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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공사, 메콩 5개국과 물·환경 분야 협력 확대 나서
    한국수자원공사, 메콩 5개국과 물·환경 분야 협력 확대 나서 ㆍ물·환경 분야 통합지식허브 사업 성과보고회 및 주한대사관 간담회 개최 ㆍ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태국·베트남과 10월 ‘제4차 한-메콩 국제물포럼’ 연계 후속 사업 등 협력 논의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와 사단법인 한-메콩 물관리센터는 5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메콩 협력기금(MKCF) 물·환경 분야 통합지식허브 사업 성과보고회’ 및 ‘메콩강 유역 5개국(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태국, 베트남) 주한대사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2019년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한강-메콩강 선언문’을 토대로 물·환경 분야는 한-메콩 협력의 주요 분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는 2020년 한-메콩 물관리센터를 공식 출범하고, 이를 운영하며 실질적인 협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메콩강 유역 국가를 대상으로 정책·기술 교류, 역량 강화, 공동사업 발굴 등을 추진하며 물 분야 협력 플랫폼 역할을 수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한-메콩 주요 협력사업 중 하나로 추진되고 있는 물·환경 분야 통합지식허브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4차 한-메콩 국제물포럼(MKWF)’을 앞두고, 메콩 지역의 현안과 국가별 협력 수요를 미리 파악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통합지식허브 사업은 ‘한-메콩 협력기금*’을 재원으로 한-메콩 물관리센터를 통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현지 맞춤형 기술 컨설팅과 워크숍, 초청 연수 및 현장 교육, 시범 사업 등을 통해 한국의 선진 물관리 기술과 노하우를 현지 기관에 전수하고, 후속 사업 발굴의 마중물이 되고 있다. * 메콩강 유역 5개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한국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조성된 전용 협력기금으로 메콩연구소(Mekong Institute)가 관리를 총괄함.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메콩연구소와 메콩강 유역 5개국의 현지 사업 수행기관 및 주한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여기에 세계물위원회(WWC), 한-아세안센터,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학계, 민간기업 등 국내외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통합지식허브 사업이 메콩 지역의 협력을 강화하는 대표 성과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표했다. 이어 진행된 주한대사관 간담회에서는 제4차 한-메콩 국제물포럼 행사의 주요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국가별 물관리 현안과 신규 협력사업 발굴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홍수·가뭄 등 복합적 물 문제 해결을 위해 디지털 물관리 기술 및 정책 협력을 크게 확대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교환된 다양한 의견은 향후 포럼과 협력사업 구상 등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조용덕 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으로 구축한 협력 네트워크와 성과가 후속 사업으로 결실을 보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메콩 국가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물관리를 위해 계속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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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kwater수자원공사
    2026-08-06
  • 한국환경공단이 인천 지역 공공기관과 함께 사회연대경제기업 청년 고용 지원사업을 추진
    한국환경공단이 인천 지역 공공기관과 함께 사회연대경제기업 청년 고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ㆍ한국환경공단·인천국제공항공사·인천항만공사 공동 재원 3,300만 원 조성 ㆍ청년 소셜벤처기업 6개사 선정, 청년 채용 시 1인당 최대 200만 원 고용지원금과 및 맞춤형 창업 육성 프로그램 지원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4일 인천 연수구 ‘소셜캠퍼스 온 인천'에서 '2026년 사회연대경제기업 고용지원금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청년 소셜벤처기업 고용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인천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단과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가 공동으로 총 3,300만 원의 재원을 조성했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원도심 재생, 환경, 복지 등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곳으로 ▲㈜에코드인 ▲지읒아트스튜디오 ▲호미(예비창업기업) ▲홈투게더(예비창업기업) ▲베일리텍스타일 ▲한바다 총 6개사이다. 선정기업들은 11월까지 ㈜아이엔유파트너스의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과 함께 인천지역 청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청년 1인당 최대 200만 원의 고용지원금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참여기업을 위한 집중지원 프로그램으로 △창업역량 강화교육 △기업 간 네트워킹 교류회 △성과공유회 등 진행된다. 특히 전문 분야(세무·변리 등)와 사회적기업 인증, 마케팅 등을 아우르는 기업별 맞춤형 심화 멘토링으로 지원을 강화한다.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경영기획이사는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청년 소셜벤처기업의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와 지역 청년의 일자리 창출로 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인천을 만드는 성장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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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공단
    2026-08-06
  • 한국수자원공사, 가뭄 극복 총력 대응… 전사 비상대책본부 강화
    한국수자원공사가 가뭄 극복을 위해 전사적으로 총력 대응하며 비상대책본부를 한층 강화했다. ㆍ5일 전사 가뭄대책 점검회의 개최… 기후변화 위기 속 용수 확보 총력 ㆍ댐 용수 비축, 비상용수 공급시설 가동 및 유관기관 합동 대응체계 강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8월 5일 대전 본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가뭄 극복을 위한 ‘전사 가뭄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윤석대 사장을 비롯해 전 부문장, 유역본부장 및 관련 부서장 등 총 40명이 참석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늦은 장마와 마른장마 현상에 폭염까지 장기화되면서 용수 수급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지난 8월 2일 정부는 폭염으로 인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한 가운데 주요 댐의 저수량 역시 감소하고 있다. 특히 낙동강 유역의 운문댐은 7월 15일부로 가뭄경보 ‘심각’ 단계에 진입했으며 밀양댐 또한 8월 2일부로 ‘경계’ 단계로 격상됐다. 이에 한국수자원공사는 가뭄 극복을 위한 총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7월 29일 윤석대 사장이 경남 밀양댐 현장을 직접 찾아 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31일에는 비상대책본부를 전사 차원으로 확대 편성하며 위기 대응 수준을 한층 높였다. 실질적인 용수 확보를 위한 조치도 발 빠르게 진행 중이다. 가뭄경보 단계별 기준에 따라 하천유지용수 등을 선제적으로 감량 공급하며 댐 용수를 비축하고 있다. 아울러 광역·지방상수도 연계 운영 및 비상용수 공급시설 설치 등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검토하고 있다. 운문댐은 향후 댐 수위가 지속적으로 저하될 경우 금호강 비상공급시설을 탄력적으로 가동해 하천수를 생활·공업용수로 하루 최대 12만 톤까지 대체 공급할 계획이다. 인근 댐에 대해서도 가뭄 악화에 대비한 비상 공급 대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지하수 관측정 활용, 병물 및 급수차를 동원한 긴급 지원 등 가용 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이러한 대책 추진을 통해 가뭄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 용수 공급에 차질은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도 한층 강화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관할 지방자치단체와 실시간으로 용수 공급 정보를 공유하며 합동 대응에 나선다. 윤석대 사장을 중심으로 전사 차원의 모니터링을 강화해 가뭄 상황과 용수 수급 여건을 면밀히 점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최근 가뭄과 폭염이 지속되면서 용수 수급의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라며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상황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주민 생활과 산업 현장에 용수가 차질 없이 공급되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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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kwater수자원공사
    2026-08-05
  • 한국수자원공사,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북지역 기후테크 산업 스케일업 위해 맞손
    한국수자원공사,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북지역 기후테크 산업 스케일업 위해 맞손 ㆍ기후테크 스타트업 공동 발굴·실증 지원, 경북지역 개방형 혁신 생태계 육성 협력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8월 4일 경북 구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어 경북지역 스타트업 한 곳을 포함한 3자 간 ‘2026년 한국수자원공사 오픈이노베이션 PoC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 공공과 민간이 보유한 실증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개방·연계해 스타트업(새싹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 이번 협약은 경북 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육성하고 혁신 기술의 실증(PoC, Proof of Concept) 및 사업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기반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처리 등을 포함한 물 분야 기술은 국민 생활과 직결된 높은 수준의 공공성과 안전성이 요구돼 실제 운영 현장에서의 엄격한 검증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조차 자체적인 실증 인프라와 초기 적용 사례를 확보하지 못해 사업화 단계에서 한계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다. 이에 한국수자원공사는 국가 K-테스트베드* 및 워터라운드(wateRound)**를 활용해 전국 단위의 실증 인프라를 개방함으로써 유망 스타트업 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검증하고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2021년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출범한 국가 통합 플랫폼으로 한국수자원공사 등 참여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중소·벤처기업에 개방해 기술 실증을 지원 ** 2022년부터 한국수자원공사가 운영 중인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플랫폼으로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의 기획부터 개발·유통까지 지원 한국수자원공사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 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 지역 동반성장 협력 ▲ 오픈이노베이션 수요 기술 발굴 및 협력 과제 기획 ▲ 스타트업 공동 발굴·평가 ▲ 워터라운드(wateRound) 참여를 통한 기업의 디지털·AI 전환 지원 ▲ ‘국가 K-테스트베드’를 통한 기술 실증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3자 협약을 통해 구체적인 기술 실증에 착수한다. 실증 대상은 정수처리 과정에서 물속의 작은 입자들이 얼마나 잘 뭉쳐지고 있는지를 AI로 분석해 수처리 공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정수장 등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환경 제공과 기술 검증을 지원하며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실증 사업비 지원 및 전반적인 사업 관리를 수행한다. 아울러 한국수자원공사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경북 개방형 혁신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기후테크 분야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성용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창업 지원 인프라와 공공기관의 보유 자원을 결합해 기후테크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견인하는 데 의의가 있다”라며 “한국수자원공사는 워터라운드와 국가 K-테스트베드 등 보유 플랫폼을 활용해 지역 혁신기업의 사업화와 기술 고도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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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kwater수자원공사
    2026-08-05
  • 한국수자원공사가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에 ‘AI·디지털트윈 기반 첨단 물관리’ 노하우를 전수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에 ‘AI·디지털트윈 기반 첨단 물관리’ 노하우를 전수했다. ㆍ미국 학생·교수 방한해 정규 2학점 물관리 과정 이수, 기후위기 극복 기술 교류 및 상호 인재 파견 정례화 추진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7월 27일부터 8월 8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베이커스필드(California State University Bakersfield, 이하 CSUB) 교수 및 재학생 총 8명을 대상으로 ‘AI 기반 한국형 디지털트윈(DT) 물관리 여름학기(Summer School)’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10월 양 기관 간 체결된 ‘물산업 분야 글로벌 인재 육성과 지식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현장 견학을 넘어 CSUB 측에서 정규 2학점을 부여하는 공식 학사 일정으로 편성됐으며 이는 한국수자원공사의 물관리 기술력이 공식 교육과정으로 활용될 만큼 신뢰를 얻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가자들은 연수 기간 중 ▲ 물종합상황실 ▲ 국가가뭄정보센터 ▲ 지하수정보센터 ▲ 고산 AI 정수장 ▲ 시화조력발전소 등 한국수자원공사의 주요 시설을 방문해 첨단 물관리 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를 배웠다. 또한 실무진 면담을 통해 한국형 AI 물관리 시스템의 구조적 특성을 파악하고 이를 현지에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특히 8월 4일 대전 본사 물관리종합상황실 등을 방문해 첨단 기후위기 대응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실제 수자원 환경을 디지털 가상공간에 구현하고 위성정보 기반의 실시간 데이터로 물재해 위험을 예측한 뒤 AI 시나리오 분석을 통해 최적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을 직접 살펴봤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러한 AI·디지털트윈 기반의 첨단 물관리 기술이 만성적인 기후위기와 물 부족 문제에 직면한 캘리포니아주의 현 상황과 맞물려 현지 가뭄 문제 대응을 위한 기술적 대안을 모색하는 중장기적 협력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8월 7일 개최되는 성과발표회에서 연수 결과를 바탕으로 한 미국 내 물관리 기술 적용 방안을 구체화해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양 기관은 인재 교류 확대를 위한 중장기 협력 방안도 검토 중이다. CSUB 측은 2027년부터 해당 연수 프로그램을 자연공학대 전체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한국수자원공사 역시 이에 맞춰 2027년부터 직원을 CSUB에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인적 교류를 정례화할 방침이다. 고영공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장은 “대한민국의 디지털 물관리 기술이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의 유효한 수단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향후에도 국제 협력과 선도적 인재 육성을 통해 물·도시·에너지 분야의 기술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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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kwater수자원공사
    2026-08-05
  • 한국환경보전원, 4,489개 기관 대상 ‘2026년 환경교육 실태조사’ 실시
    한국환경보전원, 4,489개 기관 대상 ‘2026년 환경교육 실태조사’ 실시 ㆍ환경교육 정책 수립 및 제도 개선 위한 기초 통계자료로 활용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7월 3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국 4,489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환경교육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환경교육 실태조사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30조에 따라 전국의 환경교육 추진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며, 2024년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됐다. 조사 결과는 환경교육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사회환경교육기관 △유아교육기관 △초·중·고등학교 등 전국 4,489개 기관으로, 유형과 모집단 규모 등을 고려해 전수조사와 표본조사를 병행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각 기관이 2025년 추진한 환경교육 현황을 파악한다. 주요 조사 항목은 △관련 법령·계획 수립 현황 △조직·인력 운영 현황 △환경교육 사업 및 예산 △환경교육시설 운영 현황 △교보재 운영 실태 △거버넌스 운영 현황 등이다. 조사는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분석을 거쳐 2027년 2월 국가환경교육센터 누리집과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경미 국가환경교육센터장은 “이번 실태조사는 우리나라 환경교육의 현주소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조사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대상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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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환경보전원
    2026-08-02
  • 한국환경공단, ‘우리동네 환경옴부즈맨’으로 노인일자리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한국환경공단, 인천 공공기관과 AI 사이버 위협 공동 대응 ◈ 국정원 지부,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와 인천 지역 CISO 협의회 개최 ◈ 대국민 보안 캠페인과 상호 정보보안감사 지원 등 실질 협력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31일 인천 서해구 공단 본사에서 국가정보원 지부와 ‘2026년 인천지역 공공기관 CISO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능화·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지역 차원의 공동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발전에 따라 급증하는 사이버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단을 비롯해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등 인천 지역 주요 공공기관의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와 국가정보원 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 간 사이버보안 강화 실천에 뜻을 모았다. * CISO(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 :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참석 기관들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AI 등 신기술 기반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정보의 안전한 수집·처리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다짐했다. 또한 공단은 협의회가 일회성 모임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공동 실행 과제도 추진한다. 우선 하계 휴가철을 맞아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인천국제공항 및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하계 휴가철 대국민 사이버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관 간 보안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컨설팅을 활성화하고, 상호 정보보안감사 지원 및 결의문에 따른 공동 과제 이행 등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경영기획이사는 “AI 등의 신기술 확산으로 공공기관 대상 사이버 위협이 늘어난 만큼 기관 간 협력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을 활성화해 사이버 침해를 예방하고 대한민국 사이버안보 강화의 중심축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 정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환경공단
    2026-08-02
  • 한국환경공단, ‘우리동네 환경옴부즈맨’으로 노인일자리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한국환경공단, ‘우리동네 환경옴부즈맨’으로 노인일자리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 환경민원을 데이터로 전환하는 ‘우리동네 환경옴부즈맨’ 제안 ◈ 국민생활 속 환경문제를 기록하는 노인일자리 직무 발굴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3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7년 신규 노인일자리 개발 아이템 공모전 시상식’에서 ‘우리동네 환경옴부즈맨’ 아이템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국가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228개 기관이 525개의 신규 아이템을 제출했으며, 실무자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9개 기관의 10개 아이템이 최종 선정됐다. 공단은 소음과 공해 등 생활 속에서 새롭게 발생하는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기초 데이터 수집 직무에 노인 일자리를 접목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인 ‘주관적 민원을 객관화된 데이터로! 우리동네 환경옴부즈맨’은 소음, 악취, 빛공해처럼 개인의 체감과 발생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환경 민원을 정기적인 관찰과 기록을 통해 생활환경 데이터로 축적하는 신규 직무 모델이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환경옴부즈맨으로 참여해 감각공해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시설 주변을 순회 점검하며, 시간대·기상상태 등 환경조건을 표준 체크리스트와 사진으로 기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민원 당사자나 해당 시설과 이해관계가 없는 어르신을 제3자 모니터단으로 선발하고 사전 직무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측정 데이터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축적된 자료는 환경기관의 전문 측정 결과와 함께 시설 개선 및 민원 대응을 위한 보완자료로 활용된다. 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권역별로 8명의 노인일자리 창출과 3천 건 이상의 생활환경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단순 활동 중심의 일자리를 넘어 어르신이 환경행정의 보조적 역할을 수행하는 새로운 직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차광명 경영기획이사는 “이번 수상은 생활 속 환경문제 해결과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모색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단의 고유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환경 분야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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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kwater수자원공사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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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공사, 메콩 5개국과 물·환경 분야 협력 확대 나서
    한국수자원공사, 메콩 5개국과 물·환경 분야 협력 확대 나서 ㆍ물·환경 분야 통합지식허브 사업 성과보고회 및 주한대사관 간담회 개최 ㆍ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태국·베트남과 10월 ‘제4차 한-메콩 국제물포럼’ 연계 후속 사업 등 협력 논의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와 사단법인 한-메콩 물관리센터는 5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메콩 협력기금(MKCF) 물·환경 분야 통합지식허브 사업 성과보고회’ 및 ‘메콩강 유역 5개국(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태국, 베트남) 주한대사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2019년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한강-메콩강 선언문’을 토대로 물·환경 분야는 한-메콩 협력의 주요 분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는 2020년 한-메콩 물관리센터를 공식 출범하고, 이를 운영하며 실질적인 협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메콩강 유역 국가를 대상으로 정책·기술 교류, 역량 강화, 공동사업 발굴 등을 추진하며 물 분야 협력 플랫폼 역할을 수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한-메콩 주요 협력사업 중 하나로 추진되고 있는 물·환경 분야 통합지식허브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4차 한-메콩 국제물포럼(MKWF)’을 앞두고, 메콩 지역의 현안과 국가별 협력 수요를 미리 파악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통합지식허브 사업은 ‘한-메콩 협력기금*’을 재원으로 한-메콩 물관리센터를 통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현지 맞춤형 기술 컨설팅과 워크숍, 초청 연수 및 현장 교육, 시범 사업 등을 통해 한국의 선진 물관리 기술과 노하우를 현지 기관에 전수하고, 후속 사업 발굴의 마중물이 되고 있다. * 메콩강 유역 5개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한국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조성된 전용 협력기금으로 메콩연구소(Mekong Institute)가 관리를 총괄함.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메콩연구소와 메콩강 유역 5개국의 현지 사업 수행기관 및 주한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여기에 세계물위원회(WWC), 한-아세안센터,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학계, 민간기업 등 국내외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통합지식허브 사업이 메콩 지역의 협력을 강화하는 대표 성과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표했다. 이어 진행된 주한대사관 간담회에서는 제4차 한-메콩 국제물포럼 행사의 주요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국가별 물관리 현안과 신규 협력사업 발굴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홍수·가뭄 등 복합적 물 문제 해결을 위해 디지털 물관리 기술 및 정책 협력을 크게 확대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교환된 다양한 의견은 향후 포럼과 협력사업 구상 등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조용덕 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으로 구축한 협력 네트워크와 성과가 후속 사업으로 결실을 보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메콩 국가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물관리를 위해 계속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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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kwater수자원공사
    2026-08-06
  • 한국환경공단이 인천 지역 공공기관과 함께 사회연대경제기업 청년 고용 지원사업을 추진
    한국환경공단이 인천 지역 공공기관과 함께 사회연대경제기업 청년 고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ㆍ한국환경공단·인천국제공항공사·인천항만공사 공동 재원 3,300만 원 조성 ㆍ청년 소셜벤처기업 6개사 선정, 청년 채용 시 1인당 최대 200만 원 고용지원금과 및 맞춤형 창업 육성 프로그램 지원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4일 인천 연수구 ‘소셜캠퍼스 온 인천'에서 '2026년 사회연대경제기업 고용지원금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청년 소셜벤처기업 고용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인천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단과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가 공동으로 총 3,300만 원의 재원을 조성했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원도심 재생, 환경, 복지 등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곳으로 ▲㈜에코드인 ▲지읒아트스튜디오 ▲호미(예비창업기업) ▲홈투게더(예비창업기업) ▲베일리텍스타일 ▲한바다 총 6개사이다. 선정기업들은 11월까지 ㈜아이엔유파트너스의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과 함께 인천지역 청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청년 1인당 최대 200만 원의 고용지원금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참여기업을 위한 집중지원 프로그램으로 △창업역량 강화교육 △기업 간 네트워킹 교류회 △성과공유회 등 진행된다. 특히 전문 분야(세무·변리 등)와 사회적기업 인증, 마케팅 등을 아우르는 기업별 맞춤형 심화 멘토링으로 지원을 강화한다.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경영기획이사는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청년 소셜벤처기업의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와 지역 청년의 일자리 창출로 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인천을 만드는 성장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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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공단
    2026-08-06
  • 한국수자원공사, 가뭄 극복 총력 대응… 전사 비상대책본부 강화
    한국수자원공사가 가뭄 극복을 위해 전사적으로 총력 대응하며 비상대책본부를 한층 강화했다. ㆍ5일 전사 가뭄대책 점검회의 개최… 기후변화 위기 속 용수 확보 총력 ㆍ댐 용수 비축, 비상용수 공급시설 가동 및 유관기관 합동 대응체계 강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8월 5일 대전 본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가뭄 극복을 위한 ‘전사 가뭄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윤석대 사장을 비롯해 전 부문장, 유역본부장 및 관련 부서장 등 총 40명이 참석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늦은 장마와 마른장마 현상에 폭염까지 장기화되면서 용수 수급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지난 8월 2일 정부는 폭염으로 인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한 가운데 주요 댐의 저수량 역시 감소하고 있다. 특히 낙동강 유역의 운문댐은 7월 15일부로 가뭄경보 ‘심각’ 단계에 진입했으며 밀양댐 또한 8월 2일부로 ‘경계’ 단계로 격상됐다. 이에 한국수자원공사는 가뭄 극복을 위한 총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7월 29일 윤석대 사장이 경남 밀양댐 현장을 직접 찾아 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31일에는 비상대책본부를 전사 차원으로 확대 편성하며 위기 대응 수준을 한층 높였다. 실질적인 용수 확보를 위한 조치도 발 빠르게 진행 중이다. 가뭄경보 단계별 기준에 따라 하천유지용수 등을 선제적으로 감량 공급하며 댐 용수를 비축하고 있다. 아울러 광역·지방상수도 연계 운영 및 비상용수 공급시설 설치 등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검토하고 있다. 운문댐은 향후 댐 수위가 지속적으로 저하될 경우 금호강 비상공급시설을 탄력적으로 가동해 하천수를 생활·공업용수로 하루 최대 12만 톤까지 대체 공급할 계획이다. 인근 댐에 대해서도 가뭄 악화에 대비한 비상 공급 대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지하수 관측정 활용, 병물 및 급수차를 동원한 긴급 지원 등 가용 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이러한 대책 추진을 통해 가뭄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 용수 공급에 차질은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도 한층 강화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관할 지방자치단체와 실시간으로 용수 공급 정보를 공유하며 합동 대응에 나선다. 윤석대 사장을 중심으로 전사 차원의 모니터링을 강화해 가뭄 상황과 용수 수급 여건을 면밀히 점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최근 가뭄과 폭염이 지속되면서 용수 수급의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라며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상황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주민 생활과 산업 현장에 용수가 차질 없이 공급되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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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kwater수자원공사
    2026-08-05
  • 한국수자원공사,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북지역 기후테크 산업 스케일업 위해 맞손
    한국수자원공사,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북지역 기후테크 산업 스케일업 위해 맞손 ㆍ기후테크 스타트업 공동 발굴·실증 지원, 경북지역 개방형 혁신 생태계 육성 협력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8월 4일 경북 구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어 경북지역 스타트업 한 곳을 포함한 3자 간 ‘2026년 한국수자원공사 오픈이노베이션 PoC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 공공과 민간이 보유한 실증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개방·연계해 스타트업(새싹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 이번 협약은 경북 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육성하고 혁신 기술의 실증(PoC, Proof of Concept) 및 사업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기반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처리 등을 포함한 물 분야 기술은 국민 생활과 직결된 높은 수준의 공공성과 안전성이 요구돼 실제 운영 현장에서의 엄격한 검증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조차 자체적인 실증 인프라와 초기 적용 사례를 확보하지 못해 사업화 단계에서 한계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다. 이에 한국수자원공사는 국가 K-테스트베드* 및 워터라운드(wateRound)**를 활용해 전국 단위의 실증 인프라를 개방함으로써 유망 스타트업 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검증하고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2021년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출범한 국가 통합 플랫폼으로 한국수자원공사 등 참여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중소·벤처기업에 개방해 기술 실증을 지원 ** 2022년부터 한국수자원공사가 운영 중인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플랫폼으로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의 기획부터 개발·유통까지 지원 한국수자원공사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 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 지역 동반성장 협력 ▲ 오픈이노베이션 수요 기술 발굴 및 협력 과제 기획 ▲ 스타트업 공동 발굴·평가 ▲ 워터라운드(wateRound) 참여를 통한 기업의 디지털·AI 전환 지원 ▲ ‘국가 K-테스트베드’를 통한 기술 실증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3자 협약을 통해 구체적인 기술 실증에 착수한다. 실증 대상은 정수처리 과정에서 물속의 작은 입자들이 얼마나 잘 뭉쳐지고 있는지를 AI로 분석해 수처리 공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정수장 등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환경 제공과 기술 검증을 지원하며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실증 사업비 지원 및 전반적인 사업 관리를 수행한다. 아울러 한국수자원공사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경북 개방형 혁신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기후테크 분야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성용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창업 지원 인프라와 공공기관의 보유 자원을 결합해 기후테크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견인하는 데 의의가 있다”라며 “한국수자원공사는 워터라운드와 국가 K-테스트베드 등 보유 플랫폼을 활용해 지역 혁신기업의 사업화와 기술 고도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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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kwater수자원공사
    2026-08-05
  • 한국수자원공사가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에 ‘AI·디지털트윈 기반 첨단 물관리’ 노하우를 전수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에 ‘AI·디지털트윈 기반 첨단 물관리’ 노하우를 전수했다. ㆍ미국 학생·교수 방한해 정규 2학점 물관리 과정 이수, 기후위기 극복 기술 교류 및 상호 인재 파견 정례화 추진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7월 27일부터 8월 8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베이커스필드(California State University Bakersfield, 이하 CSUB) 교수 및 재학생 총 8명을 대상으로 ‘AI 기반 한국형 디지털트윈(DT) 물관리 여름학기(Summer School)’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10월 양 기관 간 체결된 ‘물산업 분야 글로벌 인재 육성과 지식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현장 견학을 넘어 CSUB 측에서 정규 2학점을 부여하는 공식 학사 일정으로 편성됐으며 이는 한국수자원공사의 물관리 기술력이 공식 교육과정으로 활용될 만큼 신뢰를 얻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가자들은 연수 기간 중 ▲ 물종합상황실 ▲ 국가가뭄정보센터 ▲ 지하수정보센터 ▲ 고산 AI 정수장 ▲ 시화조력발전소 등 한국수자원공사의 주요 시설을 방문해 첨단 물관리 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를 배웠다. 또한 실무진 면담을 통해 한국형 AI 물관리 시스템의 구조적 특성을 파악하고 이를 현지에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특히 8월 4일 대전 본사 물관리종합상황실 등을 방문해 첨단 기후위기 대응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실제 수자원 환경을 디지털 가상공간에 구현하고 위성정보 기반의 실시간 데이터로 물재해 위험을 예측한 뒤 AI 시나리오 분석을 통해 최적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을 직접 살펴봤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러한 AI·디지털트윈 기반의 첨단 물관리 기술이 만성적인 기후위기와 물 부족 문제에 직면한 캘리포니아주의 현 상황과 맞물려 현지 가뭄 문제 대응을 위한 기술적 대안을 모색하는 중장기적 협력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8월 7일 개최되는 성과발표회에서 연수 결과를 바탕으로 한 미국 내 물관리 기술 적용 방안을 구체화해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양 기관은 인재 교류 확대를 위한 중장기 협력 방안도 검토 중이다. CSUB 측은 2027년부터 해당 연수 프로그램을 자연공학대 전체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한국수자원공사 역시 이에 맞춰 2027년부터 직원을 CSUB에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인적 교류를 정례화할 방침이다. 고영공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장은 “대한민국의 디지털 물관리 기술이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의 유효한 수단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향후에도 국제 협력과 선도적 인재 육성을 통해 물·도시·에너지 분야의 기술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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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kwater수자원공사
    2026-08-05
  • 한국환경보전원, 4,489개 기관 대상 ‘2026년 환경교육 실태조사’ 실시
    한국환경보전원, 4,489개 기관 대상 ‘2026년 환경교육 실태조사’ 실시 ㆍ환경교육 정책 수립 및 제도 개선 위한 기초 통계자료로 활용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7월 3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국 4,489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환경교육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환경교육 실태조사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30조에 따라 전국의 환경교육 추진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며, 2024년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됐다. 조사 결과는 환경교육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사회환경교육기관 △유아교육기관 △초·중·고등학교 등 전국 4,489개 기관으로, 유형과 모집단 규모 등을 고려해 전수조사와 표본조사를 병행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각 기관이 2025년 추진한 환경교육 현황을 파악한다. 주요 조사 항목은 △관련 법령·계획 수립 현황 △조직·인력 운영 현황 △환경교육 사업 및 예산 △환경교육시설 운영 현황 △교보재 운영 실태 △거버넌스 운영 현황 등이다. 조사는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분석을 거쳐 2027년 2월 국가환경교육센터 누리집과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경미 국가환경교육센터장은 “이번 실태조사는 우리나라 환경교육의 현주소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조사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대상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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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환경보전원
    2026-08-02
  • 한국환경공단, ‘우리동네 환경옴부즈맨’으로 노인일자리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한국환경공단, 인천 공공기관과 AI 사이버 위협 공동 대응 ◈ 국정원 지부,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와 인천 지역 CISO 협의회 개최 ◈ 대국민 보안 캠페인과 상호 정보보안감사 지원 등 실질 협력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31일 인천 서해구 공단 본사에서 국가정보원 지부와 ‘2026년 인천지역 공공기관 CISO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능화·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지역 차원의 공동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발전에 따라 급증하는 사이버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단을 비롯해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등 인천 지역 주요 공공기관의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와 국가정보원 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 간 사이버보안 강화 실천에 뜻을 모았다. * CISO(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 :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참석 기관들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AI 등 신기술 기반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정보의 안전한 수집·처리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다짐했다. 또한 공단은 협의회가 일회성 모임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공동 실행 과제도 추진한다. 우선 하계 휴가철을 맞아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인천국제공항 및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하계 휴가철 대국민 사이버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관 간 보안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컨설팅을 활성화하고, 상호 정보보안감사 지원 및 결의문에 따른 공동 과제 이행 등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경영기획이사는 “AI 등의 신기술 확산으로 공공기관 대상 사이버 위협이 늘어난 만큼 기관 간 협력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을 활성화해 사이버 침해를 예방하고 대한민국 사이버안보 강화의 중심축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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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에너지환경부
    • 환경공단
    2026-08-02
  • 한국환경공단, ‘우리동네 환경옴부즈맨’으로 노인일자리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한국환경공단, ‘우리동네 환경옴부즈맨’으로 노인일자리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 환경민원을 데이터로 전환하는 ‘우리동네 환경옴부즈맨’ 제안 ◈ 국민생활 속 환경문제를 기록하는 노인일자리 직무 발굴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3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7년 신규 노인일자리 개발 아이템 공모전 시상식’에서 ‘우리동네 환경옴부즈맨’ 아이템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국가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228개 기관이 525개의 신규 아이템을 제출했으며, 실무자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9개 기관의 10개 아이템이 최종 선정됐다. 공단은 소음과 공해 등 생활 속에서 새롭게 발생하는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기초 데이터 수집 직무에 노인 일자리를 접목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인 ‘주관적 민원을 객관화된 데이터로! 우리동네 환경옴부즈맨’은 소음, 악취, 빛공해처럼 개인의 체감과 발생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환경 민원을 정기적인 관찰과 기록을 통해 생활환경 데이터로 축적하는 신규 직무 모델이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환경옴부즈맨으로 참여해 감각공해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시설 주변을 순회 점검하며, 시간대·기상상태 등 환경조건을 표준 체크리스트와 사진으로 기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민원 당사자나 해당 시설과 이해관계가 없는 어르신을 제3자 모니터단으로 선발하고 사전 직무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측정 데이터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축적된 자료는 환경기관의 전문 측정 결과와 함께 시설 개선 및 민원 대응을 위한 보완자료로 활용된다. 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권역별로 8명의 노인일자리 창출과 3천 건 이상의 생활환경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단순 활동 중심의 일자리를 넘어 어르신이 환경행정의 보조적 역할을 수행하는 새로운 직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차광명 경영기획이사는 “이번 수상은 생활 속 환경문제 해결과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모색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단의 고유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환경 분야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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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kwater수자원공사
    2026-08-02
  •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역대급 폭염 속 전국 건설·작업 현장 안전 점검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역대급 폭염 속 전국 건설·작업 현장 안전 점검 ㆍ윤석대 사장, 7월 31일 구미 건설 현장 찾아 온열질환 예방 실태 등 직접 점검 ㆍ근로자 보호 최우선… 작업중지 요청제 활용과 무더위쉼터 연장 운영 당부 ㆍ‘스마트 폭염 알림체계’와 ‘텐미닛 안심 챌린지’ 등 자율안전체계 구축 강조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은 7월 31일 경북 구미 하이테크밸리(HTV) 2단계 사업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장마 이후 본격화된 폭염으로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우려가 커짐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추진됐다. 윤석대 사장은 현장에서 폭염 대응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근로자 보호 대책 전반을 직접 점검했다. 일부 지역의 체감온도가 최고 40℃에 육박하는 등 전국적으로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올해 ‘폭염 중대경보’를 신설했으며, 폭염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해 7월 27일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으로 상향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앞서 6월부터 전사 차원의 폭염 대비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각 사업장에는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물, 냉방장치, 휴식, 보랭장구, 119 신고)’ 포스터와 현수막을 게시하고, 안전모에 큐알(QR)코드를 부착해 근로자들이 폭염 안전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폭염특보 발효 시 전 임직원에게 기상특보를 문자메시지(SMS)로 자동 발송하고, 냉토시와 안전모 햇빛 가리개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도 지속적으로 확보·지급하고 있다. 아울러 폭염 단계별 작업중지 제도를 운용하는 한편, 건설 현장 내 적정한 휴게·위생 시설이 설치·운영되도록 관리와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27일부터는 ‘폭염 알림체계’를 개선해 본격 시행하고 있다. 기상청 폭염특보와 체감온도 정보를 스마트 산업안전관리시스템과 연동해 전 임직원과 건설 현장 관계자에게 카카오톡 등으로 즉시 전파함으로써, 특보 단계에 맞는 실시간 작업중지와 휴식 조치가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했다. 이와 함께 근로자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자율안전체계 구축과 일하는 문화 개선도 주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매일 10분 이내의 안전교육에 인센티브 제도를 결합해 근로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실천형 안전 프로그램인 ‘텐미닛 안심 챌린지’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윤석대 사장은 현장에서 ‘텐미닛 안심 챌린지’ 등 자율적 안전 문화 정착 상황을 살피고, 폭염 저감 시설과 무더위쉼터의 냉방 상태, 접근성 등을 직접 점검했다. 또한 폭염특보나 열대야 주의보 발효 시 현장대리인과 감독원들에게 무더위쉼터 운영시간을 적극적으로 연장·확대할 것을 주문하고, 근로자들이 피해나 불편을 겪지 않도록 작업중지 요청제 등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는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라며, “모든 현장 근로자가 작업중지 요청제 등 자율 안전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무더위쉼터 등 현장 밀착형 온열질환 예방 대책도 차질 없이 이행해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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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kwater수자원공사
    2026-07-31
  •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A8블록 763세대에 1,000RT 수열에너지 공급
    한국수자원공사가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하남교산 수열 공급 시범사업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 ㆍ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A8블록 763세대에 1,000RT 수열에너지 공급 ㆍ공동주택 세대별 주거 공간에 수열에너지를 직접 적용하는 국내 첫 사례, 기존 냉난방 대비 에너지 35% 절감 효과 기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7월 30일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하남교산 공동주택 수열공급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3월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 간 체결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세부 실무협의를 거쳐 사업 방식과 수열 용량, 공급 모델 등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는 수열 시스템 설계 적정성 검토 및 광역 원수의 안정적인 공급을 맡으며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시설의 설계와 시공을 총괄한다. 사업 대상지는 경기도 하남시 하사창동 일원에 조성되는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A8블록(763세대)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수도권 1단계 광역상수도 원수 약 1.7만 톤/일을 활용해 1,000RT*(3.5MW) 규모의 수열에너지를 각 세대에 직접 공급할 계획이며 이는 에어컨 약 1,000대**를 대체할 수 있는 규모다. * RT(냉동톤, Ton of Refrigeration)는 0℃의 물 1톤을 24시간 동안 0℃의 얼음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에너지의 양을 의미하며 1RT는 약 3.5kW에 해당 ** 8평 규모 면적 24시간 냉방 기준 최근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이 범국가적 과제로 대두되면서 수열에너지는 물의 온도 차이를 활용해 온실가스 배출을 획기적으로 감축할 수 있는 핵심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그간 대형 상업용 건물이나 단지 중심으로 활용되던 수열에너지를 국내 최초로 공동주택 세대별 주거 공간에 직접 적용하는 첫 사례다. 수열에너지를 세대에 직접 활용하면 에어컨 실외기 없이도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특히 기존 냉난방 방식 대비 에너지 사용량을 약 35% 절감할 수 있어 입주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본 협약 체결 이후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며 2028년 수열 관로 공사 착공을 거쳐 단지 조성이 완료되는 2032년부터 본격적인 수열 에너지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오봉근 한국수자원공사 재생에너지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의 에너지 공급 방식을 친환경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협력해 설계 단계부터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하남교산지구가 탄소중립 친환경 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용수 공급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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