 필요한 핵심 논리를 개발한다. 이처럼 민간의 기술력과 공공의 정책 역량이 결합된 '투트랙(Two-track) 대응 전략'을 통해,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심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변수에 빈틈없이 대응할 계획이다. ■ “주민 불편, 데이터로 증명”현장 중심 실태조사로 타당성 확보 인천시는 이번 용역에서 송도8공구 일원의 시민 교통 이용 실태조사를 포함한 정밀 분석을 실시한다. 이는 현재 5만 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음에도 지하철 접근성이 낮아 주민들이 겪는 실질적인 불편함과 교통 수요를 수치로 입증함으로써 정책적 타당성을 강화한다. ■ 송도8공구 5만 4천여 명의 발이 될 핵심 사업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은 기존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송도8공구 미송중학교까지 1.74km를 연장하고 2개 정거장을 신설하는 약 4,000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인천시는 송도8공구 입주 인구가 급증하면서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최우선 과제라고 보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은 주민들의 일상 속 편의를 위해 한시도 늦출 수 없는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대응 용역을 통해 철저하게 준비해 반드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시키고, 송도8공구 도시철도 시대를 차질 없이 열겠다”라고 강조했다.
-
- 정부
- 한국해양수안부
-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
-
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식 참석
-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하고,새로운 150년을 향한 청사진 펼쳐 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식 참석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2월 26일(목)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작은 포구에서시작한 부산항의 발전을 기념하고, 새로운 150년을 향한 청사진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광역시,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발전협의회, 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이 공동으로 개최하며,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 등이참석했다. 지난해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달성하며, 3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였다. 이는 글로벌보호무역주의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환적 거점항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 직무대행은 “작년 부산항이 처리한 2,500만 개의 컨테이너는 지구를네 바퀴 가까이 감을 수 있는 거대한 행렬이자 대한민국 경제의 멈추지않는동력”이라며, “부산항이 새로운 150년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북극항로개척, 해양수도권 육성, 친환경·스마트 항만 조성 등 다양한 정책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
- 정부
- 한국해양수안부
-
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식 참석
-
-
해외 진출 물류기업에 최대 2억 원… 진출 후 애로사항 해소까지 지원 확대
- 해외 진출 물류기업에 최대 2억 원… 진출 후 애로사항 해소까지 지원 확대 2026년 해외물류시장 개척지원사업 참여 기업 공모(2. 20.~ 3. 20.) 해양수산부는 해외에 진출하는 물류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 해외물류시장 개척지원 사업」 공모를 2월 20(금)부터 3월 20(금)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외물류시장 개척지원 사업은 물류기업이 해외 진출을 위해 수행하는 타당성 분석*, 현지 조사** 소요 비용의 최대 50%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양수산부는 2011년부터 연간 10개 내외의 물류기업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물류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는 지원금액을 높이고 해외 진출 후에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 해외진출 타당성 조사 지원 : 해외 물류기업 인수․합병, 해외 물류시설 매입 등을 위한 타당성 분석을 제3의 전문기관에 위탁할 경우, 비용의 최대 50% 지원 ** 해외시장 조사‧컨설팅 지원 : 물류기업(단독 혹은 화주 동반 협의체)이 자체 시장 조사를 수행하거나 타 기관에 컨설팅을 의뢰할 경우, 비용의 최대 50% 지원 구체적으로, ‘해외진출 타당성 조사’의 경우 지원한도를 기존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해외시장 조사‧컨설팅’의 지원한도를 기존 4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상향한다. 또한 물류기업이 현지에 진출한 이후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법무·세무 등 외부 자문·용역을 받는 경우에도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물류기업의 해외 진출 비용 부담이 줄어들고, 타당성 분석의 전문성 또한 강화되어 해외투자 위험 요인이 완화될 전망이다. 또한 물류기업이 현지에서 겪는 애로사항에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이 가능해져 안정적인 해외사업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국제물류정보포탈(http://withlogis.co.kr) 누리집*에서 모집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 및 사업제안서 등을 작성한 뒤, 증빙서류와 함께 전자우편(kdong@kmi.re.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국제물류정보포탈) 공지사항 → 2026 해외물류시장 개척지원 사업 모집 공고 해외물류시장 개척지원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3월 5일(목) 개최 예정인 해외사업 세미나(해양수산부・부산항만공사 주관)에 참여하거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센터*에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센터 : ☎ 051-797-4648, 051-797-4913 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국제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고 수출입 물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해외 물류거점 확보는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물류기업의 원활한 해외 진출과 현지에서 겪는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 정부
- 한국해양수안부
-
해외 진출 물류기업에 최대 2억 원… 진출 후 애로사항 해소까지 지원 확대
-
-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전통시장 성수품 수급‧가격 점검
-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전통시장 성수품 수급‧가격 점검 ㆍ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 설 성수품 가격동향‧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현장점검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2월 12일(목) 오전 마포농수산물시장을 방문하여 설 성수품 수급‧가격 동향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현장 상황 등을 점검하였다. 해양수산부는 설 성수품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10일(화)부터 14일(토)까지 전국 204개 시장에서 수산물 구입시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를 추진 중이다. * 행사기간 내 구매금액의 최대 30%(3.4만 원~6.7만 원 미만 → 1만원/6.7만 원 이상 → 2만원)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고 있으며, 참여 시장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www.fsale.kr)에서 확인 가능 김 직무대행은 시장 내 수산물 점포를 돌아보며 설 성수품 가격과 수급 동향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수산물을 구매한 후 환급 부스를 찾아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에 직접 참여하였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운영상황을 점검하며, 환급행사가 소비자 물가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직무대행은 이 자리에서 “설 명절에 대비하여 차례상 물가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였다.”라며, “물가·민생안정대책들이 국민 여러분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효과로 나타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 정부
- 한국해양수안부
-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전통시장 성수품 수급‧가격 점검
-
-
2월의 수산물, 어촌여행지, 해양생물, 등대, 무인도서 선정
- 2월의 수산물, 어촌여행지, 해양생물, 등대, 무인도서 선정 이달의 수산물로 참돔, 김, 어촌여행지로 부산 영도 동삼마을, 강원 속초 장사마을, 해양생물로 큰돌고래, 등대로 서망항 북방파제등대, 무인도서로 대마도를 선정 ① 이달의 수산물 – 참돔, 김 해양수산부는 2월 이달의 수산물로 참돔과 김을 선정했다. 참돔은 농어목 도미과에 속하는 고급 어종으로, 붉은빛이 도는 아름다운 외형으로 ‘바다의 여왕’이라 불린다. 예로부터 도미류 중에서도 으뜸으로 여겨졌으며, 수명이 길고 붉은 색채가 길상의 상징으로 인식돼 생일 등 각종 잔칫상에 빠지지 않고 올랐다. 참돔은 고단백·저지방·저칼로리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적합하며, 칼륨과 셀레늄이 풍부해 고혈압 예방과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참돔은 탕·찜·조림 등 다양한 조리법으로 즐길 수 있으며, 쫀득한 식감 덕에 회로 가장 많이 소비된다. 김은 홍조류에 속하는 해조류로, 얇게 말려 건조한 형태로 가장 널리 소비되는 대표적인 수산 식재료로서 ‘미네랄의 보고’로 불린다. 우리나라 김은 전 세계 김 시장에서 약 7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24개국 이상에 수출되는 등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김은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성장과 체력 증진에 도움이 되며, 칼슘과 마그네슘이 많아 뼈 건강과 신경 안정에도 효과적이다. 품질 좋은 김은 색이 검고 광택이 있으며, 밥과 함께 말아내는 ‘김밥’, 튀기거나 구워 만든 ‘김부각’, 국물 요리 ‘김국’ 등에 두루 활용된다. 이달의 수산물 참돔, 김을 비롯한 수산물 관련 정보는 어식백세(https://blog.naver.com/korfish01)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② 이달의 어촌 여행지 – 부산 영도 동삼마을, 강원 속초 장사마을 부산 영도 동삼마을 강원 속초 장사마을 해양수산부는 2월 이달의 어촌 여행지로 부산 영도 동삼마을과 강원 속초 장사마을을 선정했다. 부산 영도 동삼마을은 부산 도심과 맞닿아, 해안을 따라 걷다 보면 도시 풍경 너머로 영도 앞바다가 넓게 펼쳐지는 매력을 가진 곳이다. 영도의 특산물인 곰피를 활용해 어묵과 천연 비누를 만드는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조도방파제 낚시와 좌대 낚시 체험을 즐기면 영도 바다의 시원한 파도 소리와 바닷바람이 바로 곁에서 전해진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넓은 바다와 특별한 체험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동삼마을을 2월의 어촌 여행지로 추천한다. 강원 속초 장사마을은 도보 10분 거리에 영랑호가 있어, 시원한 바다와 잔잔한 호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공예 체험으로 가리비 석고 방향제와 바다 열쇠고리를 만들며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또한 배낚시와 요트 체험을 통해 속초 앞바다의 망망대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체험 후에는 바다 전망이 아름다운 곳에서 커피를 마시며 잠시 쉬어가기에도 좋다. 이후 속초 관광수산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즐기며 하루를 알차게 마무리할 수 있다. 2월 이달의 어촌 여행지에 관한 자세한 관광 정보는 바다여행 누리집(www.seantou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③ 이달의 해양생물 – 큰돌고래 해양수산부는 2월 이달의 해양생물로 큰돌고래(Tursiops truncatus)를 선정하였다. 큰돌고래는 몸길이 약 2.5m, 체중 약 250kg의 돌고래로, 최초 발견 당시 우리나라 해역에 서식하는 돌고래(몸길이 4m 미만인 고래류) 중 몸집이 가장 크다 하여 ‘큰돌고래’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제주도의 ‘남방큰돌고래’와 외형이 유사하나 덩치가 더 크고 주둥이는 더 뭉툭하며 몸의 색은 더 어둡다는 점에서 구별된다. 큰돌고래는 북위 60도부터 남위 45도 사이 전 세계 해역에 분포하며, 우리나라에서는 동해와 남해 연안에서 발견된다. 주로 20마리 내외가 무리를 이루어 생활하며, 사회성이 좋아 흑범고래 같은 다른 고래와 어울리는 경우도 관찰된다. 잡식성으로 먹이를 가리지 않지만, 오징어 같은 두족류를 특히 좋아한다. 이달의 등대 – 서망항 북방파제등대 서망항 북방파제등대 전경 세방낙조(출처: 진도군 관광 누리집)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큰돌고래의 멸종위기등급을 ‘최소관심(Least Concern, LC)’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해양수산부는 2021년 8월부터 큰돌고래를 해양보호생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매년 2월 셋째 주 일요일(올해의 경우 2월 15일 일요일)은 세계 고래의 날(World Whale Day)로서, 국제사회는 고래의 생태적 가치를 되새기고 고래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큰돌고래를 비롯한 다양한 해양생물과 이달의 해양생물에 관한 정보는 해양생명자원통합정보시스템(www.mbris.kr)과 해양환경정보포털(www.mei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④ 이달의 등대 – 서망항 북방파제등대 해양수산부는 2월 이달의 등대로 전라남도 진도군 임회면에 있는 서망항북방파제등대를 선정하였다. 이 등대는 1992년 처음 설치되었으며, 6초 간격으로 녹색 불빛을 깜빡이며 서망항을 입출항하는 선박의 안전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진도 서망항은 서해와 남해의 중간지점인 진도군 남서쪽 끝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라남도 꽃게 생산량의 약 30%를 차지하는 꽃게 주산지이다. 등대로 향하는 방파제 입구에는 서망항의 상징인 꽃게를 비롯한 진도 특산품에 관한 다양한 타일 벽화를 구경할 수 있다. 해 질 무렵 등대 주변은 서해바다를 넘어가는 붉은 낙조의 절경과 함께 진도의 다도해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용(龍)의 순우리말을 뜻하는 단어가 ‘미르’인데, 서해바다를 바라보며 산책하기 좋은 길이 용이 승천을 준비하고자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하여 ‘진도 미르길’이라고 부른다. 진도의 대표 겨울 특산물 중 하나인 톳은 칼슘, 요오드, 철 등의 무기염류가 많고 칼로리가 낮아 건강식으로도 관심을 끌고 있다. 톳은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데 오독오독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톳나물 무침, 톳 장아찌, 그리고 데쳐 먹거나 밥에 넣어 톳밥으로도 즐길 수 있다. 이달의 등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등대박물관 ‘등대와 바다’ 누리집(lighthouse-museum.or.kr/sea)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등대 주변 관광정보는 진도군 관광 누리집(www.jindo.go.kr/tour)에 소개되어 있다. ⑤ 이달의 무인도서 – 대마도(큰말섬) 해양수산부는 2월 이달의 무인도서로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에 위치한 이용가능 무인도서인 ‘대마도(大馬島·큰말섬)’를 선정하였다. 대마도는 높이 약 30m, 면적 19,936㎡ 규모의 무인도서로 남해군 남서측 덕월항에서 서쪽으로 약 600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과거에는 소나무가 많아 ‘송도’라고 불렸으나, 섬의 형상이 말을 닮아 현재는 대마도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대마도와 덕월항 사이에는 대마도 절반 크기의 소마도가 있으며, 바닷물이 빠지면 두 섬 사이에 갯벌이 드러나 하나의 섬처럼 연결된 독특한 경관이 나타난다. 대마도는 곰솔과 대나무 군락을 비롯해 순비기나무, 느티나무, 사스레피나무 등 다양한 수목이 분포하고 있으며, 멍석딸기, 머루, 갯메꽃, 기름나물 등 초본류도 자생하고 있다. 섬 남쪽 해안에는 해식애와 파식대지, 자갈 해빈이 발달해 있고, 주로 모래와 자갈로 구성되어 있다. 대마도를 포함한 무인도서 정보와 인근 관광 정보는 해양수산부 무인도서 종합정보제공 누리집(http://uii.mof.go.kr) 및 남해문화관광 누리집(https://www.namhae.go.kr/tou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정부
- 한국해양수안부
-
2월의 수산물, 어촌여행지, 해양생물, 등대, 무인도서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