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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에서 여름방학을 알차게 즐기세요~!”
    [기획]“수원에서 여름방학을 알차게 즐기세요~!” 올림픽공원 ‘새빛 어린이 워터파크’ 개장 등 여름철 즐길거리 ‘풍성 ㆍ새빛 워터파크 8월1~18일 운영…주말엔 매직쇼 등 특별 이벤트 진행 ㆍ미술관·한옥에서 즐기는 음악회, 특별한 오페라·인형극 감상까지 ㆍ화성행궁 야간개장 산책과 문화유산 교육프로그램 등 특별한 방학나기 어린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여름방학이 곧 시작된다. 아직 특별한 여행이나 휴가를 계획하지 못했더라도 괜찮다.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즐길거리가 수원 곳곳에 가득하다. 붐비는 워터파크 대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까운 물놀이터, 마음과 지식이 함께 자라는 공연과 전시와 교육, 야경과 함께 즐기는 특별한 문화유산 산책까지 다양한 즐길거리를 소개한다. 새빛 어린이 워터파크 등 물놀이시설 활용하기 장마가 끝나면 찾아오는 찜통더위에는 물놀이가 제격이다. 덥다고 집에서 냉방기기 설정 온도를 올렸다 내렸다 무한 반복하기보다는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밖에서 더위를 즐겨보면 어떨까. 유명한 워터파크도 좋지만 수원시가 운영하는 가까운 물놀이시설에서 ‘소확행’을 찾아보자. 수원시는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특별한 워터파크를 준비했다. 오는 8월1일 수원시청 맞은편 올림픽공원에 열리는 ‘새빛 어린이 워터파크’다. 오는 8월18일까지 운영되는 새빛 어린이 워터파크는 대형 에어풀장과 슬라이드를 각각 3개씩 설치해 도심 속에서 무료 물놀이를 맘껏 즐길 수 있는 이벤트다. 풀장은 유치원생부터 고학년까지 이용 가능한 연령대를 구분해 운영한다. 안전하면서도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샤워실과 탈의실 등이 마련돼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특히 주말과 공휴일 오후 2시에는 바로 옆 특설무대에서 매직쇼, 버블쇼, 오락, 장기자랑 등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해 추억을 더할 예정이다. 새빛 어린이 워터파크 외에도 수원시내에는 총 13개소의 물놀이터가 방학 내내 운영된다. 장안구 일월·샘내공원, 권선구 권선·마중·매화·산들어린이·고래의모험어린이공원과 당수체육공원, 팔달구 숙지공원, 영통구 매여울·방죽·물봉선어린이·고래등어린이공원 등 가까운 곳을 찾아 이용하면 된다. 물놀이시설은 8월 말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동된다. 매 정시부터 40~45분간 가동하고, 20~15분은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 월요일과 비가 오는 날은 운영하지 않으며, 외출용 신발을 착용한 상태로 이용할 수는 없다. 수원시는 도시공원 내에 물놀이시설 외 바닥분수 등 총 39곳에 달하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수질검사기관을 통해 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며, 오는 9월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색다른 장소에서 음악회, 오페라, 인형극 감상하기 문화의 향기에 흠뻑 취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은 여름방학의 풍성함을 더한다. 우선 오는 31일 오전 11시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 광교에서 열리는 ‘수원시향과 함께하는 여름 음악회’를 꼽을 수 있다. 미술관 로비 바닥에 앉아 현악 4중주, 목관 5중주로 익숙한 레퍼토리의 클래식 음악을 해설과 함께 들으며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이다. 당일 현장에서 무료 참석할 수 있다. 공연 이후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에서는 개관 5주년 기념전 ‘2024 아워세트 : 성능경×이랑’을 감상할 수 있다. 개념미술가 성능경과 싱어송라이터 이랑이 서로 다른 장르의 협업을 보여준다. 수원전통문화관에서는 색다른 분위기의 한옥음악회가 펼쳐진다. 잔디마당에서 27일과 8월3일 오후 7시30분에 예정돼 있다. 공연에는 수원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참여하며, 관객들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하며 감수성을 높일 수 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오페라를 가볍게 접해보는 기회도 있다.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공연이 오는 8월2일(금) 오후 7시30분, 3일(토) 오후 3시 열린다. 원작의 가치와 현실의 유쾌함을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수원시민과 새빛톡톡 앱 이용자 등에게 30% 할인율이 제공된다. 공연 관람이 가능한 만 7세 이상 어린이들이 클래식의 묘미를 느껴보기 좋겠다. 자주 접하기 어려운 인형극을 보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오는 28일까지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경기인형극제 2024 in 수원’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행사명을 검색해 미리 예매하고 인형극을 즐기면 된다. 풍성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양 높이기 미술관과 박물관은 방학을 이용해 어린이들이 교양을 채울 수 있는 훌륭한 장소다. 수원시립미술관에서는 수원시와 자매도시 프랑스 뚜르시의 교류사업으로 기획된 프랑스 대표 추상화가 올리비에 드브레의 개인전 ‘올리비에 드브레 : 마인드스케이프’가 한창이다. 총 70점에 달하는 작가의 대표작품과 영상, 사진 등의 전시물이 3개 섹션으로 나눠 소개된다. 오감으로 바라본 감정을 강렬한 색채로 표현한 서정 추상의 대표작들을 만날 수 있다. 수원박물관은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으로 ‘우리 가족의 ‘빛’나는 여름’을 준비했다. 금박, 나전, 석장, 유리 등 ‘빛’과 관련된 체험과 상설 전시해설, 가족교육 등이 마련됐다. 특별한 체험을 위해서는 수원박물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개별 프로그램을 예약하는 것이 필수다. 광교박물관에도 여름방학을 겨냥한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이랑 놀아요’, ‘박물관 탐구생활’ 등 2개 교육이 운영된다. 지연, 수서곤충, 스포츠, 올림픽 등을 주제로 전시부터 체험활동까지 모두 가능하니 관심 있는 프로그램을 미리 접수해 참여하는 것이 좋겠다. 광교박물관은 7월27일과 8월10일엔 전시를 기획한 학예연구사가 직접 진행하는 주말 전시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후 2시부터 광교의 역사와 독도, 스포츠를 주제로 전문가 해설을 들을 수 있는 기회다.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참가하면 된다. 화성행궁 야간개장 등 수원의 도심 역사 즐기기 주말에는 화성행궁에서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도심 여행을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낮 동안 이어진 무더위를 피해 시원하게 밤마실을 즐길 수 있는 ‘2024 화성행궁 야간개장’ 기간이기 때문이다. 팔달산의 녹음과 정조대왕의 꿈이 담긴 고궁의 고즈넉함을 함께 즐기며 가족과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 밤 9시30분까지 개방되는 야간개장의 부제는 궁중 잔치를 뜻하는 ‘연향(宴享)’이다. 화성행궁 2단계 복원을 축하하고 기뻐하는 의미를 담아 명명됐다. 야간개장을 제대로 즐기려면 느지막이 어둠이 내리기를 기다려야 한다. 궁궐 뒤편 소박한 정자 미로한정에 올라 빛나는 화성행궁과 수원의 구시가지, 멀리 고층 빌딩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밤 산책을 기다리며 먼저 인근 문화공간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화성행궁 옆 행궁로를 따라 조금만 들어오면 잘 가꿔진 정원이 눈에 띄는 ‘열린문화공간 후소’를 둘러보자. 올해의 테마전으로 ‘후소의 옛 터, 양성관 가옥’이 진행돼 수원을 대표하던 상류저택 양성관 99칸 가옥의 100년 역사와 아름다운 정원까지 즐기는 기회다. 토요일에는 수원향교에서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교육도 받을 수 있다. 수원의 근간을 만든 정조대왕과 수원향교를 친근하게 만드는 목판 인쇄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수원시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http://www.suwon.go.kr/web/reserv/index.do)에서 ‘수원향교’를 검색해 프로그램을 미리 신청을 하면 수원 여행길이 더욱 풍성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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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파주시의회 지방재정연구단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파주시의회 지방재정연구단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파주시의회 재정감사 역량 강화 연구용역 파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지방재정연구단체’(대표의원 손성익)가 지난 23일, 1층 세미나실에서‘파주시의회 재정감사 역량 강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인구 52만 대도시로 성장한 파주시로 위임된 사무가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혈세 낭비를 방지하고, 절약된 예산을 활용하여 재정투입의 우선순위를 판단하는 등 의회의 재정감사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 4명과 용역사가 참석해 과업지시서에 따른 연구계획을 듣고 연구과제에 대한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손성익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늘어나는 파주시 재정여건에 맞춰 파주시의회의 역량을 배가하고, 이로써 파주시의 재정이 낭비되는 곳이 없도록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함께 파주시의 재정상태를 면밀히 분석하고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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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수원시·한국지역난방공사, 친환경 에너지 전환사업 협력한다
    수원시·한국지역난방공사, 친환경 에너지 전환사업 협력한다 ㆍ상생발전 협약 체결하고,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사업소 친환경 에너지 전환사업 협력 약속 ㆍ수원시 전체 세대(53만 7000세대) 중 3분의 1(17만 3000세대)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난방열 공급받아 ㆍ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사업소 집단에너지시설의 사용 연료, 중유에서 친환경 에너지인 LNG(액화천연가스)로 전환 ㆍ이재준 시장, “주변 주민들과 기관에 사업 내용 상세하게 설명하길” 수원시(시장 이재준)와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가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하고, 한난 수원사업소의 친환경 에너지 개선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와 한난은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친환경 에너지 전환 사업 관련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정용기 한난 사장 등이 참석했다. 친환경 에너지 개선 사업은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사업소 집단에너지시설의 사용 연료를 중유에서 친환경 에너지인 LNG(액화천연가스)로 전환하는 것이다. 43.2MW 용량의 열병합 발전설비를 141MW 용량의 LNG 열병합발전소로 전환한다. 개선 사업은 2028년 12월 완료할 계획이다. 1997년 수원사업소를 개소한 한난은 현재 수원시 17만 3000여 세대에 지역난방열을 공급하고 있다. 지역난방열을 공급받는 가구는 수원시 전체 가구의 32.3%에 이른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친환경 에너지 개선 사업으로 인한 민원 사항 공유 ▲개선 사업 관련 시민의 공감을 얻기 위한 홍보 ▲시민과 소통을 위한 협의체 구성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한난 수원사업소 주변 주민, 수원시 공직자, 한난 직원이 참여하는 주민소통 협의체를 구성해 주민 의견을 듣고, 공사 중 주민불편사항을 처리할 예정이다. 한난은 지난 4월에는 수원시와 ‘환경수도 수원만들기 공동환경선언’을 했고, 제54주년 ‘지구의 날’ 행사를 후원하는 등 수원시와 지속해서 협력하며 환경보호 활동을 하고 있다. 주민들을 위해 수원사업소 주변 경관개선 사업, 안심 귀갓길 조성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정용기 한난 사장은 “친환경 에너지 전환 사업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주민들에게 투명해 주민들의 궁금증과 걱정을 해소하겠다”며 “수원시민의 삶뿐만 아니라 마음마저 따뜻하게 하는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의 세 가구 중 한 가구는 한국지역난방공사로부터 난방열을 공급받고 있을 정도로 한난은 시민과 가까운 기관”이라며 “한난이 사업 현장 주변 주민들과 기관에 사업 내용을 상세하게 소개하는 설명회를 열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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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김경일 파주시장, 홍수 위기 넘긴 마을 찾아 이재민 위로
    김경일 파주시장, 홍수 위기 넘긴 마을 찾아 이재민 위로 ㆍ폭우 집중된 새벽 3시 50분부터 침수 위험 마을 주민 150여 명 선제적 대피시켜 ㆍ장마철 한 달 내릴 비가 이틀 만에…최고 기록 파평면 605mm ㆍ김경일 시장 “이례적 극한 호우 패턴에 맞는 새로운 차원의 대책 마련 필요” 김경일 파주시장은 18일 오전 갈곡천, 공릉천 등 간밤 집중호우로 홍수경보가 내려졌던 하천 현장을 방문해 수위 현황을 살펴보고, 문산천에 인접한 선유4리 마을회관에 대피해 있던 이재민들을 위로하는 한편, 대책회의를 통해 관계 부서 공무원들에게 긴급한 피해복구와 추가 사고 발생에 대비한 예방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번 집중호우 피해가 집중된 곳은 공교롭게도 1990년대 말 세 차례의 홍수로 많은 피해를 입었던 지역이 다수 포함돼 있다. 이날 김 시장이 찾은 선유4리 마을도 그중 한 곳이었다. 김경일 시장은 “20여 년 전 임진강이 범람해 세 차례나 수해를 겪었던 분들이 또다시 그 아픈 기억을 떠올리게 되어 유감”이라며 주민들을 위로하며 다독였고, 이재민들은 “온 마을이 물에 잠기고, 외부와 고립돼 사망자와 이재민이 속출했던 그 시절에 비하면 요즘은 많이 나아졌다”라며 화답했다. 김 시장은 “아직까지 인명피해가 없다는 것이 천만다행한 일이지만, 하루 이틀 사이에 속수무책으로 쏟아지는 요즘 같은 폭우 패턴에 대응하려면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새로운 대책이 필요하다”라며 장기적인 수해 대응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파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0시부터 18일 오후 2시 30분까지 이틀여 동안 누적강수량이 평균 446.6mm로 나타났다. 특히 호우가 집중된 적성면과 파평면의 경우는 이틀간 누적강수량이 각각 605.0mm와 539.5mm로 평년 장마철 한 달 동안 내린 비의 양에 맞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우가 집중적으로 쏟아진 새벽 2시 10분경 임진강 지류인 문산천 일대에는 한강홍수통제소 발 홍수주의보가 발령됐고, 주의보는 다시 10분 만에 홍수경보로 바뀌며 재난이 예고된 현장의 긴박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17일 오후 4시 10분 호우경보 발효와 동시에 재난안전대책 비상 2단계를 유지해 왔던 파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8일 새벽 3시 50분을 기해 재난 안전 위기경보 최상 단계인 비상 3단계로 격상하고, 문산천, 갈곡천, 동문천, 눌노천 등 홍수 피해가 우려되는 하천 인근 마을 주민들을 인근 마을회관과 행정복지센터 등으로 긴급 대피시켜 안전을 확보한 뒤 피해 현장 응급 복구와 피해조사를 수행했다. 파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어 오전 5시 10분에는 김경일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계속된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져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추가적인 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물막이판 등 수방 자재 점검, 방수포 설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출입통제 등이 집중 논의됐다. 김경일 시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서라면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빈틈없는 대비 태세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18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집계된 파주시 집중호우 피해 발생 현황은 도로침수 128건, 주택침수 61건, 차량피해 10건, 수목전도 15건 등을 포함해 총 293건으로 확인됐다. 새벽 3시 50분부터 하천 범람 우려 등의 이유로 안전시설로 대피한 이재민은 이날 9시 현재 기준 총 151명이었으나, 이후 비가 잦아들면서 일부 이재민이 귀가하면서 오후 2시 30분 현재 기준 8개 읍면동에서 총 144명이 대피시설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단 한 건도 보고되지 않았다. 파주시에서는 현재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과 각 읍면동에 총 332명이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며 시시각각 변화하는 상황에 따라 발 빠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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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수원시 시민단체·자원봉사자·수원FC, 장애인야학 돕기 위해 두팔 걷어붙였다
    수원시 시민단체·자원봉사자·수원FC, 장애인야학 돕기 위해 두팔 걷어붙였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2024 자원봉사 나눔문화 프로젝트 출정식’ 이전에 어려움을 겪는 수원새벽빛 장애인야간학교를 돕기 위해 수원시민과 자원봉사자, 수원FC가 힘을 모은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18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2024 자원봉사 나눔문화 프로젝트 출정식’을 열었다. 나눔문화 프로젝트는 수원새벽빛 장애인야학을 돕는 전략형 프로젝트와 다문화 가족 등을 지원하는 참여형 프로젝트 5개 등 6개 프로젝트로 이뤄져 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 수원 오목천동에 있는 수원새벽빛 장애인야학이 이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수원 새벽빛 장애인 야간학교 교육 공간 개선’을 ‘전략형 나눔문화 프로젝트’로 선정해 시민단체와 모금 활동을 논의했다. 수원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수원FC,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7월 11일 수원시장 집무실에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야학을 돕기 위한 모금·홍보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출정식은 성악연구소 ‘라루체’의 재능기부 공연, 수원FC 선수와 감독, 수원시장애인체육회 선수 등이 참여한 장애인야학 모금 홍보 영상 상영, 6개 나눔문화 프로젝트 소개,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인 이재준 수원시장의 인사말, 최순호 수원FC 단장의 특강 등으로 이어졌다. 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프로젝트 수행기관·봉사단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6개 나눔문화프로젝트에는 수원경실련, 수원도시공사, 수원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행궁동언덕마을봉사단,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경기지부 등이 참여한다. 이날 출정식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은 6개 프로젝트 참여기관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재준 시장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확산하기 위해 함께 해주신 기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 시민단체가 자발적으로 모여 자원봉사를 기획하고, 실천하고, 홍보하는 나눔문화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돼 나눔문화 공동체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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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의왕시 내손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어르신 보양식 지원
    의왕시 내손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어르신 보양식 지원 의왕시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복희)는 지난 17일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에 도움을 드리고자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여름 보양식을 전달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40가구와 매월 마을돌봄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고위험 독거 어르신 12가구에 삼계탕과 과일 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이날 삼계탕을 받으신 한 어르신은 “매달 이렇게 안부도 확인하러 찾아와 주고, 기운 나는 음식도 챙겨줘서 정말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최복희 위원장은 “장마와 더위로 지치고 입맛을 잃기 쉬운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힘을 내고 건강을 지키기를 바란다”라며 “무더위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일에 동참해 주신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형준 내손1동장은 “지역주민들의 정성을 모은 1004나눔 기부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봉사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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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파주시의회 손성익 의원,‘한국 공공정책평가협회’
    파주시의회 손성익 의원,‘한국 공공정책평가협회’ 도시환경주거정책 발전 추진단장 위촉 파주시의회 손성익 의원은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도시환경주거정책 발전 추진단장에 지난 12일 위촉됐다.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는 행정안전부 장관의 승인을 받은 사단법인으로 공공기관의 행정분야에 대한 진단과 분석을 통해 행정제도의 개선을 추구하고, 정책성과와 품질을 분석하기 위해 정책제도를 연구함은 물론 타당성 분석 및 평가를 통해 대규모 정책사업에 대한 적절성을 연구하고, 정책전문가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도시환경주거정책 발전추진단에 위촉된 손성익 의원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조례,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 활동을 통해 파주시의 도시환경을 개선하는 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단장에 위촉됐다. 손성익 의원은 “우리는 급격한 도시화로 수도권 과밀현상과 함께 지방의 인구공동화 현상을 함께 겪으면서 환경, 주거, 인프라 시설 등 우리가 마주한 문제들이 산적해 있다”며 “시민들에게 적절한 주거공간을 확보하도록 돕고, 적절한 사회인프라를 공급하여 개개인의 재능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경주하면서도 공동체의 이익에 반하지 않도록 공명정대한 제도개선을 위해 위원회 활동에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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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파주시, 재차 예고된 역대급 폭우 대비에 총력
    파주시, 재차 예고된 역대급 폭우 대비에 총력 ㆍ주요 부서장 읍면동장 긴급 소집, 호우 대비 상황 긴급 점검 ㆍ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2단계 발령, 147명 비상근무 체제 유지 ㆍ김경일시장 “ 취약지역 산사태위험, 임진강 유역 범람 대비 예찰 강화”주문 김경일 파주시장은 17일 오후 집중호우 피해 현장인 문산읍 자유로 당동IC 일대 침수 도로 복구현장과 동문천변에 위치한 파양초등학교 앞 수해 복구현장을 들러 피해상황을 살피는 등 집중호우 피해에 대한 조치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향후 예고된 폭우에 대한 만반의 대비책 마련을 지시했다. 앞서 파주시는 16일 호우예비특보 발표를 시작으로 17일 새벽 3시 20분 호우주의보가 발효되고, 이어 새벽 4시 10분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파주시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2단계를 발령해 33개 부서 52명과 읍면동 95명 공무원 등 관계자가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잠시 호우 소강상태에 따라 오후 1시 호우경보 해제되었으나, 다시금 오후 4시 10분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파주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행정안전국장, 집중호우 대처 주요부서 부서장, 읍면동장을 즉각 소집해, 김경일 시장 주재로 집중호우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김경일 시장은 “호우경보에 따라 비상2단계 돌입 등 적극 대응하고 있음에도 강한 시우량에 의해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라면서 “이번 호우주의보에는 앞서 발생한 피해 상황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특히 함수량 증가에 따른 산사태 위험에 따른 조치와 임진강 유역의 예찰활동 강화할 것”을 강조하였다. 파주시는 오늘(17일) 오전 4시 10분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장단면에 최대 234밀리미터, 파평면 244밀리미터, 문산읍 192밀리미터의 집중 강우가 쏟아지며 자유로 당동IC 양방향 침수, 한빛·기왓돌지하차도 침수 등 도로침수 79건, 주택침수 16건, 차량 침수 4건 등 총 102건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피해 건에 대해서는 당일 즉시 조치가 취해졌다.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한 김경일시장은 지난 새벽 폭우 피해에 대한 공무원들의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였다며 높이 평가하면서도, “중대 고비는 이제부터”라며 호우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잃지 않고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김경일 시장은 이날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화된 상황에서 다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누적 강수량으로 인한 추가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산사태, 낙석, 붕괴 우려가 있는 취약시설 및 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하천변, 계곡 등 물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통제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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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실시간 수도권 기사

  • 수원에서 여름방학을 알차게 즐기세요~!”
    [기획]“수원에서 여름방학을 알차게 즐기세요~!” 올림픽공원 ‘새빛 어린이 워터파크’ 개장 등 여름철 즐길거리 ‘풍성 ㆍ새빛 워터파크 8월1~18일 운영…주말엔 매직쇼 등 특별 이벤트 진행 ㆍ미술관·한옥에서 즐기는 음악회, 특별한 오페라·인형극 감상까지 ㆍ화성행궁 야간개장 산책과 문화유산 교육프로그램 등 특별한 방학나기 어린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여름방학이 곧 시작된다. 아직 특별한 여행이나 휴가를 계획하지 못했더라도 괜찮다.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즐길거리가 수원 곳곳에 가득하다. 붐비는 워터파크 대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까운 물놀이터, 마음과 지식이 함께 자라는 공연과 전시와 교육, 야경과 함께 즐기는 특별한 문화유산 산책까지 다양한 즐길거리를 소개한다. 새빛 어린이 워터파크 등 물놀이시설 활용하기 장마가 끝나면 찾아오는 찜통더위에는 물놀이가 제격이다. 덥다고 집에서 냉방기기 설정 온도를 올렸다 내렸다 무한 반복하기보다는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밖에서 더위를 즐겨보면 어떨까. 유명한 워터파크도 좋지만 수원시가 운영하는 가까운 물놀이시설에서 ‘소확행’을 찾아보자. 수원시는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특별한 워터파크를 준비했다. 오는 8월1일 수원시청 맞은편 올림픽공원에 열리는 ‘새빛 어린이 워터파크’다. 오는 8월18일까지 운영되는 새빛 어린이 워터파크는 대형 에어풀장과 슬라이드를 각각 3개씩 설치해 도심 속에서 무료 물놀이를 맘껏 즐길 수 있는 이벤트다. 풀장은 유치원생부터 고학년까지 이용 가능한 연령대를 구분해 운영한다. 안전하면서도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샤워실과 탈의실 등이 마련돼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특히 주말과 공휴일 오후 2시에는 바로 옆 특설무대에서 매직쇼, 버블쇼, 오락, 장기자랑 등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해 추억을 더할 예정이다. 새빛 어린이 워터파크 외에도 수원시내에는 총 13개소의 물놀이터가 방학 내내 운영된다. 장안구 일월·샘내공원, 권선구 권선·마중·매화·산들어린이·고래의모험어린이공원과 당수체육공원, 팔달구 숙지공원, 영통구 매여울·방죽·물봉선어린이·고래등어린이공원 등 가까운 곳을 찾아 이용하면 된다. 물놀이시설은 8월 말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동된다. 매 정시부터 40~45분간 가동하고, 20~15분은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 월요일과 비가 오는 날은 운영하지 않으며, 외출용 신발을 착용한 상태로 이용할 수는 없다. 수원시는 도시공원 내에 물놀이시설 외 바닥분수 등 총 39곳에 달하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수질검사기관을 통해 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며, 오는 9월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색다른 장소에서 음악회, 오페라, 인형극 감상하기 문화의 향기에 흠뻑 취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은 여름방학의 풍성함을 더한다. 우선 오는 31일 오전 11시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 광교에서 열리는 ‘수원시향과 함께하는 여름 음악회’를 꼽을 수 있다. 미술관 로비 바닥에 앉아 현악 4중주, 목관 5중주로 익숙한 레퍼토리의 클래식 음악을 해설과 함께 들으며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이다. 당일 현장에서 무료 참석할 수 있다. 공연 이후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에서는 개관 5주년 기념전 ‘2024 아워세트 : 성능경×이랑’을 감상할 수 있다. 개념미술가 성능경과 싱어송라이터 이랑이 서로 다른 장르의 협업을 보여준다. 수원전통문화관에서는 색다른 분위기의 한옥음악회가 펼쳐진다. 잔디마당에서 27일과 8월3일 오후 7시30분에 예정돼 있다. 공연에는 수원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참여하며, 관객들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하며 감수성을 높일 수 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오페라를 가볍게 접해보는 기회도 있다.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공연이 오는 8월2일(금) 오후 7시30분, 3일(토) 오후 3시 열린다. 원작의 가치와 현실의 유쾌함을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수원시민과 새빛톡톡 앱 이용자 등에게 30% 할인율이 제공된다. 공연 관람이 가능한 만 7세 이상 어린이들이 클래식의 묘미를 느껴보기 좋겠다. 자주 접하기 어려운 인형극을 보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오는 28일까지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경기인형극제 2024 in 수원’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행사명을 검색해 미리 예매하고 인형극을 즐기면 된다. 풍성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양 높이기 미술관과 박물관은 방학을 이용해 어린이들이 교양을 채울 수 있는 훌륭한 장소다. 수원시립미술관에서는 수원시와 자매도시 프랑스 뚜르시의 교류사업으로 기획된 프랑스 대표 추상화가 올리비에 드브레의 개인전 ‘올리비에 드브레 : 마인드스케이프’가 한창이다. 총 70점에 달하는 작가의 대표작품과 영상, 사진 등의 전시물이 3개 섹션으로 나눠 소개된다. 오감으로 바라본 감정을 강렬한 색채로 표현한 서정 추상의 대표작들을 만날 수 있다. 수원박물관은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으로 ‘우리 가족의 ‘빛’나는 여름’을 준비했다. 금박, 나전, 석장, 유리 등 ‘빛’과 관련된 체험과 상설 전시해설, 가족교육 등이 마련됐다. 특별한 체험을 위해서는 수원박물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개별 프로그램을 예약하는 것이 필수다. 광교박물관에도 여름방학을 겨냥한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이랑 놀아요’, ‘박물관 탐구생활’ 등 2개 교육이 운영된다. 지연, 수서곤충, 스포츠, 올림픽 등을 주제로 전시부터 체험활동까지 모두 가능하니 관심 있는 프로그램을 미리 접수해 참여하는 것이 좋겠다. 광교박물관은 7월27일과 8월10일엔 전시를 기획한 학예연구사가 직접 진행하는 주말 전시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후 2시부터 광교의 역사와 독도, 스포츠를 주제로 전문가 해설을 들을 수 있는 기회다.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참가하면 된다. 화성행궁 야간개장 등 수원의 도심 역사 즐기기 주말에는 화성행궁에서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도심 여행을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낮 동안 이어진 무더위를 피해 시원하게 밤마실을 즐길 수 있는 ‘2024 화성행궁 야간개장’ 기간이기 때문이다. 팔달산의 녹음과 정조대왕의 꿈이 담긴 고궁의 고즈넉함을 함께 즐기며 가족과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 밤 9시30분까지 개방되는 야간개장의 부제는 궁중 잔치를 뜻하는 ‘연향(宴享)’이다. 화성행궁 2단계 복원을 축하하고 기뻐하는 의미를 담아 명명됐다. 야간개장을 제대로 즐기려면 느지막이 어둠이 내리기를 기다려야 한다. 궁궐 뒤편 소박한 정자 미로한정에 올라 빛나는 화성행궁과 수원의 구시가지, 멀리 고층 빌딩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밤 산책을 기다리며 먼저 인근 문화공간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화성행궁 옆 행궁로를 따라 조금만 들어오면 잘 가꿔진 정원이 눈에 띄는 ‘열린문화공간 후소’를 둘러보자. 올해의 테마전으로 ‘후소의 옛 터, 양성관 가옥’이 진행돼 수원을 대표하던 상류저택 양성관 99칸 가옥의 100년 역사와 아름다운 정원까지 즐기는 기회다. 토요일에는 수원향교에서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교육도 받을 수 있다. 수원의 근간을 만든 정조대왕과 수원향교를 친근하게 만드는 목판 인쇄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수원시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http://www.suwon.go.kr/web/reserv/index.do)에서 ‘수원향교’를 검색해 프로그램을 미리 신청을 하면 수원 여행길이 더욱 풍성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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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파주시의회 지방재정연구단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파주시의회 지방재정연구단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파주시의회 재정감사 역량 강화 연구용역 파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지방재정연구단체’(대표의원 손성익)가 지난 23일, 1층 세미나실에서‘파주시의회 재정감사 역량 강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인구 52만 대도시로 성장한 파주시로 위임된 사무가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혈세 낭비를 방지하고, 절약된 예산을 활용하여 재정투입의 우선순위를 판단하는 등 의회의 재정감사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 4명과 용역사가 참석해 과업지시서에 따른 연구계획을 듣고 연구과제에 대한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손성익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늘어나는 파주시 재정여건에 맞춰 파주시의회의 역량을 배가하고, 이로써 파주시의 재정이 낭비되는 곳이 없도록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함께 파주시의 재정상태를 면밀히 분석하고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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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수원시·한국지역난방공사, 친환경 에너지 전환사업 협력한다
    수원시·한국지역난방공사, 친환경 에너지 전환사업 협력한다 ㆍ상생발전 협약 체결하고,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사업소 친환경 에너지 전환사업 협력 약속 ㆍ수원시 전체 세대(53만 7000세대) 중 3분의 1(17만 3000세대)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난방열 공급받아 ㆍ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사업소 집단에너지시설의 사용 연료, 중유에서 친환경 에너지인 LNG(액화천연가스)로 전환 ㆍ이재준 시장, “주변 주민들과 기관에 사업 내용 상세하게 설명하길” 수원시(시장 이재준)와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가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하고, 한난 수원사업소의 친환경 에너지 개선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와 한난은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친환경 에너지 전환 사업 관련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정용기 한난 사장 등이 참석했다. 친환경 에너지 개선 사업은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사업소 집단에너지시설의 사용 연료를 중유에서 친환경 에너지인 LNG(액화천연가스)로 전환하는 것이다. 43.2MW 용량의 열병합 발전설비를 141MW 용량의 LNG 열병합발전소로 전환한다. 개선 사업은 2028년 12월 완료할 계획이다. 1997년 수원사업소를 개소한 한난은 현재 수원시 17만 3000여 세대에 지역난방열을 공급하고 있다. 지역난방열을 공급받는 가구는 수원시 전체 가구의 32.3%에 이른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친환경 에너지 개선 사업으로 인한 민원 사항 공유 ▲개선 사업 관련 시민의 공감을 얻기 위한 홍보 ▲시민과 소통을 위한 협의체 구성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한난 수원사업소 주변 주민, 수원시 공직자, 한난 직원이 참여하는 주민소통 협의체를 구성해 주민 의견을 듣고, 공사 중 주민불편사항을 처리할 예정이다. 한난은 지난 4월에는 수원시와 ‘환경수도 수원만들기 공동환경선언’을 했고, 제54주년 ‘지구의 날’ 행사를 후원하는 등 수원시와 지속해서 협력하며 환경보호 활동을 하고 있다. 주민들을 위해 수원사업소 주변 경관개선 사업, 안심 귀갓길 조성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정용기 한난 사장은 “친환경 에너지 전환 사업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주민들에게 투명해 주민들의 궁금증과 걱정을 해소하겠다”며 “수원시민의 삶뿐만 아니라 마음마저 따뜻하게 하는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의 세 가구 중 한 가구는 한국지역난방공사로부터 난방열을 공급받고 있을 정도로 한난은 시민과 가까운 기관”이라며 “한난이 사업 현장 주변 주민들과 기관에 사업 내용을 상세하게 소개하는 설명회를 열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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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김경일 파주시장, 홍수 위기 넘긴 마을 찾아 이재민 위로
    김경일 파주시장, 홍수 위기 넘긴 마을 찾아 이재민 위로 ㆍ폭우 집중된 새벽 3시 50분부터 침수 위험 마을 주민 150여 명 선제적 대피시켜 ㆍ장마철 한 달 내릴 비가 이틀 만에…최고 기록 파평면 605mm ㆍ김경일 시장 “이례적 극한 호우 패턴에 맞는 새로운 차원의 대책 마련 필요” 김경일 파주시장은 18일 오전 갈곡천, 공릉천 등 간밤 집중호우로 홍수경보가 내려졌던 하천 현장을 방문해 수위 현황을 살펴보고, 문산천에 인접한 선유4리 마을회관에 대피해 있던 이재민들을 위로하는 한편, 대책회의를 통해 관계 부서 공무원들에게 긴급한 피해복구와 추가 사고 발생에 대비한 예방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번 집중호우 피해가 집중된 곳은 공교롭게도 1990년대 말 세 차례의 홍수로 많은 피해를 입었던 지역이 다수 포함돼 있다. 이날 김 시장이 찾은 선유4리 마을도 그중 한 곳이었다. 김경일 시장은 “20여 년 전 임진강이 범람해 세 차례나 수해를 겪었던 분들이 또다시 그 아픈 기억을 떠올리게 되어 유감”이라며 주민들을 위로하며 다독였고, 이재민들은 “온 마을이 물에 잠기고, 외부와 고립돼 사망자와 이재민이 속출했던 그 시절에 비하면 요즘은 많이 나아졌다”라며 화답했다. 김 시장은 “아직까지 인명피해가 없다는 것이 천만다행한 일이지만, 하루 이틀 사이에 속수무책으로 쏟아지는 요즘 같은 폭우 패턴에 대응하려면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새로운 대책이 필요하다”라며 장기적인 수해 대응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파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0시부터 18일 오후 2시 30분까지 이틀여 동안 누적강수량이 평균 446.6mm로 나타났다. 특히 호우가 집중된 적성면과 파평면의 경우는 이틀간 누적강수량이 각각 605.0mm와 539.5mm로 평년 장마철 한 달 동안 내린 비의 양에 맞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우가 집중적으로 쏟아진 새벽 2시 10분경 임진강 지류인 문산천 일대에는 한강홍수통제소 발 홍수주의보가 발령됐고, 주의보는 다시 10분 만에 홍수경보로 바뀌며 재난이 예고된 현장의 긴박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17일 오후 4시 10분 호우경보 발효와 동시에 재난안전대책 비상 2단계를 유지해 왔던 파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8일 새벽 3시 50분을 기해 재난 안전 위기경보 최상 단계인 비상 3단계로 격상하고, 문산천, 갈곡천, 동문천, 눌노천 등 홍수 피해가 우려되는 하천 인근 마을 주민들을 인근 마을회관과 행정복지센터 등으로 긴급 대피시켜 안전을 확보한 뒤 피해 현장 응급 복구와 피해조사를 수행했다. 파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어 오전 5시 10분에는 김경일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계속된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져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추가적인 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물막이판 등 수방 자재 점검, 방수포 설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출입통제 등이 집중 논의됐다. 김경일 시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서라면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빈틈없는 대비 태세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18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집계된 파주시 집중호우 피해 발생 현황은 도로침수 128건, 주택침수 61건, 차량피해 10건, 수목전도 15건 등을 포함해 총 293건으로 확인됐다. 새벽 3시 50분부터 하천 범람 우려 등의 이유로 안전시설로 대피한 이재민은 이날 9시 현재 기준 총 151명이었으나, 이후 비가 잦아들면서 일부 이재민이 귀가하면서 오후 2시 30분 현재 기준 8개 읍면동에서 총 144명이 대피시설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단 한 건도 보고되지 않았다. 파주시에서는 현재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과 각 읍면동에 총 332명이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며 시시각각 변화하는 상황에 따라 발 빠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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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수원시 시민단체·자원봉사자·수원FC, 장애인야학 돕기 위해 두팔 걷어붙였다
    수원시 시민단체·자원봉사자·수원FC, 장애인야학 돕기 위해 두팔 걷어붙였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2024 자원봉사 나눔문화 프로젝트 출정식’ 이전에 어려움을 겪는 수원새벽빛 장애인야간학교를 돕기 위해 수원시민과 자원봉사자, 수원FC가 힘을 모은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18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2024 자원봉사 나눔문화 프로젝트 출정식’을 열었다. 나눔문화 프로젝트는 수원새벽빛 장애인야학을 돕는 전략형 프로젝트와 다문화 가족 등을 지원하는 참여형 프로젝트 5개 등 6개 프로젝트로 이뤄져 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 수원 오목천동에 있는 수원새벽빛 장애인야학이 이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수원 새벽빛 장애인 야간학교 교육 공간 개선’을 ‘전략형 나눔문화 프로젝트’로 선정해 시민단체와 모금 활동을 논의했다. 수원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수원FC,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7월 11일 수원시장 집무실에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야학을 돕기 위한 모금·홍보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출정식은 성악연구소 ‘라루체’의 재능기부 공연, 수원FC 선수와 감독, 수원시장애인체육회 선수 등이 참여한 장애인야학 모금 홍보 영상 상영, 6개 나눔문화 프로젝트 소개,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인 이재준 수원시장의 인사말, 최순호 수원FC 단장의 특강 등으로 이어졌다. 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프로젝트 수행기관·봉사단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6개 나눔문화프로젝트에는 수원경실련, 수원도시공사, 수원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행궁동언덕마을봉사단,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경기지부 등이 참여한다. 이날 출정식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은 6개 프로젝트 참여기관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재준 시장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확산하기 위해 함께 해주신 기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 시민단체가 자발적으로 모여 자원봉사를 기획하고, 실천하고, 홍보하는 나눔문화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돼 나눔문화 공동체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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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의왕시 내손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어르신 보양식 지원
    의왕시 내손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어르신 보양식 지원 의왕시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복희)는 지난 17일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에 도움을 드리고자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여름 보양식을 전달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40가구와 매월 마을돌봄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고위험 독거 어르신 12가구에 삼계탕과 과일 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이날 삼계탕을 받으신 한 어르신은 “매달 이렇게 안부도 확인하러 찾아와 주고, 기운 나는 음식도 챙겨줘서 정말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최복희 위원장은 “장마와 더위로 지치고 입맛을 잃기 쉬운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힘을 내고 건강을 지키기를 바란다”라며 “무더위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일에 동참해 주신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형준 내손1동장은 “지역주민들의 정성을 모은 1004나눔 기부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봉사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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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파주시의회 손성익 의원,‘한국 공공정책평가협회’
    파주시의회 손성익 의원,‘한국 공공정책평가협회’ 도시환경주거정책 발전 추진단장 위촉 파주시의회 손성익 의원은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도시환경주거정책 발전 추진단장에 지난 12일 위촉됐다.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는 행정안전부 장관의 승인을 받은 사단법인으로 공공기관의 행정분야에 대한 진단과 분석을 통해 행정제도의 개선을 추구하고, 정책성과와 품질을 분석하기 위해 정책제도를 연구함은 물론 타당성 분석 및 평가를 통해 대규모 정책사업에 대한 적절성을 연구하고, 정책전문가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도시환경주거정책 발전추진단에 위촉된 손성익 의원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조례,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 활동을 통해 파주시의 도시환경을 개선하는 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단장에 위촉됐다. 손성익 의원은 “우리는 급격한 도시화로 수도권 과밀현상과 함께 지방의 인구공동화 현상을 함께 겪으면서 환경, 주거, 인프라 시설 등 우리가 마주한 문제들이 산적해 있다”며 “시민들에게 적절한 주거공간을 확보하도록 돕고, 적절한 사회인프라를 공급하여 개개인의 재능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경주하면서도 공동체의 이익에 반하지 않도록 공명정대한 제도개선을 위해 위원회 활동에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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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파주시, 재차 예고된 역대급 폭우 대비에 총력
    파주시, 재차 예고된 역대급 폭우 대비에 총력 ㆍ주요 부서장 읍면동장 긴급 소집, 호우 대비 상황 긴급 점검 ㆍ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2단계 발령, 147명 비상근무 체제 유지 ㆍ김경일시장 “ 취약지역 산사태위험, 임진강 유역 범람 대비 예찰 강화”주문 김경일 파주시장은 17일 오후 집중호우 피해 현장인 문산읍 자유로 당동IC 일대 침수 도로 복구현장과 동문천변에 위치한 파양초등학교 앞 수해 복구현장을 들러 피해상황을 살피는 등 집중호우 피해에 대한 조치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향후 예고된 폭우에 대한 만반의 대비책 마련을 지시했다. 앞서 파주시는 16일 호우예비특보 발표를 시작으로 17일 새벽 3시 20분 호우주의보가 발효되고, 이어 새벽 4시 10분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파주시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2단계를 발령해 33개 부서 52명과 읍면동 95명 공무원 등 관계자가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잠시 호우 소강상태에 따라 오후 1시 호우경보 해제되었으나, 다시금 오후 4시 10분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파주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행정안전국장, 집중호우 대처 주요부서 부서장, 읍면동장을 즉각 소집해, 김경일 시장 주재로 집중호우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김경일 시장은 “호우경보에 따라 비상2단계 돌입 등 적극 대응하고 있음에도 강한 시우량에 의해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라면서 “이번 호우주의보에는 앞서 발생한 피해 상황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특히 함수량 증가에 따른 산사태 위험에 따른 조치와 임진강 유역의 예찰활동 강화할 것”을 강조하였다. 파주시는 오늘(17일) 오전 4시 10분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장단면에 최대 234밀리미터, 파평면 244밀리미터, 문산읍 192밀리미터의 집중 강우가 쏟아지며 자유로 당동IC 양방향 침수, 한빛·기왓돌지하차도 침수 등 도로침수 79건, 주택침수 16건, 차량 침수 4건 등 총 102건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피해 건에 대해서는 당일 즉시 조치가 취해졌다.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한 김경일시장은 지난 새벽 폭우 피해에 대한 공무원들의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였다며 높이 평가하면서도, “중대 고비는 이제부터”라며 호우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잃지 않고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김경일 시장은 이날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화된 상황에서 다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누적 강수량으로 인한 추가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산사태, 낙석, 붕괴 우려가 있는 취약시설 및 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하천변, 계곡 등 물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통제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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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경기도, 곤지암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마무리. 수해방지 효과 기대
    경기도, 곤지암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마무리. 수해방지 효과 기대 ◈ ‘24.7.12.(금), 곤지암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준공 ㆍ곤지암천, 통수단면적 확보로 집중호우 대비 홍수피해 방지 기대 ㆍ곤지암천, 축제 및 호안 정비로 치수효과 증대 및 하천환경 개선 경기도는 지난 12일 광주시 곤지암읍 열미리(동남교)~곤지암리(예게교) 일원, 4.7km 구간에서 추진 중인 곤지암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홍수 피해 예방이 시급한 지역을 대상으로 제방을 보강하거나 물길 개선 등 재해방지 사업이다. 도는 총사업비 267억 원을 투입, 2020년 11월 착공해 하천 연장 4.7km 하천구간을 정비했다. 이번 정비사업은 기존 20~25m였던 하천의 폭을 40~45m로 확장해 통수단면적을 확보함으로써 곤지암천의 홍수 예방능력을 키웠다. 또, 흐르는 물에 침식될 수 있는 제방이나 물가를 정비했다. 도는 하천 보호와 녹화 목적으로 환경생태블록과 자연석쌓기를 적용해 식물이 자생할 수 있도록 환경친화적인 하천을 조성했고, 제방도로와 주변 도로를 정비해 주변 공장과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이 쉽도록 했다. 정선우 경기도 건설국장은 앞으로도 “홍수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중점 정비해 우기철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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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월동시기 꿀벌 실종 그만! … 경기도, 꿀벌 집단폐사 대응 위한 양봉농가 특별 교육 실시
    월동시기 꿀벌 실종 그만! … 경기도, 꿀벌 집단폐사 대응 위한 양봉농가 특별 교육 실시 ㆍ경기도, 오는 16일 양봉농가 대상 월동 대비 사양 및 질병관리 교육 개최 ◈ 월동 시기 꿀벌 집단폐사 예방을 위한 도내 120여 양봉농가 대상 역량강화 ㆍ질병별 적절한 관리와 약제 사용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꿀벌의 건강을 지키고, 약제내성 발생 최소화 달성 목표 경기도가 최근 증가하는 꿀벌 집단폐사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월동기 꿀벌 실종 예방을 위한 사양 및 질병관리 교육’을 한다. 16일 양평군 개군면 쉐르빌 온천 관광호텔 파라다이스홀에서 진행되며, 경기도 내 120여 양봉농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기후 변화, 병해충 증가, 환경 오염, 부적절한 사양 관리 등 최근 양봉업계를 위협하는 월동기 꿀벌 집단 폐사의 주요 원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약제의 선별적 사용을 통한 내성 방지법, 양봉산업 지원사업 소개, 그리고 꿀벌의 월동 대비 폐사 피해를 줄이기 위한 효과적인 사양 및 질병관리 방법 등이다. 구체적인 강좌로는 ▲동물용의약품 아지(AZ)트 소개 및 약품사용 주의사항 홍보 ▲양봉산업 주요 지원사업 안내 ▲월동 대비 사양관리(농촌진흥청 국림농업과학원 박보선 박사), ▲월동대비 질병관리(양봉농협 허주행 수의사) 총 4개가 마련됐다.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 이강영 국장은 “이번 교육으로 양봉농가들이 꿀벌 월동 시기의 문제에 대비하고, 꿀벌의 건강을 지키며 내성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꿀벌 폐사는 우리 농업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모든 양봉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철저한 관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는 양봉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말벌퇴치장비, 우수 여왕벌 보급지원 사업 등 57억 원 이상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꿀벌질병 예방 및 구제 약품 지원, 양봉농가 질병관리 지원 등 5억 원 규모의 양봉질병 예방 방역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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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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