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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최초 개관 ‘영등포 청년건축학교’ 확대 운영…영등포구, “청년 기술인재 양성”
서울시 최초 개관 ‘영등포 청년건축학교’ 확대 운영…영등포구, “청년 기술인재 양성” ㆍ도장, 도배, 타일, 인테리어 등 실무 중심 교육 운영…취업 경쟁력 강화 ㆍ도장기능사 운영 확대, ‘필름 시공’ 과정 신설…현장 실무 역량 강화 ㆍ개관 이래 400명 이상 수료생 배출…청년 기술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청년들의 전문 기술 습득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등포 청년건축학교’에서 2026년 직업훈련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8년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개관한 ‘영등포 청년건축학교’는 4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구를 대표하는 청년 기술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과 실습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높은 자격증 취득률과 취업 성과를 기록하며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청년들의 선호도와 현장 수요를 반영해 교육 과정을 더욱 강화했다. 지난해 신설된 ▲도장기능사 과정은 총 3회로 확대 운영하고, ▲도배기능사 ▲타일기능사 과정도 정기 운영한다. 특히 하반기 도배기능사 과정에는 ‘필름 시공’ 교육을 추가해 실무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테리어 기초 이론부터 도면 분석까지 시공 전반을 다루는 ▲실내 인테리어 현장 실무 교육도 운영한다. 교육생들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격증 대비 모의고사와 추가 실습 기회 등을 제공해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지원한다. 정기 교육 외에도 교육생들이 직접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참여하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통해 실무 경험과 사회공헌 기회를 함께 제공한다. 또한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한 수리법을 배우는 ‘원데이 특강’도 운영 중이다. 영등포 청년건축학교의 세부 일정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건축 도장기능사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모집은 1, 2회차로 나눠 진행되며, 1회차는 오는 25일까지, 2회차는 31일까지 각 10명씩 총 20명을 선발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 청년건축학교가 건축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청년들이 실무형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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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요리사! 마포구, 꽃중년 남성 건강 요리교실 모집
오늘은 내가 요리사! 마포구, 꽃중년 남성 건강 요리교실 모집 ㆍ40~70대 남성 대상 기초·심화반 운영… 기본 조리법부터 저염·저당 조리법까지 ㆍ5월 18일부터 모집… 마포구 평생학습포털 또는 전화 신청 가능 마포구는 중장년 남성이 올바른 식생활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꽃중년 남성 건강 요리교실’을 운영하고, 오는 5월 18일부터 28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양 이론 교육과 저염·저당 조리 실습을 병행해,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40~70대 남성을 대상으로 아현보건지소(마포대로11길 44-81) 3층 요리교실에서 열린다. 6월 10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되며, 7월 1일은 휴강한다. 수업은 수준별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기초반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심화반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각각 2시간씩 진행한다. 기초반에서는 식재료 구입과 손질, 기본 조리법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곤드레나물밥과 양념쌈장, 토마토계란덮밥, 미나리고기말이찜 등 비교적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메뉴를 직접 만들며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심화반에서는 저염·저당 조리법을 중심으로 중장년기 영양 관리와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건강식을 배운다. 에그인헬과 브로콜리샐러드, 미소된장 고기구이, 두부새우찜 등을 직접 조리하며 식재료 활용법과 건강한 식단 구성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과정별로 16명씩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마포구 평생학습포털 또는 아현보건지소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3분기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 기초반 참여자의 93%, 심화반 참여자의 100%가 건강 증진을 위해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아울러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응답도 기초반 89%, 심화반 100%로 조사됐다. 참여자들은 “음식 만들기에 자신감이 생겼다”, “저염식으로도 맛있는 요리가 가능하다는 것을 배웠다”, “조리한 음식을 가져갔을 때, 가족들이 매우 좋아했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마포구 관계자는 “중장년기 건강은 규칙적인 식생활과 올바른 영양 관리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 건강한 한 끼를 직접 만들어보는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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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빈틈없는 풍수해 대비...여름 걱정 던다
마포구, 빈틈없는 풍수해 대비...여름 걱정 던다 ㆍ5월 15일부터 풍수해 종합대책 운영...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선제적 준비 철저 ㆍ침수취약지역 관리부터, 재해약자 보호, 하천 안전관리까지 전방위 대응 마포구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풍수해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5월 1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특히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가능성이 커지면서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마포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하고, 침수취약지역 관리부터 재해약자 보호, 하천 안전관리까지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 ■ 여름 폭우 앞에 한발 먼저...사전 대응으로 침수 우려 차단 먼저 지난 2월부터 선제적으로 수방시설과 수해취약시설인 공사장, 사면시설, 지하시설 등 총 699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시행해 지적사항 32건에 대한 조치를 모두 완료했다. 아울러 빗물펌프장 10개소와 수문 19개소, 육갑문 3개소에 대한 시운전과 점검을 마쳤으며, 수방용 양수기 692대도 전수 조사해 집중호우 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대비했다. 이와 함께 이동식 물막이판과 소형 경량 차수제품 총 641개를 구청과 동주민센터, 공동주택 등에 전진 배치했다. 지역 내 빗물받이 2만 5357개소에는 환경공무관과 통반장 등 1873명을 관리자로 지정해 집중호우 예보 시 즉시 정비에 나설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침수 예·경보제를 운영하고 집중호우 시 가장 먼저 피해가 예상되는 침수취약지역은 CCTV 연계 모니터링으로 중점 관리한다. ■ 침수 걱정 덜고, 안심 더하고...침수취약가구 곁 지키는 촘촘한 안전망 돌봄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동행파트너 120명은 침수취약가구의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필요 시 신속한 대피를 지원한다. 아울러 마포구는 올해 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해 투명 물막이판 700개소와 역류방지기 344개소를 침수취약가구에 추가 설치하여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 기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마포구가 설치하는 물막이판은 투명 재질로 제작돼 채광과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 기존의 불투명 알루미늄 제품과 달리 외관을 해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지난해 마포구는 289가구를 대상으로 1132개소의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해 침수 피해 예방 기반을 다졌다. ■ 위험 수위보다 먼저 움직인다...구민 지키는 하천 안전관리 강화 마포구 공무원과 지역자율방재단, 경찰, 민간으로 구성된 23명의 하천순찰단은 호우경보 발령 시 월드컵천과 성산천, 향동천 일대에서 출입 통제와 시민 대피 유도 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마포구는 지하차도 AI침수방지시스템과 재해문자전광판, 예·경보시설, 진출입 차단시설 등을 활용하고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4시간 수위 현황을 모니터링하며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집중호우 시 반복적으로 통제가 이뤄지는 증산교 하부도로에는 단계별 대응체계를 구축해 평시에는 수위계를 수시로 확인하고, 수위가 9.2m에 도달하면 경찰과 협조해 즉시 도로를 통제한다. 한편 각 동주민센터에서는 동장을 단장으로 한 동수방단을 구성하고 본부 및 경계반, 복구반, 구호반으로 나눠 주민 대피 유도와 재해위험시설 점검, 피해 복구, 구호 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풍수해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운영하고 있다”며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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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 실천 앞장선 마포, 생활폐기물 감량 평가서 우수구
자원순환 실천 앞장선 마포, 생활폐기물 감량 평가서 우수구 ㆍ서울시 생활폐기물 감량 1차 평가서 우수구 선정과 함께 1억 원 인센티브 ㆍ종량제봉투 혼입배출 관리부터 마포환경학교 운영까지 자원순환 도시 조성 박차 마포구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된 2026년 서울시 생활폐기물 감량 1차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되며 시비 1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가 올해 처음 시행한 제도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항목은 생활폐기물 감량 실적, 분리배출 참여도, 시민 실천 노력, 자치구 특화사업 4개 분야로, 서울시는 이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자치구를 선정했다. 마포구는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과 재활용률 제고를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구민 참여 기반의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종량제봉투에 음식물이나 재활용품 등이 섞여 배출되지 않도록 생활폐기물 수거 대행업체를 통한 수거불가 안내와 현장 계도를 강화해 혼입배출을 집중 관리했다. 집하장 내에서는 환경공무원이 성상검사를 실시해 배출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검사 결과를 혼입배출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계도에 활용했다. 또한 신규 사업장폐기물 배출자를 발굴해 폐기물 자체처리를 유도했으며, 커피박과 폐봉제원단 재활용 확대, 투명페트병과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등 다양한 감량 정책을 통해 실질적인 생활폐기물 감량 성과를 올렸다. 아울러 마포구는 행정 주도의 정책을 넘어 구민이 함께 실천하는 자원순환 정책 추진에도 힘쓰고 있다. 대표적으로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서약 챌린지와 종량제봉투 파봉 캠페인을 운영해 구민의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고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을 독려했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 마포 환경학교 운영 등 다양한 구민 참여형 정책을 펼치며 올바른 배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마포구는 이번 우수구 선정을 계기로 기존 생활폐기물 감량 사업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신규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구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마포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을 확대하고 새로운 자원순환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수도권 직매립 금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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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할인 상점에 100만 원 지원! 마포구 시니어 동행상점 모집
어르신 할인 상점에 100만 원 지원! 마포구 시니어 동행상점 모집 ㆍ어르신 할인 혜택 제공 상점 4곳 선정…개소당 100만 원 지원 ㆍ카페·탁구장·공방·이·미용실 등 참여 가능…5월 22일까지 접수 마포구는 민간 상업시설과 협력해 지역 상점을 어르신 여가·휴식 공간으로 활용하는 ‘시니어 동행상점 사업’에 참여할 상점을 모집한다. ‘시니어 동행상점’은 어르신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점에 환경개선비 100만 원을 지원해 어르신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도 함께 도모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거나 제공 예정인 소상공인 상점이다.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상시근로자 5명 미만 사업체여야 하며, 국세·지방세 체납이나 사행성 업종 등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신청 가능 업종은 ▲헬스장·스크린골프장 등 스포츠·건강 분야 ▲영화관·공연장 등 문화·예술 분야 ▲음악·미술·요리학원 등 취미·교양 분야 ▲카페·제과점 등 휴게·식음료 분야 ▲이·미용실·목욕탕 등 생활·편의 분야다. 다만, 일반음식점과 병원·약국은 제외된다. 선정된 상점에는 개소당 100만 원의 환경개선비가 지원된다. 이 가운데 50% 이상은 고조도 LED 조명과 이동식·고정식 간이 경사로, 화장실 안전 손잡이, 바닥 미끄럼 방지 시공, 큰 글씨 안내판 등 어르신 친화 환경 조성에 사용해야 한다. 나머지 금액은 물품 구매, 홍보물 제작, 시설물의 유지·보수 등 환경 개선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상점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국세·지방세 납부 증명서 등을 갖춰 5월 22일까지 마포구청 어르신동행과 또는 동주민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구는 현장 점검과 서울시 심의를 거쳐 총 4개소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결과는 오는 6월 중 발표된다. 이후 5개월 이상 운영한 상점을 대상으로 연말 이용 만족도와 친화 환경 조성 정도 등을 평가해 우수상점 1개소를 선정하고, 추가 환경개선비 1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마포구 관계자는 “시니어 동행상점이 어르신들에게는 할인 혜택과 편안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상점에는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상생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어르신 친화 환경 조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함께할 상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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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외국인 주민 '슬기로운 생활가이드'로 정착 지원
“쓰레기 버리는 법, 이제 헷갈리지 않아요” 중구, 외국인 주민 '슬기로운 생활가이드'로 정착 지원 ㆍ몽골·중국·러시아·베트남 국적 외국인 주민 대상 생활밀착형 교육 ㆍ분리배출·생활정보·플로깅까지 알차게 운영 ㆍㆍ외국인주민 명예통장 참여해 신규 전입 주민 멘토 역할 ㆍ6월에는 일본·영어권 외국인 주민 대상 교육 이어갈 예정 서울 중구(권한대행 배형우)가 외국인 주민들의 지역사회 정착 길잡이로 나섰다.지난 4월부터 생활 속 꼭 필요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슬기로운 중구 생활가이드 교육’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은 지난달 22일부터 시작해 몽골·중국·러시아·베트남 등 국적별로 순차적으로 진행해, 74명의 외국인 주민이 참여했다. 다양한 외국인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맞춤 제작한 ‘중구 생활가이드’ 영상과 리플렛을 활용해 생활 정보와 지켜야 할 규범 등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참여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주제는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이었다. 복잡하고 헷갈리기 쉬운 배출 기준과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이해를 높였다. 여기에 커피박을 활용한 업사이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재미도 더했다. 교육 이후에는 플로깅 활동과 환경 캠페인도 펼쳤다. 참여자들은 직접 거리 환경 정비에 나서며 지역사회와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중구가족센터와 유라시아문화센터의 지원으로 동시통역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중구에 먼저 정착한 ‘외국인주민 명예통장’이 멘토로 참여해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노하우와 제도 활용 방법 등을 공유하며 소통했다. 교육에 참여한 외국인 주민들은 “이제는 헷갈리지 않고 쓰레기를 버릴 수 있을거 같다”, “교육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다”, “지역사회 일원으로 연결된 느낌이 든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중구는 오는 6월 일본·영어권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권역별·국적별 맞춤형 소통을 강화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빠르게 적응해 조화롭게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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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비상상황 대비 민방위 대피시설 106개소 전수점검
영등포구, 비상상황 대비 민방위 대피시설 106개소 전수점검 ㆍ오는 29일까지 점검…유사시 주민 대피체계 강화 ㆍ안내표지판 정비, 비상용품 확충, 진입로 확보 등 관리 상태 집중 점검 ㆍ신규 대피시설 지속 발굴…안전한 대피환경 조성 추진 영등포구가 유사시 구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관내 민방위 대피시설 106개소에 대한 전수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안보 환경 변화에 대비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대피시설이 즉각적으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사전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민방위 대피시설 내‧외부의 전반적인 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야간이나 긴급 상황에서도 주민들이 시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비상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비상용품 비치 현황도 살핀다. 또한 실제 대피 상황에서 병목 현상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진입로와 통로 내 적치물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 주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한다. 이와 함께 필요시 시설 책임자를 대상으로 시설 관리 사항과 비상시 주민 대피 유도 요령 등에 대한 안내도 병행한다. 점검 결과 노후하고 훼손된 안내표지판은 정비하고, 미비 사항은 신속히 보완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 접근성이 뛰어난 공공시설 내 대피시설을 중심으로 비상용품 비치를 확대하고, 아파트와 대형 빌딩 등 신규 건축 시설 가운데 대피시설 요건을 갖춘 곳을 지속 발굴해 민방위 대피시설도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관내 민방위 대피시설 현황은 구청 누리집 ‘분야별정보-재난/안전’ 게시판 또는 모바일 지도앱을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민방위 대피시설은 유사시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공간”이라며 “점검을 통해 미비한 부분을 신속 정비하고, 지속적인 시설 확충으로 안전한 대피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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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부터 원천 봉쇄”…영등포구, 여름 불청객‘러브버그’ 미리 잡는다
“서식지부터 원천 봉쇄”…영등포구, 여름 불청객‘러브버그’ 미리 잡는다 ㆍ안양천·도림천 인접 출몰 지역 집중 관리…낙엽, 부엽토 등 서식지 정비 ㆍ친환경 방역 체계 구축…무독성 유인물질 사용 포집기 200대 운영 ㆍ야간 조명 최소화, 방충망 점검 등 생활 속 대응 방법 안내 영등포구가 매년 여름 주민들에게 혐오감과 생활 불편을 주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의 발생에 대비해 선제적인 방역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러브버그는 감염병을 옮기지는 않지만, 특유의 생김새와 대량 출몰로 인해 일상에 큰 불편을 초래한다. 구는 예년보다 이른 더위로 러브버그 발생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보고 5~7월 집중 방역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구는 올해 민간 용역 방역단 1개 팀을 추가해 총 4개 팀으로 방역망을 확대했다. 구 방역단과 주민 자율방역단이 민간 용역 방역단과 협력해 민원 다발 지역인 안양천과 도림천 일대를 집중 관리한다. 또한 낙엽이나 부엽토 등 러브버그가 알을 낳고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미리 정비한다. 배수로와 화단 수풀 주변을 청결하게 관리해 해충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성충이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6월에는 ‘민관합동 방역의 날’을 운영해 대대적인 제거 작업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천연성분의 무독성 유인물질을 활용한 러브버그 유인물 포집기 200대를 운영한다. 화학적 방제보다 물 분사 등 친환경적인 방역으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주민 대상 생활 수칙 안내도 병행한다. ▲야간 조명 최소화 ▲출입문‧방충망 점검 ▲차량 위 사체 청소 ▲살충제 사용 자제 등 생활 속 대처 방법을 구 홈페이지·SNS 및 안내문 등을 통해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영등포구 생활건강과장은 “러브버그 발생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과 생활 수칙 안내를 병행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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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사회복지기획 공모사업’ 추진… 2억 3천만 원 복지 현장 투입
영등포구, ‘사회복지기획 공모사업’ 추진… 2억 3천만 원 복지 현장 투입 ㆍ사회복지 비영리 법인, 기관, 단체 등 대상…최대 1천만 원 지원 ㆍ청‧장년 지원,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 등…주민 밀착형 복지사업 발굴 기대 ㆍ‘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활용…민관 협력 복지모델 확대 영등포구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총 2억 3천만 원 규모의 ‘사회복지기획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5월 21일까지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영등포구청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3자 협약을 기반으로 하는 ‘나눔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영등포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다. 민간 기관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복지 수요를 발굴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사회복지 사업이나 활동을 수행하는 비영리 법인, 기관, 단체, 시설 등이다. 구는 사업비 지원을 통해 민간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사업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청‧장년 가구 지원 ▲고독사 예방 ▲취약계층 안전생활 지원 ▲학습 취약계층 교육·문화·여가활동 지원 ▲건강생활 지원 등 주요 5개 분야이며, 이외에도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단, 단순 물품 구매나 일회성 행사에 그치는 사업은 제외된다. 특히 올해 사업비는 구민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2026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2억 3천만 원을 활용해 의미를 더한다. 선정 기관에는 최대 1천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하며, 최대 3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연합 사업도 신청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발달장애 아동 프로그램, 노숙인 건강관리, 고시원 밥상 지원, 저소득가구 집수리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 추진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구청 누리집 ‘우리구소식’ 게시판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오는 5월 21일까지 구청 별관 복지청책과로 이메일,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5월 말 복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6월 초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영등포구 복지정책과장은 “창의적인 복지 아이디어가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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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최초 개관 ‘영등포 청년건축학교’ 확대 운영…영등포구, “청년 기술인재 양성”
- 서울시 최초 개관 ‘영등포 청년건축학교’ 확대 운영…영등포구, “청년 기술인재 양성” ㆍ도장, 도배, 타일, 인테리어 등 실무 중심 교육 운영…취업 경쟁력 강화 ㆍ도장기능사 운영 확대, ‘필름 시공’ 과정 신설…현장 실무 역량 강화 ㆍ개관 이래 400명 이상 수료생 배출…청년 기술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청년들의 전문 기술 습득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등포 청년건축학교’에서 2026년 직업훈련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8년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개관한 ‘영등포 청년건축학교’는 4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구를 대표하는 청년 기술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과 실습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높은 자격증 취득률과 취업 성과를 기록하며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청년들의 선호도와 현장 수요를 반영해 교육 과정을 더욱 강화했다. 지난해 신설된 ▲도장기능사 과정은 총 3회로 확대 운영하고, ▲도배기능사 ▲타일기능사 과정도 정기 운영한다. 특히 하반기 도배기능사 과정에는 ‘필름 시공’ 교육을 추가해 실무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테리어 기초 이론부터 도면 분석까지 시공 전반을 다루는 ▲실내 인테리어 현장 실무 교육도 운영한다. 교육생들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격증 대비 모의고사와 추가 실습 기회 등을 제공해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지원한다. 정기 교육 외에도 교육생들이 직접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참여하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통해 실무 경험과 사회공헌 기회를 함께 제공한다. 또한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한 수리법을 배우는 ‘원데이 특강’도 운영 중이다. 영등포 청년건축학교의 세부 일정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건축 도장기능사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모집은 1, 2회차로 나눠 진행되며, 1회차는 오는 25일까지, 2회차는 31일까지 각 10명씩 총 20명을 선발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 청년건축학교가 건축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청년들이 실무형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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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최초 개관 ‘영등포 청년건축학교’ 확대 운영…영등포구, “청년 기술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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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요리사! 마포구, 꽃중년 남성 건강 요리교실 모집
- 오늘은 내가 요리사! 마포구, 꽃중년 남성 건강 요리교실 모집 ㆍ40~70대 남성 대상 기초·심화반 운영… 기본 조리법부터 저염·저당 조리법까지 ㆍ5월 18일부터 모집… 마포구 평생학습포털 또는 전화 신청 가능 마포구는 중장년 남성이 올바른 식생활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꽃중년 남성 건강 요리교실’을 운영하고, 오는 5월 18일부터 28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양 이론 교육과 저염·저당 조리 실습을 병행해,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40~70대 남성을 대상으로 아현보건지소(마포대로11길 44-81) 3층 요리교실에서 열린다. 6월 10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되며, 7월 1일은 휴강한다. 수업은 수준별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기초반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심화반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각각 2시간씩 진행한다. 기초반에서는 식재료 구입과 손질, 기본 조리법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곤드레나물밥과 양념쌈장, 토마토계란덮밥, 미나리고기말이찜 등 비교적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메뉴를 직접 만들며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심화반에서는 저염·저당 조리법을 중심으로 중장년기 영양 관리와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건강식을 배운다. 에그인헬과 브로콜리샐러드, 미소된장 고기구이, 두부새우찜 등을 직접 조리하며 식재료 활용법과 건강한 식단 구성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과정별로 16명씩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마포구 평생학습포털 또는 아현보건지소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3분기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 기초반 참여자의 93%, 심화반 참여자의 100%가 건강 증진을 위해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아울러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응답도 기초반 89%, 심화반 100%로 조사됐다. 참여자들은 “음식 만들기에 자신감이 생겼다”, “저염식으로도 맛있는 요리가 가능하다는 것을 배웠다”, “조리한 음식을 가져갔을 때, 가족들이 매우 좋아했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마포구 관계자는 “중장년기 건강은 규칙적인 식생활과 올바른 영양 관리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 건강한 한 끼를 직접 만들어보는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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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요리사! 마포구, 꽃중년 남성 건강 요리교실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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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빈틈없는 풍수해 대비...여름 걱정 던다
- 마포구, 빈틈없는 풍수해 대비...여름 걱정 던다 ㆍ5월 15일부터 풍수해 종합대책 운영...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선제적 준비 철저 ㆍ침수취약지역 관리부터, 재해약자 보호, 하천 안전관리까지 전방위 대응 마포구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풍수해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5월 1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특히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가능성이 커지면서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마포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하고, 침수취약지역 관리부터 재해약자 보호, 하천 안전관리까지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 ■ 여름 폭우 앞에 한발 먼저...사전 대응으로 침수 우려 차단 먼저 지난 2월부터 선제적으로 수방시설과 수해취약시설인 공사장, 사면시설, 지하시설 등 총 699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시행해 지적사항 32건에 대한 조치를 모두 완료했다. 아울러 빗물펌프장 10개소와 수문 19개소, 육갑문 3개소에 대한 시운전과 점검을 마쳤으며, 수방용 양수기 692대도 전수 조사해 집중호우 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대비했다. 이와 함께 이동식 물막이판과 소형 경량 차수제품 총 641개를 구청과 동주민센터, 공동주택 등에 전진 배치했다. 지역 내 빗물받이 2만 5357개소에는 환경공무관과 통반장 등 1873명을 관리자로 지정해 집중호우 예보 시 즉시 정비에 나설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침수 예·경보제를 운영하고 집중호우 시 가장 먼저 피해가 예상되는 침수취약지역은 CCTV 연계 모니터링으로 중점 관리한다. ■ 침수 걱정 덜고, 안심 더하고...침수취약가구 곁 지키는 촘촘한 안전망 돌봄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동행파트너 120명은 침수취약가구의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필요 시 신속한 대피를 지원한다. 아울러 마포구는 올해 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해 투명 물막이판 700개소와 역류방지기 344개소를 침수취약가구에 추가 설치하여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 기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마포구가 설치하는 물막이판은 투명 재질로 제작돼 채광과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 기존의 불투명 알루미늄 제품과 달리 외관을 해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지난해 마포구는 289가구를 대상으로 1132개소의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해 침수 피해 예방 기반을 다졌다. ■ 위험 수위보다 먼저 움직인다...구민 지키는 하천 안전관리 강화 마포구 공무원과 지역자율방재단, 경찰, 민간으로 구성된 23명의 하천순찰단은 호우경보 발령 시 월드컵천과 성산천, 향동천 일대에서 출입 통제와 시민 대피 유도 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마포구는 지하차도 AI침수방지시스템과 재해문자전광판, 예·경보시설, 진출입 차단시설 등을 활용하고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4시간 수위 현황을 모니터링하며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집중호우 시 반복적으로 통제가 이뤄지는 증산교 하부도로에는 단계별 대응체계를 구축해 평시에는 수위계를 수시로 확인하고, 수위가 9.2m에 도달하면 경찰과 협조해 즉시 도로를 통제한다. 한편 각 동주민센터에서는 동장을 단장으로 한 동수방단을 구성하고 본부 및 경계반, 복구반, 구호반으로 나눠 주민 대피 유도와 재해위험시설 점검, 피해 복구, 구호 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풍수해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운영하고 있다”며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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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빈틈없는 풍수해 대비...여름 걱정 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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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 실천 앞장선 마포, 생활폐기물 감량 평가서 우수구
- 자원순환 실천 앞장선 마포, 생활폐기물 감량 평가서 우수구 ㆍ서울시 생활폐기물 감량 1차 평가서 우수구 선정과 함께 1억 원 인센티브 ㆍ종량제봉투 혼입배출 관리부터 마포환경학교 운영까지 자원순환 도시 조성 박차 마포구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된 2026년 서울시 생활폐기물 감량 1차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되며 시비 1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가 올해 처음 시행한 제도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항목은 생활폐기물 감량 실적, 분리배출 참여도, 시민 실천 노력, 자치구 특화사업 4개 분야로, 서울시는 이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자치구를 선정했다. 마포구는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과 재활용률 제고를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구민 참여 기반의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종량제봉투에 음식물이나 재활용품 등이 섞여 배출되지 않도록 생활폐기물 수거 대행업체를 통한 수거불가 안내와 현장 계도를 강화해 혼입배출을 집중 관리했다. 집하장 내에서는 환경공무원이 성상검사를 실시해 배출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검사 결과를 혼입배출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계도에 활용했다. 또한 신규 사업장폐기물 배출자를 발굴해 폐기물 자체처리를 유도했으며, 커피박과 폐봉제원단 재활용 확대, 투명페트병과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등 다양한 감량 정책을 통해 실질적인 생활폐기물 감량 성과를 올렸다. 아울러 마포구는 행정 주도의 정책을 넘어 구민이 함께 실천하는 자원순환 정책 추진에도 힘쓰고 있다. 대표적으로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서약 챌린지와 종량제봉투 파봉 캠페인을 운영해 구민의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고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을 독려했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 마포 환경학교 운영 등 다양한 구민 참여형 정책을 펼치며 올바른 배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마포구는 이번 우수구 선정을 계기로 기존 생활폐기물 감량 사업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신규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구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마포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을 확대하고 새로운 자원순환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수도권 직매립 금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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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 실천 앞장선 마포, 생활폐기물 감량 평가서 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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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할인 상점에 100만 원 지원! 마포구 시니어 동행상점 모집
- 어르신 할인 상점에 100만 원 지원! 마포구 시니어 동행상점 모집 ㆍ어르신 할인 혜택 제공 상점 4곳 선정…개소당 100만 원 지원 ㆍ카페·탁구장·공방·이·미용실 등 참여 가능…5월 22일까지 접수 마포구는 민간 상업시설과 협력해 지역 상점을 어르신 여가·휴식 공간으로 활용하는 ‘시니어 동행상점 사업’에 참여할 상점을 모집한다. ‘시니어 동행상점’은 어르신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점에 환경개선비 100만 원을 지원해 어르신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도 함께 도모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거나 제공 예정인 소상공인 상점이다.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상시근로자 5명 미만 사업체여야 하며, 국세·지방세 체납이나 사행성 업종 등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신청 가능 업종은 ▲헬스장·스크린골프장 등 스포츠·건강 분야 ▲영화관·공연장 등 문화·예술 분야 ▲음악·미술·요리학원 등 취미·교양 분야 ▲카페·제과점 등 휴게·식음료 분야 ▲이·미용실·목욕탕 등 생활·편의 분야다. 다만, 일반음식점과 병원·약국은 제외된다. 선정된 상점에는 개소당 100만 원의 환경개선비가 지원된다. 이 가운데 50% 이상은 고조도 LED 조명과 이동식·고정식 간이 경사로, 화장실 안전 손잡이, 바닥 미끄럼 방지 시공, 큰 글씨 안내판 등 어르신 친화 환경 조성에 사용해야 한다. 나머지 금액은 물품 구매, 홍보물 제작, 시설물의 유지·보수 등 환경 개선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상점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국세·지방세 납부 증명서 등을 갖춰 5월 22일까지 마포구청 어르신동행과 또는 동주민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구는 현장 점검과 서울시 심의를 거쳐 총 4개소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결과는 오는 6월 중 발표된다. 이후 5개월 이상 운영한 상점을 대상으로 연말 이용 만족도와 친화 환경 조성 정도 등을 평가해 우수상점 1개소를 선정하고, 추가 환경개선비 1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마포구 관계자는 “시니어 동행상점이 어르신들에게는 할인 혜택과 편안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상점에는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상생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어르신 친화 환경 조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함께할 상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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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할인 상점에 100만 원 지원! 마포구 시니어 동행상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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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외국인 주민 '슬기로운 생활가이드'로 정착 지원
- “쓰레기 버리는 법, 이제 헷갈리지 않아요” 중구, 외국인 주민 '슬기로운 생활가이드'로 정착 지원 ㆍ몽골·중국·러시아·베트남 국적 외국인 주민 대상 생활밀착형 교육 ㆍ분리배출·생활정보·플로깅까지 알차게 운영 ㆍㆍ외국인주민 명예통장 참여해 신규 전입 주민 멘토 역할 ㆍ6월에는 일본·영어권 외국인 주민 대상 교육 이어갈 예정 서울 중구(권한대행 배형우)가 외국인 주민들의 지역사회 정착 길잡이로 나섰다.지난 4월부터 생활 속 꼭 필요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슬기로운 중구 생활가이드 교육’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은 지난달 22일부터 시작해 몽골·중국·러시아·베트남 등 국적별로 순차적으로 진행해, 74명의 외국인 주민이 참여했다. 다양한 외국인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맞춤 제작한 ‘중구 생활가이드’ 영상과 리플렛을 활용해 생활 정보와 지켜야 할 규범 등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참여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주제는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이었다. 복잡하고 헷갈리기 쉬운 배출 기준과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이해를 높였다. 여기에 커피박을 활용한 업사이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재미도 더했다. 교육 이후에는 플로깅 활동과 환경 캠페인도 펼쳤다. 참여자들은 직접 거리 환경 정비에 나서며 지역사회와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중구가족센터와 유라시아문화센터의 지원으로 동시통역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중구에 먼저 정착한 ‘외국인주민 명예통장’이 멘토로 참여해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노하우와 제도 활용 방법 등을 공유하며 소통했다. 교육에 참여한 외국인 주민들은 “이제는 헷갈리지 않고 쓰레기를 버릴 수 있을거 같다”, “교육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다”, “지역사회 일원으로 연결된 느낌이 든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중구는 오는 6월 일본·영어권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권역별·국적별 맞춤형 소통을 강화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빠르게 적응해 조화롭게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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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외국인 주민 '슬기로운 생활가이드'로 정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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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비상상황 대비 민방위 대피시설 106개소 전수점검
- 영등포구, 비상상황 대비 민방위 대피시설 106개소 전수점검 ㆍ오는 29일까지 점검…유사시 주민 대피체계 강화 ㆍ안내표지판 정비, 비상용품 확충, 진입로 확보 등 관리 상태 집중 점검 ㆍ신규 대피시설 지속 발굴…안전한 대피환경 조성 추진 영등포구가 유사시 구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관내 민방위 대피시설 106개소에 대한 전수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안보 환경 변화에 대비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대피시설이 즉각적으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사전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민방위 대피시설 내‧외부의 전반적인 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야간이나 긴급 상황에서도 주민들이 시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비상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비상용품 비치 현황도 살핀다. 또한 실제 대피 상황에서 병목 현상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진입로와 통로 내 적치물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 주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한다. 이와 함께 필요시 시설 책임자를 대상으로 시설 관리 사항과 비상시 주민 대피 유도 요령 등에 대한 안내도 병행한다. 점검 결과 노후하고 훼손된 안내표지판은 정비하고, 미비 사항은 신속히 보완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 접근성이 뛰어난 공공시설 내 대피시설을 중심으로 비상용품 비치를 확대하고, 아파트와 대형 빌딩 등 신규 건축 시설 가운데 대피시설 요건을 갖춘 곳을 지속 발굴해 민방위 대피시설도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관내 민방위 대피시설 현황은 구청 누리집 ‘분야별정보-재난/안전’ 게시판 또는 모바일 지도앱을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민방위 대피시설은 유사시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공간”이라며 “점검을 통해 미비한 부분을 신속 정비하고, 지속적인 시설 확충으로 안전한 대피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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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비상상황 대비 민방위 대피시설 106개소 전수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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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부터 원천 봉쇄”…영등포구, 여름 불청객‘러브버그’ 미리 잡는다
- “서식지부터 원천 봉쇄”…영등포구, 여름 불청객‘러브버그’ 미리 잡는다 ㆍ안양천·도림천 인접 출몰 지역 집중 관리…낙엽, 부엽토 등 서식지 정비 ㆍ친환경 방역 체계 구축…무독성 유인물질 사용 포집기 200대 운영 ㆍ야간 조명 최소화, 방충망 점검 등 생활 속 대응 방법 안내 영등포구가 매년 여름 주민들에게 혐오감과 생활 불편을 주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의 발생에 대비해 선제적인 방역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러브버그는 감염병을 옮기지는 않지만, 특유의 생김새와 대량 출몰로 인해 일상에 큰 불편을 초래한다. 구는 예년보다 이른 더위로 러브버그 발생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보고 5~7월 집중 방역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구는 올해 민간 용역 방역단 1개 팀을 추가해 총 4개 팀으로 방역망을 확대했다. 구 방역단과 주민 자율방역단이 민간 용역 방역단과 협력해 민원 다발 지역인 안양천과 도림천 일대를 집중 관리한다. 또한 낙엽이나 부엽토 등 러브버그가 알을 낳고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미리 정비한다. 배수로와 화단 수풀 주변을 청결하게 관리해 해충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성충이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6월에는 ‘민관합동 방역의 날’을 운영해 대대적인 제거 작업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천연성분의 무독성 유인물질을 활용한 러브버그 유인물 포집기 200대를 운영한다. 화학적 방제보다 물 분사 등 친환경적인 방역으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주민 대상 생활 수칙 안내도 병행한다. ▲야간 조명 최소화 ▲출입문‧방충망 점검 ▲차량 위 사체 청소 ▲살충제 사용 자제 등 생활 속 대처 방법을 구 홈페이지·SNS 및 안내문 등을 통해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영등포구 생활건강과장은 “러브버그 발생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과 생활 수칙 안내를 병행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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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최초 개관 ‘영등포 청년건축학교’ 확대 운영…영등포구, “청년 기술인재 양성”
- 서울시 최초 개관 ‘영등포 청년건축학교’ 확대 운영…영등포구, “청년 기술인재 양성” ㆍ도장, 도배, 타일, 인테리어 등 실무 중심 교육 운영…취업 경쟁력 강화 ㆍ도장기능사 운영 확대, ‘필름 시공’ 과정 신설…현장 실무 역량 강화 ㆍ개관 이래 400명 이상 수료생 배출…청년 기술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청년들의 전문 기술 습득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등포 청년건축학교’에서 2026년 직업훈련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8년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개관한 ‘영등포 청년건축학교’는 4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구를 대표하는 청년 기술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과 실습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높은 자격증 취득률과 취업 성과를 기록하며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청년들의 선호도와 현장 수요를 반영해 교육 과정을 더욱 강화했다. 지난해 신설된 ▲도장기능사 과정은 총 3회로 확대 운영하고, ▲도배기능사 ▲타일기능사 과정도 정기 운영한다. 특히 하반기 도배기능사 과정에는 ‘필름 시공’ 교육을 추가해 실무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테리어 기초 이론부터 도면 분석까지 시공 전반을 다루는 ▲실내 인테리어 현장 실무 교육도 운영한다. 교육생들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격증 대비 모의고사와 추가 실습 기회 등을 제공해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지원한다. 정기 교육 외에도 교육생들이 직접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참여하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통해 실무 경험과 사회공헌 기회를 함께 제공한다. 또한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한 수리법을 배우는 ‘원데이 특강’도 운영 중이다. 영등포 청년건축학교의 세부 일정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건축 도장기능사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모집은 1, 2회차로 나눠 진행되며, 1회차는 오는 25일까지, 2회차는 31일까지 각 10명씩 총 20명을 선발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 청년건축학교가 건축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청년들이 실무형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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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최초 개관 ‘영등포 청년건축학교’ 확대 운영…영등포구, “청년 기술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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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요리사! 마포구, 꽃중년 남성 건강 요리교실 모집
- 오늘은 내가 요리사! 마포구, 꽃중년 남성 건강 요리교실 모집 ㆍ40~70대 남성 대상 기초·심화반 운영… 기본 조리법부터 저염·저당 조리법까지 ㆍ5월 18일부터 모집… 마포구 평생학습포털 또는 전화 신청 가능 마포구는 중장년 남성이 올바른 식생활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꽃중년 남성 건강 요리교실’을 운영하고, 오는 5월 18일부터 28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양 이론 교육과 저염·저당 조리 실습을 병행해,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40~70대 남성을 대상으로 아현보건지소(마포대로11길 44-81) 3층 요리교실에서 열린다. 6월 10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되며, 7월 1일은 휴강한다. 수업은 수준별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기초반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심화반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각각 2시간씩 진행한다. 기초반에서는 식재료 구입과 손질, 기본 조리법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곤드레나물밥과 양념쌈장, 토마토계란덮밥, 미나리고기말이찜 등 비교적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메뉴를 직접 만들며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심화반에서는 저염·저당 조리법을 중심으로 중장년기 영양 관리와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건강식을 배운다. 에그인헬과 브로콜리샐러드, 미소된장 고기구이, 두부새우찜 등을 직접 조리하며 식재료 활용법과 건강한 식단 구성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과정별로 16명씩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마포구 평생학습포털 또는 아현보건지소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3분기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 기초반 참여자의 93%, 심화반 참여자의 100%가 건강 증진을 위해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아울러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응답도 기초반 89%, 심화반 100%로 조사됐다. 참여자들은 “음식 만들기에 자신감이 생겼다”, “저염식으로도 맛있는 요리가 가능하다는 것을 배웠다”, “조리한 음식을 가져갔을 때, 가족들이 매우 좋아했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마포구 관계자는 “중장년기 건강은 규칙적인 식생활과 올바른 영양 관리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 건강한 한 끼를 직접 만들어보는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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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요리사! 마포구, 꽃중년 남성 건강 요리교실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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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빈틈없는 풍수해 대비...여름 걱정 던다
- 마포구, 빈틈없는 풍수해 대비...여름 걱정 던다 ㆍ5월 15일부터 풍수해 종합대책 운영...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선제적 준비 철저 ㆍ침수취약지역 관리부터, 재해약자 보호, 하천 안전관리까지 전방위 대응 마포구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풍수해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5월 1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특히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가능성이 커지면서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마포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하고, 침수취약지역 관리부터 재해약자 보호, 하천 안전관리까지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 ■ 여름 폭우 앞에 한발 먼저...사전 대응으로 침수 우려 차단 먼저 지난 2월부터 선제적으로 수방시설과 수해취약시설인 공사장, 사면시설, 지하시설 등 총 699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시행해 지적사항 32건에 대한 조치를 모두 완료했다. 아울러 빗물펌프장 10개소와 수문 19개소, 육갑문 3개소에 대한 시운전과 점검을 마쳤으며, 수방용 양수기 692대도 전수 조사해 집중호우 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대비했다. 이와 함께 이동식 물막이판과 소형 경량 차수제품 총 641개를 구청과 동주민센터, 공동주택 등에 전진 배치했다. 지역 내 빗물받이 2만 5357개소에는 환경공무관과 통반장 등 1873명을 관리자로 지정해 집중호우 예보 시 즉시 정비에 나설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침수 예·경보제를 운영하고 집중호우 시 가장 먼저 피해가 예상되는 침수취약지역은 CCTV 연계 모니터링으로 중점 관리한다. ■ 침수 걱정 덜고, 안심 더하고...침수취약가구 곁 지키는 촘촘한 안전망 돌봄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동행파트너 120명은 침수취약가구의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필요 시 신속한 대피를 지원한다. 아울러 마포구는 올해 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해 투명 물막이판 700개소와 역류방지기 344개소를 침수취약가구에 추가 설치하여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 기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마포구가 설치하는 물막이판은 투명 재질로 제작돼 채광과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 기존의 불투명 알루미늄 제품과 달리 외관을 해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지난해 마포구는 289가구를 대상으로 1132개소의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해 침수 피해 예방 기반을 다졌다. ■ 위험 수위보다 먼저 움직인다...구민 지키는 하천 안전관리 강화 마포구 공무원과 지역자율방재단, 경찰, 민간으로 구성된 23명의 하천순찰단은 호우경보 발령 시 월드컵천과 성산천, 향동천 일대에서 출입 통제와 시민 대피 유도 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마포구는 지하차도 AI침수방지시스템과 재해문자전광판, 예·경보시설, 진출입 차단시설 등을 활용하고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4시간 수위 현황을 모니터링하며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집중호우 시 반복적으로 통제가 이뤄지는 증산교 하부도로에는 단계별 대응체계를 구축해 평시에는 수위계를 수시로 확인하고, 수위가 9.2m에 도달하면 경찰과 협조해 즉시 도로를 통제한다. 한편 각 동주민센터에서는 동장을 단장으로 한 동수방단을 구성하고 본부 및 경계반, 복구반, 구호반으로 나눠 주민 대피 유도와 재해위험시설 점검, 피해 복구, 구호 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풍수해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운영하고 있다”며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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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빈틈없는 풍수해 대비...여름 걱정 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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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 실천 앞장선 마포, 생활폐기물 감량 평가서 우수구
- 자원순환 실천 앞장선 마포, 생활폐기물 감량 평가서 우수구 ㆍ서울시 생활폐기물 감량 1차 평가서 우수구 선정과 함께 1억 원 인센티브 ㆍ종량제봉투 혼입배출 관리부터 마포환경학교 운영까지 자원순환 도시 조성 박차 마포구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된 2026년 서울시 생활폐기물 감량 1차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되며 시비 1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가 올해 처음 시행한 제도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항목은 생활폐기물 감량 실적, 분리배출 참여도, 시민 실천 노력, 자치구 특화사업 4개 분야로, 서울시는 이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자치구를 선정했다. 마포구는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과 재활용률 제고를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구민 참여 기반의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종량제봉투에 음식물이나 재활용품 등이 섞여 배출되지 않도록 생활폐기물 수거 대행업체를 통한 수거불가 안내와 현장 계도를 강화해 혼입배출을 집중 관리했다. 집하장 내에서는 환경공무원이 성상검사를 실시해 배출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검사 결과를 혼입배출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계도에 활용했다. 또한 신규 사업장폐기물 배출자를 발굴해 폐기물 자체처리를 유도했으며, 커피박과 폐봉제원단 재활용 확대, 투명페트병과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등 다양한 감량 정책을 통해 실질적인 생활폐기물 감량 성과를 올렸다. 아울러 마포구는 행정 주도의 정책을 넘어 구민이 함께 실천하는 자원순환 정책 추진에도 힘쓰고 있다. 대표적으로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서약 챌린지와 종량제봉투 파봉 캠페인을 운영해 구민의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고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을 독려했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 마포 환경학교 운영 등 다양한 구민 참여형 정책을 펼치며 올바른 배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마포구는 이번 우수구 선정을 계기로 기존 생활폐기물 감량 사업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신규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구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마포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을 확대하고 새로운 자원순환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수도권 직매립 금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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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 실천 앞장선 마포, 생활폐기물 감량 평가서 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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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할인 상점에 100만 원 지원! 마포구 시니어 동행상점 모집
- 어르신 할인 상점에 100만 원 지원! 마포구 시니어 동행상점 모집 ㆍ어르신 할인 혜택 제공 상점 4곳 선정…개소당 100만 원 지원 ㆍ카페·탁구장·공방·이·미용실 등 참여 가능…5월 22일까지 접수 마포구는 민간 상업시설과 협력해 지역 상점을 어르신 여가·휴식 공간으로 활용하는 ‘시니어 동행상점 사업’에 참여할 상점을 모집한다. ‘시니어 동행상점’은 어르신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점에 환경개선비 100만 원을 지원해 어르신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도 함께 도모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거나 제공 예정인 소상공인 상점이다.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상시근로자 5명 미만 사업체여야 하며, 국세·지방세 체납이나 사행성 업종 등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신청 가능 업종은 ▲헬스장·스크린골프장 등 스포츠·건강 분야 ▲영화관·공연장 등 문화·예술 분야 ▲음악·미술·요리학원 등 취미·교양 분야 ▲카페·제과점 등 휴게·식음료 분야 ▲이·미용실·목욕탕 등 생활·편의 분야다. 다만, 일반음식점과 병원·약국은 제외된다. 선정된 상점에는 개소당 100만 원의 환경개선비가 지원된다. 이 가운데 50% 이상은 고조도 LED 조명과 이동식·고정식 간이 경사로, 화장실 안전 손잡이, 바닥 미끄럼 방지 시공, 큰 글씨 안내판 등 어르신 친화 환경 조성에 사용해야 한다. 나머지 금액은 물품 구매, 홍보물 제작, 시설물의 유지·보수 등 환경 개선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상점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국세·지방세 납부 증명서 등을 갖춰 5월 22일까지 마포구청 어르신동행과 또는 동주민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구는 현장 점검과 서울시 심의를 거쳐 총 4개소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결과는 오는 6월 중 발표된다. 이후 5개월 이상 운영한 상점을 대상으로 연말 이용 만족도와 친화 환경 조성 정도 등을 평가해 우수상점 1개소를 선정하고, 추가 환경개선비 1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마포구 관계자는 “시니어 동행상점이 어르신들에게는 할인 혜택과 편안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상점에는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상생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어르신 친화 환경 조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함께할 상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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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할인 상점에 100만 원 지원! 마포구 시니어 동행상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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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외국인 주민 '슬기로운 생활가이드'로 정착 지원
- “쓰레기 버리는 법, 이제 헷갈리지 않아요” 중구, 외국인 주민 '슬기로운 생활가이드'로 정착 지원 ㆍ몽골·중국·러시아·베트남 국적 외국인 주민 대상 생활밀착형 교육 ㆍ분리배출·생활정보·플로깅까지 알차게 운영 ㆍㆍ외국인주민 명예통장 참여해 신규 전입 주민 멘토 역할 ㆍ6월에는 일본·영어권 외국인 주민 대상 교육 이어갈 예정 서울 중구(권한대행 배형우)가 외국인 주민들의 지역사회 정착 길잡이로 나섰다.지난 4월부터 생활 속 꼭 필요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슬기로운 중구 생활가이드 교육’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은 지난달 22일부터 시작해 몽골·중국·러시아·베트남 등 국적별로 순차적으로 진행해, 74명의 외국인 주민이 참여했다. 다양한 외국인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맞춤 제작한 ‘중구 생활가이드’ 영상과 리플렛을 활용해 생활 정보와 지켜야 할 규범 등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참여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주제는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이었다. 복잡하고 헷갈리기 쉬운 배출 기준과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이해를 높였다. 여기에 커피박을 활용한 업사이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재미도 더했다. 교육 이후에는 플로깅 활동과 환경 캠페인도 펼쳤다. 참여자들은 직접 거리 환경 정비에 나서며 지역사회와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중구가족센터와 유라시아문화센터의 지원으로 동시통역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중구에 먼저 정착한 ‘외국인주민 명예통장’이 멘토로 참여해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노하우와 제도 활용 방법 등을 공유하며 소통했다. 교육에 참여한 외국인 주민들은 “이제는 헷갈리지 않고 쓰레기를 버릴 수 있을거 같다”, “교육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다”, “지역사회 일원으로 연결된 느낌이 든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중구는 오는 6월 일본·영어권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권역별·국적별 맞춤형 소통을 강화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빠르게 적응해 조화롭게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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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외국인 주민 '슬기로운 생활가이드'로 정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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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비상상황 대비 민방위 대피시설 106개소 전수점검
- 영등포구, 비상상황 대비 민방위 대피시설 106개소 전수점검 ㆍ오는 29일까지 점검…유사시 주민 대피체계 강화 ㆍ안내표지판 정비, 비상용품 확충, 진입로 확보 등 관리 상태 집중 점검 ㆍ신규 대피시설 지속 발굴…안전한 대피환경 조성 추진 영등포구가 유사시 구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관내 민방위 대피시설 106개소에 대한 전수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안보 환경 변화에 대비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대피시설이 즉각적으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사전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민방위 대피시설 내‧외부의 전반적인 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야간이나 긴급 상황에서도 주민들이 시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비상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비상용품 비치 현황도 살핀다. 또한 실제 대피 상황에서 병목 현상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진입로와 통로 내 적치물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 주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한다. 이와 함께 필요시 시설 책임자를 대상으로 시설 관리 사항과 비상시 주민 대피 유도 요령 등에 대한 안내도 병행한다. 점검 결과 노후하고 훼손된 안내표지판은 정비하고, 미비 사항은 신속히 보완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 접근성이 뛰어난 공공시설 내 대피시설을 중심으로 비상용품 비치를 확대하고, 아파트와 대형 빌딩 등 신규 건축 시설 가운데 대피시설 요건을 갖춘 곳을 지속 발굴해 민방위 대피시설도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관내 민방위 대피시설 현황은 구청 누리집 ‘분야별정보-재난/안전’ 게시판 또는 모바일 지도앱을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민방위 대피시설은 유사시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공간”이라며 “점검을 통해 미비한 부분을 신속 정비하고, 지속적인 시설 확충으로 안전한 대피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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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비상상황 대비 민방위 대피시설 106개소 전수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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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부터 원천 봉쇄”…영등포구, 여름 불청객‘러브버그’ 미리 잡는다
- “서식지부터 원천 봉쇄”…영등포구, 여름 불청객‘러브버그’ 미리 잡는다 ㆍ안양천·도림천 인접 출몰 지역 집중 관리…낙엽, 부엽토 등 서식지 정비 ㆍ친환경 방역 체계 구축…무독성 유인물질 사용 포집기 200대 운영 ㆍ야간 조명 최소화, 방충망 점검 등 생활 속 대응 방법 안내 영등포구가 매년 여름 주민들에게 혐오감과 생활 불편을 주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의 발생에 대비해 선제적인 방역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러브버그는 감염병을 옮기지는 않지만, 특유의 생김새와 대량 출몰로 인해 일상에 큰 불편을 초래한다. 구는 예년보다 이른 더위로 러브버그 발생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보고 5~7월 집중 방역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구는 올해 민간 용역 방역단 1개 팀을 추가해 총 4개 팀으로 방역망을 확대했다. 구 방역단과 주민 자율방역단이 민간 용역 방역단과 협력해 민원 다발 지역인 안양천과 도림천 일대를 집중 관리한다. 또한 낙엽이나 부엽토 등 러브버그가 알을 낳고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미리 정비한다. 배수로와 화단 수풀 주변을 청결하게 관리해 해충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성충이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6월에는 ‘민관합동 방역의 날’을 운영해 대대적인 제거 작업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천연성분의 무독성 유인물질을 활용한 러브버그 유인물 포집기 200대를 운영한다. 화학적 방제보다 물 분사 등 친환경적인 방역으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주민 대상 생활 수칙 안내도 병행한다. ▲야간 조명 최소화 ▲출입문‧방충망 점검 ▲차량 위 사체 청소 ▲살충제 사용 자제 등 생활 속 대처 방법을 구 홈페이지·SNS 및 안내문 등을 통해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영등포구 생활건강과장은 “러브버그 발생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과 생활 수칙 안내를 병행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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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부터 원천 봉쇄”…영등포구, 여름 불청객‘러브버그’ 미리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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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사회복지기획 공모사업’ 추진… 2억 3천만 원 복지 현장 투입
- 영등포구, ‘사회복지기획 공모사업’ 추진… 2억 3천만 원 복지 현장 투입 ㆍ사회복지 비영리 법인, 기관, 단체 등 대상…최대 1천만 원 지원 ㆍ청‧장년 지원,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 등…주민 밀착형 복지사업 발굴 기대 ㆍ‘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활용…민관 협력 복지모델 확대 영등포구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총 2억 3천만 원 규모의 ‘사회복지기획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5월 21일까지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영등포구청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3자 협약을 기반으로 하는 ‘나눔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영등포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다. 민간 기관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복지 수요를 발굴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사회복지 사업이나 활동을 수행하는 비영리 법인, 기관, 단체, 시설 등이다. 구는 사업비 지원을 통해 민간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사업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청‧장년 가구 지원 ▲고독사 예방 ▲취약계층 안전생활 지원 ▲학습 취약계층 교육·문화·여가활동 지원 ▲건강생활 지원 등 주요 5개 분야이며, 이외에도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단, 단순 물품 구매나 일회성 행사에 그치는 사업은 제외된다. 특히 올해 사업비는 구민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2026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2억 3천만 원을 활용해 의미를 더한다. 선정 기관에는 최대 1천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하며, 최대 3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연합 사업도 신청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발달장애 아동 프로그램, 노숙인 건강관리, 고시원 밥상 지원, 저소득가구 집수리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 추진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구청 누리집 ‘우리구소식’ 게시판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오는 5월 21일까지 구청 별관 복지청책과로 이메일,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5월 말 복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6월 초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영등포구 복지정책과장은 “창의적인 복지 아이디어가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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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25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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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사회복지기획 공모사업’ 추진… 2억 3천만 원 복지 현장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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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잊지마세요! 마포구 납세 편의 지원 확대
-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잊지마세요! 마포구 납세 편의 지원 확대 ㆍ개인지방소득세 6월 1일까지 신고·납부...전자신고, 서면신고, 방문신고 등 ㆍ마포구청 12층 회의실에 종합소득세와 함께 신고받는 통합창구 운영 마포구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에 대해 오는 6월 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개인지방소득세는 종합소득세와 별도로 신고·납부해야 하며, 기한 내 신고 또는 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된다. 신고 방법은 비대면 전자신고, 서면신고(우편), 방문신고 가운데 편리한 방식을 선택하면 된다. 전자신고는 국세청 홈택스 또는 손택스(모바일)에서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뒤 ‘지방소득세 신고이동’ 버튼을 누르면 위택스로 자동 연계되어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다. 우편신고는 홈택스 또는 위택스에서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서 서식을 출력해 작성한 후 신고기한 내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방문신고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나 사업장 소재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자치구 또는 세무서를 방문하면 된다. 소규모 영세사업자 등에게는 국세청이 납세자의 수입금액과 필요경비, 납부세액 등을 미리 계산한 ‘모두채움’ 안내문이 모바일 또는 우편으로 발송된다. 수정 사항이 없는 납세자는 내용을 확인한 후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한편 마포구는 6월 1일까지 구청 본관 12층 회의실에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는 통합신고창구를 운영한다. 이는 종합소득세는 세무서에, 개인지방소득세는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하면서 생기는 불편을 덜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통합신고창구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방문 시에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를 마친 납세자는 6월 1일까지 납부를 완료해야 한다. 아울러 올해는 경제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자, 유가 민감업종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직권에 의한 납부기한 연장이 시행된다. 종합소득세 납부기한 직권연장 대상자는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함께 연장되며,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납부기한만 자동 연장되는 것으로, 신고는 반드시 6월 1일까지 해야 한다. 직권연장 대상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경영상 어려움으로 기한 내 신고·납부가 어려운 납세자는 별도 신청을 통해 연장을 받을 수 있다.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지방소득세과 또는 개인지방소득세 상담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마포구 관계자는 “신고창구 운영과 상담 안내 등을 통해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가산세 등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고·납부 기한을 꼭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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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잊지마세요! 마포구 납세 편의 지원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