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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청에서 만나는 서울대 명강 8선 … 릴레이 특강 '영등포 지식人' 운영
영등포구청에서 만나는 서울대 명강 8선 … 릴레이 특강 '영등포 지식人' 운영 ㆍ9월 16일부터 11월 4일까지 서울대 교수진 릴레이 강연 ㆍ‘경제학원론’ 이준구, ‘차이나는 클라스’ 민은기 교수 등 각 분야 석학 초청 ㆍ수강료 전액 무료, 강좌별 선착순 80명 모집…구청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서울대학교 교수진을 강사로 초청, 릴레이 특강 ‘영등포 지식人’을 운영한다. ‘영등포 지식人’은 영등포구가 서울대 평생교육원과 맺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한 특강이다. 구민 누구나 인문·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서울대 명강의를 일상에서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특강은 9월 16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YDP미래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강의 주제는 교육, 역사, 도시, 경제, 음악, 미술, 심리, 환경 등 총 8개 분야다. 강연자로는 방송과 저술 활동 등으로 대중에게 익숙한 교수진이 나선다. ‘경제학원론’의 저자 이준구 명예교수와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한 민은기 교수, ‘tvN 심리콘서트’의 곽금주 교수를 비롯해 각 분야를 대표하는 8인의 교수들이 강단에 선다. 릴레이 특강은 오는 16일, 김동일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가 첫 문을 연다. 김 교수는 ‘지능이란 무엇인가: 지혜롭게 사물을 보는 법’을 주제로, 지능을 시험 점수나 IQ 같은 수치로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지능의 본질을 이해하고 삶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시각을 다룰 예정이다. 이어서 23일에는 허성도 서울대 중어중문학과 명예교수가 ‘우리 역사를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을, 30일에는 김세훈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가 ‘도시 관측소: 공간과 사람을 보는 감각들’을 주제로 특강을 이어간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회차별 선착순으로 80명을 모집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구청 누리집의 통합예약시스템을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YDP미래평생학습관(☎02-2670-7581)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대한민국 대표 석학들의 깊이 있는 강연을 구민 여러분께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배움의 기회를 일상에서 부담 없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일상 속 생활 불편부터 정책 제안, 아이디어까지 영등포구와 관련된 내용이라면 무엇이든지 ‘구청장 직통 구민소통폰’(010-6400-8450, 문자전용)으로 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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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제실장에 김현우 前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
서울시, 경제실장에 김현우 前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 야간경제총괄특보에 이지현 前기획총괄특보 임명 서울시는 9월 15일 자로, 서울의 경제·산업정책을 총괄하는 경제실장에 김현우 前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 서울 야간경제 활성화 정책을 보좌할 야간경제총괄특보에 이지현 前 기획총괄특보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경제실장은 ▴고부가가치 산업육성 ▴AI 대전환시대 맞춤인재양성 ▴민생경제활력회복 등 서울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총괄하는 자리로, 관련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혁신 역량이 필요한 자리이다. 야간경제총괄특보는 ▴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한 비전 발굴 및 전략 수립 ▴4대 야간 랜드마크 육성 ▴서울의 밤 브랜드 구축 등 서울형 야간경제 를 총괄하는 시장 직속 보좌기관으로, 서울시정에 대한 이해도와 기획 분야의 전문성이 요구된다. 김현우 경제실장은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취임 후 조직을 경제진흥원으로 개편하고 글로벌 인플루언서 축제 ‘서울콘’을 성공적으로 선보여 서울의 콘텐츠와 라이프스타일을 전 세계에 알리는 새로운 도시 마케팅 모델을 구축했다. 또한 청년취업사관학교를 확대하고 유망기업 성장부터 판로개척, 해외진출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서울의 창업·산업 생태계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 왔다. 이지현 야간경제총괄특보는 서울시 비전전략특보, 기획총괄특보 등을 역임하며 ‘서울마이소울’, ‘해치 캐릭터’, ‘서울라면’ 등 서울의 매력을 새로운 콘텐츠로 개발하여 서울 브랜드 인지도와 친밀도를 높이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와 함께 지하철역 러너스테이션 등 도심 공간 혁신과 서울런·손목닥터9988 등 주요 시정정책을 시민 체감형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경제실장은 경제·산업·일자리 등 서울의 경제정책과 실행을 총괄하고, 야간경제총괄특보는 서울의 밤을 새로운 경제 영역으로 확장하는 ‘투톱’ 체제를 이루게 된다”며 “두 사람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서울의 시간과 공간에 경제적 가치와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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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파업 땐 출근・등교시간 조정…서울시, 기업・학교에 '교통수요' 분산 협조 요청
버스 파업 땐 출근・등교시간 조정…서울시, 기업・학교에 '교통수요' 분산 협조 요청 ㆍ서울상의 등 4개 경제단체에 협조 요청…시차출퇴근 등 유연근무 활용해 출근시간 분산 ㆍ서울 초·중·고 1,318개교 등교시간 조정 협조…학교별 여건 따라 탄력 운영 ㆍ금일 시장 주재 긴급 상황점검회의…무료 셔틀·지하철 증회 등 분야별 비상수송대책 점검 ㆍ오 시장, “기업은 유연근무·학교는 등교시간 조정…시민 출근·등굣길 흔들리지 않도록 대비” 서울시가 16일 시내버스 파업 가능성에 대비해 민간기업과 학교에 출근·등교시간 조정 등을 요청했다. 무료 셔틀버스 투입과 지하철 증회 등 대체수송수단을 확대하는 한편, 출퇴근·등교시간대에 집중되는 이동수요를 분산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취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전날(14일)에도 불과 8개월 만에 다시 시내버스 파업이 예고된 데 우려를 표하며, 노사 양측에 시민의 일상과 이동권을 고려해 마지막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협상에 임해 줄 것을 촉구한 바 있다. 먼저 서울시는 지난 14일 서울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사)서울경제인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등 4개 주요 경제단체에 공문을 보내 회원사를 대상으로 시내버스 파업 시 출근시간 조정과 유연근무제 활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4개 경제단체의 회원사는 총 13만 1,686개사로,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16일부터 파업 종료 시까지 기업별 여건에 따라 시차출퇴근제 등 유연근무제를 활용해 출근시간대 교통수요를 분산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학생들의 등하굣길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응도 함께 추진한다. 서울시는 서울시교육청에 서울 소재 초·중·고 학생의 등교시간 조정과 교직원 시차출퇴근제 등을 활용한 근무시간 조정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대상은 서울 소재 초등학교 609개교, 중학교 390개교, 고등학교 319개교 등 총 1,318개교로,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최소화하고 정상적인 학사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교육청과 협력해 대응할 계획이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4일 시내버스 파업 관련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대응방안을 점검했다.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각급 학교는 정상적으로 학사일정을 운영하되, 학교별 통학 여건에 따라 학생의 등하교시간을 조정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교육청 권고에 따라 각급 학교장은 학교별 여건을 고려해 등교시간 등을 조정할 수 있다. 특히 지하철 등 대체교통수단 이용 증가로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학생들에게 다중운집 인파사고 대비 행동요령을 사전에 안내하는 등 등하굣길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서울시 (등교 시간 조정 등 협조 요청) ▶ 시교육청 (학사일정 조정 여부 결정) ▶ 교육감 권고 (각 학교 전파) ▶ 학교장 (재량으로 결정) ▶ 각급학교 (등교 시간 등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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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15일(화) 추석맞이 서로장터 개막식 참여
오세훈 시장, 15일(화) 추석맞이 서로장터 개막식 참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화)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년 추석맞이 서로장터’ 개막식에 참여해 서울과 지역을 잇는 상생장터 개최를 축하하고 각 지역 판매부스를 돌며 상인들과 만났다. 특히 이날 개막식에는 정선군, 충주시, 완주군, 상주시, 진주시 5개 지역 자치단체장도 자리해 지역 특산품을 직접 소개하며 상생·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2026 추석맞이 서로장터’는 서울광장에서 15일(화)부터 17일(목)까지 열리며 10개 시·도 87개 기초자치단체의 107개 농가가 참여한다. 판매품은 지역특산물과 지역농산품을 활용한 가공식품 등으로 시중 가격보다 10~30% 할인하여 판매한다. 서로장터는 서울 시민에게는 전국의 품질 좋은 농수특산물을 저렴하게, 지역의 생산 농가에게는 직거래 판로를 열어주는 교류와 상생 발전의 장으로 2009년부터 18년째 이어오고 있다. 오 시장은 “서울이 가진 큰 시장과 기회를 지역과 나누고, 지역의 좋은 상품과 매력이 서울에서 더 많은 시민을 만나도록 하는 것이 서울의 역할”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서로 나누고, 힘이 되어주는 한가위의 넉넉한 정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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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버스노조 파업예고에 따른 비상수송대책 점검... 시민 이동권 보호 총력전
서울시, 버스노조 파업예고에 따른 비상수송대책 점검... 시민 이동권 보호 총력전 ㆍ오세훈 시장, 파업 대비 긴급 상황점검 회의 개최…시민 이동권 보호를 위한 비상수송대책 점검 ㆍ시민 불편해소를 위한 대책에 모든 행정력 총동원, 자치구 및 민간영역에도 협조 요청 ㆍ 시 “지난 1월 파업이후 8개월만, 노조측 과도한 행태 자제해야…책임있는 협상 촉구” 서울시는 9월 15일(화) 오전 10시, 오세훈 서울시장 주재로 시내버스 파업 대비 긴급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시민의 이동권을 보호하기 위한 빈틈없는 비상수송대책 가동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서울 시내버스 노조에서는 자신들의 요구가 15일(화) 까지 관철되지 않을 경우 16일(수) 첫차부터 전면적인 파업을 예고한 상태이다. ※ 요구사항 : 약 24% 임금인상(통상임금 증가분 약 16% + 기본급 7.85%) 이에 서울시에서는 만일의 경우 노-사간 협상이 결렬될 경우를 대비, 시민들이 입게 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市의 가용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준비 중으로 ▲ 무료 셔틀버스(전세버스) 대폭 강화 운행 ▲ 지하철 증회 및 막차 연장시간 2배 확대 ▲ 서울시 및 산하 공공기관 유연근무제 시행 ▲ 초·중·고 등교 시간 조정 요구 ▲ 민간기업체 대상 재택근무 및 유연근무 시행 독려 ▲ 외국인 대상 대체 교통 이용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이번에는 기존 자치구 관내에서만 운영하였던 무료 셔틀버스를 市 차원에서 운영하여, 전세버스를 주요 간선도로에 직접 투입, 출퇴근시 수송력을 대폭 늘리기로 하였다. 또한, 그간 비상수송대책에서 주요 문제점으로 지적받았던 홍보 및 안내 부분에 대해서도 보강을 추진하여, 파업시행 사전 14일(월) 서울시 홈페이지 등에 미리 운행 노선도 등을 게재, 대시민 안내를 강화한다. 지하철도 출퇴근 시간 증회 운영 및 막차 연장시간을 기존 비상수송대책 수립시 각 1시간씩 연장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각 2시간씩을 연장, 시민들의 이동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에 최대한의 수송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초·중·고 학생들의 등교시간 차질과, 일상을 살아가는 민간기업 근로자분들의 출퇴근 혼란을 대비하여 교육청과 상공회의소, 중기중앙회 등 관련 기관에 이미 공문을 발송하고 협조를 구해놓은 상황이며, 서울시 및 산하 공공기관도 유연근무제를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만일의 사태를 준비하고 있으며, 더불어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에 대한 안내도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 지난 1월 파업으로 서울의 출퇴근길이 큰 혼란에 빠진지 불과 8개월만으로, 한해에 두 번씩이나 시민들이 출퇴근을 걱정하는 것은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 할 수 있다. 서울 시내버스는 하루 평균 약 380만명이 이용하는 결코 멈춰서는 안될 ‘시민들의 발’로, 버스 운행이 멈출 경우 지하철에서 먼 지역에서는 시민과 교통약자가 가장 먼저 피해를 입게 된다. 노조 측의 쟁의권이 중요한 만큼 그게 못지않게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권리도 중요한 권리인 만큼, 노조 측에서는 무리한 임금인상 요구를 자제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노-사간 협상에 나서야 할 것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마지막 순간까지 시내버스 노-사가 합리적인 대안에 이를 수 있도록 서울시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그와 동시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셔틀버스 투입, 지하철 증편 등 비상수송대책도 철저히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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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에서 가족의 소중한 순간과 이야기를 나무 한 그루에 담아보자
마포에서 가족의 소중한 순간과 이야기를 나무 한 그루에 담아보자 ㆍ10월 23일 ‘1가구 1나무 심고 가꾸기’ 첫 기념식수 행사, 15일부터 누리집 신청서 접수 ㆍ서울시 산림조합 통해 수목 구매 시 구매비 50% 지원, 직접 구매도 가능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결혼, 출생, 입학 등 가족의 소중한 순간과 이야기를 나무 한 그루에 담아 직접 심고 가꾸는 ‘1가구 1나무 심고 가꾸기’ 사업의 첫 기념식수 행사를 오는 10월 23일 연다. 구는 ‘다시 500만 그루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통해 생활권 녹지와 그늘을 넓히고, 주민이 일상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녹색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고른 나무를 공원과 녹지대, 자투리땅 등에 심고 식수자의 이름과 사연을 담은 표찰을 다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주민들은 가족의 추억을 나무에 담아 오래 간직하고, 생활권 녹지도 함께 가꿀 수 있다. 기념식수는 분기별 한 차례씩, 연간 총 4회에 걸쳐 회차별 50주 규모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15일부터 마포구청 누리집에 게시되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누리집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는 원하는 수종을 직접 구매해 행사 당일 가져오거나, 구매와 운반이 어려운 경우에는 마포구청 누리집에 안내된 서울시 산림조합을 이용할 수 있다. 산림조합을 이용하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수목을 수령할 수 있다. 산림조합을 통해 구매할 경우 이팝나무, 왕벚나무, 산딸나무, 산수유, 매화나무, 복자기, 주목, 청단풍, 팥배나무, 서부해당화 등 다양한 수종 가운데 원하는 수종와 수량을 선택할 수 있다. 구는 시민단체 등 외부 지원을 연계해 서울시 산림조합을 통해 수목을 구매한 참여자에게 구매비의 50%를 지원한다. 아울러 모든 참여자에게 식재에 필요한 지주목과 토양개량제, 기념 표찰을 제공한다. 식수 당일에는 마을정원사도 함께한다. 마을정원사는 구의 양성교육을 수료한 주민으로, 지역 공원과 정원을 돌보며 녹지 관리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여자들에게 올바른 식재와 나무 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생활권 녹지가 풍부할수록 자살률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 만큼, 도심의 나무와 녹지는 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기념식수가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나무로 기억하고, 생활권 녹지를 주민과 함께 가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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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마주봄’으로 하나 되는 마포구… 장애인 주도 화합의 장 연다
서로 ‘마주봄’으로 하나 되는 마포구… 장애인 주도 화합의 장 연다 ㆍ9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전시, 장기자랑, 기념식, 체험행사 등 풍성 ㆍ장애인 참여 민관TF가 축제 기획… 수어통역·현장해설·신변처리실 등 무장애 지원 강화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오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마주봄 2026 마포구 장애인 축제’를 개최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마주 보며 함께 축제를 즐기고 소통한다는 의미를 담은 ‘마주봄’ 축제는 장애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 지역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이 포함된 ‘민관합동 TF’를 구성해, 장애인 당사자가 축제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체로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행사 기간 마포구청 1층 로비에는 장애 예술인들의 작품 2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는 ‘장애인 예술 작품 전시’가 상시 운영된다. 장애 예술인들의 풍부한 예술적 역량을 지역 사회에 널리 알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9월 15일 오후 2시에는 성산복지관 옆 농구코트에서 ‘장애인 장기자랑’이 진행된다. 총 14개 팀이 참가해 노래와 춤 등으로 자신만의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며, 관객들의 따뜻한 응원 속에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축제 기념식은 17일 오전 10시 20분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우리마포보호작업장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 퍼포먼스, (사)빛소리친구들의 한국무용 공연, 프로젝트 더밴드의 축하 무대 등이 이어진다.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광장에서는 장애인 관련 단체와 시설 등 22개 기관이 참여하는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그림카드를 활용한 수어교실을 비롯해 점자용품 체험, 장애인식개선 OX 퀴즈, 슐런 토너먼트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직업재활시설 생산품 전시·판매와 먹거리 장터도 만나볼 수 있다. 구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행사를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무장애편의시설과 지원 서비스도 강화한다. 행사장 내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전용 신변처리실을 설치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 해설과 보완대체의사소통(AAC) 안내서, 행사 통역사를 준비해 편의를 크게 높인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구민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포용력 있는 마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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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공원에 책과 함께하는 클럽이?”… 제1회 북페스타 ‘오늘만 북클럽’ 개최
영등포구, “공원에 책과 함께하는 클럽이?”… 제1회 북페스타 ‘오늘만 북클럽’ 개최 ㆍ9월 17일~20일, 문래근린공원에서 4일간 펼쳐지는 ‘대규모 책 축제’ ㆍ인기 작가 북토크부터 매일 열리는 버스킹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 마련 ㆍ지역 내 도서관별 특색 있는 체험 부스와 프로그램 운영, 색다른 경험 선사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문래근린공원에서 대규모 책 축제인 ‘제1회 영등포구 북페스타: 오늘만 북클럽’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고 소통하며 휴식할 수 있도록 마련한 영등포구의 대표 독서 문화 행사이다. 먼저 야외 서가에는 1,000여 권의 책을 비치한다. 아울러 인기 작가 북토크와 버스킹 공연, 도서관과 함께하는 체험·전시 부스 등 ‘책과 도서관’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행사인 북토크는 18일(금) 민음사 조아란 마케터와 김화진 작가의 ‘악마는 열심히 읽는다’로 포문을 연다. 이어 19일(토)에는 영등포구청장과 정용실 KBS 아나운서가 참여하는 ‘책 읽는 도시, 생각하는 영등포’를 진행한다. 20일(일)에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미래 사회는 행복한 사람이 강한 사람이다’ 강연이 이어진다. 특히 19일(토)에는 ‘스테이지 영등포’를 통해 구민과 함께하는 북페스타 세리머니와 축하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책을 활용한 굿즈 만들기, 나의 독서 취향을 찾아보는 ‘북큐레이션’, 손글씨로 문장을 따라 적는 ‘사각사각 필사클럽’, 야외 독서에 몰입하는 ‘오늘만 책멍클럽’ 등 구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부스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구민 누구나 야외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색다른 책 축제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일상에 책 읽는 즐거움이 함께하도록 ‘책 읽는 도시 영등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일상 속 생활 불편부터 정책 제안, 아이디어까지 영등포구와 관련된 내용이라면 무엇이든지 ‘구청장 직통 구민소통폰’(010-6400-8450, 문자 전용)으로 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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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장바구니 수산물 채우고 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받자”
영등포구, 맛과 재미 더한 ‘미식 여권’ 발행 영등포, 문래, 양평‧당산 등 3개 권역 특색 살린 미식 관광 ‘미식 여권’ 900부 제작, 5개소 이상 방문 인증 시 기념품 제공 맥주축제, 선유도원축제 등 하반기 대표 지역 축제와 연계해 상권 활성화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영등포의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관광객이 직접 미식 경험을 기록하며 즐기는 ‘로컬 미식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로컬 미식 스탬프 투어’는 해외여행 시 여권에 도장을 찍듯, 영등포를 찾은 관광객이 미식 여권에 자신만의 기록을 채워가는 관광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구는 관광객이 맛집 후기, 맛 평가 등 다양한 감상을 기록할 수 있는 스크랩북 ‘미식 여권’을 새로 제작했다. ‘미식 여권’은 실제 여권과 비슷한 형태로 제작해 휴대성과 소장 가치를 높였다. 주요 관광자원과 추천 코스 정보도 함께 담아 알찬 미식 여행을 돕는다. 투어는 도장 대신 방문한 음식점의 영수증을 여권에 첨부하고 개인 SNS에 후기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미식 여권의 콘텐츠는 영등포의 대표 상권인 ▲영등포동 ▲문래동 ▲양평·당산동 등 3개 권역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영등포동의 오랜 역사와 문래동의 젊은 감성, 양평·당산동의 수변 공간 등 각 권역이 지닌 매력을 문화, 쇼핑, 역사 등 다양한 주제로 소개한다.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9월 15일부터 12월 20일까지 영등포구청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지역 축제 현장에서 QR코드로 인증한 뒤 여권을 수령할 수 있다. 상권 내 음식점 5곳 이상을 방문해 영수증을 여권에 붙이고 개인 SNS에 인증 게시글을 올리면 기념품으로 여권 케이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구는 9월 ‘영등포 원조 맥주축제’와 ‘문래 네트워크 예술제’, 10월 ‘선유도원 축제’ 등 하반기 지역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골목상권으로 이어지도록 축제장 곳곳에 여권을 비치한다. 방문객에게는 특별한 미식경험을, 골목상권에는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숨은 맛집과 한강의 운치가 어우러지는 영등포에서 미식을 경험하고 기록하는 특별한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골목상권을 잇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관광도시 면모를 갖춰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일상 속 생활 불편부터 정책 제안, 아이디어까지 영등포구와 관련된 내용이라면 무엇이든지 ‘구청장 직통 구민소통폰’(010-6400-8450, 문자전용)으로 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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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청에서 만나는 서울대 명강 8선 … 릴레이 특강 '영등포 지식人' 운영
- 영등포구청에서 만나는 서울대 명강 8선 … 릴레이 특강 '영등포 지식人' 운영 ㆍ9월 16일부터 11월 4일까지 서울대 교수진 릴레이 강연 ㆍ‘경제학원론’ 이준구, ‘차이나는 클라스’ 민은기 교수 등 각 분야 석학 초청 ㆍ수강료 전액 무료, 강좌별 선착순 80명 모집…구청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서울대학교 교수진을 강사로 초청, 릴레이 특강 ‘영등포 지식人’을 운영한다. ‘영등포 지식人’은 영등포구가 서울대 평생교육원과 맺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한 특강이다. 구민 누구나 인문·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서울대 명강의를 일상에서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특강은 9월 16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YDP미래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강의 주제는 교육, 역사, 도시, 경제, 음악, 미술, 심리, 환경 등 총 8개 분야다. 강연자로는 방송과 저술 활동 등으로 대중에게 익숙한 교수진이 나선다. ‘경제학원론’의 저자 이준구 명예교수와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한 민은기 교수, ‘tvN 심리콘서트’의 곽금주 교수를 비롯해 각 분야를 대표하는 8인의 교수들이 강단에 선다. 릴레이 특강은 오는 16일, 김동일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가 첫 문을 연다. 김 교수는 ‘지능이란 무엇인가: 지혜롭게 사물을 보는 법’을 주제로, 지능을 시험 점수나 IQ 같은 수치로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지능의 본질을 이해하고 삶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시각을 다룰 예정이다. 이어서 23일에는 허성도 서울대 중어중문학과 명예교수가 ‘우리 역사를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을, 30일에는 김세훈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가 ‘도시 관측소: 공간과 사람을 보는 감각들’을 주제로 특강을 이어간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회차별 선착순으로 80명을 모집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구청 누리집의 통합예약시스템을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YDP미래평생학습관(☎02-2670-7581)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대한민국 대표 석학들의 깊이 있는 강연을 구민 여러분께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배움의 기회를 일상에서 부담 없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일상 속 생활 불편부터 정책 제안, 아이디어까지 영등포구와 관련된 내용이라면 무엇이든지 ‘구청장 직통 구민소통폰’(010-6400-8450, 문자전용)으로 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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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25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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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청에서 만나는 서울대 명강 8선 … 릴레이 특강 '영등포 지식人'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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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제실장에 김현우 前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
- 서울시, 경제실장에 김현우 前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 야간경제총괄특보에 이지현 前기획총괄특보 임명 서울시는 9월 15일 자로, 서울의 경제·산업정책을 총괄하는 경제실장에 김현우 前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 서울 야간경제 활성화 정책을 보좌할 야간경제총괄특보에 이지현 前 기획총괄특보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경제실장은 ▴고부가가치 산업육성 ▴AI 대전환시대 맞춤인재양성 ▴민생경제활력회복 등 서울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총괄하는 자리로, 관련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혁신 역량이 필요한 자리이다. 야간경제총괄특보는 ▴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한 비전 발굴 및 전략 수립 ▴4대 야간 랜드마크 육성 ▴서울의 밤 브랜드 구축 등 서울형 야간경제 를 총괄하는 시장 직속 보좌기관으로, 서울시정에 대한 이해도와 기획 분야의 전문성이 요구된다. 김현우 경제실장은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취임 후 조직을 경제진흥원으로 개편하고 글로벌 인플루언서 축제 ‘서울콘’을 성공적으로 선보여 서울의 콘텐츠와 라이프스타일을 전 세계에 알리는 새로운 도시 마케팅 모델을 구축했다. 또한 청년취업사관학교를 확대하고 유망기업 성장부터 판로개척, 해외진출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서울의 창업·산업 생태계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 왔다. 이지현 야간경제총괄특보는 서울시 비전전략특보, 기획총괄특보 등을 역임하며 ‘서울마이소울’, ‘해치 캐릭터’, ‘서울라면’ 등 서울의 매력을 새로운 콘텐츠로 개발하여 서울 브랜드 인지도와 친밀도를 높이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와 함께 지하철역 러너스테이션 등 도심 공간 혁신과 서울런·손목닥터9988 등 주요 시정정책을 시민 체감형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경제실장은 경제·산업·일자리 등 서울의 경제정책과 실행을 총괄하고, 야간경제총괄특보는 서울의 밤을 새로운 경제 영역으로 확장하는 ‘투톱’ 체제를 이루게 된다”며 “두 사람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서울의 시간과 공간에 경제적 가치와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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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제실장에 김현우 前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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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파업 땐 출근・등교시간 조정…서울시, 기업・학교에 '교통수요' 분산 협조 요청
- 버스 파업 땐 출근・등교시간 조정…서울시, 기업・학교에 '교통수요' 분산 협조 요청 ㆍ서울상의 등 4개 경제단체에 협조 요청…시차출퇴근 등 유연근무 활용해 출근시간 분산 ㆍ서울 초·중·고 1,318개교 등교시간 조정 협조…학교별 여건 따라 탄력 운영 ㆍ금일 시장 주재 긴급 상황점검회의…무료 셔틀·지하철 증회 등 분야별 비상수송대책 점검 ㆍ오 시장, “기업은 유연근무·학교는 등교시간 조정…시민 출근·등굣길 흔들리지 않도록 대비” 서울시가 16일 시내버스 파업 가능성에 대비해 민간기업과 학교에 출근·등교시간 조정 등을 요청했다. 무료 셔틀버스 투입과 지하철 증회 등 대체수송수단을 확대하는 한편, 출퇴근·등교시간대에 집중되는 이동수요를 분산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취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전날(14일)에도 불과 8개월 만에 다시 시내버스 파업이 예고된 데 우려를 표하며, 노사 양측에 시민의 일상과 이동권을 고려해 마지막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협상에 임해 줄 것을 촉구한 바 있다. 먼저 서울시는 지난 14일 서울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사)서울경제인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등 4개 주요 경제단체에 공문을 보내 회원사를 대상으로 시내버스 파업 시 출근시간 조정과 유연근무제 활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4개 경제단체의 회원사는 총 13만 1,686개사로,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16일부터 파업 종료 시까지 기업별 여건에 따라 시차출퇴근제 등 유연근무제를 활용해 출근시간대 교통수요를 분산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학생들의 등하굣길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응도 함께 추진한다. 서울시는 서울시교육청에 서울 소재 초·중·고 학생의 등교시간 조정과 교직원 시차출퇴근제 등을 활용한 근무시간 조정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대상은 서울 소재 초등학교 609개교, 중학교 390개교, 고등학교 319개교 등 총 1,318개교로,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최소화하고 정상적인 학사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교육청과 협력해 대응할 계획이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4일 시내버스 파업 관련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대응방안을 점검했다.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각급 학교는 정상적으로 학사일정을 운영하되, 학교별 통학 여건에 따라 학생의 등하교시간을 조정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교육청 권고에 따라 각급 학교장은 학교별 여건을 고려해 등교시간 등을 조정할 수 있다. 특히 지하철 등 대체교통수단 이용 증가로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학생들에게 다중운집 인파사고 대비 행동요령을 사전에 안내하는 등 등하굣길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서울시 (등교 시간 조정 등 협조 요청) ▶ 시교육청 (학사일정 조정 여부 결정) ▶ 교육감 권고 (각 학교 전파) ▶ 학교장 (재량으로 결정) ▶ 각급학교 (등교 시간 등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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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파업 땐 출근・등교시간 조정…서울시, 기업・학교에 '교통수요' 분산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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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15일(화) 추석맞이 서로장터 개막식 참여
- 오세훈 시장, 15일(화) 추석맞이 서로장터 개막식 참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화)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년 추석맞이 서로장터’ 개막식에 참여해 서울과 지역을 잇는 상생장터 개최를 축하하고 각 지역 판매부스를 돌며 상인들과 만났다. 특히 이날 개막식에는 정선군, 충주시, 완주군, 상주시, 진주시 5개 지역 자치단체장도 자리해 지역 특산품을 직접 소개하며 상생·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2026 추석맞이 서로장터’는 서울광장에서 15일(화)부터 17일(목)까지 열리며 10개 시·도 87개 기초자치단체의 107개 농가가 참여한다. 판매품은 지역특산물과 지역농산품을 활용한 가공식품 등으로 시중 가격보다 10~30% 할인하여 판매한다. 서로장터는 서울 시민에게는 전국의 품질 좋은 농수특산물을 저렴하게, 지역의 생산 농가에게는 직거래 판로를 열어주는 교류와 상생 발전의 장으로 2009년부터 18년째 이어오고 있다. 오 시장은 “서울이 가진 큰 시장과 기회를 지역과 나누고, 지역의 좋은 상품과 매력이 서울에서 더 많은 시민을 만나도록 하는 것이 서울의 역할”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서로 나누고, 힘이 되어주는 한가위의 넉넉한 정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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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15일(화) 추석맞이 서로장터 개막식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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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버스노조 파업예고에 따른 비상수송대책 점검... 시민 이동권 보호 총력전
- 서울시, 버스노조 파업예고에 따른 비상수송대책 점검... 시민 이동권 보호 총력전 ㆍ오세훈 시장, 파업 대비 긴급 상황점검 회의 개최…시민 이동권 보호를 위한 비상수송대책 점검 ㆍ시민 불편해소를 위한 대책에 모든 행정력 총동원, 자치구 및 민간영역에도 협조 요청 ㆍ 시 “지난 1월 파업이후 8개월만, 노조측 과도한 행태 자제해야…책임있는 협상 촉구” 서울시는 9월 15일(화) 오전 10시, 오세훈 서울시장 주재로 시내버스 파업 대비 긴급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시민의 이동권을 보호하기 위한 빈틈없는 비상수송대책 가동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서울 시내버스 노조에서는 자신들의 요구가 15일(화) 까지 관철되지 않을 경우 16일(수) 첫차부터 전면적인 파업을 예고한 상태이다. ※ 요구사항 : 약 24% 임금인상(통상임금 증가분 약 16% + 기본급 7.85%) 이에 서울시에서는 만일의 경우 노-사간 협상이 결렬될 경우를 대비, 시민들이 입게 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市의 가용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준비 중으로 ▲ 무료 셔틀버스(전세버스) 대폭 강화 운행 ▲ 지하철 증회 및 막차 연장시간 2배 확대 ▲ 서울시 및 산하 공공기관 유연근무제 시행 ▲ 초·중·고 등교 시간 조정 요구 ▲ 민간기업체 대상 재택근무 및 유연근무 시행 독려 ▲ 외국인 대상 대체 교통 이용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이번에는 기존 자치구 관내에서만 운영하였던 무료 셔틀버스를 市 차원에서 운영하여, 전세버스를 주요 간선도로에 직접 투입, 출퇴근시 수송력을 대폭 늘리기로 하였다. 또한, 그간 비상수송대책에서 주요 문제점으로 지적받았던 홍보 및 안내 부분에 대해서도 보강을 추진하여, 파업시행 사전 14일(월) 서울시 홈페이지 등에 미리 운행 노선도 등을 게재, 대시민 안내를 강화한다. 지하철도 출퇴근 시간 증회 운영 및 막차 연장시간을 기존 비상수송대책 수립시 각 1시간씩 연장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각 2시간씩을 연장, 시민들의 이동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에 최대한의 수송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초·중·고 학생들의 등교시간 차질과, 일상을 살아가는 민간기업 근로자분들의 출퇴근 혼란을 대비하여 교육청과 상공회의소, 중기중앙회 등 관련 기관에 이미 공문을 발송하고 협조를 구해놓은 상황이며, 서울시 및 산하 공공기관도 유연근무제를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만일의 사태를 준비하고 있으며, 더불어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에 대한 안내도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 지난 1월 파업으로 서울의 출퇴근길이 큰 혼란에 빠진지 불과 8개월만으로, 한해에 두 번씩이나 시민들이 출퇴근을 걱정하는 것은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 할 수 있다. 서울 시내버스는 하루 평균 약 380만명이 이용하는 결코 멈춰서는 안될 ‘시민들의 발’로, 버스 운행이 멈출 경우 지하철에서 먼 지역에서는 시민과 교통약자가 가장 먼저 피해를 입게 된다. 노조 측의 쟁의권이 중요한 만큼 그게 못지않게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권리도 중요한 권리인 만큼, 노조 측에서는 무리한 임금인상 요구를 자제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노-사간 협상에 나서야 할 것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마지막 순간까지 시내버스 노-사가 합리적인 대안에 이를 수 있도록 서울시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그와 동시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셔틀버스 투입, 지하철 증편 등 비상수송대책도 철저히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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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버스노조 파업예고에 따른 비상수송대책 점검... 시민 이동권 보호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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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에서 가족의 소중한 순간과 이야기를 나무 한 그루에 담아보자
- 마포에서 가족의 소중한 순간과 이야기를 나무 한 그루에 담아보자 ㆍ10월 23일 ‘1가구 1나무 심고 가꾸기’ 첫 기념식수 행사, 15일부터 누리집 신청서 접수 ㆍ서울시 산림조합 통해 수목 구매 시 구매비 50% 지원, 직접 구매도 가능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결혼, 출생, 입학 등 가족의 소중한 순간과 이야기를 나무 한 그루에 담아 직접 심고 가꾸는 ‘1가구 1나무 심고 가꾸기’ 사업의 첫 기념식수 행사를 오는 10월 23일 연다. 구는 ‘다시 500만 그루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통해 생활권 녹지와 그늘을 넓히고, 주민이 일상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녹색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고른 나무를 공원과 녹지대, 자투리땅 등에 심고 식수자의 이름과 사연을 담은 표찰을 다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주민들은 가족의 추억을 나무에 담아 오래 간직하고, 생활권 녹지도 함께 가꿀 수 있다. 기념식수는 분기별 한 차례씩, 연간 총 4회에 걸쳐 회차별 50주 규모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15일부터 마포구청 누리집에 게시되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누리집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는 원하는 수종을 직접 구매해 행사 당일 가져오거나, 구매와 운반이 어려운 경우에는 마포구청 누리집에 안내된 서울시 산림조합을 이용할 수 있다. 산림조합을 이용하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수목을 수령할 수 있다. 산림조합을 통해 구매할 경우 이팝나무, 왕벚나무, 산딸나무, 산수유, 매화나무, 복자기, 주목, 청단풍, 팥배나무, 서부해당화 등 다양한 수종 가운데 원하는 수종와 수량을 선택할 수 있다. 구는 시민단체 등 외부 지원을 연계해 서울시 산림조합을 통해 수목을 구매한 참여자에게 구매비의 50%를 지원한다. 아울러 모든 참여자에게 식재에 필요한 지주목과 토양개량제, 기념 표찰을 제공한다. 식수 당일에는 마을정원사도 함께한다. 마을정원사는 구의 양성교육을 수료한 주민으로, 지역 공원과 정원을 돌보며 녹지 관리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여자들에게 올바른 식재와 나무 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생활권 녹지가 풍부할수록 자살률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 만큼, 도심의 나무와 녹지는 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기념식수가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나무로 기억하고, 생활권 녹지를 주민과 함께 가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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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에서 가족의 소중한 순간과 이야기를 나무 한 그루에 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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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마주봄’으로 하나 되는 마포구… 장애인 주도 화합의 장 연다
- 서로 ‘마주봄’으로 하나 되는 마포구… 장애인 주도 화합의 장 연다 ㆍ9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전시, 장기자랑, 기념식, 체험행사 등 풍성 ㆍ장애인 참여 민관TF가 축제 기획… 수어통역·현장해설·신변처리실 등 무장애 지원 강화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오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마주봄 2026 마포구 장애인 축제’를 개최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마주 보며 함께 축제를 즐기고 소통한다는 의미를 담은 ‘마주봄’ 축제는 장애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 지역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이 포함된 ‘민관합동 TF’를 구성해, 장애인 당사자가 축제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체로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행사 기간 마포구청 1층 로비에는 장애 예술인들의 작품 2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는 ‘장애인 예술 작품 전시’가 상시 운영된다. 장애 예술인들의 풍부한 예술적 역량을 지역 사회에 널리 알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9월 15일 오후 2시에는 성산복지관 옆 농구코트에서 ‘장애인 장기자랑’이 진행된다. 총 14개 팀이 참가해 노래와 춤 등으로 자신만의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며, 관객들의 따뜻한 응원 속에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축제 기념식은 17일 오전 10시 20분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우리마포보호작업장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 퍼포먼스, (사)빛소리친구들의 한국무용 공연, 프로젝트 더밴드의 축하 무대 등이 이어진다.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광장에서는 장애인 관련 단체와 시설 등 22개 기관이 참여하는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그림카드를 활용한 수어교실을 비롯해 점자용품 체험, 장애인식개선 OX 퀴즈, 슐런 토너먼트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직업재활시설 생산품 전시·판매와 먹거리 장터도 만나볼 수 있다. 구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행사를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무장애편의시설과 지원 서비스도 강화한다. 행사장 내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전용 신변처리실을 설치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 해설과 보완대체의사소통(AAC) 안내서, 행사 통역사를 준비해 편의를 크게 높인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구민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포용력 있는 마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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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마주봄’으로 하나 되는 마포구… 장애인 주도 화합의 장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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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공원에 책과 함께하는 클럽이?”… 제1회 북페스타 ‘오늘만 북클럽’ 개최
- 영등포구, “공원에 책과 함께하는 클럽이?”… 제1회 북페스타 ‘오늘만 북클럽’ 개최 ㆍ9월 17일~20일, 문래근린공원에서 4일간 펼쳐지는 ‘대규모 책 축제’ ㆍ인기 작가 북토크부터 매일 열리는 버스킹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 마련 ㆍ지역 내 도서관별 특색 있는 체험 부스와 프로그램 운영, 색다른 경험 선사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문래근린공원에서 대규모 책 축제인 ‘제1회 영등포구 북페스타: 오늘만 북클럽’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고 소통하며 휴식할 수 있도록 마련한 영등포구의 대표 독서 문화 행사이다. 먼저 야외 서가에는 1,000여 권의 책을 비치한다. 아울러 인기 작가 북토크와 버스킹 공연, 도서관과 함께하는 체험·전시 부스 등 ‘책과 도서관’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행사인 북토크는 18일(금) 민음사 조아란 마케터와 김화진 작가의 ‘악마는 열심히 읽는다’로 포문을 연다. 이어 19일(토)에는 영등포구청장과 정용실 KBS 아나운서가 참여하는 ‘책 읽는 도시, 생각하는 영등포’를 진행한다. 20일(일)에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미래 사회는 행복한 사람이 강한 사람이다’ 강연이 이어진다. 특히 19일(토)에는 ‘스테이지 영등포’를 통해 구민과 함께하는 북페스타 세리머니와 축하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책을 활용한 굿즈 만들기, 나의 독서 취향을 찾아보는 ‘북큐레이션’, 손글씨로 문장을 따라 적는 ‘사각사각 필사클럽’, 야외 독서에 몰입하는 ‘오늘만 책멍클럽’ 등 구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부스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구민 누구나 야외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색다른 책 축제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일상에 책 읽는 즐거움이 함께하도록 ‘책 읽는 도시 영등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일상 속 생활 불편부터 정책 제안, 아이디어까지 영등포구와 관련된 내용이라면 무엇이든지 ‘구청장 직통 구민소통폰’(010-6400-8450, 문자 전용)으로 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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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공원에 책과 함께하는 클럽이?”… 제1회 북페스타 ‘오늘만 북클럽’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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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청에서 만나는 서울대 명강 8선 … 릴레이 특강 '영등포 지식人' 운영
- 영등포구청에서 만나는 서울대 명강 8선 … 릴레이 특강 '영등포 지식人' 운영 ㆍ9월 16일부터 11월 4일까지 서울대 교수진 릴레이 강연 ㆍ‘경제학원론’ 이준구, ‘차이나는 클라스’ 민은기 교수 등 각 분야 석학 초청 ㆍ수강료 전액 무료, 강좌별 선착순 80명 모집…구청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서울대학교 교수진을 강사로 초청, 릴레이 특강 ‘영등포 지식人’을 운영한다. ‘영등포 지식人’은 영등포구가 서울대 평생교육원과 맺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한 특강이다. 구민 누구나 인문·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서울대 명강의를 일상에서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특강은 9월 16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YDP미래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강의 주제는 교육, 역사, 도시, 경제, 음악, 미술, 심리, 환경 등 총 8개 분야다. 강연자로는 방송과 저술 활동 등으로 대중에게 익숙한 교수진이 나선다. ‘경제학원론’의 저자 이준구 명예교수와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한 민은기 교수, ‘tvN 심리콘서트’의 곽금주 교수를 비롯해 각 분야를 대표하는 8인의 교수들이 강단에 선다. 릴레이 특강은 오는 16일, 김동일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가 첫 문을 연다. 김 교수는 ‘지능이란 무엇인가: 지혜롭게 사물을 보는 법’을 주제로, 지능을 시험 점수나 IQ 같은 수치로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지능의 본질을 이해하고 삶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시각을 다룰 예정이다. 이어서 23일에는 허성도 서울대 중어중문학과 명예교수가 ‘우리 역사를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을, 30일에는 김세훈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가 ‘도시 관측소: 공간과 사람을 보는 감각들’을 주제로 특강을 이어간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회차별 선착순으로 80명을 모집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구청 누리집의 통합예약시스템을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YDP미래평생학습관(☎02-2670-7581)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대한민국 대표 석학들의 깊이 있는 강연을 구민 여러분께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배움의 기회를 일상에서 부담 없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일상 속 생활 불편부터 정책 제안, 아이디어까지 영등포구와 관련된 내용이라면 무엇이든지 ‘구청장 직통 구민소통폰’(010-6400-8450, 문자전용)으로 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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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25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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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청에서 만나는 서울대 명강 8선 … 릴레이 특강 '영등포 지식人'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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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제실장에 김현우 前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
- 서울시, 경제실장에 김현우 前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 야간경제총괄특보에 이지현 前기획총괄특보 임명 서울시는 9월 15일 자로, 서울의 경제·산업정책을 총괄하는 경제실장에 김현우 前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 서울 야간경제 활성화 정책을 보좌할 야간경제총괄특보에 이지현 前 기획총괄특보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경제실장은 ▴고부가가치 산업육성 ▴AI 대전환시대 맞춤인재양성 ▴민생경제활력회복 등 서울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총괄하는 자리로, 관련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혁신 역량이 필요한 자리이다. 야간경제총괄특보는 ▴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한 비전 발굴 및 전략 수립 ▴4대 야간 랜드마크 육성 ▴서울의 밤 브랜드 구축 등 서울형 야간경제 를 총괄하는 시장 직속 보좌기관으로, 서울시정에 대한 이해도와 기획 분야의 전문성이 요구된다. 김현우 경제실장은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취임 후 조직을 경제진흥원으로 개편하고 글로벌 인플루언서 축제 ‘서울콘’을 성공적으로 선보여 서울의 콘텐츠와 라이프스타일을 전 세계에 알리는 새로운 도시 마케팅 모델을 구축했다. 또한 청년취업사관학교를 확대하고 유망기업 성장부터 판로개척, 해외진출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서울의 창업·산업 생태계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 왔다. 이지현 야간경제총괄특보는 서울시 비전전략특보, 기획총괄특보 등을 역임하며 ‘서울마이소울’, ‘해치 캐릭터’, ‘서울라면’ 등 서울의 매력을 새로운 콘텐츠로 개발하여 서울 브랜드 인지도와 친밀도를 높이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와 함께 지하철역 러너스테이션 등 도심 공간 혁신과 서울런·손목닥터9988 등 주요 시정정책을 시민 체감형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경제실장은 경제·산업·일자리 등 서울의 경제정책과 실행을 총괄하고, 야간경제총괄특보는 서울의 밤을 새로운 경제 영역으로 확장하는 ‘투톱’ 체제를 이루게 된다”며 “두 사람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서울의 시간과 공간에 경제적 가치와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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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제실장에 김현우 前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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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파업 땐 출근・등교시간 조정…서울시, 기업・학교에 '교통수요' 분산 협조 요청
- 버스 파업 땐 출근・등교시간 조정…서울시, 기업・학교에 '교통수요' 분산 협조 요청 ㆍ서울상의 등 4개 경제단체에 협조 요청…시차출퇴근 등 유연근무 활용해 출근시간 분산 ㆍ서울 초·중·고 1,318개교 등교시간 조정 협조…학교별 여건 따라 탄력 운영 ㆍ금일 시장 주재 긴급 상황점검회의…무료 셔틀·지하철 증회 등 분야별 비상수송대책 점검 ㆍ오 시장, “기업은 유연근무·학교는 등교시간 조정…시민 출근·등굣길 흔들리지 않도록 대비” 서울시가 16일 시내버스 파업 가능성에 대비해 민간기업과 학교에 출근·등교시간 조정 등을 요청했다. 무료 셔틀버스 투입과 지하철 증회 등 대체수송수단을 확대하는 한편, 출퇴근·등교시간대에 집중되는 이동수요를 분산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취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전날(14일)에도 불과 8개월 만에 다시 시내버스 파업이 예고된 데 우려를 표하며, 노사 양측에 시민의 일상과 이동권을 고려해 마지막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협상에 임해 줄 것을 촉구한 바 있다. 먼저 서울시는 지난 14일 서울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사)서울경제인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등 4개 주요 경제단체에 공문을 보내 회원사를 대상으로 시내버스 파업 시 출근시간 조정과 유연근무제 활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4개 경제단체의 회원사는 총 13만 1,686개사로,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16일부터 파업 종료 시까지 기업별 여건에 따라 시차출퇴근제 등 유연근무제를 활용해 출근시간대 교통수요를 분산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학생들의 등하굣길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응도 함께 추진한다. 서울시는 서울시교육청에 서울 소재 초·중·고 학생의 등교시간 조정과 교직원 시차출퇴근제 등을 활용한 근무시간 조정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대상은 서울 소재 초등학교 609개교, 중학교 390개교, 고등학교 319개교 등 총 1,318개교로,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최소화하고 정상적인 학사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교육청과 협력해 대응할 계획이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4일 시내버스 파업 관련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대응방안을 점검했다.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각급 학교는 정상적으로 학사일정을 운영하되, 학교별 통학 여건에 따라 학생의 등하교시간을 조정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교육청 권고에 따라 각급 학교장은 학교별 여건을 고려해 등교시간 등을 조정할 수 있다. 특히 지하철 등 대체교통수단 이용 증가로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학생들에게 다중운집 인파사고 대비 행동요령을 사전에 안내하는 등 등하굣길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서울시 (등교 시간 조정 등 협조 요청) ▶ 시교육청 (학사일정 조정 여부 결정) ▶ 교육감 권고 (각 학교 전파) ▶ 학교장 (재량으로 결정) ▶ 각급학교 (등교 시간 등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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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파업 땐 출근・등교시간 조정…서울시, 기업・학교에 '교통수요' 분산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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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15일(화) 추석맞이 서로장터 개막식 참여
- 오세훈 시장, 15일(화) 추석맞이 서로장터 개막식 참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화)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년 추석맞이 서로장터’ 개막식에 참여해 서울과 지역을 잇는 상생장터 개최를 축하하고 각 지역 판매부스를 돌며 상인들과 만났다. 특히 이날 개막식에는 정선군, 충주시, 완주군, 상주시, 진주시 5개 지역 자치단체장도 자리해 지역 특산품을 직접 소개하며 상생·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2026 추석맞이 서로장터’는 서울광장에서 15일(화)부터 17일(목)까지 열리며 10개 시·도 87개 기초자치단체의 107개 농가가 참여한다. 판매품은 지역특산물과 지역농산품을 활용한 가공식품 등으로 시중 가격보다 10~30% 할인하여 판매한다. 서로장터는 서울 시민에게는 전국의 품질 좋은 농수특산물을 저렴하게, 지역의 생산 농가에게는 직거래 판로를 열어주는 교류와 상생 발전의 장으로 2009년부터 18년째 이어오고 있다. 오 시장은 “서울이 가진 큰 시장과 기회를 지역과 나누고, 지역의 좋은 상품과 매력이 서울에서 더 많은 시민을 만나도록 하는 것이 서울의 역할”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서로 나누고, 힘이 되어주는 한가위의 넉넉한 정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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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15일(화) 추석맞이 서로장터 개막식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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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버스노조 파업예고에 따른 비상수송대책 점검... 시민 이동권 보호 총력전
- 서울시, 버스노조 파업예고에 따른 비상수송대책 점검... 시민 이동권 보호 총력전 ㆍ오세훈 시장, 파업 대비 긴급 상황점검 회의 개최…시민 이동권 보호를 위한 비상수송대책 점검 ㆍ시민 불편해소를 위한 대책에 모든 행정력 총동원, 자치구 및 민간영역에도 협조 요청 ㆍ 시 “지난 1월 파업이후 8개월만, 노조측 과도한 행태 자제해야…책임있는 협상 촉구” 서울시는 9월 15일(화) 오전 10시, 오세훈 서울시장 주재로 시내버스 파업 대비 긴급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시민의 이동권을 보호하기 위한 빈틈없는 비상수송대책 가동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서울 시내버스 노조에서는 자신들의 요구가 15일(화) 까지 관철되지 않을 경우 16일(수) 첫차부터 전면적인 파업을 예고한 상태이다. ※ 요구사항 : 약 24% 임금인상(통상임금 증가분 약 16% + 기본급 7.85%) 이에 서울시에서는 만일의 경우 노-사간 협상이 결렬될 경우를 대비, 시민들이 입게 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市의 가용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준비 중으로 ▲ 무료 셔틀버스(전세버스) 대폭 강화 운행 ▲ 지하철 증회 및 막차 연장시간 2배 확대 ▲ 서울시 및 산하 공공기관 유연근무제 시행 ▲ 초·중·고 등교 시간 조정 요구 ▲ 민간기업체 대상 재택근무 및 유연근무 시행 독려 ▲ 외국인 대상 대체 교통 이용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이번에는 기존 자치구 관내에서만 운영하였던 무료 셔틀버스를 市 차원에서 운영하여, 전세버스를 주요 간선도로에 직접 투입, 출퇴근시 수송력을 대폭 늘리기로 하였다. 또한, 그간 비상수송대책에서 주요 문제점으로 지적받았던 홍보 및 안내 부분에 대해서도 보강을 추진하여, 파업시행 사전 14일(월) 서울시 홈페이지 등에 미리 운행 노선도 등을 게재, 대시민 안내를 강화한다. 지하철도 출퇴근 시간 증회 운영 및 막차 연장시간을 기존 비상수송대책 수립시 각 1시간씩 연장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각 2시간씩을 연장, 시민들의 이동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에 최대한의 수송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초·중·고 학생들의 등교시간 차질과, 일상을 살아가는 민간기업 근로자분들의 출퇴근 혼란을 대비하여 교육청과 상공회의소, 중기중앙회 등 관련 기관에 이미 공문을 발송하고 협조를 구해놓은 상황이며, 서울시 및 산하 공공기관도 유연근무제를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만일의 사태를 준비하고 있으며, 더불어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에 대한 안내도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 지난 1월 파업으로 서울의 출퇴근길이 큰 혼란에 빠진지 불과 8개월만으로, 한해에 두 번씩이나 시민들이 출퇴근을 걱정하는 것은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 할 수 있다. 서울 시내버스는 하루 평균 약 380만명이 이용하는 결코 멈춰서는 안될 ‘시민들의 발’로, 버스 운행이 멈출 경우 지하철에서 먼 지역에서는 시민과 교통약자가 가장 먼저 피해를 입게 된다. 노조 측의 쟁의권이 중요한 만큼 그게 못지않게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권리도 중요한 권리인 만큼, 노조 측에서는 무리한 임금인상 요구를 자제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노-사간 협상에 나서야 할 것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마지막 순간까지 시내버스 노-사가 합리적인 대안에 이를 수 있도록 서울시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그와 동시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셔틀버스 투입, 지하철 증편 등 비상수송대책도 철저히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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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버스노조 파업예고에 따른 비상수송대책 점검... 시민 이동권 보호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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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에서 가족의 소중한 순간과 이야기를 나무 한 그루에 담아보자
- 마포에서 가족의 소중한 순간과 이야기를 나무 한 그루에 담아보자 ㆍ10월 23일 ‘1가구 1나무 심고 가꾸기’ 첫 기념식수 행사, 15일부터 누리집 신청서 접수 ㆍ서울시 산림조합 통해 수목 구매 시 구매비 50% 지원, 직접 구매도 가능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결혼, 출생, 입학 등 가족의 소중한 순간과 이야기를 나무 한 그루에 담아 직접 심고 가꾸는 ‘1가구 1나무 심고 가꾸기’ 사업의 첫 기념식수 행사를 오는 10월 23일 연다. 구는 ‘다시 500만 그루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통해 생활권 녹지와 그늘을 넓히고, 주민이 일상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녹색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고른 나무를 공원과 녹지대, 자투리땅 등에 심고 식수자의 이름과 사연을 담은 표찰을 다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주민들은 가족의 추억을 나무에 담아 오래 간직하고, 생활권 녹지도 함께 가꿀 수 있다. 기념식수는 분기별 한 차례씩, 연간 총 4회에 걸쳐 회차별 50주 규모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15일부터 마포구청 누리집에 게시되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누리집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는 원하는 수종을 직접 구매해 행사 당일 가져오거나, 구매와 운반이 어려운 경우에는 마포구청 누리집에 안내된 서울시 산림조합을 이용할 수 있다. 산림조합을 이용하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수목을 수령할 수 있다. 산림조합을 통해 구매할 경우 이팝나무, 왕벚나무, 산딸나무, 산수유, 매화나무, 복자기, 주목, 청단풍, 팥배나무, 서부해당화 등 다양한 수종 가운데 원하는 수종와 수량을 선택할 수 있다. 구는 시민단체 등 외부 지원을 연계해 서울시 산림조합을 통해 수목을 구매한 참여자에게 구매비의 50%를 지원한다. 아울러 모든 참여자에게 식재에 필요한 지주목과 토양개량제, 기념 표찰을 제공한다. 식수 당일에는 마을정원사도 함께한다. 마을정원사는 구의 양성교육을 수료한 주민으로, 지역 공원과 정원을 돌보며 녹지 관리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여자들에게 올바른 식재와 나무 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생활권 녹지가 풍부할수록 자살률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 만큼, 도심의 나무와 녹지는 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기념식수가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나무로 기억하고, 생활권 녹지를 주민과 함께 가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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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에서 가족의 소중한 순간과 이야기를 나무 한 그루에 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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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마주봄’으로 하나 되는 마포구… 장애인 주도 화합의 장 연다
- 서로 ‘마주봄’으로 하나 되는 마포구… 장애인 주도 화합의 장 연다 ㆍ9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전시, 장기자랑, 기념식, 체험행사 등 풍성 ㆍ장애인 참여 민관TF가 축제 기획… 수어통역·현장해설·신변처리실 등 무장애 지원 강화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오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마주봄 2026 마포구 장애인 축제’를 개최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마주 보며 함께 축제를 즐기고 소통한다는 의미를 담은 ‘마주봄’ 축제는 장애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 지역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이 포함된 ‘민관합동 TF’를 구성해, 장애인 당사자가 축제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체로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행사 기간 마포구청 1층 로비에는 장애 예술인들의 작품 2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는 ‘장애인 예술 작품 전시’가 상시 운영된다. 장애 예술인들의 풍부한 예술적 역량을 지역 사회에 널리 알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9월 15일 오후 2시에는 성산복지관 옆 농구코트에서 ‘장애인 장기자랑’이 진행된다. 총 14개 팀이 참가해 노래와 춤 등으로 자신만의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며, 관객들의 따뜻한 응원 속에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축제 기념식은 17일 오전 10시 20분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우리마포보호작업장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 퍼포먼스, (사)빛소리친구들의 한국무용 공연, 프로젝트 더밴드의 축하 무대 등이 이어진다.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광장에서는 장애인 관련 단체와 시설 등 22개 기관이 참여하는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그림카드를 활용한 수어교실을 비롯해 점자용품 체험, 장애인식개선 OX 퀴즈, 슐런 토너먼트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직업재활시설 생산품 전시·판매와 먹거리 장터도 만나볼 수 있다. 구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행사를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무장애편의시설과 지원 서비스도 강화한다. 행사장 내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전용 신변처리실을 설치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 해설과 보완대체의사소통(AAC) 안내서, 행사 통역사를 준비해 편의를 크게 높인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구민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포용력 있는 마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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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마주봄’으로 하나 되는 마포구… 장애인 주도 화합의 장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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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공원에 책과 함께하는 클럽이?”… 제1회 북페스타 ‘오늘만 북클럽’ 개최
- 영등포구, “공원에 책과 함께하는 클럽이?”… 제1회 북페스타 ‘오늘만 북클럽’ 개최 ㆍ9월 17일~20일, 문래근린공원에서 4일간 펼쳐지는 ‘대규모 책 축제’ ㆍ인기 작가 북토크부터 매일 열리는 버스킹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 마련 ㆍ지역 내 도서관별 특색 있는 체험 부스와 프로그램 운영, 색다른 경험 선사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문래근린공원에서 대규모 책 축제인 ‘제1회 영등포구 북페스타: 오늘만 북클럽’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고 소통하며 휴식할 수 있도록 마련한 영등포구의 대표 독서 문화 행사이다. 먼저 야외 서가에는 1,000여 권의 책을 비치한다. 아울러 인기 작가 북토크와 버스킹 공연, 도서관과 함께하는 체험·전시 부스 등 ‘책과 도서관’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행사인 북토크는 18일(금) 민음사 조아란 마케터와 김화진 작가의 ‘악마는 열심히 읽는다’로 포문을 연다. 이어 19일(토)에는 영등포구청장과 정용실 KBS 아나운서가 참여하는 ‘책 읽는 도시, 생각하는 영등포’를 진행한다. 20일(일)에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미래 사회는 행복한 사람이 강한 사람이다’ 강연이 이어진다. 특히 19일(토)에는 ‘스테이지 영등포’를 통해 구민과 함께하는 북페스타 세리머니와 축하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책을 활용한 굿즈 만들기, 나의 독서 취향을 찾아보는 ‘북큐레이션’, 손글씨로 문장을 따라 적는 ‘사각사각 필사클럽’, 야외 독서에 몰입하는 ‘오늘만 책멍클럽’ 등 구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부스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구민 누구나 야외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색다른 책 축제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일상에 책 읽는 즐거움이 함께하도록 ‘책 읽는 도시 영등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일상 속 생활 불편부터 정책 제안, 아이디어까지 영등포구와 관련된 내용이라면 무엇이든지 ‘구청장 직통 구민소통폰’(010-6400-8450, 문자 전용)으로 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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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공원에 책과 함께하는 클럽이?”… 제1회 북페스타 ‘오늘만 북클럽’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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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장바구니 수산물 채우고 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받자”
- 영등포구, 맛과 재미 더한 ‘미식 여권’ 발행 영등포, 문래, 양평‧당산 등 3개 권역 특색 살린 미식 관광 ‘미식 여권’ 900부 제작, 5개소 이상 방문 인증 시 기념품 제공 맥주축제, 선유도원축제 등 하반기 대표 지역 축제와 연계해 상권 활성화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영등포의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관광객이 직접 미식 경험을 기록하며 즐기는 ‘로컬 미식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로컬 미식 스탬프 투어’는 해외여행 시 여권에 도장을 찍듯, 영등포를 찾은 관광객이 미식 여권에 자신만의 기록을 채워가는 관광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구는 관광객이 맛집 후기, 맛 평가 등 다양한 감상을 기록할 수 있는 스크랩북 ‘미식 여권’을 새로 제작했다. ‘미식 여권’은 실제 여권과 비슷한 형태로 제작해 휴대성과 소장 가치를 높였다. 주요 관광자원과 추천 코스 정보도 함께 담아 알찬 미식 여행을 돕는다. 투어는 도장 대신 방문한 음식점의 영수증을 여권에 첨부하고 개인 SNS에 후기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미식 여권의 콘텐츠는 영등포의 대표 상권인 ▲영등포동 ▲문래동 ▲양평·당산동 등 3개 권역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영등포동의 오랜 역사와 문래동의 젊은 감성, 양평·당산동의 수변 공간 등 각 권역이 지닌 매력을 문화, 쇼핑, 역사 등 다양한 주제로 소개한다.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9월 15일부터 12월 20일까지 영등포구청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지역 축제 현장에서 QR코드로 인증한 뒤 여권을 수령할 수 있다. 상권 내 음식점 5곳 이상을 방문해 영수증을 여권에 붙이고 개인 SNS에 인증 게시글을 올리면 기념품으로 여권 케이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구는 9월 ‘영등포 원조 맥주축제’와 ‘문래 네트워크 예술제’, 10월 ‘선유도원 축제’ 등 하반기 지역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골목상권으로 이어지도록 축제장 곳곳에 여권을 비치한다. 방문객에게는 특별한 미식경험을, 골목상권에는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숨은 맛집과 한강의 운치가 어우러지는 영등포에서 미식을 경험하고 기록하는 특별한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골목상권을 잇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관광도시 면모를 갖춰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일상 속 생활 불편부터 정책 제안, 아이디어까지 영등포구와 관련된 내용이라면 무엇이든지 ‘구청장 직통 구민소통폰’(010-6400-8450, 문자전용)으로 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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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25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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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장바구니 수산물 채우고 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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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으로 활력 넘치는 마포! 유동균 마포구청장, 생활체육 현장 응원
- 운동으로 활력 넘치는 마포! 유동균 마포구청장, 생활체육 현장 응원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마포 곳곳에서 열린 체육행사에 참석했다. 12일 오전 10시 30분 마포구청장배 줄넘기대회를 시작으로, 같은 날 오후 1시 30분에는 마포꿈찬유아체육대회를 찾아 참여자들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13일 오전 10시에는 마포구청장기 족구대회 현장을 방문해 개회를 축하하며 참가 선수들의 선전과 안전한 경기를 당부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생활체육은 구민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고 삶에 활력을 더해주는 원동력”이라며 “마포구는 구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마음껏 운동하며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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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으로 활력 넘치는 마포! 유동균 마포구청장, 생활체육 현장 응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