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1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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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법인택시조합, 자율주행택시 정책 세미나 개최
    “로보택시는 기술만으로 완성되지 않는 운영 산업”… 서울법인택시조합, 자율주행택시 정책 세미나 개최 ㆍ법인택시가 보유한 인력 집약적 자산의 미래 역할 논의 ㆍ기술기업·대학·연구기관 등 참여… ‘서울형 협력모델’ 모색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김동완, 이하 택시조합)은 오는 9월 10일(목) 13시 30분 서울 송파구 서울교통회관 대회의실에서 ‘로보택시는 누가 움직이는가 — 지속가능한 로보택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에 맞춰 로보택시가 실제 운송서비스로 상용화되는 데 필요한 운영체계와 제도적 설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정부의 사회적 합의체 논의와 오는 11월 예정된 서울 무인 로보택시 실증, 자율주행자동차 관련 법 및 핵심 제도의 정비 일정이 올 하반기에 집중됨에 따라서 제도 확정 전 생태계 구성원의 합의된 목소리를 공론장에 전달하겠다는 취지이다. 세미나를 주최한 택시조합은 로보택시를 ‘자율주행 기술만으로 완성되는 산업이 아니라 기술과 운영이 함께 갖춰져야 하는 산업’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문제의식을 제시한다. 자율주행 기술이 운전을 대신하더라도, 차량의 차고지 관리·충전·정비·현장 대응 등 인력 집약적인 플릿(Fleet) 운영 역량이 계속 필요하기 때문이다. 조합 측은 법인택시 업계가 이미 보유하고 있는 면허, 차고지, 정비, 안전관리 인프라와 인력이 로보택시 산업에 필요로 하는 핵심 운영 자산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행사는 총 2건의 기조 발제와 지정 발언, 교차 라운드 테이블로 구성된다. 발제 주제로는 ‘로보택시는 누가 움직이는가 - 생태계 협력의 논리’로 조합 중심의 협력 생태계 필요성을 발표한다. 이어 ‘자율주행 법제, 어디까지 왔고 무엇이 비어 있는가’를 주제로 성능인증 및 적합성 승인 체계, 여객운수 면허 법인 명시 쟁점 등 무인 시대의 법적 공백을 진단한다. 이어지는 지정 발언에는 서울특별시, 자율주행 기술기업 SWM, 한성대학교, 티머니모빌리티, 스마트라이드, 법인택시 업계 관계자가 참여해 실증 현황, 상용화 경험, 서비스 표준 및 관제·결제 인프라를 논의한다. 특히 도시 단위의 전(全) 이해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논의 테이블은 해외에서도 전례가 드문 ‘서울 모델’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완 이사장은 “택시업계를 변화에 저항하는 이해집단이 아니라, 로보택시 생태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제공하는 설계 주체로 재정립하고자 한다”라며,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면허 기반의 제도화, 공정한 전환, 데이터 안전 거버넌스를 아우르는 정책과제를 지속적으로 구체화하고, 참여 기관 간 후속 논의를 통해 향후 상설 협력체계로 발전시키는 방안도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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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7
  • KGM, 구역형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확대
    KGM, 구역형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확대 ▪ 꾸준한 수요 증가 대응 위해 2세대 토레스 EVX 투입, 첨단센서 및 제어기술 등 적용 ▪ 강남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전역(20.4㎢)’으로 확대 운영, 어린이 보호구역 포함 예정 ▪ ‘24년 9월 이후 누적 탑승 1만 3,214건 기록, 안전하고 편리한 자율주행 서비스 제공 ▪ 자율주행 서비스 확대는 물론 이중 안전 설계 등 고도화된 자율주행차 개발할 것 [2026년 9월 2일(수)]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SWM.ai(에스더블유엠)과 협력해 강남구 일대에서 SWM.ai이 운영중인 구역형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확대를 지원한다. KGM은 꾸준한 이용 수요 증가 대응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확대 운영되고 있는 서울시 주관의 구역형 로보택시 서비스인 ‘강남 심야 자유율주행택시’ 사업에 기존 코란도 EV 모델에 추가해 SWM.ai과 협력 해 자율주행 고도화 기술을 적용한 2세대 자율주행 로보택시 토레스 EVX를 추가 공급한다. 특히 이번에 추가 공급된 토레스 EVX는 KGM의 최신 모빌리티 기술이 반영된 모델로 다양한 첨단 센서시스템과 제어기술 그리고 안전 사양이 적용되었으며, 우수한 전기차 파워트레인 기술 적용으로 보다 넓은 서비스 지역에서 장기간 운송 서비스 수행이 가능하다. 또한, SWM.ai은 기존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통해 축적한 주행 데이터를 통해 자율주행 AI 기술 고도화를 추진 했으며, 토레스 EVX 첨단 센서와의 결합을 통해 기존 40여 개의 센서를 20여 개로 경량화 하는데 성공했다. 로보택시 운행 구간은 기존 강남구와 서초구 일대에서 ‘강남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전역(20.4㎢)’으로 확대되며, 어린이 보호구역이 포함된 전 구간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국토교통부 허가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올해 1월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등이 개정되면서 교통약자 보호구역 내 수동 운전 의무가 폐지됐으며, 안전운행계획을 수립하고 국토교통부 허가를 받으면 해당 구간에서도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KGM 관계자는 “KGM과 SWM.ai이 협력해 개발한 자율주행 로보택시는 지난 2024년 9월 운행 이후 누적 탑승 1만 3,214건을 기록하는 등 안전하고 편리한 운행을 통해 국내 자율주행 서비스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며, “특히 KGM은 다양한 자율주행 기업들과의 협력 개발을 통한 서비스 확대는 물론 향후 자율주행 실증 도시 서비스 전국 확대 계획에 대비해 이중 안전 설계 적용 등 보다 고도화된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KGM과 SWM.ai은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022년 도심 주행 Level4(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선행개발 관련 기술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2024년 9월부터 서울시 강남구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에서 택시 운송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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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3
  • TS,“중고차 살 땐 자동차365로 침수 여부 확인바람”
    TS,“중고차 살 땐 자동차365로 침수 여부 확인바람” ㆍ자동차번호 입력만으로 침수정보 5종 무료 조회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침수차의 불법 유통을 근절하고 중고차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자동차365(car365.go.kr)를 통한 중고차 침수정보 조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정보 제공 대상 중고차는 자동차매매업자가 소유한 자동차로서 자동차관리법 제59조제1항에 따라 신고된 매매용 자동차이며, 국민 누구나 중고차의 자동차번호를 입력하면 해당 자동차의 침수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소비자가 침수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시세 대비 과도한 가격에 자동차를 구매하거나, 침수 이력을 숨기고 판매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됐다. 제공되는 침수 정보는 자동차정비업자의 정비이력, 중고차성능상태점검업자의 점검이력, 보험개발원의 전손 및 분손처리 정보, 지자체에서 자체 파악한 정보 등 총 5개 항목이다. 자동차365 침수정보 조회 서비스는 올해 뿐 아니라 과거 침수 이력이 있는 자동차까지 확인할 수 있어, 중고차 구매 전 조회해 볼 것이 권장된다. TS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장마철 강수량이 평년에 미치지 않았으나 최근 발생된 집중호우와 태풍의 변수에 따른 침수차가 중고차 시장에 유통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다며, 해당 서비스를 통해 확인해 보시길 권장한다” 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2021년 4월 자동차관리법 개정을 통해 침수로 전손 처리된 자동차의 폐차를 의무화한 바 있으며, 위반 시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여 침수 사실을 누락하거나 은폐하지 못하도록 제도를 강화*한 바 있다. * 자동차관리법 시행령 별표2에 따라 ’24.8.14.부터 300만원 → 1,000만원 이하로 강화 또한, 국토교통부는 8월 6일 ‘중고차 소비자 보호대책’을 발표하고 중고차 성능·상태정보 신뢰성 강화를 위해 침수 이력 등 중대한 항목 점검 오류 발생 시 성능·상태점검자에 대한 과징금 또는 사업정지 처분을 신설하고 무과실 제재하여, 단순 실수라며 책임을 회피하던 폐단을 근절할 예정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정용식 이사장은 “중고차 침수정보 확인은 불법 유통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예방하는 필수 절차”라며 “자동차365 서비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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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3
  • 공항 그 이상의 공항, AI와 만나 패러다임을 바꾸다”
    공항 그 이상의 공항, AI와 만나 패러다임을 바꾸다” 인천공항공사, 다음달 초‘제9회 세계항공컨퍼런스’개최 !!! 인천공항공사 주최로 9월 8일부터 10일까지 파라다이스시티 인천에서 진행 … ‘공항 그 이상의 공항 : 공항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AI 시대 미래 전략 모색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파라다이스시티 인천에서 글로벌 항공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2026 세계항공컨퍼런스(World Aviation Conference 2026)’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시작해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세계항공컨퍼런스는 글로벌 항공산업 전문가 등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 약 1,200명이 한 자리에 모여 항공산업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명실상부 항공산업 대표 국제 교류 플랫폼이다. 올해 컨퍼런스는 ‘공항 그 이상의 공항 : 공항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인공지능 전환(AX) 등 첨단기술 발전에 따른 공항산업의 미래전략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과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인천공항이 추진 중인 ‘항공 AI 혁신허브’의 미래 청사진을 소개하고, 후속 세션에서는 △고객경험 △항공보안 △물류혁신 △공항개발 등 인공지능(AI) 시대 공항 패러다임 전환을 보여주는 각 공항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주요 연사로는 국제공항협의회(ACI) 세계본부 저스틴 어바치(Justin Erbacci) 사무총장을 비롯해 일본 나리타공항, 오스트리아 비엔나공항, 독일 프랑크푸르트공항, 태국공항공단, 네덜란드 스키폴공항그룹 등 주요 공항 최고 경영진*이 대거 참여한다. * (주요 참석자) 나리타공항 나오키 후지(Naoki Fujii) 사장, 비엔나공항 줄리안 예거(Julian Jäger) 사장, 프랑크푸르트공항 사샤 쾨니히(Sascha König) 부사장, 태국공항공단 판타위 욕판(Pantawee Yuckpan) 부사장, 스키폴공항그룹 키엘 클루스터지엘(Kjell Kloosterziel) 전략본부장 등 전문가 강연 및 패널토론 등 세션 프로그램 외에도, 컨퍼런스 기간 중 국내·외 항공기업의 최신기술과 첨단장비를 직접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국내 우수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킹 및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전시공간을 전년 대비 약 50% 늘렸으며, 국내기업의 참여 역시 대폭 확대하였다. 이번 컨퍼런스는 항공업계 및 학계 관계자는 물론, 항공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www.icn-wac.kr)에서 사전 등록 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컨퍼런스가 인공지능 전환(AX) 등 공항산업의 미래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 세계 항공산업 전문가 및 대표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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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8
  • 인천공항공사, 여객 안전 강화 위해 여객터미널 특별 안전점검 시행
    인천공항공사, 여객 안전 강화 위해 여객터미널 특별 안전점검 시행 ㆍ주요 여객구역 내 천장 마감재, 안전난간 등 시설물 안전 집중 점검 ㆍ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로 안전한 대국민 공항 서비스 제공 다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여객 및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철저한 시설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일 ‘여객터미널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평소 실시하는 정기적인 공항 시설 순회점검과 별도로, 여객 이동이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전점검에는 공사 배영민 인프라본부장을 비롯하여 인천공항시설관리㈜ 건축·기계·환경·입주 등 분야별 임직원 약 100명이 참여하였다. 참가자들은 여객터미널 출국장 및 입국장 등 여객 공용구간의 천장 마감재, 안전난간, 공조기, 화장실 등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분야별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여객 관점에서의 위험·불편·장애 요소를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의지를 높였다. 공사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개선 조치하고, 분야별 안전관리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여객터미널 내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배영민 인프라본부장은“공항 여객 및 종사자의 안전이 공항운영의 최우선 가치가 되어야 한다”며, “최근 해외여행 수요 증가로 많은 국민들이 인천공항을 이용하시는 만큼, 작은 위험 요인도 놓치지 않는 빈틈없는 안전관리로 국민이 언제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교통
    2026-08-25
  • 인천공항공사, 주차 서비스 개편으로 휴가철 여객증가에도 주차장 혼잡 완화 및 여객편의 제고
    인천공항공사, 주차 서비스 개편으로 휴가철 여객증가에도 주차장 혼잡 완화 및 여객편의 제고 ㆍ하계 휴가철 일평균 여객 전년대비 6.2% 급증 … 주차장 운영체계 선제적 개편 및 상주직원 협조 바탕 주차장 혼잡 완화 및 여객편의 제고 ㆍ국민편의를 최우선으로 주차장 개편 결과, 기존대비 51.4% 증가한 여객용 주차구역 3,266면 추가 확보 ㆍ인천공항공사, 2031년까지 1,300면 규모 단기주차장 증설 등 주차장 운영 지속 개선으로 주차편의 향상 추진 인천공항의 하계 휴가철 이용객이 전년 대비 6.2% 증가했으나, 선제적인 주차 서비스 개편으로 주차장 혼잡은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해 하계 휴가철* 일평균 여객이 전년 대비 6.2% 증가했음에도, 선제적인 주차장 개편 대책 시행 및 상주직원의 협조를 바탕으로 주차장 혼잡을 완화하고 여객편의를 제고했다고 21일 밝혔다. * 하계 성수기 특별대책기간(`26.7.25~8.10.) 이후 광복절 연휴(`26.8.15~17.) 까지 포함 올해 하계 휴가철 인천공항의 일평균 여객은 약 23.2만명으로 전년 동기(21.8만명) 대비 6.2% 증가하는 등 자칫하면 주차장 운영에 큰 혼잡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연초부터 준비해 온 선제적 대책 시행(`26.7.1.)으로 혼잡을 완화한 것이다. 올해 하계 휴가철 인천공항 전체 주차장의 포화율은 최고 89.4%로 지난해 최고 102.5% 대비 13.1%p 저감된 혼잡도를 보였다. 특히 제2여객터미널(T2) 단기주차장의 경우 아시아나항공의 T2 이전(`26.1.14.)으로 올해 3.1절 연휴(`26.2.28.~3.2.) 주차장 포화율이 최고 121%(`26.2.28.)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혼잡도를 보여 왔으나, 올해 하계 성수기에는 최고 포화율 109%(`26.8.16.) 이하를 유지하며 혼잡이 크게 완화되었다. 또한 이번 하계 휴가철 주차불편으로 인한 여객민원(VOC) 접수 건수는 일평균 1.75건으로 올해 3.1절 연휴(일평균 3건) 대비 42% 가량 크게 감소해 여객편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사가 휴가철을 앞둔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한 상주직원 정기권 개편 등 선제적인 주차장 운영 개편대책 시행에 따른 성과이다. 공사는 국토교통부 감사결과(`26.5.14.)에 따른 후속조치로서 국민편의를 최우선으로 기존 주차장 운영체계를 전면 개편하였다. 이에 따라 여객 선호도가 높은 단기주차장 총 3,266면*을 여객용으로 추가 확보하였으며, 이는 인천공항 전체 여객용 단기주차장(기존 총 6,352면)의 51.4%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 (상주직원 주차권 개편) 938면, (주차대행 개편) 1,617면, (제2합동청사 개방) 711면 우선 기존에 발급된 상주직원 정기 주차권을 회수하고 발급수량을 대폭 감축함으로써 약 938면*을 여객용으로 추가 확보했으며, 주차대행 영업공간 개편을 통해 총 1,617면을 여객용으로 전환하였다. * (개선 전) 상주직원 차량 하루 약 1,380대 이용 → (개선 후) 필수차량 한정 하루 약 442대 이용(여객용 단기주차장 약 938면 추가 확보) 또한 아시아나항공의 T2 이전에 따른 휴가철 T2 단기주차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제2여객터미널 인근의 제2합동청사(상주직원 근무시설) 주차장 711면을 여객 주차구역으로 개방하였다. 이외에도 공사는 상주직원 주차구역을 구분하여 일부 상주직원이 여객 선호구역을 선점하는 문제를 해소하고, 셔틀버스 추가 배차 및 상주직원 전용 셔틀노선 신설 등의 대책 시행을 통해 휴가철 국민들의 주차이용 불편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는 인천공항을 이용하시는 국민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로서, 기존 대비 이동시간 증가 등 불편을 감수한 공항상주직원의 협조 없이는 불가능했을 성과이기도 하다. 이에 공사는 이번 하계 성수기 주차장 운영성과 분석 및 상주직원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상주직원 정기권 관리 등 주차장 개편대책을 지속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31년까지 1,300면 규모의 제2여객터미널 단기주차장 증설을 추진함으로써 주차장 이용수요 증가에 대응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국민편의를 최우선으로 주차장 운영체계를 개편한 결과 휴가철에도 주차장 혼잡없이 여객편의를 개선할 수 있었다”며 “이는 출퇴근 불편 등 공항상주직원의 이해와 협조 없이는 불가능했을 성과로 상주직원의 협조에 감사드리며, 향후 지속적인 개선노력을 통해 공항 이용객과 상주직원의 주차편의를 동시에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종합교통
    2026-08-22
  • 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 강화군의회 방문…지방의회 간 교류 확대
    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 강화군의회 방문…지방의회 간 교류 확대 ㆍ강화군의회 최중찬 의장과 만나 의정 경험 공유 및 지속적인 교류·협력 논의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지난 13일 강화군의회를 방문해 최중찬 의장을 예방하고, 지방의회 간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방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지역 발전을 위한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의장은 주요 현안과 의회 운영 방향을 비롯해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 의정활동 경험과 우수사례 공유 등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김남원 의장은 "각 지역의 여건과 특성은 다르지만 주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는 지방의회의 역할은 같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강화군의회와 서로의 의정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주민에게 신뢰받는 의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검단구의회는 앞서 서해구·남동구·계양구·미추홀구·옹진군·연수구·영종구·제물포구의회를 차례로 방문해 의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번 강화군의회 방문을 통해 인천 군·구의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했다. 검단구의회는 앞으로도 인천 군·구의회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주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종합교통
    2026-08-15
  • 로터스, 2027년식 ‘엘레트라·에메야’ 인증 완료 및 사전 계약 개시
    로터스, 2027년식 ‘엘레트라·에메야’ 인증 완료 및 사전 계약 개시 ㆍ주요 선호 옵션 기본 적용 및 트림 개편… 동일 사양 기준 평균 1,600만 원 가격 조정 ㆍ계약 후 인도까지 약 2개월, 비교적 짧은 출 ㆍ서울, 대한민국 - 2026년 8월 14일 로터스자동차코리아가 자사의 순수 전기 하이퍼 모델 엘레트라(Eletre)와 에메야(Emeya)의 2027년식 모델에 대한 국내 인증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2027년형 엘레트라와 에메야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인기 옵션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로터스자동차코리아는 원자재 및 환율 상승 등의 외부 요인에도 불구하고, 라인업을 ‘600’, ‘600 SE’, ‘900’ 세 가지 트림으로 개편해 상품 구성을 재정비하고 동일 사양 기준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2027년식 모델은 이전 모델에 비해 동일한 옵션 적용 시 평균 약 1,600만 원 수준의 가격 경쟁력이 확보됐다. 모델별 세부 가격을 살펴보면, 600의 시작가는 1억 6,980만 원으로, 기존 26년식 동일 옵션 구성 대비 1,480만 원 저렴하게 가격이 책정됐다. 이는 주요 선호 옵션인 21·22인치 휠, 6피스톤 캘리퍼, 소프트 클로징 도어를 기본 적용한 가격이다. 주력 트림인 600 SE는 1억 8,780만 원으로 구성돼 기존 26년식 동일 옵션 대비 2,170만 원가량 가격이 인하됐으며, 다이내믹 핸들링, KEF 프리미엄 오디오, 컴포트 시트 등을 기본 옵션으로 적용했다. 최상위 트림인 900의 가격은 2억 2,970만 원으로 기존 26년식 동일 옵션 대비 1,170만 원가량 저렴하게 책정됐으며, 후륜 조향, 안티 롤 바 등 주요 주행 관련 사양과 편의 사양이 폭넓게 적용됐다. 이번 가격 및 사양 구성은 로터스자동차코리아가 로터스 본사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한국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주요 옵션을 기본 사양으로 구성하는 동시에 가격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결과이다. 로터스자동차 코리아는 이를 통해 고객이 실제로 선호하는 사양을 별도의 추가 선택 부담 없이 누릴 수 있도록 상품성을 높였으며, 동급 경쟁 모델과 비교해서도 더욱 경쟁력 있는 가치 제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로터스자동차코리아는 한국 시장을 중요하게 바라보는 로터스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과 우선적인 물량 배정을 바탕으로, 계약 후 약 2개월 이내 고객 인도가 가능한 신속한 출고 프로세스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한국 고객을 위한 빠른 생산 및 물량 배정과 신속한 출고 절차로 차량 대기기간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 로터스자동차코리아는 고객이 구매를 결정한 이후 실제 차량을 인도받기까지의 시간을 최소화하여 전반적인 구매 만족도를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로터스 고유의 퍼포먼스 특성은 유지됐다. 순수 전기 하이퍼 SUV 엘레트라는 최고출력 918PS를 바탕으로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단 2.95초 만에 도달한다. 최저 공기저항계수 0.26과 최대 120㎏의 다운포스를 통해 초고속 주행에서도 흔들림 없는 안정성을 제공한다. 순수 전기 하이퍼 GT 에메야 역시 최고출력 918PS,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2.78초의 성능을 갖췄으며, 0.21의 공기저항계수와 최대 215㎏의 다운포스를 통해 코너링 성능과 접지력을 확보했다. 엘레트라와 에메야 모두 78년간 이어져 온 로터스만의 트랙 수준 섀시 튜닝이 적용됐다. 또한, 최대 350㎾급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지원하며, 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 시 복합 주행가능거리는 트림에 따라 374㎞에서 518㎞까지다. 실내는 이탈리아산 알칸타라(Alcantara) 소재가 적용됐으며, 영국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KEF의 Uni-Q 및 Uni-Core 기술이 적용된 오디오 시스템을 통해 차량 내 오디오 경험을 지원한다. 로터스자동차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2027년식 엘레트라와 에메야는 주요 선호 옵션을 기본 적용하고 로터스의 성능 특성과 상품 구성을 함께 반영한 모델”이라며, “가격 조정과 상품 구성을 바탕으로 국내 프리미엄 순수 전기차 시장에서 고객 선택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7년형 엘레트라와 에메야 사전 계약 및 차량 정보는 로터스자동차 플래그십 전시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 종합교통
    2026-08-15

실시간 종합교통 기사

  • 서울법인택시조합, 자율주행택시 정책 세미나 개최
    “로보택시는 기술만으로 완성되지 않는 운영 산업”… 서울법인택시조합, 자율주행택시 정책 세미나 개최 ㆍ법인택시가 보유한 인력 집약적 자산의 미래 역할 논의 ㆍ기술기업·대학·연구기관 등 참여… ‘서울형 협력모델’ 모색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김동완, 이하 택시조합)은 오는 9월 10일(목) 13시 30분 서울 송파구 서울교통회관 대회의실에서 ‘로보택시는 누가 움직이는가 — 지속가능한 로보택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에 맞춰 로보택시가 실제 운송서비스로 상용화되는 데 필요한 운영체계와 제도적 설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정부의 사회적 합의체 논의와 오는 11월 예정된 서울 무인 로보택시 실증, 자율주행자동차 관련 법 및 핵심 제도의 정비 일정이 올 하반기에 집중됨에 따라서 제도 확정 전 생태계 구성원의 합의된 목소리를 공론장에 전달하겠다는 취지이다. 세미나를 주최한 택시조합은 로보택시를 ‘자율주행 기술만으로 완성되는 산업이 아니라 기술과 운영이 함께 갖춰져야 하는 산업’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문제의식을 제시한다. 자율주행 기술이 운전을 대신하더라도, 차량의 차고지 관리·충전·정비·현장 대응 등 인력 집약적인 플릿(Fleet) 운영 역량이 계속 필요하기 때문이다. 조합 측은 법인택시 업계가 이미 보유하고 있는 면허, 차고지, 정비, 안전관리 인프라와 인력이 로보택시 산업에 필요로 하는 핵심 운영 자산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행사는 총 2건의 기조 발제와 지정 발언, 교차 라운드 테이블로 구성된다. 발제 주제로는 ‘로보택시는 누가 움직이는가 - 생태계 협력의 논리’로 조합 중심의 협력 생태계 필요성을 발표한다. 이어 ‘자율주행 법제, 어디까지 왔고 무엇이 비어 있는가’를 주제로 성능인증 및 적합성 승인 체계, 여객운수 면허 법인 명시 쟁점 등 무인 시대의 법적 공백을 진단한다. 이어지는 지정 발언에는 서울특별시, 자율주행 기술기업 SWM, 한성대학교, 티머니모빌리티, 스마트라이드, 법인택시 업계 관계자가 참여해 실증 현황, 상용화 경험, 서비스 표준 및 관제·결제 인프라를 논의한다. 특히 도시 단위의 전(全) 이해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논의 테이블은 해외에서도 전례가 드문 ‘서울 모델’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완 이사장은 “택시업계를 변화에 저항하는 이해집단이 아니라, 로보택시 생태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제공하는 설계 주체로 재정립하고자 한다”라며,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면허 기반의 제도화, 공정한 전환, 데이터 안전 거버넌스를 아우르는 정책과제를 지속적으로 구체화하고, 참여 기관 간 후속 논의를 통해 향후 상설 협력체계로 발전시키는 방안도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종합교통
    2026-09-07
  • KGM, 구역형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확대
    KGM, 구역형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확대 ▪ 꾸준한 수요 증가 대응 위해 2세대 토레스 EVX 투입, 첨단센서 및 제어기술 등 적용 ▪ 강남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전역(20.4㎢)’으로 확대 운영, 어린이 보호구역 포함 예정 ▪ ‘24년 9월 이후 누적 탑승 1만 3,214건 기록, 안전하고 편리한 자율주행 서비스 제공 ▪ 자율주행 서비스 확대는 물론 이중 안전 설계 등 고도화된 자율주행차 개발할 것 [2026년 9월 2일(수)]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SWM.ai(에스더블유엠)과 협력해 강남구 일대에서 SWM.ai이 운영중인 구역형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확대를 지원한다. KGM은 꾸준한 이용 수요 증가 대응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확대 운영되고 있는 서울시 주관의 구역형 로보택시 서비스인 ‘강남 심야 자유율주행택시’ 사업에 기존 코란도 EV 모델에 추가해 SWM.ai과 협력 해 자율주행 고도화 기술을 적용한 2세대 자율주행 로보택시 토레스 EVX를 추가 공급한다. 특히 이번에 추가 공급된 토레스 EVX는 KGM의 최신 모빌리티 기술이 반영된 모델로 다양한 첨단 센서시스템과 제어기술 그리고 안전 사양이 적용되었으며, 우수한 전기차 파워트레인 기술 적용으로 보다 넓은 서비스 지역에서 장기간 운송 서비스 수행이 가능하다. 또한, SWM.ai은 기존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통해 축적한 주행 데이터를 통해 자율주행 AI 기술 고도화를 추진 했으며, 토레스 EVX 첨단 센서와의 결합을 통해 기존 40여 개의 센서를 20여 개로 경량화 하는데 성공했다. 로보택시 운행 구간은 기존 강남구와 서초구 일대에서 ‘강남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전역(20.4㎢)’으로 확대되며, 어린이 보호구역이 포함된 전 구간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국토교통부 허가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올해 1월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등이 개정되면서 교통약자 보호구역 내 수동 운전 의무가 폐지됐으며, 안전운행계획을 수립하고 국토교통부 허가를 받으면 해당 구간에서도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KGM 관계자는 “KGM과 SWM.ai이 협력해 개발한 자율주행 로보택시는 지난 2024년 9월 운행 이후 누적 탑승 1만 3,214건을 기록하는 등 안전하고 편리한 운행을 통해 국내 자율주행 서비스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며, “특히 KGM은 다양한 자율주행 기업들과의 협력 개발을 통한 서비스 확대는 물론 향후 자율주행 실증 도시 서비스 전국 확대 계획에 대비해 이중 안전 설계 적용 등 보다 고도화된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KGM과 SWM.ai은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022년 도심 주행 Level4(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선행개발 관련 기술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2024년 9월부터 서울시 강남구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에서 택시 운송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 종합교통
    2026-09-03
  • TS,“중고차 살 땐 자동차365로 침수 여부 확인바람”
    TS,“중고차 살 땐 자동차365로 침수 여부 확인바람” ㆍ자동차번호 입력만으로 침수정보 5종 무료 조회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침수차의 불법 유통을 근절하고 중고차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자동차365(car365.go.kr)를 통한 중고차 침수정보 조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정보 제공 대상 중고차는 자동차매매업자가 소유한 자동차로서 자동차관리법 제59조제1항에 따라 신고된 매매용 자동차이며, 국민 누구나 중고차의 자동차번호를 입력하면 해당 자동차의 침수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소비자가 침수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시세 대비 과도한 가격에 자동차를 구매하거나, 침수 이력을 숨기고 판매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됐다. 제공되는 침수 정보는 자동차정비업자의 정비이력, 중고차성능상태점검업자의 점검이력, 보험개발원의 전손 및 분손처리 정보, 지자체에서 자체 파악한 정보 등 총 5개 항목이다. 자동차365 침수정보 조회 서비스는 올해 뿐 아니라 과거 침수 이력이 있는 자동차까지 확인할 수 있어, 중고차 구매 전 조회해 볼 것이 권장된다. TS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장마철 강수량이 평년에 미치지 않았으나 최근 발생된 집중호우와 태풍의 변수에 따른 침수차가 중고차 시장에 유통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다며, 해당 서비스를 통해 확인해 보시길 권장한다” 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2021년 4월 자동차관리법 개정을 통해 침수로 전손 처리된 자동차의 폐차를 의무화한 바 있으며, 위반 시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여 침수 사실을 누락하거나 은폐하지 못하도록 제도를 강화*한 바 있다. * 자동차관리법 시행령 별표2에 따라 ’24.8.14.부터 300만원 → 1,000만원 이하로 강화 또한, 국토교통부는 8월 6일 ‘중고차 소비자 보호대책’을 발표하고 중고차 성능·상태정보 신뢰성 강화를 위해 침수 이력 등 중대한 항목 점검 오류 발생 시 성능·상태점검자에 대한 과징금 또는 사업정지 처분을 신설하고 무과실 제재하여, 단순 실수라며 책임을 회피하던 폐단을 근절할 예정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정용식 이사장은 “중고차 침수정보 확인은 불법 유통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예방하는 필수 절차”라며 “자동차365 서비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종합교통
    2026-09-03
  • 공항 그 이상의 공항, AI와 만나 패러다임을 바꾸다”
    공항 그 이상의 공항, AI와 만나 패러다임을 바꾸다” 인천공항공사, 다음달 초‘제9회 세계항공컨퍼런스’개최 !!! 인천공항공사 주최로 9월 8일부터 10일까지 파라다이스시티 인천에서 진행 … ‘공항 그 이상의 공항 : 공항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AI 시대 미래 전략 모색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파라다이스시티 인천에서 글로벌 항공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2026 세계항공컨퍼런스(World Aviation Conference 2026)’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시작해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세계항공컨퍼런스는 글로벌 항공산업 전문가 등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 약 1,200명이 한 자리에 모여 항공산업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명실상부 항공산업 대표 국제 교류 플랫폼이다. 올해 컨퍼런스는 ‘공항 그 이상의 공항 : 공항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인공지능 전환(AX) 등 첨단기술 발전에 따른 공항산업의 미래전략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과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인천공항이 추진 중인 ‘항공 AI 혁신허브’의 미래 청사진을 소개하고, 후속 세션에서는 △고객경험 △항공보안 △물류혁신 △공항개발 등 인공지능(AI) 시대 공항 패러다임 전환을 보여주는 각 공항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주요 연사로는 국제공항협의회(ACI) 세계본부 저스틴 어바치(Justin Erbacci) 사무총장을 비롯해 일본 나리타공항, 오스트리아 비엔나공항, 독일 프랑크푸르트공항, 태국공항공단, 네덜란드 스키폴공항그룹 등 주요 공항 최고 경영진*이 대거 참여한다. * (주요 참석자) 나리타공항 나오키 후지(Naoki Fujii) 사장, 비엔나공항 줄리안 예거(Julian Jäger) 사장, 프랑크푸르트공항 사샤 쾨니히(Sascha König) 부사장, 태국공항공단 판타위 욕판(Pantawee Yuckpan) 부사장, 스키폴공항그룹 키엘 클루스터지엘(Kjell Kloosterziel) 전략본부장 등 전문가 강연 및 패널토론 등 세션 프로그램 외에도, 컨퍼런스 기간 중 국내·외 항공기업의 최신기술과 첨단장비를 직접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국내 우수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킹 및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전시공간을 전년 대비 약 50% 늘렸으며, 국내기업의 참여 역시 대폭 확대하였다. 이번 컨퍼런스는 항공업계 및 학계 관계자는 물론, 항공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www.icn-wac.kr)에서 사전 등록 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컨퍼런스가 인공지능 전환(AX) 등 공항산업의 미래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 세계 항공산업 전문가 및 대표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종합교통
    2026-08-28
  • 인천공항공사, 여객 안전 강화 위해 여객터미널 특별 안전점검 시행
    인천공항공사, 여객 안전 강화 위해 여객터미널 특별 안전점검 시행 ㆍ주요 여객구역 내 천장 마감재, 안전난간 등 시설물 안전 집중 점검 ㆍ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로 안전한 대국민 공항 서비스 제공 다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여객 및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철저한 시설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일 ‘여객터미널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평소 실시하는 정기적인 공항 시설 순회점검과 별도로, 여객 이동이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전점검에는 공사 배영민 인프라본부장을 비롯하여 인천공항시설관리㈜ 건축·기계·환경·입주 등 분야별 임직원 약 100명이 참여하였다. 참가자들은 여객터미널 출국장 및 입국장 등 여객 공용구간의 천장 마감재, 안전난간, 공조기, 화장실 등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분야별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여객 관점에서의 위험·불편·장애 요소를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의지를 높였다. 공사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개선 조치하고, 분야별 안전관리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여객터미널 내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배영민 인프라본부장은“공항 여객 및 종사자의 안전이 공항운영의 최우선 가치가 되어야 한다”며, “최근 해외여행 수요 증가로 많은 국민들이 인천공항을 이용하시는 만큼, 작은 위험 요인도 놓치지 않는 빈틈없는 안전관리로 국민이 언제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교통
    2026-08-25
  • 인천공항공사, 주차 서비스 개편으로 휴가철 여객증가에도 주차장 혼잡 완화 및 여객편의 제고
    인천공항공사, 주차 서비스 개편으로 휴가철 여객증가에도 주차장 혼잡 완화 및 여객편의 제고 ㆍ하계 휴가철 일평균 여객 전년대비 6.2% 급증 … 주차장 운영체계 선제적 개편 및 상주직원 협조 바탕 주차장 혼잡 완화 및 여객편의 제고 ㆍ국민편의를 최우선으로 주차장 개편 결과, 기존대비 51.4% 증가한 여객용 주차구역 3,266면 추가 확보 ㆍ인천공항공사, 2031년까지 1,300면 규모 단기주차장 증설 등 주차장 운영 지속 개선으로 주차편의 향상 추진 인천공항의 하계 휴가철 이용객이 전년 대비 6.2% 증가했으나, 선제적인 주차 서비스 개편으로 주차장 혼잡은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해 하계 휴가철* 일평균 여객이 전년 대비 6.2% 증가했음에도, 선제적인 주차장 개편 대책 시행 및 상주직원의 협조를 바탕으로 주차장 혼잡을 완화하고 여객편의를 제고했다고 21일 밝혔다. * 하계 성수기 특별대책기간(`26.7.25~8.10.) 이후 광복절 연휴(`26.8.15~17.) 까지 포함 올해 하계 휴가철 인천공항의 일평균 여객은 약 23.2만명으로 전년 동기(21.8만명) 대비 6.2% 증가하는 등 자칫하면 주차장 운영에 큰 혼잡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연초부터 준비해 온 선제적 대책 시행(`26.7.1.)으로 혼잡을 완화한 것이다. 올해 하계 휴가철 인천공항 전체 주차장의 포화율은 최고 89.4%로 지난해 최고 102.5% 대비 13.1%p 저감된 혼잡도를 보였다. 특히 제2여객터미널(T2) 단기주차장의 경우 아시아나항공의 T2 이전(`26.1.14.)으로 올해 3.1절 연휴(`26.2.28.~3.2.) 주차장 포화율이 최고 121%(`26.2.28.)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혼잡도를 보여 왔으나, 올해 하계 성수기에는 최고 포화율 109%(`26.8.16.) 이하를 유지하며 혼잡이 크게 완화되었다. 또한 이번 하계 휴가철 주차불편으로 인한 여객민원(VOC) 접수 건수는 일평균 1.75건으로 올해 3.1절 연휴(일평균 3건) 대비 42% 가량 크게 감소해 여객편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사가 휴가철을 앞둔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한 상주직원 정기권 개편 등 선제적인 주차장 운영 개편대책 시행에 따른 성과이다. 공사는 국토교통부 감사결과(`26.5.14.)에 따른 후속조치로서 국민편의를 최우선으로 기존 주차장 운영체계를 전면 개편하였다. 이에 따라 여객 선호도가 높은 단기주차장 총 3,266면*을 여객용으로 추가 확보하였으며, 이는 인천공항 전체 여객용 단기주차장(기존 총 6,352면)의 51.4%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 (상주직원 주차권 개편) 938면, (주차대행 개편) 1,617면, (제2합동청사 개방) 711면 우선 기존에 발급된 상주직원 정기 주차권을 회수하고 발급수량을 대폭 감축함으로써 약 938면*을 여객용으로 추가 확보했으며, 주차대행 영업공간 개편을 통해 총 1,617면을 여객용으로 전환하였다. * (개선 전) 상주직원 차량 하루 약 1,380대 이용 → (개선 후) 필수차량 한정 하루 약 442대 이용(여객용 단기주차장 약 938면 추가 확보) 또한 아시아나항공의 T2 이전에 따른 휴가철 T2 단기주차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제2여객터미널 인근의 제2합동청사(상주직원 근무시설) 주차장 711면을 여객 주차구역으로 개방하였다. 이외에도 공사는 상주직원 주차구역을 구분하여 일부 상주직원이 여객 선호구역을 선점하는 문제를 해소하고, 셔틀버스 추가 배차 및 상주직원 전용 셔틀노선 신설 등의 대책 시행을 통해 휴가철 국민들의 주차이용 불편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는 인천공항을 이용하시는 국민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로서, 기존 대비 이동시간 증가 등 불편을 감수한 공항상주직원의 협조 없이는 불가능했을 성과이기도 하다. 이에 공사는 이번 하계 성수기 주차장 운영성과 분석 및 상주직원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상주직원 정기권 관리 등 주차장 개편대책을 지속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31년까지 1,300면 규모의 제2여객터미널 단기주차장 증설을 추진함으로써 주차장 이용수요 증가에 대응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국민편의를 최우선으로 주차장 운영체계를 개편한 결과 휴가철에도 주차장 혼잡없이 여객편의를 개선할 수 있었다”며 “이는 출퇴근 불편 등 공항상주직원의 이해와 협조 없이는 불가능했을 성과로 상주직원의 협조에 감사드리며, 향후 지속적인 개선노력을 통해 공항 이용객과 상주직원의 주차편의를 동시에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종합교통
    2026-08-22
  • 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 강화군의회 방문…지방의회 간 교류 확대
    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 강화군의회 방문…지방의회 간 교류 확대 ㆍ강화군의회 최중찬 의장과 만나 의정 경험 공유 및 지속적인 교류·협력 논의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지난 13일 강화군의회를 방문해 최중찬 의장을 예방하고, 지방의회 간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방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지역 발전을 위한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의장은 주요 현안과 의회 운영 방향을 비롯해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 의정활동 경험과 우수사례 공유 등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김남원 의장은 "각 지역의 여건과 특성은 다르지만 주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는 지방의회의 역할은 같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강화군의회와 서로의 의정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주민에게 신뢰받는 의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검단구의회는 앞서 서해구·남동구·계양구·미추홀구·옹진군·연수구·영종구·제물포구의회를 차례로 방문해 의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번 강화군의회 방문을 통해 인천 군·구의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했다. 검단구의회는 앞으로도 인천 군·구의회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주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종합교통
    2026-08-15
  • 로터스, 2027년식 ‘엘레트라·에메야’ 인증 완료 및 사전 계약 개시
    로터스, 2027년식 ‘엘레트라·에메야’ 인증 완료 및 사전 계약 개시 ㆍ주요 선호 옵션 기본 적용 및 트림 개편… 동일 사양 기준 평균 1,600만 원 가격 조정 ㆍ계약 후 인도까지 약 2개월, 비교적 짧은 출 ㆍ서울, 대한민국 - 2026년 8월 14일 로터스자동차코리아가 자사의 순수 전기 하이퍼 모델 엘레트라(Eletre)와 에메야(Emeya)의 2027년식 모델에 대한 국내 인증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2027년형 엘레트라와 에메야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인기 옵션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로터스자동차코리아는 원자재 및 환율 상승 등의 외부 요인에도 불구하고, 라인업을 ‘600’, ‘600 SE’, ‘900’ 세 가지 트림으로 개편해 상품 구성을 재정비하고 동일 사양 기준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2027년식 모델은 이전 모델에 비해 동일한 옵션 적용 시 평균 약 1,600만 원 수준의 가격 경쟁력이 확보됐다. 모델별 세부 가격을 살펴보면, 600의 시작가는 1억 6,980만 원으로, 기존 26년식 동일 옵션 구성 대비 1,480만 원 저렴하게 가격이 책정됐다. 이는 주요 선호 옵션인 21·22인치 휠, 6피스톤 캘리퍼, 소프트 클로징 도어를 기본 적용한 가격이다. 주력 트림인 600 SE는 1억 8,780만 원으로 구성돼 기존 26년식 동일 옵션 대비 2,170만 원가량 가격이 인하됐으며, 다이내믹 핸들링, KEF 프리미엄 오디오, 컴포트 시트 등을 기본 옵션으로 적용했다. 최상위 트림인 900의 가격은 2억 2,970만 원으로 기존 26년식 동일 옵션 대비 1,170만 원가량 저렴하게 책정됐으며, 후륜 조향, 안티 롤 바 등 주요 주행 관련 사양과 편의 사양이 폭넓게 적용됐다. 이번 가격 및 사양 구성은 로터스자동차코리아가 로터스 본사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한국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주요 옵션을 기본 사양으로 구성하는 동시에 가격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결과이다. 로터스자동차 코리아는 이를 통해 고객이 실제로 선호하는 사양을 별도의 추가 선택 부담 없이 누릴 수 있도록 상품성을 높였으며, 동급 경쟁 모델과 비교해서도 더욱 경쟁력 있는 가치 제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로터스자동차코리아는 한국 시장을 중요하게 바라보는 로터스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과 우선적인 물량 배정을 바탕으로, 계약 후 약 2개월 이내 고객 인도가 가능한 신속한 출고 프로세스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한국 고객을 위한 빠른 생산 및 물량 배정과 신속한 출고 절차로 차량 대기기간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 로터스자동차코리아는 고객이 구매를 결정한 이후 실제 차량을 인도받기까지의 시간을 최소화하여 전반적인 구매 만족도를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로터스 고유의 퍼포먼스 특성은 유지됐다. 순수 전기 하이퍼 SUV 엘레트라는 최고출력 918PS를 바탕으로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단 2.95초 만에 도달한다. 최저 공기저항계수 0.26과 최대 120㎏의 다운포스를 통해 초고속 주행에서도 흔들림 없는 안정성을 제공한다. 순수 전기 하이퍼 GT 에메야 역시 최고출력 918PS,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2.78초의 성능을 갖췄으며, 0.21의 공기저항계수와 최대 215㎏의 다운포스를 통해 코너링 성능과 접지력을 확보했다. 엘레트라와 에메야 모두 78년간 이어져 온 로터스만의 트랙 수준 섀시 튜닝이 적용됐다. 또한, 최대 350㎾급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지원하며, 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 시 복합 주행가능거리는 트림에 따라 374㎞에서 518㎞까지다. 실내는 이탈리아산 알칸타라(Alcantara) 소재가 적용됐으며, 영국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KEF의 Uni-Q 및 Uni-Core 기술이 적용된 오디오 시스템을 통해 차량 내 오디오 경험을 지원한다. 로터스자동차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2027년식 엘레트라와 에메야는 주요 선호 옵션을 기본 적용하고 로터스의 성능 특성과 상품 구성을 함께 반영한 모델”이라며, “가격 조정과 상품 구성을 바탕으로 국내 프리미엄 순수 전기차 시장에서 고객 선택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7년형 엘레트라와 에메야 사전 계약 및 차량 정보는 로터스자동차 플래그십 전시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 종합교통
    2026-08-15
  • 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공제조합이 조직, 사업, 안전, 재무 전반에 걸친 구조 혁신을 추진한다.
    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공제조합이 조직, 사업, 안전, 재무 전반에 걸친 구조 혁신을 추진한다. 계약·보상 등 조합원 및 사고현장 중심의 혁신으로 서비스 품질 제고 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공제조합(이하“공제조합”)은 2026년 하반기 조직·사업·안전·재무 전반에 걸친 구조혁신(Restructuring) 추진을 통해 조합원에 대한 서비스와 사고 피해자인 국민 중심의 보상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안영식 회장은 2025년 7월 제13대 회장으로 취임 이후 처음 개최된 운영위원회(’25.9.17.)에서 공제조합 운영위원과 함께 공제조합의 전면적인 혁신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금년 상반기 기존 16개 지부를 6개 센터 체계로 개편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조직·사업·안전·재무 분야 전반의 구조혁신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① 조직혁신 공제조합은 센터제를 통해 기존 지부 단위 운영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고 권역별 조직 규모를 확대하여 보다 효율적인 보상 체계를 구축하였다. * 수도권 평균 인력 : 14.5명 → 63명 (서울, 경기, 인천, 강원) * 비수도권 평균 인력 : 5.4명 → 13명 (부산, 대구, 전남, 대전, 울산, 충북, 충남, 전북, 경북, 경남, 제주, 광주) 센터 전환에 따른 지역별 센터 규모 확대를 통해 사고 대응 체계를 굳건히 하고, 본사-센터-사고담당자 간 유기적인 협업으로 피해자인 국민에 대한 신속한 보상처리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사고처리 기간이 단축되고 보상금 지급의 신속성이 제고되는 등 사고처리 대응력이 크게 향상되었다. * 피해자 평균 종결 기간 약 6개월 → 3개월 이내로 단축 * 피해물 평균 종결 기간 약 4개월 → 2개월 이내로 단축 ② 사업혁신 센터제 시행 이후 현장 중심의 미결(보상금 미지급 등 미해결 건) 처리를 위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장기 미결 건에 대한 집중 관리로 미결 건수를 크게 감소시켰다. * ’26.3.2 기준 13,280건 → ’26.7.31 기준 11,379건 * 센터제 시행 후 약 5개월 간 1,901건 감소 특히 수도권 대물 미결 건의 신속한 해소를 위해 공제조합 내 감사실과 보상지원팀 합동 T/F를 구성하여 현장 중심의 집중 처리체계를 운영하였다. < 합동 T/F 운영 성과 > ㆍ구성 : 감사실․보상지원팀 합동(4명), 보상지원본부장(T/F팀장) ㆍ기간 : ’26.06.08. ~ ’26.06.26.(15일) ㆍ대상 : 수도권 센터 대물 미결 841건 ㆍ처리결과 : 574건 현장 종결 계약·가입·갱신·해지 분야에서는 조합원별 집중 직원 전담제1)를 운영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계약 갱신 및 가입 편의성 제고를 위해 실시간 증빙서류 발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온라인 서비스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1) 조합원별 전담 직원을 통해 계약관리 및 상담 등 일원화된 다이렉트 소통 서비스 제공 ③ 안전혁신 공제조합은 사고를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 사고다발 운전자를 중심으로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집중실시 하고 있다. * 교육기간 : ’25.07.27 ~ ’25.08.18 (총 5회 실시) * 교육인원 : 안전운전 주의 대상자 등 총 120명 또한, 2026년 핵심 혁신 과제인 ‘사고 10% 감축 캠페인’을 연중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공제조합과 조합원이 긴밀히 협력하여 전세버스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④ 재무 건전성 제고 2025 회계연도 결산 기준 약 70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하여 흑자 전환에 성공하였으며, 2026 회계연도 상반기 결산 기준 약 122억 원의 순이익을 시현하며 이익 규모가 더욱 확대됐다. 이러한 성과는 권역별 센터제 시행, 보상기간 단축을 통한 노력, 운영위원회의 신속한 의사결정 등이 종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다. 안영식 회장은 2026년 7월 개최된 「전국 센터장·팀장 회의」에서 "조직·사업·안전·재무 전반의 혁신은 사고 피해자인 국민과 조합원의 입장에서 신속하게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되어야 한다"며 "누적 결손금이 해소될 때까지 구조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제조합은 향후 국민에게 보다 공정하고 신속한 보상서비스를 제공하고, 내부적으로는 효율적인 보상관리와 안정적인 손해율 개선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 종합교통
    2026-08-14
  • 현대·기아 등 자발적 시정조치(리콜)
    현대·기아 등 자발적 시정조치(리콜) ㆍ총 4개사 13개 차종 512,393대 자발적 시정조치 ㆍ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에서 리콜대상 여부 확인 가능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현대자동차㈜, 기아㈜, 스텔란티스코리아㈜, 혼다코리아㈜에서 제작·수입·판매한 13개 차종 512,393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① (현대) 투싼 등 2개 차종 104,781대는 전방충돌방지 보조시스템의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에 따른 오작동으로 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어 7월 30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G80 등 5개 차종 127,059대는 엔진 내부 부품의 너트 체결 불량으로 인해 연료가 누유되어 화재 발생 가능성이 있어 8월 12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가며, 아반떼 등 2개 차종 168,181대는 하이브리드 통합 제어기*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인해 내부 소자가 과열되어 화재 발생 가능성이 있어 8월 13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 전력을 변환하고 모터를 제어하는 장치 ② (기아) K8 등 2개 차종 109,237대는 엔진 내부 부품의 너트 체결 불량으로 인해 연료가 누유되어 화재 발생 가능성이 있어 8월 12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③ (스텔란티스) 짚체로키 711대는 동력전달장치 조립 불량으로 인해 기어가 손상되어 주행 중 동력상실 또는 주차 중 차량이 움직여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으로 8월 3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④ (혼다) ODYSSEY 2,424대는 후방카메라 케이스 균열부위로 수분이 유입되면 기판이 부식되어 영상이 표시되지 않을 수 있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8월 4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내 차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PC www.car.go.kr, 모바일 m.car.go.kr / 문의처 080-357-2500)에서 차량번호 또는 차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다.
    • 종합교통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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