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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원 경기도의원, 양평상담소에서 ‘경기도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 업무 보고받아
    이혜원 경기도의원, 양평상담소에서 ‘경기도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 업무 보고받아 ㆍ“원천 정보 오류에 따른 도민 피해 구제와 AI 기반한 분석 결과의 정확성 및 책임 필요 경기도의회 도시환경 위원회 부위원장 이혜원 의원(국민의 힘, 양평 2)은 6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경기도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운영 및 이용에 관한 조례안」 추진 현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AI 기반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과 함께 원천 정보 오류로 인한 도민 피해를 구제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인공지능(AI)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부동산 거래 위험 요인을계약 전·중·후 단계별로 분석·안내함으로써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동산 등기 정보, 주민등록 정보, 확정일자 정보, 임대인의 국세·지방세 체납 정보, 신용정보 등을 연계·분석해 계약 위험성을 사전에 안내하고, 계약 이후 권리관계 변동까지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이혜원 의원은 원천 정보의 오류나 시스템 오류로 인해 도민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조례와 운영 지침에 구제 절차를 명확히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개인정보 최소 수집, 목적 외 이용 금지, 분석 종료 후 즉시 파기 등 개인정보 보호 원칙과 함께 ▲원천 정보 정정 요청 ▲AI 분석 결과 이의신청 ▲재분석 절차 ▲시스템 오류에 따른 피해 구제 ▲수수료 환불 기준 등 이용자 권익 보호 방안도 함께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혜원 의원은 "AI 기반 부동산 거래 안전망은 무엇보다 데이터의 정확성과 신뢰성이 전제되어야 한다"며 "원천 정보 오류, AI 기반 분석 자료 신뢰성 확보 등으로 인해 도민이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정정과 재심사, 피해 구제 절차를 명확히 마련해 누구나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 정책인 만큼 개인정보 보호와 권익 구제까지 함께 담은 실효성 있는 조례가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2026년 7월 부동산 거래 안전망 테스트 운영을 완료했으며, 2026년 하반기부터 서비스를 개시하고 있다. 이후 관련 조례 제정 절차를 거쳐 2027년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전세사기 예방은 물론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과 도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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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한승훈 의원,“시민 안전과 운수종사자 근로 여건 개선 위한 협치 행정 필요”
    한승훈 의원,“시민 안전과 운수종사자 근로 여건 개선 위한 협치 행정 필요” 경기도의회 한승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협치부대표, 평택6)은 지난 5일 평택상담소에서 평택시 버스운영팀 관계자 및 버스기사 등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중교통(버스) 운영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는 시민들의 주요 이동 수단인 버스 운행 환경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효율적인 버스 노선 개편 방안 ▲운수종사자의 법정 휴게시간 보장 ▲노선별 화장실 이용 환경 개선 ▲근로여건 개선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한승훈 의원은 “행정기관과 버스업체, 그리고 현장의 운수종사자 간에 충분한 소통과 협력이 이뤄져야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고, 운수종사자와 업체 모두가 상생할 수 있다”며 “평택시 대중교통과를 비롯한 관계 부서는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해 협치 행정을 실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중교통은 시민들의 소중한 발인 만큼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며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밀하고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현장 소통 창구로서 생활 민원 상담과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발굴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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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이홍근 위원장, 우만테크노밸리 내 SK브로드밴드 방송국 침수피해 현장점검
    이홍근 위원장, 우만테크노밸리 내 SK브로드밴드 방송국 침수피해 현장점검....“근본대책 마련해야” ㆍ관계기관과 침수 발생 현장 및 주변 공사구간 확인 ㆍ“정확한 원인 규명과 실효성 있는 재발방지 대책 마련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홍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1)은 5일 수원시 우만동 SK브로드밴드 방송국을 방문해 최근 반복적으로 발생한 침수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 기관과 피해 원인 규명 및 재발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달 27일(월) 관계기관 정담회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으며, 경기도 자산개발과ㆍ체육진흥과ㆍ안전관리실, 국가철도공단, 수원월드컵재단, 건설사업관리단, HJ중공업, SK브로드밴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방송국 사무실과 장비실의 누수ㆍ침수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기관별 조치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우만테크노밸리는 수원시 우만동 일원 약 7만㎡ 부지에 바이오ㆍ반도체ㆍ스포츠ㆍ문화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경기도형 첨단 자족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2조 7천억 원을 투입해 203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사업구역 인근에서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제1공구 건설공사가 진행된 이후 SK브로드밴드 방송국 사무실과 장비실에 누수와 침수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시설 운영과 방송 서비스의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국가철도공단은 건물 누수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외부 전문 기관에 조사를 의뢰할 예정으로 조사 기간 중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건물 주변에 임시 배수로와 차수벽을 설치하는 등 보강작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홍근 위원장은 “오늘 현장점검은 침수 피해 상황과 임시 보강 조치의 이행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정확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라며 “오늘 현장점검이 기관별 입장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임시 보강, 전문기관 조사, 시설 보완 등 후속 조치가 신속하게 이행되는 계기가 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참석 기관들은 외부 전문기관의 조사에 필요한 현장자료와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보완과 추가 피해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등 기관 간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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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경기도의회 오현정 의원,‘2026 민관소통워크숍’에 참석해 “마을활동가들의 지속 가능한 기반 마련을 위해 도의회가 제 역할을
    경기도의회 오현정 의원, ‘2026 민관소통워크숍’에 참석해 “마을활동가들의 지속 가능한 기반 마련을 위해 도의회가 제 역할을 다하겠다” ㆍ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주최 ‘민관소통워크숍’ 참석해 마을공동체 발전 방향 모색 ㆍ“보조금 중심 넘어 주민 자치로 발전해야… 도의회 차원의 제도적 지원 탄탄히 구축하겠다” 강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2)이 8월 4일 화성시 봉담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된 ‘2026 민관소통워크숍 – 따뜻한 기본사회, 마을공동체가 잇다’에 참석해 마을활동가들을 격려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주최해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번 ‘민관소통워크숍’은 주민, 행정, 중간지원조직, 의회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제안을 다음 연도 정책과 사업계획에 반영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의 장이다. 이날 현장에는 마을활동가, 관계 공무원, 시·도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워크숍은 ‘보조금을 넘어 자치로, 기본사회와 마을’을 주제로 한 발제와 열띤 원탁토론으로 채워졌다. 현장 참석자들은 단순한 보조금 지원 구조에서 벗어나 주민이 스스로 지역을 돌보고 성장시키는 자치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피력하며, ▲공모사업 정산 부담 완화 ▲맞춤형 현장지원 확대 ▲타 기관과의 연대협력 강화 ▲마을활동가 경력 인증체계 도입 등 실질적인 정책들을 제안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오현정 도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한 뒤,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마을활동가들의 처우 개선에 대한 깊은 공감을 표했다. 오현정 의원은 축사를 통해 “마을의 변화와 ‘따뜻한 기본사회’를 만들어가는 진정한 원동력은 현장에서 헌신하는 마을활동가 여러분”이라며, “주민들이 보조금이라는 한계를 넘어 자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활동가들이 현장에서 불안함 없이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의 제도적·재정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 의원은 “오늘 워크숍에서 나온 보조금 정산 부담 완화, 경력 인증체계 구축 등의 소중한 의견들이 경기도 및 화성시의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차원에서도 세심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다양한 정책 제안들은 화성시의 2027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및 ‘마을공동체 3기 기본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오현정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며, 경기도 내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기본사회 가치 실현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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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김현덕 경기도의원, “화재 대피용품 설치만으로는 부족…누구나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안전환경
    김현덕 경기도의원, “화재 대피용품 설치만으로는 부족… 누구나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안전환경 만들어야” ㆍ김현덕 의원, “안전불감증에서 벗어나 당사자의 눈높이로 환경과 제도 개선해야” ㆍBF 인증받은 GH복합관 현장 점검… 화재 대피용품 등 관리 실태 확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5일 사단법인 장애인노인자립지원협회 권기범 사무총장과 정담회를 갖고, 장애인과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이 화재 대피용품을 실제로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공공청사와 복지시설 등에 화재 대피용 마스크를 비롯한 각종 안전용품이 설치돼 있지만, 설치 위치가 높거나 보관함을 열기 어려워 휠체어 이용자와 상지 기능이 제한된 장애인이 긴급한 상황에서 사용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또한 시각·청각장애인은 화재 발생 사실이나 화재 대피용품의 위치를 파악하기 어렵고, 어린이와 노인 역시 연기와 혼란이 발생한 상황에서 용품을 신속하게 찾아 사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김현덕 의원과 권기범 사무총장은 안전용품을 단순히 비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애 유형과 이용자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설치 위치와 사용 방식, 안내 체계를 함께 개선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아울러 계획과 설계 단계부터 장애 당사자의 의견과 이용 경험을 세심하게 반영해 장애인과 노인, 어린이 등 누구나 위급한 상황에서 대피용품을 쉽게 인지하고 사용할 수 있는 무장애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점을 논의했다. 김현덕 의원은 “화재 대피용품의 접근성은 평소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온 문제”라며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일상에서 미처 살피지 못한 작은 불편과 장벽이 위급한 순간에는 생명과 직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용품을 설치했다는 사실에만 안주하는 안전불감증에서 벗어나, 실제 이용자의 눈높이에서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점검해야 한다”며 “장애인이 별도의 도움 없이도 안전시설과 대피용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바꾸는 것이 진정한 무장애 환경을 조성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현덕 의원은 정담회 이후 별도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받은 GH복합시설관을 방문해 장애 당사자의 관점에서 건물 내 안전·편의시설을 직접 점검했다. 현장 점검 결과, 화재 대피용 마스크가 휠체어 이용자의 손이 닿기 어려운 높이에 설치돼 있었다. 장애인 화장실에서는 물 내림 센서가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확인됐으며, 소변기 지지대가 흔들리는 등 시설 관리가 미흡한 부분도 확인됐다. 또한 화장실 출입구가 별도의 문 없이 천으로만 가려져 있어 이용자의 사생활을 충분히 보호하기 어렵다는 문제도 드러났다. 김현덕 의원은 “BF 인증을 받은 건물에서도 실제 이용 과정에서는 여러 불편과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현장에서 확인했다”며 “인증을 받는 데 그치지 않고, 시설이 본래 취지에 맞게 작동하고 관리되는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안전과 편의는 시설을 설치하거나 인증을 받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계획과 설계부터 설치, 유지관리까지 장애 당사자의 의견과 이용 경험을 세심하게 반영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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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최순자 의원, 포천상담소서 포천시 예산 현황 및 도비사업 추진 상황 청취
    최순자 의원, 포천상담소서 포천시 예산 현황 및 도비사업 추진 상황 청취 한탄강 주요 사업 점검… “천혜의 자연환경 살려 미래세대 위한 지속가능한 개발 필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와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5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포천시 인구성장국장 최선경, 기획예산과 재정전략팀장 강현범으로부터 포천시 예산 규모와 재정 운용 현황, 주요 도비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번 정담회는 포천시의 전반적인 예산 규모와 재정 흐름을 파악하고, 주요 지역발전사업의 추진 현황과 재정 운용 방향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 의원은 포천시의 예산 현황과 함께 주요 도비사업의 추진 상황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며, 사업의 필요성과 재정 투입의 적정성, 시민 체감도 등을 중심으로 질문을 이어갔다. 특히 포천시 지역발전사업 가운데 한탄강 공연캠핑 문화레저단지 조성사업과 한탄강 수변공원 조성사업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최 의원은 “포천 한탄강 주변은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자연자원을 활용한 사업은 단기적인 성과나 행사 중심의 개발에 치우치기보다 한탄강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탄강 관광단지는 인위적으로 시설을 채우는 방식의 개발보다는 자연이 가진 가치를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조성해야 한다. 일회성 행사나 보여주기식 사업이 아니라 포천의 미래 관광자원이자 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라는 관점에서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 의원은 “재정은 한정된 만큼 시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효율적으로 투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는 사업보다는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지속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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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최만식 의원, 위례삼동선 추진 위한 관계기관 협의 현황 점검
    최만식 의원, 위례삼동선 추진 위한 관계기관 협의 현황 점검 ㆍ“주민 기대가 큰 사업인 만큼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필 것”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5일 경기도 철도정책과로부터 위례삼동선 예비타당성조사와 관계기관 협의 현황을 보고받고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경기도 철도정책과는 최근 서울시를 비롯해 성남시, 광주시 등 관계기관과 진행한 협의 내용과 함께, 향후 관계기관이 제시하는 관련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고 사업의 경제성과 이용자 편의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추가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예비타당성조사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최 의원은 “위례삼동선은 성남과 광주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수도권 철도망의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핵심 교통사업”이라며 “여러 기관이 참여하는 광역철도 사업인 만큼 충분한 협의와 면밀한 검토를 통해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사업인 만큼 관계기관 협의와 예비타당성조사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보고받겠다”며 “위례삼동선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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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이오수 의원, 광교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와 경기도의회 소통 견학 ​
    이오수 의원, 광교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와 경기도의회 소통 견학 ㆍ광교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과 본회의장·경기마루 견학 ㆍ경기도의회 역할과 의정활동 소개하며 지역 주민과 소통 강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9)은 5일 경기도의회를 방문한 광교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백인서 회장과 회원들의 본회의장과 경기마루 등 의회 주요 시설 견학을 함께하며 안내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주민들에게 경기도의회의 역할과 의정활동을 알리고,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을 찾아 도의회의 의사결정 과정과 본회의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의정 전시관인 경기마루를 둘러보며 경기도의회의 역사와 주요 의정활동을 살펴봤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회원들에게 경기도의회의 구성과 기능을 소개하고, 도민의 의견이 정책과 조례에 반영되는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 개선을 위한 도의원의 역할도 함께 안내했다. 참석자들은 본회의장과 의정 전시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지방자치와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과 성숙한 시민의식 확산을 위한 바르게살기운동의 역할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경기도의회는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열린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수원과 경기도의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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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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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원 경기도의원, 양평상담소에서 ‘경기도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 업무 보고받아
    이혜원 경기도의원, 양평상담소에서 ‘경기도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 업무 보고받아 ㆍ“원천 정보 오류에 따른 도민 피해 구제와 AI 기반한 분석 결과의 정확성 및 책임 필요 경기도의회 도시환경 위원회 부위원장 이혜원 의원(국민의 힘, 양평 2)은 6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경기도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운영 및 이용에 관한 조례안」 추진 현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AI 기반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과 함께 원천 정보 오류로 인한 도민 피해를 구제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인공지능(AI)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부동산 거래 위험 요인을계약 전·중·후 단계별로 분석·안내함으로써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동산 등기 정보, 주민등록 정보, 확정일자 정보, 임대인의 국세·지방세 체납 정보, 신용정보 등을 연계·분석해 계약 위험성을 사전에 안내하고, 계약 이후 권리관계 변동까지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이혜원 의원은 원천 정보의 오류나 시스템 오류로 인해 도민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조례와 운영 지침에 구제 절차를 명확히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개인정보 최소 수집, 목적 외 이용 금지, 분석 종료 후 즉시 파기 등 개인정보 보호 원칙과 함께 ▲원천 정보 정정 요청 ▲AI 분석 결과 이의신청 ▲재분석 절차 ▲시스템 오류에 따른 피해 구제 ▲수수료 환불 기준 등 이용자 권익 보호 방안도 함께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혜원 의원은 "AI 기반 부동산 거래 안전망은 무엇보다 데이터의 정확성과 신뢰성이 전제되어야 한다"며 "원천 정보 오류, AI 기반 분석 자료 신뢰성 확보 등으로 인해 도민이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정정과 재심사, 피해 구제 절차를 명확히 마련해 누구나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 정책인 만큼 개인정보 보호와 권익 구제까지 함께 담은 실효성 있는 조례가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2026년 7월 부동산 거래 안전망 테스트 운영을 완료했으며, 2026년 하반기부터 서비스를 개시하고 있다. 이후 관련 조례 제정 절차를 거쳐 2027년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전세사기 예방은 물론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과 도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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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한승훈 의원,“시민 안전과 운수종사자 근로 여건 개선 위한 협치 행정 필요”
    한승훈 의원,“시민 안전과 운수종사자 근로 여건 개선 위한 협치 행정 필요” 경기도의회 한승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협치부대표, 평택6)은 지난 5일 평택상담소에서 평택시 버스운영팀 관계자 및 버스기사 등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중교통(버스) 운영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는 시민들의 주요 이동 수단인 버스 운행 환경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효율적인 버스 노선 개편 방안 ▲운수종사자의 법정 휴게시간 보장 ▲노선별 화장실 이용 환경 개선 ▲근로여건 개선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한승훈 의원은 “행정기관과 버스업체, 그리고 현장의 운수종사자 간에 충분한 소통과 협력이 이뤄져야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고, 운수종사자와 업체 모두가 상생할 수 있다”며 “평택시 대중교통과를 비롯한 관계 부서는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해 협치 행정을 실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중교통은 시민들의 소중한 발인 만큼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며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밀하고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현장 소통 창구로서 생활 민원 상담과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발굴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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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이홍근 위원장, 우만테크노밸리 내 SK브로드밴드 방송국 침수피해 현장점검
    이홍근 위원장, 우만테크노밸리 내 SK브로드밴드 방송국 침수피해 현장점검....“근본대책 마련해야” ㆍ관계기관과 침수 발생 현장 및 주변 공사구간 확인 ㆍ“정확한 원인 규명과 실효성 있는 재발방지 대책 마련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홍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1)은 5일 수원시 우만동 SK브로드밴드 방송국을 방문해 최근 반복적으로 발생한 침수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 기관과 피해 원인 규명 및 재발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달 27일(월) 관계기관 정담회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으며, 경기도 자산개발과ㆍ체육진흥과ㆍ안전관리실, 국가철도공단, 수원월드컵재단, 건설사업관리단, HJ중공업, SK브로드밴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방송국 사무실과 장비실의 누수ㆍ침수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기관별 조치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우만테크노밸리는 수원시 우만동 일원 약 7만㎡ 부지에 바이오ㆍ반도체ㆍ스포츠ㆍ문화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경기도형 첨단 자족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2조 7천억 원을 투입해 203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사업구역 인근에서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제1공구 건설공사가 진행된 이후 SK브로드밴드 방송국 사무실과 장비실에 누수와 침수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시설 운영과 방송 서비스의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국가철도공단은 건물 누수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외부 전문 기관에 조사를 의뢰할 예정으로 조사 기간 중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건물 주변에 임시 배수로와 차수벽을 설치하는 등 보강작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홍근 위원장은 “오늘 현장점검은 침수 피해 상황과 임시 보강 조치의 이행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정확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라며 “오늘 현장점검이 기관별 입장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임시 보강, 전문기관 조사, 시설 보완 등 후속 조치가 신속하게 이행되는 계기가 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참석 기관들은 외부 전문기관의 조사에 필요한 현장자료와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보완과 추가 피해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등 기관 간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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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경기도의회 오현정 의원,‘2026 민관소통워크숍’에 참석해 “마을활동가들의 지속 가능한 기반 마련을 위해 도의회가 제 역할을
    경기도의회 오현정 의원, ‘2026 민관소통워크숍’에 참석해 “마을활동가들의 지속 가능한 기반 마련을 위해 도의회가 제 역할을 다하겠다” ㆍ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주최 ‘민관소통워크숍’ 참석해 마을공동체 발전 방향 모색 ㆍ“보조금 중심 넘어 주민 자치로 발전해야… 도의회 차원의 제도적 지원 탄탄히 구축하겠다” 강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2)이 8월 4일 화성시 봉담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된 ‘2026 민관소통워크숍 – 따뜻한 기본사회, 마을공동체가 잇다’에 참석해 마을활동가들을 격려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주최해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번 ‘민관소통워크숍’은 주민, 행정, 중간지원조직, 의회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제안을 다음 연도 정책과 사업계획에 반영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의 장이다. 이날 현장에는 마을활동가, 관계 공무원, 시·도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워크숍은 ‘보조금을 넘어 자치로, 기본사회와 마을’을 주제로 한 발제와 열띤 원탁토론으로 채워졌다. 현장 참석자들은 단순한 보조금 지원 구조에서 벗어나 주민이 스스로 지역을 돌보고 성장시키는 자치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피력하며, ▲공모사업 정산 부담 완화 ▲맞춤형 현장지원 확대 ▲타 기관과의 연대협력 강화 ▲마을활동가 경력 인증체계 도입 등 실질적인 정책들을 제안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오현정 도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한 뒤,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마을활동가들의 처우 개선에 대한 깊은 공감을 표했다. 오현정 의원은 축사를 통해 “마을의 변화와 ‘따뜻한 기본사회’를 만들어가는 진정한 원동력은 현장에서 헌신하는 마을활동가 여러분”이라며, “주민들이 보조금이라는 한계를 넘어 자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활동가들이 현장에서 불안함 없이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의 제도적·재정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 의원은 “오늘 워크숍에서 나온 보조금 정산 부담 완화, 경력 인증체계 구축 등의 소중한 의견들이 경기도 및 화성시의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차원에서도 세심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다양한 정책 제안들은 화성시의 2027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및 ‘마을공동체 3기 기본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오현정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며, 경기도 내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기본사회 가치 실현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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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김현덕 경기도의원, “화재 대피용품 설치만으로는 부족…누구나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안전환경
    김현덕 경기도의원, “화재 대피용품 설치만으로는 부족… 누구나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안전환경 만들어야” ㆍ김현덕 의원, “안전불감증에서 벗어나 당사자의 눈높이로 환경과 제도 개선해야” ㆍBF 인증받은 GH복합관 현장 점검… 화재 대피용품 등 관리 실태 확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5일 사단법인 장애인노인자립지원협회 권기범 사무총장과 정담회를 갖고, 장애인과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이 화재 대피용품을 실제로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공공청사와 복지시설 등에 화재 대피용 마스크를 비롯한 각종 안전용품이 설치돼 있지만, 설치 위치가 높거나 보관함을 열기 어려워 휠체어 이용자와 상지 기능이 제한된 장애인이 긴급한 상황에서 사용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또한 시각·청각장애인은 화재 발생 사실이나 화재 대피용품의 위치를 파악하기 어렵고, 어린이와 노인 역시 연기와 혼란이 발생한 상황에서 용품을 신속하게 찾아 사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김현덕 의원과 권기범 사무총장은 안전용품을 단순히 비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애 유형과 이용자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설치 위치와 사용 방식, 안내 체계를 함께 개선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아울러 계획과 설계 단계부터 장애 당사자의 의견과 이용 경험을 세심하게 반영해 장애인과 노인, 어린이 등 누구나 위급한 상황에서 대피용품을 쉽게 인지하고 사용할 수 있는 무장애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점을 논의했다. 김현덕 의원은 “화재 대피용품의 접근성은 평소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온 문제”라며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일상에서 미처 살피지 못한 작은 불편과 장벽이 위급한 순간에는 생명과 직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용품을 설치했다는 사실에만 안주하는 안전불감증에서 벗어나, 실제 이용자의 눈높이에서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점검해야 한다”며 “장애인이 별도의 도움 없이도 안전시설과 대피용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바꾸는 것이 진정한 무장애 환경을 조성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현덕 의원은 정담회 이후 별도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받은 GH복합시설관을 방문해 장애 당사자의 관점에서 건물 내 안전·편의시설을 직접 점검했다. 현장 점검 결과, 화재 대피용 마스크가 휠체어 이용자의 손이 닿기 어려운 높이에 설치돼 있었다. 장애인 화장실에서는 물 내림 센서가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확인됐으며, 소변기 지지대가 흔들리는 등 시설 관리가 미흡한 부분도 확인됐다. 또한 화장실 출입구가 별도의 문 없이 천으로만 가려져 있어 이용자의 사생활을 충분히 보호하기 어렵다는 문제도 드러났다. 김현덕 의원은 “BF 인증을 받은 건물에서도 실제 이용 과정에서는 여러 불편과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현장에서 확인했다”며 “인증을 받는 데 그치지 않고, 시설이 본래 취지에 맞게 작동하고 관리되는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안전과 편의는 시설을 설치하거나 인증을 받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계획과 설계부터 설치, 유지관리까지 장애 당사자의 의견과 이용 경험을 세심하게 반영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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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최순자 의원, 포천상담소서 포천시 예산 현황 및 도비사업 추진 상황 청취
    최순자 의원, 포천상담소서 포천시 예산 현황 및 도비사업 추진 상황 청취 한탄강 주요 사업 점검… “천혜의 자연환경 살려 미래세대 위한 지속가능한 개발 필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와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5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포천시 인구성장국장 최선경, 기획예산과 재정전략팀장 강현범으로부터 포천시 예산 규모와 재정 운용 현황, 주요 도비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번 정담회는 포천시의 전반적인 예산 규모와 재정 흐름을 파악하고, 주요 지역발전사업의 추진 현황과 재정 운용 방향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 의원은 포천시의 예산 현황과 함께 주요 도비사업의 추진 상황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며, 사업의 필요성과 재정 투입의 적정성, 시민 체감도 등을 중심으로 질문을 이어갔다. 특히 포천시 지역발전사업 가운데 한탄강 공연캠핑 문화레저단지 조성사업과 한탄강 수변공원 조성사업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최 의원은 “포천 한탄강 주변은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자연자원을 활용한 사업은 단기적인 성과나 행사 중심의 개발에 치우치기보다 한탄강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탄강 관광단지는 인위적으로 시설을 채우는 방식의 개발보다는 자연이 가진 가치를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조성해야 한다. 일회성 행사나 보여주기식 사업이 아니라 포천의 미래 관광자원이자 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라는 관점에서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 의원은 “재정은 한정된 만큼 시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효율적으로 투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는 사업보다는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지속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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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최만식 의원, 위례삼동선 추진 위한 관계기관 협의 현황 점검
    최만식 의원, 위례삼동선 추진 위한 관계기관 협의 현황 점검 ㆍ“주민 기대가 큰 사업인 만큼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필 것”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5일 경기도 철도정책과로부터 위례삼동선 예비타당성조사와 관계기관 협의 현황을 보고받고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경기도 철도정책과는 최근 서울시를 비롯해 성남시, 광주시 등 관계기관과 진행한 협의 내용과 함께, 향후 관계기관이 제시하는 관련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고 사업의 경제성과 이용자 편의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추가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예비타당성조사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최 의원은 “위례삼동선은 성남과 광주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수도권 철도망의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핵심 교통사업”이라며 “여러 기관이 참여하는 광역철도 사업인 만큼 충분한 협의와 면밀한 검토를 통해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사업인 만큼 관계기관 협의와 예비타당성조사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보고받겠다”며 “위례삼동선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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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이오수 의원, 광교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와 경기도의회 소통 견학 ​
    이오수 의원, 광교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와 경기도의회 소통 견학 ㆍ광교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과 본회의장·경기마루 견학 ㆍ경기도의회 역할과 의정활동 소개하며 지역 주민과 소통 강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9)은 5일 경기도의회를 방문한 광교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백인서 회장과 회원들의 본회의장과 경기마루 등 의회 주요 시설 견학을 함께하며 안내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주민들에게 경기도의회의 역할과 의정활동을 알리고,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을 찾아 도의회의 의사결정 과정과 본회의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의정 전시관인 경기마루를 둘러보며 경기도의회의 역사와 주요 의정활동을 살펴봤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회원들에게 경기도의회의 구성과 기능을 소개하고, 도민의 의견이 정책과 조례에 반영되는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 개선을 위한 도의원의 역할도 함께 안내했다. 참석자들은 본회의장과 의정 전시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지방자치와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과 성숙한 시민의식 확산을 위한 바르게살기운동의 역할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경기도의회는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열린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수원과 경기도의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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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장송회 의원, 다산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속 착공· 미매각 용지 활용방안 마련 주문
    장송회 의원, 다산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속 착공· 미매각 용지 활용방안 마련 주문 ㆍ다산 복합커뮤니티센터 추진현황 점검…“10년 기다린 주민 위해 사업 속도 높여야” ㆍ미매각 용지 판매계획 점검…“판매 전까지 마을주차장 등 주민 위한 공간으로 적극 활용”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송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7)은 8월 5일 경기도 신도시관리팀과 경기주택도시공사(GH)로부터 다산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추진현황과 경기도 미매각 용지 관리 현황 및 판매계획, 공공주택지구 미매각 용지 관리체계 등을 보고받고, 복합커뮤니티센터의 조속한 착공과 미매각 용지의 효율적인 관리·활용 방안을 주문했다. 먼저 장 의원은 다산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당초 2026년 착공 계획에서 2027년 7월 착공으로 일정이 변경된 배경을 확인했다. GH는 주민 의견 추가 반영과 행정절차 이행 등의 사유로 사업 일정이 조정됐으며, 2027년 7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장 의원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과정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행정절차를 포함한 모든 공정을 신속하게 추진해 더 이상의 사업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다산신도시 주민들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기다려 온 만큼, 주민들의 기대를 헤아려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GH가 책임감을 갖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장 의원은 다산신도시 내 미매각 용지의 판매계획을 점검하며 판매 완료 시점을 질의했다. 이어 “미매각 부지는 GH뿐 아니라 LH 소유 부지도 많은 만큼 양 기관이 긴밀히 협의해 조속한 매각을 추진해야 한다”며 “판매 전까지 장기간 방치하기보다 마을주차장 등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는 방안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신도시 곳곳에 미매각 용지가 장기간 방치되면 도시 미관을 저해할 뿐 아니라 주민들의 생활 불편도 커지고 있다”며 “매각이 완료될 때까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장 의원은 “신도시는 주택 공급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기반시설과 편의시설이 함께 갖춰질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미매각 용지는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적극 활용해 신도시 주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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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경기도의회 김경옥 의원, “현장에 답이 있다… 평택 지역 교육 현안 직접 챙겨”
    경기도의회 김경옥 의원, “현장에 답이 있다… 평택 지역 교육 현안 직접 챙겨” ㆍ신한고·평택교육지원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 잇달아 방문하며 지역 맞춤형 의정 행보 ㆍ학교 시설 개선 민원 수렴부터 유아교육 특화사업 제안까지 현장 중심 소통 강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8월 5일(수) 평택 관내 교육 현장인 신한고등학교, 평택교육지원청, 남부유아체험교육원을 연이어 방문하며 지역 교육 현안을 정밀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지역 교육 현장 점검에 나선 김경옥 의원은 “평소 ‘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신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며, “지역 주민과 교육 구성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고 취지를 밝혔다. 첫 방문지인 신한고등학교를 찾은 김 의원은 주차장 시설 공사 관련 민원을 현장 점검하고, 학생 안전과 쾌적한 교육환경을 위해 해당 공사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어 평택교육지원청을 방문한 김 의원은 지원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평택 지역의 주요 교육 현안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살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청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남부유아체험교육원을 방문한 김경옥 의원은 유아교육 활성화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김 의원은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 환경을 위해 애쓰는 교육원 구성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교육원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역 자원과 연계한 특화사업 추진을 제안했다. 김경옥 의원은 “유아교육부터 고등교육까지, 교육 현장의 작고 사소한 목소리 하나 놓치지 않는 것이 의정활동의 본령”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평택의 아이들과 교육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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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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