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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환경공단,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사후 촘촘한 점검실시
    한국환경공단,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사후 촘촘한 점검실시 주요 내용 ㆍ23일, 파주시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에서 하수도 재난대응 사후점검 실시 ㆍ긴급 대응 지원체계 강화 및 촘촘한 점검으로 국민 안전 환경조성 노력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 한강유역하수도지원센터(이하 센터)은 23일 경기도 파주시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에서 시설 정상 가동 여부와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는 하수도 재난대응 사후점검을 실시했다. * 소규모하수처리시설은 1일 하수처리용량이 500㎥미만인 시설이며, 운영인력이 상주하지 않고 중앙제어시스템 등으로 운영 홍수특보가 발령됐던 파주시는 시간당 100mm의 극한 호우로 인해 도로 침수, 고립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 지역으로, 관내 500톤 미만의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센터는 하수처리시설이 ‘극한 호우 이후 정상 가동 여부’와 , 기술을 지원하는 ‘집중강우 취약 하수처리시설 사후점검 활동’을 실시해 하수도 재난 사전·사후 대응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앞서 하수도 재난 예방·대응에 대한 선제적 지원을 위해 ‘한강유역 하수도시설 재난 예방 및 대응 지원체계를 마련해, 집중강우 중점관리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으며, 한강유역 지자체별 비상물자 및 수리업체 현황과 침수 복구장비 사용법 QR코드 설명서도 제작해 지자체에서 복구지원 요청 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사후 점검 활동을 주관한 공단 백선재 물환경이사는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사전예방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며, 재난 발생시 신속히 복구하는 사후점검도 촘촘히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하수도 재난 사전예방부터 사후복구까지 모든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며,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조성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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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2024년도 제1차 동반성장협의회 개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2024년도 제1차 동반성장협의회 개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 이하 공사)는 23일 협력사와 함께하는 ‘2024년도 제1차 동반성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 동반성장협의회는 2012년에 최초 구성되어 협력사와 소통을 통해 상생·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ESG 경영가치 확산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위원장인 공사 사장과 임원을 비롯한 23개 협력사 대표 등 33명이 참석해 올해의 공사 동반성장 추진 정책에 대한 설명과 협력사의 건의 사항 공유 등 상생·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공사는 금년도 동반성장 주요 추진 정책 사항으로 △상생결제제도 △성과공유제를 안내하였으며, △스마트공장 보급지원 △협력사 임직원 건강검진지원 등 6개의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소개하였다. 송병억 사장은 “동반성장협의회가 실효성 있는 기구로 운영되고, 공사와 협력사가 동등한 파트너로서 지속 상생·협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과 다양한 지원책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상생협력법’에 따라 추진된 2023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환경부 산하기관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최우수평가를 받는 등 2012년 평가 대상기관으로 지정된 후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통한 ESG 경영을 지속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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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한국환경공단, 전기차 폐배터리 민간 회수체계 구축 지원사업 실시
    한국환경공단, 전기차 폐배터리 민간 회수체계 구축 지원사업 실시 주요 내용 ㆍ7월 23일부터 8월 7일까지 전기차 폐배터리 민간 회수체계 구축 지원사업 신청서 접수 ㆍ구매비용의 50% 이내 사업자당 최대 1억 원 국고보조금 지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민간의 전기차 폐배터리 자원순환 관리체계 기반 마련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7월 23일부터 8월 7일까지 전기차 폐배터리 민간 회수체계 구축 지원사업 신청서를 접수 받는다. 이번 지원사업은 자동차해체재활용업 사업자를 대상으로 전기차 폐배터리의 △분리 △보관 △화재방지 △성능평가 △방전 설비 구매비용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이 결정된 사업자당 최대 1억 원까지 지급하며, 해당 사업비는 총 15억 원이다. 전기차 폐배터리는 수명만료, 사고 등으로 인한 폐차 시 폐차장에서 주로 발생하며 그간 발생량이 많지 않아 적극적인 관리시설 및 장비 투자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한국환경공단 누리집(www.keco.or.kr), 환경성보장제 시스템(www.ecoas.or.kr), 순환자원 정보센터(www.re.or.kr)를 통해 지원대상 및 규모, 신청방법, 추진절차 등 공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8월 7일까지 국고보조금통합시스템(e-나라도움, www.gosims.go.kr)을 통해 접수해야 한다. 지원사업을 신청한 자동차해체재활용 사업자는 사전검토, 현장확인, 서면 평가 등을 거쳐 9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며, 설비 및 장비의 구축은 11월말까지 완료돼야 한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전기차 폐배터리 최초 발생 사업장부터 안전한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폐배터리의 재사용·재활용 등 적정 용도를 판별할 수 있어 폐배터리 민간공급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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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여기저기 산재된 물정보, 이젠 ‘원클릭’으로 본다
    여기저기 산재된 물정보, 이젠 ‘원클릭’으로 본다 ㆍ한국수자원공사, 다양한 물정보 한 번에 제공 위한 ‘원클릭(OneClick) 데이터서비스’ 24일 오픈 ㆍ댐 및 하천 수위, 수질, 기상정보 등 통합해 전문가는 물론 ‘나만의’ 물정보 기능으로 야외활동, 영농 등 국민 누구나 쉽게 활용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국민이 원하는 다양한 물정보를 한 곳에서, 한 번에 제공하기 위한 ‘원클릭(OneClick) 데이터서비스’를 7월 24일 오전 10시, 물정보포털사이트 마이워터(www.water.or.kr)에서 정식 오픈한다. ‘원클릭 데이터서비스’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 가뭄 등 물 관련 재난·재해가 점차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물 관련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국민 누구나 물 관련 위험은 최소화하고 물의 효율적 이용은 더욱 확대하고자 개발됐다. 주요 기능은,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데이터 검색 및 취득이다. 이는 댐, 정수장 등 시설물별 데이터를 개별적으로 저장 후 취합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던 기존의 방식을 개선하여 여러 가지 데이터를 디지털지도에 통합해 한눈에 보여준다. 이를 활용하면, 마우스 클릭 한 번으로 특정 지역의 댐 또는 하천 등 다양한 시설의 수위와 수질 등 여러 정보를 한눈에 검색하고 이를 하나의 도표로 정리할 수 있어 편의성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데이터 취득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이 밖에, ‘나만의’ 물정보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의 목적에 맞는 다양한 데이터를 선별하여 지도에 표기해 저장하여 지속해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다른 이용자와 공유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관심 지역의 하천 수위와 상류 댐 방류량을 선택하여 댐 방류량과 하천 위험 수위를 설정하면 시간별로 댐 하류 하천 수위를 모니터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천 범람 등의 재난 상황에 대한 예방도 가능하다. 또, 강우량과 저수지 데이터 등을 통해 용수 확보가 중요한 영농활동 등 다양한 상황에서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다. 류형주 한국수자원공사 부사장은 “이번 원클릭 데이터서비스를 통해 그 동안 공급자 중심의 데이터 제공을 넘어 사용자 중심의 정보로 쉽고 빠르게 변환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물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통합하여 국민 안전은 물론 다양한 물 이용에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물정보포털 마이워터는 산업계와 학계 등 다양한 물정보 수요에 맞춰 2016년부터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산재된 물 정보를 통합하여 홍수, 가뭄, 녹조 등 281개 항목, 일 60만 개의 데이터뿐만 아니라, 우리지역 물정보, 여행, 교육, 학술정보 등을 국민 맞춤형으로 서비스하는 물정보 융복합 포털이다. 최근에는 차량의 내비게이션에 댐 주변 문화, 여가정보 제공을 위해 현대오토에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융합 서비스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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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수도권매립지 반입수수료 납부 고지 카카오톡 알림 채널 개설
    수도권매립지 반입수수료 납부 고지 카카오톡 알림 채널 개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 이하 공사)는 7월부터 카카오톡 채널을 이용해「폐기물 반입수수료 납부 고지 알림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간 폐기물 반입수수료 납부 고지 안내는 공문으로만 발송되어 이를 수신하는 지자체에서는 담당자 휴일, 부재중 확인 지연 등으로 인한 반입수수료 납부 누락으로 가산금 발생 등 불편함이 있었다. 공사는 납부 고지 알림서비스를 통해 지자체의 폐기물 반입 업무 담당자와 반입수수료 납부 관련 담당자 등이 겪는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도권매립지 반입수수료 납부 고지 알림메시지 수신을 원할 경우, ① 카카오톡에서 ② ‘수도권매립지 반입수수료 납부 고지 알림’ 채널을 검색한 후 ③ 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된다. 아울러, 공사는 반입수수료 납부 고지 알림 이외에도 반입수수료 변경 및 납부 주의사항 등을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공지하여 폐기물 반입수수료 담당자들의 불편함을 줄여나갈 예정이다. 송병억 사장은 “지자체 담당자와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불편 사항을 개선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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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환경·기후·에너지 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4년 탄소중립으로 가는길, 1.5도시 개최
    환경·기후·에너지 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4년 탄소중립으로 가는길, 1.5도시 개최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본부장 박종호)는 “ESG 경영확산과 기후변화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환경·기후·에너지 분야 7개 관계기관과 함께 기후변화와 생활 속 탄소저감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탄소중립으로 가는길, 1.5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간 진행중인「탄소중립으로 가는길 1.5도시」는 참여자가 체험을 통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 과제를 수행함으로써 탄소감축에 직접 동참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환경공단(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광주지방기상청,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담양군, ▲전라남도산림연구원, ▲국립공원공단(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광주에너지파크, ▲전남신재생에너지홍보전시관 광주전남 환경·기후·에너지 분야 8개 관계기관이 모여 7. 23.(화)부터 8. 23.(금) 한달간 공동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방법은 1개 기관을 체험하며 스탬프를 획득하게 되며, 8개(풀코스) 또는 4개 이상(하프코스) 기관을 체험·실천 완료한 완주자에게는 완주증서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박종호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장은 “어린이들이 기후변화와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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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창립 24주년 기념식 개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창립 24주년 기념식 개최 지역과 상생하는 자원순환 전문기관으로 성장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 이하 공사)는 7월 22일에 창립 24주년을 맞아 야생화단지에서 식수 행사를 하고 홍보관에서 임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관 표창과 모범사원 등 공사 발전에 기여한 업무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공사 운영위원,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퇴직자동우회 대표 등을 초청해 구내식당에서 오찬을 가졌다. 송병억 사장은 창립 기념사를 통해 “수도권 발생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 새로운 순환경제 모델 구축 기반 마련, 탄소중립 목표 달성 기여 등 고유업무와 새로운 미래를 위해 국민과 공감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자원순환 전문기관으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지난 1991년 수도권매립지운영관리조합으로 출발하여 2000년 7월 특별법 제정으로 설립된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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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수 자원공사, 사우디 물관리 플랫폼 구축 본격화 물테크 기반 제2의 중동 붐 기대
    수 자원공사, 사우디 물관리 플랫폼 구축 본격화 물테크 기반 제2의 중동 붐 기대 수자원공사-팀 네이버 사우디 물관리 협약체결, 정부의 중동 세일즈외교 후속 ㆍ5년간 물 분야 디지털트윈 개발·운영, 국내 물테크 산업 해외 진출 기반 확보 ㆍ건설업 위주 중동 진출에서 초격차 물 기술 중심 신성장 동력원 전환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초격차 기술인 ‘물관리 디지털트윈’을 기반으로 제2의 중동 붐 개척에 나선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16일 팀 네이버와 사우디 자치행정주택부 산하 NHC(National Housing Company) 간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사업 계약이 성사됨에 따라 향후 5년간 물관리 분야 디지털트윈 개발 및 운영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날 계약에 앞서 지난 5일 팀 네이버와 ‘사우디아라비아 물관리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하는 등 중동 진출을 위한 민관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한 바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이 작년 10월 정부의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 등 세일즈외교에 이은 후속 조치로 성사된 만큼, 국내 물테크 산업의 중동 진출을 위한 기반을 확실히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네옴시티 등 첨단 기술 중심으로 포스트 오일 시대를 준비하는 사우디아라비아가 물관리 파트너로 대한민국을 선정했다는 데 그 의미가 크다. 사우디아라비아는 국토 대부분이 건조한 사막 지형임에도 최근 기후 위기에 따른 극한 호우로 물 재해 예방 및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첨단 물관리 기술을 확보하여 물 문제를 극복하는 것이 국가 차원의 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한국수자원공사는 초격차 기술인 ‘물관리 디지털트윈’을 기반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물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그간 건설사업 위주의 수출을 넘어 첨단 기술에 기반한 솔루션을 수출하는 글로벌 물테크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한국수자원공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 물관리 디지털트윈 ▲ 인공지능(AI) 정수장 ▲ 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 3대 초격차 물관리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중동 진출 초읽기에 돌입한 물관리 디지털트윈 플랫폼은 이미 그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지난해 5대강 유역에 구축하여 시뮬레이션을 통해 홍수 예측에 적용한 바 있으며, 올해 장마에도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물관리를 지원하여 최적의 댐 수문 방류를 유지하는 등 홍수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내 성과를 기반으로 구축해 온 홍수량 모니터링, 예·경보 시스템, 강우 레이더, 홍수 시뮬레이션 등의 첨단 시스템을 사우디아라비아에 전수할 예정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는 포스트 오일 시대를 준비하며 대규모의 도시 인프라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을 물관리 파트너로 선정한 것은 그 의미가 크다”며, “지난 20세기의 중동 붐이 노동력에 기반한 수출산업이었다면, 이제는 물을 기반으로 원천 기술과 솔루션을 수출하는 제2의 중동 붐을 개척하여 신성장동력을 확보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앞서 5월 세계물포럼(World Water Forum)에서 세계 각국에 물관리 디지털트윈 기술을 미리 선보인 바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본격적인 시스템 도입은 우리나라 첨단 물관리 기술 수요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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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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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환경공단,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사후 촘촘한 점검실시
    한국환경공단,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사후 촘촘한 점검실시 주요 내용 ㆍ23일, 파주시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에서 하수도 재난대응 사후점검 실시 ㆍ긴급 대응 지원체계 강화 및 촘촘한 점검으로 국민 안전 환경조성 노력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 한강유역하수도지원센터(이하 센터)은 23일 경기도 파주시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에서 시설 정상 가동 여부와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는 하수도 재난대응 사후점검을 실시했다. * 소규모하수처리시설은 1일 하수처리용량이 500㎥미만인 시설이며, 운영인력이 상주하지 않고 중앙제어시스템 등으로 운영 홍수특보가 발령됐던 파주시는 시간당 100mm의 극한 호우로 인해 도로 침수, 고립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 지역으로, 관내 500톤 미만의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센터는 하수처리시설이 ‘극한 호우 이후 정상 가동 여부’와 , 기술을 지원하는 ‘집중강우 취약 하수처리시설 사후점검 활동’을 실시해 하수도 재난 사전·사후 대응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앞서 하수도 재난 예방·대응에 대한 선제적 지원을 위해 ‘한강유역 하수도시설 재난 예방 및 대응 지원체계를 마련해, 집중강우 중점관리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으며, 한강유역 지자체별 비상물자 및 수리업체 현황과 침수 복구장비 사용법 QR코드 설명서도 제작해 지자체에서 복구지원 요청 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사후 점검 활동을 주관한 공단 백선재 물환경이사는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사전예방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며, 재난 발생시 신속히 복구하는 사후점검도 촘촘히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하수도 재난 사전예방부터 사후복구까지 모든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며,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조성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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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2024년도 제1차 동반성장협의회 개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2024년도 제1차 동반성장협의회 개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 이하 공사)는 23일 협력사와 함께하는 ‘2024년도 제1차 동반성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 동반성장협의회는 2012년에 최초 구성되어 협력사와 소통을 통해 상생·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ESG 경영가치 확산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위원장인 공사 사장과 임원을 비롯한 23개 협력사 대표 등 33명이 참석해 올해의 공사 동반성장 추진 정책에 대한 설명과 협력사의 건의 사항 공유 등 상생·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공사는 금년도 동반성장 주요 추진 정책 사항으로 △상생결제제도 △성과공유제를 안내하였으며, △스마트공장 보급지원 △협력사 임직원 건강검진지원 등 6개의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소개하였다. 송병억 사장은 “동반성장협의회가 실효성 있는 기구로 운영되고, 공사와 협력사가 동등한 파트너로서 지속 상생·협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과 다양한 지원책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상생협력법’에 따라 추진된 2023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환경부 산하기관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최우수평가를 받는 등 2012년 평가 대상기관으로 지정된 후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통한 ESG 경영을 지속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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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한국환경공단, 전기차 폐배터리 민간 회수체계 구축 지원사업 실시
    한국환경공단, 전기차 폐배터리 민간 회수체계 구축 지원사업 실시 주요 내용 ㆍ7월 23일부터 8월 7일까지 전기차 폐배터리 민간 회수체계 구축 지원사업 신청서 접수 ㆍ구매비용의 50% 이내 사업자당 최대 1억 원 국고보조금 지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민간의 전기차 폐배터리 자원순환 관리체계 기반 마련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7월 23일부터 8월 7일까지 전기차 폐배터리 민간 회수체계 구축 지원사업 신청서를 접수 받는다. 이번 지원사업은 자동차해체재활용업 사업자를 대상으로 전기차 폐배터리의 △분리 △보관 △화재방지 △성능평가 △방전 설비 구매비용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이 결정된 사업자당 최대 1억 원까지 지급하며, 해당 사업비는 총 15억 원이다. 전기차 폐배터리는 수명만료, 사고 등으로 인한 폐차 시 폐차장에서 주로 발생하며 그간 발생량이 많지 않아 적극적인 관리시설 및 장비 투자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한국환경공단 누리집(www.keco.or.kr), 환경성보장제 시스템(www.ecoas.or.kr), 순환자원 정보센터(www.re.or.kr)를 통해 지원대상 및 규모, 신청방법, 추진절차 등 공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8월 7일까지 국고보조금통합시스템(e-나라도움, www.gosims.go.kr)을 통해 접수해야 한다. 지원사업을 신청한 자동차해체재활용 사업자는 사전검토, 현장확인, 서면 평가 등을 거쳐 9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며, 설비 및 장비의 구축은 11월말까지 완료돼야 한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전기차 폐배터리 최초 발생 사업장부터 안전한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폐배터리의 재사용·재활용 등 적정 용도를 판별할 수 있어 폐배터리 민간공급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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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여기저기 산재된 물정보, 이젠 ‘원클릭’으로 본다
    여기저기 산재된 물정보, 이젠 ‘원클릭’으로 본다 ㆍ한국수자원공사, 다양한 물정보 한 번에 제공 위한 ‘원클릭(OneClick) 데이터서비스’ 24일 오픈 ㆍ댐 및 하천 수위, 수질, 기상정보 등 통합해 전문가는 물론 ‘나만의’ 물정보 기능으로 야외활동, 영농 등 국민 누구나 쉽게 활용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국민이 원하는 다양한 물정보를 한 곳에서, 한 번에 제공하기 위한 ‘원클릭(OneClick) 데이터서비스’를 7월 24일 오전 10시, 물정보포털사이트 마이워터(www.water.or.kr)에서 정식 오픈한다. ‘원클릭 데이터서비스’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 가뭄 등 물 관련 재난·재해가 점차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물 관련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국민 누구나 물 관련 위험은 최소화하고 물의 효율적 이용은 더욱 확대하고자 개발됐다. 주요 기능은,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데이터 검색 및 취득이다. 이는 댐, 정수장 등 시설물별 데이터를 개별적으로 저장 후 취합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던 기존의 방식을 개선하여 여러 가지 데이터를 디지털지도에 통합해 한눈에 보여준다. 이를 활용하면, 마우스 클릭 한 번으로 특정 지역의 댐 또는 하천 등 다양한 시설의 수위와 수질 등 여러 정보를 한눈에 검색하고 이를 하나의 도표로 정리할 수 있어 편의성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데이터 취득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이 밖에, ‘나만의’ 물정보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의 목적에 맞는 다양한 데이터를 선별하여 지도에 표기해 저장하여 지속해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다른 이용자와 공유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관심 지역의 하천 수위와 상류 댐 방류량을 선택하여 댐 방류량과 하천 위험 수위를 설정하면 시간별로 댐 하류 하천 수위를 모니터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천 범람 등의 재난 상황에 대한 예방도 가능하다. 또, 강우량과 저수지 데이터 등을 통해 용수 확보가 중요한 영농활동 등 다양한 상황에서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다. 류형주 한국수자원공사 부사장은 “이번 원클릭 데이터서비스를 통해 그 동안 공급자 중심의 데이터 제공을 넘어 사용자 중심의 정보로 쉽고 빠르게 변환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물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통합하여 국민 안전은 물론 다양한 물 이용에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물정보포털 마이워터는 산업계와 학계 등 다양한 물정보 수요에 맞춰 2016년부터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산재된 물 정보를 통합하여 홍수, 가뭄, 녹조 등 281개 항목, 일 60만 개의 데이터뿐만 아니라, 우리지역 물정보, 여행, 교육, 학술정보 등을 국민 맞춤형으로 서비스하는 물정보 융복합 포털이다. 최근에는 차량의 내비게이션에 댐 주변 문화, 여가정보 제공을 위해 현대오토에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융합 서비스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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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수도권매립지 반입수수료 납부 고지 카카오톡 알림 채널 개설
    수도권매립지 반입수수료 납부 고지 카카오톡 알림 채널 개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 이하 공사)는 7월부터 카카오톡 채널을 이용해「폐기물 반입수수료 납부 고지 알림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간 폐기물 반입수수료 납부 고지 안내는 공문으로만 발송되어 이를 수신하는 지자체에서는 담당자 휴일, 부재중 확인 지연 등으로 인한 반입수수료 납부 누락으로 가산금 발생 등 불편함이 있었다. 공사는 납부 고지 알림서비스를 통해 지자체의 폐기물 반입 업무 담당자와 반입수수료 납부 관련 담당자 등이 겪는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도권매립지 반입수수료 납부 고지 알림메시지 수신을 원할 경우, ① 카카오톡에서 ② ‘수도권매립지 반입수수료 납부 고지 알림’ 채널을 검색한 후 ③ 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된다. 아울러, 공사는 반입수수료 납부 고지 알림 이외에도 반입수수료 변경 및 납부 주의사항 등을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공지하여 폐기물 반입수수료 담당자들의 불편함을 줄여나갈 예정이다. 송병억 사장은 “지자체 담당자와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불편 사항을 개선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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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환경·기후·에너지 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4년 탄소중립으로 가는길, 1.5도시 개최
    환경·기후·에너지 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4년 탄소중립으로 가는길, 1.5도시 개최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본부장 박종호)는 “ESG 경영확산과 기후변화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환경·기후·에너지 분야 7개 관계기관과 함께 기후변화와 생활 속 탄소저감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탄소중립으로 가는길, 1.5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간 진행중인「탄소중립으로 가는길 1.5도시」는 참여자가 체험을 통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 과제를 수행함으로써 탄소감축에 직접 동참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환경공단(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광주지방기상청,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담양군, ▲전라남도산림연구원, ▲국립공원공단(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광주에너지파크, ▲전남신재생에너지홍보전시관 광주전남 환경·기후·에너지 분야 8개 관계기관이 모여 7. 23.(화)부터 8. 23.(금) 한달간 공동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방법은 1개 기관을 체험하며 스탬프를 획득하게 되며, 8개(풀코스) 또는 4개 이상(하프코스) 기관을 체험·실천 완료한 완주자에게는 완주증서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박종호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장은 “어린이들이 기후변화와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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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창립 24주년 기념식 개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창립 24주년 기념식 개최 지역과 상생하는 자원순환 전문기관으로 성장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 이하 공사)는 7월 22일에 창립 24주년을 맞아 야생화단지에서 식수 행사를 하고 홍보관에서 임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관 표창과 모범사원 등 공사 발전에 기여한 업무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공사 운영위원,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퇴직자동우회 대표 등을 초청해 구내식당에서 오찬을 가졌다. 송병억 사장은 창립 기념사를 통해 “수도권 발생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 새로운 순환경제 모델 구축 기반 마련, 탄소중립 목표 달성 기여 등 고유업무와 새로운 미래를 위해 국민과 공감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자원순환 전문기관으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지난 1991년 수도권매립지운영관리조합으로 출발하여 2000년 7월 특별법 제정으로 설립된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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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수 자원공사, 사우디 물관리 플랫폼 구축 본격화 물테크 기반 제2의 중동 붐 기대
    수 자원공사, 사우디 물관리 플랫폼 구축 본격화 물테크 기반 제2의 중동 붐 기대 수자원공사-팀 네이버 사우디 물관리 협약체결, 정부의 중동 세일즈외교 후속 ㆍ5년간 물 분야 디지털트윈 개발·운영, 국내 물테크 산업 해외 진출 기반 확보 ㆍ건설업 위주 중동 진출에서 초격차 물 기술 중심 신성장 동력원 전환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초격차 기술인 ‘물관리 디지털트윈’을 기반으로 제2의 중동 붐 개척에 나선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16일 팀 네이버와 사우디 자치행정주택부 산하 NHC(National Housing Company) 간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사업 계약이 성사됨에 따라 향후 5년간 물관리 분야 디지털트윈 개발 및 운영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날 계약에 앞서 지난 5일 팀 네이버와 ‘사우디아라비아 물관리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하는 등 중동 진출을 위한 민관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한 바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이 작년 10월 정부의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 등 세일즈외교에 이은 후속 조치로 성사된 만큼, 국내 물테크 산업의 중동 진출을 위한 기반을 확실히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네옴시티 등 첨단 기술 중심으로 포스트 오일 시대를 준비하는 사우디아라비아가 물관리 파트너로 대한민국을 선정했다는 데 그 의미가 크다. 사우디아라비아는 국토 대부분이 건조한 사막 지형임에도 최근 기후 위기에 따른 극한 호우로 물 재해 예방 및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첨단 물관리 기술을 확보하여 물 문제를 극복하는 것이 국가 차원의 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한국수자원공사는 초격차 기술인 ‘물관리 디지털트윈’을 기반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물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그간 건설사업 위주의 수출을 넘어 첨단 기술에 기반한 솔루션을 수출하는 글로벌 물테크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한국수자원공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 물관리 디지털트윈 ▲ 인공지능(AI) 정수장 ▲ 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 3대 초격차 물관리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중동 진출 초읽기에 돌입한 물관리 디지털트윈 플랫폼은 이미 그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지난해 5대강 유역에 구축하여 시뮬레이션을 통해 홍수 예측에 적용한 바 있으며, 올해 장마에도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물관리를 지원하여 최적의 댐 수문 방류를 유지하는 등 홍수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내 성과를 기반으로 구축해 온 홍수량 모니터링, 예·경보 시스템, 강우 레이더, 홍수 시뮬레이션 등의 첨단 시스템을 사우디아라비아에 전수할 예정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는 포스트 오일 시대를 준비하며 대규모의 도시 인프라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을 물관리 파트너로 선정한 것은 그 의미가 크다”며, “지난 20세기의 중동 붐이 노동력에 기반한 수출산업이었다면, 이제는 물을 기반으로 원천 기술과 솔루션을 수출하는 제2의 중동 붐을 개척하여 신성장동력을 확보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앞서 5월 세계물포럼(World Water Forum)에서 세계 각국에 물관리 디지털트윈 기술을 미리 선보인 바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본격적인 시스템 도입은 우리나라 첨단 물관리 기술 수요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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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한국환경공단, 올해 첫 미래발전 통합위원회 성료
    한국환경공단, 올해 첫 미래발전 통합위원회 성료 주요 내용 ◈18일, 지속가능한 혁신성장 동력 확보 위한 미래발전 통합위원회 개최 ◈ ESG·탄소중립, 디지털전환, 글로벌·융합 3대 분야별 이행사항 교차 점검 및 연계성 강화를 위한 추진 전략 공유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18일 삼정호텔(서울 강남 소재)에서 공단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혁신성장 동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올해 첫 미래발전 통합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위원회는 공단 이사장, 분야별 공동위원장, 학계·산업계등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위원과 본부장·비상임이사·노조위원장 등 으로 구성된 내부위원 약 80명이 참석했으며, 디지털전환 공동위원장인 녹서포럼 박태웅 의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됐다. 공단의 미래발전 지향,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출범한 통합위원회는 올해 3회차이며, △ESG·탄소중립 △디지털전환 △ 글로벌·융합의 3개 위원회를 운영중이다. 각 위원회는 연 4회 정례회의와 위원회 간 협력 확대와 연계 강화를 위해 연중 두번, 3개 위원회를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안건에 대한 심층·연계, 개별 위원의 전문적 자문 등이 필요한 경우 소위원회를 추가적으로 운영중이다. 각 위원회에서는 상반기 논의 안건들의 이행 여부와 타 위원회 관점의 위원회 간 교차의견을 제시해, 분야별 협력 방안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데이터 경제 시대의 공공데이터 개방과 플라스틱 오염 국제협약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의도 이루어졌다. 한편 ESG탄소중립위원회(공동위원장 전의찬 세종대학교 석좌교수)에서는 중장기 ESG경영 추진전략, 전년도 ESG 성과측정 결과, 올해 탄소중립 추진계획 등이 논의됐으며, 디지털전환위원회(공동위원장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는 2023-2027 디지털전환 계획으로 AI 일상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 추진 강화, 수요자 중심 공공데이터 개방, 디지털 신기술 환경 서비스 혁신 등이 논의됐다. 마지막으로 글로벌융합위원회(공동위원장 임정근 한미비전협회 이사장)에서는 ‘24년 글로벌융합 추진 4대전략 및 세부과제, 주요 제언 조치 내용에 관해 토의가 진행됐다. 한편 위원회 간 주요 교차 의견으로는 공단의 글로벌 융합 기준 마련과 체계 마련, 넷제로 이행기반 구축, 추진 계획별 세부과제에 위원들 간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ESG를 심장으로 탄소중립과 디지털전환을 두 날개로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글로벌 환경전문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역할로 미래발전위원회가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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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2
  • 수자원공사, 홍수기 대응 전열 재정비 “송곳 폭우 강우 형태에 탄력 대처· 장마 종료까지 고강도 대응”
    수자원공사, 홍수기 대응 전열 재정비“송곳 폭우 강우 형태에 탄력 대처· 장마 종료까지 고강도 대응” ㆍ윤석대 사장 19일 세 번째 긴급회의 소집, 고강도 대응 체계 유지 점검 ㆍ후속 강우 대비 시설 점검, 신속 복구지원 등 전사적 대응 태세 강화 강조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최근 급격히 달라진 강우 형태에 따라 집중호우 대응 체계를 고강도로 유지하며 장마 종료까지 집중력을 이어가고 있다. 윤석대 사장은 19일 본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전사적인 대응 태세 강화를 지시하는 등 후속 강우에 대응하여 전열 재정비에 나섰다. 현재 한국수자원공사는 전국 98개 부서, 194명이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강우 및 하류 하천 상황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집중호우가 시작된 지난 8일 이후 3번째 열리는 회의로서 본사 유관 부서장이 참여했으며 현장을 지휘하는 유역본부 본부장과 부서장 등은 화상으로 참석했다. 앞서 윤석대 사장은 충청 이남 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렸던 10일과 경기 북부에 강우가 집중했던 17일 대응 전반을 지휘했다. 회의에서 윤석대 사장은 “올해 장마는 평년과 다르게 좁은 지역에 집중되는 극한 강우를 동반한 형태로 어느 때보다 탄력적이고 유연하게 호우 상황에 반응해야 한다”며, “장마 종료까지 고강도 대응을 펼칠 수 있도록 가용 자원과 인력 및 장비, 시설 현황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전열을 재정비해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어, 위성영상, 수위계 등을 통해 강우 유입량, 저수량 등 실시간 수문 현황을 세밀히 분석·공유하여 과학적 물관리를 통해 하류 하천이 홍수에 대비하도록 최적의 수문 방류를 시행할 것을 강조했다. 이번 호우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한국수자원공사는 공사와 관련이 없는 피해 지역에 대한 회복도 지원하고 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된 지역을 포함하여 수해 지역에 세탁 서비스 제공, 피해시설 복구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비상 식수, 물차 지원 서비스 등 원활한 용수공급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윤석대 사장은 “집중호우가 예고된 만큼 전사적으로 비상 대응 태세를 견고히 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분석으로 대응 역량을 고도화해야 한다”며, “장마 종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잘하는 것은 더 잘하고, 개선할 부분은 신속히 개선하여 국민의 안전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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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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