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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소방공무원 2500여 명 충남에 모였다
전국 소방공무원 2500여 명 충남에 모였다 ㆍ충남소방본부, 15일부터 18일까지 예산군 일원서 전국소방체전 개최 충남소방본부는 15일 예산군 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제8회 소방청장배 전국소방체전’ 개회식을 개최했다. 오는 18일까지 예산종합운동장을 비롯해 무한천 체육공원, 충남스포츠센터, 대회리야구장 등 15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체전은 전국 소방공무원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고 조직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에 참여한 전국 소방공무원 2500여 명은 3일간 축구·야구·농구·족구·탁구·테니스·배드민턴 등 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올해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쟁을 넘어, 각종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전국 소방공무원들이 지역과 소속을 넘어 교류하고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해 선수단이 경기뿐만 아니라 충남의 관광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예산군 관광지 스탬프투어와 예산시장 버스킹 공연, 화합 프로그램 등도 마련했다. 충남소방본부는 대회 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 경기장에 경기운영부·상황관리부·응급의료부 및 예산종합운동장에 종합상황실(CP)을 설치·운영한다. 경기 중 부상자 발생에 대비해서도 현장 응급처치와 신속한 의료기관 이송체계를 갖추는 등 대회가 끝나는 순간까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체전이 승패를 넘어 전국의 소방공무원들이 함께 뛰고 웃으며 서로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충남을 찾아주신 소방가족들이 좋은 추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무엇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8회 소방청장배 전국소방체전은 18일 종목별 결승과 시상을 끝으로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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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녹색문명 전환을 위한 국제 환경 논의의 장 열다
제주, 녹색문명 전환을 위한 국제 환경 논의의 장 열다 ㆍ제주국제환경포럼주간 개막, 7개 환경포럼 연계해 녹색문명 전환·국제협력 논의 ㆍ위성곤 지사, ‘자연보전과 기후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제주’ 환경정책 비전 제시 ㆍ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순환경제·통합 물관리 등 실행방향 공개 제주가 기후위기 대응과 자연보전을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로 연결하는 새로운 환경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국내외 기후·환경 분야와의 협력을 확대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오후 1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제주국제환경포럼주간’ 개회식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 마련된 제주국제환경포럼주간은 ‘녹색문명 전환의 시대,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그동안 분야별로 열려 온 7개 환경 포럼과 관련 프로그램을 연계해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대한 논의를 확장하고 국내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는 위성곤 지사,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관,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 강금실 글로벌기후환경 대사, 박은식 산림청장, 주한 싱가포르·핀란드·케냐 대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세계은행(WB), 녹색기후기금(GCF),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세계자연기금(WWF-Korea),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한국위원회,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등 국제기구와 환경단체 관계자, 국내외 기후·환경 분야 전문가와 도민 등 500여 명도 함께했다.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개회사를 통해 “기후위기와 자원위기가 맞물리면서 한정된 자원을 얼마나 오래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다시 순환시키느냐가 중요해졌다”며 “순환경제는 자원의 가치를 보존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성장 방식으로, 이번 포럼을 계기로 제주의 경험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녹색전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은 축사에서 “순환경제는 기업의 경쟁력과 국가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전략으로, 제주는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과 도민의 실천을 통해 순환경제 사회로의 전환에 모범이 되고 있다”며 “이번 포럼에서 모인 지혜와 연대가 순환경제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금실 글로벌기후환경대사는 “7개 환경포럼을 통합·확대해 개최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시도”라며 “순환경제는 기후위기 시대에 복원과 재생, 공생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의 원리인 만큼, 이번 포럼에서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논의가 모여 새로운 실천의 이정표를 세워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성곤 지사는 이날 ‘자연보전과 기후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제주’를 민선9기 환경정책의 방향으로 제시하고, 자연을 체계적으로 보전하면서 그 가치를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 환경정책의 최우선 기준을 ‘미래세대’에 두고, 곶자왈과 오름, 하천과 해안 등 제주의 자연환경을 미래세대에 온전히 물려줘야 할 공동의 자산으로 관리하겠다는 원칙을 강조했다. 자연을 보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가치가 기후위기 대응과 도민 삶의 질 향상,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환경정책 전반을 연계해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한 5대 전략으로 △핵심 자연자산 보전과 환경 최우선 공간관리 체계 구축 △도민 참여형 탄소중립 전환·기후복지 실현 △제주형 자원순환 전주기 순환경제 구축 △기후위기 대응 통합 물관리 고도화 △탄소흡수원 확충 및 산림복지 실현을 제시했다. 특히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당초 53%에서 58%로 높이고, 재생에너지와 자원순환을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로 연결해 탄소중립 전환의 성과가 지역경제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간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한 자연자산 관리, 가뭄과 집중호우 등에 대비한 인공지능(AI) 기반 예측·예보체계 강화, 도시숲과 산림휴양 공간 확대 등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함께 추진한다. 위 지사는 “자연보전과 기후위기 대응이 정책에 머무르지 않고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도민이 함께하고 성과를 체감하는 환경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회식은 제주 어린이들의 합창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와 축사, 위성곤 도지사의 제주 환경정책 비전 발표, 개막 퍼포먼스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그린어스 챌린지’ 환경교육에 참여한 제주 어린이들은 합창을 통해 미래세대가 바라는 지속가능한 제주와 지구의 모습을 전했으며, 개막 퍼포먼스에서는 어린이 대표와 주요 내빈들이 함께 손을 잡고 ‘함께 잡은 손으로 약속하는 미래’를 표현하며 녹색문명 전환을 위한 공동의 실천과 연대 의지를 다졌다. 한편, 2026 제주국제환경포럼주간은 11일까지 제주국제환경포럼, 세계기후경제포럼, 아시아업사이클제주포럼, 세계지방자치단체환경포럼, 미래세대환경포럼, 제주환경교육도시포럼, 나무가치포럼 등 7개 포럼으로 이어진다. 포럼주간 동안 기후경제와 순환경제, 자연자산의 보전과 활용, 녹색산업과 국제협력 등 다양한 환경 의제가 논의되며 부대행사와 정책홍보·전시·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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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이혜정 의원 ‘ ‘파주시 청년 농어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파주시의회 이혜정 의원이 ‘파주시 청년 농어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파주시의회(의장 최유각)는 8일 제266회 파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문화환경위원회에서 이혜정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청년농어업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 이혜정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도농복합도시로 성장한 파주시는 북파주 지역 농어업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청년층 유입을 시급한 과제로 꼽아왔지만 영농·영어 초기의 자본 부족, 전문 기술 부재, 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농어업에 종사하는 데 상당한 장애를 겪어왔다.”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청년농어업인의 지속가능한 육성을 위한 시장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특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을 도모하기 위한 청년농어업인의 구체적인 역할을 규정했다. 또한, 영농·영어 초기 단계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착 창업 지원금을 지급하는 한편,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기술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정착 지원 방안을 담았다. 아울러 농어업 기반시설 및 자재 지원은 물론, 청년농어업인의 독자적인 브랜드 개발과 네트워크 구축, 안정적인 유통·판매 채널 확보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인프라 및 유통 지원책을 체계적으로 포함했다. 이혜정 의원은“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영농·영어 초기에 청년들이 겪는 경제적·기술적 진입장벽을 낮추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청년농어업인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이 파주시 농수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나아가 정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강력한 미래 성장 동력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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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 조례 개정
파주시의회,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 조례 개정 아동학대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막아야 할 문제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파주시가 시민의 관심과 보호자의 책임, 예방교육 강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한다. 파주시의회(의장 최유각)는 이정은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9일 제1차 정례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원안가결 했다. 이번 조례안은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시민과 보호자의 책임을 보다 명확히 하고, 예방교육의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파주시민이 아동학대범죄를 알게 되었거나 의심되는 경우 시장이나 수사기관 등에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사항 ▲보호자가 아동에게 신체적 고통이나 폭언 등 정신적 고통을 가하여서는 안 된다는 의무 규정 ▲기존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에 대한 교육 등”을 “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으로 변경해 교육 범위를 확대한 내용 등이 담겼다. 이번 개정은 아동학대 대응을 특정 신고의무자 중심에서 지역사회 전반의 예방 중심 체계로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민의 관심과 보호자의 책임, 예방교육 강화를 통해 보다 촘촘한 아동보호 체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은 의원은 “아동학대는 사후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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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대형차량 인공지능(AI) 기반 보행자 감지장치 설치 및 지원 조례안”
파주시의회 김환중 의원 발의, “파주시 대형차량 인공지능(AI) 기반 보행자 감지장치 설치 및 지원 조례안”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AI로 대형차량 사각지대 사고 막는다 파주시의회(의장 최유각)는 김환중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대형차량 인공지능(AI) 기반 보행자 감지장치 설치 및 지원 조례안」을 지난 8일 개회한 제266회 정례회 도시산업위원회에서 원안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대형차량의 AI 기반 보행자 감지장치 설치와 지원에 관한 근거를 마련하고, 우회전 시 사각지대에 진입한 보행자와 자전거 등을 실시간 감지해 사고를 예방하고자 발의됐다. 2022년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가 강화됐지만 보행자 사고는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2025년 우회전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람의 56.0%가 보행자였으며, 이들 보행자 사망자의 66.7%는 승합차·화물차 등 대형차량과의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분석에서도 대형차량 우회전 보행사고 치사율은 승용차보다 27배 이상 높았으며, 대형 화물차의 우측 사각지대는 평균 8.17미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시장의 정책 추진 및 예산 확보 책무 ▲대형차량에 AI 기반 보행자 감지장치 설치 권고 및 설치비 지원 ▲지원 대상·성능기준·절차 마련 ▲영상정보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홍보와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김환중 의원은 “대형차량의 넓은 사각지대는 운전자의 주의만으로 해소하기 어려운 구조적 위험”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사고 후 책임을 묻는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AI를 활용해 위험을 미리 감지해 운전자와 보행자를 함께 보호하는 예방 중심의 교통안전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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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이익선 의원, 「파주시 4에이치(4-H) 장학금 지급 조례안」 발의
파주시의회 이익선 의원, 「파주시 4에이치(4-H) 장학금 지급 조례안」 발의 파주시의회(의장 최유각) 이익선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4에이치(4-H) 장학금 지급 조례안」이 지난 8일 개회한 제266회 제1차 정례회 문화환경위원회에 회부되어 원안 가결되었다. 이익선 의원은 본 조례안이 파주시 4-H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는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여 4-H 활동 참여를 장려하고 자긍심과 학업 의욕을 높이면서 파주시의 농업ㆍ농촌과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장학생 선발 시 학업성적뿐만 아니라 4-H 활동 실적과 참여도 등을 함께 고려하여, 4-H 활동에 성실히 참여한 청소년들의 노력과 성취가 선발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였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4-H 활동을 한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장학생을 선발하도록 규정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학금 지원대상 및 학교장을 통한 장학생 추천 절차 ▲4-H 장학생 선발기준 ▲장학금 지급 근거 ▲장학생의 의무 및 부정 선발 등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했다. 이익선 의원은 “4-H 활동에 성실하게 참여하는 청소년들의 노력과 성취가 정당하게 인정받고, 회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4-H 활동 활성화와 함께 파주시 농업과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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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추석 연휴 안전관리체계 가동... 분야별 대책 점검
경남도, 추석 연휴 안전관리체계 가동... 분야별 대책 점검 ㆍ9월 24~27일 종합상황실 운영... 8개 반 80명 비상근무체계 가동 ㆍ다중이용시설·교통·가스·상수도 등 사전점검... 화재 특별경계근무 실시 ㆍ응급의료기관 49곳 24시간 진료... 감염병 대응·취약계층 안전관리 강화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일 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추석 연휴 대비 안전관리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도 안전정책과장 주재로 18개 시군 안전 관련 부서장과 분야별 담당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예방 대책, 특별교통대책, 여객선·도선 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도는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 행정부지사를 총괄로 총 8개 반, 80명(일일 20명)의 근무 인원이 투입된다. 종합상황반, 화재·사고대책반, 비상의료대책반, 재난안전대책반, 교통상황·도로상황관리반, 상수도급수대책반, 가축방역대책반 등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관내 주요 동향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민원 및 인파 관리, 응급진료, 생활 밀접 분야를 24시간 철저히 관리한다. 특히, 기상특보 발효 시 단계별 비상근무 기준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 태세를 전환할 방침이다. 대형 화재 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추석 연휴 기간 추진할 계획이다. 연휴 전에는 다중이용시설과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729곳을 대상으로 특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이 가운데 다중이용시설 불시단속 110곳, 전통시장 화재안전조사 79곳, 공장 화재안전 컨설팅 8곳, 주거취약시설 현장확인 47곳 등을 실시한다. 대형마트·터미널·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20곳은 건축·소방·전기·기계·가스 분야를 합동 점검한다. 교통 및 기반 시설 안정화 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된다. 터미널 및 여객운송차량 특별점검, 9개 선사, 13개 항로의 여객선 23척과 어선·낚시어선 227척에 대해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가스시설 1,168개소와 전기 시설, 상수도 정수장·가압장 등의 사전 점검 등을 통해 연휴기간 공공서비스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한다. 응급의료와 감염병 대응체계도 가동한다. 도내 36개 응급의료기관과 13개 응급의료시설이 24시간 진료 체계를 유지하며,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1,970개소를 지정·운영해 도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 등을 통해 안내한다. 함안과 하동 등 응급의료기관 부재 시군에는 응급의료시설 중 당직의료기관을 운영해 공백을 메운다. 또한 24시간 비상방역 연락체계를 통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 발생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민생 분야에서는 수산물(제수·선물용 등) 및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통해 유통 질서를 확립한다. 이와 함께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추석 전후 방문 및 장비 모니터링을 통한 안전 확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윤환길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연휴 기간 도-시군 비상근무 체계를 철저히 가동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유를 통해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서”라며, “명절을 맞아 도민과 경남을 찾는 분들이 불편이나 안전사고를 겪지 않도록 시군과 함께 세심하게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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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지은영 의원 발의,
파주시의회 지은영 의원 발의, “파주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조례안” 청소년 생명을 위협하는 픽시 자전거 사고 , 교육과 협력으로 예방 하다 파주시의회(의장 최유각)는 지은영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조례안」을 9월 8일 제266회 정례회 도시산업위원회에서 원안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제동장치를 제거한 픽시 자전거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그 위험성을 알리고, 이용 실태조사와 안전교육 등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19세 이하 자전거 운전자 교통사고는 2023년 1,047건에서 2025년 1,618건으로 54.5% 증가했다. 한국소비자원 조사에서도 운행 중인 픽시 자전거의 29.6%는 앞뒤 제동장치가 모두 없었으며,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의 제동거리는 일반 자전거보다 최대 13.5배 긴 것으로 나타났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시장과 이용자 및 보호자의 책무 ▲관계기관과 연계한 이용 현황 조사 ▲픽시 자전거의 위험성과 관련 법규 및 안전 운행 교육·홍보 ▲학생 대상 안전교육 ▲안전요건과 통행방법 준수 ▲경찰서·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지은영 의원은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는 이용자 자신은 물론 보행자와 다른 도로 이용자의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다”며 “청소년들이 그 위험성을 정확히 인식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조례가 학교와 가정, 관계기관이 함께 청소년의 위험한 운행을 예방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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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손형배 의원, “관광의 진정한 가치 누구나 누려야”
파주시의회 손형배 의원, “관광의 진정한 가치 누구나 누려야” ㆍ「파주시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안」발의 파주시의회(의장 최유각) 손형배 의원이 누구나 제약 없이 파주 관광을 누릴 수 있는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손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안」이 지난 7일 열린 제266회 정례회 문화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되면서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손형배 의원은 “관광의 진정한 가치는 그곳을 찾은 누구나 불편함 없이 머물고, 보고, 느끼며, 지역의 가치와 매력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을 때 실현될 수 있다”라며 조례의 제정 취지를 밝혔다. 특히 이동 편의나 시설 접근성 개선에만 그치지 않고 야간 관광, 생태관광 등 파주시의 다양한 관광정책과 연계해 관광의 가치를 확장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손 의원은 “이번 조례는 관광의 경험과 가치를 확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누구나 불편과 제약 없이 파주가 지닌 평화와 생명, 문화와 자연의 가치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2027년까지 총예산 80억 원을 투입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장애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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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소방공무원 2500여 명 충남에 모였다
- 전국 소방공무원 2500여 명 충남에 모였다 ㆍ충남소방본부, 15일부터 18일까지 예산군 일원서 전국소방체전 개최 충남소방본부는 15일 예산군 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제8회 소방청장배 전국소방체전’ 개회식을 개최했다. 오는 18일까지 예산종합운동장을 비롯해 무한천 체육공원, 충남스포츠센터, 대회리야구장 등 15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체전은 전국 소방공무원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고 조직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에 참여한 전국 소방공무원 2500여 명은 3일간 축구·야구·농구·족구·탁구·테니스·배드민턴 등 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올해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쟁을 넘어, 각종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전국 소방공무원들이 지역과 소속을 넘어 교류하고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해 선수단이 경기뿐만 아니라 충남의 관광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예산군 관광지 스탬프투어와 예산시장 버스킹 공연, 화합 프로그램 등도 마련했다. 충남소방본부는 대회 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 경기장에 경기운영부·상황관리부·응급의료부 및 예산종합운동장에 종합상황실(CP)을 설치·운영한다. 경기 중 부상자 발생에 대비해서도 현장 응급처치와 신속한 의료기관 이송체계를 갖추는 등 대회가 끝나는 순간까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체전이 승패를 넘어 전국의 소방공무원들이 함께 뛰고 웃으며 서로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충남을 찾아주신 소방가족들이 좋은 추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무엇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8회 소방청장배 전국소방체전은 18일 종목별 결승과 시상을 끝으로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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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소방공무원 2500여 명 충남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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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녹색문명 전환을 위한 국제 환경 논의의 장 열다
- 제주, 녹색문명 전환을 위한 국제 환경 논의의 장 열다 ㆍ제주국제환경포럼주간 개막, 7개 환경포럼 연계해 녹색문명 전환·국제협력 논의 ㆍ위성곤 지사, ‘자연보전과 기후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제주’ 환경정책 비전 제시 ㆍ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순환경제·통합 물관리 등 실행방향 공개 제주가 기후위기 대응과 자연보전을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로 연결하는 새로운 환경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국내외 기후·환경 분야와의 협력을 확대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오후 1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제주국제환경포럼주간’ 개회식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 마련된 제주국제환경포럼주간은 ‘녹색문명 전환의 시대,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그동안 분야별로 열려 온 7개 환경 포럼과 관련 프로그램을 연계해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대한 논의를 확장하고 국내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는 위성곤 지사,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관,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 강금실 글로벌기후환경 대사, 박은식 산림청장, 주한 싱가포르·핀란드·케냐 대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세계은행(WB), 녹색기후기금(GCF),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세계자연기금(WWF-Korea),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한국위원회,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등 국제기구와 환경단체 관계자, 국내외 기후·환경 분야 전문가와 도민 등 500여 명도 함께했다.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개회사를 통해 “기후위기와 자원위기가 맞물리면서 한정된 자원을 얼마나 오래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다시 순환시키느냐가 중요해졌다”며 “순환경제는 자원의 가치를 보존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성장 방식으로, 이번 포럼을 계기로 제주의 경험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녹색전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은 축사에서 “순환경제는 기업의 경쟁력과 국가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전략으로, 제주는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과 도민의 실천을 통해 순환경제 사회로의 전환에 모범이 되고 있다”며 “이번 포럼에서 모인 지혜와 연대가 순환경제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금실 글로벌기후환경대사는 “7개 환경포럼을 통합·확대해 개최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시도”라며 “순환경제는 기후위기 시대에 복원과 재생, 공생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의 원리인 만큼, 이번 포럼에서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논의가 모여 새로운 실천의 이정표를 세워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성곤 지사는 이날 ‘자연보전과 기후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제주’를 민선9기 환경정책의 방향으로 제시하고, 자연을 체계적으로 보전하면서 그 가치를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 환경정책의 최우선 기준을 ‘미래세대’에 두고, 곶자왈과 오름, 하천과 해안 등 제주의 자연환경을 미래세대에 온전히 물려줘야 할 공동의 자산으로 관리하겠다는 원칙을 강조했다. 자연을 보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가치가 기후위기 대응과 도민 삶의 질 향상,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환경정책 전반을 연계해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한 5대 전략으로 △핵심 자연자산 보전과 환경 최우선 공간관리 체계 구축 △도민 참여형 탄소중립 전환·기후복지 실현 △제주형 자원순환 전주기 순환경제 구축 △기후위기 대응 통합 물관리 고도화 △탄소흡수원 확충 및 산림복지 실현을 제시했다. 특히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당초 53%에서 58%로 높이고, 재생에너지와 자원순환을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로 연결해 탄소중립 전환의 성과가 지역경제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간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한 자연자산 관리, 가뭄과 집중호우 등에 대비한 인공지능(AI) 기반 예측·예보체계 강화, 도시숲과 산림휴양 공간 확대 등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함께 추진한다. 위 지사는 “자연보전과 기후위기 대응이 정책에 머무르지 않고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도민이 함께하고 성과를 체감하는 환경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회식은 제주 어린이들의 합창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와 축사, 위성곤 도지사의 제주 환경정책 비전 발표, 개막 퍼포먼스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그린어스 챌린지’ 환경교육에 참여한 제주 어린이들은 합창을 통해 미래세대가 바라는 지속가능한 제주와 지구의 모습을 전했으며, 개막 퍼포먼스에서는 어린이 대표와 주요 내빈들이 함께 손을 잡고 ‘함께 잡은 손으로 약속하는 미래’를 표현하며 녹색문명 전환을 위한 공동의 실천과 연대 의지를 다졌다. 한편, 2026 제주국제환경포럼주간은 11일까지 제주국제환경포럼, 세계기후경제포럼, 아시아업사이클제주포럼, 세계지방자치단체환경포럼, 미래세대환경포럼, 제주환경교육도시포럼, 나무가치포럼 등 7개 포럼으로 이어진다. 포럼주간 동안 기후경제와 순환경제, 자연자산의 보전과 활용, 녹색산업과 국제협력 등 다양한 환경 의제가 논의되며 부대행사와 정책홍보·전시·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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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녹색문명 전환을 위한 국제 환경 논의의 장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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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이혜정 의원 ‘ ‘파주시 청년 농어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 파주시의회 이혜정 의원이 ‘파주시 청년 농어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파주시의회(의장 최유각)는 8일 제266회 파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문화환경위원회에서 이혜정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청년농어업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 이혜정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도농복합도시로 성장한 파주시는 북파주 지역 농어업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청년층 유입을 시급한 과제로 꼽아왔지만 영농·영어 초기의 자본 부족, 전문 기술 부재, 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농어업에 종사하는 데 상당한 장애를 겪어왔다.”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청년농어업인의 지속가능한 육성을 위한 시장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특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을 도모하기 위한 청년농어업인의 구체적인 역할을 규정했다. 또한, 영농·영어 초기 단계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착 창업 지원금을 지급하는 한편,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기술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정착 지원 방안을 담았다. 아울러 농어업 기반시설 및 자재 지원은 물론, 청년농어업인의 독자적인 브랜드 개발과 네트워크 구축, 안정적인 유통·판매 채널 확보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인프라 및 유통 지원책을 체계적으로 포함했다. 이혜정 의원은“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영농·영어 초기에 청년들이 겪는 경제적·기술적 진입장벽을 낮추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청년농어업인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이 파주시 농수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나아가 정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강력한 미래 성장 동력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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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이혜정 의원 ‘ ‘파주시 청년 농어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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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 조례 개정
- 파주시의회,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 조례 개정 아동학대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막아야 할 문제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파주시가 시민의 관심과 보호자의 책임, 예방교육 강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한다. 파주시의회(의장 최유각)는 이정은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9일 제1차 정례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원안가결 했다. 이번 조례안은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시민과 보호자의 책임을 보다 명확히 하고, 예방교육의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파주시민이 아동학대범죄를 알게 되었거나 의심되는 경우 시장이나 수사기관 등에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사항 ▲보호자가 아동에게 신체적 고통이나 폭언 등 정신적 고통을 가하여서는 안 된다는 의무 규정 ▲기존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에 대한 교육 등”을 “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으로 변경해 교육 범위를 확대한 내용 등이 담겼다. 이번 개정은 아동학대 대응을 특정 신고의무자 중심에서 지역사회 전반의 예방 중심 체계로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민의 관심과 보호자의 책임, 예방교육 강화를 통해 보다 촘촘한 아동보호 체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은 의원은 “아동학대는 사후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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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 조례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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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대형차량 인공지능(AI) 기반 보행자 감지장치 설치 및 지원 조례안”
- 파주시의회 김환중 의원 발의, “파주시 대형차량 인공지능(AI) 기반 보행자 감지장치 설치 및 지원 조례안”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AI로 대형차량 사각지대 사고 막는다 파주시의회(의장 최유각)는 김환중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대형차량 인공지능(AI) 기반 보행자 감지장치 설치 및 지원 조례안」을 지난 8일 개회한 제266회 정례회 도시산업위원회에서 원안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대형차량의 AI 기반 보행자 감지장치 설치와 지원에 관한 근거를 마련하고, 우회전 시 사각지대에 진입한 보행자와 자전거 등을 실시간 감지해 사고를 예방하고자 발의됐다. 2022년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가 강화됐지만 보행자 사고는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2025년 우회전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람의 56.0%가 보행자였으며, 이들 보행자 사망자의 66.7%는 승합차·화물차 등 대형차량과의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분석에서도 대형차량 우회전 보행사고 치사율은 승용차보다 27배 이상 높았으며, 대형 화물차의 우측 사각지대는 평균 8.17미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시장의 정책 추진 및 예산 확보 책무 ▲대형차량에 AI 기반 보행자 감지장치 설치 권고 및 설치비 지원 ▲지원 대상·성능기준·절차 마련 ▲영상정보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홍보와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김환중 의원은 “대형차량의 넓은 사각지대는 운전자의 주의만으로 해소하기 어려운 구조적 위험”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사고 후 책임을 묻는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AI를 활용해 위험을 미리 감지해 운전자와 보행자를 함께 보호하는 예방 중심의 교통안전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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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대형차량 인공지능(AI) 기반 보행자 감지장치 설치 및 지원 조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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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이익선 의원, 「파주시 4에이치(4-H) 장학금 지급 조례안」 발의
- 파주시의회 이익선 의원, 「파주시 4에이치(4-H) 장학금 지급 조례안」 발의 파주시의회(의장 최유각) 이익선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4에이치(4-H) 장학금 지급 조례안」이 지난 8일 개회한 제266회 제1차 정례회 문화환경위원회에 회부되어 원안 가결되었다. 이익선 의원은 본 조례안이 파주시 4-H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는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여 4-H 활동 참여를 장려하고 자긍심과 학업 의욕을 높이면서 파주시의 농업ㆍ농촌과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장학생 선발 시 학업성적뿐만 아니라 4-H 활동 실적과 참여도 등을 함께 고려하여, 4-H 활동에 성실히 참여한 청소년들의 노력과 성취가 선발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였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4-H 활동을 한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장학생을 선발하도록 규정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학금 지원대상 및 학교장을 통한 장학생 추천 절차 ▲4-H 장학생 선발기준 ▲장학금 지급 근거 ▲장학생의 의무 및 부정 선발 등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했다. 이익선 의원은 “4-H 활동에 성실하게 참여하는 청소년들의 노력과 성취가 정당하게 인정받고, 회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4-H 활동 활성화와 함께 파주시 농업과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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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이익선 의원, 「파주시 4에이치(4-H) 장학금 지급 조례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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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추석 연휴 안전관리체계 가동... 분야별 대책 점검
- 경남도, 추석 연휴 안전관리체계 가동... 분야별 대책 점검 ㆍ9월 24~27일 종합상황실 운영... 8개 반 80명 비상근무체계 가동 ㆍ다중이용시설·교통·가스·상수도 등 사전점검... 화재 특별경계근무 실시 ㆍ응급의료기관 49곳 24시간 진료... 감염병 대응·취약계층 안전관리 강화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일 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추석 연휴 대비 안전관리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도 안전정책과장 주재로 18개 시군 안전 관련 부서장과 분야별 담당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예방 대책, 특별교통대책, 여객선·도선 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도는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 행정부지사를 총괄로 총 8개 반, 80명(일일 20명)의 근무 인원이 투입된다. 종합상황반, 화재·사고대책반, 비상의료대책반, 재난안전대책반, 교통상황·도로상황관리반, 상수도급수대책반, 가축방역대책반 등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관내 주요 동향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민원 및 인파 관리, 응급진료, 생활 밀접 분야를 24시간 철저히 관리한다. 특히, 기상특보 발효 시 단계별 비상근무 기준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 태세를 전환할 방침이다. 대형 화재 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추석 연휴 기간 추진할 계획이다. 연휴 전에는 다중이용시설과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729곳을 대상으로 특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이 가운데 다중이용시설 불시단속 110곳, 전통시장 화재안전조사 79곳, 공장 화재안전 컨설팅 8곳, 주거취약시설 현장확인 47곳 등을 실시한다. 대형마트·터미널·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20곳은 건축·소방·전기·기계·가스 분야를 합동 점검한다. 교통 및 기반 시설 안정화 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된다. 터미널 및 여객운송차량 특별점검, 9개 선사, 13개 항로의 여객선 23척과 어선·낚시어선 227척에 대해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가스시설 1,168개소와 전기 시설, 상수도 정수장·가압장 등의 사전 점검 등을 통해 연휴기간 공공서비스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한다. 응급의료와 감염병 대응체계도 가동한다. 도내 36개 응급의료기관과 13개 응급의료시설이 24시간 진료 체계를 유지하며,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1,970개소를 지정·운영해 도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 등을 통해 안내한다. 함안과 하동 등 응급의료기관 부재 시군에는 응급의료시설 중 당직의료기관을 운영해 공백을 메운다. 또한 24시간 비상방역 연락체계를 통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 발생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민생 분야에서는 수산물(제수·선물용 등) 및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통해 유통 질서를 확립한다. 이와 함께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추석 전후 방문 및 장비 모니터링을 통한 안전 확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윤환길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연휴 기간 도-시군 비상근무 체계를 철저히 가동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유를 통해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서”라며, “명절을 맞아 도민과 경남을 찾는 분들이 불편이나 안전사고를 겪지 않도록 시군과 함께 세심하게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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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추석 연휴 안전관리체계 가동... 분야별 대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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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지은영 의원 발의,
- 파주시의회 지은영 의원 발의, “파주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조례안” 청소년 생명을 위협하는 픽시 자전거 사고 , 교육과 협력으로 예방 하다 파주시의회(의장 최유각)는 지은영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조례안」을 9월 8일 제266회 정례회 도시산업위원회에서 원안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제동장치를 제거한 픽시 자전거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그 위험성을 알리고, 이용 실태조사와 안전교육 등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19세 이하 자전거 운전자 교통사고는 2023년 1,047건에서 2025년 1,618건으로 54.5% 증가했다. 한국소비자원 조사에서도 운행 중인 픽시 자전거의 29.6%는 앞뒤 제동장치가 모두 없었으며,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의 제동거리는 일반 자전거보다 최대 13.5배 긴 것으로 나타났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시장과 이용자 및 보호자의 책무 ▲관계기관과 연계한 이용 현황 조사 ▲픽시 자전거의 위험성과 관련 법규 및 안전 운행 교육·홍보 ▲학생 대상 안전교육 ▲안전요건과 통행방법 준수 ▲경찰서·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지은영 의원은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는 이용자 자신은 물론 보행자와 다른 도로 이용자의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다”며 “청소년들이 그 위험성을 정확히 인식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조례가 학교와 가정, 관계기관이 함께 청소년의 위험한 운행을 예방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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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소방공무원 2500여 명 충남에 모였다
- 전국 소방공무원 2500여 명 충남에 모였다 ㆍ충남소방본부, 15일부터 18일까지 예산군 일원서 전국소방체전 개최 충남소방본부는 15일 예산군 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제8회 소방청장배 전국소방체전’ 개회식을 개최했다. 오는 18일까지 예산종합운동장을 비롯해 무한천 체육공원, 충남스포츠센터, 대회리야구장 등 15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체전은 전국 소방공무원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고 조직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에 참여한 전국 소방공무원 2500여 명은 3일간 축구·야구·농구·족구·탁구·테니스·배드민턴 등 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올해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쟁을 넘어, 각종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전국 소방공무원들이 지역과 소속을 넘어 교류하고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해 선수단이 경기뿐만 아니라 충남의 관광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예산군 관광지 스탬프투어와 예산시장 버스킹 공연, 화합 프로그램 등도 마련했다. 충남소방본부는 대회 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 경기장에 경기운영부·상황관리부·응급의료부 및 예산종합운동장에 종합상황실(CP)을 설치·운영한다. 경기 중 부상자 발생에 대비해서도 현장 응급처치와 신속한 의료기관 이송체계를 갖추는 등 대회가 끝나는 순간까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체전이 승패를 넘어 전국의 소방공무원들이 함께 뛰고 웃으며 서로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충남을 찾아주신 소방가족들이 좋은 추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무엇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8회 소방청장배 전국소방체전은 18일 종목별 결승과 시상을 끝으로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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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녹색문명 전환을 위한 국제 환경 논의의 장 열다
- 제주, 녹색문명 전환을 위한 국제 환경 논의의 장 열다 ㆍ제주국제환경포럼주간 개막, 7개 환경포럼 연계해 녹색문명 전환·국제협력 논의 ㆍ위성곤 지사, ‘자연보전과 기후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제주’ 환경정책 비전 제시 ㆍ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순환경제·통합 물관리 등 실행방향 공개 제주가 기후위기 대응과 자연보전을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로 연결하는 새로운 환경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국내외 기후·환경 분야와의 협력을 확대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오후 1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제주국제환경포럼주간’ 개회식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 마련된 제주국제환경포럼주간은 ‘녹색문명 전환의 시대,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그동안 분야별로 열려 온 7개 환경 포럼과 관련 프로그램을 연계해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대한 논의를 확장하고 국내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는 위성곤 지사,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관,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 강금실 글로벌기후환경 대사, 박은식 산림청장, 주한 싱가포르·핀란드·케냐 대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세계은행(WB), 녹색기후기금(GCF),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세계자연기금(WWF-Korea),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한국위원회,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등 국제기구와 환경단체 관계자, 국내외 기후·환경 분야 전문가와 도민 등 500여 명도 함께했다.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개회사를 통해 “기후위기와 자원위기가 맞물리면서 한정된 자원을 얼마나 오래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다시 순환시키느냐가 중요해졌다”며 “순환경제는 자원의 가치를 보존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성장 방식으로, 이번 포럼을 계기로 제주의 경험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녹색전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은 축사에서 “순환경제는 기업의 경쟁력과 국가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전략으로, 제주는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과 도민의 실천을 통해 순환경제 사회로의 전환에 모범이 되고 있다”며 “이번 포럼에서 모인 지혜와 연대가 순환경제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금실 글로벌기후환경대사는 “7개 환경포럼을 통합·확대해 개최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시도”라며 “순환경제는 기후위기 시대에 복원과 재생, 공생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의 원리인 만큼, 이번 포럼에서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논의가 모여 새로운 실천의 이정표를 세워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성곤 지사는 이날 ‘자연보전과 기후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제주’를 민선9기 환경정책의 방향으로 제시하고, 자연을 체계적으로 보전하면서 그 가치를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 환경정책의 최우선 기준을 ‘미래세대’에 두고, 곶자왈과 오름, 하천과 해안 등 제주의 자연환경을 미래세대에 온전히 물려줘야 할 공동의 자산으로 관리하겠다는 원칙을 강조했다. 자연을 보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가치가 기후위기 대응과 도민 삶의 질 향상,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환경정책 전반을 연계해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한 5대 전략으로 △핵심 자연자산 보전과 환경 최우선 공간관리 체계 구축 △도민 참여형 탄소중립 전환·기후복지 실현 △제주형 자원순환 전주기 순환경제 구축 △기후위기 대응 통합 물관리 고도화 △탄소흡수원 확충 및 산림복지 실현을 제시했다. 특히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당초 53%에서 58%로 높이고, 재생에너지와 자원순환을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로 연결해 탄소중립 전환의 성과가 지역경제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간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한 자연자산 관리, 가뭄과 집중호우 등에 대비한 인공지능(AI) 기반 예측·예보체계 강화, 도시숲과 산림휴양 공간 확대 등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함께 추진한다. 위 지사는 “자연보전과 기후위기 대응이 정책에 머무르지 않고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도민이 함께하고 성과를 체감하는 환경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회식은 제주 어린이들의 합창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와 축사, 위성곤 도지사의 제주 환경정책 비전 발표, 개막 퍼포먼스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그린어스 챌린지’ 환경교육에 참여한 제주 어린이들은 합창을 통해 미래세대가 바라는 지속가능한 제주와 지구의 모습을 전했으며, 개막 퍼포먼스에서는 어린이 대표와 주요 내빈들이 함께 손을 잡고 ‘함께 잡은 손으로 약속하는 미래’를 표현하며 녹색문명 전환을 위한 공동의 실천과 연대 의지를 다졌다. 한편, 2026 제주국제환경포럼주간은 11일까지 제주국제환경포럼, 세계기후경제포럼, 아시아업사이클제주포럼, 세계지방자치단체환경포럼, 미래세대환경포럼, 제주환경교육도시포럼, 나무가치포럼 등 7개 포럼으로 이어진다. 포럼주간 동안 기후경제와 순환경제, 자연자산의 보전과 활용, 녹색산업과 국제협력 등 다양한 환경 의제가 논의되며 부대행사와 정책홍보·전시·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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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녹색문명 전환을 위한 국제 환경 논의의 장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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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이혜정 의원 ‘ ‘파주시 청년 농어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 파주시의회 이혜정 의원이 ‘파주시 청년 농어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파주시의회(의장 최유각)는 8일 제266회 파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문화환경위원회에서 이혜정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청년농어업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 이혜정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도농복합도시로 성장한 파주시는 북파주 지역 농어업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청년층 유입을 시급한 과제로 꼽아왔지만 영농·영어 초기의 자본 부족, 전문 기술 부재, 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농어업에 종사하는 데 상당한 장애를 겪어왔다.”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청년농어업인의 지속가능한 육성을 위한 시장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특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을 도모하기 위한 청년농어업인의 구체적인 역할을 규정했다. 또한, 영농·영어 초기 단계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착 창업 지원금을 지급하는 한편,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기술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정착 지원 방안을 담았다. 아울러 농어업 기반시설 및 자재 지원은 물론, 청년농어업인의 독자적인 브랜드 개발과 네트워크 구축, 안정적인 유통·판매 채널 확보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인프라 및 유통 지원책을 체계적으로 포함했다. 이혜정 의원은“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영농·영어 초기에 청년들이 겪는 경제적·기술적 진입장벽을 낮추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청년농어업인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이 파주시 농수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나아가 정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강력한 미래 성장 동력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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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이혜정 의원 ‘ ‘파주시 청년 농어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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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 조례 개정
- 파주시의회,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 조례 개정 아동학대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막아야 할 문제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파주시가 시민의 관심과 보호자의 책임, 예방교육 강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한다. 파주시의회(의장 최유각)는 이정은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9일 제1차 정례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원안가결 했다. 이번 조례안은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시민과 보호자의 책임을 보다 명확히 하고, 예방교육의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파주시민이 아동학대범죄를 알게 되었거나 의심되는 경우 시장이나 수사기관 등에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사항 ▲보호자가 아동에게 신체적 고통이나 폭언 등 정신적 고통을 가하여서는 안 된다는 의무 규정 ▲기존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에 대한 교육 등”을 “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으로 변경해 교육 범위를 확대한 내용 등이 담겼다. 이번 개정은 아동학대 대응을 특정 신고의무자 중심에서 지역사회 전반의 예방 중심 체계로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민의 관심과 보호자의 책임, 예방교육 강화를 통해 보다 촘촘한 아동보호 체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은 의원은 “아동학대는 사후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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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 조례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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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대형차량 인공지능(AI) 기반 보행자 감지장치 설치 및 지원 조례안”
- 파주시의회 김환중 의원 발의, “파주시 대형차량 인공지능(AI) 기반 보행자 감지장치 설치 및 지원 조례안”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AI로 대형차량 사각지대 사고 막는다 파주시의회(의장 최유각)는 김환중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대형차량 인공지능(AI) 기반 보행자 감지장치 설치 및 지원 조례안」을 지난 8일 개회한 제266회 정례회 도시산업위원회에서 원안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대형차량의 AI 기반 보행자 감지장치 설치와 지원에 관한 근거를 마련하고, 우회전 시 사각지대에 진입한 보행자와 자전거 등을 실시간 감지해 사고를 예방하고자 발의됐다. 2022년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가 강화됐지만 보행자 사고는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2025년 우회전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람의 56.0%가 보행자였으며, 이들 보행자 사망자의 66.7%는 승합차·화물차 등 대형차량과의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분석에서도 대형차량 우회전 보행사고 치사율은 승용차보다 27배 이상 높았으며, 대형 화물차의 우측 사각지대는 평균 8.17미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시장의 정책 추진 및 예산 확보 책무 ▲대형차량에 AI 기반 보행자 감지장치 설치 권고 및 설치비 지원 ▲지원 대상·성능기준·절차 마련 ▲영상정보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홍보와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김환중 의원은 “대형차량의 넓은 사각지대는 운전자의 주의만으로 해소하기 어려운 구조적 위험”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사고 후 책임을 묻는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AI를 활용해 위험을 미리 감지해 운전자와 보행자를 함께 보호하는 예방 중심의 교통안전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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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대형차량 인공지능(AI) 기반 보행자 감지장치 설치 및 지원 조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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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이익선 의원, 「파주시 4에이치(4-H) 장학금 지급 조례안」 발의
- 파주시의회 이익선 의원, 「파주시 4에이치(4-H) 장학금 지급 조례안」 발의 파주시의회(의장 최유각) 이익선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4에이치(4-H) 장학금 지급 조례안」이 지난 8일 개회한 제266회 제1차 정례회 문화환경위원회에 회부되어 원안 가결되었다. 이익선 의원은 본 조례안이 파주시 4-H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는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여 4-H 활동 참여를 장려하고 자긍심과 학업 의욕을 높이면서 파주시의 농업ㆍ농촌과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장학생 선발 시 학업성적뿐만 아니라 4-H 활동 실적과 참여도 등을 함께 고려하여, 4-H 활동에 성실히 참여한 청소년들의 노력과 성취가 선발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였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4-H 활동을 한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장학생을 선발하도록 규정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학금 지원대상 및 학교장을 통한 장학생 추천 절차 ▲4-H 장학생 선발기준 ▲장학금 지급 근거 ▲장학생의 의무 및 부정 선발 등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했다. 이익선 의원은 “4-H 활동에 성실하게 참여하는 청소년들의 노력과 성취가 정당하게 인정받고, 회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4-H 활동 활성화와 함께 파주시 농업과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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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이익선 의원, 「파주시 4에이치(4-H) 장학금 지급 조례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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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추석 연휴 안전관리체계 가동... 분야별 대책 점검
- 경남도, 추석 연휴 안전관리체계 가동... 분야별 대책 점검 ㆍ9월 24~27일 종합상황실 운영... 8개 반 80명 비상근무체계 가동 ㆍ다중이용시설·교통·가스·상수도 등 사전점검... 화재 특별경계근무 실시 ㆍ응급의료기관 49곳 24시간 진료... 감염병 대응·취약계층 안전관리 강화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일 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추석 연휴 대비 안전관리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도 안전정책과장 주재로 18개 시군 안전 관련 부서장과 분야별 담당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예방 대책, 특별교통대책, 여객선·도선 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도는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 행정부지사를 총괄로 총 8개 반, 80명(일일 20명)의 근무 인원이 투입된다. 종합상황반, 화재·사고대책반, 비상의료대책반, 재난안전대책반, 교통상황·도로상황관리반, 상수도급수대책반, 가축방역대책반 등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관내 주요 동향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민원 및 인파 관리, 응급진료, 생활 밀접 분야를 24시간 철저히 관리한다. 특히, 기상특보 발효 시 단계별 비상근무 기준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 태세를 전환할 방침이다. 대형 화재 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추석 연휴 기간 추진할 계획이다. 연휴 전에는 다중이용시설과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729곳을 대상으로 특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이 가운데 다중이용시설 불시단속 110곳, 전통시장 화재안전조사 79곳, 공장 화재안전 컨설팅 8곳, 주거취약시설 현장확인 47곳 등을 실시한다. 대형마트·터미널·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20곳은 건축·소방·전기·기계·가스 분야를 합동 점검한다. 교통 및 기반 시설 안정화 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된다. 터미널 및 여객운송차량 특별점검, 9개 선사, 13개 항로의 여객선 23척과 어선·낚시어선 227척에 대해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가스시설 1,168개소와 전기 시설, 상수도 정수장·가압장 등의 사전 점검 등을 통해 연휴기간 공공서비스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한다. 응급의료와 감염병 대응체계도 가동한다. 도내 36개 응급의료기관과 13개 응급의료시설이 24시간 진료 체계를 유지하며,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1,970개소를 지정·운영해 도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 등을 통해 안내한다. 함안과 하동 등 응급의료기관 부재 시군에는 응급의료시설 중 당직의료기관을 운영해 공백을 메운다. 또한 24시간 비상방역 연락체계를 통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 발생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민생 분야에서는 수산물(제수·선물용 등) 및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통해 유통 질서를 확립한다. 이와 함께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추석 전후 방문 및 장비 모니터링을 통한 안전 확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윤환길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연휴 기간 도-시군 비상근무 체계를 철저히 가동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유를 통해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서”라며, “명절을 맞아 도민과 경남을 찾는 분들이 불편이나 안전사고를 겪지 않도록 시군과 함께 세심하게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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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추석 연휴 안전관리체계 가동... 분야별 대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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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지은영 의원 발의,
- 파주시의회 지은영 의원 발의, “파주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조례안” 청소년 생명을 위협하는 픽시 자전거 사고 , 교육과 협력으로 예방 하다 파주시의회(의장 최유각)는 지은영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조례안」을 9월 8일 제266회 정례회 도시산업위원회에서 원안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제동장치를 제거한 픽시 자전거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그 위험성을 알리고, 이용 실태조사와 안전교육 등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19세 이하 자전거 운전자 교통사고는 2023년 1,047건에서 2025년 1,618건으로 54.5% 증가했다. 한국소비자원 조사에서도 운행 중인 픽시 자전거의 29.6%는 앞뒤 제동장치가 모두 없었으며,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의 제동거리는 일반 자전거보다 최대 13.5배 긴 것으로 나타났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시장과 이용자 및 보호자의 책무 ▲관계기관과 연계한 이용 현황 조사 ▲픽시 자전거의 위험성과 관련 법규 및 안전 운행 교육·홍보 ▲학생 대상 안전교육 ▲안전요건과 통행방법 준수 ▲경찰서·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지은영 의원은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는 이용자 자신은 물론 보행자와 다른 도로 이용자의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다”며 “청소년들이 그 위험성을 정확히 인식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조례가 학교와 가정, 관계기관이 함께 청소년의 위험한 운행을 예방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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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지은영 의원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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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손형배 의원, “관광의 진정한 가치 누구나 누려야”
- 파주시의회 손형배 의원, “관광의 진정한 가치 누구나 누려야” ㆍ「파주시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안」발의 파주시의회(의장 최유각) 손형배 의원이 누구나 제약 없이 파주 관광을 누릴 수 있는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손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안」이 지난 7일 열린 제266회 정례회 문화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되면서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손형배 의원은 “관광의 진정한 가치는 그곳을 찾은 누구나 불편함 없이 머물고, 보고, 느끼며, 지역의 가치와 매력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을 때 실현될 수 있다”라며 조례의 제정 취지를 밝혔다. 특히 이동 편의나 시설 접근성 개선에만 그치지 않고 야간 관광, 생태관광 등 파주시의 다양한 관광정책과 연계해 관광의 가치를 확장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손 의원은 “이번 조례는 관광의 경험과 가치를 확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누구나 불편과 제약 없이 파주가 지닌 평화와 생명, 문화와 자연의 가치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2027년까지 총예산 80억 원을 투입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장애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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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손형배 의원, “관광의 진정한 가치 누구나 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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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이익선 의원, 「파주시 다문화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 파주시의회 이익선 의원, 「파주시 다문화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파주시의회(의장 최유각) 이익선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다문화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8일 개회한 제266회 제1차 정례회 자치행정위원회에 회부되어 원안 가결되었다. 이익선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파주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발의하였다. 특히 모국에 원가족을 두고 생활하는 결혼이민자 등이 부모를 초청하거나 직접 모국을 방문하여 가족 간 유대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결혼이민자의 정서적 안정과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결혼이민자 등의 국외거주 부모 초청 및 모국방문 지원사업 신설 ▲결혼이민자 등에 대한 일자리정보 제공 근거 마련 등을 담고 있다. 이익선 의원은 “결혼이민자에게 모국의 부모와 가족은 낯선 환경에 적응하고 생활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정서적 기반”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파주시의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해 나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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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이익선 의원, 「파주시 다문화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