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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한국도로공사 정원박람회 개최 ㆍ‘지속가능한 길, 정원을 만나 미래를 열다’
    2026년 한국도로공사 정원박람회 개최 ㆍ‘지속가능한 길, 정원을 만나 미래를 열다’ ▶ 9.14(월)∼9.20(일),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에서 개최 ▶‘정원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6개와 전주시 ‘시민정원사 정원’ 2개 조성 ▶수목원 도슨트 투어, 정원용품 직거래 장터, 교통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 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는 9월 14일(월)부터 20일(일)까지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전주시 덕진구 소재)에서 ‘지속가능한 길, 정원을 만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4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번 박람회는 `2026 한국도로공사 정원디자인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6개의 정원 작품과 전주시 시민정원사*와 함께 조성한 정원 2개 작품도 전시된다. * 전주시 가드너 양성 교육과정을 이수한 시민 정원 전문가 수상작은 지난 8월 4일부터 8월 13일까지 접수된 총 83건의 작품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박람회 종료 후에도 내년 9월까지 1년간 전시된다. 이 밖에도 박람회 기간 동안 수목원 도슨트 투어, 반려식물 상담소, 길사진 공모전 전시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방문객들이 정원조성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정원용품 직거래 장터인 ‘파머스 가든’과, 국민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전주수목원이 국민에게 자연과 휴식을 제공하는 열린 공간으로 더욱 사랑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이번 박람회는 전주수목원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국민과 함께 가꾸어 가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전주수목원의 푸른 가치를 더욱 키우고, 자연과 공존하는 고속도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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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4
  • 고속도로장학재단, ‘2026년 고속도로 장학생’ 모집
    고속도로장학재단, ‘2026년 고속도로 장고속도로장학재단, ‘2026년 고속도로 장학생’ 모집학생’ 모집 ‣ 다자녀 가구 지원 확대…가구당 지원 자녀 수 제한 폐지 ‣ 고속도로 사고 피해 가정 자녀 대상…9.14(월)부터 10.11일(일)까지 접수 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은 고속도로 사고 피해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9월 14일(월)부터 10월 11일(일)까지 ‘2026년 고속도로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정부의 ‘저출산 극복’ 정책 기조에 적극 동참해 선발 기준을 대폭 개선했다. 기존에는 지원 대상을 '1가구당 최대 2자녀'로 제한했으나 이를 폐지하여,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다자녀 가구는 인원 제한 없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지원 확대 조치를 통해 불의의 고속도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자격은 고속도로 교통사고 또는 건설·유지관리 업무 수행 중 발생한 사고로 사망한 자의 자녀, 또는 해당 사고로 중증장애 판정을 받은 본인 및 자녀이다. 올해 선발 인원은 300명 내외로, 미취학 아동부터 대학생까지 대상자의 학령과 소득 수준에 따라 2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신청은 고속도로장학재단 누리집을 통해 서류를 확인한 뒤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의를 거쳐 11월 중 최종 장학생을 선발하며, 장학금은 12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고속도로장학재단은 1996년 설립 이후 총 8,236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급 등 약 150억원을 지원해,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고속도로장학재단 장학사업은 한국도로공사의 본업(業)과 연계되어, 사고 피해 가정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장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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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1
  •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진천군 화재 피해 가구에 온정 전달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진천군 화재 피해 가구에 온정 전달 ㆍ화재 피해 3가구에 온누리상품권 총 300만 원 지원 ㆍ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 연계…피해 주민 일상 회복에 힘 보태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3일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천군 관내 피해 가구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30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화재 피해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3가구에 가구당 1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지원된 상품권은 화재로 소실된 생필품과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데 활용돼 피해 가구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일상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나눔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경제적·생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보태고, 피해 주민들이 다시 일상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진천군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해주신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에 감사드린다”며 “피해 가구가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 사회복지협의회는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역 내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하는 등 위기가구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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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4
  • 한국도로공사, 제15회 도로경관디자인 대전(大展) 개최
    “국민과 함께 만드는 고속도로 디자인” 한국도로공사, 제15회 도로경관디자인 대전(大展) 개최 ‣ 8. 24(월)∼10. 29(목) 접수… ‘휴게소 충돌사고 예방 디자인’ 등 4개 주제 ‣ 총상금 2,240만원, 수상작은 고속도로 디자인 개선 사업에 반영 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제15회 도로경관디자인 대전(大展)’을 개최한다. 도로경관디자인 대전은 국민의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고속도로 디자인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됐으며,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다. 공모 주제는 △휴게소 보행자 충돌사고 예방 디자인 △지하고속도로 입출구부 디자인 △생태통로 야생동물·보행자 분리 디자인 등 3가지 지정주제와 자유주제로 진행된다. 접수는 8월 24일(월)부터 10월 29일(목)까지 공모전 누리집(https://www. ex-contest.co.kr)에 참가 신청서와 작품을 제출하면 되고, 개인 또는 팀 단위(최대 2인)로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디자인을 구현하는 ‘AI활용’ 분야를 신설하여 일반 참가자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심사는 순수창작과 AI활용 분야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며, 부문별로 대상 각 1편(국토교통부 장관상/상금 500만원)과 최우수상 각 2편(한국도로공사 사장상,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원장상,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상/상금 150만원) 등 24편을 12월 중 선정해 총상금 2,240만원을 수여한다. 선정된 수상작 중 일부는 디자인 구체화 작업을 거쳐 고속도로 디자인 개선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실제로 과거 수상작 중 고속도로 환승정류장 ‘ex-HUB’(2015년, 일반부 우수상) 등 33건의 아이디어가 실제 고속도로에 적용되었으며, 2025년 수상작인 ‘반려견 동반 휴게소’ 등은 현재 현장 적용을 위한 개발 작업이 진행 중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대전을 통해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고속도로 디자인 혁신을 이뤄나가겠다”며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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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로공사
    2026-08-24
  • 한국도로공사-철강협회-아스콘연합회, 제강슬래그 아스콘 도입 업무협약 체결
    한국도로공사-철강협회-아스콘연합회, 제강슬래그 아스콘 도입 업무협약 체결 ▸ 제강슬래그 사용으로 산림훼손 줄이고, 매년 CO2 460톤 저감효과까지 ▸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친환경 도로포장으로 빠른 전환 견인 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는 11일(화) 한국철강협회 본사에서 한국철강협회(부회장 이경호),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서상연)와 제강슬래그 아스콘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철강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제강슬래그’를 도로포장용 아스콘 골재로 재활용해, 천연골재 채취로 인한 환경파괴를 막고 순환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세 기관은 ▲ 제강슬래그 아스콘의 고속도로 현장 적용 확대, ▲ 제강슬래그 품질관리 및 인증제 도입, ▲ 제강슬래그 아스콘 생산·품질관리 체계 구축 등 상생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고속도로 아스콘 포장에는 매년 약 59만톤의 천연골재가 사용되는데 골재 채취에 따른 산림훼손과 석산 개발 제한으로 안정적인 수급이 어려워지고 있다. 반면, 철강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제강슬래그는 연평균 1,025만톤이 발생하는데 이 중 94%는 성토용 골재 등으로 재활용되고 있으며, 매년 약 66만톤이 그대로 버려지고 있다. 이에 한국도로공사는 버려지는 제강슬래그를 활용해, 매년 59만 톤이 사용되는 천연골재의 공급난을 해소하고 채취 과정에서 발생하는 CO2를 매년 460톤 저감하는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실제로 지난해 9월 평택제천고속도로(제천방향 510m 구간)에 포장을 시험시공한 결과, 천연골재 포장과 차이 없는 우수한 성능을 확인해, 오는 10월부터 서해안고속도로 등 10.8km 구간에 제강슬래그 아스콘을 적용할 계획이다. 유환구 한국도로공사 도로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강슬래그 아스콘 도입 사업이 조속히 안착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탄소 감축과 친환경 도로 인프라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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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로공사
    2026-08-12
  • 고속도로장학재단, 원거리 진학 대학생 ‘주거 장학금 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
    고속도로장학재단, 원거리 진학 대학생 ‘주거 장학금 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 ‣ 원거리 진학 대학생 30명 대상, 월 20만원씩 4개월간 신규 지원 ‣ 1996년 설립 후 8,236명에게 150억원 지원…생활 밀착형 복지 확대 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은 10일(월) 고속도로 사고 피해 가정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원거리 진학 대학생 주거 장학금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대학가 월세 급등으로 경제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핵심 기조인 ‘청년의 주거 안정 강화’에 적극 부응하고자 신설되었다. 지원 대상은 고속도로 장학생 유자격자 중 부모의 주민등록 주소지와 대학 소재지가 원거리인 대학생 30명 내외로, 경제적 여건과 통학 거리를 종합 평가해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학생에게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매달 20만원씩 총 8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8월 10일(월)부터 8월 28일(금)까지이며, 신청방법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고속도로장학재단 누리집(www.hs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속도로장학재단은 1996년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총 8,236명을 대상으로 약 150억원의 장학금 등을 지원했다. 특히, 심리 상담, 취업 지원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고속도로 사고 피해 가정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안전망 역할을 해오고 있다.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이번 주거 장학금 지원 사업을 통해 원거리 진학 대학생들이 학업과 미래 준비에 더욱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수혜 대상과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공공기관
    • 한국도로공사
    2026-08-11
  • 주간 시간대·빗길 사고 연중 최다
    주간 시간대·빗길 사고 연중 최다 ‣ 최근 3년간(’23~’25년) 8월 주간 시간대 인명손실 연중 최다, 장거리 운전 주의 필요 ‣ 빗길 교통사고 치사율, 맑은 날보다 1.4배 높아…감속 운행 필수 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는 최근 3년간(’23~’25년) 8월에 발생한 고속도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8월 교통사고 사망자는 13명(3년 평균)으로 평균 수준이지만 주간 시간대(09∼18시) 사고와 빗길 사고는 연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여름 휴가철을 앞둔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고속도로 사고 사례] #1. (주간 사고) 2025년 8월 함양울산선 밀양분기점 부근에서 사고차량 밀양분기점 진출로 주행 중 졸음운전으로 인해 진출로 갈림길 시작지점 콘크리트 방호벽을 차량 전면으로 충격 후 정차한 사고(사망 2명, 경상 2명) #2. (빗길 사고) 2025년 8월 중부선 진천나들목 부근에서 #1차량 1차로 주행 중 빗길 과속으로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졸음쉼터 가속차로 주행 중인 #2차량 후미를 추돌하여, #1차량 가속차로 정차, #2차량은 2차로 우측으로 전도 되면서 운전자가 튕겨 차량헤드 하부에 끼인 사고(사망 2명) #3. (빗길 사고) 2025년 8월 남해제2지선선 냉정분기점 부근에서 사고차량 냉정분기점 연결로 2차로 주행 중 빗길 과속으로 인해 차량이 미끄러져 좌측 방호벽 충격 후, 좌측으로 전도되어 적재물이 유포되면서 연결로 차단된 사고(사망 1명) 8월은 폭염*과 여름 휴가철 장거리 운행이 겹치며 주간 시간대(09∼18시) 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이다. 최근 3년간(’23~’25년) 8월 주간 시간대(09∼18시) 인명손실은 19명(3년 합계)으로 연중 가장 많았으며, 특히 이 중 100km 이상 장거리 운행 중 발생한 인명손실도 가장 높게 나타났다. * 평균 최고기온 : 31.9℃, 폭염일수 : 13일 장거리 운행으로 피로가 누적되는 데다, 에어컨을 내기순환 모드로 장시간 켜둔 채 창문을 닫고 달리면 차량 내부의 이산화탄소(CO2) 농도가 높아져 쉽게 졸음이 유발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 밀폐된 차량 내에서 내기순환 모드만 사용할 경우, CO2 농도는 30분 만에 600ppm에서 5,000ppm까지 급증하며, 2,000ppm을 초과하면 졸음, 두통, 집중력 저하가 발생함. 8월에는 빗길 사고 또한 연중 최다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빗길 교통사고는 1,928건으로 전체 교통사고의 3.2% 수준이다. 하지만 치사율은 교통사고 100건당 4.7명으로, 맑은 날 치사율 3.4명보다 약 1.4배 높게 나타났다. 특히, 최근 3년간(’23~’25년) 월별 빗길 사고를 보면 8월은 강수량이 연중 세 번째 수준이지만, 인명손실은 10명(3년 합계)으로 연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월평균 강수량) 7월 : 378mm, 8월 : 191mm, 9월 : 222mm 빗길 사고를 피하려면 평소보다 20% 이상, 폭우가 내릴 때는 50% 이상 감속해야 한다. 또한 차간거리를 평소보다 2배 이상 확보하고, 물이 고인 구간은 저속으로 통과하되 멈추지 않고 지나가야 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8월은 폭염으로 인한 졸음운전과 갑작스러운 국지성 호우로 인한 빗길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위험한 시기”라며, “빗길에서는 평소보다 20% 이상 감속하고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장거리 운행 시에는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졸음이 올 때는 즉시 가까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휴식을 취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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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로공사
    2026-08-06
  •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휴게소 직계약 시범운영 사전규격 공개…본격 입찰 일정 착수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휴게소 직계약 시범운영 사전규격 공개…본격 입찰 일정 착수 ‣ 7. 31(금)부터 8. 6(목)까지 사전규격 공개…8월 6일 사업설명회 개최 ‣ 휴게소 음식 맛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입찰제도 개선방안 담겨 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7월 9일에 발표한 휴게소 운영구조 개편 방안 추진을 위해 시범운영 대상 8개 휴게소의 사전규격*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입찰 일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문매장 임대입찰 사전규격은 31일 한국도로공사 전자조달 시스템(https://ebid.ex.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시범 대상:여주(인천), 대천(서울,목포), 군위(부산), 장유(서부산), 월출산, 합천호(함양,울산) ※ 사전규격공개는 발주기관이 입찰공고를 공식적으로 올리기 전에 사업의 규격서를 미리 공개하여 입찰 과정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절차 이번 사전규격에는 휴게소 운영구조 개편에 따른 입찰 단위, 입찰참가자격, 평가방식 등 사업자 선정을 위한 세부 내용이 담겼다. 우선 입찰단위는 기존 ‘도로공사-운영업체-입점매장’으로 이어지던 수수료 구조를 개선해, 한국도로공사가 푸드코트, 간식매장, 커피코너, 편의점 등과 직접 계약을 체결하되, 휴게소별 매출 규모와 위치, 업종별 운영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독 또는 통합으로 입찰하도록 했다. 휴게소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사업자 선정 방식도 새롭게 바꿨다. 기존의 임대요율 가격 투찰 방식 대신, 음식 맛과 서비스는 물론 부담 없는 가격을 제시하는 사업자가 선정되도록 입찰제도를 전면 개선했다. 서비스 운영 능력(권장업종 부합도, 상품가격 제안 및 이행계획, 위생인증 등) 및 입찰가격 점수를 종합 평가해 최다 득점 업체를 최종 선정한다. 입찰 과정상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장치도 마련했다. 우선 퇴직자 등 이해관계자의 참여는 완전히 배제했다. 입찰공고일 기준으로 3년이내 퇴직자 및 현직자 본인과 그 배우자, 직계가족이 대표자로 있는 법인, 퇴직자단체 관련 업체는 입찰참여가 배제된다. * 퇴직자 단체가 설립한 법인은 휴게소 사업 참여 금지하도록 정관 개정도 추진 또한 서비스 이행 능력 평가를 담당하는 평가위원회를 100% 외부 전문가로 구성해 평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12월 운영개시를 목표로, 8월 중 입찰공고를 거쳐 9월까지 사업자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늘부터 사전규격을 공개 하고 사업설명회(8.6)를 개최해 입찰제도 개선 내용을 안내하고, 관련 업계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전규격 공개는 휴게소 운영구조 개편을 위한 첫 단계”라며 “휴게소 서비스 개선에 대한 국민적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입찰준비와 사업자 선정 절차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고, 8개 휴게소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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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로공사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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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한국도로공사 정원박람회 개최 ㆍ‘지속가능한 길, 정원을 만나 미래를 열다’
    2026년 한국도로공사 정원박람회 개최 ㆍ‘지속가능한 길, 정원을 만나 미래를 열다’ ▶ 9.14(월)∼9.20(일),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에서 개최 ▶‘정원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6개와 전주시 ‘시민정원사 정원’ 2개 조성 ▶수목원 도슨트 투어, 정원용품 직거래 장터, 교통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 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는 9월 14일(월)부터 20일(일)까지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전주시 덕진구 소재)에서 ‘지속가능한 길, 정원을 만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4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번 박람회는 `2026 한국도로공사 정원디자인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6개의 정원 작품과 전주시 시민정원사*와 함께 조성한 정원 2개 작품도 전시된다. * 전주시 가드너 양성 교육과정을 이수한 시민 정원 전문가 수상작은 지난 8월 4일부터 8월 13일까지 접수된 총 83건의 작품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박람회 종료 후에도 내년 9월까지 1년간 전시된다. 이 밖에도 박람회 기간 동안 수목원 도슨트 투어, 반려식물 상담소, 길사진 공모전 전시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방문객들이 정원조성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정원용품 직거래 장터인 ‘파머스 가든’과, 국민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전주수목원이 국민에게 자연과 휴식을 제공하는 열린 공간으로 더욱 사랑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이번 박람회는 전주수목원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국민과 함께 가꾸어 가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전주수목원의 푸른 가치를 더욱 키우고, 자연과 공존하는 고속도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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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4
  • 고속도로장학재단, ‘2026년 고속도로 장학생’ 모집
    고속도로장학재단, ‘2026년 고속도로 장고속도로장학재단, ‘2026년 고속도로 장학생’ 모집학생’ 모집 ‣ 다자녀 가구 지원 확대…가구당 지원 자녀 수 제한 폐지 ‣ 고속도로 사고 피해 가정 자녀 대상…9.14(월)부터 10.11일(일)까지 접수 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은 고속도로 사고 피해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9월 14일(월)부터 10월 11일(일)까지 ‘2026년 고속도로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정부의 ‘저출산 극복’ 정책 기조에 적극 동참해 선발 기준을 대폭 개선했다. 기존에는 지원 대상을 '1가구당 최대 2자녀'로 제한했으나 이를 폐지하여,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다자녀 가구는 인원 제한 없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지원 확대 조치를 통해 불의의 고속도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자격은 고속도로 교통사고 또는 건설·유지관리 업무 수행 중 발생한 사고로 사망한 자의 자녀, 또는 해당 사고로 중증장애 판정을 받은 본인 및 자녀이다. 올해 선발 인원은 300명 내외로, 미취학 아동부터 대학생까지 대상자의 학령과 소득 수준에 따라 2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신청은 고속도로장학재단 누리집을 통해 서류를 확인한 뒤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의를 거쳐 11월 중 최종 장학생을 선발하며, 장학금은 12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고속도로장학재단은 1996년 설립 이후 총 8,236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급 등 약 150억원을 지원해,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고속도로장학재단 장학사업은 한국도로공사의 본업(業)과 연계되어, 사고 피해 가정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장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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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로공사
    2026-09-11
  •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진천군 화재 피해 가구에 온정 전달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진천군 화재 피해 가구에 온정 전달 ㆍ화재 피해 3가구에 온누리상품권 총 300만 원 지원 ㆍ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 연계…피해 주민 일상 회복에 힘 보태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3일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천군 관내 피해 가구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30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화재 피해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3가구에 가구당 1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지원된 상품권은 화재로 소실된 생필품과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데 활용돼 피해 가구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일상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나눔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경제적·생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보태고, 피해 주민들이 다시 일상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진천군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해주신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에 감사드린다”며 “피해 가구가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 사회복지협의회는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역 내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하는 등 위기가구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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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로공사
    2026-09-04
  • 한국도로공사, 제15회 도로경관디자인 대전(大展) 개최
    “국민과 함께 만드는 고속도로 디자인” 한국도로공사, 제15회 도로경관디자인 대전(大展) 개최 ‣ 8. 24(월)∼10. 29(목) 접수… ‘휴게소 충돌사고 예방 디자인’ 등 4개 주제 ‣ 총상금 2,240만원, 수상작은 고속도로 디자인 개선 사업에 반영 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제15회 도로경관디자인 대전(大展)’을 개최한다. 도로경관디자인 대전은 국민의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고속도로 디자인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됐으며,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다. 공모 주제는 △휴게소 보행자 충돌사고 예방 디자인 △지하고속도로 입출구부 디자인 △생태통로 야생동물·보행자 분리 디자인 등 3가지 지정주제와 자유주제로 진행된다. 접수는 8월 24일(월)부터 10월 29일(목)까지 공모전 누리집(https://www. ex-contest.co.kr)에 참가 신청서와 작품을 제출하면 되고, 개인 또는 팀 단위(최대 2인)로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디자인을 구현하는 ‘AI활용’ 분야를 신설하여 일반 참가자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심사는 순수창작과 AI활용 분야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며, 부문별로 대상 각 1편(국토교통부 장관상/상금 500만원)과 최우수상 각 2편(한국도로공사 사장상,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원장상,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상/상금 150만원) 등 24편을 12월 중 선정해 총상금 2,240만원을 수여한다. 선정된 수상작 중 일부는 디자인 구체화 작업을 거쳐 고속도로 디자인 개선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실제로 과거 수상작 중 고속도로 환승정류장 ‘ex-HUB’(2015년, 일반부 우수상) 등 33건의 아이디어가 실제 고속도로에 적용되었으며, 2025년 수상작인 ‘반려견 동반 휴게소’ 등은 현재 현장 적용을 위한 개발 작업이 진행 중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대전을 통해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고속도로 디자인 혁신을 이뤄나가겠다”며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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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로공사
    2026-08-24
  • 한국도로공사-철강협회-아스콘연합회, 제강슬래그 아스콘 도입 업무협약 체결
    한국도로공사-철강협회-아스콘연합회, 제강슬래그 아스콘 도입 업무협약 체결 ▸ 제강슬래그 사용으로 산림훼손 줄이고, 매년 CO2 460톤 저감효과까지 ▸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친환경 도로포장으로 빠른 전환 견인 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는 11일(화) 한국철강협회 본사에서 한국철강협회(부회장 이경호),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서상연)와 제강슬래그 아스콘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철강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제강슬래그’를 도로포장용 아스콘 골재로 재활용해, 천연골재 채취로 인한 환경파괴를 막고 순환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세 기관은 ▲ 제강슬래그 아스콘의 고속도로 현장 적용 확대, ▲ 제강슬래그 품질관리 및 인증제 도입, ▲ 제강슬래그 아스콘 생산·품질관리 체계 구축 등 상생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고속도로 아스콘 포장에는 매년 약 59만톤의 천연골재가 사용되는데 골재 채취에 따른 산림훼손과 석산 개발 제한으로 안정적인 수급이 어려워지고 있다. 반면, 철강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제강슬래그는 연평균 1,025만톤이 발생하는데 이 중 94%는 성토용 골재 등으로 재활용되고 있으며, 매년 약 66만톤이 그대로 버려지고 있다. 이에 한국도로공사는 버려지는 제강슬래그를 활용해, 매년 59만 톤이 사용되는 천연골재의 공급난을 해소하고 채취 과정에서 발생하는 CO2를 매년 460톤 저감하는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실제로 지난해 9월 평택제천고속도로(제천방향 510m 구간)에 포장을 시험시공한 결과, 천연골재 포장과 차이 없는 우수한 성능을 확인해, 오는 10월부터 서해안고속도로 등 10.8km 구간에 제강슬래그 아스콘을 적용할 계획이다. 유환구 한국도로공사 도로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강슬래그 아스콘 도입 사업이 조속히 안착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탄소 감축과 친환경 도로 인프라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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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로공사
    2026-08-12
  • 고속도로장학재단, 원거리 진학 대학생 ‘주거 장학금 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
    고속도로장학재단, 원거리 진학 대학생 ‘주거 장학금 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 ‣ 원거리 진학 대학생 30명 대상, 월 20만원씩 4개월간 신규 지원 ‣ 1996년 설립 후 8,236명에게 150억원 지원…생활 밀착형 복지 확대 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은 10일(월) 고속도로 사고 피해 가정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원거리 진학 대학생 주거 장학금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대학가 월세 급등으로 경제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핵심 기조인 ‘청년의 주거 안정 강화’에 적극 부응하고자 신설되었다. 지원 대상은 고속도로 장학생 유자격자 중 부모의 주민등록 주소지와 대학 소재지가 원거리인 대학생 30명 내외로, 경제적 여건과 통학 거리를 종합 평가해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학생에게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매달 20만원씩 총 8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8월 10일(월)부터 8월 28일(금)까지이며, 신청방법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고속도로장학재단 누리집(www.hs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속도로장학재단은 1996년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총 8,236명을 대상으로 약 150억원의 장학금 등을 지원했다. 특히, 심리 상담, 취업 지원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고속도로 사고 피해 가정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안전망 역할을 해오고 있다.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이번 주거 장학금 지원 사업을 통해 원거리 진학 대학생들이 학업과 미래 준비에 더욱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수혜 대상과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공공기관
    • 한국도로공사
    2026-08-11
  • 주간 시간대·빗길 사고 연중 최다
    주간 시간대·빗길 사고 연중 최다 ‣ 최근 3년간(’23~’25년) 8월 주간 시간대 인명손실 연중 최다, 장거리 운전 주의 필요 ‣ 빗길 교통사고 치사율, 맑은 날보다 1.4배 높아…감속 운행 필수 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는 최근 3년간(’23~’25년) 8월에 발생한 고속도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8월 교통사고 사망자는 13명(3년 평균)으로 평균 수준이지만 주간 시간대(09∼18시) 사고와 빗길 사고는 연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여름 휴가철을 앞둔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고속도로 사고 사례] #1. (주간 사고) 2025년 8월 함양울산선 밀양분기점 부근에서 사고차량 밀양분기점 진출로 주행 중 졸음운전으로 인해 진출로 갈림길 시작지점 콘크리트 방호벽을 차량 전면으로 충격 후 정차한 사고(사망 2명, 경상 2명) #2. (빗길 사고) 2025년 8월 중부선 진천나들목 부근에서 #1차량 1차로 주행 중 빗길 과속으로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졸음쉼터 가속차로 주행 중인 #2차량 후미를 추돌하여, #1차량 가속차로 정차, #2차량은 2차로 우측으로 전도 되면서 운전자가 튕겨 차량헤드 하부에 끼인 사고(사망 2명) #3. (빗길 사고) 2025년 8월 남해제2지선선 냉정분기점 부근에서 사고차량 냉정분기점 연결로 2차로 주행 중 빗길 과속으로 인해 차량이 미끄러져 좌측 방호벽 충격 후, 좌측으로 전도되어 적재물이 유포되면서 연결로 차단된 사고(사망 1명) 8월은 폭염*과 여름 휴가철 장거리 운행이 겹치며 주간 시간대(09∼18시) 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이다. 최근 3년간(’23~’25년) 8월 주간 시간대(09∼18시) 인명손실은 19명(3년 합계)으로 연중 가장 많았으며, 특히 이 중 100km 이상 장거리 운행 중 발생한 인명손실도 가장 높게 나타났다. * 평균 최고기온 : 31.9℃, 폭염일수 : 13일 장거리 운행으로 피로가 누적되는 데다, 에어컨을 내기순환 모드로 장시간 켜둔 채 창문을 닫고 달리면 차량 내부의 이산화탄소(CO2) 농도가 높아져 쉽게 졸음이 유발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 밀폐된 차량 내에서 내기순환 모드만 사용할 경우, CO2 농도는 30분 만에 600ppm에서 5,000ppm까지 급증하며, 2,000ppm을 초과하면 졸음, 두통, 집중력 저하가 발생함. 8월에는 빗길 사고 또한 연중 최다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빗길 교통사고는 1,928건으로 전체 교통사고의 3.2% 수준이다. 하지만 치사율은 교통사고 100건당 4.7명으로, 맑은 날 치사율 3.4명보다 약 1.4배 높게 나타났다. 특히, 최근 3년간(’23~’25년) 월별 빗길 사고를 보면 8월은 강수량이 연중 세 번째 수준이지만, 인명손실은 10명(3년 합계)으로 연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월평균 강수량) 7월 : 378mm, 8월 : 191mm, 9월 : 222mm 빗길 사고를 피하려면 평소보다 20% 이상, 폭우가 내릴 때는 50% 이상 감속해야 한다. 또한 차간거리를 평소보다 2배 이상 확보하고, 물이 고인 구간은 저속으로 통과하되 멈추지 않고 지나가야 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8월은 폭염으로 인한 졸음운전과 갑작스러운 국지성 호우로 인한 빗길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위험한 시기”라며, “빗길에서는 평소보다 20% 이상 감속하고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장거리 운행 시에는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졸음이 올 때는 즉시 가까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휴식을 취해 달라”고 당부했다.
    • 공공기관
    • 한국도로공사
    2026-08-06
  •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휴게소 직계약 시범운영 사전규격 공개…본격 입찰 일정 착수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휴게소 직계약 시범운영 사전규격 공개…본격 입찰 일정 착수 ‣ 7. 31(금)부터 8. 6(목)까지 사전규격 공개…8월 6일 사업설명회 개최 ‣ 휴게소 음식 맛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입찰제도 개선방안 담겨 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7월 9일에 발표한 휴게소 운영구조 개편 방안 추진을 위해 시범운영 대상 8개 휴게소의 사전규격*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입찰 일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문매장 임대입찰 사전규격은 31일 한국도로공사 전자조달 시스템(https://ebid.ex.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시범 대상:여주(인천), 대천(서울,목포), 군위(부산), 장유(서부산), 월출산, 합천호(함양,울산) ※ 사전규격공개는 발주기관이 입찰공고를 공식적으로 올리기 전에 사업의 규격서를 미리 공개하여 입찰 과정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절차 이번 사전규격에는 휴게소 운영구조 개편에 따른 입찰 단위, 입찰참가자격, 평가방식 등 사업자 선정을 위한 세부 내용이 담겼다. 우선 입찰단위는 기존 ‘도로공사-운영업체-입점매장’으로 이어지던 수수료 구조를 개선해, 한국도로공사가 푸드코트, 간식매장, 커피코너, 편의점 등과 직접 계약을 체결하되, 휴게소별 매출 규모와 위치, 업종별 운영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독 또는 통합으로 입찰하도록 했다. 휴게소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사업자 선정 방식도 새롭게 바꿨다. 기존의 임대요율 가격 투찰 방식 대신, 음식 맛과 서비스는 물론 부담 없는 가격을 제시하는 사업자가 선정되도록 입찰제도를 전면 개선했다. 서비스 운영 능력(권장업종 부합도, 상품가격 제안 및 이행계획, 위생인증 등) 및 입찰가격 점수를 종합 평가해 최다 득점 업체를 최종 선정한다. 입찰 과정상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장치도 마련했다. 우선 퇴직자 등 이해관계자의 참여는 완전히 배제했다. 입찰공고일 기준으로 3년이내 퇴직자 및 현직자 본인과 그 배우자, 직계가족이 대표자로 있는 법인, 퇴직자단체 관련 업체는 입찰참여가 배제된다. * 퇴직자 단체가 설립한 법인은 휴게소 사업 참여 금지하도록 정관 개정도 추진 또한 서비스 이행 능력 평가를 담당하는 평가위원회를 100% 외부 전문가로 구성해 평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12월 운영개시를 목표로, 8월 중 입찰공고를 거쳐 9월까지 사업자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늘부터 사전규격을 공개 하고 사업설명회(8.6)를 개최해 입찰제도 개선 내용을 안내하고, 관련 업계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전규격 공개는 휴게소 운영구조 개편을 위한 첫 단계”라며 “휴게소 서비스 개선에 대한 국민적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입찰준비와 사업자 선정 절차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고, 8개 휴게소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공공기관
    • 한국도로공사
    2026-08-04
  • 한국도로공사, “휴가 떠나기 전 이것만은 꼭 기억하자”
    한국도로공사, “휴가 떠나기 전 이것만은 꼭 기억하자” (교통소통) 출발전 ‘실시간 교통정보’ 확인 및 갓길차로 활용 (교통안전) 전 좌석 안전띠 착용 필수…‘무상 차량점검’ 서비스 제공 (사고 대처) 사고 시 ‘비트밖스’ 수칙 준수 및 ‘무료 긴급견인’ 이용 (편의 서비스) 휴게소 진입 전 ‘주차 혼잡도’ 확인 및 ‘관광지 할인’ 혜택 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는 인기 휴가지 교통량 집중으로 인한 고객 불편과 최근 집중호우와 폭염 반복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것에 대비해, 국민들이 고속도로 이동 시 숙지하면 유익한 4가지 주요 정보를 안내했다. (교통소통) 출발전 ‘실시간 교통정보’ 확인 및 갓길차로 활용 출발 전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을 활용하면 주변 교통상황과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과 노선별 정체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해 우회도로를 미리 파악하고 혼잡을 피할 수 있다. 또한 주요 16개 노선 59구간(총 371.62km)에서 갓길을 일반 주행차로로 운영해 교통흐름을 돕는 ‘갓길차로제’를 운영한다. (교통안전) 전 좌석 안전띠 착용 필수…‘무상 차량점검’ 서비스 제공 올해(’26년 상반기) 사망자 95명 중 안전띠 미착용 사망자가 27명(28.4%)으로 최근 3년 평균(19%) 대비 9.4%p 급증했다. 휴가철에는 가족 단위 이동이 많은 만큼,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을 준수해야 한다. 한국도로공사는 7월 29일(수)부터 8월 28일(금)까지 총 13개 휴게소에서 방문 차량을 대상으로 폭염·폭우에 대비한 무상 정비 서비스를 시행한다. (사고 대처) 사고 시 ‘비트밖스’ 수칙 준수 및 ‘무료 긴급견인’ 이용 고속도로에서 사고나 고장으로 차량이 멈췄다면, 차량을 신속히 갓길로 이동 후 ‘비트밖스’ 행동요령으로 대응해 소중한 생명을 지켜야 한다. 한국도로공사는 ‘비트밖스’ 캠페인을 통해 비상등을 켜고 트렁크를 연 뒤, 가드레일 밖 등* 안전한 곳으로 신속히 대피한 후, 스마트폰으로 112·119 또는 도로공사 콜센터(☎1588-2504)로 신고하도록 하고 있다. * 가드레일 밖으로 대피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차량 내부나 인근에 머무르지 말고 최대한 안전한 곳으로 대피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면 ‘긴급견인 서비스’를 기억해야 한다. ‘긴급견인 서비스’(최근 3개년 평균 28,559건/년 운영)는 고속도로 본선 또는 갓길에서 사고 위험이 있는 차량에 대해 인근 견인 업체를 통해 가장 가까운 안전지대까지 무료로 견인 해주는 제도이다.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라면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으며, 도로공사 콜센터(1588-2504)로 연락하면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고속도로 사고 및 고장 발생 시 하이패스와 자동차보험 가입정보를 활용해 2차 사고 위험에 노출된 운전자에게 대피를 안내하는 ‘긴급대피콜 서비스’(최근 3개년 평균 11,280건/년 운영)도 운영하고 있다. (편의 서비스) 휴게소 진입 전 ‘주차 혼잡도’ 확인 및 ‘관광지 할인’ 혜택 경부고속도로 안성(서울방향) 휴게소 등 12개소는 진입 1km 전방 도로 전광 표지(VMS)를 통해 주차 공간 현황(여유·만차·혼잡)을 미리 파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휴게소 주변 지역 관광지 연계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충청·강원 관내 69개 휴게소 방문객은 휴게소 이용 영수증을 관광시설에 제시하면 인근 48개 관광시설 이용 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휴가철 교통량 증가와 폭염·집중호우로 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출발 전 전 좌석 안전띠 착용과 차량 상태 점검을 반드시 실천해 달라”며 “비상 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말고 ‘비트밖스’ 행동 요령으로 안전한 곳에 대피 후 긴급견인 서비스를 이용해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공공기관
    • 한국도로공사
    2026-07-31
  •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안전띠 미착용 사망자 급증…전좌석 안전띠 착용 강조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안전띠 미착용 사망자 급증…전좌석 안전띠 착용 강조 ‣ 올해 고속도로 교통사고 안전띠 미착용 사망자 28.4%, 최근 3개년 대비 9.4%p↑ ‣ 안전띠 미착용 시 앞좌석 치사율 2.8배, 뒷좌석 치사율은 3.7배까지 급증 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는 최근 3년간(’23~’25년)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457명(3년합계) 중 안전띠 미착용으로 인한 사망자는 87명(19%)이었으며, 특히 올해는(’26년 상반기) 사망자 95명 중 안전띠 미착용 사망자가 27명(28.4%)으로 최근 3년 평균 대비 9.4%p 급증했다고 밝혔다. [고속도로 사고 사례] #1. (안전띠 미착용) 2026년 1월 수도권제1순환선 구리요금소 부근에서 사고차량이 원인미상으로 3,4차로를 오가며 주행 중, 요금소 출구부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우측 폐쇄차로로 진입하여 가드레일 충격함. 이후 안전띠를 매지 않은 탑승자들이 차량 밖으로 이탈하고, 차량은 재차 방호울타리 충격 후 정차한 사고 (사망 2명, 경상 2명) #2. (안전띠 미착용) 2026년 3월 남해선 진주 나들목 부근에서 사고차량이 4차로 주행 중 미끄러져 갓길 가드레일을 충격함. 이 과정에서 안전띠를 매지 않은 사고차량 탑승자 2명이 차량 밖으로 이탈하여 쓰러져 있는 것을, 사고차량이 재차 충격한 사고 (사망 1명, 중상 1명) <최근3개년(’23∼’25년), ’26년 상반기 고속도로 안전띠 교통사고 통계> 구분 2023년 2024년 2025년 3년 평균 2026년(상반기) 전체 사고건수 1,466 1,573 1,419 1,486 681 사망자수 151 159 147 152 95 안전띠 미착용 사망자수 26 35 26 29 27 사망률 17.2% 22% 실제로 최근3년간(’23~’25년)고속도로 화물차 교통사고를 살펴보면,안전띠 미착용으로 발생한 사망자는52명(3년합계)으로 전체 사망자의23.6%(52/229명)이다. <최근3개년(’23∼’25년), ’26년 상반기 고속도로 화물차 안전띠 교통사고 통계> 구분 고속도로 전체 용도별 차종별 사업용 비사업용 승용 화물 착용률(%) 85.01 77.93 87.77 88.83 78.35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사고는 방심하는 순간 예고 없이 찾아온다”며 안전띠를 매는 3초의 습관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만큼, 운전석은 물론 뒷좌석에 앉은 가족과 동승자도 반드시 안전띠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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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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