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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교통공단, 2024년도 KOICA 조달 기업협력사업 설명회 개최
    도로교통공단, 2024년도 KOICA 조달 기업협력사업 설명회 개최 국내외 공적개발원조(ODA) 추진사례 소개와 국제 조달시장 상담 실시 도로교통공단은 중소기업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고자 기업협력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서범규)은 지난 9일(목) 광주광역시, KOICA, 전남대학교, 광주국제개발협력센터와 함께 광주테크노파크(광주광역시 북구 소재)에서 ‘2024년도 KOICA 기업협력사업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금) 도로교통공단 ESG사업처 황익수 차장이 KOICA 조달 기업협력사업 설명회에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사진제공=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공단은 이번 설명회에서 광주 지역 중소·벤처기업 대상으로 국제 조달 시장에 관한 정보제공 및 상담을 제공했다. 또 국내외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실제 사업 추진 사례를 소개했다. 이외에도 참여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를 위한 ▲KOICA 국제개발협력(ODA) 조달 참여 방안 ▲KOICA 기업협력사업 설명 및 사례 소개 ▲기술평가 제도 및 제안서 작성 방안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범규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KOICA 조달 기업협력사업 설명회가 중소기업이 국제개발협력(ODA)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로교통공단은 몽골, 모잠비크 등 해외 교통안전 관련 공적개발원조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고, 중소기업 해외 판로개척 지원과 국제개발협력 홍보 등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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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로교통공단
    2024-05-12
  • 도로교통공단과 오비맥주가 함께 하는 화물차 야간 추돌방지 반사띠 부착 캠페인
    도로교통공단과 오비맥주가 함께 하는 화물차 야간 추돌방지 반사띠 부착 캠페인 ㆍ화물차 측후면 반사띠 부착을 통한 야간 시인성 개선으로 추돌사고 예방 ㆍ도로교통공단, 오비맥주와 함께 오비맥주 이천공장 배송 화물차량 65대에 황색 반사띠 설치 도로교통공단은 오비맥주와 함께 화물차 야간 추돌사고 예방을 위한 반사띠 부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서범규)은 오비맥주(대표 배하준),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쓰리엠, 롯데글로벌로지스와 함께 9일(목) 오비맥주 이천공장(경기도 이천시 소재)에서 ‘화물차 반사띠 부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차량총중량 7.5톤 초과 화물·특수자동차에 야간 시인성 확보로 추돌사고 방지를 위한 반사띠 설치가 의무화 됐다.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약칭: 자동차규칙) 제49조(후부반사기 등) ⑧ 차량총중량 7.5톤 초과 화물‧특수자동차(미완성자동차‧견인자동차는 제외한다)와 차량총중량 3.5톤 초과 피견인자동차(미완성자동차는 제외한다)의 옆면(자동차의 길이가 6.0미터를 초과하는 경우에 한한다)과 뒷면(자동차 너비가 2.1미터를 초과하는 경우에 한한다)에는 다음 각 호의 기준에 적합한 반사띠를 설치해야 한다.…후략<신설 2018. 12. 31.> 9일(목) 오비맥주 이천공장에서 ‘화물차 반사띠 부착 캠페인’을 진행하고 도로교통공단, 오비맥주,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쓰리엠,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가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도로교통공단> 반사띠는 자동차의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해 뒷면이나 옆면 등에 설치해 자동차 윤곽을 표시하는 반사지다. 전방 자동차가 저속으로 주행하거나 주‧정차 시 후속 자동차 운전자가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게 해 야간 추돌사고 방지에 도움이 된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화물차량 반사띠 부착을 통해 야간 시인성을 높여 추돌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오비맥주와 협력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로교통공단은 오비맥주와 음주운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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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로교통공단
    2024-05-12
  • 도로교통공단, 광주 교통안전 분야 국제개발협력 사진전 개최
    도로교통공단, 광주 교통안전 분야 국제개발협력 사진전 개최 ㆍ국정과제 ‘글로벌 중추국가’ 실현을 위한 대국민 홍보 강화 목적 ㆍ국제개발협력 관심 높이기 위해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사진전 확대예정 도로교통공단은 국정목표인 글로벌 중추국가 달성을 위해 국제개발협력 사진전을 광주광역시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서범규)은 광주국제개발협력센터(센터장 김영일)와 함께 5월 7일(화)부터 17일(금)까지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광주광역시 북구 소재)에서 ‘광주 교통안전 분야 국제개발협력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한국의 국제개발협력 노력과 교통안전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국정목표인 ‘글로벌 중추국가’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국제개발협력과 관련된 사진 약 40점이 전시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이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서범규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사진전은 국정목표인 글로벌 중추국가 달성을 위해 공적개발 원조 사업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라며,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로교통공단은 우수한 교통안전 기술력을 바탕으로 몽골, 모잠비크 등 해외 정부기관과 교통안전 관련 공적개발원조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 글로벌 중추국가 실현을 위해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 지원, 국제개발협력 홍보 등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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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로교통공단
    2024-05-08
  • 도로교통공단, 김포운전면허센터 운영 시작
    ‘운양역 환승센터에서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 가능해져’ 도로교통공단, 김포운전면허센터 운영 시작 ㆍ전국 최초로 지하철역에 운전면허센터 개소… 응시 전 교육, 학과시험도 가능해 도로교통공단은 김포시와 인근지역 주민에게 편리한 운전면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김포운전면허센터를 오늘부터 운영한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서범규)은 7일(화) 학과시험과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김포운전면허센터(운양역 환승센터 위치)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도로교통공단 김포운전면허센터는 김포시에 위치한 운양역 환승센터(김포시 김포한강1로 242) 내에 1층과 지하1층에 위치해 있다. 김포운전면허센터에서는 운전면허시험 응시 전 교통안전교육, 학과시험(최대 20명), 운전면허 발급(적성검사‧갱신, 재발급)을 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9시 부터 18시 ⃰까지다. *점심시간: 12시~13시, 접수마감: 오전 11시, 오후 17시 자세한 사항은 도로교통공단 고객지원센터(☏1577-1120)로 문의하거나 강서운전면허시험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포시는 인구 약 50만 명의 대도시로 지하철 3개 노선이 만나는 교통의 요충지다. 하지만 운전면허 관련 업무를 위해서는 왕복 2시간 거리의 다른 지역 운전면허시험장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도로교통공단과 김포시는 지난해 9월 업무협약을 맺고 김포운전면허센터 운영을 위한 준비를 했다. 지난 3일(금) 김포운전면허센터 개소식에서 도로교통공단 김진표 운전면허본부장(왼쪽에서 일곱 번째)과 김포시 김병수 시장 (왼쪽에서 여섯 번째) 및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도로교통공단> 앞서 도로교통공단은 지난 3일(금) 김포시와 함께 김포운전면허센터(김포시 운양동 소재)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도로교통공단 김진표 운전면허본부장은 “김포운전면허센터 신설로 운전면허증 취득을 원하는 김포 시민들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을 위해 편리성과 신뢰성을 갖춘 운전면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포운전면허센터 운영으로 김포시와 인접지역인 고양시, 파주시, 인천시 서구 등 에서도 운전면허 학과시험 및 면허행정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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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로교통공단
    2024-05-08
  • “도로교통공단과 2024 서울안전한마당에서 교통안전 체험 함께해요
    “도로교통공단과 2024 서울안전한마당에서 교통안전 체험 함께해요 ㆍ도로교통공단, 4일까지 ‘서울안전한마당’서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교육 진행 ㆍ어린이 교통안전 체험·VR 체험·교통안전 퀴즈 등 프로그램 구성!” 도로교통공단이 2일부터 사흘간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서범규)은 오는 4일까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개최하는 ‘2024 서울안전한마당’에서 부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안전한마당은 ‘마음이 모이면 안전한 서울이 됩니다’을 주제로 화재, 생활, 교통, 재난, 몸·마음 건강, 어울림 등 6개의 주제를 다루는 국내 대표 안전문화축제다. 올해는 공단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대학적십자사 등 총 73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한다. 공단은 현장에서 어린이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교육 ▲VR 체험 ▲교통안전 퀴즈 등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교육에서는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지도사의 지도 아래 ‘횡단보도 올바르게 건너기’ 교육을 받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한 보행 방법에 대한 스티커를 부착하며 학습하는 ‘교통안전 부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VR 체험에서는 음주운전 교통사고 가해 차량과 피해 차량의 시선에서 위험성을 체험할 수 있으며, 화물차 사각지대와 각 사각지대 방향별 주요 사고 위험 사례를 상세하게 안내한다. 마지막으로 최근 사회적 이슈인 보행자 안전과 이륜차 사고,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 전방 적색신호 시 우회전 차량 일시정지 의무, 회전교차로 통행 방법과 같은 교통안전 상식 및 교통법규에 대한 ▲교통안전 퀴즈를 진행해 정답 여부에 따라 공단 마스코트인 ‘호둥이’ 인형과 필기구 등 기념품을 증정한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이번 부스는 시민들이 보다 쉽게 교통안전수칙을 경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이번 행사 외에도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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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로교통공단
    2024-05-06
  • 도로교통공단 ‘사내벤처 3호’ 교통관리 신규서비스 발굴
    도로교통공단 ‘사내벤처 3호’ 교통관리 신규서비스 발굴 스마트교차로 교통정보 인공지능으로 수집‧분석 알고리즘 개발 진행… 원활한 교통 소통 위해 활용 ㆍ교차로의 정확한 구간 정보 분석으로 교통운영 및 관리 정책 결정에 기여 ㆍ교통 분야와 정보통신기술 융합으로 신규 일자리 발굴 기대 도로교통공단은 스마트교차로 교통정보 인공지능(AI) 수집‧분석 알고리즘 개발을 위한 사내벤처 3호를 출범했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서범규)은 29일(월) 공단 본부(강원도 원주시 소재)에서 사내벤처 3호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실시했다. 4월 29일(월) 도로교통공단 본부(강원도 원주시 소재)에서 도로교통공단 사내벤처 3호팀의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서범규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왼쪽에서 두 번째)와 사내벤처3호팀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도로교통공단> 앞으로 도로교통공단 사내벤처 3호는 교차로를 통과하는 차량을 시각화 해 교차로 사이의 중간도로(미관측구간)에서도 추적 검지가 가능한 알고리즘을 개발할 예정이다. 스마트교차로 구간의 교통량, 지점속도, 차종 등의 정보를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교통지체 영향권 분석 등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한 시뮬레이션에 활용 할 수 있게 된다. 사내벤처 3호는 올해 2월까지 전 직원 대상 사내벤처 아이디어 공모 후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와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도로교통공단은 혁신적인 일자리 발굴을 위해 사내벤처를 발굴하고 있다. 준정부 공공기관은 정부에서 지원하는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없으나, 공단은 사내벤처 제도 활성화를 위한 자체 노력으로 2019년 1호, 2020년 2호, 2024년 3호를 출범했다. 서범규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사내벤처 1호와 2호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내벤처 3호와 함께 교통안전분야의 신사업 발굴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쓰겠다”라며, “앞으로도 사내벤처 제도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공공기관
    • 한국도로교통공단
    2024-05-02
  • 도로교통공단, ‘제3회 세계ESG포럼’에서 환경·사회·투명 경영 우수사례 발표
    ㆍ도로교통공단, ‘제3회 세계ESG포럼’에서 환경·사회·투명 경영 우수사례 발표 친환경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 등 교통 관련 ‘환경·사회·투명 경영성과’ 소개 도로교통공단은 제3회 세계ESG포럼에서 환경·사회·투명 경영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서범규)은 4월 30일(화)부터 5월 4일(토)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한국ESG학회 주최로 열리는 ‘제3회 세계ESG포럼’에 참석했다. 도로교통공단은 행사 첫날 ‘도로교통공단 환경·사회·투명 경영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친환경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 ▲교통신호 연동화 사업을 통한 환경비용 절감 ▲우리 지역 교통문제 해결 백분(人) 토론 방송 ▲변속차로 설치 기준 완화 중소기업 규제 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공공기관의 환경·사회·투명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단은 지난 2월 한국ESG학회와 지속 가능경영 실천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단의 환경·사회·투명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 환경·사회·투명 경영 우수사례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서범규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도로교통공단은 올해 창립 70주년으로 100년 이상 국민 안전을 위한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하기 위해 앞으로도 환경·사회·투명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공공기관
    • 한국도로교통공단
    2024-05-02
  • 도로교통공단과 함께하는 어린이 드라이빙 스쿨 도로교통공단-레고랜드코리아
    도로교통공단과 함께하는 어린이 드라이빙 스쿨 도로교통공단-레고랜드코리아 ‘어린이 교통안전 완전정복 캠페인’ ㆍ‘어린이 드라이빙 스쿨’ 체험을 통한 교통안전교육 및 교통안전면허증 제공 ㆍ춘천시 추곡초등학교, 송화초등학교 어린이 70여명 초정… 교통안전 문화행사 지원 도로교통공단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교육과 놀이로 체험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서범규)은 레고랜드코리아(대표 이순규)와 함께 4월 26일(금) 레고랜드(강원도 춘천시 소재)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완전정복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단위 이동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어린이가 교통안전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교통안전 문화 행사를 실시했다. 어린이는 도로교통공단이 제공하는 교통안전교육을 받고 어린이 운전면허증을 받는다. 교육 수료 후에는 레고랜드 드라이빙 스쿨에서 안전운전 체험을 하고 행사장 내에 미래 안전운전을 다짐하는 사진인증 행사에 참여했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에는 가족단위 이동이 많아지는 시기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어린이가 교통안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공공기관
    • 한국도로교통공단
    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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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교통공단, 2024년도 KOICA 조달 기업협력사업 설명회 개최
    도로교통공단, 2024년도 KOICA 조달 기업협력사업 설명회 개최 국내외 공적개발원조(ODA) 추진사례 소개와 국제 조달시장 상담 실시 도로교통공단은 중소기업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고자 기업협력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서범규)은 지난 9일(목) 광주광역시, KOICA, 전남대학교, 광주국제개발협력센터와 함께 광주테크노파크(광주광역시 북구 소재)에서 ‘2024년도 KOICA 기업협력사업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금) 도로교통공단 ESG사업처 황익수 차장이 KOICA 조달 기업협력사업 설명회에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사진제공=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공단은 이번 설명회에서 광주 지역 중소·벤처기업 대상으로 국제 조달 시장에 관한 정보제공 및 상담을 제공했다. 또 국내외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실제 사업 추진 사례를 소개했다. 이외에도 참여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를 위한 ▲KOICA 국제개발협력(ODA) 조달 참여 방안 ▲KOICA 기업협력사업 설명 및 사례 소개 ▲기술평가 제도 및 제안서 작성 방안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범규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KOICA 조달 기업협력사업 설명회가 중소기업이 국제개발협력(ODA)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로교통공단은 몽골, 모잠비크 등 해외 교통안전 관련 공적개발원조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고, 중소기업 해외 판로개척 지원과 국제개발협력 홍보 등을 강화하고 있다.
    • 공공기관
    • 한국도로교통공단
    2024-05-12
  • 도로교통공단과 오비맥주가 함께 하는 화물차 야간 추돌방지 반사띠 부착 캠페인
    도로교통공단과 오비맥주가 함께 하는 화물차 야간 추돌방지 반사띠 부착 캠페인 ㆍ화물차 측후면 반사띠 부착을 통한 야간 시인성 개선으로 추돌사고 예방 ㆍ도로교통공단, 오비맥주와 함께 오비맥주 이천공장 배송 화물차량 65대에 황색 반사띠 설치 도로교통공단은 오비맥주와 함께 화물차 야간 추돌사고 예방을 위한 반사띠 부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서범규)은 오비맥주(대표 배하준),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쓰리엠, 롯데글로벌로지스와 함께 9일(목) 오비맥주 이천공장(경기도 이천시 소재)에서 ‘화물차 반사띠 부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차량총중량 7.5톤 초과 화물·특수자동차에 야간 시인성 확보로 추돌사고 방지를 위한 반사띠 설치가 의무화 됐다.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약칭: 자동차규칙) 제49조(후부반사기 등) ⑧ 차량총중량 7.5톤 초과 화물‧특수자동차(미완성자동차‧견인자동차는 제외한다)와 차량총중량 3.5톤 초과 피견인자동차(미완성자동차는 제외한다)의 옆면(자동차의 길이가 6.0미터를 초과하는 경우에 한한다)과 뒷면(자동차 너비가 2.1미터를 초과하는 경우에 한한다)에는 다음 각 호의 기준에 적합한 반사띠를 설치해야 한다.…후략<신설 2018. 12. 31.> 9일(목) 오비맥주 이천공장에서 ‘화물차 반사띠 부착 캠페인’을 진행하고 도로교통공단, 오비맥주,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쓰리엠,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가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도로교통공단> 반사띠는 자동차의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해 뒷면이나 옆면 등에 설치해 자동차 윤곽을 표시하는 반사지다. 전방 자동차가 저속으로 주행하거나 주‧정차 시 후속 자동차 운전자가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게 해 야간 추돌사고 방지에 도움이 된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화물차량 반사띠 부착을 통해 야간 시인성을 높여 추돌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오비맥주와 협력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로교통공단은 오비맥주와 음주운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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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로교통공단
    2024-05-12
  • 도로교통공단, 광주 교통안전 분야 국제개발협력 사진전 개최
    도로교통공단, 광주 교통안전 분야 국제개발협력 사진전 개최 ㆍ국정과제 ‘글로벌 중추국가’ 실현을 위한 대국민 홍보 강화 목적 ㆍ국제개발협력 관심 높이기 위해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사진전 확대예정 도로교통공단은 국정목표인 글로벌 중추국가 달성을 위해 국제개발협력 사진전을 광주광역시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서범규)은 광주국제개발협력센터(센터장 김영일)와 함께 5월 7일(화)부터 17일(금)까지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광주광역시 북구 소재)에서 ‘광주 교통안전 분야 국제개발협력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한국의 국제개발협력 노력과 교통안전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국정목표인 ‘글로벌 중추국가’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국제개발협력과 관련된 사진 약 40점이 전시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이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서범규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사진전은 국정목표인 글로벌 중추국가 달성을 위해 공적개발 원조 사업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라며,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로교통공단은 우수한 교통안전 기술력을 바탕으로 몽골, 모잠비크 등 해외 정부기관과 교통안전 관련 공적개발원조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 글로벌 중추국가 실현을 위해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 지원, 국제개발협력 홍보 등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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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로교통공단
    2024-05-08
  • 도로교통공단, 김포운전면허센터 운영 시작
    ‘운양역 환승센터에서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 가능해져’ 도로교통공단, 김포운전면허센터 운영 시작 ㆍ전국 최초로 지하철역에 운전면허센터 개소… 응시 전 교육, 학과시험도 가능해 도로교통공단은 김포시와 인근지역 주민에게 편리한 운전면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김포운전면허센터를 오늘부터 운영한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서범규)은 7일(화) 학과시험과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김포운전면허센터(운양역 환승센터 위치)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도로교통공단 김포운전면허센터는 김포시에 위치한 운양역 환승센터(김포시 김포한강1로 242) 내에 1층과 지하1층에 위치해 있다. 김포운전면허센터에서는 운전면허시험 응시 전 교통안전교육, 학과시험(최대 20명), 운전면허 발급(적성검사‧갱신, 재발급)을 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9시 부터 18시 ⃰까지다. *점심시간: 12시~13시, 접수마감: 오전 11시, 오후 17시 자세한 사항은 도로교통공단 고객지원센터(☏1577-1120)로 문의하거나 강서운전면허시험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포시는 인구 약 50만 명의 대도시로 지하철 3개 노선이 만나는 교통의 요충지다. 하지만 운전면허 관련 업무를 위해서는 왕복 2시간 거리의 다른 지역 운전면허시험장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도로교통공단과 김포시는 지난해 9월 업무협약을 맺고 김포운전면허센터 운영을 위한 준비를 했다. 지난 3일(금) 김포운전면허센터 개소식에서 도로교통공단 김진표 운전면허본부장(왼쪽에서 일곱 번째)과 김포시 김병수 시장 (왼쪽에서 여섯 번째) 및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도로교통공단> 앞서 도로교통공단은 지난 3일(금) 김포시와 함께 김포운전면허센터(김포시 운양동 소재)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도로교통공단 김진표 운전면허본부장은 “김포운전면허센터 신설로 운전면허증 취득을 원하는 김포 시민들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을 위해 편리성과 신뢰성을 갖춘 운전면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포운전면허센터 운영으로 김포시와 인접지역인 고양시, 파주시, 인천시 서구 등 에서도 운전면허 학과시험 및 면허행정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 공공기관
    • 한국도로교통공단
    2024-05-08
  • “도로교통공단과 2024 서울안전한마당에서 교통안전 체험 함께해요
    “도로교통공단과 2024 서울안전한마당에서 교통안전 체험 함께해요 ㆍ도로교통공단, 4일까지 ‘서울안전한마당’서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교육 진행 ㆍ어린이 교통안전 체험·VR 체험·교통안전 퀴즈 등 프로그램 구성!” 도로교통공단이 2일부터 사흘간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서범규)은 오는 4일까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개최하는 ‘2024 서울안전한마당’에서 부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안전한마당은 ‘마음이 모이면 안전한 서울이 됩니다’을 주제로 화재, 생활, 교통, 재난, 몸·마음 건강, 어울림 등 6개의 주제를 다루는 국내 대표 안전문화축제다. 올해는 공단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대학적십자사 등 총 73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한다. 공단은 현장에서 어린이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교육 ▲VR 체험 ▲교통안전 퀴즈 등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교육에서는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지도사의 지도 아래 ‘횡단보도 올바르게 건너기’ 교육을 받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한 보행 방법에 대한 스티커를 부착하며 학습하는 ‘교통안전 부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VR 체험에서는 음주운전 교통사고 가해 차량과 피해 차량의 시선에서 위험성을 체험할 수 있으며, 화물차 사각지대와 각 사각지대 방향별 주요 사고 위험 사례를 상세하게 안내한다. 마지막으로 최근 사회적 이슈인 보행자 안전과 이륜차 사고,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 전방 적색신호 시 우회전 차량 일시정지 의무, 회전교차로 통행 방법과 같은 교통안전 상식 및 교통법규에 대한 ▲교통안전 퀴즈를 진행해 정답 여부에 따라 공단 마스코트인 ‘호둥이’ 인형과 필기구 등 기념품을 증정한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이번 부스는 시민들이 보다 쉽게 교통안전수칙을 경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이번 행사 외에도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 공공기관
    • 한국도로교통공단
    2024-05-06
  • 도로교통공단 ‘사내벤처 3호’ 교통관리 신규서비스 발굴
    도로교통공단 ‘사내벤처 3호’ 교통관리 신규서비스 발굴 스마트교차로 교통정보 인공지능으로 수집‧분석 알고리즘 개발 진행… 원활한 교통 소통 위해 활용 ㆍ교차로의 정확한 구간 정보 분석으로 교통운영 및 관리 정책 결정에 기여 ㆍ교통 분야와 정보통신기술 융합으로 신규 일자리 발굴 기대 도로교통공단은 스마트교차로 교통정보 인공지능(AI) 수집‧분석 알고리즘 개발을 위한 사내벤처 3호를 출범했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서범규)은 29일(월) 공단 본부(강원도 원주시 소재)에서 사내벤처 3호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실시했다. 4월 29일(월) 도로교통공단 본부(강원도 원주시 소재)에서 도로교통공단 사내벤처 3호팀의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서범규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왼쪽에서 두 번째)와 사내벤처3호팀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도로교통공단> 앞으로 도로교통공단 사내벤처 3호는 교차로를 통과하는 차량을 시각화 해 교차로 사이의 중간도로(미관측구간)에서도 추적 검지가 가능한 알고리즘을 개발할 예정이다. 스마트교차로 구간의 교통량, 지점속도, 차종 등의 정보를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교통지체 영향권 분석 등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한 시뮬레이션에 활용 할 수 있게 된다. 사내벤처 3호는 올해 2월까지 전 직원 대상 사내벤처 아이디어 공모 후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와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도로교통공단은 혁신적인 일자리 발굴을 위해 사내벤처를 발굴하고 있다. 준정부 공공기관은 정부에서 지원하는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없으나, 공단은 사내벤처 제도 활성화를 위한 자체 노력으로 2019년 1호, 2020년 2호, 2024년 3호를 출범했다. 서범규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사내벤처 1호와 2호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내벤처 3호와 함께 교통안전분야의 신사업 발굴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쓰겠다”라며, “앞으로도 사내벤처 제도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공공기관
    • 한국도로교통공단
    2024-05-02
  • 도로교통공단, ‘제3회 세계ESG포럼’에서 환경·사회·투명 경영 우수사례 발표
    ㆍ도로교통공단, ‘제3회 세계ESG포럼’에서 환경·사회·투명 경영 우수사례 발표 친환경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 등 교통 관련 ‘환경·사회·투명 경영성과’ 소개 도로교통공단은 제3회 세계ESG포럼에서 환경·사회·투명 경영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서범규)은 4월 30일(화)부터 5월 4일(토)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한국ESG학회 주최로 열리는 ‘제3회 세계ESG포럼’에 참석했다. 도로교통공단은 행사 첫날 ‘도로교통공단 환경·사회·투명 경영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친환경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 ▲교통신호 연동화 사업을 통한 환경비용 절감 ▲우리 지역 교통문제 해결 백분(人) 토론 방송 ▲변속차로 설치 기준 완화 중소기업 규제 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공공기관의 환경·사회·투명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단은 지난 2월 한국ESG학회와 지속 가능경영 실천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단의 환경·사회·투명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 환경·사회·투명 경영 우수사례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서범규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도로교통공단은 올해 창립 70주년으로 100년 이상 국민 안전을 위한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하기 위해 앞으로도 환경·사회·투명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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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로교통공단
    2024-05-02
  • 도로교통공단과 함께하는 어린이 드라이빙 스쿨 도로교통공단-레고랜드코리아
    도로교통공단과 함께하는 어린이 드라이빙 스쿨 도로교통공단-레고랜드코리아 ‘어린이 교통안전 완전정복 캠페인’ ㆍ‘어린이 드라이빙 스쿨’ 체험을 통한 교통안전교육 및 교통안전면허증 제공 ㆍ춘천시 추곡초등학교, 송화초등학교 어린이 70여명 초정… 교통안전 문화행사 지원 도로교통공단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교육과 놀이로 체험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서범규)은 레고랜드코리아(대표 이순규)와 함께 4월 26일(금) 레고랜드(강원도 춘천시 소재)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완전정복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단위 이동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어린이가 교통안전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교통안전 문화 행사를 실시했다. 어린이는 도로교통공단이 제공하는 교통안전교육을 받고 어린이 운전면허증을 받는다. 교육 수료 후에는 레고랜드 드라이빙 스쿨에서 안전운전 체험을 하고 행사장 내에 미래 안전운전을 다짐하는 사진인증 행사에 참여했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에는 가족단위 이동이 많아지는 시기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어린이가 교통안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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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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