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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정식 의원,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출마선언!
    조정식 의원,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출마선언! ㆍ총선민의 22대 국회가 성과로 증명해야! 첫 시작은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선출’ ㆍ조정식은, 싸울 때 결기 있게 싸우고 반드시 성과를 낸 "검증된 6선 국회의장 후보" ㆍ조정식은, 풍부한 정치경험과 종합적 판단력 그리고 실행력을 갖춘 검증된 국회의장 후보 ㆍ조정식은, 정치 시작부터 지금까지 민주당을 지켜왔고 마지막까지 지켜갈, 민주당의 파란피가 흐르는 후보 < 개혁국회를 위한 조정식의 7대 공약> ① 민생·개혁 입법을 최우선으로 하는 민생국회 실현 ② 국회법을 지키는 국회, 일하는 국회 정립 ③ 입법부의 권한과 위상 강화 ④ 정치검찰의 입법부 무력화 저지 ⑤ 국회의장 중간평가 ⑥ 개헌 추진 ⑦ 미래 아젠다를 선도하는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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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9
  •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정읍시, '당정 정책협의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정읍시, '당정 정책협의회' 개최 ㆍ정읍고창지역위원회와 정읍시 25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22대 총선 공약의 원활한 추진에 대한 협력 다짐 ㆍ윤준병 의원, “당과 행정, 의회에서 서로 챙겨 정읍시의 발전과 정읍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함께 만들자”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위원장 윤준병 국회의원)와 정읍시가 올해 첫 당정 정책협의회를 23일 개최했다. 23일 오후 정읍시청에서 열린 이번 정책협의회는 윤준병 국회의원과 이학수 시장, 고경윤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임승식 도의원, 정읍시 간부 등이 참석해 25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22대 총선 공약의 원활한 추진에 대해 협력을 다짐했다. 특히, 25년도 국가예산의 경우 국·도정 핵심과제를 자세히 분석해 논리를 보강하고 정보공유 등을 공조하기로 했다. 정읍시는 △정읍 말목장터 문화광장 조성사업, △국정지구 배수개선사업, △감곡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입암처리분구 2단계 하수관로 설치사업, △내칠·상두1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개선 사업, 산외면 원종산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등 총 12건의 정읍시 중점 사업을 정부 예산 안에 반영 될 수 있도록 윤준병 의원에게 당차원의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2024년~2025년 중점 전북특별자치도 건의 사업으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 및 어린이 전용병동 운영 등 총 4건을 설명하고 예산이 원활히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윤준병 의원은 정읍의 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지원 검토하겠다며, 행정과 당이 원팀이 되어 사업 발굴을 고민하고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다만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행정에서도 모두가 한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앞장서 나서주고 좋은 사업들을 끊임없이 발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윤준병 의원의 22대 총선 공약인 △동진강 회복 프로젝트, △농어촌 재구조화 프로젝트, △동행 프로젝트, △지방경제 회생 프로젝트, △정읍 읍·면·동 1특화 책임공약에 대한 검토 회의를 진행하며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와줄 것을 당부했다. 윤준병 의원은 “오늘 당정 정책협의회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님들과 당직자 우리 당 소속 시장님과 정읍시 간부님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서로 소통하고 진지한 토론을 하게 된 점 매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논의된 사항은 당과 행정, 의회에서 서로 챙겨 정읍시의 발전과 정읍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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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5
  • 윤준병 의원, 정읍 전통예술 가무악 공연 활성화를 위한 국비 40억 확보!
    윤준병 의원, 정읍 전통예술 가무악 공연 활성화를 위한 국비 40억 확보! ◈ △정읍 국악, △정읍 농악, △정읍 수제천 등 정읍의 전통예술 가무악을 토대로 기술 개발 3년간 진행 정읍 전통예술 가무악의 세계화를 위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협업하여 2026년 아시아문화전당 개관 10주년 기념 국내외 공연 진행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고창)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기술 연구개발(R&D)’ 공모사업에 ‘정읍 전통예술 가무악’이 선정되어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금번 선정된 공모사업은 ‘전통예술 가무악의 융복합 공연 제작 활성화를 위한 융복합 공연 기획·제작 플랫폼 기술 개발’ 사업으로 △정읍 국악, △정읍 농악, △정읍 수제천 등 정읍의 전통예술 가무악을 기반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연구개발이 진행된다. 본 사업을 통해 정읍 전통예술 가무악 공연의 디지털화(디지털 악보 등), 가무악 제작 저작툴(전북 예술단체 무상제공), 전통예술 아카이빙 미디어월 인프라 구축(정읍시에 제공)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정읍 전통예술 가무악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2026년에 아시아문화전당 개관 10주년 기념 공연에 포함하여, 전북 전통예술 가무악 융복합 공연을 국내 및 국외에 각 1회씩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해당사업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을 중심으로 에스케이텔레콤(주), 엠에이치소프트(주), 한국영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이 공동·위탁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공모 선정을 위해 윤준병 의원은 지난 1월부터 전라북도, 정읍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의 관계자들과 유치 전략을 위한 논의를 계속하며 사업선정을 위해 앞장섰다. 윤준병 의원은 사업선정을 위해서 함께 노력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표하면서,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전통예술과 문화기술이 융합된 미래 융복합 기술 개발로 우리 정읍의 ‘국악’, ‘농악’, ‘수제천’ 등 정읍 전통예술 가무악 공연이 세계적인 공연으로 성장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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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3
  • 김현정,“수원지검 술판회유 진상 규명”
    김현정,“수원지검 술판회유 진상 규명” 민주당 평택시병 당선자, 더불어민주당 정치검찰 사건조작 특별대책단 참여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및 관계자 진상조사, 검찰제도 개선 재발방지 추진 김현정 평택시병 국회의원 당선자는 23일 더불어민주당 ‘정치검찰 사건조작 특별대책단’에 참여해 ‘수원지검 술판회유’사건 조작 의혹의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22일 더불어민주당 ‘정치검찰 사건조작 특별대책단’ 출범식에 참석한 김 당선자는 “윤석열 정권의 검찰이 구치소 수감 중에 술파티를 열어서 이화영 부지사를 회유하려고 했다는 사건의 실체를 밝혀야 한다”며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해서는 필요하면 항의방문, 특검법, 국정조사, 대검의 감찰요구 까지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명숙 전 총리 사건 때도 법정에서 증언할 참고인들이 검찰에 100여회 이상 소환되어 증언 내용에 대해 미리 조사를 받으며 사실상 증언 연습을 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며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과 함께 미국처럼 법무부 감찰부서를 독립부서로 설립해 운영하는 것과 같은 검찰 개혁을 위한 제도 개선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현정 당선자를 비롯해 민형배, 박균택, 주철현, 김용민, 이성윤, 김문수 등 국회의원 및 당선자들이 참여하는 더불어민주당 정치검찰 사건조작 특별대책단은 ▲수원지검사건조작제보센터 운영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및 관계자 면담 등 진상조사 ▲검찰개혁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MBC보도화면]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평택시병 국회의원 당선자는 지난 22일 더불어민주당 ‘정치검찰 사건조작 특별대책단’ 출범식 및 운영방안 회의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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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3
  • 제14차 상임전국위원회 결과
    제14차 상임전국위원회 결과 ㆍ국민의힘은 금일(4.18, 목) 10시, 제14차 상임전국위원회를 개최하였다. ◈ 제14차 상임전국위원회는 당 유튜브 오른소리 생중계 및 ARS 투표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ㆍ안건으로는 <전국위원회 소집안>이 상정되어 상임전국위원(총 61인)을 대상으로 ARS 투표를 진행했다. ◈ 투표결과 총 투표자 43인(투표율 70.49%)이 전원 찬성하여 <전국위원회 소집안>은 원안대로 의결된었다. ㆍ국민의힘은 금일 의결결과에 따라 전국위원회를 4.22(월) 오전 10시에 소집하는 것으로 공고할 예정이다. 2024. 4. 18.(목) 국민의힘 기획조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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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8
  • 도지사의 무관심으로 유명무실해진 道 공공의료원, 도민 건강권과 생명권은 어디로…
    도지사의 무관심으로 유명무실해진 道 공공의료원, 도민 건강권과 생명권은 어디로… 정부 비판과 대권 행보에만 골몰하는 김동연 지사로 인해 도민 건강의 최후의 보루인 공공의료원이 무너지고 있다. 도정의 최고 책임자임에도 독단과 사심으로 얼룩진 불통으로 인해 도민들의 애타는 소리는 들리지도 않을뿐더러 들을 생각조차 없는 듯하다. 경기도는 이천, 안성, 포천, 의정부, 파주, 수원 등 도내 6개 지역에서 공공의료원을 운영하고 있다. 도민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 질 향상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지만 기대에 영 미치지 못하는 것이 현 실정이다. 해당 공공의료원들의 병상가동률은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 해제 후 겨우 절반(약 51%)을 넘겼다. 심각한 경영난까지 겹쳐 정상 가동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의사마저 부족한 데다 그나마 있는 인원마저도 자리를 박차고 나가면 그 자리를 채울 의사 찾기가 하늘에서 별 따기 수준이다. ‘저는 안성의료원 소아과 선생님이 좋아서 정착 후 다니는데 이번 달 말까지 하고 그만두신대요. 어디로 또 옮겨야 할지 너무 고민이네요’ 지난 2월 말 안성 지역 맘카페에 올라온 글이다. 해당 글 작성자가 차선책으로 추천받은 곳은 평택 소재 병원이다. 그나마 수도권 대도시는 울며 겨자 먹기로 ‘소아과 오픈런’이라도 할 수 있다. 하지만 도내 소도시는 오픈런이 가능한 병원마저 손에 꼽을 만큼 열악하다. 이를 방증이라도 하듯 의정부병원은 약 6개월 동안 내과 및 정신과 전문의를 구하느라 6번의 채용공고를 진행했음에도 아직 공석이다. 안성병원도 6개월 동안 정형외과 및 소아과 의사 채용공고를 각각 5회, 3회 게시했지만 빈자리는 여전하다. 여기에 김동연 지사의 무관심이 더해져 공공의료원은 처참할 정도로 시스템이 붕괴되고 있다. 어떤 이유에서건 도지사의 최우선 책무는 도민의 건강권과 생명권을 보호하는 것이다. 공공의료와 관련해 이런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있음에도 모르쇠로 일관하며 방치하는 건 도민은 안중에도 없이 개인적인 야망을 달성하고자 도지사직을 이용하는 후안무치를 드러내는 꼴이다. 도지사가 무엇을 해야 하는 자리인지, 수박 겉핥기식 행정이 수많은 도민을 얼마나 위험하게 만드는지 안다면 최소한의 책무는 챙기길 바란다.
    • 국회
    2024-03-18
  • 김은혜 국민의힘 분당을 국회의원 후보 개소식 성료
    김은혜 국민의힘 분당을 국회의원 후보 개소식 성료 분당을 공천 확정 이후 첫 공식행사 김 후보 선거사무소 지지자·분당주민으로 가득차 김은혜 분당을 국회의원 후보(국민의힘)는 16일 분당구 미금역 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의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주선 전 국회 부의장, 안철수 분당갑 국회의원, 송석준 이천시 국회의원, 김근태 국회의원(비례대표),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 고흥길 전 특임장관, 유용태 전 노동부 장관, 서규용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장영하 수정구 후보, 윤용근 중원구 후보, 고동진 강남병 후보, 한정민 화성을 후보, 김민수 전 대변인, 최민호 전 유도 국가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 후보의 개소식에는 주최 측 추산 천여 명이 몰렸다. 선거사무소에 들어오지 못한 주민들이 복도를 가득 메우고 계단실은 물론 건물 밖까지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 국회
    2024-03-17
  • 『민주당 제윤경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민주당 제윤경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ㆍ사남하 총선 승리 향한 본격적인 행보 시작 ㆍ주민 실정된 혼탁한 정치에 맞서 원팀으로 주민 섬기는 정치하겠다 제22대 국회의원에 출마하는 제윤경 후보(더불어민주당·사천남해하동)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총선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동수 사남하 진보연합 상임대표, 문화체육관광부 김성재 전 차관보, 조명현 시민언론 민들레 이사, 광주 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김현성 대표, 권영석 연합뉴스 통일언론연구소장, 에듀머니 범지형 대표, 한영수 경기도일자리재단 노조위원장, 조은주 Rework 연구소 대표, 이기영, 장동직 배우를 비롯 류경완 경남도의원, 박병준·최동환·정서연 사천시의원, 하복만·정현옥 남해군의원, 정영섭·박희성·김혜수·최민경 하동군의원과 사천시·남해군·하동군 지역 사회 원로와 시민, 당원 등 내외빈 400여 명이 참여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축전으로 개소식을 축하했다. 공동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우상호 국회의원(전 비대위원장·전 원내대표), 김두관 국회의원(전 경남도지사), 이인영 전 원내대표(전 통일부장관), 박홍근 전 원내대표, 김민석 정책위의장(전 민주연구원장), 백혜련, 박주민, 강훈식 국회의원 등 많은 국회의원들이 영상으로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제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20대 국회의원 시절 4년 내내 우수 국회의원상을 받은 ‘제대로 일하는 국회의원’임을 강조하며 ”민주당을 선택했을 때 삶이 어떻게 바뀌는지 경험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상대당과는 달리 더불어민주당은 원팀으로 똘똘 뭉쳐 주민이 실종된 혼탁한 정치에 맞서 주민을 주인으로 세우고 주민을 하늘같이 섬기는 정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선거캠프 공동선대위원장으로는 류경완 경남도의원, 고재성 정책위부의장, 허종현 지역위원회 전 운영위원장, 전미경 사남하 환경운동연합 전 의장이 선임됐다. 끝으로 제윤경 후보는 “후보등록 이전까지 여성·청년·학부모·어르신 등과의 간담회를 계속적으로 이어가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하고 촘촘한 주민밀착형 공약을 가다듬을 것”이라고 전하며, 1일 1공약 발표를 위해 사천남해하동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 국회
    202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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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정식 의원,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출마선언!
    조정식 의원,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출마선언! ㆍ총선민의 22대 국회가 성과로 증명해야! 첫 시작은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선출’ ㆍ조정식은, 싸울 때 결기 있게 싸우고 반드시 성과를 낸 "검증된 6선 국회의장 후보" ㆍ조정식은, 풍부한 정치경험과 종합적 판단력 그리고 실행력을 갖춘 검증된 국회의장 후보 ㆍ조정식은, 정치 시작부터 지금까지 민주당을 지켜왔고 마지막까지 지켜갈, 민주당의 파란피가 흐르는 후보 < 개혁국회를 위한 조정식의 7대 공약> ① 민생·개혁 입법을 최우선으로 하는 민생국회 실현 ② 국회법을 지키는 국회, 일하는 국회 정립 ③ 입법부의 권한과 위상 강화 ④ 정치검찰의 입법부 무력화 저지 ⑤ 국회의장 중간평가 ⑥ 개헌 추진 ⑦ 미래 아젠다를 선도하는 국회
    • 국회
    2024-05-09
  •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정읍시, '당정 정책협의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정읍시, '당정 정책협의회' 개최 ㆍ정읍고창지역위원회와 정읍시 25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22대 총선 공약의 원활한 추진에 대한 협력 다짐 ㆍ윤준병 의원, “당과 행정, 의회에서 서로 챙겨 정읍시의 발전과 정읍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함께 만들자”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위원장 윤준병 국회의원)와 정읍시가 올해 첫 당정 정책협의회를 23일 개최했다. 23일 오후 정읍시청에서 열린 이번 정책협의회는 윤준병 국회의원과 이학수 시장, 고경윤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임승식 도의원, 정읍시 간부 등이 참석해 25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22대 총선 공약의 원활한 추진에 대해 협력을 다짐했다. 특히, 25년도 국가예산의 경우 국·도정 핵심과제를 자세히 분석해 논리를 보강하고 정보공유 등을 공조하기로 했다. 정읍시는 △정읍 말목장터 문화광장 조성사업, △국정지구 배수개선사업, △감곡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입암처리분구 2단계 하수관로 설치사업, △내칠·상두1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개선 사업, 산외면 원종산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등 총 12건의 정읍시 중점 사업을 정부 예산 안에 반영 될 수 있도록 윤준병 의원에게 당차원의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2024년~2025년 중점 전북특별자치도 건의 사업으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 및 어린이 전용병동 운영 등 총 4건을 설명하고 예산이 원활히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윤준병 의원은 정읍의 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지원 검토하겠다며, 행정과 당이 원팀이 되어 사업 발굴을 고민하고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다만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행정에서도 모두가 한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앞장서 나서주고 좋은 사업들을 끊임없이 발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윤준병 의원의 22대 총선 공약인 △동진강 회복 프로젝트, △농어촌 재구조화 프로젝트, △동행 프로젝트, △지방경제 회생 프로젝트, △정읍 읍·면·동 1특화 책임공약에 대한 검토 회의를 진행하며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와줄 것을 당부했다. 윤준병 의원은 “오늘 당정 정책협의회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님들과 당직자 우리 당 소속 시장님과 정읍시 간부님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서로 소통하고 진지한 토론을 하게 된 점 매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논의된 사항은 당과 행정, 의회에서 서로 챙겨 정읍시의 발전과 정읍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 국회
    2024-04-25
  • 윤준병 의원, 정읍 전통예술 가무악 공연 활성화를 위한 국비 40억 확보!
    윤준병 의원, 정읍 전통예술 가무악 공연 활성화를 위한 국비 40억 확보! ◈ △정읍 국악, △정읍 농악, △정읍 수제천 등 정읍의 전통예술 가무악을 토대로 기술 개발 3년간 진행 정읍 전통예술 가무악의 세계화를 위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협업하여 2026년 아시아문화전당 개관 10주년 기념 국내외 공연 진행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고창)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기술 연구개발(R&D)’ 공모사업에 ‘정읍 전통예술 가무악’이 선정되어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금번 선정된 공모사업은 ‘전통예술 가무악의 융복합 공연 제작 활성화를 위한 융복합 공연 기획·제작 플랫폼 기술 개발’ 사업으로 △정읍 국악, △정읍 농악, △정읍 수제천 등 정읍의 전통예술 가무악을 기반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연구개발이 진행된다. 본 사업을 통해 정읍 전통예술 가무악 공연의 디지털화(디지털 악보 등), 가무악 제작 저작툴(전북 예술단체 무상제공), 전통예술 아카이빙 미디어월 인프라 구축(정읍시에 제공)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정읍 전통예술 가무악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2026년에 아시아문화전당 개관 10주년 기념 공연에 포함하여, 전북 전통예술 가무악 융복합 공연을 국내 및 국외에 각 1회씩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해당사업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을 중심으로 에스케이텔레콤(주), 엠에이치소프트(주), 한국영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이 공동·위탁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공모 선정을 위해 윤준병 의원은 지난 1월부터 전라북도, 정읍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의 관계자들과 유치 전략을 위한 논의를 계속하며 사업선정을 위해 앞장섰다. 윤준병 의원은 사업선정을 위해서 함께 노력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표하면서,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전통예술과 문화기술이 융합된 미래 융복합 기술 개발로 우리 정읍의 ‘국악’, ‘농악’, ‘수제천’ 등 정읍 전통예술 가무악 공연이 세계적인 공연으로 성장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 국회
    2024-04-23
  • 김현정,“수원지검 술판회유 진상 규명”
    김현정,“수원지검 술판회유 진상 규명” 민주당 평택시병 당선자, 더불어민주당 정치검찰 사건조작 특별대책단 참여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및 관계자 진상조사, 검찰제도 개선 재발방지 추진 김현정 평택시병 국회의원 당선자는 23일 더불어민주당 ‘정치검찰 사건조작 특별대책단’에 참여해 ‘수원지검 술판회유’사건 조작 의혹의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22일 더불어민주당 ‘정치검찰 사건조작 특별대책단’ 출범식에 참석한 김 당선자는 “윤석열 정권의 검찰이 구치소 수감 중에 술파티를 열어서 이화영 부지사를 회유하려고 했다는 사건의 실체를 밝혀야 한다”며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해서는 필요하면 항의방문, 특검법, 국정조사, 대검의 감찰요구 까지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명숙 전 총리 사건 때도 법정에서 증언할 참고인들이 검찰에 100여회 이상 소환되어 증언 내용에 대해 미리 조사를 받으며 사실상 증언 연습을 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며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과 함께 미국처럼 법무부 감찰부서를 독립부서로 설립해 운영하는 것과 같은 검찰 개혁을 위한 제도 개선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현정 당선자를 비롯해 민형배, 박균택, 주철현, 김용민, 이성윤, 김문수 등 국회의원 및 당선자들이 참여하는 더불어민주당 정치검찰 사건조작 특별대책단은 ▲수원지검사건조작제보센터 운영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및 관계자 면담 등 진상조사 ▲검찰개혁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MBC보도화면]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평택시병 국회의원 당선자는 지난 22일 더불어민주당 ‘정치검찰 사건조작 특별대책단’ 출범식 및 운영방안 회의에 참석했다.
    • 국회
    2024-04-23
  • 제14차 상임전국위원회 결과
    제14차 상임전국위원회 결과 ㆍ국민의힘은 금일(4.18, 목) 10시, 제14차 상임전국위원회를 개최하였다. ◈ 제14차 상임전국위원회는 당 유튜브 오른소리 생중계 및 ARS 투표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ㆍ안건으로는 <전국위원회 소집안>이 상정되어 상임전국위원(총 61인)을 대상으로 ARS 투표를 진행했다. ◈ 투표결과 총 투표자 43인(투표율 70.49%)이 전원 찬성하여 <전국위원회 소집안>은 원안대로 의결된었다. ㆍ국민의힘은 금일 의결결과에 따라 전국위원회를 4.22(월) 오전 10시에 소집하는 것으로 공고할 예정이다. 2024. 4. 18.(목) 국민의힘 기획조정국
    • 국회
    2024-04-18
  • 도지사의 무관심으로 유명무실해진 道 공공의료원, 도민 건강권과 생명권은 어디로…
    도지사의 무관심으로 유명무실해진 道 공공의료원, 도민 건강권과 생명권은 어디로… 정부 비판과 대권 행보에만 골몰하는 김동연 지사로 인해 도민 건강의 최후의 보루인 공공의료원이 무너지고 있다. 도정의 최고 책임자임에도 독단과 사심으로 얼룩진 불통으로 인해 도민들의 애타는 소리는 들리지도 않을뿐더러 들을 생각조차 없는 듯하다. 경기도는 이천, 안성, 포천, 의정부, 파주, 수원 등 도내 6개 지역에서 공공의료원을 운영하고 있다. 도민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 질 향상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지만 기대에 영 미치지 못하는 것이 현 실정이다. 해당 공공의료원들의 병상가동률은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 해제 후 겨우 절반(약 51%)을 넘겼다. 심각한 경영난까지 겹쳐 정상 가동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의사마저 부족한 데다 그나마 있는 인원마저도 자리를 박차고 나가면 그 자리를 채울 의사 찾기가 하늘에서 별 따기 수준이다. ‘저는 안성의료원 소아과 선생님이 좋아서 정착 후 다니는데 이번 달 말까지 하고 그만두신대요. 어디로 또 옮겨야 할지 너무 고민이네요’ 지난 2월 말 안성 지역 맘카페에 올라온 글이다. 해당 글 작성자가 차선책으로 추천받은 곳은 평택 소재 병원이다. 그나마 수도권 대도시는 울며 겨자 먹기로 ‘소아과 오픈런’이라도 할 수 있다. 하지만 도내 소도시는 오픈런이 가능한 병원마저 손에 꼽을 만큼 열악하다. 이를 방증이라도 하듯 의정부병원은 약 6개월 동안 내과 및 정신과 전문의를 구하느라 6번의 채용공고를 진행했음에도 아직 공석이다. 안성병원도 6개월 동안 정형외과 및 소아과 의사 채용공고를 각각 5회, 3회 게시했지만 빈자리는 여전하다. 여기에 김동연 지사의 무관심이 더해져 공공의료원은 처참할 정도로 시스템이 붕괴되고 있다. 어떤 이유에서건 도지사의 최우선 책무는 도민의 건강권과 생명권을 보호하는 것이다. 공공의료와 관련해 이런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있음에도 모르쇠로 일관하며 방치하는 건 도민은 안중에도 없이 개인적인 야망을 달성하고자 도지사직을 이용하는 후안무치를 드러내는 꼴이다. 도지사가 무엇을 해야 하는 자리인지, 수박 겉핥기식 행정이 수많은 도민을 얼마나 위험하게 만드는지 안다면 최소한의 책무는 챙기길 바란다.
    • 국회
    2024-03-18
  • 김은혜 국민의힘 분당을 국회의원 후보 개소식 성료
    김은혜 국민의힘 분당을 국회의원 후보 개소식 성료 분당을 공천 확정 이후 첫 공식행사 김 후보 선거사무소 지지자·분당주민으로 가득차 김은혜 분당을 국회의원 후보(국민의힘)는 16일 분당구 미금역 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의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주선 전 국회 부의장, 안철수 분당갑 국회의원, 송석준 이천시 국회의원, 김근태 국회의원(비례대표),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 고흥길 전 특임장관, 유용태 전 노동부 장관, 서규용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장영하 수정구 후보, 윤용근 중원구 후보, 고동진 강남병 후보, 한정민 화성을 후보, 김민수 전 대변인, 최민호 전 유도 국가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 후보의 개소식에는 주최 측 추산 천여 명이 몰렸다. 선거사무소에 들어오지 못한 주민들이 복도를 가득 메우고 계단실은 물론 건물 밖까지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 국회
    2024-03-17
  • 『민주당 제윤경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민주당 제윤경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ㆍ사남하 총선 승리 향한 본격적인 행보 시작 ㆍ주민 실정된 혼탁한 정치에 맞서 원팀으로 주민 섬기는 정치하겠다 제22대 국회의원에 출마하는 제윤경 후보(더불어민주당·사천남해하동)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총선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동수 사남하 진보연합 상임대표, 문화체육관광부 김성재 전 차관보, 조명현 시민언론 민들레 이사, 광주 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김현성 대표, 권영석 연합뉴스 통일언론연구소장, 에듀머니 범지형 대표, 한영수 경기도일자리재단 노조위원장, 조은주 Rework 연구소 대표, 이기영, 장동직 배우를 비롯 류경완 경남도의원, 박병준·최동환·정서연 사천시의원, 하복만·정현옥 남해군의원, 정영섭·박희성·김혜수·최민경 하동군의원과 사천시·남해군·하동군 지역 사회 원로와 시민, 당원 등 내외빈 400여 명이 참여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축전으로 개소식을 축하했다. 공동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우상호 국회의원(전 비대위원장·전 원내대표), 김두관 국회의원(전 경남도지사), 이인영 전 원내대표(전 통일부장관), 박홍근 전 원내대표, 김민석 정책위의장(전 민주연구원장), 백혜련, 박주민, 강훈식 국회의원 등 많은 국회의원들이 영상으로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제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20대 국회의원 시절 4년 내내 우수 국회의원상을 받은 ‘제대로 일하는 국회의원’임을 강조하며 ”민주당을 선택했을 때 삶이 어떻게 바뀌는지 경험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상대당과는 달리 더불어민주당은 원팀으로 똘똘 뭉쳐 주민이 실종된 혼탁한 정치에 맞서 주민을 주인으로 세우고 주민을 하늘같이 섬기는 정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선거캠프 공동선대위원장으로는 류경완 경남도의원, 고재성 정책위부의장, 허종현 지역위원회 전 운영위원장, 전미경 사남하 환경운동연합 전 의장이 선임됐다. 끝으로 제윤경 후보는 “후보등록 이전까지 여성·청년·학부모·어르신 등과의 간담회를 계속적으로 이어가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하고 촘촘한 주민밀착형 공약을 가다듬을 것”이라고 전하며, 1일 1공약 발표를 위해 사천남해하동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 국회
    2024-03-16
  • 안규백 의원, 소상공인연합회 · 전국개인소형화물차운송사업연합회 총선공약 정책제안식 가져
    안규백 의원, 소상공인연합회 · 전국개인소형화물차운송사업연합회 업계 현황 청취 및 총선공약 정책제안식 가져 ㆍ안규백 의원, 소상공인연합회 · 전국개인소형화물차운송사업연합회 주요현안과 건의사항 청취 ㆍ소상공인 및 생계형차주 어려운 현황 공감, 정책적 지원에 앞장설 것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동대문구갑)은 지난 14일 오전 소상공인연합회·전국개인소형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의 업계 현황 및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정책제안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은 정책제안서 전달, 정책제안 발표 및 의견 환류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국개인소형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양희명 회장, 서울특별시 개인용달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김영술 이사장, 소상공인연합회 최윤식 경영기획본부장 등 협회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회는 ▲소형 LPG화물차 신차 구입 시 지급하던 정부 보조금이 2024년 이후 중단되어 비용부담 상승이 가시화됐음을 강조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용달 등 생계형 차주의 LPG 화물차 구매 비용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하는 내용의 정책을 안규백 의원에게 제안했다. 이에 안 의원은 "고물가 시대에 고통받는 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오늘 협회로부터 제안받은 정책은 민주당 총선 공약에 반영할 수 있도록 당에 제안하는 한편, 업계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 또한 지속해서 발굴하고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서민의 삶이 중대 기로에 서 있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며, “우리 민주당이 국민으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언제나 무한한 믿음을 제공하는 실력 있는 민생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견마지로(犬馬之勞)를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안규백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전국직능대표자회의 의장으로서 주요 직능 및 사회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당의 저변을 넓히고, 직능인들의 목소리를 국가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국회
    2024-03-15
  • “정읍시민·고창군민과 정통 민주당원들의 위대한 승리!”
    “정읍시민·고창군민과 정통 민주당원들의 위대한 승리!” 윤준병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 국회의원 후보 확정! ◈경선 과정간 발생한 갈등·대립 극복하고, 지역화합 이끌어 22대 총선에서 민주당의 압도적 승리 견인! 13일(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고창 예비후보인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농해수위)이 같은 당 유성엽 예비후보를 물리치고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 국회의원 후보로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권리당원과 일반 유권자를 대상으로 정읍·고창 경선투표를 실시한 결과, 윤준병 예비후보가 최다 득표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윤준병 예비후보 승리의 배경에는 지난 12년 동안 탈당과 무소속 국회의원 등으로 민주당의 불모지였던 정읍고창에서 민주당을 재건해낸 점과 제21대 국회의원으로서 예산 확보·현안 해결·민생입법 등 많은 의정성과를 거둔 점 등을 인정받았다는 평이다. 윤준병 후보는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모든 정읍시민·고창군민과 민주당원 동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가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 국회의원 후보로 확정된 것은 정읍시민·고창군민과 정통 민주당원들의 위대한 승리”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윤 후보는 “이번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 경선 과정에서 근거 없는 네거티브와 유언비어 등으로 유권자들의 피로감만 쌓이게 했다는 점에서 경선후보로서 대단히 죄송스럽고 송구하다”며 “그러나 이번 경선은 ‘정읍고창이 과거로 퇴행하느냐 아니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느냐’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이자, ‘정통 민주당을 지켜내느냐 아니면 철새정치인·낡은 정치세력에게 민주당을 빼앗기느냐’를 가리는 건곤일척의 승부였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제 경선과정에서 발생한 갈등과 대립을 극복하고, 정읍·고창의 화합을 이끌어 제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압도적인 승리를 견인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며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이자 성지인 정읍·고창에서부터 승리의 깃발을 들어 올려 후안무치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정권을 탈환하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 국회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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