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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공사, 미래 물기술 경쟁력 강화할 혁신 기술 찾는다
    한국수자원공사, 미래 물기술 경쟁력 강화할 혁신 기술 찾는다 ㆍ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개방형 혁신 R&D 과제 공모 ㆍ산업계, 대학, 정부 출연기관 참여형 혁신 연구개발 과제 모집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물관리 현안 해결과 국내 물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방형 혁신 연구개발(R&D) 2기 2차 과제’ 공모를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 시행한다. 한국수자원공사의 개방형 혁신 R&D는 기존 공급자 중심의 연구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산·학·연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물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관리 혁신을 실현해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2기 개방형 혁신 R&D는 물분야 연구개발의 실질적 활용성과 확산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 1차 공모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9건의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물관리 혁신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여 2028년까지 4년간 총 100억 원 규모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2차 공모에서는 다양한 연구 주체의 참여를 바탕으로 개방형 연구개발의 지속적인 확대와 성과의 확산을 위해 사업화와 기술이전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중심으로 최대 10건을 선정해 2년간 총 28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한국수자원공사의 기술 전략에 부합하는 ▲ 인공지능(AI) 정수장 및 디지털트윈 등 초격차 기술 ▲ 글로벌 선도기술 ▲ 미래기술 ▲ 현안·고유기술 총 4개 분야이다. 공모 대상은 물 기술 연구에 관심 있는 산·학·연 기관이며, 과제 유형에 따라 기관 간 연계 참여가 필요하므로 협업 기반의 연구개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안내서와 신청 양식 등 공모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한국수자원공사 대표 누리집(www.kwater.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기술개발이 필요한 분야와 외부 연구 역량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AI와 디지털트윈 기술 등을 활용한 물 분야 우수 기술을 개발하여 혁신의 저변을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문숙주 한국수자원공사 수도부문장은 “이번 공모는 다양한 산·학·연 기관과 함께 물관리 현안 해결은 물론, AI 등 첨단기술과 융합해 글로벌 물시장을 선도해 나갈 혁신적 기술을 발굴하기 위한 것”이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관리 혁신과 미래 물기술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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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식약처, 간결한 의약품 표시로 신속한 의약품 공급 지원
    식약처, 간결한 의약품 표시로 신속한 의약품 공급 지원 ㆍ의약품의 용기, 포장 또는 첨부문서에 유효성분의 규격 표시 의무 완화 ㆍ6월 10일까지 의견수렴, 세부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www.mfds.go.kr)에서 확인 가능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의 용기, 포장 또는 첨부문서에 유효성분의 규격 표시의무 완화 등의 내용을 담은 「약사법 시행령」 및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4월 10일 입법예고하고 6월 10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의약품 표시기재 사항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의약품 제조‧수입업체의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26년 11월 12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약사법 개정사항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하위 규정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이다. < 주요 개정 내용 > 규제합리화추진 및 안정공급 지원 [약사법 시행령] 및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① 의약품 용기·포장·첨부 문서의 기재사항 중 ‘유효성분 규격’을 삭제 ② 원료의약품 변경보고(연차보고) 대상 확대 ③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 운영 및 의약품 생산·수입 확대 요청 절차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의 일환인 ‘간결한 의약품 표시’는 의약품의 용기나 포장 또는 첨부문서에 반드시 기재하여야 하는 사항 중 ‘유효성분의 규격’을 기재하지 않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 *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 : 국민 안심을 원칙으로 국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취약계층 지원, AI·바이오 기반의 신기술을 적용한 신산업 성장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 기존에는 의약품 제조․수입업체가 의약품 용기·포장 또는 첨부문서에 ‘유효성분의 종류 및 분량’ 이외에도 ‘규격’까지 표시하여야 해, 유효성분의 규격이 변경될 때마다 용기, 포장 등 표시자재를 변경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식약처는 기재사항 표시를 완화해 표시자재 변경에 따른 비용 절감과 신속한 의약품 공급을 지원한다. * 허가·신고된 의약품의 모든 유효성분의 종류 및 분량, 규격은 “의약품안전나라(https://nedrug.mfds.go.kr) → 의약품 등 정보 → 의약품 등 정보검색”에서 확인 가능 또한, 원료의약품 등록사항 중 제조규모를 ‘10배 이상’ 변경하는 경우 변경등록 신청을 해야하나, 이 기준을 ‘10배 초과’로 완화하여 그 외의 제조규모 변경은 보고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아울러, 약사법 개정(법률 제21109호, ’25.11.11. 개정)에 따라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 구성 및 기능 확대에 따른 운영방안 ▲의약품의 안정공급을 위해 식약처장이 의약품 제조․수입업체에 생산·수입 확대를 요청하는 절차 등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마련하였다. * 보건의료상 필수적이나 공급이 불안정한 의약품을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지정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는 법정 협의회(‘16부터 운영) 식약처는 이번 개정을 통해 제약업계의 규제 부담을 완화하고 국가필수의약품뿐만 아니라 일시적 수급 부족 의약품까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www.mfds.go.kr) → 법령/자료 → 법령정보 → 입법/행정예고 또는 관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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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수산분야 현장 목소리 청취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수산분야 현장 목소리 청취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수산단체장들과 간담회 개최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4월 13일(월) 부산공동어시장을 찾아 수산물 위판 현황과 현대화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수협 조합장 등 수산단체를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황 장관은 부산공동어시장 내 새벽 경매 현장을 돌아보며 수산물 위판 동향과 TAC 등 수산자원 모니터링 업무를 살피고, 현대화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이어서 황 장관은 어시장의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5명 등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부산 수산단체의 주요 현안인 면세유류 지원 상향, 수출업체·영세어업인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황 장관은 간담회에서 “부산공동어시장은 수산물 유통의 핵심지역이며, 현대화사업을 통해 위생적인 수산물을 공급하는 중요한 시장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안전한 공사와 적기 준공을 위한 관계기관의 협조를 당부하면서 향후 어시장이 중앙도매시장으로 전환되는 만큼 시장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부산광역시의 지속적인 관리와 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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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양수안부
    2026-04-13
  • ‘케이-그림책‘, ’2026 볼로냐아동도서전‘에서 세계 시장 공략
    ‘케이-그림책‘, ’2026 볼로냐아동도서전‘에서 세계 시장 공략 ㆍ국내 39개 출판사 참가, 위탁도서 100종 수출대행으로 판권 수출 집중 지원 ㆍ4. 13.~16. 한국 작가 15인 대표작 전시, 현지 참여 작가 5인 ‘북토크’ 등 진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승수)과 함께 4월 13일(월)부터 16일(목)까지 이탈리아 볼로냐 피에레에서 열리는 ‘제63회 볼로냐아동도서전’에 참가해 한국 아동 출판콘텐츠의 세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볼로냐아동도서전’은 매년 90개국 이상, 1,500여 개사의 출판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출판 저작권 거래 전문 도서전이다. 올해 한국은 352㎡ 규모의 ‘수출상담관’과 ‘작가홍보관’을 중심으로 한국 그림책과 아동문학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려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달성하는 데 주력한다. 판권 수출 확대 위한 ‘수출상담관’에 39개사 참가, 100종 위탁 상담 지원 수출상담관(280㎡)에서는 국내외 출판사 간 1:1 사업 상담을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창비, ㈜사계절출판사, 다산북스 등, 총 39개 국내 출판사가 개별 부스를 운영하고, 전문 에이전시가 직접 참가가 어려운 27개사의 위탁도서 100종에 대한 수출 상담을 맡는다. 지난해에는 수출상담관에 총 40개사의 국내 출판사가 참가해 총 556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해외 구매자와의 사전 상담 연계, 전문 통역 인력 배치, 참가사 도서 소개 영문 소개집(디렉토리북) 제작 등을 통해 원활한 수출 상담을 지원한다. 4월 14일에는 ‘네트워킹 데이’를 열어 국내외 출판 관계자들 간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도서전 종료 후에는 전시 도서를 세종학당, 현지 대학교 등에 기증해 한국 출판콘텐츠의 현지 접점을 확대한다. ‘작가홍보관’에서 한국 아동작가 15인 소개, 대표작 등 총 109권 전시 김유대, 박건웅, 소윤경, 이승연, 조오 등 작가 5인이 강연 등 펼쳐 작가홍보관(72㎡)에서는 한국 아동출판의 창작 역량과 다양성을 선보이기 위해 국내 작가 15인의 대표 작품과 원화를 전시한다. 도서전에 직접 참가하는 김유대, 박건웅, 소윤경, 이승연, 조오 등 작가 5인과 권정민, 노인경, 안효림, 윤강미, 이수연, 이순옥, 조수진, 조원희, 하수정, 휘리 등 전시작가 10인의 대표작 등 총 109권을 전시하고, 한국 작가들의 창작 세계를 입체적으로 소개하기 위한 다채로운 작가 프로그램을 총 16회 운영한다. ▴김유대 작가의 그림책 작업 생활 연수회(워크숍), ▴박건웅 작가의 ????황금동 사람들???? 즉흥 그림 그리기, ▴소윤경 작가의 전통 소재를 활용한 그림책 강연 등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볼로냐라가치상 수상작과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최종 후보 특별 조명 이번 도서전에서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한국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 세션도 운영한다.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2026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HCAA)’ 글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른 이금이 작가의 특별 강연을 통해 작가의 문학 세계를 심도 있게 조명한다. 또한 올해 3월 볼로냐라가치상(BolognaRagazzi Awards)을 수상한 작품들*을 중심으로 ‘북토크’와 특별 전시를 마련해 한국 아동출판의 세계적 위상을 알린다. * ▴특별부문(우화&옛이야기) 대상, ????오누이 이야기????(이억배, ㈜사계절출판사), ▴오페라프리마 특별언급, ????마음 그릇????(전보라, 토끼섬), ▴볼로냐라가치 크로스미디어상 특별언급, ????상상 금지!????(이경국, 로이북스) 문체부 최성희 콘텐츠미디어산업관은 “올해도 어김없이 한국 작가들의 볼로냐라가치상 수상 소식과 함께 한국 그림책의 저력을 확인해 매우 뜻깊다.”라며, “‘볼로냐아동도서전’은 세계 시장에서의 한국 아동도서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교두보인 만큼, 우수한 국내 콘텐츠가 해외시장으로 활발히 뻗어나가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판권 수출과 현지 마케팅 활동 등 산업 성장을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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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반값 여행’ 혜택, 놓치지 말고 얼른 사전 신청하자
    ‘반값 여행’ 혜택, 놓치지 말고 얼른 사전 신청하자 ㆍ‘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상반기 신청 개시한 지역 9곳 중 7곳 4월분 조기마감·5월분 재개 준비, 영월군은 6월분 재개 준비, 제천시는 신청 마감 ㆍ고창군, 거창군, 완도군 신청 개시, 남은 지역도 순차적으로 신청 개시 예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관광공사), 16개 지방정부*와 함께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여행경비의 절반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이하 반값 여행)’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4월부터 참가자 신청을 받고 있다. * 강원(평창군, 영월군, 횡성군), 충북(제천시), 전북(고창군), 전남(강진군, 영광군, 해남군, 고흥군, 완도군, 영암군), 경남(밀양시, 하동군, 합천군, 거창군, 남해군) 4월 13일부터 고창군, 거창군, 완도군 사전 신청 개시 ‘반값 여행’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인구소멸에 대응하고자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제도로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하여, 지역으로의 재방문을 유도한다. 환급액은 개인 최대 10만 원이며, 2인 이상 단체의 경우 최대 20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가장 먼저 사업을 개시한 남해군을 비롯해 밀양시, 하동군, 합천군, 고흥군, 영암군, 영광군 등 7곳은 4월분, 영월군은 4~5월분 신청이 조기에 마감되었고, 제천시는 올해분 신청이 모두 마감되는 등 많은 국민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제천시를 제외한 8곳은 5~6월분 신청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4월 13일(월)부터 고창군, 거창군, 완도군 등 3개 지역도 사전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후, 해남군(4. 30.), 평창군(5. 1.), 횡성군(5. 20.) 순으로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다만, 강진군은 현재 지방정부 예산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6월부터는 국비 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한다. 신청 가능 지역과 지역별 신청사이트,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확인 지역마다 지원 대상자, 신청 방법, 증빙 방법, 환급된 상품권의 사용 방법 등 세부 사항이 조금씩 다른 만큼 신청자는 반드시 해당 지역별 누리집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신청할 수 있는 지역과 지역별 신청사이트는 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visitkorea.or.kr)’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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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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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한국수자원공사, 청렴 멘토로 나선다… 인천공항공사·LH와 윤리경영
    한국수자원공사, 청렴 멘토로 나선다… 인천공항공사·LH와 윤리경영 협약 체결 ㆍ종합청렴도 최고등급 성과 노하우 공유하며 공공부문 청렴 문화 확산 ㆍ청렴 컨설팅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공공기관 청렴·윤리경영 역량 강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4월 10일 대전 본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공기관 윤리경영 선도를 위한 청렴 LAB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4월 10일 대전 본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공기관 윤리경영 선도를 위한 청렴 LAB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3개 기관의 청렴·반부패 업무를 총괄하는 부서 책임자들이 참석해 사회기반시설(SOC) 분야 공공기관의 청렴 선도 역할을 강화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모았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2등급 상승한 최고등급 1등급을 달성했으며 공기업 31개 기관 중 유일하게 청렴 체감도 부문 1위에 올랐다. 이는 ‘청렴혁신 드라이브 추진단’ 운영, 재무 분야 상시 모니터링 체계 강화, 갑질 근절을 위한 ‘Do & Don’t 가이드라인’ 시행 등 현장 중심의 부패 유발 요인 해소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수자원공사는 청렴 우수기관으로서 축적된 청렴·윤리경영 노하우를 적극 공유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는 멘토 기관을 맡고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멘티 기관으로 참여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 청렴도 향상방안 컨설팅 ▲ 반부패·청렴 핵심 추진과제 도출 및 개선방안 마련 ▲ 기관별 우수사례 공유(청렴·내부통제 등) 등이다. 앞으로 한국수자원공사는 청렴 컨설팅을 통한 기관별 청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협력 기관 간 실효성 있는 반부패·청렴 과제를 함께 발굴·확산함으로써 공공부문 전반의 청렴 수준 제고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이러한 협력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정부의 반부패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국가 청렴도 향상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구자영 한국수자원공사 기획부문장은 “한국수자원공사가 그간 축적해 온 청렴·윤리경영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기관 간 자율적 청렴 제고 노력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과 윤리경영 선도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3개 기관의 청렴·반부패 업무를 총괄하는 부서 책임자들이 참석해 사회기반시설(SOC) 분야 공공기관의 청렴 선도 역할을 강화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모았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2등급 상승한 최고등급 1등급을 달성했으며 공기업 31개 기관 중 유일하게 청렴 체감도 부문 1위에 올랐다. 이는 ‘청렴혁신 드라이브 추진단’ 운영, 재무 분야 상시 모니터링 체계 강화, 갑질 근절을 위한 ‘Do & Don’t 가이드라인’ 시행 등 현장 중심의 부패 유발 요인 해소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수자원공사는 청렴 우수기관으로서 축적된 청렴·윤리경영 노하우를 적극 공유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는 멘토 기관을 맡고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멘티 기관으로 참여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 청렴도 향상방안 컨설팅 ▲ 반부패·청렴 핵심 추진과제 도출 및 개선방안 마련 ▲ 기관별 우수사례 공유(청렴·내부통제 등) 등이다. 앞으로 한국수자원공사는 청렴 컨설팅을 통한 기관별 청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협력 기관 간 실효성 있는 반부패·청렴 과제를 함께 발굴·확산함으로써 공공부문 전반의 청렴 수준 제고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이러한 협력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정부의 반부패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국가 청렴도 향상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구자영 한국수자원공사 기획부문장은 “한국수자원공사가 그간 축적해 온 청렴·윤리경영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기관 간 자율적 청렴 제고 노력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과 윤리경영 선도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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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2026-04-13
  • 한국수자원공사, AI 정수장 운영기술 베트남에 첫 수출… 한국 최첨단 물기술 해외 상용화
    한국수자원공사, AI 정수장 운영기술 베트남에 첫 수출… 한국 최첨단 물기술 해외 상용화 ㆍ호찌민 켄동 정수장에 약품주입 자율운영화, EMS·PMS 등 단계적 구축 ㆍ인프라 수출 넘어 운영기술·표준모델 소프트웨어 수출로 확장, 물관리 AI 전환의 실질적 성과 해외 확산 본격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베트남 호찌민시의 켄동 정수장에 인공지능(AI) 정수장 운영기술을 수출한다고 12일 밝혔다. 켄동 정수장은 호찌민시 수도공사(SAWACO) 자회사인 켄동(Kenh Dong) JSC가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세계 최초로 화성정수장에 적용해 운영해 온 최첨단 AI 물관리 기술이 해외 현장에 상용화되는 첫 사례다. 총사업비는 약 11억 원 규모로, 켄동 정수장의 약품주입 공정 자율 운영화와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설비관리시스템(PMS), 지능형 영상 기반 운영체계 구축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AI 정수장 기술은 한국수자원공사가 화성정수장 등 국내 정수장 운영 경험에 최신 AI 기술을 접목해 독자적으로 개발·적용한 기술이다. 정수장 운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약품주입, 에너지 사용, 설비 상태 등을 최적화함으로써 수돗물 생산의 안정성과 비용 절감 등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켄동 정수장은 베트남 제1의 경제 도시이자 최대 인구 밀집 지역인 호찌민시의 핵심 급수시설이다. 정수장 시설 용량은 일일 20만㎥ 규모로, 이는 약 38만 가구에 먹는 물을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최근 켄동 정수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수질 문제 심화와 인구 증가, 산업 성장에 따른 물 수요 확대에 대응해 정수처리 공정의 최적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었다. 이에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9월부터 베트남 측과 화성 AI 정수장 기술 도입을 협의해 왔으며, 이번 계약 체결로 AI 기반 정수장 운영 고도화 사업이 본격화됐다. 이번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의 AI 정수장 기술이 해외 현장의 실제 운영 문제 해결에 적용되고, 베트남 경제 중심지인 호찌민시 핵심 정수장에 국내 기술이 도입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그간 국내 광역정수장을 중심으로 AI 전환을 추진해 왔으며, 관련 기술은 부산광역시, 한국광해광업공단 등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이는 AI 정수장 기술이 다양한 현장에 적용 가능한 경쟁력 있는 운영 표준모델로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국내 광역정수장 43개소에서는 연간 110억 원의 운영비 절감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또한, AI 정수장 기술은 2024년 글로벌 등대상 수상을 기점으로 세계시장의 주목을 받아왔으며, 이번 베트남 사업을 통해 실제 해외사업으로 연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단순한 설비 공급을 넘어 정수장 운영 해법 자체를 수출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AI 정수장 기술은 기후위기와 에너지 비용 증가, 숙련 운영인력 부족 등 전 세계 물산업이 공통으로 직면한 과제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AI 정수장 기술은 글로벌 표준(ISO 25288) 제정도 추진 중이다. 국내에서 개발한 기술이 현장 실증과 확산을 거쳐 해외 수주와 상용화에 이르고, 국제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표준체계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수주는 우리나라 물기술이 세계시장에서 운영기준과 방향을 제시하는 선도형 기술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기술 수출은 국내에서 개발·적용해 온 AI 물관리 기술이 실제 해외사업 수주로 이어진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는 K-물기술 수출 확대와 함께 국내 우수 민간 물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며 대한민국 유일의 물 전문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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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kwater수자원공사
    2026-04-12
  • 홍지선 제2차관, 미국 도로교통안전청 청장 면담
    홍지선 제2차관, 미국 도로교통안전청 청장 면담 한-미 자동차안전협력회의 계기로 9일 자동차 안전정책 협력 강화 논의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4월 9일 오전 서울(국토발전전시관)에서 미국 조나단 모리슨(Jonathan Morrison) 도로교통안전청 청장을 만나 한-미 자동차 안전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면담은 국토교통부와 미국 도로교통안전청 간 매년 개최되는 한-미 자동차안전협력회의(제10차)*를 계기로 마련되었으며, 면담을 통해 자동차 안전기준과 자율주행 정책 등 자동차 안전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 자동차 기술 규정 및 안전분야에서 제도개선과 관련하여 양국 간 정보교환을 포함한 협력 및 의사소통 강화를 위한 협력회의 모리슨 청장은 자율주행 등 글로벌 이슈가 확대되고 있어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양국이 자동차 안전정책과 연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홍 차관은 “양국은 자동차 안전 정책과 기술 규정 분야에서 오랜 협력관계를 이어온 중요한 파트너”라며, “이번 협력회의가 양국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자동차 기술 분야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양국이 자동차 안전 정책과 국제기준 논의에서 긴밀히 협력하여 글로벌 자동차 안전 수준 향상과 미래차 기술 발전에 함께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 정부
    • 국토부
    2026-04-11

실시간 정부 기사

  • 한국수자원공사, 미래 물기술 경쟁력 강화할 혁신 기술 찾는다
    한국수자원공사, 미래 물기술 경쟁력 강화할 혁신 기술 찾는다 ㆍ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개방형 혁신 R&D 과제 공모 ㆍ산업계, 대학, 정부 출연기관 참여형 혁신 연구개발 과제 모집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물관리 현안 해결과 국내 물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방형 혁신 연구개발(R&D) 2기 2차 과제’ 공모를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 시행한다. 한국수자원공사의 개방형 혁신 R&D는 기존 공급자 중심의 연구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산·학·연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물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관리 혁신을 실현해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2기 개방형 혁신 R&D는 물분야 연구개발의 실질적 활용성과 확산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 1차 공모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9건의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물관리 혁신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여 2028년까지 4년간 총 100억 원 규모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2차 공모에서는 다양한 연구 주체의 참여를 바탕으로 개방형 연구개발의 지속적인 확대와 성과의 확산을 위해 사업화와 기술이전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중심으로 최대 10건을 선정해 2년간 총 28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한국수자원공사의 기술 전략에 부합하는 ▲ 인공지능(AI) 정수장 및 디지털트윈 등 초격차 기술 ▲ 글로벌 선도기술 ▲ 미래기술 ▲ 현안·고유기술 총 4개 분야이다. 공모 대상은 물 기술 연구에 관심 있는 산·학·연 기관이며, 과제 유형에 따라 기관 간 연계 참여가 필요하므로 협업 기반의 연구개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안내서와 신청 양식 등 공모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한국수자원공사 대표 누리집(www.kwater.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기술개발이 필요한 분야와 외부 연구 역량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AI와 디지털트윈 기술 등을 활용한 물 분야 우수 기술을 개발하여 혁신의 저변을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문숙주 한국수자원공사 수도부문장은 “이번 공모는 다양한 산·학·연 기관과 함께 물관리 현안 해결은 물론, AI 등 첨단기술과 융합해 글로벌 물시장을 선도해 나갈 혁신적 기술을 발굴하기 위한 것”이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관리 혁신과 미래 물기술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정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kwater수자원공사
    2026-04-13
  • 식약처, 간결한 의약품 표시로 신속한 의약품 공급 지원
    식약처, 간결한 의약품 표시로 신속한 의약품 공급 지원 ㆍ의약품의 용기, 포장 또는 첨부문서에 유효성분의 규격 표시 의무 완화 ㆍ6월 10일까지 의견수렴, 세부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www.mfds.go.kr)에서 확인 가능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의 용기, 포장 또는 첨부문서에 유효성분의 규격 표시의무 완화 등의 내용을 담은 「약사법 시행령」 및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4월 10일 입법예고하고 6월 10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의약품 표시기재 사항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의약품 제조‧수입업체의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26년 11월 12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약사법 개정사항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하위 규정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이다. < 주요 개정 내용 > 규제합리화추진 및 안정공급 지원 [약사법 시행령] 및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① 의약품 용기·포장·첨부 문서의 기재사항 중 ‘유효성분 규격’을 삭제 ② 원료의약품 변경보고(연차보고) 대상 확대 ③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 운영 및 의약품 생산·수입 확대 요청 절차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의 일환인 ‘간결한 의약품 표시’는 의약품의 용기나 포장 또는 첨부문서에 반드시 기재하여야 하는 사항 중 ‘유효성분의 규격’을 기재하지 않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 *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 : 국민 안심을 원칙으로 국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취약계층 지원, AI·바이오 기반의 신기술을 적용한 신산업 성장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 기존에는 의약품 제조․수입업체가 의약품 용기·포장 또는 첨부문서에 ‘유효성분의 종류 및 분량’ 이외에도 ‘규격’까지 표시하여야 해, 유효성분의 규격이 변경될 때마다 용기, 포장 등 표시자재를 변경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식약처는 기재사항 표시를 완화해 표시자재 변경에 따른 비용 절감과 신속한 의약품 공급을 지원한다. * 허가·신고된 의약품의 모든 유효성분의 종류 및 분량, 규격은 “의약품안전나라(https://nedrug.mfds.go.kr) → 의약품 등 정보 → 의약품 등 정보검색”에서 확인 가능 또한, 원료의약품 등록사항 중 제조규모를 ‘10배 이상’ 변경하는 경우 변경등록 신청을 해야하나, 이 기준을 ‘10배 초과’로 완화하여 그 외의 제조규모 변경은 보고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아울러, 약사법 개정(법률 제21109호, ’25.11.11. 개정)에 따라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 구성 및 기능 확대에 따른 운영방안 ▲의약품의 안정공급을 위해 식약처장이 의약품 제조․수입업체에 생산·수입 확대를 요청하는 절차 등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마련하였다. * 보건의료상 필수적이나 공급이 불안정한 의약품을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지정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는 법정 협의회(‘16부터 운영) 식약처는 이번 개정을 통해 제약업계의 규제 부담을 완화하고 국가필수의약품뿐만 아니라 일시적 수급 부족 의약품까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www.mfds.go.kr) → 법령/자료 → 법령정보 → 입법/행정예고 또는 관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정부
    • 보건복지부
    • 식약처
    2026-04-13
  •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수산분야 현장 목소리 청취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수산분야 현장 목소리 청취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수산단체장들과 간담회 개최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4월 13일(월) 부산공동어시장을 찾아 수산물 위판 현황과 현대화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수협 조합장 등 수산단체를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황 장관은 부산공동어시장 내 새벽 경매 현장을 돌아보며 수산물 위판 동향과 TAC 등 수산자원 모니터링 업무를 살피고, 현대화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이어서 황 장관은 어시장의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5명 등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부산 수산단체의 주요 현안인 면세유류 지원 상향, 수출업체·영세어업인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황 장관은 간담회에서 “부산공동어시장은 수산물 유통의 핵심지역이며, 현대화사업을 통해 위생적인 수산물을 공급하는 중요한 시장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안전한 공사와 적기 준공을 위한 관계기관의 협조를 당부하면서 향후 어시장이 중앙도매시장으로 전환되는 만큼 시장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부산광역시의 지속적인 관리와 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 정부
    • 한국해양수안부
    2026-04-13
  • ‘케이-그림책‘, ’2026 볼로냐아동도서전‘에서 세계 시장 공략
    ‘케이-그림책‘, ’2026 볼로냐아동도서전‘에서 세계 시장 공략 ㆍ국내 39개 출판사 참가, 위탁도서 100종 수출대행으로 판권 수출 집중 지원 ㆍ4. 13.~16. 한국 작가 15인 대표작 전시, 현지 참여 작가 5인 ‘북토크’ 등 진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승수)과 함께 4월 13일(월)부터 16일(목)까지 이탈리아 볼로냐 피에레에서 열리는 ‘제63회 볼로냐아동도서전’에 참가해 한국 아동 출판콘텐츠의 세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볼로냐아동도서전’은 매년 90개국 이상, 1,500여 개사의 출판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출판 저작권 거래 전문 도서전이다. 올해 한국은 352㎡ 규모의 ‘수출상담관’과 ‘작가홍보관’을 중심으로 한국 그림책과 아동문학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려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달성하는 데 주력한다. 판권 수출 확대 위한 ‘수출상담관’에 39개사 참가, 100종 위탁 상담 지원 수출상담관(280㎡)에서는 국내외 출판사 간 1:1 사업 상담을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창비, ㈜사계절출판사, 다산북스 등, 총 39개 국내 출판사가 개별 부스를 운영하고, 전문 에이전시가 직접 참가가 어려운 27개사의 위탁도서 100종에 대한 수출 상담을 맡는다. 지난해에는 수출상담관에 총 40개사의 국내 출판사가 참가해 총 556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해외 구매자와의 사전 상담 연계, 전문 통역 인력 배치, 참가사 도서 소개 영문 소개집(디렉토리북) 제작 등을 통해 원활한 수출 상담을 지원한다. 4월 14일에는 ‘네트워킹 데이’를 열어 국내외 출판 관계자들 간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도서전 종료 후에는 전시 도서를 세종학당, 현지 대학교 등에 기증해 한국 출판콘텐츠의 현지 접점을 확대한다. ‘작가홍보관’에서 한국 아동작가 15인 소개, 대표작 등 총 109권 전시 김유대, 박건웅, 소윤경, 이승연, 조오 등 작가 5인이 강연 등 펼쳐 작가홍보관(72㎡)에서는 한국 아동출판의 창작 역량과 다양성을 선보이기 위해 국내 작가 15인의 대표 작품과 원화를 전시한다. 도서전에 직접 참가하는 김유대, 박건웅, 소윤경, 이승연, 조오 등 작가 5인과 권정민, 노인경, 안효림, 윤강미, 이수연, 이순옥, 조수진, 조원희, 하수정, 휘리 등 전시작가 10인의 대표작 등 총 109권을 전시하고, 한국 작가들의 창작 세계를 입체적으로 소개하기 위한 다채로운 작가 프로그램을 총 16회 운영한다. ▴김유대 작가의 그림책 작업 생활 연수회(워크숍), ▴박건웅 작가의 ????황금동 사람들???? 즉흥 그림 그리기, ▴소윤경 작가의 전통 소재를 활용한 그림책 강연 등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볼로냐라가치상 수상작과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최종 후보 특별 조명 이번 도서전에서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한국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 세션도 운영한다.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2026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HCAA)’ 글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른 이금이 작가의 특별 강연을 통해 작가의 문학 세계를 심도 있게 조명한다. 또한 올해 3월 볼로냐라가치상(BolognaRagazzi Awards)을 수상한 작품들*을 중심으로 ‘북토크’와 특별 전시를 마련해 한국 아동출판의 세계적 위상을 알린다. * ▴특별부문(우화&옛이야기) 대상, ????오누이 이야기????(이억배, ㈜사계절출판사), ▴오페라프리마 특별언급, ????마음 그릇????(전보라, 토끼섬), ▴볼로냐라가치 크로스미디어상 특별언급, ????상상 금지!????(이경국, 로이북스) 문체부 최성희 콘텐츠미디어산업관은 “올해도 어김없이 한국 작가들의 볼로냐라가치상 수상 소식과 함께 한국 그림책의 저력을 확인해 매우 뜻깊다.”라며, “‘볼로냐아동도서전’은 세계 시장에서의 한국 아동도서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교두보인 만큼, 우수한 국내 콘텐츠가 해외시장으로 활발히 뻗어나가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판권 수출과 현지 마케팅 활동 등 산업 성장을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정부
    • 문광부
    • 해외,국내
    2026-04-13
  • ‘반값 여행’ 혜택, 놓치지 말고 얼른 사전 신청하자
    ‘반값 여행’ 혜택, 놓치지 말고 얼른 사전 신청하자 ㆍ‘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상반기 신청 개시한 지역 9곳 중 7곳 4월분 조기마감·5월분 재개 준비, 영월군은 6월분 재개 준비, 제천시는 신청 마감 ㆍ고창군, 거창군, 완도군 신청 개시, 남은 지역도 순차적으로 신청 개시 예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관광공사), 16개 지방정부*와 함께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여행경비의 절반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이하 반값 여행)’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4월부터 참가자 신청을 받고 있다. * 강원(평창군, 영월군, 횡성군), 충북(제천시), 전북(고창군), 전남(강진군, 영광군, 해남군, 고흥군, 완도군, 영암군), 경남(밀양시, 하동군, 합천군, 거창군, 남해군) 4월 13일부터 고창군, 거창군, 완도군 사전 신청 개시 ‘반값 여행’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인구소멸에 대응하고자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제도로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하여, 지역으로의 재방문을 유도한다. 환급액은 개인 최대 10만 원이며, 2인 이상 단체의 경우 최대 20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가장 먼저 사업을 개시한 남해군을 비롯해 밀양시, 하동군, 합천군, 고흥군, 영암군, 영광군 등 7곳은 4월분, 영월군은 4~5월분 신청이 조기에 마감되었고, 제천시는 올해분 신청이 모두 마감되는 등 많은 국민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제천시를 제외한 8곳은 5~6월분 신청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4월 13일(월)부터 고창군, 거창군, 완도군 등 3개 지역도 사전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후, 해남군(4. 30.), 평창군(5. 1.), 횡성군(5. 20.) 순으로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다만, 강진군은 현재 지방정부 예산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6월부터는 국비 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한다. 신청 가능 지역과 지역별 신청사이트,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확인 지역마다 지원 대상자, 신청 방법, 증빙 방법, 환급된 상품권의 사용 방법 등 세부 사항이 조금씩 다른 만큼 신청자는 반드시 해당 지역별 누리집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신청할 수 있는 지역과 지역별 신청사이트는 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visitkorea.or.kr)’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정부
    • 문광부
    • 해외,국내
    2026-04-13
  • 한국수자원공사, 청렴 멘토로 나선다… 인천공항공사·LH와 윤리경영
    한국수자원공사, 청렴 멘토로 나선다… 인천공항공사·LH와 윤리경영 협약 체결 ㆍ종합청렴도 최고등급 성과 노하우 공유하며 공공부문 청렴 문화 확산 ㆍ청렴 컨설팅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공공기관 청렴·윤리경영 역량 강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4월 10일 대전 본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공기관 윤리경영 선도를 위한 청렴 LAB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4월 10일 대전 본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공기관 윤리경영 선도를 위한 청렴 LAB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3개 기관의 청렴·반부패 업무를 총괄하는 부서 책임자들이 참석해 사회기반시설(SOC) 분야 공공기관의 청렴 선도 역할을 강화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모았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2등급 상승한 최고등급 1등급을 달성했으며 공기업 31개 기관 중 유일하게 청렴 체감도 부문 1위에 올랐다. 이는 ‘청렴혁신 드라이브 추진단’ 운영, 재무 분야 상시 모니터링 체계 강화, 갑질 근절을 위한 ‘Do & Don’t 가이드라인’ 시행 등 현장 중심의 부패 유발 요인 해소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수자원공사는 청렴 우수기관으로서 축적된 청렴·윤리경영 노하우를 적극 공유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는 멘토 기관을 맡고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멘티 기관으로 참여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 청렴도 향상방안 컨설팅 ▲ 반부패·청렴 핵심 추진과제 도출 및 개선방안 마련 ▲ 기관별 우수사례 공유(청렴·내부통제 등) 등이다. 앞으로 한국수자원공사는 청렴 컨설팅을 통한 기관별 청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협력 기관 간 실효성 있는 반부패·청렴 과제를 함께 발굴·확산함으로써 공공부문 전반의 청렴 수준 제고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이러한 협력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정부의 반부패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국가 청렴도 향상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구자영 한국수자원공사 기획부문장은 “한국수자원공사가 그간 축적해 온 청렴·윤리경영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기관 간 자율적 청렴 제고 노력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과 윤리경영 선도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3개 기관의 청렴·반부패 업무를 총괄하는 부서 책임자들이 참석해 사회기반시설(SOC) 분야 공공기관의 청렴 선도 역할을 강화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모았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2등급 상승한 최고등급 1등급을 달성했으며 공기업 31개 기관 중 유일하게 청렴 체감도 부문 1위에 올랐다. 이는 ‘청렴혁신 드라이브 추진단’ 운영, 재무 분야 상시 모니터링 체계 강화, 갑질 근절을 위한 ‘Do & Don’t 가이드라인’ 시행 등 현장 중심의 부패 유발 요인 해소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수자원공사는 청렴 우수기관으로서 축적된 청렴·윤리경영 노하우를 적극 공유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는 멘토 기관을 맡고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멘티 기관으로 참여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 청렴도 향상방안 컨설팅 ▲ 반부패·청렴 핵심 추진과제 도출 및 개선방안 마련 ▲ 기관별 우수사례 공유(청렴·내부통제 등) 등이다. 앞으로 한국수자원공사는 청렴 컨설팅을 통한 기관별 청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협력 기관 간 실효성 있는 반부패·청렴 과제를 함께 발굴·확산함으로써 공공부문 전반의 청렴 수준 제고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이러한 협력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정부의 반부패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국가 청렴도 향상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구자영 한국수자원공사 기획부문장은 “한국수자원공사가 그간 축적해 온 청렴·윤리경영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기관 간 자율적 청렴 제고 노력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과 윤리경영 선도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정부
    • 국토부
    2026-04-13
  • 한국수자원공사, AI 정수장 운영기술 베트남에 첫 수출… 한국 최첨단 물기술 해외 상용화
    한국수자원공사, AI 정수장 운영기술 베트남에 첫 수출… 한국 최첨단 물기술 해외 상용화 ㆍ호찌민 켄동 정수장에 약품주입 자율운영화, EMS·PMS 등 단계적 구축 ㆍ인프라 수출 넘어 운영기술·표준모델 소프트웨어 수출로 확장, 물관리 AI 전환의 실질적 성과 해외 확산 본격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베트남 호찌민시의 켄동 정수장에 인공지능(AI) 정수장 운영기술을 수출한다고 12일 밝혔다. 켄동 정수장은 호찌민시 수도공사(SAWACO) 자회사인 켄동(Kenh Dong) JSC가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세계 최초로 화성정수장에 적용해 운영해 온 최첨단 AI 물관리 기술이 해외 현장에 상용화되는 첫 사례다. 총사업비는 약 11억 원 규모로, 켄동 정수장의 약품주입 공정 자율 운영화와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설비관리시스템(PMS), 지능형 영상 기반 운영체계 구축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AI 정수장 기술은 한국수자원공사가 화성정수장 등 국내 정수장 운영 경험에 최신 AI 기술을 접목해 독자적으로 개발·적용한 기술이다. 정수장 운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약품주입, 에너지 사용, 설비 상태 등을 최적화함으로써 수돗물 생산의 안정성과 비용 절감 등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켄동 정수장은 베트남 제1의 경제 도시이자 최대 인구 밀집 지역인 호찌민시의 핵심 급수시설이다. 정수장 시설 용량은 일일 20만㎥ 규모로, 이는 약 38만 가구에 먹는 물을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최근 켄동 정수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수질 문제 심화와 인구 증가, 산업 성장에 따른 물 수요 확대에 대응해 정수처리 공정의 최적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었다. 이에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9월부터 베트남 측과 화성 AI 정수장 기술 도입을 협의해 왔으며, 이번 계약 체결로 AI 기반 정수장 운영 고도화 사업이 본격화됐다. 이번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의 AI 정수장 기술이 해외 현장의 실제 운영 문제 해결에 적용되고, 베트남 경제 중심지인 호찌민시 핵심 정수장에 국내 기술이 도입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그간 국내 광역정수장을 중심으로 AI 전환을 추진해 왔으며, 관련 기술은 부산광역시, 한국광해광업공단 등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이는 AI 정수장 기술이 다양한 현장에 적용 가능한 경쟁력 있는 운영 표준모델로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국내 광역정수장 43개소에서는 연간 110억 원의 운영비 절감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또한, AI 정수장 기술은 2024년 글로벌 등대상 수상을 기점으로 세계시장의 주목을 받아왔으며, 이번 베트남 사업을 통해 실제 해외사업으로 연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단순한 설비 공급을 넘어 정수장 운영 해법 자체를 수출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AI 정수장 기술은 기후위기와 에너지 비용 증가, 숙련 운영인력 부족 등 전 세계 물산업이 공통으로 직면한 과제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AI 정수장 기술은 글로벌 표준(ISO 25288) 제정도 추진 중이다. 국내에서 개발한 기술이 현장 실증과 확산을 거쳐 해외 수주와 상용화에 이르고, 국제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표준체계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수주는 우리나라 물기술이 세계시장에서 운영기준과 방향을 제시하는 선도형 기술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기술 수출은 국내에서 개발·적용해 온 AI 물관리 기술이 실제 해외사업 수주로 이어진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는 K-물기술 수출 확대와 함께 국내 우수 민간 물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며 대한민국 유일의 물 전문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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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2
  • 홍지선 제2차관, 미국 도로교통안전청 청장 면담
    홍지선 제2차관, 미국 도로교통안전청 청장 면담 한-미 자동차안전협력회의 계기로 9일 자동차 안전정책 협력 강화 논의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4월 9일 오전 서울(국토발전전시관)에서 미국 조나단 모리슨(Jonathan Morrison) 도로교통안전청 청장을 만나 한-미 자동차 안전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면담은 국토교통부와 미국 도로교통안전청 간 매년 개최되는 한-미 자동차안전협력회의(제10차)*를 계기로 마련되었으며, 면담을 통해 자동차 안전기준과 자율주행 정책 등 자동차 안전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 자동차 기술 규정 및 안전분야에서 제도개선과 관련하여 양국 간 정보교환을 포함한 협력 및 의사소통 강화를 위한 협력회의 모리슨 청장은 자율주행 등 글로벌 이슈가 확대되고 있어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양국이 자동차 안전정책과 연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홍 차관은 “양국은 자동차 안전 정책과 기술 규정 분야에서 오랜 협력관계를 이어온 중요한 파트너”라며, “이번 협력회의가 양국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자동차 기술 분야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양국이 자동차 안전 정책과 국제기준 논의에서 긴밀히 협력하여 글로벌 자동차 안전 수준 향상과 미래차 기술 발전에 함께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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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1
  • 홍지선 제2차관, 미국 도로교통안전청 청장 면담
    홍지선 제2차관, 미국 도로교통안전청 청장 면담 한-미 자동차안전협력회의 계기로 9일 자동차 안전정책 협력 강화 논의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4월 9일 오전 서울(국토발전전시관)에서 미국 조나단 모리슨(Jonathan Morrison) 도로교통안전청 청장을 만나 한-미 자동차 안전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면담은 국토교통부와 미국 도로교통안전청 간 매년 개최되는 한-미 자동차안전협력회의(제10차)*를 계기로 마련되었으며, 면담을 통해 자동차 안전기준과 자율주행 정책 등 자동차 안전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 자동차 기술 규정 및 안전분야에서 제도개선과 관련하여 양국 간 정보교환을 포함한 협력 및 의사소통 강화를 위한 협력회의 모리슨 청장은 자율주행 등 글로벌 이슈가 확대되고 있어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양국이 자동차 안전정책과 연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홍 차관은 “양국은 자동차 안전 정책과 기술 규정 분야에서 오랜 협력관계를 이어온 중요한 파트너”라며, “이번 협력회의가 양국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자동차 기술 분야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양국이 자동차 안전 정책과 국제기준 논의에서 긴밀히 협력하여 글로벌 자동차 안전 수준 향상과 미래차 기술 발전에 함께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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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1
  • 관악 난곡에 750가구 들어선다
    관악 난곡에 750가구 들어선다 “공공이 직접 시행해 주택공급 빨라져” ㆍ【관련 국정과제】 62.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 ㆍLH가 소규모 정비사업 첫 단독 시행… 사업 속도·투명성 개선, 주민 부담은 낮춰 서울 관악구 난곡 지역에 750가구 규모의 새 주택이 공급된다. 공공기관이 사업 전 과정을 직접 맡아 추진하면서, 그동안 지연되던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주민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4월 9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사장 직무대행 조경숙)가 관악 난곡 A2 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공공시행자로 지정되어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첫 공공 단독시행을 본격 착수하였다고 밝혔다. 【 관악 난곡 A2 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개요 】 (위치)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687-2번지 일원(소유자 392명) (공급계획) 면적 29,306㎡ / 750호 / 최고 25층 관악 난곡 A2 구역은 지형, 사업성 문제 등으로 인해 ’11년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된지 3년만에 지정 해제되었으나, LH는 사업면적 확대, 경사도 등 지형 극복을 위한 설계 등을 통해 사업성을 보완하여 이달 9일 해당 사업의 공공시행자로 지정되며 첫 삽을 뜨게 되었다. 향후 LH는 연내 시공자 선정, ’27년 사업시행계획 인가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여 ’28년 착공을 목표로 도심 주택 공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대표회의 박권팔 위원장은 “LH의 적극적인 공공지원 덕분에 사업 속도와 안정성에 대한 기대가 크다”라며, “LH가 전 과정을 책임지고 추진하는 만큼 오랜 기간 지연되던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이 어려운 노후·저층지역을 소규모(1만㎡ 미만)로 신속히 정비하는 사업으로 재개발·재건축에 비해 절차를 간소화하여 사업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었으나, 작은 사업규모로 인한 사업성 부족, 복잡한 권리관계에 대한 조합 전문성 부족으로 일부 사업이 지연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조합 방식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정비사업에 전문성을 더해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LH 등 공공참여시 사업면적을 확대(1만m2→최대 4만m2)할 수 있도록 하고, 기금융자를 저리(조합 2.2%, 공공참여 1.9%)로 제공하는 등의 제도개선을 추진한 바 있다. 또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 조합 설립 동의율 완화*, 임대주택 인수가격 기준 상향(표준건축비→기본형건축비) 등의 제도도 개선하여 소규모주택정비를 통한 주택공급 촉진을 도모하고 있다. * (가로주택정비·소규모재개발) 토지등소유자의 80% 이상 → 75% 이상으로 개정 (소규모재건축) 주택단지 구분소유자 및 토지면적의 75% 이상 → 70% 이상으로 개정 국토교통부 김영국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은 “이번 소규모주택정비 첫 공공 단독시행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제2의, 제3의 공공 단독시행이 탄생하길 바란다”라면서 “공공 단독시행이 활성화되어 도심 내 주택공급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박현근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관악난곡 A2 구역은 공공 단독시행 방식이 적용된 최초 사례”라며, “공공역할을 강화하여 주민 부담은 낮추고 사업 속도는 높여 도심 내 정비사업을 통한 주택공급의 새로운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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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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