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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타트업파크, 공공과 민간 협력 파트너와 함께 스타트업의 꿈 실현에 앞장
인천스타트업파크, 공공과 민간 협력 파트너와 함께 스타트업의 꿈 실현에 앞장서다. ㆍ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 2026년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 공공 실증은 3월 11일부터, 민간 실증은 3월 18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가 공공·민간 협력파트너와 함께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 실증을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은 4차 산업 및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의 기술을 공공기관·민간 대기업과 연계해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총 320개 스타트업의 실증을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3월 11일부터 참여기업 모집 공고가 시작되는 ‘TRYOUT 공공 실증사업’은 인천도시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유나이티드 등 10개 공공기관이 협력파트너로 참여해 실증을 지원한다. 3월 18일부터 모집하는 ‘TRYOUT 민간 실증 사업’은 셀트리온, 기아, 포스코인터내셔널, SSG랜더스 등 기존 협력사 외 호반건설, 카카오모빌리티, SK에코플랜트가 새로운 협력파트너로 참여, 총 14개 민간대기업과 실증을 실행하게 된다. 실증 사업은 ▲협력파트너의 현안 문제를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형’ ▲협력파트너의 실증 자원을 활용해 제품·서비스를 검증하는 ‘실증자원매칭형’ 등 2개 트랙으로 운영되며, 47개사 내외의 스타트업을 선정, 평균 3천만 원(최대 5천만 원)의 실증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민간 ‘오픈이노베이션형’ 트랙에는 액셀러레이터(창업 성장 지원사)가 운영지원사로 참여해 실증 액셀러레이팅과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인천스타트업파크는 선정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펀드를 연계하는 등 후속 투자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손혜영 혁신성장도시과장은 “TRYOUT 실증사업은 공공·민간 협력모델을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기술 상용화를 촉진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며 “2026년에도 협력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스타트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TRYOUT 실증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공고는 인천스타트업파크 홈페이지(http://startuppark.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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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해빙기 대비 고압가스 시설 57개소 안전점검
인천경제청, 해빙기 대비 고압가스 시설 57개소 안전점검 ㆍ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점검으로 가스시설 안전관리 강화 ㆍ오는 31일까지 고압가스 일반제조․충전․저장소 총 57곳 대상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해빙기에 대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압가스 일반제조‧충전‧저장‧사용 시설 총 57개소를 대상으로 3월 31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방식은 자체 및 현장점검으로 나눠 진행한다. 특히 대규모 시설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가스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이번 점검은 고압가스 사용자의 안전의식 고취 및 부적합 가스시설에 대한 시설 개선을 유도하고,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스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허가·신고 시설의 임의 변경 여부 △시설물별 안전관리규정사항 이행여부 △각종 법정검사의 수검여부 등이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험요소는 즉시 현장조치하며, 중요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의거하여 행정조치할 예정이다. 가스 누출 사고는 안전관리자의 초동조치가 매우 중요해 안전관리자 상주 여부, 안전관리자 업무 수행 실태 등을 면밀히 점검할 방침이다. 윤백진 인천경제청 차장(안전보건관리책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고압가스 사용업체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철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시민 안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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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전자상가 특별계획구역 10 업무시설, AI·ICT 등 신산업 혁신거점 만든다.
용산전자상가 특별계획구역 10 업무시설, AI·ICT 등 신산업 혁신거점 거점 만든다 ㆍ3.10.제2차 건축위원회, 용산전자상가 특별계획구역 10 업무시설 건축심의 ‘통과’ ㆍ‘도시·건축디자인혁신사업’ 공모작, 인간과 자연의 ‘공생(Symbiosis)’ 주제로 입체적 외관 구현 ㆍ지상 1층부터 옥상층까지 수직으로 이어지는 ‘공중공원’과 개방·녹지 공간을 시민에 제공 ㆍ27년 착공하여 30년 완공 목표, AI·ICT 등 신산업 혁신거점 기대 서울시는 10일(화) 열린 제2차 건축위원회에서 ‘용산전자상가 내 나진 19·20동 일대(특별계획구역10) 업무시설 신축사업’의 건축 계획안을 최종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로써 1980년대 이후 서울의 전자산업을 이끌어온 용산전자상가 일대가 미래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AI·ICT 중심의 신산업 혁신거점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 이번 건축심의를 통과한 대상지는 용산구 한강로2가 15-13번지 일대(대지면적 6,335.20㎡)다. 이곳에는 용적률 1,000%가 적용되어 지하 8층부터 지상 28층, 연면적 97,857㎡ 규모의 매머드급 복합건축물이 들어선다. 건축물의 주 용도는 미래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시설(AI·ICT 등)이며, 저층부에는 시민과 입주민이 일상에서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문화 및 집회시설(갤러리 등)과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위원회는 이번 프로젝트가 서울시의 '도시·건축디자인혁신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인 만큼, 당선작이 제시한 혁신적인 디자인을 실제 건축물로 온전히 구현할 수 있도록 심사에 심혈을 기울였다. 건축 계획안은 인간과 자연의 '공생(Symbiosis)'을 핵심 디자인 기조로 삼고 있다. 기존의 획일적인 박스형 건물을 탈피하고, 주변 도시 경관과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면서도 입체적인 볼륨감을 자랑하는 독창적인 파사드(외관) 디자인을 적용해 용산 일대의 새로운 랜드마크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도심 한복판에 조성되는 압도적 규모의 친환경 휴게공간이 눈길을 끈다. 단절되고 평면적인 조경계획에서 벗어나, 건축물의 지상 1층부터 최상층 옥상까지 수직적으로 동선이 이어지는 '공중공원(Floating Park)'이 입체적으로 조성된다. 이와 함께 가로와 접하는 저층부에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풍부한 보행 공간과 사계절 내내 활용 가능한 도심 속 녹지 쉼터가 대폭 확충된다. 이를 통해 건물 입주자 뿐아니라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삭막한 도심 속 숨통을 틔워주는 쾌적한 휴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건축위원회 심의 통과는 용산전자상가 일대가 인근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된 미래 서울의 핵심 도심 축으로 거듭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개발 시 혁신적인 건축 디자인을 적극 유도하고, 시민들이 언제나 편하게 찾아와 쉴 수 있는 다채로운 녹지 공간을 확충해 매력적인 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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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장년‘인생 2막’지원체계 강화
인천시, 중장년‘인생 2막’지원체계 강화 ㆍ40~64세 중장년 일자리 지원 근거 마련, 이직·전직·생애전환 수요 대응 ㆍ‘잡스인천’취업지원 강화,‘ 신중년아지트’생애전환 지원 거점으로 역할 분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40대 이후 중장년층의 경력 전환과 사회참여까지 단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인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경력 전환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잡스(Job’s)인천’(남동구 구월동)과 ‘신중년아지트’(미추홀구 도화동)의 기능을 연계하고, 지원 목적에 따라 역할을 분담해 중장년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잡스인천’은 맞춤형 이직·전직 중심의 취업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신중년아지트’는 생애전환·역량강화·커뮤니티 허브 역할을 담당해 중장년층의 경력 준비부터 사회참여까지 단계별 지원을 추진한다. 2025년 말 기준 인천시의 40~64세 중장년 인구는 약 124만 명으로, 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약 41%를 차지하는 주력 연령대다. (국가통계포털 기준) 이 연령대는 생애주기상 경력 전환과 이직·재취업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기 쉬운 시기이기도 하다. 이에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50세 이상 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일자리 지원 조례*의 지원 대상을 40세 이상 65세 미만의 중장년으로 확대해 「인천광역시 중장년 일자리 지원에 관한 조례」로 개정했다. *「인천광역시 장년층 일자리 지원에 관한 조례」 후속 조치로 올해부터는 40대 이후 증가하는 이직·전직·생애전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취업지원–역량강화–사회참여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구조를 구축해 정책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존 전 연령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잡스인천’과 50~60대를 대상으로 하던 ‘신중년아지트’의 지원 체계를 연계․통합하고, 지원 대상을 40~64세 중장년층으로 일원화했다. 이를 통해 취업지원 기능과 생애전환 지원 기능을 각각 강화해 중장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잡스(Job’s)인천’은 중장년의 이직·전직 준비와 재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취업지원 시설이다. 상주 전문 컨설턴트가 경력 진단과 상담을 바탕으로 산업 및 직무 분석을 통해 개인별 경력 설계와 구직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이직 전략 수립, 경력기술서 작성, 인공지능(AI) 활용, 개인 브랜딩 등 최신 구직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는 ▲커리어확장 실전과정 ▲재취업 실전 준비 ▲퇴직 전 제2인생 준비 ▲종합 취업역량 강화과정 등을 운영하며, 과정 특성에 따라 오프라인 또는 온라인(ZOOM)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3년 개소한 ‘신중년아지트’는 생애전환 지원 거점으로, 경력 전환과 사회참여,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며 중장년의 지속 가능한 참여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활동 지원, 1인 서재 및 공간 대여 등을 통해 학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있으며, 로컬튜터·금융강사 양성 과정 운영을 통해 은퇴·퇴직 이후 새로운 일자리 모델도 발굴해 왔다. 올해는 ▲생애전환 맞춤 아카데미 ▲재능나눔 ▲커뮤니티 활동지원 사업을 운영해 ‘배움–나눔–연결’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급변하는 고용환경과 노동시장 속에서 중장년층이 안정적으로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직·전직 준비 단계부터 개인의 수요와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중장년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 성장의 동력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잡스인천’과 ‘신중년아지트’는 인천시가 인천테크노파크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으며,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각 사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잡스인천(☎ 438-3007~8)과 신중년아지트(☎ 725-3019, 316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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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KTX 수서고속선 탈선 대비 비상대응 훈련
11일 KTX 수서고속선 탈선 대비 비상대응 훈련 동탄~수서 터널 탈선 상황 가정해 초기 대응·대피·복구 전 과정 점검 정부가 KTX의 수서고속선 교차 운행에 맞춰 동탄~수서 터널 내 사고를 가정한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깊은 지하 터널에서 사고가 발생해도 승객이 안전하게 대피하고 열차를 신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초기 대응, 승객 대피, 열차 복구까지 전 과정을 실제처럼 점검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3월 11일 새벽* KTX와 SRT의 교차 운행이 시행(2.25~) 중인 동탄~수서역 터널 안에서 KTX 열차가 탈선한 사고상황을 가정해 한국철도공사, ㈜에스알, 성남소방서 및 철도특별사법경찰 등과 합동으로 비상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 동탄~수서 간 열차 운행(첫차05:30~막차01:17)에 지장없는 운행 중지시간에 훈련 이번 훈련은 지하 50m가 넘는 대심도 구간을 운행하는 KTX가 사고로 인해 운행이 불가할 때를 대비한 대응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율현터널 내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터널 내부는 공간이 협소하고 자연채광이 없어 승객 대피와 차량 복구가 지상 구간보다 훨씬 어렵다. 화재나 연기 발생 시 시야 확보가 제한되고 구조 인력과 장비 접근에도 시간이 더 소요되어 자칫하면 많은 피해가 예상되므로 터널 내 비상대응 역량을 재점검하는 등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탈선 직후 상황 전파, 승객 대피 안내, 구원열차 긴급 투입, 열차 간 연결 작업 및 차량·시설 복구 등 대응 단계별 이행 과정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먼저, 대심도 터널에서 탈선한 차량(KTX)을 끌어서 이동시키기 위해 구원(견인) 열차인 SRT가 인근 역에서 ①긴급 출동하고, 탈선 차량과 구원 차량을 서로 연결하기 위한 ②연결 장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③터널 내 설치된 수직 탈출구*를 통해 승객 대피를 유도하고, 부상자를 이송하는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열차운행 재개를 위한 ④파손 설비 응급 복구 등 일련의 상황을 가정한 입체적 훈련도 병행할 예정이다. * 수서~평택 터널 구간(51.6㎞) 사고시 신속탈출을 위해 2~3㎞ 마다 설치된 대피로(총 17개) 국토교통부 김태병 철도국장은 “평소 안전 점검과 기본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최선”이라면서, “터널 내 탈선 같은 대형사고 시에는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한 초기대응과 사고복구 체계를 갖추어 반복·숙달토록 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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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20억 원 지원
인천시,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20억 원 지원 ㆍ연매출 3억 원 이하 신규 가입자 대상, 월 2만 원씩 최대 24만 원 혜택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돕고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예산 20억 원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사업은 영세 소기업·소상공인의 공제 가입을 유도하여 폐업, 노령, 사망 등 생계 위협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사회안전망 지원사업이다. 장려금을 통해 공제 가입 초기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2019년 1월 1일 이후 노란우산에 신규 가입한 사업자다. 공제부금을 납입할 때마다 월 2만 원씩, 신청일로부터 최대 1년간(12회) 총 24만 원의 가입장려금을 지원한다. 공제부금은 월 5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노란우산 가입자는 가입장려금 외에도 ▲공제금 압류·담보·양도 금지 ▲연 최대 600만 원 소득공제 ▲연복리 이자 적용 ▲납부 부금 한도 내 대출 지원 ▲가입 후 2년간 단체상해보험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및 신청은 시중은행, 노란우산 공식 누리집(www.8899.or.kr),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437-8706) 또는 콜센터(1666-9988)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지원을 통해 영세 소상공인의 공제 가입을 확대하고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도 사업 재기 기회를 보장해 생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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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133항차·20만명 인천 찾는다... 인천시, 동북아 크루즈 허브 도약 시동
크루즈 133항차·20만명 인천 찾는다... 인천시, 동북아 크루즈 허브 도약 시동 ㆍ10일 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 개최...제2차 5개년 육성 계획 등 정책 자문 ㆍ체류형 관광 확대·관광 수용태세 강화로 지역경제 파급효과 극대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일 시청 나눔회의실에서‘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학계,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함께「제2차 인천 크루즈 산업 육성 5개년 계획(2026~2030)」과「2026년 인천 크루즈산업 활성화 계획」에 대한 정책 자문을 받았다. 이번 회의는 최근 국제 정세 변화와 크루즈 운항 회복에 따라 인천항 크루즈 입항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인천을 동북아 크루즈 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향후 5년간 인천 크루즈 산업의 발전 방향을 담은 5개년 계획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 전략적 유치 마케팅 ▴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 ▴ 크루즈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 크루즈 산업 생태계 조성 등 핵심 과제에 대한 전문가 자문이 이어졌다. 올해 인천에는 지난해 32항차 대비 약 4배 이상 증가한 133항차(약 20만 명) 크루즈 입항이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회의에서는 증가하는 크루즈 관광객을 효과적으로 수용하기 위한 관광 인프라 정비와 관광 편의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협력해 크루즈 관광객 대상 관광 안내 서비스를 강화하고, 인천항만공사와 한국관광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크루즈 터미널과 상상플랫폼, 송도 등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모항*과 오버나잇** 항차가 증가하면서 크루즈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위원들은 관광객 증가가 실제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과 관광 수용태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모항(母港) : 크루즈 관광의 출발지 혹은 종착지로서 크루즈 승객의 승·하선이 이루어지는 항만 ** 오버나잇(Overnight) : 항구에서 1박 이상 정박하는 일정으로 운항하는 크루즈 형태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지역 특화 관광상품 개발과 연관 산업 육성을 통해 크루즈 산업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은 급증하는 크루즈 수요를 기회로 삼아 동북아 크루즈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크루즈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인천’을 체감할 수 있도록 관광 수용태세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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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도입한 ‘긴급차량 우선신호’가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
인천에서 도입한 ‘긴급차량 우선신호’가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 ㆍ응급·재난 골든타임을 확보해 시민의 생명을 지킨다. ㆍ인천시는 과기정통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에 선정 “인천이 먼저 간다. 대한민국은 따라오세요.”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이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수도권 전체로 확산된다. 인천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가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해 온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의 성과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선정된 것으로, 사업의 핵심은 인천시와 경기도 교통정보센터 간 긴급차량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인천과 경기도를 오가는 긴급차량이 행정 경계와 상관없이 동일한 우선신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시는 현재 국정원 정보통신 보안성 심의 등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필요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며, 2027년 3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 신호등이 길을 만든다 … 생명 살리는 골든타임 도로 인천시는 지난 2023년부터 ‘인천형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출동하면 차량 위치와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앞선 교차로의 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이다. [인천형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개요] 즉, 소방차나 구급차가 이동하는 동안 교차로 신호가 연속적으로 녹색 신호로 바뀌어 긴급차량이 신호 대기 없이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도록 도로가 자동으로 길을 열어주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소방서 인근 등 일부 구간에서만 제한적으로 가능했던 우선신호 서비스가 이제는 출동 경로 전반에 걸쳐 적용되면서 긴급 대응 체계가 크게 개선됐다. [긴급차량 우선신호 작동 시 교통종합상황실 모니터링 화면] 실제 운영결과는 기술의 효과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인천시가 긴급차량 우선신호를 적용한 결과 ▲7분 이내 골든타임 준수율 94.2%(2024년) → 95.4%(2025년) 증가 ▲목적지 도착시간 단축률(예측시간대비) 47.34%(2025년)였으며, 우선신호시스템 이용 건수 또한 증가(3,899건→4,156건)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주행 분석에서도 긴급차량 우선신호 적용시 일반 주행 대비 평균 약 45%의 이동시간 단축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심정지 환자나 대형 화재처럼 수 분 단위 대응이 중요한 재난 상황에서 시민 생명을 지키는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 행정경계로 끊기던 긴급출동, 광역 신호망으로 골든타임 확보 그동안 지자체별로 독립적으로 운영되던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에는 긴급차량이 다른 시·도로 이동하는 순간 우선신호 서비스가 끊기는 문제가 있었다. 특히 인천은 지역 특성상 강화도와 영흥도 등 일부 지역으로 이동할 때 경기도 지역을 경유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긴급환자 이송이나 재난 대응 시 교통신호 연계가 어려운 상황이 발생해 왔다. 타 시도 구급이송현황의 경우 2024년도 기준 경기도에서 인천시로 이송현황은 4,230건, 인천에서 타 시도(경기도, 서울시)로 이송현황은 약 5,000건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실제로 관광객 차량이 몰리는 주말에는 교통정체로 인해 응급환자 이송이 지연되는 사례도 발생한 바 있으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천시가 경기도와 협력해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체계 구축에 나선 것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 긴급차량이 경기도로 이동할 때와 경기도 긴급차량이 인천으로 진입할 때 모두 신호 단절 없이 동일한 우선신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 수도권 재난 대응 ‘스마트 교통망’ 구축 이번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구축으로 인천과 경기도는 수도권 전체를 하나의 긴급 대응 네트워크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 개념도>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성도> 특히 대형 재난이나 중증 환자 이송 상황에서 거점 병원 간 이동과 광역 재난 대응이 더욱 신속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찰청 긴급차량 우선신호 표준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구축돼 향후 전국 확산 모델로 발전할 가능성도 높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도시 통합플랫폼과 연계해 재난 대응과 교통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스마트 교통 서비스”라며“경기도와의 광역 연계를 통해 수도권 어디서든 끊김 없는 긴급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 안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방서 관할 기관별 목적지 도착시간 단축률 * 예측(초) : 차량 네비게이션을 통해 목적지 까지 도착하는 예상도착 시간 * 실측(초) :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를 이용해 도착한 실 도착 시간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 통한 골든타임 준수율 * 운영건수 : 긴급차량우선신호 서비스를 이용한 건수 * 준수건수 :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를 이용해 골든타임(7분이내) 이내에 도착한 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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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망원시장, K-관광마켓 2기 선정…글로벌 명소로 도약
마포구 망원시장, K-관광마켓 2기 선정…글로벌 명소로 도약 ㆍ고로케, 닭강정 등 다양한 K-먹거리와 관광 콘텐츠 경쟁력 인정 ㆍ레드로드·망리단길·한강공원 연계…외국인 관광객 찾는 핫플 전통시장 마포구(구청장 박강수) 대표 전통시장인 망원시장(포은로6길 27)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K-관광마켓 2기’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K-관광마켓’은 지역 전통시장을 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2기 공모에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장 고유의 매력도와 관광 콘텐츠 경쟁력, 인근 관광자원과의 연계 가능성, 글로벌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10개 권역 11개 시장이 뽑혔다. 선정된 시장은 시장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 발굴,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 국내외 홍보·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망원시장은 외국인 관광객 친화 인프라와 풍부한 K-먹거리와 외국인 관광객 친화인프라, 로컬 상권과의 연계성 등을 높이 평가받아 선정됐다. 망원시장은 다양한 길거리 음식과 개성 있는 점포, 젊은 감성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K-먹거리 명소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전통시장이다. 고로케와 닭강정, 떡갈비, 돈가스 등 특색 있는 먹거리를 중심으로 형성된 스트리트푸드 문화는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지며 MZ세대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레드로드와 망리단길과 인접해, 트렌디한 로컬 상권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으며 망원한강공원과 서울함공원 등 주변 관광자원과도 가까워 관광객들이 함께 찾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망원시장은 최근 2년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하며 관광형 전통시장으로서의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시장 브랜드 리뉴얼과 축제 콘텐츠 개발, 상인 역량 강화 교육, 시장 환경 개선 등을 추진하며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망원비어페스트와 망원커피페스트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축제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망원 K-푸드 투어’ 쿠킹클래스를 통해 한식과 로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시장 내 주요 구간에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다국어 안내 체계를 구축하고 해외 관광객 대상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이용 편의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한편 마포구는 망원시장을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먹거리와 체험, 축제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관광객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도록 시장 내 경관 조명과 휴게 공간 등 관광 친화적 환경을 개선하고, 로컬 문화와 K-푸드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도 확대한다. 또한 2026년에는 시설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아케이드 보수 공사를 진행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쇼핑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망원시장과 인접한 망원월드컵시장(망원동 480-8)이 2026~2027년 문화관광형 육성사업에 포함되면서 두 시장 간 연계 프로그램 운영과 공동 홍보를 통한 관광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망원시장이 가진 다양한 먹거리와 관광 콘텐츠가 K-관광마켓 사업과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더욱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마포의 대표 전통시장으로서 관광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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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국방벤처센터, 38개 협약기업과 협약. 방위산업 생태계 본격 가동
경기국방벤처센터, 38개 협약기업과 협약. 방위산업 생태계 본격 가동 ㆍ10일 2026년 제1차 협약기업 38개사 대상 협약식과 간담회 개최, 방위산업 협력체계 강화 ㆍ향후 지속적인 기업 발굴과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도내 방산 생태계 확대 계획 경기국방벤처센터가 올해 제1차로 선정한 협약업체 38개사를 대상으로 기업 협약식과 간담회를 열며 경기도 방위산업 생태계 가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경기국방벤처센터는 경기도와 포천시,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이하 국기연)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방위산업 지원 기관이다. 방산 분야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국방과제 발굴, 기술개발 지원, 판로개척 등 방위산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문을 열었다. 경기국방벤처센터와 협약을 맺은 38개 업체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지난 1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한 곳으로 드론·무인체계, 국방 반도체, 정밀기계, AI솔루션, 특수소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력을 보유한 경기도내 중소 기업이다. 협약기업에는 ▲군 사업화 과제 발굴 및 기술개발 지원 ▲정부기관 또는 연구기관에서 공모하는 개발사업 안내 및 개발신청 지원 ▲개발기술·제품에 대한 수출상담 및 홍보·전시회 등 마케팅 지원 ▲국방 관련 각종 정보공유 등이 제공된다. 협약 체결과 함께 국방벤처 지원사업 등에 대한 설명과 기업 간담회도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방산시장 동향과 국방분야 진출 전략을 공유하며 협약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경기도는 경기국방벤처센터를 통해 민간 우수 기술이 국방 분야로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한편, 군 관련 사업 정보와 기술 자문을 제공하고 국방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도 다각적으로 추진해 방위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효환 경기도 기획예산담당관은 “경기도는 경기국방벤처센터를 중심으로 도내 기술기업들이 국방 연구개발과 방산시장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K-방산을 선도하는 방위산업 혁신과 기술 사업화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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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타트업파크, 공공과 민간 협력 파트너와 함께 스타트업의 꿈 실현에 앞장
인천스타트업파크, 공공과 민간 협력 파트너와 함께 스타트업의 꿈 실현에 앞장서다. ㆍ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 2026년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 공공 실증은 3월 11일부터, 민간 실증은 3월 18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가 공공·민간 협력파트너와 함께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 실증을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은 4차 산업 및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의 기술을 공공기관·민간 대기업과 연계해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총 320개 스타트업의 실증을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3월 11일부터 참여기업 모집 공고가 시작되는 ‘TRYOUT 공공 실증사업’은 인천도시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유나이티드 등 10개 공공기관이 협력파트너로 참여해 실증을 지원한다. 3월 18일부터 모집하는 ‘TRYOUT 민간 실증 사업’은 셀트리온, 기아, 포스코인터내셔널, SSG랜더스 등 기존 협력사 외 호반건설, 카카오모빌리티, SK에코플랜트가 새로운 협력파트너로 참여, 총 14개 민간대기업과 실증을 실행하게 된다. 실증 사업은 ▲협력파트너의 현안 문제를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형’ ▲협력파트너의 실증 자원을 활용해 제품·서비스를 검증하는 ‘실증자원매칭형’ 등 2개 트랙으로 운영되며, 47개사 내외의 스타트업을 선정, 평균 3천만 원(최대 5천만 원)의 실증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민간 ‘오픈이노베이션형’ 트랙에는 액셀러레이터(창업 성장 지원사)가 운영지원사로 참여해 실증 액셀러레이팅과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인천스타트업파크는 선정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펀드를 연계하는 등 후속 투자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손혜영 혁신성장도시과장은 “TRYOUT 실증사업은 공공·민간 협력모델을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기술 상용화를 촉진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며 “2026년에도 협력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스타트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TRYOUT 실증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공고는 인천스타트업파크 홈페이지(http://startuppark.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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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해빙기 대비 고압가스 시설 57개소 안전점검
인천경제청, 해빙기 대비 고압가스 시설 57개소 안전점검 ㆍ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점검으로 가스시설 안전관리 강화 ㆍ오는 31일까지 고압가스 일반제조․충전․저장소 총 57곳 대상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해빙기에 대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압가스 일반제조‧충전‧저장‧사용 시설 총 57개소를 대상으로 3월 31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방식은 자체 및 현장점검으로 나눠 진행한다. 특히 대규모 시설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가스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이번 점검은 고압가스 사용자의 안전의식 고취 및 부적합 가스시설에 대한 시설 개선을 유도하고,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스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허가·신고 시설의 임의 변경 여부 △시설물별 안전관리규정사항 이행여부 △각종 법정검사의 수검여부 등이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험요소는 즉시 현장조치하며, 중요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의거하여 행정조치할 예정이다. 가스 누출 사고는 안전관리자의 초동조치가 매우 중요해 안전관리자 상주 여부, 안전관리자 업무 수행 실태 등을 면밀히 점검할 방침이다. 윤백진 인천경제청 차장(안전보건관리책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고압가스 사용업체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철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시민 안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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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전자상가 특별계획구역 10 업무시설, AI·ICT 등 신산업 혁신거점 만든다.
용산전자상가 특별계획구역 10 업무시설, AI·ICT 등 신산업 혁신거점 거점 만든다 ㆍ3.10.제2차 건축위원회, 용산전자상가 특별계획구역 10 업무시설 건축심의 ‘통과’ ㆍ‘도시·건축디자인혁신사업’ 공모작, 인간과 자연의 ‘공생(Symbiosis)’ 주제로 입체적 외관 구현 ㆍ지상 1층부터 옥상층까지 수직으로 이어지는 ‘공중공원’과 개방·녹지 공간을 시민에 제공 ㆍ27년 착공하여 30년 완공 목표, AI·ICT 등 신산업 혁신거점 기대 서울시는 10일(화) 열린 제2차 건축위원회에서 ‘용산전자상가 내 나진 19·20동 일대(특별계획구역10) 업무시설 신축사업’의 건축 계획안을 최종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로써 1980년대 이후 서울의 전자산업을 이끌어온 용산전자상가 일대가 미래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AI·ICT 중심의 신산업 혁신거점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 이번 건축심의를 통과한 대상지는 용산구 한강로2가 15-13번지 일대(대지면적 6,335.20㎡)다. 이곳에는 용적률 1,000%가 적용되어 지하 8층부터 지상 28층, 연면적 97,857㎡ 규모의 매머드급 복합건축물이 들어선다. 건축물의 주 용도는 미래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시설(AI·ICT 등)이며, 저층부에는 시민과 입주민이 일상에서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문화 및 집회시설(갤러리 등)과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위원회는 이번 프로젝트가 서울시의 '도시·건축디자인혁신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인 만큼, 당선작이 제시한 혁신적인 디자인을 실제 건축물로 온전히 구현할 수 있도록 심사에 심혈을 기울였다. 건축 계획안은 인간과 자연의 '공생(Symbiosis)'을 핵심 디자인 기조로 삼고 있다. 기존의 획일적인 박스형 건물을 탈피하고, 주변 도시 경관과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면서도 입체적인 볼륨감을 자랑하는 독창적인 파사드(외관) 디자인을 적용해 용산 일대의 새로운 랜드마크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도심 한복판에 조성되는 압도적 규모의 친환경 휴게공간이 눈길을 끈다. 단절되고 평면적인 조경계획에서 벗어나, 건축물의 지상 1층부터 최상층 옥상까지 수직적으로 동선이 이어지는 '공중공원(Floating Park)'이 입체적으로 조성된다. 이와 함께 가로와 접하는 저층부에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풍부한 보행 공간과 사계절 내내 활용 가능한 도심 속 녹지 쉼터가 대폭 확충된다. 이를 통해 건물 입주자 뿐아니라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삭막한 도심 속 숨통을 틔워주는 쾌적한 휴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건축위원회 심의 통과는 용산전자상가 일대가 인근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된 미래 서울의 핵심 도심 축으로 거듭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개발 시 혁신적인 건축 디자인을 적극 유도하고, 시민들이 언제나 편하게 찾아와 쉴 수 있는 다채로운 녹지 공간을 확충해 매력적인 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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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장년‘인생 2막’지원체계 강화
인천시, 중장년‘인생 2막’지원체계 강화 ㆍ40~64세 중장년 일자리 지원 근거 마련, 이직·전직·생애전환 수요 대응 ㆍ‘잡스인천’취업지원 강화,‘ 신중년아지트’생애전환 지원 거점으로 역할 분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40대 이후 중장년층의 경력 전환과 사회참여까지 단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인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경력 전환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잡스(Job’s)인천’(남동구 구월동)과 ‘신중년아지트’(미추홀구 도화동)의 기능을 연계하고, 지원 목적에 따라 역할을 분담해 중장년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잡스인천’은 맞춤형 이직·전직 중심의 취업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신중년아지트’는 생애전환·역량강화·커뮤니티 허브 역할을 담당해 중장년층의 경력 준비부터 사회참여까지 단계별 지원을 추진한다. 2025년 말 기준 인천시의 40~64세 중장년 인구는 약 124만 명으로, 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약 41%를 차지하는 주력 연령대다. (국가통계포털 기준) 이 연령대는 생애주기상 경력 전환과 이직·재취업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기 쉬운 시기이기도 하다. 이에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50세 이상 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일자리 지원 조례*의 지원 대상을 40세 이상 65세 미만의 중장년으로 확대해 「인천광역시 중장년 일자리 지원에 관한 조례」로 개정했다. *「인천광역시 장년층 일자리 지원에 관한 조례」 후속 조치로 올해부터는 40대 이후 증가하는 이직·전직·생애전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취업지원–역량강화–사회참여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구조를 구축해 정책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존 전 연령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잡스인천’과 50~60대를 대상으로 하던 ‘신중년아지트’의 지원 체계를 연계․통합하고, 지원 대상을 40~64세 중장년층으로 일원화했다. 이를 통해 취업지원 기능과 생애전환 지원 기능을 각각 강화해 중장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잡스(Job’s)인천’은 중장년의 이직·전직 준비와 재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취업지원 시설이다. 상주 전문 컨설턴트가 경력 진단과 상담을 바탕으로 산업 및 직무 분석을 통해 개인별 경력 설계와 구직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이직 전략 수립, 경력기술서 작성, 인공지능(AI) 활용, 개인 브랜딩 등 최신 구직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는 ▲커리어확장 실전과정 ▲재취업 실전 준비 ▲퇴직 전 제2인생 준비 ▲종합 취업역량 강화과정 등을 운영하며, 과정 특성에 따라 오프라인 또는 온라인(ZOOM)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3년 개소한 ‘신중년아지트’는 생애전환 지원 거점으로, 경력 전환과 사회참여,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며 중장년의 지속 가능한 참여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활동 지원, 1인 서재 및 공간 대여 등을 통해 학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있으며, 로컬튜터·금융강사 양성 과정 운영을 통해 은퇴·퇴직 이후 새로운 일자리 모델도 발굴해 왔다. 올해는 ▲생애전환 맞춤 아카데미 ▲재능나눔 ▲커뮤니티 활동지원 사업을 운영해 ‘배움–나눔–연결’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급변하는 고용환경과 노동시장 속에서 중장년층이 안정적으로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직·전직 준비 단계부터 개인의 수요와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중장년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 성장의 동력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잡스인천’과 ‘신중년아지트’는 인천시가 인천테크노파크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으며,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각 사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잡스인천(☎ 438-3007~8)과 신중년아지트(☎ 725-3019, 316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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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KTX 수서고속선 탈선 대비 비상대응 훈련
11일 KTX 수서고속선 탈선 대비 비상대응 훈련 동탄~수서 터널 탈선 상황 가정해 초기 대응·대피·복구 전 과정 점검 정부가 KTX의 수서고속선 교차 운행에 맞춰 동탄~수서 터널 내 사고를 가정한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깊은 지하 터널에서 사고가 발생해도 승객이 안전하게 대피하고 열차를 신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초기 대응, 승객 대피, 열차 복구까지 전 과정을 실제처럼 점검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3월 11일 새벽* KTX와 SRT의 교차 운행이 시행(2.25~) 중인 동탄~수서역 터널 안에서 KTX 열차가 탈선한 사고상황을 가정해 한국철도공사, ㈜에스알, 성남소방서 및 철도특별사법경찰 등과 합동으로 비상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 동탄~수서 간 열차 운행(첫차05:30~막차01:17)에 지장없는 운행 중지시간에 훈련 이번 훈련은 지하 50m가 넘는 대심도 구간을 운행하는 KTX가 사고로 인해 운행이 불가할 때를 대비한 대응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율현터널 내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터널 내부는 공간이 협소하고 자연채광이 없어 승객 대피와 차량 복구가 지상 구간보다 훨씬 어렵다. 화재나 연기 발생 시 시야 확보가 제한되고 구조 인력과 장비 접근에도 시간이 더 소요되어 자칫하면 많은 피해가 예상되므로 터널 내 비상대응 역량을 재점검하는 등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탈선 직후 상황 전파, 승객 대피 안내, 구원열차 긴급 투입, 열차 간 연결 작업 및 차량·시설 복구 등 대응 단계별 이행 과정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먼저, 대심도 터널에서 탈선한 차량(KTX)을 끌어서 이동시키기 위해 구원(견인) 열차인 SRT가 인근 역에서 ①긴급 출동하고, 탈선 차량과 구원 차량을 서로 연결하기 위한 ②연결 장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③터널 내 설치된 수직 탈출구*를 통해 승객 대피를 유도하고, 부상자를 이송하는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열차운행 재개를 위한 ④파손 설비 응급 복구 등 일련의 상황을 가정한 입체적 훈련도 병행할 예정이다. * 수서~평택 터널 구간(51.6㎞) 사고시 신속탈출을 위해 2~3㎞ 마다 설치된 대피로(총 17개) 국토교통부 김태병 철도국장은 “평소 안전 점검과 기본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최선”이라면서, “터널 내 탈선 같은 대형사고 시에는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한 초기대응과 사고복구 체계를 갖추어 반복·숙달토록 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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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20억 원 지원
인천시,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20억 원 지원 ㆍ연매출 3억 원 이하 신규 가입자 대상, 월 2만 원씩 최대 24만 원 혜택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돕고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예산 20억 원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사업은 영세 소기업·소상공인의 공제 가입을 유도하여 폐업, 노령, 사망 등 생계 위협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사회안전망 지원사업이다. 장려금을 통해 공제 가입 초기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2019년 1월 1일 이후 노란우산에 신규 가입한 사업자다. 공제부금을 납입할 때마다 월 2만 원씩, 신청일로부터 최대 1년간(12회) 총 24만 원의 가입장려금을 지원한다. 공제부금은 월 5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노란우산 가입자는 가입장려금 외에도 ▲공제금 압류·담보·양도 금지 ▲연 최대 600만 원 소득공제 ▲연복리 이자 적용 ▲납부 부금 한도 내 대출 지원 ▲가입 후 2년간 단체상해보험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및 신청은 시중은행, 노란우산 공식 누리집(www.8899.or.kr),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437-8706) 또는 콜센터(1666-9988)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지원을 통해 영세 소상공인의 공제 가입을 확대하고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도 사업 재기 기회를 보장해 생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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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133항차·20만명 인천 찾는다... 인천시, 동북아 크루즈 허브 도약 시동
크루즈 133항차·20만명 인천 찾는다... 인천시, 동북아 크루즈 허브 도약 시동 ㆍ10일 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 개최...제2차 5개년 육성 계획 등 정책 자문 ㆍ체류형 관광 확대·관광 수용태세 강화로 지역경제 파급효과 극대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일 시청 나눔회의실에서‘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학계,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함께「제2차 인천 크루즈 산업 육성 5개년 계획(2026~2030)」과「2026년 인천 크루즈산업 활성화 계획」에 대한 정책 자문을 받았다. 이번 회의는 최근 국제 정세 변화와 크루즈 운항 회복에 따라 인천항 크루즈 입항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인천을 동북아 크루즈 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향후 5년간 인천 크루즈 산업의 발전 방향을 담은 5개년 계획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 전략적 유치 마케팅 ▴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 ▴ 크루즈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 크루즈 산업 생태계 조성 등 핵심 과제에 대한 전문가 자문이 이어졌다. 올해 인천에는 지난해 32항차 대비 약 4배 이상 증가한 133항차(약 20만 명) 크루즈 입항이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회의에서는 증가하는 크루즈 관광객을 효과적으로 수용하기 위한 관광 인프라 정비와 관광 편의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협력해 크루즈 관광객 대상 관광 안내 서비스를 강화하고, 인천항만공사와 한국관광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크루즈 터미널과 상상플랫폼, 송도 등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모항*과 오버나잇** 항차가 증가하면서 크루즈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위원들은 관광객 증가가 실제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과 관광 수용태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모항(母港) : 크루즈 관광의 출발지 혹은 종착지로서 크루즈 승객의 승·하선이 이루어지는 항만 ** 오버나잇(Overnight) : 항구에서 1박 이상 정박하는 일정으로 운항하는 크루즈 형태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지역 특화 관광상품 개발과 연관 산업 육성을 통해 크루즈 산업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은 급증하는 크루즈 수요를 기회로 삼아 동북아 크루즈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크루즈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인천’을 체감할 수 있도록 관광 수용태세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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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도입한 ‘긴급차량 우선신호’가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
인천에서 도입한 ‘긴급차량 우선신호’가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 ㆍ응급·재난 골든타임을 확보해 시민의 생명을 지킨다. ㆍ인천시는 과기정통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에 선정 “인천이 먼저 간다. 대한민국은 따라오세요.”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이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수도권 전체로 확산된다. 인천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가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해 온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의 성과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선정된 것으로, 사업의 핵심은 인천시와 경기도 교통정보센터 간 긴급차량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인천과 경기도를 오가는 긴급차량이 행정 경계와 상관없이 동일한 우선신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시는 현재 국정원 정보통신 보안성 심의 등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필요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며, 2027년 3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 신호등이 길을 만든다 … 생명 살리는 골든타임 도로 인천시는 지난 2023년부터 ‘인천형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출동하면 차량 위치와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앞선 교차로의 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이다. [인천형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개요] 즉, 소방차나 구급차가 이동하는 동안 교차로 신호가 연속적으로 녹색 신호로 바뀌어 긴급차량이 신호 대기 없이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도록 도로가 자동으로 길을 열어주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소방서 인근 등 일부 구간에서만 제한적으로 가능했던 우선신호 서비스가 이제는 출동 경로 전반에 걸쳐 적용되면서 긴급 대응 체계가 크게 개선됐다. [긴급차량 우선신호 작동 시 교통종합상황실 모니터링 화면] 실제 운영결과는 기술의 효과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인천시가 긴급차량 우선신호를 적용한 결과 ▲7분 이내 골든타임 준수율 94.2%(2024년) → 95.4%(2025년) 증가 ▲목적지 도착시간 단축률(예측시간대비) 47.34%(2025년)였으며, 우선신호시스템 이용 건수 또한 증가(3,899건→4,156건)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주행 분석에서도 긴급차량 우선신호 적용시 일반 주행 대비 평균 약 45%의 이동시간 단축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심정지 환자나 대형 화재처럼 수 분 단위 대응이 중요한 재난 상황에서 시민 생명을 지키는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 행정경계로 끊기던 긴급출동, 광역 신호망으로 골든타임 확보 그동안 지자체별로 독립적으로 운영되던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에는 긴급차량이 다른 시·도로 이동하는 순간 우선신호 서비스가 끊기는 문제가 있었다. 특히 인천은 지역 특성상 강화도와 영흥도 등 일부 지역으로 이동할 때 경기도 지역을 경유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긴급환자 이송이나 재난 대응 시 교통신호 연계가 어려운 상황이 발생해 왔다. 타 시도 구급이송현황의 경우 2024년도 기준 경기도에서 인천시로 이송현황은 4,230건, 인천에서 타 시도(경기도, 서울시)로 이송현황은 약 5,000건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실제로 관광객 차량이 몰리는 주말에는 교통정체로 인해 응급환자 이송이 지연되는 사례도 발생한 바 있으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천시가 경기도와 협력해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체계 구축에 나선 것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 긴급차량이 경기도로 이동할 때와 경기도 긴급차량이 인천으로 진입할 때 모두 신호 단절 없이 동일한 우선신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 수도권 재난 대응 ‘스마트 교통망’ 구축 이번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구축으로 인천과 경기도는 수도권 전체를 하나의 긴급 대응 네트워크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 개념도>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성도> 특히 대형 재난이나 중증 환자 이송 상황에서 거점 병원 간 이동과 광역 재난 대응이 더욱 신속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찰청 긴급차량 우선신호 표준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구축돼 향후 전국 확산 모델로 발전할 가능성도 높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도시 통합플랫폼과 연계해 재난 대응과 교통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스마트 교통 서비스”라며“경기도와의 광역 연계를 통해 수도권 어디서든 끊김 없는 긴급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 안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방서 관할 기관별 목적지 도착시간 단축률 * 예측(초) : 차량 네비게이션을 통해 목적지 까지 도착하는 예상도착 시간 * 실측(초) :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를 이용해 도착한 실 도착 시간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 통한 골든타임 준수율 * 운영건수 : 긴급차량우선신호 서비스를 이용한 건수 * 준수건수 :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를 이용해 골든타임(7분이내) 이내에 도착한 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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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망원시장, K-관광마켓 2기 선정…글로벌 명소로 도약
마포구 망원시장, K-관광마켓 2기 선정…글로벌 명소로 도약 ㆍ고로케, 닭강정 등 다양한 K-먹거리와 관광 콘텐츠 경쟁력 인정 ㆍ레드로드·망리단길·한강공원 연계…외국인 관광객 찾는 핫플 전통시장 마포구(구청장 박강수) 대표 전통시장인 망원시장(포은로6길 27)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K-관광마켓 2기’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K-관광마켓’은 지역 전통시장을 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2기 공모에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장 고유의 매력도와 관광 콘텐츠 경쟁력, 인근 관광자원과의 연계 가능성, 글로벌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10개 권역 11개 시장이 뽑혔다. 선정된 시장은 시장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 발굴,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 국내외 홍보·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망원시장은 외국인 관광객 친화 인프라와 풍부한 K-먹거리와 외국인 관광객 친화인프라, 로컬 상권과의 연계성 등을 높이 평가받아 선정됐다. 망원시장은 다양한 길거리 음식과 개성 있는 점포, 젊은 감성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K-먹거리 명소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전통시장이다. 고로케와 닭강정, 떡갈비, 돈가스 등 특색 있는 먹거리를 중심으로 형성된 스트리트푸드 문화는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지며 MZ세대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레드로드와 망리단길과 인접해, 트렌디한 로컬 상권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으며 망원한강공원과 서울함공원 등 주변 관광자원과도 가까워 관광객들이 함께 찾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망원시장은 최근 2년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하며 관광형 전통시장으로서의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시장 브랜드 리뉴얼과 축제 콘텐츠 개발, 상인 역량 강화 교육, 시장 환경 개선 등을 추진하며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망원비어페스트와 망원커피페스트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축제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망원 K-푸드 투어’ 쿠킹클래스를 통해 한식과 로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시장 내 주요 구간에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다국어 안내 체계를 구축하고 해외 관광객 대상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이용 편의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한편 마포구는 망원시장을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먹거리와 체험, 축제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관광객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도록 시장 내 경관 조명과 휴게 공간 등 관광 친화적 환경을 개선하고, 로컬 문화와 K-푸드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도 확대한다. 또한 2026년에는 시설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아케이드 보수 공사를 진행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쇼핑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망원시장과 인접한 망원월드컵시장(망원동 480-8)이 2026~2027년 문화관광형 육성사업에 포함되면서 두 시장 간 연계 프로그램 운영과 공동 홍보를 통한 관광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망원시장이 가진 다양한 먹거리와 관광 콘텐츠가 K-관광마켓 사업과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더욱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마포의 대표 전통시장으로서 관광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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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국방벤처센터, 38개 협약기업과 협약. 방위산업 생태계 본격 가동
경기국방벤처센터, 38개 협약기업과 협약. 방위산업 생태계 본격 가동 ㆍ10일 2026년 제1차 협약기업 38개사 대상 협약식과 간담회 개최, 방위산업 협력체계 강화 ㆍ향후 지속적인 기업 발굴과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도내 방산 생태계 확대 계획 경기국방벤처센터가 올해 제1차로 선정한 협약업체 38개사를 대상으로 기업 협약식과 간담회를 열며 경기도 방위산업 생태계 가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경기국방벤처센터는 경기도와 포천시,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이하 국기연)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방위산업 지원 기관이다. 방산 분야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국방과제 발굴, 기술개발 지원, 판로개척 등 방위산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문을 열었다. 경기국방벤처센터와 협약을 맺은 38개 업체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지난 1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한 곳으로 드론·무인체계, 국방 반도체, 정밀기계, AI솔루션, 특수소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력을 보유한 경기도내 중소 기업이다. 협약기업에는 ▲군 사업화 과제 발굴 및 기술개발 지원 ▲정부기관 또는 연구기관에서 공모하는 개발사업 안내 및 개발신청 지원 ▲개발기술·제품에 대한 수출상담 및 홍보·전시회 등 마케팅 지원 ▲국방 관련 각종 정보공유 등이 제공된다. 협약 체결과 함께 국방벤처 지원사업 등에 대한 설명과 기업 간담회도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방산시장 동향과 국방분야 진출 전략을 공유하며 협약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경기도는 경기국방벤처센터를 통해 민간 우수 기술이 국방 분야로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한편, 군 관련 사업 정보와 기술 자문을 제공하고 국방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도 다각적으로 추진해 방위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효환 경기도 기획예산담당관은 “경기도는 경기국방벤처센터를 중심으로 도내 기술기업들이 국방 연구개발과 방산시장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K-방산을 선도하는 방위산업 혁신과 기술 사업화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토슬라이드 뉴스1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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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타트업파크, 공공과 민간 협력 파트너와 함께 스타트업의 꿈 실현에 앞장
인천스타트업파크, 공공과 민간 협력 파트너와 함께 스타트업의 꿈 실현에 앞장서다. ㆍ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 2026년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 공공 실증은 3월 11일부터, 민간 실증은 3월 18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가 공공·민간 협력파트너와 함께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 실증을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은 4차 산업 및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의 기술을 공공기관·민간 대기업과 연계해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총 320개 스타트업의 실증을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3월 11일부터 참여기업 모집 공고가 시작되는 ‘TRYOUT 공공 실증사업’은 인천도시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유나이티드 등 10개 공공기관이 협력파트너로 참여해 실증을 지원한다. 3월 18일부터 모집하는 ‘TRYOUT 민간 실증 사업’은 셀트리온, 기아, 포스코인터내셔널, SSG랜더스 등 기존 협력사 외 호반건설, 카카오모빌리티, SK에코플랜트가 새로운 협력파트너로 참여, 총 14개 민간대기업과 실증을 실행하게 된다. 실증 사업은 ▲협력파트너의 현안 문제를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형’ ▲협력파트너의 실증 자원을 활용해 제품·서비스를 검증하는 ‘실증자원매칭형’ 등 2개 트랙으로 운영되며, 47개사 내외의 스타트업을 선정, 평균 3천만 원(최대 5천만 원)의 실증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민간 ‘오픈이노베이션형’ 트랙에는 액셀러레이터(창업 성장 지원사)가 운영지원사로 참여해 실증 액셀러레이팅과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인천스타트업파크는 선정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펀드를 연계하는 등 후속 투자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손혜영 혁신성장도시과장은 “TRYOUT 실증사업은 공공·민간 협력모델을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기술 상용화를 촉진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며 “2026년에도 협력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스타트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TRYOUT 실증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공고는 인천스타트업파크 홈페이지(http://startuppark.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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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해빙기 대비 고압가스 시설 57개소 안전점검
인천경제청, 해빙기 대비 고압가스 시설 57개소 안전점검 ㆍ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점검으로 가스시설 안전관리 강화 ㆍ오는 31일까지 고압가스 일반제조․충전․저장소 총 57곳 대상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해빙기에 대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압가스 일반제조‧충전‧저장‧사용 시설 총 57개소를 대상으로 3월 31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방식은 자체 및 현장점검으로 나눠 진행한다. 특히 대규모 시설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가스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이번 점검은 고압가스 사용자의 안전의식 고취 및 부적합 가스시설에 대한 시설 개선을 유도하고,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스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허가·신고 시설의 임의 변경 여부 △시설물별 안전관리규정사항 이행여부 △각종 법정검사의 수검여부 등이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험요소는 즉시 현장조치하며, 중요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의거하여 행정조치할 예정이다. 가스 누출 사고는 안전관리자의 초동조치가 매우 중요해 안전관리자 상주 여부, 안전관리자 업무 수행 실태 등을 면밀히 점검할 방침이다. 윤백진 인천경제청 차장(안전보건관리책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고압가스 사용업체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철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시민 안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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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전자상가 특별계획구역 10 업무시설, AI·ICT 등 신산업 혁신거점 만든다.
용산전자상가 특별계획구역 10 업무시설, AI·ICT 등 신산업 혁신거점 거점 만든다 ㆍ3.10.제2차 건축위원회, 용산전자상가 특별계획구역 10 업무시설 건축심의 ‘통과’ ㆍ‘도시·건축디자인혁신사업’ 공모작, 인간과 자연의 ‘공생(Symbiosis)’ 주제로 입체적 외관 구현 ㆍ지상 1층부터 옥상층까지 수직으로 이어지는 ‘공중공원’과 개방·녹지 공간을 시민에 제공 ㆍ27년 착공하여 30년 완공 목표, AI·ICT 등 신산업 혁신거점 기대 서울시는 10일(화) 열린 제2차 건축위원회에서 ‘용산전자상가 내 나진 19·20동 일대(특별계획구역10) 업무시설 신축사업’의 건축 계획안을 최종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로써 1980년대 이후 서울의 전자산업을 이끌어온 용산전자상가 일대가 미래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AI·ICT 중심의 신산업 혁신거점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 이번 건축심의를 통과한 대상지는 용산구 한강로2가 15-13번지 일대(대지면적 6,335.20㎡)다. 이곳에는 용적률 1,000%가 적용되어 지하 8층부터 지상 28층, 연면적 97,857㎡ 규모의 매머드급 복합건축물이 들어선다. 건축물의 주 용도는 미래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시설(AI·ICT 등)이며, 저층부에는 시민과 입주민이 일상에서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문화 및 집회시설(갤러리 등)과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위원회는 이번 프로젝트가 서울시의 '도시·건축디자인혁신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인 만큼, 당선작이 제시한 혁신적인 디자인을 실제 건축물로 온전히 구현할 수 있도록 심사에 심혈을 기울였다. 건축 계획안은 인간과 자연의 '공생(Symbiosis)'을 핵심 디자인 기조로 삼고 있다. 기존의 획일적인 박스형 건물을 탈피하고, 주변 도시 경관과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면서도 입체적인 볼륨감을 자랑하는 독창적인 파사드(외관) 디자인을 적용해 용산 일대의 새로운 랜드마크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도심 한복판에 조성되는 압도적 규모의 친환경 휴게공간이 눈길을 끈다. 단절되고 평면적인 조경계획에서 벗어나, 건축물의 지상 1층부터 최상층 옥상까지 수직적으로 동선이 이어지는 '공중공원(Floating Park)'이 입체적으로 조성된다. 이와 함께 가로와 접하는 저층부에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풍부한 보행 공간과 사계절 내내 활용 가능한 도심 속 녹지 쉼터가 대폭 확충된다. 이를 통해 건물 입주자 뿐아니라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삭막한 도심 속 숨통을 틔워주는 쾌적한 휴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건축위원회 심의 통과는 용산전자상가 일대가 인근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된 미래 서울의 핵심 도심 축으로 거듭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개발 시 혁신적인 건축 디자인을 적극 유도하고, 시민들이 언제나 편하게 찾아와 쉴 수 있는 다채로운 녹지 공간을 확충해 매력적인 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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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장년‘인생 2막’지원체계 강화
인천시, 중장년‘인생 2막’지원체계 강화 ㆍ40~64세 중장년 일자리 지원 근거 마련, 이직·전직·생애전환 수요 대응 ㆍ‘잡스인천’취업지원 강화,‘ 신중년아지트’생애전환 지원 거점으로 역할 분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40대 이후 중장년층의 경력 전환과 사회참여까지 단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인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경력 전환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잡스(Job’s)인천’(남동구 구월동)과 ‘신중년아지트’(미추홀구 도화동)의 기능을 연계하고, 지원 목적에 따라 역할을 분담해 중장년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잡스인천’은 맞춤형 이직·전직 중심의 취업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신중년아지트’는 생애전환·역량강화·커뮤니티 허브 역할을 담당해 중장년층의 경력 준비부터 사회참여까지 단계별 지원을 추진한다. 2025년 말 기준 인천시의 40~64세 중장년 인구는 약 124만 명으로, 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약 41%를 차지하는 주력 연령대다. (국가통계포털 기준) 이 연령대는 생애주기상 경력 전환과 이직·재취업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기 쉬운 시기이기도 하다. 이에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50세 이상 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일자리 지원 조례*의 지원 대상을 40세 이상 65세 미만의 중장년으로 확대해 「인천광역시 중장년 일자리 지원에 관한 조례」로 개정했다. *「인천광역시 장년층 일자리 지원에 관한 조례」 후속 조치로 올해부터는 40대 이후 증가하는 이직·전직·생애전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취업지원–역량강화–사회참여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구조를 구축해 정책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존 전 연령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잡스인천’과 50~60대를 대상으로 하던 ‘신중년아지트’의 지원 체계를 연계․통합하고, 지원 대상을 40~64세 중장년층으로 일원화했다. 이를 통해 취업지원 기능과 생애전환 지원 기능을 각각 강화해 중장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잡스(Job’s)인천’은 중장년의 이직·전직 준비와 재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취업지원 시설이다. 상주 전문 컨설턴트가 경력 진단과 상담을 바탕으로 산업 및 직무 분석을 통해 개인별 경력 설계와 구직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이직 전략 수립, 경력기술서 작성, 인공지능(AI) 활용, 개인 브랜딩 등 최신 구직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는 ▲커리어확장 실전과정 ▲재취업 실전 준비 ▲퇴직 전 제2인생 준비 ▲종합 취업역량 강화과정 등을 운영하며, 과정 특성에 따라 오프라인 또는 온라인(ZOOM)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3년 개소한 ‘신중년아지트’는 생애전환 지원 거점으로, 경력 전환과 사회참여,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며 중장년의 지속 가능한 참여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활동 지원, 1인 서재 및 공간 대여 등을 통해 학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있으며, 로컬튜터·금융강사 양성 과정 운영을 통해 은퇴·퇴직 이후 새로운 일자리 모델도 발굴해 왔다. 올해는 ▲생애전환 맞춤 아카데미 ▲재능나눔 ▲커뮤니티 활동지원 사업을 운영해 ‘배움–나눔–연결’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급변하는 고용환경과 노동시장 속에서 중장년층이 안정적으로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직·전직 준비 단계부터 개인의 수요와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중장년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 성장의 동력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잡스인천’과 ‘신중년아지트’는 인천시가 인천테크노파크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으며,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각 사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잡스인천(☎ 438-3007~8)과 신중년아지트(☎ 725-3019, 316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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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KTX 수서고속선 탈선 대비 비상대응 훈련
11일 KTX 수서고속선 탈선 대비 비상대응 훈련 동탄~수서 터널 탈선 상황 가정해 초기 대응·대피·복구 전 과정 점검 정부가 KTX의 수서고속선 교차 운행에 맞춰 동탄~수서 터널 내 사고를 가정한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깊은 지하 터널에서 사고가 발생해도 승객이 안전하게 대피하고 열차를 신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초기 대응, 승객 대피, 열차 복구까지 전 과정을 실제처럼 점검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3월 11일 새벽* KTX와 SRT의 교차 운행이 시행(2.25~) 중인 동탄~수서역 터널 안에서 KTX 열차가 탈선한 사고상황을 가정해 한국철도공사, ㈜에스알, 성남소방서 및 철도특별사법경찰 등과 합동으로 비상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 동탄~수서 간 열차 운행(첫차05:30~막차01:17)에 지장없는 운행 중지시간에 훈련 이번 훈련은 지하 50m가 넘는 대심도 구간을 운행하는 KTX가 사고로 인해 운행이 불가할 때를 대비한 대응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율현터널 내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터널 내부는 공간이 협소하고 자연채광이 없어 승객 대피와 차량 복구가 지상 구간보다 훨씬 어렵다. 화재나 연기 발생 시 시야 확보가 제한되고 구조 인력과 장비 접근에도 시간이 더 소요되어 자칫하면 많은 피해가 예상되므로 터널 내 비상대응 역량을 재점검하는 등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탈선 직후 상황 전파, 승객 대피 안내, 구원열차 긴급 투입, 열차 간 연결 작업 및 차량·시설 복구 등 대응 단계별 이행 과정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먼저, 대심도 터널에서 탈선한 차량(KTX)을 끌어서 이동시키기 위해 구원(견인) 열차인 SRT가 인근 역에서 ①긴급 출동하고, 탈선 차량과 구원 차량을 서로 연결하기 위한 ②연결 장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③터널 내 설치된 수직 탈출구*를 통해 승객 대피를 유도하고, 부상자를 이송하는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열차운행 재개를 위한 ④파손 설비 응급 복구 등 일련의 상황을 가정한 입체적 훈련도 병행할 예정이다. * 수서~평택 터널 구간(51.6㎞) 사고시 신속탈출을 위해 2~3㎞ 마다 설치된 대피로(총 17개) 국토교통부 김태병 철도국장은 “평소 안전 점검과 기본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최선”이라면서, “터널 내 탈선 같은 대형사고 시에는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한 초기대응과 사고복구 체계를 갖추어 반복·숙달토록 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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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20억 원 지원
인천시,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20억 원 지원 ㆍ연매출 3억 원 이하 신규 가입자 대상, 월 2만 원씩 최대 24만 원 혜택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돕고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예산 20억 원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사업은 영세 소기업·소상공인의 공제 가입을 유도하여 폐업, 노령, 사망 등 생계 위협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사회안전망 지원사업이다. 장려금을 통해 공제 가입 초기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2019년 1월 1일 이후 노란우산에 신규 가입한 사업자다. 공제부금을 납입할 때마다 월 2만 원씩, 신청일로부터 최대 1년간(12회) 총 24만 원의 가입장려금을 지원한다. 공제부금은 월 5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노란우산 가입자는 가입장려금 외에도 ▲공제금 압류·담보·양도 금지 ▲연 최대 600만 원 소득공제 ▲연복리 이자 적용 ▲납부 부금 한도 내 대출 지원 ▲가입 후 2년간 단체상해보험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및 신청은 시중은행, 노란우산 공식 누리집(www.8899.or.kr),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437-8706) 또는 콜센터(1666-9988)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지원을 통해 영세 소상공인의 공제 가입을 확대하고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도 사업 재기 기회를 보장해 생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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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133항차·20만명 인천 찾는다... 인천시, 동북아 크루즈 허브 도약 시동
크루즈 133항차·20만명 인천 찾는다... 인천시, 동북아 크루즈 허브 도약 시동 ㆍ10일 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 개최...제2차 5개년 육성 계획 등 정책 자문 ㆍ체류형 관광 확대·관광 수용태세 강화로 지역경제 파급효과 극대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일 시청 나눔회의실에서‘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학계,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함께「제2차 인천 크루즈 산업 육성 5개년 계획(2026~2030)」과「2026년 인천 크루즈산업 활성화 계획」에 대한 정책 자문을 받았다. 이번 회의는 최근 국제 정세 변화와 크루즈 운항 회복에 따라 인천항 크루즈 입항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인천을 동북아 크루즈 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향후 5년간 인천 크루즈 산업의 발전 방향을 담은 5개년 계획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 전략적 유치 마케팅 ▴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 ▴ 크루즈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 크루즈 산업 생태계 조성 등 핵심 과제에 대한 전문가 자문이 이어졌다. 올해 인천에는 지난해 32항차 대비 약 4배 이상 증가한 133항차(약 20만 명) 크루즈 입항이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회의에서는 증가하는 크루즈 관광객을 효과적으로 수용하기 위한 관광 인프라 정비와 관광 편의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협력해 크루즈 관광객 대상 관광 안내 서비스를 강화하고, 인천항만공사와 한국관광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크루즈 터미널과 상상플랫폼, 송도 등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모항*과 오버나잇** 항차가 증가하면서 크루즈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위원들은 관광객 증가가 실제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과 관광 수용태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모항(母港) : 크루즈 관광의 출발지 혹은 종착지로서 크루즈 승객의 승·하선이 이루어지는 항만 ** 오버나잇(Overnight) : 항구에서 1박 이상 정박하는 일정으로 운항하는 크루즈 형태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지역 특화 관광상품 개발과 연관 산업 육성을 통해 크루즈 산업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은 급증하는 크루즈 수요를 기회로 삼아 동북아 크루즈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크루즈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인천’을 체감할 수 있도록 관광 수용태세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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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도입한 ‘긴급차량 우선신호’가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
인천에서 도입한 ‘긴급차량 우선신호’가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 ㆍ응급·재난 골든타임을 확보해 시민의 생명을 지킨다. ㆍ인천시는 과기정통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에 선정 “인천이 먼저 간다. 대한민국은 따라오세요.”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이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수도권 전체로 확산된다. 인천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가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해 온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의 성과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선정된 것으로, 사업의 핵심은 인천시와 경기도 교통정보센터 간 긴급차량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인천과 경기도를 오가는 긴급차량이 행정 경계와 상관없이 동일한 우선신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시는 현재 국정원 정보통신 보안성 심의 등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필요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며, 2027년 3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 신호등이 길을 만든다 … 생명 살리는 골든타임 도로 인천시는 지난 2023년부터 ‘인천형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출동하면 차량 위치와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앞선 교차로의 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이다. [인천형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개요] 즉, 소방차나 구급차가 이동하는 동안 교차로 신호가 연속적으로 녹색 신호로 바뀌어 긴급차량이 신호 대기 없이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도록 도로가 자동으로 길을 열어주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소방서 인근 등 일부 구간에서만 제한적으로 가능했던 우선신호 서비스가 이제는 출동 경로 전반에 걸쳐 적용되면서 긴급 대응 체계가 크게 개선됐다. [긴급차량 우선신호 작동 시 교통종합상황실 모니터링 화면] 실제 운영결과는 기술의 효과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인천시가 긴급차량 우선신호를 적용한 결과 ▲7분 이내 골든타임 준수율 94.2%(2024년) → 95.4%(2025년) 증가 ▲목적지 도착시간 단축률(예측시간대비) 47.34%(2025년)였으며, 우선신호시스템 이용 건수 또한 증가(3,899건→4,156건)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주행 분석에서도 긴급차량 우선신호 적용시 일반 주행 대비 평균 약 45%의 이동시간 단축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심정지 환자나 대형 화재처럼 수 분 단위 대응이 중요한 재난 상황에서 시민 생명을 지키는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 행정경계로 끊기던 긴급출동, 광역 신호망으로 골든타임 확보 그동안 지자체별로 독립적으로 운영되던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에는 긴급차량이 다른 시·도로 이동하는 순간 우선신호 서비스가 끊기는 문제가 있었다. 특히 인천은 지역 특성상 강화도와 영흥도 등 일부 지역으로 이동할 때 경기도 지역을 경유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긴급환자 이송이나 재난 대응 시 교통신호 연계가 어려운 상황이 발생해 왔다. 타 시도 구급이송현황의 경우 2024년도 기준 경기도에서 인천시로 이송현황은 4,230건, 인천에서 타 시도(경기도, 서울시)로 이송현황은 약 5,000건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실제로 관광객 차량이 몰리는 주말에는 교통정체로 인해 응급환자 이송이 지연되는 사례도 발생한 바 있으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천시가 경기도와 협력해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체계 구축에 나선 것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 긴급차량이 경기도로 이동할 때와 경기도 긴급차량이 인천으로 진입할 때 모두 신호 단절 없이 동일한 우선신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 수도권 재난 대응 ‘스마트 교통망’ 구축 이번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구축으로 인천과 경기도는 수도권 전체를 하나의 긴급 대응 네트워크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 개념도>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성도> 특히 대형 재난이나 중증 환자 이송 상황에서 거점 병원 간 이동과 광역 재난 대응이 더욱 신속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찰청 긴급차량 우선신호 표준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구축돼 향후 전국 확산 모델로 발전할 가능성도 높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도시 통합플랫폼과 연계해 재난 대응과 교통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스마트 교통 서비스”라며“경기도와의 광역 연계를 통해 수도권 어디서든 끊김 없는 긴급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 안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방서 관할 기관별 목적지 도착시간 단축률 * 예측(초) : 차량 네비게이션을 통해 목적지 까지 도착하는 예상도착 시간 * 실측(초) :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를 이용해 도착한 실 도착 시간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 통한 골든타임 준수율 * 운영건수 : 긴급차량우선신호 서비스를 이용한 건수 * 준수건수 :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를 이용해 골든타임(7분이내) 이내에 도착한 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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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망원시장, K-관광마켓 2기 선정…글로벌 명소로 도약
마포구 망원시장, K-관광마켓 2기 선정…글로벌 명소로 도약 ㆍ고로케, 닭강정 등 다양한 K-먹거리와 관광 콘텐츠 경쟁력 인정 ㆍ레드로드·망리단길·한강공원 연계…외국인 관광객 찾는 핫플 전통시장 마포구(구청장 박강수) 대표 전통시장인 망원시장(포은로6길 27)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K-관광마켓 2기’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K-관광마켓’은 지역 전통시장을 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2기 공모에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장 고유의 매력도와 관광 콘텐츠 경쟁력, 인근 관광자원과의 연계 가능성, 글로벌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10개 권역 11개 시장이 뽑혔다. 선정된 시장은 시장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 발굴,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 국내외 홍보·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망원시장은 외국인 관광객 친화 인프라와 풍부한 K-먹거리와 외국인 관광객 친화인프라, 로컬 상권과의 연계성 등을 높이 평가받아 선정됐다. 망원시장은 다양한 길거리 음식과 개성 있는 점포, 젊은 감성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K-먹거리 명소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전통시장이다. 고로케와 닭강정, 떡갈비, 돈가스 등 특색 있는 먹거리를 중심으로 형성된 스트리트푸드 문화는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지며 MZ세대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레드로드와 망리단길과 인접해, 트렌디한 로컬 상권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으며 망원한강공원과 서울함공원 등 주변 관광자원과도 가까워 관광객들이 함께 찾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망원시장은 최근 2년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하며 관광형 전통시장으로서의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시장 브랜드 리뉴얼과 축제 콘텐츠 개발, 상인 역량 강화 교육, 시장 환경 개선 등을 추진하며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망원비어페스트와 망원커피페스트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축제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망원 K-푸드 투어’ 쿠킹클래스를 통해 한식과 로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시장 내 주요 구간에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다국어 안내 체계를 구축하고 해외 관광객 대상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이용 편의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한편 마포구는 망원시장을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먹거리와 체험, 축제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관광객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도록 시장 내 경관 조명과 휴게 공간 등 관광 친화적 환경을 개선하고, 로컬 문화와 K-푸드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도 확대한다. 또한 2026년에는 시설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아케이드 보수 공사를 진행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쇼핑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망원시장과 인접한 망원월드컵시장(망원동 480-8)이 2026~2027년 문화관광형 육성사업에 포함되면서 두 시장 간 연계 프로그램 운영과 공동 홍보를 통한 관광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망원시장이 가진 다양한 먹거리와 관광 콘텐츠가 K-관광마켓 사업과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더욱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마포의 대표 전통시장으로서 관광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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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국방벤처센터, 38개 협약기업과 협약. 방위산업 생태계 본격 가동
경기국방벤처센터, 38개 협약기업과 협약. 방위산업 생태계 본격 가동 ㆍ10일 2026년 제1차 협약기업 38개사 대상 협약식과 간담회 개최, 방위산업 협력체계 강화 ㆍ향후 지속적인 기업 발굴과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도내 방산 생태계 확대 계획 경기국방벤처센터가 올해 제1차로 선정한 협약업체 38개사를 대상으로 기업 협약식과 간담회를 열며 경기도 방위산업 생태계 가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경기국방벤처센터는 경기도와 포천시,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이하 국기연)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방위산업 지원 기관이다. 방산 분야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국방과제 발굴, 기술개발 지원, 판로개척 등 방위산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문을 열었다. 경기국방벤처센터와 협약을 맺은 38개 업체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지난 1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한 곳으로 드론·무인체계, 국방 반도체, 정밀기계, AI솔루션, 특수소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력을 보유한 경기도내 중소 기업이다. 협약기업에는 ▲군 사업화 과제 발굴 및 기술개발 지원 ▲정부기관 또는 연구기관에서 공모하는 개발사업 안내 및 개발신청 지원 ▲개발기술·제품에 대한 수출상담 및 홍보·전시회 등 마케팅 지원 ▲국방 관련 각종 정보공유 등이 제공된다. 협약 체결과 함께 국방벤처 지원사업 등에 대한 설명과 기업 간담회도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방산시장 동향과 국방분야 진출 전략을 공유하며 협약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경기도는 경기국방벤처센터를 통해 민간 우수 기술이 국방 분야로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한편, 군 관련 사업 정보와 기술 자문을 제공하고 국방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도 다각적으로 추진해 방위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효환 경기도 기획예산담당관은 “경기도는 경기국방벤처센터를 중심으로 도내 기술기업들이 국방 연구개발과 방산시장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K-방산을 선도하는 방위산업 혁신과 기술 사업화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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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모회사-자회사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노사 상생 모델 ‘첫발’
한국수자원공사, 모회사-자회사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노사 상생 모델 ‘첫발’ ㆍ노사 상생 새로운 길 열고 정부 노동 존중 정책 기조에 적극 부응 ㆍ10일 시설관리·기술 자회사와 공동 상생 선언식 개최 및 ‘공동 선언문 채택’ ㆍ‘상생협력 협의체’ 가동 및 지역 노동계 컨설팅 도입으로 실질적 이행력 확보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노동조합법 개정 등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해 모회사와 자회사 간의 상생을 위한 원팀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3월 10일 대전 본사에서 자회사인 케이워터운영관리 및 케이워터기술주식회사와 함께 ‘노동환경 변화의 시대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희망찬 미래로’를 구호로 내걸고 ‘모·자회사 노사공동 상생협력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식은 윤석대 사장과 박기찬 위원장을 비롯해 자회사 경영진 및 노조 대표,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노동조합법 개정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와 시설관리·점검정비를 담당하는 자회사가 한자리에 모여 공동 선언문을 채택한 최초의 노사 공동 상생 협약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날 참석자들은 노동조합법 개정 등 노사관계의 구조적 변화가 예고되는 시점에서 수동적인 대응을 넘어 조직 내 신뢰 자산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모았다. 또한, 정부의 노동 존중 정책 기조에 부응하고 선언의 이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소통 창구인 ‘상생협력 협의체’를 운영한다. 협의체는 현장 갈등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건설적 대안을 모색하는 실무 기구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는 전문 컨설팅과 중재역으로 참여하여 협의 과정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이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안정적 노사관계를 기반으로 현장 안전과 상생의 가치를 강화하는 한편, 현재 사활을 걸고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전환과 글로벌 물 시장 경쟁력 확보 등 미래 핵심과제 수행에 자회사와 역량을 결집할 방침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노동 법제 개편과 AI 전환이 교차하는 복합적 변화의 시기에 모·자회사 노사가 한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박기찬 한국수자원공사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선언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협력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 노동환경변화 시대를 넘어 희망찬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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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청장-홍대상권 망치려고 작정했나?
마포구청장-홍대상권 망치려고 작정했나? 홍대 건물주협회 전면광고 관련 마포구 입장문 최근 일부 단체가 언론사 전면광고를 통해 홍대 레드로드 일대 안전 관리 및 상권 활성화 정책과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허위사실을 게재한 점에 대해 마포구는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려드리고자한다. 마포구가 추진한 레드로드 조성사업 및 안전관리 조치는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지키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공 행정의 일환이다. 1. 안전은 행정이 수행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책무 이태원 참사 이후 레드로드 일대는 다중 인파 밀집 지역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 장·차관이 현장을 방문해 마포구와 함께 다중인파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왔습니다. 또한 서울시 역시 레드로드를 인파 집중관리 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핼러윈과 연말연시 기간 레드로드에는 순간 최대 약 14만 명 이상이 방문할 정도로 인파가 밀집해 보행혼잡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되었습니다. 이에 마포구는 경찰, 소방, 민간 인력 등을 배치하여 다중인파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마포구 직원들이 안전사고 예방과 질서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다. 특히, 클럽거리 등 인파밀집지역에는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인도폭을 확장하고, 질서유지 안전 펜스를 설치했으며, 불법주정차 차량과 쓰레기, 개인형 이동장치 등 보도에 방치된 무단 적치물을 정비해 위험 요소를 제거했다. 또한‘AI인파밀집분석시스템’을 활용해 인파 상황을 실시간 분석해서 경고 문구와 음성 안내로 보행자에게 위험 상황을 알리도록 하였고, 재난문자전광판을 통해 인구 밀집 정보를 상시 제공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안전 문자와 대응 요령을 즉시 표출하였다. 이러한 민관 협력과 선제적 안전관리로 수많은 인파가 찾은 레드로드에서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안전을 공공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행정기관이 수행해야 할 기본적인 책무를 충실히 이행한 결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포구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의 노력으로 이어져 온 안전관리 활동을 부정하거나 왜곡하는 지적이 제기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 2.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질서가 상권 경쟁력을 높이는 수단 2022년 이태원 참사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한 이후 서울시는 각 자치구에 도로 안전대책 예산 4억 원을 지원하였고, 마포구는 이를 활용해 미끄럼방지 안전 도로를 조성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거리를 조성했다. 또한, 기반시설 정비, 야외 공연존과 버스킹존 개선, 24시간 개방 화장실 설치 등 다양한 환경 개선과 함께 전국 최초로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을 통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 문화를 확립했다. 한편, 방문객 증가로 무분별한 쓰레기와 담배꽁초, 불법 광고물 등으로 인한 환경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365일 24시간 깨끗하고 쾌적한 홍대 관광특구’를 위해 전담 관리 용역을 실시하여 거리 환경 관리와 상권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3. 홍대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코로나19로 인해 서울의 주요 상권이 큰 타격을 입었으며, 홍대 상권 역시 이러한 어려움을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이에 마포구는 상권 회복과 거리 활성화를 위해 레드로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축제와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문화콘텐츠를 발굴해 왔다. ‘레드로드 페스티벌’,‘비보이 댄스 페스티벌’,‘버스커 페스티벌’, ‘더북데이’,‘사람을 보라(장애인 축제)’,‘호국보훈 감사축제’ 등 연중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해 주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했다. 또한 관 주도의 행사를 넘어 상인회가 지역 특색에 맞춰 직접 기획한 축제 제안서를 공모·심사하여 보조금을 지원하는 '맞춤형 상권 활성화'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레드로드 예술실험센터’,‘레드로드 로드갤러리’,‘레드로드 발전소’,‘그림동네’ 등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충해 거리 문화 기반을 강화했으며, 청년이 실제 상권에서 가게를 운영하며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청년상인 반년살이’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75개국 언어를 실시간 번역할 수 있는 ‘AI 소통폰’을 상점에 보급해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관광과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4. ‘아시아도시경관상’ 등 대외적 수상으로 정책의 우수성 입증 그 결과, 서울교통공사 자료에 따르면 홍대입구역 하루 평균 승하차 인원은 15만 369명으로, 서울 지하철 평균의 약 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관광객과 방문객 유입 효과가 뚜렷하게 확인되었다. 이러한 도시문화 성장은 2023년 ‘아시아도시경관상’ 본상 수상으로 이어졌고, 올리브영의 글로벌 상권 점포 매출이 2024년 5월 기준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 홍대 상권이 409%로 크게 증가했다. 아울러 신한카드 빅데이터 연구소 조사 결과 ‘2023년 20대가 주말에 외식을 위해 가장 많이 찾는 지역으로 홍대 합정 상권이 1위를 차지했다. 서울신문과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공동으로 ‘2025년 서울 지역별 외식업종 이용금액’을 비교·분석한 결과, 홍대상권이 성탄절 이브 기준 20대 소비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나타났고. 2년 연속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에 선정되는 성과도 거두었다. 또한 관광특구 지역 확대를 위한 연구용역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서울 방문 외국인 관광객 중 52.8%가 신촌·홍대 일대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39.1%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로, 레드로드 조성 등 관광 콘텐츠 확충에 따른 효과로 분석되고 있다. 5. 홍대 상권은 특정 단체의 공간이 아닌 공공의 공간 홍대 거리는 건물주나 특정 단체만의 공간이 아니라 시민, 상인, 방문객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의 공간입니다. 따라서 행정은 특정 이해관계가 아닌 공공의 이익과 시민 안전을 기준으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마포구는 2023년 5월 레드로드 조성 이후 현장구청장실을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왔으며, 불법 주정차, 쓰레기, 무단 적치물 등 각종 민원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거리 환경과 안전 관리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과 다른 주장이나 근거 없는 비방, 악의적인 표현은 공공의 이익을 저해할 뿐 아니라 시민 안전과 홍대 상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마포구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다. 마포구는 공공의 책임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활력 있는 홍대상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