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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온 강추위, 마포구 촘촘한 한파 대응
다시 온 강추위, 마포구 촘촘한 한파 대응 ㆍ한파쉼터 17개소·한파 응급대피소 2개소 운영… 한파특보 시 24시간 개방 ㆍ취약계층 보호부터 돌봄·난방 지원까지… 구민 체감형 한파 종합대책 추진 이번 주 들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강력한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025년 11월 15일부터 추진 중인 ‘겨울철 한파 종합대책’을 강화하며,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평상시에는 한파 상황관리 TF를 운영하고, 한파특보 발령 시에는 한파대책본부를 가동해 갑작스러운 한파에도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먼저, 구는 구립 경로당 16개소와 구청사 지하 1층 다목적체육실을 활용해 총 17개소의 한파쉼터를 운영한다. 아울러 이재민 대피용 숙박시설(신촌로 152)을 응급대피소로 추가 지정해 구청사 지하 1층 다목적체육실과 함께 총 2개소의 한파 응급대피소를 운영하며, 한파특보 시 24시간 대피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버스정류장 승차대 온열 의자를 110개소로 확대 운영해, 추위 속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구민들이 조금 더 따뜻하게 머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한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대상도 확대했다. 보훈대상자와 저소득 취약계층에 지급하는 월동대책비 지원 가구는 지난해 6586가구에서 올해 7127가구로 늘었으며, 장애인활동지원 대상자 역시 900여 명으로 확대됐다. 또한 겨울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1,797명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 130명과 사회복지사 8명이 안전 확인과 건강관리를 집중 실시한다. 독거 어르신 등 한파 취약가구에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안전 관리 서비스를 지원해 공휴일에도 실시간 안부 확인과 위기 상황 시 긴급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장애인에 대한 한파 안전 지원도 이어진다. 장애인복지시설 25개소를 대상으로 시설 안전점검과 비상연락체계를 운영하고,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에게는 1월 중 장갑 등 방한용품을 지원했다. 노숙인 보호 대책도 병행된다. 노숙인 발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평상시 주 2회 이상, 한파특보 시 매일 순찰을 실시한다. 현장에서 발견된 노숙인에게는 거리상담과 시설 입소를 연계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의료 지원을 실시한다. 저소득층의 난방 부담 완화를 위한 재정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기초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와 저소득 보훈대상자에게는 지난해 11월, 가구당 5만 원의 월동대책비가 지급됐으며,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는 1월 말~2월 초 가구당 10만 원의 난방비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에너지바우처 사용기간을 하절기·동절기 구분 없이 통합 운영해 세대별로 29만 5천 원에서 최대 70만 1천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연탄을 난방용으로 사용하는 가구에는 5월 25일까지 동주민센터에 신청 시, 연탄 쿠폰 47만 2천 원 또는 200~400장의 연탄 지원이 이뤄진다. 이외에도 마포방송과 옥외전광판, 마포구 블로그·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한파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겨울은 더 각별한 돌봄이 필요한 계절”이라며, “강추위 속에서도 구민의 안전이 흔들리지 않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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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20일(화)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신년인사회’ 참석
오세훈 시장, 20일(화)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신년인사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화) 오전 10시 10분 서울시청 다목적홀(본관 8층)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어르신의 복지 향상을 위한 시정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는 서울시 어르신의 권익과 복지를 증진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늘릴 수 있도록 ▴25개 자치구 지회 ▴26개 노인대학 ▴노인여가복지시설 3,563개 경로당을 지원한다. 오 시장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원칙으로 올해 어르신 일자리를 역대 최대 규모인 10만 개 이상으로 늘렸다”며 “단순히 숫자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평생 쌓아오신 경험이 우리 사회에 소중한 자산으로 쓰일 수 있도록 보람과 존엄이 함께 하는 일자리를 정성껏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하고 활력있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동네마다 파크골프장 등 여가 공간도 만들고, 디지털 세상에서 소외되시지 않도록 ‘스마트 경로당’, ‘디지털 동행플라자’ 등 디지털 장벽도 허물어 가는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이 ‘세계 도시경쟁력(GPCI) 6위’ 글로벌 도시가 될 수 있었던 데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이 이 도시를 든든하게 받쳐주셨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나눠 주시는 지혜와 경험을 나침반 삼아 시정을 이끌어 가겠다”라고 마무리했다. 오 시장은 190만 서울 어르신의 복지 향상과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노인회에 감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 등과 함께 떡케이크를 잘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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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는 낮게, 기회는 넓게”…영등포구, 소상공인‧중소기업 ‘자금‧판로’ 동시 지원
“금리는 낮게, 기회는 넓게”…영등포구, 소상공인‧중소기업 ‘자금‧판로’ 동시 지원 ㆍ‘중소기업 육성기금’ 70억 원…연 1.5% 저금리 융자 지원 ‘국내‧외 박람회’ 참가비 지원…국내 최대 250만 원, 해외 450만 원 ㆍ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약 예정…특별보증 대폭 확대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경기 침체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자금 지원과 판로 개척을 동시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임대료 부담, 소비 위축 등이 겹치면서 지역 기업들의 경영 환경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이에 구는 단기적인 처방을 넘어, 사업을 지속하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에 초점을 맞춘 지원책을 마련했다. 먼저 구는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활용해 총 70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연 1.5% 저금리로 자금을 지원해 경영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한다. 육성기금 지원은 상‧하반기로 나눠 2회 진행되며, 상반기에는 1월 26일부터 2월 11까지 총 40억 원을 우선 지원한다. 일반자금 30억 원, 소상공인 지원자금 10억 원으로 구성되며, 사전에 부동산담보와 보증 상담을 통해 요건 확인 후 신청 가능하다. 자금 지원과 함께 판로 확대 지원도 병행한다. 구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박람회’ 참가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해, 제품과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기업 간 교류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국내 박람회 참가 기업에는 최대 250만 원, 해외 박람회 참가 기업에는 최대 450만 원의 부스 임차료를 지원하며, 올해는 18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와 함께 구는 올해 상반기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등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특별보증을 대폭 확대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자금 지원은 경영의 버팀목이 되고, 판로 지원은 기업 성장의 발판이 된다”라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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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휴일도 안심 진료 … 영등포구, 달빛어린이병원 신규 지정
주말·휴일도 안심 진료 … 영등포구, 달빛어린이병원 신규 지정 ㆍ토·일·공휴일에도 운영…소아 진료 접근성 강화 ㆍ소아 환자의 감염성 질환, 급성 호흡기 증상 등 경증 질환에 신속 대응 인근 약국과 협력…휴일 야간 운영 체계 구축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소아청소년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영중로 119에 위치한 서울365의원(서울삼육오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토·일·공휴일에도 소아 경증환자를 대상으로 외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다. 구는 서울365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해, 금년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운영한다. 서울365의원은 공휴일, 토·일요일과 평일 야간에도 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만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진료 내용은 감염성 질환, 급성 호흡기 증상, 가벼운 외상 등으로, 휴일이나 야간에 발생하는 소아청소년 경증 질환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인근 365열린약국(영중로 119, 204-2호)과 협력해 휴일·야간에도 원활한 의약품 조제가 가능하도록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구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진료시간 준수 여부는 물론 적정 의료 인력 운영 여부, 환자 만족도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통해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달빛어린이병원 신규 지정은 구민의 소아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소아진료 인프라를 확충해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꾸준히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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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호감도는 82.3%, 한국을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어디?
혼자 견디던 노년, 이제는 마포 효도숙식경로당에서 함께 웃는다 ㆍ입주 어르신 93%가 입주 후 생활에 대해 만족, 시설 만족도는 평균 97% ㆍ늦은 밤 위급상황에 처한 어르신, 옆 호실 입주자가 발견해 생명 구하기도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전국 최초로 선보인 노인 공동거주 시설인 ‘효도숙식경로당’이 이용 어르신들의 압도적인 호응을 얻으며 고령친화 도시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2월 1일부터 5일까지 입주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5년 하반기 만족도 조사에서 효도숙식경로당은 입주자 93%가 입주 후 생활 전반에 대해 만족한다고 밝혔다. 공동거주시설 생활에 대해서는 93%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시설환경 만족도는 평균 97%, 적응지원 프로그램 만족도 평균 94%, 직원 친절도는 전원이 만족한다고 답해 따뜻한 공감과 신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집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다’, ‘건강과 생활 관리가 잘 이루어져 안심된다’ 등의 의견과 함께, 정서적으로도 안정감을 느끼며 일상에 만족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2024년 5월 마포구 서강로1길 30에 문을 연 ‘효도숙식경로당’은 홀몸 어르신의 열악한 주거환경과 고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시설로, 해당 건물의 2층과 3층을 사용한다. 마포구는 층별로 남녀를 구분해 2개 층에 각각 침실 8호와 공용 주방, 거실, 화장실, 세탁실을 배치하고, 개인 침실에는 침대와 옷장, 소형냉장고, 에어컨 등 기본 생활가전과 비상벨을 갖춰 안락한 주거공간으로 꾸몄다. 현재 이곳에는 남성 어르신 8명, 여성 어르신 7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마포복지재단이 입주자 관리와 상담, 주거기반 돌봄 프로그램 등을 펼치고 있다. 특히 입주자가 고령이라는 점을 고려해 건강 상담과 교육 등 맞춤형 건강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위생과 식사 관리뿐만 아니라 생신 잔치, 함께하는 식사, 나들이 등 정서적 교류를 위한 활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돌봄 체계 속에서 어르신들은 일상 속 안전과 신뢰를 체감하고 있으며, 서로를 살피는 공동체 문화 속에서 더욱 큰 안정감과 정서적 지지를 느끼고 있다. 실제로 늦은 밤 위급상황에 처한 어르신이 개별 호실에 설치된 비상벨을 눌러 옆 호실 입주자가 신속히 대응해 소중한 생명을 지킨 사례도 있었다. 마포구는 어르신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효도숙식경로당 운영을 지속해서 발전시키고, 어르신이 더욱 안전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노년일수록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과 공동체 생활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효도숙식경로당은 초고령사회에 실질적인 해법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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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교통 안전부터 ‘제1호 할카페’ 현장 직접 살펴
박강수 마포구청장, 교통 안전부터 ‘제1호 할카페’ 현장 직접 살펴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19일 오후 1시 30분, 현장구청장실을 운영하며 교통 안전 민원 현장과 노인여가복지시설인 ‘할카페’ 조성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먼저, 박 구청장은 서강대교 하단 토정로 167 일대를 찾았다. 해당 구간은 신호등이 구조물에 가려 잘 보이지 않아 사고 우려가 제기된 곳으로, 박 구청장은 교통행정과·보행행정과·도로개선과 등 관계 부서와 함께 신호등 위치 조정 방안과 보행 환경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노인여가복지시설인 ‘할카페(백범로 24)’를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과 운영 전 보완 사항을 점검했다. ‘할카페’는 ‘맘카페’와 ‘빠카페’에 이어, 어르신들도 일상 속에서 편안히 머물며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곳이다. 시설 내부에는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갖춘 체육시설 공간과 커피·차를 즐길 수 있는 카페형 공간, 바둑·장기·보드게임 등을 할 수 있는 놀이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박 구청장은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어르신 이용 동선과 안전 요소 등을 세심히 점검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찾고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준비를 꼼꼼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교통안전부터 어르신 여가 공간까지, 구민의 일상과 직결된 현안일수록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들은 관계 부서와 함께 신속히 보완해 빠르게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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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여의도 광장아파트, 49층 초역세권 랜드마크로 재탄생 ‘눈앞’
영등포구 여의도 광장아파트, 49층 초역세권 랜드마크로 재탄생 ‘눈앞’ ㆍ정비계획 변경안 수정가결…일반상업지역으로 종상향 ㆍ샛강 연계 녹지‧소공원 조성…샛강과 이어지는 쾌적한 주거환경 ㆍ지하철 1, 5, 9호선‧신안산선‧GTX-B 등 초역세권 입지 주목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여의도 광장아파트 28 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변경안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에서 ‘수정가결’ 됨에 따라, 노후 단지 정비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광장아파트는 1978년 준공된 576세대 노후 단지로, 시설 노후화와 주거 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정비계획을 통해 광장아파트 부지는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종상향되며, 용적률 515% 적용해 최고 49층, 5개 동, 총 1,314세대 규모의 대단지 조성이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에 따라 상업지역 내 의무 상업 비율이 20%에서 10%로 완화되면서, 주거 비율이 최대 90%까지 확대돼 사업성이 개선되고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번 정비계획안에는 샛강변과 연계한 연결 녹지와 여의나루로변 소공원 조성 등 생활환경 개선 요소가 반영됐다. 또한 어르신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도입, 여의도역 인근 업무시설과 연계한 공공임대 업무시설 확보 방안도 포함돼, 주거 기능을 중심으로 공공‧업무 기능이 어우러진 도심 연계형 주거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단지 인근에는 지하철 5, 9호선 여의도역과 1호선 신길역이 위치해 있으며, 향후 신안산선과 GTX-B 노선까지 개통되면 5개 역을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갖추게 된다. 여기에 샛강 산책로 접근성까지 더해져 주거와 교통, 자연환경을 고루 갖춘 핵심 주거지로의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여의도 광장아파트 28 재건축 정비사업 위원장은 “용적률을 515%로 합리적으로 설정해 불필요한 시설을 줄이고 주거 중심의 실용적인 단지 구성을 목표로 했다”라며 “주거 비율 90% 확대와 구의 신속한 행정 지원이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구는 향후 정비계획 변경 결정고시를 거쳐 통합심의와 사업시행계획 인가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여의도 광장아파트 28 재건축은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여의도 주거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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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출범 중구 장충동 지사협, 저소득층 생활환경 개선 나서
제도 밖 '무허가 주택'도 살핀다 재출범 중구 장충동 지사협, 저소득층 생활환경 개선 나서 ㆍ중구 장충동, 작년 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직 재정비 ㆍ작은마을 (장충단로 184·186번지 일대)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 생활환경 개선 사업 ㆍ무허가건축물 등 제도적 지원 범위 밖까지 민간 후원 연계해 지원 서울 중구 장충동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재정비하고 저소득계층 가구를 위한 생활환경 개선 사업에 나섰다. 대상지는 장충단로 184·186번지 일대 작은마을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다. 이 지역은 일부 주택이 무허가 건축물로 분류돼 공공 집수리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이에 민간 후원과 연계를 통한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이번 사업의 의미가 크다. 지난 15일 협의체는 저소득가구를 직접 찾아 구급함을 전달하고, 단열에어캡 및 문풍지를 설치하여 생활상 어려움을 살피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협의체는 매년 가스차단기, 구급함 등 안전시설 설치를 비롯해 혹서기·혹한기 대비 물품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겨울철에는 에어캡과 문풍지 등 방한 물품을, 여름철에는 여름이불과 쿨매트 등을 지원해 작은마을 거주 취약계층의 생활안전과 건강 보호에 힘쓸 예정이다.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주민의 생활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장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말 위촉식을 열고 조직 재정비를 마쳤다. 코로나19 이후 활동 위축과 위원 이탈로 어려움을 겪어왔던 협의체는 이번 위촉식을 통해 신규 위원 10명을 포함한 총 14명의 위원을 새롭게 구성하고 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를 통해 장충동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다시 마련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움을 살피고,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설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장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재출범을 계기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더 세심하게 살필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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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도시런(learn) 스쿨 개강, 첫 주제는 "월급쟁이를 위한 부동산 생존 전략"
중구, 도시런(learn) 스쿨 개강, 첫 주제는 "월급쟁이를 위한 부동산 생존 전략" ㆍ1월 29일(목) 저녁 7시 신당누리센터, 김인만 소장 초청 올해 첫 강연 ㆍ‘월급쟁이를 위한 부동산 생존 전략’ 주제로 월급 생활자들이 꼭 알아야 할 정책 변화와 대응 전략 전달 ㆍ도시정책·정비·건축·인문 아우르는 중구만의 특화 도시교육 모델 서울 중구가 급변하는 부동산 환경 속에서 주민들의 현실적인 대응 전략을 돕기 위해 오는 29일 저녁 7시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올해 첫 도시런(learn) 스쿨‘신년기획 부동산 전략 인포(INFO)데이’를 연다. 첫 번째 도시런 스쿨의 주제는 ‘월급쟁이를 위한 부동산 생존 전략’이다. 복잡하고 어려운 부동산 시장 흐름을 생활 밀착형 시각에서 짚어보고, 실수요자와 월급 생활자들이 꼭 알아야 할 정책 변화와 대응 전략을 전달한다. 특히, 청년층이 관심을 갖는 청년주택부터 무주택자의 내집마련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상황에 맞게 사례 중심으로 풀어줄 예정이다. 강연은 국내 대표적인 부동산 정책 전문가인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이 맡는다. 김 소장은 현재 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이자 한국개발연구원(KDI) 부동산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부다방TV’를 운영하는 등 대중과의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뉴스투데이>, <라디오스타>,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 다양한 공중파 방송에 출연하며 부동산 시장을 쉽고 명확하게 풀어내 왔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중구청 홈페이지(QR코드)나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사이트(www.yeyak.seoul.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이다. 한편, 중구는 기존에 운영하던 다양한 도시·정비사업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도시런(learn) 스쿨’로 통합해 운영하며, 도시 이해 교육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한층 강화한다. 도시런 스쿨은 도시정책·정비·건축·인문을 아우르는 중구만의 특화된 도시교육 모델로, 주민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는다. 구는 이번 부동산 전략 인포데이를 시작으로, 주민들이 도시와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불확실한 시장 속에서 주민들이 막연히 걱정을 하기보다는 정확한 정보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도시런스쿨’을 통해 주민 눈높이에 맞춰 도시와 부동산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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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온 강추위, 마포구 촘촘한 한파 대응
- 다시 온 강추위, 마포구 촘촘한 한파 대응 ㆍ한파쉼터 17개소·한파 응급대피소 2개소 운영… 한파특보 시 24시간 개방 ㆍ취약계층 보호부터 돌봄·난방 지원까지… 구민 체감형 한파 종합대책 추진 이번 주 들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강력한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025년 11월 15일부터 추진 중인 ‘겨울철 한파 종합대책’을 강화하며,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평상시에는 한파 상황관리 TF를 운영하고, 한파특보 발령 시에는 한파대책본부를 가동해 갑작스러운 한파에도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먼저, 구는 구립 경로당 16개소와 구청사 지하 1층 다목적체육실을 활용해 총 17개소의 한파쉼터를 운영한다. 아울러 이재민 대피용 숙박시설(신촌로 152)을 응급대피소로 추가 지정해 구청사 지하 1층 다목적체육실과 함께 총 2개소의 한파 응급대피소를 운영하며, 한파특보 시 24시간 대피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버스정류장 승차대 온열 의자를 110개소로 확대 운영해, 추위 속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구민들이 조금 더 따뜻하게 머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한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대상도 확대했다. 보훈대상자와 저소득 취약계층에 지급하는 월동대책비 지원 가구는 지난해 6586가구에서 올해 7127가구로 늘었으며, 장애인활동지원 대상자 역시 900여 명으로 확대됐다. 또한 겨울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1,797명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 130명과 사회복지사 8명이 안전 확인과 건강관리를 집중 실시한다. 독거 어르신 등 한파 취약가구에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안전 관리 서비스를 지원해 공휴일에도 실시간 안부 확인과 위기 상황 시 긴급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장애인에 대한 한파 안전 지원도 이어진다. 장애인복지시설 25개소를 대상으로 시설 안전점검과 비상연락체계를 운영하고,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에게는 1월 중 장갑 등 방한용품을 지원했다. 노숙인 보호 대책도 병행된다. 노숙인 발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평상시 주 2회 이상, 한파특보 시 매일 순찰을 실시한다. 현장에서 발견된 노숙인에게는 거리상담과 시설 입소를 연계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의료 지원을 실시한다. 저소득층의 난방 부담 완화를 위한 재정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기초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와 저소득 보훈대상자에게는 지난해 11월, 가구당 5만 원의 월동대책비가 지급됐으며,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는 1월 말~2월 초 가구당 10만 원의 난방비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에너지바우처 사용기간을 하절기·동절기 구분 없이 통합 운영해 세대별로 29만 5천 원에서 최대 70만 1천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연탄을 난방용으로 사용하는 가구에는 5월 25일까지 동주민센터에 신청 시, 연탄 쿠폰 47만 2천 원 또는 200~400장의 연탄 지원이 이뤄진다. 이외에도 마포방송과 옥외전광판, 마포구 블로그·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한파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겨울은 더 각별한 돌봄이 필요한 계절”이라며, “강추위 속에서도 구민의 안전이 흔들리지 않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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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20일(화)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신년인사회’ 참석
- 오세훈 시장, 20일(화)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신년인사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화) 오전 10시 10분 서울시청 다목적홀(본관 8층)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어르신의 복지 향상을 위한 시정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는 서울시 어르신의 권익과 복지를 증진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늘릴 수 있도록 ▴25개 자치구 지회 ▴26개 노인대학 ▴노인여가복지시설 3,563개 경로당을 지원한다. 오 시장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원칙으로 올해 어르신 일자리를 역대 최대 규모인 10만 개 이상으로 늘렸다”며 “단순히 숫자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평생 쌓아오신 경험이 우리 사회에 소중한 자산으로 쓰일 수 있도록 보람과 존엄이 함께 하는 일자리를 정성껏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하고 활력있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동네마다 파크골프장 등 여가 공간도 만들고, 디지털 세상에서 소외되시지 않도록 ‘스마트 경로당’, ‘디지털 동행플라자’ 등 디지털 장벽도 허물어 가는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이 ‘세계 도시경쟁력(GPCI) 6위’ 글로벌 도시가 될 수 있었던 데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이 이 도시를 든든하게 받쳐주셨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나눠 주시는 지혜와 경험을 나침반 삼아 시정을 이끌어 가겠다”라고 마무리했다. 오 시장은 190만 서울 어르신의 복지 향상과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노인회에 감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 등과 함께 떡케이크를 잘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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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20일(화)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신년인사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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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는 낮게, 기회는 넓게”…영등포구, 소상공인‧중소기업 ‘자금‧판로’ 동시 지원
- “금리는 낮게, 기회는 넓게”…영등포구, 소상공인‧중소기업 ‘자금‧판로’ 동시 지원 ㆍ‘중소기업 육성기금’ 70억 원…연 1.5% 저금리 융자 지원 ‘국내‧외 박람회’ 참가비 지원…국내 최대 250만 원, 해외 450만 원 ㆍ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약 예정…특별보증 대폭 확대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경기 침체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자금 지원과 판로 개척을 동시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임대료 부담, 소비 위축 등이 겹치면서 지역 기업들의 경영 환경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이에 구는 단기적인 처방을 넘어, 사업을 지속하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에 초점을 맞춘 지원책을 마련했다. 먼저 구는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활용해 총 70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연 1.5% 저금리로 자금을 지원해 경영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한다. 육성기금 지원은 상‧하반기로 나눠 2회 진행되며, 상반기에는 1월 26일부터 2월 11까지 총 40억 원을 우선 지원한다. 일반자금 30억 원, 소상공인 지원자금 10억 원으로 구성되며, 사전에 부동산담보와 보증 상담을 통해 요건 확인 후 신청 가능하다. 자금 지원과 함께 판로 확대 지원도 병행한다. 구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박람회’ 참가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해, 제품과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기업 간 교류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국내 박람회 참가 기업에는 최대 250만 원, 해외 박람회 참가 기업에는 최대 450만 원의 부스 임차료를 지원하며, 올해는 18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와 함께 구는 올해 상반기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등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특별보증을 대폭 확대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자금 지원은 경영의 버팀목이 되고, 판로 지원은 기업 성장의 발판이 된다”라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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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는 낮게, 기회는 넓게”…영등포구, 소상공인‧중소기업 ‘자금‧판로’ 동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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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휴일도 안심 진료 … 영등포구, 달빛어린이병원 신규 지정
- 주말·휴일도 안심 진료 … 영등포구, 달빛어린이병원 신규 지정 ㆍ토·일·공휴일에도 운영…소아 진료 접근성 강화 ㆍ소아 환자의 감염성 질환, 급성 호흡기 증상 등 경증 질환에 신속 대응 인근 약국과 협력…휴일 야간 운영 체계 구축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소아청소년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영중로 119에 위치한 서울365의원(서울삼육오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토·일·공휴일에도 소아 경증환자를 대상으로 외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다. 구는 서울365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해, 금년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운영한다. 서울365의원은 공휴일, 토·일요일과 평일 야간에도 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만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진료 내용은 감염성 질환, 급성 호흡기 증상, 가벼운 외상 등으로, 휴일이나 야간에 발생하는 소아청소년 경증 질환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인근 365열린약국(영중로 119, 204-2호)과 협력해 휴일·야간에도 원활한 의약품 조제가 가능하도록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구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진료시간 준수 여부는 물론 적정 의료 인력 운영 여부, 환자 만족도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통해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달빛어린이병원 신규 지정은 구민의 소아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소아진료 인프라를 확충해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꾸준히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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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휴일도 안심 진료 … 영등포구, 달빛어린이병원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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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호감도는 82.3%, 한국을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어디?
- 혼자 견디던 노년, 이제는 마포 효도숙식경로당에서 함께 웃는다 ㆍ입주 어르신 93%가 입주 후 생활에 대해 만족, 시설 만족도는 평균 97% ㆍ늦은 밤 위급상황에 처한 어르신, 옆 호실 입주자가 발견해 생명 구하기도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전국 최초로 선보인 노인 공동거주 시설인 ‘효도숙식경로당’이 이용 어르신들의 압도적인 호응을 얻으며 고령친화 도시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2월 1일부터 5일까지 입주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5년 하반기 만족도 조사에서 효도숙식경로당은 입주자 93%가 입주 후 생활 전반에 대해 만족한다고 밝혔다. 공동거주시설 생활에 대해서는 93%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시설환경 만족도는 평균 97%, 적응지원 프로그램 만족도 평균 94%, 직원 친절도는 전원이 만족한다고 답해 따뜻한 공감과 신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집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다’, ‘건강과 생활 관리가 잘 이루어져 안심된다’ 등의 의견과 함께, 정서적으로도 안정감을 느끼며 일상에 만족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2024년 5월 마포구 서강로1길 30에 문을 연 ‘효도숙식경로당’은 홀몸 어르신의 열악한 주거환경과 고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시설로, 해당 건물의 2층과 3층을 사용한다. 마포구는 층별로 남녀를 구분해 2개 층에 각각 침실 8호와 공용 주방, 거실, 화장실, 세탁실을 배치하고, 개인 침실에는 침대와 옷장, 소형냉장고, 에어컨 등 기본 생활가전과 비상벨을 갖춰 안락한 주거공간으로 꾸몄다. 현재 이곳에는 남성 어르신 8명, 여성 어르신 7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마포복지재단이 입주자 관리와 상담, 주거기반 돌봄 프로그램 등을 펼치고 있다. 특히 입주자가 고령이라는 점을 고려해 건강 상담과 교육 등 맞춤형 건강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위생과 식사 관리뿐만 아니라 생신 잔치, 함께하는 식사, 나들이 등 정서적 교류를 위한 활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돌봄 체계 속에서 어르신들은 일상 속 안전과 신뢰를 체감하고 있으며, 서로를 살피는 공동체 문화 속에서 더욱 큰 안정감과 정서적 지지를 느끼고 있다. 실제로 늦은 밤 위급상황에 처한 어르신이 개별 호실에 설치된 비상벨을 눌러 옆 호실 입주자가 신속히 대응해 소중한 생명을 지킨 사례도 있었다. 마포구는 어르신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효도숙식경로당 운영을 지속해서 발전시키고, 어르신이 더욱 안전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노년일수록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과 공동체 생활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효도숙식경로당은 초고령사회에 실질적인 해법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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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호감도는 82.3%, 한국을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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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교통 안전부터 ‘제1호 할카페’ 현장 직접 살펴
- 박강수 마포구청장, 교통 안전부터 ‘제1호 할카페’ 현장 직접 살펴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19일 오후 1시 30분, 현장구청장실을 운영하며 교통 안전 민원 현장과 노인여가복지시설인 ‘할카페’ 조성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먼저, 박 구청장은 서강대교 하단 토정로 167 일대를 찾았다. 해당 구간은 신호등이 구조물에 가려 잘 보이지 않아 사고 우려가 제기된 곳으로, 박 구청장은 교통행정과·보행행정과·도로개선과 등 관계 부서와 함께 신호등 위치 조정 방안과 보행 환경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노인여가복지시설인 ‘할카페(백범로 24)’를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과 운영 전 보완 사항을 점검했다. ‘할카페’는 ‘맘카페’와 ‘빠카페’에 이어, 어르신들도 일상 속에서 편안히 머물며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곳이다. 시설 내부에는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갖춘 체육시설 공간과 커피·차를 즐길 수 있는 카페형 공간, 바둑·장기·보드게임 등을 할 수 있는 놀이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박 구청장은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어르신 이용 동선과 안전 요소 등을 세심히 점검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찾고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준비를 꼼꼼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교통안전부터 어르신 여가 공간까지, 구민의 일상과 직결된 현안일수록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들은 관계 부서와 함께 신속히 보완해 빠르게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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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여의도 광장아파트, 49층 초역세권 랜드마크로 재탄생 ‘눈앞’
- 영등포구 여의도 광장아파트, 49층 초역세권 랜드마크로 재탄생 ‘눈앞’ ㆍ정비계획 변경안 수정가결…일반상업지역으로 종상향 ㆍ샛강 연계 녹지‧소공원 조성…샛강과 이어지는 쾌적한 주거환경 ㆍ지하철 1, 5, 9호선‧신안산선‧GTX-B 등 초역세권 입지 주목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여의도 광장아파트 28 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변경안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에서 ‘수정가결’ 됨에 따라, 노후 단지 정비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광장아파트는 1978년 준공된 576세대 노후 단지로, 시설 노후화와 주거 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정비계획을 통해 광장아파트 부지는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종상향되며, 용적률 515% 적용해 최고 49층, 5개 동, 총 1,314세대 규모의 대단지 조성이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에 따라 상업지역 내 의무 상업 비율이 20%에서 10%로 완화되면서, 주거 비율이 최대 90%까지 확대돼 사업성이 개선되고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번 정비계획안에는 샛강변과 연계한 연결 녹지와 여의나루로변 소공원 조성 등 생활환경 개선 요소가 반영됐다. 또한 어르신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도입, 여의도역 인근 업무시설과 연계한 공공임대 업무시설 확보 방안도 포함돼, 주거 기능을 중심으로 공공‧업무 기능이 어우러진 도심 연계형 주거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단지 인근에는 지하철 5, 9호선 여의도역과 1호선 신길역이 위치해 있으며, 향후 신안산선과 GTX-B 노선까지 개통되면 5개 역을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갖추게 된다. 여기에 샛강 산책로 접근성까지 더해져 주거와 교통, 자연환경을 고루 갖춘 핵심 주거지로의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여의도 광장아파트 28 재건축 정비사업 위원장은 “용적률을 515%로 합리적으로 설정해 불필요한 시설을 줄이고 주거 중심의 실용적인 단지 구성을 목표로 했다”라며 “주거 비율 90% 확대와 구의 신속한 행정 지원이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구는 향후 정비계획 변경 결정고시를 거쳐 통합심의와 사업시행계획 인가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여의도 광장아파트 28 재건축은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여의도 주거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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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여의도 광장아파트, 49층 초역세권 랜드마크로 재탄생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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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출범 중구 장충동 지사협, 저소득층 생활환경 개선 나서
- 제도 밖 '무허가 주택'도 살핀다 재출범 중구 장충동 지사협, 저소득층 생활환경 개선 나서 ㆍ중구 장충동, 작년 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직 재정비 ㆍ작은마을 (장충단로 184·186번지 일대)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 생활환경 개선 사업 ㆍ무허가건축물 등 제도적 지원 범위 밖까지 민간 후원 연계해 지원 서울 중구 장충동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재정비하고 저소득계층 가구를 위한 생활환경 개선 사업에 나섰다. 대상지는 장충단로 184·186번지 일대 작은마을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다. 이 지역은 일부 주택이 무허가 건축물로 분류돼 공공 집수리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이에 민간 후원과 연계를 통한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이번 사업의 의미가 크다. 지난 15일 협의체는 저소득가구를 직접 찾아 구급함을 전달하고, 단열에어캡 및 문풍지를 설치하여 생활상 어려움을 살피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협의체는 매년 가스차단기, 구급함 등 안전시설 설치를 비롯해 혹서기·혹한기 대비 물품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겨울철에는 에어캡과 문풍지 등 방한 물품을, 여름철에는 여름이불과 쿨매트 등을 지원해 작은마을 거주 취약계층의 생활안전과 건강 보호에 힘쓸 예정이다.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주민의 생활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장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말 위촉식을 열고 조직 재정비를 마쳤다. 코로나19 이후 활동 위축과 위원 이탈로 어려움을 겪어왔던 협의체는 이번 위촉식을 통해 신규 위원 10명을 포함한 총 14명의 위원을 새롭게 구성하고 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를 통해 장충동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다시 마련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움을 살피고,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설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장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재출범을 계기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더 세심하게 살필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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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출범 중구 장충동 지사협, 저소득층 생활환경 개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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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온 강추위, 마포구 촘촘한 한파 대응
- 다시 온 강추위, 마포구 촘촘한 한파 대응 ㆍ한파쉼터 17개소·한파 응급대피소 2개소 운영… 한파특보 시 24시간 개방 ㆍ취약계층 보호부터 돌봄·난방 지원까지… 구민 체감형 한파 종합대책 추진 이번 주 들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강력한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025년 11월 15일부터 추진 중인 ‘겨울철 한파 종합대책’을 강화하며,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평상시에는 한파 상황관리 TF를 운영하고, 한파특보 발령 시에는 한파대책본부를 가동해 갑작스러운 한파에도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먼저, 구는 구립 경로당 16개소와 구청사 지하 1층 다목적체육실을 활용해 총 17개소의 한파쉼터를 운영한다. 아울러 이재민 대피용 숙박시설(신촌로 152)을 응급대피소로 추가 지정해 구청사 지하 1층 다목적체육실과 함께 총 2개소의 한파 응급대피소를 운영하며, 한파특보 시 24시간 대피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버스정류장 승차대 온열 의자를 110개소로 확대 운영해, 추위 속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구민들이 조금 더 따뜻하게 머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한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대상도 확대했다. 보훈대상자와 저소득 취약계층에 지급하는 월동대책비 지원 가구는 지난해 6586가구에서 올해 7127가구로 늘었으며, 장애인활동지원 대상자 역시 900여 명으로 확대됐다. 또한 겨울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1,797명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 130명과 사회복지사 8명이 안전 확인과 건강관리를 집중 실시한다. 독거 어르신 등 한파 취약가구에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안전 관리 서비스를 지원해 공휴일에도 실시간 안부 확인과 위기 상황 시 긴급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장애인에 대한 한파 안전 지원도 이어진다. 장애인복지시설 25개소를 대상으로 시설 안전점검과 비상연락체계를 운영하고,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에게는 1월 중 장갑 등 방한용품을 지원했다. 노숙인 보호 대책도 병행된다. 노숙인 발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평상시 주 2회 이상, 한파특보 시 매일 순찰을 실시한다. 현장에서 발견된 노숙인에게는 거리상담과 시설 입소를 연계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의료 지원을 실시한다. 저소득층의 난방 부담 완화를 위한 재정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기초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와 저소득 보훈대상자에게는 지난해 11월, 가구당 5만 원의 월동대책비가 지급됐으며,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는 1월 말~2월 초 가구당 10만 원의 난방비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에너지바우처 사용기간을 하절기·동절기 구분 없이 통합 운영해 세대별로 29만 5천 원에서 최대 70만 1천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연탄을 난방용으로 사용하는 가구에는 5월 25일까지 동주민센터에 신청 시, 연탄 쿠폰 47만 2천 원 또는 200~400장의 연탄 지원이 이뤄진다. 이외에도 마포방송과 옥외전광판, 마포구 블로그·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한파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겨울은 더 각별한 돌봄이 필요한 계절”이라며, “강추위 속에서도 구민의 안전이 흔들리지 않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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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20일(화)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신년인사회’ 참석
- 오세훈 시장, 20일(화)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신년인사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화) 오전 10시 10분 서울시청 다목적홀(본관 8층)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어르신의 복지 향상을 위한 시정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는 서울시 어르신의 권익과 복지를 증진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늘릴 수 있도록 ▴25개 자치구 지회 ▴26개 노인대학 ▴노인여가복지시설 3,563개 경로당을 지원한다. 오 시장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원칙으로 올해 어르신 일자리를 역대 최대 규모인 10만 개 이상으로 늘렸다”며 “단순히 숫자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평생 쌓아오신 경험이 우리 사회에 소중한 자산으로 쓰일 수 있도록 보람과 존엄이 함께 하는 일자리를 정성껏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하고 활력있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동네마다 파크골프장 등 여가 공간도 만들고, 디지털 세상에서 소외되시지 않도록 ‘스마트 경로당’, ‘디지털 동행플라자’ 등 디지털 장벽도 허물어 가는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이 ‘세계 도시경쟁력(GPCI) 6위’ 글로벌 도시가 될 수 있었던 데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이 이 도시를 든든하게 받쳐주셨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나눠 주시는 지혜와 경험을 나침반 삼아 시정을 이끌어 가겠다”라고 마무리했다. 오 시장은 190만 서울 어르신의 복지 향상과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노인회에 감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 등과 함께 떡케이크를 잘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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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20일(화)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신년인사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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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는 낮게, 기회는 넓게”…영등포구, 소상공인‧중소기업 ‘자금‧판로’ 동시 지원
- “금리는 낮게, 기회는 넓게”…영등포구, 소상공인‧중소기업 ‘자금‧판로’ 동시 지원 ㆍ‘중소기업 육성기금’ 70억 원…연 1.5% 저금리 융자 지원 ‘국내‧외 박람회’ 참가비 지원…국내 최대 250만 원, 해외 450만 원 ㆍ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약 예정…특별보증 대폭 확대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경기 침체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자금 지원과 판로 개척을 동시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임대료 부담, 소비 위축 등이 겹치면서 지역 기업들의 경영 환경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이에 구는 단기적인 처방을 넘어, 사업을 지속하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에 초점을 맞춘 지원책을 마련했다. 먼저 구는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활용해 총 70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연 1.5% 저금리로 자금을 지원해 경영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한다. 육성기금 지원은 상‧하반기로 나눠 2회 진행되며, 상반기에는 1월 26일부터 2월 11까지 총 40억 원을 우선 지원한다. 일반자금 30억 원, 소상공인 지원자금 10억 원으로 구성되며, 사전에 부동산담보와 보증 상담을 통해 요건 확인 후 신청 가능하다. 자금 지원과 함께 판로 확대 지원도 병행한다. 구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박람회’ 참가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해, 제품과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기업 간 교류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국내 박람회 참가 기업에는 최대 250만 원, 해외 박람회 참가 기업에는 최대 450만 원의 부스 임차료를 지원하며, 올해는 18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와 함께 구는 올해 상반기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등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특별보증을 대폭 확대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자금 지원은 경영의 버팀목이 되고, 판로 지원은 기업 성장의 발판이 된다”라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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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는 낮게, 기회는 넓게”…영등포구, 소상공인‧중소기업 ‘자금‧판로’ 동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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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휴일도 안심 진료 … 영등포구, 달빛어린이병원 신규 지정
- 주말·휴일도 안심 진료 … 영등포구, 달빛어린이병원 신규 지정 ㆍ토·일·공휴일에도 운영…소아 진료 접근성 강화 ㆍ소아 환자의 감염성 질환, 급성 호흡기 증상 등 경증 질환에 신속 대응 인근 약국과 협력…휴일 야간 운영 체계 구축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소아청소년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영중로 119에 위치한 서울365의원(서울삼육오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토·일·공휴일에도 소아 경증환자를 대상으로 외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다. 구는 서울365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해, 금년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운영한다. 서울365의원은 공휴일, 토·일요일과 평일 야간에도 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만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진료 내용은 감염성 질환, 급성 호흡기 증상, 가벼운 외상 등으로, 휴일이나 야간에 발생하는 소아청소년 경증 질환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인근 365열린약국(영중로 119, 204-2호)과 협력해 휴일·야간에도 원활한 의약품 조제가 가능하도록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구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진료시간 준수 여부는 물론 적정 의료 인력 운영 여부, 환자 만족도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통해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달빛어린이병원 신규 지정은 구민의 소아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소아진료 인프라를 확충해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꾸준히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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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휴일도 안심 진료 … 영등포구, 달빛어린이병원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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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호감도는 82.3%, 한국을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어디?
- 혼자 견디던 노년, 이제는 마포 효도숙식경로당에서 함께 웃는다 ㆍ입주 어르신 93%가 입주 후 생활에 대해 만족, 시설 만족도는 평균 97% ㆍ늦은 밤 위급상황에 처한 어르신, 옆 호실 입주자가 발견해 생명 구하기도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전국 최초로 선보인 노인 공동거주 시설인 ‘효도숙식경로당’이 이용 어르신들의 압도적인 호응을 얻으며 고령친화 도시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2월 1일부터 5일까지 입주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5년 하반기 만족도 조사에서 효도숙식경로당은 입주자 93%가 입주 후 생활 전반에 대해 만족한다고 밝혔다. 공동거주시설 생활에 대해서는 93%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시설환경 만족도는 평균 97%, 적응지원 프로그램 만족도 평균 94%, 직원 친절도는 전원이 만족한다고 답해 따뜻한 공감과 신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집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다’, ‘건강과 생활 관리가 잘 이루어져 안심된다’ 등의 의견과 함께, 정서적으로도 안정감을 느끼며 일상에 만족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2024년 5월 마포구 서강로1길 30에 문을 연 ‘효도숙식경로당’은 홀몸 어르신의 열악한 주거환경과 고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시설로, 해당 건물의 2층과 3층을 사용한다. 마포구는 층별로 남녀를 구분해 2개 층에 각각 침실 8호와 공용 주방, 거실, 화장실, 세탁실을 배치하고, 개인 침실에는 침대와 옷장, 소형냉장고, 에어컨 등 기본 생활가전과 비상벨을 갖춰 안락한 주거공간으로 꾸몄다. 현재 이곳에는 남성 어르신 8명, 여성 어르신 7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마포복지재단이 입주자 관리와 상담, 주거기반 돌봄 프로그램 등을 펼치고 있다. 특히 입주자가 고령이라는 점을 고려해 건강 상담과 교육 등 맞춤형 건강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위생과 식사 관리뿐만 아니라 생신 잔치, 함께하는 식사, 나들이 등 정서적 교류를 위한 활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돌봄 체계 속에서 어르신들은 일상 속 안전과 신뢰를 체감하고 있으며, 서로를 살피는 공동체 문화 속에서 더욱 큰 안정감과 정서적 지지를 느끼고 있다. 실제로 늦은 밤 위급상황에 처한 어르신이 개별 호실에 설치된 비상벨을 눌러 옆 호실 입주자가 신속히 대응해 소중한 생명을 지킨 사례도 있었다. 마포구는 어르신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효도숙식경로당 운영을 지속해서 발전시키고, 어르신이 더욱 안전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노년일수록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과 공동체 생활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효도숙식경로당은 초고령사회에 실질적인 해법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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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호감도는 82.3%, 한국을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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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교통 안전부터 ‘제1호 할카페’ 현장 직접 살펴
- 박강수 마포구청장, 교통 안전부터 ‘제1호 할카페’ 현장 직접 살펴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19일 오후 1시 30분, 현장구청장실을 운영하며 교통 안전 민원 현장과 노인여가복지시설인 ‘할카페’ 조성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먼저, 박 구청장은 서강대교 하단 토정로 167 일대를 찾았다. 해당 구간은 신호등이 구조물에 가려 잘 보이지 않아 사고 우려가 제기된 곳으로, 박 구청장은 교통행정과·보행행정과·도로개선과 등 관계 부서와 함께 신호등 위치 조정 방안과 보행 환경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노인여가복지시설인 ‘할카페(백범로 24)’를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과 운영 전 보완 사항을 점검했다. ‘할카페’는 ‘맘카페’와 ‘빠카페’에 이어, 어르신들도 일상 속에서 편안히 머물며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곳이다. 시설 내부에는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갖춘 체육시설 공간과 커피·차를 즐길 수 있는 카페형 공간, 바둑·장기·보드게임 등을 할 수 있는 놀이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박 구청장은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어르신 이용 동선과 안전 요소 등을 세심히 점검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찾고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준비를 꼼꼼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교통안전부터 어르신 여가 공간까지, 구민의 일상과 직결된 현안일수록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들은 관계 부서와 함께 신속히 보완해 빠르게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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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교통 안전부터 ‘제1호 할카페’ 현장 직접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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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여의도 광장아파트, 49층 초역세권 랜드마크로 재탄생 ‘눈앞’
- 영등포구 여의도 광장아파트, 49층 초역세권 랜드마크로 재탄생 ‘눈앞’ ㆍ정비계획 변경안 수정가결…일반상업지역으로 종상향 ㆍ샛강 연계 녹지‧소공원 조성…샛강과 이어지는 쾌적한 주거환경 ㆍ지하철 1, 5, 9호선‧신안산선‧GTX-B 등 초역세권 입지 주목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여의도 광장아파트 28 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변경안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에서 ‘수정가결’ 됨에 따라, 노후 단지 정비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광장아파트는 1978년 준공된 576세대 노후 단지로, 시설 노후화와 주거 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정비계획을 통해 광장아파트 부지는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종상향되며, 용적률 515% 적용해 최고 49층, 5개 동, 총 1,314세대 규모의 대단지 조성이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에 따라 상업지역 내 의무 상업 비율이 20%에서 10%로 완화되면서, 주거 비율이 최대 90%까지 확대돼 사업성이 개선되고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번 정비계획안에는 샛강변과 연계한 연결 녹지와 여의나루로변 소공원 조성 등 생활환경 개선 요소가 반영됐다. 또한 어르신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도입, 여의도역 인근 업무시설과 연계한 공공임대 업무시설 확보 방안도 포함돼, 주거 기능을 중심으로 공공‧업무 기능이 어우러진 도심 연계형 주거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단지 인근에는 지하철 5, 9호선 여의도역과 1호선 신길역이 위치해 있으며, 향후 신안산선과 GTX-B 노선까지 개통되면 5개 역을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갖추게 된다. 여기에 샛강 산책로 접근성까지 더해져 주거와 교통, 자연환경을 고루 갖춘 핵심 주거지로의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여의도 광장아파트 28 재건축 정비사업 위원장은 “용적률을 515%로 합리적으로 설정해 불필요한 시설을 줄이고 주거 중심의 실용적인 단지 구성을 목표로 했다”라며 “주거 비율 90% 확대와 구의 신속한 행정 지원이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구는 향후 정비계획 변경 결정고시를 거쳐 통합심의와 사업시행계획 인가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여의도 광장아파트 28 재건축은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여의도 주거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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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여의도 광장아파트, 49층 초역세권 랜드마크로 재탄생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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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출범 중구 장충동 지사협, 저소득층 생활환경 개선 나서
- 제도 밖 '무허가 주택'도 살핀다 재출범 중구 장충동 지사협, 저소득층 생활환경 개선 나서 ㆍ중구 장충동, 작년 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직 재정비 ㆍ작은마을 (장충단로 184·186번지 일대)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 생활환경 개선 사업 ㆍ무허가건축물 등 제도적 지원 범위 밖까지 민간 후원 연계해 지원 서울 중구 장충동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재정비하고 저소득계층 가구를 위한 생활환경 개선 사업에 나섰다. 대상지는 장충단로 184·186번지 일대 작은마을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다. 이 지역은 일부 주택이 무허가 건축물로 분류돼 공공 집수리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이에 민간 후원과 연계를 통한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이번 사업의 의미가 크다. 지난 15일 협의체는 저소득가구를 직접 찾아 구급함을 전달하고, 단열에어캡 및 문풍지를 설치하여 생활상 어려움을 살피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협의체는 매년 가스차단기, 구급함 등 안전시설 설치를 비롯해 혹서기·혹한기 대비 물품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겨울철에는 에어캡과 문풍지 등 방한 물품을, 여름철에는 여름이불과 쿨매트 등을 지원해 작은마을 거주 취약계층의 생활안전과 건강 보호에 힘쓸 예정이다.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주민의 생활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장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말 위촉식을 열고 조직 재정비를 마쳤다. 코로나19 이후 활동 위축과 위원 이탈로 어려움을 겪어왔던 협의체는 이번 위촉식을 통해 신규 위원 10명을 포함한 총 14명의 위원을 새롭게 구성하고 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를 통해 장충동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다시 마련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움을 살피고,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설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장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재출범을 계기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더 세심하게 살필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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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출범 중구 장충동 지사협, 저소득층 생활환경 개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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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도시런(learn) 스쿨 개강, 첫 주제는 "월급쟁이를 위한 부동산 생존 전략"
- 중구, 도시런(learn) 스쿨 개강, 첫 주제는 "월급쟁이를 위한 부동산 생존 전략" ㆍ1월 29일(목) 저녁 7시 신당누리센터, 김인만 소장 초청 올해 첫 강연 ㆍ‘월급쟁이를 위한 부동산 생존 전략’ 주제로 월급 생활자들이 꼭 알아야 할 정책 변화와 대응 전략 전달 ㆍ도시정책·정비·건축·인문 아우르는 중구만의 특화 도시교육 모델 서울 중구가 급변하는 부동산 환경 속에서 주민들의 현실적인 대응 전략을 돕기 위해 오는 29일 저녁 7시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올해 첫 도시런(learn) 스쿨‘신년기획 부동산 전략 인포(INFO)데이’를 연다. 첫 번째 도시런 스쿨의 주제는 ‘월급쟁이를 위한 부동산 생존 전략’이다. 복잡하고 어려운 부동산 시장 흐름을 생활 밀착형 시각에서 짚어보고, 실수요자와 월급 생활자들이 꼭 알아야 할 정책 변화와 대응 전략을 전달한다. 특히, 청년층이 관심을 갖는 청년주택부터 무주택자의 내집마련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상황에 맞게 사례 중심으로 풀어줄 예정이다. 강연은 국내 대표적인 부동산 정책 전문가인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이 맡는다. 김 소장은 현재 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이자 한국개발연구원(KDI) 부동산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부다방TV’를 운영하는 등 대중과의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뉴스투데이>, <라디오스타>,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 다양한 공중파 방송에 출연하며 부동산 시장을 쉽고 명확하게 풀어내 왔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중구청 홈페이지(QR코드)나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사이트(www.yeyak.seoul.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이다. 한편, 중구는 기존에 운영하던 다양한 도시·정비사업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도시런(learn) 스쿨’로 통합해 운영하며, 도시 이해 교육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한층 강화한다. 도시런 스쿨은 도시정책·정비·건축·인문을 아우르는 중구만의 특화된 도시교육 모델로, 주민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는다. 구는 이번 부동산 전략 인포데이를 시작으로, 주민들이 도시와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불확실한 시장 속에서 주민들이 막연히 걱정을 하기보다는 정확한 정보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도시런스쿨’을 통해 주민 눈높이에 맞춰 도시와 부동산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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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도시런(learn) 스쿨 개강, 첫 주제는 "월급쟁이를 위한 부동산 생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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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구민의 안전 함께 지켜온 경찰·소방 유공자에 감사패 전달
- 마포구, 구민의 안전 함께 지켜온 경찰·소방 유공자에 감사패 전달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월 16일 오후 3시 30분, 마포구청에서 ‘구정 발전 유공자 감사패 수여식’을 열고 지역 안전과 통합방위 체계 확립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감사패는 서영배 전(前) 마포소방서장(현 용산소방서장)과 김완기 전(前) 마포경찰서장(현 제주경찰청 홍보담당관)에게 수여됐다. 두 유공자는 재임 기간 탁월한 리더십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민·관·군·경·소방이 함께하는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비롯해 각종 재난·안전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마포경찰서와 마포소방서는 그간 마포구와 함께 세계불꽃축제, 핼러윈 기간, 연말연시 등 다중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시기에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해 왔다. 아울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등 국가 위기관리 대응을 비롯해 어린이 유괴 예방 캠페인, 산불방지대책 등 분야별 협력체계를 상시로 유지하며 협력의 기반을 꾸준히 넓혀왔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서영배 전(前) 마포소방서장(현 용산소방서장)에게 직접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김완기 전(前) 마포경찰서장(현 제주경찰청 홍보담당관)에게는 우편으로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구민의 안전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현장에서 함께 뛰어주신 마포경찰서와 마포소방서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그동안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구민의 일상을 더욱 안전하게 지켜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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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구민의 안전 함께 지켜온 경찰·소방 유공자에 감사패 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