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1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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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공사가 국내 대표 무역·전시 복합 시설인 ‘한국종합무역센터’와 물 절약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한국수자원공사가 국내 대표 무역·전시 복합 시설인 ‘한국종합무역센터’와 물 절약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 15일 WTC Seoul과 업무협약 체결, 물 사용·재이용 시설 정밀진단 및 맞춤형 절감 방안 도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9월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더블유티씨 서울(WTC Seoul)과 물절약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WTC Seoul은 한국종합무역센터의 자산과 시설관리를 전담하는 전문기업이다. 한국종합무역센터는 전시·컨벤션센터와 쇼핑몰 등 6개 부대시설이 밀집한 대규모 복합업무단지다. 이번 협약은 유동 인구와 용수 사용량이 많은 대형 복합 시설을 대상으로 국가 물절약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는 무역센터 내 절수설비와 용수 이용·재이용 시설 전반을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진단한다. 이어 진단 결과를 토대로 누수를 줄이고 물 사용 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는 맞춤형 절약 수단을 도출할 계획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국가 물 수요 관리와 물절약전문업(WASCO)* 등 물절약 사업을 활성화하고자 2021년부터 국회, 공공기관, 군부대, 민간기업 등 총 80개 기관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수행하며 전문적인 물절약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 물절약전문업(WASCO, Water Saving Company) : 관련 법령에 따라 등록한 업체가 선행 투자를 통해 절수기 설치 및 누수 저감 등 시설을 개선한 뒤, 절감된 수도요금으로 투자비를 회수하는 사업 방식 그간 추진된 사업을 통해 연간 112만 9천㎥의 용수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비용으로 환산하면 연간 약 34억 원에 달하는 경제적 편익을 창출한 것으로, 누수 저감과 절수설비 개선을 병행해 이뤄낸 결실이다. 양 기관은 이번 진단 결과를 토대로 향후 물절약전문업 사업 연계를 통한 시설 개선을 검토하고, 이용객 대상으로 물절약 홍보도 함께할 예정이다. 문숙주 한국수자원공사 수도부문장은 “국내 대표 무역·전시 복합 시설인 무역센터의 현장 진단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절수 방안을 마련하고, 물 다소비 시설을 중심으로 물절약 사업을 지속해서 확산하여 국가 물 수요 관리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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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6
  • 한국환경보전원·산림청·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자생식물 공급체계 구축해 생태복원 본격 높인다
    한국환경보전원·산림청·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자생식물 공급체계 구축해 생태복원 효율 높인다 ㆍ3자 업무협약 통해 자생식물 생산·공급부터 복원 현장 적용까지 협력체계 구축 ㆍ 2026년 수요조사 시작으로 2029년부터 복원 현장에 본격 공급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9월 15일 세종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본원에서 산림청(청장 박은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과 자생식물 공급 활성화 및 생태복원 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감소에 대응하고, 한국환경보전원이 추진하는 대규모 생태복원사업에 필요한 자생식물의 안정적인 생산·공급과 현장 활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자생식물 활용 복원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복원용 자생식물 생산·공급체계 구축 및 기술 지원 ▲복원사업 현장 도입·적용 ▲자생식물 활용 생태복원의 가치 확산 등에 협력한다. 산림청은 제도·정책 지원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생산·품질관리와 기술 지원을, 한국환경보전원은 복원 현장 적용과 대국민 홍보를 중점적으로 담당한다. 특히 한국환경보전원은 장항 국가습지복원사업을 비롯해 4대강 수변생태벨트, 개발제한구역(GB) 복원사업 등에 필요한 자생식물의 수요를 파악하고, 공급된 자생식물을 복원 현장에 적용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자생식물의 생산부터 현장 활용까지 연계되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세 기관은 올해 복원사업 대상지별 자생식물 수요조사와 공급 기반 마련을 시작으로, 2027년부터 2028년까지 복원용 자생식물 생산·증식과 품질관리를 추진하고, 2029년부터 복원 현장에 본격 공급할 예정이다. 단계별 협력을 바탕으로 자생식물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자생식물을 활용한 생태계 복원의 효과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장은 “이번 협약은 자생식물의 생산부터 복원 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을 잇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장항 국가습지복원사업을 시작으로 자생식물 활용을 확대해 국가 생태복원의 품질과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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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6
  • 탄소중립포인트, 지역화폐로 바꿔 쓴다
    탄소중립포인트, 지역화폐로 바꿔 쓴다 ㆍ환경산업기술원과 코나아이 협약으로 환경·지역경제 선순환 지원 ㆍ연내 경기지역화폐, 김포페이 등 29개 지역 도입, 내년부터 전국 확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우)은 코나아이㈜(대표이사 조정일)와 9월 15일 오전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회의실에서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민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보상인 탄소중립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지급함으로써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탄소중립포인트제 녹색생활 실천 분야는 전자영수증 발급, 다회용컵 이용, 친환경제품 구매, 공유자전거 이용 등 국민이 일상에서 녹색생활을 실천하면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다. 2026년 9월 기준 국민 약 234만 명과 128개 기업·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총 17개 녹색생활 실천항목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최대 7만 원의 탄소중립포인트를 지급하고 있다. 그동안 탄소중립포인트는 계좌 입금이나 네이버페이, 삼성월렛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급받을 수 있었으나, 지역화폐를 지급수단으로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탄소중립포인트 지역화폐 지급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지급·정산 시스템 개발 및 안정적 운영, △적용 지역 단계적 확대, △개인정보 보호 및 안전한 데이터 관리, △탄소중립 실천 및 지역화폐 이용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 등에 협력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코나아이는 우선 올해 안에 경기지역화폐 28개 지역과 김포페이 등 총 29개 지역에서 탄소중립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지급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어 2027년부터는 코나아이가 운영을 대행하고 있는 전국 60여 개 지역화폐로 적용 지역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국민이 탄소중립 실천 보상을 지역화폐로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역화폐로 지급된 탄소중립포인트는 해당 지역의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탄소중립을 위한 국민의 실천이 개인에 대한 보상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로 다시 환류되는 구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이번 협약은 국민의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보상이 지역 안에서 다시 소비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중요한 과제를 함께 추진하는 대표적인 정책 융합 모델로 발전시켜, 전국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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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6
  • 제품·기업 탄소배출량 산정국제기준 변화… 한자리에서 조망
    제품·기업 탄소배출량 산정국제기준 변화… 한자리에서 조망 6일, 국제표준 및 온실가스(GHG) 프로토콜 최신동향과 기업 대응전략 제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우)은 9월 16일 오후 '글로벌 탄소배출량 산정의 변화'를 주제로 '제42회 이에스지(ESG) 온(ON)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품·기업 탄소배출량 산정에 활용되는 국제기준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근 제품단위 탄소배출량 산정의 대표적 기준인 제품 환경성 선언 국제표준(ISO 14025)이 개정되었고, 기업단위 탄소배출량 산정의 국제기준인 온실가스 프로토콜(GHG protocol)도 개정이 진행중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품과 기업 단위의 탄소배출량 산정기준이 동시에 변화하고 있는 상황을 종합적으로 조망한다. 제품 단위와 기업 단위로 발제 주제를 나누어 각 국제기준의 주요 개정 동향을 살피며 이러한 변화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 및 대응 방향을 공유한다. 발제는 곽인호 ㈜엔디렉션 대표이사와 이옥수 김·장 법률사무소 지속가능성기후센터장이 맡는다. 곽인호 대표는 제품 단위 탄소배출량 산정에 관한 국제표준을 소개한다. 특히, 제품 환경성 선언(Environmental Product Declarations, EPD) 체계의 일원화를 요구하는 국제표준(ISO 14025:2026)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현재 개정작업이 진행중인 제품 탄소발자국 산정 국제표준(ISO 14067)의 개정 목적과 방향도 함께 소개한다. 이번 개정으로 환경성적표지 인증 등 전과정평가(LCA) 기반 정책에 적용이 필요한 사항과 기업 대응 전략의 시사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옥수 센터장은 대표적인 기업 단위 탄소배출량 산정 기준인 온실가스 프로토콜(GHG protocol)의 주요 개정 동향을 설명한다. 이번 개정은 국제 공시 기준과 조화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어, 향후 글로벌 기업 탄소회계의 공통 기준으로서 중요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우리 기업이 시의적절하게 대응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현재 공개된 개정안의 핵심을 살펴보고, 산업계 대응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환경·사회·투명경영(ESG)에 관심 있는 산·학·연 관계자 등 누구나 무료로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방법과 접속 주소, 사전 질의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과 행사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제품과 기업의 탄소배출량 산정기준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기인 만큼 국제기준의 개정 방향을 조기에 이해하고 경영 전략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행사가 산업계의 지속가능성 공시와 탄소규제 변화 대응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 행사는 10월 21일에 ‘기업의 탄소중립 이행전략: 온실가스감축사업과 한국형 재생에너지 100% 사용(K-RE100) 기술 중심’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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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6
  • 한국수자원공사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과 협력해 물과 기후 분야에서 기업의 ESG 경쟁력 강화를
    한국수자원공사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과 협력해 물과 기후 분야에서 기업의 ESG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ㆍ60년 축적된 물 데이터와 글로벌 환경 네트워크 결합, 독자적 ESG 지표 발굴 ㆍ물관리 성과 계량화로 민간 친환경 투자 견인하고 글로벌 규제 대응 지원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9월 14일 서울 강남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 회의실에서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물·기후 분야 ESG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공시 의무화를 비롯한 공급망 실사 등 강화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규제 속에서 국내 기업의 종합적인 ESG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물관리와 기후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내 산업계의 수출 경쟁력을 전방위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은 전 세계 2만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환경 정보 공개 플랫폼인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한국위원회 사무국이자, 글로벌 RE100의 공식 파트너로 폭넓은 국내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60년 가까이 축적된 한국수자원공사의 방대한 물 데이터뿐 아니라 수력·수상태양광 등 국내 최대 청정에너지 인프라와 관리 노하우가 결합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기업에 실질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는 독자적 ESG 관리 지표를 함께 발굴해 나간다. 기업들이 해외 투자자나 평가기관으로부터 요구받는 물 리스크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진단할 수 있는 표준 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다. 나아가 기업의 탄소중립 및 재생에너지 전환 등 기후변화 대응 전반도 함께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공사의 물관리 과정에서 창출된 환경적 성과를 객관적으로 계량화하여 금융시장에서 신뢰할 만한 지속가능금융 관련 지표로 발전시킨다. 하천 유역 보전과 수자원 확보 성과가 데이터 지표로 전환되면 민간의 친환경 ESG 투자를 한층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들은 관련 지표를 활용해 사용한 물 이상을 자연에 복원하는 워터 포지티브(Water Positive) 성과를 대외적으로 제시하고, 지속가능금융 생태계 안에서 자금 조달과 규제 대응이라는 실익을 얻을 수 있다. 협약 주요 내용은 ▲ Water Positive 등 지속가능한 물관리 및 글로벌 ESG 대응 ▲ 탄소중립·RE100 등 기업의 재생에너지 전환 지원 ▲ 물관리 성과의 가치화 및 지속가능금융 연계 ▲ 공공·기업 물 정보의 연계·활용과 물 리스크 분석 ▲ ESG 정책·연구 및 기업·금융기관 네트워크 협력 ▲ 글로벌 이니셔티브 연계 및 국내외 우수사례 확산 등이다. 구자영 한국수자원공사 기획부문장은 “이번 협약은 거세지는 글로벌 ESG 규제 속에서 국내 산업계가 친환경 경쟁력을 확보하는 실질적인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국내 최초 글로벌 RE100 달성 기업으로서 공사가 축적해 온 물관리 성과를 신뢰도 높은 금융·평가 지표로 연결하여 민간기업의 ESG 투자유치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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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kwater수자원공사
    2026-09-15
  • 한국수자원공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의 혁신기업 발굴과 육성에 협력 나서
    한국수자원공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의 혁신기업 발굴과 육성에 협력 나서 ㆍ9월 14일, 양 기관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ㆍ경기지역 우수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 지원 등 협력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9월 14일 경기도 성남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기업지원허브에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혁신기업 육성 및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지역의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 발굴·육성 및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 경기지역 우수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 지원 ▲ 테스트베드 지원 및 제도 연계 운영 ▲ 지속 가능한 기업 성장 지원제도 운영 및 확산 노력 ▲ 기업 성장 지원제도 운영에 필요한 정보 공유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발굴하고, 기술 실증 및 창업지원제도 연계 운영 등 기업 성장 전 주기에 걸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그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국가 K-테스트베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의 창업지원과 기술 개발 및 실증, 판로 확대, 해외 진출 기반 마련 등 성장 단계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와 사업 기반 확대에 힘써왔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별 창업지원을 위한 거점을 구축하고 있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이 더해져 혁신 창업생태계 지원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초기 창업 활성화에 집중하는 공공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투자자)로 등록된 전국 19개 ‘창조경제혁신센터’ 중 하나로 지역의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의 창업․벤처 지원 수단과 연계해 지방자치단체와 민간이 협력하여 운영하고 있다. 한성용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에 기반을 둔 유망기업을 새롭게 발굴하고 기업 성장 전 주기에 걸친 지원 및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관계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기업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지역 중심의 창업생태계 조성과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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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kwater수자원공사
    2026-09-15
  • 한국도로공사, ‘비전 2035·안전경영방침’ 선포
    한국도로공사, ‘비전 2035·안전경영방침’ 선포 ‣ 新비전 ‘모두의 이동 가치를 실현하는 글로벌 No.1 모빌리티 플랫폼’ 제시 ‣ 자회사 및 협력사 20개사 참여, 상생협력 간담회로 현장 안전 소통 강화 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는 14일(월) 김천 본사에서 임직원과 협력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비전 2035 및 안전경영실천 선포식」을 개최하고, 공사의 새로운 비전과 핵심가치, 안전경영방침을 대내외에 공표했다. 이번 행사는 공사의 미래 방향성과 안전경영 방침을 동시에 선포함으로써, 안전경영 의지가 고속도로 건설·유지관리 현장 최일선까지 뿌리내리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기존 비전(안전하고 편리한 미래교통 플랫폼 기업, ’21년 제정)에서 정부 정책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新비전인 ‘모두의 이동 가치를 실현하는 글로벌 No.1 모빌리티 플랫폼’을 선포했다. 새 비전은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데이터·에너지·모빌리티를 연결해 새로운 이동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비전 실현을 위한 4대 핵심가치로는 ① 모두의 안전 ② 공공의 책임 ③ 더불어 상생 ④ 미래로 혁신을 제시했다. 또한 공사는 비전 2035를 구체화하기 위해 기존 고속도로망을 활용한 미래 모빌리티 기반 조성에 나설 전망이다. 도로에 전력을 공급하는 ‘에너지 고속도로’를 구축해 국가 전력망 확충과 에너지 전환에 기여하고, IC·휴게소를 단순 이용시설에서 지역 교통과 연계되는 환승 거점으로 발전시켜 고속도로 공간의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람과 물류가 오가던 길에 전력과 데이터가 흐르고, 첨단산업과 모빌리티가 연결되며, 그 변화가 지역의 성장과 균형발전으로 이어지는 ‘모두의 이동 가치를 실현하는 글로벌 No.1 모빌리티 플랫폼’을 완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유정훈 사장은 안전 최우선 경영철학을 담은 ‘안전경영방침’을 함께 선포했다. 5대 과제로 ① 국민과 종사자의 생명보호 ②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 ③ 자율적이고 성숙한 안전문화 정착 ④ 안전보건 법규 준수 ⑤ 스마트 안전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이어 한국도로공사와 자회사·협력사 등 총 20개사는 ‘안전경영실천 공동선언’을 통해 현장 유해 및 위험 요인의 선제적 발굴·개선, 종사자의 자기보호권 보장, 기본 안전 수칙 및 절차 준수로 현장 안전 문화를 확산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새로운 비전의 중심에는 국민과 종사자의 안전이 있다”며, “안전은 모든 경영활동의 출발점이자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선포한 비전과 안전경영방침이 일회성 선언에 그치지 않고, 모든 현장에서 실질적인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공사와 협력사가 함께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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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공단
    2026-09-15
  • 한국환경보전원, 태풍·추석 대비 ASF 차단울타리 682km 집중점검 완료
    한국환경보전원, 태풍·추석 대비 ASF 차단울타리 682km 집중점검 완료 ㆍ8월 31일~9월 11일, 태풍·집중호우 취약구간과 추석 성묘객 통행 구간 집중 점검 ㆍGIS 기반 리스크맵 구축 등 차단울타리 관리체계 고도화 추진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9월 14일 가을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광역 차단울타리 총 682km 구간에 대한 집중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차단울타리 훼손에 대비해 취약구간을 선제적으로 점검·정비하고, 추석 연휴 성묘객 등의 출입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추진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하천·산지 등 연약지반 설치 구간 ▲저지대 등 침수 우려 구간 ▲과거 호우피해 발생 지역 ▲축산농가 밀집지역 인근 차단울타리 등이다. 이와 함께 성묘객 등의 통행이 예상되는 구간의 출입문과 잠금장치 상태도 함께 확인했다. 한국환경보전원은 해당 구간의 ▲지반침하 및 사면붕괴 여부 ▲울타리의 자연적·인위적 손상 여부 ▲안내표지판 훼손 여부 ▲출입문 개폐 및 잠금장치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구간은 울타리를 복구·보강하고, 일부 구간에는 기피제와 경광등을 설치하는 등 야생멧돼지 이동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도 병행했다. 아울러 한국환경보전원은 설악산·소백산 국립공원 등 생태민감지역의 차단울타리를 단계적으로 철거해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방역과 생태의 균형을 고려한 관리도 추진 중이다. 최근에는 과거 울타리 훼손 데이터를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계해 훼손 취약구간 리스크맵을 구축하는 등 공간정보 기반의 관리체계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장은 “가을철은 태풍과 집중호우로 차단울타리 훼손 가능성이 높아지고, 추석 연휴에는 성묘객 등의 이동도 증가하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취약 구간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한 보수·보강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환경보전원은 2019년 11월부터 시·군 접경지역 등을 중심으로 약 1,630km의 아프리카돼지열병 광역 차단울타리를 설치·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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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환경보전원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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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자원공사가 국내 대표 무역·전시 복합 시설인 ‘한국종합무역센터’와 물 절약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 15일 WTC Seoul과 업무협약 체결, 물 사용·재이용 시설 정밀진단 및 맞춤형 절감 방안 도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9월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더블유티씨 서울(WTC Seoul)과 물절약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WTC Seoul은 한국종합무역센터의 자산과 시설관리를 전담하는 전문기업이다. 한국종합무역센터는 전시·컨벤션센터와 쇼핑몰 등 6개 부대시설이 밀집한 대규모 복합업무단지다. 이번 협약은 유동 인구와 용수 사용량이 많은 대형 복합 시설을 대상으로 국가 물절약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는 무역센터 내 절수설비와 용수 이용·재이용 시설 전반을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진단한다. 이어 진단 결과를 토대로 누수를 줄이고 물 사용 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는 맞춤형 절약 수단을 도출할 계획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국가 물 수요 관리와 물절약전문업(WASCO)* 등 물절약 사업을 활성화하고자 2021년부터 국회, 공공기관, 군부대, 민간기업 등 총 80개 기관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수행하며 전문적인 물절약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 물절약전문업(WASCO, Water Saving Company) : 관련 법령에 따라 등록한 업체가 선행 투자를 통해 절수기 설치 및 누수 저감 등 시설을 개선한 뒤, 절감된 수도요금으로 투자비를 회수하는 사업 방식 그간 추진된 사업을 통해 연간 112만 9천㎥의 용수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비용으로 환산하면 연간 약 34억 원에 달하는 경제적 편익을 창출한 것으로, 누수 저감과 절수설비 개선을 병행해 이뤄낸 결실이다. 양 기관은 이번 진단 결과를 토대로 향후 물절약전문업 사업 연계를 통한 시설 개선을 검토하고, 이용객 대상으로 물절약 홍보도 함께할 예정이다. 문숙주 한국수자원공사 수도부문장은 “국내 대표 무역·전시 복합 시설인 무역센터의 현장 진단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절수 방안을 마련하고, 물 다소비 시설을 중심으로 물절약 사업을 지속해서 확산하여 국가 물 수요 관리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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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6
  • 한국환경보전원·산림청·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자생식물 공급체계 구축해 생태복원 본격 높인다
    한국환경보전원·산림청·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자생식물 공급체계 구축해 생태복원 효율 높인다 ㆍ3자 업무협약 통해 자생식물 생산·공급부터 복원 현장 적용까지 협력체계 구축 ㆍ 2026년 수요조사 시작으로 2029년부터 복원 현장에 본격 공급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9월 15일 세종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본원에서 산림청(청장 박은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과 자생식물 공급 활성화 및 생태복원 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감소에 대응하고, 한국환경보전원이 추진하는 대규모 생태복원사업에 필요한 자생식물의 안정적인 생산·공급과 현장 활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자생식물 활용 복원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복원용 자생식물 생산·공급체계 구축 및 기술 지원 ▲복원사업 현장 도입·적용 ▲자생식물 활용 생태복원의 가치 확산 등에 협력한다. 산림청은 제도·정책 지원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생산·품질관리와 기술 지원을, 한국환경보전원은 복원 현장 적용과 대국민 홍보를 중점적으로 담당한다. 특히 한국환경보전원은 장항 국가습지복원사업을 비롯해 4대강 수변생태벨트, 개발제한구역(GB) 복원사업 등에 필요한 자생식물의 수요를 파악하고, 공급된 자생식물을 복원 현장에 적용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자생식물의 생산부터 현장 활용까지 연계되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세 기관은 올해 복원사업 대상지별 자생식물 수요조사와 공급 기반 마련을 시작으로, 2027년부터 2028년까지 복원용 자생식물 생산·증식과 품질관리를 추진하고, 2029년부터 복원 현장에 본격 공급할 예정이다. 단계별 협력을 바탕으로 자생식물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자생식물을 활용한 생태계 복원의 효과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장은 “이번 협약은 자생식물의 생산부터 복원 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을 잇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장항 국가습지복원사업을 시작으로 자생식물 활용을 확대해 국가 생태복원의 품질과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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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6
  • 탄소중립포인트, 지역화폐로 바꿔 쓴다
    탄소중립포인트, 지역화폐로 바꿔 쓴다 ㆍ환경산업기술원과 코나아이 협약으로 환경·지역경제 선순환 지원 ㆍ연내 경기지역화폐, 김포페이 등 29개 지역 도입, 내년부터 전국 확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우)은 코나아이㈜(대표이사 조정일)와 9월 15일 오전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회의실에서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민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보상인 탄소중립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지급함으로써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탄소중립포인트제 녹색생활 실천 분야는 전자영수증 발급, 다회용컵 이용, 친환경제품 구매, 공유자전거 이용 등 국민이 일상에서 녹색생활을 실천하면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다. 2026년 9월 기준 국민 약 234만 명과 128개 기업·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총 17개 녹색생활 실천항목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최대 7만 원의 탄소중립포인트를 지급하고 있다. 그동안 탄소중립포인트는 계좌 입금이나 네이버페이, 삼성월렛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급받을 수 있었으나, 지역화폐를 지급수단으로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탄소중립포인트 지역화폐 지급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지급·정산 시스템 개발 및 안정적 운영, △적용 지역 단계적 확대, △개인정보 보호 및 안전한 데이터 관리, △탄소중립 실천 및 지역화폐 이용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 등에 협력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코나아이는 우선 올해 안에 경기지역화폐 28개 지역과 김포페이 등 총 29개 지역에서 탄소중립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지급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어 2027년부터는 코나아이가 운영을 대행하고 있는 전국 60여 개 지역화폐로 적용 지역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국민이 탄소중립 실천 보상을 지역화폐로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역화폐로 지급된 탄소중립포인트는 해당 지역의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탄소중립을 위한 국민의 실천이 개인에 대한 보상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로 다시 환류되는 구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이번 협약은 국민의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보상이 지역 안에서 다시 소비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중요한 과제를 함께 추진하는 대표적인 정책 융합 모델로 발전시켜, 전국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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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6
  • 제품·기업 탄소배출량 산정국제기준 변화… 한자리에서 조망
    제품·기업 탄소배출량 산정국제기준 변화… 한자리에서 조망 6일, 국제표준 및 온실가스(GHG) 프로토콜 최신동향과 기업 대응전략 제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우)은 9월 16일 오후 '글로벌 탄소배출량 산정의 변화'를 주제로 '제42회 이에스지(ESG) 온(ON)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품·기업 탄소배출량 산정에 활용되는 국제기준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근 제품단위 탄소배출량 산정의 대표적 기준인 제품 환경성 선언 국제표준(ISO 14025)이 개정되었고, 기업단위 탄소배출량 산정의 국제기준인 온실가스 프로토콜(GHG protocol)도 개정이 진행중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품과 기업 단위의 탄소배출량 산정기준이 동시에 변화하고 있는 상황을 종합적으로 조망한다. 제품 단위와 기업 단위로 발제 주제를 나누어 각 국제기준의 주요 개정 동향을 살피며 이러한 변화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 및 대응 방향을 공유한다. 발제는 곽인호 ㈜엔디렉션 대표이사와 이옥수 김·장 법률사무소 지속가능성기후센터장이 맡는다. 곽인호 대표는 제품 단위 탄소배출량 산정에 관한 국제표준을 소개한다. 특히, 제품 환경성 선언(Environmental Product Declarations, EPD) 체계의 일원화를 요구하는 국제표준(ISO 14025:2026)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현재 개정작업이 진행중인 제품 탄소발자국 산정 국제표준(ISO 14067)의 개정 목적과 방향도 함께 소개한다. 이번 개정으로 환경성적표지 인증 등 전과정평가(LCA) 기반 정책에 적용이 필요한 사항과 기업 대응 전략의 시사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옥수 센터장은 대표적인 기업 단위 탄소배출량 산정 기준인 온실가스 프로토콜(GHG protocol)의 주요 개정 동향을 설명한다. 이번 개정은 국제 공시 기준과 조화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어, 향후 글로벌 기업 탄소회계의 공통 기준으로서 중요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우리 기업이 시의적절하게 대응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현재 공개된 개정안의 핵심을 살펴보고, 산업계 대응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환경·사회·투명경영(ESG)에 관심 있는 산·학·연 관계자 등 누구나 무료로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방법과 접속 주소, 사전 질의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과 행사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제품과 기업의 탄소배출량 산정기준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기인 만큼 국제기준의 개정 방향을 조기에 이해하고 경영 전략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행사가 산업계의 지속가능성 공시와 탄소규제 변화 대응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 행사는 10월 21일에 ‘기업의 탄소중립 이행전략: 온실가스감축사업과 한국형 재생에너지 100% 사용(K-RE100) 기술 중심’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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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산업기술원
    2026-09-16
  • 한국수자원공사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과 협력해 물과 기후 분야에서 기업의 ESG 경쟁력 강화를
    한국수자원공사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과 협력해 물과 기후 분야에서 기업의 ESG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ㆍ60년 축적된 물 데이터와 글로벌 환경 네트워크 결합, 독자적 ESG 지표 발굴 ㆍ물관리 성과 계량화로 민간 친환경 투자 견인하고 글로벌 규제 대응 지원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9월 14일 서울 강남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 회의실에서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물·기후 분야 ESG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공시 의무화를 비롯한 공급망 실사 등 강화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규제 속에서 국내 기업의 종합적인 ESG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물관리와 기후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내 산업계의 수출 경쟁력을 전방위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은 전 세계 2만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환경 정보 공개 플랫폼인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한국위원회 사무국이자, 글로벌 RE100의 공식 파트너로 폭넓은 국내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60년 가까이 축적된 한국수자원공사의 방대한 물 데이터뿐 아니라 수력·수상태양광 등 국내 최대 청정에너지 인프라와 관리 노하우가 결합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기업에 실질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는 독자적 ESG 관리 지표를 함께 발굴해 나간다. 기업들이 해외 투자자나 평가기관으로부터 요구받는 물 리스크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진단할 수 있는 표준 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다. 나아가 기업의 탄소중립 및 재생에너지 전환 등 기후변화 대응 전반도 함께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공사의 물관리 과정에서 창출된 환경적 성과를 객관적으로 계량화하여 금융시장에서 신뢰할 만한 지속가능금융 관련 지표로 발전시킨다. 하천 유역 보전과 수자원 확보 성과가 데이터 지표로 전환되면 민간의 친환경 ESG 투자를 한층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들은 관련 지표를 활용해 사용한 물 이상을 자연에 복원하는 워터 포지티브(Water Positive) 성과를 대외적으로 제시하고, 지속가능금융 생태계 안에서 자금 조달과 규제 대응이라는 실익을 얻을 수 있다. 협약 주요 내용은 ▲ Water Positive 등 지속가능한 물관리 및 글로벌 ESG 대응 ▲ 탄소중립·RE100 등 기업의 재생에너지 전환 지원 ▲ 물관리 성과의 가치화 및 지속가능금융 연계 ▲ 공공·기업 물 정보의 연계·활용과 물 리스크 분석 ▲ ESG 정책·연구 및 기업·금융기관 네트워크 협력 ▲ 글로벌 이니셔티브 연계 및 국내외 우수사례 확산 등이다. 구자영 한국수자원공사 기획부문장은 “이번 협약은 거세지는 글로벌 ESG 규제 속에서 국내 산업계가 친환경 경쟁력을 확보하는 실질적인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국내 최초 글로벌 RE100 달성 기업으로서 공사가 축적해 온 물관리 성과를 신뢰도 높은 금융·평가 지표로 연결하여 민간기업의 ESG 투자유치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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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kwater수자원공사
    2026-09-15
  • 한국수자원공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의 혁신기업 발굴과 육성에 협력 나서
    한국수자원공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의 혁신기업 발굴과 육성에 협력 나서 ㆍ9월 14일, 양 기관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ㆍ경기지역 우수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 지원 등 협력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9월 14일 경기도 성남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기업지원허브에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혁신기업 육성 및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지역의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 발굴·육성 및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 경기지역 우수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 지원 ▲ 테스트베드 지원 및 제도 연계 운영 ▲ 지속 가능한 기업 성장 지원제도 운영 및 확산 노력 ▲ 기업 성장 지원제도 운영에 필요한 정보 공유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발굴하고, 기술 실증 및 창업지원제도 연계 운영 등 기업 성장 전 주기에 걸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그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국가 K-테스트베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의 창업지원과 기술 개발 및 실증, 판로 확대, 해외 진출 기반 마련 등 성장 단계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와 사업 기반 확대에 힘써왔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별 창업지원을 위한 거점을 구축하고 있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이 더해져 혁신 창업생태계 지원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초기 창업 활성화에 집중하는 공공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투자자)로 등록된 전국 19개 ‘창조경제혁신센터’ 중 하나로 지역의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의 창업․벤처 지원 수단과 연계해 지방자치단체와 민간이 협력하여 운영하고 있다. 한성용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에 기반을 둔 유망기업을 새롭게 발굴하고 기업 성장 전 주기에 걸친 지원 및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관계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기업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지역 중심의 창업생태계 조성과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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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kwater수자원공사
    2026-09-15
  • 한국도로공사, ‘비전 2035·안전경영방침’ 선포
    한국도로공사, ‘비전 2035·안전경영방침’ 선포 ‣ 新비전 ‘모두의 이동 가치를 실현하는 글로벌 No.1 모빌리티 플랫폼’ 제시 ‣ 자회사 및 협력사 20개사 참여, 상생협력 간담회로 현장 안전 소통 강화 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는 14일(월) 김천 본사에서 임직원과 협력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비전 2035 및 안전경영실천 선포식」을 개최하고, 공사의 새로운 비전과 핵심가치, 안전경영방침을 대내외에 공표했다. 이번 행사는 공사의 미래 방향성과 안전경영 방침을 동시에 선포함으로써, 안전경영 의지가 고속도로 건설·유지관리 현장 최일선까지 뿌리내리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기존 비전(안전하고 편리한 미래교통 플랫폼 기업, ’21년 제정)에서 정부 정책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新비전인 ‘모두의 이동 가치를 실현하는 글로벌 No.1 모빌리티 플랫폼’을 선포했다. 새 비전은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데이터·에너지·모빌리티를 연결해 새로운 이동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비전 실현을 위한 4대 핵심가치로는 ① 모두의 안전 ② 공공의 책임 ③ 더불어 상생 ④ 미래로 혁신을 제시했다. 또한 공사는 비전 2035를 구체화하기 위해 기존 고속도로망을 활용한 미래 모빌리티 기반 조성에 나설 전망이다. 도로에 전력을 공급하는 ‘에너지 고속도로’를 구축해 국가 전력망 확충과 에너지 전환에 기여하고, IC·휴게소를 단순 이용시설에서 지역 교통과 연계되는 환승 거점으로 발전시켜 고속도로 공간의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람과 물류가 오가던 길에 전력과 데이터가 흐르고, 첨단산업과 모빌리티가 연결되며, 그 변화가 지역의 성장과 균형발전으로 이어지는 ‘모두의 이동 가치를 실현하는 글로벌 No.1 모빌리티 플랫폼’을 완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유정훈 사장은 안전 최우선 경영철학을 담은 ‘안전경영방침’을 함께 선포했다. 5대 과제로 ① 국민과 종사자의 생명보호 ②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 ③ 자율적이고 성숙한 안전문화 정착 ④ 안전보건 법규 준수 ⑤ 스마트 안전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이어 한국도로공사와 자회사·협력사 등 총 20개사는 ‘안전경영실천 공동선언’을 통해 현장 유해 및 위험 요인의 선제적 발굴·개선, 종사자의 자기보호권 보장, 기본 안전 수칙 및 절차 준수로 현장 안전 문화를 확산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새로운 비전의 중심에는 국민과 종사자의 안전이 있다”며, “안전은 모든 경영활동의 출발점이자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선포한 비전과 안전경영방침이 일회성 선언에 그치지 않고, 모든 현장에서 실질적인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공사와 협력사가 함께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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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공단
    2026-09-15
  • 한국환경보전원, 태풍·추석 대비 ASF 차단울타리 682km 집중점검 완료
    한국환경보전원, 태풍·추석 대비 ASF 차단울타리 682km 집중점검 완료 ㆍ8월 31일~9월 11일, 태풍·집중호우 취약구간과 추석 성묘객 통행 구간 집중 점검 ㆍGIS 기반 리스크맵 구축 등 차단울타리 관리체계 고도화 추진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9월 14일 가을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광역 차단울타리 총 682km 구간에 대한 집중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차단울타리 훼손에 대비해 취약구간을 선제적으로 점검·정비하고, 추석 연휴 성묘객 등의 출입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추진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하천·산지 등 연약지반 설치 구간 ▲저지대 등 침수 우려 구간 ▲과거 호우피해 발생 지역 ▲축산농가 밀집지역 인근 차단울타리 등이다. 이와 함께 성묘객 등의 통행이 예상되는 구간의 출입문과 잠금장치 상태도 함께 확인했다. 한국환경보전원은 해당 구간의 ▲지반침하 및 사면붕괴 여부 ▲울타리의 자연적·인위적 손상 여부 ▲안내표지판 훼손 여부 ▲출입문 개폐 및 잠금장치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구간은 울타리를 복구·보강하고, 일부 구간에는 기피제와 경광등을 설치하는 등 야생멧돼지 이동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도 병행했다. 아울러 한국환경보전원은 설악산·소백산 국립공원 등 생태민감지역의 차단울타리를 단계적으로 철거해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방역과 생태의 균형을 고려한 관리도 추진 중이다. 최근에는 과거 울타리 훼손 데이터를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계해 훼손 취약구간 리스크맵을 구축하는 등 공간정보 기반의 관리체계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장은 “가을철은 태풍과 집중호우로 차단울타리 훼손 가능성이 높아지고, 추석 연휴에는 성묘객 등의 이동도 증가하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취약 구간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한 보수·보강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환경보전원은 2019년 11월부터 시·군 접경지역 등을 중심으로 약 1,630km의 아프리카돼지열병 광역 차단울타리를 설치·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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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환경보전원
    2026-09-15
  • 한국수자원공사, 1조 원 규모 필리핀 뉴클락시티 물 인프라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한국수자원공사, 1조 원 규모 필리핀 뉴클락시티 물 인프라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ㆍ총사업비 1조 원 중 1단계 3,500억 원 규모로 물순환 전반 인프라 건설 및 운영 ㆍ14일 필리핀 BCDA 회의실에서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수여식’ 개최 ㆍ현지 수도사업자와 컨소시엄, 향후 제3자 경쟁 제안 시 계약 우선권 공식 보장 ㆍ윤석대 사장, BCDA 청장 면담 등 고위급 외교 전개하며 스마트 물 인프라 수출 박차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필리핀의 대표적인 미래형 스마트 신도시인 뉴클락시티(New Clark City) 물 인프라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OPS, Original Proponent Status)’ 지위를 공식 확보하며 최종 수주를 향한 결정적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와 관련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9월 14일 필리핀 타기그시 기지전환개발청(BCDA) 본사를 방문해 조슈아 빙캉(Joshua M. Bingcang) 청장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수여서를 전달받았다. 이번 수여식은 필리핀 관련 법령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 컨소시엄*에 우선협상권을 부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지 발주처인 BCDA는 미군 반환 기지 개발 및 뉴클락시티 조성을 총괄하는 대통령실 산하 핵심 국책기관이다. * 컨소시엄 : 한국수자원공사, 메이닐라드(Maynilad Water Services, Inc.) 뉴클락시티는 수도 마닐라의 과밀 해소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마닐라 북서쪽 100km 거리에 94.5㎢ 규모로 조성 중인 국가 핵심 미래 신도시이다. 필리핀은 잦은 기후변화와 물 공급 인프라 부족으로 상수도 보급률이 40%대에 머물러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가 최대 난제로 꼽혀 왔다. 이에 한국수자원공사는 2024년 8월 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2026년 1월 최종 사업 제안서를 제출한 뒤 긴밀한 기술·재무 협상을 거쳐 이번 결실을 보았다. 이번 사업은 총 1조 원대가 투입되는 뉴클락시티 물 인프라 구축의 핵심이 되는 1단계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3,500억 원 규모이다. 뉴클락시티의 장래 입주민 약 86만 명에게 안정적인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취수원부터 상수도, 하수도 등 물 인프라 전반을 설치하고 운영·관리하는 민관협력(PPP) 프로젝트이다. 이번 OPS 승인은 공사가 제안한 첨단 물관리 모델의 우수성이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하천 유량 변동이 심한 현지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필리핀 최초의 ‘지하수저류댐’, 정수처리 전 과정을 자율 제어하는 ‘인공지능(AI) 정수장’, 누수 손실을 최소화하는 ‘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 초격차 기술을 총망라했다. 특히 지난해 BCDA 고위급 대표단이 한국을 방문해 화성 AI 정수장과 스마트 도시 모델을 직접 확인한 점도 기술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효했다. 사업 추진을 본격화하기 위해 윤석대 사장은 14일 OPS 수여식 참석에 이어 조슈아 빙캉 BCDA 청장과 고위급 면담을 갖고 물 인프라 사업의 조속한 계약 체결과 함께 뉴클락시티 내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유니콘밸리) 개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올해 하반기부터 진행될 후속 행정 절차를 앞두고 현지 파트너 기업인 메이닐라드(Maynilad) 최고경영진과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긴밀한 논의를 거치기도 했다. BCDA는 이번 OPS 부여에 이어 향후 필리핀 민관협력(PPP) 법적 절차에 따라 비교제안 공모(Swiss Challenge) 과정을 추진할 계획이며, 강력한 물 인프라 확보 의지에 따라 연내 사업 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내부 의사결정 절차에 따라 최종 사업 검증을 계획 중이다. 이번에 공인된 우선 계약 권리를 바탕으로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으로, 사업 착수 시 국내 물산업 기자재 및 엔지니어링 기업들의 해외 동반진출 효과도 기대된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확보는 대한민국이 축적해 온 첨단 AI·스마트 물관리 기술력이 필리핀 국가 핵심 신도시 개발에서 공식적으로 신뢰를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남은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여 뉴클락시티가 기후위기에 안전한 글로벌 스마트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물 안보 파트너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뉴클락시티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와 해수담수화, 수력발전소 인수, 양수발전, 수상태양광 등 필리핀을 대상으로 한 신규 투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상당한 진척도를 통해 가시적인 사업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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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5
  • 한국환경보전원, 어린이 환경성질환 예방 위한 ‘환경보건 가족캠프’ 성료
    한국환경보전원, 어린이 환경성질환 예방 위한 ‘환경보건 가족캠프’ 성료 ㆍ5월부터 9월까지 당일형·숙박형 등 총 5회 운영해 212명 참여 ㆍ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와 협력… 전문상담·질환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센터장 이수영)와 함께 총 5회에 걸쳐 운영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환경보건 가족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환경성질환 어린이와 가족이 올바른 건강관리 정보를 습득하고, 생활 속 예방·관리 방법을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한국환경보전원은 5월 9일부터 9월 13일까지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에서 출생코호트 참여 어린이와 환경성질환 어린이 가족 총 212명을 대상으로 총 5회의 캠프를 운영했다. 캠프는 당일형 2회와 1박 2일 숙박형 3회로 진행됐으며, 올해는 당일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가족별 일정과 여건에 따라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다양화했다. 캠프에서는 환경성질환 전문의 상담과 질환 교육을 비롯해 목욕·보습 교육, 환경보건 보드게임, 정원텃밭체험, 허브솔트 만들기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참여 가족들은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의 전문의 상담과 질환교육, 경피수분증발량 측정으로 아토피피부염·알레르기비염 등 환경성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한국환경보전원이 운영한 환경보건교육에서는 생활 속 환경유해인자와 예방·관리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혀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한국환경보전원은 이번 캠프의 참여자 만족도와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가족 참여형 환경보건교육의 내실화와 향후 확대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장은 “어린이 환경성질환을 예방하려면 가족 모두가 생활 속 유해요인을 이해하고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을 함께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력해 어린이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환경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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