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07(수)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국회 검색결과

  • 유기훈 서울시의원, 추석 연휴에도 ‘열공’… AI 활용한 의정활동 혁신 나선다
    유기훈 서울시의원, 추석 연휴에도 ‘열공’… AI 활용한 의정활동 혁신 나선다 ㆍ‘AI 의정 활용 실전 연구회’, 추석 연휴 중 3시간 교육 진행 ㆍ정책자료 분석·보도자료·연설문·민원 답변 등 실제 의정활동에 AI 접목 ㆍ유기훈 의원 “AI를 단순 업무보조 넘어 시민 위한 의정활동의 실질적 도구로 활용해야” 서울특별시의회 유기훈 의원(도봉구 제3선거구)이 대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의원연구단체 ‘AI 의정 활용 실전 연구회’가 지난 9월 27일 서울특별시의원회관 7-3회의실에서 ‘의정 AI 실전 활용 방안을 위한 교육’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연구회 대표의원인 유기훈 의원(교통위원회)을 비롯해 이용구 의원(행정자치위원회), 이영숙 의원(기획경제위원회), 목소영 의원(환경수자원위원회), 김명희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박상근 의원(교육위원회) 등 총 6명의 서울시의원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바쁜 의정활동으로 평일에 별도의 교육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의원들이 추석 연휴 중 일요일임에도 의회에 나와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교육은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AI 활용 전문가인 안성진 강사가 ▲AI 최신 동향 ▲국내외 공공부문 활용 사례 ▲AI와 의정활동의 접점 ▲의정활동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능과 실제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AI를 활용한 정책자료 분석 및 요약, 보도자료 초안 작성, 연설문 작성, 민원 답변 등 의원들이 일상적인 의정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살펴봤다. 강의에서는 AI를 활용할 경우 각종 조사·기획 및 보고서 작성, 전문분석과 질의, 의정활동 홍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공유됐다. 참석한 의원들은 직접 AI 활용 사례를 살펴보며 의정자료 분석과 정책 검토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의원 본연의 판단과 검증 역량을 어떻게 결합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AI를 의정활동 지원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향후 연구 방향과 연구용역 주제 선정 방안도 논의했다. 유 의원은 “추석 연휴임에도 더 나은 의정활동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 함께 공부해 주신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만큼 지방의회 역시 변화를 지켜보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의정활동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적극적으로 연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AI가 의원의 판단을 대신할 수는 없지만 방대한 정책자료를 분석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정리하며 정책 대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매우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다.”라며 “중요한 것은 AI를 사용하는 것 자체가 아니라 이를 통해 시민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의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유기훈 의원은 “이번 교육을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연구회 활동을 통해 AI를 활용한 정책자료 분석,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심의 지원, 민원 대응과 의정홍보 등 실제 의정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겠다.”라며 “서울시의회가 AI 시대에 걸맞은 전문성과 정책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활용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국회
    2026-09-30

서울시 검색결과

  • 서울 1인 가구, 나이 같아도 주택보유 따라 대출 이용률 18%p 차이
    서울 1인 가구, 나이 같아도 주택보유 따라 대출 이용률 18%p 차이 ㆍ같은 연령대·비슷한 신용점수에도 대출·DTI·카드 이용 양상 모두 달라 ㆍ같은 연령대 안에서 소득 격차는 1.3배, 자산 격차는 2.5배… 고령일수록 더 벌어져 ㆍ서울시복지재단 홈페이지 「데이터로 보는 서울복지」에서 연령대 선택해 직접 비교 서울 1인 가구는 나이가 같아도 주택보유 여부에 따라 금융 이용 양상이 달랐다. 40대 초반(40~44세)에서 대출이 있는 사람의 비율(대출잔액 양수자 비율)은 무주택·비자가거주 37.6%, 주택보유·자가거주 55.6%로 약 18%p 차이가 났다. 두 집단의 신용점수(K_SCORE) 수준은 96.7과 103.4로 차이가 거의 없었다. 동일 연령 전체와 비교하면, 대출이 있는 사람의 비율은 무주택·비자가거주가 3.8%p 낮고 주택보유·자가거주가 14.1%p 높았다. DTI(소득 대비 부채상환 비율)가 산출되는 사람의 비율은 각각 5.0%p 낮고 20.6%p 높았으며, 카드이용자 비율은 3.3%p 낮고 12.1%p 높았다. 경제·금융 수준은 동일 연령 전체를 100으로 환산한 지수로 제시된다. 100보다 크면 동일 연령 전체보다 높고, 작으면 낮다는 뜻이다. 소득보다 자산의 차이가 컸다. 40~44세의 소득 지수는 94.4와 126.0으로 약 1.3배, 자산 지수는 84.2와 214.0으로 약 2.5배 차이였다. 같은 연령대 안의 자산 격차는 고령 연령대일수록 커졌다. 65~69세의 자산 지수는 70.2와 250.0으로 약 3.6배 차이가 나타났다. 서울시복지재단은 2024년 1~12월 내내 1인 가구 조건을 충족한 서울시민 92만 1,328명을 대상으로 분석을 진행했다(2024년 12월 기준). KCB·신한카드·SK텔레콤 가명정보를 활용했으며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 연령대별 세부 결과는 서울시복지재단 홈페이지 아카이브 「데이터로 보는 서울복지」(https://www.welfare.seoul.kr/web/contents/archive1-10.do)에서 볼 수 있다. 연령대를 선택하면 세 집단의 경제·금융 수준 프로필과 실제 이용·발생 비율을 한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다. 진수희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1인 가구를 연령이라는 하나의 기준으로만 보면 같은 연령대 안의 다양한 경제·금융 특성을 놓칠 수 있다”며, “누구나 홈페이지에서 관심 있는 연령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한 만큼 폭넓게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울시
    2026-10-07
  • “서울의 거리를 바꿀 아이디어 처방전!”시민 해법 찾는다
    “서울의 거리를 바꿀 아이디어 처방전!”시민 해법 찾는다 ㆍ10.8.~11.8. 도심 쓰레기 문제 해결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총 10명(팀) 시상 ㆍ배출·수거·거리 관리 등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 모집 ㆍ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한 줄 톡!’ 간편 제안 이벤트도 운영해 참여 기회 확대 ㆍ시, 시민의 생활 속 경험과 아이디어를 실제 청소 행정에 반영 예정 서울시가 행사장과 홍대 등 인파 밀집지역에서 반복되는 쓰레기 무단투기와 수거 지연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도심 쓰레기 처방전 공모’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직접 경험한 생활 속 불편을 바탕으로, 도심 쓰레기 문제를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의 아이디어를 모으는 이번 공모전은 거리의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에서부터 배출·수거·거리 관리 방안까지, “이렇게 하면 더 깨끗해지지 않을까?” 하고 떠올린 생각이라면 무엇이든 제안할 수 있다. 서울시는 쉽게 참여하고 다양한 의견 제안이 가능하도록 2가지 방식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시는 다채롭게 제안된 아이디어를 실제 청소 행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웹툰·카드뉴스 등 자유 제안부터 간편한 '한 줄 톡'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 먼저 ‘아이디어 공모전’은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그림·카드뉴스·웹툰·글·동영상 등 형식에 제한 없이 도심 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아이디어 공모전은 공고에 첨부된 참가 신청 서류들과 함께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 전용 메일 zeroseoul26@gmail.com 다른 방식은 좀 더 손쉽게 참여 가능한 ‘아이디어 한 줄 톡!’이다. 행사 포스터의 QR코드에 접속해 평소 거리에서 느꼈던 불편이나 “이런 방법은 어떨까?” 싶었던 생각을 짧게 남기면 된다. ‘아이디어 한 줄 톡!’은 포스터 QR 접속 후 해당 폼에 간단하게 아이디어를 적어서 제출하면 된다. <10월 8일부터 접수 시작… 실행가능성 중심 심사 통해 총 10명(팀) 시상> 공모 기간은 10월 8일(목)부터 11월 8일(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츨된 작품은 ▲실행가능성(50점) ▲창의성(30점) ▲적합성(20점)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특히 단순한 아이디어 제시를 넘어 실제 시정에 도입할 수 있는지, 해당 지역의 여건에 잘 맞는지 등을 중점 평가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총 330만원이다. ‘아이디어 공모전’은 대상 1명(100만원), 최우수상 1명(60만원), 우수상 2명(각 40만원), 장려상 6명(각 10만원)을 선정한다. ‘아이디어 한 줄 톡!’은 우수 아이디어를 제시한 참여자 중 3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윤재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서울 도심을 만들기 위해 현장을 직접 경험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아이디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생활 속 작은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부터 새로운 방식의 혁신적인 해결책까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서울시
    2026-10-07
  • 베테랑공무원이 그린 10년 후 서울…미래서울 아침특강 새 단장
    베테랑공무원이 그린 10년 후 서울…미래서울 아침특강 새 단장 ㆍ외부전문가 중심 강연 넘어 실·국장이 직접 미래 시정 전략 설계·공유하는 장으로 확대 ㆍ7일 첫 주자로 여장권 교통실장 ‘자율주행의 미래, 서울 교통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강연 ㆍ20년 이상 축적한 현장 경험·전문성 시정 전략으로…실·국 간 비전 공유·협업 강화 20년 넘게 서울시정 현장을 누벼온 베테랑 공무원들이 직접 5년, 10년 후 서울의 미래를 그린다. 서울시는 외부전문가의 지식과 통찰을 공유해 온 ‘미래서울 아침특강’을 실·국장급 공무원들이 각 분야의 미래 변화를 전망하고 시정 전략을 직접 설계·공유하는 장으로 확대 개편하고, 7일 첫 강연을 진행했다. ‘미래서울 아침특강’은 시정 핵심가치와 서울의 미래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새로운 정책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2021년 5월 시작됐다. 격주 금요일 오전 7시 30분 열리고 있으며 이번 강연까지 총 120회 진행됐다. 그동안 오은영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경제 유튜버 슈카, 미국 사회학자 샘 리처드, 공경철 카이스트 교수, 김현철 연세대 의대 교수 등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서 서울의 미래와 시정 방향에 대한 지식과 통찰을 공유해 왔다. 120회를 맞은 이번 특강부터는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시정 현안을 가장 깊이 이해하고 있는 실·국장급 공무원들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각 분야의 변화와 현안을 진단하고,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5년, 10년 후 서울이 나아갈 방향과 준비해야 할 과제를 제시하는 방식이다. 단순히 개별 실·국의 현안이나 사업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 변화가 서울과 시민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전망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과제를 함께 고민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주자는 ‘자율주행’…교통실장이 그리는 10년 후 서울교통> 새 단장한 ‘미래서울 아침특강’의 첫 주자는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이 맡았다. 여 실장은 7일(수) 오전 7시 30분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자율주행의 미래, 서울 교통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특강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시장단과 실·본부·국장 및 현업에 있는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여 실장은 교통기획관과 균형발전본부장, 기후환경본부장을 거쳐 현재 교통실장을 맡고 있는 도시·교통 분야의 베테랑 공무원이다. 강연에서는 자율주행 상용화에 따른 시민 이동 양상의 변화와 도로·주차 등 도시공간에 미칠 영향을 짚고, 서울의 대중교통체계와 도시 여건을 토대로 향후 서울 교통이 준비해야 할 방향을 공유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교통을 비롯해 서울의 미래와 직결되는 주요 분야의 실·국장급 공무원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는 특강을 주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각 분야에서 20년 이상 축적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조직 전체가 공유하고, 실·국 간 미래 비전과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해 부서 간 협업과 정책 실행력을 높인다는 취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5년간 외부전문가의 지혜와 통찰로 채워온 ‘미래서울 아침특강’을 이제는 서울시 공직자들이 직접 서울의 미래를 고민하고 설계하는 장으로 발전시킬 때”라며 “앞으로의 행정은 각 실·국이 가진 비전을 공유하고 협업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실·국장들이 그리는 서울의 미래를 함께 공유하며 서울이 글로벌 톱3 도시로 도약하는 동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2026-10-07
  • 오세훈 시장, 4일(일) 북촌 공공한옥 방문…
    오세훈 시장, 4일(일) 북촌 공공한옥 방문… ‘서울한옥선언’에서 일상으로, 한옥 보전·활용 성과 확인 종로3가가 영국 도시·여행 전문 매체 타임아웃이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1위에 오른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일) 오후 1시 30분 북촌 일대 공공한옥을 찾아 한옥 보전·활용 정책이 만들어 온 변화를 확인했다. 이번 선정에서는 익선동의 오래된 한옥과 음식점, 야장, 독립 상점과 카페 등 역사와 오늘의 문화가 어우러진 골목의 매력이 주목받았다. 서울시는 한옥과 역사경관을 지키면서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문화적 쓰임을 넓혀 온 정책이 이러한 매력을 뒷받침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방문은 오 시장이 2008년 북촌문화센터에서 발표한 ‘서울한옥선언’을 계기로 확대해 온 한옥 보전·활용 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살피고, 문화·숙박·주거 등으로 다양해진 한옥의 쓰임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시장은 ‘2026 제4회 서울한옥위크’가 열리고 있는 북촌문화센터를 시작으로 한옥지원센터, 북촌빈관, 한옥 미리내집, 배렴가옥 등 주요 한옥 5곳을 차례로 찾았다. 한옥·리빙과 한국 꽃꽂이 전시, 한옥관리 아카데미 전통미장 교육, 툇마루 재즈 콘서트 등을 관람·체험하며 한옥의 가치와 매력을 시민에게 전하는 공공한옥의 역할을 살폈다. 서울시 한옥정책의 전환점은 오 시장이 2008년 발표한 ‘서울한옥선언’이다. 북촌 중심의 한옥 보전·지원 정책을 서울 전역으로 확대하고, 한옥을 시민이 거주하고 이용하는 도시의 역사문화 자산으로 가꾸는 방향을 제시했다. 2023년에는 ‘서울한옥 4.0 재창조’를 통해 한옥의 현대적 활용과 세계화로 정책의 범위를 넓혔다. 창경궁·종묘를 다시 연결한 율곡로 지하화와 서순라길 보행환경 개선 역시 역사문화공간을 시민의 일상과 연결해 온 정책의 일환이다. 단절된 역사공간을 복원하고 문화유산 주변을 정비해 시민과 관광객이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즐기며 걷고 머물 수 있도록 가꿔 왔다. 오 시장은 “18년 전 이곳 북촌문화센터에서 ‘서울한옥선언’을 발표하며 그렸던 미래는 한옥이 시민의 삶 속에서 계속 쓰이고 사랑받는 서울이었다”며 “오늘 둘러본 한옥은 전시와 공연을 즐기는 문화공간이자 여행객이 머무는 숙소, 시민이 살아가는 집으로 자리 잡았다. 한옥을 지켜 온 노력이 오늘의 생활과 문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의 오래된 풍경에 오늘의 문화를 담을 때 서울만의 매력과 경쟁력이 커진다”며 “북촌과 서촌, 서순라길에서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제기동 경동 한옥마을 등 서울 곳곳에 지역의 특색을 살린 한옥 거점을 확충하겠다. 더 많은 시민이 일상에서 한옥을 누리고, 세계인이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한옥의 쓰임과 체험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서울한옥위크’는 2일(금)부터 11일(일)까지 10일간 북촌·서촌·은평 일대 공공·민간한옥에서 열린다. 서울우수한옥 인증 10주년을 맞아 평소 접하기 어려운 미개방 한옥의 특별 개방과 답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전시·답사·체험·공연 등 총 82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공개된 '일타시장-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1위 선정, 종로3가' 영상에서 율곡로 궁궐담장길에서 돈화문로와 서순라길을 거쳐 종로3가 야장까지 걸으며, 역사문화공간 복원과 한옥 보전, 보행환경 개선이 오늘날 골목의 매력으로 이어진 과정을 소개했다. 창경궁·종묘의 숲을 다시 연결한 율곡로 지하화, 창덕궁 앞 주유소 부지를 활용한 한옥 문화시설 조성, 종묘 돌담과 어우러진 서순라길 정비 등의 추진 배경과 현장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첫 재임 당시 서순라길을 걸으며 낙후된 골목의 변화를 구상했던 경 험을 돌아보고, 돌담과 어울리는 바닥 포장과 보행공간 확충, 한옥 보전 등이 현재의 카페와 공방, 골목상권으로 이어진 데 대한 보람을 밝혔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도심의 역사경관에 야장 문화까지 더해진 점을 종로3가의 매력으로 꼽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골목골목을 즐기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야장 문화를 가꿔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관련 영상은 서울특별시장 공식 누리집(mayor.seoul.go.kr)과 소셜방송 라 이브서울(tv.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시
    2026-10-06
  • 오세훈 시장, 2일(금)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개막식 참석
    오세훈 시장, 2일(금)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개막식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금) 오후 7시 노들섬에서 열린 ‘2026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빛을 매개로 예술과 자연, 도시를 연결하는 서울의 대표 야간 미디어아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오 시장은 개막식에 앞서 한강과 노들섬을 무대로 펼쳐진 주요 레이저·미디어아트 작품을 둘러본 뒤, 개회사와 개회선언을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국내외 작가 등과 함께 레이저를 활용한 점등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오 시장은 “빛과 최첨단 과학, 한강의 물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을 많은 시민이 찾아 즐겨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가족, 연인, 지인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서울 곳곳에 더 많이, 더 넓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노들섬의 변신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거쳐 약 3년 뒤에는 서울 한복판, 한강 한가운데 있는 노들섬이 전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글로벌 예술섬’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는 2일(금)부터 11일(일)까지 10일간 노들섬에서 열린다. ‘빛의 서사시(Rhapsody of Light)’를 주제로 한강과 노들섬을 무대로 국내외 작가들의 대형 레이저·미디어아트와 공연을 선보이며, 빛과 기술을 주제로 한 강연과 공연·기부를 결합한 ‘동행라이트’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 서울시
    2026-10-04
  • 오세훈 시장, 3일(토) 2026 강남페스티벌 참석
    오세훈 시장, 3일(토) 2026 강남페스티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토) 오후 6시 30분 도산공원사거리 일대에서 열린 ‘2026 강남페스티벌’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시민들과 함께 패션·뷰티 등 강남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겼다. 이날 오 시장은 서울뷰티허브·서울패션허브 지원기업이 참여한 뷰티·패션존을 찾아 제품 시연과 체험에 참여하고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메인무대에서 축하 인사를 전한 뒤 비어·푸드존을 둘러보며 축제 현장을 살폈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 곳곳에서 ‘어텀페스타’를 비롯한 크고 작은 축제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의 중심 서울, 서울의 중심 강남에서 열리는 축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강남페스티벌과 함께 서울의 풍요로운 가을을 만끽하고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5회를 맞은 ‘강남페스티벌’은 3일(토)부터 5일(월)까지 도산대로와 봉은사로 등 강남구 일대에서 열린다. 그랜드 퍼레이드와 패밀리·K팝 콘서트, 패션·뷰티 페스타, 비어·푸드 페스타를 비롯해 국제 평화 마라톤대회, 봉은사 산사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 서울시
    • 서울시의회
    • 서울시 25구청
    2026-10-04
  • 시민이 기부한 서울페이+ 잔액 2억 6천만 원, 위기가정·아이들 위한 나눔 됐다
    시민이 기부한 서울페이+ 잔액 2억 6천만 원, 위기가정·아이들 위한 나눔 됐다 ㆍ서울페이+ 잔액기부 9월 말까지 3만 건·2억 6,200만원… 재난·위기가정·아동 등 도움 ㆍ장기기증·취약계층 지원 분야 2곳 추가해 기부처 3곳→5곳… 관심 분야 따라 직접 선택 ㆍ기존 위기가정·아동·취약계층에서 참전용사·북한이탈주민 등으로 지원 범위 넓혀 ㆍ사용하고 남은 서울사랑상품권 소액도 앱에서 간편하게 기부… ‘일상 속 기부’ 활성화 서울페이플러스(서울페이+)에 남은 소액 잔액이 위기에 놓인 가정의 긴급 생계비가 되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생활 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나눔 참여를 넓히기 위해 서울페이+ 잔액 기부처를 기존 3곳에서 5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상품권 기부하기’는 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하고 남은 금액을 서울페이+ 앱에서 원하는 기부처에 직접 기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최소 기부 금액 제한 없이 소액도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금 전액이 기부단체에 전달된다. 시민들이 기부한 잔액은 꾸준히 모여 도움이 필요한 현장으로 전달되고 있다. 2024년 12월 시작한 ‘상품권 기부하기’를 통해 올해 9월 말 기준 누적 기부 실적은 약 3만 건, 2억 6,200만 원에 달한다. 모인 기부금은 재난·위기가정 긴급 지원, 아동·청소년 보호, 취약계층 의료·생계 지원 등 각 기관이 추진하는 공익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하고 남은 잔액이 모여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 의료·생계 지원이 필요한 이웃의 일상을 지키는 재원으로 쓰이고 있는 셈이다. 허혜숙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사무처장은 “서울페이+ 이용자들의 나눔으로 모인 성금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결연 및 긴급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소중히 사용되고 있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이 보내주신 작은 금액이 모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기부처는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따뜻한동행’ 2곳으로, 10월 중에는 서울페이+를 통한 기부가 가능해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기존 3곳(대한적십자사, 사랑의 열매,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을 포함한 총 5개 기관 가운데 자신의 관심 분야에 맞는 곳을 선택해 기부할 수 있게 된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장기기증 캠페인 및 생명존중 교육, 장기기증인 예우사업, 신장이식 결연 및 리빙도너 예우사업, 저소득층 장기이식 통합지원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따뜻한동행’은 장애인 공간복지·첨단보조기구 지원, 장애인 일자리 창출, 북한이탈주민 지원, 참전용사 후원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는 기부처 확대와 함께 시민들이 자신의 기부금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기부처별 활동과 기부금 활용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페이+를 통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활동 내용, 기부금 활용 사례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해 시민들이 각 기관의 활동을 살펴본 뒤 관심 분야에 맞춰 기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기부내역 전송과 기부금 영수증 발급 등 기존 기부 관리체계도 동일하게 운영한다. 이용자는 서울페이+에서 누적 기부금액을 확인하고 연말정산에 필요한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서울페이+ 내 잔액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시의회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나갈 예정이다.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서울페이+에 남은 작은 잔액이라도 시민의 마음이 모이면 위기에 놓인 가정과 아이들,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 쉽고 편리하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페이+ 앱 서비스와 기능을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2026-10-02
  •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한 서울시청 선수단이 아시안게임에서 빛나는 활약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한 서울시청 선수단이 아시안게임에서빛나는 활약을 펼치고있다. ㆍ서울시청 소속 17명 태극마크…핸드볼·펜싱·스포츠클라이밍 등 고른 활약 펼쳐 ㆍ핸드볼·펜싱 이어 클라이밍 3인방 나란히 메달…여자축구 등 남은 경기 활약 기대 ㆍ서울시, 23종목 25개 팀 189명 운영…훈련·복지부터 은퇴 이후 진로까지 지원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 서울시청 선수들이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수확하며 아시아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여자 핸드볼과 펜싱에서 금빛 낭보를 전한 데 이어 스포츠클라이밍에서도 출전 선수들이 나란히 메달을 획득했으며, 남은 여자축구와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에서도 추가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시청 소속 선수 17명이 핸드볼, 펜싱, 스포츠클라이밍 등 다양한 종목의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개인전부터 단체전까지 종목별로 고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가운데 대회 후반에도 서울시청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핸드볼·펜싱·클라이밍 고른 활약…서울시청 선수단 메달 행진> 여자 핸드볼에서는 서울시청 우빛나·조은빈·정진희 선수가 출전한 대한민국 대표팀이 6전 전승으로 정상에 올랐다. 특히 개최국 일본과의 최종전에서 27대23으로 승리하며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되찾았다. 펜싱에서도 금·은메달이 잇따랐다. 서울시청 전하영 선수는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박지희 선수는 여자 플뢰레 개인전 은메달에 이어 심소은 선수와 함께 출전한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했다. 특히 박지희 선수는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하며 이번 대회에서 2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스포츠클라이밍에서도 서울시청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이도현 선수는 은메달, 정지민 선수는 동메달, 서채현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하며 출전 선수 3명 모두 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울시청 선수들의 메달 도전은 계속된다. 여자축구에서 활약 중인 김민지 선수는 동메달 결정전에 나서며, 스포츠클라이밍에서는 이도현·서채현 선수가 리드 종목에 출전해 추가 메달에 도전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청 소속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에게 축전을 보내, 값진 성과를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오 시장은 국가대표이자 서울시청 선수로서 대한민국과 서울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세계무대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서울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력 향상부터 은퇴 이후 진로까지…서울시, 직장운동경기부 전방위 지원> 서울시는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과 경기에 집중하고 선수 생활 이후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경기력 향상과 복지·진로를 아우르는 직장운동경기부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총 23종목 25개 팀, 189명의 선수와 지도자로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과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선수들에게는 최저연봉을 서울시 생활임금 이상으로 보장하고, 우수선수에게는 최대 1억 원을 별도로 지원해 안정적인 훈련과 경기력 유지를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민간 후원을 연계해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대학(원) 학비 지원을 통해 은퇴 이후 진로 설계를 돕고 있다. 시민·학생 대상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향후 지도자나 체육행정가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경험을 쌓을 기회도 제공하는 등 선수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여건을 개선하고 경기력 향상과 안정적인 선수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업지원과 재능나눔 활동 등을 통해 은퇴이후에도 지도자‧체육행정가 등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돕는 등 서울시청 소속 선수들의 성장과 미래를 함께 뒷받침하는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 서울시
    2026-10-02
  • 서울시, 김치 취급업소 6,365곳 점검하고 중국산 김치 검사…첫 결과 공개
    서울시, 김치 취급업소 6,365곳 점검하고 중국산 김치 검사…첫 결과 공개 ㆍ전통시장·김치 제조·판매업소 6,365곳 우선 점검…원산지 미표시 6곳 즉시 행정처분 ㆍ중국산 배추·김치 포름알데히드, 궁채 타르색소 등 수거검사 결과 모두 불검출 ㆍ전통시장 5,802곳·제조판매업소 563곳 점검 완료…일반음식점도 점검 중 ㆍ기타 수입 농·수산물·가공식품까지 검사 확대…“시민 먹거리 안전 끝까지 챙길 것” 서울시가 시민이 실제로 구매·섭취하는 단계의 먹거리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김치 취급업소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그 첫 번째 결과를 공개했다. 9월 23일 기준 우선 집계가 완료된 전통시장과 김치 제조·판매업소 등 6,365개소 점검 결과,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6개소를 제외하고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산 배추·김치와 궁채 등 시중 유통제품을 수거해 위해성분을 검사한 결과에서도 현재까지 모두 불검출 또는 이상없음 판정을 받았다. 서울시는 최근 중국 일부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 배추’와 ‘염색 상추’등 해외 위해정보가 잇따라 알려짐에 따라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지역에서 유통되는 중국산 배추·궁채를 비롯한 수입 농·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검사결과와 비교·확인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말까지 일반음식점·전통시장·반찬가게 등 김치 취급업소 약 9,500개소를 대상으로 자치구 및 민간과 합동으로 원산지 표시와 위생관리 실태를 특별점검하고 있다. 당초 ▴일반음식점 6,400개소 ▴전통시장 2,600개소 ▴식품제조가공업·즉석판매제조가공업 500개소를 점검 목표로 설정했다. 9월 23일 현재 기준으로 전통시장은 5,802개소의 점검을 완료했으며, 반찬가게 등 식품제조가공업·즉석판매제조가공업도 563개소 점검을 완료하며 당초 목표치를 넘어섰다. 일반음식점의 경우, 현재 자치구별 점검 결과를 취합 중으로, 서울시는 진행 중인 점검과 결과 취합을 신속히 마무리하겠단 방침이다. 점검 결과를 세부적으로 보면, 전통시장 내 농·수·축산물 및 식품 판매업소 등 5,802개소의 원산지 표시 실태를 점검한 결과 5,796개소는 적합했으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6개소를 적발했다. 해당 업소에 대해서는 관할 자치구가 즉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배추김치를 취급하는 식품제조가공업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 56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위생·원산지 표시 점검에서는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점검과 함께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시중에 유통되는 수입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을 직접 수거해 실시한 안전성 검사에서도 현재까지 특이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중국산 배추 13건과 김치 48건의 포름알데히드, 중국산 궁채 6건과 궁채 가공품 24건의 타르색소 등 위해성분 함유 여부를 검사한 결과 모두 불검출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수입산 농산물 37건, 수입산 수산물 155건(방사능 검사 103건 포함)에 대한 안전성 검사에서도 모두 이상없음 판정을 받았다. 농산물 검사항목: 잔류농약 475종 잔류농약 외 추가검사: (배추) 포름알데히드, (궁채) 타르색소 수산물 검사항목: 동물용의약품, 중금속, 미생물, 타르색소, 방사능 등 가공식품 검사항목: (김치) 포름알데히드, (궁채 가공품) 타르색소, 보존료, 미생물 이번 특별점검과 수거검사는 서울시가 지난 8월 발표한 수입 먹거리 ‘4대 안전망’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서울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담당하는 수입·통관단계 검사에 더해 도매시장 반입부터 온·오프라인 유통, 음식점·전통시장 등 실제 소비단계까지 직접 확인하는 다중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입·통관단계에서 중국산 배추·절임배추·김치 등을 검사한 결과에서도 현재까지 포름알데히드는 검출되지 않았다. 중국산 김치 제조업체의 원료 배추 구매처를 조사한 결과, 포름알데히드 사용이 보도된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 캉바오현에서 생산된 배추를 사용한 업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중국산 줄기상추(궁채)에 대해서도 식약처는 9월 7일부터 통관단계 검사를 강화했으며, 식용색소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중국산 줄기상추는 국내에 수입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 서울시는 김치 취급업소 특별점검의 남은 일정과 일반음식점 점검 결과 취합을 10월 중순까지 신속히 마무리하는 한편, 김치·배추뿐 아니라 시민이 많이 소비하는 기타 수입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에 대해서도 안전성 검사를 지속할 계획이다. 해외 위해정보가 새롭게 확인되는 품목은 신속히 검사대상에 추가해 유통·소비단계에서 위해 여부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특별점검 및 수거검사 결과도 정기적으로 공개해 시민들이 먹거리 안전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가락시장 등 도매시장 반입 수입 농·수산물 ▲온·오프라인 유통제품 ▲전통시장·음식점 등 소비현장을 단계별로 점검·검사하고, 부적합 제품이 확인될 경우 즉시 회수·폐기 등 유통을 차단해 시민의 식탁에 오르는 마지막 단계까지 먹거리 안전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특별점검의 첫 결과와 현재까지의 수거검사에서는 일부 원산지 미표시 사례 외에 우려할 만한 위해요인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진행 중인 김치 취급업소 점검도 신속히 마무리하고, 신규로 해외 위해정보가 확인되는 수입식품은 즉시 검사대상에 포함하여 시민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안심하고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2026-10-01
  • 서울시, 옥인동·명륜3가·망우동 용적률 최대 1.2배 완화… '휴먼타운 2.0' 주택정비 확대
    서울시, 옥인동·명륜3가·망우동 용적률 최대 1.2배 완화… '휴먼타운 2.0' 주택정비 확대 ㆍ시, 1일(목) 3개소 특별건축구역 지정 고시, 기존 2개소 포함 총 5개소로 확대 ㆍ작은 필지·경사지 등 정비 제약 해소… 용적률 최대 1.2배, 지역별 높이·배치 기준 완화 ㆍ디자인 가이드라인과 개별 건축위원회 심의로 주택성능과 마을경관 함께 고려 ㆍ추가 8개소도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 추진… 저층주거지 맞춤형 정비 지원 확대 서울시는 1일(목) 종로구 옥인동·명륜3가와 중랑구 망우동 휴먼타운 2.0 사업지 3개소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 고시한다. 기존 종로구 신영동·구로구 구로동 2개소에 이번 3개소가 더해져 ‘휴먼타운 2.0 특별건축구역’이 5개소 늘면서 저층주거지 맞춤형 정비가 확대된다. ‘휴먼타운 2.0’은 경관지구·고도지구 등 지역 여건으로 전면 개발이 어려운 저층주거지에서 단독·다가구·다세대주택의 신축과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서울시 정비 모델이다. 특별건축구역 지정, 리모델링활성화구역 지정, 건축협정 집중구역 지정을 통한 건축규제 완화와 전문가 지원으로 주민 스스로 노후주택을 정비하도록 돕는다. 여러 필지를 모아 공동주택을 짓는 모아주택 사업을 묶어 계획적으로 관리하는‘모아타운’과 달리, ‘휴먼타운2.0’은 기존 골목과 마을의 특성을 살리면서 개별 필지 또는 이웃한 필지간 건축협정을 통해 주택을 정비하는 방식이다. 시는 2023년 9월 추진계획을 수립한 이후 7개 자치구 13개소를 대상지로 선정해 사업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옥인동과 명륜3가의 경우 작은 필지와 경사지, 차량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 등으로 신축 시 충분한 면적과 사업성을 확보하기 어려워 개별 주택정비에 제약이 있었던 지역이다. 옥인동은 전체 418필지 중 71.1%인 297필지가 90㎡ 미만의 소규모 필지다. < 용적률 최대 1.2배..지역 여건에 맞춰 높이·배치 기준 완화> 휴먼타운 2.0 디자인 가이드라인 등 적용요건을 충족하면 용적률을 조례 기준의 최대 1.2배까지 완화할 수 있다. 제1종일반주거지역은 150%에서 최대 180%, 옥인동·명륜3가 내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이하)은 200%에서 최대 240%까지 적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용적률 150%가 적용되는 200㎡ 대지라면, 용적률 산정에 포함되는 연면적의 상한이 300㎡에서 360㎡까지 늘어난다. 실제 건축 가능한 규모는 높이·주차 등 다른 기준과 개별 심의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 구릉지와 높이 제한 등 지역 특성에 따른 맞춤형 특례도 적용한다. 옥인동은 자연경관지구 내 해당지역의 높이를 16m에서 최대 20m로, 명륜3가는 10m에서 최대 14m로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옥인동과 명륜3가는 경사지에 지하 주차장·비주거용도 등을 마련할 때 지상으로 드러나는 지하층 부분에 한해 건폐율을 60%에서 최대 80%까지 완화할 수 있다. 건축물과 대지 경계 사이에 확보해야 하는 공간인 ‘대지안의 공지’와 옥상조경 인정기준도 지역별로 완화한다. 건축선·인전대지경계선으로부터 1~3m씩 띄워야 했던 이격거리를 현행의 1/2 범위까지 줄이고, 옥상 조경은 대지 조경면적으로 인정하는 한도를 전체 조경면적의 1/2에서 2/3으로 늘려 소규모 대지에서도 건물 배치의 선택 폭을 넓혔다. 건축기준을 완화하면서 마을의 주거환경과 경관은 함께 관리한다. 지역별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건축물의 형태와 외관, 외부공간 등이 주변 마을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유도한다. 특례를 받으려는 건축주는 특례 사유와 예상 효과를 담은 ‘특례적용계획서’를 첨부해 자치구에 건축허가를 신청하면 된다. 특례 적용여부와 범위는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서울시는 건축주가 대지 여건에 맞는 건축계획을 마련할 수 있도록 휴머네이터(전문가 자문단)를 통한 기획설계와 상담도 무료로 지원한다. 이번에 지정하는 특별건축구역은 지정 후 3년간 한시적으로 운영하며, 사업성과를 모니터링·평가해 지속 운영 여부를 결정한다 특례를 적용받은 건축물은 건축허가(신고) 후 12개월 이내에 착공해야 특례가 유지되며, 기한 내 착공하지 않으면 특례가 적용되지 않는다. < 추가 8개소도 건축위원회 심의 추진...저층주거지 정비 지원 확대> 서울시는 이번 3개소 지정에 이어 추가 8개소도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위한 건축위원회 심의를 금년내 완료할 계획이다. 휴먼타운 2.0 특별건축구역을 확대해 저층주거지 주민들이 지역 여건에 맞는 방식으로 노후 주택을 정비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힌다. 신축이 어려운 기존 주택의 개선도 지원한다. 시는 대상지별 여건에 맞춰 리모델링 활성화구역과 건축협정 집중구역 지정을 추진해 기존 주택의 리모델링과 인접 필지 간 공동 정비를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지정은 개발이 어려운 동네의 주민들이 오래된 집을 새로 지을 수 있도록 건축규제를 조정해 주택정비의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며, “지역 여건에 맞는 규제 완화와 디자인 관리를 함께 추진해 노후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2026-10-01

포토뉴스 검색결과

  • 서울 1인 가구, 나이 같아도 주택보유 따라 대출 이용률 18%p 차이
    서울 1인 가구, 나이 같아도 주택보유 따라 대출 이용률 18%p 차이 ㆍ같은 연령대·비슷한 신용점수에도 대출·DTI·카드 이용 양상 모두 달라 ㆍ같은 연령대 안에서 소득 격차는 1.3배, 자산 격차는 2.5배… 고령일수록 더 벌어져 ㆍ서울시복지재단 홈페이지 「데이터로 보는 서울복지」에서 연령대 선택해 직접 비교 서울 1인 가구는 나이가 같아도 주택보유 여부에 따라 금융 이용 양상이 달랐다. 40대 초반(40~44세)에서 대출이 있는 사람의 비율(대출잔액 양수자 비율)은 무주택·비자가거주 37.6%, 주택보유·자가거주 55.6%로 약 18%p 차이가 났다. 두 집단의 신용점수(K_SCORE) 수준은 96.7과 103.4로 차이가 거의 없었다. 동일 연령 전체와 비교하면, 대출이 있는 사람의 비율은 무주택·비자가거주가 3.8%p 낮고 주택보유·자가거주가 14.1%p 높았다. DTI(소득 대비 부채상환 비율)가 산출되는 사람의 비율은 각각 5.0%p 낮고 20.6%p 높았으며, 카드이용자 비율은 3.3%p 낮고 12.1%p 높았다. 경제·금융 수준은 동일 연령 전체를 100으로 환산한 지수로 제시된다. 100보다 크면 동일 연령 전체보다 높고, 작으면 낮다는 뜻이다. 소득보다 자산의 차이가 컸다. 40~44세의 소득 지수는 94.4와 126.0으로 약 1.3배, 자산 지수는 84.2와 214.0으로 약 2.5배 차이였다. 같은 연령대 안의 자산 격차는 고령 연령대일수록 커졌다. 65~69세의 자산 지수는 70.2와 250.0으로 약 3.6배 차이가 나타났다. 서울시복지재단은 2024년 1~12월 내내 1인 가구 조건을 충족한 서울시민 92만 1,328명을 대상으로 분석을 진행했다(2024년 12월 기준). KCB·신한카드·SK텔레콤 가명정보를 활용했으며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 연령대별 세부 결과는 서울시복지재단 홈페이지 아카이브 「데이터로 보는 서울복지」(https://www.welfare.seoul.kr/web/contents/archive1-10.do)에서 볼 수 있다. 연령대를 선택하면 세 집단의 경제·금융 수준 프로필과 실제 이용·발생 비율을 한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다. 진수희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1인 가구를 연령이라는 하나의 기준으로만 보면 같은 연령대 안의 다양한 경제·금융 특성을 놓칠 수 있다”며, “누구나 홈페이지에서 관심 있는 연령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한 만큼 폭넓게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울시
    2026-10-07
  • “서울의 거리를 바꿀 아이디어 처방전!”시민 해법 찾는다
    “서울의 거리를 바꿀 아이디어 처방전!”시민 해법 찾는다 ㆍ10.8.~11.8. 도심 쓰레기 문제 해결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총 10명(팀) 시상 ㆍ배출·수거·거리 관리 등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 모집 ㆍ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한 줄 톡!’ 간편 제안 이벤트도 운영해 참여 기회 확대 ㆍ시, 시민의 생활 속 경험과 아이디어를 실제 청소 행정에 반영 예정 서울시가 행사장과 홍대 등 인파 밀집지역에서 반복되는 쓰레기 무단투기와 수거 지연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도심 쓰레기 처방전 공모’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직접 경험한 생활 속 불편을 바탕으로, 도심 쓰레기 문제를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의 아이디어를 모으는 이번 공모전은 거리의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에서부터 배출·수거·거리 관리 방안까지, “이렇게 하면 더 깨끗해지지 않을까?” 하고 떠올린 생각이라면 무엇이든 제안할 수 있다. 서울시는 쉽게 참여하고 다양한 의견 제안이 가능하도록 2가지 방식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시는 다채롭게 제안된 아이디어를 실제 청소 행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웹툰·카드뉴스 등 자유 제안부터 간편한 '한 줄 톡'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 먼저 ‘아이디어 공모전’은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그림·카드뉴스·웹툰·글·동영상 등 형식에 제한 없이 도심 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아이디어 공모전은 공고에 첨부된 참가 신청 서류들과 함께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 전용 메일 zeroseoul26@gmail.com 다른 방식은 좀 더 손쉽게 참여 가능한 ‘아이디어 한 줄 톡!’이다. 행사 포스터의 QR코드에 접속해 평소 거리에서 느꼈던 불편이나 “이런 방법은 어떨까?” 싶었던 생각을 짧게 남기면 된다. ‘아이디어 한 줄 톡!’은 포스터 QR 접속 후 해당 폼에 간단하게 아이디어를 적어서 제출하면 된다. <10월 8일부터 접수 시작… 실행가능성 중심 심사 통해 총 10명(팀) 시상> 공모 기간은 10월 8일(목)부터 11월 8일(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츨된 작품은 ▲실행가능성(50점) ▲창의성(30점) ▲적합성(20점)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특히 단순한 아이디어 제시를 넘어 실제 시정에 도입할 수 있는지, 해당 지역의 여건에 잘 맞는지 등을 중점 평가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총 330만원이다. ‘아이디어 공모전’은 대상 1명(100만원), 최우수상 1명(60만원), 우수상 2명(각 40만원), 장려상 6명(각 10만원)을 선정한다. ‘아이디어 한 줄 톡!’은 우수 아이디어를 제시한 참여자 중 3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윤재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서울 도심을 만들기 위해 현장을 직접 경험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아이디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생활 속 작은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부터 새로운 방식의 혁신적인 해결책까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서울시
    2026-10-07
  • 베테랑공무원이 그린 10년 후 서울…미래서울 아침특강 새 단장
    베테랑공무원이 그린 10년 후 서울…미래서울 아침특강 새 단장 ㆍ외부전문가 중심 강연 넘어 실·국장이 직접 미래 시정 전략 설계·공유하는 장으로 확대 ㆍ7일 첫 주자로 여장권 교통실장 ‘자율주행의 미래, 서울 교통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강연 ㆍ20년 이상 축적한 현장 경험·전문성 시정 전략으로…실·국 간 비전 공유·협업 강화 20년 넘게 서울시정 현장을 누벼온 베테랑 공무원들이 직접 5년, 10년 후 서울의 미래를 그린다. 서울시는 외부전문가의 지식과 통찰을 공유해 온 ‘미래서울 아침특강’을 실·국장급 공무원들이 각 분야의 미래 변화를 전망하고 시정 전략을 직접 설계·공유하는 장으로 확대 개편하고, 7일 첫 강연을 진행했다. ‘미래서울 아침특강’은 시정 핵심가치와 서울의 미래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새로운 정책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2021년 5월 시작됐다. 격주 금요일 오전 7시 30분 열리고 있으며 이번 강연까지 총 120회 진행됐다. 그동안 오은영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경제 유튜버 슈카, 미국 사회학자 샘 리처드, 공경철 카이스트 교수, 김현철 연세대 의대 교수 등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서 서울의 미래와 시정 방향에 대한 지식과 통찰을 공유해 왔다. 120회를 맞은 이번 특강부터는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시정 현안을 가장 깊이 이해하고 있는 실·국장급 공무원들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각 분야의 변화와 현안을 진단하고,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5년, 10년 후 서울이 나아갈 방향과 준비해야 할 과제를 제시하는 방식이다. 단순히 개별 실·국의 현안이나 사업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 변화가 서울과 시민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전망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과제를 함께 고민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주자는 ‘자율주행’…교통실장이 그리는 10년 후 서울교통> 새 단장한 ‘미래서울 아침특강’의 첫 주자는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이 맡았다. 여 실장은 7일(수) 오전 7시 30분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자율주행의 미래, 서울 교통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특강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시장단과 실·본부·국장 및 현업에 있는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여 실장은 교통기획관과 균형발전본부장, 기후환경본부장을 거쳐 현재 교통실장을 맡고 있는 도시·교통 분야의 베테랑 공무원이다. 강연에서는 자율주행 상용화에 따른 시민 이동 양상의 변화와 도로·주차 등 도시공간에 미칠 영향을 짚고, 서울의 대중교통체계와 도시 여건을 토대로 향후 서울 교통이 준비해야 할 방향을 공유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교통을 비롯해 서울의 미래와 직결되는 주요 분야의 실·국장급 공무원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는 특강을 주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각 분야에서 20년 이상 축적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조직 전체가 공유하고, 실·국 간 미래 비전과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해 부서 간 협업과 정책 실행력을 높인다는 취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5년간 외부전문가의 지혜와 통찰로 채워온 ‘미래서울 아침특강’을 이제는 서울시 공직자들이 직접 서울의 미래를 고민하고 설계하는 장으로 발전시킬 때”라며 “앞으로의 행정은 각 실·국이 가진 비전을 공유하고 협업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실·국장들이 그리는 서울의 미래를 함께 공유하며 서울이 글로벌 톱3 도시로 도약하는 동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2026-10-07
  • 오세훈 시장, 4일(일) 북촌 공공한옥 방문…
    오세훈 시장, 4일(일) 북촌 공공한옥 방문… ‘서울한옥선언’에서 일상으로, 한옥 보전·활용 성과 확인 종로3가가 영국 도시·여행 전문 매체 타임아웃이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1위에 오른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일) 오후 1시 30분 북촌 일대 공공한옥을 찾아 한옥 보전·활용 정책이 만들어 온 변화를 확인했다. 이번 선정에서는 익선동의 오래된 한옥과 음식점, 야장, 독립 상점과 카페 등 역사와 오늘의 문화가 어우러진 골목의 매력이 주목받았다. 서울시는 한옥과 역사경관을 지키면서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문화적 쓰임을 넓혀 온 정책이 이러한 매력을 뒷받침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방문은 오 시장이 2008년 북촌문화센터에서 발표한 ‘서울한옥선언’을 계기로 확대해 온 한옥 보전·활용 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살피고, 문화·숙박·주거 등으로 다양해진 한옥의 쓰임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시장은 ‘2026 제4회 서울한옥위크’가 열리고 있는 북촌문화센터를 시작으로 한옥지원센터, 북촌빈관, 한옥 미리내집, 배렴가옥 등 주요 한옥 5곳을 차례로 찾았다. 한옥·리빙과 한국 꽃꽂이 전시, 한옥관리 아카데미 전통미장 교육, 툇마루 재즈 콘서트 등을 관람·체험하며 한옥의 가치와 매력을 시민에게 전하는 공공한옥의 역할을 살폈다. 서울시 한옥정책의 전환점은 오 시장이 2008년 발표한 ‘서울한옥선언’이다. 북촌 중심의 한옥 보전·지원 정책을 서울 전역으로 확대하고, 한옥을 시민이 거주하고 이용하는 도시의 역사문화 자산으로 가꾸는 방향을 제시했다. 2023년에는 ‘서울한옥 4.0 재창조’를 통해 한옥의 현대적 활용과 세계화로 정책의 범위를 넓혔다. 창경궁·종묘를 다시 연결한 율곡로 지하화와 서순라길 보행환경 개선 역시 역사문화공간을 시민의 일상과 연결해 온 정책의 일환이다. 단절된 역사공간을 복원하고 문화유산 주변을 정비해 시민과 관광객이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즐기며 걷고 머물 수 있도록 가꿔 왔다. 오 시장은 “18년 전 이곳 북촌문화센터에서 ‘서울한옥선언’을 발표하며 그렸던 미래는 한옥이 시민의 삶 속에서 계속 쓰이고 사랑받는 서울이었다”며 “오늘 둘러본 한옥은 전시와 공연을 즐기는 문화공간이자 여행객이 머무는 숙소, 시민이 살아가는 집으로 자리 잡았다. 한옥을 지켜 온 노력이 오늘의 생활과 문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의 오래된 풍경에 오늘의 문화를 담을 때 서울만의 매력과 경쟁력이 커진다”며 “북촌과 서촌, 서순라길에서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제기동 경동 한옥마을 등 서울 곳곳에 지역의 특색을 살린 한옥 거점을 확충하겠다. 더 많은 시민이 일상에서 한옥을 누리고, 세계인이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한옥의 쓰임과 체험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서울한옥위크’는 2일(금)부터 11일(일)까지 10일간 북촌·서촌·은평 일대 공공·민간한옥에서 열린다. 서울우수한옥 인증 10주년을 맞아 평소 접하기 어려운 미개방 한옥의 특별 개방과 답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전시·답사·체험·공연 등 총 82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공개된 '일타시장-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1위 선정, 종로3가' 영상에서 율곡로 궁궐담장길에서 돈화문로와 서순라길을 거쳐 종로3가 야장까지 걸으며, 역사문화공간 복원과 한옥 보전, 보행환경 개선이 오늘날 골목의 매력으로 이어진 과정을 소개했다. 창경궁·종묘의 숲을 다시 연결한 율곡로 지하화, 창덕궁 앞 주유소 부지를 활용한 한옥 문화시설 조성, 종묘 돌담과 어우러진 서순라길 정비 등의 추진 배경과 현장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첫 재임 당시 서순라길을 걸으며 낙후된 골목의 변화를 구상했던 경 험을 돌아보고, 돌담과 어울리는 바닥 포장과 보행공간 확충, 한옥 보전 등이 현재의 카페와 공방, 골목상권으로 이어진 데 대한 보람을 밝혔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도심의 역사경관에 야장 문화까지 더해진 점을 종로3가의 매력으로 꼽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골목골목을 즐기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야장 문화를 가꿔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관련 영상은 서울특별시장 공식 누리집(mayor.seoul.go.kr)과 소셜방송 라 이브서울(tv.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시
    2026-10-06
  • 오세훈 시장, 2일(금)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개막식 참석
    오세훈 시장, 2일(금)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개막식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금) 오후 7시 노들섬에서 열린 ‘2026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빛을 매개로 예술과 자연, 도시를 연결하는 서울의 대표 야간 미디어아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오 시장은 개막식에 앞서 한강과 노들섬을 무대로 펼쳐진 주요 레이저·미디어아트 작품을 둘러본 뒤, 개회사와 개회선언을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국내외 작가 등과 함께 레이저를 활용한 점등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오 시장은 “빛과 최첨단 과학, 한강의 물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을 많은 시민이 찾아 즐겨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가족, 연인, 지인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서울 곳곳에 더 많이, 더 넓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노들섬의 변신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거쳐 약 3년 뒤에는 서울 한복판, 한강 한가운데 있는 노들섬이 전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글로벌 예술섬’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는 2일(금)부터 11일(일)까지 10일간 노들섬에서 열린다. ‘빛의 서사시(Rhapsody of Light)’를 주제로 한강과 노들섬을 무대로 국내외 작가들의 대형 레이저·미디어아트와 공연을 선보이며, 빛과 기술을 주제로 한 강연과 공연·기부를 결합한 ‘동행라이트’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 서울시
    2026-10-04
  • 오세훈 시장, 3일(토) 2026 강남페스티벌 참석
    오세훈 시장, 3일(토) 2026 강남페스티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토) 오후 6시 30분 도산공원사거리 일대에서 열린 ‘2026 강남페스티벌’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시민들과 함께 패션·뷰티 등 강남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겼다. 이날 오 시장은 서울뷰티허브·서울패션허브 지원기업이 참여한 뷰티·패션존을 찾아 제품 시연과 체험에 참여하고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메인무대에서 축하 인사를 전한 뒤 비어·푸드존을 둘러보며 축제 현장을 살폈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 곳곳에서 ‘어텀페스타’를 비롯한 크고 작은 축제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의 중심 서울, 서울의 중심 강남에서 열리는 축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강남페스티벌과 함께 서울의 풍요로운 가을을 만끽하고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5회를 맞은 ‘강남페스티벌’은 3일(토)부터 5일(월)까지 도산대로와 봉은사로 등 강남구 일대에서 열린다. 그랜드 퍼레이드와 패밀리·K팝 콘서트, 패션·뷰티 페스타, 비어·푸드 페스타를 비롯해 국제 평화 마라톤대회, 봉은사 산사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 서울시
    • 서울시의회
    • 서울시 25구청
    2026-10-04
  • 시민이 기부한 서울페이+ 잔액 2억 6천만 원, 위기가정·아이들 위한 나눔 됐다
    시민이 기부한 서울페이+ 잔액 2억 6천만 원, 위기가정·아이들 위한 나눔 됐다 ㆍ서울페이+ 잔액기부 9월 말까지 3만 건·2억 6,200만원… 재난·위기가정·아동 등 도움 ㆍ장기기증·취약계층 지원 분야 2곳 추가해 기부처 3곳→5곳… 관심 분야 따라 직접 선택 ㆍ기존 위기가정·아동·취약계층에서 참전용사·북한이탈주민 등으로 지원 범위 넓혀 ㆍ사용하고 남은 서울사랑상품권 소액도 앱에서 간편하게 기부… ‘일상 속 기부’ 활성화 서울페이플러스(서울페이+)에 남은 소액 잔액이 위기에 놓인 가정의 긴급 생계비가 되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생활 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나눔 참여를 넓히기 위해 서울페이+ 잔액 기부처를 기존 3곳에서 5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상품권 기부하기’는 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하고 남은 금액을 서울페이+ 앱에서 원하는 기부처에 직접 기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최소 기부 금액 제한 없이 소액도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금 전액이 기부단체에 전달된다. 시민들이 기부한 잔액은 꾸준히 모여 도움이 필요한 현장으로 전달되고 있다. 2024년 12월 시작한 ‘상품권 기부하기’를 통해 올해 9월 말 기준 누적 기부 실적은 약 3만 건, 2억 6,200만 원에 달한다. 모인 기부금은 재난·위기가정 긴급 지원, 아동·청소년 보호, 취약계층 의료·생계 지원 등 각 기관이 추진하는 공익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하고 남은 잔액이 모여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 의료·생계 지원이 필요한 이웃의 일상을 지키는 재원으로 쓰이고 있는 셈이다. 허혜숙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사무처장은 “서울페이+ 이용자들의 나눔으로 모인 성금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결연 및 긴급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소중히 사용되고 있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이 보내주신 작은 금액이 모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기부처는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따뜻한동행’ 2곳으로, 10월 중에는 서울페이+를 통한 기부가 가능해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기존 3곳(대한적십자사, 사랑의 열매,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을 포함한 총 5개 기관 가운데 자신의 관심 분야에 맞는 곳을 선택해 기부할 수 있게 된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장기기증 캠페인 및 생명존중 교육, 장기기증인 예우사업, 신장이식 결연 및 리빙도너 예우사업, 저소득층 장기이식 통합지원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따뜻한동행’은 장애인 공간복지·첨단보조기구 지원, 장애인 일자리 창출, 북한이탈주민 지원, 참전용사 후원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는 기부처 확대와 함께 시민들이 자신의 기부금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기부처별 활동과 기부금 활용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페이+를 통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활동 내용, 기부금 활용 사례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해 시민들이 각 기관의 활동을 살펴본 뒤 관심 분야에 맞춰 기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기부내역 전송과 기부금 영수증 발급 등 기존 기부 관리체계도 동일하게 운영한다. 이용자는 서울페이+에서 누적 기부금액을 확인하고 연말정산에 필요한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서울페이+ 내 잔액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시의회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나갈 예정이다.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서울페이+에 남은 작은 잔액이라도 시민의 마음이 모이면 위기에 놓인 가정과 아이들,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 쉽고 편리하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페이+ 앱 서비스와 기능을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2026-10-02
  •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한 서울시청 선수단이 아시안게임에서 빛나는 활약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한 서울시청 선수단이 아시안게임에서빛나는 활약을 펼치고있다. ㆍ서울시청 소속 17명 태극마크…핸드볼·펜싱·스포츠클라이밍 등 고른 활약 펼쳐 ㆍ핸드볼·펜싱 이어 클라이밍 3인방 나란히 메달…여자축구 등 남은 경기 활약 기대 ㆍ서울시, 23종목 25개 팀 189명 운영…훈련·복지부터 은퇴 이후 진로까지 지원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 서울시청 선수들이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수확하며 아시아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여자 핸드볼과 펜싱에서 금빛 낭보를 전한 데 이어 스포츠클라이밍에서도 출전 선수들이 나란히 메달을 획득했으며, 남은 여자축구와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에서도 추가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시청 소속 선수 17명이 핸드볼, 펜싱, 스포츠클라이밍 등 다양한 종목의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개인전부터 단체전까지 종목별로 고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가운데 대회 후반에도 서울시청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핸드볼·펜싱·클라이밍 고른 활약…서울시청 선수단 메달 행진> 여자 핸드볼에서는 서울시청 우빛나·조은빈·정진희 선수가 출전한 대한민국 대표팀이 6전 전승으로 정상에 올랐다. 특히 개최국 일본과의 최종전에서 27대23으로 승리하며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되찾았다. 펜싱에서도 금·은메달이 잇따랐다. 서울시청 전하영 선수는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박지희 선수는 여자 플뢰레 개인전 은메달에 이어 심소은 선수와 함께 출전한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했다. 특히 박지희 선수는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하며 이번 대회에서 2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스포츠클라이밍에서도 서울시청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이도현 선수는 은메달, 정지민 선수는 동메달, 서채현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하며 출전 선수 3명 모두 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울시청 선수들의 메달 도전은 계속된다. 여자축구에서 활약 중인 김민지 선수는 동메달 결정전에 나서며, 스포츠클라이밍에서는 이도현·서채현 선수가 리드 종목에 출전해 추가 메달에 도전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청 소속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에게 축전을 보내, 값진 성과를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오 시장은 국가대표이자 서울시청 선수로서 대한민국과 서울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세계무대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서울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력 향상부터 은퇴 이후 진로까지…서울시, 직장운동경기부 전방위 지원> 서울시는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과 경기에 집중하고 선수 생활 이후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경기력 향상과 복지·진로를 아우르는 직장운동경기부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총 23종목 25개 팀, 189명의 선수와 지도자로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과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선수들에게는 최저연봉을 서울시 생활임금 이상으로 보장하고, 우수선수에게는 최대 1억 원을 별도로 지원해 안정적인 훈련과 경기력 유지를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민간 후원을 연계해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대학(원) 학비 지원을 통해 은퇴 이후 진로 설계를 돕고 있다. 시민·학생 대상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향후 지도자나 체육행정가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경험을 쌓을 기회도 제공하는 등 선수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여건을 개선하고 경기력 향상과 안정적인 선수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업지원과 재능나눔 활동 등을 통해 은퇴이후에도 지도자‧체육행정가 등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돕는 등 서울시청 소속 선수들의 성장과 미래를 함께 뒷받침하는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 서울시
    2026-10-02
  • 서울시, 김치 취급업소 6,365곳 점검하고 중국산 김치 검사…첫 결과 공개
    서울시, 김치 취급업소 6,365곳 점검하고 중국산 김치 검사…첫 결과 공개 ㆍ전통시장·김치 제조·판매업소 6,365곳 우선 점검…원산지 미표시 6곳 즉시 행정처분 ㆍ중국산 배추·김치 포름알데히드, 궁채 타르색소 등 수거검사 결과 모두 불검출 ㆍ전통시장 5,802곳·제조판매업소 563곳 점검 완료…일반음식점도 점검 중 ㆍ기타 수입 농·수산물·가공식품까지 검사 확대…“시민 먹거리 안전 끝까지 챙길 것” 서울시가 시민이 실제로 구매·섭취하는 단계의 먹거리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김치 취급업소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그 첫 번째 결과를 공개했다. 9월 23일 기준 우선 집계가 완료된 전통시장과 김치 제조·판매업소 등 6,365개소 점검 결과,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6개소를 제외하고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산 배추·김치와 궁채 등 시중 유통제품을 수거해 위해성분을 검사한 결과에서도 현재까지 모두 불검출 또는 이상없음 판정을 받았다. 서울시는 최근 중국 일부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 배추’와 ‘염색 상추’등 해외 위해정보가 잇따라 알려짐에 따라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지역에서 유통되는 중국산 배추·궁채를 비롯한 수입 농·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검사결과와 비교·확인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말까지 일반음식점·전통시장·반찬가게 등 김치 취급업소 약 9,500개소를 대상으로 자치구 및 민간과 합동으로 원산지 표시와 위생관리 실태를 특별점검하고 있다. 당초 ▴일반음식점 6,400개소 ▴전통시장 2,600개소 ▴식품제조가공업·즉석판매제조가공업 500개소를 점검 목표로 설정했다. 9월 23일 현재 기준으로 전통시장은 5,802개소의 점검을 완료했으며, 반찬가게 등 식품제조가공업·즉석판매제조가공업도 563개소 점검을 완료하며 당초 목표치를 넘어섰다. 일반음식점의 경우, 현재 자치구별 점검 결과를 취합 중으로, 서울시는 진행 중인 점검과 결과 취합을 신속히 마무리하겠단 방침이다. 점검 결과를 세부적으로 보면, 전통시장 내 농·수·축산물 및 식품 판매업소 등 5,802개소의 원산지 표시 실태를 점검한 결과 5,796개소는 적합했으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6개소를 적발했다. 해당 업소에 대해서는 관할 자치구가 즉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배추김치를 취급하는 식품제조가공업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 56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위생·원산지 표시 점검에서는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점검과 함께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시중에 유통되는 수입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을 직접 수거해 실시한 안전성 검사에서도 현재까지 특이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중국산 배추 13건과 김치 48건의 포름알데히드, 중국산 궁채 6건과 궁채 가공품 24건의 타르색소 등 위해성분 함유 여부를 검사한 결과 모두 불검출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수입산 농산물 37건, 수입산 수산물 155건(방사능 검사 103건 포함)에 대한 안전성 검사에서도 모두 이상없음 판정을 받았다. 농산물 검사항목: 잔류농약 475종 잔류농약 외 추가검사: (배추) 포름알데히드, (궁채) 타르색소 수산물 검사항목: 동물용의약품, 중금속, 미생물, 타르색소, 방사능 등 가공식품 검사항목: (김치) 포름알데히드, (궁채 가공품) 타르색소, 보존료, 미생물 이번 특별점검과 수거검사는 서울시가 지난 8월 발표한 수입 먹거리 ‘4대 안전망’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서울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담당하는 수입·통관단계 검사에 더해 도매시장 반입부터 온·오프라인 유통, 음식점·전통시장 등 실제 소비단계까지 직접 확인하는 다중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입·통관단계에서 중국산 배추·절임배추·김치 등을 검사한 결과에서도 현재까지 포름알데히드는 검출되지 않았다. 중국산 김치 제조업체의 원료 배추 구매처를 조사한 결과, 포름알데히드 사용이 보도된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 캉바오현에서 생산된 배추를 사용한 업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중국산 줄기상추(궁채)에 대해서도 식약처는 9월 7일부터 통관단계 검사를 강화했으며, 식용색소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중국산 줄기상추는 국내에 수입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 서울시는 김치 취급업소 특별점검의 남은 일정과 일반음식점 점검 결과 취합을 10월 중순까지 신속히 마무리하는 한편, 김치·배추뿐 아니라 시민이 많이 소비하는 기타 수입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에 대해서도 안전성 검사를 지속할 계획이다. 해외 위해정보가 새롭게 확인되는 품목은 신속히 검사대상에 추가해 유통·소비단계에서 위해 여부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특별점검 및 수거검사 결과도 정기적으로 공개해 시민들이 먹거리 안전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가락시장 등 도매시장 반입 수입 농·수산물 ▲온·오프라인 유통제품 ▲전통시장·음식점 등 소비현장을 단계별로 점검·검사하고, 부적합 제품이 확인될 경우 즉시 회수·폐기 등 유통을 차단해 시민의 식탁에 오르는 마지막 단계까지 먹거리 안전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특별점검의 첫 결과와 현재까지의 수거검사에서는 일부 원산지 미표시 사례 외에 우려할 만한 위해요인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진행 중인 김치 취급업소 점검도 신속히 마무리하고, 신규로 해외 위해정보가 확인되는 수입식품은 즉시 검사대상에 포함하여 시민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안심하고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2026-10-01
  • 서울시, 옥인동·명륜3가·망우동 용적률 최대 1.2배 완화… '휴먼타운 2.0' 주택정비 확대
    서울시, 옥인동·명륜3가·망우동 용적률 최대 1.2배 완화… '휴먼타운 2.0' 주택정비 확대 ㆍ시, 1일(목) 3개소 특별건축구역 지정 고시, 기존 2개소 포함 총 5개소로 확대 ㆍ작은 필지·경사지 등 정비 제약 해소… 용적률 최대 1.2배, 지역별 높이·배치 기준 완화 ㆍ디자인 가이드라인과 개별 건축위원회 심의로 주택성능과 마을경관 함께 고려 ㆍ추가 8개소도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 추진… 저층주거지 맞춤형 정비 지원 확대 서울시는 1일(목) 종로구 옥인동·명륜3가와 중랑구 망우동 휴먼타운 2.0 사업지 3개소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 고시한다. 기존 종로구 신영동·구로구 구로동 2개소에 이번 3개소가 더해져 ‘휴먼타운 2.0 특별건축구역’이 5개소 늘면서 저층주거지 맞춤형 정비가 확대된다. ‘휴먼타운 2.0’은 경관지구·고도지구 등 지역 여건으로 전면 개발이 어려운 저층주거지에서 단독·다가구·다세대주택의 신축과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서울시 정비 모델이다. 특별건축구역 지정, 리모델링활성화구역 지정, 건축협정 집중구역 지정을 통한 건축규제 완화와 전문가 지원으로 주민 스스로 노후주택을 정비하도록 돕는다. 여러 필지를 모아 공동주택을 짓는 모아주택 사업을 묶어 계획적으로 관리하는‘모아타운’과 달리, ‘휴먼타운2.0’은 기존 골목과 마을의 특성을 살리면서 개별 필지 또는 이웃한 필지간 건축협정을 통해 주택을 정비하는 방식이다. 시는 2023년 9월 추진계획을 수립한 이후 7개 자치구 13개소를 대상지로 선정해 사업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옥인동과 명륜3가의 경우 작은 필지와 경사지, 차량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 등으로 신축 시 충분한 면적과 사업성을 확보하기 어려워 개별 주택정비에 제약이 있었던 지역이다. 옥인동은 전체 418필지 중 71.1%인 297필지가 90㎡ 미만의 소규모 필지다. < 용적률 최대 1.2배..지역 여건에 맞춰 높이·배치 기준 완화> 휴먼타운 2.0 디자인 가이드라인 등 적용요건을 충족하면 용적률을 조례 기준의 최대 1.2배까지 완화할 수 있다. 제1종일반주거지역은 150%에서 최대 180%, 옥인동·명륜3가 내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이하)은 200%에서 최대 240%까지 적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용적률 150%가 적용되는 200㎡ 대지라면, 용적률 산정에 포함되는 연면적의 상한이 300㎡에서 360㎡까지 늘어난다. 실제 건축 가능한 규모는 높이·주차 등 다른 기준과 개별 심의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 구릉지와 높이 제한 등 지역 특성에 따른 맞춤형 특례도 적용한다. 옥인동은 자연경관지구 내 해당지역의 높이를 16m에서 최대 20m로, 명륜3가는 10m에서 최대 14m로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옥인동과 명륜3가는 경사지에 지하 주차장·비주거용도 등을 마련할 때 지상으로 드러나는 지하층 부분에 한해 건폐율을 60%에서 최대 80%까지 완화할 수 있다. 건축물과 대지 경계 사이에 확보해야 하는 공간인 ‘대지안의 공지’와 옥상조경 인정기준도 지역별로 완화한다. 건축선·인전대지경계선으로부터 1~3m씩 띄워야 했던 이격거리를 현행의 1/2 범위까지 줄이고, 옥상 조경은 대지 조경면적으로 인정하는 한도를 전체 조경면적의 1/2에서 2/3으로 늘려 소규모 대지에서도 건물 배치의 선택 폭을 넓혔다. 건축기준을 완화하면서 마을의 주거환경과 경관은 함께 관리한다. 지역별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건축물의 형태와 외관, 외부공간 등이 주변 마을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유도한다. 특례를 받으려는 건축주는 특례 사유와 예상 효과를 담은 ‘특례적용계획서’를 첨부해 자치구에 건축허가를 신청하면 된다. 특례 적용여부와 범위는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서울시는 건축주가 대지 여건에 맞는 건축계획을 마련할 수 있도록 휴머네이터(전문가 자문단)를 통한 기획설계와 상담도 무료로 지원한다. 이번에 지정하는 특별건축구역은 지정 후 3년간 한시적으로 운영하며, 사업성과를 모니터링·평가해 지속 운영 여부를 결정한다 특례를 적용받은 건축물은 건축허가(신고) 후 12개월 이내에 착공해야 특례가 유지되며, 기한 내 착공하지 않으면 특례가 적용되지 않는다. < 추가 8개소도 건축위원회 심의 추진...저층주거지 정비 지원 확대> 서울시는 이번 3개소 지정에 이어 추가 8개소도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위한 건축위원회 심의를 금년내 완료할 계획이다. 휴먼타운 2.0 특별건축구역을 확대해 저층주거지 주민들이 지역 여건에 맞는 방식으로 노후 주택을 정비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힌다. 신축이 어려운 기존 주택의 개선도 지원한다. 시는 대상지별 여건에 맞춰 리모델링 활성화구역과 건축협정 집중구역 지정을 추진해 기존 주택의 리모델링과 인접 필지 간 공동 정비를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지정은 개발이 어려운 동네의 주민들이 오래된 집을 새로 지을 수 있도록 건축규제를 조정해 주택정비의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며, “지역 여건에 맞는 규제 완화와 디자인 관리를 함께 추진해 노후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2026-10-0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