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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판로 확대 돕는다!”… 영등포구-소담스퀘어 당산,‘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교육’운영
    온라인 판로 확대 돕는다!”… 영등포구-소담스퀘어 당산,‘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교육’운영 ㆍ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개설, 상세 페이지 제작 등 실습 위주의 교육 진행 ㆍ수료생에게 팝업 스토어 참여기회 제공, 우수 교육생에게는 ㆍ라이브 방송 기회쇼호스트와 촬영 스튜디오, 전문 장비 등 적극 지원 영등포구가 관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상반기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교육’을 개최하고, 오는 20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상공인들이 실전에 필요한 노하우를 손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AI 기술을 접목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AI 시대의 이커머스 트렌드 변화와 채널별 알고리즘 분석, 스마트 스토어 및 블로그 상위 노출을 위한 키워드 전략이다. 아울러 AI를 활용한 제품 연출 컷과 홍보 카피 제작, 상세 페이지 기획, 라이브커머스 실전 교육 등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습 과정이 포함된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다양한 판로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수료생에게는 소상공인 임시 매장인 ‘소담몰’에서 팝업 스토어 입점 기회가 제공되며, 우수 교육생에게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 기회를 부여한다. 특히 구는 라이브커머스 운영을 위해 쇼호스트와 촬영 스튜디오, 전문 장비 등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1시간까지 라이브 송출을 도울 계획이다. 교육은 영등포구 소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5월 12일부터 2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오프라인 교육은 소담스퀘어 당산(양평로 2) 6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홍보 포스터에 게시된 ‘네이버폼’ 양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구청 누리집 ‘우리구소식’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영등포구청 일자리경제과(☎02-2670-3423)로 문의하면 된다. 영등포구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가 활성화되고, 우수 제품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려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관내 소상공인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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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영등포구, 서울시 최초 ‘주정차 단속 음성 알림’ 도입
    “주차 단속, 전화로도 알려드린다”… 영등포구, 서울시 최초 ‘주정차 단속 음성 알림’ 도입 ㆍ휴대전화 음성 통화로 단속 예고를 전달…주민 인지율 향상 ㆍ발신자에 “영등포 주정차 단속” 문구 표시…스팸 오인 예방 ㆍ사전 안내 강화로 자발적 차량 이동 유도…단속 감소, 교통 흐름 개선 기대 ㆍCCTV 단속 구역에 진입시 문자와 음성 알림 동시에 발송 영등포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불법 주정차 단속 전, 문자뿐만 아니라 휴대폰 음성 전화로도 주차 이동을 안내하는 ‘주정차 단속 음성 알림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간 스팸이나 광고 문자가 늘어나면서 단속 예고 문자를 제때 확인하지 못해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가 많았다. 구는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기존에 시행하던 문자 알림에 즉각적인 인지가 가능한 ‘음성(ARS) 알림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했다. 음성 알림 서비스는 단속 대상 차량 운전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차량 이동을 안내하는 방식이다. 특히 발신자 정보에 ‘영등포 주정차 단속’이라는 문구가 표시되도록 설정해, 운전자가 스팸 전화로 오해하지 않고 안심하고 전화를 받을 수 있게 했다. CCTV 단속 구역에 차량이 진입하면 문자와 음성 알림이 동시에 발송되며, 안내 후 10분 이내에 차량을 이동하지 않으면 단속이 확정된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운전자가 문자를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음성 안내를 통해 단속 상황을 빠르게 인지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 구민들의 과태료 부담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 신청은 스마트폰 앱(주정차 단속 알림서비스 통합가입 도우미), 전용 누리집(https://parkingsms.ydp.go.kr) 또는 영등포구청 주차문화과 방문을 통해 상시 가능하다. 기존 문자 알림 서비스 가입자라도 음성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별도로 추가 신청해야 하며,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문자, 음성, 혹은 두 가지 방식을 모두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영등포구 주차문화과장은 “사전 안내를 통해 주민 불편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정책을 계속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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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서울시, 美 주정부·LG NOVA와 북미 진출 '패스트트랙'…스타트업 5개사 모집
    서울시, 美 주정부·LG NOVA와 북미 진출 '패스트트랙'…스타트업 5개사 모집 ㆍ웨스트버지니아 주정부·LG NOVA 협력…인허가·자금·네트워크 연계 ‘패스트트랙’ 가동 ㆍ美 동부 대도시 인접·낮은 비용 등 기업 친화 환경 갖춘 북미 진출 최적합 거점 ㆍ기업당 최대 1천만 원·PoC·현지 법인·R&D 설립까지 정착형 패키지 지원 ㆍ시, “주정부 협력 기반 실행형 지원…현지 안착·사업화까지 이어질 것” 서울시가 LG NOVA와 협력해 미국 주정부 인센티브와 글로벌 기업 네트워크를 연계, ‘비즈니스 하기 좋은 주’로 손꼽히는 웨스트버지니아를 거점으로 서울 스타트업의 북미 진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데 나선다. 서울시는 서울창업허브 M+를 통해 ‘2026 웨스트버지니아(WV) 거점 북미 진출 지원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4월 29일(수)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창업허브 M+는 마곡산업단지를 기반으로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력을 통해 기술사업화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서울시 대표 창업거점으로, 입주지원에 그치지 않고 PoC, 투자, 해외진출까지 연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해외 법인 등록이나 파견이 아니라, 현지 R&D 센터, 테스트베드, 제조·조립 공장 등 실질 거점 설립과 현지 고용 창출을 구체적으로 추진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지 정착과 사업화를 직접 지원하는 ‘실행형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이 과정에서 LG전자의 북미 이노베이션 허브 ‘LG NOVA’가 핵심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를 위해 웨스트버지니아 주정부의 다양한 기업 인센티브(세제, 허가, 현지 자금 등)와 LG NOVA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네트워크를 통합 제공하는 전례 없는 ‘패스트트랙’이 가동된다. 특히 법인 설립, 인허가, PoC 연계 등 현지 사업화에 필요한 절차를 원스톱으로 지원해 기존 해외진출 지원사업과 차별화된 실행력을 제공한다. 웨스트버지니아주는 포브스와 CNBC 등 경제전문 매체에서 ‘비즈니스 하기 좋은 주(州)’로 상위권에 선정된 바 있는 등 미국 내에서도 기업 친화적 환경으로 주목받는 지역이다. 낮은 법인세율과 합리적인 인건비, 풍부한 산업 인프라(물류, 에너지, 제조 기반 등)가 조성돼 있으며, 주정부 차원의 신속한 행정 지원과 각종 투자 인센티브(설비투자 지원, 세제 혜택 등)가 제공된다. 무엇보다 동부 대도시와 인접해 물류·유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친기업적 정책으로 다양한 국내외 기업들이 웨스트버지니아에 R&D센터와 생산기지를 운영하며 미국 내 사업 확장의 교두보로 삼고 있다. LG NOVA는 2021년 미국 실리콘밸리(산타클라라)에 설립된 이후, AI, 디지털 헬스케어, 클린테크 등 미래 핵심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신규 사업발굴, 전략적 투자, 오픈이노베이션 네트워크 확장에 적극적이다. 특히 최근에는 웨스트버지니아 주정부와도 파트너십을 강화, 현지 스타트업 생태계의 공동 성장, 인프라 확충,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등에서 공동의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LG NOVA는 현지에서의 실질 네트워크 연계, 밋업 프로그램 운영, 북미 대기업 및 투자사와의 연결 등을 통해 서울 창업기업들의 시장 안착과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은 단순 진출을 넘어 북미 시장 내 실질적인 사업 기회와 투자·협력 파이프라인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당 최대 1천만 원 내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현지 파트너 공동 PoC, 웨스트버지니아 주정부의 법인 설립․R&D센터 구축 지원 등 다양한 현지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 특히, LG NOVA와 연동한 북미 오픈이노베이션 네트워크 진입 등 글로벌 파이프라인, 현지 법인설립·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분야별 전문가의 맞춤형 코칭,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현지 방문, 주요 기관·비즈니스 밋업, 현지 시장 환경 심층 점검, 현지 선배 및 멘토 네트워킹 등 기업별․단계별 맞춤형으로 지원받는다. 모집대상은 서울 소재 창업 7년 미만(신산업 창업 분야는 10년 미만) 스타트업 중 북미시장 진출 및 현지 정착, 고용창출을 계획하는 기업이며, 디지털헬스케어, 클린테크, AI 등 웨스트버지니아 정착이 가능한 모든 산업 분야다. 모집 규모는 총 5개사 내외로, 현황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29일(수)까지로, 스타트업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자세한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은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https://mplus.startup-plus.kr/) 및 서울경제진흥원(https://www.sba.seoul.kr/) 누리집에서 확인 수 있다. 공개모집 1차 서면평가 2차 대면평가 지원 (코칭, 필드트립 등) ~‘26. 4. 29.(수) ‘26. 5월 ‘26. 5~6월 ‘26. 7~10월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 창업기업이 북미 시장에서 사업화와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정착형 진출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단발성 참여나 일회성 교류에 그치는 기존 모델과 달리, 현지 정부가 직접적으로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서울의 혁신 창업 생태계와 긴밀히 맞물려 움직인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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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서울런 우수 학생 맞춤형 장학 지원, '우리미래 서울러너' 3기 출발
    서울런 우수 학생 맞춤형 장학 지원, '우리미래 서울러너' 3기 출발 ㆍ12일(일) 3기 출범식 개최…학습 의지·성취도 등 평가해 서울런 참여 고1 80명 선발 ㆍ‘우리미래 서울러너’ 2년간 154명 지원, 우수 참여자는 예일대 여름캠프 참가 지원 ㆍ200만 원 상당 학습비 지원, 여름·겨울방학 학습지원 캠프와 진로·진학 컨설팅 제공 ㆍ서울인재대학장학금 서울런 쿼터 4배(50→200명) 확대, 서울선순환인재 장학금도 강화 서울시는 지난 12일(일), 대표 교육복지 사업인 ‘서울런’ 회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장학 혜택을 제공하는 ‘우리미래 서울러너’의 3기 선발 학생들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지원 시작을 알렸다. 우리미래 서울러너는 서울런 회원 중 학습 의지와 성취도가 높은 고1 학생을 선발해 집중 지원하는 장학 프로그램으로, 시는 우리금융미래재단·아이들과미래재단과 손잡고 2024년부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총 154명(1기 91명, 2기 63명)의 학생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80명을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다자녀 가구와 지역아동센터 지원 시범사업 참여 학생까지 모집 대상을 확대했다. 우리미래 서울러너로 선발되면 1년간 교재 구입과 인터넷 강의 수강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연간 200만 원 이내의 학습비를 지원받는다. 진로 탐색을 위한 여름 캠프, 기숙학원과 연계한 3주 이내 겨울방학 윈터스쿨, 연 2회 1: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등도 제공받는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약 2주간 진행되는 국제 아카데믹 캠프 ‘예일대 여름캠프(YYGS)’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2025년 2명에 이어 올해는 3명이 선발돼 오는 7월 캠프에 참가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3개 세션(▴과학과 기술의 혁신 ▴정치·법·경제 ▴국제적 문제해결)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참가할 수 있으며, 캠프 참가 비용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이 후원하고 아이들과미래재단이 참여 학생을 밀착 지원한다. 한편, 서울시는 서울런 회원과 멘토를 대상으로 ▴서울인재대학장학금 서울런 쿼터제 ▴서울선순환인재 장학금 등 별도의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약계층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울 시민 또는 서울 소재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최대 400만 원을 지원하는 서울인재대학장학금에 서울런 회원 전용 쿼터제를 도입하고, 지난해 50명에서 올해는 200명(상반기 140명, 하반기 60명)으로 규모를 4배 확대했다. 시는 상반기에는 대학교 2~4학년 140명을 선발해 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하반기에는 대학교 1학년 60명을 선발해 2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5월 중 상반기 최종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2023년부터 서울미래인재재단과 함께 서울런의 멘토로 활동하며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한 우수 멘토를 장학생으로 선발해 100만 원의 학업 장려금을 지급하는 서울선순환인재 장학금도 계속 운영한다. 시는 지난해 8개월 이상 서울런 멘토로 활동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11월 50명을 선발해 같은 해 12월 100만 원의 서울선순환인재 장학금을 지급했다. 올해 장학금 모집 내용 등은 서울미래인재재단 누리집(www.hissf.or.kr)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서울런은 학습지원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미래 설계를 함께 지원하는 종합 성장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서울런 회원을 위한 맞춤형 장학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여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시
    2026-04-13
  • 오세훈 시장,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첫날(10일) 한강 드론라이트쇼 관람
    오세훈 시장,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첫날(10일) 한강 드론라이트쇼 관람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첫날인 10일(금) 오후 8시 여의도 한강공원(물빛광장 일대)에서 시민들과 함께 디지털 예술공연 ‘시그니처쇼’와 ‘한강 드론라이트쇼’를 관람했다. ‘시그니처쇼’는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의 3빅쇼 중 하나로, 레이저·LED·불꽃 과 물 위의 회전목마를 활용한 공연프로그램이다. ‘한강 드론라이트쇼’는 서울시가 매년 봄가을 한강변에서 진행하는 행사로, 올해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편성돼, 지난 10일을 시작으로 ▴4월 25일(토) ▴5월 5일(화) ▴5월 16일(토) ▴6월 5일(금) 총 5회 운영된다. 오 시장은 “오늘부터 26일 동안 한강 곳곳에서 봄의 추억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드디어 시작됐다”며 “봄을 시작으로 여름, 가을, 겨울까지 1년 365일 축제가 끊이지 않는 재미있고 행복한 도시 '펀 서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은 다음 달 5일(화)까지 여의도‧뚝섬‧반포한강공원 등에서 ‘Ride the Seoul Vibe’를 주제로 열린다. 특히 기존 도심 중심으로 운영됐던 축제 무대를 올해 한강 일대로 확장하고, 행사 기간도 작년 7일→26일로 늘려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하도록 했다.
    • 서울시
    2026-04-13
  • 2026년 서울시 우수중소기업 인증 하이서울기업 모집
    2026년 서울시 우수중소기업 인증 하이서울기업 모집 ㆍSBA, 5월 8일(금)까지 '하이서울기업' 신규기업 100개사 내외 선발 ㆍ서울시장 지정서 수여 및 글로벌 진출지원, B2B지원사업 등 혜택 ㆍ업종 제한 없이, 서울소재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한 대표 인증사업 서울시의 경쟁력을 만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우수한 성장 역량을 갖춘 2026 하이서울기업 인증 신규기업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하이서울기업 인증은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생산성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하는 사업으로 검증된 우수 기업에는 공신력 있는 인증 마크를 부여하고, 나아가 국내외 판로 개척과 기업 간 협업 창출을 다각도로 지원·육성하는 인증프로그램이다. 하이서울기업 인증을 통한 미래 성장 기반 및 공신력 확보 하이서울기업 인증에 최종 선정된 기업은 ▲서울시장 명의 지정서 및 현판 수여 ▲하이서울기업 인증마크 사용 권한 ▲하이서울기업 B2B 지원사업 ▲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고용·R&D·마케팅 등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참여 시 우대 가점을 적용받을 수 있어 기업 성장의 든든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유망 중소기업 발굴을 넘어 글로벌 스케일업(Scale-up)으로 도약 2004년 11개사로 출발한 하이서울기업은 현재 1,161개사가 활동하는 서울의 대표 기업군으로 자리매김했다. 작년 한 해 기준, 전체 하이서울기업의 총매출액은 17조 1천억 원, 기업당 평균 매출액은 147억 원을 기록했으며, 약 6만 1천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사업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B2B 지원사업과 정기 네트워킹을 운영하며 성공적인 비즈니스 우수사례를 창출했다. 특히 관세 장벽 등 커지는 글로벌 불확실성에 대비해 수출 시장 다변화를 추진하며 인도네시아·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등 글로벌 사우스 시장에서 비즈니스 상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해 현지 유력 바이어를 발굴하고 우수한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전체 하이서울기업 인증 기업의 절반에 달하는 602개사가 119개국에 진출해 연간 3조 6천억 원 규모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며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하이서울기업 인증이 뛰어난 글로벌 경쟁력을 지닌 중소기업 인증 사업임을 입증했다. 올해는 미주 및 글로벌 사우스 지역을 중심으로 하이서울기업의 글로벌 스케일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서울 소재 중소기업 누구나, 5월 8일(금) 오후 6시까지 신청 가능 2026년 하이서울기업 인증 신규 모집은 5월 8일(금)까지 진행되며, 모집 규모는 100개사 내외로 본사·사무소 등 사업장이 서울시에 소재한 기업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하이서울기업 인증평가 사업은 정량평가, 서류평가, 발표평가 등을 통해 경영안정성, 성장성, 글로벌역량, 전문성 등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2026년 하이서울기업인증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접수기간 내에 홈페이지(https://hiseoulbiz.sba.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는 “하이서울기업은 서울시가 인정하는 우수 중소기업”이라며 “하이서울기업들이 대내외 시장에서 확고한 신뢰를 얻고 글로벌 무대로 뻗어나가는 리딩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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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경제진흥
    2026-04-13
  • 서울경제진흥원,‘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성료
    서울경제진흥원,‘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성료… 이틀 만에 130억 원 계약 쾌거 ㆍK-뷰티·푸드·소비재 등 우수 서울기업 50개사 참가 ㆍ1:1 상담 887건, 수출 상담액 4,829만 불 성과 도출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강서구,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공동 개최한 ‘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70개국에서 활약 중인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와 국내 유망 중소기업을 연결하여 해외 진출 판로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장에는 약 1,200명의 글로벌 바이어단이 집결하여 K-트렌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서울경제진흥원은 뷰티, 식품,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엄선한 50개 우수 기업을 중심으로 ‘서울관’을 조성했다. 참가 기업들은 서울관의 완성도 높은 전시 인프라와 체계적인 바이어 매칭 시스템에 대해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전시장 중앙에 위치한 서울관은 뛰어난 입지와 세련된 부스 구성으로 행사 기간 내내 바이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하이서울기업으로 참가한 패숀팩토리 주식회사 대표는 “당사의 타깃 시장과 부합하는 다양한 국가의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고,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기회였다”고 전했다. 이처럼 서울경제진흥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력이 시너지를 낸 결과, 이틀간 총 887건의 비즈니스 미팅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특히, 현장에서는 4,829만 달러(한화 약 720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총 40건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열기 속에 참가기업 중 ‘청춘오가닉’은 단독으로 약 550만 달러(한화 약 80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기록하며 크게 주목받았다. 청춘오가닉은 ‘인생감자전’, ‘인생김치전’ 등 전통 전류(煎類)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번 수출상담회는 단순한 현장 만남을 넘어 향후 실제 계약 및 후속 거래로 이어지는 가시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전망이다. 다수의 참가 기업이 현장 샘플 제공 이후 바이어로부터 단가표 요청, 구체적 발주 물량 협의 등 활발한 후속 논의를 진행 중이며, 단기간 내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와 서울 기업의 경쟁력이 결합해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한 자리였다”며, “향후에도 화상 미팅 등 사후 지원을 통해 성과가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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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마포구, 장애인 보장구 수리·관리 부담 덜어주는 찾아가는 서비스
    마포구, 장애인 보장구 수리·관리 부담 덜어주는 찾아가는 서비스 ㆍ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수리·세척·소독부터 상담·교육까지 ㆍ간단 점검 무료·부품 교체 유료…최대 30만 원(일반 장애인 20만 원) 수리비 지원 마포구는 2026년에도 장애인의 이동 편의 증진과 보장구 위생 관리를 위해 ‘마포보장구수리센터’를 운영하며 관련 지원을 이어간다. ‘마포보장구수리센터’는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성산로4길 35) 1층에서 상시 운영된다. 가정 방문 출장 서비스와 동 주민센터 및 장애인 시설을 거점으로 한 현장 방문 서비스 등 3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 센터에서는 마포구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장구의 수리, 대여, 세척·소독, 상담, 안전교육 등을 제공하며, 정문에는 이동보장구 충전소를 설치해 안정적인 충전 환경도 마련했다. 바퀴 공기 주입이나 세척·소독 등 간단한 점검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브레이크 및 바퀴 교체 등 부품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유료로 진행된다. 센터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가정 방문 출장 서비스를 운영한다. 수리센터로 신청하면 전문 수리업체가 자택을 방문해 점검과 수리를 진행하며, 1인당 연 최대 3회까지 출장비를 건당 2만 원 지원한다. 아울러 구는 ‘장애인 이동보장구 현장방문 수리센터’를 통해 접근성을 한층 높인다. 3월부터 11월까지 16개 동 주민센터 등을 월 1회 순회하며, 동별로 요일을 지정해 진행된다. 자세한 일정은 마포보장구수리센터 또는 마포구청 장애인복지과에 문의하면 된다. 수리 후에는 세척과 소독을 함께 실시해 보장구를 보다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안전 운행과 관리 방법에 대한 안내도 병행한다. 한편, 구는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수리비 지원도 병행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장애인은 연 최대 30만 원, 일반 장애인은 연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마포구는 보장구 수리센터 운영을 통해 이용 실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4년 2,623건이던 서비스 제공 건수는 2025년 2,711건으로 늘어 약 3.3% 증가했으며, 수리비 지원금도 전년 대비 약 2.6% 확대됐다. 마포구 관계자는 “보장구는 장애인의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수단인 만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해야 한다”라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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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실시간 서울시 기사

  • 온라인 판로 확대 돕는다!”… 영등포구-소담스퀘어 당산,‘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교육’운영
    온라인 판로 확대 돕는다!”… 영등포구-소담스퀘어 당산,‘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교육’운영 ㆍ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개설, 상세 페이지 제작 등 실습 위주의 교육 진행 ㆍ수료생에게 팝업 스토어 참여기회 제공, 우수 교육생에게는 ㆍ라이브 방송 기회쇼호스트와 촬영 스튜디오, 전문 장비 등 적극 지원 영등포구가 관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상반기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교육’을 개최하고, 오는 20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상공인들이 실전에 필요한 노하우를 손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AI 기술을 접목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AI 시대의 이커머스 트렌드 변화와 채널별 알고리즘 분석, 스마트 스토어 및 블로그 상위 노출을 위한 키워드 전략이다. 아울러 AI를 활용한 제품 연출 컷과 홍보 카피 제작, 상세 페이지 기획, 라이브커머스 실전 교육 등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습 과정이 포함된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다양한 판로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수료생에게는 소상공인 임시 매장인 ‘소담몰’에서 팝업 스토어 입점 기회가 제공되며, 우수 교육생에게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 기회를 부여한다. 특히 구는 라이브커머스 운영을 위해 쇼호스트와 촬영 스튜디오, 전문 장비 등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1시간까지 라이브 송출을 도울 계획이다. 교육은 영등포구 소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5월 12일부터 2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오프라인 교육은 소담스퀘어 당산(양평로 2) 6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홍보 포스터에 게시된 ‘네이버폼’ 양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구청 누리집 ‘우리구소식’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영등포구청 일자리경제과(☎02-2670-3423)로 문의하면 된다. 영등포구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가 활성화되고, 우수 제품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려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관내 소상공인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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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영등포구, 서울시 최초 ‘주정차 단속 음성 알림’ 도입
    “주차 단속, 전화로도 알려드린다”… 영등포구, 서울시 최초 ‘주정차 단속 음성 알림’ 도입 ㆍ휴대전화 음성 통화로 단속 예고를 전달…주민 인지율 향상 ㆍ발신자에 “영등포 주정차 단속” 문구 표시…스팸 오인 예방 ㆍ사전 안내 강화로 자발적 차량 이동 유도…단속 감소, 교통 흐름 개선 기대 ㆍCCTV 단속 구역에 진입시 문자와 음성 알림 동시에 발송 영등포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불법 주정차 단속 전, 문자뿐만 아니라 휴대폰 음성 전화로도 주차 이동을 안내하는 ‘주정차 단속 음성 알림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간 스팸이나 광고 문자가 늘어나면서 단속 예고 문자를 제때 확인하지 못해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가 많았다. 구는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기존에 시행하던 문자 알림에 즉각적인 인지가 가능한 ‘음성(ARS) 알림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했다. 음성 알림 서비스는 단속 대상 차량 운전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차량 이동을 안내하는 방식이다. 특히 발신자 정보에 ‘영등포 주정차 단속’이라는 문구가 표시되도록 설정해, 운전자가 스팸 전화로 오해하지 않고 안심하고 전화를 받을 수 있게 했다. CCTV 단속 구역에 차량이 진입하면 문자와 음성 알림이 동시에 발송되며, 안내 후 10분 이내에 차량을 이동하지 않으면 단속이 확정된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운전자가 문자를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음성 안내를 통해 단속 상황을 빠르게 인지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 구민들의 과태료 부담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 신청은 스마트폰 앱(주정차 단속 알림서비스 통합가입 도우미), 전용 누리집(https://parkingsms.ydp.go.kr) 또는 영등포구청 주차문화과 방문을 통해 상시 가능하다. 기존 문자 알림 서비스 가입자라도 음성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별도로 추가 신청해야 하며,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문자, 음성, 혹은 두 가지 방식을 모두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영등포구 주차문화과장은 “사전 안내를 통해 주민 불편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정책을 계속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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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서울시, 美 주정부·LG NOVA와 북미 진출 '패스트트랙'…스타트업 5개사 모집
    서울시, 美 주정부·LG NOVA와 북미 진출 '패스트트랙'…스타트업 5개사 모집 ㆍ웨스트버지니아 주정부·LG NOVA 협력…인허가·자금·네트워크 연계 ‘패스트트랙’ 가동 ㆍ美 동부 대도시 인접·낮은 비용 등 기업 친화 환경 갖춘 북미 진출 최적합 거점 ㆍ기업당 최대 1천만 원·PoC·현지 법인·R&D 설립까지 정착형 패키지 지원 ㆍ시, “주정부 협력 기반 실행형 지원…현지 안착·사업화까지 이어질 것” 서울시가 LG NOVA와 협력해 미국 주정부 인센티브와 글로벌 기업 네트워크를 연계, ‘비즈니스 하기 좋은 주’로 손꼽히는 웨스트버지니아를 거점으로 서울 스타트업의 북미 진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데 나선다. 서울시는 서울창업허브 M+를 통해 ‘2026 웨스트버지니아(WV) 거점 북미 진출 지원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4월 29일(수)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창업허브 M+는 마곡산업단지를 기반으로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력을 통해 기술사업화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서울시 대표 창업거점으로, 입주지원에 그치지 않고 PoC, 투자, 해외진출까지 연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해외 법인 등록이나 파견이 아니라, 현지 R&D 센터, 테스트베드, 제조·조립 공장 등 실질 거점 설립과 현지 고용 창출을 구체적으로 추진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지 정착과 사업화를 직접 지원하는 ‘실행형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이 과정에서 LG전자의 북미 이노베이션 허브 ‘LG NOVA’가 핵심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를 위해 웨스트버지니아 주정부의 다양한 기업 인센티브(세제, 허가, 현지 자금 등)와 LG NOVA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네트워크를 통합 제공하는 전례 없는 ‘패스트트랙’이 가동된다. 특히 법인 설립, 인허가, PoC 연계 등 현지 사업화에 필요한 절차를 원스톱으로 지원해 기존 해외진출 지원사업과 차별화된 실행력을 제공한다. 웨스트버지니아주는 포브스와 CNBC 등 경제전문 매체에서 ‘비즈니스 하기 좋은 주(州)’로 상위권에 선정된 바 있는 등 미국 내에서도 기업 친화적 환경으로 주목받는 지역이다. 낮은 법인세율과 합리적인 인건비, 풍부한 산업 인프라(물류, 에너지, 제조 기반 등)가 조성돼 있으며, 주정부 차원의 신속한 행정 지원과 각종 투자 인센티브(설비투자 지원, 세제 혜택 등)가 제공된다. 무엇보다 동부 대도시와 인접해 물류·유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친기업적 정책으로 다양한 국내외 기업들이 웨스트버지니아에 R&D센터와 생산기지를 운영하며 미국 내 사업 확장의 교두보로 삼고 있다. LG NOVA는 2021년 미국 실리콘밸리(산타클라라)에 설립된 이후, AI, 디지털 헬스케어, 클린테크 등 미래 핵심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신규 사업발굴, 전략적 투자, 오픈이노베이션 네트워크 확장에 적극적이다. 특히 최근에는 웨스트버지니아 주정부와도 파트너십을 강화, 현지 스타트업 생태계의 공동 성장, 인프라 확충,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등에서 공동의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LG NOVA는 현지에서의 실질 네트워크 연계, 밋업 프로그램 운영, 북미 대기업 및 투자사와의 연결 등을 통해 서울 창업기업들의 시장 안착과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은 단순 진출을 넘어 북미 시장 내 실질적인 사업 기회와 투자·협력 파이프라인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당 최대 1천만 원 내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현지 파트너 공동 PoC, 웨스트버지니아 주정부의 법인 설립․R&D센터 구축 지원 등 다양한 현지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 특히, LG NOVA와 연동한 북미 오픈이노베이션 네트워크 진입 등 글로벌 파이프라인, 현지 법인설립·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분야별 전문가의 맞춤형 코칭,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현지 방문, 주요 기관·비즈니스 밋업, 현지 시장 환경 심층 점검, 현지 선배 및 멘토 네트워킹 등 기업별․단계별 맞춤형으로 지원받는다. 모집대상은 서울 소재 창업 7년 미만(신산업 창업 분야는 10년 미만) 스타트업 중 북미시장 진출 및 현지 정착, 고용창출을 계획하는 기업이며, 디지털헬스케어, 클린테크, AI 등 웨스트버지니아 정착이 가능한 모든 산업 분야다. 모집 규모는 총 5개사 내외로, 현황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29일(수)까지로, 스타트업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자세한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은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https://mplus.startup-plus.kr/) 및 서울경제진흥원(https://www.sba.seoul.kr/) 누리집에서 확인 수 있다. 공개모집 1차 서면평가 2차 대면평가 지원 (코칭, 필드트립 등) ~‘26. 4. 29.(수) ‘26. 5월 ‘26. 5~6월 ‘26. 7~10월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 창업기업이 북미 시장에서 사업화와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정착형 진출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단발성 참여나 일회성 교류에 그치는 기존 모델과 달리, 현지 정부가 직접적으로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서울의 혁신 창업 생태계와 긴밀히 맞물려 움직인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 서울시
    2026-04-13
  • 서울런 우수 학생 맞춤형 장학 지원, '우리미래 서울러너' 3기 출발
    서울런 우수 학생 맞춤형 장학 지원, '우리미래 서울러너' 3기 출발 ㆍ12일(일) 3기 출범식 개최…학습 의지·성취도 등 평가해 서울런 참여 고1 80명 선발 ㆍ‘우리미래 서울러너’ 2년간 154명 지원, 우수 참여자는 예일대 여름캠프 참가 지원 ㆍ200만 원 상당 학습비 지원, 여름·겨울방학 학습지원 캠프와 진로·진학 컨설팅 제공 ㆍ서울인재대학장학금 서울런 쿼터 4배(50→200명) 확대, 서울선순환인재 장학금도 강화 서울시는 지난 12일(일), 대표 교육복지 사업인 ‘서울런’ 회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장학 혜택을 제공하는 ‘우리미래 서울러너’의 3기 선발 학생들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지원 시작을 알렸다. 우리미래 서울러너는 서울런 회원 중 학습 의지와 성취도가 높은 고1 학생을 선발해 집중 지원하는 장학 프로그램으로, 시는 우리금융미래재단·아이들과미래재단과 손잡고 2024년부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총 154명(1기 91명, 2기 63명)의 학생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80명을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다자녀 가구와 지역아동센터 지원 시범사업 참여 학생까지 모집 대상을 확대했다. 우리미래 서울러너로 선발되면 1년간 교재 구입과 인터넷 강의 수강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연간 200만 원 이내의 학습비를 지원받는다. 진로 탐색을 위한 여름 캠프, 기숙학원과 연계한 3주 이내 겨울방학 윈터스쿨, 연 2회 1: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등도 제공받는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약 2주간 진행되는 국제 아카데믹 캠프 ‘예일대 여름캠프(YYGS)’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2025년 2명에 이어 올해는 3명이 선발돼 오는 7월 캠프에 참가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3개 세션(▴과학과 기술의 혁신 ▴정치·법·경제 ▴국제적 문제해결)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참가할 수 있으며, 캠프 참가 비용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이 후원하고 아이들과미래재단이 참여 학생을 밀착 지원한다. 한편, 서울시는 서울런 회원과 멘토를 대상으로 ▴서울인재대학장학금 서울런 쿼터제 ▴서울선순환인재 장학금 등 별도의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약계층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울 시민 또는 서울 소재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최대 400만 원을 지원하는 서울인재대학장학금에 서울런 회원 전용 쿼터제를 도입하고, 지난해 50명에서 올해는 200명(상반기 140명, 하반기 60명)으로 규모를 4배 확대했다. 시는 상반기에는 대학교 2~4학년 140명을 선발해 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하반기에는 대학교 1학년 60명을 선발해 2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5월 중 상반기 최종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2023년부터 서울미래인재재단과 함께 서울런의 멘토로 활동하며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한 우수 멘토를 장학생으로 선발해 100만 원의 학업 장려금을 지급하는 서울선순환인재 장학금도 계속 운영한다. 시는 지난해 8개월 이상 서울런 멘토로 활동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11월 50명을 선발해 같은 해 12월 100만 원의 서울선순환인재 장학금을 지급했다. 올해 장학금 모집 내용 등은 서울미래인재재단 누리집(www.hissf.or.kr)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서울런은 학습지원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미래 설계를 함께 지원하는 종합 성장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서울런 회원을 위한 맞춤형 장학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여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시
    2026-04-13
  • 오세훈 시장,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첫날(10일) 한강 드론라이트쇼 관람
    오세훈 시장,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첫날(10일) 한강 드론라이트쇼 관람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첫날인 10일(금) 오후 8시 여의도 한강공원(물빛광장 일대)에서 시민들과 함께 디지털 예술공연 ‘시그니처쇼’와 ‘한강 드론라이트쇼’를 관람했다. ‘시그니처쇼’는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의 3빅쇼 중 하나로, 레이저·LED·불꽃 과 물 위의 회전목마를 활용한 공연프로그램이다. ‘한강 드론라이트쇼’는 서울시가 매년 봄가을 한강변에서 진행하는 행사로, 올해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편성돼, 지난 10일을 시작으로 ▴4월 25일(토) ▴5월 5일(화) ▴5월 16일(토) ▴6월 5일(금) 총 5회 운영된다. 오 시장은 “오늘부터 26일 동안 한강 곳곳에서 봄의 추억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드디어 시작됐다”며 “봄을 시작으로 여름, 가을, 겨울까지 1년 365일 축제가 끊이지 않는 재미있고 행복한 도시 '펀 서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은 다음 달 5일(화)까지 여의도‧뚝섬‧반포한강공원 등에서 ‘Ride the Seoul Vibe’를 주제로 열린다. 특히 기존 도심 중심으로 운영됐던 축제 무대를 올해 한강 일대로 확장하고, 행사 기간도 작년 7일→26일로 늘려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하도록 했다.
    • 서울시
    2026-04-13
  • 2026년 서울시 우수중소기업 인증 하이서울기업 모집
    2026년 서울시 우수중소기업 인증 하이서울기업 모집 ㆍSBA, 5월 8일(금)까지 '하이서울기업' 신규기업 100개사 내외 선발 ㆍ서울시장 지정서 수여 및 글로벌 진출지원, B2B지원사업 등 혜택 ㆍ업종 제한 없이, 서울소재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한 대표 인증사업 서울시의 경쟁력을 만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우수한 성장 역량을 갖춘 2026 하이서울기업 인증 신규기업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하이서울기업 인증은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생산성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하는 사업으로 검증된 우수 기업에는 공신력 있는 인증 마크를 부여하고, 나아가 국내외 판로 개척과 기업 간 협업 창출을 다각도로 지원·육성하는 인증프로그램이다. 하이서울기업 인증을 통한 미래 성장 기반 및 공신력 확보 하이서울기업 인증에 최종 선정된 기업은 ▲서울시장 명의 지정서 및 현판 수여 ▲하이서울기업 인증마크 사용 권한 ▲하이서울기업 B2B 지원사업 ▲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고용·R&D·마케팅 등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참여 시 우대 가점을 적용받을 수 있어 기업 성장의 든든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유망 중소기업 발굴을 넘어 글로벌 스케일업(Scale-up)으로 도약 2004년 11개사로 출발한 하이서울기업은 현재 1,161개사가 활동하는 서울의 대표 기업군으로 자리매김했다. 작년 한 해 기준, 전체 하이서울기업의 총매출액은 17조 1천억 원, 기업당 평균 매출액은 147억 원을 기록했으며, 약 6만 1천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사업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B2B 지원사업과 정기 네트워킹을 운영하며 성공적인 비즈니스 우수사례를 창출했다. 특히 관세 장벽 등 커지는 글로벌 불확실성에 대비해 수출 시장 다변화를 추진하며 인도네시아·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등 글로벌 사우스 시장에서 비즈니스 상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해 현지 유력 바이어를 발굴하고 우수한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전체 하이서울기업 인증 기업의 절반에 달하는 602개사가 119개국에 진출해 연간 3조 6천억 원 규모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며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하이서울기업 인증이 뛰어난 글로벌 경쟁력을 지닌 중소기업 인증 사업임을 입증했다. 올해는 미주 및 글로벌 사우스 지역을 중심으로 하이서울기업의 글로벌 스케일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서울 소재 중소기업 누구나, 5월 8일(금) 오후 6시까지 신청 가능 2026년 하이서울기업 인증 신규 모집은 5월 8일(금)까지 진행되며, 모집 규모는 100개사 내외로 본사·사무소 등 사업장이 서울시에 소재한 기업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하이서울기업 인증평가 사업은 정량평가, 서류평가, 발표평가 등을 통해 경영안정성, 성장성, 글로벌역량, 전문성 등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2026년 하이서울기업인증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접수기간 내에 홈페이지(https://hiseoulbiz.sba.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는 “하이서울기업은 서울시가 인정하는 우수 중소기업”이라며 “하이서울기업들이 대내외 시장에서 확고한 신뢰를 얻고 글로벌 무대로 뻗어나가는 리딩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말했다.
    • 서울시
    • 서울경제진흥
    2026-04-13
  • 서울경제진흥원,‘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성료
    서울경제진흥원,‘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성료… 이틀 만에 130억 원 계약 쾌거 ㆍK-뷰티·푸드·소비재 등 우수 서울기업 50개사 참가 ㆍ1:1 상담 887건, 수출 상담액 4,829만 불 성과 도출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강서구,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공동 개최한 ‘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70개국에서 활약 중인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와 국내 유망 중소기업을 연결하여 해외 진출 판로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장에는 약 1,200명의 글로벌 바이어단이 집결하여 K-트렌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서울경제진흥원은 뷰티, 식품,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엄선한 50개 우수 기업을 중심으로 ‘서울관’을 조성했다. 참가 기업들은 서울관의 완성도 높은 전시 인프라와 체계적인 바이어 매칭 시스템에 대해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전시장 중앙에 위치한 서울관은 뛰어난 입지와 세련된 부스 구성으로 행사 기간 내내 바이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하이서울기업으로 참가한 패숀팩토리 주식회사 대표는 “당사의 타깃 시장과 부합하는 다양한 국가의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고,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기회였다”고 전했다. 이처럼 서울경제진흥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력이 시너지를 낸 결과, 이틀간 총 887건의 비즈니스 미팅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특히, 현장에서는 4,829만 달러(한화 약 720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총 40건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열기 속에 참가기업 중 ‘청춘오가닉’은 단독으로 약 550만 달러(한화 약 80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기록하며 크게 주목받았다. 청춘오가닉은 ‘인생감자전’, ‘인생김치전’ 등 전통 전류(煎類)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번 수출상담회는 단순한 현장 만남을 넘어 향후 실제 계약 및 후속 거래로 이어지는 가시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전망이다. 다수의 참가 기업이 현장 샘플 제공 이후 바이어로부터 단가표 요청, 구체적 발주 물량 협의 등 활발한 후속 논의를 진행 중이며, 단기간 내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와 서울 기업의 경쟁력이 결합해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한 자리였다”며, “향후에도 화상 미팅 등 사후 지원을 통해 성과가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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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마포구, 장애인 보장구 수리·관리 부담 덜어주는 찾아가는 서비스
    마포구, 장애인 보장구 수리·관리 부담 덜어주는 찾아가는 서비스 ㆍ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수리·세척·소독부터 상담·교육까지 ㆍ간단 점검 무료·부품 교체 유료…최대 30만 원(일반 장애인 20만 원) 수리비 지원 마포구는 2026년에도 장애인의 이동 편의 증진과 보장구 위생 관리를 위해 ‘마포보장구수리센터’를 운영하며 관련 지원을 이어간다. ‘마포보장구수리센터’는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성산로4길 35) 1층에서 상시 운영된다. 가정 방문 출장 서비스와 동 주민센터 및 장애인 시설을 거점으로 한 현장 방문 서비스 등 3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 센터에서는 마포구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장구의 수리, 대여, 세척·소독, 상담, 안전교육 등을 제공하며, 정문에는 이동보장구 충전소를 설치해 안정적인 충전 환경도 마련했다. 바퀴 공기 주입이나 세척·소독 등 간단한 점검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브레이크 및 바퀴 교체 등 부품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유료로 진행된다. 센터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가정 방문 출장 서비스를 운영한다. 수리센터로 신청하면 전문 수리업체가 자택을 방문해 점검과 수리를 진행하며, 1인당 연 최대 3회까지 출장비를 건당 2만 원 지원한다. 아울러 구는 ‘장애인 이동보장구 현장방문 수리센터’를 통해 접근성을 한층 높인다. 3월부터 11월까지 16개 동 주민센터 등을 월 1회 순회하며, 동별로 요일을 지정해 진행된다. 자세한 일정은 마포보장구수리센터 또는 마포구청 장애인복지과에 문의하면 된다. 수리 후에는 세척과 소독을 함께 실시해 보장구를 보다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안전 운행과 관리 방법에 대한 안내도 병행한다. 한편, 구는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수리비 지원도 병행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장애인은 연 최대 30만 원, 일반 장애인은 연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마포구는 보장구 수리센터 운영을 통해 이용 실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4년 2,623건이던 서비스 제공 건수는 2025년 2,711건으로 늘어 약 3.3% 증가했으며, 수리비 지원금도 전년 대비 약 2.6% 확대됐다. 마포구 관계자는 “보장구는 장애인의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수단인 만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해야 한다”라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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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25구청
    2026-04-13
  • 마포구, 공약이행 ‘정점’ 찍었다...2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마포구, 공약이행 ‘정점’ 찍었다...2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ㆍ36개 공약 중 35.5개 완료, 공약 완료율 98.6%...평균 이행률은 99.8% ㆍ주민참여 효도밥상, 햇빛센터, 생활체육시설 연중무휴 개방 등 주요 공약 완성도 마포구는 4월 10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 결과’에서 ‘SA’를 획득하며 2025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민선 8기 출범 이후의 공약 이행 현황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심사한 결과다. 평가는 5개의 분야로, 공약이행완료(100점), 2025년 목표달성(100점), 주민 소통(100점), 웹소통(Pass/Fail), 공약 일치도(Pass/Fail)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는 SA부터 F까지 6개 등급으로 분류됐다. 마포구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새로운 마포, 더 좋은 마포’를 비전으로 삼고, ‘소통마포’, ‘동행마포’, ‘상생마포’, ‘매력마포’, ‘안전마포’로 나눠 5개 분야에서 총 36개 공약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현재까지 35.5개 공약을 완료했으며, 공약 완료율은 98.6%, 평균 이행률은 99.8%에 달했다. 마포구는 철저한 검토와 분석을 바탕으로 수립된 공약실천계획에 따라 정기적인 공약이행보고회와 공약사항 수시 점검을 이어가며 내실을 다져왔다. 또한 공약이행평가단 운영과 마포구 누리집을 통한 공약사항 평가·공개로 행정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다. 마포구의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75세 이상 어르신 주민참여 효도밥상’, 임산부 지원 출산장려 구립 ‘햇빛센터’, 생활체육시설(구립 체육관) 연중무휴 개방, 마포 어린이 천문과학관, 마포 반려동물 캠핑장 등이 있다. 특히 ‘주민참여 효도밥상’은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양질의 점심 식사는 물론 건강 관리, 법률·세무 상담까지 연계한 마포구만의 원스톱 복지 서비스로서, 새로운 돌봄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마포구는 당초 2026년 2분기까지 16개 전 동에 효도밥상 기관을 마련할 계획이었으나,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계획보다 3년 빠른 2023년부터 모든 동에서 효도밥상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주민참여 효도밥상’은 ‘주민참여’라는 이름에 걸맞게 식재료의 대부분은 주민, 기관, 단체, 기업 등이 기탁한 후원금으로 마련하며, 주민이 주민을 살피는 따뜻한 공동체 돌봄을 구현해 나가고 있다. 구 관계자는 “공약은 곧 구민과의 약속”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지속적인 점검과 책임 있는 추진으로 차질 없는 마무리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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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구 제2선거구 ‘단수공천’ 강력 반발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구 제2선거구 ‘단수공천’ 강력 반발 “밀실 사천 배격하고 공정한 주민 경선 실시하라” 남창진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송파구 제2선거구)이 최근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결정한 송파구 제2선거구에 김광철 구의원을 단수 공천 결정한 것에 대해 “당헌·당규를 무시한 불공정 공천”이라며 강력한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다. 남 의원은 지난 5일 서울시당에 공식 이의신청서를 제출했고, 특정 후보를 낙점하는 ‘밀실 공천’을 철회하고 지역 주민의 뜻을 묻는 ‘주민 경선’을 즉각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12년 의정 베테랑보다 초선 구의원이 우위?”… 단수공천 기준 정면 반박 남 의원은 국민의힘 당규 제27조를 근거로 이번 공천의 부당성을 지적했다. 해당 규정에 따르면 단수 추천은 ‘후보의 경쟁력이 월등한 경우’로 엄격히 제한되어 있다. 남 의원은 “본인은 구의원 4년, 시의원 8년 등 총 12년간 송파 현장에서 주민들과 호흡하며 의정 활동을 펼쳐온 검증된 일꾼”이라며, “선거구 중 일부(오륜동, 방이2동)에 국한된 활동을 해온 초선 구의원이 12년 경력의 시의원보다 어떤 점에서 경쟁력이 월등하다는 것인지 서울시당 공관위는 명확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당협위원장의 공천 개입 폭로… “당헌 위반한 명백한 ‘사천(私薦)’” 특히 남 의원은 이번 공천 과정에서 발생한 송파갑 당협위원장 박정훈 국회의원의 부적절한 개입 의혹을 폭로했다. 남 의원에 따르면, 지난 4월 4일 박 의원과의 면담 자리에서 박 의원이 “이번 공천은 국회의원 본인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직접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당직자의 공정 경선 의무를 규정한 ‘당헌 제87조 5항(당협위원장은 경선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을 정면으로 위반한 행위라는 것이 남 의원의 지적이다. 남 의원은 “민주적 절차를 수호해야 할 당협위원장이 스스로 공천에 개입했음을 밝히는 것은 이번 공천이 시스템 공천이 아닌 ‘사천’임을 자인한 꼴”이라고 성토했다.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 도둑맞은 경선 기회 되찾을 것” 남 의원은 이번 이의제기가 단순히 자리에 대한 미련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그는 “불공정한 절차로 인해 빼앗긴 ‘공정한 기회’를 바로잡고 싶을 뿐”이라며, “누구보다 건강한 체력과 뜨거운 열정으로 송파의 산적한 현안들을 책임지고 마무리할 준비가 돼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잘못된 공천은 정당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결국 선거 패배로 이어진다”라며, “당당하게 경선에 임해 주민들의 객관적인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정한 기회를 달라. 그리고 송파 발전을 위해 마지막까지 헌신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관위는 4월 3일 송파구 제2선거구 시의원 후보로 김광철 현 구의원을 단수 공천한다고 언론에 제공한 바 있어, 이번 남 의원의 강력한 반발에 따른 향후 재심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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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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