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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계 입맛 사로잡은 ‘충남 김’ 수출액 역대 최고
    전세계 입맛 사로잡은 ‘충남 김’ 수출액 역대 최고 지난해 2억 1500만 달러 수출…3년 연속 수산식품 수출 2억 달러 달성 이끌어 전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충남 김’이 3년 연속 수산식품 수출액 2억 달러 달성을 이끌었다. 도는 2025년 수산식품 수출액이 전년 2억 1500만 달러 대비 7.4% 증가한 2억 3100만 달러(약 3400억원)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경신했다고 21일 밝혔다. 도내 수산식품 수출액은 2023년 2억 200만 달러에 진입한 이후 2024년 2억 1500만 달러, 2025년 2억 3100만 달러로 3년 연속 2억 달러를 넘겼다. 이는 부산 9억 9600만 달러, 전남 5억 4900만 달러, 서울 5억 3500만 달러, 경남 2억 6500만 달러, 경기 2억 4300만 달러에 이은 6위 수준이다. 품목별로는 김이 전년 대비 10.2% 증가한 2억 15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충남 수산식품 전체 수출액의 93%를 차지했다. 세부적으로 마른김 9700만 달러, 조미김 1억 1800만 달러이다. 김 수출액은 2022년 1억 5100만 달러에서 2025년 2억 1500만 달러로 42% 성장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마른김은 2022년 5500만 달러에서 2025년 9700만 달러로 76% 급성장했다. 김 외 수출 품목은 미역 110만 달러, 기타 수산물 통조림 80만 달러, 건조 수산물 60만 달러, 기타 해조류 50만 달러, 기타 갑각류 25만 달러, 새우 22만 달러 등이다. 국가별 수출 현황을 보면 중국이 5200억 달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어 미국 4900만 달러, 러시아 1900만 달러, 일본 1300만 달러, 호주·캐나다·베트남 800만 달러, 태국·인도네시아 700만 달러, 독일 400만 달러, 기타 5600만 달러이다. 도는 앞으로 주요 수출국인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에 대한 지속적인 수출지원과 함께 최근 수출 증가세를 보이는 유럽, 동남아 등으로의 수출 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병우 어촌산업과장은 “지난해는 러·우 전쟁, 미국 상호관세 부과 등 대내외 장애요인 속에서도 주력 수출품인 조미김과 마른김의 글로벌 수요 증가에 힘입어 2억 달러를 달성했다”며 “충남 김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이 세계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제품 다양화와 신규 시장 개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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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0
  • 2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 전국 최고 합격률 달성
    2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 전국 최고 합격률 달성 ㆍ충청소방학교, 합격률 94.4% 달성…현장 중심 교육 역량 빛나 충청소방학교는 지난해 시행된 2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에 충청소방학교 2급 응급구조사 양성 과정 수료자 18명 중 17명이 합격하는 전국 최고의 성과를 거두며 소방교육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충청소방학교 구급교육팀(소방경 박지영, 소방위 윤윤균·최창훈, 소방장 황연화·이지원)은 전국 최고 합격률인 94.4%를 달성했다.* *전국 평균 합격률 59.3%(응시자 1120명 중 664명 합격) 이번 전국 최고 합격률 달성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재난·응급 현장을 반영한 현장 중심 실습 교육과 시나리오 기반 훈련, 개인별 맞춤형 학습 관리 체계를 지속 강화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심정지·외상·다수 사상자 상황 등 실제 출동 사례를 반영한 반복 훈련을 통해 교육생의 실무 이해도와 현장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한 점이 높은 합격률로 이어졌다. 정광복 충청소방학교장은 “생명 존중, 국민 안전 최우선을 위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응급구조사 양성에 충청소방학교가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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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2027 충청 U대회 공식 첫 사전 방문, “미국”이 스타트 끊어
    2027 충청 U대회 공식 첫 사전 방문, “미국”이 스타트 끊어 ㆍ미국 선수단 부단장 넬스 호킨슨 방한...12~13일 조직위 방문 ㆍ해외 참가국 첫 공식 방문...경기장·선수촌 등 준비 현장 둘러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미국 선수단 넬스 호킨슨(Nels Hawkinson) 부단장이 대회 준비 상황 확인을 위해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조직위를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회를 앞두고 해외 참가국 관계자가 조직위에 공식 요청한 첫 번째 사전 방문이다. 조직위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향후 다른 참가국 대표단의 관심과 후속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참가국 대표단의 사전 방문은 경기장, 선수촌 등 핵심 시설과 운영 전반을 미리 확인해 자국 선수단의 최적화된 훈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준비 절차다. 호킨슨 부단장은 방문 기간 중 조직위와 공식 환담을 시작으로 숙박·식음료·교통·문화·마케팅·대외협력 등 분야별 회의에 참석해 선수단 운영 지원 방안과 구체적인 협력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또한 농구 경기장을 비롯한 주요 경기 베뉴와 선수촌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준비 현황을 확인한다. 특히, 양측은 이번 사전 방문을 통해 ▲미국 선수단 전용 호텔 운영을 위한 충청권 내 숙박시설 ▲선수단 및 관계자 이동 편의 ▲공동 스폰서십 아이디어 ▲지역 잠재 관광 프로그램 연계 등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호킨슨 부단장은 “조직위가 분야별로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갖추고 체계적으로 대회를 준비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다”며 “2027년 충청에서 열릴 유니버시아드대회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미국 선수단 부단장의 이번 방문은 대회 준비에 대한 국제적 신뢰를 높이는 계기이자, 선수 중심 대회 실현을 위한 참가국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주요 참가국들과 긴밀히 소통해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 세종, 충북, 충남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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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청년농 명품 전원주택’ 다음달 집들이
    ‘청년농 명품 전원주택’ 다음달 집들이 ㆍ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부여 은산 첫 사업·공주 신풍지구 완공 ㆍ85㎡형 단독주택에 임대료 25만∼30만 원…입주자 모집도 완료 충남도가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인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이 마침내 첫 결실을 맺었다. 부여 은산지구 첫 사업과 공주 신풍지구 공사 및 입주자 모집을 모두 완료하고, 다음 달 입주를 시작한다. 12일 도에 따르면,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는 △농촌 주거 환경 개선 △쾌적한 주거 인프라 구축을 통한 살기 좋은 농촌 주거 공간 조성 △농촌 지역 청년·서민 주거 안정 및 주택 마련 기회 제공 △인구 유입을 통한 농촌 활성화 등을 위해 추진 중인 분양 전환 공공임대주택 공급 사업이다. 공급 대상은 △청년 농업인 △농지를 지속 이용·관리 가능한 귀농 희망자 △농촌형 교육을 희망하는 유치원·초중등생 동반 가족 등 실거주자 △관내 이주 희망 마을 주민 △인근 노후·불량 농촌 주택 실거주자 등이다. 은산지구는 은산면 은산리 일원에 20세대, 신풍지구는 신풍면 산정리 일원에 19세대로 조성했다. 각 세대는 85㎡형 단독주택이며, 13㎡ 안팎의 부속 창고도 1개씩 별도로 설치했다. 이들 주택에는 특히 시스템에어컨과 붙박이장을 기본으로 설치, 입주민 부담을 최소화 했다. 이에 더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와 고효율 자재 등을 이용해 에너지 자급 주택(제로 에너지 하우스)으로 건립,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며 전기요금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 사업지구는 이와 함께 지난해 9월부터 입주자를 모집, 은산지구의 경우 군내 청년농 8호와 근로소득자 8호, 군외 청년농 4호 등을 선정했다. 신풍지구는 시내 미성년 자녀 동반 세대 4호, 신혼부부·한부모 가구 2호, 시외 미성년 자녀 동반 세대 6호, 신혼부부·한부모 가구 4호, 청년농 3호 등을 첫 입주민으로 뽑았다. 은산지구 입주민들은 보증금 500만 원에 월 임대료 30만 원, 신풍지구는 보증금 3000만 원에 월 25만 원을 내고 거주하게 된다. 이들은 또 10년 동안 임대 거주한 뒤, 희망할 경우 인근 농촌 주택 시세 수준으로 살고 있는 주택을 분양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는 쾌적한 농촌을 만들고, 젊은 사람들이 농촌에 들어와 노장청과 어울려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이번 은산과 신풍 등 2개 지구 외에 △금산 남일 △태안 남면 △공주 우성 △보령 웅천 △청양 남양·정산 △홍성 은하 △서천 마서 등 8개 지구에서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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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충남도립대·청양군, 한겨울 끝자락 청양을 달군다
    충남도립대·청양군, 한겨울 끝자락 청양을 달군다 제1회 청불페, 1월 23~25일 청양서 본격 개막 DJ·라이브·미식 만남 한겨울의 끝자락, 청양의 밤이 가장 뜨거운 무대로 변신한다. 충남도립대학교와 청양군이 함께 준비한 ‘제1회 청불페(청양의 청춘은 항상 승리한다)’가 개막을 2주 앞두고, 본격적인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청불페는 오는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충남도립대학교 대운동장 일원에 조성되는 TFS 돔 해오름관에서 열린다. ‘가장 추운 1월,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곳은 청양’이라는 슬로건 아래, 음악·미식·청년 창업·야간 콘텐츠를 결합한 청춘형 겨울 페스티벌로 기획됐다. 음악과 푸드, 창업(Start-up)을 키워드로, 낮에는 체험과 참여 중심 콘텐츠를, 밤에는 공연과 미디어 연출을 결합한 야간형 축제로 구성된다. 실제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 축제 최초로 DJ 일렉트로닉 파티를 중심에 둔 무대 구성이다. KK, 로즈퀸(with 지니), 도미노보이즈, YOSE 등 국내 정상급 DJ들이 3일간 무대를 책임지며, 루시(LUCY), 아이아이아이, 우디, 해시스완, 박창근, 김수찬, 소유미 등 장르를 넘나드는 스페셜 게스트들이 매일 밤 무대에 오른다. 음악과 함께 미식 콘텐츠도 축제의 또 다른 축이다. 청양 농특산물을 활용한 요리 챔피언십, 대한민국 명장과 유명 셰프가 참여하는 라이브 쿠킹쇼, 청년·소상공인이 함께하는 먹거리 돔과 직거래 장터가 운영돼 ‘보고, 듣고, 맛보는’ 체류형 축제로 완성된다. 공연장은 최대 1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돔 2동으로 구성되며, 클럽형 조명·레이저·미디어 퍼포먼스를 도입해 기존 지역 축제와 차별화된 도심형 야간 페스티벌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청불페는 단순한 행사 개최를 넘어, 생활인구 감소와 지역 공동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특화 축제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양의 겨울에 ‘머물 이유’를 만들고, 청년과 지역이 함께 즐기는 콘텐츠를 통해 대학·지자체·주민이 협력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을 실험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축제에 앞서 청양읍 청춘거리 일원에서는 ‘청춘야행 점등식’이 전야제 형식으로 먼저 열리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겨울밤 거리를 불빛으로 채운 야간 조명 축제로, 연말까지 이어진 따뜻한 거리 풍경은 청양의 겨울에 사람의 발길을 머물게 하며, 1월 청불페로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이어가는 역할을 했다.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은 “청불페는 청양의 겨울을 바꾸는 첫 번째 실험”이라며 “청년의 에너지와 지역의 자원이 만나, 매년 기다려지는 겨울 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회 청불페는 1월 2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5일까지 3일간 이어지며, 공연·미식·체험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어지며, 낮과 밤 모두 살아 있는 축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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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1
  • 2027 충청 FISU 국제 학술대회 ‘학술위원회’ 공식 출범
    2027 충청 FISU 국제 학술대회 ‘학술위원회’ 공식 출범 ㆍFISU 추천 7명 등 국내외 석학 14명으로 구성 ㆍ9일 국내 학술위원 위촉식 열고, ‘대학 스포츠 미래’ 설계 시작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9일 조직위 중회의실에서 ‘2027 충청 FISU 국제 학술대회’학술위원 위촉식을 열고, 대회의 학문적 깊이를 더할 학술위원회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이번 학술위원회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추천 해외 학자 7명과 조직위가 엄선한 국내 학자 7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된 국내 학술위원은 e스포츠·컴퓨터그래픽, 체육교육, 운동생리학, 운동역학, 스포츠데이터분석, 스포츠경영·마케팅 등 각 분야 최고 권위자들이다. 위촉된 국내 학술위원은 ▲강영민 교수(동명대) ▲김진희 교수(국립경국대) ▲이왕록 교수(충남대) ▲임영태 교수(건국대) ▲최형준 교수(단국대) ▲최윤석 교수(국립한국교통대) ▲편도영 교수(러프버러대) 등 7명이다. 학술위원회는 향후 FISU 주관 킥오프 미팅을 시작으로 온라인 회의, 논문 심사, 주요 연사 선정, 세부 프로그램 구성 등 학술대회 전반에 걸친 학문적 자문과 기준 제시를 담당한다. 특히, 단국대학교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는 ‘2027 충청 FISU 국제 학술대회’는 ▲교육(Education)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혁신(Innovation)을 3대 핵심 의제로 삼고, 전 세계 대학 스포츠의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글로벌 지식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학술대회는 대회 기간 중인 2027년 8월 3일부터 5일까지 충청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학술위원회 출범은 2027 충청 FISU 국제 학술대회의 본격 준비를 알리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국내외 석학들의 지혜를 바탕으로 세계 대학 스포츠의 미래를 제시하는 수준 높은 국제 학술대회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국제 종합 스포츠 이벤트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 세종, 충북,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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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1
  • 충남도립대 라이즈 사업단, “삼육식품 후원…어르신 건강 두유 나눔”
    충남도립대 라이즈 사업단, “삼육식품 후원…어르신 건강 두유 나눔” RISE 사업 ‘지역사회 서비스 고도화’ 일환, 청양군사회복지관서 전달식 개최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은 지난 7일 청양군사회복지관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청양군 어르신 건강 두유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충남도립대학교가 추진 중인 라이즈사업 가운데 ‘지역사회 서비스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청양군 지역에서 영양결핍과 식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삼육식품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전달된 건강 두유는 향후 청양군에 거주하는 취약 노인들에게 배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영양 섭취를 돕고, 일상생활 속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나눔은 충남도립대학교 RISE 사업단, 청양군사회복지관, 삼육식품이 함께 참여한 협력 사례로, 지역대학과 기업이 연계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충남도립대 관계자는 “지역사회 서비스 고도화 사업은 지역 주민의 실제 생활과 맞닿아 있는 지원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청양군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돌봄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학교 RISE 사업단과 청양군사회복지관, 삼육식품은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향후에도 정기적인 연계를 통해 지역 어르신을 위한 건강·복지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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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위해 충남 시군 적극 동참 나선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위해 충남 시군 적극 동참 나선다 논산시 시작으로 충남 15개 시군 릴레이 참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충청남도 15개 시군이 참여하는 동참 릴레이를 순차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1월 8일 논산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첫 동참 릴레이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조직위 사무총장, 총감독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박람회 추진 방향과 시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논산시는 첫 동참 시군으로서 단체 관람 참여와 대내외 홍보 지원 등을 통해 박람회 흥행 기반 마련에 적극 나선다. 상호 협력을 통해 향후 2027세계논산딸기엑스포 추진 시에도 참여와 연대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시군 동참 릴레이는 태안만의 행사가 아닌 충남 전체가 함께하는 행사라는 공감대 형성에 중점을 둔다. 참여 시군은 박람회 기간 동안 시군 홍보관 운영과 관람객 유치 활동을 펼치고, 지역 축제와 연계한 홍보를 병행해 박람회 분위기를 도 전역으로 확산시킨다. 논산 시장은 “15개 시군이 함께 준비하는 박람회로 만들어 국제적인 행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직위 사무총장은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가 박람회 성공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어 2027년에는 ‘2027세계논산딸기엑스포’가 논산시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충남을 대표하는 국제 행사가 연이어 추진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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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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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계 입맛 사로잡은 ‘충남 김’ 수출액 역대 최고
    전세계 입맛 사로잡은 ‘충남 김’ 수출액 역대 최고 지난해 2억 1500만 달러 수출…3년 연속 수산식품 수출 2억 달러 달성 이끌어 전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충남 김’이 3년 연속 수산식품 수출액 2억 달러 달성을 이끌었다. 도는 2025년 수산식품 수출액이 전년 2억 1500만 달러 대비 7.4% 증가한 2억 3100만 달러(약 3400억원)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경신했다고 21일 밝혔다. 도내 수산식품 수출액은 2023년 2억 200만 달러에 진입한 이후 2024년 2억 1500만 달러, 2025년 2억 3100만 달러로 3년 연속 2억 달러를 넘겼다. 이는 부산 9억 9600만 달러, 전남 5억 4900만 달러, 서울 5억 3500만 달러, 경남 2억 6500만 달러, 경기 2억 4300만 달러에 이은 6위 수준이다. 품목별로는 김이 전년 대비 10.2% 증가한 2억 15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충남 수산식품 전체 수출액의 93%를 차지했다. 세부적으로 마른김 9700만 달러, 조미김 1억 1800만 달러이다. 김 수출액은 2022년 1억 5100만 달러에서 2025년 2억 1500만 달러로 42% 성장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마른김은 2022년 5500만 달러에서 2025년 9700만 달러로 76% 급성장했다. 김 외 수출 품목은 미역 110만 달러, 기타 수산물 통조림 80만 달러, 건조 수산물 60만 달러, 기타 해조류 50만 달러, 기타 갑각류 25만 달러, 새우 22만 달러 등이다. 국가별 수출 현황을 보면 중국이 5200억 달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어 미국 4900만 달러, 러시아 1900만 달러, 일본 1300만 달러, 호주·캐나다·베트남 800만 달러, 태국·인도네시아 700만 달러, 독일 400만 달러, 기타 5600만 달러이다. 도는 앞으로 주요 수출국인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에 대한 지속적인 수출지원과 함께 최근 수출 증가세를 보이는 유럽, 동남아 등으로의 수출 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병우 어촌산업과장은 “지난해는 러·우 전쟁, 미국 상호관세 부과 등 대내외 장애요인 속에서도 주력 수출품인 조미김과 마른김의 글로벌 수요 증가에 힘입어 2억 달러를 달성했다”며 “충남 김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이 세계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제품 다양화와 신규 시장 개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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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0
  • 2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 전국 최고 합격률 달성
    2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 전국 최고 합격률 달성 ㆍ충청소방학교, 합격률 94.4% 달성…현장 중심 교육 역량 빛나 충청소방학교는 지난해 시행된 2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에 충청소방학교 2급 응급구조사 양성 과정 수료자 18명 중 17명이 합격하는 전국 최고의 성과를 거두며 소방교육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충청소방학교 구급교육팀(소방경 박지영, 소방위 윤윤균·최창훈, 소방장 황연화·이지원)은 전국 최고 합격률인 94.4%를 달성했다.* *전국 평균 합격률 59.3%(응시자 1120명 중 664명 합격) 이번 전국 최고 합격률 달성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재난·응급 현장을 반영한 현장 중심 실습 교육과 시나리오 기반 훈련, 개인별 맞춤형 학습 관리 체계를 지속 강화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심정지·외상·다수 사상자 상황 등 실제 출동 사례를 반영한 반복 훈련을 통해 교육생의 실무 이해도와 현장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한 점이 높은 합격률로 이어졌다. 정광복 충청소방학교장은 “생명 존중, 국민 안전 최우선을 위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응급구조사 양성에 충청소방학교가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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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2027 충청 U대회 공식 첫 사전 방문, “미국”이 스타트 끊어
    2027 충청 U대회 공식 첫 사전 방문, “미국”이 스타트 끊어 ㆍ미국 선수단 부단장 넬스 호킨슨 방한...12~13일 조직위 방문 ㆍ해외 참가국 첫 공식 방문...경기장·선수촌 등 준비 현장 둘러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미국 선수단 넬스 호킨슨(Nels Hawkinson) 부단장이 대회 준비 상황 확인을 위해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조직위를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회를 앞두고 해외 참가국 관계자가 조직위에 공식 요청한 첫 번째 사전 방문이다. 조직위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향후 다른 참가국 대표단의 관심과 후속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참가국 대표단의 사전 방문은 경기장, 선수촌 등 핵심 시설과 운영 전반을 미리 확인해 자국 선수단의 최적화된 훈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준비 절차다. 호킨슨 부단장은 방문 기간 중 조직위와 공식 환담을 시작으로 숙박·식음료·교통·문화·마케팅·대외협력 등 분야별 회의에 참석해 선수단 운영 지원 방안과 구체적인 협력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또한 농구 경기장을 비롯한 주요 경기 베뉴와 선수촌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준비 현황을 확인한다. 특히, 양측은 이번 사전 방문을 통해 ▲미국 선수단 전용 호텔 운영을 위한 충청권 내 숙박시설 ▲선수단 및 관계자 이동 편의 ▲공동 스폰서십 아이디어 ▲지역 잠재 관광 프로그램 연계 등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호킨슨 부단장은 “조직위가 분야별로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갖추고 체계적으로 대회를 준비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다”며 “2027년 충청에서 열릴 유니버시아드대회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미국 선수단 부단장의 이번 방문은 대회 준비에 대한 국제적 신뢰를 높이는 계기이자, 선수 중심 대회 실현을 위한 참가국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주요 참가국들과 긴밀히 소통해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 세종, 충북, 충남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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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청년농 명품 전원주택’ 다음달 집들이
    ‘청년농 명품 전원주택’ 다음달 집들이 ㆍ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부여 은산 첫 사업·공주 신풍지구 완공 ㆍ85㎡형 단독주택에 임대료 25만∼30만 원…입주자 모집도 완료 충남도가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인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이 마침내 첫 결실을 맺었다. 부여 은산지구 첫 사업과 공주 신풍지구 공사 및 입주자 모집을 모두 완료하고, 다음 달 입주를 시작한다. 12일 도에 따르면,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는 △농촌 주거 환경 개선 △쾌적한 주거 인프라 구축을 통한 살기 좋은 농촌 주거 공간 조성 △농촌 지역 청년·서민 주거 안정 및 주택 마련 기회 제공 △인구 유입을 통한 농촌 활성화 등을 위해 추진 중인 분양 전환 공공임대주택 공급 사업이다. 공급 대상은 △청년 농업인 △농지를 지속 이용·관리 가능한 귀농 희망자 △농촌형 교육을 희망하는 유치원·초중등생 동반 가족 등 실거주자 △관내 이주 희망 마을 주민 △인근 노후·불량 농촌 주택 실거주자 등이다. 은산지구는 은산면 은산리 일원에 20세대, 신풍지구는 신풍면 산정리 일원에 19세대로 조성했다. 각 세대는 85㎡형 단독주택이며, 13㎡ 안팎의 부속 창고도 1개씩 별도로 설치했다. 이들 주택에는 특히 시스템에어컨과 붙박이장을 기본으로 설치, 입주민 부담을 최소화 했다. 이에 더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와 고효율 자재 등을 이용해 에너지 자급 주택(제로 에너지 하우스)으로 건립,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며 전기요금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 사업지구는 이와 함께 지난해 9월부터 입주자를 모집, 은산지구의 경우 군내 청년농 8호와 근로소득자 8호, 군외 청년농 4호 등을 선정했다. 신풍지구는 시내 미성년 자녀 동반 세대 4호, 신혼부부·한부모 가구 2호, 시외 미성년 자녀 동반 세대 6호, 신혼부부·한부모 가구 4호, 청년농 3호 등을 첫 입주민으로 뽑았다. 은산지구 입주민들은 보증금 500만 원에 월 임대료 30만 원, 신풍지구는 보증금 3000만 원에 월 25만 원을 내고 거주하게 된다. 이들은 또 10년 동안 임대 거주한 뒤, 희망할 경우 인근 농촌 주택 시세 수준으로 살고 있는 주택을 분양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는 쾌적한 농촌을 만들고, 젊은 사람들이 농촌에 들어와 노장청과 어울려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이번 은산과 신풍 등 2개 지구 외에 △금산 남일 △태안 남면 △공주 우성 △보령 웅천 △청양 남양·정산 △홍성 은하 △서천 마서 등 8개 지구에서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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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충남도립대·청양군, 한겨울 끝자락 청양을 달군다
    충남도립대·청양군, 한겨울 끝자락 청양을 달군다 제1회 청불페, 1월 23~25일 청양서 본격 개막 DJ·라이브·미식 만남 한겨울의 끝자락, 청양의 밤이 가장 뜨거운 무대로 변신한다. 충남도립대학교와 청양군이 함께 준비한 ‘제1회 청불페(청양의 청춘은 항상 승리한다)’가 개막을 2주 앞두고, 본격적인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청불페는 오는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충남도립대학교 대운동장 일원에 조성되는 TFS 돔 해오름관에서 열린다. ‘가장 추운 1월,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곳은 청양’이라는 슬로건 아래, 음악·미식·청년 창업·야간 콘텐츠를 결합한 청춘형 겨울 페스티벌로 기획됐다. 음악과 푸드, 창업(Start-up)을 키워드로, 낮에는 체험과 참여 중심 콘텐츠를, 밤에는 공연과 미디어 연출을 결합한 야간형 축제로 구성된다. 실제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 축제 최초로 DJ 일렉트로닉 파티를 중심에 둔 무대 구성이다. KK, 로즈퀸(with 지니), 도미노보이즈, YOSE 등 국내 정상급 DJ들이 3일간 무대를 책임지며, 루시(LUCY), 아이아이아이, 우디, 해시스완, 박창근, 김수찬, 소유미 등 장르를 넘나드는 스페셜 게스트들이 매일 밤 무대에 오른다. 음악과 함께 미식 콘텐츠도 축제의 또 다른 축이다. 청양 농특산물을 활용한 요리 챔피언십, 대한민국 명장과 유명 셰프가 참여하는 라이브 쿠킹쇼, 청년·소상공인이 함께하는 먹거리 돔과 직거래 장터가 운영돼 ‘보고, 듣고, 맛보는’ 체류형 축제로 완성된다. 공연장은 최대 1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돔 2동으로 구성되며, 클럽형 조명·레이저·미디어 퍼포먼스를 도입해 기존 지역 축제와 차별화된 도심형 야간 페스티벌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청불페는 단순한 행사 개최를 넘어, 생활인구 감소와 지역 공동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특화 축제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양의 겨울에 ‘머물 이유’를 만들고, 청년과 지역이 함께 즐기는 콘텐츠를 통해 대학·지자체·주민이 협력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을 실험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축제에 앞서 청양읍 청춘거리 일원에서는 ‘청춘야행 점등식’이 전야제 형식으로 먼저 열리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겨울밤 거리를 불빛으로 채운 야간 조명 축제로, 연말까지 이어진 따뜻한 거리 풍경은 청양의 겨울에 사람의 발길을 머물게 하며, 1월 청불페로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이어가는 역할을 했다.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은 “청불페는 청양의 겨울을 바꾸는 첫 번째 실험”이라며 “청년의 에너지와 지역의 자원이 만나, 매년 기다려지는 겨울 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회 청불페는 1월 2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5일까지 3일간 이어지며, 공연·미식·체험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어지며, 낮과 밤 모두 살아 있는 축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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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1
  • 2027 충청 FISU 국제 학술대회 ‘학술위원회’ 공식 출범
    2027 충청 FISU 국제 학술대회 ‘학술위원회’ 공식 출범 ㆍFISU 추천 7명 등 국내외 석학 14명으로 구성 ㆍ9일 국내 학술위원 위촉식 열고, ‘대학 스포츠 미래’ 설계 시작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9일 조직위 중회의실에서 ‘2027 충청 FISU 국제 학술대회’학술위원 위촉식을 열고, 대회의 학문적 깊이를 더할 학술위원회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이번 학술위원회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추천 해외 학자 7명과 조직위가 엄선한 국내 학자 7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된 국내 학술위원은 e스포츠·컴퓨터그래픽, 체육교육, 운동생리학, 운동역학, 스포츠데이터분석, 스포츠경영·마케팅 등 각 분야 최고 권위자들이다. 위촉된 국내 학술위원은 ▲강영민 교수(동명대) ▲김진희 교수(국립경국대) ▲이왕록 교수(충남대) ▲임영태 교수(건국대) ▲최형준 교수(단국대) ▲최윤석 교수(국립한국교통대) ▲편도영 교수(러프버러대) 등 7명이다. 학술위원회는 향후 FISU 주관 킥오프 미팅을 시작으로 온라인 회의, 논문 심사, 주요 연사 선정, 세부 프로그램 구성 등 학술대회 전반에 걸친 학문적 자문과 기준 제시를 담당한다. 특히, 단국대학교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는 ‘2027 충청 FISU 국제 학술대회’는 ▲교육(Education)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혁신(Innovation)을 3대 핵심 의제로 삼고, 전 세계 대학 스포츠의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글로벌 지식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학술대회는 대회 기간 중인 2027년 8월 3일부터 5일까지 충청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학술위원회 출범은 2027 충청 FISU 국제 학술대회의 본격 준비를 알리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국내외 석학들의 지혜를 바탕으로 세계 대학 스포츠의 미래를 제시하는 수준 높은 국제 학술대회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국제 종합 스포츠 이벤트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 세종, 충북,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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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1
  • 충남도립대 라이즈 사업단, “삼육식품 후원…어르신 건강 두유 나눔”
    충남도립대 라이즈 사업단, “삼육식품 후원…어르신 건강 두유 나눔” RISE 사업 ‘지역사회 서비스 고도화’ 일환, 청양군사회복지관서 전달식 개최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은 지난 7일 청양군사회복지관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청양군 어르신 건강 두유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충남도립대학교가 추진 중인 라이즈사업 가운데 ‘지역사회 서비스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청양군 지역에서 영양결핍과 식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삼육식품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전달된 건강 두유는 향후 청양군에 거주하는 취약 노인들에게 배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영양 섭취를 돕고, 일상생활 속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나눔은 충남도립대학교 RISE 사업단, 청양군사회복지관, 삼육식품이 함께 참여한 협력 사례로, 지역대학과 기업이 연계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충남도립대 관계자는 “지역사회 서비스 고도화 사업은 지역 주민의 실제 생활과 맞닿아 있는 지원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청양군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돌봄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학교 RISE 사업단과 청양군사회복지관, 삼육식품은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향후에도 정기적인 연계를 통해 지역 어르신을 위한 건강·복지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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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위해 충남 시군 적극 동참 나선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위해 충남 시군 적극 동참 나선다 논산시 시작으로 충남 15개 시군 릴레이 참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충청남도 15개 시군이 참여하는 동참 릴레이를 순차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1월 8일 논산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첫 동참 릴레이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조직위 사무총장, 총감독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박람회 추진 방향과 시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논산시는 첫 동참 시군으로서 단체 관람 참여와 대내외 홍보 지원 등을 통해 박람회 흥행 기반 마련에 적극 나선다. 상호 협력을 통해 향후 2027세계논산딸기엑스포 추진 시에도 참여와 연대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시군 동참 릴레이는 태안만의 행사가 아닌 충남 전체가 함께하는 행사라는 공감대 형성에 중점을 둔다. 참여 시군은 박람회 기간 동안 시군 홍보관 운영과 관람객 유치 활동을 펼치고, 지역 축제와 연계한 홍보를 병행해 박람회 분위기를 도 전역으로 확산시킨다. 논산 시장은 “15개 시군이 함께 준비하는 박람회로 만들어 국제적인 행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직위 사무총장은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가 박람회 성공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어 2027년에는 ‘2027세계논산딸기엑스포’가 논산시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충남을 대표하는 국제 행사가 연이어 추진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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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모집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모집 ㆍ다음달 11일까지 차세대 농림사업정보시스템(농업e지) 통해 접수 충남도는 5일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모집에서는 78명을 우선 선발하고 신청 접수 완료 후 지역별 사업신청률 등을 고려해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 및 요건은 사업 시행 연도 기준 18∼49세(1976∼2008년도 출생자)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 거주지(실거주와 주민등록 모두)와 사업장이 소재한 시군 및 광역시에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후계농업경영인은 농지(토지) 구매·시설 설치 및 임차를 위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과 영농 기술·경영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받는다. 다만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은 별도의 자금 배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최종 지원 금액은 개인 신용 평가 등 대출 취급 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 상담을 권장한다. 신청은 다음달 11일 오후 6시까지 차세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인 농업이(e)지(nongupez.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이(e)지 콜센터(1899-0072,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와 시군 농정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는 다음달 진행되는 서류 평가와 3월 전문 평가기관의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오수근 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유망한 예비 농업인·농업경영인을 발굴해서 일정 기간 자금·교육·컨설팅 등을 종합 지원해 정예 농업 인력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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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 재생에너지 설치 시범사업 본격 추진
    재생에너지 설치 시범사업 본격 추진 도·삼성디스플레이, 도청 남문·홍예공원·충남 공감마루 주차장에 태양광 설치 충남도는 삼성디스플레이와 협력하는 ‘공공기관 유휴부지 활용 재생에너지 설치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유휴부지를 활용해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기업에는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과 재생에너지(RE)100 이행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사업이다. 도는 그동안 사업의 안정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설치 후보지에 대한 구조적·환경적 여건에 대한 종합검토 과정을 거쳐 설치면적을 당초 5500㎡에서 5313㎡로 조정했다. 최종 확정한 부지는 △도청 남문 주차장 3256㎡ △홍예공원 북측 주차장 894㎡ △충남 공감마루 주차장 1163㎡이며, 1217kW 규모로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다. 현재 홍예공원 북측 주차장과 충남 공감마루 주차장에 대해서는 전기사업허가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도청 남문주차장 인허가가 승인되는 내년 1월말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삼성디스플레이는 향후 20년간 안정적으로 재생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된다. 이는 글로벌 공급망에서 요구되는 재생에너지100 이행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 역시 공공기관 주차장 등 이미 개발된 공간을 활용함으로써 자연 훼손과 주민갈등을 최소화하며, 유휴부지를 수익 창출이 가능한 자산으로 전환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에 따른 공공기관 주차장 재생에너지 설치의무를 충실히 이행하는 효과도 함께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공부문이 선도하는 재생에너지 보급 모델을 지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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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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