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안전계약 컨설팅’운영… 전세사기 예방 팔 걷어
인천시,‘안전계약 컨설팅’운영… 전세사기 예방 팔 걷어 ㆍ5월 18일부터 전세피해지원센터서 전문가 무료 상담 제공 인천광역시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주거계약을 돕기 위해 인천 전세피해지원센터 내 ‘안전계약 컨설팅’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전·월세 계약을 앞둔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이용할 수 있으며, 주택임대차 분야 전문가인 공인중개사 등이 배치되어 예비 임차인에게 계약 전 필수 확인 사항과 주의 의무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상담 서비스는 오는 2026년 5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운영 시간은 매주 월·화·목·금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이며,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주요 상담 내용은 ▲등기부등본 확인 ▲임대인·대리인 확인 ▲전세가율 점검 ▲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 ▲특약사항 작성 등 전·월세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인천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시민들이 계약 과정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전세사기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명진 시 주택정책과장은 “전·월세 보증금은 시민의 소중한 재산인 만큼 계약 전 꼼꼼한 확인이 필수적”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세사기 예방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인천형 주거정책‘천원주택(매입임대주택)’예비 입주자 모집 마감
인천형 주거정책‘천원주택(매입임대주택)’예비 입주자 모집 마감 ㆍ300호 공급 1,275명 접수 … 경쟁률 4.25대 1 기록 ㆍ자녀 없는 신혼부부·예비신혼부부 물량 별도 배정…맞춤형 주거지원 확대 인천광역시는 지난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인천형 주거정책 ‘아이플러스 집드림’의 천원주택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신혼․신생아Ⅱ유형 매입임대주택 총 300호 규모로 추진됐으며, 접수 결과 총 1,275가구가 신청해 평균 4.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모집에서는 전체 공급물량 중 90호를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 및 예비신혼부부에게 별도로 배정해 결혼 초기 단계의 주거 수요를 폭넓게 반영했다. 해당 별도 선정 물량에는 749가구가 신청해 8.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천원주택 매입임대주택’은 인천도시공사가 보유한 매입임대주택을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에 하루 임대료 1,000원으로 최대 6년간 공급하는 인천형 주거지원 사업이다. 손명진 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모집은 결혼과 출산을 준비하는 신혼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결혼 초기 가구가 안정적으로 주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신청자 자격 검증과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입주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사업 시행기관인 인천도시공사(iH)를 통해 소득 및 자산 조사 등 입주 자격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일반 선정 대상은 평가 기준에 따라, 별도 선정 물량은 추첨을 통해 예비입주자를 확정한다. 최종 입주 대상자는 오는 8월 6일 인천도시공사 누리집에서 발표하며, 8월 중 주택 지정 및 계약을 거쳐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
김도훈 의원,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종료… ‘재정 건전성 확보 주력’
김도훈 의원,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종료… ‘재정 건전성 확보 주력’ ㆍ세입·세출부터 기금·재무제표까지 도 재정 전반 면밀히 점검 ㆍ도의원·회계사·세무사·재무전문가 참여해 현장 중심 결산검사 진행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도훈 의원(국민의힘)이 대표위원을 맡은 ‘2025회계연도 경기도 결산검사’가 5월 15일 17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도 재정 운영의 적정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지난 4월 29일부터 진행됐다. 김도훈 대표위원은 결산검사 기간 동안 일반회계와 기타특별회계, 기금회계, 성과보고서, 재무제표, 결산서 첨부서류 등 경기도 재정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세입·세출 결산이 관계 법령과 예산 기준에 맞게 집행됐는지, 재정 운영 과정에서 낭비 요소나 비효율은 없었는지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본청 남부·북부를 비롯해 소방재난본부, 건설본부, 보건환경연구원,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등 6개 검사장에서 진행됐다. 검사위원들은 현지검사를 병행하며 주요 기관의 사업 추진 실태와 예산 집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검사위원회는 김도훈 대표위원을 비롯해 도의원 3명, 회계사 3명, 세무사 3명, 시민사회단체 1명, 재무전문가 3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으로는 김도훈·이호동·임창휘 의원, 김광현·박규영·전민영 회계사, 남궁혜선·이종현·임채철 세무사, 이정아 경기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남상중 전 경기도청 경제투자예산팀장, 신창승 전 경기도교육청 재무기획관, 이계연 전 경기도의회 예결특위 수석전문위원이 참여했다. 김도훈 대표위원은 검사 종료와 함께 결산검사의견서 작성에도 착수했다. 결산검사의견서에는 재정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사항과 제도 보완 의견 등이 담기며, 경기도는 이를 바탕으로 결산 승인안을 작성해 도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김도훈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재적소에 사용됐는지 확인하는 가장 중요한 재정 점검 절차”라며 “17일간의 결산검사를 통해 확인된 사항들을 꼼꼼히 정리해 경기도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경기 에너지 대전환 워킹그룹’ 출범… 2030년 재생에너지 10GW 확보 전략 수립
경기도, ‘경기 에너지 대전환 워킹그룹’ 출범… 2030년 재생에너지 10GW 확보 전략 수립 ㆍ5.15.(금) 14:00, 경기 에너지 대전환 워킹그룹 킥오프 개최 ㆍ민·학·연 전문가 참여해 경기 RE100 고도화 및 에너지전환 전략 논의 경기도가 미래 에너지 정책 방향을 설계하고 ‘경기 RE100’ 사업을 고도화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가 주도하는 ‘경기 에너지 대전환 워킹그룹’을 15일 출범했다. 경기도는 이날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민간기업과 학계, 연구기관 소속 전문가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에너지 대전환 워킹그룹’ 첫 회의를 열었다. 이번 워킹그룹은 경기도 에너지·탄소중립 현안 파악과 신사업 발굴, 미래 정책 방향 수립을 위해 구성됐다. 워킹그룹은 정책 분과와 산업 분과로 나눠 운영되며, 재생에너지 메가 특구 조성, 산업단지 RE100 전환, 햇빛소득마을 확대 등 다양한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는 이번 워킹그룹을 통해 최근 중동 정세에 따른 에너지 안보 위기와 글로벌 RE100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2030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와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 수립에 발맞춰 경기도 2030 재생에너지 10GW 보급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 과제를 발굴하는 등 정책 실행력 강화에 나선다. 또한 분과별 회의와 자유 토론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 아이디어와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략보고서를 작성해 경기도 에너지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에너지 대전환은 기후위기 대응을 넘어 에너지 안보와 산업 경쟁력,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시대적 과제”라며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경기도형 에너지전환 모델을 구체화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경기 RE100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공항공사, 화물기 개조 초도 항공기 입고로 국내최초 항공정비(MRO) 사업 본격화 !!!
인천공항공사, 화물기 개조 초도 항공기 입고로 국내최초 항공정비(MRO) 사업 본격화 !!! ㆍB777 개조용 초도 항공기 입고 및 개조작업 진행 … ㆍ항공정비 분야 세계적 기업유치로 국가 항공산업 발전 지원 인천공항의 국내최초 화물기 개조사업이 초도기 입고로 본격화되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3일 오전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내 격납고에서 국내 최초 화물기 개조사업(여객기→화물기)의 시작을 알리는 초도 항공기 입고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15일 밝혔다. 초도 항공기는 세계최대 항공기 리스사인 에어캡(Aercap) 社가 소유하고 있는 B777 기종의 여객기로 지난 5월 1일 이스탄불에서 출발해 인천공항 격납고로 인도되었다. 해당 항공기는 약 180일간의 작업 기간을 거쳐 여객기에서 화물기로 개조될 예정이며, 오는 10월경 출고해 Flymeta(플라이메타)라는 항공사로 인도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23년 공사는 국내최초로 화물기 개조사업을 유치했으며,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내 약 6만 9,427㎡ 부지에 대형기 2대와 중소형기 1대를 동시 수용할 수 있는 2.5베이(Bay) 규모의 격납고와 부속시설을 조성하였다. 이후 운영점검 및 준비과정을 거쳐 이번에 초도 개조기가 입고함에 따라 인천공항의 화물기 개조사업은 본 궤도에 오르게 되었다. 이번 초도기 입고는 세계 3위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성장한 인천공항이 단순한 항공운송허브를 넘어 고부가가치 항공정비(MRO*) 산업의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 MRO : 항공기의 Maintenance(유지보수), Repair(수리), Overhaul(분해수리·조립) 관련산업 특히 그동안 화물기 개조사업이 중국이나 싱가포르 등 해외 정비단지에서 진행되었으나, 앞으로는 인천공항에서도 직접개조와 수출이 가능해짐에 따라 국내 항공정비산업(MRO)에서 고부가가치의 경제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이번 화물기 개조사업을 시작으로 공사는 인천공항의 화물기 개조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2029년부터는 연간 6대의 여객기를 개조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아시아‧태평양 항공정비시장에서 인천공항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에는 이번 화물기 개조시설 외에도 트리니티항공(구 티웨이항공)과 대한항공의 대규모 격납고 신축이 예정되어 있으며, 공사는 항공기 정비의 최종단계인 항공기 도색 격납고 시설도 유치해 ‘원스톱 항공정비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상용 신사업본부장은 “인천공항이 보유한 세계3위 규모의 네트워크 및 인프라 경쟁력을 바탕으로 항공기 정비 분야 글로벌 유수기업을 적극 유치함으로써, 국가 항공산업 발전 및 경제성장에 적극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공정거래지킴이, 국제유가 상승 속 면세유 가격표시 현황 집중점검
경기도 공정거래지킴이, 국제유가 상승 속 면세유 가격표시 현황 집중점검 ㆍ국제유가 상승 속 면세유 가격 표시 점검과 올바른 표시 방법 안내 ㆍ신규 가맹본부 현장 안내에 이어 생활밀착형 공정거래 활동 확대 경기도가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도내 면세 휘발유 및 면세 경유를 취급하는 주유소 441개소를 대상으로 면세유 가격표시 현황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한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 공정거래지킴이 2차 활동으로,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유가 변동에 따라 면세유 가격도 수시로 달라지는 만큼 실제 판매가격이 가격표시판에 정확하게 반영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도는 앞서 2022년과 2024년에도 면세유 판매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를 점검했으며, 2024년 조사에서는 대상 주유소 478개소 가운데 385개소(85%)에서 가격 표시 오류가 확인됐다. 공정거래지킴이는 현장 방문을 통해 정상 판매가격과 면세유 가격 표시 현황을 점검하고, 주유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적법한 면세유 가격 표시 방법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활동 종료 후에는 위반 사항을 시군에 통보해 후속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공정거래지킴이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주간 신규 등록한 도내 가맹본부 305곳을 직접 방문해 가맹 정보공개서 정기 변경 등록 의무와 과태료 기준 등을 안내했다. 공정거래지킴이는 2024년부터 신규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정기 변경 등록 안내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그 결과 신규 가맹본부 대상 과태료 부과율이 2023년 19%에서 2025년 10%로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 도는 올해에도 사전 안내 중심의 현장 활동을 통해 법 위반 예방 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공정거래지킴이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사업자의 법 준수 인식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18일부터 소득 하위 70%에 1인당 10만 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경기도, 18일부터 소득 하위 70%에 1인당 10만 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ㆍ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7주간 신청…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 적용 ㆍ접수 첫 주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 운영… 23일부터 누구나 신청 가능 ㆍ1인당 10만 원 지급, 인구감소지역(가평·연천)은 총 20만 원 지원 경기도가 고물가와 고유가로 가중된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소득 하위 70% 가구를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표상 가구원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소득 하위 70% 이하인 가구다. 다만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이 2,000만 원을 넘는 고액 자산가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7주간 진행된다. 경기도는 초기 접속 폭주로 인한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접수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시행한다. 끝자리가 1과 6이면 월요일, 2와 7은 화요일, 3과 8은 수요일, 4와 9는 목요일, 5와 0은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으며 23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돼 누구나 접수할 수 있다. 지급액은 도민 1인당 10만 원이다. 인구 위기 대응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인구 감소 지역으로 지정된 가평군과 연천군 거주자에게는 1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해 총 20만 원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주소지 관할 시군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주유소와 일부 읍면 지역의 하나로마트는 매출액과 상관없이 결제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며 기간 내 사용하지 못한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지급액은 도민 1인당 10만 원이다. 특히 지역 균형 발전과 인구 위기 대응을 위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가평군과 연천군 거주자에게는 1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여 총 20만 원을 지급한다. 접수는 카드사 누리집 및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연계 은행 창구 및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신청 모두 가능하다. 원칙적으로 본인이 신청해야 하지만 2007년 12월 31일 이후 출생한 미성년 자녀의 지원금은 주민등록상 세대주가 대리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나 방문이 어려운 도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스스로 행정기관을 방문하기 힘든 독거노인, 중증 장애인, 요양시설 입소자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이 지원금 신청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 도민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서비스를 요청하거나 시군에서 대상 가구를 사전에 발굴할 경우 전담 공무원과 통장 등이 직접 가정을 방문한다. 김진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지원금이 고물가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도민들이 불편 없이 신청하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공항공사, 화물기 개조 초도 항공기 입고로 국내최초 항공정비(MRO) 사업 본격화
인천공항공사, 화물기 개조 초도 항공기 입고로 국내최초 항공정비(MRO) 사업 본격화 !!! ㆍB777 개조용 초도 항공기 입고 및 개조작업 진행 … 항공정비 분야 세계적 기업유치로 국가 항공산업 발전 지원 인천공항의 국내최초 화물기 개조사업이 초도기 입고로 본격화되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3일 오전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내 격납고에서 국내 최초 화물기 개조사업(여객기→화물기)의 시작을 알리는 초도 항공기 입고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15일 밝혔다. 초도 항공기는 세계최대 항공기 리스사인 애어캡(Aercap) 社가 소유하고 있는 B777 기종의 여객기로 지난 5월 1일 이스탄불에서 출발해 인천공항 격납고로 인도되었다. 해당 항공기는 약 180일간의 작업 기간을 거쳐 여객기에서 화물기로 개조될 예정이며, 오는 10월경 출고해 Flymeta(플라이메타)라는 항공사로 인도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23년 공사는 B777 여객기의 개조 권한을 보유한 이스라엘 IAI社 등과 실시협약을 체결해 국내최초로 화물기 개조사업을 유치했으며,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내 약 6만 9,427㎡ 부지에 대형기 2대와 중소형기 1대를 동시 수용할 수 있는 2.5 배이(Bay) 규모의 격납고와 부속시설을 조성하였다. 이후 운영점검 및 준비과정을 거쳐 이번에 초도 개조기가 입고함에 따라 인천공항의 화물기 개조사업은 본 궤도에 오르게 되었다. 이번 초도기 입고는 세계 3위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성장한 인천공항이 단순한 항공운송허브를 넘어 고부가가치 항공정비(MRO*) 산업의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 MRO : 항공기의 Maintenance(유지보수), Repair(수리), Overhaul(분해수리·조립) 관련산업 특히 그동안 화물기 개조사업이 중국이나 싱가포르 등 해외 정비단지에서 진행되었으나, 앞으로는 인천공항에서도 직접개조와 수출이 가능해짐에 따라 국내 항공정비산업(MRO)에서 고부가가치의 경제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이번 화물기 개조사업을 시작으로 공사는 인천공항의 화물기 개조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2029년부터는 연간 6대의 여객기를 개조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아시아‧태평양 항공정비시장에서 인천공항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에는 이번 화물기 개조시설 외에도 트리니티항공(구 티웨이항공)과 대한항공의 대규모 격납고 신축이 예정되어 있으며, 공사는 항공기 정비의 최종단계인 항공기 도색 격납고 시설도 유치해 ‘원스톱 항공정비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상용 신사업본부장은 “인천공항이 보유한 세계3위 규모의 네트워크 및 인프라 경쟁력을 바탕으로 항공기 정비 분야 글로벌 유수기업을 적극 유치함으로써, 국가 항공산업 발전 및 경제성장에 적극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인천시,‘인천 귀어학교 제8기 교육’수료식 개최
인천시,‘인천 귀어학교 제8기 교육’수료식 개최 어선․양식업 현장 중심 교육…자격증 취득 비용 지원 등 사후관리 강화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인천 귀어학교 제8기 도시민 기술교육과정을 마치고 5월 15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 귀어학교 교육은 귀어·귀촌 촉진과 어촌소멸 대응을 위해 추진되는 교육과정으로, 수산업 관련 이론교육(2주)과 어선, 양식어업 실습교육(3주) 등 총 5주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수료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교육생 수료증 교부, 김익중 농수산식품국장의 수료사와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인천 귀어학교 제8기는 총 22명이(남성 21명, 여성 1명) 수료 했다. 교육생들은 귀어‧귀촌의 전반적인 과정과 어선, 양식어업 전문 기술교육을 받으며 귀어·귀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 어촌 정착에 대한 자신감을 높였다. 인천 귀어학교는 올해부터 교육 수료생의 어촌 정착률을 높이기 위해 사후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자격증 취득 과정을 신설해 동력수상레저기구조종면허, 소형중장비면허 등 귀어·귀촌에 필요한 자격증 취득 비용의 50%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생들이 수료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인천 어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지원도 이어간다.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융자), 어촌 인턴쉽 프로그램, 창업 어가 멘토링 사업 등을 통해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어업 활동 기반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귀어‧귀촌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에게 인천 귀어학교는 안정적인 어촌정착을 위한 든든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 어촌에 정착한 교육생들이 더욱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산 정책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일 잘하는 공무원들의 ‘실전 강의’…인천시, 제2회 인천HRD 콘테스트 성료
일 잘하는 공무원들의 ‘실전 강의’…인천시, 제2회 인천HRD 콘테스트 성료 ㆍ공무원 실무 경험 교육 콘텐츠로 발전…수상자에 향후 강사 활동 기회 제공 ㆍ내부강사 역량 강화 및 공직사회 학습문화 확산 기대 인천광역시 인재개발원은 지난 5월 14일 공직사회의 학습문화 확산과 내부강사 역량 강화를 위해 ‘제2회 인천HRD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인천시와 군·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직 현장에서 축적한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이를 교육 콘텐츠로 발전시켜 조직 내 지식 공유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지난해 첫 개최 이후 참여가 늘어나 규모를 확대해 운영됐으며, 공무원 개개인의 경험과 노하우를 조직의 공동 자산으로 연결하는 실천형 학습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사전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했으며, 본선에서는 각자의 실무 사례와 교육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구성한 강의를 발표하면서 현장감 있는 콘텐츠를 선보였다. 심사위원단은 강의 구성과 전달력, 강의 자세, 답변 및 호응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는 총 3명으로, 최우수 발표자에게는 시장상이, 우수 발표자 2명에게는 원장상이 각각 수여됐다. 수상자들에게는 향후 인재개발원 교육과정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백민숙 시 인재개발원장은 “공직 현장에서 나온 생생한 경험과 문제 해결 사례는 어떤 이론보다 실질적인 교육 자산이 될 수 있다”라며 “이번 경연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인천시,‘안전계약 컨설팅’운영… 전세사기 예방 팔 걷어
인천시,‘안전계약 컨설팅’운영… 전세사기 예방 팔 걷어 ㆍ5월 18일부터 전세피해지원센터서 전문가 무료 상담 제공 인천광역시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주거계약을 돕기 위해 인천 전세피해지원센터 내 ‘안전계약 컨설팅’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전·월세 계약을 앞둔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이용할 수 있으며, 주택임대차 분야 전문가인 공인중개사 등이 배치되어 예비 임차인에게 계약 전 필수 확인 사항과 주의 의무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상담 서비스는 오는 2026년 5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운영 시간은 매주 월·화·목·금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이며,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주요 상담 내용은 ▲등기부등본 확인 ▲임대인·대리인 확인 ▲전세가율 점검 ▲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 ▲특약사항 작성 등 전·월세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인천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시민들이 계약 과정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전세사기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명진 시 주택정책과장은 “전·월세 보증금은 시민의 소중한 재산인 만큼 계약 전 꼼꼼한 확인이 필수적”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세사기 예방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인천형 주거정책‘천원주택(매입임대주택)’예비 입주자 모집 마감
인천형 주거정책‘천원주택(매입임대주택)’예비 입주자 모집 마감 ㆍ300호 공급 1,275명 접수 … 경쟁률 4.25대 1 기록 ㆍ자녀 없는 신혼부부·예비신혼부부 물량 별도 배정…맞춤형 주거지원 확대 인천광역시는 지난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인천형 주거정책 ‘아이플러스 집드림’의 천원주택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신혼․신생아Ⅱ유형 매입임대주택 총 300호 규모로 추진됐으며, 접수 결과 총 1,275가구가 신청해 평균 4.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모집에서는 전체 공급물량 중 90호를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 및 예비신혼부부에게 별도로 배정해 결혼 초기 단계의 주거 수요를 폭넓게 반영했다. 해당 별도 선정 물량에는 749가구가 신청해 8.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천원주택 매입임대주택’은 인천도시공사가 보유한 매입임대주택을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에 하루 임대료 1,000원으로 최대 6년간 공급하는 인천형 주거지원 사업이다. 손명진 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모집은 결혼과 출산을 준비하는 신혼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결혼 초기 가구가 안정적으로 주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신청자 자격 검증과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입주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사업 시행기관인 인천도시공사(iH)를 통해 소득 및 자산 조사 등 입주 자격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일반 선정 대상은 평가 기준에 따라, 별도 선정 물량은 추첨을 통해 예비입주자를 확정한다. 최종 입주 대상자는 오는 8월 6일 인천도시공사 누리집에서 발표하며, 8월 중 주택 지정 및 계약을 거쳐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
김도훈 의원,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종료… ‘재정 건전성 확보 주력’
김도훈 의원,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종료… ‘재정 건전성 확보 주력’ ㆍ세입·세출부터 기금·재무제표까지 도 재정 전반 면밀히 점검 ㆍ도의원·회계사·세무사·재무전문가 참여해 현장 중심 결산검사 진행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도훈 의원(국민의힘)이 대표위원을 맡은 ‘2025회계연도 경기도 결산검사’가 5월 15일 17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도 재정 운영의 적정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지난 4월 29일부터 진행됐다. 김도훈 대표위원은 결산검사 기간 동안 일반회계와 기타특별회계, 기금회계, 성과보고서, 재무제표, 결산서 첨부서류 등 경기도 재정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세입·세출 결산이 관계 법령과 예산 기준에 맞게 집행됐는지, 재정 운영 과정에서 낭비 요소나 비효율은 없었는지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본청 남부·북부를 비롯해 소방재난본부, 건설본부, 보건환경연구원,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등 6개 검사장에서 진행됐다. 검사위원들은 현지검사를 병행하며 주요 기관의 사업 추진 실태와 예산 집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검사위원회는 김도훈 대표위원을 비롯해 도의원 3명, 회계사 3명, 세무사 3명, 시민사회단체 1명, 재무전문가 3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으로는 김도훈·이호동·임창휘 의원, 김광현·박규영·전민영 회계사, 남궁혜선·이종현·임채철 세무사, 이정아 경기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남상중 전 경기도청 경제투자예산팀장, 신창승 전 경기도교육청 재무기획관, 이계연 전 경기도의회 예결특위 수석전문위원이 참여했다. 김도훈 대표위원은 검사 종료와 함께 결산검사의견서 작성에도 착수했다. 결산검사의견서에는 재정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사항과 제도 보완 의견 등이 담기며, 경기도는 이를 바탕으로 결산 승인안을 작성해 도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김도훈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재적소에 사용됐는지 확인하는 가장 중요한 재정 점검 절차”라며 “17일간의 결산검사를 통해 확인된 사항들을 꼼꼼히 정리해 경기도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경기 에너지 대전환 워킹그룹’ 출범… 2030년 재생에너지 10GW 확보 전략 수립
경기도, ‘경기 에너지 대전환 워킹그룹’ 출범… 2030년 재생에너지 10GW 확보 전략 수립 ㆍ5.15.(금) 14:00, 경기 에너지 대전환 워킹그룹 킥오프 개최 ㆍ민·학·연 전문가 참여해 경기 RE100 고도화 및 에너지전환 전략 논의 경기도가 미래 에너지 정책 방향을 설계하고 ‘경기 RE100’ 사업을 고도화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가 주도하는 ‘경기 에너지 대전환 워킹그룹’을 15일 출범했다. 경기도는 이날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민간기업과 학계, 연구기관 소속 전문가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에너지 대전환 워킹그룹’ 첫 회의를 열었다. 이번 워킹그룹은 경기도 에너지·탄소중립 현안 파악과 신사업 발굴, 미래 정책 방향 수립을 위해 구성됐다. 워킹그룹은 정책 분과와 산업 분과로 나눠 운영되며, 재생에너지 메가 특구 조성, 산업단지 RE100 전환, 햇빛소득마을 확대 등 다양한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는 이번 워킹그룹을 통해 최근 중동 정세에 따른 에너지 안보 위기와 글로벌 RE100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2030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와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 수립에 발맞춰 경기도 2030 재생에너지 10GW 보급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 과제를 발굴하는 등 정책 실행력 강화에 나선다. 또한 분과별 회의와 자유 토론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 아이디어와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략보고서를 작성해 경기도 에너지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에너지 대전환은 기후위기 대응을 넘어 에너지 안보와 산업 경쟁력,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시대적 과제”라며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경기도형 에너지전환 모델을 구체화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경기 RE100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공항공사, 화물기 개조 초도 항공기 입고로 국내최초 항공정비(MRO) 사업 본격화 !!!
인천공항공사, 화물기 개조 초도 항공기 입고로 국내최초 항공정비(MRO) 사업 본격화 !!! ㆍB777 개조용 초도 항공기 입고 및 개조작업 진행 … ㆍ항공정비 분야 세계적 기업유치로 국가 항공산업 발전 지원 인천공항의 국내최초 화물기 개조사업이 초도기 입고로 본격화되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3일 오전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내 격납고에서 국내 최초 화물기 개조사업(여객기→화물기)의 시작을 알리는 초도 항공기 입고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15일 밝혔다. 초도 항공기는 세계최대 항공기 리스사인 에어캡(Aercap) 社가 소유하고 있는 B777 기종의 여객기로 지난 5월 1일 이스탄불에서 출발해 인천공항 격납고로 인도되었다. 해당 항공기는 약 180일간의 작업 기간을 거쳐 여객기에서 화물기로 개조될 예정이며, 오는 10월경 출고해 Flymeta(플라이메타)라는 항공사로 인도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23년 공사는 국내최초로 화물기 개조사업을 유치했으며,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내 약 6만 9,427㎡ 부지에 대형기 2대와 중소형기 1대를 동시 수용할 수 있는 2.5베이(Bay) 규모의 격납고와 부속시설을 조성하였다. 이후 운영점검 및 준비과정을 거쳐 이번에 초도 개조기가 입고함에 따라 인천공항의 화물기 개조사업은 본 궤도에 오르게 되었다. 이번 초도기 입고는 세계 3위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성장한 인천공항이 단순한 항공운송허브를 넘어 고부가가치 항공정비(MRO*) 산업의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 MRO : 항공기의 Maintenance(유지보수), Repair(수리), Overhaul(분해수리·조립) 관련산업 특히 그동안 화물기 개조사업이 중국이나 싱가포르 등 해외 정비단지에서 진행되었으나, 앞으로는 인천공항에서도 직접개조와 수출이 가능해짐에 따라 국내 항공정비산업(MRO)에서 고부가가치의 경제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이번 화물기 개조사업을 시작으로 공사는 인천공항의 화물기 개조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2029년부터는 연간 6대의 여객기를 개조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아시아‧태평양 항공정비시장에서 인천공항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에는 이번 화물기 개조시설 외에도 트리니티항공(구 티웨이항공)과 대한항공의 대규모 격납고 신축이 예정되어 있으며, 공사는 항공기 정비의 최종단계인 항공기 도색 격납고 시설도 유치해 ‘원스톱 항공정비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상용 신사업본부장은 “인천공항이 보유한 세계3위 규모의 네트워크 및 인프라 경쟁력을 바탕으로 항공기 정비 분야 글로벌 유수기업을 적극 유치함으로써, 국가 항공산업 발전 및 경제성장에 적극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공정거래지킴이, 국제유가 상승 속 면세유 가격표시 현황 집중점검
경기도 공정거래지킴이, 국제유가 상승 속 면세유 가격표시 현황 집중점검 ㆍ국제유가 상승 속 면세유 가격 표시 점검과 올바른 표시 방법 안내 ㆍ신규 가맹본부 현장 안내에 이어 생활밀착형 공정거래 활동 확대 경기도가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도내 면세 휘발유 및 면세 경유를 취급하는 주유소 441개소를 대상으로 면세유 가격표시 현황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한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 공정거래지킴이 2차 활동으로,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유가 변동에 따라 면세유 가격도 수시로 달라지는 만큼 실제 판매가격이 가격표시판에 정확하게 반영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도는 앞서 2022년과 2024년에도 면세유 판매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를 점검했으며, 2024년 조사에서는 대상 주유소 478개소 가운데 385개소(85%)에서 가격 표시 오류가 확인됐다. 공정거래지킴이는 현장 방문을 통해 정상 판매가격과 면세유 가격 표시 현황을 점검하고, 주유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적법한 면세유 가격 표시 방법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활동 종료 후에는 위반 사항을 시군에 통보해 후속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공정거래지킴이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주간 신규 등록한 도내 가맹본부 305곳을 직접 방문해 가맹 정보공개서 정기 변경 등록 의무와 과태료 기준 등을 안내했다. 공정거래지킴이는 2024년부터 신규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정기 변경 등록 안내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그 결과 신규 가맹본부 대상 과태료 부과율이 2023년 19%에서 2025년 10%로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 도는 올해에도 사전 안내 중심의 현장 활동을 통해 법 위반 예방 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공정거래지킴이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사업자의 법 준수 인식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18일부터 소득 하위 70%에 1인당 10만 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경기도, 18일부터 소득 하위 70%에 1인당 10만 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ㆍ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7주간 신청…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 적용 ㆍ접수 첫 주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 운영… 23일부터 누구나 신청 가능 ㆍ1인당 10만 원 지급, 인구감소지역(가평·연천)은 총 20만 원 지원 경기도가 고물가와 고유가로 가중된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소득 하위 70% 가구를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표상 가구원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소득 하위 70% 이하인 가구다. 다만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이 2,000만 원을 넘는 고액 자산가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7주간 진행된다. 경기도는 초기 접속 폭주로 인한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접수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시행한다. 끝자리가 1과 6이면 월요일, 2와 7은 화요일, 3과 8은 수요일, 4와 9는 목요일, 5와 0은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으며 23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돼 누구나 접수할 수 있다. 지급액은 도민 1인당 10만 원이다. 인구 위기 대응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인구 감소 지역으로 지정된 가평군과 연천군 거주자에게는 1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해 총 20만 원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주소지 관할 시군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주유소와 일부 읍면 지역의 하나로마트는 매출액과 상관없이 결제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며 기간 내 사용하지 못한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지급액은 도민 1인당 10만 원이다. 특히 지역 균형 발전과 인구 위기 대응을 위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가평군과 연천군 거주자에게는 1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여 총 20만 원을 지급한다. 접수는 카드사 누리집 및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연계 은행 창구 및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신청 모두 가능하다. 원칙적으로 본인이 신청해야 하지만 2007년 12월 31일 이후 출생한 미성년 자녀의 지원금은 주민등록상 세대주가 대리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나 방문이 어려운 도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스스로 행정기관을 방문하기 힘든 독거노인, 중증 장애인, 요양시설 입소자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이 지원금 신청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 도민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서비스를 요청하거나 시군에서 대상 가구를 사전에 발굴할 경우 전담 공무원과 통장 등이 직접 가정을 방문한다. 김진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지원금이 고물가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도민들이 불편 없이 신청하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공항공사, 화물기 개조 초도 항공기 입고로 국내최초 항공정비(MRO) 사업 본격화
인천공항공사, 화물기 개조 초도 항공기 입고로 국내최초 항공정비(MRO) 사업 본격화 !!! ㆍB777 개조용 초도 항공기 입고 및 개조작업 진행 … 항공정비 분야 세계적 기업유치로 국가 항공산업 발전 지원 인천공항의 국내최초 화물기 개조사업이 초도기 입고로 본격화되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3일 오전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내 격납고에서 국내 최초 화물기 개조사업(여객기→화물기)의 시작을 알리는 초도 항공기 입고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15일 밝혔다. 초도 항공기는 세계최대 항공기 리스사인 애어캡(Aercap) 社가 소유하고 있는 B777 기종의 여객기로 지난 5월 1일 이스탄불에서 출발해 인천공항 격납고로 인도되었다. 해당 항공기는 약 180일간의 작업 기간을 거쳐 여객기에서 화물기로 개조될 예정이며, 오는 10월경 출고해 Flymeta(플라이메타)라는 항공사로 인도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23년 공사는 B777 여객기의 개조 권한을 보유한 이스라엘 IAI社 등과 실시협약을 체결해 국내최초로 화물기 개조사업을 유치했으며,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내 약 6만 9,427㎡ 부지에 대형기 2대와 중소형기 1대를 동시 수용할 수 있는 2.5 배이(Bay) 규모의 격납고와 부속시설을 조성하였다. 이후 운영점검 및 준비과정을 거쳐 이번에 초도 개조기가 입고함에 따라 인천공항의 화물기 개조사업은 본 궤도에 오르게 되었다. 이번 초도기 입고는 세계 3위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성장한 인천공항이 단순한 항공운송허브를 넘어 고부가가치 항공정비(MRO*) 산업의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 MRO : 항공기의 Maintenance(유지보수), Repair(수리), Overhaul(분해수리·조립) 관련산업 특히 그동안 화물기 개조사업이 중국이나 싱가포르 등 해외 정비단지에서 진행되었으나, 앞으로는 인천공항에서도 직접개조와 수출이 가능해짐에 따라 국내 항공정비산업(MRO)에서 고부가가치의 경제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이번 화물기 개조사업을 시작으로 공사는 인천공항의 화물기 개조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2029년부터는 연간 6대의 여객기를 개조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아시아‧태평양 항공정비시장에서 인천공항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에는 이번 화물기 개조시설 외에도 트리니티항공(구 티웨이항공)과 대한항공의 대규모 격납고 신축이 예정되어 있으며, 공사는 항공기 정비의 최종단계인 항공기 도색 격납고 시설도 유치해 ‘원스톱 항공정비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상용 신사업본부장은 “인천공항이 보유한 세계3위 규모의 네트워크 및 인프라 경쟁력을 바탕으로 항공기 정비 분야 글로벌 유수기업을 적극 유치함으로써, 국가 항공산업 발전 및 경제성장에 적극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인천시,‘인천 귀어학교 제8기 교육’수료식 개최
인천시,‘인천 귀어학교 제8기 교육’수료식 개최 어선․양식업 현장 중심 교육…자격증 취득 비용 지원 등 사후관리 강화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인천 귀어학교 제8기 도시민 기술교육과정을 마치고 5월 15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 귀어학교 교육은 귀어·귀촌 촉진과 어촌소멸 대응을 위해 추진되는 교육과정으로, 수산업 관련 이론교육(2주)과 어선, 양식어업 실습교육(3주) 등 총 5주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수료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교육생 수료증 교부, 김익중 농수산식품국장의 수료사와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인천 귀어학교 제8기는 총 22명이(남성 21명, 여성 1명) 수료 했다. 교육생들은 귀어‧귀촌의 전반적인 과정과 어선, 양식어업 전문 기술교육을 받으며 귀어·귀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 어촌 정착에 대한 자신감을 높였다. 인천 귀어학교는 올해부터 교육 수료생의 어촌 정착률을 높이기 위해 사후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자격증 취득 과정을 신설해 동력수상레저기구조종면허, 소형중장비면허 등 귀어·귀촌에 필요한 자격증 취득 비용의 50%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생들이 수료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인천 어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지원도 이어간다.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융자), 어촌 인턴쉽 프로그램, 창업 어가 멘토링 사업 등을 통해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어업 활동 기반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귀어‧귀촌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에게 인천 귀어학교는 안정적인 어촌정착을 위한 든든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 어촌에 정착한 교육생들이 더욱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산 정책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일 잘하는 공무원들의 ‘실전 강의’…인천시, 제2회 인천HRD 콘테스트 성료
일 잘하는 공무원들의 ‘실전 강의’…인천시, 제2회 인천HRD 콘테스트 성료 ㆍ공무원 실무 경험 교육 콘텐츠로 발전…수상자에 향후 강사 활동 기회 제공 ㆍ내부강사 역량 강화 및 공직사회 학습문화 확산 기대 인천광역시 인재개발원은 지난 5월 14일 공직사회의 학습문화 확산과 내부강사 역량 강화를 위해 ‘제2회 인천HRD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인천시와 군·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직 현장에서 축적한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이를 교육 콘텐츠로 발전시켜 조직 내 지식 공유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지난해 첫 개최 이후 참여가 늘어나 규모를 확대해 운영됐으며, 공무원 개개인의 경험과 노하우를 조직의 공동 자산으로 연결하는 실천형 학습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사전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했으며, 본선에서는 각자의 실무 사례와 교육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구성한 강의를 발표하면서 현장감 있는 콘텐츠를 선보였다. 심사위원단은 강의 구성과 전달력, 강의 자세, 답변 및 호응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는 총 3명으로, 최우수 발표자에게는 시장상이, 우수 발표자 2명에게는 원장상이 각각 수여됐다. 수상자들에게는 향후 인재개발원 교육과정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백민숙 시 인재개발원장은 “공직 현장에서 나온 생생한 경험과 문제 해결 사례는 어떤 이론보다 실질적인 교육 자산이 될 수 있다”라며 “이번 경연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포토슬라이드 뉴스1 / 3
-
인천시,‘안전계약 컨설팅’운영… 전세사기 예방 팔 걷어
인천시,‘안전계약 컨설팅’운영… 전세사기 예방 팔 걷어 ㆍ5월 18일부터 전세피해지원센터서 전문가 무료 상담 제공 인천광역시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주거계약을 돕기 위해 인천 전세피해지원센터 내 ‘안전계약 컨설팅’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전·월세 계약을 앞둔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이용할 수 있으며, 주택임대차 분야 전문가인 공인중개사 등이 배치되어 예비 임차인에게 계약 전 필수 확인 사항과 주의 의무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상담 서비스는 오는 2026년 5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운영 시간은 매주 월·화·목·금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이며,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주요 상담 내용은 ▲등기부등본 확인 ▲임대인·대리인 확인 ▲전세가율 점검 ▲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 ▲특약사항 작성 등 전·월세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인천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시민들이 계약 과정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전세사기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명진 시 주택정책과장은 “전·월세 보증금은 시민의 소중한 재산인 만큼 계약 전 꼼꼼한 확인이 필수적”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세사기 예방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인천형 주거정책‘천원주택(매입임대주택)’예비 입주자 모집 마감
인천형 주거정책‘천원주택(매입임대주택)’예비 입주자 모집 마감 ㆍ300호 공급 1,275명 접수 … 경쟁률 4.25대 1 기록 ㆍ자녀 없는 신혼부부·예비신혼부부 물량 별도 배정…맞춤형 주거지원 확대 인천광역시는 지난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인천형 주거정책 ‘아이플러스 집드림’의 천원주택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신혼․신생아Ⅱ유형 매입임대주택 총 300호 규모로 추진됐으며, 접수 결과 총 1,275가구가 신청해 평균 4.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모집에서는 전체 공급물량 중 90호를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 및 예비신혼부부에게 별도로 배정해 결혼 초기 단계의 주거 수요를 폭넓게 반영했다. 해당 별도 선정 물량에는 749가구가 신청해 8.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천원주택 매입임대주택’은 인천도시공사가 보유한 매입임대주택을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에 하루 임대료 1,000원으로 최대 6년간 공급하는 인천형 주거지원 사업이다. 손명진 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모집은 결혼과 출산을 준비하는 신혼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결혼 초기 가구가 안정적으로 주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신청자 자격 검증과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입주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사업 시행기관인 인천도시공사(iH)를 통해 소득 및 자산 조사 등 입주 자격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일반 선정 대상은 평가 기준에 따라, 별도 선정 물량은 추첨을 통해 예비입주자를 확정한다. 최종 입주 대상자는 오는 8월 6일 인천도시공사 누리집에서 발표하며, 8월 중 주택 지정 및 계약을 거쳐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
김도훈 의원,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종료… ‘재정 건전성 확보 주력’
김도훈 의원,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종료… ‘재정 건전성 확보 주력’ ㆍ세입·세출부터 기금·재무제표까지 도 재정 전반 면밀히 점검 ㆍ도의원·회계사·세무사·재무전문가 참여해 현장 중심 결산검사 진행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도훈 의원(국민의힘)이 대표위원을 맡은 ‘2025회계연도 경기도 결산검사’가 5월 15일 17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도 재정 운영의 적정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지난 4월 29일부터 진행됐다. 김도훈 대표위원은 결산검사 기간 동안 일반회계와 기타특별회계, 기금회계, 성과보고서, 재무제표, 결산서 첨부서류 등 경기도 재정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세입·세출 결산이 관계 법령과 예산 기준에 맞게 집행됐는지, 재정 운영 과정에서 낭비 요소나 비효율은 없었는지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본청 남부·북부를 비롯해 소방재난본부, 건설본부, 보건환경연구원,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등 6개 검사장에서 진행됐다. 검사위원들은 현지검사를 병행하며 주요 기관의 사업 추진 실태와 예산 집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검사위원회는 김도훈 대표위원을 비롯해 도의원 3명, 회계사 3명, 세무사 3명, 시민사회단체 1명, 재무전문가 3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으로는 김도훈·이호동·임창휘 의원, 김광현·박규영·전민영 회계사, 남궁혜선·이종현·임채철 세무사, 이정아 경기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남상중 전 경기도청 경제투자예산팀장, 신창승 전 경기도교육청 재무기획관, 이계연 전 경기도의회 예결특위 수석전문위원이 참여했다. 김도훈 대표위원은 검사 종료와 함께 결산검사의견서 작성에도 착수했다. 결산검사의견서에는 재정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사항과 제도 보완 의견 등이 담기며, 경기도는 이를 바탕으로 결산 승인안을 작성해 도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김도훈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재적소에 사용됐는지 확인하는 가장 중요한 재정 점검 절차”라며 “17일간의 결산검사를 통해 확인된 사항들을 꼼꼼히 정리해 경기도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경기 에너지 대전환 워킹그룹’ 출범… 2030년 재생에너지 10GW 확보 전략 수립
경기도, ‘경기 에너지 대전환 워킹그룹’ 출범… 2030년 재생에너지 10GW 확보 전략 수립 ㆍ5.15.(금) 14:00, 경기 에너지 대전환 워킹그룹 킥오프 개최 ㆍ민·학·연 전문가 참여해 경기 RE100 고도화 및 에너지전환 전략 논의 경기도가 미래 에너지 정책 방향을 설계하고 ‘경기 RE100’ 사업을 고도화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가 주도하는 ‘경기 에너지 대전환 워킹그룹’을 15일 출범했다. 경기도는 이날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민간기업과 학계, 연구기관 소속 전문가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에너지 대전환 워킹그룹’ 첫 회의를 열었다. 이번 워킹그룹은 경기도 에너지·탄소중립 현안 파악과 신사업 발굴, 미래 정책 방향 수립을 위해 구성됐다. 워킹그룹은 정책 분과와 산업 분과로 나눠 운영되며, 재생에너지 메가 특구 조성, 산업단지 RE100 전환, 햇빛소득마을 확대 등 다양한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는 이번 워킹그룹을 통해 최근 중동 정세에 따른 에너지 안보 위기와 글로벌 RE100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2030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와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 수립에 발맞춰 경기도 2030 재생에너지 10GW 보급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 과제를 발굴하는 등 정책 실행력 강화에 나선다. 또한 분과별 회의와 자유 토론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 아이디어와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략보고서를 작성해 경기도 에너지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에너지 대전환은 기후위기 대응을 넘어 에너지 안보와 산업 경쟁력,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시대적 과제”라며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경기도형 에너지전환 모델을 구체화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경기 RE100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공항공사, 화물기 개조 초도 항공기 입고로 국내최초 항공정비(MRO) 사업 본격화 !!!
인천공항공사, 화물기 개조 초도 항공기 입고로 국내최초 항공정비(MRO) 사업 본격화 !!! ㆍB777 개조용 초도 항공기 입고 및 개조작업 진행 … ㆍ항공정비 분야 세계적 기업유치로 국가 항공산업 발전 지원 인천공항의 국내최초 화물기 개조사업이 초도기 입고로 본격화되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3일 오전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내 격납고에서 국내 최초 화물기 개조사업(여객기→화물기)의 시작을 알리는 초도 항공기 입고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15일 밝혔다. 초도 항공기는 세계최대 항공기 리스사인 에어캡(Aercap) 社가 소유하고 있는 B777 기종의 여객기로 지난 5월 1일 이스탄불에서 출발해 인천공항 격납고로 인도되었다. 해당 항공기는 약 180일간의 작업 기간을 거쳐 여객기에서 화물기로 개조될 예정이며, 오는 10월경 출고해 Flymeta(플라이메타)라는 항공사로 인도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23년 공사는 국내최초로 화물기 개조사업을 유치했으며,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내 약 6만 9,427㎡ 부지에 대형기 2대와 중소형기 1대를 동시 수용할 수 있는 2.5베이(Bay) 규모의 격납고와 부속시설을 조성하였다. 이후 운영점검 및 준비과정을 거쳐 이번에 초도 개조기가 입고함에 따라 인천공항의 화물기 개조사업은 본 궤도에 오르게 되었다. 이번 초도기 입고는 세계 3위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성장한 인천공항이 단순한 항공운송허브를 넘어 고부가가치 항공정비(MRO*) 산업의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 MRO : 항공기의 Maintenance(유지보수), Repair(수리), Overhaul(분해수리·조립) 관련산업 특히 그동안 화물기 개조사업이 중국이나 싱가포르 등 해외 정비단지에서 진행되었으나, 앞으로는 인천공항에서도 직접개조와 수출이 가능해짐에 따라 국내 항공정비산업(MRO)에서 고부가가치의 경제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이번 화물기 개조사업을 시작으로 공사는 인천공항의 화물기 개조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2029년부터는 연간 6대의 여객기를 개조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아시아‧태평양 항공정비시장에서 인천공항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에는 이번 화물기 개조시설 외에도 트리니티항공(구 티웨이항공)과 대한항공의 대규모 격납고 신축이 예정되어 있으며, 공사는 항공기 정비의 최종단계인 항공기 도색 격납고 시설도 유치해 ‘원스톱 항공정비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상용 신사업본부장은 “인천공항이 보유한 세계3위 규모의 네트워크 및 인프라 경쟁력을 바탕으로 항공기 정비 분야 글로벌 유수기업을 적극 유치함으로써, 국가 항공산업 발전 및 경제성장에 적극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공정거래지킴이, 국제유가 상승 속 면세유 가격표시 현황 집중점검
경기도 공정거래지킴이, 국제유가 상승 속 면세유 가격표시 현황 집중점검 ㆍ국제유가 상승 속 면세유 가격 표시 점검과 올바른 표시 방법 안내 ㆍ신규 가맹본부 현장 안내에 이어 생활밀착형 공정거래 활동 확대 경기도가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도내 면세 휘발유 및 면세 경유를 취급하는 주유소 441개소를 대상으로 면세유 가격표시 현황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한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 공정거래지킴이 2차 활동으로,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유가 변동에 따라 면세유 가격도 수시로 달라지는 만큼 실제 판매가격이 가격표시판에 정확하게 반영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도는 앞서 2022년과 2024년에도 면세유 판매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를 점검했으며, 2024년 조사에서는 대상 주유소 478개소 가운데 385개소(85%)에서 가격 표시 오류가 확인됐다. 공정거래지킴이는 현장 방문을 통해 정상 판매가격과 면세유 가격 표시 현황을 점검하고, 주유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적법한 면세유 가격 표시 방법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활동 종료 후에는 위반 사항을 시군에 통보해 후속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공정거래지킴이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주간 신규 등록한 도내 가맹본부 305곳을 직접 방문해 가맹 정보공개서 정기 변경 등록 의무와 과태료 기준 등을 안내했다. 공정거래지킴이는 2024년부터 신규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정기 변경 등록 안내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그 결과 신규 가맹본부 대상 과태료 부과율이 2023년 19%에서 2025년 10%로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 도는 올해에도 사전 안내 중심의 현장 활동을 통해 법 위반 예방 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공정거래지킴이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사업자의 법 준수 인식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18일부터 소득 하위 70%에 1인당 10만 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경기도, 18일부터 소득 하위 70%에 1인당 10만 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ㆍ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7주간 신청…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 적용 ㆍ접수 첫 주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 운영… 23일부터 누구나 신청 가능 ㆍ1인당 10만 원 지급, 인구감소지역(가평·연천)은 총 20만 원 지원 경기도가 고물가와 고유가로 가중된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소득 하위 70% 가구를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표상 가구원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소득 하위 70% 이하인 가구다. 다만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이 2,000만 원을 넘는 고액 자산가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7주간 진행된다. 경기도는 초기 접속 폭주로 인한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접수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시행한다. 끝자리가 1과 6이면 월요일, 2와 7은 화요일, 3과 8은 수요일, 4와 9는 목요일, 5와 0은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으며 23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돼 누구나 접수할 수 있다. 지급액은 도민 1인당 10만 원이다. 인구 위기 대응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인구 감소 지역으로 지정된 가평군과 연천군 거주자에게는 1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해 총 20만 원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주소지 관할 시군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주유소와 일부 읍면 지역의 하나로마트는 매출액과 상관없이 결제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며 기간 내 사용하지 못한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지급액은 도민 1인당 10만 원이다. 특히 지역 균형 발전과 인구 위기 대응을 위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가평군과 연천군 거주자에게는 1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여 총 20만 원을 지급한다. 접수는 카드사 누리집 및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연계 은행 창구 및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신청 모두 가능하다. 원칙적으로 본인이 신청해야 하지만 2007년 12월 31일 이후 출생한 미성년 자녀의 지원금은 주민등록상 세대주가 대리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나 방문이 어려운 도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스스로 행정기관을 방문하기 힘든 독거노인, 중증 장애인, 요양시설 입소자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이 지원금 신청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 도민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서비스를 요청하거나 시군에서 대상 가구를 사전에 발굴할 경우 전담 공무원과 통장 등이 직접 가정을 방문한다. 김진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지원금이 고물가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도민들이 불편 없이 신청하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공항공사, 화물기 개조 초도 항공기 입고로 국내최초 항공정비(MRO) 사업 본격화
인천공항공사, 화물기 개조 초도 항공기 입고로 국내최초 항공정비(MRO) 사업 본격화 !!! ㆍB777 개조용 초도 항공기 입고 및 개조작업 진행 … 항공정비 분야 세계적 기업유치로 국가 항공산업 발전 지원 인천공항의 국내최초 화물기 개조사업이 초도기 입고로 본격화되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3일 오전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내 격납고에서 국내 최초 화물기 개조사업(여객기→화물기)의 시작을 알리는 초도 항공기 입고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15일 밝혔다. 초도 항공기는 세계최대 항공기 리스사인 애어캡(Aercap) 社가 소유하고 있는 B777 기종의 여객기로 지난 5월 1일 이스탄불에서 출발해 인천공항 격납고로 인도되었다. 해당 항공기는 약 180일간의 작업 기간을 거쳐 여객기에서 화물기로 개조될 예정이며, 오는 10월경 출고해 Flymeta(플라이메타)라는 항공사로 인도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23년 공사는 B777 여객기의 개조 권한을 보유한 이스라엘 IAI社 등과 실시협약을 체결해 국내최초로 화물기 개조사업을 유치했으며,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내 약 6만 9,427㎡ 부지에 대형기 2대와 중소형기 1대를 동시 수용할 수 있는 2.5 배이(Bay) 규모의 격납고와 부속시설을 조성하였다. 이후 운영점검 및 준비과정을 거쳐 이번에 초도 개조기가 입고함에 따라 인천공항의 화물기 개조사업은 본 궤도에 오르게 되었다. 이번 초도기 입고는 세계 3위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성장한 인천공항이 단순한 항공운송허브를 넘어 고부가가치 항공정비(MRO*) 산업의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 MRO : 항공기의 Maintenance(유지보수), Repair(수리), Overhaul(분해수리·조립) 관련산업 특히 그동안 화물기 개조사업이 중국이나 싱가포르 등 해외 정비단지에서 진행되었으나, 앞으로는 인천공항에서도 직접개조와 수출이 가능해짐에 따라 국내 항공정비산업(MRO)에서 고부가가치의 경제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이번 화물기 개조사업을 시작으로 공사는 인천공항의 화물기 개조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2029년부터는 연간 6대의 여객기를 개조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아시아‧태평양 항공정비시장에서 인천공항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에는 이번 화물기 개조시설 외에도 트리니티항공(구 티웨이항공)과 대한항공의 대규모 격납고 신축이 예정되어 있으며, 공사는 항공기 정비의 최종단계인 항공기 도색 격납고 시설도 유치해 ‘원스톱 항공정비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상용 신사업본부장은 “인천공항이 보유한 세계3위 규모의 네트워크 및 인프라 경쟁력을 바탕으로 항공기 정비 분야 글로벌 유수기업을 적극 유치함으로써, 국가 항공산업 발전 및 경제성장에 적극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인천시,‘인천 귀어학교 제8기 교육’수료식 개최
인천시,‘인천 귀어학교 제8기 교육’수료식 개최 어선․양식업 현장 중심 교육…자격증 취득 비용 지원 등 사후관리 강화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인천 귀어학교 제8기 도시민 기술교육과정을 마치고 5월 15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 귀어학교 교육은 귀어·귀촌 촉진과 어촌소멸 대응을 위해 추진되는 교육과정으로, 수산업 관련 이론교육(2주)과 어선, 양식어업 실습교육(3주) 등 총 5주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수료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교육생 수료증 교부, 김익중 농수산식품국장의 수료사와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인천 귀어학교 제8기는 총 22명이(남성 21명, 여성 1명) 수료 했다. 교육생들은 귀어‧귀촌의 전반적인 과정과 어선, 양식어업 전문 기술교육을 받으며 귀어·귀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 어촌 정착에 대한 자신감을 높였다. 인천 귀어학교는 올해부터 교육 수료생의 어촌 정착률을 높이기 위해 사후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자격증 취득 과정을 신설해 동력수상레저기구조종면허, 소형중장비면허 등 귀어·귀촌에 필요한 자격증 취득 비용의 50%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생들이 수료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인천 어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지원도 이어간다.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융자), 어촌 인턴쉽 프로그램, 창업 어가 멘토링 사업 등을 통해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어업 활동 기반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귀어‧귀촌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에게 인천 귀어학교는 안정적인 어촌정착을 위한 든든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 어촌에 정착한 교육생들이 더욱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산 정책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일 잘하는 공무원들의 ‘실전 강의’…인천시, 제2회 인천HRD 콘테스트 성료
일 잘하는 공무원들의 ‘실전 강의’…인천시, 제2회 인천HRD 콘테스트 성료 ㆍ공무원 실무 경험 교육 콘텐츠로 발전…수상자에 향후 강사 활동 기회 제공 ㆍ내부강사 역량 강화 및 공직사회 학습문화 확산 기대 인천광역시 인재개발원은 지난 5월 14일 공직사회의 학습문화 확산과 내부강사 역량 강화를 위해 ‘제2회 인천HRD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인천시와 군·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직 현장에서 축적한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이를 교육 콘텐츠로 발전시켜 조직 내 지식 공유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지난해 첫 개최 이후 참여가 늘어나 규모를 확대해 운영됐으며, 공무원 개개인의 경험과 노하우를 조직의 공동 자산으로 연결하는 실천형 학습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사전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했으며, 본선에서는 각자의 실무 사례와 교육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구성한 강의를 발표하면서 현장감 있는 콘텐츠를 선보였다. 심사위원단은 강의 구성과 전달력, 강의 자세, 답변 및 호응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는 총 3명으로, 최우수 발표자에게는 시장상이, 우수 발표자 2명에게는 원장상이 각각 수여됐다. 수상자들에게는 향후 인재개발원 교육과정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백민숙 시 인재개발원장은 “공직 현장에서 나온 생생한 경험과 문제 해결 사례는 어떤 이론보다 실질적인 교육 자산이 될 수 있다”라며 “이번 경연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이상재 한국도로공사 사장 직무대행, 고속도로 재난 취약 및 사고 우려 시설 집중안전점검
이상재 한국도로공사 사장 직무대행, 고속도로 재난 취약 및 사고 우려 시설 집중안전점검 시행 ‣ 재난 취약 및 사고우려 시설 124곳, 민간 전문가와 6월 19일(금)까지 점검 예정 ‣ 드론, GPR 교면포장 조사장비 등 첨단장비 활용하여 사각지대 해소 이상재 한국도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행정안전부가 재난예방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하여 2015년부터 시행 중인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15일(금) 서해안고속도로 율암교(경기도 화성시 소재) 교량 및 풍수해 대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 4.20(월)부터 6.19(금)까지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 등 310개 기관이 31,554개소 점검 한국도로공사는 노후도·위험도 등을 고려하여 선정한 재난 취약 및 사고 우려 시설물 총 124개소*에 대해 민간 전문가(유지관리 전문기관, 관련 학회 등)와 합동으로 고속도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총 124개소 : 교량 33, 사면 22, 옹벽 7, 암거 13, 방재시설 49 접근이 불가하거나 위험한 구간은 점검용 드론과 GPR 교면포장 조사장비*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 교면에 전자파를 방사해 교면 두께 및 내부 열화 상태를 점검하는 장비 이상재 한국도로공사 사장직무대행은 “기후변화와 시설물 노후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고속도로 안전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조치하고, 유지관리를 강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고속도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수자원공사, 미래 꿈나무들과 물의 소중함 함께 나눠
한국수자원공사, 미래 꿈나무들과 물의 소중함 함께 나눠 ㆍ5월 15일, 본사 소재한 대전시 와동초등학교에서 ‘K-water 물드림캠프’ 진행 ㆍ지역별 교육기관 찾아 체험형 교육 진행하며 지역 상생 및 교육복지 기여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5월 15일, 본사가 소재한 대전 대덕구의 와동초등학교를 방문해 지역사회 소통 강화 및 미래물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기부 프로그램인 ‘K-water 물드림캠프’를 진행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대전 본사를 비롯한 전국의 사무소를 기반으로 직원들의 교육 기부를 통해 각 지역의 교육기관을 찾아 체험형 물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상생 및 지역 교육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물드림캠프 진행을 통해 물의 과학적 특성과 정수처리 과정, 기후위기 및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수차발전기 모형 만들기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생성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물의 소중함과 환경시민의식을 되새겼다. 고영공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미래의 꿈나무들과 물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나가는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전국의 사무소를 기반으로 미래세대가 책임감 있는 환경시민이자 역량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의 ‘K-water 물드림캠프’는 교육부로부터 교육 기부 우수기관 인증(2014년~), 교육 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2016년~)과 함께 대한민국 교육 기부 대상을 3회 수상(2015년, 2017년, 2020년)하는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K-water 물드림캠프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교육 기부 포털 누리집 ‘꿈길’(www.ggoomgi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