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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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1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개회
    제261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개회 시정업무보고 청취,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심사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1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상임위원회별 2026년도 시정운영 전반에 관한 업무보고 청취와 함께 조례안 등 민생과 밀접한 일반안건 등을 처리한 뒤 23일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폐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9건, 건의안 1건, 예비비 사용내역 보고 6건 및 기타 안건 1건으로 총 37개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 손성익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복되는 파주시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시립 어린이집 관리 감독 강화 및 수사 지연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선제적 조치로 ▲피해 학급에 숙련된 외부 인력을 투입하는 ‘서포트 교사’ 즉시 배치 ▲원장과 학부모 간 갈등 해소를 위한 ‘중재 전문가’ 배치 ▲피해 아동·가족과 남은 교직원을 위한 심리 케어 지원을 제안했다. 또한 아동학대 사례결정위원회의 투명한 운영과 훈육 가이드라인의 명확한 정립으로, 파주시가 부모와 교사를 잇는 신뢰 회복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박대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8대 파주시의회의 남은 임기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임시회는 2026년의 시정방향을 설계하는 첫 회기인 만큼 의정활동의 중심에 시민의 뜻이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의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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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지난해 5200여 명에게 돌봄서비스 12만 건 제공했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지난해 5200여 명에게 돌봄서비스 12만 건 제공했다 2024년보다 신청자 142%, 서비스 이용 건수는 353% 증가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5년 한 해 동안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사업으로 시민 5193명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은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형 통합돌봄사업’이다.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5년부터 소득 기준, 연령 제한을 완화해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25년 총 5193명이 12만 588건의 돌봄서비스를 이용했고, 예산은 28억 4800만 원을 집행했다. 새빛돌봄서비스 신청자는 2024년보다 142%, 서비스 이용 건수는 353% 증가해 시민체감도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은 일상생활 지원부터 건강·정서 돌봄까지 아우르는▲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재활돌봄 ▲심리상담 ▲방문의료 등 8대 기본형 서비스와 시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제안형 서비스’, ‘시민참여형 서비스’가 있다. 8대 기본형 서비스는 5004명에게 서비스 12만 30건을 제공했고, 주민제안형 사업인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는 19명에게 478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민참여형 사업인 ‘임신부 돌봄공동체 조성·가사지원 서비스’는 임신부 170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수원시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경기도 누구나돌봄 시군 평가 ‘대상’,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 사전협의 우수사례에서 ‘최우수’으로 선정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사업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돌봄서비스 제도 밖에 있던 시민들도 누구나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정책”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에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엔 동 단위 돌봄 연계를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해 지역 중심 통합돌봄 모델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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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파주시의회,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로 나눔 실천 앞장
    파주시의회,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로 나눔 실천 앞장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13일 의장실에서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는 매년 적십자회비 모금을 통해 위기가정 지원은 물론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긴급 구호활동을 전개하며 인도주의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파주시의회는 이러한 취지에 공감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데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은 적십자 회비 모금의 취지와 인도적 구호활동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을 비롯해 파주시협의회 박진숙 회장, 서북봉사관 최기환 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환담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대성 의장은 “어려운 이웃과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적십자 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파주시의회 역시 지역사회의 연대와 나눔 정신을 실천하는 데 있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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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제안, 파주에서 열린 통합돌봄 정책토론회 ‘이색풍경’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제안, 파주에서 열린 통합돌봄 정책토론회 ‘이색풍경’ ㆍ고준호 의원,의 돌봄에 대한 높은 관심에 경기도 통합돌봄 주요 기관장 한자리에 ㆍ고준호 의원 제안으로 경기도의회 주관 정책토론회 파주서 열려, 주요 기관장 모여 이색풍경 ㆍ“돌봄통합, 지금 점검하지 않으면 흔들려” 2026년 3월 전국 시행 앞두고 현장 논의 필요성 강조--파주에서 논의 최적 ㆍ“광역·기초 손 맞잡아야 돌봄통합 가능” 오늘 만남 뜻 깊어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의 제안으로, 9일(금) 「통합돌봄, 지역의료, 그리고 협력–파주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파주에서 열려 통합돌봄 관련 주요 기관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색적인 풍경이 연출됐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주관으로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2026년 3월 전국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준호 의원은 토론회에서 “통합돌봄은 책상 위 제도가 아니라 반드시 현장에서 검증돼야 할 과제”라며, “파주는 한반도 분단의 최전선이자 수도권 북서부 관문 도시로, 신도시 인구 유입과 농촌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도농복합 구조의 극단적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도권 구조 변화가 가장 먼저 나타나는 지역인 만큼, 통합돌봄 정책을 실험하고 점검하기에 가장 적합한 현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고 의원은 “현재 우리나라는 인구 다섯 명 중 한 명이 65세 이상이고, 노인 네 명 중 한 명은 홀로 생활하는 구조”라며 “돌봄은 더 이상 가족이나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와 사회가 책임져야 할 공적 과제로 이미 전환됐다”고 밝혔다. 특히 고준호 의원은 “2026년 3월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은 제정 자체보다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느냐가 성패를 가른다”며 “의료·돌봄·주거·복지 서비스를 지역사회 안에서 하나의 체계로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가 핵심”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통합돌봄의 성공 여부는 결국 시·군·구의 실행 역량에 달려 있다”며 “전담조직과 인력, 실행계획 수립부터 통합 조정, 사후관리까지 모든 부담이 기초지자체에 집중되는 구조인 만큼, 현실을 외면한 제도 설계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고 의원은 “이럴수록 광역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며“경기도는 시·군의 실행계획을 조정·지원하고, 의료·요양·돌봄 연계 체계 구축, 공공의료원 협력, 취약지 지원, 전문 인력 양성까지 책임 있게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고준호 의원은 “좌장을 맡아주신 이병길 의원(국힘, 남양주7)과토론자로 적극 참여해 주신 경기도의료원 이필수 원장, 경기복지재단 이용빈 대표이사,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안혜영 원장, 경기도 보건의료정책과 성현숙 과장, 파주시 복지정책과 맞춤형통합돌봄팀 백효진 팀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토론회는 통합돌봄이 협력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준 자리였고, 광역과 기초가 손을 맞잡고 돌봄통합지원법의 안정적 안착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한길룡 국민의힘 파주시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 복지국장,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통합돌봄 정책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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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파주시의회,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로 나눔 실천 앞장​
    파주시의회,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로 나눔 실천 앞장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13일 의장실에서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는 매년 적십자회비 모금을 통해 위기가정 지원은 물론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긴급 구호활동을 전개하며 인도주의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파주시의회는 이러한 취지에 공감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데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은 적십자 회비 모금의 취지와 인도적 구호활동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을 비롯해 파주시협의회 박진숙 회장, 서북봉사관 최기환 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환담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대성 의장은 “어려운 이웃과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적십자 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파주시의회 역시 지역사회의 연대와 나눔 정신을 실천하는 데 있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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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제안, 파주에서 열린 통합돌봄 정책토론회 ‘이색풍경’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제안, 파주에서 열린 통합돌봄 정책토론회 ‘이색풍경’ ㆍ고준호 의원,의 돌봄에 대한 높은 관심에 경기도 통합돌봄 주요 기관장 한자리에 ㆍ고준호 의원 제안으로 경기도의회 주관 정책토론회 파주서 열려, 주요 기관장 모여 이색풍경 ㆍ“돌봄통합, 지금 점검하지 않으면 흔들려” 2026년 3월 전국 시행 앞두고 현장 논의 필요성 강조--파주에서 논의 최적 ㆍ“광역·기초 손 맞잡아야 돌봄통합 가능” 오늘 만남 뜻 깊어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의 제안으로, 9일(금) 「통합돌봄, 지역의료, 그리고 협력–파주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파주에서 열려 통합돌봄 관련 주요 기관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색적인 풍경이 연출됐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주관으로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2026년 3월 전국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준호 의원은 토론회에서 “통합돌봄은 책상 위 제도가 아니라 반드시 현장에서 검증돼야 할 과제”라며, “파주는 한반도 분단의 최전선이자 수도권 북서부 관문 도시로, 신도시 인구 유입과 농촌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도농복합 구조의 극단적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도권 구조 변화가 가장 먼저 나타나는 지역인 만큼, 통합돌봄 정책을 실험하고 점검하기에 가장 적합한 현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고 의원은 “현재 우리나라는 인구 다섯 명 중 한 명이 65세 이상이고, 노인 네 명 중 한 명은 홀로 생활하는 구조”라며 “돌봄은 더 이상 가족이나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와 사회가 책임져야 할 공적 과제로 이미 전환됐다”고 밝혔다. 특히 고준호 의원은 “2026년 3월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은 제정 자체보다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느냐가 성패를 가른다”며 “의료·돌봄·주거·복지 서비스를 지역사회 안에서 하나의 체계로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가 핵심”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통합돌봄의 성공 여부는 결국 시·군·구의 실행 역량에 달려 있다”며 “전담조직과 인력, 실행계획 수립부터 통합 조정, 사후관리까지 모든 부담이 기초지자체에 집중되는 구조인 만큼, 현실을 외면한 제도 설계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고 의원은 “이럴수록 광역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며“경기도는 시·군의 실행계획을 조정·지원하고, 의료·요양·돌봄 연계 체계 구축, 공공의료원 협력, 취약지 지원, 전문 인력 양성까지 책임 있게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고준호 의원은 “좌장을 맡아주신 이병길 의원(국힘, 남양주7)과토론자로 적극 참여해 주신 경기도의료원 이필수 원장, 경기복지재단 이용빈 대표이사,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안혜영 원장, 경기도 보건의료정책과 성현숙 과장, 파주시 복지정책과 맞춤형통합돌봄팀 백효진 팀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토론회는 통합돌봄이 협력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준 자리였고, 광역과 기초가 손을 맞잡고 돌봄통합지원법의 안정적 안착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한길룡 국민의힘 파주시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 복지국장,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통합돌봄 정책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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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1
  • “특이민원으로 고통받는 공무원들,혼자 고민하지 말고 언제든 연락바람!
    “특이민원으로 고통받는 공무원들,혼자 고민하지 말고 언제든 연락바람! 수원시, 지방정부 최초로 ‘특이민원대응전문 관’제도 도입해 특이민원으로 고통받는 공무원 보호 ㆍ폭언‧협박‧성희롱 등 특이민원으로 인해 고통받는 공무원, 특이민원대응전문관 도움받을 수 있어 ㆍ경찰 경력 35년 특이민원대응전문관이 특이민원인 상대 ㆍ특이민원대응전문관 제도 성과 인정받아 행안부 주관 ‘민원행정발전 유공(민원처리담당자 보호) 분야’ 대통령상 지난해 8월 A씨는 불법주정차 단속에 항의하며 수원시 한 구청 당직실을 계속해서 찾아와 공무원에게 고함을 치고, 욕설을 했다. 열흘 동안 전화도 40여 차례 걸어 폭언을 해 정상적으로 당직실을 운영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B씨는 2022년부터 수원시 22개 부서 공무원 46명에게 578건의 민원을 제기했다. B씨의 상습적인 괴롭힘으로 고통을 겪던 공무원 2명이 사직했다. 수원시 인권센터가 2023년 수원시 전체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공직자 인권침해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6.9%가 “특이민원 피해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피해 내용은 ‘폭언’이 60.7%로 가장 많았고, ‘부적절한 호칭’(48.5%), 반복 민원(43.2%)이 뒤를 이었다. 2025년 1월, 지방정부 최초로 ‘특이민원대응전문관’ 제도 도입 특이(악성) 민원인으로부터 고통받는 공무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여러 가지 대책을 추진하던 수원시는 2025년 1월,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특이민원대응전문관’ 제도를 도입했다. 폭언, 협박, 모욕, 성희롱과 같이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유발하는 특이민원인으로 인해 고통받는 수원시 공무원들은 특이민원대응전문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이민원대응전문관은 폭언·폭행 피해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법적 대응을 원하는 공무원에게는 고소·고발 절차를 대신해 준다. 경찰 경력 35년의 김원규 특이민원대응전문관과 박도신 갈등조정관이 공무원들을 지원하고 있다. 공무원에게 폭언‧욕설을 하는 사람은 민원인 아닌, 형사처벌 대상 박도신 갈등조정관은 “특이(악성)민원은 위법행위와 공무방해행위가 수반되는 것을 말한다”며 “공무원에게 폭언‧욕설을 하고, 반복적으로 괴롭히는 사람은 그 행위의 정도에 따라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들은 민원인이 아닌 법 위반자라고 보고 법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이민원 피해를 당하는 공무원들은 지속해서 시달리면서도 혼자 끙끙 앓으며 참는 경우가 많다. 특이민원인 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들어하고, 공직 생활에 회의를 느끼는 공무원도 적지 않다. 김원규 전문관은 “대화가 통하지 않는 특이민원인을 혼자서 상대하려고 하지 말라”며 “악성민원은 공무원 개인이 감당할 일이 아니다. 여러분 뒤에는 수원시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언제든지 연락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전문관은 공무원들이 도움을 요청하면 피해 실태 조사를 한 후 특이민원인을 면담한다. 면담 후 대부분 특이민원인이 민원 제기를 중단한다. 면담 후에도 특이민원을 멈추지 않으면 고발 조치한다. 고발장 작성도 김 전문관이 담당하고, 공무원이 경찰 조사를 받아야 하면 동행해 준다. 구청 당직실을 찾아와 폭언을 퍼붓는 특이민원인을 상대하다가 견디다 못한 당직 공무원이 밤 9시에 김 전문관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한 적도 있었다. 김 전문관은 “얼마나 괴로웠으면 밤에 나에게 전화를 걸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안타까웠다”며 “그 사람을 만나 ‘당신의 행동은 형사 처벌 대상이 된다’고 설명했고, 그 후 민원 제기를 중단했다”고 말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34건의 특이민원을 접수했다. 2건은 법적 대응을 했고, 7건은 조사‧사후 관리 중이다. 25건은 종결했다.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순회하며 ‘민원인 위법행위 대응 실무교육’ 박도신 갈등조정관과 김 전문관은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구청과 4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대민업무 담당 공무원, 저연차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인 위법행위 대응 실무교육’을 했다. 특이민원 사례를 소개하고, 대응 절차‧법적 조치, 피해 공무원 지원 제도 등을 상세하게 안내했다. 지난해 교육에는 1200여 명이 참여했다. 수원시는 지난해 6월 시청, 구청, 동행정복지센터, 사업소 등의 56개 민원실에서 ‘특이민원대응 모의 훈련’을 했는데, 김 전문관은 훈련에 참여해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했다. 특이민원인 행패, 녹음이나 영상 촬영으로 기록 남겨야 두 사람은 공무원들에게 “특이민원인이 행패를 부릴 때는 반드시 녹음하거나 영상으로 촬영해 기록을 남기라”고 조언하며 “녹취와 영상은 법적 대응을 할 때 중요한 증거가 된다”고 설명했다. 박 조정관은 “지난해 10월 ‘2025 수원형 공직입문과정’에서 강연했는데, ‘특이민원인을 만나면 언제든 연락하라. 공무원을 괴롭히는 사람은 용서하지 않겠다’고 했더니 신규 공무원들이 ‘큰 힘이 된다’며 너무나 좋아했다”며 “공무원들과 한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올해도 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찾아가 특이민원 대응 방법을 교육할 계획”이라며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특이민원대응전문관 제도’를 도입해 민원처리담당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행정발전 유공(민원처리담당자 보호) 분야’ 대통령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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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1
  • 부산시, 미국 앵커리지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북미 북극권 지역과 첫 협력 관계 구축
    부산시, 미국 앵커리지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북미 북극권 지역과 첫 협력 관계 구축 ◈ 현지시각 1.5. 10:30 앵커리지시청에서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항만·물류, 관광, 문화, 에너지자원,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교류·협력 추진 ◈ 시가 북미 북극권 지역과 맺은 첫 우호협력 관계로, 향후 미국 북부 지역으로의 외교 ·경제적 영향력을 확대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 ◈ 15:00 알래스카 주지사 면담… 북극항로 시대 선제적 대비, 에너지·천연자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감대 확인, 북극 항만 포럼 개최 등을 통한 실질 협력 방안 논의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현지시각 1월 5일 오전 10시 30분,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시청에서 알래스카주 최대 항만도시 앵커리지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앵커리지시 방문은 글로벌 허브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이 북미 지역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북극항로의 전략적 거점인 알래스카와의 실질적인 교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수잔 라프랑스(Suzanne LaFrance) 앵커리지시장이 참석해 직접 협정서에 서명했다. 박 시장과 수잔 라프랑스 시장은 이날 체결식에서 양 도시가 가진 지리적 이점과 산업적 공통점을 바탕으로 항만·물류, 관광, 문화, 에너지자원, 인적교류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정은 시가 북미 북극권 지역과 맺은 첫 번째 우호협력 관계로, 향후 미국 북부 지역으로의 외교·경제적 영향력을 확대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앵커리지시는 북미와 아시아를 잇는 항공·해상 물류의 요충지로, 이번 협정은 부산항과 ‘돈 영 알래스카항(구 앵커리지항)*’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미래 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전략적 동반관계(파트너십)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 돈 영 알래스카항(구 앵커리지항) : 앵커리지항(Port of Anchorage)은 알래스카주와 그 주변 지역의 더 넓은 물류망과의 연결성을 강조하고, 항만의 중요성과 알래스카 전체 경제에 대한 기여도를 반영하려는 목적으로 2020년 알래스카항(Port of Alaska)으로 이름을 바꿨고, 2024년에는 최장수 알래스카 연방하원의원 돈 영을 기리는 의미로 ‘돈 영 알래스카항(Don Young Port of Alaska)’로 다시 이름을 바꿨다.. 같은 날 협정 체결식 이후 오후 3시, 시 대표단은 알래스카 주정부 앵커리지 사무소를 방문해 마이크 던리비(Mike Dunleavy) 알래스카 주지사와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부산의 글로벌 허브도시 비전을 공유하고, 북극항로 시대에 대한 선제적 대비와 에너지·천연자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시와 알래스카주 간 공감대를 확인했다. 특히 북극 항만 포럼 개최 등을 통해 양측의 정책적 협력과 기업 간 교류를 추진하는 등 향후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형준 시장은 “앵커리지시는 북미의 관문이자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도시로, 이번 우호협력 체결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의례적 관계를 넘어 실질적인 경제적 이익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비즈니스 중심의 교류를 펼쳐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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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실시간 수도권 기사

  • 제261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개회
    제261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개회 시정업무보고 청취,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심사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1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상임위원회별 2026년도 시정운영 전반에 관한 업무보고 청취와 함께 조례안 등 민생과 밀접한 일반안건 등을 처리한 뒤 23일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폐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9건, 건의안 1건, 예비비 사용내역 보고 6건 및 기타 안건 1건으로 총 37개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 손성익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복되는 파주시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시립 어린이집 관리 감독 강화 및 수사 지연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선제적 조치로 ▲피해 학급에 숙련된 외부 인력을 투입하는 ‘서포트 교사’ 즉시 배치 ▲원장과 학부모 간 갈등 해소를 위한 ‘중재 전문가’ 배치 ▲피해 아동·가족과 남은 교직원을 위한 심리 케어 지원을 제안했다. 또한 아동학대 사례결정위원회의 투명한 운영과 훈육 가이드라인의 명확한 정립으로, 파주시가 부모와 교사를 잇는 신뢰 회복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박대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8대 파주시의회의 남은 임기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임시회는 2026년의 시정방향을 설계하는 첫 회기인 만큼 의정활동의 중심에 시민의 뜻이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의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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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지난해 5200여 명에게 돌봄서비스 12만 건 제공했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지난해 5200여 명에게 돌봄서비스 12만 건 제공했다 2024년보다 신청자 142%, 서비스 이용 건수는 353% 증가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5년 한 해 동안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사업으로 시민 5193명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은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형 통합돌봄사업’이다.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5년부터 소득 기준, 연령 제한을 완화해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25년 총 5193명이 12만 588건의 돌봄서비스를 이용했고, 예산은 28억 4800만 원을 집행했다. 새빛돌봄서비스 신청자는 2024년보다 142%, 서비스 이용 건수는 353% 증가해 시민체감도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은 일상생활 지원부터 건강·정서 돌봄까지 아우르는▲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재활돌봄 ▲심리상담 ▲방문의료 등 8대 기본형 서비스와 시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제안형 서비스’, ‘시민참여형 서비스’가 있다. 8대 기본형 서비스는 5004명에게 서비스 12만 30건을 제공했고, 주민제안형 사업인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는 19명에게 478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민참여형 사업인 ‘임신부 돌봄공동체 조성·가사지원 서비스’는 임신부 170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수원시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경기도 누구나돌봄 시군 평가 ‘대상’,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 사전협의 우수사례에서 ‘최우수’으로 선정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사업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돌봄서비스 제도 밖에 있던 시민들도 누구나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정책”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에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엔 동 단위 돌봄 연계를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해 지역 중심 통합돌봄 모델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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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파주시의회,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로 나눔 실천 앞장
    파주시의회,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로 나눔 실천 앞장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13일 의장실에서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는 매년 적십자회비 모금을 통해 위기가정 지원은 물론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긴급 구호활동을 전개하며 인도주의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파주시의회는 이러한 취지에 공감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데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은 적십자 회비 모금의 취지와 인도적 구호활동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을 비롯해 파주시협의회 박진숙 회장, 서북봉사관 최기환 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환담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대성 의장은 “어려운 이웃과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적십자 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파주시의회 역시 지역사회의 연대와 나눔 정신을 실천하는 데 있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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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제안, 파주에서 열린 통합돌봄 정책토론회 ‘이색풍경’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제안, 파주에서 열린 통합돌봄 정책토론회 ‘이색풍경’ ㆍ고준호 의원,의 돌봄에 대한 높은 관심에 경기도 통합돌봄 주요 기관장 한자리에 ㆍ고준호 의원 제안으로 경기도의회 주관 정책토론회 파주서 열려, 주요 기관장 모여 이색풍경 ㆍ“돌봄통합, 지금 점검하지 않으면 흔들려” 2026년 3월 전국 시행 앞두고 현장 논의 필요성 강조--파주에서 논의 최적 ㆍ“광역·기초 손 맞잡아야 돌봄통합 가능” 오늘 만남 뜻 깊어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의 제안으로, 9일(금) 「통합돌봄, 지역의료, 그리고 협력–파주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파주에서 열려 통합돌봄 관련 주요 기관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색적인 풍경이 연출됐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주관으로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2026년 3월 전국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준호 의원은 토론회에서 “통합돌봄은 책상 위 제도가 아니라 반드시 현장에서 검증돼야 할 과제”라며, “파주는 한반도 분단의 최전선이자 수도권 북서부 관문 도시로, 신도시 인구 유입과 농촌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도농복합 구조의 극단적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도권 구조 변화가 가장 먼저 나타나는 지역인 만큼, 통합돌봄 정책을 실험하고 점검하기에 가장 적합한 현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고 의원은 “현재 우리나라는 인구 다섯 명 중 한 명이 65세 이상이고, 노인 네 명 중 한 명은 홀로 생활하는 구조”라며 “돌봄은 더 이상 가족이나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와 사회가 책임져야 할 공적 과제로 이미 전환됐다”고 밝혔다. 특히 고준호 의원은 “2026년 3월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은 제정 자체보다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느냐가 성패를 가른다”며 “의료·돌봄·주거·복지 서비스를 지역사회 안에서 하나의 체계로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가 핵심”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통합돌봄의 성공 여부는 결국 시·군·구의 실행 역량에 달려 있다”며 “전담조직과 인력, 실행계획 수립부터 통합 조정, 사후관리까지 모든 부담이 기초지자체에 집중되는 구조인 만큼, 현실을 외면한 제도 설계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고 의원은 “이럴수록 광역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며“경기도는 시·군의 실행계획을 조정·지원하고, 의료·요양·돌봄 연계 체계 구축, 공공의료원 협력, 취약지 지원, 전문 인력 양성까지 책임 있게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고준호 의원은 “좌장을 맡아주신 이병길 의원(국힘, 남양주7)과토론자로 적극 참여해 주신 경기도의료원 이필수 원장, 경기복지재단 이용빈 대표이사,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안혜영 원장, 경기도 보건의료정책과 성현숙 과장, 파주시 복지정책과 맞춤형통합돌봄팀 백효진 팀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토론회는 통합돌봄이 협력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준 자리였고, 광역과 기초가 손을 맞잡고 돌봄통합지원법의 안정적 안착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한길룡 국민의힘 파주시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 복지국장,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통합돌봄 정책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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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파주시의회,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로 나눔 실천 앞장​
    파주시의회,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로 나눔 실천 앞장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13일 의장실에서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는 매년 적십자회비 모금을 통해 위기가정 지원은 물론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긴급 구호활동을 전개하며 인도주의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파주시의회는 이러한 취지에 공감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데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은 적십자 회비 모금의 취지와 인도적 구호활동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을 비롯해 파주시협의회 박진숙 회장, 서북봉사관 최기환 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환담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대성 의장은 “어려운 이웃과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적십자 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파주시의회 역시 지역사회의 연대와 나눔 정신을 실천하는 데 있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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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제안, 파주에서 열린 통합돌봄 정책토론회 ‘이색풍경’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제안, 파주에서 열린 통합돌봄 정책토론회 ‘이색풍경’ ㆍ고준호 의원,의 돌봄에 대한 높은 관심에 경기도 통합돌봄 주요 기관장 한자리에 ㆍ고준호 의원 제안으로 경기도의회 주관 정책토론회 파주서 열려, 주요 기관장 모여 이색풍경 ㆍ“돌봄통합, 지금 점검하지 않으면 흔들려” 2026년 3월 전국 시행 앞두고 현장 논의 필요성 강조--파주에서 논의 최적 ㆍ“광역·기초 손 맞잡아야 돌봄통합 가능” 오늘 만남 뜻 깊어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의 제안으로, 9일(금) 「통합돌봄, 지역의료, 그리고 협력–파주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파주에서 열려 통합돌봄 관련 주요 기관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색적인 풍경이 연출됐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주관으로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2026년 3월 전국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준호 의원은 토론회에서 “통합돌봄은 책상 위 제도가 아니라 반드시 현장에서 검증돼야 할 과제”라며, “파주는 한반도 분단의 최전선이자 수도권 북서부 관문 도시로, 신도시 인구 유입과 농촌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도농복합 구조의 극단적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도권 구조 변화가 가장 먼저 나타나는 지역인 만큼, 통합돌봄 정책을 실험하고 점검하기에 가장 적합한 현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고 의원은 “현재 우리나라는 인구 다섯 명 중 한 명이 65세 이상이고, 노인 네 명 중 한 명은 홀로 생활하는 구조”라며 “돌봄은 더 이상 가족이나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와 사회가 책임져야 할 공적 과제로 이미 전환됐다”고 밝혔다. 특히 고준호 의원은 “2026년 3월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은 제정 자체보다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느냐가 성패를 가른다”며 “의료·돌봄·주거·복지 서비스를 지역사회 안에서 하나의 체계로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가 핵심”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통합돌봄의 성공 여부는 결국 시·군·구의 실행 역량에 달려 있다”며 “전담조직과 인력, 실행계획 수립부터 통합 조정, 사후관리까지 모든 부담이 기초지자체에 집중되는 구조인 만큼, 현실을 외면한 제도 설계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고 의원은 “이럴수록 광역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며“경기도는 시·군의 실행계획을 조정·지원하고, 의료·요양·돌봄 연계 체계 구축, 공공의료원 협력, 취약지 지원, 전문 인력 양성까지 책임 있게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고준호 의원은 “좌장을 맡아주신 이병길 의원(국힘, 남양주7)과토론자로 적극 참여해 주신 경기도의료원 이필수 원장, 경기복지재단 이용빈 대표이사,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안혜영 원장, 경기도 보건의료정책과 성현숙 과장, 파주시 복지정책과 맞춤형통합돌봄팀 백효진 팀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토론회는 통합돌봄이 협력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준 자리였고, 광역과 기초가 손을 맞잡고 돌봄통합지원법의 안정적 안착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한길룡 국민의힘 파주시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 복지국장,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통합돌봄 정책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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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1
  • “특이민원으로 고통받는 공무원들,혼자 고민하지 말고 언제든 연락바람!
    “특이민원으로 고통받는 공무원들,혼자 고민하지 말고 언제든 연락바람! 수원시, 지방정부 최초로 ‘특이민원대응전문 관’제도 도입해 특이민원으로 고통받는 공무원 보호 ㆍ폭언‧협박‧성희롱 등 특이민원으로 인해 고통받는 공무원, 특이민원대응전문관 도움받을 수 있어 ㆍ경찰 경력 35년 특이민원대응전문관이 특이민원인 상대 ㆍ특이민원대응전문관 제도 성과 인정받아 행안부 주관 ‘민원행정발전 유공(민원처리담당자 보호) 분야’ 대통령상 지난해 8월 A씨는 불법주정차 단속에 항의하며 수원시 한 구청 당직실을 계속해서 찾아와 공무원에게 고함을 치고, 욕설을 했다. 열흘 동안 전화도 40여 차례 걸어 폭언을 해 정상적으로 당직실을 운영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B씨는 2022년부터 수원시 22개 부서 공무원 46명에게 578건의 민원을 제기했다. B씨의 상습적인 괴롭힘으로 고통을 겪던 공무원 2명이 사직했다. 수원시 인권센터가 2023년 수원시 전체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공직자 인권침해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6.9%가 “특이민원 피해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피해 내용은 ‘폭언’이 60.7%로 가장 많았고, ‘부적절한 호칭’(48.5%), 반복 민원(43.2%)이 뒤를 이었다. 2025년 1월, 지방정부 최초로 ‘특이민원대응전문관’ 제도 도입 특이(악성) 민원인으로부터 고통받는 공무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여러 가지 대책을 추진하던 수원시는 2025년 1월,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특이민원대응전문관’ 제도를 도입했다. 폭언, 협박, 모욕, 성희롱과 같이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유발하는 특이민원인으로 인해 고통받는 수원시 공무원들은 특이민원대응전문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이민원대응전문관은 폭언·폭행 피해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법적 대응을 원하는 공무원에게는 고소·고발 절차를 대신해 준다. 경찰 경력 35년의 김원규 특이민원대응전문관과 박도신 갈등조정관이 공무원들을 지원하고 있다. 공무원에게 폭언‧욕설을 하는 사람은 민원인 아닌, 형사처벌 대상 박도신 갈등조정관은 “특이(악성)민원은 위법행위와 공무방해행위가 수반되는 것을 말한다”며 “공무원에게 폭언‧욕설을 하고, 반복적으로 괴롭히는 사람은 그 행위의 정도에 따라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들은 민원인이 아닌 법 위반자라고 보고 법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이민원 피해를 당하는 공무원들은 지속해서 시달리면서도 혼자 끙끙 앓으며 참는 경우가 많다. 특이민원인 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들어하고, 공직 생활에 회의를 느끼는 공무원도 적지 않다. 김원규 전문관은 “대화가 통하지 않는 특이민원인을 혼자서 상대하려고 하지 말라”며 “악성민원은 공무원 개인이 감당할 일이 아니다. 여러분 뒤에는 수원시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언제든지 연락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전문관은 공무원들이 도움을 요청하면 피해 실태 조사를 한 후 특이민원인을 면담한다. 면담 후 대부분 특이민원인이 민원 제기를 중단한다. 면담 후에도 특이민원을 멈추지 않으면 고발 조치한다. 고발장 작성도 김 전문관이 담당하고, 공무원이 경찰 조사를 받아야 하면 동행해 준다. 구청 당직실을 찾아와 폭언을 퍼붓는 특이민원인을 상대하다가 견디다 못한 당직 공무원이 밤 9시에 김 전문관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한 적도 있었다. 김 전문관은 “얼마나 괴로웠으면 밤에 나에게 전화를 걸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안타까웠다”며 “그 사람을 만나 ‘당신의 행동은 형사 처벌 대상이 된다’고 설명했고, 그 후 민원 제기를 중단했다”고 말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34건의 특이민원을 접수했다. 2건은 법적 대응을 했고, 7건은 조사‧사후 관리 중이다. 25건은 종결했다.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순회하며 ‘민원인 위법행위 대응 실무교육’ 박도신 갈등조정관과 김 전문관은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구청과 4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대민업무 담당 공무원, 저연차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인 위법행위 대응 실무교육’을 했다. 특이민원 사례를 소개하고, 대응 절차‧법적 조치, 피해 공무원 지원 제도 등을 상세하게 안내했다. 지난해 교육에는 1200여 명이 참여했다. 수원시는 지난해 6월 시청, 구청, 동행정복지센터, 사업소 등의 56개 민원실에서 ‘특이민원대응 모의 훈련’을 했는데, 김 전문관은 훈련에 참여해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했다. 특이민원인 행패, 녹음이나 영상 촬영으로 기록 남겨야 두 사람은 공무원들에게 “특이민원인이 행패를 부릴 때는 반드시 녹음하거나 영상으로 촬영해 기록을 남기라”고 조언하며 “녹취와 영상은 법적 대응을 할 때 중요한 증거가 된다”고 설명했다. 박 조정관은 “지난해 10월 ‘2025 수원형 공직입문과정’에서 강연했는데, ‘특이민원인을 만나면 언제든 연락하라. 공무원을 괴롭히는 사람은 용서하지 않겠다’고 했더니 신규 공무원들이 ‘큰 힘이 된다’며 너무나 좋아했다”며 “공무원들과 한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올해도 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찾아가 특이민원 대응 방법을 교육할 계획”이라며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특이민원대응전문관 제도’를 도입해 민원처리담당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행정발전 유공(민원처리담당자 보호) 분야’ 대통령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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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1
  • 부산시, 미국 앵커리지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북미 북극권 지역과 첫 협력 관계 구축
    부산시, 미국 앵커리지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북미 북극권 지역과 첫 협력 관계 구축 ◈ 현지시각 1.5. 10:30 앵커리지시청에서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항만·물류, 관광, 문화, 에너지자원,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교류·협력 추진 ◈ 시가 북미 북극권 지역과 맺은 첫 우호협력 관계로, 향후 미국 북부 지역으로의 외교 ·경제적 영향력을 확대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 ◈ 15:00 알래스카 주지사 면담… 북극항로 시대 선제적 대비, 에너지·천연자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감대 확인, 북극 항만 포럼 개최 등을 통한 실질 협력 방안 논의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현지시각 1월 5일 오전 10시 30분,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시청에서 알래스카주 최대 항만도시 앵커리지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앵커리지시 방문은 글로벌 허브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이 북미 지역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북극항로의 전략적 거점인 알래스카와의 실질적인 교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수잔 라프랑스(Suzanne LaFrance) 앵커리지시장이 참석해 직접 협정서에 서명했다. 박 시장과 수잔 라프랑스 시장은 이날 체결식에서 양 도시가 가진 지리적 이점과 산업적 공통점을 바탕으로 항만·물류, 관광, 문화, 에너지자원, 인적교류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정은 시가 북미 북극권 지역과 맺은 첫 번째 우호협력 관계로, 향후 미국 북부 지역으로의 외교·경제적 영향력을 확대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앵커리지시는 북미와 아시아를 잇는 항공·해상 물류의 요충지로, 이번 협정은 부산항과 ‘돈 영 알래스카항(구 앵커리지항)*’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미래 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전략적 동반관계(파트너십)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 돈 영 알래스카항(구 앵커리지항) : 앵커리지항(Port of Anchorage)은 알래스카주와 그 주변 지역의 더 넓은 물류망과의 연결성을 강조하고, 항만의 중요성과 알래스카 전체 경제에 대한 기여도를 반영하려는 목적으로 2020년 알래스카항(Port of Alaska)으로 이름을 바꿨고, 2024년에는 최장수 알래스카 연방하원의원 돈 영을 기리는 의미로 ‘돈 영 알래스카항(Don Young Port of Alaska)’로 다시 이름을 바꿨다.. 같은 날 협정 체결식 이후 오후 3시, 시 대표단은 알래스카 주정부 앵커리지 사무소를 방문해 마이크 던리비(Mike Dunleavy) 알래스카 주지사와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부산의 글로벌 허브도시 비전을 공유하고, 북극항로 시대에 대한 선제적 대비와 에너지·천연자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시와 알래스카주 간 공감대를 확인했다. 특히 북극 항만 포럼 개최 등을 통해 양측의 정책적 협력과 기업 간 교류를 추진하는 등 향후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형준 시장은 “앵커리지시는 북미의 관문이자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도시로, 이번 우호협력 체결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의례적 관계를 넘어 실질적인 경제적 이익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비즈니스 중심의 교류를 펼쳐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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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 의왕도시공사, “전사적 실행 도르맵을 담은”신경영전략 선포
    의왕도시공사, “전사적 실행 도르맵을 담은”신경영전략 선포 의왕도시공사는 1월 2일 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경영전략 선포식’을 개최하고,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 방향과 실행 과제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선포식은 공사의 중장기 비전과 핵심 가치를 재정립하고, 지속가능한 미래경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공사의 전사적 실행 로드맵을 마련하고, 연차별 세부 계획을 추진하여 신경영전략을 실질적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진행됐다. 공사 신경영전략에는 △수익사업 다각화, △자원최적화 및 운영효율화, △AI·데이터 기반 시설관리 추진, △친환경 인프라 고도화, △지속적 지역상생 협력 및 사회공헌, △소통·참여·조직역량 강화, △저출산 극복 및 일·가정 양립 등 주요 전략과제가 포함되어 있다. 특히, 시민 체감도가 높은 공공서비스 혁신과 ESG 실천을 강조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강조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따. 노성화 사장은 선포식에서 “의왕도시공사는 시민의 삶과 도시의 지속가능 발전을 책임지는 지역 공공기관으로서,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미래를 선도하는 기관이 되기 위한 전략적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번 신경영전략은 공사가 나아갈 방향을 새롭게 정의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사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향후 경영혁신워크숍, 조직문화 개선 프로그램, AI·디지털 전환 사업 확대 등을 연계 추진하여 공공서비스 품질을 지속 적으로 향상시키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재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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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 파주시의회, 의욕적인 의정활동 빛낸 우수의원 표창 전수
    파주시의회, 의욕적인 의정활동 빛낸 우수의원 표창 전수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12월 31일 오후 2시, 파주시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2025년 종무식을 개최하면서 우수의원 표창에 대한 표창 전수식을 진행했다. 우수의원 표창은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 표창 1건,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표창 3건,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장 표창 3건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지방의회 의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한 의정활동 사례를 알리고자 마련되었으며, 각 협의회장을 대신해 파주시의회 박대성 의장의 대독 전수로 수여되었다. 먼저, 손성익 의원은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발휘하여 의정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노력한 공으로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서, 이익선 의원(공약실천 부문), 이정은 의원(의정활동 개선 부문), 오창식 의원(행정감사 부문)은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가 인정되어 경기도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마지막으로, 이혜정 의원(행정감사 부문), 윤희정 의원(의정활동개선 부문), 최유각 의원(지역경제활성화 부문)은 지역사회에 대한 애착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선진의회 구현 및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경기도 북부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다. 박대성 의장은“한 해 동안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며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파주시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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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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