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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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반기 구제역 백신 면역 수준 ‘양호’
    상반기 구제역 백신 면역 수준 ‘양호’ 도 동물위생시험소 검사 결과, 면역 수준 전년 대비 소 0.4%p, 염소 7.2%p 상승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올해 상반기 ‘구제역 백신 항체 감시사업(모니터링 검사)’ 결과 소·염소 사육 농가의 구제역 백신 면역 수준은 매우 양호하고, 항체 양성률도 전년 대비 상승했다고 15일 밝혔다. 정부는 매년 전국 구제역 백신 접종 후 농장의 방어 수준 확인 및 접종의 적정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상하반기 2차례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2월 경기도 고양시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조기 긴급 백신접종을 실시한 뒤 항체 형성 시기를 고려해 백신접종 후 3주가 지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했다. 검사 대상은 무작위로 선정한 소 381호, 염소 45호 등 총 426개 농가 4350여 마리로, 구제역 백신 항체양성률은 98.7%를 기록했다. 축종별 항체양성률은 소 98.8%, 염소 97.8%로 확인됐으며, 이는 전년 하반기 검사와 비교해 소는 0.4%p, 염소는 7.2%p 상승한 수치이다. 도는 구제역 방역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해 항체양성률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소 사육농가의 검사 결과를 매월 취합해 항체양성률이 다소 낮은 농가(80-90%)를 대상으로 올바른 백신접종 방법을 안내하고, 필요 시 보강접종을 실시해 항체 수준 향상을 유도하고 있다. 조수일 동물위생시험소장은 “농가의 적극적인 백신접종 참여와 철저한 관리로 도내 구제역 방어 수준이 한층 강화됐으나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감시사업과 현장 지도를 통해 구제역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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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박수현 후보 승리가 ‘도민 행복·건강 충남’ 시작… 충남 보건의료 혁신 적임자
    “박수현 후보 승리가 ‘도민 행복·건강 충남’ 시작… 충남 보건의료 혁신 적임자” ㆍ충남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선거사무소서‘압도적 지지’ 선언 ㆍ의료 격차 해소, 현장 중심 소통가, 검증된 추진력 등 강조 ㆍ박수현 후보, 공인중개사협회 등과도 간담회… 정책행보 집중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든든한 지원군을 확보했다. 충남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는 14일 오후 천안 선거사무소에서 정책간담회를 가진 뒤 “박수현 후보가 충남의 보건의료 혁신과 의료기사 권익 향상을 이끌 것”이라며 적극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의료 격차 해소 적임자 △현장 중심의 소통가 △검증된 추진력 등을 이유로 들어 “우리는 그동안 헌신적인 노력에도 열악한 환경과 불합리한 처우를 견뎌왔지만, 박수현 후보에게서 충남 의료의 희망을 봤다”고 설명했다. 충남의료기사단체연합회는 이어 “박수현 후보의 승리가 곧 ‘도민이 행복한 건강 충남’의 시작”이라며 “220만 도민의 건강권을 수호하고, 의료현장의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박수현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수현 후보는 이후에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남도회, 대한민국 희망복지 특별위원회와 천안 선거사무소에서 연달아 간담회를 갖는 등 생생한 민심을 청취하는‘정책행보’에 집중했다. 특히 단체들이 현장에서 분야별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에 공감하며 적극적·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해결의지를 나타냈다. 구체적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남도회(회장 박훈석)는 임원과 시군구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위반 과태료 규제 합리화 △‘떳다방’ 등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불법중개 근절 △도정사업 참여, 도시개발정보 공유체계 구축 △충남도 부동산 관련 위원회 참여 확대 등을 제안했다. 박수현 후보는 이에 대해 “법적, 제도적, 현실적 제약이 당연한 것인지, 없앨 수 있는 것인지 따져서 체크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남도회는 16개 시군구회와 회원 3898명(도내 부동산중개업 등록업체 3962개)으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으로 공인중개사 위탁교육, 손해배상책임 공제, 취약계층 무료중개 등을 추진한다. 김소당 대한민국 희망복지 특별위원회 상임대표는 ‘정서복지플랫폼’ 등을 건의했다. 그는 “충남은 새로운 변화와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지역 균형발전과 민생경제 회복, 교육과 복지, 청년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충남을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천할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박수현 후보는 이와 관련해 “충남의 복지가 사람의 마음까지 연결하는 시대 그리고 세대와 세대, 사람과 사람, 지역과 공동체를 연결하는 정서복지플랫폼을 말씀하셨다”며 “희망과 복지라는 두 키워드를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응원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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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부산시, 「LIV Golf Korea 2026」 대회 준비 최종 점검… 선수단 및 갤러리 맞이 준비 완료!
    부산시, 「LIV Golf Korea 2026」 대회 준비 최종 점검… 선수단 및 갤러리 맞이 준비 완료! ◈ 5.15. 10:00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리브 골프 코리아 (LIV Golf Korea)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김경덕 시장 권한대행 주재, '최종 유관기관 합동 준비 상황보고회' 개최 ◈ 5.28.부터 열리는 세계적 골프대회, 약 6만 명 관람객 방문 대비 교통, 안전, 환경정비, 보건, 홍보‧관광, 출입국, 코스관리 7개 분야별 준비상황 최종 점검 ◈ 시, 세계적으로 관심이 많은 골프대회인 만큼, 전방위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원활하고 안전한 대회 개최를 추진할 것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오늘(15일) 오전 10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오는 5월 28일부터 개최되는 세계적인 골프 대회인 「리브 골프 코리아(LIV Golf Korea)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 최종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세계 최정상급 선수 57명이 참가하고 약 6만 명 규모의 갤러리 운집이 예상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대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회 준비상황을 분야별로 자세히 점검하고, 기관/분야별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는 이번 준비상황 보고회를 통해 대회 전반의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리브 골프(LIV Golf) 측 대회운영본부와 긴밀히 협업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빈틈없는 행정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리브 골프(LIV Golf) 측은 안전요원 488명, 경호요원 322명 등 1일 기준 최대 총 1천62명의 운영인력을 투입해 원활한 대회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리브 골프(LIV Golf) 시행사인 아이엠지 미디어 코리아(IMG Media Korea)에서는 대회운영본부 구성, 선수단 지원, 교통·주차·수송 지원, 인파 및 동선 관리, 의료 지원 등 분야별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준비 상황을 점검하여 원활한 대회 개최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대회지원본부를 구성해, 교통‧주차 등 관람객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대회 전(全) 분야를 아우르는 선제적 대응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장 및 관람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구군, 유관기관(경찰·소방 등), 아시아드컨트리클럽과의 유기적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대회지원본부를 구성하고, 교통, 안전, 환경정비, 보건, 홍보·관광, 출입국, 코스 관리 7개 분야별로 전방위적인 행정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대표적으로 교통의 경우, 행사장 주요 동선과 교통 흐름을 실시간으로 관리하여 갤러리 이동 편의를 제고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며, 안전의 경우 경찰·소방·의료기관 등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해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관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국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부산의 글로벌 도시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만든다는 전략이다. 대회 기간 중 해양·관광·미식·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도시 홍보를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부산의 매력을 선보이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 효과를 동시에 끌어올릴 예정이다. 스포츠 이벤트”라며, “빈틈없는 행정지원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선수와 갤러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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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경남도 특사경, 가정의 달 맞이 특별 단속 돌입
    “부모님 효도 선물, 가짜 의료기기에 속지마세요!!” 경남도 특사경, 가정의 달 맞이 특별 단속 돌입 ㆍ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의료기기 불법 유통판매 집중 단속 ㆍ불법 의료기기 판매(미인증 기기, 해외직구, 중고 거래) 엄정 대응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오는 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건전한 의료기기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가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다빈도 의료기기*의 불법 유통판매에 대해 특별 기획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다빈도 의료기기: 혈압계, 혈당계, 온열기, 부황기 등 이번 단속은 5월 가정의 달과 행락철을 맞아 실버헬스케어 및 뷰티케어 등의 제품 수요 증가에 편승한 의료기기 불법 유통과 소비자 기만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전 연령층에 걸쳐 빈발하는 미인증 제품이나 공산품을 의료기기로 거짓 판매하는 행위로부터 도민의 안전한 보건위생 환경을 확보하고자 추진한다. 경남도 특사경은 전 연령층에서 구매하는 부황기, 혈압계, 코골이 방지, 초음파흡입기 등을 판매하는 온오프라인 업소를 중심으로 의료기기 허가 및 인증 제품 판매 여부, 광고 내용 분석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자가 사용 목적으로 해외에서 구매한 의료기기를 재판매하는 행위나 상습적인 중고 의료기기 판매 행위, 무료 체험관 등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기기를 강매하거나 허가받은 성능과 다른 효능효과로 도민을 기만하는 행위, 미용업을 운영하면서 의료기기 사용을 위해 변칙적으로 의료기기 판매업을 신고한 여부도 집중 수사 대상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의료기기 판매업 등 신고 여부 ▲미허가미인증 의료기기 판매 ▲허가인증 사항과 다른 성능효과 광고 ▲공산품을 의료기기로 위장 광고판매 ▲성능구조 임의 변조 및 변환 수리 ▲판매업자의 준수사항 위반 여부 등이다. 「의료기기법」에 따라면 허가 및 인증받지 않은 의료기기를 수리·판매·임대 등의 목적으로 저장·진열 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규정하고 있으며, 단순 미신고 판매나 오인 광고만으로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사용기한 등이 지난 것을 판매, 임대, 저장하거나 진열하는 행위도 500만 원 이하의 벌금 대상이 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기획 수사에 적발된 위반자는 도 특사경에서 형사 입건해 수사하고,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 의뢰하는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김창덕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 “건강을 챙기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께 드리는 효도 선물이 자칫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며, “구매하는 의료기기가 허가 또는 인증받은 제품인지 ‘의료기기 안심책방’에서 확인해 불법 제품에 따른 피해를 스스로 예방하는 현명한 소비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특사경에서는 이번 단속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상시 감시체계를 유지하여 의료기기 불법 유통·판매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불법 의료기기 판매가 의심되는 업소나 위반 행위자에 대해 제보하고자 할 경우 경상남도 누리집 또는 전화(055-211-2895)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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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 경남도,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 사업 전국 최초 3회 연속 선정
    경남도,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 사업 전국 최초 3회 연속 선정 ㆍ2022·2024년에 이어 2026년에도 공모사업 선정, 경남TP·김해시와 협력 결실 ㆍ기업당 국비 최대 4천만 원, 수소기업 20개사에 지원해 수소전문기업으로 육성 경상남도는 한국수소연합이 주관하는 ‘2026년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 지역기업지원기관에 (재)경남테크노파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수소연합은 지난 4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으며, 경남도와 김해시, 경남테크노파크는 2022년에 이어 3회 연속 공모에 선정됐다.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은 수소 분야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해 정부 지정 ‘수소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올해부터 2년간 총 13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예비수소전문기업 20개사를 발굴·육성한다. 선정 기업에는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특허) 획득, 기술도입 등 기술사업화뿐만 아니라 판로개척, 기업 컨설팅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게 된다. 기업당 지원 규모는 국비 최대 4천만 원 수준이다. 경남도는 그동안 철저한 기업 수요 조사와 체계적인 로드맵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된 사업 기간 동안 도내 다수 기업이 수소전문기업으로 지정됐고, 매출 증대와 신규 고용 창출 등 성과를 낸 점이 이번 공모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도내 유망 수소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소전문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규제 해소와 기술 혁신을 통해 경남이 대한민국 수소 경제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5월 중 전담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수혜기업 모집 공고를 실시하는 등 신속하게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상세한 지원 내용 및 신청 안내는 경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s://www.gntp.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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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1
  • 수확기 앞둔 농작물…진딧물 관리 비상
    수확기 앞둔 농작물…진딧물 관리 비상 도 스마트농업본부 “이달 상순부터 초기 방제 강화해야” 충남도 스마트농업본부는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월동지에서 깨어난 유시충(날개 달린 성충) 진딧물의 농경지 유입이 본격화됨에 따라 고추 등 주요 작물 재배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초기 방제를 당부했다. 현장에서는 지난달 말부터 진딧물 발생이 확인되고 있으며, 5월 상순 이후에는 밀도 증가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진딧물은 작물의 즙액을 흡즙해 생육을 저해할 뿐 아니라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 잠두위조바이러스(BBWV), 고추모틀바이러스(PepMoV) 등 바이러스병을 매개하는 주요 해충이다. 특히 고추를 비롯한 노지 재배 작물은 현재 정식 시기이고 시설 재배 작물은 한창 수확하는 시기라서 단순 해충 방제를 넘어 바이러스 예방 차원의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 도 스마트농업본부는 수확기를 앞둔 작물의 경우 농약 잔류 부담이 적은 유기농업자재 활용이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도 농업기술원과 기술 협력을 통해 개발한 친환경 유기농업자재 ‘에스지(SG)10’은 진딧물과 온실가루이, 흰가루병 등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현장 적용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농업 현장에서는 △포장 주변 잡초 및 기주식물 제거 △발생 초기 감염주 신속 제거 △끈끈이트랩 활용 예찰 △생육 단계별 등록 약제 및 친환경 자재 적기 사용 등 종합적인 관리로 진딧물 유입·증식을 최대한 차단해야 한다. 최용석 도 스마트농업본부 박사는 “5월은 진딧물 방제의 골든타임으로, 초기 대응 여부가 올해 작황과 수확량을 좌우할 수 있다”라며 “화학 약제 중심 방제보다 적절한 유기농업자재 활용을 통해 저항성과 농약 잔류 문제를 함께 줄이는 친환경 관리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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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0
  • 대만 관광객 600명, 통영 밤바다에 빠진다... 경남관광재단·통영시 ‘글로벌 승부수’
    대만 관광객 600명, 통영 밤바다에 흠뻑 빠지다... 경남관광재단·통영시 ‘글로벌 도전’ ㆍ8일, 통영시 체류형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재단-통영시-여행사 3자 업무협약 체결 ㆍ지자체 인바운드 한계 극복 위해 재단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마케팅 노하우 전격 투입 ㆍ대한민국 1호 야간관광 도시 통영 매력 극대화... 작년 대비 2배 상향된 600명 유치 목표 경상남도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이 해외 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기초 지자체의 해결사로 나섰다. 재단은 8일 오후 2시, 재단 대회의실에서 통영시, (주)량우국제여행사와 함께 ‘통영시 체류형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모객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초 지자체 단독으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해외 인바운드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경남관광마케팅 실무협의회’를 통해 제기된 시군 수요를 바탕으로, 자체 글로벌 네트워크와 관광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통영의 야간관광 자원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전략적 파트너’ 역할을 수행한다. 재단과 통영시, 인바운드 전문 여행사인 (주)량우국제여행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강구안 일원, 디피랑,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등 통영만의 독보적인 야간 콘텐츠를 활용한 1박 2일 이상의 숙박 연계형 여행상품을 공동 개발·운영한다. 특히 지난해 진주시와 연계해 관광객 300여 명을 유치한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는 통영 단독으로 총 600명의 외래 관광객 유치를 정조준한다. 협약에 따라 재단은 상품 기획,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운영을 총괄하고 통영시는 가이드 및 기념품 지원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맡으며 (주)량우국제여행사는 해외 현지 모객 및 상품 개발과 현장 운영을 전담하며 완벽한 ‘삼각 공조’ 체계를 구축한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재단이 지자체의 한계를 보완하고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1호 야간관광 특화 도시 통영의 가치를 고부가가치 수출 상품으로 재탄생시켜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통영으로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집중적인 운영 기간을 거쳐 대만 등 중화권 단체 관광객을 타겟으로 대대적인 현지 판촉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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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9
  • 지연 없는 신약개발 나서... AIx바이오 거점 ‘우뚝’ ​
    지연 없는 신약개발 나서... AIx바이오 거점 ‘우뚝’ 실험-검증-데이터 환류, 순환형 연구모델 실증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이 491억 원 규모 ‘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조성 시범사업(이하 사업)’에 참여해 순환형 연구모델 실증에 앞장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는 케이메디허브와 경북대학교, 경북대학교병원, ㈜유니바, 대구광역시가 참여하며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 케이메디허브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통한 화합물 발굴, 자동화 실험실 구축과 저분자 신약개발 실증, ‘랩 인 더 루프(Lab-in-the-loop)’ 기반 전주기 연구 생태계 조성을 담당한다. 케이메디허브는 참여기관과 긴밀히 연계해 AI가 예측한 타깃의 유효물질을 즉시 합성하고 검증하는 ‘지연 없는’ 신약개발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신약개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자동화 실험과 평가 프로세스 구축을 통해 AI가 제안한 후보물질을 실제 실험으로 신속히 검증하고, 데이터로 환류하는 순환형 연구모델을 실증할 계획이다. 케이메디허브의 신약개발 인프라와 경북대학교병원이 보유한 임상데이터, 경북대학교의 AI·바이오 연구역량 등의 결합을 통해 초고속 컴퓨팅–자동화 합성–활성 평가–데이터 재학습으로 이어지는 통합형 연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대구시의 데이터 규제 프리존을 더해 의료데이터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활용기반을 강화한다. 케이메디허브는 공동연구 및 R&D, 인허가·시험·평가 연계 등 원스톱 지원체계를 통해 의료산업 분야의 실질적 성과를 창출해 왔다. 이러한 경험과 인프라는 이번 사업에서 신약개발 실증을 가속화하는 핵심기반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사업을 통해 재단의 역할이 의료기기·바이오헬스 지원에서 AI 기반 저분자 신약개발의 실증기관으로 확대됐다”며 “AIx바이오 전환과 함께 대구가 미래 바이오산업의 실질적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학·연·병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국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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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반기 구제역 백신 면역 수준 ‘양호’
    상반기 구제역 백신 면역 수준 ‘양호’ 도 동물위생시험소 검사 결과, 면역 수준 전년 대비 소 0.4%p, 염소 7.2%p 상승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올해 상반기 ‘구제역 백신 항체 감시사업(모니터링 검사)’ 결과 소·염소 사육 농가의 구제역 백신 면역 수준은 매우 양호하고, 항체 양성률도 전년 대비 상승했다고 15일 밝혔다. 정부는 매년 전국 구제역 백신 접종 후 농장의 방어 수준 확인 및 접종의 적정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상하반기 2차례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2월 경기도 고양시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조기 긴급 백신접종을 실시한 뒤 항체 형성 시기를 고려해 백신접종 후 3주가 지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했다. 검사 대상은 무작위로 선정한 소 381호, 염소 45호 등 총 426개 농가 4350여 마리로, 구제역 백신 항체양성률은 98.7%를 기록했다. 축종별 항체양성률은 소 98.8%, 염소 97.8%로 확인됐으며, 이는 전년 하반기 검사와 비교해 소는 0.4%p, 염소는 7.2%p 상승한 수치이다. 도는 구제역 방역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해 항체양성률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소 사육농가의 검사 결과를 매월 취합해 항체양성률이 다소 낮은 농가(80-90%)를 대상으로 올바른 백신접종 방법을 안내하고, 필요 시 보강접종을 실시해 항체 수준 향상을 유도하고 있다. 조수일 동물위생시험소장은 “농가의 적극적인 백신접종 참여와 철저한 관리로 도내 구제역 방어 수준이 한층 강화됐으나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감시사업과 현장 지도를 통해 구제역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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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박수현 후보 승리가 ‘도민 행복·건강 충남’ 시작… 충남 보건의료 혁신 적임자
    “박수현 후보 승리가 ‘도민 행복·건강 충남’ 시작… 충남 보건의료 혁신 적임자” ㆍ충남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선거사무소서‘압도적 지지’ 선언 ㆍ의료 격차 해소, 현장 중심 소통가, 검증된 추진력 등 강조 ㆍ박수현 후보, 공인중개사협회 등과도 간담회… 정책행보 집중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든든한 지원군을 확보했다. 충남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는 14일 오후 천안 선거사무소에서 정책간담회를 가진 뒤 “박수현 후보가 충남의 보건의료 혁신과 의료기사 권익 향상을 이끌 것”이라며 적극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의료 격차 해소 적임자 △현장 중심의 소통가 △검증된 추진력 등을 이유로 들어 “우리는 그동안 헌신적인 노력에도 열악한 환경과 불합리한 처우를 견뎌왔지만, 박수현 후보에게서 충남 의료의 희망을 봤다”고 설명했다. 충남의료기사단체연합회는 이어 “박수현 후보의 승리가 곧 ‘도민이 행복한 건강 충남’의 시작”이라며 “220만 도민의 건강권을 수호하고, 의료현장의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박수현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수현 후보는 이후에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남도회, 대한민국 희망복지 특별위원회와 천안 선거사무소에서 연달아 간담회를 갖는 등 생생한 민심을 청취하는‘정책행보’에 집중했다. 특히 단체들이 현장에서 분야별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에 공감하며 적극적·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해결의지를 나타냈다. 구체적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남도회(회장 박훈석)는 임원과 시군구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위반 과태료 규제 합리화 △‘떳다방’ 등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불법중개 근절 △도정사업 참여, 도시개발정보 공유체계 구축 △충남도 부동산 관련 위원회 참여 확대 등을 제안했다. 박수현 후보는 이에 대해 “법적, 제도적, 현실적 제약이 당연한 것인지, 없앨 수 있는 것인지 따져서 체크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남도회는 16개 시군구회와 회원 3898명(도내 부동산중개업 등록업체 3962개)으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으로 공인중개사 위탁교육, 손해배상책임 공제, 취약계층 무료중개 등을 추진한다. 김소당 대한민국 희망복지 특별위원회 상임대표는 ‘정서복지플랫폼’ 등을 건의했다. 그는 “충남은 새로운 변화와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지역 균형발전과 민생경제 회복, 교육과 복지, 청년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충남을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천할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박수현 후보는 이와 관련해 “충남의 복지가 사람의 마음까지 연결하는 시대 그리고 세대와 세대, 사람과 사람, 지역과 공동체를 연결하는 정서복지플랫폼을 말씀하셨다”며 “희망과 복지라는 두 키워드를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응원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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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부산시, 「LIV Golf Korea 2026」 대회 준비 최종 점검… 선수단 및 갤러리 맞이 준비 완료!
    부산시, 「LIV Golf Korea 2026」 대회 준비 최종 점검… 선수단 및 갤러리 맞이 준비 완료! ◈ 5.15. 10:00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리브 골프 코리아 (LIV Golf Korea)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김경덕 시장 권한대행 주재, '최종 유관기관 합동 준비 상황보고회' 개최 ◈ 5.28.부터 열리는 세계적 골프대회, 약 6만 명 관람객 방문 대비 교통, 안전, 환경정비, 보건, 홍보‧관광, 출입국, 코스관리 7개 분야별 준비상황 최종 점검 ◈ 시, 세계적으로 관심이 많은 골프대회인 만큼, 전방위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원활하고 안전한 대회 개최를 추진할 것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오늘(15일) 오전 10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오는 5월 28일부터 개최되는 세계적인 골프 대회인 「리브 골프 코리아(LIV Golf Korea)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 최종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세계 최정상급 선수 57명이 참가하고 약 6만 명 규모의 갤러리 운집이 예상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대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회 준비상황을 분야별로 자세히 점검하고, 기관/분야별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는 이번 준비상황 보고회를 통해 대회 전반의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리브 골프(LIV Golf) 측 대회운영본부와 긴밀히 협업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빈틈없는 행정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리브 골프(LIV Golf) 측은 안전요원 488명, 경호요원 322명 등 1일 기준 최대 총 1천62명의 운영인력을 투입해 원활한 대회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리브 골프(LIV Golf) 시행사인 아이엠지 미디어 코리아(IMG Media Korea)에서는 대회운영본부 구성, 선수단 지원, 교통·주차·수송 지원, 인파 및 동선 관리, 의료 지원 등 분야별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준비 상황을 점검하여 원활한 대회 개최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대회지원본부를 구성해, 교통‧주차 등 관람객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대회 전(全) 분야를 아우르는 선제적 대응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장 및 관람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구군, 유관기관(경찰·소방 등), 아시아드컨트리클럽과의 유기적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대회지원본부를 구성하고, 교통, 안전, 환경정비, 보건, 홍보·관광, 출입국, 코스 관리 7개 분야별로 전방위적인 행정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대표적으로 교통의 경우, 행사장 주요 동선과 교통 흐름을 실시간으로 관리하여 갤러리 이동 편의를 제고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며, 안전의 경우 경찰·소방·의료기관 등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해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관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국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부산의 글로벌 도시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만든다는 전략이다. 대회 기간 중 해양·관광·미식·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도시 홍보를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부산의 매력을 선보이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 효과를 동시에 끌어올릴 예정이다. 스포츠 이벤트”라며, “빈틈없는 행정지원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선수와 갤러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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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경남도 특사경, 가정의 달 맞이 특별 단속 돌입
    “부모님 효도 선물, 가짜 의료기기에 속지마세요!!” 경남도 특사경, 가정의 달 맞이 특별 단속 돌입 ㆍ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의료기기 불법 유통판매 집중 단속 ㆍ불법 의료기기 판매(미인증 기기, 해외직구, 중고 거래) 엄정 대응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오는 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건전한 의료기기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가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다빈도 의료기기*의 불법 유통판매에 대해 특별 기획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다빈도 의료기기: 혈압계, 혈당계, 온열기, 부황기 등 이번 단속은 5월 가정의 달과 행락철을 맞아 실버헬스케어 및 뷰티케어 등의 제품 수요 증가에 편승한 의료기기 불법 유통과 소비자 기만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전 연령층에 걸쳐 빈발하는 미인증 제품이나 공산품을 의료기기로 거짓 판매하는 행위로부터 도민의 안전한 보건위생 환경을 확보하고자 추진한다. 경남도 특사경은 전 연령층에서 구매하는 부황기, 혈압계, 코골이 방지, 초음파흡입기 등을 판매하는 온오프라인 업소를 중심으로 의료기기 허가 및 인증 제품 판매 여부, 광고 내용 분석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자가 사용 목적으로 해외에서 구매한 의료기기를 재판매하는 행위나 상습적인 중고 의료기기 판매 행위, 무료 체험관 등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기기를 강매하거나 허가받은 성능과 다른 효능효과로 도민을 기만하는 행위, 미용업을 운영하면서 의료기기 사용을 위해 변칙적으로 의료기기 판매업을 신고한 여부도 집중 수사 대상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의료기기 판매업 등 신고 여부 ▲미허가미인증 의료기기 판매 ▲허가인증 사항과 다른 성능효과 광고 ▲공산품을 의료기기로 위장 광고판매 ▲성능구조 임의 변조 및 변환 수리 ▲판매업자의 준수사항 위반 여부 등이다. 「의료기기법」에 따라면 허가 및 인증받지 않은 의료기기를 수리·판매·임대 등의 목적으로 저장·진열 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규정하고 있으며, 단순 미신고 판매나 오인 광고만으로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사용기한 등이 지난 것을 판매, 임대, 저장하거나 진열하는 행위도 500만 원 이하의 벌금 대상이 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기획 수사에 적발된 위반자는 도 특사경에서 형사 입건해 수사하고,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 의뢰하는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김창덕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 “건강을 챙기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께 드리는 효도 선물이 자칫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며, “구매하는 의료기기가 허가 또는 인증받은 제품인지 ‘의료기기 안심책방’에서 확인해 불법 제품에 따른 피해를 스스로 예방하는 현명한 소비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특사경에서는 이번 단속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상시 감시체계를 유지하여 의료기기 불법 유통·판매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불법 의료기기 판매가 의심되는 업소나 위반 행위자에 대해 제보하고자 할 경우 경상남도 누리집 또는 전화(055-211-2895)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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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 경남도,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 사업 전국 최초 3회 연속 선정
    경남도,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 사업 전국 최초 3회 연속 선정 ㆍ2022·2024년에 이어 2026년에도 공모사업 선정, 경남TP·김해시와 협력 결실 ㆍ기업당 국비 최대 4천만 원, 수소기업 20개사에 지원해 수소전문기업으로 육성 경상남도는 한국수소연합이 주관하는 ‘2026년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 지역기업지원기관에 (재)경남테크노파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수소연합은 지난 4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으며, 경남도와 김해시, 경남테크노파크는 2022년에 이어 3회 연속 공모에 선정됐다.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은 수소 분야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해 정부 지정 ‘수소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올해부터 2년간 총 13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예비수소전문기업 20개사를 발굴·육성한다. 선정 기업에는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특허) 획득, 기술도입 등 기술사업화뿐만 아니라 판로개척, 기업 컨설팅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게 된다. 기업당 지원 규모는 국비 최대 4천만 원 수준이다. 경남도는 그동안 철저한 기업 수요 조사와 체계적인 로드맵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된 사업 기간 동안 도내 다수 기업이 수소전문기업으로 지정됐고, 매출 증대와 신규 고용 창출 등 성과를 낸 점이 이번 공모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도내 유망 수소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소전문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규제 해소와 기술 혁신을 통해 경남이 대한민국 수소 경제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5월 중 전담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수혜기업 모집 공고를 실시하는 등 신속하게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상세한 지원 내용 및 신청 안내는 경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s://www.gntp.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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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1
  • 수확기 앞둔 농작물…진딧물 관리 비상
    수확기 앞둔 농작물…진딧물 관리 비상 도 스마트농업본부 “이달 상순부터 초기 방제 강화해야” 충남도 스마트농업본부는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월동지에서 깨어난 유시충(날개 달린 성충) 진딧물의 농경지 유입이 본격화됨에 따라 고추 등 주요 작물 재배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초기 방제를 당부했다. 현장에서는 지난달 말부터 진딧물 발생이 확인되고 있으며, 5월 상순 이후에는 밀도 증가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진딧물은 작물의 즙액을 흡즙해 생육을 저해할 뿐 아니라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 잠두위조바이러스(BBWV), 고추모틀바이러스(PepMoV) 등 바이러스병을 매개하는 주요 해충이다. 특히 고추를 비롯한 노지 재배 작물은 현재 정식 시기이고 시설 재배 작물은 한창 수확하는 시기라서 단순 해충 방제를 넘어 바이러스 예방 차원의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 도 스마트농업본부는 수확기를 앞둔 작물의 경우 농약 잔류 부담이 적은 유기농업자재 활용이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도 농업기술원과 기술 협력을 통해 개발한 친환경 유기농업자재 ‘에스지(SG)10’은 진딧물과 온실가루이, 흰가루병 등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현장 적용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농업 현장에서는 △포장 주변 잡초 및 기주식물 제거 △발생 초기 감염주 신속 제거 △끈끈이트랩 활용 예찰 △생육 단계별 등록 약제 및 친환경 자재 적기 사용 등 종합적인 관리로 진딧물 유입·증식을 최대한 차단해야 한다. 최용석 도 스마트농업본부 박사는 “5월은 진딧물 방제의 골든타임으로, 초기 대응 여부가 올해 작황과 수확량을 좌우할 수 있다”라며 “화학 약제 중심 방제보다 적절한 유기농업자재 활용을 통해 저항성과 농약 잔류 문제를 함께 줄이는 친환경 관리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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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0
  • 대만 관광객 600명, 통영 밤바다에 빠진다... 경남관광재단·통영시 ‘글로벌 승부수’
    대만 관광객 600명, 통영 밤바다에 흠뻑 빠지다... 경남관광재단·통영시 ‘글로벌 도전’ ㆍ8일, 통영시 체류형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재단-통영시-여행사 3자 업무협약 체결 ㆍ지자체 인바운드 한계 극복 위해 재단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마케팅 노하우 전격 투입 ㆍ대한민국 1호 야간관광 도시 통영 매력 극대화... 작년 대비 2배 상향된 600명 유치 목표 경상남도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이 해외 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기초 지자체의 해결사로 나섰다. 재단은 8일 오후 2시, 재단 대회의실에서 통영시, (주)량우국제여행사와 함께 ‘통영시 체류형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모객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초 지자체 단독으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해외 인바운드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경남관광마케팅 실무협의회’를 통해 제기된 시군 수요를 바탕으로, 자체 글로벌 네트워크와 관광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통영의 야간관광 자원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전략적 파트너’ 역할을 수행한다. 재단과 통영시, 인바운드 전문 여행사인 (주)량우국제여행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강구안 일원, 디피랑,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등 통영만의 독보적인 야간 콘텐츠를 활용한 1박 2일 이상의 숙박 연계형 여행상품을 공동 개발·운영한다. 특히 지난해 진주시와 연계해 관광객 300여 명을 유치한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는 통영 단독으로 총 600명의 외래 관광객 유치를 정조준한다. 협약에 따라 재단은 상품 기획,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운영을 총괄하고 통영시는 가이드 및 기념품 지원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맡으며 (주)량우국제여행사는 해외 현지 모객 및 상품 개발과 현장 운영을 전담하며 완벽한 ‘삼각 공조’ 체계를 구축한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재단이 지자체의 한계를 보완하고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1호 야간관광 특화 도시 통영의 가치를 고부가가치 수출 상품으로 재탄생시켜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통영으로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집중적인 운영 기간을 거쳐 대만 등 중화권 단체 관광객을 타겟으로 대대적인 현지 판촉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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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9
  • 지연 없는 신약개발 나서... AIx바이오 거점 ‘우뚝’ ​
    지연 없는 신약개발 나서... AIx바이오 거점 ‘우뚝’ 실험-검증-데이터 환류, 순환형 연구모델 실증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이 491억 원 규모 ‘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조성 시범사업(이하 사업)’에 참여해 순환형 연구모델 실증에 앞장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는 케이메디허브와 경북대학교, 경북대학교병원, ㈜유니바, 대구광역시가 참여하며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 케이메디허브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통한 화합물 발굴, 자동화 실험실 구축과 저분자 신약개발 실증, ‘랩 인 더 루프(Lab-in-the-loop)’ 기반 전주기 연구 생태계 조성을 담당한다. 케이메디허브는 참여기관과 긴밀히 연계해 AI가 예측한 타깃의 유효물질을 즉시 합성하고 검증하는 ‘지연 없는’ 신약개발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신약개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자동화 실험과 평가 프로세스 구축을 통해 AI가 제안한 후보물질을 실제 실험으로 신속히 검증하고, 데이터로 환류하는 순환형 연구모델을 실증할 계획이다. 케이메디허브의 신약개발 인프라와 경북대학교병원이 보유한 임상데이터, 경북대학교의 AI·바이오 연구역량 등의 결합을 통해 초고속 컴퓨팅–자동화 합성–활성 평가–데이터 재학습으로 이어지는 통합형 연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대구시의 데이터 규제 프리존을 더해 의료데이터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활용기반을 강화한다. 케이메디허브는 공동연구 및 R&D, 인허가·시험·평가 연계 등 원스톱 지원체계를 통해 의료산업 분야의 실질적 성과를 창출해 왔다. 이러한 경험과 인프라는 이번 사업에서 신약개발 실증을 가속화하는 핵심기반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사업을 통해 재단의 역할이 의료기기·바이오헬스 지원에서 AI 기반 저분자 신약개발의 실증기관으로 확대됐다”며 “AIx바이오 전환과 함께 대구가 미래 바이오산업의 실질적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학·연·병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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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9
  • 대구시, 실무·사례 중심 법제교육으로 법제역량 높인다
    대구시, 실무·사례 중심 법제교육으로 법제역량 높인다 ▸ 시·구·군 담당 공무원 150여 명 참석… 법제전문가 4명 강의 진행 ▸ 자치법규·행정법 등 현업 활용도 높은 실무교육 운영 대구광역시는 법제처와 공동으로 5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지역대학협력센터 강당(중구 수창동)에서 ‘2026년 상반기 법제업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자치법규 입안 역량과 법률 기본 소양을 높여 자치입법의 적법성을 확보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대구시와 시의회, 구·군 담당 공무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자치법규 입안 실무 및 행정법 사례 중심의 심화교육과 함께 ▲음주운전 등 생활 속 법률문제 ▲드라마·영화 등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한 헌법 강의를 새롭게 편성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법률을 보다 친숙하게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강사진은 대구시 고준석 법무담당관과 박상희 법제자문관, 법제처 중근 법령정보총괄과장과 전태석 법제조정법제관 등 법제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됐다. 이틀간 진행된 강의는 실무와 이론을 균형 있게 다루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1일차에는 ▲고준석 법무담당관이 음주운전 등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법률 쟁점을 짚는 ‘생활 속 법률상식’을 ▲박상희 법제자문관이 조례·규칙안 작성 방법을 다루는 ‘자치법규 입안 실무’를 강의했다. 2일차에는 ▲손중근 법령정보총괄과장이 영화·드라마 속 장면을 활용해 헌법 총론부터 기본권, 통치 구조 등을 쉽게 설명하는 ‘미디어로 보는 헌법’을 ▲전태석 법제조정법제관이 인허가 의제, 공법상 계약 등 행정 현장의 주요 쟁점을 사례 중심으로 다루는 ‘실무 행정법’을 강의했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지식 전달을 넘어 자치법규 입안 실무부터 행정법 사례까지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법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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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9
  • 서해 연안에 대하 2000만 마리 방류
    서해 연안에 대하 2000만 마리 방류 도 수자연, 7∼8일 보령·서산 등 5개 시군 연안서 자원 조성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7∼8일 서해에 어린 대하 200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대하는 지난달부터 인공 부화를 통해 30일 이상 생산·관리한 것으로, 방류 해역은 보령·서산·서천·홍성·태안 등 도내 5개 시군 연안이다. 서·남해안에서 서식하는 새우류 중 가장 큰 대하는 1년생 품종으로 멀리 이동하지 않고 연안에 서식하는 특징이 있으며, 가을쯤 체중 40g 내외 상품 가치가 있는 크기로 성장해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하는 서·남해안 대표 먹거리이자 고단백 저칼로리 기호 식품으로 소비가 날로 확대되고 있으며, 짧은 기간 내 소득에 기여할 수 있어 어업인들이 방류를 선호하고 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006년 개소 이후 이번까지 도내 서해 연안에 대하와 꽃게, 주꾸미 등 3억 1430만 마리의 수산 종자를 방류했다. 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앞으로도 도내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꽃게와 주꾸미 등 서해에 적합하고 경제성 있는 수산 종자를 지속 방류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전국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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