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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민 10명 중 8명, 문화 정책 '만족'… 문화벨트 조성, 탑골공원 정상화 사업 호평
    종로구민 10명 중 8명, 문화 정책 '만족'… 문화벨트 조성, 탑골공원 정상화 사업 호평 ◈분야별 정책 가운데 주민 만족도 ‘문화’(78.9%), ‘생활안전·혁신’(77.9.%), ‘주차·도시기반’(77.3%) 순으로 높게 나타나 ◈ 지난해 37%에 그친 ‘주차·도시기반’ 만족도가 두 배 이상 껑충 뛴점에 주목… 청와대 주차장 개방, 공영주차장 확충 노력의 결실 종로구민 10명 중 8명(78.9%)이 민선8기 종로구 정책 가운데 ‘문화’ 분야에 가장 만족하고 있다고 답했다.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 6월, 민선8기 2주년을 맞아 18세 이상 구민 80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지난해 대비 전 분야에 걸쳐 만족도가 고루 상승했음을 확인했다. 본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를 통해 지난달 7일부터 11일까지 모바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 ±3.5% 포인트다. 구 주요 정책 과제와 역점 분야에 대한 주민 평가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 향후 정책 방향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진행했다. 분야별 정책 평가는 가장 좋은 점수를 획득한 ‘문화’(78.9%)‘에 이어 ‘생활안전·혁신’(77.9%), ‘주차‧도시기반’(77.3%) 순으로 만족도가 높았다. 그중 지난해 조사에서 37%의 낮은 성적을 거둔 주차‧도시기반 분야가 올해 77.3%로 급상승한 점에 주목할 만하다. 청와대 주차장 및 민간 부설주차장 개방, 공영주차장 확충, 보행로와 공원 정비에 이르기까지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애써온 점을 인정받은 셈이다. 아울러 민선8기 핵심 정책에 대한 평가로는 문화관광벨트 조성(82.9%), 탑골공원 정상화 사업(80.9%), 종로복지재단 설립(78.8%)이 호평을 얻었다. 민선8기 중간점을 지나며 개선할 부분에 대해서도 조사했는데 그 결과, 구민들은 정책 홍보 강화(19.3%)와 신속한 정책 추진(18.6%)을 요청했다. 종로구는 매월 25일 구정 소식지 ‘종로사랑’을 발간하고 일일 보도자료 배포, 공식 누리소통망 계정을 활용해 구 주요 사업과 각종 행사를 알리는 데 매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민선8기 시작과 함께 지역 어르신, 반장과 소통하는 자리를 정기적으로 갖는 중이다. 올해는 관내 시설 안전 점검 시 현장에서 주민 간담회를 병행하고 각종 민원 사항을 신속히 접수하고 있다. 대표적 예로 5월에는 국내외 관광객이 다수 찾는 인사동 화장실과 율곡로 점자블록 점검 후 혜화어린이집 학부모와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달의 경우, 폭염·폭우에 대비해 반지하주택과 쪽방 거주민 등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냉방기 작동 여부와 물막이판 상태를 살핀 뒤 풍수해보험 가입을 권고했다. 정문헌 구청장은 “지난 2년 구민 행복을 위해 뚝심 있게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해 주신 것 같다”라며 “민선8기 후반부에도 구민들의 크고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이 원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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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중구, 7월 정기분 재산세 645억원 부과
    중구, 7월 정기분 재산세 645억원 부과 ㆍ6월 1일 기준 재산(주택, 건축물, 선박 등) 소유자 대상, 7월 31일까지 납부 ㆍ1세대 1주택자 전년도 수준 주택분 부과, 주택 과세표준상한제 시행으로 재산세 부담 완화 서울 중구가 7월 정기분 재산세로 645억 2,200만 원을 부과했다. 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로 최종 납기를 넘기면 3%의 납부지연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올해 6월 1일 기준 주택, 토지, 건축물 등을 소유한 자다. 이번 7월 과세 대상은 주택분 1/2과 건축물, 선박이다. 나머지 주택분 1/2과 토지분은 오는 9월에 부과 예정이다. 구는 지난 10일 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했다. 고지서가 없어도 은행의 무인 공과금 기계와 현금인출기에서 본인의 통장ㆍ현금카드ㆍ신용카드로 지방세 조회 후 재산세를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 분실 등 재발급이 필요할 경우 구청 재산세과나 가까운 동 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또한 서울시 세금 납부 시스템(ETAX) 또는 모바일 세금 납부 앱(STAX), ARS 전용 전화(1599-3900)를 이용하면 은행 방문 없이도 납부할 수 있다. 아울러 전자 송달과 자동 납부 신청 시 고지서 1장당 최대 1,600원(한가지 신청 시 8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이 있다. 한편 구는 서민의 주거 안정과 조세 부담 완화를 위해 6월 1일 기준 1세대 1주택자의 보유 주택에 대해 재산세 과세표준에 적용하는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전년과 같은 43%~45% 수준으로 재산세 주택분을 부과했다. 또한 올해부터 주택 과세표준 상한제가 시행돼 주택 과세표준이 전년대비 5% 이상 오르지 않게 공시가격을 관리해 재산세 부담을 완화했다. 서울 중구청 관계자는 “힘든 상황에도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다해주시는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세금이 구민 여러분의 삶에 든든한 밑거름으로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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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엄마, 아빠처럼 든든하게… 영등포구, 1인가구 주거 불편 해결사로 나서
    엄마, 아빠처럼 든든하게… 영등포구, 1인가구 주거 불편 해결사로 나서 ㆍ관내 1인가구 누구나 신청 가능…공구 대여‧문고리 수리‧벌레 퇴치 등 소규모 불편 사항 해결 ㆍ사회적 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통해 엄마, 아빠 같은 안전이 보장된 인력이 직접 방문 ㆍ‘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서비스’ 등 1인가구를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지속 개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관내 1인가구의 주거 생활에 대한 불편함을 쉽고 빠르게 해결해 주기 위해 ‘영일이의 엄마아빠’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회·경제적 환경의 변화에 따라 1인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올해 영등포구의 1인가구 비율 또한 전체 가구의 50.5%(97,015명)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처럼 1인가구가 생애 주기 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가구의 형태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구는 ‘영일이의 엄마아빠’ 사업을 통해 혼자 생활하는 1인가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편안하고 만족도 높은 삶을 지원한다. ‘영일이’란 ‘영등포구 일인가구’의 줄임말이며, 구가 엄마,아빠를 대신해 1인가구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각종 불편 사항들을 신속히 해결해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 사업에서 구는 구민들이 안심하고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사회적 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맺어 안전이 보장된 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사소한 것부터 복잡한 유형까지 다양한 요청사항을 해결해 준다. ▲벌레 잡기 ▲못질하기 ▲공구 대여 등과 같은 가벼운 도움부터 ▲방충망‧실리콘 부분 보수 ▲창문 보온 비닐 부착 ▲문고리‧조명 교체 ▲간단 벽면 타공 ▲전선 정리 등까지 신청 가능하다. 단, 대규모의 보수가 아닌 30분 이내로 처리 가능한 불편 사항 등을 대상으로 하며, 물품 구입 등의 재료비가 발생할 수 있다. 재료비에 대해서는 최대 2만 원까지 지원되며, 초과 금액은 자부담 해야 한다.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1인가구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영등포구 1인가구 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02-845-5433)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 A 씨는 “의뢰한 내용 외에도 현관문 잠금장치 고장 등 다른 문제가 있는지 꼼꼼히 살펴봐주셨다”라며 “그동안 불편한 점들을 그냥 참고 살았는데 이 사업을 통해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1인가구 지원센터에서는 오는 9월 내가 살고 있는 ‘집’에 대한 살림 특강 ‘나를 살림’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운동(러닝크루, 호신술 등) ▲생활 법률 ▲소모임 등 1인가구의 다양한 관심사와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구는 영등포구에 거주를 희망하는 1인가구 누구나 신청 가능한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를 통해 부동산 계약 상담부터 현장‧계약까지 전 과정을 동행하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 사업을 통해 그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들을 속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1인가구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일상의 활력을 보태는 정책들을 발굴하여 1인가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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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2
  • 부동산 가격 쉽게 확인…영등포구, 전국 최초 QR코드 안내문 제작
    부동산 가격 쉽게 확인…영등포구, 전국 최초 QR코드 안내문 제작 ㆍ조회 문의가 많은 시가표준액, 공시가격 한눈에 볼 수 있는 ‘정보무늬(QR코드) 안내문’ 제작 ㆍ건물 및 토지 시가표준액, 주택공시가격 빠르고, 정확하게 조회 가능 ㆍ전국 최초! 취약계층의 정보 사각지대 방지, 구민 편의와 민원 만족도 제고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건물‧토지 시가표준액과 주택 공시가격을 한눈에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무늬(QR코드) 안내문’을 제작하여, 배포한다고 밝혔다. 건물·토지의 시가표준액과 주택 공시가격은 부동산 취득세 신고와 등기 신청, 기초연금 및 노령연금 산정, 공직자 재산등록 시 사전에 확인해야 할 정보이다. 이택스(ETAX)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등에서 조회할 수 있지만, 각 정보가 흩어져 있는 탓에 일일이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이에 구는 시가표준액과 공시가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조회할 수 있도록 ‘정보무늬(QR코드) 안내문’을 제작했다. 특히 이번 안내문은 세무행정에 대한 문의가 많은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으로써, 전국 최초 사례라는 의미가 있다. 안내문에는 ▲건물 시가표준액 ▲토지 시가표준액 ▲공동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 공시가격 ▲개별주택(단독‧다가구) 공시가격을 바로 열람할 수 있는 정보무늬(QR코드)가 담겨 있다. 흩어진 정보를 한데 모아 볼 수 있도록 편리함을 더한 것이다. 정보무늬(QR코드)를 스캔하면, 시가표준액 등의 조회 화면으로 바로 연결된다. 모바일, 태블릿 PC 등 다양한 기기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이번 ‘정보무늬(QR코드) 안내문’으로 어르신‧외국인 등이 정보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하고, 구민 편의 증진으로 민원 만족도 역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안내문은 7월 말까지 구청, 동주민센터 등에 배치하여 방문객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지역 내 500여 개의 법무사 사무소에도 배부할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흩어져 있던 시가표준액과 공시가격을 한데 모아 제공함으로써 세금신고나 등기 시 구민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시책과 구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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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영등포구, 유관기관과 함께 여성 노숙인에 새 삶 선물
    영등포구, 유관기관과 함께 여성 노숙인에 새 삶 선물 ㆍ주민등록 말소, 가족관계 단절, 정신분열 등으로 안전·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노숙인 구조 ㆍ노숙인 시설, 경찰, 검찰과 협업으로 ‘실종선고 취소 판결’ 이끌어내 ㆍ현재 병원에서 안전하게 입원치료 받으며 사회 재활 준비 중 ㆍ여성 노숙인 첫 구조 성공 사례…노숙인이 사회 복귀해 새 삶 살 수 있도록 관심 기울일 것 안전·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노숙인의 안전과 재활을 위해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오래전 주민등록 말소로 사회와 단절된 채 살아온 여성 노숙인에게 주민등록 재등록과 병원치료를 통해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 새 삶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2021년도 노숙인 등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여성 노숙인은 3,344명으로 전체 노숙인의 23.3%에 달한다. 특히 여성 노숙인들 중 다수는 심신이 미약하거나, 스스로의 주체성을 잃고 밖으로 나오기 꺼려 하고 있다. 더욱이 폭행, 성폭력 등 위험에 노출되어 안전·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이에 구는 노숙인 상담시설인 보현희망지원센터(이하 ‘센터’)의 상담원과 함께 위기에 처한 여성 노숙인이 있는지 지역 곳곳을 순찰했다. 그 결과 신길역 근처에서 거리 노숙을 하는 A씨(55세 여성)를 발견했다. 한눈에 보기에도 건강 상태가 심각했고, 정신분열이 의심되는 환청, 망상 등을 보여 치료가 시급해 보였다. 그러나 복지 지원을 위해 상담을 시도했지만, 사회와 단절된 시간이 길어진 만큼 경계 태세를 보이거나 도망가기 일쑤였다. 그러나 구는 포기하지 않고 영등포역 파출소, 센터와 함께 평일과 주말, 밤낮을 가리지 않고 A씨에 다가갔고, A씨의 마음을 여는 데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1998년 이후 주민등록이 말소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수십 년간 가족 관계가 단절되었고, 서류상 사망자로 처리된 탓에 의료, 주거, 긴급 지원 등 복지 지원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먼저 구는 ‘사회보장 전산관리번호’를 임시로 부여하여 의료지원을 진행했다. 전문의의 상담 결과 A씨는 조현병이라는 정신감정 결과가 나왔고, 자·타해 위험성이 심각하여 입원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서울시 내에 행려인의 입원이 가능한 병원이 8곳이 있었지만, 건강보험 자격이 없는 노숙인의 치료를 받아 주는 병원을 찾기 어려웠다. 병원 측의 거부에도 불구하고 구와 센터는 병원에 직접 찾아가 입원치료를 요청하는 등 계속된 설득 끝에 입원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았다. 덕분에 현재 A씨는 주민등록을 회복하고, 병원에 입원하여 전문 의료진의 치료를 받고 있다. 이는 건강보험 무자격자인 노숙인을 구조하여, 입원치료를 지원한 첫 사례이다. 이어 영등포역 파출소의 협조로 서울경찰청 과학 수사대의 10지문 감정을 진행했다. 구와 파출소는 남부지방검찰청 공판부에 실종선고 취소를 적극 요청했고, 마침내 법원의 실종선고 취소 판결에 의해 A씨의 신원 회복이 이뤄졌다. 현행법상 이해관계인 또는 검사의 청구에 의해 민법상 실종신고 청구가 가능하다는 점과 수개월간 소송이 진행된다는 점을 감안하였을 때 신속하고, 선제적인 조치였다. 추후 구는 A씨가 퇴원 후 노숙 생활을 벗고 희망찬 미래를 살 수 있도록 일자리와 주택 지원, 시설 입소 연계 등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노숙인을 위한 복지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시설 입소가 아니라, 사회로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라며 “ 노숙인 시설, 경찰, 검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지대 밖에 있는 위기 노숙인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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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26년까지 자살률 2% 낮추기 목표로 자살예방사업에 박차
    주민의 소중한 생명, 중구가 지켜드립니다. 26년까지 자살률 2% 낮추기 목표로 자살예방사업에 박차 ㆍ주민센터 등으로 찾아가는 ‘마음건강 열린상담실’요일별 운영 ㆍ이웃으로 구성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으로 지역내 생명존중 환경 조성 ㆍ7월부터 ‘중구 마음투자 사업’을 통해 전문심리상담 바우처도 제공 1인가구 증가·인구의 고령화·경제적 위기 등에 따라 정신건강사업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 중구가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자살예방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구의 목표는 2026년까지 자살률을 2%(2022년 25.2%→2026년 23.2%) 낮추는 것이다. 2018년~2022년 자살 통계를 살펴보면 서울시 자살률*은 2018년 22.5%(2,172명)에서 2022년 21.4%(2,009명)로 감소했으나 중구 자살률은 2018년 19.8%(24명)에서 2022년 25.2%(30명)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살률: 인구 10만명 당 자살자 수 [출처: 통계청] 구는 주민들이 쉽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마음건강 열린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주민들에게 물리적 이동 거리와 심리적 거부감을 줄이고자, 요일별*로 주민센터와 교육지원센터 등에서 진행한다. 정신건강임상심리전문가의 심리평가와 상담이 50분간 진행하며 최대 5회까지 무료 상담이 가능하다. *‘마음건강 열린상담실’ 요일별 운영: (월) 중구교육지원센터, (화) 다산동 주민센터 아이마루, (목) 약수동 커뮤니티 센터[약수터] (금) 황학동 주민센터 작은도서관 이와 별개로 올해 상반기에 15개 동을 순회하며 상대적으로 우울감이 높은 고령 어르신 1,231명을 대상으로 불안, 우울 선별검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그 결과 어르신 96명(7.8%)이 고위험군으로 판정되어 정신건강전문요원이 개별상담을 진행하고 심층상담, 치료가 필요한 분들은 정신건강의료기관으로 연계하기도 했다. 주민이 주민의 생명을 지키는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생명지킴이는 일상생활 속 자살 위험에 놓인 주변인(가족, 직장동료, 이웃 등)을 조기 발견하여 즉시 위기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자살예방사업의 보조인력으로 활동하게 된다. 올해 3월부터 총 6회 진행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은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 중구청 새내기 공무원 등 193명이 참여하였다. 양성교육은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중구지역자활센터, 전통시장, 사업장 등을 찾아가 중장년층에게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참여자들의 마음건강도 들여다볼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주민 인식개선을 위해 자살예방 캠페인도 연중 실시하고 있다. 특히 자살취약 거주자가 많은 고시원, 여인숙, 쪽방 등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살 위기자 발굴의뢰 및 연계를 안내하고 ‘생명사랑 숙박업소’ 스티커를 부착해주고 있다. 이번 달에는 약수동과 다산동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집중 실시하고 있으며 2023년 생명지킴이 교육을 받은 주민 중 14명이 ‘적극적 활동가’로 일산화탄소 중독 모니터링, 생명존중 캠페인 등에 동참하고 있다. 이 외에도 관내 의료기관과 함께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는‘생명 이음 청진기 사업’과 정신의료기관 검진비용(최대 3회 8만원)을 지원해 주는‘마음건강검진 및 상담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다. 또한 7월부터는 ‘중구 마음투자사업’을 통해 전문심리상담센터에서 이용가능한 심리상담 바우처(최대 8회 64만원 지원, 본인부담금 0~30% 발생)도 제공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정신건강의 날 기념‘주민 정신건강 증진 강좌’도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 중구 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예방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생명존중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라며 “적극적이고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통해 중구가 주민들의 생명지킴이가 되어주겠다”라고 말했다. 지속적인 분노, 불안, 우울, 죽고싶다는 충동 등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02-2236-6606)로 전화하여 도움받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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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6
  • 강동구, 여름철 취약계층 위해 냉방비 특별 지원 나서
    강동구, 여름철 취약계층 위해 냉방비 특별 지원 나서 ㆍ푹푹찌는 무더위 속 저소득층 냉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8억 원 투입 ㆍ별도 신청 없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만 6천 여 가구에 5만 원씩 지원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냉방비를 5만 원씩 총 8억 원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별 지원은 무더위 속에서도 냉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쾌적하게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원 대상은 강동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등 약 16,000여 가구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7월 25일 각 가구의 계좌로 직접 입금될 예정이다. 서점옥 생활보장과장은 "이번 냉방비 지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조금이나마 더 시원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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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6
  • 중구, 보행자 안전 챙긴다
    인쇄골목 이륜차 및 삼륜차 불법행위 지도 단속 중구, 보행자 안전 챙긴다 ㆍ8월말까지 이륜차의 인도 주행, 도로 역주행 등 불법행위 지도 단속 ㆍ삼륜차 불법 개조 막기 위해 주요 업체 방문 지도 단속 서울 중구가 이륜차와 삼륜차의 불법행위 개선을 위한 합동 캠페인과 함께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중구는 인도와 차도 구분이 없는 좁은 골목길에 주택가와 인쇄소가 혼재되고 밀집해 있는 상황에서 인쇄물 운반 차량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중구는 중부경찰서와 협조해 8월 말까지 집중적인 지도·단속을 실시하며 보행자의 안전을 챙기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7월 17일까지는 인쇄업체를 방문하여 인도 주행, 도로 역주행 등의 이륜차 불법행위 사례를 안내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후 8월 말까지 미등록 운행, 불법구조변경 등의 자동차관리법 위반 사항 및 인도 주행, 도로 역주행, 과속, 과적과 같은 도로교통법 위반 사항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또한 삼륜차 불법 개조를 막기 위해 관내 주요 업체를 찾아 지도 단속하며 불법 개조 현장에 대한 단속도 진행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륜차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전한 도로환경을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관련 법규 준수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지도 단속을 통해 도로교통법과 자동차관리법 관련 규정을 인지하고 준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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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25구청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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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민 10명 중 8명, 문화 정책 '만족'… 문화벨트 조성, 탑골공원 정상화 사업 호평
    종로구민 10명 중 8명, 문화 정책 '만족'… 문화벨트 조성, 탑골공원 정상화 사업 호평 ◈분야별 정책 가운데 주민 만족도 ‘문화’(78.9%), ‘생활안전·혁신’(77.9.%), ‘주차·도시기반’(77.3%) 순으로 높게 나타나 ◈ 지난해 37%에 그친 ‘주차·도시기반’ 만족도가 두 배 이상 껑충 뛴점에 주목… 청와대 주차장 개방, 공영주차장 확충 노력의 결실 종로구민 10명 중 8명(78.9%)이 민선8기 종로구 정책 가운데 ‘문화’ 분야에 가장 만족하고 있다고 답했다.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 6월, 민선8기 2주년을 맞아 18세 이상 구민 80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지난해 대비 전 분야에 걸쳐 만족도가 고루 상승했음을 확인했다. 본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를 통해 지난달 7일부터 11일까지 모바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 ±3.5% 포인트다. 구 주요 정책 과제와 역점 분야에 대한 주민 평가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 향후 정책 방향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진행했다. 분야별 정책 평가는 가장 좋은 점수를 획득한 ‘문화’(78.9%)‘에 이어 ‘생활안전·혁신’(77.9%), ‘주차‧도시기반’(77.3%) 순으로 만족도가 높았다. 그중 지난해 조사에서 37%의 낮은 성적을 거둔 주차‧도시기반 분야가 올해 77.3%로 급상승한 점에 주목할 만하다. 청와대 주차장 및 민간 부설주차장 개방, 공영주차장 확충, 보행로와 공원 정비에 이르기까지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애써온 점을 인정받은 셈이다. 아울러 민선8기 핵심 정책에 대한 평가로는 문화관광벨트 조성(82.9%), 탑골공원 정상화 사업(80.9%), 종로복지재단 설립(78.8%)이 호평을 얻었다. 민선8기 중간점을 지나며 개선할 부분에 대해서도 조사했는데 그 결과, 구민들은 정책 홍보 강화(19.3%)와 신속한 정책 추진(18.6%)을 요청했다. 종로구는 매월 25일 구정 소식지 ‘종로사랑’을 발간하고 일일 보도자료 배포, 공식 누리소통망 계정을 활용해 구 주요 사업과 각종 행사를 알리는 데 매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민선8기 시작과 함께 지역 어르신, 반장과 소통하는 자리를 정기적으로 갖는 중이다. 올해는 관내 시설 안전 점검 시 현장에서 주민 간담회를 병행하고 각종 민원 사항을 신속히 접수하고 있다. 대표적 예로 5월에는 국내외 관광객이 다수 찾는 인사동 화장실과 율곡로 점자블록 점검 후 혜화어린이집 학부모와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달의 경우, 폭염·폭우에 대비해 반지하주택과 쪽방 거주민 등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냉방기 작동 여부와 물막이판 상태를 살핀 뒤 풍수해보험 가입을 권고했다. 정문헌 구청장은 “지난 2년 구민 행복을 위해 뚝심 있게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해 주신 것 같다”라며 “민선8기 후반부에도 구민들의 크고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이 원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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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중구, 7월 정기분 재산세 645억원 부과
    중구, 7월 정기분 재산세 645억원 부과 ㆍ6월 1일 기준 재산(주택, 건축물, 선박 등) 소유자 대상, 7월 31일까지 납부 ㆍ1세대 1주택자 전년도 수준 주택분 부과, 주택 과세표준상한제 시행으로 재산세 부담 완화 서울 중구가 7월 정기분 재산세로 645억 2,200만 원을 부과했다. 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로 최종 납기를 넘기면 3%의 납부지연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올해 6월 1일 기준 주택, 토지, 건축물 등을 소유한 자다. 이번 7월 과세 대상은 주택분 1/2과 건축물, 선박이다. 나머지 주택분 1/2과 토지분은 오는 9월에 부과 예정이다. 구는 지난 10일 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했다. 고지서가 없어도 은행의 무인 공과금 기계와 현금인출기에서 본인의 통장ㆍ현금카드ㆍ신용카드로 지방세 조회 후 재산세를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 분실 등 재발급이 필요할 경우 구청 재산세과나 가까운 동 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또한 서울시 세금 납부 시스템(ETAX) 또는 모바일 세금 납부 앱(STAX), ARS 전용 전화(1599-3900)를 이용하면 은행 방문 없이도 납부할 수 있다. 아울러 전자 송달과 자동 납부 신청 시 고지서 1장당 최대 1,600원(한가지 신청 시 8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이 있다. 한편 구는 서민의 주거 안정과 조세 부담 완화를 위해 6월 1일 기준 1세대 1주택자의 보유 주택에 대해 재산세 과세표준에 적용하는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전년과 같은 43%~45% 수준으로 재산세 주택분을 부과했다. 또한 올해부터 주택 과세표준 상한제가 시행돼 주택 과세표준이 전년대비 5% 이상 오르지 않게 공시가격을 관리해 재산세 부담을 완화했다. 서울 중구청 관계자는 “힘든 상황에도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다해주시는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세금이 구민 여러분의 삶에 든든한 밑거름으로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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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엄마, 아빠처럼 든든하게… 영등포구, 1인가구 주거 불편 해결사로 나서
    엄마, 아빠처럼 든든하게… 영등포구, 1인가구 주거 불편 해결사로 나서 ㆍ관내 1인가구 누구나 신청 가능…공구 대여‧문고리 수리‧벌레 퇴치 등 소규모 불편 사항 해결 ㆍ사회적 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통해 엄마, 아빠 같은 안전이 보장된 인력이 직접 방문 ㆍ‘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서비스’ 등 1인가구를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지속 개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관내 1인가구의 주거 생활에 대한 불편함을 쉽고 빠르게 해결해 주기 위해 ‘영일이의 엄마아빠’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회·경제적 환경의 변화에 따라 1인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올해 영등포구의 1인가구 비율 또한 전체 가구의 50.5%(97,015명)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처럼 1인가구가 생애 주기 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가구의 형태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구는 ‘영일이의 엄마아빠’ 사업을 통해 혼자 생활하는 1인가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편안하고 만족도 높은 삶을 지원한다. ‘영일이’란 ‘영등포구 일인가구’의 줄임말이며, 구가 엄마,아빠를 대신해 1인가구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각종 불편 사항들을 신속히 해결해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 사업에서 구는 구민들이 안심하고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사회적 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맺어 안전이 보장된 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사소한 것부터 복잡한 유형까지 다양한 요청사항을 해결해 준다. ▲벌레 잡기 ▲못질하기 ▲공구 대여 등과 같은 가벼운 도움부터 ▲방충망‧실리콘 부분 보수 ▲창문 보온 비닐 부착 ▲문고리‧조명 교체 ▲간단 벽면 타공 ▲전선 정리 등까지 신청 가능하다. 단, 대규모의 보수가 아닌 30분 이내로 처리 가능한 불편 사항 등을 대상으로 하며, 물품 구입 등의 재료비가 발생할 수 있다. 재료비에 대해서는 최대 2만 원까지 지원되며, 초과 금액은 자부담 해야 한다.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1인가구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영등포구 1인가구 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02-845-5433)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 A 씨는 “의뢰한 내용 외에도 현관문 잠금장치 고장 등 다른 문제가 있는지 꼼꼼히 살펴봐주셨다”라며 “그동안 불편한 점들을 그냥 참고 살았는데 이 사업을 통해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1인가구 지원센터에서는 오는 9월 내가 살고 있는 ‘집’에 대한 살림 특강 ‘나를 살림’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운동(러닝크루, 호신술 등) ▲생활 법률 ▲소모임 등 1인가구의 다양한 관심사와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구는 영등포구에 거주를 희망하는 1인가구 누구나 신청 가능한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를 통해 부동산 계약 상담부터 현장‧계약까지 전 과정을 동행하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 사업을 통해 그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들을 속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1인가구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일상의 활력을 보태는 정책들을 발굴하여 1인가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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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2
  • 부동산 가격 쉽게 확인…영등포구, 전국 최초 QR코드 안내문 제작
    부동산 가격 쉽게 확인…영등포구, 전국 최초 QR코드 안내문 제작 ㆍ조회 문의가 많은 시가표준액, 공시가격 한눈에 볼 수 있는 ‘정보무늬(QR코드) 안내문’ 제작 ㆍ건물 및 토지 시가표준액, 주택공시가격 빠르고, 정확하게 조회 가능 ㆍ전국 최초! 취약계층의 정보 사각지대 방지, 구민 편의와 민원 만족도 제고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건물‧토지 시가표준액과 주택 공시가격을 한눈에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무늬(QR코드) 안내문’을 제작하여, 배포한다고 밝혔다. 건물·토지의 시가표준액과 주택 공시가격은 부동산 취득세 신고와 등기 신청, 기초연금 및 노령연금 산정, 공직자 재산등록 시 사전에 확인해야 할 정보이다. 이택스(ETAX)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등에서 조회할 수 있지만, 각 정보가 흩어져 있는 탓에 일일이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이에 구는 시가표준액과 공시가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조회할 수 있도록 ‘정보무늬(QR코드) 안내문’을 제작했다. 특히 이번 안내문은 세무행정에 대한 문의가 많은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으로써, 전국 최초 사례라는 의미가 있다. 안내문에는 ▲건물 시가표준액 ▲토지 시가표준액 ▲공동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 공시가격 ▲개별주택(단독‧다가구) 공시가격을 바로 열람할 수 있는 정보무늬(QR코드)가 담겨 있다. 흩어진 정보를 한데 모아 볼 수 있도록 편리함을 더한 것이다. 정보무늬(QR코드)를 스캔하면, 시가표준액 등의 조회 화면으로 바로 연결된다. 모바일, 태블릿 PC 등 다양한 기기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이번 ‘정보무늬(QR코드) 안내문’으로 어르신‧외국인 등이 정보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하고, 구민 편의 증진으로 민원 만족도 역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안내문은 7월 말까지 구청, 동주민센터 등에 배치하여 방문객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지역 내 500여 개의 법무사 사무소에도 배부할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흩어져 있던 시가표준액과 공시가격을 한데 모아 제공함으로써 세금신고나 등기 시 구민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시책과 구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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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영등포구, 유관기관과 함께 여성 노숙인에 새 삶 선물
    영등포구, 유관기관과 함께 여성 노숙인에 새 삶 선물 ㆍ주민등록 말소, 가족관계 단절, 정신분열 등으로 안전·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노숙인 구조 ㆍ노숙인 시설, 경찰, 검찰과 협업으로 ‘실종선고 취소 판결’ 이끌어내 ㆍ현재 병원에서 안전하게 입원치료 받으며 사회 재활 준비 중 ㆍ여성 노숙인 첫 구조 성공 사례…노숙인이 사회 복귀해 새 삶 살 수 있도록 관심 기울일 것 안전·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노숙인의 안전과 재활을 위해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오래전 주민등록 말소로 사회와 단절된 채 살아온 여성 노숙인에게 주민등록 재등록과 병원치료를 통해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 새 삶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2021년도 노숙인 등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여성 노숙인은 3,344명으로 전체 노숙인의 23.3%에 달한다. 특히 여성 노숙인들 중 다수는 심신이 미약하거나, 스스로의 주체성을 잃고 밖으로 나오기 꺼려 하고 있다. 더욱이 폭행, 성폭력 등 위험에 노출되어 안전·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이에 구는 노숙인 상담시설인 보현희망지원센터(이하 ‘센터’)의 상담원과 함께 위기에 처한 여성 노숙인이 있는지 지역 곳곳을 순찰했다. 그 결과 신길역 근처에서 거리 노숙을 하는 A씨(55세 여성)를 발견했다. 한눈에 보기에도 건강 상태가 심각했고, 정신분열이 의심되는 환청, 망상 등을 보여 치료가 시급해 보였다. 그러나 복지 지원을 위해 상담을 시도했지만, 사회와 단절된 시간이 길어진 만큼 경계 태세를 보이거나 도망가기 일쑤였다. 그러나 구는 포기하지 않고 영등포역 파출소, 센터와 함께 평일과 주말, 밤낮을 가리지 않고 A씨에 다가갔고, A씨의 마음을 여는 데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1998년 이후 주민등록이 말소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수십 년간 가족 관계가 단절되었고, 서류상 사망자로 처리된 탓에 의료, 주거, 긴급 지원 등 복지 지원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먼저 구는 ‘사회보장 전산관리번호’를 임시로 부여하여 의료지원을 진행했다. 전문의의 상담 결과 A씨는 조현병이라는 정신감정 결과가 나왔고, 자·타해 위험성이 심각하여 입원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서울시 내에 행려인의 입원이 가능한 병원이 8곳이 있었지만, 건강보험 자격이 없는 노숙인의 치료를 받아 주는 병원을 찾기 어려웠다. 병원 측의 거부에도 불구하고 구와 센터는 병원에 직접 찾아가 입원치료를 요청하는 등 계속된 설득 끝에 입원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았다. 덕분에 현재 A씨는 주민등록을 회복하고, 병원에 입원하여 전문 의료진의 치료를 받고 있다. 이는 건강보험 무자격자인 노숙인을 구조하여, 입원치료를 지원한 첫 사례이다. 이어 영등포역 파출소의 협조로 서울경찰청 과학 수사대의 10지문 감정을 진행했다. 구와 파출소는 남부지방검찰청 공판부에 실종선고 취소를 적극 요청했고, 마침내 법원의 실종선고 취소 판결에 의해 A씨의 신원 회복이 이뤄졌다. 현행법상 이해관계인 또는 검사의 청구에 의해 민법상 실종신고 청구가 가능하다는 점과 수개월간 소송이 진행된다는 점을 감안하였을 때 신속하고, 선제적인 조치였다. 추후 구는 A씨가 퇴원 후 노숙 생활을 벗고 희망찬 미래를 살 수 있도록 일자리와 주택 지원, 시설 입소 연계 등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노숙인을 위한 복지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시설 입소가 아니라, 사회로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라며 “ 노숙인 시설, 경찰, 검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지대 밖에 있는 위기 노숙인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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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26년까지 자살률 2% 낮추기 목표로 자살예방사업에 박차
    주민의 소중한 생명, 중구가 지켜드립니다. 26년까지 자살률 2% 낮추기 목표로 자살예방사업에 박차 ㆍ주민센터 등으로 찾아가는 ‘마음건강 열린상담실’요일별 운영 ㆍ이웃으로 구성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으로 지역내 생명존중 환경 조성 ㆍ7월부터 ‘중구 마음투자 사업’을 통해 전문심리상담 바우처도 제공 1인가구 증가·인구의 고령화·경제적 위기 등에 따라 정신건강사업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 중구가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자살예방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구의 목표는 2026년까지 자살률을 2%(2022년 25.2%→2026년 23.2%) 낮추는 것이다. 2018년~2022년 자살 통계를 살펴보면 서울시 자살률*은 2018년 22.5%(2,172명)에서 2022년 21.4%(2,009명)로 감소했으나 중구 자살률은 2018년 19.8%(24명)에서 2022년 25.2%(30명)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살률: 인구 10만명 당 자살자 수 [출처: 통계청] 구는 주민들이 쉽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마음건강 열린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주민들에게 물리적 이동 거리와 심리적 거부감을 줄이고자, 요일별*로 주민센터와 교육지원센터 등에서 진행한다. 정신건강임상심리전문가의 심리평가와 상담이 50분간 진행하며 최대 5회까지 무료 상담이 가능하다. *‘마음건강 열린상담실’ 요일별 운영: (월) 중구교육지원센터, (화) 다산동 주민센터 아이마루, (목) 약수동 커뮤니티 센터[약수터] (금) 황학동 주민센터 작은도서관 이와 별개로 올해 상반기에 15개 동을 순회하며 상대적으로 우울감이 높은 고령 어르신 1,231명을 대상으로 불안, 우울 선별검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그 결과 어르신 96명(7.8%)이 고위험군으로 판정되어 정신건강전문요원이 개별상담을 진행하고 심층상담, 치료가 필요한 분들은 정신건강의료기관으로 연계하기도 했다. 주민이 주민의 생명을 지키는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생명지킴이는 일상생활 속 자살 위험에 놓인 주변인(가족, 직장동료, 이웃 등)을 조기 발견하여 즉시 위기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자살예방사업의 보조인력으로 활동하게 된다. 올해 3월부터 총 6회 진행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은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 중구청 새내기 공무원 등 193명이 참여하였다. 양성교육은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중구지역자활센터, 전통시장, 사업장 등을 찾아가 중장년층에게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참여자들의 마음건강도 들여다볼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주민 인식개선을 위해 자살예방 캠페인도 연중 실시하고 있다. 특히 자살취약 거주자가 많은 고시원, 여인숙, 쪽방 등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살 위기자 발굴의뢰 및 연계를 안내하고 ‘생명사랑 숙박업소’ 스티커를 부착해주고 있다. 이번 달에는 약수동과 다산동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집중 실시하고 있으며 2023년 생명지킴이 교육을 받은 주민 중 14명이 ‘적극적 활동가’로 일산화탄소 중독 모니터링, 생명존중 캠페인 등에 동참하고 있다. 이 외에도 관내 의료기관과 함께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는‘생명 이음 청진기 사업’과 정신의료기관 검진비용(최대 3회 8만원)을 지원해 주는‘마음건강검진 및 상담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다. 또한 7월부터는 ‘중구 마음투자사업’을 통해 전문심리상담센터에서 이용가능한 심리상담 바우처(최대 8회 64만원 지원, 본인부담금 0~30% 발생)도 제공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정신건강의 날 기념‘주민 정신건강 증진 강좌’도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 중구 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예방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생명존중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라며 “적극적이고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통해 중구가 주민들의 생명지킴이가 되어주겠다”라고 말했다. 지속적인 분노, 불안, 우울, 죽고싶다는 충동 등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02-2236-6606)로 전화하여 도움받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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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6
  • 강동구, 여름철 취약계층 위해 냉방비 특별 지원 나서
    강동구, 여름철 취약계층 위해 냉방비 특별 지원 나서 ㆍ푹푹찌는 무더위 속 저소득층 냉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8억 원 투입 ㆍ별도 신청 없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만 6천 여 가구에 5만 원씩 지원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냉방비를 5만 원씩 총 8억 원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별 지원은 무더위 속에서도 냉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쾌적하게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원 대상은 강동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등 약 16,000여 가구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7월 25일 각 가구의 계좌로 직접 입금될 예정이다. 서점옥 생활보장과장은 "이번 냉방비 지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조금이나마 더 시원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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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6
  • 중구, 보행자 안전 챙긴다
    인쇄골목 이륜차 및 삼륜차 불법행위 지도 단속 중구, 보행자 안전 챙긴다 ㆍ8월말까지 이륜차의 인도 주행, 도로 역주행 등 불법행위 지도 단속 ㆍ삼륜차 불법 개조 막기 위해 주요 업체 방문 지도 단속 서울 중구가 이륜차와 삼륜차의 불법행위 개선을 위한 합동 캠페인과 함께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중구는 인도와 차도 구분이 없는 좁은 골목길에 주택가와 인쇄소가 혼재되고 밀집해 있는 상황에서 인쇄물 운반 차량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중구는 중부경찰서와 협조해 8월 말까지 집중적인 지도·단속을 실시하며 보행자의 안전을 챙기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7월 17일까지는 인쇄업체를 방문하여 인도 주행, 도로 역주행 등의 이륜차 불법행위 사례를 안내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후 8월 말까지 미등록 운행, 불법구조변경 등의 자동차관리법 위반 사항 및 인도 주행, 도로 역주행, 과속, 과적과 같은 도로교통법 위반 사항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또한 삼륜차 불법 개조를 막기 위해 관내 주요 업체를 찾아 지도 단속하며 불법 개조 현장에 대한 단속도 진행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륜차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전한 도로환경을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관련 법규 준수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지도 단속을 통해 도로교통법과 자동차관리법 관련 규정을 인지하고 준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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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6
  • “전동킥보드 사고 방지” 종로구, 9월까지 아동·청소년 교통안전교육
    “전동킥보드 사고 방지” 종로구, 9월까지 아동·청소년 교통안전교육 ㆍ6~9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초등학교, 혜화초등학교, 동성중학교, 경복고등학교 등 9곳에서 진행 ㆍ자전거와 개인형이동장치의 올바른 이용법과 보호 장구 착용법, 교통표지판 종류 교육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9월까지 「2024 종로구 자전거·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교육」을 운영한다. 대상은 관내 유치원,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아동·청소년 약 940명이다. 구에서는 이번 교육에 앞서 지난 5월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유치원 2개소, 초등학교 4개소, 중학교 1개소, 고등학교 2개소 등 9곳의 신청을 접수했다. 총 11회에 걸쳐 대상자 눈높이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혜화초등학교, 배화유치원, 경신고등학교 등에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달에는 동성중학교와 운현초등학교, 내달 혜화유치원, 9월 경복고 순으로 이어진다. 교육은 자전거단체협의회 소속 전문 강사가 이끈다. 신청 학교를 찾아가 자전거와 개인형이동장치의 올바른 이용 방법 및 안전 수칙을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알려준다. 아울러 자전거 보호 장구(안전모) 착용법뿐 아니라 자전거 교통표지판 종류 등도 안내한다. 종로구는 “자전거와 개인형이동장치 이용자, 보행자 모두가 안전한 도로교통문화의 정착을 위해 연령대별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주민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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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든든한 하굣길…영등포구,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 지도사업’ 확대 운영
    든든한 하굣길…영등포구,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 지도사업’ 확대 운영 ㆍ걸어 다니는 통학 버스…‘교통안전 지도사업’으로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보호 ㆍ7.19.(금)까지 교통안전 지도사 추가 모집…관내 초등학교로 문의 및 신청 가능 ㆍ올해 도림초, 당중초, 대방초 등 총 12개 학교로 대상 확대…참여 학교 지속 발굴 예정 ㆍ현재 안전교육 수료한 22명의 교통안전 지도사 활발히 활동 중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통안전 지도사업’은 어린이 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 지도사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과 함께 집까지 동행하는 사업으로 걸어 다니는 통학버스, ‘워킹 스쿨버스(Walking Schoolbus)’라고도 불린다. 교통안전 지도사업은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구는 올해 2개의 학교를 추가해 도림초, 당중초, 대방초, 선유초 등 총 12개의 학교로 대상을 넓혔다. 또한 지난해 대비 7명의 교통안전 지도사를 추가 선정하여, 현재 교통안전 교육을 이수한 22명의 지도사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교통안전 지도사는 노선별 이동거리, 학생 수, 도로 위험성 등을 고려하여 학교당 2~3명이 배치되며, 지도사 한 명당 8명 이내의 인솔 학생을 맡는다. 또한 교통신호 준수 등 학생들에게 유익한 교통안전 수칙도 함께 지도한다. 구는 어린이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하교 시간대에 사업을 집중 운영하여 아이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고 각종 사건사고로부터 보호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한다. 한편 구는 교통안전 지도사업의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줄 ‘교통안전 지도사’를 추가 모집하고 있다. 구는 관내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도사 추가 모집에 관한 안내문을 보내는 등 교통안전 지도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향후 구는 참여 학교 및 교통안전 지도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전한 교통 문화 조성을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교통안전 지도사업은 방학기간에는 운영하지 않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구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행로 확보 ▲초등학교 주변 및 어린이보호구역 등 불법 주·정차 단속 등 아이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교통안전 지도사분들과 함께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여,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등·하굣길을 만들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사업 발굴과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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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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